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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고교 선택 - 압구정고등학교 압구정고는 지난 5년간의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학력 향상 프로그램과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식 진로진학 지도를 하고 있다. 또한, 학생 중심 수업과 역량 중심 평가, 그리고 충실한 생활기록부 기록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도움말 및 자료제공: 박경희 연구부장, 김한성 연구기획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압구정고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교육감 지정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를 운영한 학교로, 고교학점제와 학사 운영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경험과 노하우가 있다. 그동안 과목 선택의 폭을 최대한 넓혀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맞춤식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일정 수 이상이면 적은 수의 인원이라도 희망 과목을 개설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는 점이 큰 강점이다. ‘과목선택 안내자료집’을 매해 자체 제작하여 배부하고, ‘선택과목 설명회’와 ‘선배들의 전공별 과목 선택 스토리’를 통해 재학생들에게 실질적 정보를 제공한다. ‘선후배 과목 선택 멘토링’에서는 전공별 과목 선택 이유, 학습 과정, 선택 과목 관련 심화 탐구활동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진행된다. 그리고 예비수요조사를 마치고 나서 학생들에게 충분한 과목선택 고민의 시간과 실질적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과정·진로·학업설계 지도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이수한 핵심 교원을 주축으로 1, 2학년에게 맞춤식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교육과정 설계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단계별 진로 진학 시스템 강화압구정고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개척하고 설계해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우도록 학생별 진로 탐색과 맞춤형 진학 시스템을 제공한다. 자기이해, 진로탐색, 직업체험, 진로비전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고등학교 생활을 위한 진로 맞춤형 학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에는 진로교육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교육감 표창을 받기도 하였다.첫째, ‘사제동행 교과융합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 교사가 되어 관심 분야에 대해 수업을 진행하며 자신의 꿈과 끼를 탐색한다. 둘째, 다양한 진로 탐색 및 설계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신장하는 ‘진로탐색연구회’를 통해 개인별로는 진로 탐색 보고서를 작성하고 진로 분야별로 모둠형 탐구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셋째, 학기별 ‘진로·진학 컨설팅’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며, 대학 입학설명회를 통해 해당 대학 입학사정관으로부터 핵심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서울 상위권 주요대학 입시 설명회를 10회 이상 실시하고, 본교 역대 진학정보를 전산화하여 체계적으로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전문적 진학지도 역량을 갖춘 교사진으로 구성된 진학정보팀에서 개인별 모의면접 등 맞춤형 진로지도시스템을 운영하며, 졸업생과의 간담회를 통해 수험생활에 필요한 조언을 제공하고, 목표 대학에 진학한 선배와 연계하여 성공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마련해주고 있다. 진로 전공과 연계한 특색있는 3학년만의 창의적체험활동 특색프로그램 운영을 내실화하여 입시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융합 인재 육성을 위한 학력 향상 프로그램압구정고만의 특색 프로그램 중 융합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연간 52시간의 ‘창의적 글로벌 리더십’은 주제탐구와 독서토론활동으로 학생들의 통합적 사고 능력을 계발하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갖추도록 돕고 있다. 이공·의학 분야 인재를 기르는 ‘수리자연과학 캠프’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에서 다양한 체험활동 및 실험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주도형으로 실험 설계 및 진행이 이루어지는 상설 과학·환경 동아리 운영과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과학탐구 발표 한마당’, ‘정보코딩 한마당’ ‘수학·과학 디지털 리터러시 활용 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들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독서 토론 교육으로 ‘사제동행 독서클럽’, ‘독서가 있는 답삿길과 체험길’, ‘저자초청 강연회’ 등을 통해 학생들의 생각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압구정고 교육과정 학점배당표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 2025-10-22
- 2026 고교 선택 - 서문여자고등학교 서문여자고등학교(교장 김계영/이하 서문여고)는 교사들의 열정과 학생들의 노력이 조화를 이루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서초구의 대표 명문 여고이다. 매번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도 탄탄한 입시 실적을 내는 비결은, 서문여고만의 체계적인 진학 관리 시스템에 있다. 이 시스템은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선제적으로 적용하여 학생들의 역량을 최대로 발휘하게 하는 서문의 힘이자 자랑이다. 매년 고입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의 큰 관심을 받는 서문여고의 진학 관리 시스템과 진로·진학 프로그램, 학생들의 창의적 활동, 교육 환경 등 이 학교의 진면목에 대해서 알아보았다.도움말 및 자료제공: 서문여고 남진아 교사(연구부장)학년별 체계적인 시스템서문여고의 진학 관리 시스템은 효율적인 교육과정 설계, 학년별 유기적 진학 지도, 교사들의 관심과 열정이 핵심이다. 교사들은 진로·진학 관련 교원학습공동체를 구성해 입시 전형을 치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진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생활기록부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생활기록부 분석팀’은 경험이 많은 우수한 교사들이 상위권 학생들의 기록을 세심히 분석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도록 돕고 있다.서문여고는 각 학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있다. 1학년은 학습의 목적과 방향성을 설정하는 ‘진로-진학-학업 설계’, 2학년은 1학년 때의 학습 능력과 진로 선택을 바탕으로 한 ‘연계-심화-확장’, 3학년은 생활기록부 기반의 ‘교정-보완-완성’ 단계로 체계화되어 있다.서문여고의 진학 지도에서 가장 특징적인 것은 ‘상담의 일상화’라고 볼 수 있다. 입시 관련 전문적 역량을 갖춘 3학년 담임교사 등 진학부 선생님들은 연간 계획에 따라 상시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컨설팅(생활기록부 분석 및 작성/수시 지원/심층 면접/정시 지원)은 개별 학생의 역량을 최고로 끌어올려 입시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길잡이가 되고 있다. 진로·진학프로그램& 창의적 학생활동2025학년도부터 운영되는 진로 심화프로그램은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로 학생들의 인문학 및 수리과학적 역량을 키우도록 설계되었다. 독서와 토론, 진로 심화 아카데미, 전공 탐구 발표회, 체험, 실험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부 종합전형과 면접, 논술 전형 대비에 특화된 역량을 기르고 있다. 또한 AI, 과학, 수학, 문학・역사, 음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창의융합인재캠프’가 운영되며, 토론과 프로젝트 수업으로 사고력과 탐구능력을 증진시키고 있다.‘사이언스 챌린지’, ‘과학탐구발명 발표대회’, ‘과학 주제 글짓기’, ‘생태전환교육’, ‘열린 진로탐구 교실’, ‘과학실험 프로젝트’, ‘구조물 대회’ 등 과학 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북버디 2.0’, ‘CEDA크루’, ‘리터러시 탐구단’, ‘독서 마라톤’, ‘작가와의 만남’, ‘아침 책 산책’, ‘토론활동 평가제’ 등 인문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체계적인 독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진로 탐색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학생들이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학교생활을 계획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재능과 기량을 마음껏 발산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 활동의 기획과 진행을 맡은 학생 자치활동, 진로와 진학은 물론 취미와 특기 영역까지 섭렵한 다채로운 동아리 활동, 자기 주도적 프로젝트형 봉사활동들이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서 펼쳐지고 있다. 자율학습 강조, 매년 탄탄한 실적으로‘서문여고의 정체성은 자기 주도학습’이라고 할 정도로 자율학습의 중요성이 어느 학교보다 더 강조되는 가치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기회’의 가치와 방학과 휴업일, 공휴일 등을 포함하여 ‘언제나’ 운영되는 ‘개방’이라는 가치는 학생들에게 꾸준한 학습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이런 학습분위기는 매년 탄탄한 실적으로 이어졌다.2025학년도 서울대 13명, 연세대 18명, 고려대 22명, 서강대 13명, 성균관대 24명, 한양대 22명, 이화여대 36명, 중앙대 13명 등 서울 주요 대학에 다수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특히 의예과 18명을 포함해 의·약학 계열에서 29명의 합격자를 보이며 메디컬 실적 역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달라진 입시에서도 경쟁력 있는 교육과정수시와 정시를 아우를 수 있는 최적화되고 효과적인 교육과정을 설계하여 학생들의 입시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2029학년도 수능 공통 과목은 학교지정 과목으로 편성하고 3학년 1학기까지 이수하도록 하였다. 1학년은 공통과목 위주로 편성하였으며, 2학년은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모두 개방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학기별로 사회·과학 융합과목을 배치했다. 2026년 3월부터는 인근 고등학교(3개교)와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의 다양성을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2026학년도 입학생 서문여고 교육과정(안) 2025-10-22
- 2026 고교 선택 - 상문고등학교 서초구 방배동 상문고등학교(교장 정태식, 교감 강영애 이하 상문고)는 100년을 바라보는 교육으로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서초지역 일반계 고등학교이다. 다양한 아카데미 활동으로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고, 참된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전인적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인성 교육부터 진로·진학까지 학생의 꿈과 끼를 키워나가는 학교. 상문고를 찾아가 봤다.도움말 및 자료제공: 상문고등학교 박거성 교사(3학년부장)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이뤄낸 진학 성과상문고는 해마다 탁월한 입시 실적을 내며 일반고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2025학년도 대입에서도 탁월한 진학 성과를 냈다. 서울대 합격 인원은 수시(8명→9명)와 정시(18명→12명)의 전체 인원(26명→21명)은 감소했으나 서울대를 제외한 의·약학 계열(40명→60명)과 연세대(29명→37명), 고려대(14명→40명) 등 선호도가 높은 대학의 합격 인원이 크게 증가했다.이에 상문고는 “의약계열 및 선호도 높은 6개 대학의 합격이 지난 해 145명에서 228명으로 증가했고 올해 역시 과거와 마찬가지로 재학생의 합격 비중(127명, 55.7%)이 높았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괄호는 해당 계열 및 대학의 합격 인원에서 재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임) 의약계열 33명(55%), 서울대 14명(66%), 연세대 17명(46%), 고려대 27명(67.5%)이 재학생에 해당한다.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불안감이 컸음에도 학교를 믿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지해 주신 학부모님과 교사를 신뢰하는 학생들이 있기에 학교에서도 안정적으로 학생들을 위한 교육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라며 입시 총평을 밝혔다. 우수한 입시 결과, 상문고의 힘!•우수한 역량, 교육의 계속성 → 상문고는 우수한 진학 성과를 달성한 졸업생들이 있고, 그들과 함께했던 역량 있는 교사들이 ‘교육의 계속성을 담보’하는데 도움을 준다.•의학 계열 관련 교내 프로그램과 교육환경 구축 → 상문고는 대학 수준의 실험을 직접 설계하고 진행하는 ‘과학아카데미’가 있으며, 교내 활동뿐만 아니라 대학교 실험실과 연구실을 탐방하는 활동도 병행한다. → ‘생물학’과 ‘화학’ 등의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주제 특강을 진행한다. → 의대 합격생을 배출한 담임교사들이 학교생활기록부를 점검하고, 수능 이후 MMI 면접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준다.체계적인 진학 시스템과 교사들의 열정체계적인 진학 시스템과 교사들의 뜨거운 열정도 학생들의 입시 경쟁력에 날개를 달아주었다.각 반 담임은 아침 자습과 점심시간, 진로 동아리 활동 시 학생들의 자율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력했다. 각 교과 담당 교사는 수능 2주 전까지 국어, 영어, 수학 교과 모의 수능 시험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도록 도움을 주었다. 졸업생들은 후배들을 위해 자신의 면접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모의 면접 준비 과정을 함께 했다.이 외에도 중등진학지원단에 소속된 교사가 대학 입학처와 서울시 진로진학지원센터, 진학 지도교사 모임 등을 활발하게 지속하며 입시 정보를 수합·분석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자료를 제공했다. 이렇듯 학교 구성원 모두 각자의 교육 활동에 전념하며 학생들의 진로·진학 지도에 힘쓴 덕분에 자연스럽게 우수한 입시 결과로 이어졌다. 무엇보다 상문고에는 역경을 딛고 뛰어난 성과들을 냈던 선배들이 앞에 있고, 그 모습을 지켜본 교사가 재학생들과 함께한다. 학생의 목표에 따라 시기별로 그 목표와 비슷한 길을 갔던 선배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수시 대비 모의 면접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자신도 해낼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질 수 있도록 열린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상문고의 진학 강점이다. 상문의 교육과정이 곧 입시 경쟁력2025학년도의 교육과정은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를 모두 수강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둘째, 물·화·생·지 과학Ⅱ 과목을 모두 개설, 학생의 선택권 충분히 보장한다. 이는 남학교임에도 문·이과 불균형이 극심하지 않아서 가능했던 결과(※14개 학급의 대규모 학교라는 이점 + 문과 반 5~6개 학급, 이과 반 8~9개 학급 구성)이다. 셋째, 학생들의 희망 진로에 따른 필수 이수과목 외에, 권장 이수 과목들도 최대한 선택할 수 있도록 교과를 편성했다. 넷쨰, 교과 간 통합 교육을 위해 학기 말 수업량 유연화 기간을 설정, 과목의 경계를 허물고 교사가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할 수 있는 수업을 개설해 운영한다.내년도의 신입생을 위한 교육과정도 주목할 만하다. 상문고의 2026학년도 교육과정의 큰 특징은 정시 대비를 위해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주요 교과를 모두 학교지정 과목으로 1, 2학년에 편성하여 3학년 진급 이전에 이수하도록 하였다는 것이다. 또한 통합과학과 통합사회 범위에 해당하는 선택과목들을 2, 3학년에 편성하여 학생들이 심화 학습을 돕도록 하였다. 아울러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하는 등 학생들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학생들의 학업 향상을 위한 노력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선제 대응 노력도 주목할 만하다. 상문고는 다양한 진단평가를 활용해 최소성취수준에 도달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한 방과후 프로그램 등을 도입했다.대입에서 내신 5등급제로 인해 최상위 성취도 학생들의 변별이 약화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지만, 상문고는 오랫동안 우수한 학생들을 배출해 낸 인문·과학아카데미(Tip 참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영어디베이트반’, ‘AI·메이커아카데미’ 등 방과후 특성화 프로그램을 수업량 유연화 수업이나 동아리 활동 등과 연계해 교육과정 안으로 편입하고자 하는 노력을 계속해서 시도하고 있다.또한 상문고는 학업에 대한 적성을 바탕으로 한 전공 심화 내용을 탐구할 수 있도록 ‘화학’, ‘스포츠 과학’, ‘의학’, ‘지리학’, ‘언어학’ 등 분야별 명사 초청 특강과 진행하고 있다. 또, 학생들이 수업량 유연화 기간을 활용해 통합 교과와 교과 외 특별한 주제에 관한 탐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학생들의 우수성을 드러낼 학업역량뿐만 아니라 진로 역량과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성인례’ 등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는 행사를 통해 참된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전인적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학년도 신입생 교육과정은 추후 학교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Tip 상문의 아카데미 활동 인문아카데미인문아카데미 인문 분야의 영재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교외 활동으로 역량을 계발하는 프로그램이다. 명사의 특강을 듣고, 주제를 선정해 탐구 보고서를 작성한다. 현장 연구도 함께 진행돼 사회의 다양한 주제를 깊게 탐구할 수 있다.과학아카데미상문고의 대표적인 과학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대학 수준의 실험실에서 다채로운 실험을 진행한다. 또한 교외 특강이나 대학 탐방 2025-10-22
- 2026 고교 선택 - 동덕여자고등학교 창학 115주년을 맞은 동덕여자고등학교(교장 한주희)는 여성 교육과 독립운동의 전통을 이어받아, 학생들이 자부심을 갖고 다양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진로진학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동덕여고는 신뢰와 존중의 교육공동체를 기반으로 교사와 학생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졸업 후에도 끊임없이 졸업생들이 찾아오는 학교이다.도움말 및 자료제공: 동덕여고 한주희 교장, 이선아 부장 외믿고 맡기는 입시 전문가, 맞춤형 진로 진학지도 제공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로탐색지원부’를 신설하여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입시를 돕고 있다. 입시 전문가 교사들을 배치하여 학생 생활기록부 관리부터 진학지도, 과목 선택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교사 연구회를 통해 전 교사의 ‘입시 전문가화’를 목표로 수차례 생활기록부 점검을 통해 피드백을 제공한다. 학생부 종합 전형을 준비하는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차별화된 ‘1:1 맞춤 상담’ 및 특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덕 프론티어’는 이미 입소문이 난 상태이다. 맞춤형 상담, 심층적 탐구 활동, 대학생 멘토링을 연계하여 경쟁력 있는 학생부와 성적이 관리되도록 돕는다. 또한 오랜 기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학 및 계열별 ‘논술 및 면접’을 1:1로 지도하여 사교육 없이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수능 성적 향상을 위해 매주 토요일마다 ‘수능 레벨업 프로젝트(학교에서 모의고사 제공)’를 진행한다. 여기에 참여한 학생들은 OMR 성적처리를 통한 자료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점검하면서 효과적인 대입 지원전략을 세울 수 있다. 이러한 체계적 시스템 덕분에 주요 메디컬 학과 및 서울대 합격 결과에 있어서 높은 진학률을 보인다. 학생의 잠재력을 키우는 차별화된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학생의 꿈을 존중하고 지원하는 학교로서, 대입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1·2학년은 탄탄한 교과 기초를 다지고 3학년은 입시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특히, 대학 전공별 핵심 권장 과목을 고려하여 2·3학년 과정에 다양한 과목을 개설하고, 자연계의 경우 2학년에 과학 4과목과 수학 선택과목까지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초구 최초로 ‘공유캠퍼스’를 운영하며 인공지능과 미래사회, 수학과 논리적 사고, 평화통일교육 등 차별화된 심화 과목을 수강할 기회를 제공한다.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는 학생 주도의 ‘진로탐색아카데미’를 개설하여 문학, 철학, 역사,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등 34개의 다양한 반을 운영하며 자신의 관심 진로에 맞는 프로젝트를 스스로 계획하고 심화 탐구하도록 한다.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과학 인재 아카데미’로 다양한 실험과 강연을 통해 탐구 역량을 키우며 연 1회 학술제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명사 초청 특강, 선배 초청 강연 및 간담회, 페임랩, 과목별 탐구 행사(에세이 워크샵, 수학증명챌린지,사회과 주제탐구 대회 등), 과학·인문 방학캠프, 사제동행 스쿨핑, SPSS 통계 캠프, 저널읽기 운동, 영어책 읽기 운동, 토요일에 운영되는 심층독서프로그램 등 학생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학생부를 풍성하게 채울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활기차고 주도적인 학교 문화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학창 시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학교와 학생회가 서로 협의하며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학생들의 모든 꿈을 존중하는 학교’라는 교육 목표 아래, 학생들이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탐색 활동 외에도 공감과 나눔의 리더십에 필요한 공동체 역량을 키우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는다. 지역기관과 연계한 환경정화 활동, 연탄배달 봉사활동, 초등학교 동아리 연계 봉사활동, 진로탐구아카데미의 매년 진행되는 시의원과의 정책 간담회,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동덕여고 교육과정 학점배당표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 2025-10-22
- [교육기고] 민사고, 외대부고, 하나고, 특목고 진학? 고교 선택이 왜 중요할까? 중고등 시기는 자신의 가치를 알고 주어진 일을 잘 해낼 수 있다고 믿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스스로 공부하고 자아 존중감 있는 자녀로 키우고 싶다면, 고교 선택이 중요하다.자녀의 특성은 어릴 때부터 지켜본 부모님이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부모님들이 내 자녀가 좋은 학교, 안정된 직업, 사회적 성공을 기대하지만 정작 아이들이 선택하는 꿈과 적성은 부모의 생각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한때 이과 성향인 경우, 경쟁력을 키워 준다고 수학이나 탐구과목∏ 등 고난도 심화과목을 선택하고, 수학을 어려워하면 문과 또는 예체능으로 진로를 바꾸는 시대는 이제 옛날이야기가 되었다. 2028년 이후 수능은 문과, 이과 구분 없이 탐구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같은 통합과학, 통합사회를 공부하고 응시해야 한다. 따라서 사회, 과학 개념을 균형 있게 학습하고,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 필수이다. 수학도 범위가 축소되고( 미적분∏. 기하 제외), 문항 배점이 세분화되어 변별력을 유지할 것이다.모든 부모가 자녀가 성장해 가면서 본인 스스로 진로 적성을 찾아가고, 자기다운 모습으로 행복함을 느끼며 살아가기를 바란다. 그러나 고교 입학 전 적성이 뚜렷하게 보이는 경우는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우리 아이의 적성은 무엇일까? 무엇을 잘하고 어떤 분야에 흥미가 있을까? 가까이서 어떻게 도와야 할지? 한없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매년 특목고 입학 설명회에 참석했을 때마다 ‘학교만의 교육 철학, 교육과정,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당신의 자녀가 가장 흥미 있고 잘할 수 있는 분야의 잠재력을 찾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더 나아가 희망하는 대학 진학과 국내외 전문 분야에서 기여할 수 있는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한다.민사고의 경우 입학 전형에서 예체능 교과 반영과 체력 평가도 그런 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하며, 고교 생활 3년이 부모의 기대치나 성적으로 정하는 진로나 전공 선택이 아닌 친구들과의 다양한 체험 활동, 동아리, 봉사. 프로젝트 활동 등 실생활에서 역할 수행을 통해 스스로 진로와 적성을 찾아가고, 구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경험과 기회를 제공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더 중요한 것은 민족사관고를 비롯하여 외대부고, 하나고를 선택하는 이유도 행복하게 학창 시절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삶의 방향과 진로를 선택하고, 진학으로 연계할 때 가장 리스크가 적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대치퍼스트학원 김명자 원장문의 02-558-5529 2025-10-22
- [교육기고] 명문 보딩스쿨 입학 전략 : 입시는 ‘점수’보다 ‘질문’이다 10월, 서울에서는 미국 명문 보딩스쿨의 입학 담당자들이 방문해 설명회를 진행한다. 많은 한국 가정이 여기에 참여하지만, 정작 무엇이 평가되고 있으며 어떤 경쟁이 이뤄지는지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미국 상위 보딩스쿨 중 일부는 매년 4개 대륙을 순회하며 약 4개월 동안 전 세계의 학생들과 학부모를 만난다. 이 학교들이 궁극적으로 찾는 학생은 단순한 성적 우수자가 아니다. 공동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질과 태도를 갖춘 학생, 즉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학교의 문화를 바꾸는’ 유형의 인재를 선호한다.첫인상의 기술 : 말을 어떻게 꺼내는가?실제 한 설명회 현장. 두 가족이 차례로 입학사정관 앞에 선다.첫 번째 가족은 자녀의 수상 경력과 성적을 상세히 설명한다. 국제 콩쿠르 입상, 수학 경시대회 성과, 내신 만점 등 눈에 띄는 성취가 나열되지만, 학생의 성향이나 해당 학교와의 접점은 드러나지 않는다. 이는 입학사정관이 아시아권 투어에서 하루에도 여러 번 듣는 전형적인 방식이며, 개별 학생에 대한 기억을 남기기 어렵다.두 번째 학생은“하크니스 토론법(Harkness method)에 대해 읽어 봤어요. 지금 학교에서는 친구들 사이의 갈등을 중재하는 역할을 자주 하거든요. 이 방식이 제 사고방식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이 질문은 곧바로 입학사정관의 주의를 집중시킨다. 학생이 학교의 교육 철학을 사전에 조사하고, 자신의 실제 경험과 연결하여 질문을 구성했다는 점에서 대화는 단순한 질의응답이 아니라 상호 이해를 전제로 한 본격적인 소통으로 전환된다. 사전에 준비된 지원자와 가족은 이 만남을 일방적인 정보 수집이 아니라, 학교와 학생이 서로를 평가하는 실질적인 상호 선택의 장으로 활용한다.완벽한 점수의 신화상위 보딩스쿨은 SSAT 고득점과 TOEFL 성적을 요구하지만, 이는 필수 조건이지 충분 조건은 아니다. 앤도버(Andover), 초트(Choate) 등은 SSAT 만점자조차 탈락시키기도 하며, 고득점은 아니더라도 공동체에 독창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학생을 선발한다.한국을 포함한 다수의 국제 학생 가정은 성적이나 점수와 같은 정량 지표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입학사정관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사고력과 태도를 더 중요하게 본다:“왜 지구 반대편에서 살며 공부하려 하는가?”“뉴잉글랜드의 겨울과 그로 인한 외로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이러한 질문에 스스로 답하지 못한다면, SSAT 상위 1% 점수도 큰 의미를 갖지 못한다.대부분의 보딩스쿨은 SSAT 점수를 진단 도구 수준으로 간주하며, 오히려 학생의 성장 가능성, 진정성, 그리고 학교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와 지원 동기를 평가의 핵심으로 삼는다.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다입시에 실질적으로 성공하는 가족은 표면적인 정보가 아니라, 학교의 가치와 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을 준비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질문의 차이가 있다:“입학률이 얼마인가요?”보다는→ “국제 학생이 문화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어떤 멘토링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나요?”“아이비리그 진학률은요?”보다는→ “예술과 과학을 동시에 진지하게 추구하는 학생을 위한 학업 지원 체계는 어떤가요?”실제 서울 행사에서는 한 학생이 다음과 같은 질문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홍보 자료에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소개되어 있었는데, 실제로는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어떻게 친구가 되도록 지원하나요?”이 한 문장으로 학생은 미국 교육 환경 속에서 자율성과 문화적 민감성을 바탕으로 성장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명확히 전달했다. 일부 학교는 이 자리에서 바로 현장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하며, 준비된 가족은 이를 실질적인 평가 기회로 전환시키지만, 준비가 부족한 경우에는 이 기회를 인지조차 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성숙함의 역설보딩스쿨은 자립할 만큼 성숙하면서도, 교육을 통해 확장 가능한 학생을 선호한다. 여기서의 성숙함은 어른스러운 말투나 조숙함이 아니다. 학교가 찾는 것은 다음 세 가지 역량이다:필요할 때 적절히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능력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소통 능력공동체에 능동적으로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한 입학 사정관은 이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룸메이트에게 전혀 새로운 것을 가르쳐 주고,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동아리를 만들며, 교사의 고정관념에 도전하는 질문을 던지는 학생.”이것은 특별한 천재성을 의미하지 않는다. 학교가 보는 핵심은 지적 호기심, 문화적 수용성, 감정적 회복력 같은 지속 가능한 자질이며, 이는 단기적인 시험 준비로는 형성되지 않는다.전문가의 조언 : ‘포장’이 아니라 ‘정밀한 준비’이러한 맥락에서 전문가의 역할은 단순히 전략을 제시하는 수준을 넘어, 학생이 학교의 교육 철학과 문화에 진정성 있게 접속할 수 있도록 구조화된 준비를 돕는 데 있다.Apex Ivy는 다년간의 분석과 경험을 통해 각 보딩스쿨의 정량적 통계뿐만 아니라, 정성적 선발 기준과 문화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방식의 지원을 제공한다:어떤 질문이 실질적인 평가 요소로 작용하는지지원자가 자신의 경험과 학교 철학을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입시 전 과정에서 어떻게 자신만의 고유한 가치를 입증할 것인지핵심은, 학교가 듣고 싶어 하는 문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공동체 내에서 자신이 대체 불가능한 존재임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러한 준비가 수많은 경쟁자 사이에서 차별성을 만드는 결정적 요소다.기회의 창은, 지금 열려 있다보딩스쿨 입학 설명회는 단순한 정보 제공의 자리가 아니다. 이 만남은 학생의 학업 역량뿐 아니라, 문화적 적응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개인적 동기와 진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 받는 기회다.이 본질을 인식하고 철저히 준비한 학생과 가족은 단순히 입학 허가서를 넘어, 글로벌 교육 환경에서의 실질적 성장 기회를 얻는다. 대륙과 문화를 넘어서는 교육적 전환은, 준비된 질문과 전략적인 사고에서 출발한다.Apex Ivy – 에이펙스 아이비 컨설팅 알렉스 민(Alex Min) 원장문의 02-3444-6753~5, www.apexivy.net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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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고, 2026 고교 신입생 위한 학교 설명회 개최
지난 10월 1일, 백석고등학교가 2026 고교 신입생을 위한 학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백석고가 교육부 주관 ‘자율형 공립고(이하 자공고) 2.0’에 선정되면서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에 궁금증을 가진 학부모가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남지연 리포터 lamanua@naver.com내년부터 5년간 운영되는 자율형 공립고(이하 자공고) 2.0 백석고의 핵심 교육과정은 ‘AI 진로 융합 진로 트랙’이다. 백석고 자공고 운영부장이자 진로진학 부장 정민나 교사는 교육과정 설명에 앞서 “자공고 2.0 운영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학을 목표로 힘쓸 것”이라며 “학부모님들도 2028 대입 전형의 변화 및 각 전형별 특징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교사는 “5등급제, 고교학점제, 공통 수능이 2028 대입의 세 가지 핵심이다. 특히 최근 발표되는 대학들의 대입 평가 계획을 살펴보면 교과, 종합전형, 정시, 논술 모두 전형의 요소가 그 비율만 다를 뿐, 학생들은 내신과 수능 물론 학생부 종합 역량까지 모두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특히 “학생들이 얼마나 자신의 진로와 관련해 깊은 탐구 활동을 펼쳐왔는지를 보는 세특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AI 시대를 맞이하면서 대학들의 학과 운영 현황도 이러한 추세를 반영함에 따라 AI와 진로의 융합을 교육과정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정 교사는 “이제 AI를 빼놓고는 말할 수 없는 시대다. 백석고 자공고 2.0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AI+진로로 융합된 교육으로 변화하는 대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체계적이고 세심한 생기부 관리 백석고 AI 진로 융합 과정은 인공지능 중점과정/ 인문사회 AI 융합 과정/ 수학과학 AI 융합 과정 3가지 트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 교사는 “3가지 진로 트랙은 학생들의 생기부를 좀 더 세심하고 깊이 있게 관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트랙별로 교육과정, 방과 후 심화탐구, 전공 적합성, 동아리 활동을 유기적으로 접목, 관리해 진로 방향에 맞게 나아가게끔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초등/중등 멘토링 봉사활동 및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함으로써 대학, 전문기관과 협력한 다양한 심화 학습의 장도 제공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백석고는 고양시청(교육발전특구),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SW미래채움센터, 한국항공대, 동국대, 한국인공지능학회와 협약 체결/ 2026년 학교 내 AI 체험교실 구축 예정▲ 인공지능 중점과정- 인공지능 기술 기본부터 고급 활용까지 다루는 트랙▲ 인문사회 융합과정-인공지능을 인문사회 분야와 융합해 사회 문제해결, 윤리, 경제 등 인문기반 사고 강화 트랙▲ 수학과학 융합과정- 수학적 모델링, 데이터분석, 과학실험 등을 인공지능과 연계해 탐구력, 사고력을 강화하는 트랙<예시: 수학과학 AI융합과정/ 자료: 백석고 제공>또한 1학년 30학점, 2학년 29학점, 3학년 28학점을 편성해 고3 시기엔 수능 준비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편제를 구성했다고 소개했다. 진로 방향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선택과목의 선택 또한 차별점을 두었다고 소개했다. (예: 이과 계열의 경우 ‘물, 화, 생, 지’ 영역을, 문과 계열은 인문·사회과목 모든 과목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 아울러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탄탄한 진로 로드맵 과정을 통해 맞춤형 진로 설계 및 준비가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다양한 학교 특색프로그램도 눈길이날 설명회에선 백석고만의 차별화된 특색프로그램들도 소개돼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았다. 매일 오전 7시 자율적 주도 학습이 이뤄지는 ‘얼리버드 학습전략캠프’ 사회 문제를 통계적 관점에서 풀어보는 ‘통계로 푸는 세상’ 학종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심화탐구 활동 ‘탐구 스위치 온’ 등을 소개했다. 정 교사는 “탐구 활동은 ‘끝까지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기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대학생 멘토링부터 학술제까지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문학•역사•철학•예술 등 인문학적 사고력, 탐구력을 함양하는 ‘사계절 인문학’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한 권의 책을 집필하는 ‘공동저자 책 쓰기’ 등 다양하고 즐거운 경험의 장을 학교가 제공할 수 있음을 소개했다. 아울러 ‘학부모 진로진학 수다’ 등의 기존 프로그램 외에도 학부모들과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해 자공고 2.0이 성공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약속했다.<Q&A>* 선발 방식이 궁금합니다.- 평준화 지역이므로 일반고 고교 지원 및 배정 방식과 동일하다. 누구나 이러한 자공고 2.0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백석고는 내신이 불리하지 않나요?- 5등급제에서 내신의 경쟁이 다소 약화됐고, 이제 대입은 내신만 가지고는 경쟁력을 갖출 수 없다. 백석고는 풍부한 예산과 지원 속에 내신이 다소 불리하더라도 다양한 자기주도적 탐구, 융합 활동을 통한 학생부의 차별화를 이뤄내고 성공적인 진학을 이뤄낼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백석고의 내신 시험이 어렵다고 한다-아이들이 깊이 있게 배우고 탐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학업 수준이 높아진 것이다. 백석고 내신은 수능형을 지향하고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수능 준비가 된다는 장점이 있다.* 진로가 뚜렷하지 않아요- 처음부터 진로가 확실한 경우는 드물다. 그렇기에 백석고는 세 가지 진로 트랙을 중심으로 1학년은 계열탐색, 2학년은 학과탐색에 집중해 진로 설계 및 변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다만 고교 입학 전에 계열 선택 정도는 하기를 권장한다.김영인 교장“자공고 2.0으로 새로운 미래형 교육 모델 만들어 갈 것” 자율형 공립고 2.0은 자율적 교육 모델 운영을 통한 교육 혁신을 실현하는 학교입니다. 백석고는 ‘AI 진로 중심 초·중·고 연계형 교육과정 운영 모델 구축’이라는 주제로 자공고 2.0에 선정됐습니다.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 지역 교육 생태계의 중심학교로 초·중·고 연계형 교육과정이라는 시도를 높게 평가받은 것입니다. 초·중·고 교육과정 간 AI 교육의 수직적 연계와 지역 내 학교·지자체·대학 간 수평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AI 진로 선순환 모델을 마련해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교육 거점학교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백석고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통해 대학 진학만을 목표로 하는 일반고의 모습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학생 주도성과 지역 협력, 맞춤형 진로 교육을 함께 실현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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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흥겨운 고양시! 가을을 즐기자!
가을의 절정, 10월. 고양특례시에선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가을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예술·축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2025 고양독서대전’ 10월 18일 개최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오는 18일, 고양시 대표 독서문화축제 ‘2025 고양독서대전’이 열린다. ‘오늘은, 책 모드’를 슬로건으로 총 7개 영역, 31개 프로그램이 마련돼 책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오전 11시 개막행사에서는 독서문화진흥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함께 난타, 수어동아리 ‘손그라미’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진행되는 ‘어린이 독서 골든벨’은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80명이 참여해 지정 도서를 읽고 퀴즈를 풀며 독서 지식과 열정을 겨룬다. 이 밖에도 나민애 교수 보람 작가와의 북토크, 특성화 도서관 체험행사, 독서보드게임, 전래놀이 체험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의 마지막은 어쿠스틱 밴드 공연이 장식하며 분위기를 더한다. 호숫가 잔디밭은 야외 도서관으로 변신한다. 빈백, 파라솔, 미니 서가 등이 비치돼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으며, ‘고양시 올해의 책’,‘대한민국 그림책상 수상작’,‘캘리그라피 시민작품’ 등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도 함께 열린다. 또 수공예 작가 19명이 참여하는 고양호수마켓도 열려 문화와 체험, 쇼핑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고양 가구박람회’ 10월 16일~19일 개최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수도권 대표 가구·리빙 전문 박람회인 ‘고양가구박람회’가 열린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고양 가구박람회는 올해 상반기 박람회에 4만 1천여 명이 찾았다. 하반기 박람회에는 ‘가을 꽃향기’를 주제로 98개 가구업체와 144개 리빙관이 참여한다. 국내외 유명 브랜드 가구와 신혼·이사 가전제품, 인테리어 소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돼 최신 인테리어 흐름과 공간 활용 아이디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도 가능하다.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고 5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은 룰렛을 돌려 미니 가전제품을 받을 수 있다. 고양가구박람회 누리집(www.goyanggagufair.com)에서 사전 등록이 가능하며, 등록 시 현장에서 무료입장할 수 있다.‘동물교감치유 문화제’ 10월 25일 개최25일 일산문화광장에서는 ‘2025 동물교감치유 문화제’가 개최된다. 오전 10시 반려견 놀이터 관리자 시상식, 버스킹 치유콘서트로 문화제의 막을 올린 뒤 운동장에서는 ‘고양 펫스타 펫션쇼(펫 패션쇼)’가 열린다. 현장에서는 펫 심폐소생술(CPR), 행동 교정 상담, 펫푸드 만들기, 인식표 만들기 등 반려인을 위한 체험부터 무료 동물등록, 유기동물 입양 홍보 등 반려문화 확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펫로스 증후군) 상담, 동물그림검사 활동, 동물감정카드 체험 부스 등도 마련돼 치유와 교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문화제는 ‘2025 펫츠런’과 함께 개최된다. 농산물 장터, 플리마켓, 반려견 순찰대 퍼레이드 등도 함께 진행돼 다양한 볼거리가 넘친다.‘창릉천 코스모스 축제’ 10월 25일~26일 개최창릉천 강매석교공원 일원에서 25일부터 26일까지 약 3만㎡ 규모로 펼쳐진 코스모스 물결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축제 현장은 버스킹과 창릉천 노래자랑으로 분위기가 더해지고, 아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드로잉 에코백·티셔츠 만들기, 캐리커처, 페이스 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농수산물 마켓, 먹거리 장터도 열린다.‘산두로 소예마켓’, 10월 17~18일 열려 10월 17일(금)~18일(토)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산동구 산두로 175번길 사재공원 앞 가로수길에서‘산두로 소예(소담하고 예쁘다)마켓’이 열린다.고양시수공예연합회가 주최하는‘산두로 소예마켓’은 고양시 소상공인 공방장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방마켓으로, 수공예품, 빈티지·엔틱 아이템 등 다채로운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약 50여 개의 매대가 운영되며 수공예품 판매와 전시는 물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환경 코녀, 안내 코너까지 준비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마켓은 클래스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소상공인 공방들이 침체된 경기 속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방장들은 자신들의 작품과 클래스를 소개하고 판매 기회를 넓히며, 정형화된 공산품과는 달리 손길이 담긴 수공예품만이 지닌 고유한 가치와 노력을 시민들에게 직접 알릴 예정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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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예술연구회 ‘LIVE’, 힐링토크콘서트 ‘딱지 프로젝트’ 성료
지난 8월 9일 오후, 파주시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은 특별한 울림으로 가득 찼다. 교육문화예술연구회 ‘LIVE’가 마련한 사람과 지구를 위한 힐링 토크콘서트 ‘딱지 프로젝트(딱! 좋은 지금)’가 파주시민 100여 명과 함께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그림책과 음악, 놀이와 나눔이 어우러진 공동체 축제로, 파주시민들의 마음을 단단히 묶어 주었다.그림책 낭독에 피아노 선율을 더하다1부 ‘마음살롱’은 그림책 소개와 낭독이 피아노 반주와 함께 펼쳐졌다. 그림책 <나는 나예요>와 기타봉사동아리 ‘랑랑’의 <나는 나비>를 시작으로 첫무대가 열렸다. 이어 그림책 <지구를 위한 한 시간>과 파주416중창단 <노래여 나라가라>의 공연으로 환경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세 번째 무대에서는 그림책 <무릎딱지>와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져 청중의 마음을 잔잔히 흔들었고, 청소년오케스트라 두썸싱(DoSomething)이 <나는 반딧불>을 연주해 따뜻한 선율을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마음 쉬기’ 낭독에 담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는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어 SA-치어리딩사관학교 ‘엔젤킹’이 펼친 역동적인 치어리딩 무대는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냈다.세대를 잇는 딱지 한 판콘서트 2부에서는 집에서 씻고 말린 우유팩 100개로 딱지를 만들고 딱지 치기를 하는 대회가 열렸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함께 딱지를 만들고 딱지 치기 하는 방법을 배우며 추억의 시간 여행을 떠난 듯 했다. 그림책과 상품권이 걸린 딱지 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승부의 긴장감이 더해져 현장의 열기를 달궜다.놀이와 나눔으로 배우는 자원 순환!콘서트 3부에서 참가자들은 환경 보드게임과 자원봉사 보드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환경과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어 열린 아나바다 나눔은 집에서 가져온 물건을 교환하고 나누며 자원 순환의 실천을 몸소 경험했다.기부와 재능으로 완성된 축제이번 행사는 파주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지원과 지역 단체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한울림어린이출판사가 그림책 30권을 기부해 시민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으며, 파주시자원봉사센터, 더나음교육마을공동체, 내세상마을공동체, 닐리리봄봄공동체, 파주416중창단, 아트인제이 교육연구소 등이 기부와 후원 등으로 힘을 보탰다. 황정인 대표는 “앞으로도 사람과 지구를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치유 문화예술 공연을 기획해 나가겠다”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한편, 교육문화예술연구회 ‘LIVE’는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점으로 매월 22일 저녁 8시, 운정호수공원에서 ‘소등걷기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작은 불을 끄고 걷는 단순한 실천이지만, 사람과 지구가 공존하는 길을 여는 첫걸음이 되고 있다.
2025-09-29
- 기획-우리 지역 2025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⑧ 나만의 세특 자랑 우리가 흔히 ‘세특’이라고 부르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학생이라면 그 중요도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학생이 학교생활을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는지, 학생마다 어떤 특색과 태도를 가지는지 세특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입학하면 세특을 자신의 진로에 맞춰 어떻게 채워나갈지 학생과 학부모들의 노력이 시작된다.우리 지역 2025 대입 수시 합격생에게 ‘자랑하고 싶은 세특은 어떤 것이 있나요?’라는 물음에 다양한 답변이 돌아왔다. 선배 합격생들의 답변을 참고해 대학 입학 사정관이 주목할 수 있는 나만의 세특을 채워나가기 바란다.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서울대학교 식물생산과학부 신민아 학생-저는 직접 실험한 내용이 학년마다 2~3개씩 있었어요. 실제로 서울대 면접에서도 제가 실험한 내용 2가지에 대해 질문했어요. 탐구에 관한 본인의 열정을 보여줄 좋은 방법의 하나가 실험이라고 생각해요. 간단하더라도 실험 내용이 세특에 들어가도록 하면 좋아요. 또, 교과 교사들이 수업 태도, 담임교사가 인성적인 부분을 좋게 작성해 줘 생기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어요. 학교에서 수업 잘 듣고 교사들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이은우 학생-3학년 제 관심 분야는 ‘인공지능’이었어요. SF 소설 읽기를 즐겼던 저는 ‘인간과 고도로 발달한 인공지능은 무엇이 다르지?’라는 의문을 품고 있었어요. 이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독서’ 시간에 기계 학습과 관련한 글을 읽고 ‘인공지능이 도덕성을 학습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탐구했어요. 저는 의문이 들면 이를 꼭 해결해야 하는 고집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 읽었던 글, 배운 내용, 추가로 알아본 책과 논문을 전부 활용하면 좋아요. 그 자료들을 활용해 부족하더라도 나만의 논리를 완성해 냈다는 점에서 돋보이는 활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화학부 김연빈 학생-저의 진로는 조향사로 독특한 편입니다. 이 내용을 국어, 수학, 과학, 사회 모두에서 녹일 수 있도록 노력했어요. 면접 때 진로에 대해 질문을 많이 받았던 걸 보면 진로가 저의 특장점이 된 것 같아요. 국어 세특에서는 BBC에서 만든 향수 다큐멘터리를 보고 적은 감상문이 있고 수학 세특에는 1학년 때 경우의 수에서 향수의 가짓수를 계산하는 발표를 했고 3학년 때는 생활 속 미적이라는 내용에서 냄새 분자의 확산과 관련한 미분방정식을 소개한 발표 내용이 들어있어요. 감상문을 작성할 때 최대한 향과 관련한 작품을 보고 내용을 적고 발표하려 노력했어요.*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채영채 학생-저는 세특보다도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행특) 항목을 정말 좋아해요. 저는 고등학교 시절 내내 휴대 전화 없이 생활했는데 2학년 행특에 ‘휴대전화 없이 사는 모습이 멋있다’ 등 칭찬의 문구가 적혀있었어요. 이렇게 사소한 부분에서도 본인의 모습이 드러날 수 있으니 세특만큼 행특과 창의적 체험활동 상황도 챙겨야 합니다. 이 밖에도 ‘외향적이고 활기차며 밝은 표정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학생임’, ‘학업 능력과 열정 그리고 인성까지 갖춘 훌륭한 사회 구성원임’등과 같은 말들이 적혀있는 행특이 저의 개성을 잘 나타내고 있어요.세특의 경우에는 학생이 무슨 활동을 했는지 스스로 적어서 낸 것을 바탕으로 써주는 경우가 있어요. 이때 대학 입학사정관이 좋아하는 문구를 참고해서 적어도 좋을 것 같아요. 생기부에는 학생의 열정과 노력이 보인다면 가장 좋습니다.*한림대학교 의학과 신지호 학생-일본 문학에 관한 관심을 반영해 <일본 시인, 한국을 노래하다>를 읽고 ‘일제 강점기 일본 시인의 작품 속 한국에 대한 시선과 언어적 특징’을 주제로 발표한 것이 저의 특색을 잘 드러냈다고 생각합니다. 진로인 의료에 관한 내용이 아니더라도 저는 언어라는 매체에 관심이 많고 시를 직접 쓰는 것이 취미일 만큼 저의 특색을 일본어 교과 내에 잘 녹여냈다고 생각해요. 단순하게 책만 읽고 하는 발표가 아니라 일본어와 한국어에 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한 글자에 따라 의미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에 관한 내용까지 담은 발표였기에 관심 있는 주제에 관해 깊이 탐구하는 모습도 담긴 것 같습니다.*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부 공규빈 학생-저는 다른 학생들과는 다르게 체육과 관련한 이야기가 유난히 많았던 게 큰 특징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체육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학생이었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리더였어요. 행동특성이나 체육 세특에 제가 어떤 학생이었는지 잘 드러나 있어요.저는 실제로 한가람고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많은 지원을 받으며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참여했어요. 방학 때는 매일 농구를 했고, 방과 후에는 축구, 캐치볼을 즐겼고 배드민턴 얼티미트 대표팀으로 활동하기도 했어요. 체육활동은 성실함뿐만 아니라 신체와 정신의 건강함을 보여줄 수 있는 정말 좋은 지표가 된다고 생각했어요. 또, 체육과 같이 점수를 챙겨야 하는 과목이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좋은 평가를 받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이서준 학생-저는 한국기술협회 같은 곳에서 직접 궁금한 기술에 대한 논문을 일일이 찾아 해석하고 제 것으로 만든 뒤에 이를 응용한 주제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 알고리즘을 통한 자율주행 자동차의 최단 거리 기술을 탐구하고 직접 동아리 시간에 배운 코딩으로 만들어보는 탐구를 진행했어요. 대부분의 친구는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을 연구하고 끝내거나 이를 응용해 보니 자율주행 자동차의 기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만 서술합니다.좋은 세특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더욱 어렵게 나아가야 합니다. 인성 내용 세특은 감정 조절 잘하면서 학교에 다닌다면 잘 써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항상 공손하게 인사하고 다니세요.*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한승우 학생-생기부에서 저의 특색을 잘 나타내는 부분은 사회적 영향에 관한 탐구인 것 같습니다. 주로 이과 계열의 학생들은 기술, 과학 분야에만 생기부 내용을 집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반대로 사회적 영향에 관해 탐구를 하면서 저를 차별화하고 인성, 책임감 등의 측면을 강조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허은채 학생-제 생기부에는 착한 성품, 바른 언행이라는 특징이 적혀있고 맡은 역할을 늘 그 이상으로 잘 해내는 학생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또, 꾸준히 노력하고 항상 성실하다는 말도 있습니다. 친구들의 질문에 친절하게 답하며 교사를 잘 돕는 기특한 학생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리더십에 관한 부분도 많습니다. 이런 칭찬을 들으려고 학교생활을 열심히 한 것은 아니지만, 인성 또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한림대학교 의학과 정병준 학생-저는 중국어 세특과 음악감상과 비평 세특의 내용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주요 과목에는 내용과 추가 탐구만으로 채우기만도 부족해서 제 생각을 자세히 나타내지 못했었는데 이 과목들에서 제 생각을 드러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음악감상과 비평 과목에서 제가 평소 좋아하는 비틀즈의 앨범을 순서대로 나열하고 각 앨범에서 비틀즈의 심리와 음악의 분위기를 분석했습니다.또, 중국어 과목에서는 좋아하는 홍콩 배우 장국영의 작품들도 음악감상 비평 과목과 비슷하게 분석했습니다. 주요 과목에서는 보여줄 수 없었던 제 생각을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서울대학교 식품동물생명공학과 박여은 학생-3학년 때 세특에서 여러 과목의 활동을 연결한 부분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과학사 시간에 다양한 과학자에 관한 책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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