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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스타샘 방산고 차수열 자연과학부장교사
기본이 튼튼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과중수업교직생활을 시작한지 32년. 80년대 후반부터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기 시작한 차수열 교사는 방산고에서 6년째 근무하고 있다. 교사 시절 초창기에는 소명의식과 책임감 등에 대한 고민으로 헤맸던 시간도 있었지만 점차 아이들을 가르치고 함께 소통하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 들고 있다.“과학중점학교에서 과학교사로 일하는 점이 참 즐겁습니다. 점차 경력이 쌓이는 교사가 되다보니 아이들을 바라보는 눈도 더욱 넓어지고 다양한 과학관련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과학중점반, 이과반 학생들과 정서가 잘 맞아 아이들이 더 친숙하고 정겹게 느껴집니다.”차 교사는 고교 2학년 시절 흥미롭게 느끼던 지구과학 수업시간을 유난히 좋아했다. 담당선생님과 친근하게 지내며 지구과학에 대한 관심도가 한층 높아졌다. 이후 대학에서 지구과학을 전공하고 현재까지 꾸준히 학생들에게 지구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동안 경기고, 청량고, 잠실고, 면목고 등을 거치며 과학부장을 여러 차례 맡아 과학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적극 참여하기도 했다. 차 교사가 방산고에 온 시기는 2014년. 2011년부터 방산고에서 운영되던 과학중점학교 프로그램의 평가등급이 조금씩 하향세를 띠고 있던 시기였다. 2014년 부임하며 자연과학기획교사를 했고 2015년부터 현재까지 자연과학부장을 맡고 있다.“방산고 부임 첫 해에는 담임과 자연과학기획 업무를 함께 병행했지요. ‘방산고에서 과학중점 프로그램을 어떻게 발전적으로 운영해 나가야 하는가’ 고민하며 안목을 기르느라 힘들었던 시기였습니다. 과학중점 프로그램의 기본 틀을 더욱 튼튼하게 다지고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많이 고민했던 시기였습니다.”이런 과정을 거치며 과학중점학교 재지정평가 자료를 성실하게 작성하고 심사위원 면담에서 과학중점학교의 필요성과 학교의 의지를 강력하게 전달했다. 2015년 말, 방산고는 과학중점학교로 재지정 되었다. 이후 매년 꾸준하게 과학중점학교 평가에서 좋은 등급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수준별 맞춤형 과학수업으로 동기 부여 이끌어방산고의 과학중점 프로그램은 안정화되고 특화된 장점이 있다. 1학년과 2학년은 학년별로 따로 체계적인 과학캠프가 운영된다. 특히 1학년은 2017년부터 ‘융합과학체험반’이 운영되고 있으며 2학년은 2016년부터 ‘4차산업혁명과 진로멘토링’이라는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여러 대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특화된 주제의 교수 특강을 듣고 전공 연구실 견학을 겸한다. 이공계를 지망한 학생들이 전공적성분야 체험, 심화학습과 더불어 동기부여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다양한 교내 프로그램과 외부 견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깊이 있게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이 저에게는 큰 보람입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좀 더 동기부여가 되고 시대 흐름을 따라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까하며 과학교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서로 협업하고 있지요. 이공계를 지망하는 학생들은 교내 과학프로그램만 잘 활용해도 과학에 대한 기본 학습과 지식의 폭이 넓어지고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역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차 교사가 지도한 학생 중에는 사교육에 전혀 의지하지 않고 학교 일도 열심히 하고, 방과 후 수업도 충실히 참여하고, 학교 프로그램을 성실하게 따라온 학생이 있었다. 오로지 학교생활만을 알차게 한 학생이 수시 전형으로 연세대 의대에 입학하며 ‘학교 덕을 톡톡히 봤다’는 인사를 나눌 때 교사로서 뿌듯함도 느꼈다. 대학에서도 점점 과학중점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있고 졸업생들이 대학 진학 이후에 자신의 진로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학교생활을 성실히 이어가고 있는 점도 차수열 교사가 감사히 여기는 점이다.동아리 지도도 병행하며 학생들과 함께 호흡“요즘 학생들은 사교육 의존도가 높아 학원 수강을 통해 다양한 문제풀이에는 능하나 비판적인 사고력과 같은 고차원의 종합적 사고력은 보통 수준에 머무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고 과학교육의 핵심을 알기 위해 과학 실험과 탐구 수업의 강화, 수준별 맞춤형 과학중점학교의 교육을 확대하는 노력이 꾸준히 필요합니다.”차수열 교사가 학생들의 자유로운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재미있게 진행하는 또 다른 수업은 동아리지도다. 우선 ‘소프트웨어 교육을 접목한 4차 산업혁명과 커리어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이용한 소프트웨어 교육의 틀을 마련했다. 구글이 제공한 오픈 소스 웹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앱 인벤터’ 사용하기와 로봇 코딩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로봇이 움직이는 방법을 실습하는 ‘햅스터’ 수업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자율동아리 지원도 확대하여 코딩 교육을 통해 게임을 작성하여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도록 돕고 있다. 아두이노 RC카 반, 로봇 코딩반, 3D 모델링반 등의 자율동아리에서 학생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으며 재미있게 운영되고 있다.“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게 과학탐구반, 과학수사반, IT반, 수학 동아리 등을 이끌고 있고 제가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교내 축제 기간 중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우주항공 과학축전과 생태환경 과학축전 등 서울과학축전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과학싹큰잔치에도 동아리별로 참가하여 초·중생을 대상으로 과학지식을 전달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며 봉사활동까지 겸하고 있습니다.”더 많이 일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중요방산고는 학년별로 적합한 진로 프로그램을 배치하여 학생들이 적성에 맞게 전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학년에 맞는 교내 프로그램과 외부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수 있도록 이끈다. 과학과 교사와 수학과 교사가 협업하여 체계적인 과학프로그램과 더불어 학생들이 수학을 친숙하고 흥미 있게 느끼도록 이끄는 ‘수학나눔학교’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원만하게 이끌기 위해서는 교사 간 소통과 협업이 가장 중요하게 부각된다.“우선 제가 더 많이 일한다는 자세, 내가 맡아서 이끌어가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면 후배 교사들이 이해하고 잘 따라 옵니다. 예를 들어 시간 소비를 많이 해야 하는 축전 참가 준비는 힘이 든 만큼 학생들과 소통하며 느끼는 재미와 보람이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후배교사들이 처한 환경과 역량을 적절히 감안하여 업무분담을 하고 제가 발로 먼저 뛰는 모습을 보여주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이렇게 이루어지는 교사 간 협력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중점학교의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인문적 소양과 심도 있는 과학 지식을 두루 갖춘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고 차 교사가 강조한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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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동천 꿈에그린 - 역세권, 학세권, 숲세권까지 아우르는 프리미엄 완성판 분양 기회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대는 강남역까지 7정거장인 신분당선 동천역이 들어서면서 역세권이 되고 인근의 분당과 판교 생활권까지 공유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바로 이 지역에 아파트 1군 브랜드 한화 ‘꿈에그린’ 복합단지가 분양에 나서 더 더욱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복수의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아파트의 경우 교통이나 교육 등 주변 여건이 워낙 좋아 투자 목적보다는 실 거주 수요가 많은 편이며, 오피스텔은 분당과 판교의 워낙 비싼 주거비용 탓에 지친 직장인들의 넘치는 수요가 있어 안전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와 수익, 실 거주까지 3가지 목적이 다 충족되고 있다.교통 면에서는 우선 걸어서 10분여 거리인 신분당선 동천역을 이용하면 분당 미금역 1정거장, 판교역 3정거장, 강남역 7정거장으로 약 22분이면 닿을 수 있어 서울 주요 도심권으로 출퇴근시 직주근접의 최상의 입지를 가지고 있다.또 비단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버스 노선도 잘 갖춰져 있고 도로망도 좋아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인근에 대왕판교로, 용인~서울간, 경부, 영동,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 분당~내곡간,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이 인접해 있다는 것도 유리한 조건이다.‘수지 동천 꿈에그린’의 분양 관계자는 “신분당선 동천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인 데다 판교·분당 생활권을 공유하는 입지의 장점 때문에 일부 잔여물량에 대한 선착순 계약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남은 잔여물량도 앞으로 1~2개월 안에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 이유는 최근 모델하우스에 강남 및 분당 신도시 ‘줍줍족’(미계약분을 주워 담는다는 뜻)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줍줍’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규제지역에서 신규 분양 아파트의 예비당첨자 비율을 공급물량의 80%에서 5배수로 대폭 확대한 정부 조치가 오히려 계약문의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여기에다 최근 ‘학세권’이라는 말이 새로 생길만큼 명문학군에 대한 수요도 커지는데, 이 지역에는 용인의 명문인 수지고를 비롯해 도보거리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더불어 이 지역은 광교산과 등산로, 낙생저수지까지 온통 자연으로 둘러싸여 있어 생활의 질적인 수준을 한껏 높여주는 ‘숲세권’이라는 장점도 있다.‘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349-10 일대에 조성되는 복합단지로 지하 3층, 지상 29층 4개 동으로 지어지며 아파트 293가구와 오피스텔 207실로 이루어져 있다.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별로 보면 74m²가 148가구이며 가장 선호도 높은 84m²는 145가구로 모두 중소형 가구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33~57m²로 구성되며 2룸 위주의 주거형 스타일인 데다 세대에 따라 다락방을 두어 수납공간이나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끔 공간을 확장시켰고 주방과 거실을 비롯해 방을 2개로 분리시켜 마치 20평대 아파트로 착각할 정도로 넓어 보인다.일부 전용면적 74㎡ 세대에는 복도 수납장을 설치하였으며, 전용면적 84㎡는 거실에 계약자의 선택에 따라 알파룸과 각종 수납이 가능한 대형 팬트리 2개소까지 마련할 수 있다. 또한 외부 미세먼지를 차단해 창문을 열지 않아도 신선한 공기를 공급할 수 있는 첨단 실내 환기시스템도 설치될 예정이다.
2019-06-26
- 내신대비 학습법 ‘보성고’ 보성고의 내신시험은 타 학교에 비해 어려운 편이 아닌 시험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각 과목별로 변별력을 가리기 위한 부분이 확실하게 존재한다. 보성고의 국영수 내신시험의 유형과 대비법을 안내한다.국어 - 1학년은 서술형과 문법 중요, 2학년은 교과서중심 학습1학년의 중간고사 객관식은 어렵지 않은 수준이었지만 대부분의 지문 안에 서술형 문제가 출제되어 학생들이 시간 관리의 어려움을 겪었다. 서술형 문제는 단답형도 있었지만 2~3문장, 30~40자를 적는 경우가 있었다. 또 답을 정확히 적다보면 70~80자 정도를 적어야 할 때도 있었다. 객관식이 23문제로 60점, 주관식이 10문제 출제되어 40점이 배점되었다. 최근 3~4년간 서술형이 어렵게 출제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대부분의 학생들이 시간이 부족하게 느끼도록 출제가 된다.특히 7문제 나온 문법 문제가 어려웠으나 내용이 좋았던 문제로 평가 받는다. 능동문과 피동문의 관계, 이중 피동 구별하기 등 기본 개념이해와 심화문제가 조화롭게 나왔으며 ‘동작상의 개념 이해하기’ 문항은 어렵지는 않았으나 학생들의 혼돈이 생길 수 있는 문제로 변별력을 가를 수 있었다.국어시험을 잘 치르기 위해서는 객관식은 주어진 문장 해석, 서술형 문제는 개념을 정확하게 암기하지 않으면 쓸 수가 없기 때문에 암기가 최우선되어야 한다.“시험 전날이나 당일 아침까지 교과서의 각 단원에 연관되어 있는 ‘학습활동’과 ‘날개’에 있는 물음을 정확하게 숙지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교과서를 만든 이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암기하면 시험에 나올 문제를 스스로 예측도 가능하지요. 특히 1학년의 기말고사 시험은 음운의 변동과 한글의 맞춤법인 문법 부분이 많아서 개념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응용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김종우 고등부팀장은 말한다.2학년의 중간고사는 서술형 문항 없이 객관식으로 30문제가 출제되었다. 문제가 쉬워 1등급 컷이 95점이었기 때문에 한 문제라도 틀리면 등급이 달라지기 때문에 실수를 안 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현대시 부분에서 ‘표현상의 특징’을 묻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다. 작년부터 보성고의 2학년 국어시험은 복잡하지 않고 정말 중요한 내용을 쉽게 다루고 있다. 교과서 위주로 출제되는 경향이 강하지만 국어의 난이도는 글자 수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보기’를 활용하면 학생들이 어렵게 느껴 당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외부지문이 추가되지 않고 교과서 중심으로만 출제되어 중위권과 중위권 이하 학생은 만족스러운 점수를 얻기도 했다. 반면 최상위권 학생들은 실수 하나로 성적이 떨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실수와 방심을 하지 않는 태도가 가장 요구된다. 국어 기말고사에서 심화된 내용은 교사의 언급을 통해 학교에서 공지하기 때문에 그에 맞춰서 공부해나가면 된다.도움말 : 한맥국어 김종우 고등부팀장수학 - 객관식은 계산력 강화, 주관식은 모의고사 기출문제 풀어야보성고의 수학시험은 문항 수가 적고 문항별 배점이 큰 점이 특징이다. 어렵지 않은 시험이지만 등급에 대한 구성이 잘 이루어지는 시험으로 평가받는다. 고1과 고2는 문항 수가 19~20문제 가량 출제되며 객관식이 12문제 정도, 단답형과 서술형 문제가 7문제~8문제 가량 출제된다. 객관식은 배점이 4점~5점, 주관식은 평균 6.5점 가량이기 때문에 2문제를 틀리면 성적이 80점대로 내려앉는다.난이도가 크게 높지 않은 문제들이 출제되며 학생들의 공부 여부를 묻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문제가 출제된다. 객관식 12문제는 교과서와 시중교재에서 다루는 난이도 정도의 문제가 나오므로 절대 틀리지 않는다는 자세로 시험에 임해야 한다.지난 중간고사의 경우 일반적인 내용을 다루어 어렵지 않고 함정도 없는 평탄한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하지만 모두 계산력을 충분히 평가하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한 번 꼬이면 다시 되돌아가서 풀어야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시간에 쫓겨 당황하게 되고 다른 문제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 객관식 12문제의 배점은 55점 정도이며 객관식에서 계산력이 떨어져 문제풀이가 늦어지면 주관식 문제를 건드리기 힘든 낭패를 볼 수도 있다.2018년과 2019년에는 교육과정이 바뀌며 모의고사 기출문제가 출제되지 않았다. 수학 문항의 배점이 크기 때문에 1등급과 2등급은 1개~2개 문제로 판가름이 난다. 문제의 변별력이 크게 없기 때문에 학생들이 시험 당일 실수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컨디션을 잘 유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특히 수학성적이 3등급 정도 나오는 학생은 심화유형의 문제풀이가 가능한 실력이긴 하나 계산력 강화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스에듀 수학의 김용운 원장은 “주관식은 출제유형이 모의고사 기출문제로 이루어집니다. 수능 수학시험의 객관식 17번이나 18번 정도의 난이도 중, 배점은 4점 정도의 문제가 주로 출제되는 상황”이라며 “1학년과 2학년 중 수학성적이 2등급 이하인 학생은 무리하게 모의고사 킬러 문항을 공부하기 보다는 등급을 올리거나 유지하기 위해 모의고사 기출문제의 난이도 중, 4점짜리 문항을 꾸준하게 연습하는 것이 오히려 더 유리합니다”라고 말한다.주관식의 경우에는 모의고사 기출문제가 출제되지만 학교에서 프린트물이나 자료제공을 하지 않는다. 내신시험에서 수학 주관식 문제는 수업 시간 내에 따로 대비가 이루어지지 않고 교과서와 시중교재만으로 내응하기도 힘들다.“모의고사 기출문제를 고1, 고2때 다루면 내용이 좋은 문제를 미리 접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학생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도록 하기 때문에 자료의 양과 자료의 제공여부로 변별력이 생길 수도 있지요. 자료를 찾아 주관식 유형문제의 접근법 정도는 알아야 내신시험에서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라고 고스에듀 송석규 고등부수학담당 강사가 말한다.‘객관식 문제 준비를 열심히 했고 자신감 있게 잘한다’는 가정 아래 주관식 6문제를 먼저 푸는 방법도 좋다. 서술형 문제 중 8점인 문제의 난이도가 많이 높지 않기 때문에 뒤에서부터 차근히 문제를 해결하고 앞부분의 객관식 문제로 돌아오는 방법이 점수 관리에 더 유리하다.도움말 : 고스에듀 김용운 원장, 송석규 고등부수학담당 강사영어 - 정해진 범위 달달 외우는 ‘통암기’가 가장 정답보성고 영어시험은 다른 학교에 비해 범위가 많지 않은 편이다. 1학년 중간고사는 교과서 2과와 모의고사 유형의 부교재에서 24지문이 출제되었다. 한 지문은 6문장~8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문항 안에는 평균적으로 140개~160개의 단어가 포함되어 있었다. 1학년의 등급 컷은 높게 나온 편이다. 1학년의 기말고사는 교과서 3과를 비롯해 부교재 지문이 21개 정도 들어가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문법의 비중이 52% 정도를 차지하고 순수 독해는 48% 비율을 보이던 시험에서 근래에는 어휘와 독해위주가 70%, 문법이 30%를 차지하는 형태로 바뀌고 있다. 따로 학습하던 어휘장이 사라지고 교과서 부교재 지문에서 무작위로 어휘문제를 내고 있다.김라미 원장은 “남학생들이라 암기시키는 부분이 쉽지 않습니다. 문법 활용이나 심화 내용이 아니라 정해진 범위 내에서 성실히 나오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곰꼼하게 이해하고 외우는 학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성고 영어 내신은 치밀하게 3회독 정도 통암기를 하면 만점이 나오는 시험으로 평가받고 있지요”라고 강조한다.시험 유형은 주로 객관식 60%와 주관식 40%로 구성이 된다. 주관식 문제는 단답형과 서술형이 각 50%를 차지한다. 2학년의 경우에는 중간고사에서 2019-06-26
- 에이스병원,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과 업무 협약 체결 에이스병원(대표원장 정재훈)과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강기태 관장)이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큰숲빌리지’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17일 에이스병원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에이스병원 정재훈 원장, 박선영 행정부장, 임경수 원무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해 진행 됐다. 특히 에이스병원이 안산 지역의 장애인 복지를 위해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과 협업하여 장애인 채용, 발달장애인을 위한 ‘상록큰숲대학 서비스학과 병동지원인력 교육’등을 통해 안산지역 장애인 복지 개선을 위해 꾸준히 힘써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강기태 관장은 “지역 사회에 더불어서 장애인 채용과 교육, 발전 후원금 등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늘 힘써줘서 감사하다” 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큰 나무 한 그루가 아닌 큰 숲을 이루어 많은 사람이 쉬고 즐기는 취지로 시작한 ‘큰숲빌리지’가 수도권 지역중 제 1호로서 선두로 시작해 주어 감사하다” 라며 전했다.이에 에이스병원 정재훈 원장은 “에이스병원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에이스병원의 핵심가치 6개중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산지역 장애인 복지 개선을 위해 함께 힘쓸 것이다” 라고 말했고 “오늘 전달된 후원금은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한편, 에이스병원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전문 의료진의 진료로 척추, 무릎 줄기세포, 어깨 질환 및 발목, 족부 질환과 양방향 내시경 척추 디스크 수술 등의 다양한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2019-06-26
- 동산고등학교 자사고 재지정 심의 탈락 위기 안산 동산고가 경기도 교육청이 자사고 재지정 심의에서 탈락할 위기에 놓였다. 경기도 교육청은 지난 20일 자율형사립고등학교(이하 자사고)에 대한 운영성과 평과 결과를 해당학교에 통보했다. 이 평가에서 동산고등학교가 재지정 기준점수인 70점에 미달해 내년부터 자사고 운영이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도 교육청은 5년마다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심사는 학교 운영과 관련 된 평가지표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자사고 재지정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안산동산고는 ▲학교운영, ▲교육과정 운영, ▲교원의 전문성, ▲재정 및 시설여건, ▲학교 만족도 등 27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재지정 기준 점수(70점)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도교육청 재지정심의 결과를 놓고 동산고와 학부모측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동산고등학교 관계자는 “경기도 교육청에 세부평가지표와 점수공개를 요청했으나 아직도 받지 못했다. 공정한 지표에 의한 공정한 평가였다면 받아들일수 있겠지만 평가 과정에서 객관성이나 공정성이 훼손된 심의결과는 받아들일 수 없는 입장”이라며 “앞으로 이의신청이나 청문과정에서 이에대해 적극적으로 반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산고 측은 “시도교육감의 협의한 지표라고 하지만 재량권을 넘어서서 감점 반영방법이 평가의 공정성을 잃었다. 교육청 재량평가 항목에서 감점을 다른 평가 항목에까지 반영하는 것은 자사고 폐지를 전제로 한 과도한 평가방법으로 공정성을 훼손한 것이다.”고 주장했다.동산고등학교 학부모들의 반발도 거세다. 학부모회는 26일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대규모 반대시위를 계획하고 있다.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7월에 청문과 교육부 동의 절차를 거칠 예정이며, 최종 결과는 교육부 결정 상황에 따른다. 교육부가 동의할 경우, 안산동산고는 2020년 2월 29일자로 자율학교 운영이 종료되어 일반고로 전환되지만, 현재 재학 중인 학생들은 졸업할 때까지 자사고 지위를 유지한다. 2019-06-26
- 수학 고민, 해결하고 싶다면? 수학이 어렵고, 수학이 부담스러워 마음 고생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자)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수학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은 점점 흥미까지 잃어버려 수학을 내려놓게 된다. 수학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은 버리자! 어떤 학원에서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에 따라 수학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목이 될 수 있다. 수학이 어렵다는 편견은 버려!“어느 곳이나 교육과정도 비슷하고 문제집 또한 별반 다를 게 없어 차별화되는 부분을 찾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진정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효과적으로 잘 가르치는지에 대해 말한다면 우리 학원이야말로 그 조건에 가장 부합한 학원이라고 할 수 있어요.”평촌학원가에 위치한 아라매쓰수학 정지연 원장은 “자식을 가르치는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공부 멘토가 되어 주고 싶었다”며 “단순히 공부만 가르쳐주는 학원이 아니라 아이들이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를 고민할 때 꿈을 던져줄 수 있는 교육자이자 조력자가 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아라매쓰수학은 현재 학원을 다니고 있는 재원생과 학부모들의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한 반원의 정원이 3, 4명을 넘지 않기 때문에 학생과 선생님과의 유대관계가 돈독하고, 중1때 학원을 다니기 시작해 수능을 보는 학생들도 많다.“공부도 역량이고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역량을 잘 발휘하고 재능을 살릴 수 있을지는 가르치는 선생님에게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아요. 학생들이 숙제를 할 때도 막힘없이 풀려서 공부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어렵거나 힘들어하는 학생들은 수업이 끝난 후 자습선생님과 숙제까지 마무리 하는 과정이 되풀이됩니다. 그리고 모든 선생님이 고3 이과 과정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중등에서 고등 넘어갈 때도 고민이 없죠.”어려운 수학, 쉽고 재미있게 배우니 실력도 쑥쑥아라매쓰수학에서 중2 학생들을 만났다. 기말고사를 앞두고 열공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학원생활에 대해 물었다. 학생들은 어려운 문제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고, 모르는 문제는 이해될 때까지 배울 수 있으며 이런 과정이 되풀이되면서 실력향상까지 이어진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진(평촌중2)“저는 수학을 제일 좋아해요. 특목고 진학도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심화학습을 하고 싶어서 학원에 왔는데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시고, 어려운 문제도 쉽게 가르쳐 주셔서 전혀 어렵지 않고, 또 이런 문제들을 풀다보니 점점 실력도 향상되는 것 같아요. 특히 숙제도 고민할 수 있을 만큼의 분량만 내주셔서 부담이 없고요. 오답노트 작성도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고, 모르는 문제는 선생님이 끝까지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그냥 넘어간 적이 없어요. ”이다원(귀인중2)“저는 초등 6학년 때부터 다녔어요. 한 반에 3, 4명이 공부하기 때문에 질문도 많이 할 수 있고 선생님께서도 꼼꼼하게 가르쳐주세요. 과외는 혼자하니까 라이벌이 없지만 학원에서는 성적이 비슷한 친구들끼리 공부하니 경쟁도 되고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수학문제를 풀면서 질문을 하면 선생님께서는 차근차근 설명해주십니다. 그러다보면 자연히 모르는 문제들이 해결되고 또 체크 받는 과정에서 실력이 쌓인다는걸 알 수 있어요. 예습과 풀이, 복습이 학원에서 다 해결되니 수학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요.”박은교(귀인중2)“수업진도가 수준에 맞게 짜여져 있어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요. 다른 곳에서는 진도를 정하고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질문이 있어도 망설여졌는데 여기서는 충분히 이해하고 어려운 단원은 문제도 더 풀어보고 넘어가니까 결국에는 진도가 더 빨리 나가는 것 같아요.” 2019-06-25
- 목표는 입시! 초등부터 고등까지 수학 연계학습으로 성과 UP 학습량이 많고 비교과활동에 시간을 할애해야하는 고교에서는 개인적인 학습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특히 수학은 단기간에 성적이 오르지 않는 과목으로, 충분한 학습 시간 없이 쫓기듯 공부 하다보면 수포자로 전락할 확률도 높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수학공부를 효과적으로 하며, 내신과 입시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차별화된 수업으로 기초부터 심화, 최상위 수학까지 마스터해 주목받고 있는 평촌 ‘스누매쓰 수학학원’을 찾아 성공적인 수학학습법에 대해 들어봤다.연계학습이 중요한 수학, 초등부터 기초와 심화, 최상위 수학으로 실력 높여“입시의 핵심은 초등교육에 있습니다. 초석을 다지지 못한 빌딩이 곧 무너지듯이, 초등부터 수학의 기초체력을 기르지 못하면 연계학습이 중요한 수학에서 쉽게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스누매쓰 수학학원의 민들래 초등수학 선생님은 초등부터 시작하는 수학교육의 중요성을 이와 같이 설명했다. 어느 과목보다 기본기가 중요한 수학에서 초등부터 다지는 수학의 기초학습은 중·고등 내신은 물론 향후 입시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스누매쓰는 이런 초등시기의 중요성을 인식, 보다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초등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현행고수반’과 ‘기초탄탄선행반’, ‘초등의대반’으로 반을 나누고, 반별 실력과 특성에 맞는 커리큘럼을 구성해 학생들을 가르친다. 현행고수반과 기초탄탄선행반은 초등 현행 과정과 심화, 예습을 통해 기본기와 개념을 튼튼히 다지며, 매 시간 테스트와 숙제검사, 개념진도와 문제풀이, 오답노트 작성을 통해 실력을 키운다.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초등 의대반’은 가까이는 특목·자사고 입학, 멀게는 의대진학을 목표로 수업 내용을 차별화했다. 수학의 개념부터 심화까지 깊이 있는 수업이 진행되며 학습 속도도 빠른 편. 이를 통해 초등과정은 물론 중등과정의 주요 개념도 섭렵해 낸다. 또한, 중등의대반과 연계해 진행하기 때문에 연속적으로 의대 입시를 준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정규반과 의대반으로 진행되는 중등반,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주목!중등반은 어떻게 수업이 진행될까? 스누매쓰의 중등반은 일반반과 의대반으로 나눠져 있다. 일반반의 경우, 중등 현행과정을 탄탄히 다지며 한 학기 정도의 예습을 통해 다음 학기를 대비해 나가는 것이 특징. 본 수업 후에 데일리테스트와 과제 점검, 오답노트 등을 통해 실력의 누수가 없는지 점검하고 보완해 나간다. 중요한 내신도 4주 동안 준비하며 학교별 특성에 맞게 대비해 준다.좋은 성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중등의대반’은 수업내용과 진도자체부터 남다르다. 자신의 학년에 구애받지 않는 반편성은 기본이고, 실력과 능력에 따라 진도 및 공부양이 결정된다. 학습 속도도 빠르며, 심화수학에 보다 집중해 최상위권 실력을 키운다. 특히, 자유학년제로 시험이 없는 중1의 경우는 보다 빠른 속도로 공부에 힘을 쏟는다.의대반의 교재는 정석과 자체교재를 병행해 쓴다. 자체교재는 학생이 개념을 노트에 직접 써보고 이를 증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스스로 쓰고 이를 설명하는 능력이 중요한 수학에서 이런 자체교재는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물론 사고력 확장에도 큰 효과를 발휘한다.중등의대반 담당인 이태훈 선생님은 “요즘은 고등 3년 내내 입시체제이기 때문에 중학교 때까지 얼마나 학습적인 준비를 잘 했냐가 고등 내신과 입시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중등과정은 물론 고등과정까지 아우르는 학습으로 비교과활동 등으로 시간이 부족한 고등에서 여유 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스누매쓰의 히든카드로 불리는 중3 대상의 ‘자사고·외고 대비반’도 주목할 만하다. 안지연 중등팀장은 “서울대와 연세대 수학과 출신의 선생님들이 팀을 짜서 만든 반으로, 체계적인 학습과 수준 높은 입시 준비가 이뤄진다”며 “고등수학 마무리를 목표로 속진과 심화과정을 꼼꼼히 밟고 있어 좋은 성과는 물론 우수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2019-06-25
- 벌써 10번째, ‘예당전원마을’에서 인생 2막 연다 전원주택의 단점을 보완한 공동체 주거마을은, 함께 사는 지혜와 방법으로 이웃과 더불어 전원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 도시생활에 회의를 느낀 청년층도, 자연 친화적인 자녀교육에 목마른 3040세대도, 개인 공간이 필요한 전문직&문화예술인도, 제2의 삶에 도전하고픈 중장년층도, 은퇴 이후의 인생을 설계하는 노년층도, 그리고 건강과 요양을 위해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에게도 공동체 주거마을은 새로운 시작점이 될 수 있다. 그 열 번째가 ‘예당전원마을’이다.충남 예산 황계리 ‘예당전원마을’ 조감도. 산수가 어우러진 청정지역에 조성될 예정이다.농림축산식품부 전원마을 사업으로 출발민들레코하우징의 열 번째 공동체 마을 사회적 기업 민들레코하우징&민들레건축사사무소는 2006년 전북 진안 세울터(농어촌공사장상 수상)를 시작으로, 2008년 백화마을(농어촌건축대전 본상 수상)에 이어, 2019년 열 번째 공동체 주거마을인 ‘예당전원마을’을 선보인다. 충남 예산군 예당전원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사업인 행복마을사업으로 34세대 입주민을 모집 중이다.민들레코하우징(대표 이종혁)은 덴마크와 스웨덴에서 시작된 공동체 주거 모델인 코하우징을 국내에서 실현하기 위해 창업한 이후, 15년 동안 진안, 영동, 상주, 의성, 산청, 아산, 금산에 공동체 주거마을을 만들어왔다. 공공의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지방 정부 및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2006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전원마을(신규마을) 사업을 수행해온 유일한 회사로, 입주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아온 전원마을 조성 전문기업이다. 참여‧미참여가 자유로운 공동체 마을함께 사는 지혜와 방법 나눌 수 있어민들레코하우징의 공동체 주거마을은 ‘함께 사는 지혜와 방법을 코하우징으로 만들어가는 즐거운 공동체’로 요약할 수 있다.민들레코하우징 이종혁 대표는 “같은 지향점을 가지고 있지만 강압적이거나 서로 구속하는 형태가 아니라 ‘원할 때 참여하고 내키지 않으면 참여하지 않는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 즐거움을 나눈 공간을 만들어가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문화생활을 공유할 수 있고 이웃 간의 친목 도모와 지역주민 커뮤니티, 마을기업 활동 기반 시설로 활용할 수 있어 일반적인 전원주택과는 차별화된 전원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당호 낀 청정 지역 ‘예당전원마을’입주자 모집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충남 예산에 조성되는 예당전원마을(황계리 산3-1번지, 총 25,561㎡)은 2022년 말에 34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막연하게 전원생활을 꿈꿨던 사람들에게 관심이 쏠리는 곳이기도 하다.A타입(99.96㎡) 실내 투시도. 산수(山水)가 어우러진 자연환경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 주택 공간이다.■ 사회적 기업이 만드는 신뢰성예당전원마을은 입주자 모집부터 시공, 분양 이후까지 전 과정에 걸쳐 믿을 수 있는 사회적 기업 민들레코하우징이 선보이는 열 번째 공동체 주거마을이다. 입주 후에도 민들레코하우징과 마을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나가기 때문에, 분양 이후까지 신뢰할 수 있다. ■ 교통‧입지 좋은 천혜의 마을 충남 예산 황계지구에 자리할 예정인 예당전원마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저수지인 예당호(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상류지역과 인접해 있어, 청정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서해안 고속도로와 당진영덕고속도로가 만나는 지점으로, 교통이 좋아 도심과 인접성도 우수하다. ■ 원하는 형태의 주택 설계 가능 예당전원마을은 주택일괄, 개별건축 등 입주민들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한 주택으로 조성돼 ‘나만의 주택’을 꾸밀 수 있다. 세대별 취향을 고려한 주택 설계와 건축 자재 및 마감 등 원하는 형태의 ‘셀프 집짓기’를 실현하는 친환경 에코하우징이다.주택 전용면적 99.96㎡(A타입), 79.10㎡(B타입), 56.81㎡(C타입)의 주택 34세대와 함께 주민 공동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의 신규마을 조성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지원 금액 확정시 기반시설 공사비가 지원되며, 1가구 2주택에서도 제외된다. ■ 속박이 아닌, 자율적 공동체 마을 대다수 사람들이 공동체 마을에 대한 선입견으로 ‘속박, 구속, 강제성을 띈 수직적 구조’를 떠올린다. 하지만 예당전원마을은 ‘원할 때 참여하고, 원하지 않을 때 참여하지 않는 수평적 공동체’로 자율적인 공동체 마을을 지향한다.전원주택은 홀로 적응하고 지역적 텃세를 감내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지만, 예당전원마을은 이와 결을 달리한다. ‘34세대 주민이 이웃과 보살핌을 나누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터전’으로 안정적이고 편안한 전원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주민 커뮤니티와 문화예술‧교육 활동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처럼 예당전원마을은 주민 커뮤니티 시설과 마을 정원, 마을 공동 주차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목공, 공예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동아리 운영을 비롯해, 지역 내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취업 혹은 농사를 위한 열린 정보 교류가 가능하다. 특히 입주민을 위한 사전 교육 및 입주 후 교육(민들레코하우징 두꺼비학교), 마을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지속가능한 전원생활을 실현할 수 있다. 이렇듯 여러 장점을 가진 예당전원마을은 상시 현장 설명회를 열고 있으며, 입주 희망자는 직접 마을 주변을 살피고 입주를 위한 제반 사항을 꼼꼼히 확인할 수 있다. 입주 계약 후에는 2021년 기반조성 공사와 주택건축 공사 후 2022년 말에 입주할 예정이다.www.yesancohousing.com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2019-06-25
- 안양 동안구 중학교 졸업생 80.4% 일반고 진학 지난 5월 학교 알리미 사이트에 중학교 2019학년도 졸업생 진로현황이 공개됐다. 안양지역 중학생들의 진로현황은 어땠을까? 안양지역 23개 중학교 졸업생의 진로현황을 알아봤다.참고: 학교알리미 사이트 공시항목 ‘졸업생의 진로 현황’학교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진로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9년 2월에 동안구 소재 중학교를 졸업한 현재 고1 학생들은 99.5%가 상위 학교인 고교에 진학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일반고 진학률이 80.4%로 가장 높았고, 특성화고가 10.4%, 특수목적고 6.5%, 자율고 1.6%, 기타 0.6%의 순으로 나타났다.이와 같은 수치를 올해 경기도와 전국에서 졸업한 학생들의 항목별 진학률과 비교하면 안양 동안구 지역 중학교 졸업생의 진학 특성이 확연히 드러난다. 80.4%인 안양시 동안구 지역 중학교 졸업생의 일반고 진학률은 경기도(78.0%), 전국(71.9%) 진학률보다 각각 2.4%, 8.5% 높았다. 또한 특수목적고진학률은 6.5%로 경기도(3.6%)와 전국(4.5%) 보다 각각 2.9%, 2.0% 높았다. 반면 특성화고진학률은 10.4%로 전국(16.9%), 경기도(15.0%) 보다 낮았고, 자율고진학률 역시 1.6%로 경기도(2.6%), 전국(5.7%)보다 낮았다.한편 안양 만안구 중학교 졸업생의 진학률은 동안구 지역과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일반고 진학률은 72.5%, 특성화고 23.8%, 특수목적고 2.8%, 자율고 0.3%로 경기도에 비해 일반고, 특목고, 자율고 비율이 모두 경기도 보다 낮고 특성화고 진학률은 경기도보다 8.8%, 전국보다 6.9% 더 높았다. 총 5673명의 졸업생 중 4421명 일반고 진학동안구와 만안구의 각 학교별로 공시한 항목별 진학자 수를 모두 합계하면 안양지역 졸업생수는 5673명이었다. 그 중 일반고에 4421명, 특성화고 827명, 과학고 25명, 외고·국제고 210명, 예고·체고 54명, 마이스터고 15명, 자율형사립고 61명, 자율형공립고 6명으로 집계됐다.이처럼 안양지역 졸업생들의 대부분은 일반고에 진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진학자수인 5673명 중 77.9%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반면 외국인학교, 유학, 특수학교, 대안학교, 영재학교 등에 진학한 학생들을 합계한 기타 항목은 28명밖에 되지 않았다. 그러나 매해 안양지역에서 영재학교에 진학하는 수를 고려할 때 각 학교 상황에 따라 영재학교 진학자 수는 기타, 과학고 등 서로 다른 항목에 포함되는 것으로 예상돼 정확한 수치를 파악할 수 없다.소질과 적성 및 능력이 유사한 학생을 대상으로 특정 분야의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직업교육 또는 자연현장 실습 등 체험 위주의 대안 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특성화고는 827명이 진학했으며 이는 전체 진학자 가운데 14.6%에 해당한다. 특수목적고 중에서 외고·국제고 선호도 높아특수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고등학교인 특수목적고에는 304명의 졸업생이 진학했다.학교 유형별로 진학자 수를 살펴보면 외고와 국제고 210명, 예고·체고 54명, 과학고 25명, 마이스터고 15명으로 특목고별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다.한편 올해 교육과정, 학사운영의 자율성을 제고한 자율형공립고와 자율형사립고에 진학한 학생은 총 67명이었다. 최근 3개년 동안구 졸업생 특목고 진학률 증가2017학년도부터 최근 3년간 졸업생의 특수목적고 진학률은 2017년 5.5%, 2018년 5.9%, 2019년 6.5%로 매년 증가했다. 반면 만안구의 특목고 진학률은 2017년 3.6%, 2018년 3.0%, 2019년 2.8%로 매년 하락했다.특성화고 진학률은 동안구(11.9%→11.0%→10.4%), 만안구(28.2%→26.7%→23.8%) 모두 매년 감소했다. 안양지역 특목고 많이 보낸 중학교는?안양지역에서 일반고 진학률이 가장 높은 중학교는 대안중으로 90.1%가 일반고에 진학했다. 이어 안양부흥중 85.8%, 평촌중 84.3%, 대안여중 82.7%, 범계중 82.6%, 호성중 83.7% 순으로 나타났다.안양지역 중학교 중 과학고와 외고·국제고, 예고·체고, 마이스터고를 합한 특목고를 많이 보낸 중학교는 귀인중 11.7%(45명), 평촌중 9.9%(46명), 대안여중 9.2%(17명), 범계중 8.5%(25명), 부안중 7.5%(12명), 부림중 7.2%(23명) 등이다. 2019-06-25
- 다양한 교육과정, 맞춤형 진학지도로 입시 경쟁력 강화! 안양시 만안구 수리산 자락에 위치한 신성고는 1974년에 개교한 사립남자고등학교다. 산으로 둘러싸여있어 학교주변이 조용하고, 공부에 방해되는 유해시설이 없어 학업과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친화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해마다 높은 입시실적을 자랑하는 신성고는 2019학년도 입시 결과, 서울대12명, 의대31명, 고려대28명, 연세대26명, 서강대14명, 성균관대25명 등 상위권 대학에 많은 학생들이 합격하며 명문고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00여명 수용의 기숙사 운영과 입시 변화에 맞는 다양한 교육 과정 운영으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신성고를 찾아가 보았다.변화하는 입시 체제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올해도 높은 입시 실적을 자랑하는 신성고등학교는 수시와 정시에서 고루 강점을 보였다. 수시와 정시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이유는 수년간 발전시켜온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입시 체제에 적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성고는 다양한 수시 전형을 대비하기 위해 비교과 영역 활동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정시 대비를 위해서는 1학년 때부터 수준 높은 수업과 특기적성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능력을 향상시키고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해 자기주도 학습을 꾸준하게 지원하고 있다.신성고는 의학계열 진학자가 많은 것도 특징이다. 의학계열 진학자가 많다는 것은 정시에 강점이 있다는 뜻. 정시 진학 비중이 높은 이유에 대해 신성고 김효연 교사는 “전반적으로 1학년 때부터 학업에 관심을 갖고 몰두하는 분위기가 마련되어 있고, 학생들은 담임교사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효과적인 입시 전략을 찾고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대입 지표에서 더 높은 성취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점들로 인해 수시전형에서 합격을 노릴 수 있는 내신 상위권 학생들과 정시 최종 발표 때까지 열심히 노력해온 학생들 모두 대학 입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고 전했다. 차별화된 수시대비 비교과 프로그램 다양신성고는 수시 전형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진로와 관련된 120여개의 정규·자율 동아리 활동이다. 기본적으로 운영하는 정규동아리활동과 더불어 학생들이 스스로 하고자 하는 활동을 자율동아리로 만들어 실시하고 있으며, 진로와 연관되어 활동하기 때문에 참여와 결과물의 수준이 매우 높다. 학기말에는 동아리 활동 내용 및 결과물들을 모아서 동아리 활동 발표대회를 통해 결과물들을 산출하고 있다.또한 독서활동 강화를 위해 신성독서 삼품제를 운영하고 필독서, 권장도서로 구분하여 전교생이 졸업 시까지 일정량의 책을 읽도록 하고 있다. 학교 도서관에는 6만 여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으며 교사가 1권의 필독서를 읽고 학생과 함께 토론하고 대화하는 독서 문화행사 및 교내 백일장, 작가와의 대화, 부모님과 함께하는 독서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독서활동 강화를 위한 각 학년별 맞춤형 독서활동 프로그램도 특별하다. 1학년 학생들은 아침마다 독서로 하루를 시작하는 Book Morning을 통해 매일 20분씩 독서를 진행하고 있으며, 2학년은 매주 목요일 7교시 SBO(Shinsung Book Odyssey), 3학년은 BCR(Book Club &Reading)프로그램을 통해 각 학년별 수준에 맞는 독서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신성고는 공부뿐만이 아니라 예체능 분야에서도 자신의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전 학년이 수영, 골프, 통기타를 배우도록 하는 1인 3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학년은 전교생이 수영과 통기타를 배우고 2학년은 전교생이 골프를 배우도록 한다. 별도의 수영장과 골프연습장이 있기에 가능한 일. 학년말에는 기타 경연대회, 교내 수영대회, 교내 골프대회 등 다양한 예체능 대회를 통해 예체능에 대한 관심을 꾸준하게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숙사 운영으로 입시 실적 향상!신성고는 제1기숙사(우정학사)와 제2기숙사(원천학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년 당 70여 명씩 총 200여명의 학생이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다. 입사생 선발부터 운영까지 체계적이고 철저한 관리가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입시실적에 큰 역활을 하고 있으며 기숙사에는 기숙사를 전담하는 학력관리부를 만들어 부장교사1명과 각 학년 담당·진로교사4명, 사감3명과 부사감2명으로 총10여명의 교사가 1년 365일 학교에 상주하면서 학생들을 관리하고 있다.기숙사는 학생들이 단순히 학교에 기숙하면서 공부하는 시간을 확보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력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기숙사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융합특강과 다양한 자율동아리 활동, 멘토링과 함께하는 자기주도학습 등 교과영역 프로그램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리더십 캠프 및 체험활동, 봉사동아리 활동, 학생 자치회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한 자치 활동 등 비교과 영역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공부뿐만이 아니라 체력도 향상시키기 위해 1학년 기숙사 학생을 대상으로 매일 아침마다 골프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맞춤형 진로지원 프로그램 운영김 교사는 “매년 입학하는 학생들의 성적분포를 보면 안양지역의 다른 학교들과 비교했을 때 월등히 우수한 성적의 학생들이 입학하는 것은 아니지만, 3년 뒤 좋은 입시결과를 얻고 있다”며 “좋은 입시결과는 공부에만 집중 할 수 있는 학업환경과 사학이어서 가질 수 있는 오랜 기간 동안의 교육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맞는 프로그램들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각 학년별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방향에 맞는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지원 프로그램으로 교과활동, 창제활동, 동아리 활동, 방과 후 수업과 연계하여 맞춤형 진로교육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또한 “교원 전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교과 연구회, 교과별 전문적 학습공동체, 교과독서모임, 교원역량강화연수 실시 등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다양한 꿈과 고민을 가진 학생들에게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어 자신의 꿈에 한발 한발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자 신성고 교사들은 밤늦은 시간, 주말, 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학생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뛰고 있다”고 전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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