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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마을이 힘을 모아 파주의 아이들을 키우렵니다” 삶에서 경쟁적 요소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아이들을 가르치고 길러내는 교육에서만큼은 ‘내 아이만’이라는 생각보다는 ‘우리 아이’라는 생각이 필요할 듯 하다. 부모가 줄 수 있는 사랑이 하나라면 마을 전체가 주는 사랑은 수천수만 배로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온 마을이 힘을 모아 우리 아이들을 잘 길러보고자 뭉친 사람들이 있다. 파주 꿈의학교 운영주체들의 모임인 ‘파주꿈의학교협동조합’을 만나 마을의 아이들을 키워내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경기도 최초 꿈의학교 운영주체들의 모임지난 5월 경기도 32개 시군 가운데 최초로 파주 꿈의학교 운영주체들이 모여 ‘파주마을교육공동사회적협동조합(이하 파주꿈의학교협동조합)’을 설립했다. 경기도 꿈의학교는 1년 단위로 진행되는 단기공모사업으로 한 해가 마무리되면 꿈의학교 프로그램도 종료된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온 꿈의학교 프로그램이 일회적으로 사장되지 않고 지속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꿈의학교 구성원들이 모여 사회적 교육협동조합을 창립하기에 이르렀다. 파주꿈의학교네트워크(꿈넷) 김정호 대표는 “꿈의학교는 매년 교육청 선발을 통해서만 학생들을 가르치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며 “마을의 강사들과 꿈의학교 운영주체들이 스스로 교육의 기회를 만들고 자생할 수 있는 ‘학교밖 학교’를 만들고자 하는 바람에서 마을교육공동체를 조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파주꿈의학교협동조합은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파주혁신교육지구 사업과 맞물려 마을 중심의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파주만의 교육적 특색을 지닌 마을교육공동체로서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함께여서 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파주꿈의학교협동조합에 참가하는 회원들은 지난 7월 11일 교육협동조합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파주시사회적기업지원센터장 박영민 센터장과 파주녹색농업 사회적협동조합 문종민 상무이사를 초청해 협동조합 운영 노하우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파주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 김금숙 과장은 “꿈의학교 참여 주체들이 모여 협동조합을 구성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파주꿈의학교협동조합이 좋은 선례가 돼 조합원들끼리 서로 도와주고 함께 성장하는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꿈의학교협동조합에 참가하는 회원들은 “협동조합을 통해 꿈의학교에서 제공하는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이 지속가능한 교육시스템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모두 마을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사는 마을을 위해 또 마을의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파주 꿈의학교는 지난해 20여 개에서 올해 60여 개로 급성장하고 있다. 그만큼 새로운 참여주체들도 많아지고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고 있다. 파주꿈의학교협동조합을 통해 꿈의학교 구성원들이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며 파주 지역에 기반한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미니인터뷰‘엄청 못하는 합창 뮤지컬’ 김대철 대표(조합장)파주꿈의학교 운영주체들과 꿈넷 협의체가 모이면서 교육에 대한 꿈과 개개인들의 역량이 무궁무진함을 느꼈습니다. 다만 1년짜리 단기간 공모사업인 꿈의학교를 중심으로 우리 공동체가 지속가능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이제 협동조합이란 이름으로 지속가능한 파주교육의 장터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본업에 충실하면서 짬짬이 시간을 내 꿈의학교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꿈의학교협동조합이 파주에서 힘있는 공동체가 아닌 의미있는 협동조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꿈의학교협동조합은 개인이 혼자 해결해나가기에는 어려운 일이지만 여럿이 함께여서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임이 파주에서 힘있는 공동체가 아닌, 의미있는 협동조합이 되었으면 합니다. ‘6차산업 창업스쿨’ 김정호 대표6차산업 창업스쿨 꿈의학교에서는 지역문화를 탐방하며 지역사회의 문화 유산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산업 아이템을 개발하고 창업에 도전하는 학교입니다. 지역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지역 축제의 부스를 운영하거나 지역 상인회의 상가를 빌려서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고 있습니다. 꿈의학교협동조합을 통해서 더 많은 강사들이 안정적으로 마을교육을 진행할 수 있고 학생들은 학교밖 교육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직업체험으로 꿈을 더 크게 가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빵로드’ 김보경 대표빵로드는 요리를 통해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알아가는 꿈의학교입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학생들이 주관해서 이끌어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요리라는 매개체를 통해 학생들이 내면의 정체성을 찾아 꿈을 이뤄가는 공간입니다. 파주시의 마을교육공동체로 전문성 있는 꿈의학교협동조합이 창립돼 아이들이 스스로 꿈을 찾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협동조합이 되었으면 합니다. ‘엄마쌤요리방’ 김유미 대표올해 처음으로 파주 꿈의학교에서 엄마쌤요리방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진행하는 만큼 시행착오도 많은데 다행히 꿈의학교 운영주체간의 네트워크가 잘 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꿈의학교 운영주체들의 좋은 관계가 협동조합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파주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을교육활동가와 강사들의 집합체입니다. 분야가 다르고 역할이 다르지만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꿈의학교의 모토인 ‘온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정신으로 마을교육공동체로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함께 한다는 것은 더하기가 아닌 곱하기라고 생각합니다. 두명, 세명 모이면 두배 세배로 시너지가 나올 것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재능을 펼치고 계신 분들이 모여 더 큰 빛을 비출 것이라 기대합니다. 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 2019-07-26
- 도서관 소식 <가람도서관>7월 23일부터 선착순 접수하는 프로그램 어린이 국악프로그램 ‘우리 민요를 배워보자’ 진행 파주시 가람도서관에서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국악프로그램을 진행한다. 8월 6일과 7일 양일간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강진영 민요 강사와 함께한다. 1회 차는 ‘옹헤야’ 그림책을 함께 읽고 우리 민요 ‘옹헤야’를 따라 부르는 시간, 2회 차는 장구의 기본 장단을 배우고, 나만의 장구채 만들기 및 장단치며 노래 부르기를 해보는 시간으로 마련했다.문의 070-4470-2658 정보의 홍수 시대, 비판적으로 사고하기‘피노키오를 찾아라 - 가짜뉴스 정글에서 살아남기’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방학 특강이다. 8월 8일과 9일 이틀 동안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김현미 사서와 함께 정보의 홍수 시대에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워본다. 1회 차에는 ‘진짜야? 가짜야? 미디어 리터러시와 가짜뉴스’, 2회 차에는 ‘피노키오를 찾아라! 가짜뉴스 콘테스트’를 주제로 활동한다.문의 031-949-2552성인 대상 인문학 특강 ‘고고학자의 비밀 노트’8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성인 대상의 인문학 특강이 열린다. 강인욱 고고학자가 생생하고 유쾌한 유적 발굴 이야기를 중심으로 강좌를 진행한다. 1회 차는 4가지 키워드로 함께하는 고고학 여행기, 2회 차는 유라시아 발굴 여행기로 준비돼 있다.문의 031-949-2552 <중앙도서관>도서관 홈페이지, 방문, 전화접수 모두 가능한 프로그램‘평생교육 기획강좌 - 고전이 된 고전음악‘중앙도서관에서는 평생교육 기획강좌 2탄으로 고전음악 이야기를 마련했다. 8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홍은미 호서대학교 초빙교수와 함께 수백 년 전 클래식 음악이 세기를 초월해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이유를 알아본다. 7일 엔 고전의 시작, 계몽 ‘루소와 바흐의 아들들’, 14일에는 예술성과 대중성 사이 ‘요셉 하이든’, 21일에는 울분과 해학의 천재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28일엔 나폴레옹과 베토벤 ‘루트비히 판 베토벤’을 주제로 강좌가 열린다. 문의 031-940-5661 이슈&월드 ‘안데르센, 음악으로 만나다’8월 20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이슈&월드’ 특별 강좌가 열린다. 이슈&월드는 주제에 맞는 도서와 정기간행물, 영상자료를 선정해 전시하고 연계강좌를 진행하는 중앙도서관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이젠하임 가는 길’의 저자 정준호 음악칼럼니스트가 함께한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한 덴마크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대표작이자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하는 ‘눈의 여왕’과 ‘얼음 처녀’를 비교하며 알프스의 가장 깊숙한 곳으로 떠나보는 시간. 본 강좌에 연계된 사전 영화 읽기 프로그램은 8월 13일 화요일 오후 7시에 5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2008년 개봉작 ‘렛미인(감독 토마스 알프레드슨)’을 함께 감상한다.문의 031-940-5675 2019-07-26
- “나의 중학교 시절, 나에겐 없었던 친구 같은 진로 멘토 되고 싶어요~” ‘아띠’는 순우리말로 ‘친한 친구’를 뜻한다. 중학생 대상 진로 지원단 ‘아띠’는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조언이 잔소리로 들렸던 경험을 돌아보며, 친구 같은 대학생 언니, 오빠들이 중학생의 인생 도우미가 되고자 진로지원단을 조직했다. 모든 봉사가 그렇듯 ‘주는 것보다 받는 게 더 많다’고 말하는 ‘아띠’ 단원들을 만나봤다.공부법, 전공 설명 아닌 인생 진로 멘토링 마두청소년수련관(관장 박준규) 소속 대학생지원단 ‘아띠’는 작년에 이어 2년째 활동 중이다. 학과 공부로 바쁜 와중에도 중학교를 방문해 ‘진로’라는 주제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요즘은 ‘진로’교과목이 따로 있을 정도로 진로에 대한 관심이 뜨겁지만, ‘아띠’는 진로지도가 전공, 학과 설명이나 공부법을 전하는 것에 국한되어선 안 된다고 못 박는다. 적어도 중학교 시절까지는 성적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을 탐색하면서 도전하는 시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중학교 교실을 찾는다. ‘아띠’의 최혁준 단장은 “멘토링 대상을 ‘중학생’으로 제한한 이유는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답을 찾기 가장 알맞은 시기이기 때문”이라며 “이런 과정을 건너뛰고 고등학교, 대학교를 진학하다보니 막상 전공이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아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것을 중학생에게 알려준다면 좀 더 실질적인 조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활동을 시작했다”라고 한다. ‘아띠’는 교육부 진로사이트 ‘꿈길’에 진로 멘토링을 신청한 고양시 중학교를 방문해, 교실에서 멘토의 경험과 꿈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멘토 개인의 주제 담은 현수막 걸고 강연 특별히 2019년도는 진로에 초점을 맞추되, 멘토 각자가 강조하는 주제를 현수막으로 제작했다. 교실에서 현수막을 걸고 강연을 하면 학생들이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남다른 집중도를 보인다고 한다. 박진우 단원의 현수막 문구는 ‘아띠, 날개를 펼쳐줘요!’다. “나에게 날개를 달아줄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꼭 생각하고 고민하라”고 당부한다. 문현승 단원은 강연 중에 “진로는 ‘꿈을 향해 가는 길’일 뿐, 그 과정 속에서 행복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힘주어 강조하고 있다. 스펙 쌓으려고, 스피치 실력을 쌓고 싶어서, 봉사시간이 필요해서 등등 단원들이 ‘아띠’에 입단한 이유는 제각각이지만 후배들을 위하는 마음은 모두 한결같다. ‘나의 중학교 시절, 정말 필요할 것이 무엇이었나’를 돌아보며, 도움이 되는 멘토가 되기 위해 강연 내용을 다듬고 연습하고, 서로 피드백한다. ‘아띠’는 최근 교실 밖에서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는 ‘미니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다. 진로와 고민상담 부스,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해 곧 고양시 청소년과 만날 계획이다. 또한 현재 활동 중인 14명의 단원들의 꿈을 향한 도전과 경험을 담은 유튜브 영상도 제작할 예정이다. <미니 인터뷰>최혁준 단장(26세)“작년에 이어 올해 14명의 단원이 열심히 활동 중이며, 단원들끼리 누구보다 의지하는 각별한 사이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학교로 찾아가는 멘토링 활동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와서 체험할 수 있는 멘토링 부스를 통해 청소년과 소통하려고 매달 회의를 통해 논의 중입니다. 멘토링 봉사는 현재 대중화가 되어 청소년들에게 식상해진 면이 있다고 생각해 ‘아띠’만의 차별화를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습니다.”박진우 단원(26세)“제가 중학생일 때 학교 선생님을 통해 듣는 꿈과 진로 이야기는 상투적이고, 길어지면 지루하게 느껴졌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학생들에게 크게 ‘네가 좋아하는 것’과 ‘네가 잘하는 것’ 이 두 가지만은 꼭 기억한다면 지금의 나에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다고 용기를 줍니다. 강연 후반부 10분은 질문을 받는데, 이때 공부에 관한 질문이나 대학입시 관련 질문을 받으면 중학교 시절부터 공부에 대한 압박감이 큰 것 같아 아이들이 안쓰러워 보이기도 합니다.”강수아 단원(23세)“1기에 이어 2년째 멘토링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교실을 방문하면 공부에 치여 무기력한 학생들이 눈에 띕니다. 그래서 제 전공을 살려 만든 '미디어동화' 영상을 보여주며, 꿈을 이룬 사람만 행복한 것이 아니라 꿈을 꾸는 사람도 행복할 수 있으니 꿈을 꾸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찾으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요.”문현승 단원(26세)“‘진로(進路), 꿈을 향해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어요. ‘진로에 매이지 말고 네가 정말 행복할 수 있는 꿈을 찾으면 그것을 이루는 과정 속에서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해 줍니다. 어릴 적 우주를 직접 가보고 싶어서 ‘우주비행사’라는 꿈을 꿨지만, 꼭 우주비행사가 아니더라고 우주에 갈 수 있는 방법은 수없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 호주에서 ‘스카이다이빙’ 자격증을 딴 일화를 들려줍니다. 길은 여러 가지니까 당장 도전하고 움직이라고 강조합니다.”손석미 단원(23세)“‘계획이 너를 잡지 않도록’이라는 주제로 강연합니다. 계획을 세우고 못 지켰다고 스스로 자책하지 말고, 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시도라고 말해줍니다. 처음에 저 스스로 ‘진로’에 대해 해줄 말이 없을 정도로 뚜렷한 인생 목표도 없었고,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지 못했는데 ‘아띠’를 통해 삶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됐어요.”김혜영 리포터 besycy@naver.com 2019-07-26
- “우리도 1박2일 체험 여행 떠나요!” 일상적인 삶이 주는 안정감도 좋지만 변화가 없어 조금 지루한 감이 있다면 우리 지역 가까운 곳으로 체험 여행을 떠나보자.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가까운 곳에 재미있고 의미있는 체험거리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멀지 않아 좋고 아이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문화 유산을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 ‘1박2일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파주시티 투어 1박2일 체류형 프로그램“1박2일 동안 문화예술과 역사, 평화를 체험해요” 지난 6월 북미 정상의 깜짝 회동으로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파주시는 파주의 주요 관광지를 코스별로 즐길 수 있도록 파주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주말(토/일) 1박2일 체류형 시티투어 코스로 첫째 주에는 도라전망대와 제3땅굴, 캠프그리브스 등을 여행하는 ‘평화의 길 여행’ 둘째 주에는 임진강 황포돛배, 율곡수목원, 동화힐링캠프 등을 여행하는 ‘감성폭발 힐링투어’ 셋째 주에는 파주 장릉과 삼릉, 윤관장군묘, 용미리 마애이불입상 등을 여행하는 ‘역사의 발자취 여행’ 넷째 주에는 헤이리, 프로방스, 벽초지문화수목원 등을 여행하는 ‘예술의 향연, 파주만나기 여행’이 있다. 당일치기 시티투어 코스도 요일별로 준비돼 있지만 1박2일 체류형 시티투어 코스를 이용하면 특색 있는 숙박지와 파주의 숨은 명소를 좀더 편안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무더운 여름 해를 뒤로 하고 화려한 밤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1박2일형 파주시티 별빛투어도 준비돼 있다. 둘째 주 금·토요일에는 헤이리와 프로방스의 밤을 즐기며 청사초롱 만들기를 체험하는 ‘우아한 힐링여행’, 넷째 주 금·토요일에는 도라전망대, 허준묘, 동의보감 차 시음 등 이색적인 체험을 하는 ‘DMZ 별빛여행’이 있다. 시티투어 코스 이용료는 프로그램에 따라 5만원~7만원 대로 다양하며 입장료와 체험료는 포함되지만 1일차 석식과 2일차 중식비는 개별 부담해야 한다. 문의 파주시 관광과(031-940-8516), 예약 및 신청 (010-7922-7375) 파주시티투어 www.pjcitytour.co.kr■귀한농부학교 1박2일 체험 캠프“소중하고 귀한 우리 농촌에서 신나게 놀아보기”파주시 법원읍에 위치한 귀한농부학교는 캠핑과 펜션 등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는 주말체험학교이자 주말농장이다. 7만 평의 대자연 속에서 요리 공예 레저 과학 농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귀한농부학교에 도착하면 체험가족 환영 프로그램으로 배꽃빵 만들기 무료체험이 있고 뒤이어 숲체험, 캠프 화이어, 숲해설, 에어로켓 대회, 태양광 로봇 대회 등 다양한 체험교실이 이어진다. 귀한농부학교에서는 분야별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팥빙수와 피자를 만드는 요리교실, 시계와 부채를 만드는 공예, 낚시와 사격 양궁 카약을 즐기는 레저, 에어로켓과 태양광로봇을 만드는 과학, 감자와 배 사과 등 제철 농작물을 수확하는 농사를 비롯해 여름철 수영장, 겨울철 눈썰매 등 계절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자율 프로그램으로는 뗏목 타기, 동물농장, 허브농장, 민속놀이, 밧줄놀이 등 다양한 놀이가 가능하다. 1박2일 캠프 교실은 1박에 5만원이며 4인 체험권 2장이 포함된다. 토요일 밤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한다. 귀한농부학교는 경기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캠핑장이자 6차 산업 인증 교육장이다. 위치 파주시 법원읍 금곡리 422문의 010-2704-7773 www.fschool.modoo.at■하마캠핑장 1박2일 체험 캠프“과수원과 낚시터가 있는 캠핑 체험장” 파주시 적성면에 위치한 하마캠핑장은 캠핑과 농촌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핑 체험장이다. 캠핑장 내에 사과 과수원과 낚시터가 자리하고 있어 낚시 체험과 과수원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낚시 체험과 함께 맨손으로 메기잡기, 미꾸라지 잡기, 양계장에서 토종닭 계란 줍기, 사과 따기 등의 유료 체험과, 나무 조각 그림 그리기, 에어바운스, 모래 놀이 등 무료체험 시설도 마련돼 있다. 하마캠핑장의 체험 프로그램은 당일 체험도 가능하다. 캠핑장 이용료는 1박에 4만원, 2박에 6만원인데 캠핑장 비수기인 7~8월에는 1박에 3만4천원, 2박에 4만8천원으로 저렴하다. 주말에는 캠핑장 이용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플리마켓 벼룩시장을 연다. 텐트 옆에 좌판을 열어 평소 쓰지 않는 물건을 판매하거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하마캠핑장에서는 매주 토요일 캠핑 가족이 30팀 이상이 되면 사과 과수원 내에서 보물찾기 이벤트를 연다. 하마캠핑장 낚시터에서 잡은 물고기는 바로 풀어주거나 원하는 경우 구매할 수도 있다. 한여름 밤의 캠핑장은 어느 곳보다 시원하다고 한다. 무더위를 야외에서 씩씩하게 보낸 뒤 자연이 선사하는 시원한 여름 밤을 보내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위치 파주시 적성면 자장리 148문의 010-8719-1183https://cafe.naver.com/hamacamping■파주출판도시와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체험“책과 사람, 문화와 자연이 만나는 파주 책마을에서 1박~” 파주출판도시는 책방과 북카페, 아트샵과 전시관, 갤러리, 박물관 등의 문화체험공간이 한 자리에 모여 있는 테마공간이다. 출판도시 내 출판사 책방과 갤러리, 공연장 등에서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출판산업체험센터의 프로그램이 올해 4월부터 개인과 가족 단위로 운영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책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와 출판도시 해설 프로그램인 ‘두 시의 산책’, ‘나도 건축가’가 있다. ‘책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는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 진행되며 문자의 탄생과 종이의 역사, 인쇄술의 발달을 통해 책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책을 만드는 사람들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한다. 출판도시 해설 프로그램 ‘두 시의 산책’에서는 모형으로 보는 출판도시 전체 설명, 지혜의 숲 탐방, 김소월 시의 다리 또는 인근 산책, 출판산업체험센터 자율 관람으로 이어진다. 오후 2시 40분에 진행되는 ‘나도 건축가’에서는 책의 도시이자 건축의 도시이기도 한 파주출판도시의 출판사 건물을 둘러보며 각 건물의 친환경적인 원칙과 개성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건축 모형을 만들어본다. 각 프로그램은 당일 신청이 가능하고 단체 예약이 없는 시간에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파주출판도시에는 출판사 북카페뿐 아니라 나비나라박물관, 의학박물관 메디테리움, 보림소극장, 피노키오 박물관 피노지움, 명필름아트센터, 어린이 공연장 트라움벨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간이 지척에 있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원하는 체험프로그램을 이용한 뒤 출판도시 내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지지향에서 하룻밤 머물며 TV 없이 조용한 책의 밤을 보낼 수 있다. 체험 후 숙박은 별도로 예약해야 한다. 위치 파주시 회동길 145문의 체험프로그램 031-955-0033 / 955-5959 지지향 031-955-0090 http://bookcitytour.co.kr/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 2019-07-25
- 엄마표영어로 시작하는 우리아이 영어 첫걸음!-⑤ Q1. 엄마표 영어로 영어를 하면 영어를 잘 하나요?A. 당연히 YES!영어를 잘 하는 정도가 아니라 영어의 의사소통을 마치 모국어처럼 구사할 줄 아는 능력이 생깁니다. 왜냐하면 모국어를 배우는 것과 같은 방법과 순서로 영어를 학습이 아닌 생활 속에서 습득하기 때문입니다. 학습으로 영어를 배운 아이들과는 영어를 구사할 줄 아는 레벨이 틀립니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엄마표 영어만이 유일한 답이다! 라는 것이 영어를 전공하며 오랜 시간을 공부하고, 15년째 영어 코칭을 해온 저의 결론입니다.Q2. 영어를 잘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A. 듣기입니다!대부분의 어머님들은 아이가 읽고 쓰는 눈에 보이는 모습을 기준으로 아이의 영어 실력을 평가합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듣기 부분입니다. 모든 것이 들리지 않으면 읽고 쓰는 깊이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학교나 학원에서는 듣기의 영역에 크게 비중을 두지 않습니다. 비중을 둔다고 말은 하지만 그 노출 시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어머님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아주 많은 양의 듣기 노출량이 기초가 된 후에 읽고 쓰는 능력이 탁월해질 수 있습니다. 3000시간 이상을 들어야 어느 정도 영어가 쉽게 들리기 시작합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 시간은 더 늘어나게 됩니다. 어릴수록 귀가 민감하여 고학년보다 적게 들어도 귀가 빨리 열립니다. 이런 이유에서 영어를 어릴 때 시작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읽기 쓰기의 학습을 일찍 하라는 뜻이 아니라 듣기를 빨리 시작하라는 뜻입니다. 뛰어난 교육철학을 지닌 유대인들은 젖먹이 때부터 외국어를 들려주는 가정들이 많습니다. 잘 들어야 말을 잘할 수 있고, 잘 읽어야 잘 쓸 수 있습니다. 영어를 배우는 순서는 듣기-말하기-읽기-쓰기의 순서로 마치 우리가 한국말을 배우는 순서처럼 습득해야 합니다.일산센터 / 화정센터 / 파주센터 아이보람 김정하 원장문의 031-946-8919 2019-07-25
- 고양문화원, 청소년 외국어 문화유산 해설사 교육생모집 고양문화원이 주최하고 세계문화교류센터(센턴장 문영자)에서 주관하는 ‘청소년외국어문화유산해설사’ 과정 제1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과정 설명회는 8월 3일(토요일) 오전11시, 고양문화원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이다. 외국어 문화 유산 해설사는 지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지역의 문화유산 등을 소개하는 외국어 전문 통역 자원봉사다. 고양문화원 부설 세계교류문화센터는 2015년부터 청소년 외국어 문화유산 해설사를 모집 올해로 벌써 8기 수료생을 배출했다. 문화유산을 통한 역사교육을 중점으로 초급(4개월), 중급(4개월), 고급(5개월) 과정의 이론 및 현장교육이 진행된다.초,중,고급 과정 구분으로 나누어 수업청소년 외국어 문화유산 해설사는 우리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은 청소년들이 주로 활동하고 있다. 마지막 고급과정은 엄격한 필기와 실기 테스트를 거쳐 수료가 확정되며, 교육을 수료하고 청소년해설사 활동과 교육, 청소년 워킹가이드 활동과 교육을 선택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청소년 해설사는 서울 청계천과 한식문화관, 경복궁, 덕수궁, 종묘 등에서 해설활동을 한다. 워킹가이드는 고양시 지역의 문화유산에 관해 활동한다.한편 특별활동으로 외국어 온라인 방송이나 외국어 신문제작, 역사영어연극 활동에도 참여를 할 수 있다. 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한류월드로 280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뒤 원마운트 앞문의 031-913-4600 / 010-5180-0218 2019-07-25
- 컴퓨터 교육은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학부모님들이 제일 많이 문의하는 내용은 ‘언제부터 컴퓨터 교육을 시켜야 하나요?’ 이다. 과연 아이들 컴퓨터 교육은 언제부터 시켜야 할까? 그 시기는 아이가 컴퓨터에 노출이 되는 시점과 컴퓨터를 필요로 할 때이다. 컴퓨터에 전혀 관심이 없는 초등 저학년 아이에게 컴퓨터 교육은 의미가 없다. 반대로 어리지만 컴퓨터에 호기심을 가지고 컴퓨터와 친해지기 시작했다면 교육기관을 통한 수업을 추천한다. 그 이유는 어린 학생들은 자칫 잘못하면 컴퓨터를 단순히 게임하는 도구나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기계로 인식해버릴 수 있다. 컴퓨터를 보면 게임을 하고 싶어 하고 컴퓨터는 게임하는 게임기라고 생각하는 건 앞으로 살아가는 인생에서 평생 보게 되고 사용하게 될 컴퓨터에 대한 바람직한 인식이 아닌 건 설명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컴퓨터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면 교육기관에서 컴퓨터를 바르게 사용하고 왜 컴퓨터를 사용하는지에 대한 인식을 잡아 줌으로써 게임기가 아닌 교육 도구로써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아이의 컴퓨터 사용에 있어 바람직한 선택이 될 것이다. 또한 고학년인데 컴퓨터에 관심이 없던 친구가 갑자기 학교 과제나 보고서 때문에 컴퓨터를 사용해야 할 경우에도 컴퓨터 교육이 효과적이다. 컴퓨터 사용 시작부터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이 정해졌기 때문이고 목적이 있기 때문에 학습효과 또한 크다. 컴퓨터 교육의 시기는 없다. 80세 노인이 시화를 만들고 싶어 평생 처음 컴퓨터를 배우기도 하고 7살 어린이가 컴퓨터가 너무 궁금해서 배우기도 한다. 언제 컴퓨터를 시킬까라는 생각보다 우리 아이가 컴퓨터에 관심이 있는지 살펴보고 대화를 나누어 보자. 부모님께서 이때부터는 컴퓨터를 배워야해! 배워두면 나중에 필요해! 라며 아이 의사와 상관없이 진행되는 컴퓨터 교육은 교육대비 얻는 효과는 미미하다 못해 시간과 노력의 낭비가 될 것이다.파주운정 건준컴퓨터학원 박윤정 원장문의 031-937-8284 2019-07-25
- 의대 입시를 위한 자기소개서와 면접 발전가능성과 잠재력에 호소하라경험론의 창시자로 알려진 영국의 철학자 존 로크(1632~1704)는 그의 저서 ‘인간오성론’에서 인간을 비어 있는 칠판이라는 뜻으로 '타블라 라사(tabula rasa)’ : 비어있는 백지, 빈 칠판 - 로 불렀다. 100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의 입학사정관 제도 하에서의 자기소개서는 바로 존 로크의 인간 오성론의 사상에 기반을 두고 있다.우리의 입학사정관제는 그런 미국의 입학사정관 제도의 영향을 받아 도입되었고, 우리나라의 교육 특성에 맞게, 학교별 인재상에 맞게 변형되어 정착되었다.‘인간은 실수를 할 수 있는 불안한 존재이지만 경험을 통해 이성의 힘으로 잘못을 고쳐나갈 수 있는 존재이다.’라는 존 로크의 말처럼 학교생활기록부라는 과거가치의 기록물 속에서 자신의 변태와 성장을 위한 실수의 경험과 고민의 결과를 사실적으로 묘사한다면 분명 입학사정관들을 감동시킬 수 있고, 또한 무한한 미래적 가치를 인정받을 것이다.면접은 가산점을 주기 위한 선발제도자기소개서 다음으로 의사로서의 진정한 잠재력을 확인하는 관문이 바로 의대 인적성 면접일 것이다. 면접의 형태에 따라서 제시문면접과 일반서류면접으로 나눌 수 있다. 2020의과대학에서 11개 대학으로 면접방식 중 확대하고 있는 다중미니면접 MMI 또한 제시문 면접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학생이나 학부모 대부분은 면접을 통해 기존 점수가 감점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떤 면접 형태가 되었던 중요한 것은 면접에서 가산점을 주기 위한 질문인가 아니면 진위여부만 확인하는 질문인가를 구분하여 답변하여야만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학생부나 자기소개서에는 없지만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는가? 는 점수를 주기 위한 질문이고 실험보고서 내용이나 세부능력 사항의 질문은 학생부나 자기소개서의 진정성을 파악하는 질문이므로 실제로 실험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숙지하고 가야되는 것은 물론 선생님들에게 질문하거나 자료를 찾아 꼼꼼히 내용을 챙겨야만 한다.이종만소장스카이멘토링문의 02-6203-0011, 010-7747-2735 2019-06-25
- 카네기멜론대학 SW프로그램으로 컴퓨팅 사고력 키워 4차 산업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있어 ‘코딩’은 영어만큼 중요한 소통 수단이 될 전망이다. 코딩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정작 믿을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갖춘 학원은 많지 않다. 컴퓨터공학 세계 1위 대학인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크립코딩학원’을 소개한다.미국 나사·국방부·고등국방연구소와 함께 15년 연구개발‘크립코딩학원’에서 수업하는 ‘카네기멜론대학 SW(소프트웨어) 교육프로그램’은 카네기멜론대학이 미국의 나사, 국방부, 고등국방연구소, 그리고 피츠버그주립대 교육학과와 함께 15년 이상 연구·개발한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프로그램이다. ‘크립코딩학원’은 카네기멜론대학이 인증한 국내 유일의 교육기관이다.송정훈 대표이사는 “코딩을 배우는 목적은 논리력, 컴퓨팅 사고력, 그리고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기 위함입니다. 프로그램 언어 사용법을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자칫 C와 같은 컴퓨팅 언어만 배우면 영어를 배우는 게 아니라 영문법을 배우는 것과 같은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코딩교육에도 검증된 커리큘럼이 중요한 이유입니다”라고 말했다.카네기멜론대학 SW 교육프로그램은 CS-STEM Network를 통해 2015년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난 4년간 16,000개 이상의 미국 학교가 CS-STEM Network의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3,000여 명의 교사와 11,000명 이상의 학생이 컴퓨터교육 인증을 받았으며, 웹사이트(cs2n.org)를 통해 수업을 받는 하루 평균 학생 수는 백 명 이상이다.직접 EV3 로봇 움직여보면서 논리적 사고력 키워‘크립코딩학원’은 레고 마인드스톰 EV3라는 로봇으로 수업을 한다. 송 대표이사는 “자기가 프로그래밍한 로봇을 직접 움직여보면서 생각하는 법을 재미있게 배웁니다. 로봇을 사용해 실생활에 활용해보면서 학생들의 흥미와 성취도를 높이는 교육을 합니다”라고 말했다.‘크립코딩학원’에서는 매 수업시간 엔지니어링 저널을 작성한다. 머릿속으로 생각한 걸 다 쓰도록 해서 학생의 사고과정을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다. 커리큘럼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면서 자기 생각을 눈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만들어주어서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과 해결하는 방법을 연습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이 쌓이면서 논리력, 컴퓨팅 사고력,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이 생기는 것이다. 또한 2인 1조 수업을 통한 ‘협력’을 중요시한다. 대화를 통해 생각을 발전시키는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크립코딩학원’은 카네기멜론대학의 지정 과정을 이수한 인증 받은 교사가 수업을 진행한다. 교사들은 선생님보다는 코치의 역할로,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수업시간에 주어진 학습 목표와 학습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코딩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직접 성과를 내서 미션을 해결할 수 있도록 코치하는 것이 이곳의 수업방식이다.카네기멜론대학 인증서 취득 통해 성취도 확인코딩을 배웠다는 학생들은 많은데 어디까지 무엇을 했는지 정확한 성취도를 판단하기는 힘들다. 송 대표는 “코딩교육도 교육의 한 부분이므로 단계별로 학생들이 무엇을 배워 나가는지 교육학적 성취도 검증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크립코딩학원’은 각 단계를 이수할 때마다 인증을 받고, 마지막까지 다 이수하고 테스트를 통과하면 카네기멜론대학의 인증서를 받는다. 따라서 학생이 무엇을 얼마나 배웠는지 성취도를 확인할 수 있다. 컴퓨터공학으로 인정받는 카네기멜론대학의 인증서를 받는 것이므로 의미가 있고, 특히 유학 중이거나 유학을 계획하는 학생들에게 관심이 높다.또한 넓고 쾌적한 교육환경에 교실마다 LEGO 국제대회 규격의 플레이그라운드를 갖췄다. 송 대표이사는 “책상에서 컴퓨터로만 하는 수업은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발달시키기 어렵습니다. 넓은 공간에서 로봇을 움직이면서 생각대로 로봇이 안 움직일 때 그 오류에 대해 생각하고 수정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크립코딩학원’에서는 무료 체험수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문의 02-3445-8484blog.naver.com/clibcoding, www.clibcoding.com 2019-07-25
- 독학 관리형 ‘하다스터디’ 학습을 하는데 배우는 학(學)도 중요하지만 자기 스스로 익히고 배운 것을 자기 것으로 체화시키는 습(習)이 실력 향상에 더욱 중요하다. 이러한 습(習)은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의지를 북돋아 주고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과 관리로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집중력 있게 공부하고 철저한 시간 관리로 학습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한 요즘 학생들. 최근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 시켜주는 학습관리를 전용 앱으로 스마트하게 관리하는 스터디카페가 있다. 방배동에 위치한 독학 관리형 스터디카페 ‘하다스터디’를 찾아봤다.효율적인 학습관리가 필요한 이유올바른 학습 습관을 만들어서 집중력 있게 공부하는 시간을 늘려주게 되면 대부분 학생들의 실력과 성적은 오르기 마련이다. ‘하다스터디’ 전상훈 원장은 “스마트한 관리법인 하다스터디 앱을 개발하고 스터디카페를 개원한 이유도 올바른 학습관리의 필요성에서 시작되었다”고 설명했다.학습은 계획성 없이 무턱대고 하는 것보다 철저한 계획과 관리가 더해지면 더 많은 시너지를 얻게 된다. 여기에 불필요한 시간을 줄여주고, 자신도 모르게 느슨해 질 수 있는 공부나 생활 패턴을 관리해 주면 최상의 결과를 얻게 된다.전 원장은 수지에 본원이 있는 ‘중앙 Inc 독학재수학원’을 운영하면서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학습관리의 필요성을 절감해 공부를 하고자하는 의지가 있는 학생들에게 보다 스마트한 방법으로 학습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다스터디 학습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스마트한 학습관리‘하다스터디’의 스마트한 학습관리는 ‘하다스터디 앱’으로 완성된다. 전 원장은 “요즘 누구나 사용하는 스마트 폰을 공부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무조건 차단하고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오히려 학생들에게 역효과를 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스마트 폰을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부분을 발전시키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하다스터디 앱’은 자기 스스로 학습에 대한 스케줄은 물론 학습 목표나 공부습관, 생활 패턴까지 총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하다스터디’에 오는 학생은 모두 QR리더기를 통해 학습시작과 종료 및 외출을 기록하게 된다. 학습이 시작되면 ‘하다스터디 앱’으로 학생들이 소지한 스마트 폰은 잠금 처리가 되고 사전에 허용된 인강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한정된 앱만 사용할 수 있게 된다.자신이 계획한 학습은 스톱워치 기능으로 실제 본인이 집중해서 공부한 학습량과 학습시간을 확인하며 평가할 수 있다. 이렇게 누적된 학습을 스스로 진단하고 평가해보면 자신에게 맞는 효율적인 공부법과 공부 습관을 기를 수 있다. 학습 현황과 생활 관리는 ‘하다스터디 앱’을 통해 학부모 역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철저히 관리한다.검증받은 1:1 멘토링 서비스도 가능해자신의 학습법이나 부족한 과목은 1:1 멘토링을 신청하면 온·오프라인 상담과 질의응답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멘토는 학습에 도움이 되는 실력을 갖춰야 함은 물론 교육부 규정에 적합한 사전 검증을 철저히 진행해 선별한다.학습에 몰입할 수 있게 스케줄관리, 학습관리, 생활관리를 할 수 있는 학습매니저가 ‘하다스터디’에 상주하며 지도한다. 수험생인 경우는 입시에 대한 도움이 되도록 입시상담도 가능하며 공부법에 대한 노하우나 학습 코칭도 받을 수 있다.오롯이 학생들이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은 물론 학습 플랜과 관리를 스스로 완성해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스마트한 학습법을 제공하는 ‘하다스터디’가 일반적인 스터디카페와 독서실과는 다를 수밖에 없는 차별화되는 이유다.문의 02-595-8395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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