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현' 검색결과 총 5,82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광명시, 철산4동 산장연립 매입 난항 광명시가 붕괴위험에 직면한 철산4동 산장연립의 매입을 추진키로 했지만 주민들과의 보상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철산4동 467번지 산장연립은 지난 83년 건립돼 가·나·다 3개 동에 38세 대가 살고 있으나 지난해 6월 시가 정밀안전진단 결과, 가·나동은 D급, 다동은 E급으로 판 명나 붕괴위험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지난해말 산장연립 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21억원의 예산을 세 워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시의 매입결정은 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 심의 과정에서 사유재산을 매입하는 것은 특혜소지가 있어 부결됐다가 다시 번안 상정되는 등 논란을 거친 끝에 동의를 얻었다. 이후 시는 산장연립 주민들과 10여 차례 간담회를 갖고 보상협의를 진행해 왔다. 또 시는 건물 붕괴를 우려해 지난해 12월 17일과 지난 1월 17일 두차례 주민들에게 이주명 령을 내렸다. 그러나 주민들은 시가 감정평가해 제시한 보상금이 적다는 이유로 이주를 거부하고 있다. 주민 대표들은 최근 인터넷에 띄운 탄원서에서 “엄동설한에 너무 작은 부상금액으로는 월 세방 밖에 들어갈 수 없는 실정”이라며 “시가 제시한 보상에 응한다면 최근 정부가 발표 한 소하동 임대아파트 공급계획에 따라 임대아파트 입주권을 달라”고 요구했다. 또 안전진단 D급을 받은 가, 나동 일부 주민들은 보수, 보강해 살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 다. 이에 대해 시는 원칙적으로 가, 나, 다동 모두 건물상태가 위험해 하루 빨리 이주해야 하고 특히, 다동은 주민들이 불응해도 강제 이주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가, 나동도 보수해 산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다”며 “이달말까지 매입서류제출을 공문으로 요구한 상태이며 이를 거부하면 사법당국에 고발토 록 돼 있다”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아직 실체도 없이 정부방침만 나온 임대아파트 입주권을 달라는 것은 말 도 안된다”며 “주민안전과 이익을 위해 시가 부담을 감수하면서 매입을 결정했는데 답답 하다”고 덧붙였다. 광명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2002-01-31
- 광명시, 철산4동 산장연립 매입 난항 광명시가 붕괴위험에 직면한 철산4동 산장연립의 매입을 추진키로 했지만 주민들과의 보상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철산4동 467번지 산장연립은 지난 83년 건립돼 가·나·다 3개 동에 38세 대가 살고 있으나 지난해 6월 시가 정밀안전진단 결과, 가·나동은 D급, 다동은 E급으로 판 명나 붕괴위험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지난해말 산장연립 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21억원의 예산을 세 워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시의 매입결정은 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 심의 과정에서 사유재산을 매입하는 것 은 특혜소지가 있어 부결됐다가 다시 번안 상정되는 등 논란을 거친 끝에 동의를 얻었다. 이후 시는 산장연립 주민들과 10여 차례 간담회를 갖고 보상협의를 진행해 왔다. 또 시는 건물 붕괴를 우려해 지난해 12월 17일과 지난 1월 17일 두차례 주민들에게 이주명 령을 내렸다. 그러나 주민들은 시가 감정평가해 제시한 보상금이 적다는 이유로 이주를 거부하고 있다. 주민 대표들은 최근 인터넷에 띄운 탄원서에서 “엄동설한에 너무 작은 부상금액으로는 월 세방 밖에 들어갈 수 없는 실정”이라며 “시가 제시한 보상에 응한다면 최근 정부가 발표 한 소하동 임대아파트 공급계획에 따라 임대아파트 입주권을 달라”고 요구했다. 또 안전진단 D급을 받은 가, 나동 일부 주민들은 보수, 보강해 살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 다. 이에 대해 시는 원칙적으로 가, 나, 다동 모두 건물상태가 위험해 하루 빨리 이주해야 하고 특히, 다동은 주민들이 불응해도 강제 이주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가, 나동도 보수해 산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다”며 “이달말까지 매입서류제출을 공문으로 요구한 상태이며 이를 거부하면 사법당국에 고발토 록 돼 있다”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아직 실체도 없이 정부방침만 나온 임대아파트 입주권을 달라는 것은 말 도 안된다”며 “주민안전과 이익을 위해 시가 부담을 감수하면서 매입을 결정했는데 답답 하다”고 덧붙였다. 광명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2002-01-29
- 인사2 ▲청문감사담당관실 윤리담당 정영호 ▲경무계장 안병정 ▲수련장장 김영돈 ▲방범지도관 김금석 한동일 ▲수사1계장 백준태 ▲수사2계장 김영기 ▲형사지도관 권용석 안정균 임호선 최용주 이금형 이종석 ▲과학수사계장 배용주 ▲관제2계장 이승철 ▲면허계장 주재훈 ▲교통지도관 김종보 ▲경호계장 김량제 ▲13 경호대장 김종호 ▲월드컵기획단 정창배 ▲월드컵지도관 우문수 ▲정보1계장 김석돈 ▲정보3계장 김두연 ▲보안1계장 조용태 ▲보안2계장 김학중 ▲외사2계장 진정무 ▲101경비단 경무과장 남택화 ▲〃 경비과장 이길선 ▲기동단 행정과장 이규문 ▲〃 경비과장 김원환 ▲제1기동대 부대장 홍완선 ▲제2기동대 부대장 박채완 ▲제3기동대 부대장 김준철 ▲제4기동대 부대장 이충호 ▲특수기동대 부대장 한형우 ▲중부서 수사과장 황성모 ▲〃 교통과장 김명호 ▲〃 보안과장 조민오 ▲종로서 청문감사관 박운대 ▲〃경무과장 윤광춘 ▲〃 교통과장 김홍산 ▲남대문서 경무과장 박병옥 ▲〃 방범과장 신진호 ▲〃 정보보안과장 김귀찬 ▲서대문서 경무과장 이봉영 ▲〃 교통과장 박건찬 ▲〃 경비과장 최석환 ▲〃 보안과장 신동호 ▲동대문서 방범과장 노성순 ▲〃교통과장 윤희중 ▲〃 경비과장 박성관 ▲〃 정보과장 김덕한 ▲용산서 청문감사관 고석동 ▲〃 경무과장 안준국 ▲〃 수사과장 임병하 ▲〃 보안과장 남상구 ▲성북서청문감사관 문경옥 ▲〃 방범과장 차성만 ▲〃 경비과장 홍순원 ▲〃 보안과장 권오한 ▲청량리서 경무과장 문봉균 ▲〃 수사과장 이재열 ▲〃 형사과장 조종완 ▲〃교통과장 김영제 ▲〃 경비과장 박창권 ▲〃 보안과장 김갑용 ▲마포서 방범과장 황덕규 ▲〃 수사과장 임성덕 ▲〃 정보과장 이강복 ▲〃 보안과장 김문호 ▲영등포서경무과장 노임순 ▲〃 수사과장 홍직헌 ▲〃 형사과장 정성기 ▲〃 경비과장 장향진 ▲성동서 청문감사관 신종각 ▲〃 방범과장 김 수 ▲〃 수사과장 김병수 ▲〃 형사과장 김성완 ▲〃 교통과장 노형섭 ▲〃 정보과장 이성재 ▲성동서 보안과장 최승규 ▲노량진서 청문감사관 김기완 ▲〃 경무과장 정대석 ▲〃 수사과장 신재선 ▲〃 형사과장 김희석 ▲〃 경비과장 손영진 ▲〃 정보과장유충호 ▲〃 보안과장 최병기 ▲동부서 청문감사관 양점승 ▲〃 경무과장 김희경 ▲〃 방범과장 최동선 ▲〃 수사과장 김성중 ▲〃 형사과장 김동규 ▲〃 교통과장 박삼복 ▲〃 경비과장 김수남 ▲〃 보안과장 이철수 ▲서부서 형사과장 이문수 ▲〃보안과장 정동해 ▲북부서 경무과장 이남영 ▲〃 수사과장 조희배 ▲〃 경비교통과장 박영복 ▲남부서 청문감사관 홍종범 ▲〃 경무과장 함정길 ▲〃 형사과장 이문국 ▲〃 보안과장 장대종 ▲중랑서 경무과장 김유곤 ▲〃 방범과장 강욱성 ▲〃 수사과장 김수영 ▲〃 형사과장 정지효 ▲〃 경비교통과장 이석권 ▲〃 정보보안과장 천범령 ▲강남서 청문감사관 이종옥 ▲〃 경무과장 구본걸 ▲〃 방범과장 신판술 ▲〃교통과장 박행주 ▲관악서 청문감사관 차상돈 ▲〃 방범과장 허복남 ▲강서서 청문감사관 김병권 ▲〃 경무과장 김영길 ▲〃 방범과장 유만룡 ▲〃 수사과장 김방근 ▲〃 경비교통과장 김규현 ▲〃 정보과장 윤채호 ▲강동서 수사과장 이주우 ▲〃 형사과장 김성윤 ▲〃 정보보안과장 임호만 ▲종암서 청문감사관 어영재 ▲〃 경무과장 최선우 ▲〃 방범과장 박해롱 ▲〃 수사과장 김영규 ▲〃 정보보안과장 최봉환 ▲구로서 경무과장 홍종태 ▲〃 형사과장 박명춘 ▲서초서 수사과장 장오랑 ▲〃 형사과장 김병구 ▲〃 교통과장 강대일 ▲〃 정보보안과장 박한수 ▲양천서 청문감사관 이홍상 ▲〃 형사과장 이병하 ▲〃 정보보안과장 김용규 ▲송파서 경무과장 김춘배 ▲〃 방범과장 김강남 ▲〃 수사과장 이성구 ▲〃 경비교통과장 한영수 ▲노원서 청문감사관 허제행 ▲〃 경무과장 박삼훈 ▲〃 경비교통과장 이한병 ▲방배서청문감사관 유제호 ▲〃 방범과장 김철중 ▲〃 경비교통과장 최원석 ▲은평서 청문감사관 황정호 ▲〃 경무과장 하형윤 ▲〃 수사과장 이윤직 ▲〃 정보보안과장 김정교 ▲도봉서 경무과장 최화범 ▲〃 수사과장 김대권 ▲〃 형사과장 김성권 ▲〃 정보보안과장 박기호 ▲수서서 청문감사관 홍정희 ▲〃 경무과장 임영철 ▲〃 방범과장 양재호 ▲〃 수사과장 이용수 ▲〃 경비과장 채한수 ▲〃 정보보안과장 조용식 2002-01-28
- 인사 ■통계청 ▲통계연수부장 최정상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김해수 ■조달청 ◇국장급 전보▲인천지방조달청장 염재현 ▲부산지방조달청장 신삼철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민형종 ▲국방대학교 파견 이종갑 ◇과장급 전보 ▲중앙보급창 품질관리과장 김준철 ▲세종연구소 파견 안병선 ■국가보훈처 ◇전보 ▲대구지방보훈청장 박상하 ▲보훈관리국 단체지원과장 이병구 ◇파견 ▲국방대학원 정하철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과장급 전보 ▲방역과장 권영돈 ▲조류질병과장 김재홍 ▲병리과장 진영화 ◇과장급 승진 ▲검역검사과장 이승원 ▲역학조사과장 위성환 ▲정밀진단과장 이오수 ▲부산지원장 임경종 ■충남지방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 임상준 ▲경무과 경무계장 이승재 ▲경비교통과 경비계장 오은수 ▲" 작전전경계장 지순봉 ▲" 교통계장 강명희 ▲대전중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직대) 심은석 ▲대전동부경찰서 방범과장 현세진 ▲대전동부경찰서 수사과장 나철균 ▲ " 정보과장 강종식 ▲ " 보안과장 이재활 ▲대전북부경찰서 경무과장 박희룡 ▲ " 경비과장(직대) 김종남 ▲ " 안재봉 ▲대전둔산경찰서 경무과장 홍태표 ▲" 방범과장 김종하 ▲" 수사과장 이동기 ▲" 경비교통과장(직대) 박세현 ▲천안경찰서방범과장(") 신주현 ▲서산경찰서 방범과장 김명수 ▲" 정보보안과장 윤홍기 ▲청문감사담당관실(감찰) 김증식 ▲ " (감사) 김관규 ▲경무과 장비보급계장 신두섭 ▲수사과 과학수사계장 채구병 ▲경비교통과 상황실장 윤인수 ▲" 특공대장 유인복 ▲" 기동1중대장 박범용 ▲ " 기동2중대장 송재준 ▲" 기동3중대장(직대) 문경환 ▲" 505 전경대장(") 이낙영 ▲" 610 전경대장 이승준 ▲" 708 전경대장 김정렬 ▲경비교통과(월드컵기획단) 이시준 ▲보안과 보안5계장 이종배 ▲" 외사계장 최용성 ▲대전중부경찰서 조사계장 백기동 ▲" 형사계장 이상철 ▲" 방범순찰대장(직대) 김창수 ▲대전동부경찰서 형사계장 이상근 ▲" 교통사고조사계장(직대) 김의옥 ▲" 방범순찰대장 유일준 ▲대전서부경찰서 방범과장(직대) 유재숙 ▲" 청문감사관 양철민 ▲대전북부경찰서 방범과장(직대) 배병철 ▲" 교통과장(") 박창규 ▲" 조사계장 김보상 ▲" 형사계장 방문홍 ▲" 정보2계장 조호연 ▲" 방범순찰대장 윤종성 ▲대전둔산경찰서 방법계장 이안복 ▲" 조사계장 유동하 ▲" 방범순찰대장(직대) 황순평 ▲천안경찰서 방범계장 최병호 ▲" 형사계장 조대현 ▲" 방범순찰대장(직대) 조우현 ▲서산경찰서 청문감사담당관(") 이경배 ▲논산경찰서 방범과장 맹병렬 ▲"수사과장 안문용 ▲공주경찰서 경무과장 장명수 ▲" 방범과장 박연호 ▲보령경찰서경무과장(직대) 이명기 ▲" 방범과장 안 즙 ▲" 정보보안과장 임완빈 ▲ 당진경찰서경비교통과장(직대) 김태응 ▲홍성경찰서 방범과장 송인성 ▲" 수사과장 김영호 ▲예산경찰서 방범과장(직대) 임동호 ▲" 수사과장(") 한장석 ▲" 정보보안과장 한윤우 ▲부여경찰서 경무과장 김연수 ▲" 수사과장 김영린 ▲" 경비교통과장 박종민 ▲" 정보보안과장 이주성 ▲서천경찰서 경무과장 이상윤 ▲" 방범과장(직대) 정동성 ▲" 수사과장(") 임휘성 ▲" 경비교통과장(") 임종산 ▲" 정보보안과장 예명해 ▲조치원경찰서 방범과장(직대) 유단희 ▲" 경비교통과장 고재권 ▲금산경찰서 수사과장 장희석 ▲청양경찰서 경무과장 이병필 ▲정보통신담당 노정진 ▲정보통신담당관실(정년대기) 김동흘 ■한국토지공사 ▲관리본부장 직무대리 유재수 ■한겨레신문 ◇부국장급 ▲민권사회2부 기자 김 훈 ▲편집국 기획위원 홍세화 ■ 춘천시 ▲행정지원국장 최관용 ▲경제복지국장 김봉길 ▲상하수도사 업소장 직무대리 박천호 ▲보건소장 직무대리 홍순방 ▲민원봉사과장 이영우 ▲문화예술회관장 임계근▲사회과장 염근철 ▲의회전문위원 신삼균 ▲신사우동장 전종남 ▲생활민원처리사업소장 심규호 ▲의무과장 이숙기 ▲석사동장 직무대리 정문헌 ▲효자1동장 " 조명구▲효자3동장 " 김진수 ▲남면장 " 정광호 ▲신동면장 " 원유승 ▲자치행정과 이창근▲자치행정과(명퇴대기) 최형문 ▲ " 방진태 ▲ " 전홍순 ▲의회사무국(명퇴대기) 김인환 ▲보건위생과(명퇴대기) 이건구 2002-01-27
- 일사람 상담실 305·국민연금 ■ 국민연금을 반환받고 싶은데요 저는 2000년에 약 1년간 국민연금을 납부했습니다. 그리고 퇴직했는데 이제는 국민연금을 27세 이상 납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장애인이 되어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그동안 제가 납부한 국민연금을 반환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시 취직하면 다시 새로 납부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 국민연금 지급사유는 지위나 신분에 관계 없이 법적 요건을 갖춰야만 지급됩니다. 귀하는 지급대상이 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에 따르면 가입자가 노령 장애 사망 시에는 평생연금을 지급할 수 있고, 기타 60세 도달, 국외이주, 그리고 공무원연금가입(공무원 임용) 등의 사유가 발생할 때 일시금을 지급하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장애인인 경우, 만약 국민연금 가입 중에 발생한 질병 또는 사고로 장애자가 됐다면 장애정도에 따라 완치 후에 연금을 지급합니다. 귀하는 국민연금을 27세 이상이 납부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에 따르면 만 18세 이상으로서 소득활동에 종사하는 경우에는 당연히 가입자가 되며 보험료도 납부해야만 합니다. 다만, 27세 미만으로서 소득활동에 종사하지 않아 연금보험료를 한번도 납부하지 않은 경우 적용을 제외하고 있습니다. ■ 납부예외인가요, 적용제외인가요 지난해 11월 6일경부터 12월 8일까지 모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4대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다음 학기 복학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끝냈는데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월보험료신고서’가 집으로 왔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적용제외인가요 아니면 납부예외인가요. 국민연금은 27세 미만이면서 소득활동이 없는 자는 원칙적으로 적용제외되나, 국민연금에 가입이력이 한번이라도 있으면 소득이 없는 경우로 봐서 납부예외 신고를 해야 합니다. 따라서 귀하의 경우에는 납부예외자로 신청하면 됩니다. 특별한 증빙서류가 없기 때문에 국민연금관리공단 관할 지사를 찾아가 ‘무소득확인서’와 ‘납부예외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 일사람 상담실은 매주 월∼금요일까지 노동관계법 산재보험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등과 관련한 문의를 전문가가 답변해 드립니다. 문의사항은 이메일 lkyym@naeil.com 또는 FAX 02-725-6742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2002-01-23
- 미, 할인업계 사상 최대규모 파산 미국 2위의 대량 할인체인점 K마트가 매출부진과 월 마트 등 다른 회사와의 경쟁에 따른 현금압박을 견디지 못해 22일(현지시각)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K마트의 파산은 동종업체 가운데에서는 사상 최대 규모이며 지난달 2일 파산한 엔론사에 이어 미 경제에 타격이 예상된다. K마트는 22일 개장 직전 시카고 일리노이주 북부 파산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서를 제출했다.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K마트는 파산보호신청 후 인력감축 등 구조조정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마트는 현재 25만명의 직원과 2100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K마트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감소한데다 회사채 시장에서의 자금조달과 신뢰 하락으로 인한 공급업체들의 납품 중단 사태 등이 겹쳐 파산보호 신청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K마트는 그러나 내년에는 파산보호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기록된 할인점 파산신청 중 최대 규모는 1990년 페더레이티드 디파트먼트 스토어즈(FDS)와 자회사인 얼라이드 스토어즈가 낸 파산신청이다. 이날 K마트의 파산신청은 이미 뉴욕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등 미국과 영국 주요 언론들에 의해 예상됐다. 뉴욕타임스는 파산신청 이후에도 K마트의 가장 중요한 공급업체인 마사 스튜어트가가정용품 공급을 계속할 것인지가 최대 관심사라고 지적했다. 타임스는 또 주요 식품공급업체인 플레밍이 대금지급 기일을 지키지 못한 K마트에 공급을 중단키로 한 21일 결정이 파산신청에 이르게 될 결정적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플레밍은 K마트에 대해 7천800만달러의 대금을 지급하거나 물품을 되돌려줄 것을 요구해왔다. 업계 전문가들도 “K마트가 플레밍에 7천800만달러의 대금을 지급하지 못한 것은 상황이 얼마나 절박한지를 입증한다”며 “식품공급 부족으로 2,3일을 버티기 힘들 것”이라고 예상하던 터였다. 타임스는 또 플레밍의 식품공급 중단에 앞서 매출부진과 장기적인 저가 정책으로 수입이 감소하는 등 K마트의 파산위기가 이미 오래전 부터 조성돼왔다고 지적했다. K마트는 1899년 세바스천 S 크레스케가 디트로이트에 첫 상점을 개설하면서 창업했고 지난 62년 할인판매점이라는 혁신적인 판매방식을 채택, 약 30년간 미국 최대의 할인유통회사로 군림해왔다. 그러나 90년 월 마트에 매출액 1위를 내준뒤 지난 10년간 판매부진으로 경영난을 겪어왔다.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K마트의 주가는 지난해 8월 주당 13.5달러를 넘어선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 파산신청 하루전인 21일에는 1.74달러를 기록했고 파산신청 당일인 22일에는 67센트로 폭락했다. 2002-01-23
- 천안시 경영수익사업 활기 천안시경영개발사업소(소장 곽만근)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올해 벌이는 경영수익사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가족단위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시민건강타운 운영사업은 태조산공원의 사계절 썰매장 운영을 통해 1억1200만원의 수입을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운영중인 서바이벌 게임장 등과 연계해 종합적인 레저타운으로 면모를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병천 전원주택지 개발사업은 분양대상 총46필지 중 현재까지 45필지 2만492㎡를 분양한데 이어 남은 1필지 371㎡에 대한 분양을 마치면 2억2300만원의 분양수입을 올리게돼 재정확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함께 올해 상반기 중에 경제성, 사업성이 높고 주민호응도가 좋은 지역을 선정한 뒤 타당성 검토를 거쳐 새로운 전원주택지 개발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여름 행락철 시민들의 놀이공간 제공을 위해 관내 4곳의 계곡과 하천에 지정한 자연발생유원지는 해마다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간이화장실, 들마루, 간이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한 뒤 운영에 들어가 6000만원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민원인에게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중인 열차승차권 발매제는 시본청, 북부청사에 단말기 각각 1대를 설치 연간 300만원의 발매수입을 예상하고 있다. 이밖에 새천안소식지등 공공간행물 이용광고와 함께 공공시설물인 현수막걸이대를 이용한 광고수익사업으로 3300만원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우량광고주 확보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 천안 정성기 기자 tjdrl@naeil.com 2002-01-24
- “올해는 21세기 성남비전을 제시하는 해” 김병량 시장은 새해를 맞아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3개 구청 연두방문을 통해, 수정·중원구는 도시재개발을 통해 취약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2·3공단에 친환경적인 아파트형 제조업 단지를 확대하고, 분당구는 문화공간 및 탄천생태공간 복원과 디자인·벤처기업을 유치해 시민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사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재개발사업은 민선2기 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일관되게 추진한 사항으로 주민들의 30년 숙원사업이자 2016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할 장기적 사업이며, 이미 대상지역, 재원마련대책, 이주단지 지역확정 등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로부터 작년 12월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법으로 정한 구체적인 후속 절차를 밟아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디자인 도시’에 대해 “디자인이라는 테마를 놓고 도시환경을 정비하고 지역경제를 특성화하며, 도시를 대표하는 문화축제가 함께 조화를 이뤄 성남이라는 도시의 부가가치를 높이데 있다”고 밝혔다. 또한 벤처기업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는 시의 특성을 살려 제2·3공단 아파트형공장-성남벤처빌딩-분당테크노파크-야탑벤처벨리-코리아디자인센터 임대빌딩-판교벤처벨리로 이어지는 135만평의 벤처벨트화가 가속화 되고 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과 자족기능을 완벽히 갖춰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탈바꿈 중이라고 말했다. /백왕순 기자 wspaik@naeil.com 2002-01-23
- 김해경전철사업 금호산업 특혜의혹 향후 예산부담이 높은 지하철을 상당부분 대체하고 대도시와 위성도시를 이을 유력한 신교통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경전철 사업이 사업자선정과정의 특혜의혹 속에 첫 단추부터 잘못 채운 채 출발하고 있다. 경전철사업은 용인·의정부·서울의 강남순환선 등 6개 노선에 구체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고 건교부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도입을 검토하는 노선만 50여개에 앞으로 수십조원이 투입되는 초대형사업이다. 그러나 서울∼하남간 경전철과 함께 정부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김해 경전철사업은 업체 선정과정부터 온갖 특혜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건교부가 고시한 한국형 경전철 표준사양과 배치되는 캐나다 롬바디아사의 림(RIM) 방식 차량을 수입한 ‘금호산업 컨소시엄’이 예상을 깨고 우선협상대상업체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또 시범사업부터 수입차량을 도입하는 방식을 택함으로써 정부가 추진했던 한국형 경전철개발사업의 개발·연구비 수백억원도 사장될 위기에 처했다. ◇금호 컨소시엄 선정과정= 정부는 93년 신교통수단으로 경전철을 도입하기로 하고 우선 하남과 김해에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공사비와 유지비가 기존 지하철의 절반이면 충분해 경제적인데다 시스템에 따라 교통수요 처리능력이 다양해 기존 지하철의 지선이나 중소도시의 간선, 대도시와 위성도시를 연결하는 교통수요 처리에 적합했기 때문이다. 김해 경전철사업은 부산지하철 2호선 사상역에서 김해시 삼계동을 잇는 총연장 23.9km의 경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1조1025억원의 사업비가 책정됐다. 건교부는 2000년 1월 김해경전철에 대한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을 고시해 금호산업 컨소시엄과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응찰, 그해 8월 18일 금호산업이 우선협상대상 업체로 선정됐다. ◇특혜 의혹= 당시 현대는 한국형경전철 표준사양으로 추진되고 있던 철제차륜방식으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서를 제출했고 금호는 캐나다 롬바디아의 림(RIM)방식 차량을 수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교부가 업체선정 기간을 연장하는 진통 끝에 수입차량을 이용하겠다는 금호를 낙점하면서 특혜시비가 일기 시작했다. 우선 금호가 제시한 수입차량 값이 1량에 23억5000만원으로 10억5000만원을 제시한 경쟁사의 두배가 넘는데다 2500억원의 추가 재정지원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또 금호가 제시한 차량의 제원이 건교부가 내놓은 기본설계와 달라 설계변경이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의혹이 증폭됐다. 이와 관련해 건교부는 “금호가 수입하는 차량은 20년 가까이 검증받은 시스템인 반면 현대가 개발하겠다는 차량은 아직 실체가 없는 상태여서 ‘사업 안정성’을 고려해 결정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문제점= 그러나 우리나라에 건설되는 첫 경전철이 수입차량으로 결정되면서 당초 정부가 목표했던 한국형 경전철 개발은 난관에 봉착했다. 더구나 앞으로 각 노선별로 각기 다른 방식의 경전철이 도입될 경우 호환성과 경제성 면에서도 상당한 손실이 불가피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당장 국민들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이르면 이주 중에 타결될 전망인 건교부와 금호간 본계약 협상에서 금호측이 요구하는 요금이 1200원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원안대로 통과될 경우 수도권 지하철 요금의 두배를 지불하고 경전철을 이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 성홍식·김병국 기자 hssung@naeil.com 2002-01-18
- 인사 ■교육부 ▲교육인적자원부 김경회 ▲평생직업교육국장 조성종 ▲교원정책심의관 박경재 ▲교육인적자원부 정석구 우형식 ▲학술원 사무국장 정영선 ▲창원대 〃이배희 ▲부산시교육청 기획관리국장 이상진 ▲전남대 사무국장 노일숙 ▲강원대 〃백종면 ▲순천대 〃 권영구 ▲서울시교육청 교육지원국장 김화진 ▲한국해양대 사무국장 양창현 ▲국제교육협력담당관 엄상현 ▲지방교육기획과장 유춘근 ▲전문대학지원과장 권진수 ▲세종연구소 파견 김효겸 ▲총무과장 이종원 ▲정책총괄과장 윤룡식 ▲학술학사지원과장 이걸우 ▲법무담당관 주남창 ▲국제교육진흥원 서광수 ▲직업교육정책과장 이재헌 ▲한밭대 총무과장 이현목 ▲한국교원대 박표진 ▲총무과(인사) 변광화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방관리사무소 ▲치악산 소장 최봉석 ▲월출산 소장 이영석 ▲지리산 북부지소장 안시영 ▲내장산 남부지소장 남광택 ▲한려해상 동부지소장 이상배 ▲북한산 서부지소장 이행만 ◇본부 ▲예산부장 권혁균 ▲탐방관리부장 신용석 ▲시설관리부장 나공주 ▲경영평가팀 박갑동 ■대한교원공제회 ▲교원나라신용금고 사장 윤영중 ▲경주교육문화회관 사장 송덕수 ▲대한교원신문사 주간 문경모 ■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 ▲부산 김계만 ▲서울 박영식 ◇본부장 ▲서울지역 김종환 ◇부실장 ▲신용보증부 이한종 ▲정보사업부 유동영 ▲기술평가사업본부 이진연 ▲비서실 김창식 ▲국제업무실 원중일 ◇팀장 ▲리스크관리팀 최영규 ▲자산유동화팀 홍득후 ▲투자관리팀 유태욱 ◇지점장 ▲서울 최창수 ▲동부 이종철 ▲구로 권택수 ▲강동 최창열 ▲강서 김운용 ▲영등포 조운식 ▲안산 이인구 ▲인천 남성기 ▲남동 김경호 ▲시화 김종태 ▲평택 김희욱 ▲강원 이형근 ▲대전 배규웅 ▲천안 문상빈 ▲목포 이준재 ▲대구북 김용환 ▲포항 최영준 ▲서면 송두한 ▲강릉 김기훈 ▲충주 전 협 ▲아산 옥주학 ▲익산 안주상 ▲양산 강호용 ▲마산 이순동 ▲강남기술평가센터 허 우 ▲인천〃 최철호 ▲대구〃 조민제 ▲부산〃 김병화 ▲인천지역관리센터 권상기 ◇개설준비위원장 ▲중부기술평가센터 이덕재 ▲강동〃 정길식 ▲강서지역관리센터 서재후 ▲강남〃 이권순 ▲부산〃 유희영 ■충청북도 ▲교육입교(국방대학교) 심상결 ▲공무원교육원장 우병수 ▲음성부군수 김종록▲기획관 안영환 ▲교육입교(세종연구소) 이석표 ▲의회 운영전문위원 한용택 ▲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이상만 ▲공무원교육원 수석교수 유한우 ■전남경찰청 ◇경정승진▲고흥 정보과장 김성렬 ◇경감승진▲광주 광산 나홍철 ▲경비교통 이봉렬 ▲보안 최관호 ▲광주 서부 서상용 ▲수사 박태곤(이상 5명)◇경위승진▲광양 남종권 ▲전경대 공철규 ▲광주 광산 나명성 ▲장성 정해량 ▲보성 김종욱 ▲무안 주정재 ▲구례 이명관 ▲장성 신동칠 ▲광주 북부 남용호 ■하나은행 ◇본부장 ▲호남지역 조경호 ▲서초지역 이성수 ◇본부 부실팀장 ▲인력지원부장 최임걸 ▲국제종합금융팀장 박형준 ▲인터넷사업팀장 오영인 ▲투자개발팀장 한규태 ◇가계고객사업본부 영업점장 ▲구리 강윤오 ▲마포 강인구 ▲서청담 김상수 ▲한남동 김석구 ▲일원동 김룡태 ▲사당동 노도용 ▲명동 문락현 ▲도곡동 박원록 ▲수원중앙 서연종 ▲논현동 성재창 ▲방배중앙 송정면 ▲마포역 양길철 ▲성내동 윤규섭 ▲역촌동 윤정배 ▲강남역 이룡원 ▲평촌 이주형 ▲성남중앙 이준호 ▲올림픽 이지현 ▲동수원 가계영업팀장 이태종 ▲화정 이한구 ▲선릉역 이형권 ▲을지로6가 임현일 ▲개봉동 전병진 ▲대구광장 정용화 ▲김포 개설준비위원장 정창남 ▲이촌동 한재택 ▲평촌꿈마을 김동훈 ▲반포서래 김현숙 ▲돌곶이역 김홍래 ▲등촌동 윤종혁 ▲센트럴시티 출장소장 이준헌 ▲둔촌동 장은선 ▲이수교 출장소장 장인환 ▲이매동 장정옥 ▲하계역 정명기 ▲방배남 정현주 ◇기업고객사업본부 영업점장 겸 RM ▲두산타워 강신목 ▲광명 곽우석 ▲하단김근수 ▲서면 김상완 ▲인천 김영철 ▲문래동 손재환 ▲동수원 심연규 ◇기업고객사업본부 RM ▲경인기업금융본부 구한모 김영수 나영일 박지환 ▲중기업금융3본부 김동련 ▲중기업금융1본부 김영대 유근흥 ▲대기업금융1본부 김홍주 ▲중기업금융2본부 유성욱 정광채 정장채 최기영 ▲대기업금융2본부 이장휘 ■국민은행 ◇전산정보본부 팀장 ▲IT 전략 강응구 ▲IT 기획 조준보 ▲신시스템 황선권 ▲수신개발 정진백 ▲여신개발 김치혁 ▲전자금융 김정열 ▲고객관리 허성식 ▲경영정보 최남식 ▲종암센터 시스템 이선호 ▲염창센터 〃 곽광수 ▲국제개발 오상헌 ▲공통개발 김윤수 ▲카드개발 김대원 ▲운영 김흥운 ■삼성증권 ▲법인사업본부장 김 석 ▲정보시스템실장 오명훈 ▲WM영업담당 백숙기 ▲인사담당 이병희 ▲법인영업담당 이성균 ▲강북지역사업부장 안종업 ▲경인지역사업부장 이호용 ▲영업지원담당 이준형 ▲서부지역사업부장 황영석 ▲법인사업본부 담당임원 신영석 ▲부산지역사업부장 이동신 ■대우증권 ◇승진 ▲기업파생상품부 이택규 ▲자산관리영업부 이제성 ▲마케팅지원부 김형래 ▲IB 2부 문성형 ▲구리 현현 ▲목동역 오영석 ▲반포 강상선 ▲경주 강순구 ▲진주이기필 ▲통영 김보달 ▲군산 김룡명 ▲강릉 엄종오 ◇전보 ▲투자신탁부 허성우 ▲국제영업부 정태영 ▲고객지원센터 김창간 ▲총무부 이옥태 ▲선물옵션마케팅부 민경부 ▲IB 1부 염 호 ▲커뮤니케이션부 김진걸 ▲자산관리마케팅부 김 찬 ▲투자분석부 홍성국 ▲주식마케팅부 신재영 ▲목동 김형주 ▲부천 김성식 ▲원주 정기화 ▲양천 박영선 ▲일산 이두원 ▲효자동 변재정 ▲역삼동 윤창근 ▲서청주 유재왕 ▲속초 장석효 ▲청주 정지용 ▲창원 허명근 ▲연수 박순용 ▲개봉동 유재도 ▲동해 차세영 ▲영등포 노수영 ▲전주 박남호 ▲가락 공영대 ▲익산 조동룡 ▲대구서 방성근 ▲울산 박해국 ▲마산 양화석 ▲잠실 공 헌 ▲영동 정진욱 ▲은평 이병일 ▲범어동 배충열 ■두산 ▲두산메카텍 부사장 최능하 ▲두산메카텍 상무 안기명 김영식 홍은표 황명선 김헌수 ▲두산건설 상무 김병만 ▲두산 테크팩BG 상무 김문기 ■파워콤 ◇본사▲감사팀장 김홍근 ▲홍보협력팀장 박순보 ▲총무인사팀장 김영덕 ▲재무팀장 강준현 ▲자재팀장 성기혁 ▲영업기획팀장 노병준 ▲마케팅1팀장 박원철 ▲마케팅2팀장 송학종 ▲전력통신팀장 조휴동 ▲기간망건설팀장 김진섭 ▲ 가입자망건설팀장 오길환 ▲HFC건설팀장 김용우 ▲기술지원팀장 추청환 ▲운영기획팀장 고만석 ▲HFC운영팀장 김국현 ◇수도권지역본부▲본부장 배봉걸 ▲총괄영업팀장 송종희 ◇중부지역본부 ▲본부장 김규환 ▲총괄영업팀장 구교광 ◇영남지역본부 ▲본부장 김태수 ▲총괄영업팀장 조종복 ◇호남지역본부 ▲본부장 신창우 ▲총괄영업팀장 황영식 ▲대구지사장 민형기 ▲인천지사장 김판식 ▲원주지사장 임태훈 ▲의정부지사장 오치윤 ▲천안지사장 이승수 ▲청주지사장 김동선 ▲춘천지사장 정팔재 ▲강릉지사장 문세구 ▲안동지사장 정수환 ▲제주지사장 황성선 ■한미파슨스 ▲전무이사 이인황 ▲상무이사 이순광 ■한국화학연구원 ▲독성시험연구부장 정문구 ▲환경독성시험연구부장 김용화 ▲행정실장 전승환 ▲총무과장 양학근 200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