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수시' 검색결과 총 9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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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탐방] 강동 고교 영어 내신·수능의 강자 - PK리더스영어학원
“10년 넘게 강동 지역 학교(한영고·배재고·광문고·명일여고·강동고·상일여고·선사고·성덕고)에만 집중하다보니 영어 내신 대비는 물론 학생들의 진로에 맞는 대입 로드맵까지 방향 및 방법을 세심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영어만 잘해서는 절대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없습니다. 또한 영어를 등한시해도 결과는 마찬가지죠. 중학교 영어 성적이 줄곧 A라고 ‘영어를 잘 한다’라고 생각했다간 고등학교 내신에 큰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강동 지역 중학교의 경우 영어 A가 40%에 가까운 학교가 많은데 40%를 상대평가로 보면 4등급입니다. 코로나 2년, 학생들의 학력이 너무나 떨어져있고 학생들 간 격차도 심합니다. 뚜렷한 동기부여를 바탕으로 한 영어학습 집중이 절실한 때입니다.” 한영고 상위권 학생들이 많이 다니기로 유명한 강동 영어 내신 및 수능의 강자 ‘PK리더스영어학원’ 김성진 원장의 설명이다.영어 내신은 물론 세특까지 챙긴다!꾸준히 내신과 대입에서 우수 결과를 낳고 있는 PK리더스영어학원. 올해 역시 한영고 서울대 수시합격자 9명(12월30일 현재) 중 4명이 PK리더스영어학원 출신. 서울대 및 의예과에 동시합격하기도 한 이들은 “한영고 내신에 대해 PK리더스보다 더 완벽하게 대비할 순 없다”고 입을 모으며 “내신대비와 더불어 수시전형을 위한 다양한 컨설팅까지 함께 받을 수 있어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강동 영어전문 PK리더스영어학원 한영고 내신대비반은 학년별 담임이 따로 정해져있다. 각자의 강점을 최대화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것을 쏟아 붓기 위해서이다.먼저 1학년 내신은 ‘대입 베테랑’ 김성진 원장이 책임진다. 중학교 때의 쉬운 시험에 익숙한 고1 학생들은 김 원장의 수업을 들으며 고등 첫 내신 대비 학습에 돌입하게 된다. “고등 내신은 중등 시험과 문제 유형도 다르고 교과서 내용 자체도 광범위해지기 때문에 해석에 초점을 맞춘 2회 반복 수업을 진행합니다. 학생들은 먼저 문법과 해석 위주의 설명 중심 수업을 들은 후 다시 한 번 전체적인 내용 파악 위주의 수업을 듣게 되죠. 한영고 영어상위권은 1~3등급 변화가 그 어느 학교보다 심합니다. 때문에 안정적인 1등급을 위한 심화된 대비학습을 진행해야 하죠. 또한 고등학교 내신은 영어 뿐 아니라 다른 과목도 공부할 게 많아 최대한 학원에서의 수업에만 집중할 것을 강조하는데, 2회 반복 수업을 들으면 다른 과목 학습시간도 벌 수 있어 효율적인 대비학습이 가능합니다.”더불어 철저한 1:1 클리닉과 함께 1학년 때부터 수시전형을 위한 교과활동 가이드도 김 원장이 직접 진행한다. 입학과 함께 성공적인 대입을 향한 동기부여가 이뤄지고, 탄탄한 내신 프로그램으로 내신 등급을 잡으며 대입 컨설팅까지 받을 수 있는 것. 바로 PK리더스영어학원의 강점 중 강점이다.방대한 자료 & 체계화된 커리큘럼, 내신이 쉬워진다!2학년 1학기는 ‘한영고 자료 분석의 달인’ 박경아 원장이 맡는다. PK리더스 한영고반에서 내신대비를 한 많은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나서 “많은 문제가 어디서 본 듯한 문제였다” “원문 짚어준 게 똑같이 나와서 너무 빨리 객관식 문제를 풀 수 있었다”고 말하는데 박 원장의 노고가 녹아나는 부분이다. 한영고 영어 내신은 한영고만의 특색이 강하다. 단어, 서술형 등등에서 새로운 유형이 나오고 있어, 학년별 철저한 분석이 필요할 뿐 아니라 발 빠른 분석이 필수. 내신 분석과 예측의 달인 박 원장은 수업에 바로 바로 사용될 자료 공급도 책임지고 있다. 박 원장은 “10년 넘게 한영고 내신에 집중, 이미 모든 유형에 익숙하다”며 “한 번씩 유형이 바뀔 때가 있지만, 어떤 변화가 있어도 모두 학원 데이터에 있는 부분이라 대비학습에 별 지장이 없다”고 강조했다. 2학년 2학기부터 3학년까지는 ‘수험생 전담’ 박원효 부원장이 맡는다. 특히 그는 2학년 겨울방학에서부터 3학년에 이어지는 학습을 강조하는데, 이를 위해 특화된 커리큘럼을 진행한다. 먼저 겨울방학과 함께 6주 간의 ‘수능 기본기’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박 부원장이 엄선한 3점짜리 문항으로 나올 만한 10여개 유형들을 위주로 기본적인 독해방법을 습득하고 2월 수능특강 수업을 듣게 된다. 박 부원장은 “한영고를 비롯한 대부분 고등학교에서 EBS수능특강이 3학년 1학기 내신 범위라 6주간 다져진 기본기를 바탕으로 난도 높은 수능특강을 3월 중순까지 한번 훑게 된다”며 “그런 다음 3월 중순부터 1학기 마지막까진 학교별 내신에 집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영어 실력 한 단계 UP, 대학이 바뀐다! 그는 학생들의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오랫동안 연구, 해결을 위한 제시법을 수업에 적용하고 있다. “내신과 수능 모두에서 독해는 정말 중요한데요. 독해는 종합적인 영어실력의 정점으로 문법, 단어, 구문 등 모든 부분을 고려해야 하는데, 이 모든 걸 넘어 한 한계 더 올라서기 위해선 결국 문제해결력이 있어야 합니다. 많은 강동 지역 학생들을 가르치며 그들이 필요한 부분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됐고, 오랜 경험과 더불어 저만의 노하우도 생겼죠. 유형별 접근법을 수업시간에 설명하고 다음 시간에 시험으로 확인, 클리닉으로 교정 및 훈련 과정을 거치는데 학생들의 반응도 좋고 결과도 좋게 나타나고 있습니다.”PK리더스는 한영고를 포함한 강동 고교 신입생을 위한 예비고1 특강도 진행한다.김 원장은 “내신 등급의 관건은 결국 서술형으로 문법을 기반으로 한 라이팅 실력이 되지 않으면 고등학교 서술형을 풀기 힘든 게 현실”이라며 “우리가 구구단을 알지만 증명은 하지 않듯이 품사나 문장의 구조 역시 구구단처럼 자유롭게 된 상황에서 어떻게 나열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예비고1 문법 특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마지막으로 영어학습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대입이 내신과 수능, 교과활동 등으로 간소화되면서 전략과목으로서 영어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이 간과하는 부분인데요. 학생들의 목표가 무엇인가에 따라 영어가 더욱 중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상위권이 목표인 학생이라면 PK리더스영어학원의 효율적 영어학습으로 영어는 물론 모든 과목 성적 관리와 함께 수시 전형을 위한 대비까지 잘 이어가기 바랍니다.”문의 : PK리더스영어학원 02-3426-2021,22PK리더스영어학원 한영고반 ‘서울대 합격생 인터뷰’류호진(서울대 생물교육과)“형이 다니던 학원이라 형의 추천으로 1학년 1학기 때부터 쭉 PK리더스영어학원에 다녔는데요. 일단 선생님들이 한영고 내신의 출제방향이나 유형을 너무나 잘 파악하고 계셔서 내신 대비가 너무 쉬웠어요. 공부할 때 무엇을 중심적으로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됐고, 효율적 공부도 가능했죠. 한영고 영어 내신은 원문에서까지 출제하는 특성이 있는데요. 사실 직접 그걸 모두 찾으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든 일이잖아요. 그런데 학원에서 중요한 부분을 잘 갖추려줘 큰 도움이 되죠. 한번은 학원에서 본 모의시험 원문이 그대로 출제된 적도 있고,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때에는 객관식 문제 전부를 5분 만에 푼 기억도 있어요. 이미 풀어본
20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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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의학에 관심, 열심히 연구하는 의학자 되고 싶어”
신성고등학교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표준점수 기준 자연계열 전국 수석을 배출했다. 신성고 서동운(18) 학생은 국어, 수학, 과탐 3개 영역 표준점수 합산 439점을 받아 자연계열 전국 1등을 차지했다. 서울대 수시 의예과에 최종 합격한 신성고 서동운 학생을 만나 합격 소감과 공부 비결에 대해 들어 보았다.Q. 수능 성적이 어떻게 되나요?"국어, 수학, 과탐 3개 영역 표준점수 합산 439점. 언어와 매체 97점, 미적분 100점, 물리Ⅰ 50점, 지구과학Ⅱ 47점, 영어와 한국사는 1등급입니다."Q. 자연계열 전국 1등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요?"처음 성적표를 받았을 때는 자연계열 수석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수능 당일날 가채점 한 것과 성적이 똑같이 나와서 다행이라는 생각만 들었어요. 표준 점수 기준으로 자연계 수석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표준 점수라는 게 어떤 과목을 선택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라서, 뛰어난 다른 학생들이 많은데 운이 좋았다고 생각됩니다."Q.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던 특별한 비결이 있다면."평소 시험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그 과정에서 깨닫고 배우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꾸준히 성적을 올리고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열심히 공부한 만큼 수능에서 어떤 점수를 받아도 괜찮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치렀고, 어려운 문제를 접했을 때는 저만 어려운 것이 아닐 것이라고 다독이며, 집중하려고 노력한 것이 실수하지 않고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Q. 좋아하는 과목 또는 신경써서 공부한 과목이 있다면."체육을 가장 좋아합니다. 학교 친구들과 축구와 농구를 많이 했는데, 운동하며 수험 생활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경써서 공부한 과목은 지구과학2입니다. 다른 과목에 비해 늦게 시작해서 익혀야 할 교과 내용이 많았고, 시간 내에 빠르게 풀어야 하는 연습도 필요했습니다. 또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출제되는 경향이 있어서 철저히 대비하려고 더 신경 써서 공부했습니다."Q. 집이 과천인데 안양의 신성고를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신성고가 학습 분위기가 좋고 공부를 잘하는 학교라고 알려져 있어서 지원했습니다. 실제로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에 열정이 있는 친구들이 많아서 동기부여가 되어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신성고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친구들과 공부하고, 운동하고, 함께 생활한 기억은 평생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Q. 나만의 공부법이 있다면? 국어, 영어, 수학 탐구 과목별 공부 팁을 준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먼저 국어는 독해력과 멘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을 볼 때 어려운 문제가 나오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능력이 중요하고, 평소에는 텍스트를 많이 접해서 독해력을 키워야 하고요. 수학은 기출 문제를 먼저 완벽하게 풀 수 있어야 하고, 그 다음에 다양한 문제들을 풀면서 수학 실력을 점차 늘려 나가야 합니다. 탐구 과목은 여러 과목이 있는데 제가 선택한 물리의 경우 실수하지 않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집중력을 갖고 문제 푸는 연습을 하다 보면 실제 시험에서도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Q.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수시가 10회의 내신 시험과 다른 비교과 활동을 통해서 결정되는데 한 번 시험을 못 보았다고 해서 흔들리게 되면 다음 시험에도 영향이 갈 수 있습니다. 어쩌다 시험을 못 보더라도 흔들리거나 포기하지 말고 다음 시험을 더욱 열심히 준비해서 복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중요합니다. 지금 조금 힘들더라도 자신을 믿고 작은 결과에 흔들리지 말고 공부하길 바랍니다. 또 어떤 대학에 합격하는가도 중요하지만 자기가 좋아하고 열정을 쏟고 싶은 분야를 찾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고등학교 생활에서 꼭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지원하고, 합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Q. 미래에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알고 싶습니다."현재 서울대 수시에서 의예과에 최종 합격한 상태입니다. 아직 사회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수면 의학에 관심이 많아서 열심히 연구하는 의사나 의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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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주요 15개 대학 수시 경쟁률
지난 9월 10일(금)부터 14일(화)까지 대입 수시모집 지원이 실시됐다. 2022학년도 수시는 전년 대비 모집인원의 감소로 주요 대학들의 수시모집 경쟁률이 대체로 높아졌다. 지난해 수험생 감소로 수시 경쟁률이 하락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논술전형의 경쟁이 상당히 높으며, 의학계열 경쟁률 강세가 지속됐다. 또한 2022학년도부터 선발하는 약학과의 높은 경쟁률이 두드러졌다. 서울 소재 주요 15개 대학의 수시 전형별 경쟁률과 선호도 높은 모집단위의 경쟁률을 살펴봤다.* 수시 6회 지원 위반자 결과에 따라 각 대학의 모집단위별 지원인원과 경쟁률은 변경될 수 있다.주요 15개 대학 2022학년도 수시 경쟁률,서강대 28.84:1로 가장 높고, 서울대 6.25:1로 가장 낮음서울 소재 주요 15개 대학의 2022학년도 수시 지원 경쟁률을 살펴보면 서강대가 28.84:1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경희대 27.18:1, 중앙대 25.85:1, 한양대 25.67:1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서울대 수시 경쟁률은 6.25:1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5개 대학 중 가장 낮았다.15개 대학 중 전년 대비 경쟁률이 상승한 대학은 12개 대학이며, 특히 큰 폭으로 상승한 대학은 고려대(+5.12), 경희대(+5.06), 건국대(+4.34), 한양대(+3.90) 등이다. 경쟁률이 하락한 대학은 연세대(-3.42), 이화여대(-0.22), 홍익대(-0.67) 3개 대학이다.주요 대학들의 경쟁률이 상승한 가장 큰 요인은 수시 모집인원은 감소한 반면 지원자 수는 비슷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주요 15개 대학의 수시모집 인원은 2021학년도에 30,579명이었는데, 2022학년도는 27,198명으로 3,381명이나 줄었다. 반면에 15개 대학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은 2021학년도에 517,130명(복수지원기준)이었는데, 2022학년도에는 518,720명(복수지원기준)으로 1,590명 늘었다.2022학년도 주요 15개 대학 수시 지원 경쟁률* 2021학년도와 2022학년도의 경쟁률 비교를 동일 기준으로 적용하기 위해 전년도(2021학년도) 경쟁률도 수시 6회 지원 위반자 결과를 반영하지 않은수시 마감일 기준이므로 각 대학 입학처에 현재 공지된 2021학년도 경쟁률과는 수치가 상이할 수 있음* 성균관대를 제외한 모든 대학은 서울캠퍼스 기준임2022학년도 주요 대학 전형별 수시 경쟁률# 서울대학교: 일반전형 의예과 11.74:1, 치의학과 9.23:1, 경영대학 5.56:1서울대의 2022학년도 수시 지원 최종 경쟁률은 지역균형선발전형이 3.53:1, 일반전형이 7.38:1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수시지원 경쟁률은 지역균형선발전형이 3.09:1, 일반전형이 6.85:1이었다. 두 전형 모두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높아졌다.지역균형선발전형은 인문대학이 2.82:1이었고, 사회과학대학에서는 인류학과가 6.57: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자연과학대학에서는 생명과학부가 4.54:1로 가장 높았다. 공과대학에서는 컴퓨터공학부가 4.00:1로 가장 높았으며 조선해양공학과가 1.50:1로 경쟁률이 낮았다. 미술대학 디자인과는 14.50:1로 지난해의 18.5:1에 이어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음악대학에서는 기악과 피아노전공이 4.50:1로 가장 높았다. 사범대학에서는 윤리교육과가 8.00:1로 가장 높았으며, 독어교육과가 1.40:1로 가장 낮았다. 간호대학은 4.67:1, 경영대학은 2.56:1, 의예과 6.00:1, 치의학과 5.30:1, 수의예과 4.29:1, 약학계열 5.33:1, 자유전공학부 6.48:1의 경쟁률이었다.일반전형은 인문대학에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철학과가 13.67:1로 가장 높았으며, 사회과학대학에서는 사회복지학과가 16.14:1, 사회학과가 12.00: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자연과학대학에서는 천문학전공이 10.00:1로 가장 높았으며, 생명과학부가 8.26:1로 높은 편이다. 공과대학에서는 산업공학과가 8.75:1로 가장 높았으며, 농생명과학대학에서는 응용생물화학부가 10.21:1로 가장 높았다. 미술대학은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미달이었던 동양화과가 29.00: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음악대학에서는 기악과 관악전공이 11.37:1로 가장 높았다. 사범대학에서는 체육교육과가 12.40:1로 가장 높았다. 간호대학은 5.56:1, 경영대학은 5.56:1, 의예과 11.74:1, 치의학과 9.23:1, 수의예과 9.30:1, 약학계열 6.88:1, 자유전공학부 8.48:1의 경쟁률이었다.서울대 2022학년도 수시 전형별 경쟁률# 연세대학교: 의예과 활동우수형 14.14;1, 약학과 논술 147.20:1연세대는 전체 2,077명 모집에 30,407명이 지원해 14.64:1의 경쟁률을 보였다.학생부교과전형(추천형)에서는 의예과가 22명 모집에 225명이 지원해 10.23: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생화학과가 8.25:1, 컴퓨터과학과가 7.15:1, 교육학부 7.00: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학생부종합전형(활동우수형)에서는 생명공학과가 24.13: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시스템생물학과가 23.75:1, 컴퓨터과학과 19.50:1, 약학과 18.67:1, 수학과 17.83:1, 생화학과 17.75:1 등의 순으로 높았다. 의예과는 14.14:1이고 경영학과는 10.50:1이었다.논술전형은 48.47: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연세대의 지난해 논술전형 경쟁률은 70.67:1이었으므로 지난해보다 경쟁률은 대폭 낮아졌다. 논술전형에서는 올해 새로 모집하는 약학과가 147.20:1로 가장 높았으며, 치의예과 119.10:1, 경영학과 106.00:1 등으로 인기학과의 경쟁률이 높았다. 시스템반도체특별전형은 40명 모집에 545명이 지원해 13.63:1의 경쟁률을 보였다.연세대 2022학년도 수시 전형별 경쟁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3개 전형 최고 경쟁률학교추천 22.80:1/학업우수형 29.89:1/계열적합형 24.73:1고려대는 전체 2,493명 모집에 36,536명이 지원해 14.66:1의 경쟁률을 보였다.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에서는 의과대학이 22.80: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다음으로 전기전자공학부가 16.00:1, 보건환경융합과학부가 15.52:1로 경쟁률이 높았다. 경영대학은 9.10:1이었다.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학업우수형)에서는 교과전형과 마찬가지로 의과대학이 29.89:1로 가장 높았으며, 컴퓨터학과가 25.85:1, 바이오의공학부와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가 동일하게 25.06: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영대학은 16.14:1이었다.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계열적합형)에서도 의과대학이 24.73:1로 가장 높았으며, 사회학과 21.80:1, 컴퓨터학과 21.00:1, 미디어학부 21.00:1 등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경영대학은 13.95:1이었다.특기자전형 사이버국방학과는 5.78:1이었고, 디자인조형학부는 14.27:1이었다.고려대 2022학년도 수시 전형별 경쟁률#서강대학교: 신설 학생부교과(고교장추천)전형 13.23:1 경쟁률 보여서강대의 수시 최종 경쟁률은 28.84:1로 988명 모집에 28,497명이 지원했다.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논술(일반)전형이 101.86:1로 가장 높았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교과(고교장추천)전형은 172명 모집에 2,276명이 지원해 13.23:1의 경쟁률을 보였다.학생부교과(고교장추천)전형에서는 자연계열 공학부 화공생명공학전공이 23.64:1로 가장 높았고, 학생부종합(일반)전형에서는 인문계열 사회과학부 사회학이 23.64:1로 가장 높았다. 논술(일반)전형에서는 자연계열 공학부 컴퓨터공학전공이 176.75:1로 가장 높았고, 화공생명공학이 149.58:1로 뒤를 이었다.서강대 2022
2021-09-16
- 수학은 사고력을 키우는 도구과목이다 언어는 사고력을 키우는 일종의 도구과목이다. 수학도 일종의 언어이다. 수학이라는 도구로 사고력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어야지 수학적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이 목적이어서는 안 된다. 선행을 안 하고도 수학을 잘하는 예를 하나 소개한다.내신이 좋아 기존 제도로는 서울대에 수시로 입학할 실력인데, 현재 제도로는 수시로 서울대가 확실하지 않아 정시를 기본 베이스로 수시도 같이 준비하는 학생이다.수2가 처음인데 5회 만에 진도를 다 나갔다. 각 단원에 전체적인 개념 설명을 20분 정도 하고, ‘너 정도면 쎈B부터 풀어도 좋다‘라고 말하니 ‘쎈A 문제를 풀며 기본개념을 내면화하고 푸는 것이 좋아요’ 라고 말한다. 쎈B의 대표문제와 상으로 표시되어 있는 문제를 다 풀면 1시간 반 정도 걸려 하루에 두 단원씩 진도가 나간다. 쎈C는 숙제.증명 문제는 본인이 직관적으로 느껴질 때까지 질문한다. 본인이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느꼈기 때문에 응용도 될 수밖에 없어 쎈C도 한 단원에 한 문제쯤 질문한다. 일품은 쎈보다 쉽게 느낀다. 너무 심화된 증명은 과정은 이해 됐어도 직관적으로 느껴지지 않으니 다음에 다시 설명해 달라고 한다.자신이 공부가 되는 느낌을 아는 학생이다. 이런 학생들이 메타인지가 높게 나온다.대입에서 IQ보다 메타인지가 중요한 것은 수능은 고등과정 내에서 출제되기에 특별한 재능이나 지능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꾸준한 노력으로 수능을 보기 전에만 도달하면 되기 때문이다. 이 학생은 본인이 좋아하는 책 등을 통해서 고등학교 수준을 넘는 읽기 수준과 언어적인 능력을 키워 놓았기에 가능했다.정리하면1. 무리한 선행을 하며 이해를 못 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못하다. ‘독서백편의자현’은 수학 공부와는 어울리지 않는 표현이다.2. 내 머릿속으로 느끼며 공부할 수 있는 난이도와 속도가 중요하다.3. 지능 발달을 시키는 가장 유용한 도구가 언어이다. 수학은 언어의 일종이다.4. 수학이라는 도구를 통해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소통하는 능력과 다양한 문제풀이를 통해 능동적인 문제해결력과 창의력을 발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5. 아이들은 호기심도 많고 창의력과 상상력도 많이 가지고 태어났으나 잘못된 교육으로 창의력을 잃어 가는 것이 가장 손실이다.미래한국인학원 유병노 원장문의 02-554-5504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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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강남서초 학교 탐방 - 중산고등학교
중산고등학교(교장 김광문, 이하 중산고)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과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바탕으로 우수한 진학 성과를 내는 명문 사학이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 19라는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발 빠르게 대처하는 진학지도와 학습지도로 수시, 정시 모두에서 흔들림 없는 입시 결과를 올렸다. 중산고의 2021학년도 입시 성과와 학교 프로그램, 진학 강점을 소개한다.도움말 한주희 교사(3학년부장), 서지나 교사(창의기획팀장)상위 6개 대학 합격생 96명,수시와 정시에서 고른 성과 올려 2020년도 진학 성과(중복합격, 졸업생 포함)를 보면 서울대 11명(수시 5명, 정시 6명, 의예과 3명), 연세대 23명, 고려대 16명, 서강대 7명, 성균관대 20명, 한양대 19명으로 서울 상위권 6개 대학에 총 96명이 합격했다. 의학계열 합격생은 총 35명이며, 학과별로 보면 의예 31명, 치의예 2명, 한의예 2명이다.중산고는 예년보다 3학년 학생 수가 많이 감소한 영향 때문에 합격자 절대 인원도 감소했다. 인근 아파트 단지들의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최근 3년에 걸쳐 3학년 재적인원이 463명(2018년)→322명(2019년)→227명(2020년)으로 계속 감소했다. 그러나 재학생 대비 합격률은 감소하지 않았다. 2019년도 서울 상위권 6개 대학(서·연·고·서·성·한)의 재학생 대비 합격생 비율은 44.1%(142명)로 2020년도 42.3%(96명)와 비슷했으며, 의학계열의 재학생 대비 합격생 비율은 2019년도 14.3%(46명)에서 2020년도 15.4%(35명)로 오히려 증가했다. 이는 중산고의 입시 경쟁력은 꾸준하고 강력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것이다.특히 블라인드 평가가 처음 시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서울대 수시 1단계에서 14명이 합격했다. 이는 예년을 상회하는 결과로, 중산고의 교육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잘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자 중산고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또한 중산고는 수시와 정시에서 고른 성과를 올렸다. 수시와 정시 합격자 비율이 대략 5:5 정도로 비슷한 합격률을 보였다. 정시 합격비율이 늘 높았던 예년과 달리 2020년도 입시에서는 수시합격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 수시합격생들의 전형별 비율을 살펴보면 학생부 종합전형 38%, 학생부 교과전형 19%, 논술전형 15%, 적성 16%, 기타 12%이다.온라인 지도로 교육활동 손실 최소화,고3 담임교사의 헌신적 진학지도지난해에는 코로나 19로 개학일이 수차례 미뤄지고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이 병행되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들이 지속됐다. 이런 상황 속에서 중산고는 재학생들의 학습 리듬이 흐트러진 것을 고려해 수시 준비에 더욱 힘을 쏟았다. 창의기획팀장 서지나 교사는 “비록 코로나 19로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어려웠지만, 최대한 계획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교육활동 손실을 최소화한 선생님들의 노력이 의미 있던 한 해였습니다”라고 말했다.중산고의 우수한 진학 실적 뒤에는 3학년 담임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있었다. 고3 담임교사들은 ‘대학로’라는 교원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수시로 협의하고 진학지도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서 교사는 “3학년 부장교사는 담임을 맡지 않고 전체를 총괄함으로써 학급단위가 아닌 학년 전체를 함께 관리하는 통합 진학지도가 가능했고, 이로 인해 의미 있는 입시결과를 냈습니다. 특히 코로나 19와 같은 비상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방안을 찾는 데 있어 이러한 담임협의가 효과를 발휘했습니다”라고 말했다.중산고는 지난해 등교 일정이 미뤄지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학생들 대면지도가 늦춰지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 온라인(리로스쿨)으로 학생들의 기초자료를 제출받아 미등교 상황에서 학생파악 소요시간을 단축했으며, 이를 수시 진학지도에 효율적으로 활용했다. 또한 수능 이후에도 수시 1단계 통과 학생들의 면접 준비에 모든 담임교사가 1:1 실전지도를 열성적으로 진행했다. 이는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최종 결과를 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내실 있는 학교 프로그램,학생 역량 높이고 꾸준한 진학실적으로 이어져중산고는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다채롭고 특색 있는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확한 예측 능력을 자랑하는 ‘중산입시프로그램’은 강남서초 8개교의 연합데이터, 서울특별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의 데이터 등 누적된 대학입시 데이터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진학지도에 활용하고 있다.지성·감성·인성을 기르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멘토-멘티 재능기부 활동을 통한 나눔과 배려의 교육, 국제화 세계화에 걸맞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중산모의UN 개최, 다양한 교과 내용을 융합하는 주제를 연구하는 STEAM융합수업, 융합적 사고를 돕는 독서 토론과 주요 대학 논술·면접 문항으로 토론하는 지식융합논술면접토론, 심화학습 형태로 탐구·실험·토론·답사 수업이 진행되는 중산영재학급, 진로와 적성에 맞는 정규 동아리 활동 등의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진행된다. 또한 인성검사, 능력검사, 적성검사 등을 실시하여 면담하고, 전문가를 초빙해 진로특강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진학진로 체험 및 탐색 프로그램도 열린다.중산고의 모든 교사가 참여하는 ‘1교사 1대학 진학진로 상담전문가’ 제도도 운영한다. 서 교사는 “중산고 전 교사가 1교사 1대학 진학지도 전문가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70여 개의 학과, 30여 개 대학을 탐색하는 탐방 활동을 합니다. 학생이 진학상담을 원하면 학생의 관심 대학을 담당한 교사와 깊이 있는 상담이 이루어집니다”라고 설명했다.또한 중산고는 학년별 입시설명회를 연 3회 이상 개최해 학년마다 입시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며, 주요 대학 입시관계자와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입시설명회와 대학별 모의논술고사 등을 실시한다. 또한 명문대 졸업생을 초청해 입시간담회를 개최하고, 졸업생과 재학생의 멘토-멘티 운영하는 등 다양한 입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입시에 반영할 수 있는 교내 활동 확대,차별화된 세특과 동아리 운영중산고는 선택권을 보장하고, 지적 균형을 고려하며, 계열화 학습에 최적화된 교육과정을 편성해서 학생들의 학습경험을 향상하고 입시를 대비하고 있다. 창체 1단위를 정규 수업시간에 편성하여 학년별, 학기별로 체계적인 특별 프로그램 운영함으로써 과제연구 활동을 통해 탐구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창의인성융합수업, 플립러닝수업, STEAM수업, 독서토론수업, PBL수업, CO-OP수업, 하부루타 수업 등 학생활동 중심의 수업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한편 현 고1이 치를 2024학년도 입시부터 비교과 활동의 입시 반영이 대폭 축소되고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서 교사는 “비교과 반영이 대폭 축소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높은 교내 성적과 양호한 교과 활동, 학업 적합성을 고려한 비교과 활동 및 리더십, 사회적 책임감 등을 보여줄 수 있는 비교과 활동을 기록할 수 있으므로 중산고에서는 교내에서 이뤄지며 기록할 수 있는 활동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차별화, 타학교와 구별되는 진로와 적성에 맞는 정규 동아리 운영, 학부모, 학생이 함께하는 독서토론, 역사 필독서 읽기, 코로나 방역으로 인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독서 방법과 관련한 독서, 문학, 화법과작문, 언어와 매체 전공 교수님을 모시고 듣는 과목 이해 및 학습법 Zoom 강의 등이 대표적 프로그램입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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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학교 탐방_ 운중고등학교
분당지역 18개 고등학교 중에 지난해 입시에서 가장 이목을 끈 학교는 단연 운중고등학교(운중고)일 것이다.그동안 판교에 위치하고 있다는 지리적인 조건과 한 학년에 200여 명 밖에는 되지 않는 적은 인원 탓에 주목받지 못했던 운중고에서 서울대에 5명이 합격했기 때문이다.해마다 1지망으로 지원하는 학생 수가 증가할 정도로 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운중고는 학생 수가 적다는 불리함을개별 학생들이 선택한 진로진학과 연계된 교육과정과 활동, 그리고 밀착된 진학지도로 극복하고 있다.서울대 비롯한 상위 8개 대학에 25명 합격,특히 수시전형 합격자 수 많아운중고는 2021학년도 입시에서 5명의 서울대 합격생을 비롯해 연세대 4명, 고려대 5명, KAIST 1명, 성균관대 3명, 이화여대 5명 등이 합격했다. 의치대에도 2명이 합격한 운중고의 진학결과에서 주목할 것은 서울대 합격생의 증가와 수시전형 합격생의 비율이다.2017년 처음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한 운중고는 이후 2018년 2명, 2019년 2명, 2020년 3명에 이어 2021년에 5명을 합격시키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운중고는 수시전형과 정시전형을 비교하면 단연 수시전형으로 합격한 수가 단연 많다. 2021학년도에 상위 8개 대학의 합격사례를 살펴보면, 25명의 합격생 중 7명을 제외한 18명이 수시전형으로 합격했다. 더욱이 서울대 치의예과를 포함 의치대 합격생 2명도 모두 수시전형 합격생으로 나타나 비록 학생 수가 작은 학교지만 대학들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는 요소들을 갖추고 있는 교육과정과 활동들이 갖춰져 있으며 개별 학생들의 학교생활이 구체적으로 기재된 학생부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진로·진학지도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특히 고교 차별방지를 위한 고교 블라인드제를 도입한 첫해인 지난해 입시에서 합격자가 더 늘어났다는 것은 개별 학생들의 강점을 잘 파악한 밀착 진로·진학지도가 효과를 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빠르게 안착된 자유수강제와 동아리활동으로 전공적합성과 학업역량 보여일찌감치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 운영된 운중고는 다른 고등학교보다 앞서 학생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안착시켰다. 교사가 여러 과목을 가르치는 등 부담이 커지고 있기는 하지만 학생들의 교과 선택권을 존중해 소수 인원이 신청한 과목도 많이 개설하고 있다. 이처럼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빠르게 교육과정을 바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진로를 선택하고 교육과정을 설계해 교과에 대한 관심을 토대로 진학학과와 연결시켜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운영하며 전공적합성 외에 여러 역량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아리활동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자연계열을 지원하는 학생들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과학 동아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값비싼 실험도구나 시설을 비롯해 담당교사가 함께 하며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대한 실험을 할 수 있어 자연계열을 지원하려는 학생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진로에 맞춰 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이 결과 서울대 수시전형 합격자 4명이 모두 식물생산과학, 식품영양학, 물리학, 치의예과로 자연계열 학생들이었으며, 식물생산학과 합격생은 희망하는 진로와 연계한 실험 프로젝트를 계획해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수개월 동안 관찰한 결과를 교내 과학행사에서 발표했으며 이 과정은 자기소개서 및 면접 과정에서 큰 힘이 되었다고 한다.학생부 기록의 내실화로 경쟁력 키우고개별 학생들의 면접까지 철저히 지도해운중고 학생들의 학생부는 각기 다른 학생들의 활동이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다. 연구부를 중심으로 평가계획을 꼼꼼하게 수립해 학생의 교과 관련 수행 능력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과목도 놓치지 않고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면밀히 기록할 수 있다.올해 치러지는 입시부터 자율동아리 활동 및 봉사와 독서 활동이 점차 대입에 반영되지 않게 되는 것을 고려해 교과 세특에 보다 신경을 쓰고 있다. 이는 학생들의 전공적합성과 지적 호기심, 그리고 학업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은 교과 세특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이를 위해 교과 내용을 재구성하고 있다. 덧붙여 정시 선발 비중의 확대 방침에 따라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은 유지하되 학교 수업을 통해 수능을 대비할 수 있도록 수업내용을 강화하고 있다.변화하는 대입 정책에 맞춰 교육과정과 활동, 그리고 학교생활기록부까지 재구성해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진학지도하고 있는 운중고는 모의고사나 정기고사 직후 시기별 내실 있는 입시상담을 비롯해 각기 다른 학생 사례별 연구, 입시 프로그램 사용 등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해 종합적인 시각으로 학생들의 입시를 지도하고 있다.이런 개별 학생들에 맞춘 진학지도는 자기소개서 작성을 비롯해 면접준비까지 이어진다. 담임교사뿐 아니라 전공관련 과목 교사들이 함께 모의면접을 실시해 온 운중고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원격 면접을 준비했다. 실제 면접에서 사용하는 줌(ZOOM)과 가상현실 연습 시스템을 임대하는 등 실전에 가깝도록 환경을 갖춰 학생들의 면접준비를 도왔다.미니인터뷰 _ 운중고등학교 박강용 교장“학생중심 교육으로 저마다의 잠재력을성장시켜 나갈 것입니다”박강용 교장은 “학생들이 저마다의 진로와 진학에 맞춰 선택한 교과와 활동들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학교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한다. 주어진 3년의 교육과정에 따라 학생들의 잠재력 및 학업역량이 충분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저마다 다른 역량과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구축하기 위해 고교학점제를 일찌감치 도입했습니다. 물론 학습 준비와 시간표 구성 등 교사들의 부담은 커졌지만 학생들이 희망하면 적은 인원이라도 원하는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소인수 과목도 개설할 정도로 2015개정 교육과정인 자유수강제를 안착시켰습니다. 또한, 저희 운중고는 과학중점학교는 아니지만, 과학 과목과 연계해 실험과 확장된 주제탐구를 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집약적으로 편성해 지원하고 있어요. 실제 자신이 관심을 가진 분야에 대한 주제로 실험을 계획하고 탐구를 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그동안 기회가 없어 찾지 못했던 잠재력을 찾게 되는 예도 있답니다.”실제 운중고에는 계열에 제한 없이 동아리 활동을 하며 문·이과를 아우르는 융합적 역량을 갖춘 학생들이 적지 않다.박강용 교장은 “무엇보다 양질의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열정과 실력을 갖춘 교사들이 있어야 한다”라며 이런 교사들의 지도가 있었기에 입학 당시의 성적과 견주어 높은 성적향상과 최상의 진학결과를 거두고 있다고 운중고의 강점을 알려주었다. 이경화 리포터 22khlee@hanmail.net
2021-05-07
- 2021년 강남서초 학교 탐방 |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서연고, 의치한 재학생 합격자 전년도보다 모두 증가 … 올해 ‘New 단대부고 대입 상담 프로그램’으로 진학 시스템 강화강남구 대치동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교장 김종승, 교감 배철호)는 해마다 뛰어난 진학 성과를 내며 강남 일반고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21학년도에는 재학생들의 진학 성과가 두드러진다.2021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과 진학 강점, ‘즐겁게 공부하는 학교’로 변화해나갈 단대부고의 교육적 행보에 대해 들어봤다.서울대 합격자 19명 중 14명이 재학생단대부고의 2021학년도 입시 결과(중복 합격, 졸업생 포함)를 보면 서울대 19명, 연세대 55명, 고려대 41명, 의치한 68명으로 서연고, 의‧치‧한 합격자가 총 183명이다. 2020학년도에는 서연고, 의치한 합격자 수가 170명으로, 전년도보다 13명이 늘었다. (표 참조)이 외에도 건국대 24명, 경희대 41명, 단국대 29명, 동국대 17명, 서강대 18명, 서울시립대 5명, 성균관대 26명, 중앙대 45명, 한국외대 20명, 한양대 33명, 홍익대 23명이다.재학생 합격자 수도 늘었다. 서울대 합격자 19명 중 14명이 재학생이다.단대부고 박종필 진로진학상담부장은 “2021학년도 입시 결과 중에 재학생 합격자를 보면 연세대 20명, 고려대 27명, 의치한 35명으로 전년도보다 재학생 합격자 수가 모두 늘었다. 재학생 수가 지난해 383명에서 36명이 줄어든 347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의미 있는 성과”라고 입시 결과를 분석했다.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진로‧진학 탄탄단대부고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돕기 위해 온라인 시스템을 발 빠르게 구축해나갔다. 지난해 진로진학상담부가 추진한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다.첫째,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과정 운영이다. 대학 입학사정관을 초청한 자기소개서 특강(7월) → 1:1 자기소개서 컨설팅(8~9월) → 대학교수 초청 면접 특강(10월) → 심층 모의 면접 : 단대부고 교사 8명 교과별 심층 면접 + 외부 위촉 교사 16명 서류 면접(10월)을 진행했다.둘째, 학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기록을 위해 전 교원 외부 강사 연수를 추진했고 셋째, 실시간 온라인 방식(Zoom)으로 학생 학부모와 함께하는 1:1 대입 컨설팅, 전공 교수와 함께 하는 1:1 진로진학 멘토링 등 학생이 참석할 수 있는 행사를 모두 추진했다.넷째, 더 넓은 세계로 특강(6월, 10월), 전공 탐색의 날 : 30개 전공(7월), 온라인 전공 체험 : 21개 전공(11월) 등 강의 영상을 EBS 온라인 클래스(진로 클래스)에 업로드하고 학생들이 언제든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했다.다섯째, 전 교원 대상 진로‧진학 상담 자료를 공유‧연수를 진행하고 여섯째, 구글 AI 전문가를 초청해 20명 이내의 소수 학생에게 신청을 받아 ‘인공지능과 데이터 과학 아카데미 등’을 주제로 대면 강의를 진행했다.단대부고 8인의 드림팀, 진로진학상담부단대부고 진로진학상담부는 박종필 교사(진로진학상담부장)를 필두로 기획계 왕훈 교사(지리), 통계계 김도형 교사(수학), 진학 1계 박옥훈 교사(물리학), 진학 2계 이세진 교사(미술), 진로1계 이현아(수학), 진로 2계 민세현 교사(역사), 김희원 진학주무관이 함께 한다. 체계적인 업무 분장으로 전문성을 강화해 단대부고의 진로‧진학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올해 진로진학상담부는 ‘NEW 단국 NEW 단대부고’를 추진하며 다채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첫째, New 단대부고 대입 상담 프로그램 개발‧운영이다. 대교협, 교육청, 여러 입시기관의 빅데이터 자료를 기반으로 단대부고의 수시‧정시 분석 자료를 종합해 ‘단대부고 상담 프로그램’을 만들어, 체계적인 진학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둘째, 월 2회 단대부고-단대소고-단대부중 진학지도협의체(학교간 교원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셋째, 3학년부와 진로진학상담부가 원팀으로 운영돼 대입정보 공유, 입시통계와 대입지도 관련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넷째, 1, 2학년 담임교사들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대입상담 프로그램 운영 확대)와 다섯째, 학생들의 성적 분석(모의고사 통계 분석 방법 보완 전년도 학생 대비 분석보다 입학 단계부터 현재까지 성적 변화 중심으로 개선, 사설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활용해 성적 분석, 각 학년부 자체 성적 분석 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교과 독서 연계 수업, 예체능 교육 강화단대부고의 강력한 면학 분위기는 ‘수준 높은 수업’에서 비롯된다. 올해도 개방형 선택 교육과정과 학생 맞춤형 수업(학생 참여‧협력적 배움 중심의 수업, 1교사 1교재 제작‧활용 등)을 실현해 학업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 또, 학생들이 다양한 배경지식과 수능 사고력을 쌓도록 ‘모든 교과목에서 독서 연계 수업’도 이루어진다.특히 올해는 다양한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강화해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낮추고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체육(축구, 탁구, 기초체력, 농구), 음악(앙상블) 등 예체능 아침 활동 프로그램을 비롯해 창의적 체험 활동으로 도예부, 미술부, 사물놀이부, 연극부, 보디빌딩부, 3D메이커부, 드론부, 관현악부 등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즐겁게 공부하는 학교’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MINI INTERVIEW단대부고 박종필 교사(진로진학상담부장)학종 블라인드의 영향, 단대부고는 어땠나?“2021학년도 입시 결과를 분석해보면 블라인드 효과가 미미했다고 생각합니다.단대부고의 경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하는데, 이 대학들은 학교의 교육과정과 운영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그동안 누적된 평가 역량을 기반으로 서류와 면접을 통해 블라인드 평가에서도 지원자 역량을 충분히 읽어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대 수시 합격자는 전년도 4명에서 올해 8명으로 오히려 늘었고 연고대 역시 비슷한 합격 결과가 나왔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학생부 축소, 정시 확대 등의 입시 변수 대응은?“학종과 수능의 균형이 이뤄진 대입 환경인 만큼 수시와 정시를 분리하지 않고 학생들이 사고력을 키워 배움으로 나가는 길을 스스로 준비하도록 도우려고 합니다. 모든 교과 수업에서 독서 연계 교육을 하고 활동 내용은 과목별 세특에, 융합 수업 내용은 개인별 세특에 기재할 예정입니다.독서골든벨, 독서왕선발대회, 인문논술왕중왕대회, 독서논술경시대회, 나의주장발표대회, 독서토론대회를 통해 학생의 읽기, 쓰기, 말하기 능력을 더욱 키워 수시와 정시 경쟁력을 높이려고 합니다. 또한 전공 교수 1:1 멘토링, 전공탐색 독서멘토링, 과학과제연구, 코딩/로봇아카데미, 인공지능 데이터과학아카데미,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구체화 과정을 통해 제작된 작품을 발표하는 아이디어 페스티벌, 과학탐구토론/발표, 수학챌린지 등을 운영해 수시 학종과 정시 수능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도록 지원하겠습니다.” 2021-04-15
- 2021학년도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 지난 3월말, 대학들이 입학처 홈페이지에 ‘2021학년도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와 함께 2021학년도 입시에서 치러진 대학별고사 문항을 공지했다. 이 보고서는 대학들이 실시한 면접·구술, 논술 등의 대학별고사가 선행학습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대학 자체적으로 평가하는 보고서로 기출문제 분석과 함께 공지된다.따라서 2022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대학별고사를 맞춤형으로 대비하는데 기반이 되는 자료라 할 수 있다. 주요 대학에서 공지한 보고서의 특징을 살펴보고, 수험생들이 보고서와 기출문제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정리해봤다.참고자료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2021학년도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고교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 준수 여부 확인하는 보고서각 대학은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모든 대학별고사, 즉, 면접·구술고사, 논술 및 교직적성·인성면접 등을 대상으로 선행학습 영향평가를 실시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준수했는지를 확인하고 결과보고서를 공지해야 한다.단, 예체능 계열의 실기고사는 예외적으로 영향평가 대상에서 제외한다.선행학습 영향평가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대학 내부위원과 외부위원으로 입학전형영향평가위원회를 구성하며 실무위원으로 위촉된 현직 고등학교 교사와 교육과정 전문가가 대학별고사 문항을 검토하고 그 결과를 입학전형영향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다.보고서에는 선행학습 영향평가 대상 문항 총괄표, 평가 진행 절차와 방법, 고교 교육과정 범위 및 수준 준수를 위한 노력, 문항 분석 결과, 심의 결과와 향후 반영 계획 등이 담겨 있으며, 기출문항을 부록이나 보고서에 포함해 공지한다.# 서울대학교 : 서울대는 지난 3월 30일 2021학년도 입시에서 실시한 대학별 고사(‘면접 및 구술고사’, ‘(교직)적성·인성면접’, ‘면접’)에 대한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와 수시 일반전형에서 시행한 면접 및 구술고사 문항을 공지했다. ‘면접 및 구술고사’와 ‘(교직)적성·인성면접’은 출제문항을 기반으로, ‘면접’은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시행하였다.보고서를 통해 서울대는 출제된 각 문항에 대한 출제의도, 교육과정 출제근거, 자료출처, 실무위원 검토의견, 영향평가 심의사항 등 문항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서울대학교의 ‘면접 및 구술고사’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상의 기본 개념 이해를 토대로 단순 정답이나 단편 지식이 아닌 종합적인 사고력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어진 제시문과 질문을 바탕으로 면접관과 수험생 사이의 자유로운 상호작용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교직)적성·인성면접’은 적성, 인성을 평가하는 수시·정시모집의 일부 모집단위에서 시행하며, 자체적으로 문항을 출제하여 활용한다.서울대는 선행학습 영향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내부 10명(위원 7명, 실무위원 3명), 외부 30명(위원 3명, 실무위원 27명)으로 2021학년도 입학전형영향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 현직 중·고등학교 교사와 교육과정 전문가가 2021학년도 대학별 고사 문항을 검토하였고, 그 결과를 입학전형영향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하였다.서울대 수시 일반전형 면접 및 구술고사는 교육과정을 준수해 출제함으로써 사교육 도움 없이 공교육만으로 학생이 학업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자 하며,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이라면 사교육 의존 없이 면접 및 구술고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입학본부 홈페이지와 웹진을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2021학년도 서울대 수시 대학별 고사 문항 분석 결과 예시출처 : ‘2021학년도 서울대학교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 면접 및 구술고사 문항분석2021학년도 서울대 모집단위별 적성·인성면접 제시문 예시- 사범대학(수시 일반, 정시 일반) : ‘멘토’로서의 교사에 대한 제시문, 성장형 사고방식을 길러주는 교육에 대한 제시문, 삶의 가치와 교육의 목표에 대한 제시문- 수의과대학(수시 일반) : 수의사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제시문, 부정행위의 발견 및 대처에 대한 제시문, 약물 투여 후 약물의 혈액 내 농도 그래프에 대한 제시문, 채식주의와 관련하여 다양성 존중에 대한 제시문- 의과대학(수시 일반, 정시 일반) : 공동체 내 네트워크에 관한 제시문, 국가별 개인주의 지수와 GDP에 관한 제시문- 치의학대학원 치의학과(수시 일반) : 배려심, 공감능력, 문제해결능력에 관한 제시문, 의료윤리, 비판적 사고, 의사소통기술에 관한 제시문# 연세대학교 : 연세대는 대학별고사 중에서 수시모집 논술고사 및 면접·구술고사가 선행학습 영향평가 대상에 해당된다. 교과지식과 관련이 없는 일반 면접이나 학생부 기재 사항 확인 면접인 특기자전형[체육인재],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국제형_해외고/검정고시], 고른기회전형, 재외국민전형 및 정시모집[의과대학, 체육교육학과] 면접은 선행학습 영향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연세대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적용을 대비하기 위해 논술시험을 치르는 모든 과목에 대해 모의논술시험을 확대 실시한 바 있는데, 모의논술 출제 이후 현직 고등학교 교사의 검토의견을 받고, 모의논술에 참여한 학생들의 답안을 분석해 만든 문항 해설 내용을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의 준수 여부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또한 고교 교육 지원사업의 일부로 모의논술 문항 해설 동영상을 제작해 입학처 홈페이지와 연세대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아울러 모의논술 출제위원들을 모두 본 시험 출제위원으로 위촉하고 출제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추가로 출제위원을 위촉했다.학생부종합전형과 시스템반도체특별전형에서는 교과 내용이 포함된 제시문이 고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벗어나지 않도록 출제 과정에서 검토위원으로 현직 고등학교 교사들을 위촉하는 등의 실체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부록에서는 기출문제를 문항별로 문항카드를 만들어 문항 및 제시문(별책 공지), 출제의도, 출제 근거(적용 교육과정 및 관련 성취기준), 자료 출처, 문항 해설 등의 내용을 상세히 공개해 수험생들이 학습 자료로 활용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 고려대학교: 고려대의 수시모집 중 대학별고사가 이루어지는 전형은 학교추천전형, 일반전형-학업우수형, 일반전형-계열적합형, 기회균등전형, 특기자전형이다. 전형 중 선행학습 영향평가의 주요 대상은 일반전형-계열적합형, 기회균등전형, 특기자전형의 면접고사(특기자전형 국제학부의 경우 에세이 포함)의 제시문 및 문항이다.학교추천전형, 일반전형-학업우수형은 업로드 면접으로, 특기자전형 중 인문계열을 제외한 다른 모집단위의 경우 제출서류 기반 면접(사이버국방학과는 군 면접 등 추가 시행)으로 진행되어 선행학습 영향평가 대상에 해당하지만, 선행학습의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어 외부위원 자문은 시행하지 않았다.정시모집 중 대학별고사가 이루어지는 모집단위는 사이버국방학과, 의과대학, 간호대학, 디자인조형학부, 체육교육과이다.사이버국방학과 면접, 예·체능 실기고사 및 의과대학, 간호대학 적성·인성면접은 선행학습 영향평가 대상에 해당하나, 실기고사 또는 가치관 등을 묻는 면접이라 선행학습의 영향이 없고, 자문이 제한되어 외부위원 자문은 시행하지 않았다.고려대는 모의 면접을 실시해 2021-04-15
- 2021 학교 탐방 - 배재고등학교 강동 지역을 넘어 서울 대표 자사고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배재고등학교(학교장 고진영). ‘남학생에게 최적화된 학교’ ‘선발효과보다 학교효과가 큰 학교’로 인정받으며 많은 학생들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주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불안정한 수업의 장기화에도 탁월한 대처 능력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든 배재고. 2021학년도 대입에서 비교를 불허하는 뛰어나는 성과로 그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송연길 교감은 “전문화되고 체계화된 진학전략시스템 아래 열정적인 교사들과 학생들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어 이루어낸 성과”라며 “특히 지난해 코로나 상황에서 발 빠르게 양방향 수업이 가능한 플랫폼을 완비, 교과·비교과 활동을 온라인 시스템으로 원활하게 진행한 것이 입시에서의 뛰어난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전국 최고 수준의 서울대, 연.고대 합격자 꾸준히 상승 2021학년도 대입에서 배재고는 서울대를 20명을 비롯 연고대 94명, 의치한 11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또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등 서울 주요대학 이상(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의치한·특목대·건홍동) 대학 합격자는 363명에 달한다.서울대와 연고대 합격자가 114명으로 지난해(85명) 대비 34%가 증가한 수치이며, 2년 연속 30% 이상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 이정형 3학년 부장교사는 “합격자 중 재학생들의 비중이 큰 것이 배재고의 가장 큰 특징이자 강점”이라며 “서울대 합격자 20명 중 수시 합격생 11명은 전원 재학생이고, 정시 합격생 중 5명만 졸업생”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교사는 “서울대 수시 1차 합격생이 24명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결과지만, 올해는 이 부분을 감안하기 위해 구술면접을 한층 강화해 진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학생부종합전형 위한 맞춤형 활동배재고의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교과·비교과 활동은 이미 역사가 되어 대표 프로그램으로 정착한 것이 대부분이다.특화된 교육과정편성은 자사로서의 강점. 정규교과에 진로 수업을 개설(1·3학년)하고, 자신의 진로를 고려한 프리칼리지 연계활동, 전공적합성에 맞춘 활동을 방향성 있게 진행해나간다. 프리칼리지는 전공별로 의치한반, 공학반, 자연과학반, 인문학반, 사회과학반을 구성해 학생들의 높은 참여율과 더불어 대입에서의 큰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배재고 대표 프로그램이다. 또한, 토론형 수업(국어)와 코딩수업(수학)도 진행해 학생들의 질적 성장을 돕는다. 비교과 활동도 다양하게 편성되어 있는데, 코로나 상황일 때에는 온라인으로 대체해 학생들의 참여율을 높였다. 교사와 함께 하는 토론을 통해 결과물까지 창출, 독서역량을 강화하는 독서토론대회는 온오프라인 병행해서 실시하는데 참여교사가 20여 명, 참여 학생은 600여 명에 달한다. 토론대회(舊협성토론대회) 역시 참여팀이 120팀(350명) 이상 되는 배재고 대표 덕서 프로그램이다. 탐구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능력과 협력적 과정을 체험하는 자율탐구대회, 발과공메(발명과학공학 그리고 메이커), 동아리 포트폴리오 대회, 모의창업캠프, 시각문화공모전 등도 진행한다.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방과후 강좌 역시 배재고의 강점. 지난해는 코로나로 인해 실시되지 못했지만 2017년 100개 강좌, 2019년 60여개 강좌 등 학생들의 희망교과 중심으로 편성됐다. 올해는 코로나상황 방역 수칙을 지켜 온오프라인으로 3월부터 진행하고 있다.또한 학생들의 활동은 꿈잡이 노트, 독서기록장을 통해 개인 스펙 관리를 진행한다. 송연길 교감은 “진로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1학년 때 생기부 50%가 채워지고, 2학년에는 30%, 나머지 20%를 3학년에서 완성하는 배재만의 구조적 특징이 꾸준히 이어져 입시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며 “온라인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어 코로나시대에 차별화된 결과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대입 전형 변화에 따른 정시 대비 시스템 구축대입전형에서의 정시 확대에 맞춘 정시 대비 시스템도 한층 강화했다. 맞춤형 고3 수업 운영 및 2학년 2학기부터 정시대비반을 운영하고 정시대비 맞춤형 방과후 학교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 대형 자율 학습실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정된 학습 분위기를 제공, 3학년 학생들은 이미 밤 10시까지 자율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자율학습은 코로나 단계별 상황에 따른 방역수칙을 지켜 온오프라인 자율학습을 병행하며, 1·2학년은 온라인 자율학습을 진행한다. 더불어 코로나로 인해 불안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올해는 예년보다 일찍 학부모설명회 및 상담 등 학기 초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조성진 입학홍보부장 교사는 “학기가 시작되기 전인 2월에 신학기 집중 기간을 운영해 이미 상담과 예비 1.2.3학년 학습컨설팅을 완료(코로나 방역 수칙 하에 온·오프라인 병행)했고, 학부모총회와 학년별 학부모설명회 역시 온라인으로 마무리지었다”며 “예전에는 4월 이후에야 진행되는 일정을 빨리 마무리해 보다 빨리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학생 개개인의 실력향상을 위한 전교생 학부모·학생 동반 상담도 실시한다.<미니인터뷰> 임헌태 연구부장교사▶코로나 상황에서의 2021학년도 입시, 배재고는? Q. 코로나 상황, 3학년 입시지도에서 가장 주안점을 둔 부분은?-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이다. 다음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다른 학교와의 차별화였다. 기존에 했던 활동을 단절 없이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했다.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꼈으면 하는 취지에서 ‘학급텃밭’ 같은 새로운 활동도 시도했다. 한 마디로 ‘안전하게 그러나 다르게!’로 정의할 수 있다.Q. 원격수업을 진행하며 생기부 관리는 어떻게?-안정적인 플랫폼 ‘배재ON’을 사용했다. 온라인으로 독서토론을 진행하는 등 평상시와 다르지 않았다.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할 내용을 만드는 데엔 큰 어려움이 없었다.Q. 본격적인 입시진행은? -<<학생상담>>수시 전 총 3회의 학생·학부모 동반 상담을 진행했다. 자체 모의고사 결과와 4월 교육청 학력평가 결과로 첫 번째 상담을, 모의 평가 결과로 두 번째 상담은, 그리고 세 번째 상담은 수시 원서 작성 전에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의 학생부는 자연스럽게 분석됐다.<<자소서 준비>>2학년 때 자소서 특강을 하고 자소서를 작성한다. 자소서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잡고 3학년에 올라오게 되는 것이다. 3학년 때도 먼저 희망자를 대상으로 자소서 특강을 진행하고, 여름방학 전에 담임교사와 협의해 1차 완성을 하게 된다. 수시 원서 작성 전 최종적인 첨삭을 진행하는데, 이 모든 과정의 주체는 담임교사이고 필요하다면 3학년부에서 공통 검토하는 형식이다.Q. 면접 준비는 어떻게 진행했나?-서류 기반 면접의 경우 학교에서 몇 년 간 모은 면접 후기 등을 참고, 담임교사가 개별적으로 집중 준비한다. 제시문 기반 면접(심층 면접)은 제시문의 특성에 맞는 과목담당교사들이 면접 팀을 꾸려 준비한다. 대면 면접의 경우 실제 면접 상황을 가정해 여러 차례의 모의 면접을 실시했고, 비대면 면접( 2021-04-07
- 2021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마서현 학생(서울대 식품동물생명공학부 21학번/혜성여고) 마서현 학생(혜성여고 졸업)은 3년 내신 1.34로 서울대 지역균형전형에 합격, 식품동물생명공학부 21학번이 되었다. 서울대를 비롯해 고려대 생명과학부, 성균관대 자연과학계열 등 모두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으로 합격했다. 중학 시절부터 과학수사를 꿈꿨고 고등에서는 유전자감식수사관으로 구체화했다. 생명과학과목 내신이 높지 않았음에도 자신의 진로에 맞춰 생명계열학과로 지원했고 당당히 합격했다. 전공적합성을 표시하는 방법은 다양하다며 내신으로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마서현 학생을 만나 학종을 준비하는 비법에 대해 들어보았다.내신 한번 떨어졌다고 포기하기 일러, 수상으로 만회2022학년도 상위 15개 대학의 수시 모집 비율은 60.4%이다. 이중 학종이 36.2%로 2/3를 차지한다. 정시가 40%까지 확대되었다고는 하지만 재수생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고3 수험생은 수시에 최선을 다해야 대학 진학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대학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학종의 핵심 평가요소는 '인성',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 4개 항목이다. 이중 모든 대학에서 공통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학업과 관련된 역량’이다.그럼 ‘학업역량’과 ‘내신성적’은 동일한 것일까? 서현 학생은 꼭 그렇지 않다고 한다.“생명과학과 쪽으로 전공을 정했는데 2학년 때 배우기 시작한 생명과학과목 등급이 뚝 떨어졌습니다. 전공을 바꾸어야 하나 고민이 되었지만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진로를 포기하기는 싫고 그렇다고 성적을 되돌릴 수도 없었습니다.그래서 부족한 내신은 수상으로 만회해야겠다고 판단했습니다. 학사일정을 보면서 교과성적을 보완할 수 있는 행사를 찾았고 ‘창의인성한마당’에서 ‘자성유체의 원리를 이용한 액체자석 만들기’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또한 과학경시대회, 수학경시대회에도 도전했고 좋은 성과를 얻었습니다.” 안 나온 것은 깔끔하게 인정하고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부족한 내신을 대체하고 학업역량을 나타낼 수 있는 활동은 얼마든지 있으니 일희일비하기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전공에 대한 꾸준한 관심, 면접 때 임기응변으로 드러나면접에서도 고비가 있었다. 서울대 수시전형의 당락은 면접이 가른다고 알려져 있을 정도로 중요도가 높은 편이다. 과학수사가 진로인데 왜 식품동물생명공학부를 지원했냐는 질문이었다. “처음에는 떨어졌다는 생각에 눈앞이 아득했습니다.마음을 다잡고 과학수사와 생명의 연결고리를 생각했습니다. 과학수사로 때문에 생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DNA 데이터베이스 의학 쪽에 맞춤 정밀의학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 유전정보를 수집 관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첨단 과학수사의 기본은 인체 DNA 감식이다. 언뜻 생각하면 식품동물생명과는 관련이 없을 것 같지만 유전정보라는 공통점을 잘 연결시킨 임기응변이 돋보인다.서울대는 수능 직후 면접을 실시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준비시간도 1~2주뿐이다. 짧은 시간 준비해서 제 역량을 발휘하기는 쉽지 않으므로 평상시 관련 분야까지 두루 탐구하는 자세가 필요하겠다.수학의 기초는 계산력, 수학 잘하려면 초등 때 계산 속도 확보해 둬야‘어떻게 하면 수학을 잘 할 수 있을까’는 모든 학부모와 학생들의 물음일 것이다. 서현 학생은 수학의 기초는 계산력이라고 한다. “수학을 포기하는 친구들을 보면 사칙연산 즉 계산이 느린 친구들이 많습니다. 저는 5살 때부터 연산을 했는데 초등 때 이미 계산이 꽤 빨랐습니다. 모두가 똑같지는 않겠지만 수학은 ‘문제를 풀 수 있느냐’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내에 풀 수 있느냐’를 보는 것입니다.따라서 수학 문제 하나를 푸는데 걸리는 시간이 짧으면 무척 편리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계산을 정확하게 하지 못해 수학 앞에서 무너진다. 자신은 잘 풀었는데 답이 틀리면 대부분은 계산 실수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실수라기보다는 계산을 못해서이다. 서현 학생은 모든 학생들에게 같은 방법을 권할 수는 없겠지만 수학을 잘하고 싶다면 계산 속도를 빨리하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할 것을 추천했다.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결과라도 본인 노력 인정해주는 멘탈 관리 필요수능 실력도 중요하지만 수능 당일 컨디션 관리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수능 시간표에 맞춰 생활하고 그날 도시락 메뉴에 따라 식단을 구성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한다.서현 학생은 여기에 더해 입시 이후의 멘탈 관리도 주의하라고 조언한다. “입시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면 허무한 경우가 많습니다. 12년 해온 것이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고 좌절하게 됩니다. 더군다나 속상해하시는 부모님이나 선생님 등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면 더더욱 힘듭니다. 이때 결과와 상관없이 본인을 인정해주고 추스를 수 있어야 합니다.”자신은 아이돌 팬 활동이나 음악을 들으며 기분전환을 했다고 한다. 후배들에게도 너무 공부에만 몰두하는 것보다 집중과 이완을 적절히 병행하길 바란다며 모두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길 기원했다.**** 나만의 수시 준비 이렇게! ****▶자율 : 오페스(OPES)반, 인문사회 영재학급 (1학년) 과학 영재학급 (2학년)▶동아리 : <혜스태틱 통계 동아리>, <아스트라이아>, 자율동아리 <화생방> 부장▶봉사 : PC지킴이, 석식 봉사 등 98시간▶수상 : 창의인성한마당 학술부문 금상, 과학경시대회 금상, 수학경시대회 은상, 집중탐구경시대회 은상 등 다수▶독서 : 이기적 유전자(리처드 도킨스), 사피엔스(유발 하라리),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프리드리히 니체), 다윈의 식탁(장대익) 등 40여 권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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