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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최초,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 목동 개소 창업을 구상 중이거나 좋은 아이템을 준비했지만, 자금지원이 필요한 청년이라면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에 문을 두드려 보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목동 중소기업유통센터(행복한세상 13~14층)에 서울지역 청년창업사관학교의 문을 열었다.청년창업사관학교란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고급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고, 창업 全 단계를 패키지방식으로 일괄 지원해 성공 창업 기업을 육성하는 학교다. 입교대상은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및 창업 후 3년 이하 기업의 대표자다. 단, 기술경력보유자는 49세 이하까지 가능하다. 이들에게는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연간 최대 1억 원(2년간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한다. 사무 공간, 제작 장비 외 창업에 필요한 단계별 교육과 코칭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갖추고 있다. 졸업 후 5년 미만(창업 7년 미만)인 자가 대상으로 정책자금과 연구개발(R&D), 수출·마케팅, 투자유치 등을 연계해 지원한다. 2018-12-12
- 소중한 나의 이야기를 나만의 방송국에서~ “세상의 기준에 내 모습을 맞추지 말아요. 마지막 곡은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입니다” 클로징 멘트가 끝나고 음악이 나오는 순간 방금 목소리를 낸 진행자는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1인 미디어를 만들어 보는 모임인 ‘손바닥 라디오’의 마지막 수업 시간이 감미로운 음악으로 끝나가고 있었다. 양천구 1인 방송 만들기 모임인 ‘손바닥 라디오’는 벌써 2기의 교육이 끝났다. 만나 방송 만드는 재미를 들어보았다. 라디오 안에서 들려오는 나의 이야기바야흐로 개인 방송국 시대다. 누구나 약간의 교육을 받고 방송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방송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손바닥 라디오’ 1기는 2017년 생겨났다. 1기에 참여했던 사람들과 새롭게 참여한 마을 주민들이 모여 손바닥 라디오 2기가 탄생했다. 김은미 씨는 “워낙 라디오를 좋아했어요. 내가 즐겨 듣던 라디오에 내 목소리가 나온다니 너무 설렙니다” 한다. 봄부터 시작된 교육은 1년을 꽉 채워 알차게 진행됐다. 미디어 인문학 강의, 핸드폰으로 배워보는 녹음과 편집, 다른 동네 미디어 탐방과 마지막으로 나만의 공개방송 기획과 방송까지 숨차게 달려오고 배워왔다. 조정연 씨는 “아이를 낳고 산후우울증을 겪었어요. 미디어 교육을 받으면서 나를 돌아보고 육아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라고 한다. 방송을 만드는데 필요한 기획, 대본, 녹음, 송출까지 해보면서 방송의 완성뿐만이 아니라 나를 돌아보고 내 생각을 완성하는 시간을 만들어 냈다고 회원들은 입을 모은다. 내 곁을 한 번 더 돌아보는 여유가 생겨거의 1년을 꾸준히 교육을 받으면서 지내온 손바닥 라디오 회원들은 멘트 한 줄, 녹음하는 목소리 한마디도 자신감이 넘친다. 프로그램의 구성도 알차다. 그림책을 소재로 하는 ‘그림책 일기’프로그램은 기대하는 보통의 형식과는 좀 다르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배주현 씨는 “그림책의 주인공이 오늘의 일기를 쓰는 형식으로 구성해 보았어요.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소개되는 그림책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한다. ‘퍼플링의 두 번째 독서’프로그램도 책과 관련한 프로그램이다. 김남희 씨는 “신간 책도 좋겠지만 젊었을 때 읽었던 책을 다시 한번 읽어보면 색다른 맛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두 번째 읽는 책의 맛을 함께 느껴보고 싶었어요”라고 한다. 책과 관련한 프로그램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받는 드라마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 에피소드와 영화음악까지 들어보는 프로그램인 ‘펀펀 퍼니 스토리’, 자녀 양육과 엄마의 역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하는 ‘엄마는 사랑 중’도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라디오를 통해 성숙한 사람이 되는 경험 해손바닥 라디오는 지난 10월에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마을 사람들과 지인들 앞에서 처음으로 하는 공개방송이라 무척 떨리고 힘들기도 했지만 열띤 호응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방송하면서 청취자들을 바로 눈앞에서 만나 반응을 바로바로 느껴볼 수 있는 귀한 경험을 했다. 또, 마을 축제인 용왕산 ‘별 헤는 밤’축제에서는 부스를 만들어 직접 디제이 체험을 해 보게 했다. 어린이들과 마을 주민들의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직접 만든 프로그램에 대한 보안 점이나 살려야 할 점들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단다. ‘김미애가 만나는 사람들’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미애 씨는 양천구에서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있는데 방송을 만든다는 것은 색다른 재미가 있다고 자랑한다. 올해 2기 교육은 마치지만 회원들이 만든 프로그램은 계속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다. <미니인터뷰>임지형 씨미디어 수업을 진행했는데 한 분도 빼놓지 않고 열정적으로 임해 믿음 감이 가고 감사했어요. 아이디어가 너무 좋은 프로그램들을 기획해 재미있고 유익한 방송을 만들게 되었어요. 모임이 유지되고 방송도 계속 업데이트되었으면 합니다배주현 씨그림책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성인들도 그림책에 호기심을 가지고 많이 읽게 하고 싶어요. 방송은 알아갈수록 어렵지만 재미있어요김은미 씨나의 방송을 만들게 된 뒤부터는 라디오를 들을 때도 주의 깊게 들어요, 주변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 것 같아요. 드라마나 방송, 영화의 뒷이야기 등을 소개하는 재미있는 방송을 하고 싶어요조정연 씨자녀 육아를 하면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싶었어요. 나 자신의 발전과 자존감을 높여주는 내용으로 방송을 기획하고 있어요. 모든 엄마가 꿈을 가지기를 바랍니다김미애 씨우리 이웃들을 만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손바닥 라디오를 친근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미디어를 통한 봉사를 꾸준히 하고 싶어요 2018-12-12
- 예비중1부터 예비고1까지 더 중요해진 수학, 어떻게 공부할까? 중등은 물론 고등과정에서 수학은 주요 과목이다. 수학은 상급학교 진학 시 배점이 높을 뿐만 아니라, 초등 고학년 부터는 중등과 고등으로의 개념과 원리 연계성이 높다. 때문에 적어도 중학교 1학년 부터라도 체계를 세워 꼼꼼히 공부해야 한다.시험 때마다 수학 만점자를 배출해오고 있는 맥스플러스학원의 지도 노하우를 알아보았다.배운 내용은 당일 이해하고 귀가하는 ‘확인학습 첨삭시스템’부천 상동에 자리한 맥스플러스 수학학원은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무진장 강조한다. 적어도 수학만큼은 완전이해를 하고 본인이 단시간내에 풀수잇어야 고난도 문항 적응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맥스플러스에서는 당일 학습 내용을 당일 이해하고 귀가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미완료 학생은 첨삭실에 상주하는 관리주임과 담당선생님들의 순회등 2중 관리하에 잔류학습 후 귀가한다.맥스플러스의 두 번째 특징은 베테랑 강사와의 멘토 시스템이다. 판서 수업 후 유형별로의 괴외식 수업이 계속 이어진다. 학생들은 개인별 취약 단원에 대해 1:1학습관리를 확실히 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하다.여기에 자체 테스트가 월2회 치러진다. 시험 후에는 실력평가 분석과 개별 성적분포 그래프에 따라 레벨이동과 반편성이 뒤따른다. 원활한 수준별교육과 철저한 내신관리를 위해서이다. 또한 학생이 사용한 교재들은 모두 집으로 발송되어, 학부모들이 확인하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원 블러그를 통해 주1회 학습 정보팁을 제공함으로서 학부모의 관심과 지도를 돕는다.전교권 실력자와 만점자 배출어려워진 중등과 고등수학에서 만점을 맞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맥스플러스에서는 1학기에만 전교1등자를 8명이나 배출해 “상동 우수학생들의 아지트”라는 홍보타이틀을 많이 구사하고 있다. 여기에 중간기말고사에서 중고등수학 수학 만점자및 내신1등급자가 80여 명에 이른다.그 동안 중등에서는 석천중, 상일중,중흥중,역곡중,부인중,부명중,심원중,상도중,삼산중,구산중 고등에서는 중흥고, 중원고, 상원고, 상일고, 부천여고, 계남고,상동고, 등지에서 전교권이 다수 배출되었다. 이에 힘입어 맥스플러스에서는 과고와 자사고 진학을 위한 최상위권 중등과정이 진행되어 오고있으며 최근 지난 여름방학부터는 초등5,6학년을 위한 심층 심화반을 개설하여 운영 해오고있다맥스플러스 측은 “상급학교 진학을 돕고자 지난 11~12월에 걸쳐 학생 학부모를 위한 고교선택과 개정교육과정 이해를 돕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고 모든 재원 생들의 겨울학기 플랜을통해 상급학년 진학후 학습방향 설정을 위한 개별 간담회도 추진하였다 . 또한 재원생들을 위해 졸업생으로부터 듣는 진학노하우 정보 설명회도 시행한다고 하였다 . 돌아오는 겨울방학은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중과 예비고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수학은 개념이해와 단원별 풀이과정을 충분히 숙지시켜야 비로소 다양한 심화 문항을 풀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먼저 예비중1은 자유학년제에 따라 학습정체가 우려된다. 여기에 연산 중심의 초등수학을 개념과 원리이해의 중등수학으로 전환해야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다. 따라서 방학 중에는 개념과 유형별 맞춤식 수업에 따라 기본과 심화 및 연장수업과 주요단원별 특강을 통해 학습습관을 확실하게 잡아줘야 한다.예비고1에 해당하는 현 중3학생들은 2015개편교육과정에 따라 입시를 치르게 된다. 다만 고등 공통 상하가 중등과 비슷해 수학을 간과하기 쉽다. 따라서 고1과정부터 수Ⅰ, Ⅱ학습의 개념공부가 중요하다. 또한 시험도 과정중심 풀이과정이 강조되는 만큼 서술형 준비는 물론 내신과 수능 심화까지를 다루는 습관이 필요하다. 맥스플러스에서는 온라인수업반을 비롯해 빔프로젝트를위한 속진수업및 첨삭수업과 일일프린트 사용등으로 개인별 수준별 기초부터 심화까지를 다룬다. 2018-12-12
- 수학 과학 실력, 초등부터 고등까지 연계된다 영재학교를 시작으로 특목 입시와 대입에서 수학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하지만 해마다 수학적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들은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 제대로 된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사고력수학으로 알려진 와이즈만 중동센터가 새 학년 준비를 이해 확장 이전하고 신입생을 맞고 있다. 오는 12월 15일 설명회를 앞두고 상담이 한창이다. 와이즈만이 만든 중고 수학 과학전문 CNI수학원을 찾아보았다.생각을 할수록 즐거움을 찾아가는 수학공부와이즈만 수학은 한 마디로 사고력 확장 수업이다.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수업시간을 통해 기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수업 자체가 딱딱하거나 하향적이지도 않다. 이곳에서는 가능하면 많은 생각을 할수록 즐거움이 커진다는 사실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얻도록 수업한다.먼저 수업은 교육의 나라 이스라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교과학습을 병행해 생각과 집중력을 높이도록 했다. 또한 과학에서도 초등의 경우, 호기심과 관심을 바탕으로 접근하며, 중등에서는 초등과정의 기초능력을 바탕으로 영재학교, 과고, 특목고를 위한 입시훈련을 한다.CNI수학원 한기석 원장은 “본원에서는 사고력을 확장시켜나가기 위한 동기부여와 즐거움을 중시한다. 따라서 각 레벨별 프로그램 역시 그에 따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입시 흐름 역시도 사고력과 그를 바탕으로 한 융합능력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초등 와이즈만영재교육 부천중동센터 확장이전와이즈만 부천중동센터가 부천 중동 굿모닝프라자 6층으로 확장이전 했다. 영재학교와 수학올림피아드대회 및 과고 준비를 위해 초등과정의 수학과 과학의 필요성이 더 커졌기 때문이다.이를 위해 와이즈만 부천중동센터에서는 오는 12월 15일 교육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 것인가’란 주제로 서울대학교 박임진 교수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와이즈만 부천중동센터에서 초등과정을 중시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그 간의 입시를 치르면서 달라진 입시환경과 준비해야할 전략들이 미리 갖춰질수록 유리한 전형과 결과를 낳았기 때문이다.한 원장은 “영재고와 수학올림피아드 등에서는 풀이과정 자체는 짧아졌지만, 대신 문제 출발점에서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즉 스스로 생각해내는 사고력 훈련인 셈이다. 따라서 초등시기야말로 사고력과 그에 따른 발상 및 교과수업 융합능력을 계발시키고 확장시키는 적기”라고 강조했다.최근 들어 특목 입시는 점점 더 ‘생각 하는 수학’으로 발전했다. 따라서 초등부터 입시전략을 세워 중등과 고등 및 대입까지의 로드맵을 밟아나가야 한다. 특히 영재학교 경쟁력이 더 높아진 만큼 기존 중2부터 시작했던 입시준비에서 벗어나, 실전대비 시간자체가 더 필요해졌다.따라서 자녀가 수학에 재능이 있다면 동기부여의 기회로 영재학교 도전 기회를 삼는 것도 전략이다. 영재학교 도전은 합격 여부도 중요하지만, 그 준비과정 자체가 고도화된 사고력 확장 실력으로 일반고 진학 시에도 전교 권 유지를 위한 발판이 되어주는 게, 입시 현실이기 때문이다.한 원장은 “입시 및 취업의 현주소는 더욱더 수학적 능력을 중시하고 있다. 영재학교 불합격이라도 과고와 자사고 및 일반고의 기회가 열리는 만큼 탄탄한 수학실력을 초등부터 쌓아야한다”고 말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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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외고 국제고 등 특목고, 완벽하게 준비해야 합격 가능 해마다 대입에서 자사고와 특목고 출신 수험생들의 주요 대학 합격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진로를 일찍 정하고 관련 분야를 준비해 특목고 입시를 목표(대비)한다는 전략이 강조된다. 하지만 특목고 입시는 내신부터 학생부와 자소서. 면접 등 갖춰 나가야 할 분야들이 적지 않다. 영어의 모든 것을 해결한다는 부천 특목 입시전문 에이펙스 영어학원으로부터 입시 전략을 알아보았다.Q. 특목 전문 에이펙스 영어학원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A. 영어전문학원으로서 듣기, 독해, 문법, 말하기, 쓰기의 영역별 전문 강사가 수업한다.특히 입시준비에 들어가는 중2~3학년은 학교별 내신 전문 강사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한 관리시스템으로는 재시험제도, 과제 및 출결체크, 1:1지도 등의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자녀의 학습습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초등부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Q. 2011개원 이래 에이펙스영어학원의 입시 실적을 알려 달라A. 한마디로 재원생 특목 입시 합격률이 2018입시에서 95%를 차지하는 등 85% 이상이다. 특히 계남중, 심원중, 부명중, 중흥중, 상도중, 상동중 출신 지원생들이 안산동산고, 성남외고, 동탄국제고, 고양외고, 경기외고, 안양외고, 김포외고, 과천외고, 공주한일고, 공주사대부고 등에 진학했다. 이밖에도 인천하늘고, 천안북일고, 김천고, 고양국제고, 인천국제고, 미추홀외고 등에도 합격한 바 있다.Q. 겨울방학은 특목 및 자사고 준비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 앞으로 입시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유리한가A. 올해부터 특목고와 일반고 지원시기가 같다. 따라서 선택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특히 영재고는 입시전형이 먼저 진행되기 때문에, 자소서와 학생부 내용 등을 보완해야 한다. 또한, 2단계 영재판별 시험 대비 수학과 과학심화에 집중해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 시킨다. 일반고와 동시 선발하는 특목 자사고 입시는 겨울방학 동안 독서에 집중하길 바란다. 또한, 봉사 및 동아리 활동으로 자신의 시야를 넓혀나갈 수 있는 시기로 활용했으면 한다.Q. 입시에서 중요한 과정인 중2, 3학년을 위해 에이펙스 특목센터의 전략을 짚어 달라A. 중2 학생은 배경지식 확장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독서와 신문읽기를 권유하고 있다. 특히 중1~중3 학생들에게 추천도서를 제공해주고 있다. 또한, 직업세계를 간접 경험하게 해주는 진로 탐색 시간은 학생들의 반응이 좋고, 이를 통해 자신의 진로 방향을 정할 수 있어 학습동기부여 효과도 얻고 있다.중3 학생은 지원학교의 정보수집과 설명회 참석 및 인재상과 교육목표 등을 확인해 자신과 맞는지를 판단한다. 또한, 자소서는 면접의 기본 자료이므로 여름방학에는 자신만의 성장 과정과 스토리를 담은 초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특히 에이펙스 특목센터에서는 기술적 특강과는 달리, 학생만의 특별한 스토리를 담도록 관찰과 기록에 의한 자소서 작성과 면접을 준비한다. 수시 1:1 상담과 지도를 통해 학생의 잠재된 끼와 열정을 발견하여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스스로 얻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Q. 특목고 입시뿐만 아니라 영어 고득점을 위한 에이펙스영어학원의 시스템이란 무엇인가A. 본원은 고등학교 진학 시, 내신과 수능1등급을 목표로 지도한다. 이를 위해 수능, 텝스, 토플 등의 교재를 활용해 영어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특목 / 자사고 합격생들과 재학생들의 수강률이 높은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따라서 매년 부천지역 일반고 학생들의 주요대학 합격률도 높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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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때문에 꿈을 포기 하지 않게 학생을 지도 한다 학원 선택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사람은 학부모이다. 학생의 만족도 여부에 따라 학부모는 좋은 학원으로 인정하고 자녀들을 믿고 맡기기 때문이다. 부천 상동에 자리한 ‘열정과 의지’는 광고 한 번 없이 오로지 학부모들의 신뢰 속에 개원 6년차에 접어든 수학전문학원이다. 이곳 열정과 의지학원의 지도 노하우를 알아보았다.Q. 열정과 의지학원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은 무엇인가A. 본원의 특징이나 자부심 중 하나가 소수정예반 운영이다. 수학은 과목 특성상 성적향상을 위해서는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이 공부할수록 학습 효과가 빠르다. 또한 성적 향상을 위해 소수정예반에 따른 교육과정과 프로그램도 각기 제공된다.Q. 열정과 의지학원에서는 ‘매스홀릭’이란 개발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생들을 가르친다는데, 어떤 시스템인가A. 매스홀릭이란 한 마디로 유형별 문제풀이 방식이다. 가령 문제를 풀면 색상에 따라 유형과 오답 및 반복해야할 문항들이 제시된다. 따라서 학생은 내가 푼 문제가 어디까지 맞았고 이를 견고히 하기위해 비슷한 유형을 풀어낸다. 또한 오답노트와 정리노트가 주어지며, 학원 측에서는 현황판을 만들어 학생 개개인의 과제 완성도와 이해 및 자기주도능력 등을 체크한다.Q. 부천 지역에 수리논술을 전문화시킨 학원이 많지 않은데, 열정과 의지에서 수리논술반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A. 부천지역이 낮은 진학실적으로 고민하는 이유 중 하나는 하향식 지원에 따른 문제점이다. 따라서 이를 극복해 자신의 성적보다 상향지원을 통해 주요대학에 도전하려면, 그 현실적인 방법은 수리논술을 통한 수시전형이다. 또한 학생 중에는 내신고득점인데도 불구하고 모의고사 패턴에 미숙해 수능형 문항에 약한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역시 수리논술을 권한다.Q. 상향지원의 현실적인 준비방법이 수리논술이라면, 그 스타트라인은 언제가 가장 좋은가A. 시작 시점은 빠를수록 좋다. 통상적으로 수리논술은 고등 2학년부터 시작하고 있다. 하지만 적어도 고등1학년 겨울방학을 시점으로 1년간의 공부내용을 바탕으로 시작할 것을 권하고 우리는 그 과정이 준비 되어 있다.Q. 열정과 의지학원의 ‘수리논술시스템’에 대해 안내해 달라A. 본원에서는 수리논술지도를 위해 강남종로학원 본원 및 수리논술전문학원 등과 함께 문제와 지문을 제작할 뿐만 아니라, 모의논술 공동검토와 출제 및 모의 면접 준비 까지를 지원한다. 특히 매월 모의고사를 치러 어려워진 수리논술의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준비한다.Q. 그 동안 열정과 의지학원에서 공부한 학생 중 기억나는 성적 향상 사례를 알려 달라A. 먼저 재원생 중 중학생의 평균은 중2가 92점, 중3이 95점이다. 고등학생의 경우는 상원 고1 학생이 60점에서 80점대로 성적 향상을 한 바 있다. 2018-12-12
- 중등 영어의 목표는 수능 수준의 영어 완성 새 학년을 준비하는 겨울방학은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예비중과 예비고학생에게 더 중요한 시기이다. 중등영어와 고등영어는 그 동안 배웠던 어학원식 영어와 다르게 본격적인 입시영어로 접어들기 때문이다. 원장 직강과 개인별 커리큘럼이 특징인 부천 상동 최강영어로부터 영어학습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았다.공부를 해 와야 수업이 가능한 완전학습시스템 갖춰부천 중동과 상동지역 학교 전교권 학생들을 배출해오고 있는 최 강 영어가 수업 시스템을 새롭게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명 ‘메타인지시스템’이라 불리는 이 지도법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공부역량을 쌓고 준비해 와야 수업이 가능한 공부 방법이다.학생들은 제시된 과제내용을 공부하고 수업시간을 통해 선생님의 피드백을 받으며, 부족한 부분의 반복을 통해 완성시키는 시스템이다. 가령 학생들은 인강 숙제를 해와 정리하고 내용에 대한 설명을 직접 하며, 그에 따른 선생님의 조언과 보강설명을 받게 된다.최강 영어 최 강 원장은 “학생들의 기억력은 듣는 강의에서 5~10%가 이해된다면, 직접 읽고 보고 시연했던 공부 내용에서 장기기억이 높게 나타난다. 배운 내용을 본인이 설명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완전학습이 되려면 질 높은 강의와 더불어 능동적인 학습과정이 뒷받침 되어야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어학원 영어 입시영어로 전환해야 하는 예비중1의 겨울방학인지도를 높이는 학습법 외에도 최강 영어학원에서는 입시 영어를 강조한다. 특히 현재 초등 6학년인 예비중학생들이라면 기존의 어학원 스타일의 영어를 입시영어로 전환해야할 시기의 적기가 겨울방학이다.최 원장은 “입시영어란 한 마디로 내신과 서술형 영작능력 및 수능독해능력을 말한다. 따라서 적어도 중학교 영어를 공부하려면 기본 문장력에 따라, 제시된 주제에 해당하는 글을 직접 영어로 쓸 수 있는 수준으로 공부해야한다”고 말했다.여기에 입시영어에서는 듣기와 말하기에 대한 시험 대비도 뒤따른다. 이를 위해 최 강 영어에서는 듣기와 말하기 등을 위한 컴퓨터 오디오 시스템을 따로 갖췄다. 학교 정기고사 준비를 위해 지필 및 수행평가에 대비하기 위해서이다.고등과 연계된 커리큘럼으로 중등에서 수능영어 완성장기기억을 위한 개발된 최강 학원의 학습법은 학생들이 처한 개정교육과정 환경과도 무관치 않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과정중심 교육과 평가를 받을 뿐만 아니라, 특목고나 대입 면접 역시 개인의 역량을 전공적성과 관련해 가시화하고 어필하는 능력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최강 영어에서는 현재 예비중1, 2, 3학년 반을 모집 중이다. 중학교 때부터 입시영어 훈련이 되어야 수능영어가 완성되어, 고등입시의 경쟁력을 갖는다는 지도 신념 때문이다. 이를 위해 방학기간에는 어휘학습이 강조된다. 커리큘럼 내 단어를 테스트해 다시 문장으로 이어지도록 공부한다.이밖에도 고등지문변형출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문분석능력을 높이고자 독해력을 위한 독서추천과 토론 등으로 동기부여의 계기도 마련한다. 또한 처음 학습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어휘와 구문 및 영어 개념에 대한 기본서와 기본강의를 제시해 영어학습의 체계화 및 최적화를 추구하고 있다. 2018-12-12
- 예비 고1의 시기는 대입 성패를 좌우할 골든타임 성인이 된 지금 학창시절을 되돌아보면 예비 고1의 시기가 대입 성패를 좌우할 골든타임이라 해도 조금도 과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정작 당사자인 학생들은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고등학생이 된다는 막연한 기대감과 중학교로부터의 해방감 등에 휩싸인 나머지 현재 자신의 위치에 대한 인지는 물론, 목표 설정조차 하지 못한 채로 귀중한 시간을 낭비해버리는 경우가 많기에 이 지면을 빌어 앞으로 남은 3개월 동안 아래에 기술할 세 가지를 충족해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길 바란다.첫째, 모의고사를 잡아야 한다. 모의고사는 그 자체로 평가되지도 않고, 좁아진 정시 시장의 흐름에 영향력이 없어 보이지만, 오히려 내신에서 변별력을 부여하는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하기에 반드시 잡아야 할 부분이다.그러므로 이전 3년간의 기출문제를 통해 시험의 유형과 그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고, 최상위권의 경우에는 한정된 시간 안에 문제가 요하는 정답을 추론하는 과정을 연습해둔다면 좋은 결과를 바랄 수 있을 것이다.둘째, 어법 총정리를 할 필요가 있다. 영어는 다른 과목과 달리, 수능 어법의 80%가량을 중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학습하므로 이 시기에 마무리하지 못한다면 기초가 부족한 상태로 어휘만 늘게 되어서 고난도의 문장을 짧은 단문 수준의 해석에 의지해서 풀 수밖에 없게 된다.셋째, 다독 및 정독을 한다. 영어도 국어와 마찬가지로 언어의 영역이다. 어법과 어휘를 통달하더라도 기본적인 언어 능력 상의 독해력이 부족한 경우, 한두 문장을 해석하고도 그 이전의 문장을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 수준급의 학생인데도 성적 향상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들은 대개 이런 경우일 가능성이 농후하다.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개월가량의 이 시기를 학생들이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추후의 3년이라는 시간이 ‘도약’과 ‘좌절’ 사이에서 결정지어지므로, 본 겨울방학 동안 철저한 준비와 대비를 통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하자.미르영어학원김종우 교수부장 2018-12-12
- 디지털시대의 미래교육, ‘코딩’ 전 세계에 코딩 교육 열풍이 불고 있다.소프트웨어가 모든 것의 기반이 될 미래 첨단 기술사회에서 프로그래밍은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다.이에 창의력 사고, 일명 컴퓨팅적 사고(Computational Thinking, CT)를 기르기 위한 노력이 사회전반에 일어나고 있고 그 중심엔 코딩교육이 있다. 이에 미국, 영국, 핀란드 등의 교육 선진국들은 국가 핵심과제로 코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코드닷오아르지(Code.org)라는 비영리단체에서 컴퓨터 교육을 확산하는 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은 코드닷오아르지를 통해 ‘게임을 내려받는 것에 그치지 말고 직접 만들어보자“라며 코딩교육에 관심을 환기시키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등의 글로벌 IT기업들도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고 있다.국내에서는 2018년부터 초·중·고등학교에서 '코딩'이 정규 교과과정으로 편입되었다. 중학교는 34시간을, 초등학교 5·6학년은 내년부터 17시간을 필수로 공부하게 된다.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모든 학생이 배우는 의무교육이라는 사실이 중요하다. 정부에서는 산업현장의 변화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2002년부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개발하여 왔다. 현재 대부분의 공기업과 공공기관은 NCS를 도입하여 채용하고 있으며, 일반 기업들도 NCS를 도입하여 채용하는 추세이다. 무엇을 알고 있느냐가 아닌 무엇을 할 수 있느냐를 알고 잠재력과 능력을 평가한다는 것이다. 이는 코딩교육의 기본가치와 맞닿아 있다.이렇듯 세계적 흐름이 된 코딩 교육은 학생들 모두를 전문적인 컴퓨터 엔지니어로 양성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학생들을 위한 코딩 교육은 프로그래밍 문법부터 기존 교육과는 다르게 접근한다. 연령별 눈높이에 맞추는 데 집중했기 때문에, 알고리즘 원리(사고력)를 놀이와 게임 등으로 자연스럽게 이해 할 수 있게 돕고 있다. 프로그래밍 용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반복문이나 연산원리를 알려주는 방식이다.복잡한 명령어들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같이, 코딩 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코딩 교육을 어디서 누구에게 받으면 좋을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국내 코딩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은 교육을 담당할 전문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력을 위한 교육이므로, 비전문가에게 배울 경우 프로그래밍 기술만을 익히는 단순암기식 공부가 될 우려가 있다. 이를 위해 IT전문가들이 코딩 교육에 나서고 있고, 이들을 중심으로 에듀테크(eduTech) 분야가 활성화되고 발전하고 있다. IT산업의 현황을 아는 전문가들은 미래에 실제 산업에서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는 최신 기술들을, 풍부한 현장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생들에게 전달 해 줄 수 있을 것이다.소프트웨어에 대한 자연스럽고 즐거운 경험을 통해 원리를 터득하는 전문적인 교육으로 진행될 때, 진정으로 미래를 위한 교육이 될 것이다.코딩지니어스서유미 원장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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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고 합격의 가장 큰 비결은 자신감을 위한 동기부여 주요대학 진학의 지름길인 특목 입시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과고입시는 우수한 학교 내신과 면접뿐만 아니라 끝까지 자신을 믿고 완주하는 수험생의 의지 또한 변수로 작용한다. 인천 부광중학교 학생들의 진산과고 합격 노하우를 에듀플렉스 인천삼산점으로부터 들어보았다.가고 싶은 과학고라도 준비 방법과 의지 뒤따라야자기주도학습관으로 알려진 에듀플렉스 인천삼산점에는 최근 들어 학부모들의 상담문의가 더욱 더 이어지고 있다. 이곳에 다니고 있는 부광중학교 학생들이 얼마 전 진산과고에 합격 했다는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이다.전문 특목입시학원도 아닌 자기주도학습관으로 알려진 삼산동 에듀플렉스에서는 어떻게 과고합격생을 배출했을까. 그 주인공인 부광중 김 군과 서 군은 처음부터 내신과 비교과 등 모든 것을 갖춘 특목 준비 입시생은 아니었다.자기주도학습관 삼산동 에듀플렉스 이영주 주임매니저는 “공교롭게도 중3 초반기에 두 학생의 공통점은 과목별 미흡한 내신과 과고에 대한 정보 등 막연한 상태로 인해 자신감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한 마디로 ‘과고는 가고 싶지만 자신의 실력을 합격 목표 수준까지 올릴 수 있을까’에 대해 반신반의하던 상태”였다고 말했다.구체적인 과고입시 계획으로 자신감 이끌어두 학생을 지도했던 에듀플렉스 인천삼산점 이 주임매니저는 가장 먼저 자신감을 갖도록 동기부여부터 시작했다. 동기부여란 에듀플렉스의 상담관리시스템으로 학생들에게 과고진학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과 이를 위한 시기별 준비계획을 앞에 놓고, 의지와 자신감을 높이는 것이다.이 주임매니저는 “일반 학원이나 학부모들이 중고생들과의 학습상담에서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가 공부의지를 막연하게 심정에 요구하는 점이다. 반면 에듀플렉스의 동기부여는 학생의 상태와 문제점 및 해결과제와 그에 따른 시간과 관리 등을 근거로 제시해,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을 하도록 돕는 방식”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과고입시를 위해 김 군에게는 입시정보와 자소서 훈련 및 비교과와 과목별 개별지도를, 서 군에게는 위축된 심리를 동기부여로 도전정신을 통해 안정권 내신을 위한 단원 관리표와 계획표에 따른 학습법 수정 등이 시작되었다.중고생을 위한 동기부여와 입시관리시스템두 과고 합격생이 배출된 에듀플렉스 인천삼산점은 특목 입시뿐만 아니라 일반 학교 내신지도 역시 동기부여와 상담관리시스템을 적용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특히 개인별 과목 편차가 심한 주요과목들은 부족단원에 대한 맞춤형 개별지도시스템에 따라 교과 기초와 심화를 다룬다.특히 예비중1은 방학기간을 이용한 중학교 진학을 위한 마인드세팅은 물론 중등과정 학습량과 범위 등에 대한 안내와 예습이 필요하다. 입시의 출발선에 들어서는 예비고1은 내신 기반학습과 함께 처음 치르는 모의고사에 대비해야 한다.이 주임매니저는 “에듀플렉스의 교육목표는 ‘내공 있는 아이’로의 지도이다. 내공이란 단순한 성적에서 더 나아가, 학생 스스로가 입시를 위한 학교 내신은 물론 목표의식과 학습의지, 장단기 계획 등을 관리해나가는 능력과 자신감”이라고 말했다.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