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검색결과 총 9,29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경기 부천 의료특구 도전 부천시가 의료특구에 도전한다. 부천시는 7일 의료단지 조성을 위한 ‘부천시 첨단종합의료시설의 유치방안 및 의료특구지정을 위한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부천시내 6개 종합병원장과 지역시의원,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부천시에 따르면 최근 고도제한으로 사업성이 문제가 된 고강 재정비촉진지구 등 일대에 첨단종합 의료시설을 유치, 부천시 6대 문화산업과 연계된 의료관광특구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부천시는 김포공항과의 10분 거리, 인천공항과는 40분 거리, 국내외 전국 어디에서나 접근 가능한 도로망 정비를 장점으로 제시했다. 부천 윤여운 기자 yuy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4-08
- 부천 의료특구 도전 제목 : 부천 의료특구 도전 부천시가 의료특구에 도전한다. 부천시는 7일 의료단지 조성을 위한 ‘부천시 첨단종합의료시설의 유치방안 및 의료특구지정을 위한 정책 설명회’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부천시내 6개 종합병원장과 지역시의원,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부천시에 따르면 최근 고도제한으로 사업성이 문제가 된 고강 재정비촉진지구 등 일대에 첨단종합 의료시설을 유치, 부천시 6대 문화산업과 연계된 의료관광특구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부천시는 김포공항과의 10분 거리, 인천공항과는 40분 거리, 국내외 전국 어디에서나 접근 가능한 도로망 정비를 장점으로 제시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지역경제의 생산유발 효과가 연간 약 5500억원, 고용 인력은 2500명 등 지역경제에 6770억원의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윤여운 기자 yuy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4-07
- 여야 “박연차 수사 성역 없어야” 수사 불공정성 놓고 격론 … 청와대 ‘성접대’도 쟁점 여야의원들이 6일 정치분야 대정부질의를 통해 한 목소리로 “박연차 수사를 성역없이 진행해야한다”고 지적했다. 한나라당 의원들도 박연차 사건에 이명박정부 핵심인사들이 연루됐을 가능성을 지적하며 우려를 감추지 않았다. 야당의원들은 박연차 수사의 불공정성을 중점적으로 짚으면서 공세를 펼쳤다. ◆한나라 “실세들, 박연차 교분 끊었어야” = 한나라당 이사철(부천원미) 의원은 여권의 박연차 연루설을 개탄했다. 이 의원은 추부길 전 청와대 비서관·송은복 전 김해시장 구속과 이종찬 전 민정수석·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의 소위 ‘세무조사 대책회의’를 거론하며 “이명박정부 핵심인사들이 마약을 흡입한 채 난잡한 행각을 벌인 전과자와 개인적 교분을 갖고 탈세범죄에 대한 대책회의까지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대통령 최측근으로서 당연히 (박 회장과) 교분을 끊었어야하는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이 의원은 청와대 ‘성접대’ 의혹과 관련, 방송통신융합 및 합병승인 심사업무에 대해 감사원과 검찰이 수사에 나설 것을 촉구하기도했다. 같은 당 이정현(비례대표) 의원은 “역대정권의 권력부패를 보면 항상 국가 주요 감시 기능이 고장나 있었다”며 “이 정부에서도 부패공식이 가동되는 것 아니냐”고 우려했다. 이 의원은 “박연차 수사에 성역이 없어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홍일표(인천 남구갑) 의원은 “수사 과정에서 정치보복이나 여권인사 연루설 등 편협한 시각이 나오는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성역없는 수사만이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공직기강 확립에 대한 제안도 나왔다. 이범래(구로갑) 의원은 “상당수 기관이 공무원 비리에 대해 징계만 하고 고발을 하지 않으면서 비리를 확대재생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예산지출 감시인력과 시스템이 부실하기 짝이 없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민주 “대통령측근 천신일 소환해야” = 민주당 강창일(제주갑) 의원은 “박연차 수사의 본질은 청와대 탈세로비 사건”이라고 규정한 뒤 이명박 대통령 측근인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의 소환수사를 촉구했다. 또 천 회장이 2007년 대선 직전 이 대통령에게 빌려준 30억원이 박 회장 돈이라는 의혹을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강 의원은 “천 회장을 비롯 해외도피 중인 한상률 전 국세청장, 여당 거물정치인 등에 대해 성역없는 수사를 전개해 국민의 검찰로 거듭나라”고 당부했다. 같은 당 김동철(광주 광산갑) 의원은 박연차 수사가 △이명박정부가 국세청과 검찰을 동원해 과거 정부인사들을 표적삼아 시작 △과거정권과 관련됐다 싶으면 무차별적인 압수수색과 가혹한 수사를 진행 △현 정권 관련된 효성그룹 비자금 수사는 외면하는 등 “명백히 정치공작으로 흐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박연차 사건에 대한 특검 및 국정조사를 요구하면서 효성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해야한다고 지적했다. 같은 당 정장선 의원은 박연차 수사의 불공정성에 대한 우려를 쏟아냈다. 정 의원은 “검찰이 무리하게 수사를 강행할 경우 정치권 전체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개인 명예를 훼손하는 부작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박주선 의원의 경험에서 보듯 검찰의 무리한 수사가 나중에 무죄로 결론난 적이 있다”고 상기시켰다. 강 의원은 청와대 ‘성접대’ 의혹도 따져물었다. 강 의원은 “청와대는 성접대 언론보도가 나오기 전에 행정관 술접대와 성상납 사실을 파악하고 사건을 축소·은폐하도록 경찰청에 압력을 행사했다”며 총리의 답변을 요구했다. 백만호 엄경용 기자 rabbit@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4-06
-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의 여야 “박연차 수사 성역없어야” 수사 불공정성 놓고 격론 … 청와대 ‘성접대’도 쟁점 여야의원들이 6일 정치분야 대정부질의를 통해 한 목소리로 “박연차 수사를 성역없이 진행해야한다”고 지적했다. 한나라당 의원들도 박연차 사건에 이명박정부 핵심인사들이 연루됐을 가능성을 지적하며 우려를 감추지 않았다. 야당의원들은 박연차 수사의 불공정성을 중점적으로 짚으면서 공세를 펼쳤다. ◆한나라 “실세들, 박연차 교분 끊었어야” = 한나라당 이사철(부천원미) 의원은 여권의 박연차 연루설을 개탄했다. 이 의원은 추부길 전 청와대 비서관·송은복 전 김해시장 구속과 이종찬 전 민정수석·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의 소위 ‘세무조사 대책회의’를 거론하며 “이명박정부 핵심인사들이 마약을 흡입한 채 난잡한 행각을 벌인 전과자와 개인적 교분을 갖고 탈세범죄에 대한 대책회의까지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대통령 최측근으로서 당연히 (박 회장과) 교분을 끊었어야하는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이 의원은 청와대 ‘성접대’ 의혹과 관련, 방송통신융합 및 합병승인 심사업무에 대해 감사원과 검찰이 수사에 나설 것을 촉구하기도했다. 같은 당 이정현(비례대표) 의원은 “역대정권의 권력부패를 보면 항상 국가 주요 감시 기능이 고장나 있었다”며 “이 정부에서도 부패공식이 가동되는 것 아니냐”고 우려했다. 이 의원은 “박연차 수사에 성역이 없어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홍일표(인천 남구갑) 의원은 “수사 과정에서 정치보복이나 여권인사 연루설 등 편협한 시각이 나오는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성역없는 수사만이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공직기강 확립에 대한 제안도 나왔다. 이범래(구로갑) 의원은 “상당수 기관이 공무원 비리에 대해 징계만 하고 고발을 하지 않으면서 비리를 확대재생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예산지출 감시인력과 시스템이 부실하기 짝이 없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민주 “대통령측근 천신일 소환해야” = 민주당 강창일(제주갑) 의원은 “박연차 수사의 본질은 청와대 탈세로비 사건”이라고 규정한 뒤 이명박 대통령 측근인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의 소환수사를 촉구했다. 또 천 회장이 2007년 대선 직전 이 대통령에게 빌려준 30억원이 박 회장 돈이라는 의혹을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강 의원은 “천 회장을 비롯 해외도피 중인 한상률 전 국세청장, 여당 거물정치인 등에 대해 성역없는 수사를 전개해 국민의 검찰로 거듭나라”고 당부했다. 같은 당 김동철(광주 광산갑) 의원은 박연차 수사가 △이명박정부가 국세청과 검찰을 동원해 과거 정부인사들을 표적삼아 시작 △과거정권과 관련됐다 싶으면 무차별적인 압수수색과 가혹한 수사를 진행 △현 정권 관련된 효성그룹 비자금 수사는 외면하는 등 “명백히 정치공작으로 흐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박연차 사건에 대한 특검 및 국정조사를 요구하면서 효성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해야한다고 지적했다. 같은 당 정장선 의원은 박연차 수사의 불공정성에 대한 우려를 쏟아냈다. 정 의원은 “검찰이 무리하게 수사를 강행할 경우 정치권 전체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개인 명예를 훼손하는 부작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박주선 의원의 경험에서 보듯 검찰의 무리한 수사가 나중에 무죄로 결론난 적이 있다”고 상기시켰다. 강 의원은 청와대 ‘성접대’ 의혹도 따져물었다. 강 의원은 “청와대는 성접대 언론보도가 나오기 전에 행정관 술접대와 성상납 사실을 파악하고 사건을 축소·은폐하도록 경찰청에 압력을 행사했다”며 총리의 답변을 요구했다. 백만호 엄경용 기자 rabbit@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4-06
- 부천필 4월 10일 정기연주회 부천필 제132회 정기연주회 ‘시벨리우스와 테리헨’이 4월 10일 오후 7시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2008년 부천필과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던 지휘자 테오 월터스를 재 초청해 그 때의 감동을 되새기게 하는 연주회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핀란드의 대표적 작곡가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제2번과 베를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수석 팀파니 주자로 잘 알려진 테리헨의 팀파니 협주곡, 그리고 한국의 대표 작곡가 김성기의 위촉곡 ‘길’이 연주된다. 전석 1만원. 문의 032-320-3481, 363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4-03
- 목요문학나들이 - 김훈의 ‘남한산성’ 부천시여성회관이 주관하는 문학작품의 현장, ‘목요문학나들이’가 4월 9일 오전 9시 출발한다. 기존 문학프로그램에 이어 문학작품의 배경이 됐던 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이 행사는 문학 현장에서 호흡하며 문학적 감성을 채워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이번 나들이는 김훈의 소설 남한산성의 배경인 남한산성을 찾아간다. 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모집인원은 40명. 문의 032-320-634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4-03
- 부천YMCA 나눔장터 연다 부천 YMCA는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부천 중동신도시 중앙공원에서 나눔장터 행사를 갖는다. 장터는 시민이나 학생, 어린이들이 쓰지 않는 옷이나 책, 신발, 가방, 생활가전제품, 유아용품, 인형, 음반 등을 파는 것이다. 참가 희망자는 당일 신분증을 제시하고 자리를 배정받아 물건을 팔고 수입액의 일부를 이웃돕기에 쓰거나 팔다 남은 물건을 녹색가게에 기증해도 된다. 부천YMCA 관계자는 “쓰지 않는 물건을 재활용하고 나눔의 정신을 갖도록 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문의 032-325-31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4-03
- 식목일 나무 어디에서 살까 ■ 부천산림조합 나무시장 부천산림조합은 봄철을 맞아 4월 30일까지 나무시장을 연다. 원미구 역곡동 산16-1번지 복숭아 단지 내에 있는 나무시장에서는 임업기술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민들의 식수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조합원이 생산한 나무인 관상수와 유실수 등 각종 묘목과 비료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판매 수종은 장미와 작약 등 5종의 화초류, 소나무, 잣나무, 고로쇠, 참나무 등 산림수종 10여 종, 매실, 밤, 호두, 대추, 감 등 30여 종, 아파트 정원에 많이 심는 회양목과 철쭉 등의 조경수 20여종, 가시오가피, 참옻나무 등의 특용수종 10여 종을 준비하고 있다. 담당자 박경우씨는 “매실같이 대량 주문하는 수종은 과천이나 양재동 보다 훨씬 싸고, 한 두 명이 찾는 것으로 판매가 잘 되지 않는 수종은 일반가격과 같다”고 전했다. 역곡 수주로 중간 지점에 위치한 나무시장을 찾아가려면 마을버스 013-1번, 017번, 일반버스 5번, 23-5번, 95-1번을 타고 역곡 안동네에서 하차하면 된다. 한편 절기상 처서가 되면 제일 맛있다는 복숭아도 이곳에서 수확되며 수확철에 찾아가면 일반가보다 저렴하고 맛있는 복숭아를 살 수 있다. 문의 032-342-3102 ■ 인천산림조합 나무시장 남동구청 뒤편(구 소래길)에 위치해있다. 우수한 품질의 나무를 중간유통 과정 없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시중가보다 10~30% 정도 싸게 구입할 수 있다. 판매하는 나무의 90% 이상이 산림조합과 조합원이 직접 생산 보유한 나무들이기 때문에 품질 또한 믿을 수 있다. 산림조합에서 보증하는 묘목이라는 것과 함께 식수와 관련된 기술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나무시장 내에 전문임업기술지도원이 상시 대기하고 있어서 나무의 선택과 심는 방법, 재배 관리법 등에 대한 기술지도와 상담을 병행하고 있다. 당일 매입할 나무에 대한 상담은 물론, 구매하지는 않더라도 기르고 있는 나무와 관련된 상담만도 가능하다. 또한 산림을 경영하는데 필요한 각종 자료와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으며 유기질 비료와 고형복합비료, 잔디 등도 구입할 수 있다. 나무시장 근처에는 난이나 꽃을 판매하는 곳이 많아 볼거리도 풍성하다. 판매되는 나무의 종류는 유실수, 산림용 묘목, 조경수 묘목, 화목·관목류 등 다양하다. 은행나무나 대추나무 같은 유실수의 경우 1주에 1000~6000원 내외이며, 소나무, 잣나무 등 산림용 묘목은 1주에 1000~1만원 내외, 한창 제철인 벚나무나 향나무 같은 조경수는 1주에 2500~3만원 내외, 장미꽃 같은 화목이나 관목류는 1주에 1300~5000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다. 인천산림조합 나무시장에 가면 ‘표고자목’을 구입할 수도 있다. ‘표고자목’이란 통나무에 표고버섯 종균을 접종한 나무다. 1주의 표고자목에서는 5년에 걸쳐 65개의 표고가 자라난다. 표고자목은 직접 햇빛을 받지만 않는다면 아파트 베란다나 일반 주택에서도 쉽게 기를 수 있어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나무시장 매장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주에 2만원이다. 인천산림조합 나무시장 심정민 기사는 나무 심는 시기에 대해 “이른 봄 묘목의 눈이 트기 전에 식재하는 것이 좋으며, 서울이나 인천, 경기, 강원 등 중북부지방은 3월 중순에서 4월 중순이 나무 심는데 가장 좋은 시기이나 최근에는 온도상승으로 인해 식재시기가 빨라지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인천산림조합 외에 가까운 곳에서 나무를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옹진군산림조합나무시장(032-342-3102)과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개인소유의 나무시장(032-572-1188) 등이 있고, 부평 깡시장 내 소규모 농자재 가게들에서도 묘목 판매가 한창이다. 문의 032-462-0110, 462-8494 임옥경 리포터 jayu777@naver.com 박미혜 리포터 choice6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4-03
- 부고 ▲ 김유형(전 기획재정부 서기관) 성천(한국은행 전자금융팀장)씨 모친상, 채명식(세무사) 김성헌(서울시 공무원) 이승현(강서 사랑의교회 목사)씨 빙모상 = 2일 오전 10시, 경기도 안양시 한림대 성심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장지 용인공원, 031-384-4634 ▲이동대(전 삼일섬유 대표).동구(대구의료원장).동만(경북대교수).동천(자영업)씨 모친상 = 2일 오전 1시, 대구의료원 국화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53-560-9570 ▲민병구(괴산군 청천면장)씨 부친상 = 1일 오전 8시 30분, 괴산읍 서부병원 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 016-483-0476 ▲현주엽(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 선수)씨 부친상 = 2일 오전 4시,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631. ▲김동일(경기일보 북부취재본부장)씨 모친상 = 2일 오전 6시50분, 빈소 수원연화장, 발인 4일 오전 8시 031-217-7200 ▲ 현동엽(현대제철 과장) 승엽(벽산건설 과장) 주엽(LG세이커스 농구선수)씨 부친상 = 1일 밤 11시13분 서울 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631. ▲유제훈(여자프로농구 부천 신세계 쿨캣 사무국장)씨 부친상 = 2일 오전,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4일 오전 6시 02-921-1099. ▲최정일(주독일 한국대사)씨 모친상, 윤우중(재미 의사)씨 빙모상 = 1일 오전 8시, 신촌 세브란스병원 특2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02)2227-7500. ▲김영수(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씨 부친상, 조문식(현진정밀㈜ 기술고문) 강연재(현대자산운용 대표이사) 박세연(대세상사 대표이사)씨 빙부상 = 2일 오전 5시16분,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5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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