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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산지역 고등학교 1학년 내신 시험 꽤 어려울 듯
예비 고1, 현재 입시제도의 마지막 세대겨울방학도 이제 마무리 단계이다. 길고 길었던 겨울방학! 어떤 학생들에게는 절실했고, 어떤 학생들에게는 무의미한 방학이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는 말이있다. 아직 겨울방학은 끝나지 않았고 남은 2주 동안 최선을 다해 학습전략을 계획한다면, 앞으로 1년간 원하는 내신 점수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예비 고1 학년은 현 입시 제도에서의 마지막 세대이다. 그래서인지 일산지역의 고등학교 지원형태에서 엄청난 변화들을 보였다. 과거 2지망에서 지원이 끝나는 학교들이 오히려 1지망에서 학생모집이 끝났고, 과거 1지망에서 마감되었던 학교들이 2지망 모집까지 넘어가는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그만큼, 누구보다도 현재 고1 학생들은 본인들이 입시의 마지막 세대이며, 내신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듯하다. 중학교에서 내신 성적이 우수했던 학생들이 대거 2지망 학교로 몰리면서, 현 고등학교에서도 고심이 클 것이다. 내신시험은 변별력을 만들어야 한다. 변별력이 없는 시험은 곧 입시 사고로 번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 내신 시험은 그 어느 때보다도 일산 소재 모든 고등학교에서 난도를 높여서 출제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일산지역 고등학교의 지형 변화는 고스란히 현재 우리 예비 고등학생에게 철저한 내신 준비를 위한 실력 검증이 필요한 것이다.예비 고1 영어 내신 대비, 2월에 준비해야 할 것은2월 한 달간 내가 배정받은 학교의 과거 시험 범위와 출제 유형을 철저히 분석하지 않으면, 내신준비 기간에 당황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필자는 현 예비 고등학생들을 중심으로 2월 한 달간 영어 학습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첫째로, 내가 배정받은 학교의 인원수와 학급수를 분석해라. 내가 진학하게 될 학교의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고등학교는 학교마다 그 특징이 매우 상이하다. 또한 중학교와는 달리 고등학교는 상대평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내가 다니게 될 학교의 전체 학년의 인원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테면, A학교의 전체 인원수가 300명이라면, 나는 적어도 12등 안에는 들어와야 1등급을 받을 수 있다. 현재 통계 자료에 따르면, 내신 등급이 평균 2등급 이내에 들어와야 서울권 대학 진학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우리 학교에서 내가 몇 등을 할 수 있을지 목표를 정하고, 그 등수에 들어가기 위해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끊이없이 상기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두 번째로 내가 배정받은 학교의 과거 기출문제를 구해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다. 중간고사 시험은 예상보다 빨리 다가온다.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는 큰 이변이 없는 이상 5월 5일 어린이날 이전에 모든 시험이 종료된다. 그러므로 적어도 내신대비는 3월 초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 이유는 고등학교는 중학교와는 달리 시험 범위가 매우 방대하다. 그리고 중학교와는 달리 고등학교에서는 서술형 문제가 다수 출제되며, 그 문항 배점도 매우 높다. 결국 서술형에서 한문제만 틀려도 등급이 바뀌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처럼 방대한 시험 범위와 아직 중학교에서 풀어본 적이 없는 서술형 문제를 적응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분석과 나의 약점을 파악해야 한다.공부는 어느 누구도 해 줄 수 없다. 아무리 1:1로 옆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공부를 시킨다 하더라도 나의 약점이 무엇인지 내가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면, 결국 나쁜 공부 습관은 반복이 되는 것이고 그것은 고스란히 점수 하락으로 이어지는 것이다.그러므로 학교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현재 상황에서 내 영어 등급이 몇 등급을 받을 수 있는지 나의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그렇게 나의 위치를 파악했다면, 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들을 세우기 시작해야 한다. 고등영어 기출문제를 풀어보면, 본문의 해석이 안 되는지, 선지의 해석이 안 되는지 혹은 서술형 영작에 어려움이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내신대비를 3월부터 진행해야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2월 남은 기간에는 전략적으로 나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세부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씩 해결하면 된다.이를테면, 선지의 해석이 안 되는 부분이 단어의 유·반의어가 약해서 그렇다면, 단어장에서 단어를 익혀 나갈 때 단어장의 예문을 꼼꼼하게 해석하고, 단어장에 표시돼 있는 유·반의어를 공부해 나가면 된다.필자가 몸 담고 있는 학원에서 작년 3월 등록 당시 내신 점수 40점이었던 고등학생이 꾸준히 학습하고 성실하게 과제를 잘 이행한 결과 내신 점수 89점에 모의고사는 1등급을 받았다. 여러분은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할 수 있다는 의지를 갖고 꾸준히 공부한다면 위 학생처럼 성적이 큰 폭으로 오를 수 있다. 여러분에게 항상 행운이 있기를 기원한다.일산 후곡 에이든 영어학원 정성태 원장 문의 031-922-8205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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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2024학년도 1학기 국어 중간고사 공부법
2024학년도 고1 학생들의 내신 준비와 관련해 각 학교별로 공부법에 관한 조언을 주고자 한다. 2023년도 고양시 관내 학교 고1 내신 시험의 전체적인 특징은 교과서 외에서도 출제되었다는 점이다. 또한 전통적으로 학교 특징이나, 담당 국어 선생님의 개성적 특징이 많이 반영되었다는 것이다.국제고 고양외고 고양예고국제고는 한 학기에 1번의 시험이기 때문에 지필고사 비중이 낮다. 그렇지만 고득점이 나와야 좋은 등급이 나온다. 교과서는 잘 다루지 않고 고2, 고3 모의고사나 ebs 중심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학교에 배포된 자료를 중심으로 내용을 직접 요약하면서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양외고는 해냄 교과서 중심으로 하고 선행학습보다는 학교 수업이후에 시험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교과서 순으로 진도가 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술형은 철저히 핵심위주로 준비가 필요하다.고양예고는 교과서에서 출제되고 시험범위 양이 작기 때문에 아주 지엽적인 문제가 많다. 그리고 실수 유발 문제가 많기 때문에 선지에 대한 꼼꼼한 연습이 필요하다.백마고 백신고 백석고세 학교 모두 중간고사는 교과서 중심이지만 기말 고사는 6월 모의고사 지문이 잘 반영되어 출제 된다. 특히 백석고는 1학기, 2학기 국어 교과서를 같이 수업함으로 교과서 진도를 확인하면서 시험 대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백마고, 백신고는 예상 외부 지문과 함께 문제 연습을 꼼꼼히 하면 좋은 결과를 낼 것이다.덕이고 대화고 대진고세 학교 모두 교과서 중심으로 중간고사가 출제 예상된다. 그런데 중학교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얼마나 많이 입학했는지의 여부에 따라 한 번의 시험이 아주 어렵게 출제 된다. 평균 50점 이하이기 때문에 모든 가능성을 가지고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덕이고는 미래앤 교과서 중심으로 출제하기 때문에 교과서 관련된 외부지문 공부를, 문법은 수능형까지 철저히 준비할 필요가 있다. 대화고는 문법뿐 아니라 문학도 고2 수준으로 어렵게 출제되기 때문에 심도 있게 준비해야한다.대진고는 교과서 지문에서 출제되는 것은 무난한 난도로 출제 되지만 외부 프린트는 생소한 지문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관련된 지문과 비교해서 공부할 필요가 있다.안곡고 운정고 일산동고안곡고는 최근 시험난도가 높아지고 있다. 시험 범위가 들쭉날쭉 하기 때문에 진도를 봐가면서 준비가 필요하다. 운정고는 언제나 시험이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도 준비하가기 까다롭다. 왜냐하면 시험지문이 길고 서술형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공부를 설렁설렁 하면 큰일 난다. 아는 것도 자기 것이 되도록 정리를 잘하길 바란다. 일산동고는 교과서가 무난한 창비 교과서이기 때문에 기본기를 잘 익혀서 준비하길 바란다.저동고 저현고 정발고저동고는 창비교과서 중심으로 출제하기도 하지만 외부프린트 중심으로 출제되기도 한다. 따라서 첫 주 수업방향에 따라서 준비가 필요하다. 저현고는 교과서가 잘 사용하지 않은 금성교과서이기 때문에 교과서 범위를 심도 있게 준비해야한다. 정발고는 과학중점학교의 특징에 따라 전통적으로 1학년 시험범위가 상당히 많다. 교과서와 외부프린트가 5:5 출제 비중이기 때문에 모두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주엽고 중산고 세원고주엽고 또한 과학중점학교 이다. 따라서 시험이 한 번은 아주 어렵게 한 번은 아주 쉽게 출제되기 때문에 쉬울 때는 실수 연습을, 어려울 때는 보기에서 고르기 연습이 필요하다. 중산고는 기본적으로 비상교과서 중심으로 출제하나 한 번씩 까다롭게 출제되기 때문에 외부지문과 함께 선지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세원고는 교과서뿐만 아니라 학교필기에서 서술형이 나오기 때문에 학교필기를 잘 하길 바란다. 그리고 타 교과서의 2학기 커리큘럼이 지학사 1학기 교과서에 출제가 되기 때문에 미리 교과서 선행이 필요하다.가좌고 백송고 풍동고가좌고는 국어 교과서중 가장 쉬운 신동아 교과서를 쓰기 때문에 교과서 시험범위기 띄엄띄엄 출제를 한다. 따라서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바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연습하면서 학교 진도를 맞춰가기를 바란다. 백송고는 시험을 쉽게 출제 되지만 한 두 문제가 변별력 있게 출제되기 때문에 결코 쉽게 보면 안 된다. 왜냐하면 한 두 문제로 등급이 많이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풍동고는 창비 교과서 중심으로 기본기를 잘 연습하고 실수를 줄이는 연습이 필요하다.이상으로 고양시 주요학교 내신 경향을 알아보았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고득점은 시험기간만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시험기간 아닐 때도 수능국어를 하면서 기초를 튼튼히 하도록 학부모님의 지도 부탁드린다.일산 수비니겨 국어논술학원원장 차백현문의 031-925-7999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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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백암고 1, 2학년 내신 대비 공부법
푸른 용의 해, ‘갑진년’의 새해가 밝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새해 다짐한 일들을 잘 실천해 가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음력 설날을 앞두고 아직 새해 목표와 계획조차 세우지 않았으면, 이 기회에 제대로 목표와 계획을 현실적으로 노트에 적어 보길 바란다. 예를 들어 ‘수능 모의고사 한 등급 올리기,’‘내신 한 등급 올리기.’ 같은 너무 높지 않으면서 달성이 가능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물론 ‘꾸준함’이 목표 달성의 핵심이라는 점을 다시 강조하지 않아도 알고 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백암고 1, 2학년 내신에 맞는 공부 방법을 제시한다. 백암고 1학년새 교과과정이 시작되어 처음 본 2018년 내신 이후로 2022년까지 부교재가 추가되지는 않았고, 외부 지문(듣기 포함)이 출제됐다. 하지만 2023년 처음으로 능률VOCA 고교필수라는 어휘책이 부교재로 채택되었고, 문제수도 적지 않아 백암고 내신이 어휘를 강조하는 추세가 되었다. 실제로 2023년 네 번의 내신에서 본문의 어휘 변형 및 선지에 상위 학년에 주로 나오는 어휘가 출현했을 경우 등급 컷이 크게 낮아진 모습을 보였다. 예를 들어 모의고사를 변형한 내신 문제 어휘 빈칸 채우기의 경우 inceptions, redundancies 같은 단어가 나왔는데 고1 모의고사에서는 보기 힘든 수준의 어휘들이다. 실제로 시험 범위에 나온 단어들만 충실하게 암기하고 내용을 이해했다 하더라도 선지 어휘들을 모르면 오답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문제였다. 어법의 경우 지나치게 지엽적인 내용보다는 수능에 빈출되는 유형으로 객관식 및 서술형으로 다양하게 출제한다. 객관식으로 경우 기출 밑줄 어법 유형을 어렵지 않게 맞힐 수 있는 경우 무난하게 해결할 수 있으며, 서술형의 경우 교과서의 핵심 문법과 수능 빈출 어법 위주로 출제하여 문법 개념을 정리하고 내신 서술형 교재 한 권 정도 연습하면 내신 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 밖에 순서배열 및 문장 삽입 유형은 본문을 통 암기하여 접근하기보다 평소 수능을 대비하여 공부할 때 단락의 통일성 및 응집성을 따지며 연습하면 가볍게 해결할 수 있다.백암고 2학년1학년과 마찬가지로 2학년 새 교육과정이 시작된 2019년 이후로 부교재가 추가되지 않고, 교과서 및 모의고사와 외부 문제(듣기 포함)가 출제되었다. 하지만 2023년 처음으로 EBS 교재가 부교재로 채택되고, 비중은 줄었으나 외부 문제도 출제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전체적인 시험유형은 1학년과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지만, 응집성과 일관성을 묻는 지시와 대용 표현 문제들이 1학년에 비해 어렵게 출제되는 경향이 있다. 어휘의 경우 영영풀이 문제가 나오는데, 문맥을 정확히 이해하면 풀 수 있는 수준이다. 어법과 서술형도 1학년 시험과 마찬가지로 빈출 어법 위주로 출제하여 대비 방법은 유사하다. 단, 2학년의 경우 외부 지문이 쉽지는 않으나 수능을 대비하여 분석적으로 공부한 학생들의 경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백암고 1, 2학년 내신 유형이 큰 차이는 나지 않기 때문에, 결국 어법과 문장의 어순 감각을 잘 다지고, 어휘의 정확한 의미를 문맥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면 내신에서 준수한 성적을 확보하여 수시에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꾸준함’이므로 하루도 빠짐없이 1시간이라도 공부하여 영어가 여러분에게 습관이 되길 바란다. 백암고 학생들 모두 입시에서 성공하길 바란다.목동 뒷단지 센트럴프라자 종필영어학원김종필 원장02-2650-8887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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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고 백암고 목동고 영어 내신 대비는 어떻게?
예비 고등학생 과정의 시작부터 ‘시간 투자’를 강조했었다. 이를 마무리하고 새학기를 준히해야 할 겨울방학의 끝이 다가왔다. 중학교 학습 기간을 포함해, 예비 고1은 특히 오랫동안 갈고 닦아온 칼을 빼서 사용할 시기이다. 내신 기간이 되면 영어 이외의 다른 과목 학습의 부담은 커다란 현실의 벽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이제는 영어라는 ‘칼’을 칼집에서 꺼내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할 시기가 다가온 것이다. 학교별 내신 대비를 효과적으로 진행 함에 있어 인근 고등학교별 출제 특성을 간단히 살펴 보고 어떻게 대비해야 할 것인지 되짚어 보고자 한다. 물론 매년 난이도나 세부 출제 패턴이 조금씩 달라지는 부분은 여기서 모두 언급할 수는 없고 개괄적인 흐름을 잡고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양천고시험 범위는 주로 교과서 2과와 모의고사 1회분으로 가볍게 보인다. 전체 시험 문제 중 교과서의 비중은 2/3 정도로 교과서만 다 맞을 경우, 대략 70점대 후반 정도를 받을 수 있다. 보통 객관식 25문제(75점 배점)과 서술형 5문제(25점 배점)으로 범위가 없는 듣기 문제, 교과서 문제 객관식, 주관식 포함 20문제, 범위 외 외부지문 2, 3문제로 구성된다. 서술형의 경우 보통은 본문을 그대로 암기해서 쓰는 문제가 거의 없으므로 꾸준한 문법 학습을 통해 어법에 맞는 영작을 하도록 준비해야 한다. 외부지문의 경우 문제의 경향은 수능유형(주로 빈칸, 순서, 삽입 등 고난이도)으로 일정하며 실제로 내신기간 동안은 교과서와 모의고사 (또는 프린트) 위주 공부를 하지만 별도로 듣기 연습과 외부 독해지문 연습을 꾸준히 연습해야 하며 영어의 기본기가 상위권 변별력을 결정하므로 꾸준한 기본기 학습을 필요로 한다. 상위권 진입을 위해서는 듣기 문제를 다 맞고, 외부지문에서 오답률을 최소로 줄여야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다.백암고백암고등학교는 시험범위가 방대하며 출제되는 문제의 유형도 다양하다. 교과서 문제의 난이도는 타학교와 비슷하게 평이하게 나오거나 조금의 어휘 변형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고, 중위권의 학생들이 상당히 많으며, 소수점 배점으로 등급이 나눠지므로 조그마한 실수에도 전교권에서 밀려날 수 있다. 어휘관련 문제가 빈도수가 높은 편이며 중상급 난이도의 문제가 많지는 않으나 교과서와 모의고사의 모든 시험범위를 폭넓게 완벽히 공부하지 않은 학생의 경우 점수획득이 어려울 수 있다. 모의고사 지문비중이 50%를 기준으로 변동이 되는경우가 있으나 앞서 강조했듯이 모의고사와 본문 모두를 면밀히 살펴 공부할 필요가 있다. 시험문제 자체는 목동권의 타학교에 비해 쉬운 편은 아니므로 평소 꾸준한 영어공부를 해야하며 중하위권 학생은 철저한 시간 관리 습관을 들이는 것이 우선이며 공부 방법이 제대로 잡히지 않거나, 공부양과 내공에 비해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 학생이라면 공부양을 나누어 장시간에 걸쳐 공부해야 한다. 외부지문 보다는 백암고 교과서와 모의고사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목동고긴 설명 필요없이 목동고는 영어기본기와 실력이 부족하면 현실적으로 내신을 따라가기 어려운 학교다. 모의고사 1등급 비율은 30%선을 넘지만 내신성적은 1~4등급을 받게되는 특성을 띤다. 목동고 내신이 어려운 이유는 문법과 서술형인데 독해 50점, 서술형 30점(10문제), 외부지문 4~5개가 출제된다. 어휘문제도 프린트를 기반으로 예문을 미리 공부하면 해결할 수 있는 단어 채워 넣기식 문제가 출제된다 독해는 모의고사와 프린트 지문 8~12개 정도가 난이도 차이가 있게 출제되며 문제가 가장 많이 출제되는 부분이다. 이는 수능공부의 내공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공부하지 않으면 좋은 점수를 받기 힘들다. 서술형은 문법의 비중은 절대적이며 주제관련 문장들을 어순 배열로 내는 경우도 있다. 반복적 누적적 영어 문법의 세뇌적 학습이 이루어지면서 꾸준한 영작 연습을 해야 한다. 목동고는 철저한 학교 프린트에 대한 많은 변형 연습과 깊이 있는 심화 공부가 필요하며 문법적인 기초가 약한 학생이나, 어휘가 약한 학생, 또는 기본적인 해석이 약한 학생들은 60점대를 벗어나기 힘들다. 평상시 공부를 튼실히 그리고 꾸준함을 발휘하면서 내공을 쌓아두는지 여부에 성패가 있다.이상 인근 고교 학교별 내신 특성을 개괄적으로 살펴보았다. 영어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영어 내신을 준비함에 있어 그 방식이나 시간 투자가 효율적 이어야함은 당연한 귀결이다. 고교 학교 배정이 판가름이 났다. 필자가 운영하는 학원의 경우 언급한 세 개 학교의 경우 학교별 내신의 범위에 맞추어 3~4회정도 수업을 진행하고 실제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과정을 2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학교 배정에 맞추어 반드시 적어도 한번정도는 실제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새학기를 맞이 하자.목동 더불어숲영어학원 고영홍 원장문의 02-2646-8202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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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신입생을 위한 영어 필수 체크리스트 3가지
2월 초 일반고 지망이 발표되면서 올해 고1 학생들과 학부모 모두 향후 고등학교 학습 준비를 위해 분주한 분위기이다. 입학을 목전에 둔 지금 고등을 위한 준비가 어느 정도 진행된 학생들이 있는 반면, 조급한 마음이 드는 경우들도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영어 과목은 암기와 응용이 중요하여 중학교 때 탄탄하게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이렇게 준비가 된 학생들 중 다음 체크리스트를 통해 영어에 있어 스스로의 준비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을 것이다.문장의 구조를 분석하는 게 어렵고 번거로운가?문장 구조파악은 문법 문제풀이와 독해력의 핵심이다. 고등 문법 유형들은 특정한 문법 지식의 암기보다는 긴 문장 속에서 특정 단어의 쓰임을 구분해 내는 문장의 구조적인 측면을 묻는 유형들이 많다. 예를 들어, 가정법이 범위에 포함된다고 하여 가정법만 공부한다고 문제해결이 되지 않는다. 긴 주어도 품사와 형태를 알고 동사와 구분해 낼 수 있다면 문법은 무리 없이 잘 따라갈 수 있다. 이는 독해에도 매우 중요하다. 구문독해가 안되는 학생들은 수능독해를 따라가기에 역부족이다. 고1 모의고사 수준의 독해는 덜 한 편이지만, 고2, 고3으로 올라갈수록 문장이 복잡하고 길어지면서 정확한 내용 이해가 힘들어진다. 수능 독해가 영어 실력만으로 좋은 점수를 받기는 힘들지만, 고1 모의고사 지문에서 주어진 문장의 분석과 해석에 문제가 없다면 일단 가능성은 있다.고1 수능 모의고사에서 모르는 단어가 1지문에 3개 이상인가?어휘를 하루빨리 보완해야 한다. 어휘는 내신과 수능 모두에서 중요성이 가장 큰 영역이다. 특히, 수능독해는 구문독해가 조금 미흡 하더라도 어휘가 보완되면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정도로 어휘는 수능영어에서 매우 강조된다. 어휘는 꾸준하고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므로 하루에 10개를 암기하더라도 매일 학습할 수 있는 분량을 정하여 꾸준히 암기하고, 더 중요한 것은 암기한 단어는 반드시 테스트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평소 과제들을 계획 없이 몰아서 하는 경향이 있는가?고등학교 내신 기간이나 수능이 다가왔다고 하여 갑자기 성실한 학습 패턴으로 바뀌지 않는다. 과제는 양이 좀 많더라도 충실히 잘 마무리하는 습관이 있어야 1학년 고등학교 내신을 잘 따라갈 수 있다. 고등 내신의 범위는 보통 중학교 내신의 10배가량 되므로 과제량도 동일하게 늘어난다. 늘어난 과제를 감당할 수 있도록 과목별 주간 계획을 세우고 여기에 늘어난 과제를 소화할 수 있는 학습 역량도 필요하다. 만약 평소 학원 과제들을 자주 빼먹거나 과제가 누적되는 경우, 매주 많은 분량의 내신 과제를 감당할 수 없어 금세 포기하게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과제와 같은 평소 학습의 누락없이 계획적으로 이행하는 습관이 되어 있다면 절반은 성공이다.위의 세 가지 체크리스트에 해당된다면 영어 공부에 있어 ‘귀차니즘’이 발동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고등은 중학교 때처럼 내신 기간에만 ‘반짝’ 공부해서 절대로 원하는 결과를 낼 수 없으므로, 지금이라도 계획적으로 학습하는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스스로의 준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체크리스트는 많지만 먼저 위 세 가지부터 해당하지 않도록 노력해보자.목동고, 진명여고, 신목고 영어 내신 전문YSD너희의봄날 영어학원김지연 원장문의 02-2646-0320
2024-02-16
- 고등학교 영어내신 성적 확보를 위한 영어학습 방향은? 이제 신학기 시작까지 2주가 채 남지 않았다. 많은 학생들이 올 한해 자신들의 성적을 올리고자 값진 겨울방학기간 동안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왔겠지만, 본인이 생각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여 걱정하고 있을 수 있다. 이러한 학생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방법을 제공해보고자 한다. 영어학습은 실제 방학기간동안 얼마나 실력을 다져놓느냐에 따라 해당 학기 또는 더 나아가 해당년도 성적이 바뀔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방학기간을 놓친 경우 가장 필요한 공부부터 순차적으로 해나가야 하는데, 영어학습 방향은 크게 모의고사를 학습하는 방식과 내신을 학습하는 방식 두가지로 나누어서 준비해볼 수 있다.우선 모의고사 학습의 경우, 평소 자신의 어휘, 구문해석력, 독해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해야 하는데, 가장 좋은 학습자료는 기출문제집이다. 시중에 나와있는 다양한 기출문제집 중 본인 스스로 학습하는데 있어 해설지를 통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교재라면 어느 교재이든 선택하면 된다. 다만 학습방식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한데, 고1,2 수준의 1등급 학생이 아닌, 고3 수준의 문제에서 1등급이 나오는 학생의 경우 시간을 재고 문제풀이를 한 후, 모르는 어휘나 해석이 안 되었던 구문들을 꼼꼼하게 분석한 뒤, 반드시 답의 근거를 찾았던 논리방식을 반추해야만 한다. 1등급 학생들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답을 찾아가는 논리근거이며 이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보통 학생들의 경우 고3 모의고사 기준으로 2,3등급에 걸쳐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 경우, 시간을 재고 문제를 맞추는 것에 치중하기 보다는, 본인이 이해하고 있는 어휘의 뜻이나 문장의 해석이 실제 그런 의미로 쓰여졌는지 해설지 해석을 비교하며 반드시 교정과정을 거쳐야 한다. 많은 학생들이 이런 학습을 하지 않은 채, 학년이 올라가며 단어장에 있는 표제어만 암기하다 보니, 실제 문장에서 사용된 어휘뜻과 본인이 알고 있는 어휘 사이의 괴리가 발생하여 본인이 내용을 이해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따라서 아주 꼼꼼하게 기출문제집에 있는 모르는 단어나 본인이 알고 있는 어휘라 하더라도 다시 한 번 그 뜻을 확인하여 정리하고 암기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만약 등급이 4등급 이하 학생의 경우, 가장 기본적인 구문과 기본어휘학습이 병행되어야 한다. 문제를 푸는 비중이 거의 없다 하더라도 문장별로 해석하는 방식을 학습하고 이를 통해 한문장씩 해석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이러한 모의고사 학습은 은행사거리 주변 학교 내신대비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모의고사 학습을 통해 암기한 단어와 구문력 및 독해력을 기반으로 실제 내신 시험에 적용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아무리 학생본인이 시험범위 지문을 제대로 학습하였더라도 선지에서 해석이 안되는 표현이나 어휘를 마주친다면 틀릴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모의고사 학습을 통한 기본기 다지기는 내신학습에 선행되어야 하는 과정이다.그렇다면 고교영어 내신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내신을 대비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암기’의 부분을 무시할 수 없지만 학교별 유형에 따라 대비하는 방식을 조금 다르게 할 필요가 있다. 재현고, 영신여고, 대진고, 대진여고와 같은 학교의 경우 지문변형에서부터 기본적으로 학생들의 영작능력 자체를 테스트하는 학교에 해당하기 때문에 모의고사를 통해 독해능력 향상과정이 필수적이다. 이후 이를 기반으로 지문에 대한 국어적인 이해도와 더불어 문법을 활용하는 영작능력을 길러야만 좋은 점수를 받아갈 수 있다. 반면 서라벌고, 상명고의 경우 기본적으로 암기를 베이스로 하는 학교이지만, 상위권을 가르는 문제에서 직접 영작하는 문형이 출제되기 때문에, 스스로 영작하는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불암고의 경우 최근 변형 및 직접 영작하는 문형의 난도가 높아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암기를 기반으로 하되 상명고나 서라벌고보다는 스스로 영작하고 문법사항을 찾아내는 연습이 별도로 필요하다. 청원고, 청원여고의 경우 해당학교에서 제시하는 어휘집을 꼼꼼하게 암기하여 어휘문제를 확보하고, 암기를 베이스로 하되 중간에 변형되는 문법문항들을 해결하기 위한 문법문제풀이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결국 내신대비에서 중요한 것은 암기와 더불어 시험장에서 직접 영작하는 능력이다. 이를 위해 모의고사학습을 기반으로 문법정리와 더불어 영작연습을 하여 학생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길 바라는 마음이다.장희철 원장장민준영어학원 2024-02-16
- 중계동 수학학원, 수학의기술 은행사거리점 고등관 개관 프리미엄 교육센터를 지향하는 ‘수학의기술’학원은 은행사거리점 1관(초·중·고등관)을 개관한 이래 지역 고교 상위권 학생들의 쏠림 현상과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2024년 1월 대명프라자 9층에 고등전문관을 확장· 개관했다.2024학년도 대입에서 수학의기술학원은 서울대, 연대, 고려대 등 최상위권 대학 합격자만 다수 배출하면서 내신과 수능 모두에 강한 학원임을 입증했다. 오주연 대표원장을 만나 수학의기술의 커리큘럼 및 교육관 등을 들어봤다.수업과 관리의 시스템화, 수준 높은 수업의 균질화에 집중2017년 작은 교습소로 시작한 수학의기술 학원은 질 높은 수업과 철저한 관리로 학생의 성적 상승을 입증하며 매년 중계점, 삼각산점, 성북길음점, 은행사거리점 1관, 2관을 연이어 확장 개관했다. 오 원장은 “지금까지는 학부모의 호평에 힘입어 학원을 확장해왔다면, 이제부터는 입시 변화에 공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커리큘럼, 학습 관리를 통해 수준 높은 수업의 질을 보장하는 내실화에 집중하고자 한다.”라며 의지를 밝혔다.특히 수학의기술은 강사 개인의 실력에 의존하지 않고, 수업과 학생의 학습 관리, 강사의 진도 관리, 학부모 상담에 이르기까지 시스템을 구축하여 어떤 학생이라도 최상의 질 높은 수업과 밀도 높은 관리를 받을 수 있다.중등부, 철저한 강의 계획서 기반 목표 달성에 필요한 효율적인 학습 지원수학의기술 중등부는 3개월 (24회) 수업에 중등 한 학기 진도를 완벽하게 끝낼 수 있다. 철저한 강의 계획서를 기반으로 학습 진도와 목표에 따라 효율적인 학습과 균질하고 정량적인 수업을 보장한다.또한 자신만의 개념 노트를 손으로 직접 작성하며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학생마다 생각을 반영하여 작성하며 자기주도 학습에 활용한다. 매일 학습을 점검하는 데일리 테스트와 3개월 단위로 레벨업을 위한 인증 테스트를 진행하며, 수업 이해가 부족한 경우 동일한 커리큘럼을 재수강하여 집중적으로 보완하고 있다.고등관, 내신과 수능 모두 잡는 내실 있는 수업시스템 마련!수학의기술 고등부는 탄탄한 실력을 갖춘 중등부 성장을 기반으로 고등전문관이 확장되면서 매년 대입 성공사례를 쏟아내고 있다. 주 2회 (각 4시간) 8시간 수업으로, 학생과 담당 강사의 대면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조교에 의존하는 클리닉을 최소화했다.오 원장은 “앞으로 입시는 내신 만큼 수능 성적의 반영이 중요해진다. 따라서 단순히 내신 1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수능도 함께 준비하는 효율적인 심화 수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라고 설명한다. 내신 대비 기간에는 시험을 위한 문제 풀이 위주의 수업에 집중하고, 방학 기간을 통해 미리 시험 범위의 진도를 학습하도록 커리큘럼은 운영한다. 개념이 부족한 학생을 위해 위클리테스트, 주1회 추가 등원 테스트를 통해 수업 이해에 완벽을 기하고 있다.Tip> 수학의기술 고등부, 대입 합격 후기#이희우(가명, D외고 졸, 서울대 사회학과 합격)“전형적인 문과생이었던 저는 고교에 진학하면서 수학 공부법을 바꿔야겠다는 마음으로 수학의기술학원을 찾았습니다. 이후 수능 때까지 꾸준히 다녔습니다. 고1 –1학기 첫 내신 성적은 4등급이었는데 (중략) 학원에서 예습-진도-복습까지 효율적인 학습을 배우고, 꾸준한 노력으로 최종적으로 수능 수학 96점 1등급을 받았습니다. 학원에서 본질적인 수학 근육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중략) 끝까지 수학의기술에 다닌 이유는 성적이 오를 것이라는 확신과 열정적이고 수준 높은 선생님, 우수하고 성실한 친구로 인해 학구적인 수업 분위기 때문이었습니다. ”#홍영미(가명, H여고 졸, 이화여대 컴퓨터공학과 합격)“저는 중학교 때 유독 수학을 어려워했던 학생입니다.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다가 고1 처음으로 수학의기술학원을 만났습니다. (중략) 여기서 단순히 한 문제에 대한 풀이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문제해결을 위해 어떤 아이디어가 필요한지, 다른 문제에 그 아이디어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 지를 배웠습니다.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훈련이 되고 나서 수학에 대한 흥미과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체계적인 학습시스템, 실력 있는 선생님의 뒷받침과 격려 덕분에 대입에도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하 생략)” 2024-02-16
- 고등학교 입학 후 수학 성적이 급격히 떨어지는 이유 매년 5월이 되면 새로운 학원을 알아보는 고1 학생들로 붐빈다. 이유는 중학교 때는 수학 성적이 80점에서 90점은 나오다가 고등학교에 가서 급격하게 떨어지는 학생들이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매년 이런 학생들이 생기고 있으며 미리 잘 준비하지 않으면 이런 상황을 피할 수 없다. 왜 성적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일이 발생할까? 일단 당연히 고등학교 수학의 난이도 상승도 있을 것이고 한 번에 보는 시험의 범위가 늘어나는 것이 큰 영향을 차지한다. 그래서 방학 때 개념과 유형정리를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입학하면 아무래도 제대로 준비할 시간이 많이 부족해진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로는 내신의 중요도 상승이 있다. 고등학교 내신은 중요도가 더 올라가기에 내신을 쉽게 내던 학교들도 점점 난이도를 올려 상대평가에 문제가 없도록 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고 또한 출제하는 선생님들 입장에서도 문제은행 등의 시스템의 발전이 난이도 있는 문제를 조금 더 쉽게 출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본개념에 응용력을 더할 수 있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부분들도 단기간에 되는 것이 아니기에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아직 방학은 끝나지 않았다. 지금부터라도 더욱더 속도를 올릴 시간이다.정진에듀학원이정진 원장 2024-02-07
-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까지, 대치동 ‘주광호샘의 네모과학’의 대입 시스템 주목 올해 중3 학생에 해당하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이 확정됨에 따라 이제 수능 과학탐구 선택과목(물·화·생·지Ⅰ·Ⅱ)이 없어지고 모든 학생이 수능에서 통합과학(공통)으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이미 영역 간 벽이 허물어지고 통합과학의 중요성이 대두되어 왔고, 이제 대입으로 이어지고 있다. 통합과학 1세대 일타강사 ‘주광호샘의 네모과학’ 주광호 원장을 만나 대입까지 준비하는 과학 학습에 대해 들어봤다. 통합과학 1타 강사가 2010년 네모과학 오픈2월 말, 충북혁신도시 네모학원 오픈 예정대치역 인근 청실종합상가 내 14년째 자리하고 있는 ‘주광호샘의 네모과학’ 학원은 과학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과학 1세대 일타강사 주광호 원장이 2010년 문을 연 곳이다. 과학 강사 경력 30여 년간 학생들을 지도하며 쌓은 학습 노하우 뿐만 아니라 대입이라는 큰 틀에서 학습 동기부여와 태도 관리, 그리고 재원생을 대상으로 한 입시 컨설팅까지 이루어진다. 대치동에서 단일 학원이 13년간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대형학원 일타강사였던 주광호 원장이 작은 규모의 과학학원을 운영하게 된 배경이 궁금해 물었다.“저는 2003년 후반 미래탐구에서 통합과학을 가르쳤고, 수능 초창기에 재수종합반 학생들을 가르쳤던 통합과학 1세대 강사 원년 멤버입니다. 대성학원, 종로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2005~2006년에는 서울대와 연세대 부설 영재원에 학생들을 많이 보냈죠. 그 당시 영재원에 합격했던 제자 몇몇이 중고생 시기에 사춘기를 겪으며 마음이 크게 다쳐서 저를 찾아왔었습니다. 우수한 학생들이니 점진적으로 성장해나갈 거라 기대했는데, 부모님의 큰 기대와 과욕이 앞서 아이에게 무리한 선행만 요구하다보니 오히려 역효과가 난 거죠. 그때 깨달았습니다. 단순히 과학만 가르치는 게 아니라 아이들, 부모님과 신뢰를 쌓고 그 아이들의 아픔까지 껴안고 보듬는 강사가 되어야겠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2010년 이곳 대치동에 네모과학 학원을 오픈했죠. 그때 마음을 다쳤던 학생들이 어느덧 30대 중반이 되어 반갑게 저를 다시 찾아오곤 합니다. 참 고맙고 학원 원장으로서 보람도 큽니다. 그 아이들 때문에 네모과학 학원의 오픈한 거라, 지금도 학원의 모토가 ‘서당 같고, 아이들이 힘들지 않게 아픔까지 껴안고 보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곳’입니다.”주광호 원장은 대치동 네모과학에 이어, 지역사회에 헌신하고자 오는 2월 말 충북혁신도시(진천음성혁신도시)에 네모학원(수학·과학·국어)을 오픈할 예정이다.“충북혁신도시는 어머님께서 투병하며 요양하셨던 지역이라 저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지역에 있는 아이들을 보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지역 아이들도 대치동 강사진의 수업을 들을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초중등 과정, 1~3단계 수업으로 수능 과학 완성고등 내신 및 영재원, 영재고 대비 테마수업도 진행학원의 탄생 배경처럼 네모과학 학습 시스템과 학생 관리도 특별하게 운영된다. 학습 단계별(1~3단계)로 수업이 진행되는 무학년제 시스템이 그것이다. 1단계는 중등과정, 2단계는 통합과학, 3단계는 수능 과탐Ⅰ(물·화·생·지Ⅰ) 수업이 진행된다.“1~3 단계별 수업은 초등 고학년부터 늦어도 고1까지 모두 마무리되고, 고2~3은 재원생 중 선별된 학생을 대상으로 ‘고등학생 수능 과정 집중 컨설팅(Ⅱ과목 포함 과목 선택 및 심화 수업, 내신 대비, 수시[교과·학종·논술]·정시 컨설팅)’이 이루어집니다. 이 학생들은 도곡역 인근 네모과학 스터디카페에서 선생님의 관리·감독 아래 수능 문제를 풀고 질문하는 ‘자기주도학습 관리’와 ‘개인별 학습 지도’를 포함한 수능 과정 집중 컨설팅이 진행됩니다.이러한 학원 운영 시스템 때문에 네모과학 재원생들은 최소 3~5년 동안 계속해서 학원에 다니고 있다. 학생·부모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단계적 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고, 궁극적으로 ‘대학을 잘 가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네모과학은 신규 원생을 초등 고학년부터 고1까지만 받고 있다’는 것이 주광호 원장의 설명이다.“중등과학부터 물·화·생·지Ⅰ까지, 대입 수능 과학의 완성은 사실상 초중등 시기까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죠. 이 외 테마 수업으로 고등 내신반과 팀별 수업, 영재원이나 영재고 등 특목고 대비 수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든 수업은 칠판수업-노트필기-숙지-질의응답 과정으로 진행되며 각 반당 최대 8명으로 제한하고, 고등부는 입시 컨설팅이 함께 이루어지기 때문에 최대 3명까지만 수업이 진행됩니다.” 네모과학은 ‘재원생들의 대학 진학’이라는 큰 목표 아래, 학습뿐만 아니라 태도와 동기부여, 인성 부분까지 보듬어준다. 일반적인 대치동 과학학원의 운영 방식과 결을 달리는 네모과학만의 차별점은 성인이 된 제자들이 반갑게 다시 찾아오는 이유와도 맞닿아 있다. 문의 010-9577-7469 2024-02-01
- 2024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김민주(세화여고 3) 김민주 학생(세화여자고등학교 3학년, 2024년 2월 졸업 예정)은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일반전형)에 합격했다. 서울대 외에도 고려대 미디어학부에 합격하며 학종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진로 열정이 남달랐던 김민주 학생의 수시 합격 후일담을 들어봤다.<나의 진로 이야기>① 예중에서 미술 전공 → 고교 진학 후 언론·미디어로!김민주 학생은 예술중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지,만 예고 진학 대신 세화여고에 진학했다. 중학교 때까지는 미대를 목표로 했지만 미술에 흥미가 떨어져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며 새로운 진로 방향을 모색했다.“저는 평소에 드라마나 영화를 즐겨보는데, 미디어는 사람들에게 감정적인 영향을 크게 주는 분야라고 생각했어요. 저도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세화여고에 진학해 1학년 때부터 언론·미디어 분야로 진로를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② PD, 마케팅·다큐멘터리 분야 등 다채로운 진로 탐색 처음에는 미술감독을 꿈꿨지만, 학교에서 진로를 탐색하면서 프로듀서(PD)가 되고 싶었단다. 그러나 미디어·언론 분야의 다양한 직업군을 접하면서 ‘여전히 진로 탐색 중’이라고 말한다. “앞으로 제가 어떤 분야로 나아갈지는 모르겠지만, 대학에서 더 깊이 공부하고 제가 몰랐던 분야를 새롭게 접하며 진짜 하고 싶은 진로를 찾고 싶어요. <나는 신이다>라는 다큐멘터리를 본 뒤에 다큐멘터리가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고 생각해 이 분야에도 흥미가 생겼어요. 또, 아나운서나 마케팅 분야의 일도 생각해봤고, 어쩌면 제가 직접 카메라 앞에 설 수도 있겠죠. 세화여고에서 진로 방향을 찾았다면 이제는 대학에서 깊이 있는 진로 탐구를 해나가고 싶어요.” <진로 관련 주요 학교 활동>① ‘영어토론’ 동아리에서 직업윤리 심층 토론김민주 학생은 고교 3년 내내 영어토론 동아리에서 활동했다. 토론하는 것을 좋아해서 선택한 동아리였다.“저는 다양한 의견과 진로를 가진 친구들과 토론하며 다양성에 직면해보고 여러 사회 문제를 대하는 제 의견도 스스로 점검해보고 싶었어요. 한 번은 ‘알고리즘의 위험성’에 대한 주제로 토론한 적이 있었어요. 인터넷 검색이 보편화 된 시대에 거의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주제라고 생각하고, 이 주제가 ‘언론인으로서의 직업윤리’와 맞닿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두 경각심을 가지고 한 번쯤 깊이 생각해볼 만한 주제니까요. 물론 영어토론 동아리 활동으로 제 영어 실력도 탄탄히 다질 수 있었습니다.” ② 학교 특색 프로그램으로 진로 심화김민주 학생은 세화여고만의 특색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심층적인 진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진로특강 ‘꿈나비’, 세화여고와 세화고가 함께 진행하는 ‘여고남고 연합캠프’, 교과 지식을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누리어울 캠프’를 예로 들었다.“‘꿈나비’ 특강은 1인이 학기당 2회 신청할 수 있는데 저는 매번 신청할 만큼 이 프로그램을 좋아했어요. 저의 진로와 관련된 전문가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으니까요. 그래서 고3 때도 ‘꿈나비’ 특강을 신청해서 들었고 후배들에게 꼭 추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여고남고 연합캠프’에서는 영화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했어요. 영화 <기생충>의 사용 기법이나 결말에 담긴 의미의 복선, 미장센 등을 찾아보며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고, 저희 조는 동물학대를 주제로 시나리오와 콘티를 발표했죠. 익명 커뮤니티의 문제점을 엮어서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을 역설적으로 담아 직업윤리의 문제를 부각했습니다. ‘누리어울 캠프’에서는 메타버스 수업에 참여해 영화계의 인종차별을 주제로 화이트워싱(Whitewashing, 백인이 아닌 캐릭터인데도 백색 인종 배우로 캐스팅하는 행태)과 오스카 해시태그 ‘#OscarsSoWhite(오스카는 완전히 백인판)’에 초점을 맞춰 메타버스에서 발표했습니다.” <주목할 만한 학생부 세특>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진로 탐구 활동 김민주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은 1~2학년 때 ‘확고한 진로 역량’이, 3학년 때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융합형 진로 역량’이 돋보인다. (아래는 세특 내용 재구성) <학업역량 & 후배들에게>① 가장 중요한 건 긍정적인 마음가짐 김민주 학생은 1학년 1학기 때 몸이 아파서 입원하면서 내신 시험을 제대로 보지 못했고, 당시 4~5등급대의 성적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나 성적에 좌절하기보다는 포기하지 않고 공부에 매진해 1학년 2학기 때 1~2등급 내의 성적을 유지했고 2학년 1학기 때 성적을 더욱 올리며 지속적으로 ‘우상향’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저는 성격이 무던한 편이라 내신 시험을 잘 못 봤더라도 ‘내일을 잘 치르면 돼’라는 마음가짐으로 시험에 임했어요. 내신 시험은 매 학기 2번씩 3학년 때까지 치르는 장기전이니까 심적으로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꼼꼼히 필기하고 자습시간에 더욱더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이해하면서 암기하고 필기한 부분을 꼼꼼히 복습해 나갔죠. 저는 수학 과목을 가장 좋아했는데, 내신 수학은 시험 시간 내 최대 배점을 받아야 하는 ‘훈련’에 가까워서 배점이 큰 문제부터 푸는 등 저만의 시험 요령을 접목했어요. 수능에 대비한 수학 공부는 주로 어려운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나갔습니다. 3학년 때는 전 과목을 인터넷 강의(인강)로 공부했어요. 학원을 오가는 시간이 오히려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인강을 활용해 부족한 부분은 여러 번 반복해서 학습했습니다.”② 학교 안에서 공부, 진로 다잡기 “고1 첫 시험을 치르고 나면 많은 학생이 충격을 받을 수도 있지만, 다음 날 있는 시험 혹은 다음 학기 시험을 생각하며 심적으로 휘둘리지 않길 바랍니다. 세화여고의 면학 분위기가 고교 3년 동안 학업역량을 기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후배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은 학교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최대한 많이 참여하라는 것입니다. 진로를 탐색하면서 자신이 가진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찾을 수 있으니까요. 학교가 곧 여러분의 꿈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Tip 나만의 수시 노하우, 입시 후일담1. 나만의 진로 역량 쌓는 노하우“저는 드라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님의 작품을 즐겨봅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 장면이 있으면 제 감동이 소진될 때까지 그 장면을 50번, 60번 반복해서 보며 스스로 파고드는 경향이 있는데요. 꼭 학술적인 진로 활동이 아니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깊게 파고드는 경험이 진로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2. 서울대 면접 후일담“서울대 면접에서는 제시문 두 세트(인문 지문, 사회과학 지문)가 출제되었어요. 제가 느낀 부분은 인문 지문의 경우 생활과 윤리나 윤리와 사상을 선택과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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