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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샘] 한영고 허성범 연구기획부장 교사
한영고등학교(학교장 유제숙)의 독서 활동과 인문계열 면접을 책임지고 있는 허성범 연구기획부장 교사. 그는 학생들 사이 ‘중국에 공자 맹자가 있다면 우리 한영고엔 허자가 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영고 학생들의 큰 신뢰를 얻고 있는 교사로 한양대에서 철학을 강의하는 교수(겸임)이기도 하다.허 교사가 말하는 독서의 중요성과 한영고의 독서교육 활동을 소개한다.학생부와 학업, 면접까지 아우르는 독서 2028학년도 대입에서 면접은 내신(5등급제)과 수능(공통 과목)의 한계를 보완하고, 고교학점제의 취지를 살려 학생의 융합적 사고와 전공 적합성을 평가하는 핵심 전형 요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독서는 이러한 면접 대비의 기초가 되는 동시에 독서로 향상된 문해력, 사고력, 표현력 등은 제시문 기반 면접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힘이 되고 있다. 한영고의 독서교육은 한영의 교육 방향과 맞물려 이미 수년간 탄탄히 진행되고 있다.허 교사는 “한영의 모든 수업과 활동은 독서를 기반으로 하며 구조화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학업 성적 향상은 물론 학생부까지 탄탄하게 채워가게 된다”라며 “학생들의 흥미 유발과 다양한 주제 선정을 위해 많은 교사가 독서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져 학업과 사고력·창의성 향상이란 눈에 띄는 결과를 낳고 있다”고 말했다. 독서에서 기쁨 찾자, 독서 플레저한영고의 독서 활동은 ‘독서 플레저(pleasure)’라는 토대 위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먼저 ‘아침 책 산책’ 방송이 있다. 매일 아침 진행되는 아침 독서 시간(15분)을 활용해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학기 초 주어진 주제에 맞는 책을 선정해 직접 내용을 작성하고 방송까지 진행하는 것.허 교사는 “학생과 교사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데 정말 많은 학생이 신청해 선생님들은 신청을 만류할 정도”라며 “올해는 이미 두 분의 선생님이 참여하셨는데, 앞으로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많이 부여할 예정”이라 말했다. “‘독서 원데이’ 프로그램은 교장 선생님과 교감 선생님이 직접 참여하시는 프로그램인데요. 학기 초 한 해의 독서 주제로 선정된 책 4권을 선정해, 1학년은 교장 선생님이 2학년은 교감선생님이 각 반 수업에 들어가 책을 선물하며 독서 방향과 교내 활동과의 연계 등을 설명해 주시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주제는 ‘하이브리드’로 ‘브뤼노 라투르의 과학인문학 편지’ ‘공생자 행성(린 마굴리스)’ ‘AI 리터러시(김용성)’ ‘이상 전 시집 건축무한 육면각체(이상)’ 등 4권이 선정됐으며 이 중 2권은 한영고의 대표 독서 토의 프로그램인 ‘이래그래 독서토의’로 그 활동 폭을 넓히게 된다. 지난해에는 거의 300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참여해 학교 대강당에서 독서 토의를 펼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세다 토론식으로 진행되는 ‘생각수북(授BOOK) 토론’과 학생들의 지적 향상 의미가 담긴 ‘지혜의 계단’(독서·토론을 위한 열린 도서관)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독서 습관과 자기주도학습을 함께 키워가고 있다. 부모가 자녀에게 권하고 싶은 책과 편지를 학교에서 전달해주는 ‘독서를 부탁해’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학생들에겐 큰 추억이 되고 있다.ChatGPT, 이젠 질문이 중요한 시대정해진 정답 찾기에 익숙한 학생들. AI시대 변화에 주체적으로 대처해 나가는 능력을 키우는 ‘콰렌스 콜로키움’ 프로그램은 허 교사가 가장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허 교사는 “이젠 단순한 지식 축적을 넘어 ‘질문을 던지는 능력’과 ‘문제 발견 능력’이 중요한 시대”라며 “콰렌스 콜로키움은 우리 삶이 어떻게 사회와 인류, 세계와 관련을 맺으며 이뤄지는가에 대한 성찰적 탐구를 바탕으로 주체적인 대처 능력 향상에 초점이 맞춰진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콰렌스 콜로키움은 ‘물음 제안-프레젠데이션-연계 방과후 프로그램-해법 제안하기-전문가의 제안’으로 진행되는데 지난해에는 ‘문학은 왜 존재하는가?’ ‘생물학적으로 완벽한 인간은 누구인가?’ ‘AI에게 윤리적 판단을 구해도 좋은가?’ ‘포스트 캐피탈리즘의 모습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해법 공유 시간을 가졌다. 허 교사는 “한영고의 모든 독서 활동은 자기주도성에 포커스가 맞춰 있는데 독서는 물론 학업, 대입, 그리고 삶 전체에 있어서 ‘주인공은 바로 나’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라며 “독서의 즐거움을 스스로 찾아갈 때 더욱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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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시합격생] 강동고 김재민 - 연세대학교(미래) 의예과
고등학교 2학년 때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출연한 이국종 교수를 접했다. 그리고 이 15분은 그의 진로를 바꾸는 시간이 됐다. “의료계의 현실과 우리 사회의 현실을 가감 없이 듣고 나니 ‘나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2학년 1학기 성적이 가장 좋아 자신도 있었고요. 그 이후 학생부는 의예과에 초점이 맞춰졌고, 의대에 합격하게 됐습니다.” 2학년 때 구체적인 진로를 확정한 재민군은 2025학년도 대입에서 연세대학교 치의예과(학생부종합/비대면 제시문 면접), 연세대학교(미래) 의예과(학생부종합/대면 MMI), 한림대학교 의예과(학생부종합/대면 MMI)에 합격했다.<<주요 학교 활동>>재민군은 동아리 활동과 학교에서 진행하는 여러 대회를 통해 세특 외 내용으로 채울 수 있는 학업 역량을 챙겨나갔다. 또, 교내 야간 자율 학습에도 꾸준히 참여했다. 이런 활동은 “선생님들과 직·간접적으로 소통하는 것은 물론 세특을 써 주시는 선생님들께 저를 알리는 데에까지 큰 도움이 됐다”고 재민군은 말한다.⓵동아리 활동1학년 때 그가 선택한 동아리는 또래 상담 동아리인 ‘세로토닌’. 재민군은 특유의 재치와 성실함으로 또래 상담자 교육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는데, 축제 때 ‘선생님이 상담하러 오신 사례’를 가장 기억에 남는 상담으로 꼽았다. 2~3학년 때엔 강동고 영자 매거진(루미너스) 활동에 집중했다. 2학년 때에는 동아리 단장이자 편집장으로 과학부, 사회부, 문화부 등 동아리 내 모든 부서의 아이디어를 총괄하고, 매거진 특집 기사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심장의 구원자’라는 영문기사를 작성하고 후속 활동을 꾸준히 진행했다.3학년(자연과학부 부장) 때엔 특집기사 ‘도나네맙 : 치매 정복을 향한 한 걸음’을 영어로 작성했는데 최근 개발된 치매 치료제 ‘도나네맙'의 작용 원리, 기존 치매 치료제와의 차별점, 발생가능한 부작용 등을 기사화하기 위해 제조사의 제품 보고서와 각종 학술 자료들을 수개월 탐독하며 정리하기도 했다. 또, 기사에 생명과학 기초를 활용한 만화까지 삽입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재민군은 “영작스터디 모임을 통해 관련 영문기사를 번역 및 재영작하고 원문을 비교하는 활동을 통해 기사문에 적합한 영어 문장력이 크게 향상됨을 느끼기도 했다”고 말했다.⓶교내 대회재민군은 교내 다양한 대회에 꾸준히 참여했는데, 이는 학업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 English Reading Master(우수상), 과학실험탐구발표대회(최우수상), 수학적 사고 겨루기 대회(최우수상), 과학 경시대회(장려상), 자연과의 대화(가을 백일장/장려상) 등 여러 방면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학생부 세특>>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진로를 확정 짓기 전까지는 학업 역량, 진로를 확정지은 뒤엔 진로 역량으로 채우곤 하는데요. 진로가 일찍 결정된 경우, 학업 역량을 채우기 위해 세특을 낭비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인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즉, 희망 진로나 학과를 결정한 이후 학업역량은 진로 역량과 인성 역량 사이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방향으로 세특을 작성해야 한다는 거죠. 예를 들어, 저는 1학년 때까지만 해도 수학 교사를 희망했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세특과 동아리를 순수 수학과 교육 측면으로 작성했었습니다. 그러나 2학년이 되어 의대란 개로운 목표가 생기며 1학년에 쓴 세특이 학업역량으로 변모했고, 그에 따라 새롭게 진로 역량을 채우기 위해 2학년부터 의료·치료와 관련된 내용으로 세특을 구성했습니다. 제가 가장 자신 있는 세특은 2~3학년 동아리활동과 3학년 미적분, 3학년 진로활동입니다.”▶학생부 내용 발췌 및 재구성미적분미분법 이해를 바탕으로 관심사를 곡선으로 그려보는 활동에서 시간에 따른 막전위를 그래프로 표현함. 도함수와 이계도함수의 그래프 개형 또한 올바르게 그려내어 높은 수학적 이해력을 보여주었으며, 구간에 따른 수학적 의미를 의학적으로 해석하는 등 관심사에 미적분을 접목하여 분석함. 신경의학 약물 치료에 대해 조사하던 중, 라플라스 변환을 활용하여 뇌혈관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의 농도 변화를 분석해서 적정용량을 예측하는 보고서를 작성함. 책 '공업수학의 기초'를 통해 라플라스 변환의 원리와 적용 방법에 대해 학습하였고, '생명과 약의 연결고리(김성훈)'를 읽고 약물동역학에 대한 지식을 얻음. 이를 통해 약물에 영향을 받는 위치가 곧 타깃이며, 라플라스 변환을 통해 타깃에 미치는 영향을 계산할 수 있다고 예측함. 알츠하이머병 예방약인 레켐비와 키순라의 체중별 적정 투약 용량을 바탕으로 투약 속도를 미분방정식과 함수로 나타내고, 이를 시간당 농도로 라플라스 변환하여 초기 투약 속도에 따른 체내 구획별 혈중농도를 구함. 이를 통해 적절한 투약 속도를 알아낼 경우 약물치료의 여러 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것임을 전망함.진로활동(3)학급 신문 프로젝트 활동 중 ‘아픔이 길이 되려면(김승섭)’에서 사회 현상들로 인한 마음의 아픔이 신체 및 정신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떠올리고 의사 파업의 원인과 관련지어 필수의료 수가 문제, 부실한 의료 교육 등의 문제를 직면한 의사들을 ‘환자’로 바라보며 파업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시한 참신한 칼럼을 작성함. 세로토닌과 자기 관련도의 개념을 바탕으로 의사 파업의 원인을 신경화학적으로 분석한 점 역시 창의적임. 의사에게 자기 관련도가 높고 부정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의대 증원 확대 소식은 체내 세로토닌 양의 부족으로 이어져 무기력증, 회의감 등이 파업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을 제시함. (중략) ‘누구 먼저 살려야 할까(제이콥 M.애펠)’을 읽고 ‘의료분야의 공리주의에 대한 명확한 판단 기준’을 심층적으로 고민한 후 ‘생명을 살리는 것’이 ‘공리’라는 자신의 결론을 발표함. 책의 키워드를 '난제'라 정의하고, 독재자의 치료 여부, 장애 정자 선택 등의 상황에 몰입하며 의료인으로서 내려야 하는 윤리적 판단의 어려움을 간접 체험하면서 자신의 판단이 가져올 이득과 피해의 기준까지 고민하는 모습에서 의철학적 사고력을 엿볼 수 있었음<<학업 역량>> “저의 최종 내신은 1.26이고요. 내신과 모의고사 모두에서 제일 취약했던 과목은 국어였습니다. Full 모의고사 형태로 이루어진 지문들을 많이 풀고, 아침마다 규칙적으로 반복해서 하며 취약 부분을 극복해 나갔습니다. 국어는 따로 학원에 다니지 않았는데요. 내신 대비를 위해서는 화학과 영어 학원만 다녔습니다.”⓵국어“국어는 모의고사를 풀다 보면 ‘내가 많이 틀리는 부분이 어디인지’ ‘어떤 방식으로 꼬아놓은 보기에 낚이는지’를 찾을 수 있고, 그 부분의 특징을 파악한 뒤 관련 문제를 중점적으로 풀면 약점보완을 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약한 부분은 고전시가에 숨은 의미를 찾는 부분이었는데요.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고전시가의 특징과 구분을 조사해 보았고, 그 결과 ‘고전시가는 작품의 종류가 정해져 있고 시대별로 주요 작품들과 작가의 종류(유명인, 작자 미상 등)가 뚜렷하게 구분된다’는 사실을 알아내 이 부분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았습니다. 이런 식의 과정을 거치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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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재학생 학부모 입시 설명회] 대입 변화 이해 및 수시·정시 합격 전략
지난 4월 1일 저녁 7시 배재고등학교(학교장 이효준) 아펜젤러기념예배당에서 ‘2026학년도 이후 대학 입시 변화 이해 및 수시·정시 합격 전략’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날 강의는 비상교욱 이치우 소장이 맡았으며, 이 소장은 매년 2회 배재고에서 대입 설명회(4월) 및 정시 전략(수능 이후) 설명회를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이치우 소장은 “대입 변화 속 가장 중요한 것은 대입의 정확한 이해와 내게 맞는 전형의 선택과 대비”라며 “3학년에 되어 우왕좌왕하지 않으려면 1학년부터 진로 찾기에 집중하고 학교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최적화된 전형을 대비하는 것이 성공적인 대입 전략”이라 설명했다.2026학년도 대입 전격 분석 먼저 2025학년도 대입을 분석하고 2026학년도 대입 변화를 요약해 설명했다. 2026학년도는 2025학년도 대입 전형과 마찬가지로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 위주, 정시에서는 수능 위주 선발 기조가 유지된다. 또, 주요 16개교는 정시 40% 이상을 선발하며 수도권 또는 지방 거점 국립대는 정시 20~40%를 선발한다. 이 소장은 “고려대와 홍익대 등 수능 응시 과목 관계없이 문이과 통합 선발하는 대학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아울러 ‘사탐런’ 현상이 가속화되어 자연 계열 수험생의 과탐 2과목 선택 대신사탐 2과목 또는 ‘사탐1과목+과탐1과목’ 선택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요 대학의 2026학년도 전형 변화를 보면 연세대는 정시 모집에서 ‘수능+학생부’로 학생을 선발한다. 고려대의 경우 수시 학교추천은 교과 80%에서 90%로 확대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탐구 1과목으로 완화되고 수시 계열적합형의 면접이 50%에서 40%로 조정된다. 또, 수시 논술전형 경영대학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4개 합 5등급에서 8등급으로 완화되어 학생들의 부담을 줄였다. 성균관대의 경우 무전공통합계열 ‘자유전공계열’ 및 첨단학과 ‘양자정보공학과’가 신설되며 수시논술 전형이 분리되어 언어형 및 수리형 중 선택할 수 있는 점이 눈에 띈다.한양대는 수시학생부종합(면접형)의 면접비중이 20%에서 30%로 조정되며, 논술전형에서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3개합 7등급으로 적용된다. 또, 정시 모집에서 ‘수능+학생부’로 학생을 선발한다. 또, 논술전형 대학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논술 반영 비율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논술 100% 학교(서강대 등 17개교)에서부터 90%~70% 반영 대학이 27개교에 달한다. 더불어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수시와 정시 전체 전형에 반영된다. 이 소장은 “2026학년도 정시의 경우 주요 대학의 다군 모집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공통+선택’ 수능 난이도 및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가 여전할 것”이라며 “수학 및 탐구 가산점 반영에 따른 수능 영역별 유불리 점검은 필수”라 강조했다. 현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를 2027학년도 대입 역시 2026학년도 대입 전형과 일관성을 유지해 수시모집 학생부위주, 정시모집 수능위주 선발 기조가 유지되겠지만 2027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계획발표 후 목표대학 전형 계획 및 내용 숙지는 필수다.큰 변화 예상되는 2028학년도 대입한편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는 현 205학년 고1 학생들의 경우 대입에서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2023년 12월 대입개편 교육부 확정 발표에 따르면 먼저 학생부 내신이 고1, 2, 3 모두 상대평가 및 절대평가로 병기되며 석차 등급이 5등급제로 변경된다. 또, 수능에서도 선택과목이 전면 폐지되고 국어, 수학, 탐구 모두가 전체 응시자 공통 과목으로 시행된다. 영어와 제2외국어/한문은 현행 유지되어 변화가 없다.특히 서울대 정시 일반전형에서 학생부 반영 비중이 기존 20%에서 40%로 확대되어 내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주요 대학 수시학생부 종합전형 선발은 확대되고 정시 수능전형 선발은 축소된다.수시, 정시 선택은?그렇다면 수시 전형과 정시 전형 지원 전략은 어떨까? 수능 성적에 비해 학생부 성적이 뛰어나다면 수시 합격을 목표로 대입 전략을 구상하는 전략을 짜야 한다. 이때 수능 최저 기준 달성 여부 고려는 중요한 사항이다. 학생부와 모평이 비슷한 경우라면 정시 지원 가능 대학 수준의 수시 지원을 진행하되 수시 합격에 무게 중심을 둔 대입 전략 구상이 필요하다. 학생부 성적과 학생부 비교과 관리가 미흡하다면 수능 고득점이 합격의 관건이 되는 만큼 모평 유지에 초점을 두고 다른 과목 성적에 비해 수학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수시 논술전형에 집중하는 것도 전략이 될 수 있다. 배재고는 수능 이후 정시 전략을 위한 대입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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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수시합격생] 배명고 장동수 - 단국대학교 체육교육과
“어릴 때부터 체육 교사란 꿈을 갖고 있었는데요. 고교선택제 때 1지망으로 배명고와 가락고를 많이 고민했었어요. 그러던 중 형이 배명고 체육반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 주었고, 저와 비슷한 진로를 가진 많은 친구와 전공 관련 활동에 몰입할 수 있다는 설렘에 바로 배명고를 1지망으로 지원했고 배명고에서 충실히 체대 입시를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장군은 단국대학교 체육교육과에 학생부교과전형(수능 최저 2합 6등급)으로 합격했다.<<배명고 체육반은?>>“배명고 체육반은 체육 관련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이 자원해서 구성되는 반(2·3학년)입니다. 따라서 체육반은 체육 지도법과 건강 체력 관리 등의 과목을 이수하게 됩니다. 3학년 때 다른 성적 반영 과목을 이수하는 대신 이 두 과목을 들음으로써 학생부에 체육 관련 내용 심화 수업을 반영할 수 있는 강점이 있고요. 성적 반영 과목이 줄어드니 내신 기간에 집중해야 할 과목이 적어 그 과목들에만 더 집중할 수 있어서 마음이 비교적 편했습니다. 또한 체육반은 방학마다 방과후수업을 진행하는데요. 저처럼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에겐 학기 중 부족한 시간으로 채우지 못했던 운동시간과 부족한 실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알토란같은 시간입니다. 육체적으로는 힘들었지만 같은 반 친구들과 꿈을 위해 노력했던 순간순간이 정말 뜻깊고 행복한 시간으로 가슴에 남습니다. 친구들과 또 그들과의 소중한 시간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열정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장군은 2학년 때엔 체육반에 들어가지 않았다. 체육 전공과목보다 물리, 화학, 생물 등의 과학 과목을 수강하며 과학과 스포츠를 복합적으로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장군은 “생명과학 시간에 다양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상을 받기도 했다”며 “3학년 때에는 2학년 때 배운 과학지식을 바탕으로 트레이닝 프로그램들이 어떤 식으로 이뤄져야 하는지에 대해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말했다.과감한 그의 선택은 과학과 스포츠에 대한 융합 활동으로 이어졌고, 남들과 차별화된 학생부를 만들어가는 그만의 힘으로 작용했다.<<주요 학교 활동>> 배명고에는 역사 있는 스포츠 클럽 활동이 활성화되어 있고, 체대 입시를 위한 방학 중 방과후수업도 전문적으로 운영되고 있다.⓵ 배구 스포츠 클럽 활동 “배구 스포츠 클럽 친구들과 함께 오랫동안 준비해서 서울시 교육감배 대회에 나가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랜 시간 친구들과 함께 뛰고 땀 흘리며 천항욱 선생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던 스포츠 정신을 온몸으로 느끼게 됐습니다. 또, 경기할 때의 그 뜨거운 마음과 가슴 뛰던 순간들이 단단히 새겨져 운동이란 제 진로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죠.”⓶ 3학년 겨울방학 방과후수업“체육 방과후수업은 정말 배명고 체육반 선생님인 천항욱 선생님, 정명섭 선생님, 김영훈 선생님 한분 한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간직하고 있을 만큼 제게 큰 가르침을 준 시간이었습니다.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관리는 제 인생에서 최고의 몰입 순간을 경험하게 했고요. 규칙적인 방학 생활과 열심히 하는 원동력이 되어주었습니다. 아침 7시에 기상해 8시부터 11시 반까지 운동에 집중하고 이후 1시간의 점심시간을 갖고 5시까지 학교 자습실에서 공부하고 귀가해 저녁 식사 후 독서실에서 10시까지 공부하는 루틴을 겨울방학 내내 단 하루도 빠짐없이 진행했습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며 가슴이 뜨겁습니다.”<<학생부 세특>> “저는 세특을 준비하며 다양한 보고서를 작성했는데요. 2학년 때에는 최대한 모든 과목에서 체육과 관련된 보고서를 작성하려 노력했고, 이 보고서 중 괜찮은 주제를 심화해 3학년 때 다시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자신 있는 과세특 과목 역시 가장 많은 보고서를 스포츠와 관련지어 제출한 생명과학이고요. 1학년 때부터 제 자신감 있는 목소리와 열정으로 발표와 토론에 임하면서 수행평가 점수를 높게 받아왔던 국어 과목도 자신 있는 세특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학생부 내용 발췌 및 재구성생명과학 Ⅰ신경계를 학습하며 체육시간에 ‘과학 공부하기(전영석)’을 읽고 몸에서 분비되는 마약을 탐구하여 발표함. 데스포인트와 러너스하이를 설명하며 죽음의 고비를 넘길 수 있는 이유를 분석하고, 내인성 오피오이드 펩타이드 작용을 도식화하여 제시함. 베타엔돌핀의 구조, 생산과 저장, 효과를 설명할 정도로 학습 내용과 관련해 다른 영역과 연관 지어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데에 우수한 능력을 보임. 이후 죽음의 고비를 넘기게 해주는 베타엔돌핀의 효과에 초점을 두고 높은 강도의 훈련에서도 신체적인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운동 시기와 운동 강도에 따른 혈장 베타엔돌핀의 반응 실험 논문을 찾아 정리 및 발표함. 오전 운동과 탈진 상태의 고강도 운동을 지양해야 한다는 결론과 함께 트레이닝 시 한순간에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점진적으로 베타엔돌핀 양을 증가시켜 훈련량을 늘릴 수 있는지이 대해 고찰함. 운동할 때 근육이 움직이는 과정과 훈련한 후 알이 배기는 이유에 호기심을 갖고 근수축 원리를 알아보는 활동을 진행하고 근육을 빠르게 성장시키는 아나볼릭 ㅅ테로이드를 조사함. 운동생리학을 기반으로 재활하는 물리 치료에 대해 조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힘.국어(전략) 체육교사가 되고 싶다는 진로 희망 내용과 ‘스포츠의 과학’에 대한 독후활동으로 3분 말하기를 수행함. 전달력이 좋고 청자의 집중을 이끌어내는 등 비언어적·준언어적 표현이 우수함. 가슴 뛰는 일을 하라는 꿈의 정의를 도입으로 시작한 발표 구성이 인상적임,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열린 사고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소감문을 발표함. 방과후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의욕을 보여줌.한반도 통일을 논제로 하 토론과 편의점 시급 조정에 대한 협상 과정을 성실히 준비하고 자신의 입장을 논리적으로 발언하여 모둠 MVP로 선정. 구체적 뒷받침 자료를 풍부하게 준비하고 대안을 제시해 토론과 협상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감. 모둠장으로 모둠원의 역할을 조율해 원활한 토론이 이루어지도록 리더십을 발휘함. (후략)<<학업 관리>> “제 최종 내신 등급은 단국대 기준 2.61입니다. 1학년 때에는 2.86 2학년 때에는 3.19, 3학년 때 2.67로 2학년 때 잠시 성적이 떨어졌지만, 다시 성적을 끌어올렸습니다. 2학년 때 성적이 부진한 것은 대비를 열심히 하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과목당 학생 수가 너무 적은 것도 등급 관리의 어려움 중 하나였습니다. 치열한 내신 경쟁이 있었지만 제가 진심으로 듣고 싶었던 과목이기에 큰 후회는 없습니다. 이후 다양한 방법으로 성적을 올리기 위한 시도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암기과목은 모든 범위를 직접 외우고 요약하며, 저만의 정리ㅠ노트를 만들었고요. 국어는 수업 시간 선생님의 말씀을 하나도 빠짐없이 필기하려 노력했었습니다.”과학 탐구는 개념 암기는 기본, 풀이 과정 경우의 수가 많은 문제는 맞든 틀리든 그리고 해설지를 봤든 안 봤든 스스로 이해한 부분은 ‘자신만의 언어’로 작성했다.<<배명고 체육반 후배들에게>>“정말 긴 시간 동안 체대 입시를 위한 운동에 집중했는데요. 운동은 고1 때부터 꾸준히 했지만, 대입에서 실기는 딱 한 번 봤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갈 수 있는 체육 관련 학과는 학교 수준이 높아질수록 실기를 잘 안 보더라고요.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육반 후배들에게 꼭 정하고 싶은 말은 1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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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반도체 직무 아카데미’ 출범, 산학협력 세미나 개최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최근 경북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2025학년도 반도체 직무 아카데미 세미나’를 열고, 반도체 분야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산학 협력 체계 구축에 첫발을 내디뎠다.이번 세미나는 앞서 체결된 ‘반도체 직무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행사로 마련됐으며, 영진전문대와 대구대, 반도체 관련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세미나 첫날에는 ㈜HTS, SPM텍, ㈜멜콘 등 반도체 기업이 참여해 각 회사의 기업 비전과 인재상, 채용 방향을 소개했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산업 현장의 실질적 수요에 기반한 실무 중심 교육 체계 구축을 위해 대학과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다음날에는 영진전문대학교와 대구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들이 워크숍을 통해 반도체 직무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운영 전략을 점검했다.특히 공동 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실행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져 향후 실행력을 높였다.영진전문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 체계를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구체화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연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앞서 열린 업무협약식(MOU)에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를 비롯해 ABLE, HT솔루션, CAREWELL솔루션, SPMTECH, 베스트PMP, SEMTECH, LAMBDA Micro, ㈜멜콘 등 8개 반도체 기업과 경북공업고, 경북기계공업고, 경북드론고,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등 4개 특성화 고등학교가 참여해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최재영 총장은 “영진전문대학교는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업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고교-대학-산업체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반도체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협약과 세미나를 바탕으로, 영진전문대는 향후 실무 교육, 진로 연계, 기업 맞춤형 전문 프로그램 등 반도체 직무 아카데미의 운영에 박차를 가하며, 지역 청년층의 취업 기회 확대와 첨단 산업 분야의 지속 가능한 인재 공급 기반 마련에 주도적 역할을 해나갈 방침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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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의 잠재력을 여는 첫걸음, 영재교육원 지원 전략부터 최종 합격까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영재교육원, 모르면 어려워 보이지만 잘 알면 그만큼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다. 일산과 파주 지역에서 지원 가능한 영재교육원은 교육청 영재원과 경기도권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이 있다.경기도권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은 동국대학교 부설 영재교육원, 대진대학교 부설 영재교육원, 가천대학교 부설 영재교육원, 아주대학교 부설 영재교육원, 경인교대 부설 영재교육원, 한국외대 부설 영재교육원이 있다. 경기도권에서 지원 가능한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의 경우 과학·수학 융합 전공, 수학 전공, 과학 전공, 정보 전공 등이 개설되며, 한국외대 부설 영재교육원의 경우 영어, 수학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영재의 정의부터 아이들의 영재성을 어떻게 발견하고 잘 키울 수 있는지, 그리고 영재교육원 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래와 같이 알아보자.첫째, 영재교육원은 왜 가야 할까?둘째, 영재교육원은 누가 가는 걸까?셋째, 영재교육원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이번 호에서는 첫 번째 주제, ‘영재교육원에 왜 가야 하는가’, 즉 영재교육원 진학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자.영재교육원은 우리 아이들에게 세 가지 큰 기회를 제공한다.첫째, 입시 경험 둘째, 자존감 향상 셋째, 양질의 교육 기회 제공이다.우리가 영재교육원 입시를 고민하는 이유는 단순히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만은 아니다.첫째, 입시 경험을 미리 할 수 있다영재교육원에 지원하게 되면,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른 친구들보다 먼저 입시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포트폴리오 준비, 자기소개서 작성, 원서 접수, 구술 면접 등은 고입이나 대입 때 겪을 수 있는 경험들인데, 이를 2년에서 많게는 8년 정도 먼저 해보는 셈이다.우리가 영재교육원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아이들의 영재성을 키우고자 하는 것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어떤 대학, 어떤 진로를 선택할 것 인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이 과정에서 반드시 겪게 되는 것이 면접과 입시이다.같은 능력을 가진 두 학생이 있다고 할 때, 어릴 때부터 입시와 면접을 경험한 아이와 고3이 되어서야 처음 입시를 준비하는 아이의 결과물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둘째, 자존감 향상이다영재교육원에 들어가는 순간, ‘나는 할 수 있구나’, ‘이 정도 되는 사람이구나’ 하는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생긴다. 이러한 긍정적 자기 이미지는 앞으로 무언가를 도전할 때 큰 힘이 된다.영재성이 있는 아이들 중에는 일반 학교 수업에서 다른 친구들과 괴리감을 느끼거나, 그로 인해 좌절감을 겪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영재교육원에 가면 비슷한 수준의 친구들을 만나며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자존감이 향상된다.학교에서는 인정받지 못했던 아이가 영재교육원에서는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며 인정받는 경우도 많다.실제로 초등학교 때까지 말썽꾸러기로 여겨졌던 한 아이가 있었다. 6학년 여름, 대학 영재교육원을 알게 되어 산출물 준비를 시작했고,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중등심화 과정에 지원해 합격하였다. 그 경험을 계기로 영재학교 입학이라는 목표를 갖게 되었고, 과학영재학교에 합격, 수석 졸업이라는 드라마틱한 성장을 이뤄냈다.셋째, 양질의 교육 기회 제공이다현재 우리 아이들이 공교육 내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최상의 교육이 바로 영재교육원이다. 특히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의 경우, 대학의 시설과 기자재, 교수진 등 인적·물적 자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 대학 교수에게 직접 지도를 받고, 대학의 기자재를 활용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경험은 매우 특별하다.이러한 영재교육원이기에 누구나 다닐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024년 기준, 우리나라 전체 초중고 학생 중 영재교육의 혜택을 받는 비율은 1.27%에 불과하다. 즉, 영재교육원에 입학한다는 것은 공교육 내에서 상위 1%의 교육을 받는다는 뜻이며, 이는 아이에게 큰 자긍심과 성취감을 주는 경험이 될 수 있다. 한편, 영재교육 대상자 수는 2013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만큼 최근에는 경쟁률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지금까지 ‘영재교육원은 왜 가야 할까?’에 대해 살펴보았다. 다음 호에서는 ‘영재교육원은 누가 가는 걸까?’, ‘영재교육원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해 알아보자.윤정애 원장일산 후곡 윤사이언스 과학학원031-916-0022
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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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수학과학학원 KSI학원 파주 운정캠 오픈, 매주 금요일 체험 수업 진행
KSI학원 파주 운정캠퍼스가 새롭게 오픈하며, 초·중학생을 위한 수학·과학 전문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일산 지역 학부모들에게 이미 검증받은 KSI의 초중등 수학·과학 커리큘럼을 이제 파주 운정에서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됐다.특히 KSI 파주 운정캠퍼스는 매주 금요일 체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톰과정은 오후 4시, 퀀텀과정은 오후 5시 30분에 운영되며, 학생들은 실제 수업을 미리 경험해보고 자신의 수준과 흥미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체험 수업에서는 단순히 재미있는 과학실험이나 문제 풀이를 넘어서, 실험을 통해 과학적 독서력과 이론적 사고를 키우고, 수학의 원리와 문제 해결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KSI만의 융합교육 시스템을 직접 느낄 수 있다.KSI학원 초등부는 실험을 통해 과학을 이해하고 과학이론으로 연계하며 탐구력을 기르고,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키우는 수학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성취와 자존감을 함께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중등부는 학교별, 학년별, 수준별로 세분화한 맞춤형 내신 대비 및 선행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각종 대회와 진로·진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토요특강, 올림피아드, 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진로에 대한 고민과 동기부여, 성장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다.KSI 파주 운정캠퍼스는 쾌적한 학습 환경과 체계적인 관리, 전문 강사진의 열정적인 지도로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상담 및 체험 수업 신청은 파주 운정캠퍼스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오픈을 통해 파주 운정 지역 학생들도 수준 높은 수학·과학 융합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위치 파주시 숲속노을로 128 서래메디컬프라자 7층문의 031-922-0979
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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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수학 지도로 실력 향상 이끄는 목동 ‘김학준 수학학원’
개인별 학습 맞춤, 성적 향상의 시작목동 지역의 김학준 수학학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수학 실력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여름방학 특강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김학준 수학학원은 철저한 개인 맞춤형 수업을 기반으로 학생 각자의 수준과 목표에 맞춰 지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내신 대비와 수능 실력 향상은 물론, 수학적 사고력까지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학습 진단을 바탕으로 한 최적의 수업 구성김학준 수학학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현재 실력과 학습 스타일을 정밀하게 분석해 개인별 진단을 진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을 담은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성해 수업 효율을 극대화한다. 정해진 교재 중심이 아닌, 학생이 실제로 필요한 단원과 문제 유형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며, 오답 분석과 개념 복습도 함께 이루어진다.특강반은 예비 중1부터 고3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고등학생의 경우 내신과 수능에 특화한 심화 수업이 병행된다. 교과서 기반의 내신 완벽 대비부터 교육청 및 평가원 기출 문제 분석, 최신 수능 유형 훈련까지 전방위적 학습을 지원한다.실력 향상을 위한 최적의 시기, 여름방학김학준 원장은 “수학은 짧은 시간에 성적이 오르기 힘든 과목이기에, 방학 기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여름방학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여름방학은 수학 실력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개념 정리와 실전 문제 연습이 동시에 필요한 학생이라면 이번 특강을 통해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모집 인원은 한정되어 있으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전 상담 및 레벨테스트는 예약제로 진행된다.위치 양천구 목동서로 67 우성에펠타운 8층문의 02-2647-0569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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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와 강좌
이번 여름은 장마도 길고 폭염도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고 한다. 이런 날씨일수록 더위와 싸우며 힘들게 집 안에만 머물지 말고 밖으로 나가 즐거운 활동에 참여해 보자. 7월에도 우리 지역에는 다양한 행사와 강좌가 넘친다. 교육설명회, 오일 파스텔 배우기, 비치백 만들기, 가족 뮤지컬, 칼림바 배우기, 작가와의 만남 등 선택의 폭이 넓다. 우리 지역의 흥미로운 강좌와 행사에 참여하면서 시원하고 활기찬 여름을 만들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가족 뮤지컬 공연 ‘목마른 야채’강서구 강서 아트리움에서는 가족 뮤지컬 공연 ‘목마른 야채’를 개최한다. 관람 나이는 48개월 이상이다. 책 <목마른 야채>를 원안 작가 김은주가 직접 극화해서 원작과는 또 다른 깊이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족 뮤지컬을 만들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게 될 예정이라고 한다. 관람료는 30,000원이고 강서구민 국가유공자, 장애인, 기초 생활보장 수급자는 50% 할인이 된다. 예매는 NOL 인터파크에서 하면 된다.▶일시 : 7월 19일(토) 오전 11시(1회)/오후 3시(2회)▶장소 : 강서 아트리움 아리홀▶신청 : NOL 인터파크▶문의 : 02-2692-4266다름이 아니라 다채로움양천구 양천중앙도서관에서는 ‘월간도서관 7월-다름이 아니라 다채로움’을 준비한다. 성인, 학부모, 어린이, 청소년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사는 프랑스 출신 방송인인 다문화인 엘로디 스태니스라스로 TV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대한외국인’ ‘1박 2일’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우리나라에서 15년 이상 살아오고 있는 엘로디 씨는 살면서 느낀 다문화의 다양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가비 무료.▶일시 : 7월 9일(수) 오후 7시 30분~오후 9시▶장소 : 양천중앙도서관 B1 층 중앙홀▶신청 : 6월 14일(토)~7월 8일(화)/인터넷 접수▶문의 : 02-2699-5919<문학 상주 작가 프로그램> ‘작가 랑데부’ 김동식 작가와의 만남양천구 양천중앙도서관에서는 직접 강사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진다. ‘작가 랑데부’ 김동식 작가와 이야기를 나눠본다. 김동식 작가는 <회색인간>, <13일의 김남우>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만들었다. 이번 강의는 ‘초단편 소설 쓰기, 너도 할 수 있어’를 주제로 성인, 청소년, 작가를 지망하는 어린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일시 : 7월 26일(토) 오후 3시~4시 30분▶장소 : 양천중앙도서관 B1 층 중앙홀▶신청 : 6월 23일(월)~7월 25일(금)/인터넷 접수▶문의 : 02-2699-5919오일파스텔 이용한 인물화 클래스 양천구 건강 힐링문화관에서는 ‘오일파스텔을 이용한 인물화 클래스’를 진행한다. 대학생, 성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고 오일파스텔의 다양하고 기초적인 기법을 연습해 인물화 그리기 프로그램이다. 오일파스텔의 기초 재료 사용법 익히기, 정육면체를 그리며 명암 연습하기, 눈, 코, 입 그리기 연습하기, 기초적인 인물화 그리기를 연습한다. 수강료는 70,000원이다.▶일시 : 7월 8일~9월 2일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장소 : 건강 힐링문화관 3층 다목적실▶신청 : 6월 25일(수) 오전 10시~7월 4일(금) 오후 4시▶문의 : 02-2084-5485바레(발레+필라테스+요가) 양천구 건강 힐링문화관에서는 ‘바레’ 강좌를 진행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이 강좌는 필라테스의 정렬과 코어의 중심화, 요가의 정적인 포즈, 바 운동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조합해 근력, 유연성, 균형 및 자세를 개선하는 운동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힐업&힐다운, 프로그 스쿼트, 그랑 바뜨망, 폴드브라, 크런치&프랭크으로 진행한다.▶일시 : 7월 9일~8월 27일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8시▶장소 : 건강 힐링문화관 3층 명상실▶신청 : 6월 25일(수) 오전 10시~7월 4일(금) 오후 4시▶문의 : 02-2084-5485호흡으로 만드는 힐링 사운드(성인 플루트)양천구 건강 힐링문화관에서는 ‘호흡으로 만드는 힐링 사운드’를 진행한다. 성인 플롯 강좌로 처음 플롯을 접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입문, 초급 중심의 음악, 기초 자세와 호흡법부터 간단한 곡 연주까지 단계별로 배우며 음악적 감성과 자기만의 연주를 키워가는 프로그램이다. 라장조와 사장조 음계, 느린 곡과 빠른 곳 구분해 연주하는 방법, 못갖춘마디, 임시표와 제자리표 연주하기, 복식호흡 길게 하는 방법 등을 배운다. 개인 악기는 지참해야 한다. 수강료는 70,000원이다.▶일시 : 7월 15일~9월 2일 매주 화요일 오후 2시~4시▶장소 : 건강 힐링문화관 3층 다목적실▶신청 : 6월 25일(수) 오전 10시~7월 4일(금) 오후 3시▶문의 : 02-2084-54852026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양천구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는 ‘2026 대입 수시합격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관내 수험생과 N수생 및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한다. EBS 입시 설명회 정제원 강사를 초청해 전형별 이해와 대학과 전형별 지원 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수강료는 무료다.▶일시 : 7월 24일(목) 오후 7시~9시▶장소 :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신청 : 7월 8일(화) 오전 10시~7월 18일(금) 오후 6시/인터넷 접수▶문의 : 02-2620-31112026 대입 수시 대비 1:1 맞춤형 집중 상담양천구는 ‘2026 대입 수시 대비 1:1 맞춤형 집중 상담’을 진행한다. 관내 수험생과 N수생 및 학부모 90명을 대상으로 한다. 입시 컨설턴트 10명이 지원 희망 대학 및 수시 전형 상담을 1인 40분씩 진행한다.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12시, 오후 A는 오후 1시~3시, 오후 B는 오후 3시 20분~5시 20분으로, 시간별로 30명씩이다.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온라인 접수자에게 상담 자료 제출 개별 문자를 안내할 예정이다. 그리고 상담 회차 확정 및 참석 개별 문자를 안내한다. 상담 회차는 사전 선택이 불가하며 3가지 시간 내 접수순으로 임의 배정된다. 반드시 문자 수신 가능한 휴대전화 연락처를 기재해야 한다. 학생 1인당 1회 상담만 할 수 있다.▶일시 : 7월 29일(목)▶장소 : 양천 디지털미디어센터(양천구청 3층)▶신청 : 7월 8일(화) 오전 10시~7월 18일(금) 오후 6시/인터넷 접수▶문의 : 02-2620-3111디지털드로잉 디자이너 양성 과정 양천구는 양천구 경력 단절 여성 취업 지원을 위한 ‘디지털드로잉 디자이너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 내용은 포토샵 기초부터 실무까지, GTQ 자격증 대비, 이모티콘 기획, 제작, 출시 실습, 스톡 이미지 제작 & 공공기관 협업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제작 & 전문가 피드백 등이다. 선발방법은 서류심사 및 면접 심사 후 선발하고 교육비는 전액 무료 지원한다. 양천구청 사업으로 양천구 거주자만 수강할 수 있다.▶일시 : 8월 8일(금)~10월 31일(금) 월~금 오전 9시 30분~오후 1시 30분▶장소 : 서울시 서부여성발전센터▶신청 : 6월 23일(월)~8월 1일(금) 오후 5시/이메일 접수(서류 양식을 양천구 홈페이지 참조)▶문의 : 02-2607-8791(내선 1번, 교육팀)2025 학부모 진학 코칭 클래스 양천구는 양천구에 거주 또는 재학 중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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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즈 논구술 아카데미 목동 프리미엄관 오픈… 대입 수시전형 설명회 개최
논술 전문 교육기관인 아토즈 논구술 아카데미가 서울 대치동 본관에 이어 양천구 목동에 ‘목동 프리미엄관’(목동 404-156 대경프라자 6층)을 새롭게 개관하며, 대입 수시전형 설명회를 연이어 개최한다.오는 7월 8일(월) 오후 2시에는 고3 및 N수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수시전형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구술·논술전형 대비 전략을 중심으로, SKY 대학 위주의 전형 분석, 효율적인 선택과목 및 전형 변경 가이드, 실전 대비 논술 클리닉 시스템 등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실제 합격생 사례를 통해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한다.설명회 연사진은 이채린, 신윤진, 김민철, 김도현, 곽정수, 정현국, 박상준, 나도환 등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입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전문성을 더한다.이어 7월 9일(화) 오후 7시에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위한 ‘고2 수시 전략 설명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생기부(생활기록부) 관리 노하우와 함께 수시 대비 로드맵을 제시하며, 아토즈만의 체계적인 논술 학습법과 실전 연계 자료도 제공한다.아토즈 논구술 아카데미는 “대학별 맞춤 논술 및 면접 대비는 물론, 자기소개서 작성과 생활기록부 관리까지 입시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아카데미로서, 실제 합격생 데이터와 대학별 전략을 바탕으로 수험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라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대입 수시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위치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377 대경프라자 6층문의 02-565-0715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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