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6,19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내신성적 향상 위해 사교육 필요한가’ 물으니 고양국제고 21.78%, 고양외고 29.48% 필요하다고 응답 해마다 고교 입시가 끝나면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 외고 및 자사고 등에서는 입학전형영향평가를 분석해 그 결과를 공지해야한다. 해당 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사교육을 얼마나 받았는지 살펴보는 설문조사로 최종면접에 참가한 학생을 대상으로 면접 직후 진행된다. 그러나 이 설문조사에 대한 신뢰도는 높지 않다. 응답한 학생들이 자신이 받은 사교육 비용이나 기간 등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결과를 절대적인 기준으로 해석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이 많다. 고양국제고와 고양외고에서 공지한 2019학년도 입학전형영향평가 결과를 분석해보았다.고양외고 입학전형영향평가 결과 분석내신 성적 위해 1년 이상 사교육 받은 학생 35.56%고양외고의 입학전형영향평가는 남학생 98명, 여학생 231명 등 총 329명이 참여했다. 이중 일반전형 대상자는 284명, 사회통합전형 대상자는 45명이었다. 설문조사는 크게 내신 성적, 자기소개서, 면접으로 나눠 사교육 참여기간 및 사교육비 지출에 대해 물었다.먼저 사교육 참여정도를 살펴보면, 내신 성적 관리를 위해 1년 이상 사교육을 받은 학생이 35.56%로 가장 높았고, 받지 않았다는 비율도 24.32%였다. 자소서의 경우 사교육을 받지 않았음이 46.2%로 가장 높았고, 면접의 경우도 사교육을 받지 않았음이 43.77%로 가장 높았다. 사교육비 지출 정도를 살펴보면, 내신 성적 향상을 위해 월평균 3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 지출이 34.04%로 가장 높았고, 30만원 미만이 26.14%로 뒤를 이었다. 100만원 이상 지출한 경우는 4.28%였다. 자소서의 경우 사교육비를 지출하지 않음이 51.98%로 가장 높았고, 면접의 경우도 사교육비를 지출하지 않음이 49.85%로 가장 높았다.사교육 필요도를 묻는 설문을 살펴보면, 먼저 내신 성적 향상을 위해 사교육이 필요한가에 대한 설문에 ‘그렇다’와 ‘매우 그렇다’를 합해 29.48%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자소서의 경우 사교육이 필요치 않다는 답변이 46.5%였고, 면접 또한 41.95%가 필요치 않다고 답했다. 답변 외워서 규격화된 응답하는 면접 대상자 매년 발생입학전형영향평가는 면접을 진행하는 입학전형위원을 대상으로도 진행된다. 고양외고는 15명의 입학전형위원이 설문에 참여했다. 입학전형위원들이 바라본 학생들의 사교육 의존도를 살펴보면, 자소서나 면접에서 사교육 기관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학생이 자소서는 20%, 면접은 26.67%라고 판단했다. 반면 70% 넘는 학생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자소서와 면접 준비를 한 것으로 판단했다.입학전형위원들의 구체적 의견을 살펴보면, 중학교 교육과정 이상의 내용이 더러 있었고, 자소서 내용을 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또한 답변을 외워서 말하는 경우, 질문과 상관없이 남은 시간에 외워온 답을 말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자소서 내용과 상관없는 답변을 외워서 규격화된 응답을 하는 면접 대상자가 매년 발생한다고 전했다. 고양국제고 입학전형영향평가 결과 분석내신 성적 위해 1년 이상 사교육 받은 학생 27.03%고양국제고의 입학전형영향평가는 남학생 98명, 여학생 283명 등 총 381명이 참여했다. 이중 일반전형 대상자는 317명, 사회통합전형 대상자는 64명이었다. 먼저 사교육 참여정도를 살펴보면, 내신 성적 관리를 위해 사교육을 받지 않았다고 답변한 학생이 34.13%로 가장 많았고, 1년 이상 사교육을 받았음이 27.03%로 뒤를 이었다. 자소서의 경우 사교육을 받지 않았음이 62.47%로 가장 높았고, 면접의 경우도 사교육을 받지 않았음이 55.13%로 가장 높았다.월평균 사교육비 지출 정도를 살펴보면, 내신 성적 향상을 위해 30만원 미만이 28.61%로 가장 높았고, 3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이 28.08%로 뒤를 이었다. 100만원 이상 지출한 경우는 4.2%였다. 자소서의 경우 사교육비를 지출하지 않음이 65.62%로 가장 높았고, 면접의 경우도 사교육비를 지출하지 않음이 58.54%로 가장 높았다.사교육 필요도를 묻는 설문을 살펴보면, 먼저 내신 성적 향상을 위해 사교육이 필요한가에 대한 설문에 ‘그렇다’와 ‘매우 그렇다’를 합해 21.78%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자소서의 경우 사교육이 전혀 필요치 않다는 답변이 39.9%였고, 면접 또한 30.71%가 전혀 필요치 않다고 답했다. 중학생 수준의 표현 능력 넘는 사례 및 전형적인 답변 지적고양국제고는 24명의 입학전형위원이 설문에 참여했다. 입학전형위원들이 바라본 학생들의 사교육 의존도를 살펴보면, 자소서나 면접에서 사교육 기관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학생이 자소서는 16.67%가, 면접은 25%라고 판단했다. 반면 75% 이상의 학생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자소서와 면접 준비를 한 것으로 판단했다.입학전형위원들의 구체적 의견을 살펴보면, 중학교 수준의 표현 능력보다 고급 수준의 표현과 흐름이 보인다고 답했고, 학생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어휘가 일부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한 비슷한 표현이 반복되고, 중학생이 사용하기 어려운 단어들을 사용해 자소서를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사례 등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전형적인 답변에 대한 언급이 많았다. 글의 구성이 전형적이며, 예상 질문을 외워서 답한 경우, 인성문항에서 답변 방식이 정형화 돼 있는 경우 등을 지적했다. 2019-05-02
- “박물관은 지루하다는 고정관념 깨는 학예사 꿈꾸기!” 어릴 때부터 다양한 진로 체험을 통해 아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내는 것은 인생이라는 여행에서 보물지도를 발견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진로교육이 중시되는 만큼 운정 교하 내일신문에서는 파주지역 진로체험 우수인증기관을 찾아 시리즈로 소개한다. 1. 나비나라박물관을 소개하자면?파주나비나라박물관(관장 박정태)은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시에 곤충을 통한 교육 중심의 박물관이 되고자 2008년 4월에 파주출판도시에 개관했다. 박물관 내에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교육실과 체험학습공간을 두고 있는 파주나비나라박물관은 천연기념물 1점과 환경부 보호종 6점을 비롯해 다양한 곤충표본 1,000여 점과 그림과 사진, 공예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2011년에는 1종 전문박물관으로 정식 등록해 상설 및 특별 프로그램을 개발해 진행하고 있다. 박물관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지역민들과 문화적 감성을 공유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에 주력하고 있다. 2. 이곳에서는 어떤 직업을 체험하게 되는지?파주나비나라박물관에서는 21세기 유망직종인 학예사(큐레이터)를 체험할 수 있다. 큐레이터(Curator)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기획하고 작품을 수집⋅관리하는 일을 한다. 특히 박물관 큐레이터는 박물관에 보관 중인 각종 실물과 표본, 사료, 문헌 등을 수집하고 보존하며 전시회를 기획하고 개최한다. 아울러 큐레이터 체험과 함께 박물관의 역할과 하는 일, 박물관과 관련된 여러 직업군으로 관장, 교육사, 해설사, 보존과학사, 전시디자이너, 봉사자 등에 대해 알 수 있다. 3. 어떤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있는지?현재 진행되고 있는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박물관을 부탁해’가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연중 4회 무료 기부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중학교 교사들이 학예사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 20~30명을 모아 체험 신청을 한다. 이곳을 찾는 학생들은 곤충카드를 통해 나비에 대해 접한 뒤 표본을 관찰하고 기획 전시를 둘러보며 직접 생물 표본을 만들기도 한다. 체험 활동지를 통해 학예사가 하는 일에 대해 정리해보고 좀더 심화된 단계에서는 자기만의 전시를 기획해보는 작업도 할 수 있다. 4. 학예사 분야의 진로는?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큐레이터 또는 에듀케이터, 전시기획자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전시기획자와 큐레이터 모두 유사한 일을 하는데, 전시기획자는 전시 기획 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반면, 큐레이터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공공기관 등에 소속돼 전시 기획뿐 아니라 전시품의 소장과 관리⋅보존 등의 업무까지 맡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에듀케이터(Educator)는 미래에 기대되는 직업 분야에 대해 국고사업으로 지원되는 직종 중에 하나인데 전시와 관련된 교육을 기획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직업이다. 유사한 직업으로 문화예술교육사도 있다. 5. 이 분야로 진학하려는 학생을 위해 조언하자면?예전에는 한 분야에 대해 깊이 파고드는 인재형을 선호했다면 요즘은 다양한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고 분야간 통섭이 가능한 인재형을 선호한다. 학예 분야로 진학하기 위해서는 박물관학이나 문화재보존학, 전통문화학, 전시디자인학, 유물관리 등 다양한 전공이 가능하다. 일정 규모 이상의 박물관에서는 무료로 다양한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니 이러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서 다양한 훈련을 쌓아두면 도움이 될 수 있다. 6.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려면?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학예사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학교 단위로 담당교사를 통해 꿈길 사이트에서 단체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주말을 이용해 개인별로 체험하는 것은 상시 가능하다. 파주나비나라박물관에서는 상설 전시나 기획 전시를 비롯해 곤충 표본 패키지 등 다양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위치 파주시 광인사길 161이용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월요일 휴무)문의 031-955-3727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 2019-05-02
- “초등학교 때부터 쌓은 소프트웨어역량, 특기자전형 통해 입증받았어요~” 대학에서 수시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이 전체 신입생 정원의 70% 이상을 차지하면서 자신의 목표와 상황에 맞는 수시 전략 짜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내일신문은 2019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 합격한 일산과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 그들만의 수시합격 전략을 들어보기로 했다. SW(소프트웨어) 선도학교인 정발고등학교(교장 설석환)를 졸업한 손현민 학생은 2019 대학 입시에서 중앙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에 SW인재전형으로 합격했다. 현민군은 일찍이 게임개발자의 꿈을 꾸면서 SW 관련 지식을 쌓았고, 그것을 활용한 독창적인 게임을 직접 제작하면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중앙대 외에 한양대(학종1, 특기자전형1), 성균관대, 국민대, 숭실대 동일 학과에 지원했다. 현민 학생은 처음부터 특기자 전형을 목표로 진학을 준비하지 않았지만 SW 관련 교내활동과 외부대회에 누구보다 열심히 참가했고, 진심으로 즐기다 보니 좋은 결과가 뒤따른 것 같다고 말한다. 지원자의 교과 성적보다 진로 적극성에 높은 점수를 부여하는 특기자전형에 가장 적합한 사례라 하겠다. 진정으로 하고 싶은 공부를 하며 누구보다 즐거운 대학생화를 보내고 있는 손현민 학생의 합격스토리를 들어보자.합격한 SW 특기자전형에 대해 알고 싶어요 SW인재양성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학에서는 SW 특기자전형이 매년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SW 특기자전형에서는 실기위주의 특기자전형을 비롯해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이 포함됩니다. 학교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개 두 전형 모두 1차 서류, 2차 서류와 면접 성적을 합산해 선발합니다. 차이는 학종은 교내활동만 기입하지만, 특기자전형에서는 포트폴리오를 요구해 외부 수상 경력을 비롯한 대외활동도 포함된다는 점입니다. 만약 SW영역과 관련된 수학·과학·정보 교과 수업을 열심히 듣고, 교내활동에 충실했다면 SW적 잠재력을 고려해서 학종에 도전하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과학중점고등학교이자 SW선도학교인 정발고는 교내활동만으로도 충분히 특기자 전형에 유리한 여건을 갖출 수 있어요. 저의 경우는 정보 교과를 제외하고는 내신 관리에 소홀했기 때문에 일찌감치 특기자전형을 노렸어요. 제가 합격한 중앙대의 경우, 고교교육과정을 바탕으로 SW분야의 역량과 자질 및 성장잠재력을 갖춘 학생을 선발한다고 명시하고 있어요. 전체 160여명의 합격자 중 70명을 SW인재전형으로 선발합니다. 1단계는 서류100, 2단계는 서류70+면접30으로 선발합니다. 합격 비결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앞에서 언급했듯이 정보과목을 제외한 다른 교과목은 공부를 소홀히 했어요. 하지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건 SW분야와 관련된 교내활동과 외부대회에 열심히 참여했다는 사실입니다. 과중고(과학중점고등학교) 특성상 과학 관련 외부 강사 강연회가 많았는데, 꼭 참석하고 주도적으로 심화학습을 하면서 필요한 도서는 학교 도서관에 요청해서 정독했어요. 교내 SW대회에 적극 참여했고, 학교에서 새로 구입한 첨단 기기(3D프린터, 아두이노 연동 도구 등)는 직접 조작해 보며 실무를 익혔어요. 외부대회는 국민대 알고리즘대회(수상자는 국민대 특기자전형에 절대 유리), 한국정보올림피아드 지역대회/전국대회, SW수기 공모전 등에 참가해 입상했어요. 이러한 과정 중 익힌 SW관련 지식과 역량, 그리고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는 개인별심층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 데 크게 기여한 것 같아요.합격의 일등공신 면접 이야기를 더 해 주세요 한양대나 성균관대의 경우, SW역량입증 서류에 외부수상경력을 기재할 수 있어요. 하지만 제가 합격한 중앙대는 학교생활을 바탕으로 한 내용을 5매 이내로 제출하기 때문에 외부대회 수상이 빠지면 불리할 것이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1차 서류전형에서 합격하고, 이후에 진행된 개인별심층면접은 저의 숨겨진 역량을 아낌없이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SW분야를 망라한 잡다한 지식, 코딩, C언어 등 프로그래밍 언어 위주의 질문을 통해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실컷 쏟아내고 나오니 합격에 대한 확신이 들었어요. 나름의 공부법이 있다면? 저는 게임 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직접 만드는 것도 좋아합니다. 교과과목도 게임과 접목해 교과서만으로 이해가 힘든 부분을 실사 시뮬레이션으로 만드는 과정을 즐겼어요. 가령 2학년 생명과학의 유전 단원은 난해하고 방대한 내용으로 고전하는 학생이 많은데, 이것을 그래픽으로 제작해 교내 R&E 대회에 출품했어요. 3학년 때는 영어 단어장 프로그램을 만들어 필수단어를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친구들과 공유했어요. 수학의 기하 파트와 물리의 열역학 단원도 컴퓨터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쉽게 이해하면서 공부했어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저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게임을 좋아했는데, 우연히 구식 노트북을 중고로 구입해 블록코딩 형식의 간단한 게임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게임 개발자의 꿈을 키워갔어요. 지금 생각하면 무척 어설프고 유치한 게임이었지만 이러한 도전이 차곡차곡 쌓여서 탄탄한 SW역량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후회하는 점은 내신 성적을 잘 관리하지 못한 점입니다. 만약 내신관리를 착실히 했다면 상위권 대학의 진학폭이 더 넓어졌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현 입시제도는 저처럼 적성과 흥미가 확실하고, 진로적합 성향이 뚜렷한 학생을 선호하고 적극 선발하기 때문에 절대 포기하지 말고 나에게 알맞은 입시전형을 찾고 노력할 것을 조언합니다. 김혜영 리포터 besycy@naver.com 2019-05-02
- 일산 리빙웰 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 치과의사 대상 고난이도 임플란트 연수회 코스 진행 지난 4월 20일(토) 리빙웰 임플란트 아카데미에서 주관하는 임플란트 마스터 코스 어드밴스드 서저리 과정 마스터 수료식이 있었다. 연수회는 올해 1월 26일부터 시작하여 넉달 간에 걸쳐 진행됐다. 강의와 실습, 그리고 환자에 대한 직접 시술을 통해 난이도 높은 임플란트 식립에 대해 교육받는 과정이다.이 연수 코스의 메인디렉터와 디렉터로 각각 리빙웰 치과병원의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김현철 병원장과 김정호 원장, 그리고 리빙웰 덴탈팀의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인 원주 치과 김영욱 원장이 참여하였다.장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통해 고난이도 증례에 대해 전문적인 시술을 연마하는 이 과정은 특히 교육받은 치과의사가 직접 환자들을 동반하여 시술을 진행한다. 환자의 동의하에 리빙웰 치과병원에서 디렉터의 지도로 직접 시술을 진행함으로써 고난이도 임플란트 수술법을 습득하고 완성하는 과정이었다. 또한 리빙웰 치과병원에서 진행하는 난이도 높은 수술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하여 참관하는 시간도 있었다.메인디렉터인 김현철 병원장은 과정에 참여한 치과의사들에게 30년 동안의 고난이도 임플란트 식립에 대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했다.한편 치과의사전문의 수련치과병원인 일산 리빙웰 치과병원은 구강악안면외과 수련병원으로,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교육 뿐 만 아니라 지난 16년 동안 국내외 치과의사들에게 고난이도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교육의 장을 마련해 왔다. 다수의 국내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임플란트 연수회 뿐 만 아니라 일본, 중국, 러시아 치과의사들이 리빙웰 치과병원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교육 받았다. 현재도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다양한 치과의료분야의 첨단 수술기법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하고 있다. 2019-05-02
-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주는 벗들이죠!” ‘드림파파(Dream Papa)’는 강서양천 지역의 발달장애 아동 아버지들이 결성한 자조모임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를 가진 자녀가 앞으로 살아가야할 세상과 사회의 인식을 조금씩 바꿔나가고 있다. 마을 공동체 라디오 ‘강서 FM’ 방송국에서 드림파파 회원들을 만나보았다. 얘야, 아빠는 네 마음이 참 궁금해! ‘드림파파’는 4년 전 ‘늘푸른 아버지회’로 첫 문을 열었다. 이후 ‘푸른마음 아버지회’를 거쳐 올해 2019년부터는 장애아동 인식개선과 홍보를 위해 ‘드림파파’로 명칭을 바꾼 뒤, 보다 적극적인 활동과 홍보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모임의 계기는 강서구 ‘늘푸른나무 복지관’에서 열린 부모교육을 받은 후에 발달장애를 가진 내 아이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아내의 양육 스트레스도 줄여주고 싶다는 소박한 생각 때문이었다. 드림파파는 현재 13명의 회원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연령은 30대 후반부터 50대까지이며 호칭은 나이와 상관없이 자녀의 이름을 따서 ‘OO아빠’로 부른다. 홍보 총무인 김형성(지호 아빠, 46세)씨는 “지호가 태어나기 전에는 발달장애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었다”며 “아직은 부족하지만 더 알아가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발달장애 자녀로 인해 고민하는 많은 아빠가 마음을 열고 모임에 참석하길 바라고 있다. 드림파파의 국중영 부회장(준호씨 아빠, 52세)은 “늘 아이에게 신경을 쓰는 엄마와 달리, 생업에 바쁜 아버지들이 시간을 내기란 쉽지 않다”며 “그런데도 모임이 시작된 첫날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참여하는 아버지들이 있어 서로에게 힘이 된다”고 전했다. 다양한 활동으로 자녀와 함께 성장드림파파의 주된 취지는 ‘아이들에게는 주말 친구를, 엄마들에게는 주말휴식을!’이다. 토요일 격주마다 방화동에 위치한 아이캔 태권도장에서 특수체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아버지와 함께하는 놀이체육을 진행하는데, 이를 통해 발달장애 자녀와의 다양한 놀이방법을 익히고 자녀의 사회성도 키워주고 있다. 발달장애인전문 복지관인 늘푸른나무 복지관의 도움을 받아 부모교육인 열린 마을강좌와 모임을 실시하며, 요리치료, 상하반기 가족캠프, 지역축제 봉사, 팟캐스트 활동 등, 가족을 위해, 지역사회를 위해, 그리고 자기 자신을 위해 매번 특별하고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오락총무인 이종형씨(수연 아빠, 41세)는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12살 수연이와 아래로 9살 딸, 6살 아들 등, 세 남매를 키우다보니 하루하루가 전쟁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며 “고생하는 아내에게 미안하고, 또 고마워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라고 전했다. 뜻밖의 기회! 팟캐스트로 유쾌한 웃음 선사지난해 11월, 드림파파의 몇몇 회원들이 발달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팟캐스트인 강서FM ‘특별한 그들만의 세상’에 게스트로 출연해 아빠들의 진솔한 마음속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처음 하는 방송이라 어색하고 힘들었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고, 많은 이들로부터 격려를 받았다고 한다. 자신감을 가진 아빠들은 지난달 4월 1일, ‘아빠는 내 친구’라는 팟캐스트를 시작, 강서양천지역 40~50대 아버지들의 학창시절 이야기와 발달장애를 가진 자녀들의 이야기도 들려주고 있다. 매끄러운 진행은 물론이거니와 입담 좋은 아버지들의 재치 있는 말솜씨와 어린 시절 추억이야기 등으로 40여분의 방송시간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대본은 각자가 써오지만 대본대로 진행하는 일은 거의 없단다. 흥미로운 주제 하나가 던져지면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온다.진행을 맡고 있는 지현진 기획 총무(영우 아빠, 47세)는 “4년 동안 친구처럼 지내는 아버지들과 즐겁게 방송할 수 있고, 홍보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보람이 크다”고 전했다. 김형성씨는 “팟캐스트 ‘특별한 그들만의 세상’을 진행하는 아내와 서로 모니터링 해주고 있다”며 “방송을 계기로 마음에 담아둔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다”고 전했다. <미니 인터뷰>이종형씨(수연 아빠, 41세)“더 크게 발전하는 드림파파를 꿈꿉니다.”드림파파는 우리 지역에서 찾아보기 힘든 아버지들의 자조모임입니다. 한 번도 의견이 틀어진 적이 없을 만큼, 서로 이해하고 다독여가며 힘과 마음을 모으고 있답니다. 이전보다 규모가 커지고,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여지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관심 있는 아버지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망설이지 마세요. 조영상씨(예린 아빠, 43세)“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함께 풀어나가요.”예린이가 학교에서 선생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는 것 같아 기쁩니다. 드림파파를 통해 외동인 예린이에게 오빠, 언니, 동생들을 만들어줄 수 있어서 좋고요. 가족 같은 이웃을 만난 것 같습니다. 드림파파의 문을 두드리면, 혼자 고민하고 어려워했던 많은 문제들을 함께 풀어갈 수 있답니다. 김선일씨(서로 아빠, 44세)“많은 도움과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아내의 권유로 활동한지 6개월에 접어들었어요. 발달장애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었고, 다른 아버지들과 소통하고도 싶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나올 수 있어서 좋고, 잠시나마 아내를 쉬게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다른 아버지들의 자녀를 향한 애정과 관심은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로 깊어서 존경스럽기만 합니다.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blueheart네이버 카페명 ‘드림파파’ 검색정선숙 리포터 choung2000@hanmail.net 2019-05-01
- 글로벌 인재의 산실! 목동 ‘윌스어학원’ 수많은 영어 교육기관의 존재가 무색할 정도로, 영어는 늘 어렵고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 자녀에게 꼭 맞는 영어 교육 방법을 찾아내는 것 또한 쉽지 않다. 목동 ‘윌스어학원’의 남은경 원장을 만나 윌스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영어를 익히고,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영어를 통한 다양한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든 학습 시스템에 대해 들어보았다. 소중한 내 자녀, 글로벌 리더로 키우려면!우리 아이가 영어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인재로 성장하길 원한다면, 목동 ‘윌스어학원’의 문을 두드려보자. ‘학교’라는 개념으로 운영하고 있는 윌스 어학원은 유치부부터 초, 중, 고등부는 물론, 어학연수와 국제학교, 유학반, 해외 명문대학 진학과정까지, 우리 아이들이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성장 발판으로서의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지난 1995년에 설립된 윌스어학원은 ‘World and I Language School’의 약자로 ‘세계와 나’라는 타이틀을 통해, 현지에서의 실전영어에 강한 교육시스템을 갖췄다. 이곳의 자랑은 ‘윌스 마니아’로 불리며 수준 높은 이중언어 구사와 더불어 창의력과 리더십, 도전 정신 등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뛰어난 학생들을 배출해왔다는 것. 윌스어학원의 남은경 원장은 “현 시대는 자신의 전공 외에 뛰어난 외국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원하고 있다”며 “특히 세계 공용어인 영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 되었다”고 설명한다.“같은 내용을 전달할지라도 생각을 어떤 식으로 표현하는지에 따라 대화가 풍성해지고, 상대방의 태도가 달라집니다. 내가 사용하는 언어 수준이 높으면, 사귈 수 있는 친구의 범위도 넓어지겠지요.” 시기에 맞는 콘텐츠로 사고를 확장시키다!윌스어학원의 차별화 학습 시스템은 이곳 학생들의 남다른 어휘구사능력을 통해 증명된다. 이곳의 수업은 개인의 균형 있는 영어실력성장을 위해 시기와 연령, 수준에 맞는 최고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핵심적인 내용 중 하나는, 재치있는 문장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학생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주는 스토리북 수업이다. 이를 통해 어휘를 늘리는 동시에 문화, 사회, 수학, 예술, 과학, 역사, 인성 등을 자연스레 익히게 한다. 또한 스토리북 수업은 창의적인 글쓰기와 프로젝트로 이어져서 고급 문장쓰기와 발표력을 기르고 이를 통해 영어 학습과 동시에 학생들의 영재성을 키운다.초등 고학년부터는 세계사를 배우게 되는데, 고대문명부터 근대까지 연대기별로 다루면서 세계를 이해하기 시작하고, 이 과정을 마치면 중요 역사사건들을 여러 각도로 심도있게 다룸으로써 다양한 시각을 키워준다. 그리고 학생들은 디베이트(debate, 토론)를 통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에세이쓰기로 생각을 정리한다. 중학생반은 소수정예로 원어민 수업을 유지하면서 문법과 내신 성적향상도 철저하게 대비한다. 시와 소설, 희곡 등을 다루는 영미문학 수업은 국제학교나 유학생, 언어수준이 높은 학생들의 수업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스토리북으로 효과 좋은 학습이 가능한 이유는, 책 한권이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한 남은경 원장이 까다롭게 고른 원서 덕분이다. 남 원장은 “아이들의 지적 욕구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강하다”고 강조했다.“윌스의 영어는 교육과 학습을 넘어서서 아름다운 표현을 접하거나,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고 또 새로운 사실을 알아갈 때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흥미로워하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명성 높은 어학연수, 국제학교, 유학반 과정윌스어학원의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익히 정평이 나있다. 특히 유럽캠프는 학부모나 학생들이 생각한 이상의 결실을 안겨준다. 원어민 교사가 24시간 동행하면서, 유명한 박물관과 워크숍을 비롯해 캠프, 축제, 스포츠 활동도 참여한다. 프랑스 시내 자전거 산책이나 알프스 마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오랫동안 회자될 정도로 벅찬 감동을 안겨주었다.국제학교 과정과 유학반 역시 유명하다. 이곳은 영국, 미국, 캐나다 등 다수의 유학반을 운영하고 있다. 수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 학교를 준비하기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효율적인 입학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남은경 원장은 “윌스는 단순회화를 넘어서서 전 세계 엘리트들과의 교류와 경쟁을 염두에 두고 교육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국내뿐 아니라 드넓은 국제무대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윌스의 목표”라고 전했다.위치: 양천구 목동서로 250 4층문의: 02-2652-2884 2019-05-01
- 6월 모의평가 문과, 이과별 수학준비 방법 6월4일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6평)가 실시된다.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 및 학부모들이라면 평가원에서 출제하는 이 시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 것이다. 그런데 고3 학생은 3,4월 학력평가를 ‘모의고사’라고 부르며 수능과 같은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학력평가는 수능에 대한 모의평가가 아니기 때문에 시험범위나 문제의 경향이 다르다. 그동안의 등급을 기준으로 수능을 대비한다면 6평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결과에 좌절할 수 있다. 게다가 6평 이후에는 반수생이 늘어나기 때문에 등급이 오히려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본인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맞춰서 대비하는 것이 입시 성공의 포인트다.6평을 앞두고 수학은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 수능시험은 무작정 외워서 되는 시험이 아니다. 내신대비하듯이 유형별로 문제 풀이법을 기억해도 자신이 공부했던 유형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암기위주로 많은 문제를 빠르게 푸는 연습이 아니라, 개념을 정확히 이해한 후에 기출 문제를 분석하는 수능식 학습을 이해해야만 성적이 오른다. 이과는 미적분1부터 확실히 잡아야이과가 보는 수학(가형)에서 미적분이 가장 중요한 것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이과는 다른 과목의 실력이 비슷해도 미적분에 따라 1~4등급까지 나뉠 정도로 미적분의 변별력이 크다. 그동안은 30문제 중에서 쉬운 27문제를 확실하게 맞추면 최고난도 미적분 문제(킬러문제)를 버리더라도 1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작년부터는 그동안 쉽게 풀렸던 번호에서도 학생들을 당황하게 하는 미적분 문제가 출제되고 반대로 킬러문제의 난이도는 다소 낮아지면서, 예전처럼 킬러를 버리는 전략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당장의 성적을 올리기 위한 학습보다는 기본부터 확실히 잡으면서 수능에서 킬러를 풀 수 있는 실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많은 이과 학생들이 간접 출제범위에 대한 학습을 소홀히 하지만, 사실 가형에서 미적분 고난도 문제는 대부분 수학1-2부터 미적분1까지 배우는 함수의 개념을 잘 알아야 풀 수 있다. 그렇다고 고1과정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려면 남은 6개월로는 부족하다. 따라서 이과 학생들은 수학 (가형)에 필요한 핵심적인 함수와 미적분 개념을 통합적으로 공부해야 효율적으로 성적을 올릴 수 있다. 수리논술 대비를 병행하면서 다양한 증명을 하는 것도 미적분 실력을 올리는데 큰 도움이 된다.기하와 벡터(기벡)는 과목 이름처럼 두 개의 큰 주제가 있고 그 안에서도 매우 다양한 내용이 뒤섞여 있기 때문에 출제경향을 잘 분석하지 않으면 시간낭비를 하기 쉽다. 작년부터 기하보다 벡터가 중요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고, 오답률이 높았던 3개는 모두 벡터에 관한 문제였다. 학생들을 가르쳐보면 기출문제와 인강 위주로 학습한 학생들은 대부분 벡터에서 약점을 갖고 있다. 7월 이후의 모의고사에서는 공간도형이 추가되어 난이도가 더 올라가므로 그 전에 벡터를 철저히 학습할 필요가 있다.문과는 단기간에 성적을 올릴 수 있어문과가 보는 수학(나형)은 교과서 문제만 풀 줄 알아도 맞출 수 있는 문제가 많아서 효율적인 학습을 하면 단기간에 성적을 올릴 수 있다. 내신 때문에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린 학생이라면, 6평 전에 최근 3년간의 기출문제와 적절한 난이도의 실전모의고사로 대비하면서 쉬운 문제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특히 수학2는 고1과정이기 때문에 내신 대비 습관을 버리고 기본에 충실하면 생각보다 빠르게 진도를 나가서 문제를 맞출 수 있다. 기출문제집에 있는 대부분의 문제는 현 교육과정이나 출제경향에 맞지 않는 문제이므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2등급 이상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미적분1의 ‘다항함수 추론’을 집중적으로 학습해야 한다. 특히 미분을 잘하기 위해서는 함수의 그래프를 그리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지난 2019학년도 수능에서 오답률 상위 10개 문항을 뽑아보면 함수 문제가 7개일 정도로 함수는 매우 중요하다. 함수는 중, 고등학교 전 과정에서 배우므로 내용이 방대하고, 함수의 끝이 미적분이므로 그만큼 어려울 수밖에 없다. 많이 하는 오해는 ‘수2를 완벽하게 끝내고 미적분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2가 1달이 걸린다면 미적분은 6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미적분을 시작하고 나서 수1-2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문, 이과 공통인 확률과 통계는, 6평 출제 범위인 1~2단원이 수능에서도 중요하므로 지금부터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 유형별로 나누어진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는, 여러 개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최근 평가원 기출문제를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보면서 문제를 체계적으로 푸는 훈련을 해야 한다. 또한 빈칸 문제처럼 내용이 많은 문제는 어렵더라도 최대한 반복해서 읽어 보면서 독해력과 문제해결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목동 수시 논술 토마스 아카데미수학/수리논술 대표강사 이승효교육문의 02-2061-9913 2019-05-01
- 2019학년도 명덕외고 면접분석 및 2020학년도 대비법 명덕외고는 해마다 조금씩 면접 경향이 바뀐다. 작년에는 압박식, 꼬리물기 질문이 많았으나 올해는 작년과 비교하면 그 정도가 좀 덜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그래도 명덕외고는 면접 질문이 서울지역 외고 중에서 까다로운 편에 속한다.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질문을 많이 하는 학교이다. 그래서 면접이 끝난 후에 멘붕에 걸려 울면서 나오는 학생들이 많은 학교가 명덕외고이다. 올해도 평면적인 질문보다는 자소서에 쓴 내용에 대해 구제적으로 파고 들어가는 추가 질문이 많았고 꼬리질문과 압박형 질문이 나왔다. 학과별로는 다음과 같은 면접문항이 나왔다.영어과1) 영어교육에 대한 소논문의 내용이 무엇이었나요?2) 양성 평등에 대한 조사를 했나요? 자신의 주장이 무엇이었나요?3) 경제 관련한 기사 읽고 있다고 했는데, 요즘 어떤 기사를 읽고 있나요?4) 자유와 평등 중에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5) 멘토, 멘티 활동하면서 백설 공주, 흑설공주를 읽었다고 했는데, 내용을 비교해서 설명해보세요?6) 유니세프의 어떤 영상을 봤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7) 멘토, 멘티 활동을 하며 아쉬웠던 점을 얘기하고, 그것을 입학 후 어떻게 개선할지의 방안을 말해보세요?8) 우리나라 교육의 단점은 무엇인가요?9) 로미오와 줄리엣을 네 가지 주제로 분석했다고 했는데, 이 네 가지 주제가 무엇이고 각 주제와 관련된 책이 무엇인지 말해보세요? 학생도 사랑에 빠지면 줄리엣처럼 행동할 것 같은가요?10) 대통령의 자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말해보세요?11) 공권력의 사용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는데 어떤 생각을 해본 것인가요?12) 선한 영향력이란 무엇을 의미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명덕외고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13) 자신이 가장 오랫동안 해온 봉사가 무엇이고 왜 그 봉사를 오래 했나요?중어과1) 최인직의 혈의 누를 읽고 개항은 안 좋은 점을 생각해봤다고 했는데, 왜 그런 것을 생각했고 안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2) 기자가 되면 어떤 기사를 쓰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3) 기자에게 필요한 자질 3가지 말해보세요?4) 노인공경 활동을 했는데, 노인분들이 무엇을 힘들어 했고 무엇이 더 필요한가요?5) 학생이 역사에 있는 사건을 비교하면서 공부했다고 했는데, 다른 예시를 들어보세요?6) 중국 축제를 소개해 보세요?7) 영화나 소설 표현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했는데, 그걸 말해보세요?8) 우리 학교에서 꿈을 이루려면 자소서에 쓴 것 말고 다른 예시를 들어보세요?9) 학생이 어긴 교칙이 무엇이고, 그게 어떻게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불어과1) 소통을 인문학과 관련지어서 말해보세요? 인문학 자체와 소통의 관련성은 무엇인가요?2) 아젠다 키핑을 학습에 구체적으로 든 사례를 말해보세요?독어과1) 테드를 선정한 기준은 뭐고, 그걸 통해 리스닝 능력 이외에도 얻게 된 것은 무엇인가요?2) 토론 동아리를 하면서 친구들이 하는 실수 2가지를 말해본다면 무엇이고, 그때 학생이 어떻게 했는지 말해보세요?3) 신문을 읽은 것 중에서 인권과 관련된 사례를 말하고, 그것을 읽음으로써 어떤 부분이 달랐는지 2가지로 말해보세요?4) 관심 있는 인권문제를 말해보시고, 인권 고등 판무관으로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요?5) 아동 인권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의식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명덕외고는 다양한 유형의 면접 질문을 던진다. 올해는 유난히 그런 정도가 심했던 것 같다. 명덕외고를 생각하는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를 조기 설정한 다음, 관련 분야에 대한 공부를 체계적으로 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최소한 3학년 1학기부터는 준비할 것을 권한다. 그리고 영어뿐만 아니라 타 과목에 대한 학습도 열심히 해서 최소한 자신만의 영어, 수학에 대한 학습법에 대해서 말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명덕외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중1부터 생기부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동아리 활동이 약하고 면접을 매우 잘하는 학생들이 떨어지고 상대적으로 생기부가 우수한(글로벌 프로그램 참여, 진로 및 학술 관련 동아리 활동에 참여함) 학생이 합격한 사례가 늘어났으니 참고하기 바란다.목동 씨앤씨학원 특목입시전략연구소 김진호 소장 문의 02-2643-2025 2019-05-01
- 첫 시험. 만족하거나. 만족하지 못하거나 우리영수학원최민우 원장 1학기 첫 지필고사가 한창인 기간이다.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한 친구도, 그렇지 않은 친구에게도 1학기의 첫 시험은 대부분 아쉬움으로 남는다. 특히 이런 경향은 중2와 고1 학생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유는 무엇일까? 중2의 경우, 이전에 중1 학생들이 지정된 기간에 연속적으로 시험을 보던 경험이 자유 학년제 시행 이후 뒤로 미뤄진 것에 대한 영향이 가장 크다. 시험에 대한 경험이 없는 것이 성적 부진의 주된 원인이라 볼 수 있는데, 과목별로 시간을 나누어 균형 있는 학습을 하지 못했거나 시간 내에 주어진 일정량의 문제를 해결하는 훈련이 부족했을 수도 있다. 중등 교육 과정에서 습득해야 할 학습 목표와 그 학습의 이해 여부를 점검할 주요 문항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며, 단순히 문제를 푸는 데에 그치지 않고 이론에 대한 심화 문항도 충분히 훈련해야 한다. 고1의 경우는 조금 더 심각할 수 있다. 중학생일 때에는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 성적을 얻었으나 고등학교 첫 시험 성적이 기대치에 훨씬 못 미쳐 이후의 자신감을 잃는 경우가 허다하다.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이제 겨우 첫 시험이고 남은 고등학습 기간 동안 얼마든지 만회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 또한, 자신의 학습 형태를 점검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중등 과정에서는 교과서의 문항만으로도 어느 정도 성과를 낼 수 있겠지만 고등부는 다르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교과서에 실린 내용은 기본 이론일 뿐, 결코 전부가 아니다. 실제로 시험 문제를 보면 자신이 배우지 않았거나, 교과서에서 보지 못했다고 생각되는 문제들도 있다. 교과서에 실린 내용을 바탕으로 이론을 확장 시켜 공부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고등 학습은 단편적이고 단기적인 학습으로 결과를 내기는 힘들다. 첫 시험의 부담은 누구에게나 있다. 잔인하게 들릴 수 있지만, 그 부담감은 앞으로 모든 시험에 따라다닐 것이다. 이를 해결할 방법은 단 하나, 오직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 준비와 효율적인 노력으로 시험에 임하는 것뿐이다. 2019-04-30
- 잘만 고르면 횡재! 알뜰장터에서 중고물품 사고 팔아볼까? 봄기운이 만연해 지는 요즘, 우리지역 곳곳에서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이중, 지역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알뜰나눔장터’가 일제히 문을 열어 기대를 더한다. 우리지역 알뜰나눔장터는 평촌 중앙공원, 군포 궁내동 문화의 거리, 의왕시 동주민센터 등 시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장소에서 열리고 있다. 특히, 평촌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알뜰나눔장터는 규모가 상당하고, 참가하는 시민들의 수도 많아 우리지역 명물로 통한다. 지난 4월 6일, 2019년 알뜰나눔장터가 개장함에 따라 주말마다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어떤 모습으로 운영되는지 따뜻했던 지난 주말, 평촌 중앙공원으로 나가 봤다. 상태 좋은 중고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 찾는 이 매년 늘어올해도 평촌 중앙공원 알뜰나눔장터의 인기는 여전했다. 지난 4월 6일 개장한 이래, 장이 열리는 매주 토요일마다 안양과 주변 지역에서 소문을 듣고 찾아온 시민들로 북적이는 모습. 특히 날씨까지 따뜻해지자, 중앙공원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까지 합세해 알뜰나눔장터의 분위기는 더욱 활기찼다. 이곳 장터는 매해 4월 초쯤 문을 연다. 올해도 어김없이 4월이 되자 개장을 해 11월 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8월과 추석연휴, 시민축제가 열리는 기간에는 열지 않는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령된 날과 우천 시에도 휴장한다.평촌중앙공원 알뜰나눔장터가 시민들의 사랑의 받는 데에는 판매되는 중고물품이 다양하고 가짓수가 많기 때문이다. 의류, 신발, 모자, 책, 장식품과 잡화, 주방용품, 전자제품, 인형, 장난감, 영유아용품 등 다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물건 종류가 다양하다. ‘이런 거 필요한데’라고 생각한 물건은 여지없이 판매되고 있을 정도. 별 기대 없이 나왔던 시민들도 이런 장터의 매력에 빠져 다시 재방문하곤 한다고. 또한 아이들에게 자원재활용의 가치와 중고물품 판매를 통한 경제교육을 하기에도 이만한 곳이 없다판매되는 물건의 상태도 괜찮다. 중고 뿐 아니라 한두 번 밖에 안 쓴 물건이나 쓰지 않고 방치돼 있던 새 제품도 많이 만날 수 있다. 다양한 물건에, 상태까지 좋다보니 시민들이 자주 찾을 수밖에 없는 노릇. 거기다 가격은 착하기만 하다. 500원짜리 동전과 1000짜리 지폐 한 장이 여기서는 아주 요긴하다. 또한 집에서 필요 없거나 처치 곤란한 물건을 들고 나와 판매하면 돈까지 벌수 있어 파는 이들도 즐거운 장터다.이곳에서 물건을 판매할 수 있는 대상은 안양시민이다. 단, 어린이나 청소년은 타 지역 거주자도 상관없다. 장터가 열리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참가신청서를 배부하고, 10시 30분부터 접수 및 자리배정이 시작된다. 5만원 이하의 중고물품만 취급해야 하며, 신상품이나 먹거리, 동·식물, 5만원 이상의 고가물품은 판매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매주 토요일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한다.군포 궁내동 문화의 거리에도 알뜰장터 열려군포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두 번째 토요일에 ‘시민과 함께 하는 알뜰나눔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첫 개장은 지난 4월 13일에 있었다. 궁내동 문화의 거리에서 진행되는 알뜰나눔장터는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나 도서, 잡화, 장난감, 가전 등이 판매 물품으로 주로 나온다. 가정에서 더 이상 쓰지 않는 상태 좋은 중고물품을 다른 사람들과 교환 또는 판매할 수 있어 이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가 많다. 역시 새 물건이나 음식물은 판매가 금지돼 있다고. 알뜰나눔장터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매월 신청서를 작성해 군포시청 청소행정과에 제출하면 된다. 혹서기인 7,8월과 추석연휴가 있는 9월에는 휴장한다.군포시 관계자는 “알뜰나눔장터 참여 시민들이 방치된 자원들의 재활용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폐건전지를 가져오면 새 장바구니로 교환하는 보상교환 캠페인을 전개하고 매월 특별한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라며 “생생한 현장 교육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족 단위 참여를 권장한다”고 밝혔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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