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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이동희 원장의 S-CLASS 수학전문학원 “수학, 처음부터 제대로 익혀야 입시까지 편안합니다” 탐방-이동희 원장의 S-CLASS 수학전문학원“수학, 처음부터 제대로 익혀야 입시까지 편안합니다” 수학의 중요성은 더 이상 논할 필요가 없다. 내신, 수능 수리영역, 수리 논·구술까지 수학에 가중치를 주는 학교가 점점 늘고 있기 때문이다. 입시가 갈수록 복잡해지는 만큼 수학은 일찍부터 차곡차곡 준비해야 한다. 특히 단원별 연계성이 크고,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과목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S-CLASS 수학학원’의 이동희 원장은 “적어도 초등학교 6학년부터는 자신만의 학습습관을 갖춰야 한다”며, “상위권이 아니라면 선행보다는 복습이 성적을 올리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다양한 학습방법과 동기부여로 실력향상의 극대화를 이루는 ‘S-CLASS 수학학원’을 소개한다. 중등, 고등 과정 꿰뚫는 ‘S-CLASS’ 수업시스템 마두동에 문을 연 ‘S-CLASS’는 중등 수학전문학원이다. 내신 대비 프로그램과 특목고 대비 선행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S-CLASS’는 입시분석전문가 이동희 원장이 맡고 있다. S-CLASS 수학학원의 이동희 원장은 “㈜하이츠교육 본사 TFT 교육기획 팀장과 백마/후곡 본원 중등팀장을 두루 거치면서 입시정책과 교육 노하우를 차곡차곡 쌓아왔다”고 한다. 백마/후곡 본원 중등팀장 시절에는 확률과 기하파트에서 시험적중률이 높아 입소문이 자자했다. 특목고 입시생과 합격생을 중점 지도한 만큼 고등과정도 꼼꼼히 가르치고 있다. 더불어 학생들에게는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변화하는 교육정책의 실질적인 정보와 대응방안을 수시로 알려드립니다. 학교별 모집 요강과 특징도 꼼꼼하게 분석해 제공합니다. 그동안 국제고, 외고 등 특목고 원서 작성부터 모의 면접까지 직접 지도를 했습니다. 이런 경험은 학생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기도 합니다.”‘S-CLASS’의 정규 수업은 140분이고, 특강은 60분이다. 올 여름방학 특강은 학생들 특성에 따라 내신 중점 다지기, 속성 선행반이 있다. “학원이 아니라 공부방처럼 편안하게, 친밀감을 높이겠습니다. 개념부터 서술형, 논술형 문제까지 완벽하게 정복할 수 있게 도와주겠습니다.” 가을에는 파주 운정 캠퍼스를 열 계획이다. 실력향상 극대화하는 ‘TCM 시스템’S-CLASS 수학학원에는 실력향상을 극대화하는 ‘TCM 시스템’이 있다. 일산 지역에서의 다년간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TCM은 학생이 나갈 방향과 방법론을 제시한다. TCM은 Training, Coaching, Mentoring을 줄인 말이다.“수학은 이해하는 과목일까요? 암기해야 하는 과목일까요? 수학은 익숙해져야 하는 과목입니다. 시험시간은 정해져 있기에 이해와 암기를 단시간에 쏟아 부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익숙해짐이 필수입니다. 트레이닝(Training) 과정이지요.”코칭(Coaching)은 성적유지 및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위한 단계다. 효율적인 공부방법을 정립하고, 습관을 개선해 준다.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체크해서 채워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전수한다.멘토링(Mentoring)은 인생의 선배이자 조력자가 되어 학생들에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가치관 정립에도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S-CLASS의 강사진은 학생들의 몰입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학생들과의 교감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TCM시스템이 이뤄질 때 개개인의 실력향상이 극대화됩니다.” 맞춤 수업과 철저한 관리‘S-CLASS’에서는 수준별 맞춤 수업을 한다. 간단한 테스트로 반을 배정하고, 수시로 이동할 수 있다. 학생의 상황에 따라 성적부진의 원인을 분석하고, 1:1 클리닉 학습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해 나간다. 그리고 철저한 교재점검과 일일 및 월말 학습 테스트, 학생 개인 분석지를 매월 제공한다. “공부 방법 및 습관이 안 된 학생이나, 한 단계 레벨 업이 필요하나 성적이 정체되어 있는 학생, 대형 학원 및 과외가 효과가 없는 학생, 특목고 지원 학생 등 다양한 상황에 따라 원인을 분석합니다. 1:1 상담을 통해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문제점을 개선합니다.”‘S-CLASS’는 과외의 장점을 살려 소수로 수업을 한다. 인원은 최소 3명에서 8명이다.또, 무한 자습실이 있어 스스로 확인 학습을 할 수 있다. “숙제가 따로 없고, 학원에서 완전학습을 지향합니다. 무한 자습실에는 담당강사가 있어 모르는 문제를 물어 볼 수 있습니다. 시험기간에는 카톡 대화방을 열어 언제든 질문할 수 있습니다.” ‘S-CLASS’는 교재도 맞춤이다. 기본 개념은 쎈 수학으로 익히고, 심화는 자체 교재를 사용한다. 서술형, 논술형, 내신, 특강 대비도 자체 교재로 수업한다. 위치 일산동구 마두동 731-202 서울코아 7층(마두1동 주민자치센터 지나서)이남숙 리포터 nabisuk@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5
- 목표가 없는 아이와 마음만 급한 엄마들... 휴브레인 후곡캠퍼스 황현경 원장 목표가 없는 아이와 마음만 급한 엄마들... 며칠전 한 어머니가 똘똘해 보이는 아들과 함께 상담을 왔다. 어머니의 말씀은 우리 아이가 일산에서 제일 잘하는 **학원의 무슨 반에 다니고 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요즘에 영 수학에 대한 흥미도 없고 실력도 향상되지 않는 다는 것이었다. 아이는 차분하고 똘똘해 보였다. 그래서 “넌 꿈이 뭐니? 넌 수학공부를 왜하지?”... 아이는 엄마 눈치만 보다가 결국 아무 말도 없었다.우리의 아이들의 대부분은 이렇다. 그저 엄마가 시켜서 하든지, 아니면, 수학을 하는 이유는 더 좋은 학교를 가기 위함이란다. 어머니는 우리 아이는 이미 선행을 어디까지 나갔는데... 하며 자기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뛰어난 쪽으로 계속 설명에 열중하셨다. 그래서 이번엔 간단한 테스트를 해봤다. 충격적인 것은 아이는 어머니가 생각하는 수준의 아이가 아니었다. 그저 일산에서 좀 잘하고 자기학교에서 좀 잘하는 수준이었다. 그 아인 그저 지역에서 잘하는 아이일 뿐이었다.우리 일산 어머니들이 그렇다. 아니 학원들의 그릇된 정보와 인도로 인해 그저 일산에서 잘하는 아이로, 그저 옛날 방식대로 대부분의 공부를 하고 있다. 그렇게 학원은 돈을 벌어왔고 어머니들은 돈을 쓰고 있다. 그게 본인이 지난 7년간 일산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며 경험한 것이었다.그렇다면 어떻게 수학공부를 해야하는가? 첫째 수학공부를 잘하려면 명확한 동기와 목표가 있어야 한다.본인은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을 처음 만나면 늘 설렌다. 그래서 물어본다. “넌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 넌 꿈이 뭐니?”를 던진다. 어떤 아이들은 “전 외교관이요”, “전 과학자요”, “전 검사요” 등 명확하게 꿈을 답하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있다. 아이들은 하면된다. 그리고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기에 그 꿈을 위한 방법을 제시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로는 수학공부를 ‘왜 해야하는 것인가?‘ 이다.“넌 수학이 재밌니? 너에게 있어 수학이란?” 하며 가볍게 질문한다.대부분의 아이들은 재미없단다. 가끔 재밌다는 아이를 만날 때면 너무나도 기쁘고 그 부모님이 존경스럽기도 하다.아이들은 왜 수학을 재미없어할까? 작년도 국제올림피아드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은 당당히 세계1위를 했다. 그러나 수학에 대한 흥미도를 물어봤을 때 안타깝게도 최하위를 기록했다. 왜? 우리아이들은 뛰어난 머리를 갖고도 왜? 수학에 재미가 없을까? 세계사를 돌아보면 역사를 이끌었던 나라들은 언제나 수학의 선진국이었다. 이집트가 그러했고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의 선진국들이 그러했고 미국이 그러했다. 우리가 산수를 할 때 그들은 유클리트기하학으로 재미있게 수학을 배웠다. 이제 우리도 그렇게 수학을 시작해야한다. 수학은 재미있어야하고 그 결과는 문제해결력을 키워가는 것이어야만 한다. 셋째. 그럼 어떻게 수학공부를 해야하는가? 무엇보다도 시대에 맞는 수학공부를 시켜야한다.그 동안 본인은 많은 학생들을 영재원, 특목고, 대입을 지도해왔다. 좋은 성과와 실력향상을 위해 수학경시대회를 많이 보게 했고 불가피하게 선행도 많이 시킬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선행을 하지 않고서는 좋은 점수가 나올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몇해전부터 그리고 이번 수학선진화방안의 평가혁신으로 인해 이제 해당학년의 진도만으로도 충분히 우수한 아이들을 선발할 수 있게 되었고 이 움직임은 이미 시작된지 몇 년이 지났다. 더 이상 경시대회문제도 영재학교나 특목고, 대입논술도 지나친 선행을, 지나치게 어려운 문제를 요구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이미 와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일산 어머니들은 잘못된 정보로 호도하는 학원의 말만 믿고 옛날식으로 공부하고 있고 삭제될 내용으로 공부하고 있다. 넷째. 기업이 원하는 인재, 국가가 원하는 인재는 곧 STEAM형 인재!!우린 모두 애플의 스티브잡스를 알고 있다. 그는 비록 이제 이 세상에 없지만 그는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matics)형 인재였다. 그는 많은 전산적 지식과 비니지스적인 경험와 정보를 바탕을 아이폰이라는 융항형 제품을 만들어 냈다. 대한민국은 이러한 인재가 필요하다. 앞으로의 20년, 30년 후 대한민국은 더욱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대한민국에는 오늘 본인 앞에 있는 아이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니 수학선진화방안에선 STEAM형 인재를 양성해야만 하는 것이고 이러한 인재는 기업에서 일해 나라를 발전시켜야 하며 기업은 이러한 인재를 대학교에서 뽑아야 하고 대학교는 이러한 인재를 고등학교에서 뽑아야 하며 고등학교는 이러한 인재를 중학교에서 뽑아야 한다. 이미 서울대가 움직였고 대입논술은 통합논술(교과부 출제)로 바뀌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 하겠는가?답은 명확하다. 옛날 방식으로 더 이상 아이들의 노력과 시간을 빼앗아서는 안된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와 옛날방식으로만 지도하려는 동네학원이 있다면 과감하게 떠나야한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너무도 빨리 커버리고 그 시간만큼이나 실력차도 커지기 때문이다. 이제 결론을 내리자.더 이상 시간과 노력을 소비해선 안된다. 아이의 명확한 목표와 꿈을 이끌어줄 멘토를 찾아야 한다. 더 이상 옛날 방식이 아닌 정책에 맞는 실질적인 수학을 가르치는 곧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아이를 위해서 변화를 주어야 한다. 그것이 아이의 미래를 위한 것이다. 아이들의 수학실력은 반드시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 그것을 찾자!! 그것을 선택하자!! 그것이 아이를 위한 것이라면......일산 어머니들의 건투와 일산 학생들의 건승을 기원한다. 휴브레인 후곡캠퍼스 황현경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4
- 돈과 아이들의 시간이 너무 많은 일산맘들!! - 휴브레인 후곡캠퍼스 황현경 원장 돈과 아이들의 시간이 너무 많은 일산맘들!! 경기과학영재학교(18.18:1), 한국과학영재학교(15.95:1) 등! 실로 놀라운 경쟁률이 아닐 수 없다. 이는 전년도(2013년도 전형) 경쟁률이며 그 전해에 비해 다소 상승한 편이다.지난 해의 일이다. 그 때 우수한 학생 3명의 어머니와 학생을 관리하였다. 각각 준비하는 방법이 달랐다. 물론, 모두 수학을 잘하고 학교공부도 잘하는 학생들이었다. A학생은 올림피아드 준비, 엄청난 선행(대학수학까지) 등으로 그저 머리가 터지고 시간이 터지도록 준비하는 학생이었고, B학생은 학기당 성대경시와 KMC 경시를 보며 본인이 일러준 방식대로 올림피아드 공부도 한 학생이었고, C학생은 학기당 성대경시 정도만 본 학생 이었다.근데!! 결국 저 엄청난 경쟁력을 뚫고 합격한 학생은 C학생이었다. 이상하지 않은가? 우리 바쁜 일산 맘들은 월화수목금금금하며 애들을 학원에 밀어 넣어놓고 고등, 대학 등 더 어렵고 더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학원을 찾아 다니는데... 사실 들쳐보면 그 학원에선 입상하는 학생도, 실질적으로 응시도, 입상했어도 그 것 때문에 합격하는 아이도 별로 없었다. 시대는 변했는데 학원들과 어머니들은 그저 옛날 방식으로 공부시키고 있고 상담온 어머니들의 기부터 죽인다. 이제는 옛말이된 뭔가를 논하면서 말이다. 학원들은 그렇게들 돈을 벌어왔고 어머니들은 돈을 써 왔다. 본인은 이것을 가장 문제 시 삼는다. 제발! 일산 어머니들은 정확히 아셔야 한다. 그런다고 합격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본인은 애들을 가장 중요시한다. 그리고 어머니보다 애들에게 입시핵심정보를 지도해준다. 그리고 각 학생들에게 공부에 대한 로드맵, 자기 꿈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해준다.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길을 제시해 준다. 그리고 너는 이 시험을 왜 봐야하고 왜 여길 합격해야만 하는지를 먼저 지도한다. 상기 A,B,C 학생에게도 모두 그러했고 어머니들에게도 그러했다. 그 중 B,C학생 어머니들이 본인의 말을 들었고 A학생 엄마는 날마다 바빴다.언제나 그래왔다. 이상하게도 본인의 말대로 잘 이끌어가시는 어머니들은 10명 중 9명이 나름 성공하셨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어머니들은 10명중 9명이 애들이 수고는 수고대로하고 돈은 돈대로 쓰지만 이제는 연락조차 안된다. 왜 그럴까? 본인의 지도가 탁월해서 일까?본인은 절대 그렇게 생각하질 않는다. 그저 정책에 맞는, 시대에 맞는 정보를 주고 지도할 뿐이고 모두 아이들이 똑똑해서 자기 길을 자기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가끔 어떤 어머니들은 아주 기가막히게 잘 쓴 자기소개서를 본인에게 갖고 오신다. ‘자랑하실려고?’, 몇 줄 읽어보고 말씀드린다. “이걸론 어렵겠는데요?” 어머니는 의아해 하신다. 누가봐도 너무 잘 썼기 때문이었고 자기도 좀 써주고 돈도 좀 썼기 때문이었다. 근데? 왜 갖고 오셨을까? 그냥 제출하시지.....얼마전의 일이었다.본인은 절대 자기소개서를 써주거나 손을 대지 않는다. 그저 학생들에게 방법론을 가르쳐 준다. 그렇게 해서 여태 특목고건, 대입이건, 영재원이건 많은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었다. 정리해보자!!첫째,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월화수목금금금한다고... 올림피아드에 입상시킨다고(사실 입상한다는 건 어려운 일이고 입상했다해도 그게 합격을 보장해 주는 것은 절대 아니다.)... 절대아니다. 차라리 즐겁고도 여유있게 실적을 만들어가며 특목고를 준비하는 것이 낫다. 위의 C학생은 그렇게 공부를 하다가 그냥 지원했는데 합격했다. 그리고 합격 후 입학 전 열심히해서 지금은 그 학교에서도 매우 잘하고 있다. 본인의 생각은 그렇다. 합격은 하늘이 내려주는 것이지 애를 잡는다고 되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둘째, 애들은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학생들에겐 그걸 가르쳐 줘야한다. 예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조금 더 여유가 있었는데.... 그 땐 특목고라는 것이 없었다. 그저 일반고를 못가면 공고상고를 갔다. 그러나, 이제는 좋은 대학교에 갈려면 어쩔 수 없다. 시대가 그런걸 어찌하겠는다.셋째. 모든 조직과 학교는 STEAM형 인재를 원한다. 그저 어려운 수학문제를 잘 풀고 선행이 많이된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발표도 잘해야하고 박식해야한다. 그리고 창의적이며 열정적이고 따스한 리더가 되어야 한다. 왜? 시대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본인은 공부에 대한 뚜렷한 목표가 있고 글도 잘쓰고 수학도 잘하고 박식하면서도 따스한 학생들을 좋아하고 그렇지 않은 학생이라면 그렇게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게 오늘 내 앞에 찾아온 어머니와 함께 온 아이의 꿈과 목표를 이뤄 줄 수 있는 가장 빠르고도 정확한 길이기 때문이다. 여지껏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확실한 것은 본인은 그렇게 도와줄 방법론과 맥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으신 일산 학부모님들의 건투를 빈다. 휴브레인 후곡캠퍼스 황현경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5
- 여름방학, 중3 의 여름방학 수학 공부법 - JK 수학학원 이진규 대표원장 여름방학, 중3 의 여름방학 수학 공부법 방학을 앞두고 선행학습을 얼마나 많이, 빨리 해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학생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최근 3년 동안 후곡지역에서 고3 최다 인원을 보유하고 강의하는 강사의 입장에서 단호하게 말 할 수 있는 것은 선행학습을 많이 했다고 해서 고3까지 그 실력이 유지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 학년 것을 확실하게 하고 심화문제까지 다뤄보는 것이다. 그 과정까지 하고도 여유가 되는 학생은 당연히 선행학습을 하면 도움이 된다. 하지만 진도에 급급하게 되면 나중에 처음부터 다시 학습해야 하는 비효율적인 형태의 공부가 된다. 대한민국의 학생이라면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대학입시이고 지금은 수능이라는 방법으로 평가되고 있으니 그 큰 줄기를 잡아 예비고1(현재 중3학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여름방학 수학공부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 번째, 9-나 (2학기 과정)를 예습해 두자. 3학년 2학기는 짧게 지나간다. 중간고사가 끝나면 한 달 정도 후에 기말고사를 보고 그 시험이 끝나면 마치 수능 끝낸 고3의 분위기로 붕 떠 있다가 중학교 과정을 마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에 삼각비라는 중요한 단원을 놓치게 된다. 일부 학교에서는 진도를 나가지 못해 첫 부분만 기말고사 범위에 포함하거나 범위에서 제외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삼각비는 고등 1학년 2학기에서 가장 마지막인 삼각함수와 연계가 되는데 문과를 선택하는 학생에게는 이 때 유일하게 다루게 된다. 그러니 그 때 정확히 해두지 않으면 그와 관련된 문제가 오답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는 말이기도 하다.그리고 이과에서는 삼각함수가 중학교 닮음관계 문제의 고난도 풀이를 가능하게 한다. 현 과정으로 볼 때 수2에서(대개 고2중반)삼각함수 관련 단원을 배우니 중3 말(대충 지나가고),고1말(대충 이해하고) 고3때 심화가 되니 이해와 적용이 어려운 것은 당연한 일이다. 방학동안 예습할 2학기 단원은 아래와 같다.1) 통계부분인 상관관계를 배운다. 많은 학생들이 쉽게 정리 할 수 있다. 2) 피타고라스의 정리 - 앞으로 배울 도형에 가장 많이 사용되며, 이 내용 자체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다른 도형(평면도형, 입체도형)에서 적용 될 때 어려움을 많이 느낀다. 활용부분을 강조하여 선행하는 것을 추천한다.(고민하고 직접 해결하는 방법으로..) 3) 원의 성질 - 고등학교에서 배울 원과 이과에서 배울 포물선, 타원, 쌍곡선과 연관되며 고등학교 모의고사에 누적되어 꼭 출제된다. 피타고라스의 정리처럼 혼자 고민하고 직접 해결하는 문제해결력을 키워야한다. 4)삼각비 -삼각형에서의 삼각비를 배운다. 정의와 도형에서의 기본 활용 정도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는, 중3 1학기 내용을 심화 복습하라는 것이다. 1학기 첫 부분부터 이차방정식까지 심화 복습하는 게 좋다. 중3 1학기에 2차방정식과 2차 함수를 다루는데, 이 내용은 수학의 기본이 되고 활용도가 매우 높은 부분이다. 고1 수학(상)도 이 부분에 살 붙이기가 된 내용이므로 중3 1학기가 고1 수학 성적과도 바로 연결되며, 중3 1학기 과정의 복습은 동시에 고1 과정을 예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과정의 단원 중 중요하면서 많이 다루는 것이 곱셈공식, 인수분해, 이차방정식의 심화개념이다. 이 내용들은 중학교에서 심화복습만 된다면 의외로 쉬운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나 아는 내용이라고, 배웠던 내용이라고 건성으로 복습하면 깊이가 더해지지 않는다. 공부한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능숙하게 설명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복습이 잘 된 것이다. 복습방법은 우선 설명이 많은 교재(기본서)를 정독하는 방법이 도움이 되며, 심화문제집 한권을 푼다고 목표를 세우면 좋다. 문제집을 푸는 것이 어려우면 기본서에 있는 문제를 푼다고 생각하고 학습을 진행해도 좋다. 기본서를 고를 때는 교과서보다 많은 내용 (특히, 단원 도입배경 등)이 있는 것을 고르면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다. 교재(기본서)는 학생이 스스로 여러 종류의 교재를 검토하고 자신에게 맞는 책을 고르도록 한다. 남들이 많이 보는 책이니까 그냥 나도 본다는 생각은 공부의 흥미를 잃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 그러니 책도 쇼핑하자!! 무조건적인 선행에 욕심내기 전에 1학기 복습과 2학기 예습이 먼저 진행된다면 길지 않은 여름방학이지만 고등수학의 기반을 잘 닦을 수 있을 것이다. 또 이 과정이 무리 없이 소화가 되면 본인의 상황에 맞는 선행학습계획을 진행해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번 방학이 예비고1 학생들에게 수학의 자신감을 갖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JK 수학학원 이진규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5
- 5월 가정의 달, 동네마다 풍성한 경로잔치 열려 “어르신들, 감사합니다! 만수무강 하세요~” 5월 가정의 달, 동네마다 풍성한 경로잔치 열려 “어르신들, 감사합니다! 만수무강 하세요~” 한 평생 자신을 희생해가며 자식을 키워내신 우리 부모님. 그 고마움이야 어디 말로 다할 수 있겠습니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동네마다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孝 잔치들이 열렸는데요. 단 하루라도 어르신들의 아들과 딸이 되어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 드린 이웃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남지연 리포터 lamanua@naver.com #주엽2동, 행복한 경로잔치 행사 주엽2동은 지난 7일, 새마을 부녀회 주관으로 관내 어르신 400여명을 초대해 소메르뷔페에서 풍성한 경로잔치 행사를 진행했다. 주엽2동 이동업 노인회장은 “경로효친 사상이 많이 퇴색됐지만, 이 땅의 어버이들은 존경받아 마땅하고 앞으로 계승해 나가야 할 덕목이다”고 말했다. #일산1동, 어르신들 위한 흥겨운 잔치 열어 일산1동 새마을부녀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500명을 모시고, 일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지난 3일 흥겨운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식사 및 다과 대접은 물론, 주민자치동아리 풍물공연, 장구민요 등 다채로운 무대를 마련해 즐거운 잔치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부녀회에서 친환경 EM 비누를 준비해 선물로 전달했다. #일산2동, 어르신 위한 감사의 자리 마련 일산2동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7일 관내 육해공식당에서 부녀회 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음식으로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600명을 위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시어머니를 지극정성 봉양한 이은숙 씨와 홍일자 씨에게 효행자 표창장도 수여했다. #일산3동, 단지별로 경로잔치 개최일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어르신들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음식점 및 단지 경로당에서 단지별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특히 후곡마을 13단지에서는 손수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통기타 공연, 유치원 어린이들의 장기자랑, 어르신들 노래자랑 등을 가져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마두2동, 강촌마을 5단지, 3단지에서 경로잔치 열어 마두2동은 어버이날을 맞아 강촌마을 5단지 1차, 2차, 3단지 총 세 곳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열었다. 강촌마을 5단지 2차 아파트에서는 단지 앞 광장에 자리를 마련해 삼계탕, 과일 등 다양한 음식을 대접했다. 마두2동 노인회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열심히 봉사해 줘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대화동, 2013 대화동 경로잔치 열어 대화동에선 새마을 부녀회가 주최하고 각 직능단체 후원으로 지난 2일 삼호가든에서 ‘2013 대화동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 900여명이 참석해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색소폰 연주, 판소리공연, 대화동 어머니 노래교실 합창단 공연 등 흥겨운 시간을 제공했다. 김남준 대화동장은 “언제나 웃어른을 공경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동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신1동,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한 잔치 행신1동은 지난 10일 ,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초청해 제41회 어버이날 맞아 경로잔치를 열었다. 식사 대접과 함께 고양신한류공연팀의 공연 등 어르신들의 여흥을 돋우었다. 이날 잔치에는 최성 고양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직능단체장들이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윤정순(86) 어르신은 “흥겨운 자리를 마련해줘 행사관계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행신2동, 풍성한 경로잔치 개최 행신2동은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동민 화합을 지해 지난 2일 어르신 850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새마을 부녀회 주관, 동 주민센터와 각 직능단체협의회 후원으로, 정성스레 준비한 떡과 과일 등을 대접했다. 또한 고양신한류예술단의 문화공연 퓨전국악팀의 공연도 진행됐다. 새마을 부녀회 윤정희 회장은 “관내 어르신들의 삶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식사동, 관내 어르신 위한 경로잔치 식사동은 지난 4일 양일중학교 급식실에서 관내 어르신 700여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열었다. 음식대접은 물론, 초대가수와 풍물 축하공연, 시립예술단 공연, 아랑극단 공연, 효행자 시상 등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됐다. 아울러 동국대병원에서는 무료 혈압, 혈당체크, 건강상담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일중학교 학생자원봉사동아리 회원도 함께 참여했다. #원신동,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달 원신동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8일 지역 주민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스카우트 중앙훈련원 광장에서 제21회 원신동 경로잔치를 열었다. 관내 군부대 협조로 지원된 25인승 버스로 지역주민의 편의를 도왔다. 또한 원당동에 거주하는 이흥주 씨에게 90세 어머님을 정성으로 봉양한 것을 기리는 효행자 표창장을 수여했다. #성사1동, 한마당 경로 큰잔치 개최 성사1동은 지난 8일 경로효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ls 2013-05-18
- 골라 먹는 재미 가득~퓨전 분식의 새로움 후곡마을 고지원 독자 추천 <스쿨 스토어>골라 먹는 재미 가득~퓨전 분식의 새로움 친구들과 모여 떡볶이, 튀김, 순대 등을 풍성하게 시켜놓고, 골라먹는 재미 가득했던 분식. 그 분식을 조금은 더 세련되고, 새로운 맛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최근 개관한 복합 쇼핑몰 원마운트 내에 자리한 ‘스쿨스토어’. 후곡마을 고지원 독자는 “분식은 영원히 질리지 않을 것 같아요. 흔히 접하는 분식도 좋지만, 다양한 요리법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이 곳 분식도 색다르답니다”라고 소개한다. 추천인의 말답게 스쿨스토어에서는 분식을 조금씩 변형한 새로운 메뉴들이 많다. 라면에 장아찌와 들깨를 넣어 영양과 맛을 업그레이드시켰는가 하면, 장아찌와 장조림을 버터에 볶은 철판 볶음밥, 샐러드와 쫄면이 어우러진 쫄스타 등 이색 메뉴가 많았다. 롤, 면요리, 샐러드, 떡볶이 등 먹는 이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메뉴의 폭이 넓었다. 먼저 주문한 쉬림프 커리라면. 카레 특유의 맛이 나면서도 라면의 얼큰함이 어우러져 먹는 재미가 있다. 튀긴 통새우를 올린 것이 재미있다. 분식에서 빠질 수 없는 떡볶이. 화이트크림떡볶이, 매콤크림떡볶이, 국물떡볶이 등 취향에 맞게 골라먹을 수 있게 종류도 다양하다. 주문한 매콤크림 떡볶이는 약간 느끼할 줄 알았지만, 오히려 고소하고 매콤한 맛이 어우러져 새로웠다. 매운 맛이 어려운 이에게 적당할 메뉴인 것 같다. 한 입 크기로 옹기종기 접시에 내어지는 롤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게 할 수 있는 메뉴겠다. 오징어먹물, 날치알 등을 이용해 만든 롤은 들여다보는 재미, 먹는 즐거움이 있다. 깔끔하고 단정한 분위기의 실내라 데이트코스, 아이들과 함께하는 자리, 소모임 자리에도 적당할 것 같다.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에서 접하는 분식. 간단한 외식 코스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메뉴: 매콤크림 떡볶이. 장아찌들깨라면, 쉬림프 커리라면, 치킨샐러드 등 위치: 일산서구 대화동 2606번지 2081호 영업시간: 오전10시~오후10시 휴무일: 없음 주차: 지하주차장 가능 문의: 031-961-666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18
- 후곡마을 고세린 독자 추천 ''DOC'' 산뜻하고 세련된 맛, 퓨전 중화요리의 매력 후곡마을 고세린 독자 추천 ''DOC''산뜻하고 세련된 맛, 퓨전 중화요리의 매력 푸짐하면서도 다양한 요리가 있는 중화요리는 빠지지 않는 외식, 회식 메뉴이다. 하지만 자칫 과식이라도 할 땐 더부룩하고, 느끼한 감을 지울 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 후곡마을 고세린 독자는 장항동 ''DOC(Dining of China)‘를 추천하며 이러한 중화요리의 부족한 2%마저 만족감으로 채울 수 있다고 했다. DOC는 퓨전 스타일을 지향하는 만큼 내부 인테리어도 중국집이라기보다 마치 깔끔한 밥집처럼 꾸며졌다. 선택 메뉴는 어느 중국집에서나 선보이고 있는 세트메뉴. DOC탕수육과 짜장, 짬뽕 세 가지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단무지와 함께 해초샐러드가 밑반찬으로 차려졌다. DOC 탕수육은 이 집의 대표 격인 탕수육이라 할 수 있겠다. 부드러운 돼지 등심을 적당한 찰기의 튀김옷을 입혀 요리해 내 씹는 맛이 좋다. 특히 탕수육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소스는 새콤 달콤, 산뜻하고 세련된 풍미를 자랑했다. 탕수육의 종류가 다양하다. 레몬의 상큼함이 배어있는 레몬탕수육, 매콤한 맛이 더 배가된 오리엔탈 탕수육 등이 눈길을 끌었다. 짜장과 짬뽕도 제법 맛이 괜찮다. 퓨전이라는 모토를 내세우는 만큼, 메뉴의 다양화를 꾀한 것 같다. 특히 이색 짬뽕이 많다. 마치 우리나라의 삼계탕을 연상 시키는 ‘삼계짬뽕’은 닭고기와 인삼, 해물을 넣어 만든 보양식 짬뽕이다. 장육과 해산물을 얹은 ‘장육짬뽕’도 인기 메뉴라고 한다. DOC는 쌀 밀가루를 당일 반죽해 사용하고, 기름은 최대한 적게, 인공조미료는 사용하지 않는 건강 중화요리를 선보인단다. 그 덕분인지 튀김 요리인 탕수육도 더부룩하거나 텁텁한 맛이 없었다. 면, 밥 요리도 다채로워 선택의 폭이 넓다. 중화요리를 소화하기 힘든 유아들이라면 갖은 야채와 김가루를 듬뿍 뿌려 고소함이 가득한 주먹밥을 주문해도 좋을 것 같다. 다트게임 이벤트로 음료수 무료 쿠폰도 획득하니, 즐거운 맛집으로 기억이 될 듯싶다. 메뉴: 매생이짬뽕, 장육짬뽕, 레몬탕수육, 오리엔탈탕수육 등 위치: 일산동구 장항동 868 웨스턴돔 B동 219호 영업시간: 오전11시30분~오후9시휴무일: 없음주차: 주차 가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31
- 창의서술논술형 수학전문 ‘휴브레인’ 후곡캠퍼스 “확~바뀐 수학평가, ‘휴브레인’에서 준비하세요” 창의서술논술형 수학전문 ‘휴브레인’ 후곡캠퍼스“확~바뀐 수학평가, ‘휴브레인’에서 준비하세요”사고력/경시문제는 기본!! 지나친 선행만으론 준비가 안되는, 융합적사고를 갖고 있어야만 해결할 수 있는 STEAM형 문제와 평가의 시대가 왔다. 왜!! 국가와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STEAM형 인재이기 때문. 아직도!! 사고력만을 중시하는 학원을 보내고 있지 않을까? 기존의 사고력/경시문제는 단순 패턴 및 스킬에 치우쳐있고 지나친 선행을 요구하기 때문에 변화된 수학선진화 방안에 반한다. 중요한 것은 변별력의 기준이 기존 경시/사고력문제에서 서술/논술형문제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쉽게 얘기하면 기존에 경시/사고력/선행을 하면 100% 준비가 되었지만 지금부터는 그렇게 하면 70% 수준의 준비밖에 안된다는 것이다. 즉, 상기사항은 기본이고 더욱 중요한 영역은 답이있는 서술형 영역과 다답형인 개방형 서술형 영역, 그리고 논술형 문제를 해결할 줄 아는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창의서술형 평가’에 대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실제 문제가 어떻게 출제되는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새로운 평가방식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휴브레인’ 후곡캠퍼스의 황현경 원장은 “평가혁신의 핵심은 서술형과 과정 탐색형의 도입”이라며, “시험에서도 실생활 연계형과 교과 융합형 문제가 크게 늘 것”이라고 말한다. 창의서술논술형 수학학원 ‘휴브레인’ 후곡캠퍼스를 찾아 달라지는 평가혁신에 대한 대비책을 들어보았다. 평가혁신 리드하는 ‘휴브레인’휴브레인(hb.huebrain.com)은 창의서술논술형 수학학원이다. 변화하는 수학교육의 핵심을 꿰뚫고 있는 ‘휴브레인’은 페르마 신화를 일군 신동엽 대표가 만들었다. 휴브레인 후곡캠퍼스의 황현경 원장은 “휴브레인은 ‘수학교육선진화 방안’의 특징을 1년간 분석해 만든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2009년 개정교과과정이 반영된 수학교과서와 초등 교과용 지도서, 중등 성취기준, 예시평가 문항들을 꼼꼼히 분석했다”고 설명한다. 휴브레인의 교육대상은 초등 4학년부터 중등 3학년까지다. 수학적 재능과 목표에 따라 국제중·특목고 준비부터 내신관리까지 맞춤교육을 한다. 초등 저학년은 주 2회, 중등부는 주 3회 수업이 있다. 7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인 ‘휴브레인 i’도 있다. 후곡캠퍼스를 책임지고 있는 황현경 원장은 이화여자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20년간 수학을 가르쳐왔다. 영재원 및 각종 경시 지도경력도 화려하다. 강사진은 수학 전공자와 수학교육 유경험자로 꾸렸다. “교사들은 휴브레인이 개발한 스팀(STEAM)형 융합지도사 과정(20시간)을 이수했습니다. 담임·부담임제를 운영해 효율적이에요.” 창의서술논술형 평가 꿰뚫는 교재 휴브레인은 ‘기본&심화 진도 교재’와 ‘평가혁신 스토리텔링&창의서술형 교재’를 개발했다. 특히 휴브레인의 창의성과 개방형, 실생활 연계형 문제는 경기도 창의서술형 평가와 평가혁신 예시문항을 정확하게 적중시켰다. “수학의 기본 원리와 개념을 충실히 익혀 모든 문제에 이유와 근거를 제시해 설명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아울러 각 단원의 탄생배경을 설명하고, 단원별 융합형 지식이나 수학적 배경지식을 쌓아줍니다.”또, 창의 서술형논술형 학습 노트가 있어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문제를 요약해서 핵심 키워드를 찾는 창의서술형 논술형 학습노트는 대입 융합형 논술까지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다. 교사의 첨삭이 들어가 효과적이다. 이외 영재원과 경시대회 대비를 위한 특화 교재도 있다. 교재 개발은 교과부 통합교과 영역 연구위원을 역임한 대학교수와 휴브레인 연구진이 공동으로 맡았다. 멀티미디어 활용한 토론식 수업휴브레인은 실생활 융합형 멀티미디어 수업을 한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수업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높인다.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창의력도 극대화한다. 특히 주1회 진행되는 ‘스토리텔링&창의서술형 수학’은 토론식으로 진행한다. “많은 문제를 풀기보단 한 문제를 풀더라도 과학, 기술, 공학, 예술작품 등과 연계한 융합형 수학을 제대로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개념을 익힌 뒤엔 표현력도 중요하므로 많은 발언기회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소규모 토론식’ 수업이 효과적입니다.”‘진도수업’은 수학의 기본을 다질 수 있는 기본 및 심화 수업이다. 확실한 개념이해, 체계적인 문제 풀이, 오답 정리, 첨삭지도 등의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풀이과정을 쓰면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맞춤 지도를 하면 수업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죠. 특히 학교 시험 창의서술논술형 평가 준비에 효과적입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는 ‘퍼펙트 내신’으로 학교시험을 대비해준다. 초등학생은 연산 150급수, 도형 100 급수가 있다. 국제중·특목고 준비도 강해휴브레인은 국제중과 특목고 준비에도 강하다. 특목고와 자사고에 5,858명을 합격시킨 페르마에듀의 최고 강사진과 입시전문가가 모였기 때문이다. 또, 평가혁신에 최적화된 교재 및 학습관리 시스템으로 K-stem 학년별 전국 1등을 4명 배출하기도 했다. “국제중과 특목고를 가기 위해서는 학교 내신이 중요해요. 따라서 학교 시험은 물론 올해부터 강화되는 수행평가용 포트폴리오 작성, 프로젝트 수업 등에 고루 신경 써야 합니다.”경시대회 특강반도 있으며, 국제중이나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을 맞춤 관리해 주기도 한다. 휴브레인은 청심경시대회 지정 접수처이다. 위치 일산동 1062-1 뉴타운상가 4층 (후곡학원가 중앙 육교 옆) 이남숙 리포터 nabisuk@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21
- 영재원 대비부터 과학탐구대회까지 과학교육 선도 - 꿈이 있는 과학학원 ‘윤사이언스’ 영재원 대비부터 과학탐구대회까지 과학교육 선도꿈이 있는 과학학원 ‘윤사이언스’ 급변하는 교육의 핵심은 ‘글로벌 인재 양성’에 있다. 과학학원 ‘윤사이언스’는 15년 이상을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 배출에 매진해 왔다.윤사이언스의 원장은 “윤사이언스는 실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과학적 창의력을 길러왔다”며, “스스로 탐구하고,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줄 아는 과학 영재들은 일찍부터 국가적 인재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영재반 대비부터 내신, 각종 과학탐구대회까지, 최고의 과학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윤사이언스’를 소개한다. 윤사이언스는 후곡 학원가에서 가장 유서 깊은 학원이다. 오랜 전통, 영재원 최다 합격 ‘윤사이언스’는 초, 중, 고 대상의 과학학원이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윤사이언스는 특히 영재원 입시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국 1위의 합격률을 달성했을 때는 3년 동안 대기를 해야 할 정도로 그 명성이 대단했다. ‘윤사이언스’의 원장은 “초등학교 1학년 때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고등학생이 될 때 까지 다니는 학생들이 많다”고 설명한다. 그만큼 학원을 믿고 꾸준하게 맡겨주는 학부모가 많다는 의미다. 윤사이언스에는 영재원과 영재학급 대비를 위한 과학영재반이 있다. “영재반에서는 과학 계통학습을 합니다. 한 단원에서 심화까지 다루기 때문에 상위개념부터 하위개념까지 한꺼번에 잡아줍니다. 이론 수업 시간에는 과학산책과 과학이슈로 토론이 함께 이뤄지지요.” 과학산책과 과학이슈는 과학영재반의 차별화된 토론식 수업이다. 생활 속 과학의 원리 찾는 과학실험윤사이언스의 과학탐구실험반은 실생활 속 과학적 주제를 통해 개념을 탐구하고, 이를 다양한 분야로 확장한다. 교재 없이 보고서 작성까지 체계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과학탐구대회 준비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 중·고등부의 주관식이나 서술형 문제 대비에도 효과적이다. “과학은 실험을 해본 것과 아닌 것의 차이가 큽니다. 윤사이언스에서는 학생들이 실험을 통해 스스로 원리를 이해하기 때문에 과학적 지식 뿐 아니라 응용력과 분석력, 통합 사고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학생들 스스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기다려 줍니다.” 과학탐구실험반은 초등 1학년부터 시작하며, 풍부한 실험기구와 물류를 이용해 오랜 경험을 가진 선생님들이 실험도구 사용법부터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있다.중고등 프로그램은 과학내신반과 과학선행반이 있다. 과학선행반은 물리, 화학, 생물반으로 구성된다. 과학탐구실험반의 수업료는 좀 더 많은 학생들이 과학 실험을 접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10년 동안 한 번도 인상하지 않았다. “아이들은 자신이 경험한 눈높이만큼 성장합니다. 아이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는 풍성한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정확한 입시정보와 우수한 강사진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윤사이언스 원장은 꼼꼼한 영재반 준비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모든 입시 정보에 귀를 열고, 분석하기 때문에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때론 엄마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의 학습습관을 잡아주기도 한다. “올해도 많은 제자들이 입학사정관으로 대학에 합격했어요. 두 아이를 키우며 어릴 때부터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에 도움이 될 만한 자료들을 꼼꼼히 기록하고 입시에 필요한 다양한 과학대회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입시환경에 익숙하죠. 최근엔 특목고 입학 조건이나, 입학가능 여부를 알고 싶어 오시는 분들도 많아요.” 오랜 시간 교육현장에서 일 해 온 교육전문가의 입장과 두 아이를 키워 온 부모의 마음이 합쳐져서 입시지도에 더욱 큰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입시지도는 정보도 중요하지만 그 아이에 대한 애정에 기초한 맞춤 컨설팅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윤원장의 첫째아이는 최근 최우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대통령과학장학금’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던 터라 윤원장의 교육방법과 노하우에 더욱 신뢰가 가는 이유다.윤사이언스의 또 다른 강점은 우수한 강사진이다. 모두 5년 이상의 장기근무자이며, 연구원 출신도 있다. “윤사이언스는 좋은 강사들과 함께 성장해 왔어요. 선생님들의 검증 된 실력이 바로 윤사이언스의 경쟁력입니다.” 각종 대회 우수한 성적 거둬윤사이언스는 각종 과학관련 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낸다. 자연관찰탐구대회, 과학탐구실험대회, 과학탐구토론대회, 고무동력기, 물로켓, 과학 상자, 창의력 경시대회, 영재올림피아드 등 각종 대회를 꼼꼼히 준비한다. “탐구대회에서는 첫째 실제 실험이나 관찰에 집중해야 합니다. 학생들이 대회에 나가면 보고서 쓰기에 급급한데, 대회는 자연현상의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둘째 주어진 문제를 꼼꼼하게 읽어 주제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셋째 변인통제와 가설설정을 잘 해야 합니다. 주어진 주제에 어떠한 변인이 영향을 주는지 파악해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윤사이언스에서는 대회와 동일한 방식으로 특강이 진행되며 특강은 이번 주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문의 031-916-0022이남숙 리포터 nabisuk@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17
- 왜 이과생을 위한 이과전문학원이 필요한가? 탐방-이과전문학원 위너스학원왜 이과생을 위한 이과전문학원이 필요한가? 이과생은 두뇌 구조부터 학습 성향까지 모든 면에서 문과생과는 다르다. 따라서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공부를 할 때에도 그 접근법이 달라질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과학을 제외하면 과목과 단원이 같으면 이과생이 문과생과 같은 수업을 받고 있다. 이렇게 공부를 해서는 효율성을 장담할 수 없다. 위너스는 이를 개선하고자 한다. 또한, 현행 입시 하에서는 이과 공부가 문과 공부보다는 어렵다. 그래서인지 많은 학생들이 이과보다는 문과를 많이 선택한다. 하지만, 대학의 목전에 가보면 곧 후회하게 된다. 공부할 때는 쉬웠을지 모르지만 막상 대학에 진학할 때는 문과의 문이 이과의 문보다는 훨씬 좁기 때문이다. 일산의 고등학교들은 전국 분포와 마찬가지로 문과생이 이과생보다 월등히 많다. 하지만, 신흥 명문으로 떠오른 서울 강남의 일반고들과 삼성전자가 있는 수원의 고등학교들은 이과가 더 많다. 이미 수많은 이과생의 대입 진학 실적을 가진 위너스가 일산의 더 많은 학생들이 이과를 지원하고, 또한 학생 모두가 원하는 대학에 진학토록 하기 위해 이과전문학원을 표방하게 된 것이며 이를 위해 EBS 강사진이 운영하는 전국 최고의 명문인 과학전문학원 펜타스와 손을 맞잡은 이유이기도 하다. 더 나아가 사람이 자원인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좌뇌에서 시작해서 우뇌로 끝난다. - 위너스 대마수학 일산 수학의 전설 조시환 원장으로부터 출발해 현재 대마 원장에 이르기까지 얻은 위너스 수학의 명성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이것이 위너스 수학의 가치이다. 수많은 선생님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만들어지고 다듬어진 문제 은행, 선배들이 성적으로 보여준 수업 시스템, 인터넷 강의에서도 인정받은 선생님들의 강의력, 학생들의 수학공부에 임하는 열정 등이 위너스 수학의 무기이다. 이과생은 수학을 잘한다. 하지만 이과 수학은 잘하는 학생끼리의 경쟁이다. 그래서 수학을 잘하기만 해서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될 뿐이다. 위너스 수학 수업은 견뎌내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이겨내면 잘하게 되고, 잘하면 흥미가 생기고, 흥미가 생기면 성적은 향상된다. 이것이 위너스 수학의 가치이며 차이이다. 위너스 대마수학팀이 학생 한명 한명과 함께할 것이다. 과학의 스타 - EBS 강사진이 운영하는 과학전문학원 펜타스 이과에서 과탐은 주변과목이 아니다. 이과생에 있어 과학은 어떤 면에서는 수학보다 더 중요 하다고 할 수도 있다. 문?이과가 나뉘는 고2부터는 국영수과 내신의 절반은 과탐이 결정한다. 또한 국영수과 교과 내 과목수와 이수단위는 과학이 제일 많다. 결국 과탐 성적이 이과생의 내신을 결정하고, 배운 내용은 이과논술의 기초가 되며, 성취도는 수능 성적에 반영되는 것이다. 이에 이미 이과전문기숙학원과 대치, 반포, 목동, 분당에서 전문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과학전문학원 펜타스의 축적된 경험을 일산 이과생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EBS 강사진의 강의와 교재와 시스템이 녹아 있는 펜타스만의 노하우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대입 실적으로 이미 검증된 자연계논술 ? 위너스 강남인강 자연계논술 일산에서 이룩한 경이적인 대입 실적을 바탕으로 그 실력과 경험을 인정받아, 전국 최초로 강남구청 인터넷방송에서 이과 논술을 강의하게 된 자연계논술팀이 직접 강의한다. 이미 검증된 시스템과 강의로 해마다 전국 최고의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다. 수시의 비중과 수시에서 논술의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이런 논술팀이 일산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국어 등급 급상승의 신화! - 위너스 해원국어 국어 A형을 대비하는 이과생들에게 국어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어려우면서도 상위권 간의 경쟁이 치열하여 부담스런 과목일 것이다. 하지만 원리를 깨우치고 사고의 틀만 전환하면 누구나 1등급이 가능한 과목이 국어이다. 수능 국어는 배경지식을 묻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사고력을 테스트하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문을 읽어가는 원리를 습득하고 논리적인 사고 과정을 통해 합리적인 답을 도출하는 능력을 갖춘다면 많은 양을 공부하지 않더라도 단기간에 상위권 도약이 가능하다. 해원국어는 4~5등급도 단숨에 1등급을 만들어 낸 그간의 노하우를 집약하여 이과생만을 위한 단기 완성반을 개설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과학적인 원리와 방법론을 통한 등급 급상승의 노하우, 자신없던 자신없던 국어를 가장 확실한 전략과목으로 만드는 해원국어의 사명감은 해마다 가시적 성과로써 그 실력을 증명하고 있다. 방법을 알면 쉬운 영어 1등급 - 위너스 IM English 국어와 수학에 비해 영어는 수도권 대부분의 대학에서 문?이과 모두 B형을 지정해 문?이과 전체 학생들이 함께 경쟁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문과 학생들 중 영어를 잘하는 학생이 많고, 이과가 문과에 비해 영어가 약하다. 하지만, 방법을 알면 이과생이 문과생보다 영어를 잘할 수 있다. 그 방법은 이과생 특유의 논리적 사고력과 분석적 능력을 활용하는 것이다. 위너스 IM English는 이러한 특성을 활용한 수능 필수 어휘 4,000개 암기, 원리를 통한 문법 수업, 수학 공식 같은 문제유형별 접근법 수업 등을 통해 영어에서 벽을 부딪친 이과생들에게 최적의 강의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위너스 입시컨설팅 대학을 갈 때 꼭 필요한 내용이 문과와 이과는 다르다. 전형 이름과 방법은 같을지라도 내용은 다르다. 위너스만큼 많은 이과생만의 대입 합격 실적을 가지고 있는 학원을 본 적이 있나? 학생, 학부모, 전문가를 자처하는 많은 이들이 현재의 대학 입시를 복잡하다고 아우성들이다. 하지만, 위너스는 현행 입시를 복잡함이 아닌 다양함으로 이해하고 있다. 그 차이는 엄청나다. 복잡함이 아니라 다양함으로 이해하면 학생마다의 특성에 꼭 맞는 전형을 찾을 수 있다. 같은 시간, 같은 노력, 같은 투자를 통해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 수많은 일산의 이과생을 원하는 대학에 합격시킨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검증된 컨설팅을 원한다면 그 답은 위너스에 있다. 백마캠퍼스 : 031)932-0852 후곡캠퍼스 : 031)912-0092유영기 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