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검색결과 총 71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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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바보 노릇을 했지 뭐야
‘얘길 해줬을 텐데 까먹고 신경을 안 썼어. 그동안 바보 노릇을 했지 뭐야“ 오정구에서 오신 고객님이 청능사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무슨 뜻으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요?보청기는 습기에 약해처음 착용하시는 분이 보청기를 찾아가실 때 잊지 않고 알려드리는 것이 있습니다. 보청기는 습기에 취약하니 저녁에 잠들기 전에 반드시 보청기를 방습제통에 넣어야 한다는 것입니다.주변 습기가 보청기 성능에 영향을 주지만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는 외이도에도 습기가 많아서 큰 영향을 줍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면 보청기 회사들은 더욱 바빠집니다. 여름의 열기와 함께 습기가 보청기에 영향을 주어 수리를 위해 회사의 수리팀으로 입고되는 보청기가 가장 많은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보청기가 습기에 취약함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습기에 약한 이유소리가 보청기로 들어가는 통로인 송화기(Microphone)는 소리를 전기 신호로 바꿔줍니다. 송화기 안에는 얇은 진동판이 있어서 바깥에서 들어오는 소리의 주파수나 소리 크기에 따라서 진동합니다. 이 진동을 진기신호로 변환하여 앰프로 보내지요. 송화기의 진동판이 습기에 대단히 취약합니다. 보청기 내부의 부품들이나 선(線)들 중에도 금속으로 된 것이 많아서 습기로부터 큰 영향을 받습니다. 습기가 많으면 금속 부분이 부식되기도 하고, 배터리의 수명도 줄어듭니다. 귀걸이형 보청기를 착용하는 분의 경우 보청기 본체와 이어몰드를 이어주는 튜브에 습기가 차서 고장난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습기제거는 이렇게습기에 취약한 보청기의 습기를 제거하기 위하여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방습제통 입니다. 방습제 알맹이들이 가득 든 통인데 저녁에 자기 전에 보청기를 넣어두면 밤새 보청기 안의 습기를 제거하여 아침에 뽀송뽀송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 줍니다. 보청기를 처음 찾아갈 때 방습제통을 드리고 사용 방법도 알려드립니다. 있지 말고 저녁에 주무실 때는 방습제통에 보청기를 넣으세요. 다른 방법은 전기제습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전기제습기를 사용하면 방습제통에 보청기를 넣는 것보다 효과적으로 습기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앞에서 언급한 오정동 고객님의 보청기를 청소하고 조절 한 후 저녁에 주무실 때 방습제통에 보청기를 넣어두셨는지 여쭤보고 중요성을 말씀드렸습니다. 설명을 들으신 후 “그걸 신경 안썼어. 그냥 침대 머리에 두었어. 그렇게 중요한지 모르고 그동안 바보 노릇을 했지 뭐야.” 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방습제통에 보청기를 잘 넣어두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보청기 사용자분들도 저녁에 주무실 때는 방습제통이나 전기제습기에 꼭 보청기를 넣어두세요.시그니아 독일보청기 부천센터이양주 원장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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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내신 수능 전문 중등관 확장 개관
부천 상동 영어학원 어바인어학원이 내신과 수능 전문 중등관을 특화해 확장 개관했다. 실용과 입시의 활용 능력이 강한 어바인어학원이 반을 늘여 확장한 배경에는 원어민 수업의 영어 기초 실력을 중등까지 연계시킨 집중관리시스템이 자리한다. 입시 영어의 핵심인 내신과 수능 실력을 알 때까지 꼼꼼하게 맞춤식 지도관리가 검증된 어바인 중등관은 12월 개강을 앞두고 학부모 상담이 한창이다.“부천 상동지역 중등 영어 100점은 난이도 높은 킬러 문항 해결에 있다. 킬러 문항들은 고등 모의고사 출제 유형을 취할 뿐만 아니라, 교차 된 문법 외에도 영영 풀이 등 평소 꾸준한 영작과 원어민과의 수업 등으로, 예보 없는 수행평가까지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실력을 요구한다.”중등 과정이 중요한 입시 영어부천 상동 영어 어바인어학원이 중등관을 확장 개관해 화제이다. 어바인어학원은 그동안 아웃풋이 강한 영어, 즉 실용과 입시 활용 능력 지도가 상동 학부모들로부터 인정받아 계속해서 반을 늘여왔다.사실 중등 영어는 단어만 잘 외워도 점수가 나온다고 안심하지만, 중등 과정이야말로 수능 영어 실력을 쌓는 시기로 내신과 수행평가, 수능형 모의고사로 꾸준한 실력 배양은 필수이다.상동 중등 영어 어바인 중등관 김지예 원장은 “중등관의 목표는 배운 내용을 입시에서 활용할 수 있는 1등급 영어 실력이다. 수능 영어 완성을 위한 중등 영역별 심화학습을 위해 과정은 초등 고학년, 예비 중1, 중1, 중2, 예비고 1반으로 구성된다”라고 말했다.내신과 수능을 위한 어바인 중등관의 집중 지도시스템어바인 중등관의 일반 중등 과정과의 차별점은 원어민과 함께 하는 최신 영어 신문을 활용한 토론과 에세이 쓰기이다. 훈련된 말하기와 쓰기 능력은 고등 논술과 서술 대비는 물론 중등 수행평가에서 점수로 검증되기 때문이다.원어민급 토론과 쓰기 외에도 입시 영어를 위한 구문 독해와 종합문법 능력은 급격히 상승하는 영어 난이도와 수능 변별력을 가르는 변수이다. 이를 위해 어바인 중등관에서는 문법, 어휘, 구문 독해, 듣기 모의고사, 서술형 쓰기 등 필수 중등 과정의 영역별 수업 외에도 수능 내용 수준의 훈련과 완성을 위한 모의고사와 피드백을 거친다.또한 고등과정의 독해는 상위권 학생도 난제이다. 이 때문에 어바인 중등관에서는 영어 문해력을 높이고자 고급영어독해로 수능 준비는 물론 어떤 지문이 나오든 핵심 주제를 찾도록 지도한다.미리 알고 준비하는 부천 중등 영어 출제경향과 지원 전략중등 영어 100점을 위해서는 출제경향과 정확한 분석이 뒤따라야 한다. 이를 위해 중등 내신 영어 어바인 중등관 측은 꼼꼼하고 반복적인 영 단어 학습 및 영영 풀이를 강조한다.이유인즉 상일중의 경우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지만, 2~3개의 킬러 문항에 영영 풀이가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문법에서는 문제 안에 여러 문법 내용을 중첩해, 종합적인 문법 학습은 필수이다.상동중 출제 난이도는 중상 수준으로 문법 문항 수 역시 많지 않지만, 반면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또 대다수의 출제도 고등 모의고사 유형을 취하고 있다.어바인 중등관 김 원장은 “상동지역 중등 영어 출제경향을 대비해 본원에서는 객관식과 주관식 문항과 무관하게 서술형 위주로 대비하고 있다. 특히 본원의 ‘통문장 워크북’을 사용해 교과서 지문 암기 완성은 물론, 영영 풀이 단어 훈련을 게임 등 흥미를 갖도록 문제 풀이를 지도한다. 따라서 어바인 중등관의 목표는 파닉스부터 수능 1등급 실력을 위한 지도”라고 강조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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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달 부천 행사 가득
오곡이 무르익어 만물이 결실을 보는 10월은 각종 행사로 가득하다. 특히 올해는 폭염으로 미뤘던 행사들이 시원한 가을을 맞아 더 풍성하고 알차게 열릴 예정이다. 문화의 달 가볼 만한 부천 행사를 모아보았다.건강주간 힘내자 프로그램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건강주간을 맞아, 부천 시내에서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건강주간에는 권역별 건강강좌,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마음 건강 힐링 캠페인, 제13회 복사골 건강 한마당 등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10월 16일에는 부천세종병원에서 당뇨병 예방관리 건강강좌를, 18일에는 오정구청 대강당에서 부천우리병원 전문의의 척추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를 진행한다.또한, 19일 안중근공원에서 ‘마음 건강 힐링 캠페인’을 열어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행사도 운영한다. 아울러, 19일 부천중앙공원에서는 시민 건강축제의 장인 ‘제13회 복사골 건강한 마당’을 개최해 유익한 건강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건강주간 행사는 부천시 5개 의약 단체 및 의료기관과 협력해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부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문의 032-625-4237부천시립도서관 ‘10월 문화의 달 행사 프로그램’부천시립도서관이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마음을 가득 채워줄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과학일까? 마술일까?, 나만의 여행에세이 쓰기, AI! 나도 디지털 예술가, 북퍼퓸 클래스 인생 책을 향으로 담다, 일상 기록, Vlog 영상 제작, 손뜨개 교실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이 밖에도 가을 낮과 밤 속의 도서관에서 색다른 재미를 찾아볼 수 있다. 감성적인 가을 낮에는 꿈여울도서관과 동화도서관에서 진행하는 페이스 페인팅 체험과 캐리커처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또 시민들은 수주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바이올린 피아노 듀오 ‘한패’의 연주회 ‘물:불안과 끌림’ 공연을 관람하며 가을밤 향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10월 문화의 달 문화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청년들을 위한 자존감 증진 프로그램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청년들의 자존감 증진을 목표로 오는 10월 1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청년 집단 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 집단 미술 프로그램은 공동체 의식과 소속감 형성으로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환기하고 의사소통의 어려움 해소를 도울 예정이다.청년 집단 미술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꿈여울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부천시 청년 19~39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소그룹으로 인원을 모집해 진행할 예정으로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센터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문의 070-4229-0586부천시평생학습축제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중앙공원에서 ‘제18회 부천시평생학습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 도시의 문화가 되다!’를 주제로, 부천시의 평생학습 동아리 및 평생학습 관계기관과 단체가 주도해 체험과 공연, 전시, 홍보 등을 운영하며, 시청 잔디마당 앞에서는 작은 프리마켓도 열릴 예정이다.특히 이날 오후 2시 부천중앙공원 광장에서는 오케스트라 및 무예 문화공연, 부천시 평생학습 대상 시상식과 평생학습 자유발언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도 펼쳐진다.행사는 당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평생학습 물들이다(보고배나), 자연으로 콩! 콩! 콩! 손수건 만들기, 신나는 문해교실, 우리말 쑥쑥!, 자연순환 실천하는 자봉이네 천연수세미, 부천생애학교 졸업작품 전시 등 약 60여 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축제에는 인천과 경기도 일부 단체들도 참여할 예정이다.문의 032-625-8505부천로봇경진대회‘제7회 부천로봇경진대회’가 오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부천테크노파크 401동에서 열린다. 2016년 제1회 개최 이후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부천 교육지원청 등 4개 기관이 후원한다.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경기형 과학고 부천 유치’와 관련해 과학 인재 조기 발견과 육성을 하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경진대회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총 9개 종목 16개 부문으로 개최되며, 그중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가할 수 있는 7개 종목은 휴머노이드 격투, 슈팅, 스포츠, 방과 후 로봇교실, 가족참여로봇패밀리, 현장 참여대회(골프, 슈팅)이며 대학생 및 성인부 종목으로는 4족 보행 로봇, 대학생부 AI 자율주행 모형 자동차 종목으로 구성됐다.아울러 경진대회 참가 종목별 우수자에게는 부천시장 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공간(AI 양팔 제어 로봇, 아케이드 게임 존), 4차 산업 콘텐츠 체험공간(VR, 드론 조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로봇에 관한 학생과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부천산업진흥원 신동학 원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의 과학적 소양과 창의적 사고력을 함양하는 현장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특히 학부모와 함께 참가하는 체험 종목은 가족 모두가 로봇과 과학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대회의 각 종목에 대한 안내와 규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 로봇 경진대회 누리집(https://www.bfr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대회 참여 및 관람 관련 사항은 대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032-326-4771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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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반려견을 위한 생생 정보
4가구 중 1가구가 되어버린 반려견 시대. 길에서 흔하게 마주치는 반려견은 이제 이웃과도 같은 존재이다. 가족으로 자리 잡은 반려견과 건강하고 즐겁게 살려면 관련 정보 또한 필요하다. 부천 반려견 가족의 행복을 위해 각종 정보와 아이디어를 모아보았다.반려동물을 잘 키우기 위한 명사 특강부천시가 오는 10월 13일 오후 2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반려동물 인식개선을 위한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의에는 동물 행동 교정 트레이너로 잘 알려진 ‘설채현 수의사’가 초청 강사로 나서 반려견의 의미와 소통하는 방법,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반려인으로서 지켜야 할 사항 등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동물 행동 교정 트레이너 설채현 수의사는 수의학과를 졸업 후 클리커 트레이너 자격을 획득하고 동물병원을 운영하며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SBS ‘동물농장’, 채널 A ‘개밥 주는 남자’ 등에 출연하는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강의 신청은 온라인(https://m.site.naver.com/1tE0I)을 통하며, 접수는 부천시민 500명까지 선착순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다.한편, 부천시는 지속해서 늘어나는 반려동물 가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동물 문화행사를 계속 이어서 기획해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오는 11월 9일에는 길고양이 사진작가로 잘 알려진 ‘김하연’ 작가의 특강이 상반기에 이어 한 차례 더 예정되어 있다.지역 방범을 위한 반려견순찰대 모집부천시가 반려동물 인식개선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견순찰대 40팀을 모집한다. 반려견순찰대는 지역주민이 반려견과 함께 자유롭게 산책하며 거주지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살피고 지역 방범 역할을 하는 자율봉사 활동이다.시는 반려견순찰대 활동 중 동물등록 의무사항, 산책 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준수사항인 목줄 착용, 배설물 처리, 맹견 입마개 착용 등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 또한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반려견순찰대 접수 마감은 오는 10월 16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www.petrol.or.kr)를 통해 동물등록을 한 부천시 반려인을 대상으로 하며, 맹견 가족과 미성년자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최종 선발은 지역 방범 활동과 반려 문화 정착 등 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주 2회 이상 순찰 활동이 가능한 반려인을 대상으로 준비된 코스를 수행하는 현장 심사를 거쳐 이뤄진다.반려견을 위한 여행지반려견 중 대형 견일수록 승용차 탑승 시 멀미를 하므로 장거리 여행은 사실상 힘든 게 현실이다. 그래서 부천에서 가까운 반려견 여행지를 찾아보았다. 짧은 이동 거리를 기본으로 자연의 냄새가 널려 있는 산책로 늘 솔길 공원이다.이곳은 양떼목장으로 알려진 인천 남동구 늘 솔길 공원으로, 대관령을 옮겨놓은 듯 아담한 목장에 30마리 남짓한 면양이 산다. 늘 솔길 공원의 숨은 매력은 반려견과 함께하기에 최적의 여행지라는 점이다. 후각이 발달한 강아지에게 온갖 자연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공원은 더할 나위 없는 놀이터다.56만㎡나 되는 공원에서 강아지가 특히 좋아할 곳은 편백숲 무장애 나눔 길이다. 양떼목장 옆의 편백숲 무장애 나눔 길은 노약자와 임산부, 어린이 등 교통약자도 편히 걸을 수 있는 1.7km 데크길이다. 전 구간이 완만한 경사로여서 다리가 불편한 강아지도 안심이다.양떼목장과 편백숲 입구 사이에 반려동물 대기 공간이 있다. 보호자가 화장실을 이용하는 동안, 반려견 목줄을 거치대 고리에 걸어 고정하면 된다.문의 032-453-2857, 인천광역시 남동구 앵고개로 783무료 반려견 놀이터, 계양 꽃마루 반려견 쉼터계양 꽃마루는 부천과 접한 계양아시아드양궁장 뒤편에 자리한 대규모 꽃밭이자 인천의 꽃놀이 명소다. 축구장 10배 크기에 달하는 꽃밭에 봄이면 유채, 가을이면 코스모스가 무럭무럭 피어난다. 꽃밭 사이에 흙길 산책로를 내어 꽃내음을 맡으며 향기로운 산책을 할 수 있다.초화 단지 한편에 자리한 반려견 쉼터는 인천시가 관리하는 곳으로, 믿고 이용할 수 있다. 2380㎡ 규모의 쉼터에는 대형 개와 중소형 견 쉼터로 나뉜다. 쉼터 둘레에는 펜스를 설치해 비반려인의 안전도 챙겼다.인천 곳곳에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여행지가 많지만,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넉넉한 이용 시간과 무료입장이다. 이용 시간은 주 6일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이다. 따라서 직장인도 퇴근 후 산책 목적지로 삼을 만하다.쉼터는 반려견 놀이터에 있어야 할 것들을 충실히 갖췄다. 강아지가 달리기 좋은 탄탄한 흙바닥에 터널 미니 다리 같은 어질리티인 터널과 허들 등 장애물을 통과하는 시설을 두었다.보호자가 쉴 수 있는 벤치부터 배변 봉투 수거함, 강아지가 목을 축일 수 있는 물그릇까지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단, 방문 전 동물등록과 광견병 접종을 한 반려견 증명서를 보여야 입장이 가능하다.또 개인별로 물과 배변 봉투 및 강아지 용품들을 준비해야 한다. 입장은 13세 이상의 보호자 입장만 가능하지만, 성인 보호자가 있다면 13세 이하도 동반 입장할 수 있다.문의 032-450-6842(계양구청 지역경제과 동물보호팀), 인천광역시 계양구 봉오대로 855 계양 꽃마루 내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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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도 보청기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한 번쯤은 들어 봤지만 여전히 생소한 골도 보청기에 관하여 얘기해보려 합니다.대부분의 난청인들이 보청기 센터에 방문하여 맞추게 되는 보청기는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 기도형 보청기로 귀 안에 마이크를 집어넣어 소리 증폭을 해주는 방식입니다.반면, 골도 보청기는 전음성 난청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 적합한 유형의 보청기인데요, 하지만 기존 골도 보청기의 투박한 디자인과 비용 문제로 인해 기도형 보청기를 통해 충분한 증폭을 주는 방식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현재는 골도 보청기의 기술이 많이 발달하여 디자인과 음질 모두 이전보다 개선된 상태이고 골전도 이어폰이 하나의 패션 아이템이 되어 골도 보청기의 입지 또한 많이 나아졌습니다. 또한 골도 보청기를 착용할 수밖에 없는 경우와 골도 보청기만의 장점이 있는데요, 우선 골도 보청기가 적합한 난청 유형과 작동 원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전음성 난청은 소리가 귀 안으로 잘 전달되지 않아 발생하는 청력 손상입니다. 귀 외부나 중이(고막과 귓속 작은 뼈들)에 문제가 생기면 소리를 증폭해 주는 기능이 작동하질 않아서 귀 안쪽으로 소리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해 잘 들리지 않게 됩니다. 마치 귀가 막힌 것처럼 소리가 작고 흐리게 들릴 수 있지만, 내이(달팽이관)의 청각세포와 청신경은 정상입니다. 그래서 소리를 크게 하면 비교적 명확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골도 보청기는 이러한 전음성 난청의 특성을 이용해 귀 뒤쪽에 위치한 평평하게 튀어나온 뼈 부분(유양돌기)에 골진동자를 위치시켜 뼈를 통해 진동에너지로 소리를 바로 내이(內耳)로 전달하게 됩니다.이러한 골도 보청기는 작동방식과 구조로 인해 그만의 장점과 귀 외부의 특수한 구조나 피부 질환 등 여러 케이스가 있는 난청인의 상태에 따라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다음 번 골도 보청기 칼럼에서 위 부분에 대하여 상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스타키보청기 부천센터김천식 원장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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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등록이 안됐데”
‘서류가 왔는데, 나는 장애등록이 안됐데’ 부천 소사구에 사시는 고객님께서 청능사에게 전해준 말입니다. 이 분의 이야기를 좀 더 해 보겠습니다.장애인 등록제우리나라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장애인 등록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복지법에서 장애인을 ‘신체적ㆍ정신적 장애로 오랫동안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상당한 제약을 받는 자’로 정의하고 있으며, 장애의 유형을 15개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절차에 따라 장애인으로 등록해야 법에 정한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청각장애인으로 등록이 되어 있어야 보청기 구입 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거주지 읍 · 면 · 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장애인등록 및 서비스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한 후 장애 정도 심사용 진단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면 ‘장애정도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장애인으로 등록합니다.장애인 등급제와 장애 정도 기준1988년에 의학적인 심사에 기반을 둔 장애인 등급제를 실시하였습니다. 장애를 1급부터 6급까지 여섯 단계로 구분하였는데, 청각장애의 경우 2급부터 6급까지 다섯 단계로 되어 있었습니다. 2019년 7월 1일부터는 ‘장애인 등급제’ 대신 ‘장애 정도 기준’을 도입하였습니다. 기존의 1~3급에 해당하는 경우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로, 4~6급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로 하는 두 단계 구분으로 변경한 것입니다.‘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은 장애인복지카드에 ‘경증’이라고 표기하는데,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비교하였을 때 상대적으로 심하지 않다는 뜻이며 국가가 정한 장애등록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런데 앞서 부천 소사구에서 상담 전화를 주신 고객님의 경우처럼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이라는 말만 보고 “나는 장애인 등록에 실패했구나”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장애인등록 신청 후 장애인 등록되었다는 ‘장애등급 결정서’를 받았다면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으로 표시되어 있어도 장애인등록이 완료된 것입니다.장애의 정도에 따라 ‘중증’과 ‘경증’의 두 단계로 장애정도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경증’은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로 부르고 있으므로 장애등급 결정서를 받았다면 ‘장애등록이 되지 않았구나’하고 오해하지 않기 바랍니다. 청각장애 등록과 관련하여 장애등급결정서를 받았다면 청능사와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결과에 대해 설명해 주고 보청기등 청각보조기기에 대한 국가보조금을 받는데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시그니아 독일보청기 부천센터이양주 원장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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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부천의 자랑과 상징인 3대 국제대회 중 하나인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4)이 다가온다. 먼저 BIAF2024의 첫 번째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 개막작 ‘연의 편지’가 10월 25일 개막식에서 국내 관객에게 첫 공개 된다. 또 순수의 시대:SF애니메이션(4K)특별전 등도 마련된다. 오스카 공인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BIAF2024는 공식경쟁에 선정된 단편 작품들을 BIA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열린다. 대회 관련 관람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BIAF홈페이지(www.biaf.or.kr)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문의 032-325-2061국제경쟁 선정 작 63편BIAF2024에서는 106개국 총 2752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선정위원회(임채린 감독, 씨네21 김소미 기자, BIAF 김성일 수석프로그래머, 이은화 프로그래머) 심사를 거친 33개국 63편이 공식경쟁 각 부문에 선정됐다. 부문별로 단편 44편, 학생 11편, TV&커미션드 8편이다.아카데미 출품 자격을 부여하는 단편 부문은 △영국 아카데미 수상 감독으로 베니스영화제 경쟁에 진출한 니나 간츠 ‘완더 투 원더’,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대상 ‘따개비’, △아카데미 수상 감독 토릴 코브 ‘엘리펀트’, △베를린영화제 수정곰상 수상작 ‘시대의 경계선’, △칸영화제 경쟁작 2편 ‘사랑의 흔적’, ‘겨울의 담비’, △칸 감독주간 ‘익스트림 쇼트’, △칸 비평가주간 2편 ‘슈퍼실리’, ‘소녀와 단지’, △‘인사이드 아웃2’ 픽사 애니메이터 마샤 엘스워스 신작 ‘인연의 끈’ 그리고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 4회 진출한 정유미 감독 ‘파라노이드 키드’를 선정했다. 특히 ‘파라노이드 키드’는 한국의 아카데미 회원인 정유미 감독과 배두나 배우가 목소리 참여한 작품으로 BIAF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세계 최초 공개 작품세계 최초 공개 작품으로는 ‘비스트 인사이드’, ‘환상의 노루’, ‘양들의 멜로디’, ‘비커밍 에어’, ‘나의 소년 시대’ 등 유럽과 아시아, 미주 최신작 8편이 포함되었다. 학생 부문은 칸영화제 ‘라 시네프’ 경쟁에 오른 2편 ‘에코’, ‘수상한 풀’을 포함, 한국작품으론 유일하게 ‘가여운 남자’를 선정했다.TV&커미션드 부문은 ‘스즈메의 문단속’ 코믹스웨이브필름의 뮤직비디오 ‘첫사랑의 향기’ 그리고 교토애니메이션 이시하라 타츠야 감독이 연출한 ‘울려라! 유포니엄 3’가 눈에 띈다.한편, 한국 단편 선정작은 21편으로 국제경쟁에 오른 정다희 감독의 ‘옷장 속 사람들’, 정승희 감독의 ‘기억은 먹구름’, 노영미 감독의 ‘일루전’과 BIAF2023 단편애니메이션 제작지원작 ‘포자러브’, ‘식사’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개막작 한국 장편 ‘연의 편지’제26회 부천국제애니매이션페스티벌 이하(BIAF2024) 개막작으로 한국애니메이션 장편 ‘연의 편지’를 선정했다. 조현아 작가의 동명의 네이버웹툰 원작으로 한 ‘연의 편지’는 따돌림을 당하던 친구를 돕다 집단 괴롭힘을 당해 시골로 전학을 오게 된 ‘소리’가 자신과 같은 자리에 앉았던 ‘호연’의 편지를 발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장편 애니메이션으로 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 배급하고 스튜디오N과 스튜디오 리코에서 제작했으며 한국의 김용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애니메이션 ‘연의 편지’는 투명하고 섬세한 작화, 매력적인 캐릭터, 상쾌한 음악이 어우러지며 새로운 영화적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작품으로 재탄생 되었다. 여기에 주인공 ‘소리’ 역으로 AKMU(악뮤)의 이수현이 참여, 애니메이션 ‘연의 편지’가 보여줄 풋풋한 감성에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SF 애니메이션 특별전BIAF2024는 ‘순수의 시대:SF 애니메이션(4K)’ 특별전을 준비했다. 인간의 정체성을 깊이 있게 사유하는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1987년부터 1995년까지 셀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24프레임, 애니메이션 본연의 장르에 충실한 작품들을 구성했다. AI가 대유행하는 지금, 과거에 만들어진 이 2D 기반 SF 작품들의 신비한 매력은 현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하다.또 10월 특별전에서는 ‘마크로스-노래, 사랑, 메카의 복합예술 Part 2’를 진행한다. 2년 연속 특별전 마크로스 시리즈의 오리지널 크리에이터 중 한 명인 카와모리 쇼지씨가 방한, 마크로스 제로 (프리미엄 리마스터판), 극장판 마크로스(델타) 격정의 왈큐레, 극장판 마크로스 (델타) 절대 극장단편 마크로스F(프론티어)의 상영과 함께 Q&A도 진행할 예정이다.카와모리 쇼지는 22세에 TV 시리즈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에서 VF-1 발키리의 메카닉 디자인 및 메인 크리에이터로 참가하였고, 23세에 극장용 작품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사랑, 기억하시나요’에서 이시구로 노보루와의 공동감독으로 감독 데뷔, 현재도 마크로스 시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SF 작품의 감독 및 메카닉 디자이너를 담당하고 있다.40년의 역사를 가진 마크로스 시리즈는 치밀한 SF설정과 화려한 액션 연출, 미래형 아이돌의 모습을 애니메이션을 통해 융합시킨 작품. BIAF2024 특별전에서는 2002년에 제작된 후 2024년에 최신 AI 리마스터 기술에 의해 미려한 영상으로 진화한 마크로스 제로(프리미엄 리마스터판)을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극장에서 상영한다.그리고 시리즈 최초로 5명의 가희에 의한 악곡에 맞춰 펼쳐지는 현란한 메카 액션이 특징인 ‘극장판 마크로스 Δ (델타)’2 작품을 큰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카와모리 쇼지씨는 2023년에 이어 다시 한국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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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일반고 특성화 학교 알아보기
해가 갈수록 상급 학교 진학은 진로를 중심에 두고 결정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선택은 그래서 더 관심 있게 따져봐야 한다. 이를 위해 부천 시내 23개 일반고에서는 자녀가 잘하는 분야를 집중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교과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교과특성화학교란 특정 분야에 소질과 적성이 있는 고등학교 학생이 특성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해 운영하는 학교를 말한다. 경기도 부천교육지원청의 일반고에서는 29개 특성화 과정을 개설해 진로와 진학을 돕고 있다. 따라서 고교 선택 시 자녀의 특기와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특성화 과정을 미리 살펴두면 진로 설정에도 도움이 된다.”자녀의 특장점을 펼치는 부천 일반고 교과 특성화 학교부천 일반고 중 먼저 과학 중점학교는 일반고의 과학과 수학 관련 융 복합적인 교육과정 및 체험활동 강화로 우수 과학 인재 양성 및 이공계 대학 진학 촉진을 위해 운영하는 학교이다. 해당 학교는 모두 6곳으로 도당고, 부천고, 부천여고, 원미고, 정명고, 중원고이다.인공지능(AI) 융합 교육 중심고등학교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AI와 빅데이터 등 기반 교육에 대한 국가와 사회적 요구 증대에 따른 다양한 AI 융합 교육 운영 교로 송내고에서 운영한다.예술 중점학교 통해 예체능 입시 준비예술 중점학교는 일반고에서 예술에 흥미와 재능을 가진 학생 대상으로 예술 계열 중점 교육과정을 편성해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특화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로 모두 3곳이다. 이에 따라 부명고는 미술 중점학교로, 시온고는 공연 중점학교로, 중원고는 미술 중점학교로 운영된다.체육 교육과정 특성화 학교는 일반고에서 체육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진로 진학을 위해 별도의 체육 계열 교육과정을 편성해 운영하는 맞춤형 집중 지도과정이다. 해당 학교는 시온고와 원종고이다.외국어와 정보융합 등이 밖에도 계남고의 미래사회 글로벌 창의 융합과정, 덕산고의 국제 융합과정, 범박고의 일본어, 부명고의 정보융합, 상동고의 중국어, 상원고 스페인어, 상일고와 소명여고, 심원고, 중흥고, 역곡고, 부천북고의 국제화, 소사고 인문학 융합, 송내고의 인공지능융합 및 지속가능발전교육, 수주고의 지역 생태융합, 심원고의 문화콘텐츠, 원종고의 사회과정이 개설되어 운영 중이다.진로 탐색하고 해당 단위 교과 선택해 나만의 교육과정을교과특성화학교란 특정 분야에 소질과 적성이 있는 고등학교 학생이 특성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해 운영하는 학교를 말한다. 경기도 부천교육지원청의 일반고에서는 29개 특성화 과정을 개설해 진로와 진학을 돕고 있다. 따라서 고교 선택 시 자녀의 특기와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특성화 과정을 미리 살펴두면 도움이 된다.교과과정 특성화 학교는 고교 1학년부터 체계적인 상담과 진로 탐색을 통해 해당 단위 이상 교과를 선택해 자신만의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이를 위해 부천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와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는 교과특성화학교 운영을 필두로 학생이 적성과 진로에 따라 자신의 삶과 학습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구성할 수 있도록 학생의 학습 선택권 확대해 운영해오고 있다.특히 최근 들어서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지역 교육과정 협력 체제 구축으로 지역 교육과정 특색 화를 추진해, 특정 분야에 소질과 적성이 있는 고등학교 학생이 특성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하는 학교를 늘려나가고 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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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한쪽이냐 양쪽이냐?
보청기는 청력 손실을 겪는 사람들에게 소리의 세계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문을 열어주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보청기를 구매하거나 착용할 때 한 가지 중요한 질문에 마주하게 됩니다. “한쪽만 착용할까? 아니면 양쪽 모두 착용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소리의 세계, 한쪽 귀로 충분할까?한쪽 귀에만 보청기를 착용하면 처음에는 소리가 잘 들리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일상에서 점차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친구들과 식당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상대방이 내 반대쪽에 앉아 있다면 말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분별하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이는 뇌에서 양쪽 귀의 소리를 종합하여 방향 및 거리를 판단하는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마치 한쪽 눈으로만 세상을 보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죠.양쪽 착용, 더 풍부한 소리와 편안함반면 양쪽에 보청기를 착용하면 소리를 더 자연스럽고 풍부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양쪽 귀에서 고르게 소리를 받을 때 뇌가 소리를 더 잘 처리하게 되고, 더 명확한 청취가 가능합니다. 특히 시끄러운 카페나 도로에서 대화를 나누거나 경고음을 들을 때, 양쪽 착용의 장점은 확연히 드러납니다. 양쪽 귀로 소리를 들으면 배경 소음과 중요한 소리를 구별하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소리뿐만 아니라 뇌도 움직인다보청기 착용은 단순히 귀로 소리를 듣는 문제만이 아닙니다. 뇌 역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청력 손실을 보정하지 않고 방치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뇌의 청각 처리 능력이 점차 저하됩니다. 그러나 양쪽 보청기를 착용하면 뇌가 지속적으로 양쪽 귀에서 들어오는 자극을 받아 청각과 관련된 인지 기능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나에게 맞는 선택을 하라보청기 착용에 있어 한쪽 착용과 양쪽 착용의 차이는 단순히 소리의 크기가 아니라, 소리의 질, 안전, 그리고 인지 능력까지도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보청기 선택은 단순히 비용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청력 상태와 생활 환경, 그리고 향후의 삶의 질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소리의 세계는 넓고 풍부하며, 그 속으로 들어가는 문은 본인이 선택하는 보청기에 달려 있습니다.스타키보청기 부천센터김천식 원장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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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착용 효과 어떻게 알수 있나 II
‘보청기가 적당한 크기로 소리를 증폭하고 있을까?’를 알기 위하여 사용하는 검사 방법으로 지난 칼럼에서는 ‘기능이득(functional gain) 측정’에 대하여 소개하였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또 다른 방법인 실이측정(Real Ear Measurement)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보청기 적합 (Hearing Aid Fitting)보청기 착용자의 난청 정도에 따라서 적절하게 증폭하도록 보청기 소리를 조절하는 것을 ‘보청기 적합(Fitting)’이라고 부릅니다. 보청기 적합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보청기를 적합을 잘 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청기 착용자는 보청기를 통해 들리는 소리가 너무 크다거나 또는 너무 작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보청기를 착용한 사람마다 외이도의 크기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생깁니다. 보청기 적합 프로그램은 보청기를 착용한 후 보청기와 고막 사이의 공간인 ‘외이도 잔여 용적’이 2cc라고 가정하고 있는데 실제 착용자의 외이도 잔여 용적은 2cc가 안 되는 경우가 많고 때론 2cc를 초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실이측정(Real Ear Measurement)실이측정은 착용자의 귀에서 보청기가 소리를 얼마나 증폭하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검사 방법입니다. ‘프로브 튜브(probe tube)’라고 부르는 가느다란 실리콘 관(tube)을 고막 앞에 두고 소리 크기를 측정합니다.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측정한 값과 보청기 착용 후 측정한 값의 차이를 REIG라고 부릅니다. REIG가 실제 보청기 적합 프로그램의 목표이득과 차이를 보이는지를 알아보고 REIG가 목표이득보다 낮거나 높다면 차이만큼 보청기로 들리는 소리 크기를 조절하여 보청기가 목표 이득만큼 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실이측정의 목표입니다.실이측정의 유익실이측정을 실시하면 보청기가 목표이득 만큼의 소리를 내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 의 외이도 특성에 맞춰 보청기 소리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편측성 난청이나 비대칭 난청을 가진 사람들은 ‘기능이득 검사’로는 실제 귀에서 보청기가 적절하게 소리를 증폭하고 있는지를 알기 어렵습니다. 이럴 때 실이측정을 실시하면 난청이 심한 귀에 착용한 보청기의 증폭량을 정확하게 알 수 있어 보청기 적합에 큰 도움이 됩니다. 크로스 보청기나 바이크로스 보청기를 착용한 경우에도 실이측정을 사용하면 기능이득 검사보다 더 정확하게 보청기의 증폭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보청기를 착용한 실제 귀에서 프로브 튜브를 통해서 증폭량을 검사하는 실이측정은 보다 보청기 적합에 많은 유익을 줍니다.시그니아 독일보청기 부천센터이양주 원장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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