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검색결과 총 5,41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현대백화점 ‘GE 냉장고 특별전’ 현대백화점은 에디슨탄생 160주년을 기념하는 GE 냉장고 특별전을 2월 10일∼16일까지 신촌점, 2월 24일∼28일 목동점, 2월 24일∼3월 1일 무역센터점에서 각 기간동안 진행한다. GE 창립자인 발명왕 에디슨 탄생 16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GE 냉장고 구매고객에게 14만∼25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전시제품의 경우 20%의 할인혜택도 준다. 이밖에 최초의 냉장고 , 축음기 등 에디슨이 발명한 생활 가전을 전시하고 1940년대의 거실을 연출한 에디슨의 집에서 포토이벤트, 냉장고 퀴즈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린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6-02-09
- <인사>르노삼성차 추가 ▲지점장 이동영 길동지점, 송영 반포지점, 곽종록 도곡지점, 박건우 압구정지점, 고재성 광진지점, 김세준 청담지점, 김찬호 가락지점, 김충식 대치지점, 정광식 사당지점, 이재우 행당지점, 이필재 묵동지점, 김상기 노원지점, 박응도 성북지점, 김한수 의정부지점, 이상욱 은평지점, 이병안 신촌지점, 박찬철 화정지점, 신동훈 마포지점, 최기용 용산지점, 조규상 중랑지점, 김용수 청량리지점, 나성욱 여의도지점, 김광제 강서지점, 김승중 남인천지점, 정영섭 목동지점, 윤일준 부천지점, 이상진 부평지점, 이원경 금천지점, 오수연 서인천지점, 고희준 용인지점, 김세진 원주지점, 이순호 남분당지점, 김호영 북수원지점, 박찬 성남지점, 이창진 분당중앙지점, 고영균 신분당지점, 장철훈 수지지점, 강원백 영통지점 김미정 청주지점, 임재식 서산지점, 김환승 두정지점, 오승우 유성지점, 김시덕 구미지점, 정용현 안동지점, 이전호 시지지점, 김재묵 동구지점, 변정수 수성지점, 박영달 서면지점, 연규홍 금정지점, 윤종일 개금지점, 김광국 연제지점, 정원조 제주지점, 장영규 목포지점, 강동현 전주지점, 최용석 익산지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6-01-11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역삼동으로 이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양천구 목동에서 강남구 역삼동 옛 문화콘텐츠센터 자리로 6일 이전한다. 사무실은 지하철 2호선 역삼역 6번출구에서 동호대교 방향으로 150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다. 주소는 135-909,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41-2.(전화번호 02-2016-411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6-01-04
- 대신 대신증권, 2월 사이보스 증권스쿨 개최 주식에서 선물옵션, 종목검색 특강까지 대신증권이 2월 ''사이보스 증권스쿨''을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31일, 고객교육서비스인 사이보스 증권스쿨을 다음달 7일부터 6차례에 걸쳐 양천구 목동에 있는 대신증권 고객교육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7일(화), 21일(화)「사이보스 기초반」은 U-사이보스 기초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9일(목), 23일(목)「사이보스 활용반」에서는 U-사이보스에 대한 고급기능들을 소개한다. 16일(목)「종목검색 특강반」에서는 U-사이보스 검색화면인 리얼파인더 프로(#8532)를 활용한 종목검색기능을, 28일(화)「선물옵션 기초반」은 선물/옵션의 기본개념과 이론에 대해 강의한다. 사이보스 증권스쿨은 증권투자에 관심있는 고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교육인원은 매회당 선착순30명으로 제한한다. 이번 증권스쿨에 참가하려면 U-사이보스나 대신증권 홈페이지(www.daishin.co.kr)에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대신증권 김완규 전산기획팀장은 "이번 증권스쿨에 참가하면 U-사이보스 기초 및 고급기능은 물론이거니와 선물옵션 기초, 종목검색과 같은 실질적인 매매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l 기사 문의 : 대신증권 김완규 전산기획팀장 (02-2610-2235) l 고객 문의 : 대신증권 고객지원센터 (1588-448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6-02-01
- (석간용)KT, “IPTV 요금 2만원 미만 될 것” KT는 시험 서비스중인 IPTV(인터넷TV)를 상용화할 경우 월 1만5000~2만원 가량의 요금을 책정할 것으로 보인다. 2월 1일 KT에 따르면 IPTV에 대한 법제화가 지연됨에 따라 아직 IPTV 상용서비스 시기를 확정할 수 없지만 상용화할 경우엔 월 1만원대 후반의 요금을 부과할 할 계획이다. IPTV는 가정용 TV에 셋톱박스를 설치한 뒤 인터넷망을 이용, 수백개 채널로 실시간 방송·영화·e-메일·메신저·날씨·게임·SMS(단문 메시지)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과 방송의 융합서비스다. KT는 지난해 12월말부터 서울 강남·신촌·목동, 경기 분당에 거주하는 임직원 가정을 대상으로 시험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그러나 이 서비스 성격을 둘러싸고 정보통신부와 방송위원회가 논란중이어서 법제화가 미뤄짐에 따라 지상파TV방송의 재전송과 실시간 방송 등 핵심 서비스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현재 KT는 연말 상용서비스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병국 기자 bgkim@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6-02-01
- KT, 차세대 인터넷데이터센터 구축 KT는 서울 목동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차세대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짓는다. 대지 면적 2000평, 지상 12층, 지하 3층에 달하며 2008년도 4월 준공 목표. 신축 IDC는 기존 인터넷데이터센터 기능은 물론 재난복구, 저작권관리센터, 멀티미디어센터, 인큐베이팅센터(Incubating Center), IT교육센터 등의 차세대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네이버 등 대형 포탈사업자들에게는 맞춤형 전용센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국내에 13개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및 데이터센터를 보유해 IDC사업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KT가 보다 강력하게 인터넷 비즈니스로 진출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KT 관계자는 “앞으로 기존 IDC와 신축 IDC를 기반으로 e-Biz사업과 콘텐츠사업 진출의 교두보로 적극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사업을 개척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국 기자 bgkim@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6-01-11
- 서울-경기 교통카드 환승·호환 가능 2006년 서울시민의 생활이 편해진다. 교통카드 활용이 다양해지고 , 의료·복지 혜택도 늘어난다. 장애인에 대한 지원도 일부 확대된다. 또 국민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119 구조대가 확대되고 서대문구에는 내년 1월에 서대문소방서가 문을 연다. 이와 함께 소방방화시설 설치 규정이 강화돼 영업허가를 받은 건축물이라고 해도 바뀐 기준에 맞춰 상반기내에 설치기준에 맞게 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교통 = 서울시와 경기도간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진다. 2006년 상반기에 ‘티머니’ 교통카드를 이용해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는데 환승·호환이 가능해진다. 지하철 승강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미세먼지 확산을 막기 위해 26개 지하철 역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한다. △의료·복지 = 어려운 이웃에게 잉여식품을 제공하는 푸드마켓도 늘어난다. 내년 푸드마켓은 서울·양천 푸드마켓 2곳에서 서대문·중랑·노원·영등포·종로·강동 푸드마켓이 추가로 개점해 8곳으로 확대된다. 1월부터 서울의료원 신축 이전사업이 시작되고, 6월에는 중랑구 망우동에 북부노인병원이 문을 연다. 북부노인병원은 전체 200병상으로 치매 전문 30 병상을 보유하고 있다. 운영은 서울의료원에 위탁한다. 장사시설 사용료도 오른다. 조성묘지 사용료는 14만원에서 18만5000원으로, 화장장 사용료는 5만원에서 9만원으로, 납골시설 사용료는 12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오른다. 저소득 중증장애인에게 지원하는 전세자금도 2인 이하 가구는 25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3인 이상 가구 30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장애인 수당은 내년부터 지급대상이 확대돼 보장시설 입소 장애인과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일반급여수급자인 모든 장애인에게 지급된다. 중증장애인에게 지급하던 수당은 월 9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오른다. △주택·건설 =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돼 내년 7월부터 서울시내 곳곳에서 진행되는 뉴타운사업이 활기를 찾는다. 건축규제 완화 등에 대한 특례와 주택규모 등 건설비율의 특례 등이 포함돼 있다. 또 주택분 재산세 납기가 산출세액을 7월과 9월에 부과토록 하고 있지만 산출세액이 5만원 이하인 경우 일시에 부과한다. 재산세 과세표준 적용비율을 토지·건물의 경우 2006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5% 인상하고, 주택의 경우 2008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5% 인상한다. 또 주택의 전매 행위는 공공택지 내 전용면적 25.7평형 이하 주택은 분양받은 뒤 10년(수도권), 5년(지방)동안 금지된다. 25.7평형이 넘는 주택은 5년(수도권), 3년(지방)동안 매매가 금지된다.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고 보육에 대한 여성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육시설 의무확보 대상을 현행 500세대에서 300세대 이상으로 확대한다.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대상 건축물이 20세대·실 이상 공동주택·오피스텔과 연면적 3000㎡ 이상 건축물로 확대된다. 시 건축위원회는 심의 대상 일부를 자치구에 위임한다. 그동안 자치구는 16층 이하 연면적 5000㎡이상~3만㎡미만 건축물만 심의하던 것을 16층 이상~21층 이하와 연면적 5000㎡이상~10만㎡미만 건축물까지 확대해 심의하게 된다. △산업경제 = 외국인투지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고용·훈련보조금을 지급한다. 서울시 전략산업에 해당하는 외국인투자기업은 신규고용 1인당 월 100만원 이하의 금액을 6개월 이내에서 지급한다. 서울소재 대학 인문계계열 기초연구분야 박사과정 대학원생 350여명을 선발해 연 400만원씩 2년간 지원한다. 시립 직업전문학교 훈련공과를 취업유망직종으로 개편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미용과를 축소하고 귀금속공예과와 쥬얼리디자인과를 신설한다. 또 외국 도시와 교육협력에 필요한 국제협력기금을 설치해 그 첫번째 사업으로 베트남 하노이시의 홍강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원한다. △환경 녹지관리 = 환경영향평가제도가 대폭 개선돼 103일이던 처리기간이 30일로 단축된다. 건축분야에 평가서 작성계획서 검토과정이 생략되고 충분한 저감대책을 세울 경우 협의면제 조건을 완화하는 대신 영향평가 이행여부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유지기준은 대폭 강화된다. 또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신축의 경우 실내공기질을 권고하고, 오염물질을 방출하는 건축자재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도 강화한다. 빗물관리에 대한 조례가 제정돼 대지 2000㎡, 연면적 3000㎡ 이상의 건축물은 빗물관리시설을 설치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문화관광 분야 = 체육시설의 입장료와 개인연습사용료 감액대상자를 추가해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5·18민주유공자도 사용료의 50%를 감액 받는다. 잠실보조경기장과 목동운동장은 인조잔디구장으로 교체하고 체육시설 정보검색 기능을 높여 예약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 안전관리, 상수도 = 은평·서대문구를 관할하는 서부소방서의 업무를 줄이기 위해 서대문구에 서대문소방서가 문을 연다. 또 강서구 개화동에 개화파출소, 동대문구 휘경동에 휘경파출소를 신설해 안전도를 높인다. 소방·방화시설 설치 규정 마련 이전에 영업허가를 받은 다중이용업소도 현행 설치기준에 따라 내년 5월29일까지 시설을 의무적으로 갖춰야 한다. 또 방염대상물품 설치시설인 숙박·안마시술소, 노유자시설 등도 현행 기준에 맞게 방염대상물품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노후 옥내급수관 상담팀’을 운영해 수도권이 노후되거나 누수경험이 있는 곳은 상담팀에 검사신청을 하면 무료로 상담을 해 준다. 가정용 수도계량기를 연 1회 검침하기로 하고 강남, 강북지역 1개동씩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김성배·이명환 기자 sbkim@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5-12-26
- KT, 차세대 인터넷데이터센터 구축 KT(대표이사 남중수)는 서울 목동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차세대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짓는다. 대지 면적 2000평, 지상 12층, 지하 3층(연면적 1만8600평)에 달하며 2008년도 4월 준공 목표. 신축 IDC는 기존 인터넷데이터센터 기능은 물론 재난복구, 저작권관리센터, 멀티미디어센터, 인큐베이팅센터(Incubating Center), IT교육센터 등의 차세대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네이버 등 대형 포탈사업자들에게는 맞춤형 전용센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국내에 13개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및 데이터센터를 보유해 IDC사업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KT가 보다 강력하게 인터넷 비즈니스로 진출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KT 관계자는 “앞으로 기존 IDC와 신축 IDC를 기반으로 e-Biz사업과 콘텐츠사업 진출의 교두보로 적극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사업을 개척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국 기자 bgkim@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6-01-11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역삼동으로 이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양천구 목동에서 강남구 역삼동 옛 문화콘텐츠센터 자리로 6일 재이전한다. 사무실은 지하철 2호선 역삼역 6번출구에서 동호대교 방향으로 150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다. 주소는 135-909,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41-2. (전화번호 02-2016-4114) /장유진 기자 yjchang@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6-01-04
- 현대백화점 ''어린이 CEO가 경제교육'' 현대백화점은 6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프로그램 `i-CEO LAND(어린이 최고경영자 나라)''를 연다. 본점및 천호점, 목동점 중동점 미아점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i-CEO LAND는 200-300평 가량의 각 점포 문화홀에 대사관, 은행과 증권회사, 신문사 부동산 인력사무소 빵집 등을 가상으로 꾸민 나라다. 여기서 어린이들은 직접 CEO나 소비자가 돼 각종 경제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만 3세에서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까지가 대상이다. 대사관에서 여권을 발급받아 입국심사를 거쳐 이곳에 들어오는 어린이들은 입국안내소에서 경제활동 방법을 배운 뒤 은행에 들러 가상화폐(i-money)를 받는다. 어린이들은 가상화폐로 빵을 사먹을 수도 있고 은행에 저축하거나 증권회사에서주식을 살 수도 있으며 그에 따라 소비 방법, 배당수익, 이자소득 개념 등을 이해할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설계됐다고 현대백화점은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의 도움을 받아 "우리는 서로 돕는 시민입니다. 올바른 소비자입니다. 현명한 주주입니다. 정직한 경영자입니다. 성실한 사원입니다"라는 `i-CEO 헌장''도 만들어 참여 어린이들이 낭독하도록 계획했다. 현대백화점은 프로그램 진행 후 경제활동과 통장잔액 등을 평가, 우수 어린이들에게 `i-CEO LAND 대통령상'' 등의 포상을 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만5000원(i클럽 회원)-2만5000원. 문의 페이지(www.iceoland.com, www.ticketlink.co.kr),전화: 02)3449-584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