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검색결과 총 2,29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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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수학 학습을 시작하는 방법
얼마 전 작은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고 아내와 카페에서 커피를 한 잔 하고 있었다. 옆 테이블에는 학부모로 보이는 이들이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우리 아이는 지금 중1인데 고1꺼 하고 있어’, ‘어 아직 우리 아이는 중1인데 아직 시작 안하고 있었는데’라는 내용을 우연히 들을 수 있었다. 이야기의 마지막은 지금이라도 빨리 선행 학습을 시켜야 한다는 내용이었고, 늦었다고 생각한 어머니는 빨리 학원을 알아보려고 하는 모습이었다.늦었다고 생각을 한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과연 빨리 시작해야 하는 걸까?아니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 다만 방법이 중요할 것이다. 지금부터 어떻게 시작을 하고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 이야기하려 한다. 그 중 가장 중요한 중1 과정을 어떤 방법으로 진행해야 하는지 이야기하고자 한다.개념서와 계산력 교재를 먼저 한다일단 학원에 가면 늦었다고 말하는 학원들이 많을 것이다. 학원에 시작반이 있다면 그 반으로 들어가는 것이 가장 좋고, 그러한 반이 없다면 인강이나 EBS를 추천한다. 그럼 서점에 가서 기본적으로 개념서와 유형서를 하나씩 사서 시작을 하는데 필자는 개념서와 계산력 교재를 추천한다.중1 과정은 기본적으로 대수에 관한 과정이 많이 존재를 한다. 특히 정수와 유리수, 문자와 식 같은 단원은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는 데 있어서 가장 필수인 과정이다. 이 과정은 계산력이 필수로 들어가는 과정이니 반드시 계산력 교재를 이용하여 계산력을 기르는 것이 좋을 것이다.유형서는 낮은 순서대로 한다개념서와 계산력 교재를 마무리 하였다면 그 다음은 유형서이다. 유형서는 수준별로 많은 교재가 존재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선택하여 진행해야 할까?유형서를 내는 출판사들이 있을 것이다. 출판서 하나를 정하면 그 라인에 있는 유형서들이 있는데 낮은 순부터 차례대로 진행을 하면 된다.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는데 처음부터 중급 수준인 문제집을 선택하는 것보다는 계산력과 유형이 같이 있는 유형서를 추천한다. 그 다음은 난이도 별로 진행하는데, 단계별로 중상급까지 유형서 3권 정도를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중1 과정은 시간이 필요하다중1 과정은 길게 잡는 것이 좋다. 앞서 이야기했지만 중1 과정은 중등, 고등과정으로 가는데 필수적인 과정이다. 중1 과정을 정리만 잘 한다면 그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는데 어렵지 않게 진행이 될 것이다.어찌보면 굉장히 긴 시간이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이 과정을 그냥 단순히 빨리 진행을 하다 보면 다음 과정을 이해하고 정리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릴 것이다.지금 중학교 수학 공부를 처음 시작한다면 중1 과정을 반드시 잡는 것이 앞으로 수학 학습을 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지금 시작해도 늦은 것은 아니다. 차근차근 하나씩 스텝을 밟아가며 진행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지금 시작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님들에게 "절대 조바심을 갖지 말고 한 단계씩 진행하다 보면 어쩌면 선행을 빨리 시작한 학생보다 더 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꽃은 절대 급하게 피지 않는다’ 말로 이 글을 마무리 한다.파주운정수학학원 삼육공수학강사 오영식문의 031-957-0588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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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고등학생의 학년별 영어 중간고사 만점 전략
중간고사 시험까지 대략 한 달 정도 기간이 남았다. 학년별로 새학년 새학기 첫 중간고사를 바라보는 관점도 매우 상이하다. 중학교 2학년은 생애 첫 학교 지필평가 시험으로 긴장한 모습이 매우 선명하고, 중3은 예비 고1 과정의 다소 긴 지문과 문법적 복잡성의 논리에 빠져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이다.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은 첫 고등학교 중간고사를 치르게 되어, 중학교와 고등학교 영어 내신 대비의 차이에서 오는 혼란감이 가장 커 보인다. 고등학교 2학년은 이미 고교 1학년 내신 대비 결과를 알고 있어, 정시를 준비해야 할지 계속 내신 위주로 대입을 준비해야 할지 갈등하고 있는 모습이다. 학년에 따라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도, 그리고 시험에 대한 목표도 달라야 한다.중2, 생애 첫 중간고사! 시작이 중요하다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생애 첫 지필고사를 시행하게 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수행평가와 간단한 지필평가들이 있었겠지만, 이번 시험처럼 중요 과목들에 대한 시험범위를 학교에서 제시하고, 학생들이 한정된 기간 내에 제공받은 시험범위를 공부하여 시험을 치르는 과정은 처음인 것이다. 중2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시험범위의 학습량과 남은 시험기간을 확인하는 것이다. 각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영역들을 언제까지 모두 학습해야 하는지를 판단하고 계획표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1차 내용이해, 2차 내용이해를 바탕으로 한 문제풀이, 3차 기출문제를 구해서 나의 예상점수 확인하기. 마지막으로 최종정리에서 어휘, 문법, 선택지 해석을 통한 이해력 등의 영역 중 어떤 부분이 취약한지를 판단하고 보완하는 것이다.중3, 예비 고1 과정으로서 영어 시험 준비중학교 3학년은 예비 고1 과정이다. 중3 학년이 된지 이제 갓 1달인데, 예비 고1이라고 부르는 것에 의아한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중학교 3학년 영어 지문은 중학교 2학년 영어 지문에 비해 본문의 길이가 다소 길다. 그리고 문장의 호흡도 길어진다. 영어 문법은 중3 학년에서 대부분 완성된다. 고등학교에서는 새로운 개념의 문법을 거의 배우지 않는다. 고등학교 영어와 중학교 영어 문법의 차이는 단지 어휘력의 차이이다. 따라서 중3 학년은 문법적인 완성도에 맞춰 내신 대비를 진행해야 한다. 학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문법 문제가 많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단순히 교과서를 외우거나 암기해서 서술형을 대비 하는 것이 아니라, 문법적 지식에 근거하여, 영작을 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1, 고등 첫 중간고사 시험의 ‘감’을 잡아라고등학교 첫 영어 시험은 신입생들에게는 엄청난 심리적 부담감과 압박감이 있다. 첫 상대평가 시험이기 때문이다. ‘항상 90점만 넘으면 된다’라는 기준점을 가지고 시험 공부를 해왔다면, 고등학교 영어시험은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완벽한 점수를 받기 위해 공부해야 한다. 필자의 학원에서 지난 3년간 중간고사 영어 1등급의 점수를 각 학교별로 환산해 본 결과 98.1이라는 점수가 나왔다.1등급인 4%를 얻기 위해서는 300명 중 12등 안에 들어와야 한다는 것이고, 이것은 영어 원점수 기준 100점을 목표로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등학교 영어에서는 ‘1개 틀렸어요’라는 말은 의미가 없다. 서술형 1개를 틀릴 경우 그 학생의 원점수는 95점 또는 94점을 받게 되고, 2등급이 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고1 신입생들은 내신대비 준비과정에서 중학교 때와는 다른 엄청난 양의 시험 범위를 매우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가야 한다. 우선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지문들의 내용이해가 우선이다. 중학교와는 달리 고등영어 시험은 문장을 읽었을 때 그것이 무슨 말인지를 이해해야 한다. 또한 서술형 준비를 단순 암기로 하면 절대로 안 된다. 수업시간에 중요하다고 선생님들이 강조했던 문장이나, 특수한 구조를 갖고 있는 영어 문장을 분석하면서 스스로 영작해 보는 연습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예상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나의 약점이 무엇인지 판단해야 할 것이다.고2, 포기하기에는 너무 빠르다고등학교 2학년은 이제 네 번의 내신 시험이 끝났고 이번 중간고사를 포함하여 앞으로 여섯 번의 시험이 남아있다. 수시 전형에 필요한 내신 성적도 이제 30% 반영되었을 뿐 앞으로 70%의 반영 비율이 남아있다. 얼마든지 성적을 역전 시킬 수 있고, 반등할 수 있는 상황이다.고등학교 2학년의 경우 이제 네 번의 내신 시험이 끝났고 이번 중간고사를 포함하여 앞으로 여섯 번의 시험이 남아있다. 수시전형에 필요한 내신 반영 비율도 이제 30% 반영되었을 뿐 앞으로 70%의 내신 반영이 남아있다. 얼마든지 성적을 역전 시킬 수 있고, 반등할 수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맘때가 되면 영어는 해도 안 된다는 인식이 있다. 해도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영어 공부를 하지 않았거나 영어 공부를 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다. 방대한 시험 범위에 주눅이 들거나, 막막함도 있을 것이다. 이런 상황일수록 포기 하면 안 된다. 고1 영어 내신 5등급인 학생이 고3 내신 영어 2등급을 받고 수시에 진학했던 경우도 있었다. 따라서 고2 학생은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그 취약점부터 보완하면서 공부를 진행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영어 점수는 서서히 상승세를 보일 것이고, 영어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일산 후곡 에이든 영어학원 정성태 원장 문의 031-922-8205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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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 3월 고1 모의고사 영어 영역 분석
2024년 3월 수능모의고사(전국연합학력평가)가 지난 3월 28일에 실시되었다. 전체적으로 개인 편차는 있으나 지난해 3월 모의고사보다는 난도가 높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하다. 당연히 평소에 모의고사 풀이 연습을 안 하거나 문장 구조분석을 통해 지문의 요지와 전체 흐름을 잡아가며 읽어내는 연습을 하지 않았다면 더더욱 어려움을 느꼈을 것이라 본다.필자가 운영중인 학원에서는 예비 중(초6) 2학기부터 글의 전체 맥락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연습을 시키는 ‘사고력 독해’ 프로그램이 있는데, (모의고사 지문과 유사 지문 수록 되어있는 자체 교재를 토대로) 유형별로 문제를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며 단순 문제 풀이를 넘어 지문 전체의 구조를 보는 힘을 길러준다. 이번 모의고사 또한 구문 분석, 앞 뒤 관계를 파악하며 내용을 재구성해보는 연습과 사고력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각인 시켜준 시험이었다.전체 난이도 분석이번 수능모의고사 영어 영역의 난도는 언급한대로 2023년 3월(1등급 비율 9.53%)와 유사하지만 체감 난도는 조금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문제 유형, 출제 패턴은 작년 수능과 동일했으며, 고교 입학 후 첫 시험임을 고려하여 지문 난이도와 단어 수준, 정답에 대한 단서 등 전체 난이도를 조절했는데 전체적으로 고1 첫번째 시험임을 감안하려는 노력이 엿보이는 시험이었다.하지만 모의고사 연습이 충분치 않거나 단어와 독해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당연히 어렵게 느끼는 난이도였을 것이다. 또한 고1이 풀기에는 글의 소재가 조금 어려운 문제들이 작년에 비해 많았으며 변별력 확보를 위해 고난도 문제 유형은 상당히 어렵게 출제 되었다. 문제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지문 길이와 단어 수준은 작년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지문 소재는 문화, 예술, 사회, 교육, 언어, 과학 등 다양하게 출제되었으며, 문장구조를 파악하기 어려운 문장들이 중간중간에 있어서 영어를 전략과목으로 삼아 꾸준히 공부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당연히 어려움을 느꼇을 것이다.문항별 분석문항별로 고난도 문제에 관해 정리해 보자면, 21번 밑줄친 구문의 문맥상 의미 추론 문제는 ‘인간 감각의 갯수에 대한 차이 나는 주장’에 관한 글로, 전체 문맥을 파악하고 선택지를 올바르게 이해해야 하는 문제였다. 29번 어법상 판단 문제는 주격 관계대명사, 병렬구조, 분사의 용법, 수 일치, 분사구문 등 기출 됐던 어법 사항이 다시 출제되었으나 문법을 대체로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는 어려운 문제로 여겨졌을 것이다. 32번 빈칸 추론 문제가 가장 어려운 문제중 하나인데 ‘직장 상사들이 내부 반대자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할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는 글로, 빈칸 앞뒤 내용을 종합할 수 있어야 하고 반대자의 의견을 나타내는 부분을 선택지에서 찾을 수 있어야 하는 아주 어려운 문제였다. 38번 문장 삽입 또한 어려웠는데 역접의 연결사 however의 존래를 파악하고, 이 내용을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 어디서부터 인지를 파악해야 하는 고난도 문제였으며, 정답이 ①번 문항인 것도 (통상 문장 삽입 정답이 ④번또는 ⑤번임을 볼때) 오답률에 영향을 많이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39번은 ‘동물들의 서로 다른 반응’에 대한 설명문으로 주어진 문장에 also(첨가의 의미)가 있다는 사실과 그 내용에 대한 예시의 시작 부분이 어디인지 파악할 수 있어야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였다. 42번 장문에서의 적절치 않은 어휘 선택 문제는 ‘어디에서나 존재하는 규범’을 설명하고 있는 글로 전체적인 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야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였다.모의고사 & 수능 영어를 대비하려면 구문 분석과 지문의 선후 관계를 파악하고 전체를 재구성 해보는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이다. 필자가 운영하는 학원의 ‘사고력 독해 프로그램’을 다년간 운영한 결과를 돌이켜 보건대 이를 연습하기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자부한다. 반드시 수능을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들이라면 동일 또는 유사한 내용의 연습을 필요로 한다. 또한 그러한 연습의 시작은 개인 편차는 있겠지만 가급적 이른 시기(늦어도 중1)에 시작하는 것이 영어를 전략 과목으로 삼기 위한 첫 걸음 중 하나임을 강조하고싶다.목동 더불어숲영어학원 고영홍 원장문의 02-2646-8202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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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학기 ‘중간고사 뽀개기’ 전략
1학기 중간고사가 약 4주 앞으로 다가 왔다. 중학생~고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중간고사 전략을 제안해 보려 한다.다음의 전략은 필자가 20여 년 이상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그 효과가 확률적으로 가장 확실히 검증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때 충분히 참고할 만한 방법이라고 자부한다.중학생에게 당부하는 말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하기 전에 중학생에게 먼저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으나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시험에 지나치게 몰입하지 말라’는 것이다. 중학 단계 시험은 어디까지나 고등학교 단계에서 보게 될 고교 내신과 수능 시험을 위한 ‘실전 연습’의 성격이 강하다. 그러므로 중학 단계에서는 중간 기말 시험 결과에 연연해서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자신의 현재 학습 수준과 앞으로의 학습 계획의 기초 자료로 삼고 발전의 계기를 삼으면 되는 것이다.물론 영재고 등 특목고에 지원할 계획이 있는 학생은 중학 단계의 시험 성적이 중요하다. 그러나 특목고에 지원하는 학생이 많지 않을 뿐 아니라, 중학교 내신 성적을 걱정하는 학생이라면 일반고에 진학하는 것이 자신의 목표 대학 진학에 훨씬 더 효과적일 것이다.그러나 이제 막 고등학교에 입학한 고 1 학생들은 상당한 부담과 긴장감으로 중간고사를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고등학교 시험은 한 번, 한 번이 대학 진학의 기초 자료가 되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허투루 볼 수 없다. 중1, 고1 학년 중간고사 국어 과목 대비법중간고사를 앞둔 중학생과 고1 학생들이 앞으로 남은 4 주 동안 어떻게 시험 대비를 하는 것이 좋을지 국어 과목을 중심으로 생각해 보자.앞으로 남은 4주 중 첫 1주는 시험 범위에 포함되는 단원의 본문을 10회 이상 많이 읽어야 한다. 최소 5회 정도는 문제를 풀지 말고 읽기만 하라. 6~10회까지는 본문을 읽으면서 자습서 객관식 문제를 병행하여 푸는 것도 좋다. 이 과정을 대부분의 학생들이 귀찮아한다. 본문을 한두 번 읽고서는 다 안다는 착각에 빠져 더 이상 읽을 필요가 없다며 다시 읽으려 하지 않는다. 내신 국어 시험을 망치는 가장 큰 원인이 꼼꼼히 읽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점을 명심하라. 자습서 문제를 끝낼 때까지 반드시 10번 이상 본문 읽기를 실천하기 바란다.자습서와 문제집 활용법둘째 주에는 자습서와 평가문제집을 풀되, 객관식 문제를 중심으로 먼저 풀고 오답정리를 꼼꼼히 하자. 그러고 난 후 다시 한 번 본문을 꼼꼼히 읽어 가면서 서술형 주관식 문제까지 풀어보자. 여기서 주의할 점. 서술형 주관식 문제의 답안을 작성할 때에는 반드시 스스로 먼저 답안을 작성해 보아야 한다는 점이다. 본문을 다시 한 번 되새김질하는 과정인 그것이다. 스스로 답안지를 확인한 후 채점을 하고 모범답안을 빨간색 볼펜으로 옮겨 적기를 한다. 그렇게 하면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안 조건에서 부족한 점이 무엇이었는지 알게 되어 주관식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진다. 더불어 객관식 문제 정답 확률도 올라가게 될 것이다.중간고사 시험까지 일주일 남짓 남는 셋째 주에는 자습서 평가문제집 외에 시중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내신 대비 문제집을 1-2권정도 구입해서 실전 시험을 치르듯 시간을 맞춰 문제를 풀어보라. 이 시기가 되면 이미 시험공부가 90%이상 끝나 있게 된다. 이때부터 학원이나 기출 사이트에서 구할 수 있는 족보 기출 문제 등을 가능한 많이 다뤄보는 것이 좋다.'진짜 국어 실력' 늘리려면대부분의 중고 학생들은 내신 대비를 위해 학원에서 5주정도 운영하는 ‘중간고사 대비반’에 들어간다. 그러나 이렇게 중간고사 대비 공부만 하는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국어 실력 발전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한두 번 반짝 성적이 나올 지도 있지만 결국 진정한 국어 공부는 못 하고 시간만 허비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왜냐하면 중간고사가 끝나고 곧이어 기말고사 시험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한 학기 동안 매우 적은 분량의 공부를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깜지 쓰기 형식’의 공부를 하게 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중고등 단계에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 매달리는 공부만해서는 대입 필패로 이어진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다행히 올해는 중간고사를 치르지 않는 중학교들이 많은 것 같다. 기말고사 대비 때까지 진짜 국어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근본적으로 국어 공부는 많이 읽고(多讀) 많이 생각하고(多商量) 많이 묻는 것(多聞)이다. 평소에 이 점을 명심하면서 국어 공부의 기본기를 철저히 닦는 것을 소홀히 하지 말기를 당부한다.유리나 원장목동 생각의지평 국어논술 학원문의 02-2646-1241
2024-04-05
- 고등학교 첫 시험인 고1 1학기 수학 중간고사 대비법 1) 심화의 중요성고등학교 수학은 중학교에 비해 매우 많은 학습량을 요구하고, 시험 대비 문제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아서 학생들의 부담감이 매우 크다. 고1까지 현재 입시이고, 중3부터는 다른 교육과정과 수능 체계도 달라지기 때문에 올해 고1은 내신에 대한 부담감이 더 큰 학년이다. 코로나가 끝난 이후 고1 학생들의 수학 내신 문제는 어려워지는 분위기이다. 특히 교과서의 기본문제보다 학교 부교재와 모의고사 프린트 등을 통한 심화문제들의 비중이 높아지는 등 난이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 교과서 문제나 수업 시간에 다룬 기본문제들을 잘 이해하고 응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높은 등급을 받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여러 심화문제집과 학교 부교재, 모의고사 프린트 문제 등에 대한 심화문제들을 계속해서 접해보고 그에 대한 풀이를 스스로 연습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배점이 높은 서술형에서 난이도가 높은 문제들을 시간 안에 푸는 연습 역시 매우 중요하다. 2) 고1이라면 내신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모의고사보다는 내신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고1 기간은 내신만을 하기에도 매우 짧은 기간이다. 모든 고등 전체 과정에 대한 선행학습을 멈추고, 수학(상), 수학(하) 문제들을 풀어 보기에도 고1 기간은 짧다. 그리고 그렇게 내신에 몰입해 보는 것에서 얻는 힘도 확실히 있다. 내신은 단기간에 정해진 범위를 공부하는 것이지만, A,B 정도만 나왔던 중등 시절과 달리 훨씬 더 촘촘한 1,2,3등급별 성적표와 석차 역시 받게 되고, 중등 때보다 문제 푸는 시간이 더 걸리는 고등 내신 시험은 주어진 문제들을 제한된 시간에 푸는 타임 어택 연습도 반드시 해야 한다. 3) 적중보다는 전략고등 시험은 본인이 보지 않은 문제들이 시험에 나올 수밖에 없다. 아주 제한된 범위와 유형이었던 중등 때와 달리 매우 넓은 범위와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본 문제들만 나오기 힘든 환경에서 적중보다는 이런 접근법으로 준비하겠다는 전략이 더 필요한 시험이다. 부교재의 어떤 문제, 문제집의 특정 문제들이 나오는 것을 기대하면서 그것만 반복적으로 풀면서 연습하기보다는 모르는 유형의 문제가 나와도 어떻게 풀겠다는 전략도 준비하는 자세가 더 필요하다. 조지흔 원장크레마수학학원문의 02-540-7234 2024-04-04
- 수능까지 가는 고1 첫 중간고사 수능과 고1 첫 중간고사 성적은 상관관계가 꽤 높다. 수학의 경우에 더욱 그렇다. 고1 첫 중간고사 성적이 학년이 올라가면서 드라마틱하게 상향되는 경우가 드물고, 그래서 고1부터 수시인지 정시인지 대입의 방향성을 잃고 고민하는 학생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3년 동안 의욕 있는 학교생활을 보내기 위해서라면 고1 1학기 중간고사 수학 내신 대비는 매우 중요하다. 강남지역 중・고등학교 수학/과학 최상위 내신 전문 학원으로 유명한 케이비즈학원(구 기준과학대치해법수학)의 권태진 원장을 만나 안정적인 고1 1학기 수/과학 내신 성적을 받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들어봤다. 중등수학 참 잘했는데, 고등수학 성적은? 고1 첫 모의고사와 중간고사를 치르고 나면 종종 정신적인 충격을 받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있다. 중등 시기 all A였다고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그 성적을 유지할 거라고 마음 놓고 있다가 심리적 나락으로 떨어지는 아픔을 겪는 경우가 있다는 얘기다. 급하게 학원을 옮겨보지만 성적은 쉽게 오르지 않고, 유목민처럼 시험이 끝날 때마다 학원을 옮기는 악순환을 거듭하게 된다. 그런데 잘 살펴보면 누구나 성적이 떨어지는 건 아니다.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도 안정적인 수/과학 내신 성적을 유지하는 경우가 있다. 중등 시기부터 확실하고 촘촘하게 내실을 다져 흔들림 없는 기초 지식을 쌓아 올린 경우다. 그런데 어떻게 공부해야 중등 시기에 탄탄한 수학적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걸까? 고1 첫 시험에서 웃는 학생들의 학습법 모든 수학 수업이 개별 맞춤으로 진행되는 케이비즈학원의 커리큘럼은 교재에서부터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먼저 중학교 수학 수업을 예로 들면, 1단계에서는 중학교 교사들이 많이 보는 7~8가지 종류의 교재들을 직접 편집한 ‘기준시리즈’로 수업이 진행된다. 2단계에서는 강남서초 지역 중학교들의 기출 문제를 모아서 자체 편집한 KS시리즈로 공부한다. 그리고 3단계에 이르러서는 특목고와 의대를 많이 보낸 전국 중/고등학교의 기출문제들을 모아서 만든 OTT시리즈로 공부한다. 또한, 주간 테스트와 격월 term test를 실시하여 학생의 진도와 수준, 성취도를 수시로 확인한다. 중학교 때부터 이런 방식으로 꼼꼼하게 내신관리를 해 온 학생들은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첫 시험을 치러도 흔들림 없이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게 된다. 중등 시기에 이미 강남구 내 고등학교의 내신 기출 문제를 풀어봤으니 학생들에게는 두려운 시험도 없고, 흔들릴 멘탈도 없기 때문이다.중등과학, 빨리 시작하는 것보다 오래 기억하는 것이 중요고등 과학 수업은 판서 수업으로 진행하기도 하지만 중등과학의 경우에는 개별수업이 효과적이다. 중등과학이야말로 학생마다 학습 진도도 다르고, 이해도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물리/화학을 공부했다고 하는 학생도 문제풀이를 진행하려고 하면 처음 본 듯이 낯설어 하는 경우가 많다. 방대한 범위를 순차적으로 공부를 하다 보니 물리를 공부하는 동안 화학을 잊고, 화학을 공부하는 동안 물리를 잊기 때문이다. 그래서 케이비즈학원은 물리와 화학을 동시에 학습하도록 커리큘럼을 짰다. 한 시간 반씩 두 과목의 강사가 번갈아서 들어가 수업을 진행하니 학생들의 흥미나 집중도도 떨어지지 않고, 기억력도 떨어지지 않는다. 수/과학 수업 공통으로 매 수업 전 테스트를 진행하며, 그 결과는 학부모에게 문자로 알린다. 개별 학생의 점수와 평균점수, 반 최고점을 알린다. 내신 문제 풀이 수업의 경우, 강사들은 교과서와 학교 프린트물, 기출문제들을 일일이 타이핑해 서술형 문제나 괄호 문제로 바꿔서 진행하기도 한다. 학생들이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개별 진도 수업은 6명 정원으로 진행된다. 모르는 개념은 알 때까지, 문제적용이 힘들면 될 때까지 담당 강사가 직접 지도한다. 관리형 학원인 케이비즈학원에서는 수학/과학 전공 관리 강사들이 상주하며 테스트 결과가 만점이 나올 때까지 몇 번이고 반복해서 재시험을 치르게 한다. 내신대비는 완벽하게, 꼼꼼하게, 치밀하게 학습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케이비즈 재원생들이 각 학교 내신시험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취를 이끌어 내는 비결이다.문의: 02-508-3349 2023-12-04
-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 성적 올리려면 꼭 풀어봐야 하는 것! 날이 따뜻해지고 봄꽃이 서서히 피어나기 시작하면서 학생들의 마음이 바빠지고 있다. 곧 중간고사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등학교에 갓 입학하여 정신없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고1 학생들에게 중간고사는 첫 시험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절대평가였던 중학교 때와 달리 고등학교는 대부분 상대평가이다. 그만큼 경쟁도 치열해지고 공부해야 할 내용과 시험 수준이 높아지기 때문에 중학교 때처럼 단순히 벼락치기와 암기의 형태로만 공부하면 안 된다. 각 과목의 공부량도 많아서 과목 간 밸런스를 맞춰 체계적인 준비가 중요하다. 한정된 시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 지금부터 수학 과목 한 달 만에 20점 올리려면 꼭 풀어봐야 하는 콘텐츠에 대해 알아보자.첫째, 학교 프린트와 부교재는 필수 내신을 준비할 때 당연히 학교 선생님이 수업하신 내용을 우선적으로 마스터하는 것이 첫 번째이다. 특히 수업에서 다루는 프린트나 부교재는 시험에 직접적으로 출제되는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부교재는 완벽하게, 적어도 3회독 이상은 반복하고 시험을 보러 가야 한다. 이미 알고 있는 문제를 빠르게 풀어 시간을 단축해야 어려운 문제를 차분하게 풀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기고 정답률이 높아진다. 수학 공부,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우선 학교 자료부터 확실하게 풀고 암기하자.둘째, 모의고사 기출 변형은 늘 단골 출제 주제이다. 타 과목과 마찬가지로 수학 과목에서도 학교 시험에 가장 많이 인용되는 것이 모의고사 기출이다. 모의고사 기출 문제는 풀이 과정을 완벽하게 암기하는 것이 좋다. 정확히는 풀이의 흐름과 순서를 익히는 것이다. 내신에 출제되는 모의고사 문항은 고난도 변별력 문제이다. 내가 풀이를 알고 있는 문제가 시험에 나온다면 그만큼 좋은 것이 없을 것이다. 최근 출제된 연도부터 역순으로 기출문제를 정리한다면 높은 확률로 시험에서 유사한 문제를 만나볼 수 있다.셋째, 학교 기출문제로 내신 스타일 문제를 익히자. 학교 기출 문제를 풀어보다 보면 ‘어?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라는 느낌을 받는 문제가 많다. 그래서 막상 풀어보면 생각보다 복잡하고 계산이 지저분한 문제도 더러 있다. 이는 학교 시험 문제가 갖는 특징이다. 한정된 범위에서 변별력을 갖추려면, 그러면서 너무 어렵게 출제되지 않으려면 몇 가지 장치들(?)을 문제에 반영하는데 이런 장치나 함정을 경험해보지 않으면 첫 시험에서 당황하고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가장 좋은 건 실제 기출문제이다. 시중 문제를 변형한 문제 중 내신스러운 문제 연습을 통해 학교 시험의 적응력을 높인다면, 첫 중간고사 성적, 반드시 기대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평촌 쓰리핏 수학차재호 수학팀장 2024-04-03
- 다가온 내신, 수학 성적 높이기 위한 학습전략은? 지난주 전국연합학력평가가 끝이 나고, 이제부터는 새 학년 첫 내신인 1학기 중간고사를 준비할 때다. 1학기 중간고사는 입시에서의 영향력은 물론 학습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높이는 데도 유리하게 작용해 중요한 시험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고1에겐 첫 내신이라 더욱 중요하다.입시에서의 영향력이 큰 수학은 학교별로 내신 난도나 유형 차이가 커서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전략이 절실한 과목이기도 하다.어떻게 준비하면, 중요한 내신 시험에서 원하는 수학 성적을 얻을 수 있을까? 평촌학원가에서 중·고등수학 전문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현수학학원’을 찾아 수학 내신 성적을 높이는 학습전략에 대해 알아보았다.유형과 기출 풀이, 라이브 방송으로 실력별 내신 대비현수학학원이 내신대비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개인별로 내신 대비 전략을 달리하는 일이다. 학생마다 학교가 틀리고, 수학 실력이나 목표하는 성적도 다르기 때문에 이를 감안한 내신 대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이런 이유로, 현수학은 내신 대비 기간인 4주 동안 입체적인 학습에 집중한다. 고등부의 경우, 1, 2주 차에는 시험 범위 단원의 개념과 유형 풀이부터 꼼꼼히 학습하게 된다. 그런 다음, 3, 4주 차에는 20세트 내외의 학교별 기출문제를 집중적으로 풀며 깊이있는 학습을 이어간다. 기출문제는 평촌학원가에서 10년 넘게 가르치며 쌓은 우리지역 고등학교에 대한 방대한 기출 정보를 분석해 조성했다. 여기에, 기출문제를 토대로 한 유형별 문제를 개인에 맞춰 추가 제공함으로 빈틈없는 내신 대비가 되도록 이끈다.현수학 김학현 원장은 “이외에도, 수업 시 치른 데일리 테스트의 틀린 문제를 정리해 개인별 자료를 만든 뒤 워크북으로 제공,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도록 지도한다”며 “고교별 수학 부교재도 잊지 않고 점검한다”고 설명했다.이뿐만 아니다. 김 원장은 내신대비를 위해 ‘기출문제 풀이 심야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이는 내신 대비 3,4주차에 유투브 채널을 통해 김 원장이 직접 기출문제를 풀어주는 것으로, 학생 실력별로 날짜를 달리해 밤 11시부터 진행한다. 4회 정도 라이브 방송을 하며, 꼭 맞춰야 하는 등급별 기본문제부터 등급을 올려주는 심화 문제까지 체계적인 풀이가 이뤄진다.김 원장은 “고등부는 개인의 실력과 학습 상태, 학교 등 개인에 맞춘 내신 대비로 상위권 수학 성적을 얻도록 이끌고 있다”며 “중등부도 이와 비슷하게 내신대비를 한다”고 말했다.한편, 현수학은 내신 기출 중 학생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문제는 풀이 영상을 별도로 만들어 온라인으로 제공하며, 내신이 끝난 후에는 오답 풀이 영상도 만들어 제공한다.시험 후에는 학년별로 전문 입시컨설팅 무료 진행현수학은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난 후에 고등부 1, 2학년을 대상으로 입시컨설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컨설팅은 학기별로 진행하는 재원생 대상 정기 컨설팅으로, 별도의 비용 없이 김학현 원장이 직접 진행한다. 김 원장은 수학 전문가이자 전문 자격증을 지닌 입시 컨설턴트로, 평촌뿐 아니라 송파를 비롯한 주요지역에서 입시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실력자다.그런 그가 학생들의 시험 결과와 학습 상태 등을 토대로 대입 준비에 대한 조언과 학습 컨설팅을 진행하게 되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상담받게 된다.반면, 고3의 경우는 지난주 치른 3월 학력평가 내용을 가지고 입시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일러주고, 앞으로의 입시 준비와 수능 대비, 지원 가능 대학교에 대한 설명과 제안 등을 들려준다.김 원장은 “정기적인 입시컨설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님에게 정확한 입시정보와 올바른 학습 방향을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을 잘 아는 컨설턴트가 그에 맞는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현수학은 수학 수업 외에 입시컨설팅 프로그램도 별도 운영하고 있다. 입시전문가인 김 원장의 입시컨설팅을 받고 싶다면 전화로 상담 및 신청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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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입합격생] 광문고 신승재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치열한 정시 경쟁을 뚫고 서울대에 합격한 광문고 신승재 학생.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를 비롯해 고려대 전기전자공학, 성균관대 반도체융합학부에도 합격했다. 수능시험을 잘 봐 수시 대신 정시로 방향을 튼 케이스다. 재학생에게 드문 ‘수능대박’을 이뤄낸 그만의 비결은 무엇일까? “고교 3년 동안 저를 성장시킨 건 승부욕과 성취감입니다. 중학교 졸업할 때까지 공부로 주목받는 학생이 아니었어요. 고1 첫 시험에서 2등급대 성적표를 받고 내심 놀랐습니다. 기대 이상의 점수였고 ‘나도 하면 되겠구나!’ 공부 욕심이 생기더군요. 고1 겨울방학이 성적의 분수령이었습니다. 자발적으로 공부에 올인한 시기였고 고2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더군요. 사실 저는 최적의 공부법을 찾느라 시행착오를 겪었고 진로가 계속 바뀌어 학생부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어요. 하지만 수능에 사활을 걸고 마지막까지 공부감옥에서 꼼짝하지 않은 시간들이 쌓여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냈어요.”<내신 대비> 국어_ 문학, 비문학에 비해 문법, 언어와 매체 쪽이 강했다. 문법은 우선 개념 학습을 하며 머릿속에 핵심을 정리한 다음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었다. 문법 파트 성적이 잘나왔던 건 문제풀이를 많이 한 덕분이었다. 정형화된 문제보다는 복합적인 문법 개념이 적용된 문제가 출제될 때가 있기 때문이다. 문학은 자신 없는 과목이었다. 문제풀이 보다는 지문해석을 꼼꼼하게 하는 식으로 공부 방향성을 잡았다. 언어와 매체는 소수 인원이 신청한 과목이라 내신 등급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썼다. 고2 겨울방학 때 인강을 들으며 수능형 문제 유형을 익혔다. 어렸을 때 책을 많이 읽었는데 확실히 그때 길러진 독서의 힘이 국어 내신의 토대가 된 것 같다.수학_ 고1 입학 당시 수학 상과 수학 하 일부 단원까지만 선행한 상태였다. 내신시험은 수학 선생님들 성향에 따라 출제 스타일의 변화가 크다. 게다가 내신등급을 가르기 위해 시간을 잡아먹는 계산식이 복잡한 문제가 더러 나오기도 한다. 반면에 내신시험에는 고난도 문제들이 출제되지는 않았다. 첫 시험을 치른 후 수학적 사고력이 부족하다는 걸 절감했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최대한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 쪽으로 공부 방향성을 정했다. 개념공부- 개념과 연계된 유형별 문제풀이 - 다양한 문제풀이 순으로 공부 위계를 정해 실천에 옮겼다. 마플시너지 문제집을 많이 활용했다. 어려운 문제는 30분 정도만 고민하다 해설지 보고 막히는 지점을 해결하는 식으로 공부했다. 한 문제 해결에 시간 투자를 많이 하는 다른 수학 고수들과는 조금 다른 공부 방식이다. 대신 3~4번 반복해서 풀며 내 것으로 소화했다. 고1 겨울방학은 수학에 집중한 시기였다. 대략 3천 문제를 풀고 나니 수학에 자신감이 생겼고 2학년 2학기 시험부터는 계속 수학 1등급을 받았다.영어_ 지문 통암기하는 방식으로 시험을 준비했다. 영어 기본기가 탄탄한 편이 아니라 내신을 단기간에 대비하는 내 나름의 고육지책이었지만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아니다. 암기식 공부로는 지문 변형 문제가 나왔을 때 대처가 힘들다. 실제 영어 내신은 1등급을 받지 못했다. 영어 1등급을 위해서는 구문을 정확히 이해하는 독해력, 분석력이 필요하다. 시간 여유가 있는 초중 시절에 영어의 토대를 다지라고 추천하고 싶다. 광문고 영어시험 범위는 대략 지문 25~30개 내외며 많이 어렵지는 않았다. 다만 서술형 작문 문제는 함정이 있기 때문에 준비가 필요하다. 주어진 단어로 영작을 해야 하는데 복수형, 단수형을 정확히 구분하는 등 문법 실력이 뒷받침돼야 맞출 수 있는 문제다.과탐_ 겨울방학 기간 중에 개념을 예습했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 개념이 머릿속에 정리가 된 상태라 수업은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시간으로 활용했고 시험기간 중에는 문제풀이에 집중할 수 있었다. 과학 과목 중 물리, 화학, 생명과학을 선택했는데 대부분 평가원 기출 스타일의 문제가 나왔다. 지저분하지 않은 깔끔한 문제라 내신 대비가 어렵지는 않았다.★승재의 코멘트★“최종 내신 성적은 1.83이었습니다. ‘내신은 입시의 동아줄이자 족쇄’라는 말에 100% 동감합니다. 게다가 내신이 뒷받침돼야 학교의 알찬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더 많이 주어져 학생부 관리에도 유리합니다. 광문고 국어와 영어 내신은 확실시 수능 시험 스타일과는 달라요. 반면에 수학, 과학은 내신과 수능을 함께 준비할 수 있죠. 내신 기출을 다양하게 풀며 시험 유형에 맞춰 자신의 공부법을 찾는 걸 추천합니다. 내신대비를 위해 학원 도움을 받을 때도 본인만의 명확한 기준점을 갖는 것이 중요해요. 저는 국어는 연계 지문에 대한 다양한 분석 자료를 받기 위해서 수학은 테스트를 통해 모르는 것을 재차 1:1 질문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다녔습니다. <학생부 관리 & 독서> 고1 때는 시행착오를 겪었고 고2 때부터 본격적으로 학생부 관리를 시작했다. ‘활달하며 호기심 강하고 스스로 관심있는 주제를 깊게 파고드는 스타일’이라는 점이 학생부에서 보여지는 나의 이미지다. 사실 나는 희망 전공이 ‘고1 화학공학, 고2 기계공학, 고3 건축공학’으로 계속 바뀐 케이스다. 때문에 진로의 일관성을 중시하는 연세대, 한양대는 승산이 없다고 보고 목표 대학을 고려대, 성균관대로 정하고 학생부를 관리했다. <과학탐구실험>, <과학과제연구> 과목을 들으며 관심사와 심화학습 역량이 교과세특에 잘 녹아나도록 신경 썼다. 보고서 제출, PPT 발표를 할 때는 활동을 통해 알게 된 내용과 길러진 역량을 구체적으로 부각시켰다. 가령 ‘열역학에 대한 관심을 제어공학 탐구로 연결시켜 탐구 역량을 키우며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식으로 연결시켰다. 보고서에는 추가 탐구 활동이 기록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 교내 활동, 독서를 세트로 엮었다. <크로스사이언스>, <물리선생님도 몰래 보는 물리책> 등 흥미롭게 읽은 책을 유용하게 활용했다.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 중 흥미로운 파트를 진로와 어떻게 연결시킬지 늘 고민하며 메모했다. 화학시간에 배운 신소재 파트는 건축공학에서 사용되는 신소재로 연결시켰고 미적분은 기계 제어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자료를 찾아가며 연계했다. 미니카 바퀴에 따른 경사각 구하기, 하이브리드카 자료조사 등 실생활과 연계되는 테마를 찾아 학생부에 녹여냈다. 논문사이트도 활용했다. 교내 활동으로는 자기주도학습반, 한양대와 연계한 과학 프로그램, 코딩, 독서 토론, 선배와 함께 하는 진로컨설팅에 참여했다. 임중석 진로부장선생님과의 개별 상담도 나만의 맞춤형 입시 전략을 짜는데 도움됐다.▪학생부 내용 발췌<수능 대비>수능 대비는 고3 1학기 기말고사 마치고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평가원 모의고사, 수능기출은 3번씩 풀며 스타일을 익혔다. 3학년 2학기가 되면서 수시 전형 등 여러 이유로 교실 분위기가 어수선해진다. 이 때 멘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으려 마음을 다잡았고 밤 11시까지 학교에 남아 자습하며 공부 루틴을 지켰다. 주말에는 하루 16시간씩 공부했다. ‘딴짓을 하더라도 책상 앞에서 하자’고 나 자신과 약속했고 실천에 옮겼다. 수능에서 원하는 성적을 얻으려면 절대적인 공부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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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탐방] 정신여고, 영동일고, 잠신고 예비고1 내신대비반 - 대치동 KNS(케이앤에스)에듀
3월 입학을 앞두고 이미 첫 내신시험 대비에 돌입한 학생들이 많다. 특히 영어는 단위 수가 큰 과목인 동시에 수능에서의 전략 과목이기도 해 학생들이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과목. 송파지역 학생들이라면 이미 어릴 때부터 영어학습에 익숙해서 자칫 자만할 수도 있지만 고등학교 영어 내신은 양적으로나 난이도 면에서 이제까지의 시험과는 완전히 달라 1~2등급을 위해선 차별화된 대비와 집중을 필요로 한다. 대치동 영어내신·수능 전문학원 케이앤에스에듀는 특별히 송파지역 고교 정신여고, 영동일고, 잠신고 영어내신 집중반을 운영, 차원이 다른 내신대비 학습을 이끌고 있다.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니즈를 반영해 송파 고교 3곳의 내신 대비반을 오픈, 이미 수년간 높은 내신 실적을 내고 있는데 학교별 최적화된 대비학습으로 높은 비율의 1등급 및 상위 등급 배출과 함께 눈에 띄는 내신 성적의 점프업도 이뤄내고 있다. 주1회 집중수업과 함께 완벽 클리닉수업으로 학생들의 효율적인 영어내신 대비를 이끌고 있는 KNS에듀의 송파고교 영어내신 집중반을 소개한다.예비고1, A가 아닌 ‘안정적’ 1등급이 목표많은 학생들이 중학교 영어성적 A를 ‘영어 잘한다’ ‘영어에 자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마인드로 고등학교 영어 내신을 대비했다가는 첫 내신에서 낭패 보기 십상이다.2023학년도 중학교 3학년 1학기 영어 성취도를 살펴보면 정신여중의 경우 A가 53.8%에 달하고, 잠신중학교는 42.7%, 아주중학교가 30.6%였다. 중학교 성적은 절대평가로 상대평가인 고등학교 성적으로 30%는 4등급, 42.7%와 51.8%는 5등급에 해당되는데, 중학교 영어성적이 항상 만점이 나온 학생들조차도 고등학교 내신 1등급을 위해서는 철저한 내신 대비가 필요하다.KNS 고등관에서는 학교별 담당 강사가 내신을 철저하게 분석 후 그에 맞는 자체 교재로 꾸준한 내신 대비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대비학습의 수준이 높은 만큼 1등급을 비롯한 상위 등급 학생들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KNS에듀에서는 이미 중3 때부터 고등학교 내신 유형에 대한 완벽 대비에 돌입한다. 어휘학습량이나 고등학교 내신 경향 등에 대해 미리 1년간 경험하는 것은 그렇지 못한 학생들과 비교해 고등부 내신 대비학습에 있어서 큰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 준비가 되어 있지 않더라고 실망은 금물. KNS고등관 내신 전문 강사들은 “지금부터라도 고등학교 내신에 철저히 대비하면 자신이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다”며 “하지만 남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은 명심해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정신여고 “10페이지에 달하는 문제지, 내신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 키워”정신여고 내신의 특징은 독해 위주로 출제되며 특히 어휘 변형이 많다는 점이다. 시험 범위는 교과서 2개 과와 추가지문(20~24지문), 어휘 등으로 다른 학교에 비해 많은 편은 아니다. 교과서 비중이 높은 편으로 본문뿐 아니라 교과서 전 범위에서 문제가 출제되며, 교과서와 부교재 어휘를 합쳐 1200개 이상의 어휘학습이 요구되는 만큼 어휘에도 집중해야 한다.지난해 내신을 보면 35점 만점에 객관식 28점(27문항), 서술형 7점(6문항)으로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본문만큼 긴 보기가 출제되는 등 문제지만 9~10페이지에 달한다. KNS 고등관 정신여고 내신반 김성영 강사는 “학생들의 기본 해석 능력 향상을 위해 수업 시간에 모든 지문을 꼼꼼하게 해석하는 데에 집중하며, 배열 영작 문제에도 많은 시간 집중하고 있다”며 “내신 대비는 시중 교재가 따로 없기 때문에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많은 양의 교재를 직접 제작해 학생들이 정신여고 내신 유형에 익숙해지게 도와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어 문제 역시 학교 시험유형으로 따로 제작, 기본적인 내용은 워크북으로 공부한 후 학교시험 유형에 맞춘 단어 시험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김 강사는 “고1 첫 시험은 완벽 암기로 만점을 받을 수 있겠지만, 그 후 시험에서는 변형 문제가 많고 수능처럼 주제와 연계된 문제가 많아 암기만으로는 절대 상위 등급이 될 수 없다”며 “특히 서술형 배열 영작의 경우 4문제 중 3문제가 변형되어 출제되는데, 암기 대신 지문에서 요구하는 문법 사항을 철저하게 숙지한 후 배열 영작 연습에 몰입하는 식으로 만점에 도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신여고 내신 객관식의 경우 다른 학교들처럼 수능형으로 출제되어 논리적으로 정답에 접근하기 위한 맵핑 훈련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내신에서의 성적 점프업이 힘들다는 정신여고에서도 4등급이던 학생이 1등급으로 성적 향상을 이룬 사례가 있습니다. 정신여고는 시험 범위가 많지 않고 또한 학생들의 부담이 큰 서술형에서도 주제문 영작이 아닌 주어진 단어로 영작을 하는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내신 대비에 집중하면 분명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영동일고 “영동일고만의 서술형 스타일, 어법과 어휘학습에 집중”영동일고 내신의 특징은 객관식의 경우 거의 변형되지 않고 출제된다는 점이다. 객관식의 약 90%가 수능형과 동일하게 출제되며, 나머지 10%가 어휘와 어법 문제인데 특히 어법에서 오류 있는 것 모두 고르기 문제가 최고난도 유형이다. 지난해 1학년 첫 중간고사의 경우 객관식과 서술형 비율이 64:36으로 문항 수는 객관식이 18문항, 서술형이 10문항이었다. 시험 범위는 교과서 외 지문이 52개가 포함, 많은 편에 속한다. 영동일고 영어 내신은 객관식이 평이하기 때문에 결국 1등급 관건은 서술형 10문제에서 결정될 만큼 서술형에 철저한 대비가 필수다. KNS고등관 영동일고 내신반 정예희 강사는 “서술형 10문제 모두가 영동일고만의 스타일로 출제되는 것이 영동일고 영어 내신의 특징”이라며 “때문에 영동일고만의 문제 경향에 맞춘 문제를 많은 풀어보는 것이 중요한데, KNS에서는 학생들이 힘들어할 만큼 많은 양의 자체 문제를 제공할 뿐 아니라 체계적인 관리까지 더해져 꾸준히 상위 등급 학생들을 대거 배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동일고 영어내신 서술형 빈칸에 단어 쓰기(제목·요약) 문제의 경우 기본 어휘력은 물론 영어의 내공까지 필요한데, 비슷한 의미를 가진 여러 단어 중 출제자가 원하는 답을 써내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영동일고 시그니처 서술형 문항인 최고난도 어법 문제도 대비해야 한다. 정 강사는 “요약문이나 주제문 그리고 부분 영작 시 조건에 맞는 어휘를 작성해야 하는데 이는 상당한 어휘력을 갖춰야 가능하다”며 “더불어 “‘어법 상 오류 모두 고르기’ 문제는 많은 학교에서 출제되는 유형이지만 영동일고는 잘못 골랐을 때 감점이 있는 유일한 학교로 2문항씩 꼭 출제되기 때문에 감점받지 않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정 강사는 “어휘학습은 고등학교 입학 전 어느 정도 키워놓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렇지 못한 학생들의 경우 수업 시간에 진행되는 동의어, 유의어, 반의어 등을 포함한 많은 분량의 변형 문제까지 충분히 훈련해야 상위권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 덧붙였다.잠신고 “탄탄한 상위층, 성실성은 물론 철저한 유형 대비까지 필요”잠신고는 과중반 운영 학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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