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합격자' 검색결과 총 24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024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안솔 학생 (서울대 경영학과 합격/ 대진여고 졸업) 안솔 학생(대진여고 졸업)은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에 최초 합격했다. 1차 합격한 연세대, 고려대의 면접에는 불참했다. 고2 때 경영학으로 진로를 전환하면서도 고교 3년 동안 컴퓨터사이언스 동아리 활동을 이어갔다. 이는 세특과 구술면접에서 안솔 학생의 융합적 사고력을 드러내기 충분했다. 안솔 학생은 수능에서도 올 1등급을 받아내며 자신의 역량을 거침없이 입증해냈다. 그녀의 입시 성공기를 정리했다.<진로 스펙트럼>“사용자 경험을 통한 행동경제학과 뇌과학 마케팅에 꽂혀, 과감하게 문과로 전환“안솔 학생은 처음부터 경영학에 관심이 있지는 않았다. 고1 때는 ‘뇌공학’ 연구를 거쳐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싶은 이과 학생이었다. 하지만 뇌에 관한 관심이 심리학과 결합하면서 ‘인지심리를 이용한 UX/UI설계’ 분야로 구체화 되었다.“사용자 경험 UX/UI에 대해 알아가면서 인간과 기술이 만나는 지점에서 사용자의 경험(UX)를 설계하는 것이 인간 행동을 예측하고, 인간의 사고를 설계하는 행동경제학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행동경제학 관련 책을 찾아 읽었고, 진로에 있어 결정적인 터닝포인트가 된 책이 바로 ‘뇌과학 마케팅’입니다.”‘뇌과학 마케팅’에 소개된 뇌과학적 지식과 행동경제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고객의 행동을 설계하여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 매력적이었다. 마케팅을 비롯한 경영 전반에 관심이 생기면서, 결국 고1을 마치고 문과 계열로 진로를 정했다.<내신· 수능 관리>‘내신은 꼼꼼함이 필살기’ 질문 노트로 해결, ‘수능은 90% 취약 과목에 집중’안솔 학생은 체력이 좋지 않아 최소한 휴식 시간은 확보하면서 공부해야 했다. 고1, 2 때는 주 3회 학원에 다녔지만, 고3 때는 대진여고 전용 야간 자율학습실인 ‘홈베이스’에서 야간자율학습에 참여했다. “내신 관리 팁이라면 ‘질문 노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수업을 들을 때, 복습할 때, 내신 공부를 할 때 생겨난 질문들을 과목 상관없이 질문 노트에 적어 다음 수업에서 담당 선생님께 질문했습니다. 내신 공부는 ‘꼼꼼함’이 필살기인데, 꼼꼼히 공부하다 보면 질문이 많아지고, 그때그때 질문 노트를 활용했습니다.”수능 공부는 인강 M사의 패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궁금한 내용은 인강 앱의 질의응답 서비스를 충분히 활용했고, 인강 조교의 답변을 참조해 궁금증을 해소했다.안솔 학생은 취약 과목으로 수학을 꼽았다. 내신 기간을 제외하고 90% 시간을 수학 공부에 할애했고, 내신 1달 전부터 매일 ‘수학+ 타 과목 1과목’ 비율을 1:1로 공부했다. 수능 대비는 주중에는 국영수 주요 과목을, 주말에는 사회탐구를 공부했다. 주중 국영수 학습 비율은 3:1:6이었고, 주말 사탐 공부 후에는 수학 문제 풀이에 집중했다.<학종 대비 1: 세특 관리>고교 3년 컴퓨터사이언스 동아리 활동, 세특에 차별화된 융합적 사고력 확실히 드러내안솔 학생은 3년 동안 ‘컴퓨터 사이언스부’에서도 활동했다. 고2 때 진로를 경영학으로 전환하고도 컴퓨터공학과 지망 학생만큼의 깊이로 활동에 참여하려고 노력했다. “고1 때는 파이선의 코드를 익히고 신기술인 블록체인의 개념과 활용사례에 관해 탐구했습니다. 고2 때는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으며 파이썬 코딩을 통해 블록체인의 노드, 지갑, 트랜잭션 등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안솔 학생은 전교 1등임에도 내신이 1.35등급이었다.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지만, 전년도 서울대 70% 컷에 미치지 못해 끝까지 불안했다. 합격 비결은 ‘세특과 비교과의 질’이라고 단언한다. “쉽게 접근하지 않는 활동 주제를 선택하고, 경영학이 아닌 분야와도 끊임없이 연계해 특별한 ‘학생부 아이덴티티’를 만들었습니다. 후배들도 ‘00학과를 가려면 당연히 ~~관련 내용을 담아야지’ 하는 식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자신의 진로 분야 + 그 안에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을 수 있는 분야 또는 가치관’을 큰 틀로 잡고, 생기부 활동들을 채우시길 바랍니다. 저는 ‘경영학(경영 중 마케팅, 전략 분야) + 컴퓨터공학,뇌과학, 인지심리학, 행동경제학’ 탐구활동을 기록했습니다.”<학종 대비 2 : 학생부 기반 면접·구술면접>‘생기부와 3년간 활동 보고서’ 꼼꼼히 다회독, 암기, 예상 꼬리 질문 답변 스크립트 정리까지서울대 지역균형 면접은 ‘학생부 기반 면접’이었다. 3년간 학교 활동에 관한 질문이라 수능 끝난 직후부터 2주간 준비했다. “생기부와 3년간 활동의 보고서를 꼼꼼히 다회독하고, 중요한 부분은 암기했습니다. 공통 예상 질문 (지원동기, 구체적 진로 등)과 중요한 세특/비교과 활동은 답변 스크립트까지 쓰며 정리했고, 실제 면접에서 꼬리 질문까지 수월하게 답변했습니다.”구술면접에서는 예상을 벗어난 질문도 있었다. 첫 번째 동아리 활동 질문을 예상했지만, 기술 관련 자세한 질문이 이어졌고, 기억하는 모든 지식을 연결해 답변했다. “2번째 질문인 사회문화 실험 꼬리 질문 중 ‘현실에서의 사례’ 질문도 준비하지 못했지만, 사회문화 활동 당시 조사한 내용이 떠올라서 답변했습니다. 면접 대비보다 활동마다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습니다.”<후배를 위한 조언>“입시는 좌절의 연속 일수도, 하지만 늘 목표로 향한 길은 열려있다!”안솔 학생은 3년 내 최대치의 노력을 쏟아부었다. 스스로 옭아맨 적도 많았고, 공부 이외 많은 것을 포기하며 목표 달성에 집중했다. 서울대라는 목표를 이루고 난 후, 학교생활을 즐기지 못한 아쉬움도 컸지만, 후회는 없었다. “서울대 합격이라는 확신도 없었고, 순간 무너지고 내려놓고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나를 믿었고, 넘어져도 빨리 일어서려고 했습니다. 여러분의 입시도 좌절의 연속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마세요. 목표를 향한 길은 언제나 있고, 후회 없도록 최선을 다하세요.”안 솔 학생 2024-02-22
- 중계동 더:오르고독학재수학원! “학습 플랜과 실행 관리, 정서적 안정까지, 입시 성과로 입증” 2024학년 수능이 마무리되고 있다. 수능 점수 발표에 이어 내년 1월 정시 지원을 앞두고 있다. 수시 탈락과 정시 점수의 부족으로 수험생의 마음이 복잡한 요즘이다. 진로와 전공을 쫓아 새로운 도전을 할 것인가? 적당히 안주할 것인가? 높은 가성비와 쾌적한 학습 환경, 정서적 학습적 관리를 지향하는 중계동 더:오르고독학재수학원의 송나경 원장은 “재수는 미래를 선택하고 도전하는 것”이라며 “자기성찰과 분석, 그리고 성실성을 담보한 계획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한다. 올해 첫 입시에서 성적향상 사례를 쏟아내고 있는 송나경 원장을 만났다.중상위권 재수는 절대 학습량이 필수! 일찍 시작해야 성공률이 높다!송 원장은 “재수를 선택했다면 빨리 시작해야 한다. 중위권 학생이 1년 만에 성적을 올리기는 쉽지 않다. 절대 학습 시간과 학습량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학생주도의 학습이 더해지면 폭발적인 성적향상으로 이어진다. 늦어도 3월에는 시작하라.”라고 간곡하게 조언한다.또한 가성비 좋고, 아이의 과목별 편향적인 성적향상, 개별 약점 보완 등 맞춤형 재수를 원한다면 ‘독학재수학원’을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 더오르고독학재수학원은 국어 영어 수학 등 원하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반별 5명의 소수정예로 1:1 학습 코칭이 가능하다.더:오르고 재원생 조사 결과, 수능성적 향상 91.3%, 학원 만족도 95.7%더오르고독학재수학원에서는 재원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재원생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작년보다 수능성적이 향상된 학생은 91.3%, 더오르고만의 플래너 관리가 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답한 학생이 65.2%, 학원 이용의 만족한 학생은 95.7%에 달했다. 또한 오르고에서 진행한 단어평가, 듣기평가 만족도 역시 80%가 넘는 결과가 나왔다. 더오르고독학재수학원에 대한 높은 만족도의 이유는 무엇일까?더:오르고만의 특징 : 맞춤 학습 및 정서, 밀도 높게 개별화 관리먼저 학습플래너 관리를 꼽을 수 있다. 학생별로 계획을 수립하고 날짜별 과목별 학습계획과 실행을 점검하고 주 단위로 학부모에게 리포트를 보내고 있다. 올해부터는 전문 학습컨설팅 선생님을 별도로 영입하여, 학생의 특징에 맞춰 공부 계획, 과목별 실행 과정 점검, 보완하여 잘못된 학습 방향을 조율하는 등 더욱 촘촘하게 관리할 계획이다.둘째, 매달 치르는 모의고사를 누적 관리하기 위해 ‘모의고사 오답 노트’를 기록한다. 단지 시험을 성적 분석의 과정이 아니라, 3, 4, 5월 모의고사 오답을 학생별 파일에 누적 관리하여, 중요한 6월 모의고사, 9월 모의고사 이전에 오답을 다시 풀고 보완하는 과정을 통해 성적향상은 물론 수능에 만전을 기한다.셋째, 재수생은 ‘인강’만으로 충분하다고 자기 실력을 오판하는 경우가 많다. 송 원장은 “실질적으로 인강을 정리할 수 있는 학생은 아주 드물다. 우리 학원에서는 힉생의 인강도 관리하는 한편 매주 주요 과목의 ‘무한질문 강좌 수업’을 무료로 운영한다. 국어의 경우 1주는 질문-DAY, 1주는 <고전시가> <고전소설> 등 수능 관련 특강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한다.“우리 학원은 학생의 미래를 존중합니다. 원장이 항상 함께하며, 학생의 특징 분석을 바탕으로 한 맞춤 관리, 학생의 학습 실행 여부까지 밀도 높게 관리합니다. 아울러 쾌적한 환경, 집중력 높이는 분위기, 그리고 아이들의 불안까지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하며 성공적인 재수를 응원합니다.”Tip> 더:오르고의 2024학년 독학재수 이야기# 이OO (삼수 ? 연세대 경영학과 지원)이화여대 진학을 목표로 삼수를 결정하고 도전했던 이OO학생. 지난해 수능에서 4등급에 머물던 수학은 2등급으로, 탐구 3등급은 1등급으로 올라섰다. 현재 배치표에 따르면 연세대 경영학과에 무난히 합격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최OO (재수 ? 서울대 건축학과, 약대 지원)서울형 자사고를 졸업한 최OO 학생은 지난해 국어 3등급, 수학 2등급, 탐구는 5/4등급으로 그야말로 ’망한‘ 점수로 재수를 결정했다. 더오르고에서 인강 관리, 주요 과목 무한 질의응답을 거쳐 국어 1, 수학 1등급, 탐구도 모두 1등급을 받아내며 서울대 합격을 노리고 있다. 2023-12-22
- 2024학년도 경기권 외국어고‧국제고 자기주도학습 전형 원서접수 현황 동탄국제고 2.56대 1로 경쟁률 가장 높아지난 12월 14일(목) 2024학년도 외고, 국제고 자기주도학습 전형 원서접수가 모두 마감됐다. 경기지역 8개 외고(경기외고, 고양외고, 과천외고, 김포외고, 동두천외고, 성남외고, 수원외고, 안양외고)와 2개 국제고(청심국제고, 동탄국제고)의 일반전형 기준 평균 경쟁률은 1.59대1로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2024학년도 외국어고‧국제고 자기주도학습 전형 경쟁률을 살펴봤다. 일반전형 기준, 외국어고 1.41대1, 국제고 2.27대1경기지역 8개 외국어고와 2개 국제고는 각 학교 홈페이지에 지난 12월 8일부터 12월 14일까지 모집한 2024학년도 외국어고‧국제고 자기주도학습 전형 원서접수 현황을 발표했다.경기지역 외국어고 8교의 2024학년도 입학전형 지원율은 일반전형 기준 1.41대 1로 지난해보다 상승했고, 국제고 역시 2.27대1로 지난해보다 상승했다.과거에는 지원하는 학생들이 많았으나 최근 자연계열 쏠림현상과 2025년 일반고 전환을 이유로 경쟁률이 하락했다. 심지어 미달인 학교들도 있었다. 하지만 올해에는 미달 된 학교 없이 모두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학교별로 살펴보면 경기도지역의 8개 외고 일반전형 경쟁률은 모두 상승 마감했다. 그중에서도 수원외고의 경쟁률이 지난해 1.35대1에서 2.03대1로 크게 상승했다. 수원외고는 성남외고와 함께 공립외고로 경기도지역에서는 많지 않은 프랑스어과와 러시아어과가 있다. 그래서인지 이 두 학과의 경쟁률이 높았다. 프랑스어가 20명 모집에 51명이 지원하면서 2.55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러시아어 2.35대1(20명/47명), 일본어 1.95대1(20명/39명), 영어 1.93대1(60명/116명), 중국어 1.8대1(40명/72명) 순으로 집계됐다.또 하나의 공립외고인 성남외고 역시 지난해 1.23대1에서 1.80대1로 경쟁률이 상승했다. 전공별로 경쟁률을 살펴보면 일본어가 1.85대1(40명/74명)로 가장 높았고, 독일어 1.83대1(40명/73명), 중국어 1.78대1(40명/71명), 영어 1.75대1(40명/70명) 순으로 나타났다.2년 전 미달에 이어 지난해 1.05대1의 경쟁률을 보인 과천외고는 올해 1.42대1로 경쟁률이 상승했다. 프랑스어의 경쟁률이 1.65대1(20명/33명)로 가장 높았으며, 일본어 1.49대1(39명/58명), 독일어 1.45대1(20명/29명), 중국어 1.36대1(39명/53명), 영어 1.35대1(79명/107명) 순으로 집계됐다.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에 합격한 인원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과천외고를 찾는 학생들이 증가했다는 평가다.경기외고의 일반전형 경쟁률은 1.4대1(166명/233명)로 지난해 1.34대1(168명/225명)보다 상승했다. 전공별로는 영어가 1.47대1(86명/126명)이다. 일본어 1.43대1(40명/57명), 중국어 1.25대1(40/50명) 순이다.안양외고 역시 최근 3년간 이어져 오던 미달에서 벗어났다. 자사고 부활이 공식화되면서 지원자가 더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일반전형의 경쟁률은 1.47대1(208명/305명)로 지난해 0.93대1(208명/194명)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지원자가 111명 더 늘었다. 전공별로는 영어 1.52대1(84명/128명), 일본어 1.52대1(62명/94명), 중국어 1.34대1(62명/83명)로 집계됐다.고양외고의 일반전형의 경쟁률은 1.05대1(208명/219명)로 지난해 1.01대1(208명/211명)보다 소폭 상승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스페인어로 1.13대1(63명/71명)이며, 중국어 1.05대1(41명/43명), 영어 1.02대1(63명/64명), 일본어 1대1(41명/41명)로 학과별 경쟁률 차이는 크지 않았다.동두천외고 일반전형은 160명 모집에 165명이 지원, 1.0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공별로는 영어가 1.19대1(80명/95명)로 가장 높고, 이어 일본어 1대1(40명/40명), 중국어 0.75대1(40명/30명) 순으로 집계됐다.김포외고는 일반전형 기준 1.11대1(모집 166명/지원 184명)로 지난해 0.97대1 대비 상승했다. 전공별로는 일본어가 41명 모집에 48명이 지원, 1.17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중국어 1.12대1(41명/46명), 영어 1.07대1(84명/90명) 순으로 나타났다.청심국제고,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경쟁률 기록 경기도지역 동탄국제고와 청심국제고는 일반고 전환 방침이 폐지되기 전에도 외고 대비 경쟁률 하락의 폭이 크지 않았고, 올해 두 학교 모두 경쟁률이 상승했다.특히, 동탄국제고는 몇 년 전 수능 만점자를 배출하며 지원하는 학생들이 증가했다. 지난해 외고의 경쟁률이 2대1이 넘지 않는 상황에서도 유일하게 2.45대1로 마감했으며, 올해는 그보다도 높아진 2.56대1로 마감했다.청심국제고의 일반전형 역시 1.98대1(64명/127명)로 지난해 1.66대1(64명/106명) 대비 상승했을 뿐 아니라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한편, 경기지역 외국어고와 국제고는 1단계 합격자를 18일 이내로 발표한다. 이어 19일부터 20일까지 자소서 접수 기간을 운영한 후 23~28일 면접, 28~30일 이내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3-12-20
- 김영편입학원 종로캠퍼스 “진로 전환·전공 변경, 대입 넘어 편입에 도전하자!” 2024 대입 서울대 수시 발표를 시작으로 논술, 면접 등 주요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수시 합격이지만 의도치 않게 지원한 전공에 합격하면서 합격한 전공이나 대학에 불만도 커지는 시기다. 그렇다면 이대로 머무를 것인가? 아직은 도전을 꿈꿀 시기! 재수와 반수도 고민하지만, 1년이라는 시간도 만만치 않고, 급변하는 입시요강도 발목을 잡는다. 그렇다면 새로운 도전 ‘편입’을 고민해보자. 김영편입학원 종로캠퍼스의 ‘편입’에 대한 명쾌한 정보를 공유한다.2024년 1월, 2025학년도 ‘편입합격’을 위한 수업 대 개강!편입은 합격 대학에 등록한 상태에서 자신의 목표대학 시험에 응시해서 4년제 대학 3학년에 입학하는 방법이다. 재수나 반수처럼 친구들보다 1년 뒤떨어진다는 단점도 극복할 수 있다. 수시 6회, 정시 3회처럼 지원 대학 수에 제한도 없어, 능력이 된다면 무제한 지원도 가능하다. 또한 대입에서 1~2등급 학생들이 인 서울에 합격한 상황에서, 4~7등급 학생과 경쟁하다 보니 대입보다 승률 역시 높다는 장점과 사회 진출에 앞서 자신의 진로를 점검하고 도전하는 새로운 기회가 되기도 한다.이에 ‘편입학의 강자’로 인정받아온 김영편입학원 종로캠퍼스에서는 2024년 1월, 2025학년도 편입을 준비하는 강의를 개설한다.의·약대 학생의 중도 이탈로 편입학 모집인원 증가(↑)최근 학생 수의 감소로 인해 대입 역시 큰 변화를 겪고 있다. 반수 또는 재수생이 증가하면서 대학생의 중도 탈락으로 인해 ‘편입학’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재수, 반수 이탈의 가장 큰 이유는 의·치·한·수·약대 진학을 꼽을 수 있다.하지만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최근 3년간 의학 계열(의/치/수/한) 중도 탈락자는 1044명으로, 지방 의대를 중심으로 중도 탈락이 늘어나면서 의약학 계열 편입학 모집인원도 증가하고 있다. 편입학 사교육 업계 1위인 김영편입학원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의학 계열로 편입한 학생 수는 2021학년 대비 2022학년에는 서울대를 비롯해 서울 상위권 대학도 대폭 늘어났다.김영편입 종로캠퍼스 최윤선 원장은 “대입에서의 도전은 반수, 재수만이 외길이 아니다. 통합 수능, 의대 쏠림, 정시 비중 확대 등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편입학은 새로운 대안이 되기에 충분하다. 최근에는 반수 or 재수의 목표인 의학 계열까지 편입의 문이 넓어지고 있다. 앞으로 In Seoul 대학의 인문계열, 자연계열 편입 인원이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한다.상위권 전문반, 인문계 전문반, 재학생 전문반 등 수요자 중심 김영편입학원 종로캠퍼스만의 특별반 개강김영편입 종로캠퍼스에서는 ‘편입합격’을 책임지고 있는 실력 있는 교수진을 확보하고, 학생의 진학을 함께 고민하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5학년 대비 ‘재학생 전문반’을 비롯해 인문계열 편입을 준비하는 인문계 전문반, 자연 계열 편입을 위한 자연계 전문반, 상위권 학생에게 특화된 상위권 전문반 등 학생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다양한 특별반을 마련해놓고 있다. 학생의 편입학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상담 전화를 열어놓고 있다.아울러 2025학년 편입 준비와 합격 전략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이전 대학학점 이수, 편입합격 전략 등 정보 습득하는 차원에서 제10회 대한민국 편입학 박람회에 참여해보길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본 박람회는 12월 16일 오후 1시~6시까지 코엑스 컨퍼런스E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학 편입은 현재의 전공을 넘어서 진로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만큼 최상위권, 상위권 대학 진학에 새롭게 도전해보길 바란다.최 윤선 원장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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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신입생 대상 중동고등학교 입학설명회 후기
지난 11월 11일(토) 오후 3시, 자율형 사립학교인 중동고등학교 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가 열렸다.사전 예약이 5분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던 이번 설명회는 540여 명이 들어갈 수 있는 100주년 기념관(창조관)에서 열린 현장설명회이다. 여기에다 입장하지 못한 학부모를 위해 140여 명이 들어갈 수 있는 컨퍼런스 룸과 5개의 교실에서 온라인 생중계까지 진행됐다. 학교에서 준비한 모든 공간이 만석이 될 정도로 중동고에 대한 관심이 컸다. 이날 설명회 진행은 학교홍보담당 1학년 부장 강혜원 교사가 맡았다. 중3 남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중동고 입학설명회의 주요 내용을 살펴봤다.인성을 중시하는 학교다운 학교, 중동고설명회 안내를 맡은 교직원과 재학생들은 마침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와 겹쳐 웰컴 선물로 막대과자와 생수를 준비했다. 긴장된 표정으로 교정을 들어오던 참가자들도 예약 확인이 끝난 후 웰컴 과자를 받고 나면 저마다 얼굴에 미소를 띠며 설명회장으로 들어갔다.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는 중동고의 ‘전통과 문화-중동의 진학-중동 생활 매뉴얼’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순서인 중동고의 전통과 문화는 이명학 교장이 맡았다. 중동고 동문이기도 한 이명학 교장은 성균관대 사범대 학장과 교육대학원장을 역임한 후 모교인 중동고를 찾았다. 누구보다 중동다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이 교장은 치열한 교육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강남의 한복판에서 중동이 왜 인성 교육을 강조하고 있는지, 그 결과로 졸업한 중동인들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고 있는지에 대해 긴 시간을 할애해 설명했다.이 교장은 중동고가 인성을 바탕으로 한 학교 교육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고교 3년간의 기간은 학생이 대학을 가기 위한 정거장이 아니라 인격을 완성하고 가치관을 확립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이 교장은 고등학교 선택 기준으로 ‘교육목표’, ‘교사’, ‘학생’, ‘동문’ 4가지를 꼽았다. 학교의 ‘교육목표’는 학교가 키워내고자 하는 인재상을 알려주고, 이는 학교의 우수한 비교과 프로그램들로 이어진다. 중동고는 의롭게 생각하고 당당하게 행동하는 인재를 양성하려고 애쓰고 있다.다음으로 살펴봐야 하는 것은 ‘교사’다. 교사의 실력과 능력은 기본이고, 교육에 대한 열정, 학생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잘 보듬어 주는가 등을 두루 살펴야 한다. 현재 재학생이 어떤 ‘학생’들인지, 왕따, 학교폭력이 없는지 점검해 보는 것도 진학할 학교를 선택할 때 간과할 수 없는 요건이다. 네 번째는 ‘동문’이다. 장학금은 물론 대학이나 사회에 나가 만나게 될 든든한 동문이야말로 인생의 자산이 될 수 있다. 여기에 더하여 중동고는 재단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쾌적한 학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2024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하는 새 건물 증축도 진행하며 신입생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재학생 중심의 주요 의대 합격 및 수능 만점자 꾸준히 배출두 번째 순서인 중동의 진학은 진학부 이승용 교사가 담당했다. 서울 최초의 자사고로서 117년의 역사와 전통 위에 해마다 뛰어난 입결을 보여주고 있는 중동고. 수시부터 정시까지 흐트러짐 없이 준비하는 곳이 바로 중동고다. 이는 중동고가 꼴찌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학교,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든지 성장할 수 있다라는 믿음을 주는 학교이기 때문이다.중동고는 매년 서울대 30여 명 이상을 비롯해 서연고 110여 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수시와 정시에서 고른 진학 실적을 내고 있다. 2023학년도에는 서울대 의예과 합격자 4명을 포함하여, 서울대 합격자가 33명이다. 2023학년도 의약학 계열 진학자가 100여 명에 이른다.중동고에서는 교과, 통합, 논술, 정시는 하나의 공부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수시부터 정시까지 학생들이 모든 전형을 끝까지 같이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수시의 학생부교과전형은 뛰어난 내신 성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은 다양한 활동 참여로, 논술은 교과 학습으로 다져진 실력으로 대비하고 있다. 정시인 수학능력시험은 학교 내신을 준비하면서 키운 우수한 학업역량으로 대비하고 있다.졸업생 선배가 전하는 중동 생활 매뉴얼세 번째 순서인 ‘중동 생활 매뉴얼’은 서울대 의예과에 진학한 116회 졸업생 정찬용 군이 맡았다. 전교 1등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2등이나 3등도 아니었던 자신이 서울대 의예과에 진학할 수 있었던 다양한 요인들을 중동고 3년의 생활 속에서 찾고 그 내용들을 PPT 안에 담아왔다. 중동고를 택했던 이유, 3년 동안 학교생활을 어떻게 충실하게 보냈고, 그 내용들을 학생부 안에 어떻게 녹여내 결과적으로 희망 대학 희망 학과에 진학할 수 있었는가를 매력적으로 설명했다.내신 성적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학업역량, 학업태도, 관심사를 나타내주는 학교생활기록부의 세부특기사항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대비는 어떠했는지 꼼꼼히 알려줬다. 정찬용 군은 발표를 마무리하며 “여러분! 중동고에 오셔서 다시 안 올 소중한 고등학교 생활을 즐기며 입시도 챙기고, 친구하고 잘 놀고, 자기가 원하는 꿈도 찾고, 그러면서 훌륭하게 성장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입학설명회 끝 순서로 학교 투어가 예정되어 있어 2024학년도 신입생 교과과정과 입학전형은 별도로 소개되지 않았다. 구체적인 교과과정과 정확한 입학전형 일정이 궁금한 경우에는 중동고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날 진행된 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풀 영상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1-23
- 2024학년도 신일고등학교 학교설명회 신일고등학교(교장 모상겸, 강북구 솔매로 49길 20, 이하 신일고)는 지난 10월 27일 저녁 7시 차이콥스키홀에서 중3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70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하여, 설명회에 이어 학교 교육 시설 투어까지 참여했다. 이번 설명회는 모상경 교장의 인사말, 차덕원 부교감의 신일고의 교육프로그램 안내 순으로 진행했다. 신일고의 입학설명회는 11월 11일(토) 오전 11시, 11월 27일(월) 저녁 7시 추가 진행될 예정이다.#명문사학 신일고의 교육 문화_ 모상경 교장신일고의 학생들은 2~3명이 함께 움직인다. 경쟁하지만 서로 밀고 이끌어주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850석 자습실은 365일 중 추석,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늘 운영한다. 저녁 10시까지 정규 운영하고, 원하는 학생을 위해 11시까지 언제든 운영한다. 함께하면 많은 일이 일어난다. 매년 7월~ 8월이 되면 휴가 대신 봉사활동을 떠난다. 함께하는 우리 신일의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가?또래 협력학습 시간에는 서로 잘하는 분야를 가르쳐주고 배우며 성장하고 있다. 인상적인 학생을 소개한다. 수학 45점을 받은 학생이 ‘또래 협력학습’에 참여하며 같이 아침 자습, 수학 기초반. 2학년 첫 모의고사에서 수학 1등급을 받아낸 일도 있다. 3학년 때는 가르치는 학생이 되고, 한양대에 합격하기에 이른다. 함께 움직여야 학생들이 끝까지 버틸 수 있다.제일 중요한 것은 대나무는 혼자 크지 않는다. 땅속의 뿌리가 이어져 있어 함께 성장하고, 성장을 끝낸 대나무는 영양분을 땅 속 뿌리로, 죽순으로 제공한다. 이를 토대로 엄청나게 성장한다. 교육은 이런 것이다. 선생은 먼저 태어나 먼저 배워서 후배들에게 가르치는 것이다. 서로 배우고 익히는 곳이 ‘학교’라고 생각한다. 신일고는 많은 대나무가 성장하는 터전이 되고 싶다.# 신일고의 핵심 프로그램 _ 차덕원 부교감2027학년도 대입에 관한 말로 서두를 열었다. 현 고1은 재수생 유입으로 대입 경쟁률이 높아지고 학습 분위기가 좋은 학교로 진학해야 한다. 현 중2는 입시 변화가 예고되어 있고,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내신 5등급제, 통합형 수능 등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따라서 자율형사립고가 유리하다고 확고히 전한다.대입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첫째 대학은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려고 한다. 둘째 변화의 시기일수록 자사고가 유리하다. 최근 3년간 진학실적도 공개했다. <표1 참조> 성북, 강북, 도봉, 노원, 동대문구 63개 고등학교 중 2023학년도 서울대 합격 10명 이상은 4개 학교로 자사고, 외고 등이 포함된다. 셋째 중학교 성적이 대입을 결정하지 않는다. 신일고에서 학생들이 발전하고 더 높은 대학의 꿈을 이뤄나가고 있다. 실례로 영훈중 68.9% 학생이 고려대 행정학과에, 삼각산중 45.1% 학생이 고려대 식품공학과에 합격하고 있다.신일의 교육 프로그램 : 진로 심화와 미래 교육이 키워드!▶학년별 인재반 : 인재반은 교사 지도로 학년 간 연속성을 기반으로 분기별로 하나의 프로젝트를 연 2회 이상 진행한다. 1학년은 융합 인재, 2학년은 전공심화 탐구, 3학년은 계열별 인재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AI, STEAM 선도학교 : 신나는 AI 교실 구축, 마이크로비트 핑퐁로봇 등을 활용한 코딩 학습, 지역사회 특강으로 AI 캠프를 실히고, 고1 교육과정에는 인공지능기초, 고2에는 정보과학을 배정하고 있다.▶인문사회 심포지엄 : 교사와 함께 인문사회 개념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4인 1조로 진행한다. 주제 도서 독서, 세부 주제에 관한 토론 및 발표 순으로 6개월 장기 프로젝트로 운영한다.▶전공탐색활동 : 목요일의 인문학 산책, 금요일의 과학여행를 비롯해 교수 전공 강연을 수강한 후 보고서를 작성한 후 팀별 후속 활동으로 작년 기준 500여 명의 학생이 함께하고 있다.▶진로 패키지 프로그램 : 진로 패키지 프로그램은 1차에 모든 신입생에게 참여를 권장하며, 진로 탐색 보고서, 신문 톺아보기를 2차는 선택적으로 학술분석, 통계 활용, 정책 제안을 통한 발표회를 진행하고, 3차에서 인재반, 국제반 학생을 선발한다.▶국제 프로그램 : 주 2회 영어회화 수업으로 1학년은 국제반을, 3학년은 유학반을 운영한다. 글로벌리더십 프로그램, 미국 명문대학 탐방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정시를 위한 프로그램 : 선생님이 학습플래너를 함께 보완하고, 학생 1명에 선생님 3명이 진학 상담에 참여한다. 신일고 학생의 하루는 오전 8시 등교를 시작으로 4시까지 수업, 5시까지 방과후학교 이후 10시까지 자기주도학습이 이루어진다. 학습에 있어서도 수준별 개설 <기초반- 중위권반- 심화반> 수준별로 개설해서 주요 과목을 지도한다. 겨울방학 동계학력강화 프로그램, 야간자율학습 참여율 70%, 아침 독서, 점심시간 자습, 주말 자기주도학습 참여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표1> 신일고 대학 진학실적 (중복 포함, 명)<표2> 신일의 교육 프로그램<표3> 신일고 2023학년도 대입 합격 사례 # 이과, 서울대 수시 합격 # 문과, 성대 수시 합격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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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세화고등학교 입학 설명회 후기
2024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세화고등학교(교장 박범수, 교감 이상용) 2차 입학 설명회가 2023년 11월 7일(화) 저녁 6시 30분부터 세화관에서 열렸다. 2023학년도 대입 결과와 교육과정, 특색 프로그램, 2024학년도 입학전형 모집요강 안내 등 설명회 후기를 생생하게 전한다.수시·정시 아우르는 최적화된 교육과정입학 설명회 포문을 연 박범수 교장은 “세화고는 성실하여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열심히 공부해도 생각만큼 내신 성적이 쉽게 오르지 않는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학력은 분명히 향상된다. 또, 우리 학교는 체육대회, 1인 1기 등의 활동도 있지만 학술적인 활동이 주를 이룬다. 이런 부분이 자신과 잘 맞는지 생각해 보고 세화고에 지원하길 바란다.”라며 인사말을 대신했다.이어 김응수 교사(교무부장)는 현 중3 학생에게 해당하는 2027학년도 대입 주요 전형 특징으로 “첫째, 주요 대학 정시 인원 40% 선발 둘째, 수시(학생부 중심)와 정시(수능 중심)의 대입 흐름 셋째, 의대 선호 현상 넷째, 자연 계열 학생의 증가(미적분 선택자), 다섯째, N수생 인원 증가가 두드러진다.”라고 설명했다.세화고 교육과정은 서울대 교과이수 기준과 서울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에서 발표한 전공 권장 과목을 고려한 과목 선택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이 편성되어 있다.이에 김 교사는 “다른 학교는 1학년 때 64학점을 이수하지만 세화고는 68학점을 이수한다. 한시적으로 다른 학교보다 일주일에 2시간 더 수업하기 때문에 그만큼 입시에 유리한 시수를 더 확보할 수 있다. 1학년 때 1인 1기 교육으로 예체능 교육을 보강하고 2학년 1학기 때 수학Ⅰ·Ⅱ를 동시에 이수할 수 있다. 또, 정보와 데이터 문해력이라는 세화만의 교과를 편성해 고교 블라인드제 대비 학생부의 경쟁력을 높였다. 2학년 때 탐구 3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으며 3학년 때는 대부분 진로선택 과목으로 편성돼 내신 관리가 1, 2학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월하고 수능 위주의 공부에 매진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세화고는 수시, 정시를 아우르는 최적화된 교육과정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세화고등학교 2020~2023학년도 합격자 현황 ※중복 포함2023학년도 대입 결과와 수시·정시 경쟁력세화고는 2023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 51명, 연세대 67명, 고려대 40명, 의·치·한의예 87명이 합격했다.(※중복 포함) 특히, 서울대 합격자 51명 중에 서울대 최종 등록자(2023.2.27 기준)는 총 43명으로, 전국 6위에 올랐다.설명회에서 2023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결과(인문/자연)도 공개했다. 인문 계열 전공의 경우 서울대 1단계 합격자의 최저 내신은 2.80등급이었고 고려대 1단계 합격자 총 12명 중 최저 내신은 4.01등급이었다. 자연 계열 전공의 경우 의예과 1단계 합격자 12명의 평균 내신은 1.49등급이고 한양대 의예과 1단계에 합격한 학생의 최저 내신은 1.70등급이었다. 서울대 1단계 합격자 13명 중 최저 내신은 2.94등급이었으며, 고려대 1단계 합격자 50명 중 최저 내신은 3.24등급이었다.이에 김응수 교사는 “이러한 사례는 세화고가 정시에 강하다는 세간의 인식과 달리, 수시에도 강한 학교임을 반증하는 것이다. 다만, 수시 1단계 합격자가 많음에도 2단계 면접을 가지 않는 이유는 수능 성적이 우수해 정시에서 더 상위 학교와 학과에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세화고 특색 프로그램 기반, 1학년 생활 가이드 김봉한 교사(1학년 부장)는 특색 프로그램 기반의 고등학교 생활(1학년 중심)에 대해 “학생들은 7:50분에 등교해 아침 조회 후 8시 5분부터 16시까지 정규 수업이 진행되며 점심시간은 11:55분부터 13:10까지 진행된다. 16:20분에는 방과후 시간으로 희망자는 8교시 방과후학교에 참여하거나 22시까지 자기주도학습을 한다.”라고 일과를 설명했다.또 김 교사는 세화고의 주요 교육 활동으로 칼럼으로 세상읽기, 독서 교육 강화, 활발한 상담 등을 언급하며 세화고 특색 프로그램에 대해 안내했다. 세화고는 독서가(학 학기 최소 5권 이상 독서, 수업 시간 활동으로 활용), 1인 1기(매주 수요일 4교시, 60분), HR(매주 목요일 5교시 학급특색활동), 안전교육, 생태전환교육, 소인수 학교 입학생 격려 행사/전입생 면담, 늘품 특강(명사 특강), 남·여고 연합 진로 캠프(연 2회), 성적 우수상 수여 및 격려 행사(형제 장학금 포함), 한양도성 순성 체험, 세화 합창제/오케스트라 연주회 등 다채로운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봉한 교사는 입학 전 준비사항을 강조하며 “공부만 하겠다는 학생은 우리 학교가 원하는 인재상이 아니다. 공부뿐만 아니라 우리와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는, 인간적으로 성숙한 학생들이 많이 오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입학 전, 세화고 1년을 위해 준비할 것>- 공부 습관 만들 것- 진로 방향 정하고 독서를 많이 할 것-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친화력 키울 것- 중학교 내용 복습 및 고등학교 주요 과목 공부 준비- 인간에 대한 예의를 갖춘 사람이 되어야 함2024학년도 세화고 입학전형 요강 안내정창욱 교사(진로진학부장)는 내년도 신입생의 입학전형 요강과 지원 방법에 관해 설명하며 “특히, 이중 지원 금지에 유의해야 한다. 온라인 원서 제출과 전형료 결제가 이루어지면 접수가 완료되어 취소가 불가하다. 접수 완료 후 필요한 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서류 미비로 불합격 처리된다. 세화고에 지원해 접수가 완료되었다면 다른 국제고·외고· 자사고에 지원할 수 없다.(이중지원으로 불합격 처리, 서류제출 여부와 무관) 이는 세화고뿐 아니라 서울시를 포함한 전국 모든 국제고·외고·자사고에도 적용되므로 꼭 유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정창욱 교사는 또, 서울 방식 자사고 자기주도학습 전형 방식(1단계 내신성적 관계없이 추첨 선발, 2단계 면접)을 설명하며 입학전형 전체 일정[(원서 접수/결제/1차 서류제출(12/6~8), 면접 대상자 추첨(12/12), 면접(12/23), 합격자 발표(1/2), 추가모집 원서 접수(1/15~16)] 등에 대해 밝혔다.이어 정 교사는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에 대해 ‘나의 꿈과 끼, 인성(1,200자 이내)’에서 4가지 영역(교양인, 실력인, 봉사인, 건강인)의 분량을 균형 있게 분배해 자기소개서에 담아낼 것을 강조했다. 대표적인 0점 사례와 감점 사례도 공개했다. 면접 준비 팁으로 “고평가받는 면접 답변으로 묻는 내용에 관한 것을 선명하게 말하는 답변, 앞뒤가 맞게 말하는 답변, 학생부·자기소개서 내용과 시너지가 나는 답변을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이상용 교감이 무대에 올라 “고등학교 선택에 앞서 가장 중요한 목표는 2027학년도 대입에서 성공하는 것이다. 따라서 ‘성공에 대한 뚜렷하고 명확한 목적의식이 있는가?’를 되묻기 바란다. 그에 맞춰 체계적이고 꼼꼼한 계획 수립은 필수이다. 제일 중요한 건 ‘매 순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 낼 수 있는가?’이다. 노력도 습관이 된다.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짜릿한 희열을 준다. 그 경험이 곧 세화고 학생들에게 마르지 않는 에너자이저가 될 것이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대신했다.<2024학년도 신입생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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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등학교, 117년 빛나는 역사 위에 시대를 관통하는 인재 육성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휘문고등학교(교장 강명구, 이하 휘문고)는 최근의 의학・이공계 선호 속에서 압도적인 입시 결과를 배출하면서 더불어 대한민국 사회의 주류를 이루는 다양한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당장 눈앞의 결과에 집착하기보다는 시대를 관통하는 인재상을 진득하게 키워낸 휘문의 교육관 덕분이다. 치열하지만 함께 나아가는 선의의 경쟁을 즐기며 학생들은 휘문인만의 자부심, 휘부심을 장착하게 된다, 중3 남학생이라면 한 번쯤 관심을 갖게 되는 휘문고는 광역 자사고 신분을 유지한 채 2024학년도 신입생을 맞이할 예정이다.도움말 및 자료제공 : 휘문고 최재희 교사(1학년부 부장), 심재준 교사(3학년부 부장)압도적 성과, 의학 계열과 SKY 입결 휘문고의 2023학년도 의학 계열 진학 결과는 총 213명이다(중복 포함, 졸업생 포함). 이중 의대 진학은 144명이다. 유의미한 점은 재학생 입결이 좋아졌다는 것이다. 2022학년도 의예과에 합격한 재학생은 47명이었고, 2023학년도 의예과에 합격한 재학생은 72명이었다. 전년 대비 25명이 늘어난 수치로, 2023학년도 의예과 합격 비율의 50%에 달한다(중복 포함). 그 외 2023학년도 의학 계열 합격자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치대 합격 26명, 한의대 합격 18명, 약대 합격 25명이다(중복 합격 포함, 졸업생 포함).주요 대학 합격생 숫자도 괄목할만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2023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수는 50명, 연세대 합격자 수는 89명, 고려대 합격자 수는 44명이다(중복 포함, 졸업생 포함, 분교 캠퍼스 제외). 이중 재학생 합격자는 각각 27명, 40명, 14명이다. 재학생 합격 비율이 50% 내외를 육박한다. 작년 대비 서울대 입결은 늘었지만 연・고대 입결은 살짝 하락했는데 이는 의학 계열로 그 숫자가 이동했기 때문이다. 그 외 입시결과는 다음과 같다. 한양대 51명, 성균관대학교 30명, 서강대 14명, 중앙대 106명, 경희대 42명, 카이스트 7명, 사관학교 2명 등 총 648명이다(중복 포함, 졸업생 포함). 이를 다시 재학생 합격자 기준으로 보면 한양대는 21명, 성균관대는 13명, 서강대는 7명, 중앙대 42명, 경희대 16명이다.인문학적 소양과 과학기술적 창조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2024학년도 신입생 교육과정의 특징은 3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인문학적 소양과 과학기술적 창조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이라는 점, 둘째 기초 소양에 충실한 단단한 교육과정이라는 점, 셋째 융합적 사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이라는 점이다. 수능과의 연계성을 고려하고, 이분화된 교육과정을 탈피하여 기초 소양 함양과 개인의 진로에 따른 맞춤형 수업을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예를 들어 2학년에 물・화・생・지Ⅰ을 모두 선택하여 수강한 뒤, 3학년에 진학해서는 진로선택과목 중 과학탐구Ⅱ과목들을 자유롭게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사탐 역시 2학년에 경제, 정치와 법, 윤리와 사상, 세계지리를 모두 선택하여 수강한 뒤 3학년에 진학해서는 수능과 연계된 사회문화나 생활과 윤리, 한국지리를 선택하거나 사회문제탐구, 여행 지리 등 진로 선택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모두의 가능성을 여는 특색프로그램 운영 휘문은 잠재력과 수월성을 융합하는 통섭교육을 중점 교육 목표로 삼고 있으며, 목표실현을 위해 5가지 분야로 나뉜 15여 가지 비교과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생명공학 분야의 프로그램은 ‘프리메디컬 캠프’와 ‘생명과학 심화 기초의학 탐구’다. 이중 ‘프리메디컬 캠프’는 의사를 지망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오랜 시간 동안 구축한 휘문고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현직 의대 교수 특강이나 의료봉사단 활동 등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이・공학 분야의 프로그램은 ‘테마특강Q’, ‘물리 공학 프론티어’, ‘양자컴퓨팅 및 센싱 기초 실험’, ‘공개 천체 관측회’, ‘파이데이’ 등이다. 이중 ‘테마특강Q’는 단순히 선착순 신청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강연자의 저서를 읽고 내용을 완벽히 숙지한 다음에 보고서를 제출하여 질문을 만든 학생 중 합격자만 참가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저자와 만나고자하는 의지가 강한 학생들이 참가하게 된다.융복합적 소양 분야의 프로그램은 ‘창의공작 프로젝트’, ‘창의융합 콘서트’, ‘융합탐구활동’ 등이다. 이중 ‘창의공작 프로젝트’는 엔지니어 쪽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도구를 통해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다.자기주도적 탐구능력 분야의 프로그램은 ‘멘토-멘티 프로그램’, ‘EFL to ESL’, ‘토요 전문직 진로탐색’ 등이다. 이중 ‘EFL to ESL’는 잉글리쉬 카페다. 다양한 원서와 해외 신문 및 잡지 등을 읽고 학생들의 사고를 영어로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선후배간 혹은 동급생 간에 소모임을 만들어 운영되는데, 자발적으로 영어를 사용하며 학술활동을 할 수 있다.인문학적 소양・공동체 역량 분야의 프로그램에는 얼리버드와 프로스케니온이 있다. 이중 ‘얼리버드’는 아침 7시 등교 후 전문적인 원어민 럭비 코치와 함께 럭비수업이 영어로 진행된다. 아침에 학부모와 학생이 기상 시간으로 다툴 일이 없고, 학생은 온 몸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며 팀 정신과 리더십을 기르게 된다.2024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입학설명회휘문고는 지난 2023학년도 일반전형에서 372명 모집에 640명이 지원해 약 1.7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024학년도 신입생도 졸업 때까지 자사고 학생으로서의 자격과 교육과정을 모두 유지하게 되므로 올해 경쟁률도 쉽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광역자사고인 휘문고의 원서 접수는 12월 6일부터 3일간 진행되며, 선발방식은 지원율에 따라 달라진다. 경쟁률이 1.2를 초과하는 경우,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2단계 전형을 실시하게 된다. 1단계는 성적 제한 없이 각 전형별 정원의 1.5배수를 추첨해 선발하고, 2단계는 자기소개서와 면접으로 최종 선발한다. 자기소개서 평가 내용은 자기주도학습 과정, 지원동기 및 진로계획, 핵심 인성요소에 대한 중학교 활동 실적, 인성 영역 활동을 통해 느낀 점, 독서 활동과 이후 영향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10월 말 진행되는 입학설명회와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4학년도 휘문고 신입생 입학설명회1차 : 10월 30일(월) 오후 7시2차 : 11월 18일(토) 오전 11시장소 : 휘문고 대강당*별도 예약 없음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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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고등학교, 소통과 성장 담은 교육의 터전 모든 학교 구성원이 함께하는 참교육 실현
강남구에 위치한 중동고등학교(교장 이명학, 이하 중동고)는 117년 역사를 자랑하는 최고의 명문 사학이다. 2009년 최우수 평가로 자율형사립고로 선정되었으며, 대규모 교육 투자와 견실한 재정을 바탕으로 교육 인프라가 해마다 발전하고 있다. 매년 진행되는 입학설명회는 늘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강남, 서초, 송파 지역의 중3 남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학교다. 중동고는 최고의 선생님과 우수한 학생들이 모여 있다는 자부심을 품고,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변곡점을 맞아 교육환경을 다양하게 개선하고 있다.도움말 및 자료제공 : 중동고 강혜원 교사(홍보담당, 1학년 부장)다양한 대입 지원 전략 가능하게 하는 교육과정중동고 교육과정의 주요 특징은 학교 교육안에서 정시, 학종, 논술까지 모두 대비가 가능하도록 구현되어 있다는 점이다. 수능에서 어떤 조합을 선택하건, 학생들은 자신이 응시할 거의 모든 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 중동고의 교육과정은 수시 대비에도 최적화되어 있다.중동고는 강남구 내에서도 ‘과학II’ 과목 선택자가 많은 학교 가운데 한 곳이다. 또한, 탐구 과목의 경우 과학중점고 수준의 과목 개설과 운영이 가능하고, 3학년 때는 논술 수강도 가능하다. 2023학년도부터는 컴퓨터를 전공한 교사를 신규 초빙하여 ‘정보’ 과목을 신설하였으며, 학생들은 이 수업을 통해 인공지능과 코딩에 대해 전문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능력과 열정 갖춘 교사진중동고의 자랑 중 하나는 능력과 열정을 갖춘 교사진이다. 전공과목에 대한 전문성뿐만 아니라 존경과 예우를 받기에 충분한 품성을 지닌 교사가 많다. 그래서 ‘실력 있는 교사’가 있는 학교, ‘내실 있는 수업’을 진행하는 학교로 정평이 나 있다. 학교 재단에서도 체계적인 교사 임용제도에 따라 거의 매년 신규 교원을 지속적으로 채용하는 등 우수한 교원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각 과목 교사들은 해마다 수시와 정시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수업 활동과 평가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창체활동은 과목별 융합 및 독서, 기초 체력 증진, 교양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규 수업이나 창체활동은 2025학년도 이후 대입 전형에서 학생부 기재가 가능한 만큼, 실력 있는 교사진들이 꾸리는 내실 있는 수업의 가치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당당한 리더를 키우는 ‘학교다운 학교’중동고는 ‘의롭게 생각하고 당당하게 행동하는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를 바탕으로 ‘공정한 가치와 공동선을 추구하는 사람’,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배려하는 사람’ 등 당당한 리더십을 지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따뜻한 가슴을 지닌 인재를 키우는데 방점을 두고, 힘든 고교 시절을 보내는 학생과 학부모가 가능한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그래서 전문상담교사를 특별 채용하고, 과학적 연구에 기반한 마인드풀니스 프로그램 ‘하루 3분 아침 명상’,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과 이해를 돕는 ‘부모님께서 아들에게 주는 마음의 글과 책’, 부모님의 교육적 가치관을 오롯이 세우며 마음의 안정과 대화 능력을 키우는 ‘중동 학부모 포럼’, ‘스마트폰 놓아보기 운동’ 등을 공들여 실시하고 있다.주요 의대 합격자의 꾸준한 배출 등 탁월한 진학 실적중동고는 매년 서울대 30여 명 이상을 비롯해 서연고 110여 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수시와 정시에서 고른 진학 실적을 내고 있다. 구체적으로 2023학년도에는 서울대 의과대학에 입학한 합격자 4명을 포함하여, 서울대 합격자가 33명이다. 2023학년도 의약학계열 진학자가 100여 명에 이르는 등, 주요 의대에서 합격자가 꾸준히 나온 만큼 의과대학 진학 실적도 탁월하다.튼튼한 재원(財源)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시설 확보중동고는 시설이 좋은 학교로도 유명하다. FIFA 규격의 인조 잔디 구장, 실내체육관, 테니스장, 실외 농구장 등 우수한 스포츠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단련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애교심을 높이는데도 기여한다. 전문 사서가 관리하는 최고 수준의 학교 도서관 ‘중동문고’가 있어 학생들이 책을 읽으며 학문적, 정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장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다.작년에는 학생들의 창의력 및 예술 소양 증진을 위한 음악실과 미술실이 새롭게 리모델링되었다. 올해는 130억여 원의 비용을 소요하는 신교사 증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고교학점제에 맞춘 새로운 교육환경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번 공사는 2024년 3월에 마무리된다. 이 교육터에서 ‘학교다운 학교’로서의 중동은 더 크게 비상할 것으로 보인다.꼴찌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학교중동은 ’꼴찌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학교’로서 일등부터 꼴찌까지 저마다의 재능과 소질을 인정하고 교사들이 세심하게 배려한다. 실제 성적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을 가리지 않는 진로진학지도에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뛰어나게 앞서기보다는 함께 나아가기를 지향하는 중동고는 입시 준비에서도 ‘차별 없는 지도’를 실현 중이다.커리어코칭 전담교사가 채용되어 차별화된 수준의 진로진학지도를 실시하고 있고, 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끼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인성・진로 특강이나 자존감 향상 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중동 학부모 포럼은 최고의 강사진이 진행하는 교육관, 소통법, 마음 힐링 강좌 등이 포함된 학부모 대상 강좌로 이 역시 만족도가 높다.2024학년도 중동고 신입생 입학설명회일시 : 11월 11(토) 오후 3시장소 : 창조관신청 : 11월 1일 오전 9시중동고 홈페이지*설명회 이후 교내 투어가 진행될 예정*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예정
2023-10-25
- 영동고등학교, 최적의 교육과정과 재학생 중심의 입시 성과, 영동의 힘! 영동고등학교(교장 윤성철, 교감 김주상, 이하 영동고)는 우수한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매년 재학생 중심의 성공적인 입시 성과를 내고 있다. 맞춤형 교육과정과 탁월한 진학 실적, 다채로운 활동, 우수한 교사진, 아름다운 교정(7만 6천여 ㎡의 친환경 녹지 교정)까지, ‘영동고의 힘’이 느껴진다.도움말 및 자료제공 : 영동고등학교 한창훈 교사(진학부장)서울대 21명 합격, 강남지역 일반고 2위영동고는 전문적인 진학지도 시스템을 구축·운용해 매년 우수한 진학 성과를 내고 있으며, 2023학년도 입시 결과는 더욱 두드러진다. 한창훈 교사(진학부장)는 “2023학년도 서울대 합격자는 수시 8명, 정시 13명으로 총 21명이 합격했다. 이는 전국 일반고 3위, 강남지역 일반고 2위의 성과”라며 “합격생들의 학과도 의예과, 경영학과, 경제학과, 물리·천문학부 등 선호도 높은 학과가 주를 이루며, 인문·이공계열의 고른 입시결과도 주목할 만하다. 이외에도 의과대학 합격 9건, 한의과대학 2건 등 최근 학생들의 진학 희망이 높은 의학 계열에서도 우수한 입시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재학생 기준으로 SKY 대학과 의‧치‧한의예 합격 인원은 44명(중복 합격, 졸업생 포함)”이라고 밝혔다.탁월한 입시 결과의 비결은 영동고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진학지도 시스템 구축과 운용에 있다. 학교 자체 제작 진학 자료를 활용해 전 교사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연수를 진행하고, 연 5회 이상 외부 강사를 초빙해 교사들의 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한 교사는 “다년간 축적된 진학자료 DB를 활용한 학생별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은 성공적인 진학 성과의 밑거름이다. 이 시스템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진학 지도가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수시·정시 경쟁력 쌓는 최적의 교육과정 영동고는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교육과정이 편성돼 있다. 첫째, 진학 희망에 따른 계열 집중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는 계열별 필요 과목을 최대한으로 지정해 선택 과목 다양화에 따른 불필요한 수업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둘째,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계열별 필요 과목의 선택권을 강화(진학에 필수로 요구되는 과목을 모두 이수)하고, 2024학년도 서울대 핵심 권장 과목과 5개 대학(경희대·고려대·성균관대·연세대·중앙대) 공동연구 자연 계열 전공 학문 분야의 교과 이수 권장 과목을 참고해 주요 대학 계열별 이수 권장 과목을 모두 이수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 (예시: 인문 계열 선택 학생 중 경제학부 지원 희망자 미적분 수강 가능, 이공 계열 희망자 확률과 통계 수강 가능 등)셋째, 수학과 과학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공계열 희망 학생들은 물리학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을 모두 이수할 수 있으며, 수학에서도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 심화 수학Ⅰ, 수학과제탐구 등을 모두 이수할 수 있다. 과학 탐구 Ⅱ과목도 4과목이 모두 개설되고, 개설된 과목 중 2개의 과목을 선택해 본인의 진로 희망에 맞게 이수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넷째, 전문교과 진로 선택 과목을 개설해 진로에 대한 깊이 있는 방향성을 탐구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인문계열 희망 학생은 ‘지역이해’ 과목을 필수로 수강하고 ‘국제경제’와 ‘현대 세계의 변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이공계열 희망 학생은 ‘인공지능과 피지컬 컴퓨팅’, ‘과학과제 연구’ 과목을 공유형 선택교육과정(공유캠퍼스)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다섯째, 모든 교과에서 독서 활동과 연계한 ‘교과 심화 학습활동’을 실행해 심도 있는 학업 결과물로 축적하고, 이러한 내용은 차별화된 학생부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으로 기록된다.학생 성장 돕는 다채로운 학교 프로그램 이 외에도 영동고는 선택과 집중식 심화 보충의 맞춤형 방과후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과목별 심화활동 프로젝트와 하이스트 프로그램(학력평가/내신고사 성취도에 따라 시기별 10% 내외 선발), 심화 활동(의학 탐구 대회, 학술주제 탐구대회 등), 너나들이(개인별 학습 멘토-멘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고교 3년간 학생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영동고등학교 교육과정 학점배당표(2024학년도 입학생 기준)※ 2024학년도 입학생의 학년별 교육과정 학점배당표는 추후 변동될 수 있음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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