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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모의고사 성적이 중요할까 먼저 고3을 기준으로 보면 꽤 중요하다. 고3 3월 모의고사는 시험 범위도 전체가 아니고, 평가원에서 출제하지도 않으며, 그 결과가 수시에 반영되지도 않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다. 시험 범위가 전 범위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실력 반영이 안된다’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3월 모의고사는 중요하다. 학생 입장에서는 내부적인 이유와 외부적인 이유로 나눠서 생각해볼 수 있다.먼저 내부적인 이유는 3월 모의고사 성적을 통해 학생 스스로 생각하는 대학에 대한 상이 구체화되기 때문이다. 고3 학생들은 대부분 목표대학이 있을텐데 3월 모의고사를 통해 실제 가능성에 대한 판단이 가능하다. 이때 목표대학을 가기에 너무 부족한 결과를 받게 되면 아무래도 힘이 빠지게 마련이다. 반면에 목표대학에 근접한 점수가 나오면 훨씬 더 공부의 의욕이 생길 수 있다.또한 3월 모의고사 성적이 어느 정도 나와주면 수시를 쓰는 학생 입장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키는데 별 문제가 없고, 정시까지 간다해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수시에서 훨씬 소신있게 지원할 수 있다. 그러한 실질적인 장점과 더불어, 그런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에 대한 자각은 고3 생활을 불안하고 힘든 시간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기대로 찬 시간으로 느끼게 해줄 수 있다. 정시를 쓰는 입장에서야 모의고사 성적이 곧 대학입학의 기준이 되므로 이 역시도 어느 정도 나와주면 훨씬 여유롭게 고3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외부적인 이유는 3월 모의고사가 고3 들어와서 보는 첫 시험으로서 가지는 큰 영향력 때문이다. 즉, 3월 모의고사의 결과로 담임 선생님과 같은 반 친구들을 포함한 일련의 주위 사람들이 학생 수준에 대한 판단을 할텐데, 그 결과가 좋을수록 유리한 환경에서 고3 생활을 할 수 있다. 이는 수시를 쓰느냐 정시를 쓰느냐와 상관없이 적용된다.수시를 쓰는 학생의 경우 3월 모의고사가 잘 나올 경우 주위에서 수시를 조금 높여 써도 되지 않겠냐는 격려 섞인 얘기를 들을 것이다. 하지만 3월 모의고사 결과가 안 좋을 경우 수시에 목숨 건 학생 취급을 받을 수도 있고, 심지어 수능 대비 공부를 하고 있을 때 그거 해서 뭐하냐는 비아냥을 들을 수도 있다.정시를 지원하는 학생의 경우는 더 심한데, 3월 모의고사 결과가 안 좋으면 아예 정시 생각하지 말고 수시나 준비하라는 얘기를 듣게 된다. 애초에 정시를 생각했다는 것은 내신이 안 좋기 때문일텐데, 이 상황에서 그 안 좋은 내신을 다시 붙잡고 조금이라도 개선하라고 하면 매우 힘 빠지는 상황이 될 것이다.반면 3월 모의고사 성적이 잘 나올 경우 주위에서도 확실히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으로 인정해주기 때문에(심지어 많은 정시 준비하는 학생들의 희망이 될 수도 있다.) 전반적으로 고3 생활이 원활해진다. 물론 다른 사람의 의견에 영향을 받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가면 되긴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게 마련이다.고1이나 고2 학생들에게도 3월 모의고사의 의미는 중요한데, 이 성적으로 좋든 싫든 우리는 선생님께 첫인상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3월 모의고사 성적이 반에서 1등인데 중간고사를 망친다면 선생님은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3월 모의고사 성적이 낮게 나온다면 이후에 낮은 성적이 나왔을 때 그러려니 할 가능성이 높다.학생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해 봐도 3월 모의고사 성적은 꽤 의미가 크다. 고1이나 고2라면 모의고사 성적을 통해 수능성적을 가늠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현재 기준으로 본인이 전국에서 몇 %인지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의의를 가진다. 특히 다니는 학교가 전국평균보다 학업성취도가 높은 학교라면 모의고사 성적이 내신성적보다 좋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입시에서의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이제 3월 모의고사까지 한달 남짓 남았다. 한달이면 충분히 3월 모의고사를 대비한 전과목 모의고사를 반복해서 볼 수 있는 시간이다. 모든 과목에 대한 모의고사를 반복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실전에서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조지덕 부원장수와식학원 2026-02-27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강지우 학생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합격/ 청원고 졸업) 강지우 학생(청원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재료공학부, 연세대 신소재공학부,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성균관대학 공학계열, 한양대 화학공학과에 모두 합격했다. 진로 결정을 위해 최대한 많은 책을 접했다는 강지우 학생은 전기화학 관련 배터리 연구라는 구체적인 탐구 주제를 찾아서 전공을 결정했다. 강지우 학생읙 고교 3년 학교 활동과 대학합격에 주효했던 활동 경험을 살펴봤다.<진로 스펙트럼>이차전지 연구에 관한 흥미가 재료공학이라는 전공 결정으로!강지우 학생은 고1 때 통합과학 과목에서 전지 관련 내용을 공부하며 새로운 흥미가 생겼다. 이어 고2 때 ‘배터리의 미래’라는 도서를 통해 전지 중에서 이차전지를 연구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저는 전공 선택에 대한 고민을 책을 통해서 풀어나갔습니다. 진로가 명확하게 정해지기 전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했습니다. 물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발췌독을 통해 관심 부분만 읽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정보를 접하면서 흥미로운 내용을 여러 교과 시간에 발표했고, 발표하면서 더 세부적인 자료를 탐색하고 정보를 확장했습니다.”결과적으로 강지우 학생은 ‘전기화학 관련 배터리 연구‘라는 답을 찾으며 전공을 화학생물공학 또는 재료공학으로 확성지었다.<진로 활동>실험 과정과 실패 원인을 분석한 ‘연료감응형 태양전지 제작’ 실험이 인상적강지우 학생이 가장 인상 깊었던 활동은 진로 수업 시간에 진행한 ‘연료감응형 태양전지 제작 실험’이다. “생물학에서 배운 광합성과 화학에서 배운 전지를 융합한 전지 제작이었기 때문에 주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실험에서 연료감응형 태양전지에 대해 배우고, 이산화티타늄과 블루베리 염료를 통해 간이 전지를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실험 과정에서 실패를 맛봤던 경험도 좋았습니다. 비록 전지의 전압이 낮게 나와서 실험은 실패했지만, 실험 과정을 다시 분석해보고 실패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을 거쳐 한층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내신관리>공부 계획과 실행의 단순화, 취약했던 국어· 영어는 반복 학습과 많은 문제 풀기로 극복자신이 계획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말을 꺼낸 강지우 학생은 단지 아침마다 간단한 학습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시험 기간에는 1주일 단위로 공부 계획을 세웠다. 예로 시험 3주전 물리 개념 인강 듣기 + 학교 프린트 복습을 하고, 2주 전에는 유형 문제집과 모의고사 기출 풀이, 1주 전에는 학교 프린트 복습과 학교 기출 문제 풀이 순으로 계획과 실행을 단순화했다.강지우 학생이 취약했던 과목은 ‘국어와 영어’ 교과목이었다. “취약한 만큼 성적을 올리는 데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최대한 반복하고 문제를 많이 풀었습니다. 내신에서 국어와 영어 과목은 정해진 지문에서 대부분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먼저, 국어는 관련 지문이 자연스럽게 이해되도록 많이 읽고, 관련 문제를 풀면서 지문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하였습니다.”영어의 경우는 관련 지문을 영어와 한글로 번갈아 보면서 내용과 지문의 전개 흐름을 익히고, 주요 문법 학습, 많은 문제 풀이를 진행했다.<세특 관리>과학 관련 세특은 ‘책’ 활용, 고급화학 이수도 대학합격에 주효!강지우 학생은 과학 관련 교과 세특에서 ‘책’을 가장 많이 활용했다. “예를 들어 생명과학 2 교과에서는 ‘배터리의 미래’에서 접했던 세포호흡을 모방한 전지 기술을 바탕으로 기술을 분석해보는 내용으로 세특을 채웠습니다.”수학 또는 국어와 같은 교과는 진로와 엮은 부분도 있지만, 최대한 그 과목 자체에 대한 탐구를 많이 작성했다. “수학 2에서는 방정식의 근을 미분을 통해 근사하는 뉴턴-랩슨 법에 관해 탐구하였고, 국어에서는 문학 작품을 분석하면서 시대 배경에 따른 등장인물 분석을 통해 과목의 역량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무엇보다 대학합격에 주효했던 것은 고3 때 ‘고급화학 과목’을 이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부분 학생이 수강하지 않는 과목이었고, 고급화학에서 전기화학 부분을 심도 있게 다룰 수 있었기 때문에 생기부를 더욱 심화적인 내용으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아울러 독서를 통한 탐구활동 확장도 꼽았다. 책을 읽는 활동 자체와 책을 탐구 동기로 하여 관련 내용에 관한 탐구를 점차 확장하는 흐름 또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는 판단에서다.<학생부 관리 구술 면접>학생부 관리의 기본, 적극적인 학교 활동 참여! 면접 준비는 단계별로 차근차근학생부 관리를 위해서 많은 학교 활동에 참여했다는 강지우 학생은 고1 때는 활동 내용이 적어서 학생부에 작성할 내용도 없었다고 한다. “일단 생활기록부 작성 여부와 상관없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 나중에 자신만의 특색이 돋보이는 학생부를 만들 수 있습니다.”한편 학생부 기반 면접과 제시문 기반 면접 모두를 준비했던 강지우 학생은 ‘활동 복기’와‘제시문 분석’을 강조했다.“학생부 기반 면접 준비는 먼저 생기부를 다시 읽고 활동을 복기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지원 동기와 같은 공통질문에 대한 답을 구상해보았고, 실험 활동이나 탐구활동에서 나올만한 질문과 꼬리 질문도 예상해서 답을 정리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과 함께 모의면접을 진행하며 비언어적인 표현을 점검하고, 말하기 연습도 했습니다.”반면 제시문 기반 면접은 처음 보는 제시문을 분석해야 하는 만큼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다. “제시문 면접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문제를 풀어보며 문제 출제의 형식을 파악하고, 모범답안을 보며 답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연습했습니다. 다음에는 시간을 설정하고 문제를 풀고 영상을 찍거나 선생님과 함께 모의 면접을 통해 피드백을 받아 보완했습니다.”<후배를 위한 조언>“내신은 고1부터 열심히! 생기부가 막막하다면 ’책‘에서 답을 찾아라”강지우 학생은 고1부터 내신을 열심히 준비하라고 강하게 조언한다. “1학년 때는 모두가 공통과목을 수강하기 때문에 등급 따기가 비교적 수월합니다. 반면 2·3학년 때는 선택과목이기 때문에 수강인원이 줄면서 이에 따라 내신 등급을 따기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최대한 1학년 때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받아놓으시길 바랍니다.”아울러 생활기록부를 채우기 막막할 때는 ’책‘과 ’연구 사례‘를 살펴볼 것을 추천한다. “ 생활기록부를 채우려면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이때는 관심 분야의 책에서 답을 찾아보세요. 특히 과학 도서는 고등 교과서에 등장하지 않는 과학 개념을 제시하기도 하고, 특정 분야에 대한 연구 사례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과학 관련 도서를 많이 접하다보면 탐구 주제 설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강지우 학생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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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 이룸과학학원, 2026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 대비반 개강
파주 운정 이룸과학학원이 2026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를 대비하는 내신 대비반을 개강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학원 측은 “과학은 단기간 암기보다 개념 이해와 적용력이 성적을 가르는 과목인 만큼, 학교 시험과 평가 흐름에 맞춘 전문 대비가 필요하다”며 체계적인 중간고사 대비 커리큘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의 개강일은 3월 3일이다.‘단기 암기’가 아닌 과학적 사고력 중심 수업이룸과학전문학원은 내신에서 반복 출제되는 핵심 개념을 단원별로 구조화해 정리하고, 문제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해석해 풀이로 연결하는 훈련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통합과학 및 과탐 선택 과목은 개념의 빈틈이 곧 서술·추론형 오답으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학교별 범위와 난도에 맞춘 유형 훈련과 실전 점검을 병행해 ‘감으로 푸는 과학’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전임 중심 강사진… 개념 완성·성적 상승 목표강사진은 김준모 원장, 김종은 원장, 임혜련 강사가 중심이 된다. 김준모 원장은 과학적 사고력 배양을, 김종은 원장은 꼼꼼한 개념 완성도를, 임혜련 강사는 유쾌한 수업 운영과 성적 향상 중심의 실전 접근을 강조한다. 학원 측은 “중간고사 대비는 개념 정리 속도와 오답 원인 교정이 핵심”이라며 “학생별 취약 단원을 빠르게 진단해 점수로 연결되는 학습 루틴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3월 3일 개강… 통합과학·중등·과탐 선택 과목 시간표 운영중간고사 대비반은 고1 통합과학, 중2·중3 내신 대비, 물리1·화학1·생물1·지구과학1 등 과탐 선택 과목으로 편성된다. 평일에는 고1 통합과학과 중등 내신 대비 수업을 운영하며, 저녁 시간대에는 물리1·화학1·생물1 등 선택 과목 수업이 진행된다. 주말에는 오전·오후 시간대에 물리1, 생물1, 화학1, 고1 통합과학, 중2·중3 내신 대비 등 다양한 반을 운영해 학생들의 일정에 맞춘 선택 수강이 가능하도록 했다. 자세한 반 편성 및 수강 안내는 학원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위치 파주시 청암로 17번길 21 월드타워5차 7층문의 031-942-2731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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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목동고 영어 내신 '프린트'와 '외부 지문'의 높은 벽을 넘는 전략
중학교를 마무리하고 고등학교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예비 고1 학생들에게, 목동 지역 고교 내신은 거대한 도전입니다. 특히 목동고등학교 영어 시험은 탄탄한 기본기뿐 아니라 고도의 전략적 학습을 요구합니다. 상위권 변별력을 가르는 목동고만의 출제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겨울방학 학습 로드맵을 제안합니다.목동고 영어의 핵심, ‘VOCA 핸드아웃’ 완벽 정복목동고 영어의 가장 큰 특징은 매 시험 제공되는 100여 개 이상의 어휘 핸드아웃(VOCA 프린트)입니다. 단순히 단어와 뜻을 암기하는 수준으로는 고득점이 불가능합니다.- 입체적 어휘 학습: 시험에서는 단어의 영영 풀이, 유의어, 반의어, 파생어가 광범위하게 출제됩니다. 특히 하나의 단어가 가진 여러 가지 의미(다의어)를 정확히 파악하고 문맥에 맞게 활용하는 능력이 필수입니다.- 예문 중심 암기: 단어만 외우지 말고, 프린트에 수록된 예문이나 해당 단어가 쓰인 문장 구조를 함께 공부해야 합니다. 스스로 테스트를 거치며 정확도를 높이는 훈련이 선행되어야 합니다.방대한 독해 범위와 ‘외부 지문의 습격’목동고 1학년의 시험 범위는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촘촘한 구성: 교과서 2개 과를 기본으로, 당해 연도 모의고사 1세트(전체 지문), 그리고 추가 독해 지문 약 6개가 포함됩니다. 여기에 교과서와 연계된 추가 프린트 지문까지 더해지면 학생들이 체감하는 학습량은 상당합니다.- 킬러 문항, 외부 지문: 목동고 내신의 꽃은 단연 ‘외부 지문’입니다. 시험 범위에 없던 생소한 지문이 출제되어 학생들의 실질적인 독해력을 테스트합니다. 평소 자신의 학년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모의고사 지문을 접하며, 주제 파악과 논리적 구조 분석(빈칸, 순서, 삽입)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서술형의 핵심, ‘어법 변형’과 ‘영작 실력’목동고는 지문을 그대로 출제하지 않습니다. 지문 속 어법을 교묘하게 변형하여 문법적 판단력을 묻거나, 이를 활용한 서술형 문제를 출제합니다.- 변형에 강한 문법: 단순히 문법 공식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장 안에서 어법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구조적 이해’가 필요합니다.- 정교한 영작 훈련: 상위권을 가르는 서술형은 결국 정확한 영작 능력에서 결정됩니다. 핵심 문법 개념을 바탕으로 문장을 직접 구성해보는 연습을 통해, 감점 없는 완벽한 서술형 답안 작성을 준비해야 합니다.목동고 예비 고1을 위한 제언목동고 영어 내신은 ‘성실함’과 ‘응용력’의 싸움입니다. 100개가 넘는 영영 풀이 단어를 소화해낼 성실함과 처음 보는 외부 지문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을 실력을 갖춰야 합니다. 이번 겨울방학은 단순히 문제집을 푸는 시간이 아니라, 목동고의 출제 기법(어휘 프린트, 지문 변형, 외부 지문)에 맞춘 전용 체력을 기르는 시기여야 합니다. 전략적인 준비만이 치열한 목동고 내신 전쟁에서 승리하는 유일한 길입니다.목동 뒷단지 센트럴프라자 종필영어학원김종필 원장02-2650-8887
2026-02-25
- 왜 중학교 영어시험과 고등학교 내신영어시험은 차원이 틀릴까? 중계동 은행사거리와 목동,대치동에서 중.고등학생들의 내신영어 대비를 해주면서 느끼는 것 들이 있다.고1 첫 중간고사 영어, 왜 중학교 상위권 아이들이 흔들릴까?매년 고등학교 1학년 첫 중간고사가 끝나면 비슷한 장면이 반복된다. 중학교 때 영어 성적이 좋았던 아이가 시험을 치르고 나와 말한다.“열심히 했는데 점수가 생각보다 안 나왔어요.”이 말은 아이의 실력이 갑자기 떨어졌다는 뜻이 아니다. 대부분의 경우, 시험의 성격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중학교 영어는 기본적인 이해와 암기를 확인하는 시험이다. 단어 뜻을 알고 문법 문제 몇 가지만 풀 수 있으면 비교적 안정적인 점수가 나온다.설령 몇 문제를 놓쳐도 전체 성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하지만 고등학교 영어, 특히 고1 1학기 중간고사는 다르다. 이 시험은 영어 실력을 고르게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라 상위권을 가려내기 위한 변별력 시험이다. 객관식 한 문제, 서술형 한 문장이 등급을 가르는 구조다.많은 학부모들이 이렇게 말한다.“영어는 결국 실력 과목이니까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을까요?”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고1 첫 중간고사만큼은 예외다.이 시기의 영어 시험은 수능형이 아니라 철저한 내신형 시험이다.즉, 영어를 얼마나 잘 읽느냐보다교과서와 학교 프린트의 내용을 얼마나 정확히 알고 있느냐를 묻는다.교과서 본문 문장을 단순히 해석하는 수준이 아니라, 왜 이 단어가 쓰였는지, 왜 이 접속사가 필요한지, 문장의 순서가 왜 이렇게 배열되어 있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문제집을 많이 풀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등학교 내신 영어는 ‘문제 풀이 시험’이 아니라원문을 얼마나 정확히 이해하고 암기했는지를 확인하는 시험이기 때문이다.원문을 모른 채 문제만 풀면, 문제가 조금만 변형돼도 점수는 흔들릴 수밖에 없다.실제로 고1 첫 중간고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아이들은 특별한 비법을 쓰지 않는다.다만 교과서 본문을 반복해서 읽고, 핵심 문장은 통째로 익히며, 서술형에 대비해 한글 문장을 영어로 써보는 연습을 꾸준히 했을 뿐이다.이 시기에 학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아이를 다그치거나 막연히 위로하는 것이 아니다.공부를 얼마나 했는지가 아니라, 방향이 맞았는지를 점검해 주는 것이다.문제집만 붙잡고 있는지, 교과서 본문을 실제로 외우고 있는지, 서술형 대비를 하고 있는지,이 세 가지만 확인해도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시험범위의모든 지문들을 단순암기가 아닌 자연스럽게 직독직해 숙달 시킬수 있는 능력이 객관식, 서술형 문항들을 완벽하게 풀수있는 능력과 직결된다.고1 첫 중간고사 영어는 아이의 한계를 보여주는 시험이 아니다.고등학교식 공부로 전환하라는 신호에 가깝다.이 신호를 제때 읽고 방향을 바로잡는다면영어는 충분히 다시 올라갈 수 있다.지금은 늦은 시점이 아니다.오히려 가장 바로잡기 쉬운 시기다.최종문 원장 2026-02-13
- 초·중·고 수학학원, 수학에美親사람들(수미사) “고1 첫 시험인 3월 모의고사와 4월 중간고사,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고교 입학을 앞두고 고1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이 담긴 질문이다. 최상위권 전문 <수학에 미친 사람들>학원 황정희 수석원장은 “두 시험은 목적과 의미가 전혀 다르다. 구분하지 못하면 고등학교 수학 학습 방향이 잘못될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수미사(수학에 미친 사람들) 황정희 수석 원장이 전하는 3월 모의고사와 4월 첫 중간고사 대비에 필요한 전략적인 조언을 정리했다.3월 모의고사, 전국 단위 실력 점검 시험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1 학생들이 처음 치르는 전국 단위 시험이다. 시험 형식과 운영 방식에 있어 수능과 유사해 수능을 경험해볼 수 있다. 황 원장은 “3월 모의고사는 전국 단위에서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시간 배분과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력을 점검하는 시험”이라며 “특히 수학은 시험 시간이 100분으로 개념 이해력, 문제 해석력, 집중력이 함께 요구된다.”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중학교 시험과 달리 교과서 반복 학습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한 내신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점수보다 결과를 분석해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4월 중간고사, 내신 경쟁의 첫 관문한편 4월 중간고사는 고등학교 내신 성적에 반영되는 첫 시험이다. 특히 내신 수학은 출제 범위가 비교적 좁지만, 학교별 기출문제 분석과 서술형 대비 여부에 따라 성적 차이가 크다. 황 원장은 “학교마다 출제경향과 서술형 비중이 다른 만큼 ‘우리 학교 맞춤형 대비’가 필수적이다. 중간고사는 학교별 기출문제를 기반으로 출제 의도 파악과 서술형 논리 전개 연습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고1 첫 중간고사 수학 대비 전략!① 고1 중간고사 수학, 왜 어렵게 느껴질까?중학교 수학이 ‘개념 이해 → 반복 연습’ 중심이라면, 고등학교 수학은 개념을 활용해 문제를 설계하고 설명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다. 특히 계산 과정이 길어지고, 조건 해석이 복잡해지며, 서술형 문항이 본격적으로 출제된다. 적응하지 못하면, “아는 내용인데 점수가 안 나온다”라는 상황이 생긴다.② 첫 중간고사 대비의 핵심은 ‘기출 분석’내신 수학은 출제자가 한 문제에 여러 개념을 엮어 출제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단순 문제집 반복보다는 학교 기출문제 분석 - 자주 반복되는 개념 조합 파악 - 서술형 문항의 풀이 구조 정리 순의 학습이 효과적이다. 특히 서술형은 정답보다 과정의 논리성과 표현 방식이 감점 여부를 좌우한다.③ 서술형 수학, 이렇게 준비해야 한다많은 학생이 서술형을 “답만 길게 쓰는 문제”로 오해한다. 실제 채점 기준은 다르다. 왜 이 식을 세웠는지, 어떻게 조건을 해석했는지, 결론이 어떻게 도출되는지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한다.④ 실수 관리가 등급을 가른다1등급과 2등급의 차이는 대부분 실수 1~2개에서 갈린다. 대표적인 실수 유형은 조건 누락, 부호 실수, 계산 과정 중 단순 오류 등이다. 고등 수학에서는 끝까지 정확하게 푸는 습관이 훨씬 중요하다. 오답 노트를 ‘틀린 문제 정리용’이 아닌 실수 유형 정리용으로 활용해야 한다.⑤ 첫 중간고사의 목표는 ‘완벽함’이 아니다고1 첫 중간고사는 공부 방식과 태도를 바로 잡아야 하는 시험이다. 중요한 것은 등급 자체보다 내신 수학이 어떤 방식으로 출제되고, 어떻게 대비하는지를 정확히 경험하는 것이다.“3월 모의고사는 연습과 점검의 시험이고, 4월 중간고사는 내신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험입니다. 시험의 성격을 정확히 이해하고 각각에 맞는 전략으로 접근해야 합니다.”Tip> 수미사 고1 중간고사 대비 전략 & 강점∨학교별 기출 중심 내신 대비∨출제 경향·서술형 비중을 분석한 맞춤형 수업∨서술형 풀이 구조 훈련∨실수 패턴 관리∨계산 실수·조건 누락 등 개인별 약점을 데이터로 관리∨다양한 학교 기출문제 풀이로 심화 및 변형문제 대비∨수미사의 고1 내신 대비는 중간·기말고사 점수에만 국한되지 않고, 고2·고3까지 안정적인 수학 실력의 기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황정희 수석원장 2026-02-13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최원서 학생 (경희대학교 사회학과 합격/ 청원고 졸업) 최원서 학생(청원고 졸업)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경희대 사회학과, 동국대 사회학전공, 국민대 사회학과에 합격했다. ‘방송PD’를 목표로 ‘미디어학과’ 진학을 희망했지만, 부족한 영어성적과 성적 구조상 ‘미디어학과’ 진학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사회학과’로 전공을 변경했다. 꾸준히 사회현상과 사회 문제에 관해 탐구하면서 채워온 생기부가 경쟁력이 되었다. 최원서 학생의 자기 객관화 과정과 생기부 관리 등 고교활동 3년을 살펴봤다.<진로 스펙트럼>목표는 방송PD, 성적 구조 기반 미디어학과에서 사회학과로 진로 변경!최원서 학생은 중학생 때까지 명확한 꿈이 없었다. 그러나 고교 입학 후 1학년 2학기 ‘연극의 이해’라는 수업에서 모둠활동으로 연극을 준비하면서 가슴 뛰는 일을 찾았다.“이때 저는 시나리오 작성 및 무대 구성, 조명 색깔 등을 기획하면서 ‘무언가를 기획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를 만끽할 수 있는 직업에 대해 고민하던 중 고1 막바지에 방송 PD를 진로로 설정하였습니다.”이때부터 최원서 학생은 고2부터 미디어학과 진학을 목표로 생기부를 챙기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미디어학과에서 가장 중시하는 ‘영어’ 과목에 취약한 자신의 성적 구조를 분석하면서 목표 학과를 수정했다. “다행히 생기부가 다양한 사회현상(가짜뉴스, 언론의 영향력, 고독사 등)이 다수 기록되어 있어 사회학과로 학과를 변경하였고, 고3 때 사회현상을 더 심화해서 탐구하면서 생기부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진로 활동>‘노인 디지털 격차 해소 방안’ 탐구, 의사소통 및 협업 역량 보완최원서 학생은 인상 깊은 학교 활동으로 3학년 교과특색프로그램 ‘시사건건’을 꼽았다. ‘시사건건’ 활동에는 사회복지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친구와 함께 참여하면서 ‘노인이 겪고 있는 사회 문제’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 “저는 미디어학과에서 사회학과로 희망 학과를 바꾼 시점이어서 미디어와 관련이 있는 사회 문제를 탐구하고 싶었습니다. 논의 끝에 식당 주문 방식(키오스크)을 힘들어하는 노인이 급증한다는 기사를 발견하고, 이를 다양한 관점으로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인상 깊었던 또 다른 이유는 단순한 활동이 아닌 연결된 추가 활동을 진행했기 때문이었다. “함께 참여했던 친구와 자율활동에서 소모임 활동을 통해 ‘노인 디지털 격차 해소 방안’에 관해 탐구하고 추가로 블로그에 그동안 탐구한 내용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생기부에 부족했던 의사소통 및 협업 역량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내신 관리>지문 이해가 핵심, 이해될 때까지 반복하는 꾸준한 학습청원고 오디세이반 자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최원서 학생은 1학년 때는 학원을 제외하면 하교 후 11시까지 학교에서 자습했다. 토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습했다. 매월 매주 플랜을 세우고, 학원 진도와 과제에 초점을 두며 컨디션을 고려해 계획을 유연하게 조절했다.▶국어 : 지문 이해가 어려우면, 질문하거나 유튜브에 해당 지문 설명 영상을 시청하면서 스스로 이해될 때까지 반복해서 공부했다. 학교 시험은 선생님께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나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질문하면서 공부했다.▶수학 : 학원에서 문제에 적용되는 개념과 그 개념의 활용을 질문하고, 이해를 잘했는지 직접 다시 풀면서 확인하는 작업을 거쳤다. 이 과정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문제에 대한 설명이 가능할 정도로 반복했다.▶영어 : 지문 이해에 집중했다. 특히 고교 3년 동안 발목을 잡았던 과목인 만큼 학교 선생님께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왜 이 문장에 이 문법이 활용되는지 등 계속 질문하면서 공부했다.<세특 관리>수행평가 활동 주제 선정이 중요. AI를 적극 활용하기도세특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수행평가 활동 주제를 잘 선정하는 것이다. 심화 탐구 주제 선정 이유를 수행평가 활동을 하고 난 후 더욱 의문과 관심을 가지고 추가 탐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기 때문이다. 때로는 수행평가 주제에 대해 AI에게 ‘미디어학과(사회학과) 희망 학생인데 이 과목의 주제를 많이 제시해줘’라고 물어보기도 했다.<학생부 관리 · 면접 준비>학생부 관리의 관건은 ‘자기객관화’, 생기부 기반 면접은 대학별 평가 기준 중요!최원서 학생은 학생부 관리를 위해서는 본인의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단언한다. “특히 3학년에 올라오는 시점에는 자기 객관화가 가장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때 학과를 바꾸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이다. 2학년까지 희망 학과가 원하는 성적 구조인지, 생기부 방향이 맞는지 살피면서 3학년 생기부의 방향성을 수정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최원서 학생 역시 미디어학과가 원하는 성적 구조가 맞지 않고 생기부도 경쟁력이 없다는 근거를 기반으로 사회학과에 초점을 맞추며 생기부를 챙겼다. 자기 객관화 작업을 위해 학교 선생님과의 상담 또는 바이브온과 같은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했다.한편 생기부 기반 면접은 말하는 연습이 필요했다. “우선, 생기부를 통독하면서 활동 보고서와 관련 문헌을 검색하여 점검했습니다. 특히 경희대 면접에서 인성, 가치관, 태도 등을 많이 물어본다는 자료를 토대로 꼼꼼히 정리했고 학교 선생님과의 모의면접을 통해 미처 예측하지 못한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는 연습을 했습니다.”<후배를 위한 조언>“학원에서 배웠다면, 학교 수업을 마지막 복습으로 충실하게 활용하라”최원서 학생은 학교 수업을 소홀히 하는 후배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던졌다. “학원에서 이미 배운 내용이니 수업 시간에 다른 공부를 하며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오판입니다. 쉬운 내용이라도 해당 과목의 핵심 내용이고, 배운 내용이라면 복습이라고 생각하세요. 자칫 수업 중 헷갈리는 내용을 놓치는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아울러 수업 참여가 불성실해서 선생님과의 관계를 악화시키거나 생기부에 다양한 불이익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학원에서 배운 내용이라면 학교 수업이 시험 전 ‘마지막 복습’이라는 생각으로 집중하세요. 그리고 의문이 생기면 언제든 선생님께 질문하여 답변도 듣고, ‘열심히 수업하는 학생’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도 만드세요.”최민서 학생 2026-02-13
- 중계동 과학전문학원, 과학공장 과학공장은 강북 유일한 교육특구인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21년째 과학 과목만 전문으로 가르쳐 온 지역을 대표하는 과학전문학원이다. 과학공장의 전신은 소수과학학원이다. 현재 과학공장은 고2 과탐 강좌의 경우 고1 통합과학 수강생의 재등록률이 거의 100%에 육박할 정도로 지역 학부모와 학생의 신뢰를 받고 있다. 강윤영·정원제 원장은 “시험지 문제의 유형만 봐도 지역 어느 학교의 문제인지를 파악할 정도로 지역 고교 내신시험 문제 경향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다.”라며 “강북 3구(노원,도봉,강북) 학생의 뚜렷한 성향까지 파악하고 있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가장 효과적인 결과를 만들어낸다.”라고 자부한다.짜장면은 중국집에서, 고기는 고깃집에서. (feat. 가장 오래되고 믿을만한)두 원장은 “중국집에서 고기를 시키지 않고, 고깃집에서 짜장면을 기대하지 않는 것처럼 과학과목은 과학 전문학원에서 수업해야 한다.”라고 단언한다.특히 4과목(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포함한 고1 학년의 통합과학은 과목별 전공 선생님에게 수업을 듣지 않으면 개념 이해는 물론 문제 풀이 스킬까지 잘못된 방향으로 배울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는 고2 과탐 선택과목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좋지 않은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과학공장의 모든 선생님은 과학전공자로 포진되어 있고 통합과학도 1명이 아닌 2명의 강사가 전공과목을 포함한 과목을 학교별, 진도별, 수준별로 수업하고 있다.통합과학 내신시험 & 과학 입시의 시작은 관심과학공장은 양질의 수업은 물론, 통합과학 자체 교재, 복습 영상, 수업 전후 및 카톡이나 기타 방법을 활용한 질의응답 시스템이 체계화되어 있다.▶지역을 대표하는 강사진가장 큰 장정은 통합과학을 수업하는 모든 강사는 과학공장에서만 수업하는 전임 시스템이다. 특히 EBS, 메가스터디, 메가엠디, 이투스 학원 등의 풍부한 경력을 갖추고 이 지역에서 가장 오랜 강의 구력이 쌓인 베테랑 강사들로 구성이 되어있다.▶2명의 물리/화학 전공자 선생님이 1개 반 운영!은행사거리에서 유일하게 2명의 전공자 선생님이 1개 반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1명의 선생님이 4과목을 수업하는 시스템보다 양과 질에서 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양질의 컨텐츠유능한 강사진이 직접 제작한 교재로 수업하며, 내신시험 기간에는 지역 모든 학교의 3개년 분량의 기출 문제와 직접 제작한 예상 문제로 시험을 대비한다. 수업 중간에도 그동안의 노하우가 집약된 다양한 수준의 문제를 제공한다.▶클리닉 운영 + 원활한 상담 채널모든 수업을 녹화하여 복습에 활용할 수 있고, 수업 전/후는 물론 수업 없는 날에는 클리닉을 운영하여 질의응답을 받아준다. 가정에서의 질문도 카톡이나 문자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받아주고 있다. 학생, 수업과 관련된 학부모 상담도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진행한다.▶최고의 학습환경과 시설 보유과학공장은 과학 단일과목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일반 책상보다 32% 큰 책상을 배치하여 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스탠딩 책상, 스터디 룸, 얼음정수기 등의 친화적인 시설도 갖추었다.▶비교할 수 없는 경험적인 노하우과학공장은 오랜 시간 중계동 한 지역에서 통합과학 수업만을 연구하고 수업한 노하우를 집약하여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경험하지 않으면 공유할 수 없는 과학교육의 가치와 노하우는 어떤 시스템보다 강력하고 효율적인 가치임을 자부하고 있다.통합과학은 수능 과목, 결과는 반드시 좋아야 한다!대한민국 입시제도에서 결과는 반드시 좋아야 한다. 내신시험 역시 입시의 틀 안에서 반드시 좋은 등급이 나와야 한다. 게다가 통합과학은 이제 수능 과목으로 격상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공장에서는 통합과학을 담당하던 고1 선생님이 고2, 고3까지 수업을 이어가기 때문에 학생별 성향을 파악하여 최상의 결과를 끌어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지역을 대표하는 최고의 강사진, 1, 2등급&지역 전교권 최다 배출, 중계 지역 과학 전문학원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과학공장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겠습니다.”강윤영 원장정원제 원장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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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영어는 중학 영어의 연장이 아니다
고등학교 영어는 중학교 영어의 단순한 확장이 아니다. 중학 영어 과정에서는 지문을 반복해 읽고 주요 표현을 익히는 방식만으로도 일정 수준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 그러나 고등학교에 들어서면 이러한 학습 방식은 빠르게 한계를 드러낸다. 고등학교 영어는 문제 풀이 요령 이전에, 영어 문장 자체를 이해하고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이 차이를 인식하지 못한 채 고1을 맞이한 학생들은 내신과 수능 모두에서 점점 더 큰 부담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예비 고1 시기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중학교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히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쌓는 것이다. 문법은 문제 풀이용 암기가 아니라 문장을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 학습되어야 하고, 독해는 단순 해석이 아니라 문장의 관계와 글의 흐름을 파악하는 훈련으로 이어져야 한다. 이 과정이 정리되지 않으면 고등학교에서 요구하는 독해 속도와 사고 수준을 따라가기 어렵다.고등학교 영어 내신 시험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패러프레이징, 즉 어휘와 표현을 바꿔 출제하는 방식이다. 교과서나 지문 속 문장을 그대로 묻는 문제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핵심 의미는 유지한 채 단어와 문장 구조를 바꾼 선택지, 혹은 의미를 미세하게 왜곡한 문장들이 제시된다. 중학교 때처럼 지문을 통째로 암기하는 학습 방식으로는 이러한 문제를 가려내기 힘들다. 문장의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어휘 간 의미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기본적인 독해력이 반드시 필요하다.수능 영어는 내신과 접근 방식부터가 다르다. 내신 시험이 정해진 교재와 수업 범위를 바탕으로 한 변형 문제 중심이라면, 수능 시험은 범위가 제한되지 않은 지문을 통해 학생의 영어 지문 이해 능력 자체를 평가한다. 고1·고2 시기의 모의고사가 비교적 쉽게 느껴져 학생들이 방심하는 경우도 많지만, 수능 영어 시험의 특징은 고3에 들어서며 난도가 급격히 상승한다는 점이다. 지문은 길어지고, 추론의 깊이는 깊어지며, 어휘 수준 역시 한 단계 이상 높아진다. 실제로 최근 수능에서는 영어에서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수시 전형에서 탈락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평소 성적만을 기준으로 판단했다가, 수능이 요구하는 독해력과 사고력의 차이를 뒤늦게 체감하는 경우가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이 시점에서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단기간에 이를 보완하기 어렵다. 결국 수능 영어의 성패는 고3이 아닌, 고1·고2 시기에 얼마나 차분하게 실력을 쌓아왔는지에 달려 있다.그래서 예비 고1 시기에는 문제 풀이의 양을 늘리는 것보다, 정확한 독해력과 어휘력, 문장 구조에 대한 이해 능력을 기르는 것을 우선해야 한다. 영어를 단순한 시험 과목이 아닌, 언어로 다루는 학습이 필요한 시기다.또 하나 주목할 점은 고등학교 내신 시험에서 외부 지문, 특히 모의고사형 지문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학교 시험 출제 방향이 점차 수능형 독해를 지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서술형 요약 문제의 비중 또한 커지고 있다. 요약문은 단순히 문장을 줄이는 문제가 아니다. 글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자신의 영어로 다시 구성해 표현해야 한다. 다시 말해, 영어로 사고하고 영어로 정리하는 능력이 요구되는 영역이다. 문법 공식이나 정답 패턴 암기로는 대비할 수 없으며, 탄탄한 독해력과 문장 구성 능력이 전제되어야 안정적인 점수를 기대할 수 있다.고등학교 영어는 요령으로 버틸 수 있는 과목이 아니다. 기초가 탄탄하게 갖춰진 영어 실력만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지탱할 수 있다. 기초를 바로 세운 학생은 이후의 선택에서 훨씬 자유로워진다. 이것이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며 확인한 가장 분명한 결론이다.파주 운정 국어영어수학과학전문 앤써학원이상민 중고등부 영어강사문의 031-946-1646(산내캠퍼스) 031-945-1647(초롱꽃캠퍼스)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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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한양대학교 의예과 김민영(저현고 졸) 학생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2026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내신 공부법,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남지연 리포터 lamanua@naver.com◆진로 진학인기 드라마였던 ‘낭만닥터 김사부’를 보며 ‘의사’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고, 고교 3년간 의예과 진학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살린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살린다”고 말하는 장면을 보며 감동과 동시에 의사의 사명감을 마음 깊이 품게 되었습니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여, 훗날 다른 이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멋진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수시 입결과 내신 및 수능 성적저는 수시 지원 카드 모두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지원했습니다. 그 결과 한양대와 한림대에 최초합했고, 한양대 의예과에 진학하기로 했습니다. 고교 내신성적은 1.0X대로 마무리했고, 수능 성적은 전 과목 1등급을 받았습니다.◆동아리 활동교내 자연과학 동아리 ‘NS-1’에서 활동했습니다. 동아리는 팀별로 실험 진행과 과정, 결과를 동아리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학술제 발표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됐습니다. 동아리 활동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입니다. 일련의 활동 과정을 통해 실험 수행 능력뿐만 아니라, 탐구 과정을 정리하고 타인에게 설명하는 경험까지 얻을 수 있어 고교 생활 동안 큰 자산이 됩니다. 동아리 활동을 학생부에 의미 있게 담아내는 데 가장 중요한 점은 문제해결능력과 소통능력이라고 생각됩니다. 팀 활동에서 갈등이나 어려움이 발생했었고 이를 어떻게 해결했으며 이후 자신의 태도나 사고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돌아보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저의 경우, 이러한 과정이 세특과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수행평가 준비수행평가는 성적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수업에 얼마나 성실하게 참여했는지 보여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수행평가 하나하나가 학생부에 기록되어 쌓이기 때문에, 평소 좋은 수업 태도는 물론 꾸준히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수업 시간에 최대한 집중하는 것이 수행평가를 준비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수업 중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내용이나 활동의 의도를 바로 정리해 두면 수행평가 준비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또한, 수행평가를 미루지 않고 일정이 나오는 즉시 작은 단위로 나누어 준비해 부담을 덜 수 있었습니다.◆ 탐구 주제 선정 및 보고서 작성 자신만의 탐구 주제를 어떻게 선정하고, 진행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클 거라고 봅니다. 특히 학생부 종합 전형을 생각한다면 더욱 그러할 거고요. 하지만 탐구주제는 거창하고 어려운 내용보다는 ‘수업’에서 출발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업에서 배운 개념에 대해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교과서와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생긴 궁금증을 정리하고, 이 중 스스로 끝까지 탐구해 보고 싶은 주제를 선택하기도 했습니다.보고서를 작성할 때는 결과만 나열하기보다, 탐구를 하게 된 계기와 과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생각의 변화가 있었는지를 중심으로 정리하려고 했습니다. 특히 탐구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나 한계점도 솔직하게 기록했고, 자신의 해석과 느낀 점을 덧붙이는 것이 탐구의 진정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주제 탐구 심화 발전 노하우저의 경우, 생명과학1 시간에 호르몬에 의한 항상성 유지 과정을 배우며, ‘여성들은 갱년기에 급격한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겪는데, 이 시기에는 호르몬이 어떻게 변화할까?’라는 질문이 생겼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폐경기 여성의 호르몬 변화’를 주제로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탐구 과정에서 호르몬 변화 양상을 수업 시간에 배운 음성 피드백 개념을 활용해 이해했으며, 나아가 호르몬 요법의 득과 실을 다룬 의료인 인터뷰 영상을 찾아보며 진로와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내신 공부법*국어- 선생님께서 수업에서 강조하셨던 부분을 중점으로 학교 프린트를 여러 번 읽었습니다. 또한 외부 지문 출제를 대비해 모의고사 문제를 꾸준히 풀며 기본적인 독해력을 유지하고자 노력했어요.*영어- 암기보다는 내용 이해와 글의 흐름 파악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영어 지문을 여러 번 읽으며 내용을 최대한 익혔고, 주요 단어는 동의어와 반의어를 암기하여 지문 변형을 대비했습니다. 또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필수 어법 개념들은 꾸준히 복습하면서 잊지 않도록 노력했어요.*수학- 문제를 많이 풀면서 패턴을 파악하고 그 과정을 통해 저의 약점을 발견하려고 했습니다. 또한 학교 시험은 변형 문제가 출제가 되었기에 기본적으로 학교 교재를 반복적으로 풀며 유형을 익히고 변형문제에 대비했습니다.*과학탐구- 과학 각 과목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개념을 정독하며 노트 정리를 했습니다. 이후 문제를 풀면서 놓쳤던 개념을 보충했고, 문제 풀이 전략을 익혔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교과서와 부교재를 다시 읽으면서 선생님께서 강조하셨던 부분들을 충분히 숙지하고 시험에 임했어요.◆후배들에게 이제 3월, 설렘 반 걱정 반으로 고1 생활을 시작하게 되겠지요. 1학년 때는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셨으면 합니다. 처음부터 성적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수업 시간과 학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학교생활의 큰 힘이 됩니다. 이제 본격적인 수험생의 길을 가게 될 고3 후배들에게는 ‘나 자신을 사랑하자’라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특히 고3은 결과의 불확실함 때문에 많이 불안한 시기입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지나치게 몰아붙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나’를 제대로 파악하고 아끼면서, ‘나만의 페이스’대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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