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검색결과 총 5,41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부동산캘린더 12월 둘째주 APT 분양 및 부동산캘린더 월 일 내 용 연 락 처 월(10일) 서초구 방배동 한신트리플 청약 접수 02-554-7770 영등포구 양평역 대우미래사랑 청약 접수 02-678-5800 시흥 정왕동 시화건영 중형임대, 분양APT 계약 031-319-1355 용인 죽전지구 현대홈타운 3, 4차 계약 031-714-6900 고양 일산구 일산동 대림e-편한세상 계약 031-903-5353 시흥 은행지구 대우그랜드월드 계약 031-312-7600 강원 강릉 교동 주공 임대 APT 당첨자 계약 033-646-3406 용인 구갈3지구 한라비발디 당첨자 발표 031-706-6663 대치동 대우 아이빌Ⅵ 모델하우스 오픈 02-566-0068 화(11일) 도시개발공사 재개발 임대 APT 특별순위 접수 02-3410-7114 용인 피렌체 빌리지 3차 APT 1순위 접수 031-321-4384 수원 매탄 주공 국민 임대 APT 1순위, 특별순위 접수 1588-9082 충정로 대림 리시온 청약 접수 02-563-1700 서울시 북촌 한옥 임대 APT 운영자 임대 신청 02-3410-7451 용인 구갈3지구 써미트빌 국민, 민영 계약 031-715-9900 도봉구 도봉지구 주공 임대 APT 당첨자 발표 02-3493-7135 군포 당정동 대우드림월드 당첨자 발표 031-393-4005 서울지방국세청 압류재산 공매 02-397-2307 한국토지공사 토지 매각 입찰 031-220-0343 수(12일) 도시개발공사 재개발 임대 APT 1순위 접수 02-3410-7114 용인 피렌체 빌리지 3차 APT 2순위 접수 031-321-4384 수원 매탄 주공 국민 임대 APT 2순위 접수 1588-9082 안양 석수 대림 단지내상가 입찰신청 및 입찰 031-381-9114 중부지방국세청 압류재산 공매 031-229-4354 대구 동구 신암동 그린타운 분양, 임대 APT계약 053-350-0326 목(13일) 도시개발공사 재개발 임대 APT 2순위 접수 02-3410-7114 용인 피렌체 빌리지 3차 APT 3순위 접수 031-321-4384 수원 매탄 주공 국민 임대 APT 3순위 접수 1588-9082 고양 벽제동 동익미라벨 계약 02-359-8881 인천 검암지구 신명스카이뷰 계약 032-565-1411 서초구 방배동 한신트리플 당첨자 발표 02-554-7770 한국자산관리공사 압류재산 공매 02-3420-5555 근로복지공단 압류재산 공매 02-670-0300 코레트 신탁 신탁재산 공매 02-3485-1102 육군 제1군 사령관 국유재산 매각 입찰 033-740-4643 금(14일) 양천구 목동 동양 파라곤 선착순 분양 02-2646-8115 도시개발공사 재개발 임대 APT 3순위 접수 02-3410-7114 수원 매탄 주공 국민 임대 APT 무순위 접수 1588-9082 서초구 방배동 한신트리플 계약 02-554-7770 충남 계룡 신도시 금암지구 택지 분양 추첨 042-551-5555 농협 중앙회 부동산 공매 02-397-6629 광주 봉선2지구 용지 분양 추첨 입찰 062-650-7444 토(15일) 용인 구갈3지구 한라비발디 계약 031-706-6663 용인 피렌체 빌리지 3차 APT 당첨자 발표 031-321-4384 한국전력 부동산 매각 입찰 02-2250-2781 자료제공 (주)내집마련정보사(www.yesAPT.com) 2001-12-09
- 11차 동시분양 청약 첫날 11만명 몰려 4일 1순위 청약접수가 시작된 서울시 11차 동시분양에 무려 11만여명이 청약에 참가, 평균 17.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민은행 청약사업팀은 11차 동시분양 서울 1순위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 6481가구 분양에 모두 11만1525명이 청약, 평균 1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같은 청약자 수는 지난 10차 동시분양의 5만5624명의 2배를 넘는 것으로 최근 분양시장이 절정을 맞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1순위 청약결과 전체 27개 사업장 중 절반 가량인 13개 사업장이 1순위에서 전평형 청약이마감됐다. 최고의 경쟁률은 방배동 삼성래미안으로 100가구 분양에 2만4350명이 청약해 243.5대 1을 기록했다. 또 삼성동 LG빌리지 스위트(142.1대 1), 역삼동 금호 베스트빌(133.6대 1), 삼성동 삼부(46.4대 1) 등 강남지역에서 분양된 아파트는 모두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 목동 월드메르디앙 3차(37.2대 1), 대림 신도림 7차(29.1대 1), 한강로 쌍용 스윗닷홈(20.2대 1) 등도 비교적 경쟁률이 높았다. 평형별로는 금호건설의 역삼동 베스트빌 31평형이 27가구 분양에 1만1140명이 청약, 412.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방배 삼성 23A평형(400.0대 1)과 23B평형(111.3대 1), 개포동 LG 48평형(262.8대 1)과 55평형(112.8대 1) 등도 100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강북지역 4파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현대산업개발의 창동 아이파크와 삼성물산 주택부문의 장안동 래미안은 1순위에서 무난히 청약을 완료했으며 길음동 대림산업e-편한 세상과 길음동 대우 그랜드월드도 일부 중대형을 제외하고 청약이 끝났다. 한편 이번 동시분양에서도 강남권의 인기는 여실히 드러났다. 이번 11차 동시분양에서 강남지역에 분양된 아파트는 전체물량의 6.5%인 424가구에 불과했지만 전체 청약자 가운데 60.3%인 6만7355명이 강남지역에 청약한 것이다. 또 이번 동시분양에서는 한꺼번에 사람들이 몰려 갖가지 진풍경이 연출됐는데 일부지역에서는 대입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청약자 수송전과 눈치작전이 펼쳐지기도 했다. 국민은행 개포지점은 청약자가 몰려 700여명의 청약자가 다른 지점으로 발걸음을 옮겨야 했다. 2001-12-05
- 내년 백화점·대형할인마트 크게 늘듯 백화점과 대형할인마트 업체들이 내년에도 대규모 출점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소비심리 회복이 기대되는 가운데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올 매출목표가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올 3개 신규점포를 개설한데 이어 내년에도 창원 인천 안양에 3개 점포를 출점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도 올해 미아점을 개설했으며 내년에도 목동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신세계 이마트는 서울상권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서울지역에 2003년까지 15개 점포를 운영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또 2005년까지 전국에 85개 점포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달 28일 40번째 점포를 오픈한 신세계 이마트는 12월중 3개, 내년에 10개 신규점포를 오픈하면 매출은 5조3000억원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마트는 또 내년에는 서울지역 출점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수도권내 제4물류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2002년 53개, 2003년 64개, 2005년 85개 점포망으로 확고부동한 1위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기존 40개 점포외에 약 23개 부지를 확보한 상태”라며 “이를 바탕으로 신규점 출점이 차질없이 진해돼 시간이 지날수록 2위와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마그넷은 내년에 15∼20개 점포를 신규로 개설할 계획이다. 홈플러스 12개 점포를 운영중인 삼성테스코도 12월에 울산점, 영등포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내년에는 11개점포를 오픈해 연말까지 25개점포가 목표다. 매출목표는 2조6000억원으로 잡았다. 2005년까지 55개점포가 개설됨으로써 업계 2위를 내다보고 있다. 2001-12-03
- 서울에너지노조 무기한 파업 서울 목동 및 노원 등지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지역난방을 공급하고 있는 서울에너지(주) 소속 직원들이 3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서울에너지노조는 “서울시로부터 3년간 민간위탁을 받아 사업을 수행했던 사측이 사업철수를 결정하면서 모든 직원에게 해고예고를 통보했다”면서 “당장 일자리가 없어진 우리들로서는 파업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에너지가 난방을 공급하는 노원 목동지역 20만(100만명) 가구에 동절기 난방공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노조는 지역난방 공급시설을 소유한 서울시측에 ‘고용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 이강연 기자 lkyym@naeil.com 2001-12-03
- 임대 아파트가 전세보다 좋다 아파트 전세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고 전세 세입자는 2년 뒤에는 집을 비워줘야 하기 때문에 잦은 이사로 부대비용손실이 많을 수밖에 없다. 이에 비해 임대아파트는 임대보증금과 임대료가 년 5% 상승률로 안정되어 있을 뿐 아니라 5년 뒤에는 분양을 받아서 팔거나 내집으로 삼아 재테크를 할 수도 있다. 임대아파트가 이렇게 좋은 만큼 들어가기 위해서는 준비해야할 사항이 있다. 무엇보다 무주택 세대주이면 주택은행에 가서 청약저축에 가입하면 된다. 임대아파트를 공급받기 위해서는 청약저축가입기간과 무주택 세대주 기간이 길수록 유리하다. 정부는 임대아파트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에 국민임대주택을 2003년까지 20만 가구를 지을 예정이다. 그런데 민영건설업체가 짓는 임대아파트보다는 정부나 지자체 또는 대한주택공사에서 짓는 공공임대, 국민임대 또는 영구임대아파트가 임대료도 저렴하고 안전하다. 올해 공급될 임대아파트를 보면 11월말에 도시개발공사에서 공급하는 △청계 벽산 △이문 현대 △목동 우성 △관악 벽산 △독립문 극동 △구로 두산 △답십리 동아 △불임 동아 △봉천 우성 △수색 대림 △오류 동부골든 △답십리 우성 △하왕 한진 △전농 SK △답십리 두산 △금호6 벽산 △관악 드림타운 △냉천 동부 △도원 삼성 △하계 청구 등 1744가구가 있다. 또 주공도 연말까지 △서울 도봉 △인천 도림 △안양 구시장 △천안 백석 △칠곡 왜관△강릉 교동에 임대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2001-11-25
- 한국유방건강재단, 유방암 건강강좌 실시 한국유방건강재단은 오는 26일 오후 4-6시 서울 목동의 `행복한 세상' 백화점 5층 새천년홀에서 `제 2회 유방암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강좌에는 유방암 관련 전문의 4명이 유방암의 종류와 자가검진, 진단방법,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하며 강좌가 끝난후 행운권을 추첨해 40명에게 유방암 검진권과 화장품 등을 나눠준다. 한국유방건강재단은 지난해 9월 ㈜태평양이 2억원의 기부금을 출연해 발족한 단체로 유방암 예방사업 및 무료검진, 수술비 지원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01-11-19
- 양천구, 쌀소비 촉진 운동 전개 양천구가 농업인의 소득보장 및 쌀값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구 자체 쌀 소비촉진대책을 세우고 시행에 나섰다. 양천구는 쌀 1포대 사주기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10일동안 구직원 및 직능단체 등이 동참한 가운데 부여군 햅쌀 구매 신청을 받고 14일 신청자들에게 쌀을 배부했다. 지난 12일에는 구·동직원, 경서농협·농협중앙회 목동역지점 등 생산자 단체, 직능단체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하여 목동역, 신정4거리역에서 쌀소비촉진 및 돼지고기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또한, 구산하 전부서에서 쌀소비 촉진을 위한 주민홍보를 실시하고, 관내 대형사무소, 학교, 복지시설 등 71개 집단급식소와 15개 유관기간 단체에 쌀소비촉진 협조 공문을 발송하는 등 홍보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구는 “최근 5년 연속 쌀농사 풍작과 의무수입쌀, WTO 협정의 정부수매량 제약 등으로 인하여 쌀의 재고량이 증가하고 있어 쌀 소비촉진대책을 마련하고 이 같은 일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경기 기자 cellin@naeil.com 2001-11-14
- 경찰, 민간사격장 안전대책 강화(23-13) 경찰청은 12일 최근 민간 사격장에서 잇단 자살사고와 관련, 서울경찰청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격연령 및 이용자 제한을 강화한 `사격 및 사격장 단속법' 개정 건의를 해옴에 따라 법 개정 검토에 나섰다. 경찰청 관계자는 "현재 법 개정 건의서만 접수된 상태일 뿐"이라며 "그러나 건의서가 접수 된 만큼 법 개정에 따른 여러 가지 사항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법 개정을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이 제출한 건의서에 따르면 현행 법규상 사격제한 연령을 14세 미만에서 20세 미 만으로 상향 조정하고, 허가관청인 각 지방경찰청이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수 있 도록 법규를 명문화해야 한다는 것. 또 옥외 실탄사격장에만 적용토록 한 `관공서나 학교 등 주요 시설로부터 200m거리제한 규 정을 옥내 실탄사격장에도 적용해야 하고, 장기적으로는 외국인만 출입하도록 출입제한도 강화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과 지난 5일 서울 목동과 인천 옥련동 민간 사격장에서잇따라 자살사 고가 발생했으며, 현재 민간 사격장은 서울 태릉과 목동, 서초, 강북등 4곳이 허가를 얻는 등 전국에 걸쳐 모두 25곳이 있다. 2001-11-13
- 민간 실탄사격장에서 또 자살 사격 선수들의 연습공간 확보와 시민들의 여가선용 등을 명분으로 허가된 민간 실탄사격장이 자살장소로 변질되고 있다. 5일 2시경 인천 연수구 S실탄사격장에서 사격을 하던 서울 동대문에 거주하는 김모(45세, 남)씨가 자신이 수령한 38구경 총기를 관자놀이에 놓고 실탄 1발을 격발해 사망했다. 지난달 29일 목동운동장 내 실탄사격장에서 주식투자에 실패한 30대 남자가 자살한지 1주일만의 일이다. 경찰과 사격장 관계자에 따르면 김씨는 사격장에서 모두 4만원을 내고 실탄 20발을 사격한 뒤 10발을 추가로 받아 이중 첫 번째 실탄을 이용 자신의 머리에 쏜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 당시 김씨의 주머니에서 "지난 10월 9일 미국에서 31년만에 추방당해 한국에 왔지만 적응을 못해 목숨을 끊는다"는 유서와 여권이 발견됐다. 지난 7월에 개장한 S실탄사격장은 인천지역에 유일한 실내실탄사격장로 사고에 쓰인 38구경을 비롯해 6개의 탄알과 13종의 총기류를 보유하고 있다. 실내실탄사격장은 관할경찰서 총포·화약담당부서인 방범지도계에 접수해 각 지방경찰청장이 허가를 내준다. 경찰은 즉시 사격장의 안전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으나 동일한 사건이 일어난지 1주일만에 같은 사고가 벌어져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사격을 즐기러 온 시민의 신분확인이 어렵고 안전요원의 수가 적어 동일한 사건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2001-11-05
- 청약양극화 ‥ 선택에 신중해야 미 테러와 추석에 따른 영향 때문에 APT가격 상승률이 둔화되는 상황에서도 서울 동시분양 청약경쟁률은 IMF이후 최고기록인 21대 1을 나타냈다. 이것은 우선 금리하락과 경제 후퇴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들이 APT 분양시장으로 유입됐기 때문이다. 그리고 APT분양은 분양권 전매를 전제로 청약했을 경우 당첨되면 프리미엄을 얻을 수 있는 반면 만약 프리미엄이 형성되지 않으면 계약을 하지 않고 통장을 포기하면 되기 때문에 금전상의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 고수익 저위험 재테크 수단이다. 또한 청약통장은 재가입하면 2년후 다시 1순위 회복이 가능하다. 이렇게 내집마련보다는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청약을 하다보니 9차 동시분양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이 21대 1로 매우 높았지만 이번에 청약 접수를 받은 23개 사업장 111개 평형중 1순위에서 마감된 평형은 42개 평형에 불과 했다. 평균경쟁률인 21대 1을 넘긴 평형은 15개 평형뿐이었다. 그리고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강남권, 역세권, 한강권의 APT가 인기를 누렸고 대형보다는 중소형 APT의 인기가 높았다. 반면 목동의 인우APT 7개 평형은 1순위 청약자가 1명도 없는 최악의 상황도 일어났다. 따라서 여러 곳의 APT가 동시분양되더라도 이제는 프리미엄이 예상되는 APT로만 청약이 편중되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런 현상은 현재 1순위 청약자보다 더 많은 1 순위 청약자가 진입하는 내년 3월 이후에는 더욱 더 심화되어 인기 APT의 청약 경쟁률이 1000대 1을 넘어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청약통장 소지자는 동시분양에 정례적으로 참가하되 프리미엄이 형성될 APT를 잘 예측해야 청약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200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