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6,19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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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 탐방 - 창덕여자고등학교
1941년 ‘경성 제3공립고등여학교’로 개교 후 1951년 ‘창덕여자중고등학교’로 개편, 1989년 방이동 교사로 이전한 창덕여자고등학교(학교장 김득호). 78년의 역사를 담고 있는 창덕여고는 학생들의 진지한 면학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는 학교이다. 다양한 진로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재능발견, 진로 설정, 교사와 학생 간 탄탄한 유대관계를 통해 우수한 진학률을 보이고 있다.상승한 진학률, 수능과 논술중심의 고정 관념 깨나가2019학년도 대입에서 창덕여고의 재수생을 제외한 통계(일부 중복합격포함)를 살펴보면 2018년 재학생 379명 중에서 약 28%인 105명의 학생이 주요대학에 합격했다. 서울대 3명, 연세대 5명, 고려대와 서강대 각 10명, 성균관대 7명, 이화여대 16명, 경희대와 중앙대 각 4명, 힌국외대에 5명이 합격했다. 주요대학 합격자 105명 중에서 정시합격자가 21명, 수시합격자가 84명에 이른다.주요대학을 포함, 4년제 대학까지 확대해 보면 수시합격자가 112명, 정시합격자가 95명으로 전체 207명의 학생이 4년제 대학에 합격했다. 이 숫자는 2018학년도 재학생 중에서 55% 가량의 학생들이 4년제 대학에 합격한 비율이다.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자는 59명으로 전체 수시합격자 중 53%의 비율을 차지하며 논술전형이 36명으로 32%의 비율을 보인다.2019학년도 대입 성과는 2018학년도 대입(2017년 재학생 386명 기준, 일부 중복합격포함, 재수생 제외)에 비해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자가 2배 이상 늘어나고 논술전형 합격자가 줄어든 상황을 보여준다. 2018학년도 대입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자가 23명이었으며 2019학년도에는 59명으로 36명 늘어났다. 특히 인문계열에서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자가 26명이 늘었다. 논술전형 합격자는 2018학년도에 49명에서 2019학년도 대입에서는 36명으로 13명이 줄었다.김호순 3학년부장교사는 “그동안 우리 학생들이 대학입시는 곧 논술과 수능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내신 2등급 중반의 학생들도 학생부종합전형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준비하고 있다. 이공 계열과 인문 계열 학생들 모두 학생부종합전형에 더 성실하게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공계와 인문계 학생, 고른 대학합격률 보여창덕여고 대입의 특징은 이공 계열과 인문 계열 학생들이 고르게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서울대와 연세대는 이공계열에서 합격자 수가 더 많이 나왔으나 고려대와 서강대는 두 계열 합격자 숫자가 비슷하다. 성균관대와 이화여대, 숙명여대는 인문 계열 학생들의 합격률이 더 높다. 2018학년도 입시에 비해 2019학년도 입시에서는 서강대 수시 전형 합격자가 2명에서 9명으로 늘어났으며 이화여대 합격자가 7명, 숙명여대 합격자 역시 7명이 늘었다. 서강대 합격자 10명 중 9명이 수시전형 중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했다. 이화여대 합격자는 16명인데 이 중 5명이 논술전형, 8명이 학생부종합전형, 특기 합격자가 2명이었다.이정식 3학년기획교사는 “이러한 변화는 창덕여고 학생들의 학생부종합전형 준비가 서강대, 이화여대 등 여러 대학에서 객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결과이다. 교내 다양한 프로그램 이용으로 학생들의 진로와 전공적합성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수시합격자 중에서 차츰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논술전형 합격자 비율이 32%를 차지하는 것은 학생들이 꾸준하게 논술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전문대 합격자수도 2019학년도에는 20명으로 2배 늘었다. 학생들이 취업과 적성을 고려해 실리적인 선택으로 전문대 진학을 택했다고 할 수 있다.인문·사회심화아카데미, 과학영재학급 운영으로 내실 기해창의적 융합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 목표인 인문·사회심화아카데미와 과학영재학급은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전공적합성을 찾아가는데 길잡이가 되고 있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요구, 학교의 자율적인 지원이 합을 맞추어 진행하고 있는 인문·사회심화아카데미는 독서, 토론, 글쓰기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하며 1년에 80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수료증이 나오고 생활기록부에 기록이 된다.김은정 인문사회부기획교사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인문학적인 배경을 쌓고 자신의 의지를 세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토론의 주도성을 갖고 거리낌 없이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이다. 학생들 사이에 인문독서공동체가 습관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수학과 과학관련 심화학습을 하고 탐구 실험중심의 수업을 진행하는 과학 영재학급도 이공계 학생들의 스펙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천체관측, 다채로운 과학 관련 대회도 학생들에게 여러 동기를 부여하며 학생부 관리를 하도록 돕고 있다.김정희 독서담당교사는 “독서를 비롯하여 다양한 활동은 수업시간과 연계하여 역량을 쌓고 대회나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교과와 비교과를 연계하여 학생들의 능률성을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체계적인 진로 개발 프로그램 참여로 전공과 꿈 찾아창덕여고는 진로 개발 프로그램으로 문제해결 역량을 훈련하는 창업가 정신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진로 몰입 캠프, 관심 주제를 심화 탐구하여 자기주도성을 갖도록 돕는 진로 1인 1프로젝트 등을 실시하고 있다.“다양한 분야의 전문인 초청 강연에 참가하고 자기이해 종합 마인드 맵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가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 선배들의 학과별 대학생 전공 설명 멘토링 과정도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대입을 준비하는데 기초다”라며 박희영 진로교사가 덧붙였다. 학생맞춤형의 진로 특강은 진로와 진학의 체계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학생들 개개인에 맞는 진로와 진학의 방향을 잡아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민경찬 인문사회부장교사는 “자투리 시간 등을 활용한 심화 독서를 통해 진로를 탐색해 나가고 계열별로 관심 있는 분야의 깊이 있는 책을 읽는 과정, 다채로운 진로 프로그램과 연계한 사고력을 넓혀 나가는 독서활동의 소중함도 학생들에게 지도 중이다”라고 말했다.2019학년도 대입 주요대학합격현황(2019년 졸업생 379명 기준, 일부 중복합격포함, 재수생 제외)2019학년도 4년제 대학 합격현황, 전문대 합격현황과 수시합격자 전형별 현황(2019년 졸업생 379명 기준, 일부 중복합격포함, 재수생 제외)창덕여자고등학교 주요프로그램1. 인문사회프로그램 : 인문사회심화아카데미, 백송도서관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인문학 특별 강연, 다양한 국제화 영어 프로그램2. 수학 · 과학 교육 프로그램 : 과학영재학급(수학과 과학 심화 학습 및 탐구 실험 중심 수업), 융합과학(STEAM)교육, 인성·리더십 프로그램 발표회, 전문가 초청 강연회, 교내 천체관측 행사, 창의과학 경진대회, 과학 토론대회, 학생탐구 발표대회3. 학생 명예 교사 : 학업성취도 상위권 학생 중 과목별 희망 학생을 해당 과목의 명예 교사로 위촉하여 활동(활동 내용을 생활기록부에 기록)4. 백송 스터디(스터디 그룹) : 동일한 관심과 흥미를 가진 희망 학생들끼리 자율적인 협력학습 그룹을 조직하여 학습 활동 결과물 제출(활동 내용을 생활기록부에 기록)5. 진로 개발 프로그램 : 문제해결 역량 훈련, 문제해결 프로젝트 발표대회, 진로몰입캠프, 진로 1인1프로젝트, 자기이해종합 꿈 설계 발표대회, 진로진학 설계상담6. 다양한 동아리 활동 : 상설동아리 39개와 일반동아리 20개(자연과학, 인문사회, 봉사, 진로, 예술, 체육 분야), 자율동아리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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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4차 산업혁명시대 코딩 교육의 중요성이 커져가는 환경에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올해부터는 초등 5, 6학년에게 연 17시간 코딩교육이 의무화됐다.오바마와 스티브 잡스도 꼭 배워야한다고 강조한 코딩. 미래에는 코딩을 모르면 살아갈 수 없다고 말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코딩을 경험해보지 못한 부모들은 당장 어떻게 아이를 교육시켜야 할 지 막막하기만 하다.도움말 광운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이강훈 교수, 넥스탑 코딩학원 박학빈 원장, 잼코딩 잠실캠퍼스 김승빈 원장■코딩, 왜 배워야 하나?코딩은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하여 배우거나 수학, 과학을 잘하기 위해 배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코딩이 문제해결력을 길러준다는 데에 있다.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사회성이 중요한 것처럼 컴퓨터와 소통하기 위해서는 컴퓨터 언어를 배워야 하는데 코딩은 그 언어로 소통하는 방법인 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코딩이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고 말했다. 컴퓨터의 알고리즘을 배우며 논리성과 창의력이 키워지고 이 과정에서 수학·과학적인 지식과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덤이다.소프트웨어 전문 융합 인재양성을 위해 국가 예산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중심대학은 2015년 고려대 등 8개 대학을 시작으로 올해 5개 학교가 추가 선정돼 총 35개 대학으로 늘어났다. 소프트웨어특기자전형 등 대입을 위한 문도 점점 넓어질 전망이다. 다보스포럼은 〈직업의 미래〉 보고서에서 4차 산업혁명의 진전으로 2020년까지 71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만들어 질 일자리는 200만 개에 그칠 것이라고 예견했다. 거의 유일하게 일자리가 증가하고 있는 분야가 컴퓨터 관련 IT 직종이다.■코딩 교육,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그렇다면 이렇게 중요성이 커져가는 코딩,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조기교육에 관심이 많은 요즘 부모들은 코딩도 일찍 가르쳐야 좋은 것인지 궁금할 듯하다. 광운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이강훈 교수는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 대신 컴퓨터를 통한 보편적인 문제 해결 능력에 초점을 맞춘 교육이라면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시작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단, 수학을 처음 배울 때 숫자 읽고 쓰기, 덧셈, 뺄셈부터 시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코딩 역시 처음부터 전문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에 도전하기보다는 스크래치, 엔트리와 같은 블록 조립 방식의 시각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할 것을 권한다고 한다.코딩을 처음 입문하는 단계에서는 레고 부스트, 마인드스톰과 같은 로봇 제작 키트 혹은 아두이노와 같은 전자회로 제작 키트를 이용하여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면서 배우는 것이 흥미를 유발할 수 있다. 이들 키트는 모두 블록 조립 방식의 프로그래밍을 지원하기 때문에 입문용으로 코딩을 배우는데 적합하다. 게임을 하는 것인지 학습을 하는 것인지 알 수 없이 즐기는 동안 코딩의 기본 개념을 어느새 익힐 수 있는데 유치원생도 따라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다. 스크래치와 엔트리를 혼자 배우려고 하는 아이들을 위한 온라인 코딩 교육 프로그램이나 관련 서적이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집에서 따라하면서 코딩의 기본을 익힐 수 있다.집에서 혼자 하는 데 어려움이 있거나 좀 더 빠르고 수준 있게 코딩을 배워보고 싶다면 코딩 전문학원을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연령과 수준에 맞는 교재와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강사에게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고, 개인의 상황과 목적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정보영재나 정보올림피아드 등 각종 대회 준비, 고입이나 대입 등의 입시, 전문분야 공부 및 취업준비 등 다양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요즘에는 학업을 방해하는 심각한 요소가 게임 중독이라고 할 정도로 게임에 빠져있는 아이들이 있는데, 이러한 상황이 오히려 코딩을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는 경험이 되기도 한다. 잼코딩 잠실캠퍼스 김승빈 원장은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고민인 초등 5학년 남학생이 부모 손에 이끌려 학원에 왔는데 코딩을 배우며 좋아하는 게임을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필요한 수학이나 과학 지식을 스스로 찾아가며 즐거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귀띔했다.■코딩으로 자기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자!학종시대에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학생부를 알차게 만들어가는 방법으로 코딩은 그 역할을 충실히 담당할 수 있다. 중학교 자유학기·학년제 시행으로 특기적성 활동 및 진로탐색활동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자율적인 연구와 체험활동을 장려하는 시기에 코딩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는 것이다.넥스탑 코딩학원 박학빈 원장은 “자유학기(년)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으로 자율동아리를 구성해 운영할 때 코딩을 이용해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조언했다. 수행평가 등 교내 활동이나 외부 대회 등 각종 프로젝트에도 코딩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코딩은 비단 컴퓨터나 IT 분야에 한정된 수단이 아닌 수학·과학과 인문예술 영역 등 거의 모든 분야에 확장하여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이기에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산출물을 만들어내는 기회가 된다는 것이다.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를 3D 공간에서 파도같이 출렁이며 이동하는 궤적으로 시각화하기도 하고, 무용수의 움직임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현하여 새로운 예술작품을 만드는 등 코딩이 이용될 수 있는 분야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또한 코딩은 컴퓨터를 좋아하는 남학생들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꼼꼼하고 논리력을 요하는 코딩의 특성상 여학생들에게 잘 맞는 분야이기도 하다. 다가올 미래사회에는 필수 역량이 될 코딩 교육, 배우며 논리성과 창의성까지 계발할 수 있는 코딩 교육을 우리 아이에게 이제부터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혼자 코딩을 학습할 수 있는 방법 : 사이트 리스트, 관련 도서 등>웹사이트- CODE (code.org)- 칸아카데미 (ko.khanacademy.org)- 코드아카데미 (codecademy.com)- 생활코딩 (opentutorials.org/course/1)- 소프트웨어야놀자 (playsw.org)앱- Hopscotch: 블록 코딩 방식으로 간단한 게임 등을 만들 수 있는 앱- LightBot: 명령어 아이콘을 배치하여 로봇 이동 퍼즐을 푸는 코딩 교육 앱- Scratch JR: 어린이들에게 맞게 단순화된 버전의 스크래치 코딩 앱- Cargo Bot: 로봇 팔로 화물을 재배치하는 퍼즐 기반의 알고리즘 학습 앱- Algorithm City: 귀여운 캐릭터를 안내하는 과정에서 코딩의 기본 개념을 배우는 게임 앱- Kodable: 미로 탐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코딩의 기초를 배우는 교육용 앱- Swift Playgrounds: 3D 세계에서 캐릭터를 돌아다니게 하며 Swift 언어를 배우는 앱도서- 스크래치 코딩카드(나탈리 러스크 등, 길벗어린이)- 비주얼 코딩: 스크래치&파이썬, 10살부터 시작하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캐럴 보더먼, 청어람아이)- 누구나 쉽게 배우는 파이썬 프로그래밍 (제이슨 브리그스, 비제이퍼블릭)- 엔트리로 배우는 초등 코딩 무작정 따라하기(에이럭스 초등코딩연구소 등, 길벗)-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코딩(봄봄스토리 등, 아이세움)
2019-05-29
- 중학교 영어 공부, 소홀히 하면 안 되는 이유 최근 중학교 영어내신이 절대 평가제도로 바뀌고 영재고 및 고등 선행 준비로 수학, 과학에 시간 투자를 많이 하면서 영어 학습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중학교 내신 영어, 조금만 공부해도 A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중학교 영어 학습과정 자체를 소홀히 하면 안 되는 이유가 있다.1. 고등 영어 힘들어지는 첫 번째 이유: 어휘고등과정에서 고득점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독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고등학교 입학 후에는 단어 암기에 할애할 수 있는 물리적인 시간 확보가 어렵다. 고등 내신에서는 표제어 뿐 아니라 유의어, 반의어에 대한 공부가 얼마나 많이 되어 있느냐가 최상위권을 가른다. 서술형 문제에서는 본문에서 필요한 단어를 찾아 주어진 문장의 문맥에 맞게 어휘를 변형할 수 있어야 한다. 수능문제의 트렌드 역시 다의어 인데, 예상치 못한 단어의 의미를 알아야하는 킬링 문제들이 등장하고 있다. 중학교 때 기본어휘가 완성 되어 있지 않으면 고등 내신과 모의고사에서 고득점은 어려울뿐더러, 사실 상 중학교 때 이미 어휘를 마스터 해놓은 아이들을 따라가기는 점점 힘들어 진다.2. 고등 영어 힘들어지는 두 번째 이유: 구조분석현 교육과정에서의 변별력은 긴 지문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느냐에 있다. 또한 고등 내신 문제로는 주어진 문장에 대해 우리말로 답안을 적는 유형이 상당수 출제되고 있어 정확한 해석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다. 고등과정의 긴 문장을 해석할 때 많은 학생들의 문제점은 문장을 정확하게 분석하지 못하고 상상 독해를 하거나, 문장 안에서 해석 순서를 제대로 결정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해석은 어휘와 어법공부로 쌓은 영어 기본기의 결과물이다. 기본기를 다진 후 짧은 문장에서부터 긴 문장까지, 단계적으로 문장을 구조분석하고 해석하는 충분한 학습과정 없이는 이 상상 독해 문제가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다.영어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긴 시간 성실하고 꾸준한 학습이 실력향상을 보장하는 만큼, 중학교 내신 A에 그치지 말고 더 깊이 있고 체계적인 학습을 해야 하는 이유이다.윤보람 총괄팀장잠실크라센어학원 2019-05-29
- 학종형 중학생, 과학 심화학습으로 진로성향을 알자 인문계 vs 자연계, 진로성향이란?2015 교육과정의 핵심은 진로선택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 평가요소인 전공적합성. SKY명문대 합격을 위해서 진로전공에 대한 조기 설계는 필수적이다. 학과 선정에 앞서 진로성향을 먼저 살펴야 한다. 우리 자녀가 절대 문과, 이과성향 문과, 문과성향 이과, 절대 이과 중 어떤 진로성향인가?절대 문과는 어문계열, 인문계열 관련 학과를, 이과성향 문과는 경상계열, 사회과학 계열, 인문계 교육계열 관련 학과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문과성향 이과는 의약계열, 화생계열, 자연계 교육계열 관련 학과가 적합하며, 절대 이과는 물지계열, 기계전자계열 관련 학과를 준비할 때 효과적이다. 이를 중학생 시절에 파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중학생인 우리 자녀의 진로성향, 어떻게 알 수 있나? 절대 문과와 절대 이과는 구별하기 쉽다. 그러나 이과성향 문과와 문과성향 이과를 구분해 내는 것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과성향 문과 학생도 수학을 잘 하기 때문에 수학으로 판단하기 쉽지 않다. 물리Ⅰ, 화학Ⅰ 기초과정인 통합과학을 원리 중심으로 심화학습하길 바란다. 이과성향 문과 중학생은 과학적 원리를 비교적 잘 이해하지만 흥미를 느끼지는 않는다. 반면 문과성향 이과 중학생이 성취도와 상관없이 심화학습에 대한 선호도가 크다. 과학교사가 심화학습을 이끌며 선호도를 살피면 중립 성향의 학생들이 인문계인지 자연계인지 알아낼 수 있다. 이때 내신 중심의 과학 선행학습이 아니라, 제대로 된 원리 중심의 과학 심화학습이 필수다.자연계로 판단되면, 중학교 시절에 과학 수상경력을 준비하자.수상경력이 한 학기당 1개로 제한되어, 그 가치가 더욱 증가하였다. 학종으로 화학 관련 학과를 준비한다면, 중학교 시절에 화학경시를 준비하자. 물리 관련 학과라면 물리경시를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고등학교 교내 과학경시대회에서 상위권 수상을 하면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에서 인상적인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김준성 과학팀장잠실파인만학원 2019-05-29
- 내신 반영은 3학기만, 전형은 3단계로 확대 경기도 유일의 과학고인 경기북과학고등학교가 2020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을 발표했다. 해마다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경기북과학고등학교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자기주도 학습전형으로 100명(일반전형 80명, 사회통합전형 20명)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 실시하는 입학전형에서는 자유학년제로 인해 2학년과 3학년 1학기까지의 3개 학기의 내신만을 반영하고, 전형을 3단계로 확대했다는 점이 지난해와 달라진 부분이다. 참조 경기북과학고등학교 홈페이지 ‘2020학년도 경기북과학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전형 요항’자기주도 학습 전형으로 남녀 구분 없이 100명 모집지난해와 동일하게 남녀 구분 없이 100명을 자기주도 학습전형으로 선발한다. 정원 내 모집은 일반전형 80명과 사회통합 전형 20명이며, 정원 외 모집은 국가유공자자녀 3명 이내를 비롯해 특례 입학 전형 2명 이내, 특수교육대상자 약간 명이다.경기북과학고등학교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은 경기도 소재 중학교 졸업예정자, 중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도에 거주하는 자, 고등학교 입학자격 검정고시 합격자 중 경기도에 거주하는 자, 중학교 졸업자와 동등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경기도에 거주하는 자, 타 시·도 소재 특성화 중학교(전국 단위 모집 자율학교 포함) (조기)졸업예정자 중 경기도에 거주하는 자, <초·중등교육법> 제 27조 1항 및 <조기진급 및 조기졸업에 관한 규정 전부 개정령>제4조에 따른 상급학교 조기입학 대상자이다. 즉, 수학과 과학 분야에 높은 열정과 성장 가능성, 창의성을 가지고 있으며 중학교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다. 단, 반드시 경기도에 거주해야만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부터 3단계로 전형 단계 확대올해 경기북과학고등학교의 입학전형에서 달라진 것은 일반전형의 단계가 2단계에서 3단계로 확대되었다는 것이다. 지난해에 1단계 전형에 포함되었던 서류평가와 개별 면담이 각각의 1단계와 2단계를 실시해 모집정원의 2배수인 160명 내외를 소집 면접 대상자로 선발한다.제출된 서류로 수학과 과학의 열정 및 학업소양과 인성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하는 1단계 서류평가는 최근 3학기의 수학과 과학 성적만을 반영한다. 자유학년제 실시와 3학년 2학기 성적이 반영되지 않아 2학년 1,2학기와 3학년 1학기 성적만이 반영된다. 단, 교과 성적은 성취평가제로 산출된 것으로 성취도 및 수강자 수를 반영한다.제출된 서류에 대한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2단계 개별 면담을 통해 모집 정원의 2배수 내외외로 소집 면접 대상자를 선정하며 마지막 단계인 소집 면접에서는 면접 및 토론을 실시해 창의적 자기주도학습 역량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신입생을 선발하게 된다. 자기소개서와 추천서 배제 사항 반드시 지켜야경기북과학고등학교의 입학전형에 제출하는 공통서류는 입학원서,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교과학습발달상황 내 원점수/표준편차와 영재기록사항이 모두 삭제된 학교생활기록부II(고입용)와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가 있다. 이때 2부를 제출하는 학교생활기록부II를 제외한 다른 서류들은 모두 1부만 제출하면 된다. 이외에도 조기졸업예정자와 졸업자, 고입 검정고시 합격자는 각기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무엇보다 서류 제출할 때 중요한 것은 배제 사항을 반드시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주도학습 영역과 인성 영역 평가가 이루어지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는 KMO를 비롯한 각종대회 입상 실적과 영재교육원 교육 및 수료 여부, 각종 인증시험 점수를 비롯해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암시하는 내용은 기재할 수 없다. 추천서 또한 마찬가지이며 교사 추천서는 해당 중학교에 재직 중인 수학, 과학, 정보 교사로 한정된다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8월 12일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11월 22일 최종 합격자 발표전국 소재 전기 고등학교인 과학고등학교는 전형 시기와 상관없이 전기 고등학교 1개교에만 지원할 수 있다. 전기 고등학교에 합격한 경우에는 외고, 국제고, 자율형 공·사립고, 일반고 등 후기 고등학교에 지원이 불가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올해 실시되는 과학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은 8월 12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단계별 합격자 발표에 이어 11월 16일 소집 면접이 실시되며 11월 2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2019-05-28
- 동국대 전산원, ‘2019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 선정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의 후원으로 진행된 제6회 ‘2019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에서 동국대 전산원이 학점은행제 교육부문 대상에 선정되어 이 분야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학점은행제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동국대 전산원은 1975년 설립 이래 지난 45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편입 특화기관’이라는 칭호를 받고 있으며, 특히 2019년 동국대 35명을 비롯해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등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주요 대학에 231명 편입 및 대학원 진학 합격생을 배출했다.전산원 입학처 측은 “2년 내외의 단기간에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서울 및 수도권 대학으로 학사편입 및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재학생의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전했다.현재 동국대 전산원은 컴퓨터공학, 멀티미디어학, 정보보호학, 경영학, 광고학, 관광경영학, 심리학, 사회복지학, 행정학, 영화학등 총 10개 전공 18개 트랙으로 운영하고 주말학사과정으로 컴퓨터공학, 경영학, 관광경영학, 심리학, 행정학 등 총 5개 전공 5개 트랙을 운영 중이다.입학 시 내신 및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4년제 대학교 및 전문대 제적자, 전문학사 소지자 등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입학원서 접수는 동국대 전산원, 유웨이어플라이 및 진학어플라이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문의 02-2260-3333 2019-05-28
- 분당지역 주요 고교 고1 국어, 중간고사 난이도 분석 & 기말고사 학습 전략 고등학교에 올라와 첫 국어 시험을 치른 고1 학생들은 중학교와 너무나 다른 고교 시험에 놀랐다고 말한다.중학교와 비교해 학습량을 늘리고 나름 철저히 준비했건만학교에 따라 출제된 지문들을 시간 내에 읽어내는 것도 버거울 정도였다는 것이다. 첫 시험 결과만으로 좌절하기는 이르다.분당지역의 주요 고교들을 중심으로 중간고사 난이도를 분석해 다가올 기말고사를 준비한다면 충분히 성적 역전을 노릴 수 있다.도움말 손철훈 교수부장(비법스터디 서국 국어 논술학원)·배지희 원장(배지희 국어 전문 학원)외부 지문 출제로 체감 난이도 높아최근 분당지역 고교들의 국어 시험의 가장 큰 특징은 1학년부터 수능형 문제 유형들이 출제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고득점을 위해서는 시험 범위의 교과서 지문과 연계된 외부 지문은 물론 교사가 제시한 부교재의 내용까지 꼼꼼하게 학습해야만 한다.‘배지희 국어 전문 학원’의 배지희 원장은 “이번 고1 중간고사에서도 낯선 외부 지문의 출제는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중간고사가 가장 어려웠다고 평가되는 서현고는 생소한 작품들이 많이 출제되어 작품 해석 능력과 시간 조절능력이 변수로 작용했으며, 분당고 또한 평이한 수준의 난이도와는 달리 낯선 작품들을 출제해 학생들을 당황시켰다는 것이다. ‘비법스터디 서국 국어 논술학원’의 손철훈 교수부장 또한 “중앙고는 적은 시험 범위와는 별개로 부교재로 제시한 4개의 작품을 시험 범위에 포함시켰으며 분당대진고는 부교재에 실린 문학작품 중에 생소한 외부 지문을 출제했다”고 설명했다.낙생고와 분당영덕여고는 선지에 외부 지문을 출제한 경우다. 낙생고는 문학작품인 허생전에서 선지로 외부 시조 5작품을 출제했지만 대중적인 시조들로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반면 객관식 선택지와 서술형 <보기>에서 외부 작품들을 출제한 분당 영덕여고의 시험에서는 시단원의 문제 선택지로 외부 작품들이 많이 출제되어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꼈다. 완벽한 암기와 다양한 예문을 익혀야 하는 문법 문항중간고사에서 출제된 문법 영역을 살펴보면 “객관식 11문항과 서술형 2문항을 출제한 낙생고는 완벽한 암기와 다양한 예문을 익혔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으며 교과서 부록에 있는 표준 발음법과 한글 맞춤법 규정이 출제되었다”고 배지희 원장은 말하며 “난이도가 평이했던 분당고는 표준발음법 조항을 <보기>로 제시한 유형을 출제했으며. 서현고는 2문항을 출제한 문법 영역 중에 1문항을 퀴즈 형태로 출제해 학생들이 시간 부족으로 문제가 요구하는 답을 찾기 힘들었다”고 전했다.객관식 7문항과 서술형 2문항이 문법 영역에서 출제된 분당 영덕여고는 문장 성분 문제와 사동 표현과 교과서 내용인 피동 표현을 같이 물어보는 문제의 난이도가 무척 높아 문법 개념이 정확히 잡혀 있어야만 풀 수 있었다.까다로운 조건을 맞춰야 하는 서술형, 감점 많아변별력을 주는 서술형 문제는 반드시 문제에서 제시한 <조건>에 맞춰 답안을 작성해야만 한다고 손철훈 교수부장은 강조한다. 낙생고의 예를 들면, 서술형에서 이 글을 통해 알 수 있는 당대의 사회상과 허생의 성격을 조건에 맞게 서술하는 문제로 도적떼와의 관계나 사건을 근거로 하여 쓸 것, 실학사상의 의미를 반영하여 쓸 것, 비범한 능력이나 영웅적인 면모로 쓴 것은 오답으로 처리한다는 까다로운 <조건>을 제시했기 때문에 알고 있는 내용이라도 많은 시간을 소요할 수밖에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배지희 원장은 “문장을 구성하는 조건을 까다롭게 제시하여 감점 요소가 많았던 서현고와 <조건>이 지문 내용과 연계하도록 출제해 학생들이 암기한 내용만 쓸 경우 감점이 되도록 한 분당 대진고의 서술형이 까다로웠던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배 원장은 “특히 서현고의 논술형 문항에서는 <보기 1>을 바탕으로 <보기 2>의 암호문을 해독하여 서술하는 문제들이 출제되어 문제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시간이 부족해 문제를 제대로 분석하지 못한 학생들이 많았다”고 서술형 문제들을 평가했다.기말고사 학습전략등급을 뒤집을 수 있는 수행평가, 놓치지 마라“글쓰기와 독후감, 토론 등의 형태로 진행되는 수행평가의 비율은 학교에 따라 40%나 되기 때문에 낙생고와 서현고를 비롯해 상위권 성적을 지닌 학생들이 많거나 운중고와 수내고 등 중간고사 난이도가 낮아 학생들의 성적이 촘촘한 경우에는 수행평가로 등급이 달라집니다.” 손철훈 교수부장은 기말고사에 앞서 평가되는 수행평가를 성실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야만 기말고사 준비를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수업시간 교사들의 설명과 부교재 꼼꼼히 챙겨야고1 1학기 시험 범위에 포함된 문학은 해석하는 관점에 따라 같은 내용이라도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 때문에 수업시간에 교사가 설명한 내용에 충실하게 답안을 작성해야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수업시간에 교사가 설명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학습해야 한다.시험 범위에 교과서뿐만 아니라 부교재가 포함되는 고교 시험에서는 부교재로 제시된 프린트 등을 꼼꼼히 학습해야만 한다. 지난해 교육과정이 바뀌며 어려운 부분이 많이 제외되었지만 분당지역의 많은 학교들에서는 부교재로 이 부분을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성남외고는 비문학 15개 지문을 별도로 제시했으며, 중앙고 또한 적은 시험 범위보다 더 많은 내용을 부교재로 제시했다. 대부분의 학교들에서 교과서 외에 참고자료로 배포한 프린트가 시험에서 예시로 나오는 등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다.교과서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하라손철훈 교수부장은 “낯선 외부 지문이 출제되지 않았음에도 시간이 부족했다는 학생들이 많다”며 “지문을 읽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교과서 본문의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해 시간을 줄이고 본 작품과 연관된 외부 지문을 꼼꼼히 익혀야만 생소한 외부 지문을 해석할 시간이 생긴다”고 강조했다. 즉, 문제를 푸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교과서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해야만 한다는 것이다.배지희 원장은 “문학은 본 작품에 대해 꼼꼼하게 학습한 후에 다른 작품에 유사한 표현 방법이나 기능의 시어를 찾아보는 외부 작품 연계 학습을 해야 한다. 단, 많은 문제를 풀기 보다는 고난도 문제를 정확히 풀어내는 학습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2019-05-28
- 대부분의 주요 과목 서·논술형 평가 + 수행평가 비율 50% 이상 지난 1월 경기도교육청에서 발표한 ‘2019 교육과정 정책 추진 기본계획’에 따르면 중학교 평가는 성장 중심 평가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진다. 1년의 교육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에 대한 과정중심 평가가 이루어지는 자유학년제를 제외한 학년들에서도 일제식 지필평가의 비율과 횟수를 축소하고 서·논술형 평가와 수행평가 비율을 높여 과정 중심 평가를 확대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와 같은 평가의 변화방침에 따라 실제 각 학교의 교과별 평가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지난 4월 30일 ‘학교 알리미’에 공시된 각 학교의 교과별 평가계획을 통해 분당과 용인지역 주요 중학교들의 교과별 평가현황을 조사해 봤다.참고자료 ‘학교 알리미’ 사이트에 공개된 학교별 교과평가 계획서(2019년 4월). 경기도 교육청 ‘2019 교육과정 정책 추진 기본계획’지필평가 축소로 과정 중심 평가 확대경기도 교육청은 2019학년도에 성장 중심 평가의 내실을 기하기 위한 과정중심평가 활성화 방안들을 발표했다. 일제식 지필평가의 비율과 횟수를 축소하고 수행평가를 확대하는 것을 중심으로 한 활성화 방안은 중학교 2학년들의 1학기 교과목별 지필평가를 1회 이내 실시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또한 내실 있는 수행평가를 실시하기 위해 과제형 수행평가 실시를 지양하고 과정 중심의 수행평가를 확대하며 수행평가 비율이 60% 이상인 교과는 지필평가 1회를 실시하고 수행평가 실시 시기 또한 분산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이와 같은 과정 중심 평가 확대 방침에 따라 지난해 경기도 소재 중학교 중에 지필평가를 1회 실시하는 비율은 53%나 되었다고 경기도 교육청은 밝혔다. 또한 수행평가 반영 비율이 40%이상인 학교도 84.4%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수행평가 + 서·논술형으로만 평가하는 과목도 있어지난 4월 30일 ‘학교 알리미’ 사이트에 각 학교의 교과별 평가계획이 공지되었다. 그중에서도 자유학년제를 마친 중학교 2학년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주요 과목(국어, 영어, 수학, 역사, 과학)의 지필고사 횟수와 수행평가 비율을 살펴보았다. 단, 조사대상은 분당과 용인지역 주요 중학교들의 2학년 1학기 교과별 평가방법이다.내정중, 백현중, 보평중, 서현중, 수내중, 양영중 분당지역 중학교 6곳과 용인지역의 수지중, 용인신촌중, 이현중 3곳의 중학교들을 살펴보면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역사 과목의 수행평가와 서·논술형 평가로 평가하는 비율은 대부분이 50%를 넘었다. 그러나 양영중은 국어 과목이 40%, 용인신촌중 수학 과목 49%, 이현중 과학 과목 46%, 그리고 수지중은 수학 과목과 국어 과목이 각각 47.2%와 46%로 50% 이하였다.반면 분당지역의 내정중은 역사 과목을 수행평가 100%만으로 평가하며, 보평중은 서술형으로 출제되는 기말고사 35%과 수행평가 65%를 합산해 서술형과 수행평가 합산 비율이 100%로 나타났다.조사한 9곳의 학교들은 2학년 교육과정에 사회 과목 대신 역사 과목을 편성하고 있으며 지필고사 없이 수행평가 100%로 평가를 하는 내정중과 수행평가 비율이 68.8%인 수지중, 그리고 61.6%인 용인신촌중을 제외한 6학교의 평가방법은 수행평가 60%와 지필평가 40%였다.내정중학교 내정중은 역사를 제외한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과목의 지필고사를 중간과 기말고사 모두 실시한다. 선다형 문항이 출제되는 선택형과 서술형이 각각 비율에 맞춰 출제되지만 과학 과목의 기말고사는 서·논술형 문항이 출제되지 않고 모두 선택형 문제인 객관식으로 출제된다. 또한 영어 과목은 선택형과 서·논술형 문항의 비율이 50%로 동일하며 역사 과목은 지필고사를 실시하지 않고 수행평가 100%로 평가가 이루어진다.백현중학교 백현중의 주요 과목들의 수행평가와 서술형 평가 비율은 52~60%다. 그중에서도 60%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는 역사 과목은 선택형 문항으로 출제되는 기말고사 40%와 수행평가 60%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또한 수행평가 비율이 60%로 높은 영어 과목의 경우에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모두 실시하지만 서술형 문항이 출제되지 않고 모두 선택형 문제로 출제되는 점이 눈에 띈다.보평중학교 보평중은 모든 과목의 중간고사를 실시하지 않는다. 특히 수학 과목은 기말고사도 선택형 문항 없이 서술형 문항으로만 실시하며 그 외의 국어, 영어, 과학, 역사 과목은 선택형 문항으로만 시험이 출제되는 것이 특징이다. 수행평가와 서술형 평가를 합산한 비율이 타 학교에 비해 높은 60~100%로 나타난 보평중은 수학 과목을 제외한 과목들의 지필평가에서 서술형 평가가 실시되지 않는 것을 고려하면 수행평가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서현중학교 서현중의 수행평가와 서·논술형 평가를 합한 비율은 기말고사에서 선택형 문제들만 지필고사로 평가하는 역사 과목을 제외하고는 국어 52%, 영어 65.2%, 수학 50.8%, 과학 52%였다. 다른 학교들과 마찬가지로 역사 과목은 기말고사에서 선택형 문항들로만 40% 비율로 평가하며 나머지 50%는 수행평가로 이뤄진다. 또한 국어 과목은 기말고사에서 서·논술형 문제가 출제되지 않고 선택형 문항들로만 평가가 이루어진다.수내중학교 수내중은 역사 과목과 동일하게 국어 과목의 지필평가를 단 한 번의 기말고사로 40% 평가하는 것이 눈에 띈다. 이때 서술형 문항은 출제되지 않으며 선택형 문항만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또한 수학 과목의 경우, 두 번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지필평가에서 선택형 문항의 배점이 64점(19.2%), 서·논술형 문항이 36점(10.8%)으로 서·논술형의 비율이 높으며 영어, 과학 또한 비슷한 비율을 보인다.양영중학교 양영중의 수행평가와 서술형 평가 비율이 가장 높은 과목은 60%인 역사 과목이다. 단, 이때 지필평가는 서술형 문제가 아닌 선택형 문제로만 출제된다. 또한 국어 과목도 지필평가에서 서술형 문제없이 선택형 문항으로만 평가되며 수행평가 비율은 40%밖에는 되지 않는다. 그 외의 영어, 수학, 과학 과목의 수행평가와 서·논술형 평가의 비율은 영어와 수학 과목이 각 55%, 과학 과목이 53.2%다. 수지중학교 수지중은 선택형 31.2%와 논술형 8,8%의 비율로 기말고사를 실시하는 역사 과목을 제외하고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과목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 걸쳐 지필평가가 이루어진다. 그중에서 영어와 과학 과목은 선택형 문항으로만 평가가 이루어지며 국어 과목은 선택형 27%와 서술형 3%, 수학은 선택형 26.4%와 논술형 3.6%의 비율로 구성된 지필평가가 두 번 실시된다. 대부분의 중학교에서 수행평가와 서술형 평가의 비율의 합계가 50%를 넘는 것과 비교해 수지중은 수학 47.2%, 국어 46%로 상대적으로 낮다. 용인신촌중 용인 신촌중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과목을 포함한 역사 과목까지 선택형과 서술형으로 구성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그리고 수행평가로 종합적 평가를 실시한다. 특히 역사 과목의 경우에는 수행평가 비율이 40%로 낮았지만 중간과 기말고사에서 각각 선택형 19.2%를 제외한 10.8%를 논술형으로 평가해 수행평가와 서술형 평가를 합한 비율이 61.6%였다. 이현중학교 이현중의 국어 과목은 중간고사만, 역사 과목은 기말고사만 선택형 문제들로 구성된 지필고사 40%와 수행평가 60%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이외에 다른 과목들을 살펴보면 과학 과목은 각 10점씩 3%의 비율만을 서술형 문제들로 평 2019-05-28
- “반려견들에게도 함께 사는 사회 규범을 먼저 알려줘야 합니다” 반려견과 함께 하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그에 따른 사건사고도 끊이지 않는다. “내 개는 절대 물지 않는다”는 반려견주들과 “반려견은 사람과 같을 수 없기 때문에 그에 맞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는 요즘,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게 된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을 맞아 반려견 전문가인 ‘젠틀독 행동클리닉’의 김성오 소장을 만나 반려견과의 행복한 외출을 위해 반려견주들이 해야 할 일들을 들어보았다.반려견의 자유에 앞서 사회 규범을 우선 가르쳐야하루 종일 집 안에 있을 수는 없는 반려견들을 위해 산책은 필수다. 그러나 반려견을 좋아하지 않거나 함께 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과 마주해야 하는 이 시간은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올바른 반려견 산책 방법을 반드시 숙지해야만 한다.한국 애견협회 행동수정 분과 위원장이며 젠틀독 행동클리닉 소장으로 반려견들의 문제행동을 교정해 온 김성오 소장은 “많은 분들이 반려견들을 산책시키는 가장 큰 목적이 ‘냄새를 맡게 해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한 것’이라고들 말씀하세요. 분명 바깥에서 냄새 맡는 행위는 반려견들의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감소시켜주는데 도움이 되지만 냄새 맡기에만 집중된 산책은 반려견들의 문제행동을 강화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반려견주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을 지적했다.“반려견을 사랑하는 마음이 앞서 원하는 모든 것을 해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함께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반려견들이 지켜야만 하는 사회 규범을 우선적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김 소장은 반려견 인구들이 많은 유럽과 미국 등에서는 반려견이 어릴 때부터 사회에서 반려견들이 지켜야만 하는 규범들을 확실하게 숙지시키기 때문에 사회에서 갈등이 적다고 설명했다.반려견주는 확실한 가드와 가이드가 되어야 한다김 소장은 최근 반려견들과 산책하는 동안 반려견주들이 확실한 가드와 가이드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하는 활동에서 사람이 브레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반려견에게 가야할 길과 행동에 대한 가드와 가이드의 역할을 정확히 해주어야만 반려견들도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자유와 선택권으로 불안한 상황에 놓이게 한다는 것이다.“많은 시간 실내에서 지내야만 하는 반려견들이 안쓰러워 자유로운 산책을 선택하는 보호자들이 많아요. 그러나 낯선 환경에 놓인 반려견들은 주변 상황에 예민해진 나머지 다른 사람들을 보고 짖거나 으르렁 대기도 한다”며 오히려 반려견주들의 철저한 리드로 산책을 진행하면 안정적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시 말해, 산책을 할 때는 반려견주들이 반려견의 안전기지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따라서 올바른 산책을 하기 위해서는 반려견에 시선을 두기 보다는 주변의 상황을 살피고 주변 상황에 대해 적절한 대응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반려견보다 한 발 앞서 걸을 것을 제안했다. 일관성 있는 교육해야 반려견들도 혼동 없어반려견을 키우다 보면 가장 힘든 것이 일관성 있는 태도다. 문제행동을 벌였음에도 불구하고 반려견의 애절한 눈빛의 애교를 마주하면 마음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호자들의 일관성 없는 행동이 반려견들을 점점 더 힘들게 만든다.“반려견을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집안을 어지르고 장판을 물어뜯는 행위를 감당할 수 있다고 가정해보자고요. 하지만 만일 이런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배우지 못한 반려견들이 전선을 물어뜯는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생각해 보셨나요?” 김 소장은 무작정 사랑만 주는 것이 반려견들을 행복하게 만들지는 않는다며 정확한 의사전달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는 엄격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일뿐만 아니라 해야 할 일들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반려견 인구 1천만 시대? 나머지 4천만을 잊지 말아야“반려견 인구가 천 만 시대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반려견과 함께 하지 않는 인구가 4천만이나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김 소장은 증가하는 반려견 인구에 중점을 둔 나머지 반려견과 함께 하지 않는 더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놓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들에게는 우리 개가 물지 않는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강아지가 옆에 온다는 것 자체가 불편할 수 있다는 것이다.“최근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고 반려견과 함께 하는 방법들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산책모임을 비롯한 다양한 모임과 교육에 참여한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2019-05-28
- 착한 프랜차이즈의 교과서 최저 임금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여기에다 임대료 상승까지 겹치면서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어만 간다는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이렇게 악화된 수익성 탓에 본인의 인건비조차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라고 한다. 이에 시기와 유행을 타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외식 메뉴, 칼국수로 꾸준한 수요를 보이는 창업 아이템이 있어 눈길을 끈다.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어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부상 중인 칼국수 전문점, ‘칼국수한마당’을 소개한다. 요즘 뜨는 유망 프랜차이즈 아이템, ‘칼국수한마당’요즘 외식업을 하려는 예비 창업자들은 최소의 인력으로 운영할 수 있는 소규모 창업 아이템을 찾는 추세다. 그중에서도 프랜차이즈 ‘칼국수한마당’은 안정된 수익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요즘 같은 불경기에 5개의 직영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는 몇 년 전부터 가맹점 사업을 염두에 두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이끌어 온 한승양 대표의 힘이 크다.한 대표는 7년 전, 용인에서 ‘칼국수한마당’을 크게 운영하면서 그 지역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할 정도로 그 맛을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미금점에 작업장을 마련하고, 칼국수 면, 만두, 육수, 옹심이, 해물, 겉절이 양념까지 모두 직접 만들고 관리해 각 직영점과 가맹점으로 내보낸다. 이렇게 재료와 맛의 레시피를 정량화시킴으로써 메뉴의 배달, 택배가 용이해져 ‘찾아가는 서비스’가 가능해졌고, 프랜차이즈 사업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또한, 이렇듯 메뉴에 대한 핵심 식자재와 레시피를 본사에서 반조리 형태로 모두 받으니 약간의 교육만 거치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최저 인원(주방 한 명, 홀 서빙 한 명)과 작은 평수(10평~15평) 창업이 가능해 부부나 가족이 하기에 좋은, 근래 급부상하고 있는 소자본 사업 아이템인 셈이다. 가맹점주의 만족도도 높아한 대표는 매장 수를 많이 늘리는 게 목표가 아니다. 정말 소규모로 외식 분야에 관심이 있고 제2의 직업을 찾는 사람들에게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공유해 도움을 주고 싶다. 실제로 ‘칼국수한마당’을 시작한 가맹점주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다. 용인민속촌의 신수미 점주는 아이들을 모두 키워놓고 창업을 고려하고 있던 차에 자신의 단골집이었던 ‘칼국수한마당’을 오픈하게 되었다. 단골이었던 만큼 맛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무엇보다도 식자재에 믿음이 가고 제가 직접 먹어봤을 때 맛과 품질이 우수해 내가 떳떳하게 자부심을 가지고 부끄럽지 않은 장사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필요한 식자재만 본사에서 받아 요즘 흔히 말하는 ‘갑질’ 같은 것은 절대 없습니다. 본사의 매뉴얼이 있어 창업 자체가 쉽고 인건비도 많이 들지 않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라고 말하는 신 점주의 말에서 ‘칼국수한마당’에 대한 신뢰와 자부심이 가득 느껴졌다. 새로운 유통 채널로 안정적 수익 창출‘칼국수한마당’은 칼국수를 가정간편식(Home Meal Replacement)으로 배달해 주고, 팥 옹심이는 택배까지 가능토록 해 다양한 유통채널로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 요즘 1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가정간편식이 대세인데, 칼국수 역시 반조리 혹은 완조리 형태로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시작하면서부터 간편한 조리방법과 청결한 식재료에 대해 소비자들의 호응이 뜨겁다. 특히, ‘칼국수한마당’ 식재료의 경우 팥이나 콩 등은 산지와 장기 계약을 맺어 신선한 재료를 공수해오고, 해산물은 매일 아침 들여와서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는 게 한 대표의 설명이다.‘칼국수한마당’의 해물칼국수, 팥 칼국수, 해물만두칼국수, 팥 옹심이, 들깨 칼국수, 계절 메뉴로 매생이 칼국수(겨울)와 콩국수(여름)를 모바일 앱(배달의 민족, 요기요)을 통해 분당, 판교, 수지, 죽전 지역 가정의 식탁에서도 언제든지 맛볼 수 있다.위치 분당구 구미동 123-4문의 1588-4354김성현 리포터 kimmy1010@paran.com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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