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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 일반고 입시를 말하다 ③ 분당고등학교 장병국 교장 학생맞춤형 교육과정으로 50%이상 서울 및 수도권 주요대학에 진학 분당고등학교는 변화하는 교육과 입시 패러다임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왔다. 융합인재양성(SMART-STEAM) 연구학교, 고교 교육력제고 시범학교, 제2외국어 특성화교육, 맞춤형 방과 후 학교 운영 등이 그것이다. 분당고는 또 경기도 고교로는 유일하게 여성가족부로부터 인증 받은 진로교육 프로그램인 ‘MY DREAM ROAD MAP’을 운영하고 있다. 신입생 배정 직후부터 적성과 진로를 탐색해 3년간 체계적인 학생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함으로써 진학률을 높이고 있다. 445명 중 서울 및 수도권 합격사례 297건,적성고사 전형 50명 합격매년 집계되는 대학진학 결과는 학교가 3년간 운영한 교육과정의 결실이다. 2013학년 입시에서 분당고는 서울대 4명, 연세대 18명 고려대 14명 등 총 36명의 SKY합격생을 배출했고, 의대에도 5명의 재학생을 합격시켰다. 2013년 졸업생 445명 중 서울 및 수도권 주요대학에 합격한 사례만 취합한 결과가 297건에 이른다. 중복합격을 제외해도 분당고는 재학생의 50%이상이 IN서울 및 IN수도권에 진학했다. “수시 합격률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입학사정관 전형과 학교생활우수자 전형, 논술 전형, 중하위권 학생들은 적성 전형에서 높은 합격률을 보인 것이 올해의 특징이죠. 특히 올해는 내신이 4~5등급대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적성고사에 도전하도록 지도해 50명이 넘는 적성고사 전형 합격생을 낸 것이 의미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대개 일반 고교의 경우 서울대 진학률에 따라 학교의 수준을 평가하는 경향이 강한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학교의 이름을 빛내줄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도 한다. 분위기가 이렇다보니 4~5등급대인 중·하위권 학생들은 진학지도에서 소외되기 일쑤다. 하지만 학생맞춤형 진학지도를 추구해 온 분당고는 이런 학생들에게도 학교의 역량을 나눠줌으로써 대학진학의 기회를 열어주었다고 장병국 교장은 말한다. “학교는 모든 학생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상위권에게는 그에 맞는 수월성 교육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입시전형이 다양해진 만큼 중위권 학생들에게는 각 학생들의 특장점을 살리는 방법으로 경쟁력을 갖추게 한다면 얼마든지 대학 진학의 길을 열어줄 수 있어요. 이것이 진정한 학교의 역할이 아닐까요.” 변화하는 입시에 맞춰 특성화과정 운영, 진학실적으로 이어져 수시가 확대되고 입학사정관전형이 정착되면서 학업능력은 물론 전공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활동이나 교과에 대한 심화학습이 성적 못지않게 중요해졌다. 고교마다 다양하고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편성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분당고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따른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세분화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몇 안 되는 학교다. “과학특성화학교, 창의인성시범학교, 고교 교육력제고 운영학교, 외국어특성화과정 운영학교 등 분당고는 유독 많은 특성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일반고는 특목고나 자사고에 비해 입시에서 요구되는 진로맞춤 지도가 어려워요. 우리 분당고가 다양한 특성화 과정을 유치해 운영함으로써 특목고 못지않은 맞춤형 교육과정을 만든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고교 교육력제고 시범학교 운영으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수준별 학습을 받을 수 있고, 제2외국어 교육과정은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아랍어 등 총 7개 외국어 과정을 개설해 선택의 폭을 넓혀 놓았다. 장 교장은 특히 SMART-STEAM 연구학교를 운영하며 교과와 비교과, 그리고 진로가 하나로 합쳐진 융합교육을 강조했다. 수학-과학 과목중점형 교과교실제를 운영해 1+1수준별 이동수업을 실시하여 한 반에 15명 정도의 학생들이 수학을 듣게 함으로써 수업의 질을 높였다. 또한, 과학전공 선택과정을 진행하면서 자연계열 학생들이 실험 수업과 심화프로젝트 수업을 하면서 학생들이 직접 가설을 세우고 이를 증명해가는 활동은 대학에서 중시하는 전공적합성을 키우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최근 입시에서 성적은 기본이고 대학에서 전공할 학문에 대해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는지가 중요해졌어요. 거의 모든 학교에서 이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는 만큼 학교가 이를 위한 교육인프라를 갖추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로맞춤형 프로그램을 얼마나 잘 운영하는가가 진학지도의 핵심입니다.” 진로맞춤 교과 선택 방과 후 프로젝트, 스터디 통해 매년 수백 편 논문배출 분당고는 낮에도 바쁘지만, 저녁에는 훨씬 바쁜 학교다. 올해 방과 후 학교는 프로그램 참가신청이 5분 안에 모두 마감되었을 정도로 학생 참여도가 높기 때문이다. 학생이 직접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맞춤형 선택교과’는 학생들이 직접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지도교사를 선택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SMART 정치철학/수리과학반은 인문/자연계열 학년별 최상위권 학생을 선발해 운영한다. 인문철학과 과학철학의 융합교육으로 폭넓은 사고력과 논술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누가 제일 잘 알까요?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맞춤형 선택교과’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부족한 부분만을 자신이 원하는 교사를 지정해 배우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PEER LEARNING (동료학습)은 학생들이 만드는 자생적인 탐구스터디로 2013년에는 26팀을 운영하고 있고, 교장인 저도 ‘교장샘과 함께하는 뜨거운 수학’의 지도교사를 맡고 있습니다.”국어·영어·수학·사회&mi 2013-04-22
- 2014학년도 적성검사 대학 급증 - 수시 대입 적성전형 대세의 시대? 적성검사대학수, 적성전형 선발 인원 대폭 증가2014학년도 대입수시전형에서 학생부를 반영하는 대학, 특히 학생부 100% 반영 대학 수는 대폭 감소했다. 또한 입학사정관전형과 논술전형은 소폭 증가에 그쳐 주춤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적성검사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2013학년도에 비해 대학수와 선발 인원에 있어 대폭 증가하였다. 적성검사전형이 실시된 이래, 처음으로 대입수시전형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급부상했다.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나?적성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여기저기 나도는 이야기에 귀를 얇게 하지 말고 자신을 먼저 점검해야 한다. 수능과 내신 평균 4등급 이하라면 바로 시작하기를 권한다. 예전에는 6월 이후에 시작해도 합격하는 학생들이 꽤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수시 대세의 시대'', ''중위권 적성검사전형 대세의 시대''를 맞아 적성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수준이 대폭 올라갔다. 논술은 1학년 때부터 준비해도 올킬 당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적성전형은 지금부터 준비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대입수시적성 전문 로고스멘토학원에서는 2013학년도에 수강생 전체의 40% 이상이 적성전형에서 한 개 대학 이상 대부분 합격을 했다. 아마도 전국 최고의 합격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적성전형 시작의 시간 도래대학들의 내신에 대한 불신, 그리고 수능의 변별력 상실 등의 결과가 대학 입시에서 수시 대학별고사 전성시대를 물꼬를 트고 있다. 선택형 수능 첫 해 실시라는 불확실성 속에서 대학이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최후의 수단이 바로 대학별고사이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봇물 터지듯 급증한 것이 바로 적성검사전형이다. 내신, 수능 평균 2.5 등급 이내라면 수능최저에 대한 대비와 함께 당장 논술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그 이하라면, 특히 4등급 이하의 학생으로서 교과 외 특출한 장점을 지니지 못한 학생이라면 서둘러 적성전형의 문을 두드려야 한다. 현재로서는 그것이 내년 이맘 때 재수의 길로 접어들지 않는 답이 될 것이다. 이희윤 원장로고스멘토학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22
- Place 판교 방과후 돌봄서비스 ''쿠레레하우스'' 직장맘 대신해 아이들 돌봐줍니다 아이들이 눈에 밟히지만 하는 수 없이 직장으로 향하는 엄마들. 그 마음은 언제나 무거울 수밖에 없다. 아이들의 학습, 안전, 인성 무엇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요즘의 직장맘들. 그런 직장맘들을 대행해 주겠다며 지난 3월 동판교에 문을 연 쿠레레하우스를 찾아가 보았다. “아이들이 방과 후에 학원을 많이 다니더라고요. 비어있는 연습실에서 인스턴트 음식으로 허기를 채우는 것을 볼 때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요즘은 아이도, 엄마들도 많이 바쁘잖아요.” 10년 이상 피아노학원을 운영한 편화숙 원장. 본인 스스로가 일하는 엄마였기 때문일까? 누구보다도 직장맘의 고충을 잘 이해하고 있는 편 원장은 직장맘 선배로서 아이를 키우며 아쉬웠던 점들을 너무나도 잘 이해해 후배 직장맘들과 아이들 모두가 바라는 새로운 공간을 만들었다. 스스로 하는 것이 중요한 쿠레레하우스쿠레레하우스란 이름은 커리큘럼의 어원인 라틴어의 쿠레레(currere)에서 따온 말이다. 쿠레레란 동사로 ‘내부로부터 스스로 알아감’과 동시에 ‘의미를 배워가는 과정’을 뜻한다. 스스로 배우는 과정을 중시하는 편 원장의 생각이 이름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편 원장은 “제 아이가 성장할 때 자기주도학습과 생활습관이 잘 잡혀있지 않아 힘들더라고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습관도 아니고, 제가 옆에 붙어 앉아 잡아줄 수 있는 형편도 아니었지요”라며 이곳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자기주도학습과 생활습관이라고 강조했다. 독서 논술을 지도하는 배영란 실장 또한 15년 이상 직장생활을 하며 자신의 아이들에게 부족했던 학습습관과 생활 습관을 잡아주고 싶은 마음에 이곳에 오게 됐다고. 학습과 보살핌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공간방과 후 집에 있지 못하는 아이들이 안쓰러웠다는 배 실장. “집에 엄마가 안 계셔서 가방을 두세 개씩 들고 학원 순례를 하는 아이들이 너무 가엾더라고요. 이곳에 처음 온 아이들도 스케줄대로 이동하는 데 익숙해져있어요. 그래서인지 자꾸 시계를 봐요. 하지만, 한 달이 지난 지금은 많이 안정되었어요.”배 실장은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보통의 가정처럼 아이들 정서가 안정될 수 있는 공간이라고 강조한다. 다양한 학습공간을 가지고 있는 이곳 1층엔 학습 공간, 3층은 감성교육을 할 수 있는 예능실과 식당, 그리고 레고를 할 수 있는 거실로 이루어져 있다. 층별로 분류를 해서 자칫 흔들릴 수 있는 아이들의 학습 분위기를 잡아주고 있다. 이곳의 아이들은 개개인에 맞춰 계획된 커리큘럼에 따라 개별 진도에 맞는 공부를 하면 된다. 모든 것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져 그 어느 곳보다 안전한 이곳은 특히 안전에 취약한 여자아이들에게 더없이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이다. 새로운 형태의 행복한 가족김지유(보평초 1)양은 “미술시간과 언니들이랑 노는 시간이 제일 좋아요. 집에 가면 놀아줄 사람이 없어 심심하거든요. 그래서 매일 이곳에 왔으면 좋겠어요. 언니들과 같이 있으면 아주 행복하거든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배 실장의 말이다. “요즘 한 자녀 가족이 많잖아요. 그런데 이곳에서는 아이들이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요. 고학년 아이들은 동생들을 챙기고, 동생들은 언니들을 따르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심이 자연스럽게 생겨요.”편 원장은 “아이들을 학원에 데려다 주는 운전대행 하는 곳이냐는 문의 전화가 많이 와요. 학원에 데려다 주는 건 엄마가 아니어도 할 수 있는 일이잖아요. 저는 전업주부인 엄마들이 해줄 수 있는 부분을 직장맘 자녀들에게 해 주고 싶어요”라며 소신을 밝혔다.“가끔 직장맘들의 격려 전화를 받기도해요. 새로운 시도라 부담감도 있지만 아이들과 직장맘들이 함께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이경화 리포터 22khlee@hanmail.net* 위치 분당구 동판교로 52번길 13-8* 이용시간 방과 후부터 7시 (직장맘 퇴근에 맞춰 조절 가능) 방학에는 오전부터* 문의 031-8017-601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22
- 초ㆍ중등 종합반 전문 ‘서초학원’ 서울고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한 서초학원은 예비중 및 중등부를 대상으로 국ㆍ영ㆍ수ㆍ사ㆍ과 다섯 과목을 대비시키는 종합반 전문학원이다. 철저한 학습관리 시스템과 학교별 내신관리로 성적향상 및 바른 학습관을 형성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명문대 합격을 위한 탄탄한 기본기를 다지는 초ㆍ중등 종합반의 강점을 들어봤다. 중등 시기 학습관 바로잡아 기본기 완성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고 친구 따라 소문난 학원에 등록해도 신통치 않은 결과 때문에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다. 초등 때와 달리 중등 시기가 되면 학습량이 많아지고 범위도 방대해져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성적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 시기에 바른 학습습관을 들이고 스스로 취약한 부분을 정확히 파악해 보완, 훈련해나가야만 탄탄한 학습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 서초학원이 지향하는 바도 이와 같다. 가정이 건강하게 자녀를 양육하는 곳이라면 사회의 일부 기관인 학원은 훈육을 바탕으로 바른 학습관과 성적향상을 이끌어주어야 한다는 것이 서초학원 원장의 교육철학이다. 요즘 학생들은 옳고 그른 것을 지적하면 불편함을 느끼지만, 6개월에서 1년간 지속적인 훈육과 철저한 학습관리로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좋은 성과를 이뤄냈다고 한다. “중1의 경우 초등생의 생각과 습관을 고스란히 갖고 있으며 몸집만 중학생인 초등 7학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중3은 성장기여서 멋대로 행동하거나 어려운 것을 피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 학습관이 무너지는 학생도 매우 많죠. 때문에 중1, 중2 때 바른 교육을 심어주는 것이 관건이며, 그것이 바로 서초학원이 추구하는 교육철학이기도 합니다.”국어 및 학습관리 제반사항을 총괄하고 있는 이채언 국어담당 실장의 말이다. 종합반 최대 강점인 고른 성적향상 꾀해서초학원은 일반적인 과목 테스트뿐 아니라 학교별 내신 성적을 꼼꼼히 분석해 그에 맞는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무엇을 얼마만큼 모르고 있고, 알아야 할 것은 얼마만큼 놓치고 있으며, 맞은 문제는 완벽히 알아서 맞혔는지 혹은 80%만 알고 맞혔는지 등 철저하게 분석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 그 다음 학생의 해결능력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파악해 그에 맞는 일대일 학습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120평 규모에 423명을 수용할 수 있고 일시에 140명 수용이 가능한 학원이지만, 서초학원은 총 100명으로 학생 수를 제한하고 있다. 최근 학원가 트렌드는 단과 전문학원을 지향하고 있고, 많은 학부모들 역시 과거 종합반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 여전히 종합반 전문학원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높다. 하지만 서초학원 원장이 여전히 종합반을 고집하는 이유는 인성과 학습관을 바로잡고 다양한 과목의 고른 성적향상을 달성해야만 고등교육 및 대입으로 향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이채언 국어담당 실장은 서초학원 종합반의 강점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어느 한 과목만 잘해서는 결코 힘겨운 대학입시의 관문을 뚫을 수 없습니다. 저희는 가장 오래되고 전통적인 방법을 고집합니다. 강사가 학생 개개인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분석해 꾸준히 관리, 관찰, 조언하는 특별관리 시스템으로 종합반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죠.” 일일 4시간 주5일 수업으로 지속적인 관리 서초학원은 단과 전문학원과 달리, 지속성과 연속성을 학습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손꼽는다. 따라서, 일일 4시간 주5일 수업을 원칙으로 하며 철저한 출결관리와 엄격한 학습 분위기, 제대로 된 교양 교육으로 바른 학습관 형성, 지각 및 결석에 따른 철저한 보강수업을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학습관리 시스템을 자랑한다. 국ㆍ영ㆍ수ㆍ사ㆍ과 다섯 과목 외에도 영어회화 및 영어듣기, 독서논술까지 철저히 대비시키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초학원의 또 다른 강점은 학교별 내신관리와 중1, 중2를 대상으로 한 우수영재반 운영, 중하위권 학생에 대한 특별관리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서초중, 방배중, 이수중, 동덕여중, 반포중, 신반포중 등 여러 학교 학생들이 재원 중이어서 학교별/레벨별 4단계 수준별 분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채언 국어담당 실장이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너무 이른 포기는 금물입니다. 현재 성적이 낫다 하더라도 중2 때부터 1년간 체계적으로 학습관리를 받으면 중3 때 상위권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저희 원장님께서는 20여 년 이상 학원을 운영하셨고 청소년 선도위원 및 학교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바른 교육에 앞장서온 분입니다. 서초학원을 믿고 맡겨주세요. 반드시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피옥희 리포터 piokhee@empas.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22
- 창의서술논술형 수학전문 ‘휴브레인’ 후곡캠퍼스 “확~바뀐 수학평가, ‘휴브레인’에서 준비하세요” 창의서술논술형 수학전문 ‘휴브레인’ 후곡캠퍼스“확~바뀐 수학평가, ‘휴브레인’에서 준비하세요”사고력/경시문제는 기본!! 지나친 선행만으론 준비가 안되는, 융합적사고를 갖고 있어야만 해결할 수 있는 STEAM형 문제와 평가의 시대가 왔다. 왜!! 국가와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STEAM형 인재이기 때문. 아직도!! 사고력만을 중시하는 학원을 보내고 있지 않을까? 기존의 사고력/경시문제는 단순 패턴 및 스킬에 치우쳐있고 지나친 선행을 요구하기 때문에 변화된 수학선진화 방안에 반한다. 중요한 것은 변별력의 기준이 기존 경시/사고력문제에서 서술/논술형문제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쉽게 얘기하면 기존에 경시/사고력/선행을 하면 100% 준비가 되었지만 지금부터는 그렇게 하면 70% 수준의 준비밖에 안된다는 것이다. 즉, 상기사항은 기본이고 더욱 중요한 영역은 답이있는 서술형 영역과 다답형인 개방형 서술형 영역, 그리고 논술형 문제를 해결할 줄 아는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창의서술형 평가’에 대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실제 문제가 어떻게 출제되는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새로운 평가방식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휴브레인’ 후곡캠퍼스의 황현경 원장은 “평가혁신의 핵심은 서술형과 과정 탐색형의 도입”이라며, “시험에서도 실생활 연계형과 교과 융합형 문제가 크게 늘 것”이라고 말한다. 창의서술논술형 수학학원 ‘휴브레인’ 후곡캠퍼스를 찾아 달라지는 평가혁신에 대한 대비책을 들어보았다. 평가혁신 리드하는 ‘휴브레인’휴브레인(hb.huebrain.com)은 창의서술논술형 수학학원이다. 변화하는 수학교육의 핵심을 꿰뚫고 있는 ‘휴브레인’은 페르마 신화를 일군 신동엽 대표가 만들었다. 휴브레인 후곡캠퍼스의 황현경 원장은 “휴브레인은 ‘수학교육선진화 방안’의 특징을 1년간 분석해 만든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2009년 개정교과과정이 반영된 수학교과서와 초등 교과용 지도서, 중등 성취기준, 예시평가 문항들을 꼼꼼히 분석했다”고 설명한다. 휴브레인의 교육대상은 초등 4학년부터 중등 3학년까지다. 수학적 재능과 목표에 따라 국제중·특목고 준비부터 내신관리까지 맞춤교육을 한다. 초등 저학년은 주 2회, 중등부는 주 3회 수업이 있다. 7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인 ‘휴브레인 i’도 있다. 후곡캠퍼스를 책임지고 있는 황현경 원장은 이화여자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20년간 수학을 가르쳐왔다. 영재원 및 각종 경시 지도경력도 화려하다. 강사진은 수학 전공자와 수학교육 유경험자로 꾸렸다. “교사들은 휴브레인이 개발한 스팀(STEAM)형 융합지도사 과정(20시간)을 이수했습니다. 담임·부담임제를 운영해 효율적이에요.” 창의서술논술형 평가 꿰뚫는 교재 휴브레인은 ‘기본&심화 진도 교재’와 ‘평가혁신 스토리텔링&창의서술형 교재’를 개발했다. 특히 휴브레인의 창의성과 개방형, 실생활 연계형 문제는 경기도 창의서술형 평가와 평가혁신 예시문항을 정확하게 적중시켰다. “수학의 기본 원리와 개념을 충실히 익혀 모든 문제에 이유와 근거를 제시해 설명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아울러 각 단원의 탄생배경을 설명하고, 단원별 융합형 지식이나 수학적 배경지식을 쌓아줍니다.”또, 창의 서술형논술형 학습 노트가 있어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문제를 요약해서 핵심 키워드를 찾는 창의서술형 논술형 학습노트는 대입 융합형 논술까지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다. 교사의 첨삭이 들어가 효과적이다. 이외 영재원과 경시대회 대비를 위한 특화 교재도 있다. 교재 개발은 교과부 통합교과 영역 연구위원을 역임한 대학교수와 휴브레인 연구진이 공동으로 맡았다. 멀티미디어 활용한 토론식 수업휴브레인은 실생활 융합형 멀티미디어 수업을 한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수업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높인다.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창의력도 극대화한다. 특히 주1회 진행되는 ‘스토리텔링&창의서술형 수학’은 토론식으로 진행한다. “많은 문제를 풀기보단 한 문제를 풀더라도 과학, 기술, 공학, 예술작품 등과 연계한 융합형 수학을 제대로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개념을 익힌 뒤엔 표현력도 중요하므로 많은 발언기회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소규모 토론식’ 수업이 효과적입니다.”‘진도수업’은 수학의 기본을 다질 수 있는 기본 및 심화 수업이다. 확실한 개념이해, 체계적인 문제 풀이, 오답 정리, 첨삭지도 등의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풀이과정을 쓰면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맞춤 지도를 하면 수업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죠. 특히 학교 시험 창의서술논술형 평가 준비에 효과적입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는 ‘퍼펙트 내신’으로 학교시험을 대비해준다. 초등학생은 연산 150급수, 도형 100 급수가 있다. 국제중·특목고 준비도 강해휴브레인은 국제중과 특목고 준비에도 강하다. 특목고와 자사고에 5,858명을 합격시킨 페르마에듀의 최고 강사진과 입시전문가가 모였기 때문이다. 또, 평가혁신에 최적화된 교재 및 학습관리 시스템으로 K-stem 학년별 전국 1등을 4명 배출하기도 했다. “국제중과 특목고를 가기 위해서는 학교 내신이 중요해요. 따라서 학교 시험은 물론 올해부터 강화되는 수행평가용 포트폴리오 작성, 프로젝트 수업 등에 고루 신경 써야 합니다.”경시대회 특강반도 있으며, 국제중이나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을 맞춤 관리해 주기도 한다. 휴브레인은 청심경시대회 지정 접수처이다. 위치 일산동 1062-1 뉴타운상가 4층 (후곡학원가 중앙 육교 옆) 이남숙 리포터 nabisuk@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21
- 입학사정관 성균인재전형 확대, 과학인재전형 신설 성균관대학교가 지난 4월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4학년도 입학전형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 장소인 잠실학생체육관은 5,400석 규모임에도 수험생 학부모들로 가득 차, 성균관대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지난 10년간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대학으로 꼽히며 대학 서열 파괴를 일으키고 있는 성균관대의 2014학년도 입학전형 주요내용을 정리해봤다. 2014학년도 성균관대 전형별 모집인원수시 지원횟수 6회 제한에 따라 학과별로 모집하는 대학의 경우 모집단위별 인원이 적어 수험생들의 지원 부담이 크다. 이에 비해 성균관대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계열 중심으로 모집하므로 모집단위별 인원이 많아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하다. 2014학년도 모집인원은 3,775명으로 지난해의 3,774명과 비슷하며, 수시모집으로 2,962명(약 78%), 정시모집으로 813명(약 22%)을 선발해 수시모집 비율이 지난해(약 71%)보다 늘었다. 수시모집은 수시 1차에서 입학사정관전형인 성균인재전형으로 805명(21.3%)을 모집하고, 특기자전형으로 393명(10.4%), 과학인재전형 196명(5.2%)을 모집한다. 수시 2차에서는 논술전형인 일반전형으로 1,351명(35.8%)을 모집한다. 정원 외 특별전형은 지역리더(농어촌) 138명, 특성화고 50명, 이웃사랑 55명, 장애인 10명 등 총 253명(6.7%)을 입학사정관전형으로 모집한다. 정시모집은 가군으로 480명(12.7%)을 모집해 지난해의 618명보다 크게 줄었으며, 나군으로 333명(8.8%)을 모집해 역시 지난해 367명보다 인원이 줄었다.인문계열은 전체 1,688명 중 1,351명(80%)을 수시로, 337명(20%)을 정시로 모집하고, 자연계열은 전체 1,778명 중 1,472명(82.8%)을 수시로, 306명(17.2%)을 정시로 모집한다. 예체능계는 전체 309명 중 139명(45%)을 수시로, 170명(55%)을 정시로 모집한다.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모두 수시에서 80% 이상을 선발하므로 성균관대를 지망하는 수험생들은 수시를 적극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수시 입학사정관전형-성균인재전형지난해 신설한 입학사정관전형인 성균인재전형은 올해 확대 실시한다. 지난해 748명이던 선발인원을 805명으로 확대할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의예과 5명을 선발한다. 성균인재전형은 학교생활에 충실한 일반적인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고, 특기나 전공 관련 실적과 리더십활동, 비교과영역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도 창구가 열려 있다.전형요소 및 비율은 계열 모집단위와 학과 모집단위가 서로 다르다. 계열 모집단위(인문과학, 사회과학, 경영학, 자연과학, 전자전기컴퓨터공학, 공학)는 우선선발 50%와 일반선발 50%로 나누어 선발한다. 우선선발의 경우 서류 10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일반선발의 경우 서류 60%, 학생부(교과) 4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과 모집단위(글로벌리더학, 글로벌경제학, 글로벌경영학, 교육학, 소프트웨어학 등)는 서류 10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단, 의예과는 서류 60%, 학생부(교과) 4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스포츠과학과는 1단계에서 서류 100%로 3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 60%, 면접 40%로 최종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전형의 서류제출 간소화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유지된다. 공통 제출 서류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이며 별도의 증빙은 받지 않는다. 추천서는 필수서류가 아니므로 검정고시출신자나 해외고출신자와 같이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반드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단, 원서접수 시 별도 증빙을 내지 않는다 하더라도 차후 대학이 요구할 경우 이에 응해야 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일반선발의 경우 인문계는 국어B·수학A·영어B·사탐/과탐(1개 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 6이내, 자연계는 국어A·수B·영어B·과탐(1개 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 6이내, 의예과는 국어A·수B·영어B·과탐(2개 과목 평균) 중 3개 영역 등급 합 3이내의 기준을 적용한다. 수시 특기자전형학생의 특별한 자질과 역량을 평가하는 특기자전형은 인문계(268명), 자연계(70명), 예체능계(55명)로 나누어 393명을 모집한다. 인문계는 외국어 전문교과 또는 국제 관련 전문교과를 이수하거나 외국어 능력과 리더십 등 글로벌리더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갖춘 자를 선발한다. 전형요소 및 비율은 서류 60%, 학생부(교과) 40%를 반영하며, 제출서류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외에 글로벌 역량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야한다. 이 전형은 입학사정관전형이 아니므로 공인어학성적을 반영할 수 있다.자연계 특기자전형은 과학고·영재학교 출신자가 제외돼 일반고 학생들끼리 경쟁할 수 있도록 변경된 것이 특징이다.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갖춘 자를 선발한다. 전형요소 및 비율은 서류 60%, 사고력평가(수학+과학) 40%를 반영하며, 제출서류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등이다. 사고력평가는 고교과정에서 출제되며 수학 1과목과 물리, 화학, 생물 중 희망하는 1과목을 선택해 2과목을 응시해야 한다. 예체능계의 경우 영상특기자, 연기예술특기자, 체육특기자 등을 55명 모집한다. 1단계에서 서류 100%로 3~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서류 60%와 면접 40%로 최종 선발한다. 제출서류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외에 경기/대회 입상실적, 작품 포트폴리오 등이다. 특기자전형은 인문계, 자연계, 예체능계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 과학인재전형과학인재전형은 특기자전형(자연계)에서 분리되어 신설된 전형으로 의예과 8명을 포함해 196명을 모집한다. 말 그대로 과학연구 핵심인재를 선발, 양성하기 위한 전형이다. 합격생에게는 전액장학금이 보장되고 본교 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별도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지원자격은 2012년 2월 이후 국내 과학고·영재학교 졸업(예정)자로서 과학에 관한 전문교과를 15단위 이상 이수한 자로 제한된다. 선발방법은 특기자 전형 자연계와 동일하며, 수학과 과학 관련 영재성 입증자료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특기자전형과 마찬가지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 일반학생전형(논술)수시 2차 일반학생전형은 수능 이후 논술고사를 실시하며 1,315명을 모집한다. 우선선발로 70%, 일반선발로 30%의 학생을 선발한다. 우선선발의 경우 학생부 30%, 논술 70%를 반영하며, 일반선발의 경우 학생부 50%, 논술 50%를 반영한다. 단, 소프트웨어학, 반도체시스템공학, 의예과는 우선선발을 실시하지 않는다.우선선발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등급기준과 백분위기준 두 가지가 있으며 둘 중 하나만 충족하면 된다.(표 참고) 인문계와 자연계가 다르고, 모집단위별로 등급과 백분위기준이 다르므로 전형계획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일반학생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여부가 가장 중요하다. 전형 특성상 많은 학생이 지원하므로 최초 경쟁률이 매우 높지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해서 논술시험에 응시하지 않는 학생들을 제외하면 경쟁률이 크게 떨어진다. 특히 올해는 수능 A·B형 구분으로 최저학력기준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 2013-04-22
- 교육단신-2013년4월3주 휴브레인 수학, 청심 국제중 입시 및 청심 ACG 수학대회 설명회스토리텔링수학의 선두주자 휴브레인 수학이 청심국제중 입시 및 청심 ACG 수학대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2013 청심 ACG 수학대회 대상은 초4~중3학생이며 접수기간은 5월1일~6월9일, 예선은 6월22일, 본선은 7월 20일에 치러진다. 휴브레인 분당 캠퍼스는 이번 청심 ACG수학대회 및 고대경시 대비 주말반(정원:8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초4~중2학년이고 수학진단테스트(입학테스트)는 4월 24(수)~4월 27(토), 장소는 휴브레인 분당캠퍼스이며 개강은 5월 4일(토)이다. 문의 (031)719-5700 코오롱스포렉스 체대입시, 체육대학 지원전략 컨설팅코오롱스포렉스 체대입시에서는 지원하고자 하는 목표대학의 합격가능 여부를 정확히 진단해 주는 체대입시 컨설팅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최고의 시설과 오랜 노하우를 축적한 최고의 전문가가 수준별, 단계별, 대학별 교육지도 시스템을 통해 실기 준비를 도와준다. 수능점수만으로 지원대학을 결정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므로 성적분석과 실기능력을 분석하여 목표대학을 정확히 진단받을 수 있는 전문적인 상담이 언제든지 가능하다.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문의 (02)580-8300 010-6202-5254 중앙일보교육법인, 필리핀 영어의 신 캠프 참가자 모집중앙일보교육법인은 필리핀 타가이타이 캠퍼스에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영어의 신 캠프를 진행한다. 6월13일부터 8월21일까지 10주간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중앙일보 공부의 신 멘토링과 영어 몰입 프로그램 및 국내 내신 관리까지 포함하고 있다. 4월30일까지 등록 시 조기할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문의 (02)3469-1000 www.teenteenworld.com 중앙일보 다빈치어학원, 2013 유학생 Summer Program 예약 접수중앙일보 다빈치어학원에서는 해외 유학생들을 대상의 2013 Summer Program을 예약 접수중이다. 미국대학 진학을 위한 SAT, TOEFL, Subject 수업을 비롯하여 SSAT, PSAT 수업 및 보딩스쿨 진학을 앞둔 학생들을 위한 Pre-Boarding 수업도 개설된다. 개강일은 6월 3일이며, 현재 예약 접수중이다. 4월까지 조기등록 시 수강료 할인 혜택을 적용하고 있다. 문의 (02)3444-1230 www.jdavinci.com 로고스멘토학원, 제7차 2014학년도 대입수시적성전형 설명회 개최로고스멘토학원에서 ''2014학년도 대입수시전략 및 적성 설명회''를 진행한다. 일시는 5월4일(토) 오후 2시부터로 장소는 송파여성문화회관 대강당이다. 지하철 8호선 석촌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강남관과 송파관 통합설명회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4학년도부터 28개대학 32개 캠퍼스로 확대된 적성전형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 학원 이희윤 원장에 따르면 “적성전형은 수시전형 중 두 번째로 많은 인원인 18,042명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중위권 정도의 학생이 in서울하거나 수도권 주요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전형”이라며 이번 설명회에서 종합적인 정보를 얻을 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자세한 문의는 학원으로 하면 된다.문의 (02)489-2283 (주) P&I탐구학원 고3학부모 수시 지원 이과 논술 전략 간담회 서울대, 연, 고대 의학계열합격생을 다수 배출한 우수한 강사진으로 구성된 (주) P&I탐구학원에서 2014학년도 수시 지원과 관련하여 간담회를 연다. (주) P&I탐구학원은 강남 종로학원에서 강의 중이거나 EBS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검증된 강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간담회는 주로 현 고3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하며, 내용은 올 해 달라진 입시 내용의 핵심과 그에 따른 대입 합격전략을 세심하게 안내해 드리며, 또한 학부모님들의 궁금한 점을 그 자리에서 즉시 해결해 드리는 맞춤식 간담회인 것이 특징이다. (주) P&I탐구학원의 연고대 논술반, 수리 논술반, 과학 논술반 개강일은 5월 10일(금)이며 현재 예약 접수 중이다.문의(02) 534-3935 허브특목고입시연구소, 2014학년도 특목고 및 자사고 지원전략 설명회허브특목고입시연구소에서는 2014학년도 특목고 및 자사고 지원전략에 대하여 4월 26일(금)과 5월 16일(목) 오후2시 허브에듀 세미나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수시입학의 멘토> 저자가 2014학년도 특목고 입시방향 및 2013학년도 결과 분석과 면접 대비 방법 그리고 스카이대 및 의대 진학 시에 일반고와 특목고 중 어느 학교로 진학해야 유리한가를 분석하고 서울대입학을 위한 중학교 때 학습전략을 설명해준다. 설명회 참석자에게 특목고 자료집을 무상 제공해 주며 휴대전화(010-2082-8309) 문자로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하고 예약 시 학생 이름, 학교, 학년 및 참석 일자를 적어야 한다. 문의 (02)538-8309 hubtm.co.kr ㈜에이치엠에듀, 노스웨스트 미주리주립대학 한국 신입생 모집미국 수학 과학 특목고 미주리아카데미의 한국대표사무소인 ㈜에이치엠에듀는 2013~2014 Northwest Missouri State Univ.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나이 제한은 없으며 7월 1일까지 입학원서를 받는다. 응시료는 US$50.00이며 입금 후 환불은 불가하다. 여권 사본과 은행잔고증명서 US$23,000이상이며 iBT 토플 최소 61점 이상 iBT TOEFL 61점 이상 소유자, 중3~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내신 성적 70점대 이상, 또는 9학년~12학년 평균 C 또는 2.0 이상이다. 연간 학비는 $23,879.84 31학점/년(예: 가을학기 15학점, 봄학기 16학점), 등록금, 의료보험, 유학생 Fee, 기숙사, 식대 포함. 장학금 수혜자는 위 기준으로 총$17,419.75이다. 단, 자격조건 이하일 경우 장학금 혜택은 취소된다. 만약 General SAT 또는 ACT점수 있을 시 장학금 혜택은 더 늘어난다. 문의 1644-7105 에이팩스아이비, 2014년 아이비리그 입시 전략 설명회 개최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 TOP 20 대학 100% 합격률을 자랑하는 미국 최고 대학 진학 컨설팅 전문 에이팩스 아이비 컨설팅(Apex Ivy Consulting)이 2013년 5월 15일(수) 오전 10시에 삼성동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2호선 삼성역 4번 출구)에서 ''아이비리그-추천서에 답이 있다''라는 주제로‘2014년 아이비리그 입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원서 및 활동 전략, 에세이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정보 중심의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는 관계로 사전에 반드시 전화 예약을 해야 한다.문의 (02)3444-6753~5 www.apexivy.net 킨들프렙어학원, 미국 대학 입학 설명회 개최SAT, TOEFL, AP, ACT 등 미국 유학 관련 모든 시험을 원장 직강, 각반 8명 소수정예로 완벽하게 준비시켜 주는 압구정 킨들프렙어학원(배윤호 원장, 2013-04-22
- 타임교육, 2014 수시 완전정복 토크 콘서트 개최 - 28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총 7가지 주제로 릴레이 간담회 실시-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단평가 및 학습프로그램 설계 등 수시 상담교실 함께 운영 종합교육기업 ㈜타임교육(대표 이동진)의 재수종합학원인 강남타임학원과 초중고 종합학원 미래탐구는 2014학년도 대입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4 수시 완전정복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오는 28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강남타임학원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토크 콘서트는 릴레이 간담회와 수시 상담교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입수시분야 전문가인 미래탐구 이해웅 원장을 비롯한 미래탐구 전문 강사진이 총출동한다. 릴레이 간담회는 총 7가지 주제로, 인문논술(오전 11~12시), 의대면접(오후 1~2시), 서울대(오후 2~3시), 영어특기자(오후 3~4시), 적성대비(오후 4~5시), 자연논술(오후 5~6시), 입사제(오후 6~7시) 순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수시 상담교실도 함께 운영된다. 상담교실에 참여하는 학생은 현장에서 수시유형별 진단평가를 받고, 개인별 진단평가 결과에 따라 수시 대비용 학습프로그램 설계 관련 도움말을 들을 수 있다.수시박람회 참석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수시진단평가서와 강남타임학원 수시강좌 1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수시강좌 신청자에게는 미래탐구 자소서 쓰기 자료를 선착순 배부한다. 또, 친구와 함께 수강 시 10% 할인 혜택 및 강남타임학원 재수정규반 신규 등록 시 자소서 특강 수강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강남타임학원 이순원원장은 "스펙이 없으면 못간다는 수시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학생들이 수시전형으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돕고자 토크콘서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전공별 수시전문가의 정확한 진단과 평가를 받아, 입시의 성공 확률을 높이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토크콘서트 관련 자세한 사항과 참석 예약은 온라인 홈페이지((http://susi.t-i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581-811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22
- B형의 난이도 상승 예상, 어렵게 공부하라 국어 영역의 경우 대부분 A형을 선택하게 될 자연계열 수험생들은 출제 범위가 줄어들어 심화학습을 할 필요가 없게 됐다. 이에 반해 인문계열 수험생들은 B형의 출제 범위에 해당하는 화법과 작문, 독서와 문법, 문학Ⅰ?Ⅱ까지 모두 학습해야 한다. 수학 영역의 경우 기존 수리 가/나형 체제와 변화가 없으며 영어 영역의 경우 인문, 자연계열 학생 대부분이 B형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계열에 따른 불리함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국어와 영어의 경우 시험 시간의 변동은 없지만, 출제 문항수가 5문항씩 줄어든다. 또 문제 난이도 유지를 위해 지문의 길이가 길어지고, 지문의 난이도는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국어의 경우 모든 수험생들이 상대적으로 쉽게 생각했던 듣기 문항이 출제되지 않는다. 따라서 국어는 작년에 비해 난이도가 가장 크게 증가한다. 특히 국어 A형을 선택하는 자연계열보다 B형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문계열 수험생들의 수능 체감 난이도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영어는 듣기 출제 비중이 50%로 늘어나고, 듣기 문제에서 1개를 들려주고 2개의 질문을 하는 세트형 문제도 출제된다. 수시 선발 비중 증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2014학년도 수시모집은 전체의 66.2%인 25만1220명을 선발하고 정시모집은 33.8%인 12만8294명을 선발한다. 수시는 일부 특기자 전형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두고 있다. 또 중복 합격자가 나오기 때문에 수시 이월 인원이 생길 수밖에 없다. 작년의 경우 수시 6회 지원 제한으로 추가합격자도 정시 지원이 불가능했지만, 서울권 주요대학의 수시 이월비율은 22.1%였다. 주요 대학의 경우 수시 45%, 정시 55%의 비율로 학생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시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살펴보면, 서울대의 경우 일반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지만, 내신 중심의 지역균형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다. 연세대는 창의인재, IT명품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고, 이외 논술 중심의 일반전형과 내신 중심의 학교생활우수자전형 등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다. 고려대도 마찬가지로 국제인재특별전형, 과학인재특별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지만, 이외 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다. 따라서 수시에 지원할 경우 반드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는 기본 전략이 필요하다.프린시피아 학원 강 석 원장523-082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21
- 안양시 소식 - 2013년 3월 4주 부흥복지관, 초등독서지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안양시부흥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해성도서관은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독서능력을 돕기 위한 독서지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한우리 독서토론논술의 초등 정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신간 도서를 중심으로 글쓰기와 토의, 토론 능력을 키우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발표하고 글 쓰는 연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4월 5일까지이며 안양시부흥사회복지관으로 방문 또는 전화 접수하면 된다.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생 10명이며 교육일시는 4월 11일~6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는 3만6000원이다.문의 031-382-7557 수리장애인복지관, 호호아줌마 참여자 모집안양시수리장애인복지관은 여성장애인의 자기주도적 삶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호호아줌마를 4월부터 진행한다. 호호아줌마 프로그램은 여성장애인의 자아발견과 다양한 사회참여, 대인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심리치료 프로그램, 생활강좌, 생활공예와 나들이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자는 총 10명으로 참여자들 간의 논의를 통해 생활강좌와 공예, 나들이 장소와 테마를 결정하여 참여자들이 하고 싶고 즐기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용료는 1만5000원이다. 수리장애인복지관 031-465-0950 평촌스마트퀘어 입주기업 지역졸업생 우선 채용안양 평촌스마트퀘어에 입주하는 기업들은 앞으로 신규직원을 채용함에 있어 지역학교 졸업생들을 우선 채용하게 된다. 지난 18일 안양시청에서는 스마트퀘어 28개 입주기업 대표, 지역의 4개 대학과 6개 특성화고 교장 그리고 최대호 안양시장이 산·학·관 지역발전 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스마트퀘어 입주기업은 협약을 맺은 10개 학교 졸업생들을 신규직원을 우선 채용하는데 노력하게 된다. 관양동 구 대한전선 부지에 조성되는 평촌스마트퀘어는 LG-U+를 비롯해 세계적으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28개 우량기업이 오는 2015년까지 모두 입주할 예정이다. 안양시 개발제한구역 추가 해제 추진안양시가 기반시설 정비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01년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집단취락 5곳 주변 잔여지역을 추가 해제한다고 밝혔다. 추가 해제 지역은 삼막마을, 내비산마을, 호현마을 천년문화관 주변, 화창마을 등이다. 시는 지난해 용역을 착수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지구단위계획 세부계획 작성을 거쳐 이해 관계인 등의 의견 청취를 위해 다음달 1일까지 주민 열람공고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주민 공람 공고는 안양시청 도시계획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