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6,18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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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디자인고 학생, ‘직업계고 청년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강남 유일의 디자인 특성화고인 대진디자인고등학교(교장 김성호) 2학년 서○○ 학생이 ‘2025년 직업계고 청년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학교의 미래 디자인 인재 육성 역량을 입증했다. 대진디자인고 진로취업부장 교사는 “이번 수상이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DX(Digital Transformation)와 AI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학교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라고 강조했다. 취업과 진학에 강한 대진디자인고등학교대진디자인고는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디지털 기술과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선도하는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미래형 융합학교를 지향한다. AI 대전환 시대에 대비해 디자인에 특화된 시각디자인과, 인테리어디자인과, 메타버스디자인과 등 3개 전공을 운영하며, 폭넓은 이론과 실습을 바탕으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또한, 학생들의 취업과 진학을 동시에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그 결과 매년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홍익대 등 서울 주요 4년제 대학에서 높은 진학률을 달성했고, 서울시 공무원 비롯해 CJ, 소니픽쳐스, 메드픽쳐스, 블루스카이워커, 창조종합건축 등 전공 관련 기업에 다수 취업했다.이에 김성호 교장은 “우리 학교는 그동안 많은 수상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명문 특성화고로 인정받고 있다”며, “본인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미리 선택해 열심히 준비한다면 진학과 취업 모든 부분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곳이 바로 대진디자인고”라고 밝혔다.진학, 취업 성과를 넘어 학교 안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대진디자인고 학생들의 모습에서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다.
2025-06-25
- 서초수학학습관 – 수학구조물대회를 통한 수학 경쟁력 키우기 최근 학생들의 창의력과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그중 하나인 ‘수학구조물대회’는 수학 원리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구조물을 설계·제작하는 대회로, 전국적으로 많은 학교와 기관에서 활발히 개최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팀을 이뤄 주어진 재료로 주제에 맞는 건축 구조물을 만든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협업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대회는 완성된 구조물의 수학적 원리와 창의성 및 실용성 등을 평가하며, 참가 학생들은 발표를 통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설명한다.송경화 원장은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 협업 능력 등이 강조되고 있는 최근 입시에서, 수학 관련 대회 참가 경험은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큰 도움이 된다”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대회에 참여해 수학의 힘을 키우는 동시에 수학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학은 문제만 푸는 게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서초수학학습관은 수학의 기본과 함께 창의력 수학, 그리고 다양한 심화수학 융합 활동까지 진행해 수학의 힘을 키워주는 곳. 지난 4월 서초수학학습관 학생들이 전국 단위 수학구조물대회에 참여해 대상이란 쾌거를 이뤄냈다. 수학구조물대회에 친구들과 함께 팀을 이뤄 참가한 이선아(숭의초·5학년) 학생은 황금비와 아치, 별 다면체를 주제로 ‘황금별 천문대’를 제작했다.“8이라는 숫자를 활용해 기둥과 탑, 별 팔면체를 구성했고, 거기에 무한대와 균형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계산과 크기 조정을 하며 구조물의 형태를 잡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지만, 단순한 도형들이 반복되며 멋진 구조가 완성되는 것이 신기했어요. 대회에 참가하며 정확한 계산과 팀원들과의 협업, 창의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고요. 앞으로 더 복잡한 수학 구조물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계획도 생겼습니다.”대회에 참가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수학이 더 재미있어졌다는 선아양이다. 수학 학습의 XYZ를 수업에 담다! 서초수학학습관은 단순한 수학 스킬이 아닌 ‘제대로 된’ 수학 실력을 길러주는 곳으로 내신, 창의력 수학, 수시, 정시를 모두 대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수학전문학원이다. 서초수학학습관 송경화 원장은 영재교육원, 국제고 전문 수학 강사로 서울대를 비롯해 유수 대학교 합격생을 배출해온 강남서초 베테랑 수학전문강사. 송 원장은 “‘슈필마테’를 비롯한 수많은 수학 교육 콘텐츠 개발에 30년 이상 집중해온 ‘수학사랑’과 함께 비로소 수년간 머릿속으로만 생각해온 진정한 수학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의 드러나는 수학 성적은 물론 사고력과 창의력이 눈에 띄게 성장하는 것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서초수학학습관의 수학 교육 핵심 X, Y, Z. X(학교 진도), Y(창의력 수학), Z(미래 적용) 과정을 모든 수업에서 진행하는데, 이는 2022 개정교육과정이 추구하는 바와도 정확하게 일치한다.송 원장은 “수학의 기본실력과 함께 스스로 문제를 해결(자기관리·지식정보처리 역량)하고 새로운 것을 생각해나가는 노력(창의적 사고 역량) 그리고 이 과정에서 만들어가는 팀워크(심리적 감성·협력적 소통 역량)는 우리 아이들이 고등학생이 되어 대입을 준비할 때에도 큰 힘이 될 뿐 아니라 대학교, 사회인이 되어서도 우리 아이만의 큰 강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양한 경험 통해 ‘수학의 힘’ 키워야또, 송 원장은 학생들이 교실 안 수학에 머무르지 말고 다양한 대회에 참가하길 적극 권했다. 매년 전국에서 수학구조물대회뿐 아니라 다양한 수학 관련 대회(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수학탐구대회·수학말하기대회 등)가 많이 열리고, 참가하는 학생들 역시 점점 증가하고 있는 분위기. 이런 대회는 단순히 수학 개념이나 수학 실력만을 요구하는 대회가 아니다. 송 원장은 “수학 실력을 비롯해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능력과 의사소통력을 고루 키울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이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라며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의 수학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을 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단언했다.서초수학학습관 미래를향한수학컨설팅타임브릿지학원문의 010-8871-3014 2025-06-25
- [교육기고] 여름방학에 꼭 해야 할 국어 학습 세 가지 첫 번째는 문법이다. 문법은 학년이 올라가면서 급격하게 어려워지는 대표적인 국어 학습 영역이다. 2022개정교육과정 대비 수능에서는 문법이 필수 영역이다. 게다가 수학처럼 체계에 따른 학습이 필요해서 저학년 때 소홀히 하면 고학년에서 애를 먹기 쉽다. 방학 때는 학교 수업 진도가 멈추는 때이므로 문법 학습을 하기 아주 좋다. 문법은 중학교 과정의 개념이 고등학교 때에도 반복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학년과 무관하게 개념 이해 수준에 맞게 교재를 선택해도 된다. 특히 고등학교 1학년 2학기에는 본격적으로 중세국어 문법을 다루기 때문에 고전 문법에 대한 예습도 필요하다.두 번째는 고전시가이다. 고전시가는 한자어, 낯선 말투, 중국 고전에서 유래한 고사 인용, 독특한 형식, 거기에 고등학교 진학 후에는 옛글 표기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있어 거의 외국어 수준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중위권과 상위권의 격차가 유독 큰 제재가 바로 고전시가이기 때문에, 고전시가 독해를 극복하지 못하면 학교 내신과 수능에서 고득점에 도달하기 어렵다. 다행히 고전시가는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할 지문이 줄었기 때문에, 조선시대의 문학인 시조와 가사를 바탕으로 해서 교과서와 EBS 연계교재, 평가원 기출 지문 등에 자주 출제되는 지문들을 중심으로 공부해 두면 이후 낯선 지문들을 보더라도 익혀 두었던 지문을 통해 접근이 가능해진다.세 번째는 수능 모의고사이다. 80분 동안 12개의 지문 세트, 45문항의 문제를 읽고 푸는 것은 고등학생이 된다고 바로 가능해지지 않는다. 많은 학생이 고등학교 과정에서 모의고사를 큰 벽으로 느끼는 이유이다. 중학교 3학년 학생이라면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를, 고등학교 학생이라면 학년별 학력평가 문제나 평가원 기출문제를 매주 1회 이상 꾸준히 연습해 보는 것이 좋다. 모의고사는 시간을 정해 규칙적으로 풀어 보고, 채점 후 자신의 풀이를 점검하고, 자신의 문제 풀이 논리와 해답지의 논리를 비교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혼자 하기 어렵다면 학원이나 인터넷 강의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자유의 날개 국어·논술 전문학원 김장일 원장문의 02-6953-3773/3883 2025-06-25
- [교육기고] 사이클로이드 곡선을 따라 성장한 한 학생의 진짜 수학 공부 이야기 교육의 현장에서 “진짜 수학 공부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늘 고민거리이다. 문제를 얼마나 많이, 얼마나 빠르게 푸느냐에 초점이 맞춰진 현실 속에서, 수학 본연의 사고력과 탐구 정신은 종종 뒷전으로 밀려나기 쉽다. 그러나 최근, 한 학생의 ‘사이클로이드 곡선 탐구’ 사례는 수학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분명하게 보여 주었다.이 학생의 탐구는 아주 사소한 궁금증에서 출발하였다. “자전거 바퀴의 한 점은 어떤 궤적을 그릴까?”라는 질문은 단순한 일상 속 호기심이었지만, 이를 계기로 수학적 개념과 표현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스스로 수행하였다. 사이클로이드는 수학 교과서에 자세히 다뤄지지 않는 주제이지만, 이 학생은 회전 운동을 분석하고, 매개변수 방정식과 삼각함수를 활용하여 궤적을 유도한 뒤, 미적분을 통해 그 성질을 분석하였다.이 과정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학생이 문제를 단순히 ‘풀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정의하려는’ 태도를 보였다는 것이다. 이는 바로 사고력 중심 수학 학습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사이클로이드가 단순한 곡선이 아니라 ‘최단 시간 경로(브라키스토크론 곡선)’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에는, 수학을 넘어 물리학의 원리와 접목하여 더욱 심화된 학습으로 나아갔다.이와 같은 학습 경험은 단순한 교과 지식의 습득을 넘어,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문 간 경계를 넘나들며 스스로 진로 방향을 탐색하게 해 주었다.진짜 수학 공부란, 문제를 맞히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 내고, 그 질문을 탐구하는 과정 속에서 스스로의 진로와 미래를 그려 보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단지 하나의 수학 개념 학습이 아니라, 학생의 진로 인식과 학문적 성장, 그리고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대표적인 사례였다.학생부종합전형이 추구하는 것도 이와 같은 성장 과정이다. 단순히 성적이나 스펙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어떤 호기심을 갖고, 그 호기심을 어떤 방식으로 발전시켜 나갔으며, 이를 통해 어떤 가치와 목표를 형성해 나갔는지를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다.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이러한 탐구 기반의 수학 학습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발견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서초수학학습관/미래를향한수학컨설팅 타임브릿지학원 송경화 원장문의 070-5221-4418/010-8871-3014 2025-06-25
- [교육기고] “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연산 실수가 많을까?”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라면 한 번쯤 해 봤을 고민이다. 아이들의 연산 실수는 대개 집중력 문제로 여겨지지만, 사실 연산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단순히 요령으로만 풀다 보니 생기는 문제이다. 이럴 땐 무작정 문제만 반복시키기보다는 ‘원리 학습’으로 돌아가는 것이 현명한 접근법이다.하지만 집중력 부족으로 인한 실수는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수백 명의 아이들을 연산 실수의 늪에서 건져낸,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강력한 방법을 소개한다. 바로 '블라인드 테스트'이다. 1) 블라인드 테스트, 어떻게 하는 걸까?1. 문제 선별 : 아이가 유독 실수를 많이 하는 연산 파트에서 20문제 정도를 직접 뽑아 시험지를 만들어 준다.2. 규칙 설명 : 아이에게 “시간제한 없으니, 실수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풀어라”고 명확히 이야기해 준다.3. '눈으로만' 채점 : 아이가 문제를 다 풀면, 이제 채점할 차례입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 절대 시험지에 정답/오답 표시를 하지 말고, 눈으로만 채점한다. 어떤 표시도 남기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4. 피드백 및 반복 : 채점 후 아이에게 시험지를 돌려주며, 20문제 중 틀린 문제의 '개수'만을 알려 준다. 그리고 “모든 문제의 답을 다 맞힐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할 거야”라고 설명해 준다. 2) 아이의 메타 인지력을 키우는 기회보통 시험은 풀고 나면 채점해서 틀린 문제를 확인하고 고치는데, 블라인드 테스트는 자신이 어떤 문제를 틀렸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틀린 문제의 개수만큼' 스스로 오답을 찾아 고쳐야 하기 때문이다. 시험을 시작하기 전에 “오늘 연산 공부는 이 시험을 '완벽하게' 푸는 것만 하자”고 미리 약속하는 것이 중요하다.이 블라인드 테스트는 단순히 연산 실수를 줄이는 것을 넘어, 아이의 ‘메타 인지력’을 키우는 데도 탁월한 방법이다. 아이들이 연산 문제를 풀고 나서 ‘내가 이 문제를 맞았을까, 틀렸을까?’를 수학적 감으로 판단하는 것 역시 메타 인지의 일부이기 때문이다.순간적으로 집중력을 높이고, 문제를 유심히 바라보는 습관을 형성하며, 실수하지 않도록 정성껏 문제를 푸는 습관을 단번에 길러 주는 ‘블라인드 테스트’. 오늘 당장 우리 아이에게 시도해 보시는 건 어떨까? 분명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파워영재학원 최승일 원장문의 02-508-6567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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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육군본부 학사운영평가 '최우수 대학' 선정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육군본부가 주관한 '2024학년도 학사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돼 육군참모총장 감사장을 수상했다.지난 2일 구미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김기홍 교학부총장, 육군본부 학군협약관리장교 등이 참석해 육군참모총장 감사장을 전달했다.학군 협약대학 부사관과를 운영 중인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학생모집/홍보 ∆교과편성/위탁훈련 ∆교육체계 발전/교수채용 ∆학생관리 ∆대학지원 등의 종합적인 항목을 바탕으로 이뤄졌다.구미대는 우수한 군 특화교육 운영과 정예 부사관 양성 등의 실적을 바탕으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구미대는 2004년 특수건설기계과의 육군과 협약을 시작으로 2010년 국내 최초로 의무부사관 양성을 위해 응급의료부사관과와 협약을 맺었다. 이후 2014년에는 항공정비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항공헬기정비과와 협약을 맺으며 전문대학 군 특성화 교육과 함께 부사관 인재를 배출했다.이승환 총장은 “이번 수상은 대학 구성원 모두의 헌신과 군 특성화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 그리고 학생들의 우수한 역량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가 안보를 책임질 유능한 부사관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혁신과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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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해올고등학교 ‘미래 군인 진로체험’ 운영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국방군사계열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구시 달서구 소재 해올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군인 진로체험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직업 군인의 역할과 가치를 직접 체험케 함으로써,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군 관련 진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4일 진행한 프로그램에는 해올고 3학년생 20여 명이 참가해 ‘부사관 등 직업군인 진로 소개 강의’를 듣고, ‘군 관련 홍보 영상’을 시청한 후 ‘권총 사격 체험’, ‘군 장비 실습’ 등에 참여했다.특히 ‘군 물품 착용 및 서바이벌 전투 체험’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위장 크림을 바르고, 방독면과 길리 슈트를 착용한 채 잔디밭에서 은폐를 체험하는 등 직접 군 장비를 다뤄보고 전술을 체험하며 생생한 경험을 쌓았다.또한 소총을 직접 들어보며 군 장비의 무게와 사용감을 익히고, 모의 실습으로 수류탄 투척과 크레모아 설치 같은 실제 전투 환경을 체험했다.한 참가 학생은 “처음으로 권총 사격을 해보고, 소총의 무게감도 느껴보면서 막연히 꿈꾸던 군인의 삶이 조금 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라며, “수류탄 투척과 크레모아 설치 과정이 신기했고, 실제 군인의 훈련을 이해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김기병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부장(교수)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업 군인이라는 진로에 대해 실질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본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단순한 체험을 넘어 국가와 안보에 대한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느껴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기부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여 국방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진로 구체화 과정을 지원하고, 이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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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 2025 항공기술 경연대회 개최
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에서 공군 항공정비 및 정보통신 정비인력의 전자회로설계 기술력을 겨루는 '2025년도 항공기술(항공전자/전자회로설계 분야) 경연대회'가 지난 30일 이 대학 국방군사계열 국방정보통신실습실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공군 군수사령부가 주최하고, 영진전문대가 후원했으며, 공군 간부 및 군무원 등 총 18명이 참가해 열띤 기술 경쟁을 펼쳤다.대회는 최첨단 전자통신기술을 공군 항공전자 및 정보통신 장비의 정비기술에 접목하고, 정예 군수인력 양성과 기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주어진 전자회로를 정해진 시간 내 최적화해 설계하는 과제를 수행했으며, 대회 성적에 따라 공군 참모총장상, 군수사령관상, 그리고 영진전문대 총장상(특별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공군 군수사령부는 "실무 중심의 직무 교육과 경연대회 개최를 지속해, 미래를 선도할 최정예 정비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영진전문대는 공군 제83정보통신정비창과 학군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012년부터 해당 부대 정비사들을 대상으로 전자통신 분야 전문가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김기병 국방군사계열 부장(교수)는 "이번 경연대회는 참가자들이 보유한 전자회로 설계 능력을 창의적으로 향상시키고, 정비사들 간 실무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대회를 우리 대학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공군 군수사령부 및 제83정보통신정비창과의 학군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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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박물관 호국보훈의 달 주말 가족체험교실 운영
대구교육박물관(관장 홍진근)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21일 ‘고난 속에서도 만나는 꿈 – 대구의 피난학교’를 주제로 주말 가족체험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우리 역사 탐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역사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고난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대구의 피난학교의 교육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하였다.참가자들은 먼저 교육박물관의‘6. 25전쟁 교육실’을 관람하며 전쟁의 아픔과 대구의 피난학교에서 피어난 교육열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전시 관람에 이어 6. 25전쟁 연대표 만들기, 보드게임 등 자기주도적 탐구활동을 하게 된다.홍진근 관장은“이번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적 지식과 창의력을 키우고, 가족이 다 함께 체험에 참여함으로써 긍정적인 가족공동체 의식과 지속 가능한 가치관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6월 주말 가족체험교실 참가 신청은 6월 5일부터 대구교육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학예부로 문의하면 된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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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AI융합기계계열, 대구 경북 특성화고 일학습병행 기업설명회 성황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AI융합기계계열이 대구·경북지역 특성화고 학생 및 교사 220여 명을 초청해 ‘일학습병행 기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지난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교내 정보관 국제세미나실에서 개막한 설명회는 대구시교육청의 ‘직업교육혁신지구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고교-대학-산업체 간 긴밀한 협력 아래 지역 인재의 선취업·후진학 경로를 구체화하고 고숙련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설명회에는 ㈜동보, ㈜삼광, ㈜한중엔시에스, ㈜화신정공, ㈜신라공업 등 지역을 대표하는 10개 우수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해 기업 소개와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영진전문대학교는 30여 년간 축적된 주문식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업체와 연계한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2022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졸업생들이 현장에서 고숙련 직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AI융합기계계열은 자동차 부품을 세계 28개국에 수출하며 연 매출 3,500억 원을 달성한 글로벌 기업 ㈜동보와 지난해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했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문 제조업체인 ㈜한중엔시에스 등과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동보 황상원 인사부 차장은 “3년째, 이 설명회에 참여하고 있는데, 지역의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좋은 기회”라며, “특히 대구사업부를 새로 운영하게 되면서 지역 채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고등학생이 참가 기업에 지원할 경우 우선 채용 기회가 주어지며, 영진전문대학교는 일학습병행 참여자들에게 폭넓은 장학 혜택도 제공한다.안상욱 영진전문대 AI융합기계계열 부장은 “참여 학생에게는 입학 첫 학기 등록금 50%, 이후 3개 학기 30%를 감면하는 특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주문식교육 기반의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통해 특성화고-대학-기업이 삼위일체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실현하고, 직업교육의 내실을 더욱 다져가겠다”고 말했다.한편, AI융합기계계열은 올해 교육부 발표 정보공시(2023년 졸업자)에서 취업률 80.1%를 기록했으며, 이들 가운데 대기업·공기업·해외 취업자가 146명(34.4%)에 달하는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또한 전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전문학사부터 학사, 전문기술석사까지 전 과정을 모두 운영하는 전국 유일의 단일 계열로 주목받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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