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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적인 배움으로 삶을 즐기자! 올 가을, ‘배움’으로 삶을 풍요롭게 하고 싶다면 신구대학교 평생교육원을 눈여겨보자. 성남을 비롯해 서울과 용인․광주지역 주민들에게 인생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대표 평생교육 기관인 이곳에는 초보부터 전문 과정까지, 교수진급 최고 강사진이 진행하는 다양한 영역의 명품강좌들과 일상의 활력을 줄 단기 ‘힐링 특강’이 준비되어 있다. 전통 명품 강좌 ‘사진예술 강좌’사진영상미디어과의 명성에 걸맞게 전통 있는 사진 강좌는 이곳의 자랑이다. 본교 교수진들과 사진 최고 권위자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는 수준 높은 커리큘럼은 입문 과정부터 전문 과정까지 사진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특히 고전사진 기법을 이용한 작품사진을 배울 수 있는 <얼터너티브 사진>, 사진에서 활용되는 포토샵의 핵심적인 기능을 배우고 익히는 <디지털사진 포토샵>, 나만의 창의적인 작품을 제작하는 <포트폴리오(작품연구> 등은 전문가들도 만족하는 강좌들이다. 또한 사진의 기초를 탄탄하게 해주는 <사진 입문>과 <촬영테크닉>, <사진 디자인> 강좌는 사진 배우기에 처음 도전하는 수강생들에게 최고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누리는 최고의 ‘생활문화 강좌’& ‘원어민 외국어 강좌’생활 속 핫 트렌드와 본교 원어민 교수들이 직접 강의하는 외국어 강좌도 꾸준히 인기다. 이번 가을학기 ‘생활문화 강좌’ 구성은 커피 애호가들도 인정한 <핸드드립 및 홈 카페>, 심신의 안정과 신체 균형까지 잡아주는 <요가&스트레칭>, 쿠바의 전통 댄스로 폴리리듬에 맞추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댄스스포츠(룸바)>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외국어에 관심이 있다면 원어민 교수의 수준 높은 강의로 영어회화를 배울 수 있는 <원어민 영어회화(초급, 중급)>를 빼놓을 수 없다. 단, 높은 인기만큼 조기 마감되는 대표 강좌이니 서둘러야한다.창업과 취업 경쟁력 키워주는 ‘자격증 과정’빠르게 변화는 사회의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미래를 계획한다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필수코스인 ‘자격증 과정’을 눈여겨보자.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커피바리스타>와 <와인 소믈리에>, 국가자격증 산업기사 취득과정인 <컬러리스트 산업기사>, 꽃과 식물을 이용한 전문 과정인 <행복원예활동지도자 전문 과정>과 <화훼장식기능사>은 차근차근 미래 경쟁력을 키워줘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강좌들이다.매 학기 사회 트렌드를 반영한 과정을 선보이고 있는 이곳은 지난 학기 <워터 소믈리에>에 이어 이번 가을학기에는 병원 행정 및 의료서비스 등의 전문 지식을 익힐 수 있는 자격증 과정으로 <병원코디네이터>를 신설했다.실속 만점 4주 단기 ‘힐링 특강’요즘처럼 바쁜 시대에 시간이 부담되어 관심 있는 분야를 선뜻 선택하지 못했다면 ‘힐링 특강’이 좋은 기회다. 4주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실속과 내실을 챙긴 알찬 구성의 ‘힐링 특강’은 나만의 생활 소품을 만드는 <생활도예>, 계절에 맞는 플라워 디자인을 배우는 <힐링플라워(꽃&식물)>, 감성 손 글씨 <캘리그래피> 강좌를 열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힐링과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대표 평생교육 기관으로 학점은행제와 ‘평생교육 바우처 지원사업’ 운영신구대학교는 성남을 비롯한 서울과 경기지역의 평생교육원의 대표 기관이다. 이런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할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에 필수과목인 <사회복지현장실습>을 학점은행제로 운영한다. 또한 성남시 소재 대학 평생교육기관으로는 유일하게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평생교육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등록되어 지난해부터 보다 많은 이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문의 031-740-1127~9 2019-08-12
- 구미대 ‘과정평가형 메이크업자격시험’ 합격자 배출 구미대학교는 건강뷰티학부 피부미용테라피전공(학과장 김선옥) 학생들이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국가공인자격증인 ‘과정평가형 메이크업자격시험’에서 전국 대학 최초이자 응시생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메이크업자격시험은 지난 7월 15일 필기시험과 면접시험, 16일 실기시험으로 양일간 치러졌다. 실기시험은 제1과제 뷰티메이크업, 제2과제 캐릭터메이크업, 제3과제 트랜드메이크업, 제4과제 속눈썹 및 수염연장(미디어수염)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는 60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내부평가 및 외부평가를 통해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평가형 국가자격제도를 운영해 왔다. 미용사(메이크업) 종목은 2018년 지정됐다. 과정평가형 국가자격시험은 검정형 자격시험이 60점 합격선인데 비해 합격선이 80점으로 높은 수준의 기술적 완성도가 요구된다. 구미대는 NCS 기반의 학습모듈과 학습과정을 심화해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하계방학 중 72시간의 집중 특강을 실시한 결과 첫 시험에서 100% 합격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김선옥 학과장은 “응시자격과 시험통과가 까다롭고 어렵다는 국가자격증 시험에서 100% 합격생을 배출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시험 준비에 최선을 다한 학생들이 대견하다”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무능력 중심의 직업전문교육으로 우수한 피부미용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구미대 피부미용테라피전공은 산업체 트렌드에 발맞춰 2020학년도부터 전국 처음으로 피부미용맞춤화장품전공으로 과명을 변경한다. 기존의 피부미용, 메이크업 전공은 물론 2019년 12월부터 시행되는 맞춤형화장품제조관리사 국가시험을 대비한 교과과정을 준비 중이다. 이는 맞춤화장품에 대한 글로벌시장의 요구를 예견해 선제적인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구미대 취업전략의 일환이다.김성자 리포터 sakgane@hanmail.net 2019-08-12
- “재외동포 친구들아~ 파주에서 한국을 느껴봐!” 재외동포 중고생 모국연수 교류활동은 1998년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순례 연수사업으로 시작돼 2001년 연수 대상이 중고생으로 확대되면서 매년 시행되고 있다. 2007년부터는 한국YMCA전국연맹과 공동주최로 진행돼 전 세계 재외동포 청소년과 대학생이 모국의 사회와 문화, 역사에 대해 체험함으로써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네트워크를 굳건히 형성하도록 돕고 있다. 2019 재외동포 중고생 모국연수 중 파주지역 참가자들은 총 12개국에서 온 50명의 청소년들로, 파주지역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청소년 30여 명과 함께 홈스테이 하며 파주지역의 역사와 문화,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패고서 파주지역 환영행사 열어이날 파주지역 환영식에서는 파주YMCA 신용호 이사장이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파주지역 연수를 이끌어준 최종환 파주시장과, 지역 환영행사 및 한국학교체험을 마련해준 동패고 김형오 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환영행사에는 얼수절수나래울 사물놀이패의 공연과 운정청소년문화의집 댄스 동아리 블룸즈, 랩과 힙합 공연, 치어리딩 응원단이자 고양오리온스프로농구단 전속 응원단인 엔젤킹의 멋진 환영 무대가 이어졌다. ■동패고에서 한국학교체험 해축하무대가 끝난 뒤 재외동포 청소년들은 국내 청소년들과 국내외 대학생 리더들과 함께 동패고 학교체험을 했다. 학교체험 프로그램은 운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동아리인 역사동아리 돋을별과 로봇공작소, 등대글로벌스쿨 영어동아리 E.P톡톡이 기획한 1교시 전통지갑 만들기, 2교시 로봇씨름게임, 3교시 한국어게임으로 구성됐다. 체험 수업이 끝난 뒤 전통놀이와 소운동회 등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졌다. ■파주의 역사와 문화, DMZ 체험으로 이어져재외동포 청소년들은 파주 학생들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한 후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즐겼다. 2일차 전통문화체험에서는 사물놀이 배우기, 전통다도예, 한복입기 체험을 했고 원마운트, 라페스타 청년문화거리를 다니며 한국 학생문화를 체험했다. 뒤이어 3일차에는 고구려목장에서 한국 농촌문화를 체험하고 평화통일 교육을 받았다. 파주에서의 마지막 날인 4일차에는 DMZ를 방문하며 분단의 현실과 평화통일의 가치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08-09
- “발달장애아동들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개척해갑니다” 결혼을 하고 축복 속에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는 걸 보면서도 주부의 마음 한켠에는 공허감이 깃든다. 활기차게 사회 생활하던 나는 어디 가고 ‘누구 엄마’라는 타이틀만 남아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초등 고학년으로 갈아탈 무렵 엄마들은 가시 방석에 앉은 듯 무언가를 해야만 할 것 같다. 아이를 등교시킨 뒤 홀로 남은 주부들은 컴퓨터 앞에 앉아 제3의 인생을 헤쳐 나갈 대안을 찾는다. 우리 주변에는 비록 20~30대 때의 빛나는 직업에 견줄 바는 아니지만 자신의 전공과 재능을 살려 제2의 직업에 성공한 사람들이 있다. 경력단절이라는 허들을 넘어 재취업에 성공해 엄마로서 사회인으로서 당당히 두 몫을 해나가는 워킹맘을 소개한다. 1. 재취업을 준비하게 된 계기는?아이가 발달장애 진단을 받은 후 제 아이와 같은 발달장애 아이들의 삶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발달장애 아이들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사회에서 고립되고 외로운 삶을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이 장애여부와 관계없이 평범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와 관련된 공부를 하고 방법을 찾아 노력을 하다 보니 지금의 일을 하게 됐습니다. 2. 사회복지사를 선택한 이유는?처음부터 사회복지쪽을 공부한 것은 아니었어요. 미술심리상담사와 놀이치료사, 인지치료사 과정을 공부했습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는 아이의 치료와 관련된 공부를 하며 직접 아이를 가르치는데 열중했습니다. 관련된 공부를 하다 보니 장애아동을 변화시키기 위한 치료나 특수교육보다 아이들을 둘러싼 외부환경이 더 중요하단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애는 치료를 한다고 고쳐지는 병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아이의 평생을 생각한다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노력으로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내 이웃, 내가 사는 지역사회에서 이 아이들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는 있을 것 같았습니다. 3. 사회복지사를 어떻게 준비했는지?사이버대학교에서 놀이치료학 전공을 하며 사회복지학 관련 강의를 들었고 별도로 학점은행제를 통해 사회복지 자격증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그후 사회복지관련 기관에서 실습과정을 마친 후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4. 사회복지사로 활동하게 된 과정은?저는 발달장애부모들의 자조모임을 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미술치료사들과 협동조합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발달장애아동 조력단체인 비영리법인 ‘놀.잇다’를 설립해 발달장애아동과 비장애 아이들이 어우러져 다양한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기 꿈의학교 ‘엄마쌤 요리방’과 마을공동체 교육프로그램인 ‘공간예술놀이터’, 탄현마을문화학교 등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발달장애아동들이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활발한 활동과 경험을 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을 체계적으로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 5. 사회복지사의 진로는?흔히 사회복지라고 하면 장애인복지를 먼저 떠올리지만 노인복지,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다양한 사회복지 분야가 있습니다. 사회복지사의 업무도 근무기관에 따라 행정이나 교육 업무를 수행하거나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는 등 다양합니다. 요즘은 복지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공기관이나 민간기관에서 사회복지사를 두게 돼 있어서 사회복지사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6. 어떤 사람에게 사회복지사를 추천하면 좋을지?사회복지사는 사람을 좋아하고 함께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맞는 직업인 것 같습니다. 복지 혜택을 필요로 하는 당사자나 가족들을 상대해 면담을 하고 전문적인 영역의 사람들과 함께 업무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7.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조언은?사회복지사라고 하면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 희생정신이 강한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사는 전문직종입니다. 좋은 마음만으로 일하기보다는 전문적인 지식과 역량을 갖춰야 하는 직업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 2019-08-09
- 도서관 소식 <가람도서관>독서 체험활동 ‘나도 책 요정이야!’ 진행 가람도서관에서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 체험활동을 마련했다. 8월 21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김고운 사서와 함께 색 도화지로 나만의 책과 책갈피를 만들어 본다. 현장, 전화 접수 모두 가능하다.문의 031-949-2552<교하도서관>열린 동아리 연계 강좌‘문학에 뛰어든 세계사교하도서관에서는 고전문학을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짚어보는 특강을 마련했다. 8월 21일과 28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고전문학 속 영웅과 그를 품었던 시대의 굴곡을 통해 역사라는 거대한 세계에 빠져드는 시간이다. 김영진 역사학자와 함께한다. 1회 차에는 ‘일리아스, 고대 문명의 충돌과 그리스 세계’, 2회 차에는 ‘리벨룽의 노래, 게르만족과 어두운 중세의 형성’을 주제로 강좌가 열린다.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문의 031-940-5153성인 대상 인문학 특강금서(禁書)에서 금서(金書)로 : 금서, 한국 사회를 말하다 지금은 고전이 되었지만 당대에는 금서(禁書)였던 책들을 함께 읽고 토론하면서 우리 시대를 재조명해본다. 장동석 출판평론가와 함께한다. 9월 3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9회 차 강좌인 ‘역사 속 파주탐방’은 본 강좌의 수강생만 참여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진다.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문의 031-940-5153 <중앙도서관>김효경 작가와의 만남어느 날, 변두리 마을에 도착했습니다중앙도서관에서는 김효경 작가와 함께 하는 북 토크 시간을 마련했다. 모두의 삶을 바꾼,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책 속 마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8월 21일 수요일 오후 7시 1층 커뮤니티 실에서 진행된다. 도서관 홈페이지, 방문, 전화 접수 모두 가능하다.문의 031-940-5667 <한빛도서관>인문독서 아카데미 2기 특강단단한 영어공부한빛도서관에서는 인문독서 아카데미 2기 특강이 열린다. 8월 27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단단한 영어 공부’의 저자인 김성우 응용언어학자와 함께 우리 사회의 영어교육을 되돌아보고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영어 공부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이다.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문의 031-940-5777<한울도서관>명화와 클래식이 함께하는 문화공연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고흐&고갱’한울도서관에서 미술 작품과 클래식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열린다.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문화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일미터 클래식’ 앙상블이 함께 한다. 고흐와 고갱의 작품을 소재로 큐레이터의 명쾌한 해설과 함께 ‘아를의 여인’, ‘헝가리 무곡 1번’, ‘미지의 나라’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도서관 홈페이지, 방문,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문의 031-940-5007 2019-08-09
- 교하스카이승마클럽, 유소년 승마단 창단식 개최 운정신도시에 위치한 교하스카이승마클럽(대표 이종윤)에서는 말과 함께 성장하며 부드러운 리더십을 배양하는 승마 엘리트 교육을 목표로 지난 8월 3일 유소년 승마단을 창단했다. 이날 창단식에서는 김승호∙박세정 교관을 비롯해 운정교하지역 초중학교에 재학중인 승마단 선수26명을 소개하고 손배찬 시의장을 비롯해 학부모, 지도자, 승마 가족들이 참석해 창단식을 빛냈다.교하스카이승마클럽은 체험 승마와 재활 승마, 성인 취미반과 유소년 경기까지 다양한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마장 3곳과 승용마 17두를 보유하고 있으며 교관은 2명이다. 교하스카이승마클럽은 다양한 소그룹 형태로 수업을 진행하며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6-3-3 전환기 프로그램과 자유학기제 선택 프로그램, 무지개 교실, 대안교실, 자율동아리나 학급 단위의 강습도 신청 가능하다. 위치 파주시 장자울길 4-33문의 010-5279-6456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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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영훈·청심 국제중 모집 요강 발표
자사고 폐지로 고입 이슈가 뜨거운 감자다.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자사고 외에도 외고, 과고, 국제고 등 운영성과 평가가 예정되어 있고 여기에다 대원 국제중과 영훈 국제중, 청심 국제중이 포함되어 있어 내년 역시 혼돈과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영훈 국제중과 대원 국제중은 2015년 실시된 운영성과평가에서 결과가 좋지 않아 ‘2년 지정취소 유예’ 처분을 받은 뒤 2017년 다시 평가를 받아 기준 점수 60점을 힘겹게 넘겨 국제중 지위를 유지, 3년이 지난 내년 2020년 재평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청심 국제중 역시 2015년 평가에서 입학전형 운영 적정성 지표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이 점수를 평균에 포함시키지 않아 경기도 교육청의 봐주기라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월 31일 국제중 입학요강이 발표되었다.참고자료 학교별 2020학년도 입학전형 요강(학교 홈페이지)대원·영훈 전원 전산추첨 선발서울지역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국제중은 대원, 영훈, 그리고 전국 단위 모집의 청심 국제중 등 3곳이다. 매년 높은 경쟁률만큼이나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뜨겁다. 2019학년도 일반전형의 경우 대원 국제중은 19.34:1, 영훈 국제중 일반전형은 8.1:1, 청심 국제중은 16.24:1로 나타났다.학교별 지원자격을 살펴보면 대원 국제중의 경우 ‘세계를 이끌 품격 높은 큰 사람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학생, 본교의 교육목표와 같은 꿈을 가지고, 열정을 다해 본교의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할 준비가 되어 있는 학생’이다. 영훈 국제중은 ‘인성과 창의성, 자기주도학습 능력 면에서 글로벌 리더의 자질을 갖춘 자’이다.청심 국제중은 ‘품행이 올바르며 학업성취도가 우수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이다. 대원 국제중은 올해는 따로 입학설명회를 갖지 않는다. 영훈 국제중과 청심 국제중은 각각 9월 17일과 9월 6일 입학 설명회와 학교 탐방을 가질 예정이다. 일정과 장소는 각 학교별 홈페이지를 확인해야 한다. 대원과 영훈은 전원 전산추첨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표1><표1> 대원·영훈 국제중 모집 인원과 일정*전형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청심 1단계 전산추첨, 2단계 면접 실시전국 단위 모집을 실시하는 청심 국제중은 2020학년도 정원 내 100명, 정원 외 5명을 모집한다. 정원 내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80명, 사회통합전형 20명, 정원 외는 국가유공자 자녀 3명, 특례입학 2명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청심국제중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으며, 전형은 2단계에 걸쳐 진행한다.1단계 전형은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전산추첨을 실시, 각 전형별 모집 인원의 2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 전형은 11월 10일 토요일에 실시되며, 학교생활기록부Ⅱ, 자기소개서 등을 바탕으로 면접을 실시한다. 자기주도학습 영역 25점, 인성 영역 15점 총 40점 만점의 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표2><표2> 청심국제중 모집인원과 일정*2단계 전형 및 최종 합격자 발표는 학교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교육과정과 커리큘럼의 차별성재지정 여부를 떠나 국제중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은 뜨겁다. 가장 먼저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하고, 또 학교에서도 영어로 토론이 가능할 정도의 교육을 표방하고 있다.영어로 이루어지는 학습과정과 다양한 동아리, 방과 후 활동 등 일반 중학교와는 전혀 다른 교육과정과 커리큘럼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실제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영훈 국제중의 경우 원어민이 진행하는 영어, 수학, 과학, 국제교과 수업이 있고, 수업 방식 역시 16명 단위의 세미나와 토론형식으로 진행된다. 또 원어민이 주관하는 행사와 문화체험이 많다.대원 국제중의 경우 한국인 선생님이 영어, 수학, 과학, 음악, 미술을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Bilingual Class로 운영되고, 국제이해 교육은 원어민과 토론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다.아울러 두 학교 모두 중국어, 스페인어 등의 원어민 제 2외국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아이들의 수준에 따라 레벨별로 반편성이 이루어지고 또 영어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3년 과정을 통해 영어로 토론하고 의사소통이 자유로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학습목표로 삼고 있다.학생부관리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어국제중은 무엇보다 학생부 관리를 통해 학종을 미리 경험하고 연습해 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라고 많은 학부모들은 말한다. 국제중에서의 학습은 일방적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자기 주도적, 깊이 있는 심화 학습이 요구되고, 교육과정을 통해 훈련이 되기 때문에 국제중을 선택하는 학부모와 학생들도 많다.국제중에서는 스스로 연구 주제를 정해 3년 동안 관심 분야에 대한 연구를 하고 소논문을 작성하도록 한다. 또, 모든 학습의 결과물을 포트폴리오로 만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악기와 스포츠 교육 역시 다양해 모든 학생이 1인 1악기, 1인 1스포츠를 방과 후 다양한 클럽활동으로 운영한다.대원 국제중은 ‘Vision Academy’를 통해 영어, 수학, 과학 각 과목별 심화 학습, 역사탐구, 사회탐구, 한자능력시험반, 한국사능력점정시험반 등을 개설해 학생들이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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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여고 VS 세화여고, 학년별·교과별 성취도 살펴보기
2018학년도 고교별 학업 성취도 자료를 학교별로 살펴보면 학년별, 교과별로 큰 차이를 보인다.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교과별 성취도 자료는 교과 평가의 과목별 평균과 표준편차, 그리고 학생들의 성취도 비율을 A~E로 나누어 보여준다. 강남서초 내일신문 902호(7월 18일자)에서는 강남지역의 두 여학교 숙명여고와 진선여고를 비교해본데 이어서 이번호에서는 서초지역의 두 여학교 서문여고와 세화여고의 교과별 학업성취도를 비교해서 살펴봤다.참고자료: 2018학년도 ‘교과별 학업성취 사항’(학교알리미)-서문여고/세화여고* 주요 교과(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교과별 성취도 데이터를 근거로 분석했지만 다소 주관적인 견해도 포함됨1학년 - 서문여고 영어 어렵게, 세화여고 통합과학 어렵게 평가, 수학은 비슷해주요 과목 중 두 학교의 과목별 평균 차이가 두드러진 과목은 영어와 통합과학이다. 서문여고의 영어 평균은 1, 2학기 모두 60점대 초중반의 점수였으며, 세화여고의 경우 1, 2학기 모두 78점대로 10점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영어 성취도별 비율도 서문여고는 C~D의 비율이 높은 반면, 세화여고는 A~B의 비율이 높았다. 두 학교 학생들의 영어 실력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서문여고의 1학년 영어 평가는 상대적으로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영어와 반대로 통합과학의 경우 세화여고가 서문여고보다 어렵게 평가했다. 서문여고는 1, 2학기 모두 평균 80점대를 유지하고 표준편차도 상당히 낮아 대부분의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뒀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비해 세화여고는 1학기 평균 67.3점, 2학기 평균 72.1점으로 서문여고에 비해 10점 이상 낮아 변별력 있는 평가가 이루어졌다.국어 과목 평균은 서문여고가 76점대, 세화여고가 78~81점대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표준편차도 다른 과목에 비해 낮은 편이었다. 수학은 두 학교 모두 50점대 평균을 유지했는데 표준편차는 서문여고가 세화여고보다 커서 학생들의 실력 차이가 더 큰 것으로 보인다.서문여고 1학년 교과별 성취도세화여고 1학년 교과별 성취도2학년 - 서문여고 영어·수학 어렵게 평가, 세화여고 평균 70점대 과목 다수2018학년도 2학년은 2015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된 학년은 아니지만 학생의 계열(인문/자연)에 따라 이수 교과목이 달라지고 같은 과목이라 하더라도 계열에 따라 단위 수를 다르게 편성할 수 있다. 두 학교 모두 계열별로 나누어 교과목을 편성했음을 알 수 있다.서문여고는 세화여고에 비해 국어 교과(문학, 독서와문법)의 단위수가 1단위씩 많았으며, 사회와 과학 교과는 세화여고가 서문여고에 비해 다양하게 편성됐다.2학년 주요 과목 중 두 학교의 과목별 평균 차이가 두드러진 교과는 수학과 영어로 확률과통계, 미적분Ⅰ, 영어독해와작문 등이다. 특히 서문여고는 수학 교과에서 인문계열 학생들이 이수한 것으로 보이는 확률과통계와 미적분Ⅰ이 1, 2학기 모두 평균 40점대를 기록했고 표준편차도 상당히 높았다. 반면, 세화여고는 같은 확률과통계, 미적분Ⅰ 과목에서 68~77점 수준이어서 20점정도 높았다. 영도독해와작문의 경우도 서문여고의 평균은 63.5점이었고 세화여고는 81점이어서 17.5점의 차이를 보였다. 사회와 과학 교과의 경우 두 학교의 평균이 큰 차이를 보이진 않았지만 서문여고는 경제 과목의 경우 평균이 1, 2학기 모두 50점대로 상당히 어려운 평가를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서문여고 2학년 교과별 성취도세화여고 2학년 교과별 성취도3학년 - 서문여고 수학 평균 상당히 낮고, 세화여고 사회·과학 교과 다양하게 편성3학년 국어 교과는 서문여고는 고전과 화법과작문 2과목이, 세화여고는 고전, 독서와문법, 화법과작문 3과목이 편성돼 세화여고가 과목이 더 많았고 과목별 평균으로 볼 때 두 학교의 평가 수준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단, 두 학교 모두 1~2학년에 비해 3학년에서 국어 교과의 평균이 낮은 것으로 볼 때 고난이도 수능 국어를 대비하기 위한 평가로 보인다.수학 교과는 두 학교 모두 쉽지 않은 평가였는데, 특히 서문여고의 경우 인문계열 학생들이 이수한 확률과통계의 평균이 29~30대 수준으로 상당히 낮았고 미적분Ⅰ도 34~41점대의 낮은 점수였다. 이는 평가도 쉽지 않지만 3학년이 되면서 소위 수포자들도 늘어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세화여고의 경우 인문계열 이수자의 경우도 수학 교과의 평균이 서문여고에 비해 높았다.영어 교과는 두 학교 모두 변별력 있는 평가를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 서문여고는 영어Ⅱ의 평균이 46~54점의 수준이었고, 심화영어독해Ⅰ은 그보다 더 낮아 39~49점의 수준이었다. 세화여고는 서문여고보다는 높아 영어 교과 2개 과목의 평균이 56~69점 수준이었다.사회와 과학 교과의 경우 세화여고가 서문여고에 비해 다수의 과목을 편성했는데, 특히 과학 교과에서 세화여고는 과학Ⅱ 3과목과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4과목 모두 실험과목이 편성된 것이 두드러졌다.서문여고 3학년 교과별 성취도세화여고 3학년 교과별 성취도
2019-08-09
- 영재고, 더 이상 빛나는 실적을 가진 학생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과연 우리 아이가 영재학교에 지원할 만한 영재인지 과연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답은 영재학교의 출제 문항의 성격과 캠프 판정방식의 변화에서 읽을 수 있다.첫재. 영재학교는 내용상으로 탐구형 주제, 그리고 형식상으로는 세트형 문항의 출제를 선호한다. KMO와 차이점이 있다면 알고 있어야 할 소재의 범위가 한정적이지 않다는 점, 그리고 단계적인 흐름을 따라 일부분으로부터 전체 맥락의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문항이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즉 소재가 한정적이지 않다 보니 학생들 입장에서는 생소한 상황으로 느껴지는 부분들이 존재한다. 창의적이라는 별칭을 갖는 문항들이 등장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서 알고 있어야 할 지식이 많다기 보다도 알고 있는 내용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이냐의 문제가 남기 때문에 학생들 입장에서는 흥미롭게 느껴지는게 사실이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학생의 역량은 새로운 상황이 나타날 때 알고 있는 사실만으로도 설명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느냐 하는 점이다.둘째. 캠프에서 중시하는 부분이 난독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제시문에 대한 이해나 글쓰기와 조별 토론과 같은 활동을 통해 더 나은 결론을 만들어 낼 수 있느냐라는 부분이다. 이는 수학 과학이라는 학습 수준과는 별도의 문제로,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을 표현하는 것과 남이 설명하는 것을 비판적으로 수용할 줄 아느냐의 문제다.위 두 가지 요소를 어떻게 획득할 수 있느냐는 질문 또한 필자는 학부모 상담과정에서 많이 듣게 된다. 왜냐하면 현행의 교과를 따라가는 일반적인 학생들이 학원에서 받을 수 있는 도움은 교육과정에서 나타나는 개념의 이해와 문제 유형의 반복이 많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의 관성으로 새로운 교육에 대한 가능성을 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이러한 가능성에 대한 이상적인 해법은 수학 과학에 대한 잡지를 통해 흥미로운 소재들을 접해나가며 학습과정과의 연계를 학생 스스로가 해야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녹하지 않다. 무엇을 알기 위해 그 무엇과 연관된 주변부를 알아야 할 것 같고, 주변부가 어떤 내용들로 이해 가능할지를 알아서 학습해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과 학부모는 답답하다.유일한 원장새움FIT학원문의 02-553-4353 2019-08-09
- 미국 명문대학교, 홈스쿨로 지원하면 어떨까? US News & World Report 선정 미국 종합대학교 100위 이내 학교들에게 홈스쿨로 지원 시에도 동일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문의한 결과 80개의 대학교들은 일반 고등학교 과정을 졸업한 학생들과 동일한 조건으로 평가하겠다고 대답했다. 남은 20개의 대학교들도 표준점수(SAT 또는 ACT)와 교과목시험인 SAT Subject Test 2개를 추가하거나 미국검정고시로 불리우는 GED점수를 내는 조건으로 지원을 받아준다고 했다. 사실상 미국 종합대학교 100위내 모든 대학교들이 홈스쿨을 인정해준 셈이다. 프린스턴 대학교 Princeton University는 ‘homeschooling’을 통해 지원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Traditional schooling’을 통해 지원하는 학생들과 동등하게 평가 된다고 내게 언급했다. 남부 명문대학인 에모리 대학교 Emory University의 경우 수학과목을 포함한 SAT Subject Test 3과목 점수를 제출하면 된다. 보스턴 대학교 Boston University와 조지 워싱턴 대학교 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도 표준점수(SAT 또는 ACT) 제출 조건으로 홈스쿨 지원학생들을 반기고 있다.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전통적인 방법은 미국 대학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내신성적(GPA)을 중심으로 표준시험성적(SAT 또는 ACT) 그리고 과외활동 (Extra Curriculum)을 조합해 지원하는 방법이다. 대안의 방법 중에는 홈스쿨로 지원하는 방법이 가장 대표적이다. 홈스쿨의 내신성적은 홈스쿨 운영기관에서 측정한다. 나는 미국 홈스쿨 인증기관과 함께 학생의 홈스쿨 성적을 미국 교육기관을 통해 인증받고 있다. 내신성적은 미국 대학교 지원에 있어 60%의 비중을 가지고 있다. 내신성적이 3.5이하인 학생이 SAT를 만점 받는다고 해도 인디애나주립대학교 캘리 비즈니스 스쿨 같은 명문학교에는 지원할 수 없다. 캘리 비즈니스 스쿨처럼 내신 가이드라인이 있는 학교들은 홈스쿨러 자격으로 미국 대학교를 지원하는 것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홈스쿨의 내신성적은 홈스쿨 기관에서 주고 있으며, 이 성적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나는 미국 교육기관과 함께 일을 하고 있다. 나에게 학습 받는 학생들은 4.0 만점의 내신성적을 받고 있다. 물론 학생들의 학업수준도 같이 올라가고 있다.다니엘조 원장엘유학원문의 02-557-6741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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