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검색결과 총 6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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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부동산 대책 이후, 분당과 용인지역 아파트 매매와 전세 동향 지난 한 해 분당과 용인지역 아파트 가격은 크게 상승했다. 2018년도 하반기부터 판교와 위례 신도시 일대의 대규모 신규 아파트 물량에 밀려 강남과 비교해 더딘 상승을 보여 왔던 분당지역 아파트들의 매매가가 빠른 속도로 오른 이후에 2019년에도 상승세를 유지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16일 고강도 부동산 정책이 발표되면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분당지역 아파트의 매매가는 하락한 반면 교통호재가 있는 용인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움말 김은진 책임연구원(부동산114) 자료 출처 부동산 114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 지역별 온도차 뚜렷서울 강남과 서초 등 재건축을 비롯한 고가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12·16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이후,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하다. 서울, 신도시, 전국의 아파트 매매 변동률을 살펴보면 대책을 발표한 이후 대체적인 하락세로 나타났지만 지역별에 따라 상승한 곳도 많다. 예를 들어 고강도 정책이 집중된 서울 강남권은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재건축 아파트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인 반면 노원과 관악 등 비강남권 지역은 수요가 유입되면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부동산114의 분석이다.신도시 또한 마찬가지다. 교통 등 호재가 반영된 수원과 용인지역이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신도시 아파트 매매 변동률의 평균은 0.03% 로 나타났다.서울 및 수도권 전세 시장, 서울 상승 두드러져12・16 대책 이후 강력한 대출 규제와 실거래법 위반 등 각종 불법거래에 대한 고강도 조사와 서울, 과천, 분당 등 31개 투기과열지구에 대한 부동산 실거래 집중 조사도 들어간다.따라서 각종 조사로 인한 거래 시장의 위축으로 매매 대신 전세수요가 증가하며 전세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전세시장은 겨울방학 이사수요가 마무리된 가운데 전세 매물 부족으로 서울 전 지역이 고르게 올랐다.2월 14일을 기준으로 신도시의 주간 전세 변동률을 살펴보면 가장 높은 변동률을 보인 지역은 수원 0.09%과 용인 0.08%으로 매매 변동률과 동일한 순위로 나타났다.향후 전세 시장은 전반적으로 매물이 부족한 가운데 봄 이사철 수요가 움직이면서 학군 지역 등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이어질 전망이다.최근 용인지역 매매가 상승, 서울을 비롯한 다른 지역과의 ‘키 맞추기’가 원인최근 눈에 띄는 용인과 수원지역의 매매가 상승은 그동안 저평가 되었다는 인식과 경기와 인천의 교통호재까지 더해졌다는 것이 부동산114의 김은진 책임연구원의 설명이다.2월 14일을 기준으로 경기와 인천 주요 지역의 매매가격 변동율을 살펴보면 광교 중앙-호매실까지 이어지는 신분당선 남부 연장의 예비타당성 통과로 교통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지역들이 오름세를 견인했다. 수원이 0.29%로 가장 많이 올랐고 용인이 0.16%로 그 뒤를 이었다.김은진 연구원은 “용인지역 중에서도 수지구의 상승폭이 크며 강남과 분당과 접근성이 좋고 학군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선호도가 높은 죽전과 풍덕천동을 중심으로 매매가가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용인지역에 집중된 매매가 상승은 다른 지역과에 대한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와 의 ‘키 맞추기’의 일환으로 보여진다고 덧붙였다.실제 2월 14일 발표한 부동산114의 주간 매매 변동률에 따르면 용인은 마북동 삼거마을 삼성래미안 1차, 성복동 성동마을 LG빌리지 1차, 중동 신동백 서해그랑블 2차 등이 1000만원에서 2400만원 상승했다.최근 신분당선 등 교통호재와 원도심 재개발 사업으로 집값이 크게 오른 수원을 비롯해 용인, 성남 등 일부 지역의 집값이 과열 양상을 보이며 정부의 규제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이니 향후 발표되는 대책에 관심을 두는 것이 좋다.전세 매물 부족으로 전세가 또한 상승고강도 대책에 따른 시장의 반응을 살피려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매매보다는 전세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따라서 서울을 비롯해 분당과 용인지역의 전세가도 상승했다.특히 중고등학교 학사 일정에 따라 전세시장이 움직이는 분당의 경우, 겨울방학을 맞아 크게 전세가가 오른 이후 1월 달에는 상승폭이 줄었으나 2월에는 크게 올랐다. 특히 정자동 정든 동아2단지와 구미동 무지개청구 무지개 대림이 500만원~1000만원 상승했다.용인 또한 전세가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12월 초에는 분당지역에 비해 낮은 전세 변동률을 보였으며 1월 17일부터 2월 7일까지는 0.01%의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매매가가 상승하면서 2월 14일에는 분당의 0.06%를 넘어선 0.08%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이런 전세가 변동률은 중동 신동백 서해그랑블 1차, 동천동 수진마을 1단지 써니벨리, 보정동 연원마을 성원 등 중대형 면적이 500만원~1000만원 상승이 원인이다.<분당과 용인지역 아파트 전세 변동률 주간 추이(%)>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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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중산고등학교 학교설명회 지난 2일(토) 오전 10시 30분 중산고등학교(교장 김광문) 체육관에서 학교설명회가 열렸다. 최근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 전략적인 고교 선택이 중요해지면서 12월 고교 선택을 앞둔 많은 중3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를 찾았다. 학교설명회를 통해 중산고등학교의 강점과 학교 프로그램, 입학실적을 알 수 있었고 2020학년도 교육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이었다. 이날 설명회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중산고 3대 강점 ‘투명·공정·만족’설명회는 문진욱 교감선생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1부 ‘2023 대학입시와 교육과정을 고려한 올바른 고교 선택(조성세 교사·홍보부장)’과 ‘중산고의 차별화된 교육과정(김정식 교사·교무행정부장)’, 3부 Q&A의 순서로 진행됐다.조성세 교사는 “중산고의 3대 강점은 투명, 공정, 만족”이라고 소개했다. 학교법인 중산학원은 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부터 2017년 사학기관 운영평가 우수기관 선정에서 종합우수상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중산고 교사의 자녀가 함께 중산고에 재학하는 사례가 한 번도 없을 정도로 투명함을 유지해왔다. 또 중산고는 고3에게 5학기 동안 수여한 상 개수가 3692개로 강남지역 고교 중 2위에 오를 정도로 다양한 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수상 실적 상위 5명이 5학기 동안 받은 상의 비율은 2.4%로 강남권 고교 중 가장 낮아 공정한 수상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마지막으로 형제가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첫 아이를 통해 학교 경쟁력을 경험한 학부모들은 둘째 자녀의 중산고 진학을 우선적으로 선택할 만큼 만족도가 높으며, 실제 중산고에 배정받았을 때 학생 학부모의 약 90%가 만족함을 표할 만큼 교육 프로그램이 잘 갖추어져 있다.조성세 교사는 “강남구 중3 학생 수가 감소하면서 강남구 14개 고교의 학급 수도 감소했지만 중산고 포함 단 2개 학교만 학급 수를 유지했습니다. 특히 중산고는 학교 주위 일원동, 개포동에 재건축 단지가 많아서 학생 수가 더 많이 감소했지만 학급 수를 유지하는 것은 교육청에서 중산고가 학교 운영을 잘하고 있음을 인정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중산고에 진학하길 희망하면 고교 지원에서 1단계 1지망과 2단계 1지망에 중산고를 선택하면 된다.수시 정시 모두 강한 중산고중산고는 2019학년도에 서울대 13명, 연세대 35명, 고려대 32명, 의치한 44명의 합격생을 배출했으며, 2018학년도에는 서울대 13명, 연세대 31명, 고려대 36명, 의치한 39명이 합격했다. 2017학년도에는 서울대에 17명이 합격하는 등 재학생의 3% 내외 학생이 서울대에 합격하는 꾸준한 입시 실적을 올리고 있다. 이는 일반고 중 전국 최고 수준이다. 조성세 교사는 “일반적으로 일반고는 수시, 자사고는 정시에 강하다고 알려졌는데 중산고는 수시와 정시에 모두 강한 학교입니다”라고 말했다.중산고는 인재 양성을 위한 최고의 교육과정을 자랑한다. 영재학급(1학년 수·과학융합 20명, 2학년 인문사회 20명)은 연간 100시간 이상 수업 및 1박2일 영재 캠프를 운영하고. 심화학습 형태의 탐구, 실험, 토론 수업으로 진행된다.지식융합 토론논술면접 수업은 2, 3학년 각 50여 명의 학생이 3개 학습으로 나뉘어 방과후와 여름방학을 이용해 집중적으로 활동한다. 인문, 사회, 수학, 과학을 넘나드는 창의적인 문제를 학생들이 함께 출제하고 다양한 풀이 방법을 서로 토론하고 발표하여 표현 및 소통 역량을 향상하는 프로그램이다.또한 STEAM 프로그램 및 TRP(팀연구프로젝트, Team Reaesrch Project), 소크라테스 토론수업 등의 프로그램과 다양한 교내 경시대회를 운영한다. 경시대회는 교육과정에 맞게 학년별로 출제 및 시상이 이루어진다. 이밖에 동아리활동, 듬BooK담BooK 독서 프로그램, 멘토-멘티 활동, 중산 모의UN, 자치 법정 등 다채로운 비교과 활동이 연중 이어진다.2학년 수능 공통과목, 3학년 진로 선택과목 위주로 편성2부에서 김정식 교사는 교육과정이란 “교과과정+창의적 체험활동”이라고 설명하면서 “2020학년도 입학생을 위한 중산고 교육과정의 기본 방향은 2023 대학입시를 대비하는 최적의 교육과정, 대학에서 원하는 이수 기준을 충족하는 교육과정, 수업과 학습경험의 질을 높이는 교육과정”이라고 말했다.중산고 교육과정의 편성 기준은 ‘1학년 공통과목 위주 편성, 2학년 수능 공통과목 위주 편성, 3학년 진로 선택과목 위주 편성’이다. 기초영역 과목 중 모든 수능 필수과목들은 2학년 때 모두 학교지정과목으로 편성하여 수능에 대한 준비를 미리 할 수 있도록 하여 3학년 시기에는 학생 주도적으로 적성과 진로 희망에 따른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여 모든 유형의 대학 입시에 대비할 수 있다.수학의 경우 2학년 때 수학 교과목에 대한 학기 집중이수제를 도입하여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 기하, 경제수학 중 최대 4개 과목을 2학년에서 수강할 수 있으며, 3학년 때는 미적분, 심화수학Ⅰ, 심화수학Ⅱ 등의 선택을 통해 2학년 때 배운 수학 교과목에 대한 심화학습, 복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수학 과목에 뛰어난 능력을 나타내는 학생들은 행렬, 벡터 등을 배우는 고급수학Ⅰ에 도전할 수 있으며 이러한 점들은 특히 자연계열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의 경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α트랙은 인문사회 계열, β와 γ트랙은 공학, 이학 학생에게 추천하는 방향이다(표1 참조).국어의 경우 수능에서 독서, 문학은 공통이고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인데 화법과 작문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중산고는 3학년에 화법과 작문을 학교지정으로 하고 언어와 매체를 선택과목으로 해서 수능 대비에 힘쓸 수 있도록 편성했다.학년별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교육과정을 더욱 풍성하게학종에서 중요한 탐구과목의 경우 지난 4월 주요 대학에서 수능 선택과목을 지정하는 발표가 있었다. 중산고는 이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2학년에 3개 과목을 선택하고 3학년 탐구선택과목Ⅰ그룹은 수능선택 과목을, 3학년 탐구선택과목 Ⅱ그룹은 진로선택과목을 선택하도록 했다(표2 참조).특히 2015 개정교육과정의 신설 탐구 교과목인 사회문제탐구, 융합과학탐구, 생활과과학을 3학년의 선택과목으로 제시하여 1학년의 통합사회, 통합과학, 2학년의 일반선택 탐구 교과목 학습을 통해 얻은 학습경험을 융합적으로 확장해 적용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뿐 아니라 대학 입시의 구술면접, 논술, 수능 공부에 필요한 배경지식 및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교과목 선택에 대해 혼란스러운 학생들을 위해 학교에서는 크게 3가지 방향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추천한다.교과 수업에서 충족시키기 힘든 탐구학습 부분들은 1학년의 수·과학영재학급, 1학년 창의적 체험활동의 인문소양 교육 및 NIE학습, 2학년의 인문영재학급과 지식융합 토론·논술·면접, 2학년 창의적 체험활동의 STEAM수업과 소크라테스 토론활동, 3학년의 논술 교과목의 참여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주도적인 탐구학습을 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김정식 교사는 “중산고의 창의적 체험활동은 입시에서 좋은 성과를 이루는 요인이라고 봅니다. 중산고는 10년 이상 장수하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디테일하게 설계된 시스템을 갖춘 점이 중산고의 강점입니다”라고 말했다.<표1> 수학교과 학년별 교과과정학년 α-트랙 β-트랙 γ-트랙 2019-11-07
- 보인고 배재고 한대부고 선택과 내신 오늘은 좀 민감한 주제로 글을 쓰게 됩니다.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민감한 주제이긴 하지만 이맘때 중3 학부모님들께서 가장 많이 문의하시는 것이라 같이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제 생각을 올려드립니다.일단 대 전제는 송파구, 강동구, 광진구에 살고 있는 중3학생이라는 가정하에서 고교선택에 도움을 드리고자합니다.최근 국내 정치상황과 맞물려 현행 대입제도의 개편이 확실해보입니다. 대통령이 정시확대에 대한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했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정시는 확대될 것입니다. 현정권 아래에서도 적으면 40퍼센트 많으면 50퍼센트까지 정시가 확대될 것으로 봅니다.만약 정권이 바뀌게 되면 정시가 위주가 될 것입니다. 지난 대선 때 홍준표 후보의 공약에는 정시 100퍼센트가 있었습니다. 다른 보수야당의 경향도 정시확대이고 표를 얻기 위해 100퍼센트까지 추진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여러 가지 저항이 있겠지만 숙명여대 사태와 조국 사건 등으로 수시제도의 문제점들이 너무 많이 드러났기 때문에 정시 확대의 흐름은 분명해진 것으로 봅니다.자 그럼 이제 중요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송파구에 사는 중3 남학생이라면 보성고를 지원하는 게 유리하다고 봅니다. 보성고 배정을 받기 좀 어렵다면 일단 보인고를 지원하길 바랍니다. 보성고는 자사고가 아닌 일반고이지만 아웃풋이 준수합니다.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는 보인고 보다는 좀 더 안정적으로 봅니다.보인고가 일반고가 되더라도 당분간 그동안의 학교 분위기는 유지될 것이기 때문에 나름 준수한 학생들이 모이고 정시준비에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잘 아시는 이유로 남녀공학은 남학생들에게 불리합니다.다음은 송파구에 사는 중3여학생의 경우입니다. 창덕여고 추천합니다. 내신 등급받기 힘들다고 창덕여고 기피하는 분위기입니다만 정시가 확대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창덕여고 배정 받기 힘든 주소의 학생이라면 잠실여고나 정신여고도 좋습니다. 그리고 한대부고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송파구에서 가야만하는 이유는 찾기 힘듭니다. 물론 정시가 50퍼센트 이상이 된다는 전제에서 말씀드립니다.강동구에 남학생의 경우는 배재고나 동북고 권해드립니다. 배재고는 일반고 전환되더라도 정시든 수시든 강해서 여러모로 안정적입니다. 학군은 송파구보다 강동구 고덕지역이 앞으로 더 안정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등학교가 많이 몰려있고 유해시설이 없어서 정시준비에는 준수한 지역으로 봅니다.동북고는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때문에 약간 어수선하게 볼 수 있는데 아웃풋이 좋은 학교로 봅니다. 내신등급 확보도 많이 치열해 보이지는 않습니다.강동구 여학생은 한영고나 상일여고가 정시에도 좋아보입니다. 한영고가 수시 아웃풋이 좋다고 소문났지만 정시도 좋습니다. 그리고 학교 분위기가 정시를 준비하기에 좋게 안정적입니다. 상일여고도 강동구에서는 여학생이 다니기에는 좋은 분위기입니다.강동구 여학생이 한영고나 상일여고를 배정받지 못할 경우에는 한대부고 지원도 권합니다. 역시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정시가 확대되면 학교분위기가 정말 중요합니다.광진구나 성동구 등의 지역의 경우 여학생은 한대부고, 남학생의 경우는 광남고 추천합니다.오늘도 창덕여고냐 잠실여고냐 한대부고냐 고민하시는 학부모님 전화를 받았습니다만 대답은 같습니다. 창덕여고에서 가깝다면 창덕여고 지원하시라고 말입니다. 정시가 50퍼센트가 된다면 수시 50퍼센트가 남으니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수시모집전형은 불확실 합니다. 합격이 될지 안 될지 확실치 않는 것을 준비하기 보다는 확실한 50퍼센트에 집중해서 공부만 열심히 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봅니다.어느 학교를 지원하고 배정받든 내신준비 미리 잘 해두시기 바랍니다. 내신준비하면 수능은 동시에 잘 볼 수 있습니다. 내신에 객관식이 수능준비입니다. 수능만 준비하면 내신을 커버할 수는 없지만 내신을 잘 준비하면 수능은 당연히 준비가 되는 것입니다. 지면 관계로 자세하게 올리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지영호 원장영탁학원 2019-10-30
- 동북고 영어 내신 분석 동북고는 2018입시에서 서울대 5명, 의치한의대 3명, 연세대 13명, 고려대 9명, 서강대 5명, 성균관대 11명, 한양대 4명, 중앙대 6명, 경희대 5명, 서울시립대 6명, 건국대 6명, 카이스트 2명이 합격했다이 같은 높은 상위권 대학 진학률은 잘 운영이 되는 있는 학교 자체의 여러 좋은 프로그램의 영향이 많다. 심화반인 Dream Eagles반 이나 Hawks반이 잘 운영되면서 학생들의 적절한 경쟁과 동기부여를 이끌고 있다. 이 이외도 영재학급과 방과 후 강좌 중 하나인 수시대비 면접대비반 그리고 미국의 AP제도와 비교되는 거점학교 프로그램으로 ‘고급수학I’ 까지 운영하며 아이들의 진로 및 고등학교 이후의 전공연계 학습까지 잘 이끌어 내고 있다.또한, 고교 학점제 연구학교로 선정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과목을 직접 선택하여 학점을 더 이수하게 하며 이는 대학진학 후 전공대비 뿐만 아니라 내신 성적 관리부분에서도 자신에게 적합한 과목을 이수함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을 유리할 수 있게 준비될 수 있다.둔촌주공아파트의 재건축으로 인해 학생들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해서 내신등급 받기가 어려워 질 것을 염려되는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강동이외 주변 지역에서의 학생들을 유입하여 작년 입학생 2학년 학생들은 352명이고 올해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은 356명으로 오히려 4명 늘어났다.이 같은 진학성적, 심화반, 영재학교, 거점학교 프로그램, 진로대비강좌, 내신등급 경쟁력에 있어서 주변학교들보다 상대적으로 매력적으로 보이는 학교이다.영어내신시험 주변 일반고에 비해 조금은 많은 양을 소화해야 한다. 교과서 2개과, 교과서 듣기 2개과, 비연계 부교재지문 12개, 그리고 수능어휘단어 300개 정도이다.지문에서 28.2%, 교과서 듣기 25%, 부교재 28.3% 그리고 수능어휘 12.5%를 차지한다. 객관식 27문항 주관식 7문항 총 34문항 100점 만점으로 구성되었다. 객관식 문항들 중 많이 힘들어한 문제들은 객관식 8번, 11번, 12번 이었다. 위 3개의 문항은 기존의 원문의 단어들을 변형 출제 하였고 이는 맹목적 단순암기를 하였거나 충분한 지문 이해가 없는 학생들에게는 까다로운 문제였다.[원문의 내용 변경]객관식 8번: 지문의 내용을 동의어 및 다른 구문적 표현으로 바꾸어서 난이도 상향조정원문: anger melts away변경: anger is getting worse.객관식 11번 : 부교재의 핵심어 빈칸내용을 다른 표현으로 바꾸어서 보기에 나열함.원문: human charity and kindness (인간 자비와 친절)변경: the bright side of human nature (인간 본성의 밝은 면)객관식 12번 : 교과서 핵심어 빈칸내용을 다른 표현으로 바꾸어서 보기에 나열함.원문내용 reality that everyone shares변경내용 reality everyone should have반면, 서술형 문항들 중 까다로운 문제는 단연코 4번과 7번 이었다.서술형4번은 “위 글의 밑줄 친 the mission이 가리키는 것을 지문에서 찾아 40자 내의 우리말로 쓰시오” 단순한 단답형의 문제가 아닌 논리추론형 문제를 처음 출제했다. 이는 글 전체의 맥락을 이해해서 답을 도출해 내야하기 때문에 단연코 가장 어려운 문제 이었다고 할수 있다.서술형 7번 문항은 여타 다른 범위와는 상관없이 조금은 뜬금없이 심화문법중 가정법을 이용한 영작문제였다. 기존의 시험범위와는 달리 사실상 예상해서 준비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평상시에 많은 영작연습을 꾸준히 한 학생들만이 당황하지 않고 풀어낼 수 있었다.[지문연관성 없는 심화영작 출제]서술형 7번: 가정법 이용한 구문 출제김선균 원장레마어학원 2019-08-21
- 인생 2막을 위한 현명한 선택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했다. 특히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제2의 인생 준비는 선택 아닌 필수가 된 지금, 앞선 말에 대한 의미가 묵직하게 다가온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제2의 꿈을 위한 마음은 있어도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할지 몰라서 못하고 있다고 핑계 아닌 핑계를 댄다.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제2의 꿈을 펼쳐보자. 이곳은 취미와 교양에서부터 취업까지 급변하는 시대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알찬 강좌로 성남 분당은 물론 송파, 위례 주민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고의 환경과 수준 높은 강사진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분당, 강남, 송파, 위례지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훌륭한 강의 시설과 다양한 강의 프로그램으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얼마 전, 동서울대학은 교육부 혁신지원사업 후진학 선도형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후진학 선도형으로 선정된 대학은 지역 직업교육 거점센터로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또한,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국제교류센터로 이전해 강의실을 확장공사를 해서 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수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자격증, 생활교양, 활체육 과정의 다양한 프로그램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자격증 과정은 창업과 취업의 훌륭한 기반이 되어준다. 따라서 가장 유망하면서도 인기 있는 분야를 엄선해 알찬 커리큘럼과 수업으로 실전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재를 특별 양성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학기에는 수박카빙·동물카빙과 아로마지도사 2급 과정이 새롭게 개설되었다. 이밖에 인기 자격증 과정인 커피전문가 자격증반과 웃음행복코치 1급(주/야간) 수업도 개설되어 있다.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과 유행 트렌드를 반영한 강좌들이 바로 생활교양 과정이다. 2019 가을학기에는 서양화, 현대미술, 실경산수화, 현대수채화Ⅰ·Ⅱ, 현대한국화, 현대회화, 서예, 연필풍경스케치, 민화 전문가 과정, 재개발·재건축 재테크, 인상학, 사주명리학, 타로카드, 왕초보를 위한 여행 영어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실내 골프연습장을 갖춘 생활체육 과정의 골프 수업은 매 학기 조기 마감되는 강좌로 지역주민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9년 가을학기 신설된 핫 강좌2019년 가을학기에 새롭게 개설된 강좌는 힐링 화훼·원예 장식디자인, 쉽게 배우는 홈베이킹, 수박카빙·동물카빙 자격증 과정, 아로마지도사 자격증 과정이다.힐링 화훼·원예 장식디자인은 화훼와 원예작물의 소재와 특징을 이해하고 다양한 디자인 기법을 습득함으로써 식물재배부터 홈 가드닝까지 다양한 화훼·원예 장식 활용법을 수업한다. 홈베이킹반은 내 가족을 위한 건강한 빵을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수업이다. 또한 수박카빙·동물카빙 자격증 과정은 예쁜 수박카빙과 멋진 동물카빙을 난이도별로 실습해보고 수박카빙 1, 2급과 동물카빙 2급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수업이다.아로마지도사 자격증 수업은 아로마테라피를 다양한 방법으로 적용하여 스트레스 해소, 편안한 수면, 정서 안정, 통증 완화 등 건강 증진에 활용하여 삶의 질을 크게 향상할 수 있으며, 아로마테라피의 이론과 실기를 배워 아로마지도사로서 자격을 갖추게 해준다. 궁금한 수업은 무료로 미리 들어보고 결정강좌 등록을 결정하기 전에 수강생들이 강의를 미리 들어보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매 학기 무료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2019학년도 가을학기 무료 공개강좌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사주명리학(20일), 아로마지도사 2급(21일), 웃음행복코치 1급(21일), 인상학(22일) 4개의 강좌가 동서울대학교 국제교류센터 3층에서 진행된다.문의 031-720-2226~7, 2267김성현 리포터 kimmy1010@paran.com 2019-08-19
- 임차인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 공증인가 법무법인 누리대표변호사 하만영 B씨의 상가를 빌려 2010년부터 음식점을 운영해온 A씨는 임대차기간 5년이 지나 계약갱신을 요구할 수 없게 됐다. A씨는 임대차기간 만료일 전인 2015년 7월 C씨와 식당의 시설과 거래처 등 모든 재산적 가치를 권리금 1억4500만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맺었다. 이후 A씨는 B씨에게 권리금 계약 사실을 알리고, C씨와 이 상가에 대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B씨는 노후화된 상가건물을 재건축하거나 대수선할 계획이 있다며 거절했다. 이에 A씨는 B씨를 상대로 "권리금 회수기회를 침해당했다"며 소송을 냈다. A씨는 승소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하여 앞서 1심과 2심은 "임대차 기간 5년이 지나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계약갱신 요구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임대인에게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의무가 없다"며 원고패소 판결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2016년 5월 16일 이 사건 손해배상청구소송(2017다225312)에서 원고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옛 상가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4는 “임대인은 임차인이 신규임차인이 되려는 자로부터 권리금을 지급받는 것을 방해해서는 안된다. 다만 임대인이 계약갱신을 거절할 사유가 있다면 그러하지 아니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옛 상가임대차법 제10조의4는 '임차인의 계약갱신요구권 행사기간의 만료'를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의무의 예외사유로 정하고 있지 않다"며 "따라서 전체 임대차기간이 5년을 초과했는지 여부와 무관하게 법이 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임대인은 임차인에 대해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의무를 부담한다고 봐야 한다"고 판시했다. 이어 "같은 법 제10조의3 내지 10조의7 등 권리금 관련 조항이 신설된 것은 종래 규정만으로는 임차인이 투자한 비용이나 영업활동으로 형성된 지명도, 신용 등 경제적 이익이 임대인의 갱신거절에 의해 침해되는 것을 충분히 방지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며 "신설 조항 입법 과정에서 임대인의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의무를 계약갱신요구권의 행사기간 범위로 제한하고자 했다고 볼 만한 사정이 없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임차인의 계약갱신요구권 행사기간이 지난 경우에도 임대인에게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의무가 있음을 명확히 한 첫 사례인데, 엇갈린 하급심 판결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2019-06-03
- 처지고 탄력 잃은 가슴으로 고민 중!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관심이 성형시술과 피부관리로 쏠리고 있다. 값비싼 화장품, 효능이 검증되지 않는 건강 보조식품만으로는 만족도가 낮기 때문이다. 특히 40~50대를 넘어서고 나면 예전같지 않은 체력과 불어나는 군살을 경험하고 나면 볼륨감 있는 몸매와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던 젊은 날이 그리워지기 마련이다. 최근 ‘줄기세포 지방이식’에 관한 관심이 커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위험하지는 않는지, 시술 후 부작용은 없는지 궁금증 역시 많아진다. 가슴성형에 활용되는 ‘줄기세포 지방이식’에 대한 궁금중을 풀어봤다.가슴성형, 보형물 삽입이 아닌 줄기세포 지방이식에 관심 커져가슴성형은 작은 가슴이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 다이어트 후 가슴 탄력을 잃은 사람, 노화로 인해 처진 가슴 또는 가슴 재건 성형을 고민하는 사람, 볼륨있는 가슴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관심이 높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줄기세포 지방이식’을 통한 가슴성형은 보형물 삽입을 통한 가슴성형에 비해 어떤 차이가 있을까?노원 JK성형외과·피부과 김재철 대표원장은 “기존에 실리콘과 같은 보형물 삽입을 통한 가슴성형은 이질적인 보형물에 대한 거부감과 만졌을 때 촉감 등으로 환자들의 불안감이 컸다. 또 일부분이지만 보형물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굳는 현상이 발생하거나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지 않다는 환자들의 불만이 있어왔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러운 시술방법으로 ‘자가 지방이식‘ 시술이 등장했다.”고 전한다.일반 지방이식 VS 줄기세포 지방 이식, 생착률의 차이줄기세포 지방이식 시술은 허벅지, 뱃살 등 환자가 원하는 부위의 지방을 추출하고 이를 이용해 가슴 또는 피부에 추출한 줄기세포를 주입하여 볼륨과 탄력을 살리는 방식이다. 시술시간은 시술부위, 추출부위, 추출량 등 환자의 선택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시간 정도로 멍이나 붓기를 최소화하기 때문에 시술후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그렇다면 일반 지방이식 시술과 어떻게 다를까? 김 원장은 “지방이식 시술에서 중요한 것은 지방세포의 생존이다. 지방세포는 충분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받아 신경과 모세혈관에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한데, 일반 지방이식의 경우 영양분과 수분공급이 어려워 지방세포가 사멸하는 가능성이 높았다.”며 “반면 비손상줄기세포를 추출하여 이식하면 줄기세포가 새로운 혈관 형성을 촉진시켜 빠른 혈액공급과 가슴에 이식된 지방세포와 조기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여 일반 지방이식보다 생착률이 높아진다.”고 설명한다.기존 자가 지방이식 시술에 비해 1회 시술시 생착률이 60~70% 정도로 높기 때문에 빠른회복과 더불어 군살 제거와 몸매 보정 효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것.시술의 안전성 확보가 중요, 생착률에 따라 환자 만족도 달라져그러나 줄기세포 지방이식을 통한 가슴성형은 가슴 크기를 두 컵 이상 사이즈를 키울 수 없다는 점과 생착률에 따라 환자의 만족도가 떨어지거나 추가 시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환자에 따라 만족도는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회 시술 시 가슴의 꺼진 부분이 살아나고 본래의 크기보다 큰 가슴을 원한다면 2회 정도의 시술이 필요할 수 있다.또한 지방 내의 지방유래세포를 추출하여 이식하는 만큼 줄기세포 추출과정에서 별도의 첨단 장비가 필요한 만큼 시술에 있어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따라서 줄기세포 가슴성형을 고려하고 있다면 지방이식에 최적화된 전문장비 보유 여부, 전문 의료진의 시술 경험, 생착률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하며 전문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환자 본인의 상태에 따라 지방이식 또는 줄기세포 가슴성형 진행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시술 후에는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줄기세포 성장인자 투여)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최근 의학계에서는 줄기세포를 활용해 피부재생, 가슴성형에 이어 탈모 치료에 관한 연구도 진행 중에 있다. 2019-05-09
- 일반인도 오케이!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어요 마두역 가까이에 법원(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이 있다는 것은 고양시민이면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법원에서 호수공원쪽으로 조금 더 가면 일반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법원도서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이는 드물다.1989년 9월 개관한 법원도서관(관장 허부열)은 법원조직법에 근거를 둔 대법원 산하기관으로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동에서 일산 청사로 이전·개관하면서 주중에 한정해서 일반에 개방해왔다. 올해로 개관 30주년을 맞는 법원도서관은 5월 4일부터 본관 열람실 '법마루'를 주말에도 일반에 개방한다. 일반 이용자들은 법원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scourt.go.kr) 또는 법마루 1층 로비에 비치된 컴퓨터를 이용해 회원가입 후 일일 이용증(이용증 발급기에서 로그인하면 자동 발급)을 받으면 열람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격은 만 16세 이상이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주말 9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다. 휴관일은 법정 공휴일(일요일 제외) 및 법정 공휴일이 겹친 토, 일요일이다.법마루 1층은 일반 국민을 위한 공간으로 넓은 탁자와 60여 석의 좌석이 마련돼 있다. 장애인 열람실과 디지털 법률자료를 검색·열람할 수 있는 디지털검색기, 전자신문(6종) 및 전자잡지(10종) 열람대가 설치돼 있고 판례·법령집, 사법행정간행물, 일반주제도서, 교양도서를 비치했다. 생활·시사 잡지 등 잡지도 비치돼 있으며, 공동 탁자 외에도 1인용 의자와 소(小)탁자 등을 구비해 편안하게 각종 자료와 도서를 열람할 수 있도록 돼 있다. 2층에서는 국내 법률도서 및 정기간행물, 학위논문 등을, 3층에서는 외국 법률도서 및 정기간행물 등을 각각 찾아볼 수 있다.법원도서관에서는 5월 22일과 6월 12일, 26일 3회에 걸쳐 법률소양강의도 개최한다. 각각 주택 및 상가임대차, 상속 및 이혼, 부동산 재개발 및 재건축 관련 주제로 열리며, 장소는 법원도서관 151호 다목적실이며 시간은 오후 3시부터 4시 반까지다.위치 일산동구 호수로 550(사법연수원 청사 내)문의 031-920-3701~2 2019-05-02
- 강남을 대표할 100년의 랜드마크가 온다! 멀버리힐스 신사동 최초이자 마지막 복합타워여기 강남하고도 최대 상권 중 하나인 신사동에 랜드마크로 우뚝 설 메디컬 & 클리닉과 상업시설인 멀버리힐스, 거기에 오피스텔까지 겸비한 최고의 투자처가 나타났다. 복합타워로 지어지는 이곳은 조감도만 보더라도 황홀함과 럭셔리함의 극치이자 국내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복합타워이다.우선 입지조건 하나만 보더라도 지하철 3호선 신사역에서 걸어서 고작 1분 거리이며 워낙에 유명한 간장게장 골목이 바로 뒤에 있고 그 외에도 주변에 내로라하는 맛집들이 포진해 있어 늘 많은 사람들로 들끓는다.또 대각선 맞은편으로는 최근 핫이슈가 되고 있는 가로수길과 세로수길의 독특한 숍과 음식점들이 많아 이곳 역시 밤낮으로 유동인구가 엄청나다. 게다가 버스 노선도 많아 일반 버스를 이용하더라도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에서도 고작 20여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여기에 더해 교통 혼잡을 가중시키는 경부고속도로의 지하화 사업도 예정돼 있다. 이렇듯 현재의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는데 강남역에서 신사역까지 신분당선도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며 여기에 더해 위례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위례와 강남을 연결하는 위례~신사선이 2027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즉, 멀버리힐스가 트리플 역세권에 들어온다는 말이다. 그렇게 되면 지하철 노선 하나가 생길 경우 당연히 그 주변의 지가상승으로 이어지고 투자자의 자산가치 상승이라는 결과를 낳게 된다.거기에다 신사역도 워낙 탄탄한 상권인데다 대한민국 최대 상권인 강남역이 지척이고 광화문에서도 버스로 쉽게 연결돼 서울 도심의 상권까지도 일부 흡수할 수 있어 지가상승 효과는 시너지를 낳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강남은 침체를 겪고 있는 서울의 다른 지역들과는 달리 많은 재건축이 이루어지고 있어 ‘강남지도가 바뀐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10여년 만에 최초로 공급되는 업무시설과 근린상업시설, 의료시설까지 한 자리에 모인 복합타워이다 보니 그 희소성으로 인해 치열한 분양 경쟁이 예상되기도 한다. 더구나 모든 것을 다 갖춘 500평 대 이상의 복합시설로는 처음이자 마지막 분양이라는 희소성 때문에 그 경쟁은 더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탁월한 입지조건과 최고의 트리플 역세권2타워 형태로 지어질 멀버리힐스는 지상 3층부터 13층까지의 주거 타워와 지상 4층부터 14층까지의 메디컬 타워, 그리고 지하 3층부터 지상 3층까지의 상업시설로 구성되며 갈수록 디자인이 중요시 되는 추세에서 건물의 디자인부터 확실한 차별성을 갖고 강남의 랜드마크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여기에 들어설 상업시설은 일반적인 상가가 아니라 차별되는 브랜드와 최신 엔터테인먼트, 전통과 유행이 공존하는 엄선된 맛집, 쇼핑과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채워져 다른 상업시설의 롤 모델이 될 것이다.또한 도로폭도 일반적인 폭인 6m보다 넓은 8~12m로 만들어 개방감을 극대화 시킬 예정이며 쾌적성을 높인 선큰 설치와 편안한 휴식과 도심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까지 설계해 브리티시 스타일의 스트리트 숍을 만들 조성할 예정이라고 한다.또한 멀버리힐스가 들어서는 신사역 일대는 강남역까지 1km 남짓 오피스라인을 형성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주거공간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런 곳에 멀버리힐스 같은 주거가 가능한 오피스텔 83세대와 도시형생활주택 20세대가 생긴다면 그 수요는 막대할 것으로 예상된다.최근 1~2인 세대구성이 추세인 데다 주거공간도 디자인과 독특함을 우선시 하고 의료시설과 온갖 상업시설까지 다 갖췄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게다가 시공사가 건설사 브랜드 평판 2위이자 2018년 도급순위 8위인 대형 건설사인 롯데건설이다. 대표적인 아파트 브랜드인 롯데캐슬과 롯데월드 서울스카이를 지은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나선 이상 그 안정성이나 파격적인 디자인은 그다지 걱정할 것이 없을 것이다.10년 만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분양되는 모든 것을 다 갖춘 멀버리힐스. 조감도만으로도 압도하는 이곳은 그야말로 강남의 랜드마크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문의 1600-2378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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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4월 부천 정보 본격적인 봄맞이를 앞둔 4월에는 새로운 소식들이 찾아온다. 가족과 방문객들을 위한 부천시티투어를 실내 투어는 물론 광명 동굴과 시흥갯골 코너로 즐길 수 있다. 또한 학교 자전거 실기교육도 강화된다. 4월부터 실시되는 부천 정보들을 모아 보았다.버스로 찾아가는 시내 명소 관광_ 부천시티투어부천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뻔뻔(funfun)부천시티투어’를 타 보자. 부천시 시티투어가 이용객들로부터 해마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부천시티투어는 매주 토요일마다 운행되는 정기투어로, 오는 부천 3대 꽃축제 기간에 운행되는 특별투어를 시작으로 낮과 다른 화려한 도시의 밤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야간투어, 인근도시와 연계한 광역시티투어인 광명 동굴, 시흥 갯골축제 등 다양한 코스를 돌며 부천지역 곳곳의 문화와 역사를 즐길 수 있다.정기투어는 판, 타, 지, 아 코스를 선택하여 투어 할 수 있으며 신규코스 및 체험코스가 추가되어 더욱 다채로운 투어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신규코스는 미세먼지가 심해 야외활동이 어려워지는 점을 고려해 실내관광코스에서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체험활동까지 보강되었다.실내관광코스에서는 교육, 유럽자기, 수석, 활, 펄벅, 옹기를 주제로 한 6개의 전문테마 박물관을 비롯해 방치됐던 폐 소각장을 업사이클링하여 융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부천아트벙커’도 시티투어 코스를 통해 방문할 수 있게 된다.이 뿐만 아니라 폐 배수지였던 ‘부천천문과학관’도 부천의 대표적인 도시재생사업으로, 시티투어에서는 해설 견학과 함께 다양한 체험까지 즐길 수 있다. 또한 ‘부천친환경도시 원예체험장’의 화분심기와 텃밭가꾸기 체험을 통해 도심 속에서 지친 심신을 자연을 통해 재충전하며 힐링하는 시간도 가지는 기회이다.오는 11월까지 운행되는 이번 투어는 일반 시민 및 부천을 찾는 관광객을 중심으로 부천의 곳곳을 함께 투어하며 부천의 숨은 이야기를 찾아간다. 부천시티투어는 박물관, 테마파크, 생태공원, 유적지, 복합문화공간 등이 다양할 뿐만 아니라 부천시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이 더해져 가족, 친구, 연인 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짜배기 1일 시내 관광이다.부천에서 걷고 싶은 거리_ 베르네풍물시장 터부천시내 베르네풍물시장 터가 ‘걷고 싶은 거리’로 탈바꿈해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 부천시는 30여 년간 도로 소통기능이 단절됐던 옛 베르네풍물시장 부지에 수목식재와 조명 설치 등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한다.베르네풍물시장은 부천역광장과 경인국도변 등의 노점상을 정비하고 생계대책 일환으로 성곡동 베르네천 복개부에 조성됐다. 이후 지난 1990년 개장해 시장으로 운영해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점포 공실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와 도시미관 저해 등을 우려한 주민들의 뜻에 따라 지난해 철거됐다.철거된 베르네풍물시장 부지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지난해 지역주민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주민의견을 반영해 오는 6월까지 도로조성사업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이곳은 설계 용역기간 중 성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통해, 모아진 주민의견을 실시설계에 반영해 주민이 바라는 쾌적한 환경의 도로를 변신하게 된다.또한 기존에 운영해오던 베르네풍물시장 공영주차장과 노상주차장이 폐지됨에 따라, 주차불편을 덜기 위해 도로 조성과 함께 노상주차장을 확보하고 인근 공동주택 재건축단지에 지하공영주차장을 공동 건립할 계획이다. 도로가 조성되면 원 도심 속 걷고 싶은 거리로 재탄생해 소사로~오정어울마당, 오정대공원까지 접근도 쉬워질 전망이다.학교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부천시가 부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19년 찾아가는 학생 자전거 안전교육’을 연다. 찾아가는 학생 자전거 안전교육은 시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수칙과 올바른 사용법을 교육해 자전거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자전거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교육에는 2017년 49개교 3만948명, 2018년 60개교 3만3065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65개교 3만5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실기체험교육을 강화하고 외곽순환고속도로 하부 어린이 자전거전용 교육장을 활용해 자전거면허시험도 실시한다.주요 교육내용은 기초 자전거 안전교육, 올바른 자전거 이용방법, 안전모 착용의무 등 이용자 안전수칙, 도로교통법과 교통안전수칙 등이다.부천 최초로 발행하는 ‘부천페이’ 4월 출시부천시가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인 ‘부천페이’를 4월 출시한다. 청년배당, 산후조리비 등 정책수당 160억, 일반판매 90억 등 총 250억 원 규모다.시는 현재까지 관련 조례 제정하고 명칭을 부천페이로 확정 및 카드 디자인을 마쳤다. 또한 시민대상 일반판매 인센티브로 최초 발행 및 명절 10%, 평상시 6%와 사용제한 업체를 정하는 등 ‘부천페이’ 출시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부천페이’는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제한 사업체 외에 신용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업체에서는 모두 사용 가능하다. 또한 일반판매의 경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최초 발행하는 4월 한 달간 구매액인 월 한도 40만원의 10%가 인센티브로 제공된다.사용가능 업체는 연매출 10억 이하 소상공인 사업체로 음식점, 동네슈퍼, 편의점, 미용실 등과 전통시장이다. 다만 백화점, 대규모점포,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주점, 사행성업소, 주유소, 연매출 10억 초과 사업체는 사용이 제한된다.‘부천페이’ 카드는 4월 출시와 함께 온라인 휴대전화 앱에서 신청하고 카드 수령 후 신청자 본인이 등록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NH농협 각 지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상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1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