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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김동현(주엽고 졸) 학생
수험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겪게 되는 경험.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과 달리 집중력이 떨어져 공부가 안되기도 하고, 슬럼프가 찾아오기도 한다. 이 시간을 지혜롭게 이겨내기 위해선 나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공부만큼 중요하다. 고교 3년간 최상위 내신 성적을 유지하며 고려대 의과대학에 진학한 김동현 학생(주엽고 졸)은 수험생이라도 ‘쉴 땐 쉬고, 공부할 땐 공부하기!’를 강조한다. ‘단 쉬는 날이 하루를 넘기지 않아야 한다’며 자신의 수험생활에 대해 상세히 들려주었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내신 및 수능 성적, 수시 지원 합불 여부전 과목 내신 성적은 1.05, 수능성적은 국어(언매) 1등급, 수학(미적분) 1등급, 영어 1등급, 물리학 1등급, 생명과학 2등급입니다. 수시에서는 고려대 의과대학 학교장추천전형 최초합, 충남대 의과대학 일반전형에 최초 합격했습니다.최상위 내신 성적, 과목별 공부 비법이 있다면국어는 반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주어진 작품을 눈에 익숙하게, 아니 익숙함을 넘어 외울 정도로 자주 보고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작품과 관련한 외부 지문이나, 다양한 학교 기출 문제 등을 풀어보며 출제될 수 있는 포인트를 최대한 많이 보고 빈틈없이 기록하려 했습니다. 수학은 문제를 많이 풀고 복습하는 사람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수학 문제의 틀은 정형화돼 있어 많이 풀고 많은 유형을 익숙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영어는 외부지문을 거의 외웠습니다. 문장 삽입, 순서 등은 모의고사처럼 여러 단서를 이용한 풀이가 쉽지 않기에 외워서 빠르게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문법을 제외한 객관식 문제를 빠르게 푼 후 문법과 헷갈리는 객관식, 문장을 완성하는 주관식에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문장 완성 주관식은 해당 문장이 어떤 내용인지 알아야 어떤 문장 구조가 쓰일지 알아내기 쉽기에 주관식 또한 글을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탐구는 기출문제가 중요합니다. 자이스토리 등의 기출 문제집을 반복해서 풀었고, 선생님께서 주시는 문제 프린트나 모의고사를 완벽히 숙지하고 시험을 치렀습니다. 수능대비 공부는 어떻게 했는지수능은 고3 학기 초엔 기출문제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중반부터는 기출문제로부터 파생되는 다양한 n제를 풀었는데, 이때 기출문제 해결 능력이 탄탄해야만 n제를 소화할 수 있습니다. 후반부에는 다시 기출문제와 n제를 병행하며 평가원 문제에 대비했습니다.국어는 수능 전 평가원 지문의 감을 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과목이 인강커리를 따라가면 감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2학기부턴 수능 시간표에 맞춰 오전 8시 40분부터 10시까지 국어 실전모의고사를 많이 풀며 모의고사의 흐름을 익혔고, 아침에 뇌를 깨우려고 했습니다. 국어는 지문을 읽는 감을 잃지 않도록 꾸준히 해야 합니다.수학과 탐구 과목은 실전모의고사와 다양한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문제를 실수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심화문제를 풀기 위해 시간 분배와 흐름을 몸에 익혀둬야 합니다. 생기부 관리는 어떻게 했는지생기부는 학교활동 중 내가 어떤 분야에 얼마나 관심이 많은지, 어떤 생각을 갖고 노력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생각과 관심사를 담을 수 있는 글쓰기 활동이나 진로 관련 활동에 집중했습니다. 진로 희망 분야와 관련한 매체를 찾아보고 다양한 주제를 탐색했는데, 주제를 중심으로 많은 자료를 찾아보며 관심사를 넓혔고 주제의 깊이를 더하고자 했습니다.세특은 1~3학년을 거치면서 다양함에서 깊이로 중심을 변화시켰습니다. 1학년 때는 다양한 분야를 탐색하는 내용을, 2~3학년으로 올라오면서 깊고 심화한 내용을 채우고자 했습니다. 후배님들의 경우 독서활동 기재가 사라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럴수록 세특에 독서를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통해 관심을 두게 되고 탐구를 시작한 내용이 담기면 좋을 듯합니다.수행평가는 가벼운 평가라도 최선을 다했고, 과목별 활동도 진로와 관련해 다양한 방식으로 엮어가며 생기부에 기록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한가지 포인트는 활동 주제가 진로와 크게 관련이 없어 보이더라도 다양한 분야에 관심과 흥미가 있다는 점을 보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희망 진로가 이과라도 문학에 대한 탐구를 진행함으로써 문학적 소양을 갖춘 학생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힘든 수험생활,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수험생활을 하며 힘든 점이 매우 많았습니다. 성적이 떨어지는 슬럼프가 오기도 했고 집중이 안 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저는 하루 정도 휴식을 가지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했습니다. 하루 동안 잠을 많이 자고,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운동이나 게임 등 하고 싶었던 것을 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루를 넘기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딱 하루를 쉬고 그다음 날부터는 다시 원래 페이스를 찾기 위해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책상에 앉아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또한 틈틈이 진로와 관련된 브이로그나 유튜브 영상을 봤습니다. 꿈을 이뤘을 때 그 상황 속에 있을 저를 생각하며 동기부여를 했습니다.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남들보다 한 걸음 더 내딛는 것이 결국엔 큰 차이를 만듭니다. 수험생활이 힘들겠지만 결국 지나가는 것이고 흘러가는 시간의 흐름 속에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자신을 객관적인 시선에서 바라보며 정당화하지 않고, 자신을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쉴 땐 쉬고 공부할 땐 공부하기. 수험생활은 단지 쉬는 날이 줄어드는 것일 뿐, 쉬지 말라는 법은 아니니 너무 지치지 않도록 쉬어가시길 바랍니다.
20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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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고등학교 영어 기말고사 성적 상승 전략
이제 기말고사 준비 기간이다. 한 달 남짓 남은 기말고사는 시험대비 기간도 짧고 시험난이도나 시험범위의 양도 상당하다. 하지만, 한 달 간 집중해서 전략을 잘 세운다면 얼마든지 성적 향상이 가능하다. 중학교 영어 기말고사 전략중학교 내신대비는 어휘력과 문법적 습득력에 달려 있다. 중학교 기말고사는 문법 문제가 상당히 많이 출제된다. 특히 ‘문법적 오류를 모두 고르시오.’ 혹은 ‘다음중 어법상 틀린 문장을 모두 고르시오’ 등의 문제가 출제된다. 이는 과거 본문을 달달달 외워서 시험을 보아서 고득점을 노렸던 단순 암기의 패턴을 탈출하고자 하는 각 학교의 의지로 보인다. 바람직한 현상이지만, 중학교 학생들에게는 그만큼 문법적 지식의 습득을 정확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내신 대비시 문법적 상황을 예문을 외워서 문제를 풀려고 하거나, 단순한 규칙을 암기해서 문제를 풀려고 해서는 안된다. 문법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 해야 한다. 중2, 중3 학생들의 공통적인 기말고사 출제범위인 사역동사의 개념이나 관계대명사를 명료하게 정의 내릴 수 있어야 한다. 사역동사는 make, let, have 가 있다는 식의 단순한 암기가 아닌, 사역동사라는 말을 순수 우리말로 정의하면 ‘시키다의 뜻이다’ 라는 본질적인 용어의 개념을 이해하고, 목적어에게 어떤 동작을 하도록 권한을 주고 있기 때문에 목적보어는 동사원형의 형태를 취해서 그 동작을 강조하는 표현법을 쓰는 것이구나.. 라는 이해를 해야하는 것이다. 이렇게 이해를 해야만 단순 암기식으로 문제를 푸는 것 보다 실수를 줄일 수 있다.또한 어휘력도 중등 내신영어에서는 중요하다. 어휘력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될 수 있는 한, 학교에서 보충 프린트로 배부하는 단어장을 잘 활용해야 한다. 그리고 문제를 풀면서 선택지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 단어를 자신의 단어장을 만들어 기록하면서, 익혀 나가는 것도 방법이다. 고등학교 영어 기말고사 전략고등학교 영어는 중학교 영어시험과는 결이 완전히 다르다. 중학교 영어는 문법능력, 단순독해 능력을 요구하는 반면에, 고등영어는 그 보다 훨씬 심오한 해석능력은 기본이고, 사고력과 판단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된다. 그러므로 중학교 때처럼 단순히 본문을 외우는 것은 소용이 없다. 본문을 외워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어법문제나 글의 순서 문제 정도이다. 그 외의 문제들은 지문이 변형되거나, 선지 문항의 문장이나 구문이 복잡하게 얽혀있어 문장 분석력과 어휘력이 요구된다. 또한 서술형 문제 역시 영작 문제가 나올 경우 특정한 문법적 구조의 변형을 요구하는 문제가 출제되는 편이다.그러므로 고등영어를 학습할 때 내가 속한 학교의 중간고사 시험지를 꼼꼼히 다시 확인하고, 나의 약점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이 우선이다. 또한 우리 학교의 출제 비중이 교과서 위주로 출제 했는지, 아니면 모의고사나 EBS교재 위주로 출제 했는지도 파악해야 한다. 학교의 출제 경향 파악이 끝났으면, 내가 약한 유형이 무엇인지를 분석하고 대책을 세우는 것이다. 고등영어는 단순히 학원만 다닌 다고 성적이 오르는 것이 아니다. 물론 학원에서 각 학교의 출제경향과 방향성을 알고 있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결국, 나의 약점을 보완하고 해결하는 것은, 나의 노력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따라서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은 시험범위를 정확히 파악하고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 내가 공부해야 할 분량을 가늠해 보는 것이다. 그 후 출제 비중별로 공부의 양을 조절해야 한다. 두 번째로 영어는 논리적인 과목이므로 각 지문의 주제나 요지가 무엇인지를 스스로 정리해야 한다. 정리하는 습관을 키우지 못하면, 결국 주제나 요지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단순 문제를 푸는 것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문제를 틀리고 나서 답을 알게 되면 한결 같이 아는 문제인데 틀렸다는 얘기를 하게 되는 것이다. 각 지문에서 글의 주제나 요지 문장을 스스로 반드시 찾아 보는 훈련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다. 기출문제는 지문이 변형된 문제, 선택지가 까다로운 문제 등 그 출제유형이 다양하므로 나의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다. 그리고 기출문제를 풀었다면 반드시 오답정리를 통해 나의 약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보완하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이제 기말고사가 끝나면 바로 여름방학이 시작되며, 여름방학이 끝나면 그 즉시 2학기 중간고사이다. 이처럼 학기 중에 4번의 시험을 준비하다 보면 어느새 일 년의 세월은 금세 지나간다. 그러므로 각 시험 준비를 철저히 하면서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간다면, 어느새 내 영어 실력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무더운 더위와 싸우면서. 이제 체력안배를 하면서 기말고사를 준비해야 한다. 여러분의 건투를 빈다. 일산 후곡 에이든 영어학원 정성태 원장 문의 031-922-8205
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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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어떠한 방법을 쓰든지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뜻이다. 수험생의 입장에선 ‘목적 = 문제를 풀어내는 것’ 일 것이며, ‘수단 = 공부 방법’ 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공부 방법은 중요하다. 같은 시간, 같은 돈을 들여 공부해도 어떤 사람은 좋은 성과를 내는 반면 다른 사람은 성장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문제는 무엇이 옳은 공부법인지 알기 어렵다는 것이다. 개인에게 어울리는 공부법은 다 다르다. 따라서 일단 문제를 많이 풀면 된다. 열심히 문제를 풀다보면 좋은 방법을 찾게 된다.학생들은 수학공부에 있어서 어떤 우를 범하고 있을까?개념이 중요하니 무한 반복한다?수학에서 개념은 너무나 중요하다. 개념을 모르면 문제를 풀 수 없다. 개념의 깊이가 얕으면 응용문제에서 막히게 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계속 개념을 반복하고 쉬운 문제집을 여러 번 풀면 어떻게 될까? 계속 그 수준에 머물게 될 것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개념은 문제를 풀 때 비로소 완성이 된다. 개념만 계속 보면 그것이 어떻게 실전에서 쓰이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개념은 감을 잡을 정도로만 보고 빨리 문제에 도전하는 것이 좋다. 한 문제집을 여러 번 반복한다?예전에는 ‘실력정석만 네 번 돌리면 실력이 좋아진다.’ 라는 말이 있었다. 무조건 여러 문제집을 풀지 말고 한 권을 풀더라도 진득하게 풀라는 뜻이다. 이는 일리가 있는 말이다.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인내심이 부족하고 문제를 깊게 탐구하는 것에 관심이 없다. 따라서 책 학원을 파헤치는 방법은 집중력이 높은 일부 학생들에게 맞는 방법이다. 그렇다면 그렇지 않은 학생들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계속 새로운 문제집을 풀면서 무한 반복을 하면 된다. 이것은 마치 영어단어를 외우는 과정과도 같다. 영어단어를 외울 때 한 단어를 깊게 곱씹고 분석하면서 외우지 않는다. 하루에 100개의 단어를 외우면 어차피 50개 이상의 단어는 잊게 된다. 하지만 나머지 50개의 단어를 기억하기 위해 100개를 외우는 것이다.수학도 이처럼 양을 많이 쌓아야 한다. 100퍼센트를 다 소화하지 못해도 된다. 공부를 반복하다보면 어느 순간 과거에 틀렸던 것들이 떠오르게 된다. 모든 것들이 이해되는 경지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야 뒤를 돌아 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오답노트를 만들어야 할까?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오답노트는 필수가 아니다. 우선 오답노트를 만드는 과정이 오래 걸린다. 설령 열심히 노트를 만들어도 내가 기억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실수했던 상황을 머릿속에 저장해서 다음 시험 때 되풀이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수학공부를 막 시작하고 실력이 쌓일 땐 적절한 오답노트가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실력이 쌓인 후로는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하다. 오답노트를 만들 시간에 비슷한 새로운 문제를 푸는 것이다.반면 오답노트의 효과를 얻는 친구들도 있다. 열심히 공부하면서 오답노트가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지 안 되는지 직접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답지는 절대 보면 안 된다?수학을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답지를 멀리하다고 한다. 나도 이에 동의하고 늘 이렇게 가르친다. 이상적인 공부법은 수학 한 문제를 한 시간 이상 고민하는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할 경우’ 이야기가 달라진다. 당장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문제와 씨름하고 있을 수는 없다. 게다가 학생들은 1시간 동안 문제를 고민할 체력이 부족하다. 수학을 좋아해야만 이렇게 공부하는 것이 가능하다. 게다가 다른 과목도 공부해야 하지 않는가?약간의 고민도 없이 답지를 보는 것은 매우 안 좋은 습관이다. 하지만 ‘수학 실력이 어느 정도 쌓인 뒤’ 에는 답지를 조금씩 보면서 양을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앞서 말한 영어단어 외우는 것이 원리와 같다. 많은 양이 내 머릿속으로 들어와야 조금이라도 남기 때문이다. 답지를 보면서 공부해도 실력이 는 학생들이 많다. 어떻게 공부하든 결국 시험만 잘 보면 된다. 공부방법엔 정답이 없다.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진리가 있다 하더라도 나에게 있어서는 그것이 맞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꼭 많이 풀어야 한다. 많은 양을 경험하면 자연스럽게 빈 곳이 채워지고, 과거에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들이 풀린다.공부법을 고민하지 말고 일단 공부하자.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최고의 공부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화이팅! 일산 후곡 아이디수학학원전인덕 원장031-919-8912
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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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여고, 마포고 2023학년도 1학년 1학기 국어 중간고사 국어 분석
[경복여고1]2023학년도 경복여고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국어는 선택형 22문항(70점), 서답형 8문항(30점)으로 총 30문항이 출제되었다. 문항 수 자체도 많은 편인데 비문학에서부터 문학, 문법까지 전 영역이 고루 출제되었기 때문에 시험을 준비할 때부터, 시험을 풀 때까지 쉽지만은 아니하였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복여고는 문학, 비문학, 문법 등의 모든 영역이 고루 출제된다는 특징이 있다. 비록 비문학 문제의 경우 지문 하나의 수준으로 크게 부담이 되지는 않는 편이라고는 하지만, 올바르게 대비되지 않으면 최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어렵다.문학의 경우 교과서, 올림포스 국어, 3월 모의고사 등 많은 작품이 출제되었는데 다양한 작품이 나오는 만큼 개별 작품의 표현상의 특징은 철저하게 암기한 상태에서 다른 작품과의 비교할 줄 아는 능력을 길러야한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는 고전 시가인 ‘상춘곡’의 마지막 구절인 ‘백년행락’에 빈칸을 뚫어두고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쓰라는 등의 서답형으로 낸 것으로 보아 개별 작품을 암기할 정도로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했다. 또한 5번 문제처럼 본문의 주제와 유사한 것을 찾는 문제도 출제되었는데 이는, 선택지로 주어진 5개의 문학 작품의 주제를 올바르게 파악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유형이었다. 이러한 문제는 처음 보는 작품을 시험 보는 그 자리에서 얼마나 정확하게 분석하느냐 싸움인데, 이를 대비하기 위해선 평소 문학 공부를 철저히 하여 문학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문법영역에서는 교과서 개념뿐만 아니라 ‘올림포스 언어와 매체’ 부교재도 시험범위에 들어갔는데 이중 ‘언어의 특성’과 ‘국어의 특질’ 부분은 따로 정리하지 않았으면 시험을 볼 때 고전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순 암기에서부터 <보기>를 활용한 적용문제까지 폭넓게 문법 문제가 출제되었기 때문에 문법 영역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요구되었다. 또한 서답형 6번, 8번 문제처럼 정답을 서술하는 ‘조건’이 있는 경우에 그 조건을 충족시키지 않아 감점을 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평소 내신대비를 할 때 서답형 적는 연습을 해야 했다.이번 기말고사에서 역시 많은 양의 작품이 시험 범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데, 다양한 작품이 나오는 만큼 개별 작품의 표현상의 특징은 철저하게 암기한 상태에서 다른 작품과의 비교할 줄 아는 능력을 길러야한다. 문법은 중간고사 때보다 더 어려운 개념인 형태소와 품사 영역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하루 이틀 공부하는 것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영역이므로 미리미리 문법 공부를 하여 문법에서 발목 잡히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마포고1]2023년학도 마포고 1학년 중간고사 국어는 선택형 25문항(90점), 서답형 1문항(10점)으로 총 26문항이 출제되었다. 서답형의 경우 1문항밖에 되지 않지만 그 한 문제에 배점이 10점이나 되어 있었다. 따라서 학생들이 시험을 보기 전에 서답형 문제에 대한 부담을 갖고 있었지만 막상 시험에서는 서답형보다는 선택형 문제가 학생들을 많이 괴롭혔다. 학기를 시작하면서부터 부교재로 ‘수능특강 문학’을 사용한다고 했을 때 올해 내신 시험은 예년보다 더 어렵게 출제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정말 어렵게 출제되었다. 왜 이번 시험이 어려웠던 것일까. 단순히 수능특강 작품이 출제되었기 때문일까? 시험지를 한번 살펴보자.맨 앞장인 1번부터 5번, 선택형 1번 문제는 문법-음운의 변동, 한글맞춤법이 출제되었다. 문제 자체는 어렵지 않은 편이었지만 단어 하나하나, 나아가 앞뒤 단어의 관계까지 살펴보아야 했기 때문에 시간을 많이 소요했을 가능성이 높은 편이었다. 특히 2번 문제는 개별 단어 수준이 아닌 문장 수준에서의 음운의 변동을 분석해야 했기 때문에 난이도가 더 어려운 편이었다. 이후에는 문학이 출제되었는데 정지용의 ‘향수’와 윤흥길의 ‘종탑아래에서’는 교과서 범위였기 때문인지 크게 어렵게 출제되지는 않았다. 다만 11번 문제가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묻는 문제였는데 배점도 4.2점으로 큰 편이라는 점이 다소 특이하였다. 이후 14번 문제부터 부교재인 수능특강 문학작품이었다. 전체 문항의 반절 정도가 수능특강 문학 작품이 출제되었기 때문에 이를 제대로 대비하지 못했으면 이번 시험이 더욱 어려웠을 것이다.뿐만 아니라 문제 유형 자체도 (가)~(라)의 작품을 비교하는 문제, ㄱ~ㅁ 중 적절한 것을 고르는 문제 등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유형으로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체감 난이도가 더욱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 수능특강 교재가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이기에 현재 고1 학생들이 작품을 이해하는 데, 문제를 푸는 데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결국 마포고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수능특강에 수록된 작품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해서 실수 없이 정답을 찾아내는가에 있었다. 다음 기말고사에는 중간고사 때보다 더 많은 양의 문학 작품이 시험에 들어가거나 고전 운문 등 해석하기 어려운 작품이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마포고 내신 대비를 하기 위해서는 교과서는 기본이고 부교재인 수능 특강을 철저하게 대비해야한다. 그러지 아니하면 반쪽짜리 대비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목동 앞단지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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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의 기적! 펜타스기숙학원 강화관 대치관 썸머스쿨 입학생 모집
펜타스기숙학원에서는 강화관과 대치관에서 2023 썸머스쿨 참여 학생을 모집 중이다. 썸머스쿨은 7월 19일(수)부터 8월 15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고1,2,3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고등과정 선행이 가능한 중3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고등학교 1학년과 2학년은 개념반과 실력반으로 나눠서 수준별로 반편성을 진행한다. 고3은 수능 파이널반으로 운영이 된다. 펜타스기숙학원은 특징은 ‘수학 중점 수업’이다. 주당 총 30시간의 수업 시간 중 18시간을 수학 수업에 편성했다. 2시간 수업과 1시간 복습, 그리고 질의응답의 학습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수학 역량을 최대한 끌어낸다는 계획이다.강화관에서는 아침 6시 30분에 기상해서 식사 후 8시부터 조례와 영단어테스트를 시작으로 하루 일과가 시작된다. 오후 4시에 정규수업을 마무리하고 저녁 식사 전까지 자기주도학습이 진행된다. 저녁 시간에는 국어, 영어 특강이나 자기주도학습으로 진행되며 11시에 마무리된다. 대치관에서는 통학형과 기숙형이 있으며 아침 8시에 등원하여 저녁 10시에 하원한다. 수업 시간과 자기주도학습 시간은 강화관과 동일하다. 대치관에서는 특별반인 중3 의대준비반을 운영하는데 의대를 목표로 입시를 준비하는 중3 학생들을 위해 ‘수학 몰입 수업’을 진행한다.SKY출신의 검증된 강사진이 강화관과 대치관을 오가며 수업을 진행한다. 생활 관리도 철저하다. 매주 테스트를 진행하고 성적표, 생활보고서와 함께 학부모들에게 전달한다. 공부 습관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문의 1544-0953
2023-05-19
- 2023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백다현 학생 (서울교육대학 합격/ 청원고 졸업) 백다현 학생(서울교대 입학, 청원고 졸업)은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교대, 고려대 지리교육과, 경인교대, 광주교대에 합격했다. 대학 지원을 ‘교육과 지리’에 집중했다. 초등부터 선생님을 꿈꿔 온 백다현 학생은 교과목별로 교육과의 연계를 고민하고, 세특에 탐구 활동을 심도 있게 관리했다. 자신의 성품과 관심 분야를 객관화하며, 진로를 구체화한 백다현 학생의 세특 관리, 내신 관리를 알아봤다.<표1> 2023학년도 수시지원 대학<표2> 학교 내신 등급과 수능 성적<표3> 학교 주요활동 내용 <진로 스펙트럼>“선생님이 꿈이었던 초등생, 자신의 성품과 흥미를 고려한 ‘감동 주는 선생님’에 도전”선생님이 꿈이었던 백다현 학생은 이유를 세세하게 꼽았다. 첫 번째 이유는 초등 4학년 때 어린 백다현 학생에게 감동을 주는 선생님 때문이었다. “두 번째 이유는 친척 중에 초등학교 교사를 하는 분이 계시는데, 어린아이들과 소통하고 뛰어놀며 사랑으로 가르치는 모습, 어린이들의 인생의 밑바탕을 올바로 그려주는 참 멋진 직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마지막 이유는 ‘백다현’ 자신에 대한 고찰에 있었다.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체능 과목뿐만 아니라 국어, 영어, 과학 등 과목까지 모두 흥미롭게 다가가는 자신의 장점에서 진로를 찾았다. 특히 어린이들과 쉽게 친해지고 평화로운 성품을 고려해 초등교사라는 진로에 방점을 찍었다.진로를 찾아가는 데 있어 가장 인상적인 도서는 ‘딥스’였다. “워낙 유명한 책이어서 자연스럽게 읽게 되었어요. 불안한 자아를 가지고 있어 문제아 취급을 받는 딥스라는 아이를 한 교사가 놀이치료 방식으로 내면을 치유하는 과정을 읽으며, 책 속 등장하는 교사인 엑슬린과 같은 교사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내신 관리>고1부터 수능 직전까지 청원고 자습반 ‘오딧세이반’에 적극 참여, 자신의 루틴을 탄탄하게 잡아가며 공부에 집중!백다현 학생의 내신 관리의 핵심 활동은 청원고의 자습반 ‘오딧세이반’을 꼽을 수 있다. 고1부터 수능 직전까지 참여했고, 담당 선생님께 요일별 자습 계획표를 제출하며 시간 관리에도 도움이 되었다. “제가 의지가 약하고 게을러 일상이 쉽게 늘어질 수 있는 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규칙적으로 자습 계획표를 작성하고 선생님이 관리해주니 항상 공부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어요. 학원은 고1 때 수학 학원만, 고2 때는 수학과 영어학원, 고3 때는 영어학원만 다녔습니다. 제게는 인강, 인강 교재를 통한 자습이 잘 맞았던 것 같아요.”가장 자신 있는 영어 공부는 단어 암기에 집중했다. 시중 단어장을 n회독하고, 단어에 익숙해지면 기출문제 양치기(?)를 했다. 단 오답은 확실하게 정리했다. 영어 1등급이 확실하면 최저기준을 맞추기 수월하다는 판단에서다.3년 내내 취약한 과목은 수학이었다. 어떻게 극복했을까? “첫 번째 복습이 정말 중요합니다. 못 푼 문제라면 당연히 반복해서 풀어보고, 푼 문제라도. 난이도 있는 문제라면, 무조건 다시 풀어보세요. 인강 주 교재에 있는 기출문제는 대부분 중요하니, 인강선생님의 풀이대로 반복해서 풀어보세요. 두 번째로 수학은 지름길이 없는 과목입니다. 스스로 어려운 문제를 잘 풀고 싶다면, 어려운 문제에 시간을 투자해서 결국 깨달음을 얻는 노력과 끈기가 필요합니다.”<학종 대비 1. 학교 활동 · 교과세특>교과 세특 ‘교육관련 유용한 소재 찾기- 심도 있는 탐구? 초등교육에 중점’ 순으로 심화 단계로 구성!백다현 학생에게 기억에 남는 학교 활동은 ‘영재학급 활동’이었다. 2년 동안 많은 활동을 했지만, 여름 캠프에서 선생님들이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주었고, 코로나19 기간에도 영재학급 친구와 추억도 쌓고 지식도 나누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교과 세특 작성에서도 주요 소재는 ‘교과목’에서 찾았다. “진로가 교육 분야였기 때문에 최대한 과목 내에서 교육 관련 유용한 소재, 쓸만한 내용을 찾았어요. 그 후 수업 시간 내에 선생님의 허락을 받고 조사한 내용으로 발표하거나, 보고서를 작성하였고 이를 선생님께서 기록해주셨습니다. 고1 때는 교육뿐만 아니라 최대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자 노력했고, 고2 때는 고1 작성한 교육 관련 세특을 더 심도 있게, 세분화한 탐구내용으로 관리했습니다. 고3 때는 단순한 교육이 아닌 초등교육에 중점을 두고자 했습니다.”<학종 대비 2. 자기소개서 작성 · 구술 면접>교대 진로 희망하는 학생들과 ‘면접 스터디’로 자기 점검!, 최저학력기준 맞춘 것도 합격에 주효!자기소개서를 요구한 대학은 서울대 지리교육과 하나였다. 자기소개서에 ‘교육과 지리’ 두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흥미와 탐구 과정을 드러내기 위해 노력했다.‘교대’ 면접을 위해서는 먼저 관련 도서를 구입하고, 네이버 입시 카페에서 교대를 꿈꾸는 친구들과 온라인에서 만나 면접 스터디를 했다. “기출문제를 보면서 내 생각을 정리하고, 친구들의 생각을 메모하고, 서로 피드백하면서 교육 시사에 익숙해지고, 저의 면접 태도도 점검했습니다. 학교에서 준비해준 모의 면접에서 면접 직전에 시선 처리, 말투, 태도 등 최종 점검도 할 수 있었어요.”실제 백다현 학생은 광주교대 면접에는 불참했고, 1차에서 낙마한 서울대와 교원대, 교과로 지원한 고려대를 제외하고 ‘서울교대와 경인교대’만 구술면접을 봤고 모두 합격했다. “서울교대 합격의 경우 4합 9 (탐구 평균)이라는 최저기준을 맞춘 것이 면접이 부족했지만, 합격에 주효했다고 생각합니다. 고려대의 경우 교과 100% 반영이면 떨어질 내신이지만, 고려대 학교장추천의 경우, 세특을 20% 반영했어요. 최저기준 3합 6을 맞추고 세특에서 교육, 지리 분야 내용이 많이 언급된 것이 합격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후배를 위한 조언>“순간순간 하루하루 열심히 공부하고, 평소 멘탈 관리하라!” 이것이 효율적인 학습 · 성적 관리의 비결고1, 고2, 고3을 거쳐오며 힘든 순간마다 정말 포기하고 싶었다는 백다현 학생은 ‘조금만 더 힘내자’ 스스로 다독였다. “시험에서 어이없는 실수를 해서 등급이 떨어지고, 친한 친구와 눈치 보며 내신 경쟁을 하고, 방학에도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공부만 하는 상황은 입시를 겪고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힘든 순간입니다. 하지만 이 시간이 없으면 절대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다행인 점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는 것입니다.”백다현 학생의 선택은 순간순간, 하루하루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었고, 어느새 입시가 끝나 있었다. 수능을 치루면서 입시에서는 공부 실력만큼이나 멘탈이 중요하다는 것도 배웠다.“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시험장에서 멘탈이 깨지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고, 루틴을 잘하다가도 한번 삐끗하면 3일을 낭비했습니다. 그러니 너무 오랜 시간 달리지 말고, 가끔은 가족과 여행도 다녀오고, 친구들과 스포츠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아울러 ‘건강관리’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입시를 거치면 신체 어느 곳인가 고장이 나곤 합니다. 저는 살도 많이 쪘었고, 허리나 목에도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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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고교생 상위 4%의 학습법
고등과정의 목표는 주요 과목 상위권 진입과 유지이다. 이에 따라 부천 재원생 전용 종합입시학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수정예 반 편성 관리형 종합 입시학원인 일킴훈련소입시학원에서는 지난해 역곡고와 원미고, 심원고 등 고3 7명 중 6명인 86%가 수시와 정시로 성균관대와 한양대 등 인서울로 진학했기 때문이다. 예비 고1부터 준비하는 부천고교생들의 상위 4%를 위한 학습법에 대해 알아보았다.상위 4% 학생들의 학습법이란중학교 대비 고등학교의 성적 상위 4%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인서울 진학 가이드라인이 고교 전교 석차 최상위권과 연관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학습 관리법은 따로 있는 것일까.관리형 종합입시학원 일킴훈련소입시학원 장민석 원장은 “가장 중요한 점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 공부가 안되는 요인을 찾는 일이다. 대부분 고교생이 과목별 편중 학습과 무분별한 인강학습에 매몰되어 있다. 따라서 쏠림 학습을 배제하고 주요 과목 성적을 끌어올리는 학습 배분 능력을 관리해줘야 한다”라고 말했다.그중에서도 시간 관리는 상위 4%로 가기 위한 변수이다. 이를 위해 일킴훈련소입시학원에서는 직접 제작한 시간 관리 노트를 활용한다. 이 학습성취계획 기록장은 일 단위부터 주와 월 단위 계획에 따라, 학생들은 하루 공부를 10분 단위로 계획하고 실천해 점검받으며, 그 상담내용은 성적관리와 입시관리데이터를 위해 기록된다.재원생 전용 입시종합학원의 프로그램일킴훈련소입시학원은 부천 시내에서 흔치 않은 재원생 전용 입시종합학원이다. 이곳에서는 한 마디로 예비 고1부터 고1, 2, 3 과정을 대입 진학 계획에 맞춰 관리한다. 따라서 학생에게는 가장 먼저 입시전략을 위한 원스톱 상담 지도부터 시작된다.특히 개별 특성을 고려한 학생부 종합전형 설계, 내신 대비, 시간 관리, 과목별 밀접한 소수 정예지도, 정시와 수시, 예비 고1을 위한 고교 선택 가이드 등이 전략적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 영, 수 중심 수업과 함께 내신 기간에는 시험을 위한 탐구영역관리도 뒤따른다.재원생 전용 종합입시학원 일킴훈련소입시학원 장 원장은 “상위권 성적 유지와 중위권 성적향상을 위해 본원에서는 한 반 정원 7명 내외로 수업한다. 특히 학교 시험 준비기간에는 학교별 내신 관리 시스템으로 상위등급관리를 한다”라고 말했다.공부에 필요한 의지를 훈련한다일킴훈련소입시학원은 성적향상을 위해 ‘공부하는 의지를 훈련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성적이 저조한 학생 중에는 공부 능력을 끌어내는 의지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학습할 내용과 수준조차 파악하지 못해 좌절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따라서 재원생들은 공부에 필요한 의지 분산을 막기 위해 하교 후부터 귀가 전까지 학원에서 공부한다. 원내 머무르는 시간이 길수록 담당 교사는 학생에 대한 관찰은 물론 동기부여 등 자기 공부를 위한 깨달음과 각성하도록 세밀하게 돕게 된다.올해 성균관대 인문학부에 진학한 역곡고 출신 김도훈 학생은 “일킴훈련소입시학원은 입시전략 아래 공부하기 때문에 흔들리거나 좌절하지 않고 자기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다. 특히 하교 후 내원해서 빈틈없는 일정표에 따라 움직인다. 이 때문에 공부 외 다른 것을 할 수 없는 입시구조”라고 말했다.한편, 일킴훈련소입시학원에서는 예비 고1과 정시 대비 고 3반을 모집 중이다. 고3은 200 여일 남은 진학 일정에 따라 집중 학습관리의 시기이다. 또한 예비 고1은 고교 상위권 안착을 위해 고등과정의 공부량과 수준을 이해하고 현재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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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검사를 받으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청력검사를 받고 싶은데 특별히 준비할 것은 무엇인가요?” 부천 송내역 인근에 사시는 고객님이 하신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대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청력검사보청기 선택을 위하여 실시하는 청력검사는 말소리 대역인 125~8000Hz 사이의 소리를 각 주파수별로 얼마나 작은 소리까지 듣는지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찾아낸, 검사 실시 주파수에서의 가장 작은 크기의 소리를 ‘역치(Threshold)’라고 부릅니다. 청력검사는 역치를 찾아내는 검사인 것이지요. 검사를 받는 분이 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 크기의 소리를 찾아야 하므로 외부의 소음이 차단된 방음실에서 검사를 실시합니다. 그리고 검사의 결과는 ‘청력도(Audiogram)’라고 부르는 그래프에 표시합니다.컨디션 관리청력검사는 가급적 적정 컨디션에서 받도록 합니다. 많이 피곤한 날은 소리도 덜 들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았나요? 검사를 받는 사람의 컨디션이 청력검사 결과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게다가 많이 피곤하다면 검사에 집중하기도 어렵습니다. 청력검사를 받기 전에 적정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만일 감기에 걸렸거나 많이 피곤하다면 청능사에게 전화하여 검사 일정을 연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물지만 청력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정도로 귀지가 너무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적당량의 귀지는 귀 건강에 도움을 주므로 제거하지 말라고 안내하지만 귀지가 너무 많아 청력검사에 영향을 주면 안 되겠지요? 검사 예약일 하루 이틀 전에는 귀지도 제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시끄러운 곳 피하기소음이 청력에 영향을 미쳐서 지속적으로 큰 소음에 노출되면 ‘소음성난청’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우 큰 소리를 일시적으로 듣더라도 청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청력검사는 매우 조용한 환경에서 실시합니다. 비록 일시적이라고 하더라도 지나치게 큰 소음을 들은 후에는 청력을 회복하는 중이므로 이 시기에 청력검사를 받으면 검사 결과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청력검사 전에는 가급적 너무 큰소리를 듣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청력검사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적정 컨디션을 유지하고, 감기 등과 같이 듣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는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할 뿐 아니라, 너무 큰 소음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청력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답니다.시그니아 독일보청기 부천센터이양주 원장
2023-05-10
- 수능국어 어려워지는 추세, 여름방학은 실력 점검하는 기회! 국어 과목이 어렵다 어렵다하면서도 정작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어릴 때부터 꾸준히 해왔던 영어 수학과 달리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는 국어는 하루아침에 성적이 오르기에는 무리가 있는 과목이다. 국어 점수 때문에 다른 과목을 아무리 잘해도 평균점수까지 염려해야 할 지경에 이르러서야 위기의식을 느끼는 학생들이 있다. 겨울방학에 비해 길지 않은 여름방학이지만 이 기간을 활용해 뒤처진 국어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고등국어 공부 방향에 대해 옹골찬국어학원 박은정 원장으로부터 그 해법을 알아보았다.외부 지문 많아지는 국어, 체감 난도 높아“얼마 전 치러진 안양시 관내 고교의 중간고사 문제 유형을 살펴보면 외부 지문이 많고 새로운 유형과 고난도 문항이 섞여 있어 학생들이 느끼는 체감 난이도는 매우 높았을 것이다. 시험 출제 경향이 수능국어가 어려워지는 추세에 맞춰 내신도 어려워지는 추세이다. 특히 고1의 경우 처음 보는 지문을 독해하고 이해하며 문제에 적용해 풀어가는 문항이 다수 있었는데 평상시 이런 과정이 연습되어 있지 않았다면 많이 혼란스러웠을 것이다.”박 원장은 “중등국어가 정해진 범위 내의 암기 위주 내신 중심이었다면 고등국어는 이해도를 문제에 적용해 관련성을 묻는 항목으로 이뤄진다”면서 “특히 예비고1의 경우 고등국어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을 길러 향후 모의고사와 수능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문해력 키우려면, 어휘력· 사고력 길러라옹골찬국어학원에서는 무엇보다 균형 잡힌 국어 실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학생들은 3월 전국모의고사와 4월 중간고사 내신을 통해 자신의 실력이나 수준을 정확하게 알아야하고 6월 모의고사와 기말고사 대비를 위해 5월은 철저하게 자기분석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평소 학기 중에 자신의 부족한 공부를 채울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예비고1의 경우 내신과 수능형 문제 유형 자체가 다르고 심화된 고등 국어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초과정을 습득해야 한다.옹골찬국어학원의 예비고등부를 위한 수업 과정을 살펴보면 필독 고전문학 및 중· 장편 소설을 탐구하고 칼럼으로 보는 시사이야기를 통해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문학 독서 수업이 진행된다. 또 현대문학 기본 과정과 비문학 독해 기본 과정 그리고 필수 국어문법과 어휘력 기르기 수업이 함께 이루어진다. 이밖에 학교별 전담강사가 내신대비도 꼼꼼하게 지도한다. 무엇보다 5월~7월 썸머 시즌에는 필독 단편소설은 기본이고 평상시 학기 중에는 접하기 어려운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원미동 사람들, 태평천하 등 중· 장편소설과 고전문학을 읽고 학습한다.“예비수능 과정인 중3의 경우 썸머 시즌 기간에는 작품읽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고등국어에서는 현대문학이나 고전문학 등 교과서가 아닌 외부작품에서 시험이 출제되는 경향이 많다. 낯선 작품을 시험에서 처음 접하게 되면, 작품의 일부만 뽑아 놓은 지문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예비수능 국어과정에서 정말 중요한 건 시간이 있을 때 미리 작품읽기를 해두는 것이다.”박 원장은 작품읽기를 하면서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휘력과 사고력을 함께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최신 출제경향 반영한 수능국어 실전문제 학습옹골찬국어학원의 고1, 고2 수업은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수능국어 독서와 문학 등 실전문제 위주로 수업한다. 이감국어의 간쓸개 주간교재를 활용하여 매일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며, 학원 자체 교재로 고전시가와 현대소설, 수필, 고전산문의 필수문학도 학습한다. 또 문법 개념과 고난도 문제 풀이 능력을 향상시키고, 수능국어 비문학독서 기출문제 유형을 심도 있게 다루게 된다. 수능국어 모의평가 및 풀이와 매주 어휘력을 테스트하고 내신대비 기간에는 학교별 수업이 전담강사의 지도로 이루어진다.고3은 이감국어 주간교재 간쓸개, 이감국어 수능모의고사와 더불어 EBS 교재 수록 작품 분석을 통해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대비하게 된다. 매주 수능국어 기출 및 모의고사 문제 풀이로 실력을 다지고 선택과목인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는 매일 학습 과제를 제시하여 규칙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유지하도록 지도한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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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기타 수리하면서 마음까지 치유되기를
운정역 바로 앞 건물 지하에 자리한 써빙기타공방, 기타 마니아들 사이에서 수제 기타 제작 및 수리의 장인으로 전국에서 찾는 이들이 많은 곳이다. 공방지기는 기타 고치는 목사로 더 많이 알려진 고양시 대화동 소재 ‘섬김의 교회’ 구인수 목사다. 추억이 깃든 애장품부터 프로 연주가들의 명품 기타까지 구 목사의 손길을 거쳐 환골탈태한다는 이곳. 교인 반, 일반인이 반일 정도로 종교 불문 이곳을 찾는 이들은 기타를 고치로 왔다 마음까지 치유하고 간다고 한다. 누구든지 헌금 없이 편하게 예배에 올 수 있는 사역을 결정한 후 기타고치는 일로 ‘섬김의 사역’을 펼치는 구인수 목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success62@hanmail,net뜻하지 않은 교통사고, 일하는 목사가 되게 된 계기구 목사가 기타와 인연을 맺은 이후 그의 손을 거쳐 간 기타만 수천, 수만 개에 달한다. 그는 올해 초부터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른바 ‘장애인을 위한 무료 기타 수리 기초과정 교육’이다. 기초과정 교육은 기타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는 것부터 기타 세팅하는 법, 기타 스크래치 수리하는 법 등을 하루 8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수강료와 재료비 등 교육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무료다.그가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무료 교육울 펼치는 데는 이유가 있다. 한국기타제작수리협회 회장인 구 목사는 2004년 불의의 사고로 지체장애 3급 판정을 받았다. 사고로 두 다리가 으스러진 탓에 10번이 넘는 수술과 재활을 반복하며 2년 넘게 병원 신세를 져야 했다. 당시 감리교신학대 대학원 졸업을 1년 앞두고 있던 그의 인생은 한순간에 무너졌다. "24살 때 교통사고가 났어요. 당시 안산 A감리교회 전도사로 있을 때였죠. 당시 대학원 1/4 학기였는데 병원에서는 나왔지만 몸이 불편한 저를 받아주는 교회가 없었어요."이후 전라도 신안에서 12년 동안 목회를 했고 외국인 선교에 관심이 있어 외국인 목회를 할 수 있는 교회로 임지를 옮겨 부목사로 1년 반 정도 있었는데 잘 맞지 않았다. 결국 목회를 잠시 쉬고 평신도로 2년 정도를 생활했다. 당시 교회는 정말 가고 싶었는데,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헌금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고. 그 때 마음에 평신도들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평신도들도 저처럼 헌금에 대한 이런 고민을 하지 않을까?’ 당시 새벽 6시에 일을 나가 오후에 돌아오면서 정말 몸이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헌금에 자유로운 목회를 위해 일하는 목사가 되기로 마음먹었지요." 주워온 기타를 고치면서 본격적으로 악기 제작 기술 익혀하지만 장애3급인 그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망가진 기타를 주워왔는데 그 기타를 어렵지 않게 고쳤다. 그 때 그는 손으로 잘 할 수 있는 일이 기타 고치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한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악기제작과에 입학해 악기를 제작하는 기술을 익혔다.구 목사는 현재 고양시 대화동 '섬김의 교회'라는 개척교회의 목회자이자 운정 '써빙기타공방'에서 기타 제작과 수리를 통해 수익을 얻는 일하는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헌금 없는 예배를 드리자는 취지로 교회 운영이나 제 사례비는 스스로 노력해서 해결해나가겠다고 마음먹었죠.” 써빙기타공방에서는 생활인 구인수로서 열심히 일하고 목회자로 충실하고자 하는 삶. 그 이전에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의 경제적으로 늘 녹록치 않지만 묵묵히 지지해주는 아내와 또 그를 지원해주는 지인들 덕분에 늘 감사하다고 한다.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포크돌페스티벌' 열어그는 악기를 고치면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너무 좋단다. 기타를 수리하면서 부터 폭넓게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고 누구도 지하까지 찾아오지 않는 교회였는데 써빙기타공방이 인연이 되어 다양한 사람들이 찾아왔다. “기타 동호회 사람들 뿐 만 아니라 카혼을 연주하는 사람들 그리고 다른 다양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만나고 그들의 삶의 애환을 나눌 수 있었죠. 수리하는 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종교를 떠나 서로 소통하고 마음을 털어놓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목회자지만 사람 사는 고민 다 똑같잖아요."‘써빙기타’는 기타 수리를 맡기러 오는 이들의 사랑방이자 목회의 연장선이라는 구 목사. 써빙(serving)이름 그대로 기타도 고치고 영혼도 고치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한다. 이곳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구 목사가 자비를 들여 '포크돌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소박하지만 다과도 제공하고 종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있습니다.“ 일상에 지친 마음, 기타선율과 함께 귀에 익은 포크송 즐기러 왔으면 좋겠다는 이곳 위치는 파주시 운정역길 384-8 운정술래 지하1층이다. (유투브에 '기타고치는 목사' 검색, 문의 010-5205-5464)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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