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6,18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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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수학과학전문 KSI학원 파주 운정캠퍼스 개원
일산에서 특목고 입시 대비로 유명한 수학·과학 학원후곡 백마 등 일산에서 수학 과학 전문학원으로 명성을 이어온 KSI학원이 지난 5월 파주 운정관을 개원했다. KSI학원은 2008년 후곡에서 개원한 이래 영재고 과학고 상산고 등 특목고 입시 대비 학원으로 입소문을 타며 유명해진 곳으로, 현재 백마관에서는 영재센터를 두어 영재교육원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개원한 KSI학원 파주 운정관은 비평준화 지역인 파주 운정의 특성을 감안해 초·중학교부터 과학과 수학 분야에서 제대로 된 내신 관리와 바른 선행을 목표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의약학 이공 계열 진로 진학 위한 초·중등 학습 설계KSI학원은 단순한 수학 과학 보습학원이 아니다. 제대로 된 수학·과학 교육과 더불어 의약학 이공계열로의 진로 진학을 깊이 있게 고민하고 이를 공유하여 실제로 학원과 학부모 학생 삼자가 상호 소통할 수 있는 학원이다. 2008년 개원 이래 수많은 진학 성공사례를 통해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진로 진학의 길을 함께 모색하고 제시한다.무리한 선행 대신 즐겁게 공부하며 성과 내는 공부KSI학원은 속도만 중시하는 무리한 선행교육보다는, 즐겁게 공부하되 성과를 내는 공부를 지향한다. 학년에 맞게 체계적으로 단계를 밟아가며 공부하면 제대로 된 학습 성장이 이뤄진다. 이렇게 학습 성장을 경험한 학생들은 수업이 더 재미있어지고 이는 자연스레 성과로 이어진다.과학실험과 독서, 이론으로 이어지는 과학교육KSI학원의 과학교육은 과학실험, 독서, 이론의 3단계로 이뤄진다. 1단계 과학실험 단계에서는 실험이라는 과정을 통해 과학 어휘를 배우고 이를 획득 각인하는 과정이다. 다양한 실험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다소 어려운 과학 어휘에 자연스레 노출되며 이에 친숙해진다. 2단계 독서 단계에서는 앞서 익힌 과학 용어를 통해 과학책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다. 3단계 이론 단계에서는 ‘왜 그럴까?’라는 질문을 통해 과학 현상과 이론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공부하는 단계로 연구보고서 작성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초등부의 과학실험을 통해 과학 공부의 기본기를 다지게 되며, 중학 과정에 포함되는 실험까지 초등 고학년 때 완성할 수 있다. 이후 중등부는 이론 수업 중심으로 중학교 내신과 심화 과정, 수능 과목인 고등학교 통합과학 선행 과정으로 후속 학습을 이어간다. 과학 수행평가는 실험 평가와 가설 유도 활동이 대부분이다. 이때 초등학교 때 진행한 과학실험이 학생들의 자신감을 키우고 성장을 이끈다.숫자 계산 훈련 아닌, 문제 인식하고 사고하며 익히는 수학교육계산 연습에 치중된 기존의 수학교육은 학생으로 하여금 문장을 읽지 않고 기계적으로 계산하도록 유도한다. 이로 인해 학생 대부분은 수학 문제를 풀 때 문장을 제대로 읽으려 하지 않는 습관이 생기고 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큰 문제를 야기한다. 이에 따라 KSI 수학교육은 계산 훈련에 매몰되지 않도록 문제 인식, 사고, 익히는 과정의 3단계로 교육한다. 수학 공부를 할 때 문장체에 익숙해짐으로써 수학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게 하고, 문제 풀이가 막혔을 때에는 학생들에게 힌트를 제시해 학생 스스로가 생각하고 해결하도록 유도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워줄 수 있고 수학적 사고를 공고히 할 수 있다.초·중등 때 잘 다진 수학·과학 내신으로 고등 철저히 대비하기KSI학원 파주 운정관은 초등 3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 교육을 진행하며 초등부는 실험과학반과 교과수학반, 중등부는 과학반과 수학반으로 운영된다. 비평준화 지역인 운정 지역의 특성상 중학교 내신이 매우 중요하므로 탄탄한 중학 내신 관리가 기본이며 중등 심화와 고등 선행, 전국 규모 대회 준비도 함께 진행한다. 고등부의 경우 자율형 공립고인 운정고반을 운영할 계획이다.위치 파주시 숲속노을로 128 서래메디컬프라자 7층문의 031-922-0979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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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보고서’로 생기부를 관리하자!
일산과 파주 운정 지역 고등학생이 좋은 입시 성과를 내고 싶다면 탐구보고서로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를 관리하는 것은 어떨까? 기말고사를 마치면 학생들은 과세특을 써야 해서 정말 바쁘다.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지칭하는 과세특은 학교생활기록부의 서술형 항목 중 하나로 학생의 교과 성취 수준에 대한 정성적 평가 결과를 기록하는 것이다.생활기록부관리의 핵심, 탐구보고서학교생활기록부 세부특기사항에 기록하기 위해서는 탐구보고서와 함께 자기평가 보고서를 제출한다. 학교생활기록부는 입시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므로 탐구보고서를 소홀히 할 수 없다. 탐구보고서는 생활기록부 관리의 핵심이다. 탐구보고서는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심화 된 탐구 역량을 보여 줄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며 특히 생기부의 ‘과세특’(‘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기재에는 큰 영향을 미친다. 탐구보고서는 단순히 과제를 수행하는 것을 넘어 학생이 특정 주제에 대해 얼마나 깊이 있게 고민하고 탐구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자료이다. 특히 대입에서 중요성이 커진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생의 학업 역량, 전공적합성, 자기 주도성 등을 평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교육부가 제시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안내서에는 학교계획에 따라 실시한 교육 활동 중 교사 지도하에 학생이 직접 작성한 자료로 학생부 기재 시 활용 가능한 자료는 동료평가서, 자기평가서, 수업산출물, 소감문, 독후감 등으로 한정하고 있다. 탐구 동기, 새롭게 배운 점을 통한 성장과 변화, 추가 연계 활동 중심으로 작성해야 소중한 활동 내용이 생기부에 기록될 수 있다. 일산, 파주 운정 학생들은 기말고사를 마치고 교과별 활동지 쓰기에 여념이 없다. 여러 과목의 과세특 활동지의 질문은 공통되는 질문이 많다. 이과 목에서 다룬 내용 중 개인적으로 가장 의미 있다고 여긴 것은 무엇인가? 교과 내용 중 개인적으로 궁금한 마음에 더 찾아본 내용이 있는가? 교과 활동을 위해 참고 한 책이나 강연, 인터넷 자료 등에는 무엇이 있는가? 이 과목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한 경험이 있는가? 등 과세특 활동지를 쓰면서 탐구보고서 주제를 찾을 수 있고 탐구보고서를 쓸 수 있다.생활기록부 관리에 도움이 되는 탐구보고서 작성 방법몇 가지 중요한 요소들을 고려해야 한다. 첫 번째로 주제선정이 중요하다. 자신이 관심 있는 교과 내용과 연관된 주제를 선정하고 과학탐구보고서의 경우 실험이나 관찰을 통해 검증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두 번째로 서론에서는 탐구주제를 선택한 배경과 이 탐구가 왜 필요한지 필요성을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 세 번째로 무엇을 탐구할 것인지, 어떤 방법을 사용할 것인지를 제시해야 한다. 데이터의 수집 및 분석, 실험을 통한 증명 등 구체적인 과정과 방법을 통해 어떤 문제점을 탐구하고 해결책을 제시할지 명시한다. 네 번째로 보고서의 질과 깊이 확보를 위해 스스로 이해하고 자신의 글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논문 자료를 찾아보면서 심화탐구도 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논리적 구성을 통해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인다. 즉 탐구 주제, 선정 이유, 탐구 기간별 활동 내용 등 체계적인 구성 요소를 갖추는 것이 탐구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인다.동국대학교 영재교육원 지원 등의 경험을 통해 산출물을 작성해 보았던 학생이라면 탐구보고서의 논리적 구성을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있어 탐구보고서 쓰기가 수월하다. 기말고사도 마쳤고 이번 여름 방학을 통해 탐구보고서를 제대로 작성해 보자. 탐구보고서 쓰는 법을 제대로 익혀 놓으면 신학기 과학의 달 과학대회, 수행평가서와 다른 보고서, 논문, 독후록, 과학전람회 참여할 때도 도움이 된다.탐구보고서를 생활기록부 기재 시에는 학생의 역량과 활동을 나타내는 언어로 기재되므로 지적호기심, 자료 분석 능력, 토론 능력, 발표 능력, 실생활 접목, 한계점 도출, 결론 도출 능력 등 역량이 잘 표현되고 탁월함, 뛰어남, 추론함, 발휘함 같은 표현이 될 만큼 역량이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탐구보고서 작성이 필요하다. 탐구보고서는 더 이상 선택 사항이 아닌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생활기록부를 전략적으로 관리하고 학생의 진정한 역량을 드러내는 필수적인 것이다. 학생들은 탐구보고서를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증명하고 깊이 있는 탐구과정을 생활기록부에 생생하게 기록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기말고사를 마치고 여름방학을 맞이하며 탐구보고서 작성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탐구자로 성장하고 빛나는 노력이 생활기록부에 고스란히 담겨 미래를 위한 든든한 자산이 되기를 응원한다.일산 윤사이언스 과학학원윤정애 원장031-916-0022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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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이끄는 인재의 산실, 인도의 미래 IIT공대
순다르 피차이1972년생인 순다르 피차이는 세계 최대의 인터넷 및 인공지능 IT기업인 Google을 2015년부터 10년째 이끌고 있다. 구글과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의 CEO를 겸직하고 있는데 연봉이 2억2600만달러(2022년 기준)라고 한다. 3000억원이 넘는 연봉을 받는 구글 최고경영자가 인도 최고의 대학인 IIT(인도공과대학) 출신이다. 또한 우리가 잘 모르는 무수한 IIT졸업 유명인들이 있다. IBM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 보다폰 CEO 아둔 사린, 전 트위터 CEO 파라그 아그라왈 등...IIT공대 출신이 실리콘밸리 창업자 15%이상이며 IBM 엔지니어 28%, 나사(NASA) 직원 38%, 미국의사 15%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IIT는 명실상부 세계최고의 공과대학이라 할 만하다. 심지어 이 대학졸업생은 입사면접을 보기 위해 회사를 찾아가지 않는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같은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대학에 직접 인재를 채용하러 찾아온다. 회사가 학생을 선택한다기보다 찾아온 회사를 학생이 골라서 취업하는 것이다. 도대체 어떤 학교이기에...0.1% 수재들우리나라 학생에게 의대가 희망 진로 1순위인데 반해, 인도인들에게는 엔지니어가 선망의 대상이며 IIT공대 내에서 컴퓨터공학과와 전기공학과가 가장 인기있는 학과라고 한다. 인도 수재들은 의대가 아닌 공대를 가는 거다. 1970~80년대 우리나라처럼.인도의 한해 고등학교 졸업생은 1,200만명이 넘는데, IIT공대 23개 캠퍼스 입학생 수는 1만2천~1만3천명 남짓 된다. 0.1%의 수재들이 공부하는 학교이다. 그 중 마드라스캠퍼스를 비롯한 핵심 7개 캠퍼스는 3,800명이 입학하는데, 0.03%내에 드는 인도의 수재 중 수재들이다. 이런 수재들이 졸업하려면 졸업 학점을 이수해야 하는데, 졸업 학점이 가장 적은 캠퍼스가 180학점이다.(델리캠퍼스 컴퓨터공학부)마드라스캠퍼스는 400학점 이상 이수해야 하며, 학교 내 공식 언어가 영어라서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된다. 수업은 교수와 학생들의 토론식으로 진행되며 교수와 학생간, 학생과 학생간의 상호작용으로 창의성과 논리력을 키우며 지식의 깊이를 더해간다고 한다. 또한 모든 학생들이 기숙사생활을 하며 졸업할 때까지 공부와 연구에 빠져 산다. 우리나라 고등학생 중 1%에 드는 수재(?)들이 입학하는 서울대의 졸업 학점이 140학점 내외인 점과 비교할 만하다.입학시험 ‘JEE’IIT는 1951년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를 벤치마킹해 설립되었는데, IIT공대 떨어진 학생들이 MIT공대 간다는 소문이 아이러니하게도 사실이었다. 그렇다면 인도공과대학은 상위 0.1% 수재를 어떻게 뽑을까?오로지 입학 시험인 JEE(Joint Entrance Examination; 공동입학시험) 성적으로만 선발해 왔다. 1차 시험인 본과시험(JEE-Main)과 2차인 심화시험(JEE-Advanced)으로 이루어진다. 1차 시험은 2차 시험을 볼 수 있는 일종의 자격시험으로 1년에 두 번 치러지는 객관식 시험인데 최대 2년에 3번까지만 응시할 수 있다. 객관식이지만 틀린 답을 고르면 1점 감점이 있어 만만치 않다.2차 시험은 최대 두 번만 응시 가능하며 수학 물리 화학 세 과목만 주관식으로 치른다. 난도는 우리의 수능 킬러문제 수준 또는 그 이상인데, 범위도 넓어 우리나라 고교과정을 넘어 대학 1학년 정도의 과정도 포함된다고 한다. 50점을 넘으면 합격권이라고 하는데 수석하는 학생의 점수는 대개 70점 언저리일 정도이다. 참고로 2017년 기준으로 본과 시험에 지원한 수험생 약 120만 명 가운데 1만 1천여 명만이 심화 시험을 거쳐 IIT에 들어갈 수 있었다. JEE를 준비한 지원자 중 1%만 합격한 거다. JEE 준비는 고교에서 해주기가 힘들어 대개는 전문학원에서 2년 정도 공부한 뒤 응시한다고 한다. 학생이 JEE를 응시한다고 하면 고교는 지원을 해준다. 학교에 안나와도 된다는 거다!!IIT특별법IIT는 최고의 학생을 뽑아 최고로 훈련시키는 시스템이 보장되어 있는데, 1956년에 제정된 ‘IIT특별법’이 그것이다. 이 법을 통해 IIT를 ‘국가중요연구소’로 규정하였으며, 국가에서 지원은 하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국가에서 다른 공과대학은 1~2억 루피를 보조해주는 데 반해 IIT는 각 캠퍼스당 9~13억 루피를 지원해주는데, 학부 학생들의 학비 80%를 보조해주며 공학석사나 방문연구원들에게 장학금도 지급한다.자율성의 핵심은 학생선발과 교수채용 등 학사운영에 국가가 개입하지 않고 독립성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최초인 1951년 카라그푸르 캠퍼스 개교이래 학생선발시험인 JEE에 대해서 정부에서 한 번도 간섭한 적이 없다고 한다. 시험과목, 시험범위, 시험시간과 난이도, 출제진 등 모든 것을 70년동안 IIT에서 결정해왔다. 정부 주도하에 5년이 멀다하고 입시제도가 바뀌는 대한민국 대학이 너무너무 부러워하지 않을까?한편 미국 실리콘밸리 등의 글로벌 IT 기업들이 IIT 내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가 캠퍼스 안에 연구단지를 조성해 기업을 유치하려는 노력을 수십년간 이어온 덕이다. 산학 협력 강화는 IIT가 가장 공들인 부분으로 학생이 기업으로부터 의뢰받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그 과정에서 개발한 지식재산권(IP)을 기업에 판매하는 등 현장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한다. 이러한 산업체와 연계한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과 함께 자율적인 교수 평가 시스템도 독립성이 보장된 IIT의 자발적인 노력의 결과물이다.일산 후곡 고등부 수학전문 클라비스학원송경우 원장문의 031-924-1388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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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개정 한민고 수학 내신, 생존 전략은?”
한민고는 일반고와는 다른 교육과정 편제를 운영한다. 대부분의 일반고가 1학년 1학기에 공통수학Ⅰ, 2학기에 공통수학Ⅱ를 배우는 데 비해, 한민고는 1학년 1학기에 두 과목을 모두 이수한다. 첫 고등학교 시험을 준비하는 1학년 학생들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이다.2024학년도까지는 ‘수학’이라는 단일 과목으로 1차·2차 지필고사를 각각 한 번씩 치렀지만, 2022개정 교육과정부터는 구조가 달라졌다. 공통수학Ⅰ과 공통수학Ⅱ로 분리되면서 교과서도 두 권, 시험도 네 번(각 과목별 1·2차)으로 늘어났다. 학습 범위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았으나, 학생 입장에서는 한 번 보던 내신 시험을 두 번 보는 셈이므로 지엽적 내용까지 챙겨야 해 학습량이 증가한다. 시험 범위가 넓을수록 핵심만 출제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과목이 둘로 나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공통수학Ⅰ·Ⅱ를 동일 비중으로 준비해야 하고, 어떤 단원이 어떤 시험에 등장할지 예측하기 어렵다. 기숙형 학교인 한민고 특성상 주말마다 학원을 다닐 수도 없어, 학생들은 대부분 기숙사에서 스스로 학습해야 한다.학기마다 달라지긴 하지만, 한민고 수학 내신은 보통 주관식이 없고 20문제가 모두 객관식이다. 실수가 점수로 직결되는 만큼 실수를 줄이려는 노력 또한 중요하다.2025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 분석올해(2025년) 첫 중간고사에서는 몇 가지 변화가 눈에 띄었다. 표준편차가 삭제되면서 전반적으로 예전에 비해 난도가 낮아졌고, 그 결과 등급 컷이 상승했다. 1등급(상위 10%)을 놓고 벌어지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이유다. 실수 한 번이 등급을 좌우하는 상황에서, 타인과의 경쟁보다 자신과의 싸움이 중요해졌다.■공통수학Ⅰ부교재를 거의 그대로 반영해 출제됐다. 모의고사 ‘킬러’ 문항도 있었지만 학교에서 제시한 선정문제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한민고 진학을 목표로 여러 차례 반복 학습해 온 학생들에게는 변별력이 다소 부족한 시험이었고, 평균 점수는 80점대로 최근 몇 년 사이 보기 힘들 정도로 높았다. 만점자가 1등급 인원을 넘어서는 바람에 ‘실수 없이’ 풀어낸 학생만이 좋은 성과를 얻었다.■공통수학Ⅱ역시 부교재 기반이었지만 학생 간 편차가 컸다. 도형의 방정식이 중심이어서 개인별 이해도에 따라 성적이 갈렸다. 20문제가 모두 공통수학Ⅱ 범위에서 출제되면서 지엽적 유형까지 대비해야 하며 이는 바로 점수로 연결되었다. 평균은 공통수학Ⅰ보다 다소 낮게 형성됐다.결과적으로 학기 중에 성적을 확연하게 끌어올리기는 쉬운 일은 아니다. 부교재 모의고사 ‘킬러급’ 문항을 소화하려면 기본 개념과 유형을 최소 3회독 이상 끝낸 뒤 반복 학습에 들어가야 한다. 준비가 부족하면 실수 하나가 치명적이다.방학 학습의 중요성한민고 1학년 수학 내신은 방학에 승부가 난다. 필자가 지도한 학생들도 “방학에 쌓아둔 공부로 학기 중을 버틴다”라고 표현할 정도다. 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탐구과목의 학습 부담증가로 더 심화한다. 학기 중에는 다른 과목과 학교 일정으로 인해 수학만 파고들 시간이 현저히 부족하다. ▶ 1학년 2학기에는 대수 ▶ 2학년 1학기에는 미적분을 배운다.2학기부터는 시험 범위는 과목이 한 개로 줄어들어 조금은 숨통이 트이지만, 학생들의 체감 난도는 오히려 높아진다. 고2·고3 모의고사 기출, 수능특강 등이 부교재로 사용되며, 개념의 깊이가 확연히 달라진다. 따라서 여름·겨울방학을 활용해 심화 학습을 마무리해 두는 것이 필수적이다.학습 권장 사항올해부터 한민고 진학을 준비하는 중학생이라면, 입학 전까지 공통수학Ⅰ·Ⅱ를 동일 비중으로 전 범위 학습을 완벽히 해 두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후에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대수와 미적분 선행까지 완료하면 1학년 1학기 이후 내신 대비에 큰 도움이 된다.결국 한민고 수학 내신의 핵심은 ‘깊이 있는 선행’과 ‘반복’이다. 방학 동안의 체계적 준비와 학기 중 내신 기간 동안 시험 범위 집중 반복 훈련만이 성적을 결정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일산 백마 수학전문학원공부에진심학원 나승민 원장031-909-0913
2025-06-28
- 강서구민 대상 AI 디지털 강사 양성과정 7월 14일 개강 AI강국 진입이 국가적 관심사가 되면서 각 자치구 단위에서도 이에 대한 지원이 활발히 모색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서울시 강서구가 AI 디지털 기술 분야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개설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강서구청이 양성평등기금이 지원하고,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 교육하는 ‘AI 디지털 융합 강사 양성과정’이 그것이다.이 교육과정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수료 후 취업과 창업이 가능한 전문 강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한국경제신문과 KT가 협력한 ‘AICE Future 과정’과 연계되어, 미래 유망 직종으로 주목받는 AI 교육 분야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AICE Future 2급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실기시험 대비와 채용설명회, 현장 면접 기회까지 제공하여 취업 성공률을 높일 예정이다.강서구민만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과정은 2025년 7월 14일부터 8월 29일까지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AI 코딩, 빅데이터 분석, IoT 융합, 디지털기기 활용 등이다. 교안 작성법, 실습 및 멘토링 등 실전 중심의 내용이 포함되어 현장 투입이 가능한 인재를 길러낸다.참가 신청은 온라인(https://buly.kr/FWT2KZK)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는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7월 4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서류 심사 후 1:1 면접으로 진행된다. 수강생에게는 이력서 사진 촬영,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다양한 부가 혜택도 제공한다.문의 02-2692-6591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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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심화 학습으로 상위권 경쟁력 높여드립니다”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부모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자녀의 영어 학습 방향이다. 수능 영어 점수만으로는 부족한 시대. 이제는 내신과 학생부종합전형(학종), 고교학점제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전략적인 영어 학습이 필요하다.서울 목동에 자리한 ‘YSD 너희의봄날 영어학원’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영어 학습 전략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영어 교육을 지향하며, 수능과 내신은 물론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진로에 맞춘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영어, 과목을 넘어 ‘입시의 핵심 역량’으로최근 시행된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강조해 이에 따른 심화학습이 요구되고 있다. 동시에 학종의 비중이 확대되며, 내신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영어는 더 이상 단순한 수능 과목이 아니다. 전 과목의 기반이 되는 독해력과 사고력, 그리고 대학 입학 전형 자료에 명시되는 핵심 역량으로서 그 비중이 날로 커지고 있다.고등부 - 내신 중심 전략, 고교 학습의 성패 가른다YSD 너희의봄날 영어학원 고등부는 내신과 수능 대비 중심의 학습을 통해 학생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내신 수업은 입학 직후부터 바로 시작되며, 시험 시기까지 집중적인 수업이 진행된다. 겨울방학이 끝난 직후인 3월부터 본격적인 내신 수업이 이어지는 것도 이곳의 특징이다.고등부 수업은 단순 문제 풀이가 아닌 학생 개인의 현재 학습 상황에 기반한 전략적 접근을 강조한다. 원장 직강으로 진행되는 수업의 퀄리티와, 대치동에서 과학고 및 영재고 학생을 지도해온 경력을 지닌 원장의 7년 이상 내신 지도 노하우는 신뢰를 더하고 있다.최근 고교 내신 시험에서 원생의 90% 이상이 만점을 기록한 사례는, 이 학원의 전문성과 관리 시스템의 효율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다.중등부 - 탄탄한 기본기와 문법 중심 수업, 철저한 관리가 핵심중등부 수업은 고교 학습 대비를 위한 준비 과정으로 구성되며, 문법과 독해 중심의 고효율 수업이 핵심이다. 특히 고교 내신 1등급 확보를 위한 서술형 평가 대비를 위한 문법 수업의 비중이 크며, 이를 통해 기초부터 실력 향상을 꾀하고 있다.또한 학생의 수준에 맞춘 ‘무학년제’ 반 편성과 레벨 테스트를 통한 정밀 진단, 그리고 1:1 맞춤 피드백은 학부모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단순한 성적 관리가 아닌 개인별 이해도와 학습 패턴까지 고려한 코칭이 이루어지며, 내신 준비는 시험 4주 전부터 체계적으로 시작된다.효율적인 수업 운영과 세심한 학습 관리YSD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학원 내 수업 외 시간까지도 철저히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주 2회, 3시간 수업 중 절반은 강의, 나머지 절반은 관리 시간으로 운영되며, 이 시간 동안 단어 시험, 과제 확인, 복습 클리닉 등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진다. 학원 자체 제작 교재를 활용한 수업과 함께, 담임 강사와 관리 강사, 상담 강사가 각각 역할을 분담해 세심하게 학생을 관리한다.학부모와의 지속적인 피드백 공유 또한 눈에 띄는 특징이다. 수업 후 학습 상황, 과제 수행 여부, 이해도 등 학습 전반에 대한 피드백 내용을 정기적으로 제공, 가정에서도 자녀의 학습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프리미엄 심화 학습으로 상위권 경쟁력 확보YSD 너희의봄날 영어학원은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프리미엄 영어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곳이다. 특히 상위권 학생을 위한 심화 학습과 고급 커리큘럼이 마련되어 있으며, 변화하는 입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이루고 있다.‘입시는 변했지만, 전략은 있다’는 학원의 모토처럼, 대입 흐름에 맞춘 하이클래스 영어 학습은 영어를 단순 과목이 아닌 경쟁력 있는 무기로 만들어 주고 있다.변화의 시대, 전략이 필요한 영어 학습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전략적인 영어 학습이 필요한 시기다. 특히 내신 성적과 학종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현 상황에서는 단순한 문제풀이 학습이 아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영어 교육 기관 선택이 필수다.김지연 원장은 “입시 흐름을 꿰뚫는 분석력과 개별 맞춤 학습, 프리미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YSD 너희의봄날 영어학원은 우리 아이의 영어 실력 향상과 성공적인 대입 전략 수립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라고 말한다.위치 양천구 신정동 296-14 남원추어탕 별관 2층문의 02-2646-0320
2025-06-27
- 기획-우리 지역 2025 대입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⑤ 나에게 딱 맞는 인강 선택 학생들은 자신이 스스로 질문을 찾아내고 학습할 수 있는 자기 주도 학습을 기본적으로 해야 한다. 하지만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나타나면 주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인터넷 강의(인강)나 학원 강의는 많은 학생이 택하는 보조 학습 방법이다. 학습의 내용뿐 아니라 효율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지루하지 않게 전달하는 강사의 경험까지 들을 수 있다. 나에게 꼭 맞는 강사와 강의를 선택할 수 있다면 수험생활을 더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우리 지역 2025 대입 수시 합격생에게 ‘나에게 꼭 맞았던 인강이나 강사를 추천해 달라’는 요청에 그들은 다양한 답변을 해주었다. 단, 무작정 강의를 듣고 강사의 말을 믿기만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자율적인 학습이 기본 바탕을 이루면서 의문이 생기는 부분을 알아보기 위해 도움을 받았다는 것을 참고하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서울대학교 식물생산과학부 신민아 학생-인강을 많이 듣는 편은 아니었고 모르는 문제만 찾아서 해설 강의를 들었어요. EBS 수능 특강이나 모의고사 해설 강의를 찾아 들었어요. EBS 화학1 신영철 강사, 지구과학1의 서인혜 강사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이은우 학생-메가스터디에서 사회문화 과목을 강의하는 윤성훈 강사를 추천합니다. 여러 강의를 들었지만, 개념 강좌인 ‘불후의 명강’과 도표 특강인 ‘M-skill2’를 추천합니다. 오개념 없이 정확한 표현으로 설명해 이해가 쉬웠어요. 도표는 원리부터 설명해 어떤 문제를 마주해도 그 원리를 적용해 풀어낼 수 있었어요.*서울대학교 화학부 김연빈 학생-중학교 3학년 때 국어 대성 마이백 김승리 강사를 알게 되었고 김승리 강사의 커리큘럼으로 공부했어요. 시키는 것이 매우 많아서 추가로 국어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매일 할 것을 제시해 주기에 그냥 그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이미 국어가 어느 정도 완성되었다면, 김승리 강사의 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학습량이 많은 편입니다. 인강말고 추가로 혼자서 풀어야 하는 학습량이 많습니다. 물론 해설지가 잘 서술되어 있기는 하지만, 국어에 시간을 많이 쓰기 싫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채영채 학생-저는 인강보다는 자습과 학원 수업에 더 중점을 두고 공부했어요. 인강은 부족한 부분이나 질문이 생겼을 때 해결하려는 목적으로 강의를 발췌해서 들었어요. 추천하고 싶은 인강이 있다면, 메가스터디의 엄선경 강사의 수능 특강, 수능 완성입니다. 식사 시간이나 이동시간에 틈틈이 듣는다면 국어 연계 대비 큰 도움이 될 거예요.학원 수업은 나와 맞는 강사를 찾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아무리 유명한 강사라고 해도 나와 맞지 않는다면 억지로 듣지 말고, 최대한 빨리 맞는 강사를 찾아야 해요. 저는 시대인재 강은양 강사의 수업이 잘 맞아서 11월까지 커리큘럼을 들었어요. 시대인재 김동하 강사의 영어 수업도 좋아요. 2월부터 11월까지 들었어요. 강사가 재미있고 자체 제작한 모의고사의 난이도가 매우 높아서 안정적인 영어 1등급을 원하는 학생이나 영어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손이 잘 안 가는 학생들에게 추천해요.*한림대학교 의학과 신지호 학생-저는 시대인재 엄소연 강사를 추천합니다. 수학은 기본적으로 많은 양질의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출문제를 모두 푼 학생은 강사의 사설 문제를 통해 실전 경험을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국어 인강은 김승리 강사를 추천합니다, 양질의 비문학 사설 문제가 돋보이며 사설 모의고사는 특히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를 갖추었고 실수할 지점들을 많이 배치해 자신이 어느 지점에서 집중력이 흐려지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부 공규빈 학생-국어는 김승리 강사의 강의를 들었어요. 처음 국어 인강을 듣는 학생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수업을 해줍니다. 문학 강의에서는 문학 작품을 가볍게 읽되 선지를 제대로 변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점이 인상 깊었고 도움이 되었어요.사탐은 윤정환 강사를 추천합니다. 처음 개념을 잡기 위해 들었는데 개념 강의에서 문제 풀이와 동시에 유의해야 하는 헷갈리는 개념을 정리해 주어서 좋았어요.*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한승우 학생-수학 과목은 시대인재의 강기원 강사를 추천합니다. 수업도 유쾌하지만, 제가 접한 강사 중 가장 현실적이고 와닿게 설명해 주는 강사라고 생각합니다.*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허은채 학생-저는 이투스에서 모든 인강을 들었어요. OT 1강을 들어보고 저에게 가장 맞는 강사를 선택해 수강했어요. 국어는 김민정 강사의 커리큘럼을 모두 들었어요. 수학은 김동환 강사는 파이널 모의고사를, 한정윤 강사는 개념과 기출을, 강윤구 강사는 심화 강의를 들었어요. 영어는 김범구 강사는 개념 강의를, 오채은 강사는 유형별 학습을 들었어요. 사탐은 이지영 강사의 모든 커리큘럼을 들었어요.*한림대학교 의학과 정병준 학생-국어는 김동욱 강사를 추천합니다. 2학년 때 국어 모의고사에서 슬럼프가 강하게 왔어요, 시험 시간에 글만 보면 빨리 읽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글 자체를 이해하며 읽지 못하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3학년 때 국어 학습에 신경을 많이 썼고 김동욱 강사에게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국어가 어떤 것인지 잘 알려주는 강사라고 생각합니다. 또, 국어 외적으로도 시험의 마음가짐 같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수업이었어요.수학은 현우진 강사를 추천합니다. 현우진 강사 수업은 훌륭한 교재와 강의였어요. 시대인재 김현우 강사의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2학년 때 수학 모의고사 슬럼프가 와서 이 수업을 듣게 되었어요. 문제도 너무 좋고 강의에 진심이라서 수학뿐 아니라 3학년 전체를 살아가는 원동력 같은 존재가 되었어요. 자신감도 많이 올릴 수 있었고 수업도 재미있어서 좋았어요.*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박서진 학생-‘언어와매체’는 메가스터디의 전형태 강사가 정말 잘 가르친다고 생각합니다. ‘언어와매체 ’ 과목의 ‘올인원’ 강의만 들어도 수능과 내신을 준비하는 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리학 1, 2는 메가스터디의 배기범 강사를 추천합니다. 개념을 충실히 가르쳐주고 이것저것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강사가 ‘1타’여서 수강하게 되었어요. 여러분도 어떤 강사의 수업을 수강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그냥 1타 강사의 수업을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수학은 시대인재의 강기원 강사를 추천합니다. 유쾌하고 정직한 강사라고 생각합니다. 수업이 어렵다는 평가도 있지만, 수업 복습만 제대로 한다면 정말 최상의 수학 실력을 갖출 수 있을 것입니다.*연세대학교 사학과 신태은 학생-저는 내신은 인강과 학원의 도움을 받지 않았어요. 수능 공부는 친구들의 추천으로 국어는 김승리 강사, 영어는 이명학 강사의 강의를 들었어요, ‘정치와법’은 최여름, 최적 강사의 실전 모의고사를 풀었어요. 국어는 김승리 강사를 추천하고 싶어요. 커리큘럼이 체계적이고 특히 연계 학습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연계 학습의 경우 보통 중요도에 따라 투자 시간을 크게 달리하는데 김승리 강사는 어떤 작품도 소홀히 하지 않고 꼼꼼하게 살펴주면서 준비해 주었어요. 다만, 3등급 이하인 학생이나 국어에 투자할 시간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약간 어렵고 따라가기 힘들다고 느끼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경우에는 윤혜정의 나비효과를 추천하고 싶어요. 저는 사실 EBS 강의를 많이 들었어요. EBS는 무료이고 생각보다 질 좋은 강의가 많아요. 영어 이명학 강사는 상황에 따라 문제를 풀어보는 전략을 세우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고 탐구는 최대한 많은 실전 모의고사를 풀어볼 것을 권합니다.*연세대학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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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 이지후(한가람고) 학생
한가람고를 졸업한 이지후 학생은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에 합격했다. 지후 학생은 자기 관리에 철저한 편이었다. 내신 성적 그래프는 고교생활 내내 상승곡선을 이루었고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는 다채롭게 만들었다. 학교 활동 중 과목 발표에 참여해 진로 분야 관련 발표도 많이 했다. 생기부도 내신도 면접도 자신의 진로를 위해 열심히 채우고 준비했다. 지후 학생의 다양하고 성실한 학교 활동을 살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상승곡선 이룬 내신 성적, 다채로운 생기부지후 학생은 2025 대입 수시전형에서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에 활동 우수 형으로 합격했다. 지후 학생은 합격의 비결로 3가지를 꼽았다. 첫째는 고교 생활 내내 상승곡선을 이룬 내신이다. 1학년 때는 2점대 중반의 점수대였지만 2학년 때부터는 1점대 초중반에 이르는 상승곡선을 보여 대학에서는 지후 학생의 발전 가능성을 본 것으로 생각했다.두 번째로는 생기부가 매우 풍부하고 다채로운 것을 들었다. 희망 전공인 전기, 전자, 컴공과 동떨어진 과목이라도 전공과 연계해 생기부를 작성했고 동아리 활동과 멘토링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후 학생의 준비와 고민 과정을 상세하게 담았다. 너무 많은 양을 건성으로 조사하는 것이 아니라 학년을 거듭할수록 탐구했던 주제와 연관되거나 그보다 더 깊고 심화한 내용을 탐구해 이해도가 높다는 것을 보여주려 노력했다.세 번째는 면접이었다. 서류보다는 어휘력과 순간순간 생각하면서 대화하는 순발력과 말과 글로써 생각을 구체화하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자부해 면접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임했다.전공 적합 활동-과목별 발표를 활용<지후 학생의 진로 적합 활동>*과목별 발표-과목별마다 학생이 조사해 발표를 진행했음.-지후 학생은 수학, 과학, 진로 과목에서 전공 적합성을 나타내는 발표를 많이 함.-차별성을 주고 싶은 욕심과 조사하고 내용을 설명하듯 발표+설문 조사+학교 활동을 결부해 발표를 진행하려 노력함.-발표한 내용은 수업 내용을 확장해 그 내용이 전공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설명했음.*학술 포럼-기말고사 이후 방학 전 학생들에게 자율적으로 발표할 기회를 줌. 그 활동에 참여해 수학, 과학 등의 과목과 연결해 발표를 진행함.1. 수학과 국어 과목과 연결해 ‘선형회귀방정식 그래프’를 활용해 설문 조사를 진행한 후 학교 학생들의 급식 만족도를 토대로 문제점을 알아냈음. 그 설문 조사 자료를 토대로 확률과 통계 과목에 연결해 자료를 시각화하고 가시화하는 활동을 함.-직접 C언어 프로그램을 만들어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에 노력을 많이 쏟았음.2. 물리학 시간에 배운 회로도를 바탕으로 직접 구리 전선과 휴지과, 다이오드 등을 구매해 광석 라디오라는 기초적으로 전파를 잡아 청취할 수 있는 라디오를 제작함.3. 친구들의 키와 몸무게를 조사했음. 조사한 키를 바탕으로 평균적인 몸무게를 토대로 본인이 과체중인지 저체중인지 판단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어 친구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함.*결과-많이 쓸모 있는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배웠던 과목 내용과 연결하고 전에 조사했던 내용을 확장해서 의미 있는 무언가를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내면 좋을 것으로 생각해 진행함.-어떤 학술적인 내용을 조사하고 그것을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뭔가를 제작하거나 적용하고 다른 친구들이 활용할 수 있게 만들려고 노력했음. 프로그래밍 역량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려 노력했음.동아리와 주제 탐구 활동<지후 학생의 동아리와 주제 탐구>*동아리-overflow-컴퓨터 프로그래밍 동아리-고교생활 중 가장 의미 있던 활동. 동아리 부장으로 동아리 시간을 알차게 쓰려고 오랜 시간 준비함. C언어 프로그램 교육을 주로 했고 그 바탕이 되는 수학적 개념이나 정수론 등의 수업도 진행했음.-동아리원들에게 수업을 진행하고 이해하도록 돕고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경험이 너무 소중했음. 동아리 수업 준비와 그 과정에서 고민 등의 담기도록 생기부를 작성함.*주제 탐구 활동-학술 포럼 활동-학술적인 내용을 조사하고 그것을 친구들에게 발표하는 것에 그치지 않았음. 뭔가를 제작해 실생활이나 친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결과물을 만들어 좋은 평가를 받음.-그 과정에서 본인이 겪은 어려움이나 고민 과정을 생기부에 담는 것이 중요함.-전에 발표했던 내용을 학년이 올라가면 재조사해서 더 심화한 내용이나 넓은 시야를 가진 내용으로 만들어 발표하는 것이 좋음. 관심 분야를 깊게 조사해 과목과의 연계로 끌고 오는 것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음. 이런 점이 대학에서 중요시 평가하는 ‘탐구 역량’에 더 적합함.내신 학습-학교 수업에 무조건 집중지후 학생은 내신 2주 전부터는 본격적으로 단순 암기에 가까운 과목(국어, 영어 지문, 제2외국어, 사회) 등의 시험 범위를 공부했다. 시험 날까지 머릿속의 모든 정보를 다 기억하고 갈 수 있도록 세부적인 내용은 따로 포스트잇에 적어서 책상에 붙여놓거나 따로 노트에 정리해 놓고 틈틈이 복습했다.시험 기간에는 규칙적으로 일상을 보내려고 노력했다. 지후 학생은 스트레스 해소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금요일 저녁 10시에는 친구들과 당구를 쳤다. 이걸 제외하고는 학교를 마치면 독서실로 바로 가서 저녁 식사는 굶고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공부했다.수업 시간에 교사가 설명한 내용, 책에 나와 있지는 않지만, 교사가 이야기한 내용이 시험에 꼭 나오기에 수업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지후 학생은 “특히 과학은 선생님의 수업을 복습 차원으로 활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수업 전에 내용을 예습하고 집중해서 복습합니다. 수업 시간에는 수업 내용을 들어도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넘어갈 정도로 예습을 진행해 놓는 것이 효율적이고 머리에도 잘 들어옵니다”라고 말했다.면접-긴장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지후 학생은 면접을 볼 때 긴장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수능 후 일주일 안에 치루는 면접시험은 매우 짧지만, 대학에서 동일한 가중치를 두고 평가하기에 면접 준비는 수능 전부터 하는 것이 좋다. 수능 후 일주일 이내 면접 준비 기간 말하기, 이해하기, 추론 능력, 수학적 사고력을 비약적으로 올리는 것은 쉽지 않다. 자기 실력을 맹신하고 그에 맞춰 면접 현장에서 긴장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대학마다 면접 문항이 매우 다르니 근래 몇 년간의 기출 문제를 꼼꼼하게 살펴보되 암기하지 않고 어떤 형식인지, 면접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답변해야 할지 시각화하면서 마인드 컨트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후배들에게- 규칙적인 생활을 하자지후 학생은 3학년을 앞둔 후배들에게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하다고 했다. 3학년 때 규칙적인 생활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 지후 학생은 헬스장을 등록해서 일주일에 4~5회로 오전 6시 학교 가기 전에 운동했다. 밤 11시에는 취침하려고 노력했다. 공부량을 최대한 확보하려고 노력했고 규칙적으로 정해진 시간 동안 공부하는 게 중요하다고 보았다.학습에서는 개념을 중요시하라고 했다. 지후 학생은 “실전 모의고사, 기출 문제 풀이에 치중을 두는 3학년 9월에도 저는 개념을 문제 풀이와 병행하며 계속 공부했어요. 모든 문제의 바탕은 개념이기에 모의고사 점수에 일희일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수능 전체 범위의 개념을 한 번 머릿속에 넣을 수 있도록 반복해서 복습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라고 조언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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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남서초 학교 탐방 _ 상문고등학교
서초구 방배동 상문고등학교(교장 정태식, 교감 강영애 이하 상문고)는 인성 교육부터 진로·진학까지 모범적인 교육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서초지역 일반계 사립 고등학교이다. ‘인성과 지성을 지닌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학교의 전통을 수립하고 예절 바른 상문인을 기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해마다 탁월한 입시 실적을 내며 일반고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상문고를 찾아가 봤다.도움말 및 자료제공 상문등학교 정태식 교장, 강영애 교감, 박거성 교사(3학년부장) 독보적인 입시 결과, 그 이상의 노력상문고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도 탁월한 진학 성과를 냈다. 서울대 합격 인원은 수시(8명→9명)와 정시(18명→12명)의 전체 인원(26명→21명)은 감소했으나 서울대를 제외한 의·약학 계열(40명→60명)과 연세대(29명→37명), 고려대(14명→40명) 등 선호도가 높은 대학의 합격 인원이 크게 증가했다.이에 상문고등학교는 “의약계열 및 선호도 높은 6개 대학의 합격이 지난 해 145명에서 228명으로 증가했고 올해 역시 과거와 마찬가지로 재학생의 합격 비중(127명, 55.7%)이 높았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괄호는 해당 계열 및 대학의 합격 인원에서 재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임) 의약계열 33명(55%), 서울대 13명(62%), 연세대 17명(46%), 고려대 27명(67.5%)이 재학생에 해당한다.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불안감이 컸음에도 학교를 믿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지해 주신 학부모님과 교사를 신뢰하는 학생들이 있기에 학교에서도 안정적으로 학생들을 위한 교육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라며 입시 총평을 밝혔다.이어 박 교사는 “아침 자습 및 점심시간과 진로 동아리 활동 시 학생들의 자율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력한 각 반 담임선생님, 수능 2주 전까지 국어, 영어, 수학 교과 모의 수능 시험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점검해 주고 도움을 준 각 교과 선생님, 모의 면접에서 후배들을 위해 도움을 준 졸업생들, 대학 입학처와 서울시 진로진학지원센터, 진학 지도교사 모임 등을 통해 입시 정보를 수합·분석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자료를 제공해 주신 중등진학지원단 소속 선생님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교육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부족했던 부분을 찾고 개선하기 위해 더 노력하는 것이 상문고의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상문고등학교 진학 강점>변화하는 교육 환경, 상문고의 선제 대응 노력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선제 대응 노력도 주목할 만하다. 다양한 진단평가를 활용해 최소성취수준에 도달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한 방과후 프로그램 등을 도입했다. 대입에서 내신 5등급제로 인해 최상위 성취도 학생들의 변별이 약화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지만, 상문고는 오랫동안 우수한 학생들을 배출해 낸 ‘인문/과학아카데미’ 뿐만 아니라 ‘영어디베이트반’, ‘AI·메이커아카데미’ 등 방과후 특성화 프로그램을 수업량 유연화 수업이나 동아리 활동 등과 연계해 교육과정 안으로 편입하고자 하는 노력하고 계속해서 시도하고 있다.이는 다양한 심화 학습을 교과 내, 교과 외 교육 과정에서 진행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깊이 있는 사고와 새로운 시각을 지닐 수 있도록 인문사회부서와 자연과학부서를 중심으로 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이다. <상문고등학교 교육과정 특징>학생 역량 키우는 인문/과학아카데미‘인문아카데미’와 ‘과학아카데미’는 상문고의 대표적인 특색 프로그램이다. 인문아카데미는 인문 분야의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영재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교외 활동을 통해 역량을 계발하는 프로그램이다. 토요일 방과후 수업 시간에 주제별 명사의 특강을 듣고, 주제를 선정하여 탐구 보고서를 작성하는 활동이다. 현장 연구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이 사회의 다양한 주제에 관해 심도 깊은 연구를 해 볼 수 있다. 과학아카데미는 상문고의 전통이 있는 과학 분야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대학 수준의 실험실에서 실험을 진행하고 교외 특강이나 대학 탐방 등을 통해 경험을 확장할 수 있다.이 외에도 상문고는 다양한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대입뿐만 아니라 자기성장과 미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자양분이 되어주고 있다. 학교 안에서 대입 경쟁력 탄탄히!상문고는 무전공 모집단위 확대 등과 관련해 학생들이 어떠한 전공이든 탐색할 수 있는 잠재력과 가능성을 평가받을 수 있도록 교육 방향성을 설정하고 있다. 학업에 대한 적성을 바탕으로 한 전공 심화 내용을 탐구할 수 있도록 ‘화학’, ‘스포츠 과학’, ‘의학’, ‘지리학’, ‘언어학’ 등 분야별 명사 초청 특강과 진행하고 있다. 또, 학생들이 수업량 유연화 기간을 활용해 통합 교과와 교과 외 특별한 주제에 관한 탐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3학년부의 대입 노력도 주목할 만하다. 첫째, 학생들의 우수성을 드러낼 학업역량뿐만 아니라 진로 역량과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둘째, 학생들의 교과 성적과 모의고사 성적을 고려해 학기 초부터 수차례 면담을 진행한다. 셋째, 3학년 학생을 위한 진로동아리 개설(담임교사가 직접 학생들을 관리)해 자율, 진로, 교과 활동과 연계한 진로 관련 심화 학습을 진행한다. 넷째, 학생들의 교과 학습을 지도하는 시스템(담임 주도하에 30분간 점심 자율학습, 모의고사 후 과목별 오답 정리 체크리스트를 수합해 교과 학습 지도)을 갖추고 있다. 다섯째, 모의고사 분석 자료를 만들어 전체 교사가 모여 교과 학습을 점검하는 모의고사 평가회를 진행하고 있다. 여섯째, ‘성인례’ 등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는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일곱째, 대학별 모집요강이 발표되면 학부모를 위한 대입 설명회를 열어 정확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박거성 교사는 “상문고에는 역경을 딛고 뛰어난 성과들을 냈던 선배들이 앞에 있고, 그 모습을 지켜본 교사가 재학생들과 함께하고 있다. 학생의 목표에 따라 시기별로 그 목표와 비슷한 길을 갔던 선배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수시 대비 모의 면접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자신도 해낼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상문고의 진학 강점을 덧붙였다. MINI INTERVIEW 교장선생님의 교육철학과 교육 방침“우리 학교는 학년 초에 재학생들이 신입생을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하는 ‘상견례’ 행사를 진행하며 교사와 학생간의 긍정적인 상호 존중의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학급별 ‘사제동행 체험 활동’과 ‘사제간 구기 경기’를 포함한 한마음 운동회를 개최합니다. 이는 방과후에 학급별로 진행하는 인성협업 활동이나 소규모 테마캠프로 이어지며 학생들이 선생님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 존중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데 기여합니다. 학생들의 뛰어난 역량과 능력을 올바르게 발휘할 수 있는 올곧은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건학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본교에서 가장 강조되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단순 암기가 아닌,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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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남서초 학교 탐방 _ 은광여자고등학교
강남구 도곡동 은광여자고등학교(교장 사공숙, 교감 정지형, 이하 은광여고)는 진취적인 미래인, 창조적인 지성인, 자주적인 봉사인을 목표로 ‘열린 생각·배려의 가치를 품은 바른 인재’를 육성해 온 강남지역 명문 사학이다.대입부터 고교학점제까지 모범적인 교육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은광여고를 찾아가 봤다.도움말 은광여자고등학교 사공숙 교장, 정지형 교감, 임덕린 교사(교무부장), 권용만 교사(교육과정부장), 이동훈 교사(학술연구부장), 이동균 교사(진학부장), 윤제나 교사(과학정보부장), 이채영 교사(창의예체능부장), 문찬호 교사(1학년부장), 박형범 교사(2학년부장) 진학 성과와 대입 대비까지, 역시 은광여고은광여고는 매년 재학생 중심의 우수한 진학 성과를 내왔다. 2025학년도 대입에서는 225명의 졸업생(2025년 2월)이 자신의 진로 희망에 맞게 진학했다. 특히, 의약학 계열(의·치·한·약·수) 진학 인원 증가가 두드러진다. 이에 이동균 교사(진학부장)는 “직접 확인한 합격 건수는 의대 20건, 치대 2건, 한의대 1건, 수의예 1건, 약대 7건으로 총 31건의 합격이 발생했고, 확인되지 않은 예비합격 건수도 더 많은 것으로 파악한다. 반면, 서울대 6건, 고려대 20건, 연세대 11건으로 의약학 계열에 합격한 학생들이 빠져나감으로써 수치상으로 상위권 대학의 합격 인원은 줄었다. 재작년과 비교해 작년 입시 결과에서 보이는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대학, 새로운 전형에서의 합격이 많이 일어났다. 가장 주목을 받았던 가천대 약술 논술 의예과, 가천대 지역균형전형 등 새로운 전형에서 합격생이 발생했고, 한양대 최저 신설 전형에서도 다수의 합격생이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2026학년도 대입의 핵심은 다변화되는 대학 전형과 N수생 유입이다. 이 교사는 “은광여고는 여러 대학 입학처와 연계해 기존 전형과 신설 전형에 맞게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학생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특성과 성적을 고려해 여러 방면으로 성적을 분석하고 있으며, 수준 높은 컨설팅으로 학생들 개별 맞춤형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한다. 특히, 변화하는 입시 흐름을 읽고, 내신, 수능, 비교과, 면접 준비를 균형 있게 병행하는 전략을 통해 학생에게 합격의 열쇠와 꿈을 이룰 수 있게 진학부는 항상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대응 전략을 덧붙였다. 학년별 세심한 진학 지도 은광여고는 학생들의 진로에 맞는 과목 선택을 돕고, 적성에 부합하는 학습을 통해 학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박형범 교사(2학년부장)는 “정기적인 학생 상담과 학부모 상담주간을 운영해 학생의 진로와 학업 성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진학 컨설팅, 학부모 대상 진학 연수, 학생 대상 간담회 등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풍부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고교학점제에 맞춰 담임교사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이해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에 맞는 과목 선택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문찬호 교사(1학년부장)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이해 연수, 진학지도 역량 강화 워크숍, 학생 맞춤형 평가와 기록을 위한 교사 간 협력 연수 및 학습공동체를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아울러, 기존 내신 9등급제보다 비교과 영역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 예상되는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학생안전생활부를 비롯한 여러 부서와 협업해 선후배 간 멘토링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융합 활동을 기획·운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고교학점제에 최적화된 은광여고의 교육과정은광여고는 6년간(2018~2023년)의 고교학점제 선도학교의 경험을 바탕으로 2015 개정 및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특성을 살린 ‘학생 맞춤형 개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권용만 교사(교육과정부장)는 “학교 지정 과목을 최소화하고 2025학년도 신입생을 기준으로 2학년 때 총 30개의 개설 과목 중 10과목을, 3학년 때는 총 37개 개설 과목 중 16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적성, 흥미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함으로써 과목을 선택해 학습하는 책임감, 학습 동기 및 역량을 길러 자신의 진로를 설계해 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은광여고는 4개의 전문교과 과목을 개설해 학력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심화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임덕린 교사(교무부장)는 “2, 3학년 학생들에게는 학기 말 전환기에 운영되는 학교 자율 교육과정을 활용해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배운 교과별 지식을 바탕으로 교과 간 융합적 사고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또한, 진로 집중 학기와 과목 선택 컨설팅 주간을 운영해 학생들이 개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하도록 지도하고, 학부모 대상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해 학부모가 자녀의 교육과정 설계를 지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각 교과 담당 선생님도 학생 참여형 활동 중심의 다양한 수업 방법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은광여고의 특색 프로그램과 수업 강점은광여고는 진로 탐색과 자기 주도적 성장을 돕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채영 교사(창의예체능부장)는 “PBL(Project-Based Learning), ‘강연하는 나, 발표하는 너’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음악 교과와 연계한 예술 프로젝트 ‘은광콰이어’는 학기 중 무대 발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모집해 1년간 노래와 악기 등을 지도하며, 합창 및 앙상블 형태의 발표회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창의과학 캠프도 주목할 만하다. 이에 윤제나 교사(과학정보부장)는 “창의과학 캠프는 고등학교 실험실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실험실습을 ‘학교로 찾아오는 과학교실’과 연계해 공학과 의·생명 분야로 나누어 진행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 의약학 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이 관련 분야의 전공 적합성을 키울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창의수학 연구소’, ‘사람 뇌의 기능을 기반으로 한 4차 혁명의 미래 기술’ 캠프를 운영하며 공학, 과학, 수학, 인문,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내용들을 배우고 직접 적용해 보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은광여고의 독서기반 수업은 학생들의 진로·진학 준비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에 이동훈 교사(학술연구부장)는 “은광여고는 독서기반 수업의 활성화와 앱 활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진학 공부방과 1,2학년의 입시준비 기초, 교육게이미피케인션 연구, AIO-에듀테크 등 진학과 수업 연구를 위한 자발적인 교사 연구 모임을 활성화하고 있다.”며 수업의 강점을 덧붙였다. <은광여고 수업 특징><은광여고 특성화 프로그램>은광미래인재 리더십과정(인문사회 글로벌, 경영경제, 의생명, 자연과학, IT공학, 예체능의 6가지 과정), 진로 탐색 심화 활동인 국제 경제 브리핑, 세계화와 한국(국제경제 및 국제통상), 글로벌리더 영어캠프(원어민강사와 영어토론 및 프레젠테이션 연습), 인공지능의 철학적 이해(과학기술에 대해 전개된 철학적 논의 고찰), 썰전! 지구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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