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6,19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영상·뉴미디어 창업의 꿈 지원합니다 경기도에서 판교, 광교, 의정부, 시흥에 이어 다섯 번째로 문을 연 고양경기문화창조허브(이하 G-HUB)는 경기도 방송영상, 뉴미디어 산업육성지원센터다. G-HUB의 중점사업은 공간지원, 경기START프로그램, 지역특화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일산동구 sk엠시티타워 센션동 6,7,9층에 위치한 이곳은 크로마키스튜디오(영상, 크로마키촬영 가능), 코워킹 스페이스(비즈니스미팅, 개인업무, 네트워킹 진행), 스페이스 창(영상회의, 네트워킹, 상연회 진행), 강의장, 스타트업 오피스(독립형 스타트업 입주공간), 회의실을 갖췄다. 특별히 스타트업 입주공간인 스타트업 오피스는 4인실, 6개실과 6인실, 4개실을 마련해 저렴한 비용으로 우수 창업인의 사무공간을 지원한다. 또한 요즘 각광받고 있는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영상촬영 스튜디오를 만들어 누구나 1인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초중고 대상 스튜디오 촬영, 방송체험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고양시는 지역특화사업으로 방송영상과 뉴미디어 콘텐츠 산업 중심의 창업교육과 일자리 지원을 추진하는 만큼, 창작자, 예비 취·창업자, 스타트업을 위해 홍보영상 및 홍보물 제작을 돕고, 스타트업 마케팅 자금도 지원한다. 각종 교육프로그램과 회의실, 촬영스튜디오는 홈페이지에서 예약 신청 가능하고, 코워킹 스페이스는 방문 예약만 가능하다.위치 일산동구 백마로 195 sk엠시티타워 섹션동 6,7,9층이용시간 오전 9시 ~ 오후 9시 (법정 공휴일 휴무)문의 031-931-3500 www.ghub.or.kr 2019-06-13
- 시키는 공부 말고, 나만의 꿈을 찾는 도전 ‘타임드림’이 함께 합니다~” 스스로 ‘찐한’인생을 살았다고 말하는 20대 청년 ‘차필근’은 뒤늦게 교육자의 꿈을 키우며 독하게 공부했다. 이때 경험한 ‘동정 섞인 비난’은 그를 밟히면 다시 일어나는 들꽃 같은 강인함으로 단련시켰고, 이런 교육 현실을 바꾸기에는 교사도 힘들다는 판단에 진로희망을 ‘교육감’으로 바꾸기에 이른다. 이제 청년 ‘차필근’은 교사도 교육감도 바꿀 수 없는 교육을 바꾸기 위해 사업가로 변신했다. 그렇게 탄생한 ‘타임드림’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자칭 교육예술가(에듀이스트) ‘차필근’의 무(모)한도전 ‘타임드림’은 “좋아함에 도전하고 서로를 바라보자”라는 교육철학과 ‘꿈’은 단순히 직업이 아닌 자신에 대한 이해와 도전의 경험 사이에서 빛나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와 사업을 직접 기획, 활동하는 청년 단체다. ‘타임드림’의 차필근 대표는 긴 방황의 끝에 공부하기로 결심했지만 뜻하지 않게 많은 무시를 당했다고 한다. 무시는 참을 수 있었지만 ‘동정 섞인 비난’으로 더없이 초라했단다. 고군분투하며 치열하게 살다보니 ‘나와 같은 친구들’이 눈에 들어왔다. 고등학교 시절, 자칭 학교에 문제만 불러오던 ‘사고뭉치’ 차필근은 말도 안 되는 스펙과 내신으로 중앙대 교육학과에 입학한다. 그것은 나와 같은 친구들과 후배들은 돕기 위한 원대한 시작이 되었다. 자유도100%, 청소년 위한 교육철학 펼치고자 창업 선택 ‘타임드림’은 진로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체다. 이렇다 할 사업기반 없이 소셜벤처라는 사업체를 창업한 이유가 궁금했다. “교육현장은 틀에 박힌 진로교육 속에서 꿈을 강요하지만 누구 하나 자상하게 도와주지 않는 차갑고 냉정한 곳입니다. 실제로 고등학교 때 저는 뚜렷한 진로희망이 없어 생기부에 못 적어 낸 적이 있어요. 선생님께 엄청 혼이 났는데, 한편으로 매일 국영수만 배우면서 꿈이 생기는 걸 바라는 것이 더 웃긴 것 아닌가 생각했죠. 이러한 현실을 바꾸기에는 교사도 교육감도 아닌 성공한 사업가가 적임이라고 결론짓고 창업을 결심했어요. 누구의 간섭과 태클 없이 자유롭게 활동하고 싶은 욕심도 있었고요.” 스무살 대학 새내기 차필근은 대학 입학처에서 후배들을 돕고, 여름방학에는 제천간디학교에서 자원교사 활동을 하면서 대학을 보내기 위한 교육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하던 중 친한 후배의 “선배, 나랑 사업이나 할래요?”라는 장난 섞인 제안으로 2017년 11월 ‘타임드림’을 창업했다. ‘꿈은 결코 직업이 아니다’ 차필근 대표는 ‘꿈’을 묻는 질문에 하나같이 ‘직업’으로 답변하는 현실에 문제의식을 느꼈다. “꿈은 직업이 아니라, 현실 안에 존재하되, 나에 대한 이해와 도전의 경험, 그 사이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타임드림’은 본인에 대해 고민하고, 열렬히 도전하도록 개인맞춤 과제, 개별 멘토링, 팀 프로그램 이렇게 3개의 큰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면서 진로교육이 이뤄집니다.” ‘타임드림’의 창업멤버는 차필근 대표, 이기훈씨, 이수민씨 이렇게 세 명이다. 현재는 팀원들이 늘어나 10여 명의 대학생이 후배들의 꿈찾기 조력자로 나섰다. 차대표는 “방학 프로젝트의 경우 2~3달 동안 팀원들 수면시간이 한두 시간에 불과할 정도로 열심히 매달리지만 받는 돈은 만원이 안 됩니다. 진짜 좋은데 돈만 없는 기업이죠. 돈도, 도움 주는 곳도 없는 무모한 도전이지만 결과는 아이들이 직접 증명해주고 있어요”라고 말하며 밝게 웃었다. 갈 곳 없는 아이들의 꿈의 터전 ‘드림라운지’ 지난해 11월, ‘타임드림’은 40여 평의 공간 드림라운지를 오픈했다. 이곳은 갈 곳도, 갈 돈도 없는 아이들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곳, 고민을 펼쳐 놓고 도전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곳, 무엇보다 믿고 동행해주는 멘토가 있는 열린 공방이다. “타임드림이 직접 돈을 모으고, 팀원들이 직접 페인트칠하고 가구를 조립하며 완성한 공간입니다. 사실 매달 월세 내기 빠듯하지만, 이곳에서 안정을 되찾고, 꿈을 키우는 아이들을 볼 때면 참 잘했다고 느껴요.” ‘타임드림’은 올해 큰 교육철학은 유지하며, 보편화와 지속성을 보강해 도약을 꿈꾸고 있다. 보다 많은 아이들이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시스템을 체계화했다. 방학 계절 프로그램과 학기 중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진로교육을 원하는 학교의 연락도 기다린다. 차필근 대표의 남다른 인생 스토리와 교육철학을 담은 토크 콘서트와 강연회는 비교불가의 감동과 용기를 선사한다. 원하는 곳 어디든 달려간다.드림라운지(일산서구 주엽동 51-1 백마프라자 404호)문의 010-5582-3960 www,facebook.com/timedream2u<‘타임드림’ 운영진 미니인터뷰>차필근 대표(22) “저는 교육예술가, 자칭 에듀이스트(Eduist)로 ‘우리는 다 다르다’라는 모토로 청소년을 만나고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껏 찐한(?) 아이들을 많이 만났는데, 이 아이들이 훗날 저를 잊었으면 좋겠다는 꿈이 있어요. 어려웠던 시절을 함께했던 나라는 존재를 까맣게 잊을 정도로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람이지요. 또한 함께한 팀원들이 없었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거예요. 매달 월세로 고민이 많지만, 돈에 흔들리지 않으면서 처음 마음먹었던 교육철학을 지키고 싶습니다.”팀원 이수민(21)양 “저는 ‘타임드림’의 열정꾼으로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 역할이라는 것에 매력을 느껴 시작하게 됐어요. 저를 돌이켜보면 힘들고 막막했을 때, 묵묵히 경청해주고 격려해준 필근 선배에게 큰 도움을 받았어요. 그래서 내가 도움 받은 것처럼 베풀고 싶다는 생각에 함께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원래 교육 쪽에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타임드림’을 통해 제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얻어가는 것이 많아 감히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고 말 할 수 있어요.팀원 이기훈(22)군 “누구보다 학교 시스템 안에서 순응하며 모범생으로 살면서 일류 대학에 합격했어요. 그러나 그렇게 원하던 대학에 입학했건만 꿈 없이 사회가 원하는 대로 살아갈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에 방황하며 무너져 내렸지요. 대학 새내기 시절을 무기력하게 지내던 중, 절친 필근이의 창업계획을 듣고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동참하게 됐어요. 본인에 대한 고민 없이 시켜서 공부하고, 꿈 이전에 자신이 좋아하는 게 뭔지도 모르는 아이들과 마주하며 그 속에서 저의 모습을 발견했어요. 그들을 도와주려 정말 열심히 뛰어왔는데 돌아보니 그 과정에서 제가 더 큰 도움을 받았어요. 활동을 할수록 꼭 필요한 일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김혜영 리포터 besycy@naver.com 2019-06-13
- “올 여름 과일 킬러는 나야 나!” 여름 과일 하면 떠오르는 건? 수박 참외 정도가 아닐까. 더구나 경기북부에 위치한 고양 파주 지역에서는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 자라는 과일을 산지에서처럼 신선하게 즐기기가 쉽지 않다. 6차 산업이라 했던가. 농업 기술이 발달하면서 우리 지역에서도 열대과일을 즐길 수 있고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나 맛보던 과일을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하니 놀라운 일이다. 우리 동네 가까운 곳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여름철 농작물 수확체험 교육농장을 소개한다. 1. 수우원 블루베리 농장“블루베리 체험과 물놀이, 건강쌈밥을 한번에 즐겨요~”파주시 적성면에 위치한 블루베리 농장 수우원은 ‘나무의 친구’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수우원은 국내 최초로 블루베리 유기농 재배법을 전파해 2014~2015년 연속 농어민 대상과 6차 산업 인증을 획득한 농장이다. 현재 30여 종의 블루베리 묘목을 보유하고 있는 수우원에서는 블루베리 수확시기를 맞아 블루베리 따기와 수영장 물놀이, 블루베리 빙수 만들기 등의 블루베리 체험 패키지를 운영한다. 1인 체험비는 2만5천원으로 체험 패키지에는 농장주가 직접 만들어주는 건강 쌈밥 정식과 동물 먹이주기가 포함돼 있다. 수우원에 사는 동물 친구들은 공작 산양 염소 칠면조 토끼 닭 등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다. 이곳에서는 무농약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를 지으며 시간당 체험객 인원수가 정해져 있어 번잡하지 않다. 여름 사과인 썸머킹는 7월말부터 수확 체험이 가능하다고 한다. 위치 파주시 적성면 적암리 145-1체험내용 블루베리 따기, 블루베리 빙수 만들기, 여름사과 썸머킹 따기체험시기 6월 15일~7월말까지(여름사과는 7월말부터)문의 010-7322-82142. 윤미농원 파주애플망고 농장“파주에서도 애플망고가 자란대요~”열대 아열대 기후에서 자라는 애플망고가 경기북부지역인 파주에서도 재배되고 있다. 대만과 일본, 페루, 호주 등지에서 주로 재배되며 국내에서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재배돼온 애플망고가 교하에 위치한 파주애플망고 농장에서 무럭무럭 익어가고 있다. 애플망고는 일반 망고에 비해 단맛이 강하며 섬유질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은 과일이다. 또 항상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돼 있어 암예방 효과가 있고 피부미용에 좋은 비타민C와 눈 건강에 좋은 비타민A가 함유돼 있으며 베타카로틴이 있어 노화방지 효과도 있다고 한다. 파주애플망고 농장에서는 애플망고를 견학하며 수확 시즌에 맞춰 신선한 애플망고를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체험비는 따로 없고 애플망고 3kg 1박스에 7~9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개인이나 가족 단위, 단체 단위로 견학이 가능하다. 위치 파주시 연다산동 691-1 (네이버 파주애플망고)체험내용 애플망고 견학체험시기 5월~7월문의 010-5295-31223. 모아베리교육농장“열대과일 패션푸르츠 따러 오세요~”‘패션푸르츠’라고 불리우는 백향과는 열대지방 과일로 새콤하고 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고양 파주에서 가까운 연천에는 백향과를 재배하며 수확체험을 할 수 있는 모아베리교육농장이 있다. 백향과는 1년에 2번 수확하는데 여름에 수확하는 백향과는 달콤한 맛이 강해 생과일로 먹기에 좋고 겨울에 수확하는 백향과는 신맛이 강해 청이나 음료수 재료로 쓰인다고 한다. 모아베리교육농장에서는 백향과를 직접 따보고 백향과 아이스크림 만들기와 백향과 청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체로 참가시 1인 2만원이며 가족 단위로 참가시 4인 가족 기준 6만원, 3인 가족 기준 5만원이다. 이곳에서는 봄철에 딸기 수확체험을 진행하는데 딸기 수확철이 지난 여름 시즌에는 미리 따둔 아이스베리를 이용해 딸기아이스크림과 딸기잼, 딸기케잌, 딸기에이드, 떡 등을 만들고 말린 딸기를 이용해 브라우니, 쿠키 등을 만드는 요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위치 연천군 군남면 황지리 892번지체험내용 백향과 따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과일청 만들기체험시기 7월 중순~8월문의 010-4713-8694https://blog.naver.com/okyounghi4. 민통선 블루베리 계룡박농장“민통선 마을 구경하며 신선한 블루베리 따먹어요~”민통선 블루베리 계룡박농장은 임진강 통일대교를 건너가 파주 민간인통제구역 내에 위치해 있다. 파주 민통선 마을은 일산에서 차량을 이용해 3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곳이면서도 각종 공해와 오염으로부터 차단된 청정 지역이다. 계룡박농장은 3천여 평 규모의 농장으로 블루베리와 아로니아, 표고버섯 등을 무농약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6월 중순부터 7월 초순까지 가족과 함께 블루베리를 직접 수확하고 맛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블루베리 수확체험은 개인이나 가족 단위, 단체로도 이용할 수 있다. 계룡박농장은 민통선 내에 있어 체험 방문을 하려면 예약이 필수이며 성인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수확 체험 비용은 성인의 경우 입장료 5천원이며 블루베리 500그램당 1만원, 1킬로그램당 2만원이다. 번잡한 도시를 벗어나 청정한 대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아이들에게 즐거운 체험과 추억거리를 만들고 갓 딴 신선한 블루베리 생과를 맛볼 수 있다.위치 파주시 군내면 읍내리 310-1(민통선 내)체험내용 블루베리 따기체험시기 6월 중순~7월 초순문의 010-9055-22685. 푸르내 마을“키다리 옥수수 따고 토마토 감자 수확해요” 한탄강의 상류인 아우라지 강이 흐르고 제인폭포와 선봉바위가 인접해 있는 푸르내 마을은 반딧불이 날아다니는 청정지역 농촌체험마을이다. 사시사철 다양한 농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푸르내 마을은 여름철을 맞아 옥수수, 오이, 토마토, 감자 수확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확체험비는 농작물마다 7천원으로 오이 7개, 옥수수 7개, 토마토 500그램, 감자 1킬로그램을 각각 수확해 가져갈 수 있다. 푸르내 마을에서는 수확한 농작물로 건강 요리를 만드는 요리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수확한 오이로 오이소박이 만들기, 인삼고추장 만들기, 율무 깍두기 만들기, 강정 만들기, 피자 만들기, 쌀클레이 만들기, 단호박 칼국수 만들기 등 다양한 건강 요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푸르내마을은 단체 체험객을 위해 실내 다목적 체험관과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30여 종의 체험농장이 조성돼 있다. 체험시기는 6월 감자 수확을 시작으로 토마토와 오이는 6월부터 9월까지, 옥수수는 7월초부터 9월초까지 수확할 수 있다. 위치 연천군 청산면 청연로 30-62체험내용 옥수수 따기, 감자 캐기, 토마토 따기, 오이 따기체험시기 옥수수(7월초~8월초), 감자(6월말까지), 토마토(6월중순~9월말), 오이(9월까지)문의 031-833-52996. 새둥지 마을“마을에서 재배한 무공해 청정 옥수수 수확하기” 임진강이 내려다 보이는 무공해 청정지역에 자리잡은 새둥지마을은 사계절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새둥지마을에서는 여름 절기에 맞게 옥수수와 오이, 고추를 수확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비는 농작물마다 7천원이며 옥수수는 5~6개 정도 가져갈 수 있다. 가족단위 체험객(최소 4~5명)도 이용할 수 있고 단체 체험(20~40명)도 가능하다. 체험시간은 60분 정도 소요되며 별도로 준비할 사항은 없다. 새둥지마을에는 단체 체험을 위해 세미나실과 체험관 숙소, 음식교육 전문농장, 야외 식당, 장 담그기 체험장과 농구장, 정원식 주말농장인 클라인가르텐이 설치돼 있다. 마을에서 재배한 무공해 옥수수를 직접 따보며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위치 연천군 백학면 노아로 491번길 86체 2019-06-13
- “온 마을이 함께 나서서 아이들을 키웁니다” 지난해 9월에 개교한 운정 산내초등학교에 공모교장으로 초대 부임한 김성희 교장은 교육행정가이자 교육전문가로서 이상(理想)에 머물 수도 있는 혁신 교육철학을 현실 속에서 구현해 내고자 동분서주하는 교육실천가이다. 새로운 분야에 대해 끊임없이 배우고 경험하고 소통하는 산내초 김성희 교장을 만나본다. 온 마을이 함께 하는 혁신적인 작은 학교 이끌어산내초에 부임하기 전 김성희 교장은 탄현면에 위치한 삼성초등학교에 공모 교장으로 4년간 부임했다. 혁신학교라는 타이틀이 없이도 혁신 철학을 구현하는 학교를 만들어보고자 작은 학교를 찾았다고 한다. 4년이 지난 지금 산내초 교장실에는 삼성초 전교생들이 색종이를 곱게 접어 메시지를 적어 넣은 카네이션 꽃 액자와, 학부모들이 빼곡히 적은 롤링페이퍼가 걸려 있다. 그만큼 학생들과 학부모, 학교가 하나가 되어 가족 같은 4년의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삼성초에서 김 교장은 학부모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온 마을이 하나 되어 아이들을 키워내는 혁신적인 작은 학교를 운영했다. 학교는 교육과정과 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오후 5시까지 학생들을 책임졌고 방과후 운동장에는 학부모(이모)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들을 지켰다. 가끔 아이들 사이에 다툼이 생겨도 ‘이모’들과 함께 그 자리에서 풀어내 삼성초에는 학폭위가 0건이었다고 한다. 전교생과 학부모가 주축이 돼 심야영화제를 준비하며 영화티켓을 만들고 체험부스를 꾸미고 스탬프 찍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었다. 김성희 교장은 “아이들이 졸업하더라도 마음 한 조각은 학교에 남겨두고 가도록, 나이 들어 힘들 때 추억을 되새기며 찾아오고 싶은 곳이 바로 학교가 되도록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오피니언 리더 모임 통한 문화예술 가치 공유해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김성희 교장은 산내초 교장이면서 동시에 교육의 전체를 바라보며 활동하는 ‘네트워크형 인물’이다. 그는 각자의 영역에서 리더로 활동하는 여자 교장 모임을 조직하고 교육적으로 가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공유했다. 그는 “교장은 학교 안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학교 바깥의 세상이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좋은 변화들을 학교 구성원들과 공유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실제 그는 관광적 측면만 강조돼온 헤이리 마을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문화예술 연수를 꾸렸다. 헤이리 마을 촌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세계 민속악기 박물관, 예맥아트홀, 독립영화를 상영하는 헤이리 시네마, 헤이리 광물보석 박물관, 명필름아트홀 등을 다니며 문화예술적 소양을 키웠다. “학교장이 풍부해져야 교사들이 풍부해지고 교사들이 풍부해져야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을 펼치게 됩니다.”도시형 혁신학교를 꿈꾸며현재 김성희 교장이 부임한 산내초는 개교한지 1년이 안돼 52학급으로 꾸려진 큰 규모의 학교이다. 작은혁신학교의 사례를 경험한 김성희 교장이 다음 단계로 꿈꾸는 목표는 도시형 혁신학교의 사례를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산내초에서 김성희 교장이 시작하는 혁신교육의 시작은 학부모들의 부담없는 발걸음이다. 학교 한가운데 위치한 도서관은 누구든 찾아와 마음껏 머물다 갈 수 있는 북카페다. 운동장 벤치는 아이들이 수업하는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볼 학부모들을 기다리고 있다. “옛 시절 마을에서는 나를 아는 어른들이 많을수록 예의와 도리를 지키게 됐지요. 학부모님들은 학교에 오면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부담을 갖게 되지만 산내초에는 그냥 오셔도 됩니다. 학부모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 교육적 효과가 큽니다. 도서관을 오가다 ‘우리 엄마가 여기 있네’라며 반가워해도 좋고, 친구 엄마를 보고 조신하게 행동해도 좋겠습니다.” 2019-06-13
- 농산물? 임산물! 도시형 산림텃밭 아세요? 산천초목팜을 찾은 한국임업진흥원 구길본 원장과 박순진 대표 / 사회적 기업 지정서건강한 임산물 키워내는 친환경 산림텃밭일산동구 백석동에 위치한 산천초목팜 주말농장(대표 박순진)은 만 11년간 친환경 농법을 고수해 지난해 6월 아시아로하스산업진흥협회로부터 아시아로하스인증을 받은 곳이다. 화학비료와 농약을 쓰지 않고 미생물 자재와 계피, 마늘 등으로 친환경 살충제를 만들어 농작물의 수확을 돕고 정기적으로 토질 검사를 실시해온 만큼 건강한 토양 환경을 갖추고 있다.십수 년간 친환경 농법을 실천해온 박순진 대표는 토양과 기후 등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밭에서 키우기 힘든 황칠 나무를 비롯해 각종 산나물, 산약초, 약용식물 등을 텃밭에서 키워내고 있다. 제주도를 중심으로 자라는 열대작물인 사탕무와 약용뿐 아니라 화장품의 원료로도 쓰이는 황궁채도 산천초목팜에서 자라고 있다. 그는 “10년 넘게 화학비료와 농약을 쓰지 않아 토양이 깨끗하고 자연상태의 비옥한 땅이 되었다”고 말했다. 얼마 전 산천초목팜을 격려차 방문한 한국임업진흥원 구길본 원장은 “도심 속 산림텃밭에서 생명을 살리는 귀한 일을 하는 산천초목팜의 장래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산림문화체험교육 통해 임산물의 가치 널리 알려산천초목팜 주말농장 가족들로부터 박사님이라 불리우는 박순진 대표는 우리 임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공유하기 위해 산림문화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산림 전문가를 초빙해 땅과 바람, 공기가 좋은 우리 땅에서 자라는 산나물과 산약초, 약용류 등 임산물의 좋은 점을 알리고 좋은 목재를 이용해 도마와 찻상 만들기도 한다. 그는 “외국 작물의 좋은 점은 많이 알려져 있는데 반해, 우리 땅에서 나는 건강한 임산물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며 “산천초목 주말농장 가족들과 일반 체험객들을 대상으로 임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약초비누 개발해 메가쇼에서 선보여산천초목팜에서는 친환경으로 일군 좋은 토양에서 산나물과 산약초, 약용식물의 모종과 묘목을 직접 재배해 판매하고 있다. 도시와 농촌의 가두역할로서 도시형 산림농부를 키우고 산림텃밭을 육성하고 있다. 또 산림텃밭을 통해 식용뿐 아니라 약용으로도 가치가 높은 다양한 임산물을 활용해 아토피와 알레르기 피부, 여성 피부미용에 좋은 약초비누를 개발했다. 산천초목팜 약초비누는 오는 6월 20일~23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메가쇼 사회적경제관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산천초목팜 부스에서는 미국 나사(NASA)에서 선정한 공기정화식물을 비롯해 미세먼지를 잡아 공기정화 효과가 탁월한 식물을 판매하며 산천초목팜 주말농장 분양 접수를 받는다. 이외에도 산천초목팜에서는 특별한 날을 위한 꽃배달 서비스를 한다.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서비스에 힘쓰는 산천초목팜은 경로당과 장애인시설 등에 복지나눔의 차원에서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고 있다. 산천초목팜 블로그를 방문하면 메가쇼 온라인 초대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로 18문의 031-971-1134http://blog.naver.com/kwang2805/ 2019-06-13
- 강남서초지역 학생 수 지난달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9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청소년 인구(9∼24세)는 876만5천명으로 1982년 정점(1,420만9천명)을 찍은 후 감소 중이며, 학령인구(6∼21세)는 804만7천명으로 2029년에는 624만9천명으로 감소할 전망’이라고 한다. 이에 교육 특구라 불리는 강남서초 지역에서는 학생 인구가 어느 정도이며, 지역 내에서의 편차는 어느 정도인지 조사해보았다.참고 학교알리미 사이트 공개용데이터 ‘학교 현황’(공시년월: 2019년 5월)가장 학생 수 많은 초등학교 - 대도초(2157명)·잠원초(1591명)학교알리미 사이트에 공개된 학교 현황 자료를 활용해 강남구, 서초구 지역 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학생 수 현황을 조사했다. 강남서초 지역 초, 중, 고 학생 수 현황 집계 시 특수학급은 제외했으며 2019학년도 현재 휴교 중인 개원초와 개포초, 개포중도 제외했다. 고등학교의 경우 일반고와 자율고만 대상으로 했으며, 특목고 및 특성화고는 제외했다.강남구 지역 조사 대상 초등학교는 총 31개 학교이고, 모두 공립이다. 31개 초등학교 중 가장 학생 수가 많은 학교는 대도초로 학생 수 2157명이다. 그다음으로는 언북초(1870명), 도성초(1737명), 대치초(1567명), 언주초(1547명) 순이다. 반대로 강남구에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는 대청초(146명)이다.강남구에서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초등학교는 대도초로 학생 수 2157명에 62학급으로 학급당 학생 수 34.8명이다. 그다음으로는 대치초(34.1명), 대모초(33.9명), 언북초(32.2명), 도성초(31.6명) 순이다.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는 대청초(12.2명)이다. 강남구 전체 초등학생 수는 2만 5321명, 학급 수는 952학급이며, 강남구 초등학교 평균 학급당 학생 수는 26.6명으로 나타났다.서초구 지역 조사 대상 초등학교는 총 24개 학교이며, 이 중 서울교대부초는 국립, 계성초는 사립이다. 24개 초등학교 중 가장 학생 수가 많은 초등학교는 잠원초로 학생 수 1591명이다. 그다음으로는 신동초(1503명), 반원초(1373명), 우면초(1368명), 서래초(1,66명) 순이다. 반대로 서초구에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는 방현초(332명)이다.서초구에서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초등학교는 서원초로 학생 수 1196명에 38학급으로 학급당 학생 수 31.5명이다. 그다음으로는 원명초(31.3명), 우면초(31.1명), 신동초(30.7명), 원촌초(30.6명) 순이다.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는 방현초(20.8명)이다.서초구 전체 초등학생 수는 2만 2925명, 학급 수는 866학급이며, 서초구 초등학교 평균 학급당 학생 수는 26.5명으로 나타났다.<도표1 강남구 초등학교 학생수 현황> (단위: 개, 명) 학교명1학년2학년3학년4학년5학년6학년학생수 합학급수학급당 학생수1 서울대도초333 301 324 339 428 432 2157 62 34.8 2 서울언북초340 318 320 268 317 307 1870 58 32.2 3 서울도성초256 263 306 247 311 354 1737 55 31.6 4 서울대치초202 231 235 258 307 334 1567 46 34.1 5 서울언주초244 287 280 234 261 241 1547 51 30.3 6 서울대곡초143 154 195 197 247 285 1221 43 28.4 7 서울세명초243 220 197 151 159 160 1130 42 26.9 8 서울대모초144 167 179 183 218 193 1084 32 33.9 9 서울압구정초200 177 174 179 174 162 1066 37 28.8 10 서울율현초221 191 146 138 141 126 963 38 25.3 11 서울대왕초118 148 181 158 137 155 897 37 24.2 12 서울도곡초121 114 140 152 185 159 871 36 24.2 13 서울개일초130 129 149 123 136 170 837 31 27.0 14 서울왕북초163 125 132 117 149 146 832 31 26.8 15 서울자곡초164 119 99 113 90 103 688 27 25.5 16 서울대현초67 75 82 126 139 174 663 28 23.7 17 서울봉은초87 86 91 98 101 122 585 25 23.4 18 서울삼릉초102 91 75 82 93 107 550 23 23.9 19 서울신구초88 71 87 92 93 107 538 24 22.4 20 서울일원초79 56 71 85 108 121 520 24 21.7 21 서울청담초75 75 99 85 72 104 510 24 21.3 22 서울구룡초74 86 81 74 85 85 485 24 20.2 23 서울학동초86 71 74 69 92 93 485 21 23.1 24 서울양전초72 80 62 60 86 90 450 24 18.8 25 서울포이초61 71 63 67 77 91&nbs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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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입시 대비 6월 모의평가 분석
지난 6월 4일(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는 2020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한 6월 모의학력평가시험이 실시되었다. 약 54만 183명의 수험생이 응시원수를 접수했던 6월 모의평가 시험의 특징과 향후 2020학년도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 주요 입시 업체들의 설명회와 자료 등을 토대로 핵심 사항을 살펴봤다.참고 종로학원 설명회, 이투스 설명회, 비상교육, 유웨이 등 6월 모평 분석자료 참조6월 모평 접수인원, 재학생 적어지고 재수생 많아지는 추세6월 모의학력평가시험(이하 6월 모평)은 재학생 이외에 이미 졸업한 재수생들도 응시한 올 첫 실시되는 전국적 시험이다. 무엇보다도 2020학년도 수능을 대비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올 첫 시험이라는데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또한 올 9월에 실시되는 평가원 주관의 모의학력평가시험과 더불어 11월에 치를 2020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의 출제경향을 엿볼 수 있는 시험이기도 하다.우선 이번 6월 모평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는 지원한 수험생의 감소다. 실제 수능 응시자도 약 49만 1000명을 예상해 약 4만 명 정도 감소할 전망된다. 올해 6월 모평의 지원자는 54만 183명으로 지난 해 6월 모평의 지원자 수인 59만 2374명 보다 약 5만 2000명 가량 줄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재학생은 51만 6411명에서 46만 2085명으로 줄었지만 재수생은 7만 5963명에서 7만 8098명으로 오히려 12.8%에서 14.5%로 약 2.5%가 증가한 점이 특징이다.종로학원하늘교육의 임성호 이사는 지난 12년간 지원자 추이를 살펴볼 때 올 해가 고3 재학생은 최저, 재수생은 최대 지원자가 되는 소위 최저와 최대가 공존하는 만큼 이번 입시에서 영향력이 상당히 있을 거라고 했다. 올 해 수능에 응시할 재수생은 약 14만 명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이는 전체 응시생 중 14.3%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고, 여기에다 반수생이 약 6만 명 정도 더 유입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학의 모집 인원은 비교적 변동이 없는데 비해 고3 학생 수의 감소 추세로 인해 수시에서는 교과 성적의 합격선 기준에서 전년도에 비해 하향할 수 있는 등의 변화가 예상된다고 했다. 또한 이러한 수험생 수의 감소로 특히 재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유리한 수시에서 상향 지원하는 패턴도 일어날 수 있다고 했다.오종윤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 역시 재학생과 재수생의 비율 변화로 수시와 정시에서 모두 합격선이 내려갈 전망이며 지난해에 비해서 특히 이과 자연계의 경우 올해가 대학가기가 좀 더 수월해졌다고 했다. 이번 6평은 지난 3월과 4월 모의고사에 비해 전국적인 위치가 측정 가능한 시험으로 문과의 경우 260점대 이상이면 서울지역 상위권대 지원이 가능하며 이과의 경우 286점대는 최상위권대학에 지원 가능하며 246점대면 서울 상위권 대학으로의 지원이 가능하다고 했다.국어는 체감 난이도 쉽지 않고, 수학은 3점 문항 난이도 상승 6월 모의평가 시험을 각 영역별로 살펴보면 우선 2019학년도 수능과 비교해 볼 때 수학 가를 제외하고는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는 평이다. 국어 영역은 약간 쉽고, 수학 나형은 비슷했으며 수학 가형은 비슷하거나 약간 어려웠으며 영어 영역은 쉽다는 평이 지배적이다.국어의 경우는 어려웠던 지난 해 수능에 비해 쉬워졌다고는 하지만 실제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그리 쉽지는 않았다는 반응이다. 정답률이 가장 낮은 4개 문항 중 1위와 2위가 독서영역으로 각각 과학과 사회 관련 내용이었다. 특히 41번 과학 지문의 문항은 정답률이 가장 낮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투스 설명회에서 김민정 국어강사는 6월 모평과 관련해 난이도가 지난 수능만큼은 아니지만 어려웠다며 학생들 반응 역시 화작문 등에서 어렵게 느꼈다고 했다. 또한 화작문의 난이도 상승 추이는 계속될 전망이라고 봤다.문학의 경우 6작품 중 4작품이 EBS 연계로 많은 편이서 향후 꼼꼼한 독해를 강조했다. 또한 문법의 경우는 단기간 성적 향상이 가능한 분야로 개념을 몰라서 틀렸는지 매력적인 오답에 틀렸는지에 대한 문항 분석이 필요하다고 했다.특히 수학의 경우 유형 변화는 크지 않았고 특이한 문항은 없었지만 난이도 구성에 변화가 있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기존에는 30개 문항 중 아주 어려운 2문제를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쉽게 풀 수 있었다면 이번 6월 모평에서는 나형의 경우 계산을 요구하는 3점 문항인 중상 정도 수준의 문항의 난이도가 높아져 시간이 다소 요구되었다. 대신 그동안 아주 어려웠던 4점 문항의 난이도가 약간 쉬워졌다는 점이 특징이다.수학 가형 역시 4점 문항들의 난이도가 비슷해졌으며 확률과 통계 관련 문항의 난이도가 상승했다고 했다. 6월 모평 결과로 살펴보면 수학 영역은 최고난도 문항에 대한 과도한 집착보다는 최근 3개년 간 평가원 기출문제를 분석하는 등 기본에 충실한 학습전략이 필요하다. 이번 6월 모평에서 수학 영역은 가형과 나형 모두 1등급과 2등급 커트라인이 80점대로 예상되지만 향후 수능에서는 가형의 1등급은 90점대, 2등급은 88점대, 3등급은 81점대로 예상하고 대응해야 한다. 한편 나 형의 경우는 이번 6월 모평에서 아주 어려운 난이도 문제의 난이도가 다소 낮아짐에 따라 이러한 출제 기조가 유지된다면 현재 2등급이나 3등급 상위 커트라인에 걸쳐 있다면 조금만 더 노력해 한 등급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했다.절대평가 영어 평이, 1등급 비율 약 8% 대 예상절대평가인 영어 영역의 경우 지문 내용이 쉬워졌고 정답 선택에서도 큰 어려움이 없던 평이했던 시험으로 6월 모평의 1등급 예상 비율은 약 8.2% 정도로 보고 있다. 2019학년도 수능시험 영어 1등급 비율인 5.30%와 지난해 6월 모평의 1등급 비율인 4.19%보다는 1등급 비율이 약간 늘어나게 된다. 참고로 2018학년도 6월 모평의 경우 1등급이 8.08%였으며 그해 수능에서는 영어 1등급이 10.03%였다.탐구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는 개념 확인형 문항과 자료 분석형 문항의 비중이 높았다. 전체 난이도는 2019학년도 수능보다는 어렵게 출제되었으며 기출 문제를 변형한 문항의 출제 비중도 높고 높은 수준의 개념 이해를 요구하는 고난도 문항도 일부 출제되었다. 과학탐구 영역 역시 개념을 이해하고 자료를 해석해 문제를 해결하는 유형의 문항이 주를 이뤘으며 2019학년도 수능과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였다.6월 모평 토대로 수능까지 남은 기간 동안의 학습전략 점검해야앞으로 대입수학능력시험까지는 5개월, 약 150여일 정도 남았다. 6월 모평 후 가장 필요한 것은 6월 모평을 토대로 향후 수능까지 남은 기간 동안의 학습전략을 점검하는 일이다. 각 영역별 취약 부분을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파악해서 그에 대한 철저한 대책을 세우는 일이다. 특히 사회탐구 영역에서는 법과 정치, 경제, 사회문화를 제외한 생활과윤리, 윤리와사상, 세계지리 등의 과목은 만점을 목표로 해야 1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고 학습전략을 세워야 한다. 과학탐구 역시 물리I, 물리II 등은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단순히 수능 최저등급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1등급을 받는다는 목표로만 공부해서는 안 된다.다음으로는 지원 가능한 목표 대학과 원하는 대학 수준을 점검하는 일이다. 또한 각 영역별로 6월 모평대비 대입수학능력시험에서는 어느 정도 상승해야 수시에서의 목표로 하는 대학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지 혹은 정시에서의 목표 대학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지에 대한 철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특히 올해는 한양대를 포함해 연세대 수시 논술전형에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어졌고 경희대, 건국대 등 중상위권 대학의 학생부
2019-06-13
- SAT MATH 만점을 위한 800개의 문제와 솔루션, 800 MVPS 아이비리그 등 좋은 대학에 지원하려면 SAT에서 고득점을 올릴 필요가 있다. 하지만 한국 학생들은 SAT MATH가 쉽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시험을 보는 이들이 있으며, 그런 이유로 의외로 만족할만한 점수를 받지 못하기도 한다. SAT MATH 시험에서 고득점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SAT MATH의 원리와 문제 비법을 담은 <800 MVPS(Most Valuable Problems & Solusions)>를 소개한다. 저자인 수학훈련센터(MTC KOREA) 박상현 소장을 만나 SAT MATH 시험 및 <800 MVPS> 교재에 대해 알아보았다.미국 수학교육 전문가이자 MAA의 AMC 멤버가 쓴 <800 MVPS><800 MVPS>는 ‘SAT Math 시험 전에 반드시 풀어봐야 할 800개의 가장 소중한 원리와 문제 및 풀이 비법들’을 담았다. 이 책의 저자는 미국 수학 교육 현장에서 인정받은 <New Mathod> 시리즈 저자이자 미국 수학협회(MAA)의 미국 수학경시대회(AMC)를 통해 미국 수학교육 개혁의 중심으로 떠오른 수학훈련센터(MTC KOREA)의 박상현 소장이다. 박 소장은 이미 90년대 한국에서 <최신수학> 및 <SKY 수학> 시리즈를 비롯해 200여 종의 최고급 수학 참고서 및 학습서 등을 출판했으며, 많은 고교 교사 및 최우수 학생들을 지도해 온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 수학교육의 전설이다.이후 그는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미국 수학 교과 및 입시, 경시를 전문적으로 지도하면서 미국 수학협회(MAA)의 미국 수학경시대회(AMC) 멤버로 활동했다. 지난 20여 년간 뉴욕, 뉴저지 지역 한인 학생들을 중심으로 하버드, MIT 등 미국 톱 10 대학 합격생의 90%, AIME 진출자의 90%, USAMO 진출자의 100%가 박 소장의 지도를 받았고, 500여 명의 SAT MATH 시험 800점 만점자를 양성했다. 또한 미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HMMT(하버드, MIT 수학경시), MPFG(MIT 여학생 수학경시), PUMaC(프린스턴 수학경시), SMT(스탠포드 수학경시), ARML(미국 지역별 수학경시) 출전 예정자들을 특별 지도해왔다.뱍 소장은 “한국에서 냈던 <최신수학>은 과고 등 특수반 아이들, 비평준화 학교 아이들, 지방 명문고 아이들이 많이 풀던 교재였습니다. 쉽게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좀 어려워서 수학 맷집을 키우는 문제, 수학 잘하는 학생이 체계를 잡고 정리할 수 있는 문제를 연구했습니다. <New Mathod> 시리즈도 미국의 명문고 수학팀이 주로 사용하는 어려운 교재이며, 미국 수학협회(MAA)의 미국 수학경시대회(AMC)를 통해 미 전역에 알려졌습니다”라고 말했다. AMC는 미국의 공식적인 오피셜 시험으로, 미국 올림피아드 대표를 뽑는 시험이다.한 권으로 SAT MATH 완전히 정복할 수 있어그동안의 교재 연구와 지도 노하우, 그리고 박 소장의 독창적인 연구와 집념의 결실인 <800 MVPS>는 출간과 동시에 미국 전역은 물론 캐나다,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지의 많은 수학 교사들로부터 주문이 줄지어 이어지고 있다.<800 MVPS>는 고교 수학 전 과정 4가지 분야를 40개의 단원으로 구분했다. 각 단원은 독창적인 문제풀이 비법인 가장 중요한 원리와 공식, 적용 및 활용방법, 그리고 한 문제로 열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돕는 800개의 특급 훈련문제로 구성되었다. 각 문제는 그 난이도를 별의 개수로 표시했다. 별 한 개짜리 문제는 실제 SAT 시험 문제의 중간 난이도, 별 두 개짜리 문제는 실제 SAT에서 만점이 보장되는 최고 난도 수준에 해당한다. 별 세 개짜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면 이미 SAT 시험에서 만점을 넘어선 수준이다. 그리고 계산기 허용, 비허용 문제를 구분해 놓았다. 또한 학습자의 학습 플랜에 따라 전 과정을 16일, 40일, 80일 안에 마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되었다. 박 소장은 “하루에 한 단원을 마치면 40일 속성 과정, 2일에 한 단원씩 마치면 80일 정규 과정, 그리고 하루에 50문제씩 마치면 16일 최종 점검 과정이 되며, SAT MATH는 이 책 이 한 권으로 완전히 해결됩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SAT MATH 800점 만점뿐만 아니라 대학 진학 후의 확고한 수학적 소양과 실력을 체계화시킬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실수하기 쉬운 문제, 오답률 높은 문제, 헷갈리는 문제 등 문제해결 비법 담아미국 대입 지원 전 학교상담에서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것이 GPA와 SAT 점수이다. 박 소장은 “최소 아이비리그에 지원할 수 있는 기준선이 SAT 1500점이며, 예를 들어 SAT 영어 750점, 수학 750점 총 1500점이면 잘 본 것으로 평가됩니다. 하지만 한국 학생들은 아무래도 영어가 약하기 때문에 수학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라고 조언했다.그러나 SAT MATH 시험을 막연히 쉽다고 생각하고 공부를 안 하는 학생들이 많고 그래서 점수가 잘 안 나온다고 한다. 박 소장은 “SAT MATH 시험에서 800점 만점 받는 게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 상위 1%가 만점 받을 수 있는 난이도로 출제됩니다. 따라서 치밀하게 준비해야 시험장에서 갑자기 생기는 변수나 실수 상황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800 MVPS>는 기존 교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문제-많은 학생이 실수하기 쉬운 문제, 오답률이 높은 문제, 헷갈리는 문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제, 그리고 복잡하든가 어려워 소홀히 하기 쉬운 문제 등-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빨리 정확하게 문제를 해결해 내는 능력을 단시일 내에 증진해준다.박 소장은 “미국에서 나오는 SAT MATH 교재에는 이런 책이 없습니다. 학생이 모르거나 틀리는 부분을 더 깊이 분석할 수 있는 구성이 아니라 두서없이 무작정 테스트를 연습하는 교재들입니다”라고 말했다. 미국의 인기 있는 교재를 보면 두께는 엄청나지만 사실 모의고사 문제만 모아놓은 것이나 다름없다. 또한 미국의 교재는 SAT MATH 시험에서 800점 받는 것이 목표가 아닌, 미국의 중위권 학생을 위한 교재이므로 800점 만점을 목표로 하는 <800 MVPS>와는 전혀 다른 교재라고 할 수 있다.박 소장은 “<800 MVPS>는 나온 문제가 아닌 나올 문제, 맞힐 문제가 아닌 틀릴 문제, 예기치 않게 출제될 분야 등을 다룹니다. 따라서 SAT MATH 시험 응시 예정자는 물론 현재 고교 정규 수학 과정을 밟고 있는 고교생(Gr. 9, 10, 11, 12) 등 모든 학습자에게 아주 명쾌한 원리(Most Valuable Principle)를 기반으로 폭넓고 깊은 수준의 내용을 정리해 주는 교재입니다”라고 설명했다.문의 02-529-8808, https://수학훈련센터.com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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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강사 인터뷰 - 화학 윤용균 강사
1학기 중간고사 경기고·단대부고(2명)·영동고·은광여고·중산고·진선여고·휘문고(6명) 만점자 배출서울고 등 강남서초 6개교 교내 경시대회 금상 수상자 배출 화학 윤용균 강사는 대치동 학생들에게 수업에 관해서 만큼은 ‘완벽주의자’로 통한다. 2019년 1학기 고2 중간고사에서 경기·단대부고·영동·은광·중산·진선·휘문고 만점자를,2018년 교내 경시는 강남 6개교 금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러한 성과 덕분에 자연스럽게 ‘상위권 화학의 승자’, ‘화학의 정답’이란 수식어도 붙었다. 학생들의 신뢰가 두터운 윤용균 강사를 만나봤다.내신 경쟁 치열한 휘문고 화학 만점 6명약점 완벽 대비 위해 수업, 학생 관리 꼼꼼윤용균 강사는 대치동 다수의 학원에서 고2 화Ⅰ내신반, 고3 화Ⅱ 내신반, 교내 경시반을 맡아 우수한 성과를 낸 바 있다. 특히 2019년 1학기 중간고사에서 강남 주요 고교 2학년 화학 내신 대비 특강을 진행해 만점자와 1등급을 다수 배출했다. 휘문고에서 화학 만점자 11명 중 6명, 단대부고 화학 만점자 2명, 경기고 화학 만점자 1명 중 1명을 배출하는 등 ‘화학의 정답’이란 수식어를 증명해 보였다.“학생들이 제 수업을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성적 향상’을 이루겠다는 목표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할 일은 목표를 달성하게 만드는 것이고, 그만큼 완벽한 약점 대비를 위해 깐깐한 수업 방식과 꼼꼼한 학생 관리를 해나가고 있습니다.”특히 매시간 수업공지 문자 발송(개념 진도, 숙제 정답률 현황, 테스트 점수-최고점, 평균, 본인 점수), 테스트 평균 미만자 수업 직후 조교와 의무 클리닉(1시간) 후 재시험, 수시로 카톡, 문자를 활용한 질의응답 등 철저한 학습 관리가 꼼꼼히 이루어지고 있다. 확실한 개념→문제 추론→문제풀이 비책단원별 특수 암기법→매회 주관식 테스트 윤 강사의 수업은 상위권에서 최상위권, 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 도약을 끌어낸다.첫째, 확실한 개념으로 완벽하게 정리한다. 둘째, 화학Ⅰ에서 암기량이 많은 2단원(원자의 세계)과 3단원(화학결합과 분자의 세계)을 완벽하게 익히는 ‘특수 암기 비법’을 전수한다. 또, 주관식 백지 테스트로 개별 확인 및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학생은 암기 후 귀가시킨다. 셋째, 명쾌하게 정답을 찾는 문제 추론력 향상에 주력한다. 넷째, 문제풀이의 결정적 요소(그래프, 도표)를 찾는 비책을 제시한다.“문제에 자주 등장하는 용어와 문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훈련도 중요합니다. 특히 1학기 기말고사와 2학기 중간고사 범위인 2~3단원은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쉬운 단원이라고 착각하지만, 사실상 외워야 할 부분도 많고 실수가 잦아 점수 하락의 원인이 됩니다. 제 수업은 모든 단원의 완벽한 습득을 기반으로, 문제풀이에 적용하는 훈련으로 성적 향상을 책임집니다.”강의 동영상·판서 내용 프린트물 제공수업 집중도 높고 복습 철저히 이루어져윤용균 강사는 모든 수업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학생 이메일로 보내고, 수업 중에 판서한 내용은 프린트로 제작해 나눠준다.“학생들에게 수업 시간에 판서 내용을 적지 말라고 합니다. 집중도가 떨어지고 받아 적는 시간이 아깝기 때문이죠. 대신 수업 때 칠판에 썼던 내용을 프린트물로 제공합니다, 개인 공부 시간에 수업 내용을 떠올리며 복습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 매회 강의 동영상을 학생 개개인에게 제공해 수업 내용을 반복해서 듣게 해 완벽하게 공부할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대치동 내신 최적화 문제집부터약점 체크 문제집까지 투-트랙 시스템매주 제공되는 윤 강사의 ‘화룡점정(대치동 내신 최적화 문제집. 기본 문제부터 고난도 문제까지 단계적 적용)’은 과제로 나간다. 여기서 틀린 문제는 다시 프린트해 ‘화약고(지난주 과제에서 개인별 틀린 문제만 따로 모아서 제공하는 약점 체크 문제집)’로 완벽히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교육청 모의고사, 교육과정 평가원 모의고사 문제를 주관식으로 변형해서 진짜 문제를 풀어야 숙제를 해올 수 있습니다. 과거에 풀었던 답만 기억하면 의미 없기 때문이죠. 모든 문제 풀이의 근거는 숙제 프린트에 남겨오도록 합니다.”시험을 앞둔 직전 보강 및 단원별 핵심 요약으로 마지막까지 철저히 점검해 ‘만점’을 끌어내는 것이다.이러한 학습관리 덕분에 강남지역 고교 내신 만점 및 1등급을 다수 배출할 수 있었고, 교내 화학 경시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실수하지 않는 습관과 철저한 고난도 문제풀이 훈련으로 2018년 기준, 화Ⅰ 교내 경시대회에서 휘문고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2명을, 경기고 금상 1명, 은상 1명, 단대부고 최우수상 1명, 서울고 금상 1명, 은광여고 금상 1명 등을 배출했다. 이러한 성과는 ‘화학 만점 및 1등급은 기본이요, 교내 경시 수상을 목표로 하는 학생에게 필수 강의’로 손꼽히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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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고 온라인 공동 교육과정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을 받는 현재 고2들은 예전과 달리 과목을 선택해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학교에서 편성한 교육과정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탐구과목에서 인문과정과 자연과정의 경계를 허물어 자유로운 과목 선택이 가능해진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각 고등학교가 선택과목들을 모두 개설하기란 쉽지 않다. 이런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학교 간 협력 교육과정(거점형, 연합형, 온라인형)이다. 서초구에 소재한 양재고(교장 조양형)는 이미 2013년부터 과학거점학교로 지정되어 강남·서초지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작년 2018년부터는 온라인 공동 교육과정을 추가해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과학사’ 개설로 진로심화 선택 가능해져작년부터 온라인 공동 교육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과학사’ 수업은 조금 특별한 모습이다. 일과가 끝난 금요일 오후 6시, 송출장비와 커다란 모니터가 갖춰진 스튜디오에서 온라인으로 접속한 학생들과 함께 마치 한 교실에서 다 모여 수업하는 것과 똑같이 수업이 진행된다. 커다란 모니터에는 자기 방에서 접속한 학생, 학원에서 접속한 학생, 혹은 조용한 스터디카페에서 접속해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이 비춰진다.물리적으로 서로 다른 공간이지만 마치 한 교실에 앉아서 수업을 듣는 것처럼 모르는 것은 그 자리에서 질문하고, 또 조사한 주제를 발표하기도 한다. 온라인 수업이기는 하지만 바로바로 소통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수업이다.현재 ‘과학사’ 온라인 수업은 인근 강남·서초지역 6개 고등학교 13명의 고2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고, 본인들 학교에는 수업이 개설되어 있지 않아 온라인 공동 교육과정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의대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 중에는 진로 심화과목으로 과학철학이 배경이 되는 ‘과학사’를 선택하거나 융합형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에게 과학의 본성과 윤리 및 과학기술의 흐름을 배울 수 있는 ‘과학사’ 선택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학교 간 격차 해소 학생의 과목 선택권 보장실제 교육현장에서 직접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 지도교사에 따르면 “온라인 공동 교육과정은 학교 간의 교육과정 편성에 따른 격차 해소, 또 학생의 과목 선택권 보장이라는 측면에서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한다.각 학교에서는 선택인원이 많지 않은 과목 개설이 선생님 수급이나 내신 산정 등의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 공동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다. 또 거점학교로 이동해야하는 공간적 이동의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온라인 공동 교육과정의 경우 성적 산출은 등급제가 아니라 A, B, C 3단계의 성취도 평가로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내신 산정의 불리함 등에서 조금 더 자유로울 수 있다고 한다.과학거점학교의 특성 살려양재고는 2013년부터 7년째 강남서초지역의 과학거점학교로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 수요가 많은 실험 과목을 기본으로 운영하는 한편, 2017년부터는 추가로 인문학적 소양과 과학철학을 함께 배울 수 있는 ‘과학사’를 온라인 공동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거점학교 학생 모집 안내를 위해 교육청에서는 11월, 과학을 포함해 10개 영역 공동모집 안내 포스터를 각 학교에 배부한다. 모집요강 및 제출서류 양식은 학교간 협력교육과정 홈페이지 ‘콜라캠퍼스’ 및 거점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다. 예비 고 1은 3월에 신청을 받으며 2학기는 학교에서 별도모집 또는 결원보충 모집을 한다.평가는 거점학교와 과목에 따라 다양한데, 양재고 ‘과학사’ 수업은 100%수행평가를 통해 성적을 산출한다. 따라서 온라인 수업이지만 수업참여도와 과제 수행 등 전반적인 수업 충실도와 성장을 근거로 성적을 산출한다. 또 학교간 협력 교육과정도 학생부 교과학습발달 상황에 소속교에서 이수한 과목과 마찬가지로 과목, 단위수, 원점수, 과목평균, 표준편차 성취도 및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 기록된다.단 석차등급은 산출하지 않는다. 2015 개정 교육과정과 또 대학들의 전형계획에 따르면 진로 심화과목 선택과 이수가 내신 등급 못지않게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본인의 진로와 관련된 심화과목이나 혹은 단위학교에 개설되지 어려우 소인수 과목은 온라인 공동 교육과정을 통해 선택할 수도 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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