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검색결과 총 1,30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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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후곡 제피로스 과학수학학원 신학기 과학·수학 내신 대비반 모집
일산 후곡에 자리한 제피로스 과학수학학원이 2026학년도 신학기 내신 대비를 위한 과학·수학 내신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제피로스학원은 중등부터 고등부까지 학년별·과목별 맞춤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학교 내신에 최적화된 수업으로 지역 학부모들 사이에서 꾸준한 신뢰를 받아온 학원이다.■ 중등 과학, 1학기 내신부터 선제 대응제피로스 중학 과학 과정은 중2·중3 1학기 내신 대비반을 3월 개강으로 운영한다. 학교 시험 범위에 맞춘 핵심 개념 정리와 유형별 문제 풀이를 통해 1학기 내신을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예비 중학생을 대상으로 중학 물리·화학 전 과정을 6개월 완성 과정으로 운영해, 중학교 과학 학습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고등 과학, 선택과목별 내신 전략고등학교 과학 과정에서는 고1 통합과학 내신 대비반과 함께, 고2 물리·화학·생명·지학 중간고사 대비 내신반을 운영한다. 과목별 출제 경향과 학교 시험 스타일을 분석해, 개념 이해부터 실전 문제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중등·고등 수학 내신 집중 관리제피로스 수학 과정은 중학 수학과 고등학교 수학을 아우르는 내신 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중등 수학 내신반은 중3 내신 대비와 함께 고등학교 공통수학 1·2까지 연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으며, 개인별 맞춤 수업을 통해 공부 습관 형성과 중위권 탈출을 목표로 한다. 고등 수학 내신반은 고1·고2 내신 대비는 물론, 미적분·확률과통계 선행반을 함께 운영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7 수능 수학 실전 모의고사반 운영고등부 대상으로는 2027학년도 수능 수학 실전 모의고사반도 함께 운영한다. 실전 감각을 키우는 모의고사 훈련과 오답 분석을 통해 수능 대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학습 흐름을 제공한다.제피로스 과학수학학원은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목표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통해 신학기 내신 성적 향상을 돕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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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마두간호학원, 국비지원 간호조무사 과정 수강생 모집
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가 이어지면서 간호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고 취업 연계가 안정적인 간호조무사 자격증 과정이 재취업과 경력 전환을 고민하는 여성층 사이에서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30~40대 여성과 인생 2막을 준비하는 40~50대 여성의 관심이 높다.이런 가운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마두역 인근에 자리한 마두간호학원이 ‘국비 지원 간호조무사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 과정은 ▲주간반(3월 3일 개강) ▲야간반(3월 13일 개강)으로 구성돼 개인의 생활 패턴과 상황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간호조무사, 나이 제한 없는 국가 자격 전문직간호조무사는 각종 의료기관에서 의사 또는 간호사의 지도 아래 환자 간호 및 진료 보조 업무를 수행하는 국가 자격 직종이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추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이 없어 중·장년층 여성의 재취업 직종으로 선호도가 높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대형병원과 중소병원, 요양병원, 한의원, 보건소, 건강검진센터 등 다양한 의료기관으로 진출할 수 있다.■ 필수 교육 1,520시간 이수… 독학 불가, 체계적 학습 필수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총 1,520시간의 법정 교육 이수가 필수다. 교육은 이론 740시간과 실습 780시간으로 구성되며, 이론 수업은 학원에서, 실습은 학원과 연계된 의료기관에서 진행한다. 시험 과목은 기초간호학 보건간호학 공중보건학 실기, 총 네 과목이며 각 과목 40% 이상 득점하고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할 수 있다. 국가시험 평균 합격률은 80% 이상으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국비 지원으로 교육비 부담↓… 주간과 야간반 중 선택 가능마두간호학원의 간호조무사 자격증 과정은 국비 지원 대상 과정으로 교육비의 85~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수강생에게는 훈련수당(교통비와 식비)이 지급되며, 교재비와 실습복도 별도 비용 없이 제공된다. 주간반은 하루 6시간 수업으로 집중적인 학습이 가능하고, 야간반은 하루 4시간 과정으로 직장 생활이나 육아와 병행 가능해 실질적인 선택 폭을 넓혔다.■ 높은 합격률과 취업률… 9년 연속 우수 훈련기관 선정마두간호학원은 철저한 담임제 관리와 성적 관리 시스템을 통해 높은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성인반 수강생은 최근 시험에서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기록했으며, 수료 이후에도 개인별 취업 상담과 연계를 통해 병·의원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고용노동부 훈련기관 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 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학원 관계자는 “간호조무사는 단기 취업이 아닌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근무가 가능한 전문직”이라며 “30~50대 여성에게 현실적인 재취업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장백로 194 위너스21빌딩 5층(마두역 3번 출구)문의 031-905-3733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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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수리지수학학원, 3~4등급 학생 대상 고3 확통반 3월 개강
일산 백마 학원가에 자리한 수리지수학학원이 3월부터 고3 ‘시즌2’ 과정으로 수학1. 수학2. 확률과 통계(확통) 수업을 개강한다. 이번 강좌는 모의고사 3~4등급대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수능에서 2등급(백분위 93±α) 달성을 목표로 한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2027 수능특강 기반… 최근 5개년 흐름까지 반영수리지수학학원은 2027학년도 수능특강을 기본 교재로 삼아 수업을 진행한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방식이 아니라, 최근 5개년 수능특강과 기출문제의 변화 흐름을 분석해 출제 방향을 예측하고, 수능에서 자주 등장하는 핵심 유형을 중심으로 학습을 설계한다.“계산이 아니라 해석”… 조건을 시각화하는 풀이 훈련고3 시즌2 과정의 핵심은 ‘내신식 풀이’에서 벗어나 수능형 사고력을 만드는 데 있다. 수능은 내신처럼 집요한 반복 계산보다는, 조건을 해석하고 논리적으로 연결하는 사고력 문제가 출제된다. 수리지수학학원 황성연 원장은 문제에서 제시된 조건을 정리하고, 구해야 할 목표를 명확히 설정한 뒤, 필요한 개념과 전략을 시각화해 한눈에 들어오도록 정리하는 방법을 지도한다. 이를 통해 일부 조건을 전체로 확장하는 사고, 풀이 구조를 스스로 구성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목표다. 또한 수업이 없는 날에도 매일 ‘DailyMath’를 풀어 제출하도록 해, 수학적 감각과 사고력을 꾸준히 유지하도록 관리한다. 부족한 단원은 개별 클리닉으로 보완해 약점을 빠르게 메우는 방식이다.화·목 저녁, 토 오전… 3/3 개강~5/30 완강고3 확통반은 화·목 오후 6~9시, 토 오전 9시~12시에 진행되며, 3월 3일(화) 개강해 5월 30일(토) 완강한다. 전체 14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시험 기간에는 2주 휴강이 포함된다. 내신 대비가 필요한 학생은 시험 기간 동안 내신 대비 특강(개별 클리닉)도 제공한다.황 원장은 “노력은 꾸준히 하지만 점수가 오르지 않는 학생, 수업 과정을 성실히 따라올 학생, 정시로 대학 진학을 목표로 반드시 2등급을 받고 싶은 학생에게 적합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고려대 수학과 출신 원장 직강… 기출 해설 앱 개발까지수업과 클리닉은 원장 직강으로 진행한다. 황성연 원장은 고려대 수학과 졸업, 전) 강남하이퍼학원(의대관)·강남청솔학원 출신이며, 이투스·디딤돌 등 교재 기획 및 집필 경력을 갖췄다. 또한 1994학년도부터 2026학년도까지 수능 기출 문제를 문항별로 해설하는 앱을 개발해 수능의 출제 구조를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문의 010-2637-8203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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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긴장을 평화의 예술로, (사)우리의소원 주최 <평화, 그리고 그리운 얼굴> 展
남북 분단의 최전선이자 전쟁의 기억이 켜켜이 쌓인 파주 임진각. 유사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조성된 민방위 대피 시설이 특별한 예술 공간으로 변신했다. (사)우리의소원이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임진각 내 정부 지원 대피 시설에서 전시회 <평화, 그리고 그리운 얼굴>을 열고 있다. 전시는 오는 3월 22일까지 이어진다.이번 전시는 ‘이산가족 예술프로젝트 - 그리운 얼굴’의 평화미술관 제안전으로, 전쟁과 분단의 상징적 공간인 대피소를 예술을 통한 치유와 성찰의 장소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차갑고 폐쇄적인 콘크리트 구조물 안에 펼쳐지는 작품들은 전쟁이 남긴 상처와 인간의 그리움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한다.‘그리운 얼굴’ 프로젝트는 2014년부터 이어져 온 장기 예술 기록 사업이다. 이산가족 1세대 어르신과 국내외 예술가를 1대1로 매칭해, 고향에 대한 기억과 헤어짐의 순간, 가족에 대한 평생의 그리움을 회화와 조형, 설치 작업 등 다양한 예술 언어로 담아왔다. 이번 전시에는 이산가족 60명, 참여 작가 60명, 작품 60점이 소개된다.이산가족 1세대의 삶을 예술로 기록, 3부 구성의 전시 선보여전시는 3부로 구성된다. 1부 ‘빛바랜 추억’에서는 이산가족 어르신들의 인터뷰 영상과 기록물, 그리고 고향과 가족의 마지막 기억을 담은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2부 ‘바람으로 보낸 편지’는 70여 년 동안 닿지 못한 마음을 예술로 풀어낸 공간이다. 회화, 조각, 설치미술을 통해 이산가족의 소망이 마치 바람을 타고 관람객의 마음에 도달하듯 연출된다. 3부 ‘이별의 시간’은 향후 건립을 추진 중인 ‘세계평화미술관’의 비전을 제시하며, 이산가족 1세대의 이야기를 인류 공동의 평화 자산으로 보존하기 위한 아카이브 전시로 꾸몄다.특히 이번 전시는 이산가족 1세대의 급격한 고령화 속에서 ‘기록의 시급성’을 환기한다. (사)우리의소원 하종구 상임이사는 “대피소라는 긴장감 높은 공간에서 만나는 이산가족의 이야기는 평화가 왜 필요한지 몸으로 느낄 수 있다”며 “이번 전시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역사의 기록이자 평화를 향한 실천적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관람료는 전 기간 무료다. 전쟁의 기억이 서린 장소에서 예술이 건네는 위로와 질문이 분단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넷 홈페이지 www.wia-art.com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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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대학별고사 선행학습 영향평가는 각 대학이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이하 공교육 정상화법) 제10조에 따라 입학전형의 내용과 방법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벗어났는지 대학별고사 내용을 분석하는 평가다. 즉, 논술·면접 등 대학별 고사 문항이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을 벗어나지 않았는지를 자체적으로 검증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여 공교육 정상화와 수험생의 학습 부담 완화를 도모하기 위해 작성하는 공식 보고서다.대학은 관계 법령인 공교육 정상화법 제10조 및 동법 시행령 제5조에 따라 대학별고사를 운영한 경우 자체 계획에 따라 선행학습 영향평가를 진행해야 한다.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 및 다음 연도 입학전형 반영 계획은 해당 대학의 홈페이지에 3월 31일까지 게재해야 한다. 선행학습 영향평가 시 외부위원(고교 교육과정 전문가, 현직 고교 교원, 학부모 등)이 균형 있게 참여해야 하며, 법 위반에 따라 시정명령을 통보받은 대학은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고, 2년 연속 위반 시 모집 정지 등 별도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대학별 발표하는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에는 논술, 면접(학생부 위주 전형 면접고사, 제시문 기반 면접고사 등) 등 대학별고사의 출제 의도, 출제 근거, 자료 출처, 문항 해설, 채점 기준, 예시 답안 등 시험 내용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어 있어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좋은 참고 자료가 되며, 사교육 억제 효과도 매우 크다. 논술, 면접을 도전하는 수험생이나 지도교사는 선행학습 영향평가를 통해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익히는 것이 시험 준비의 첫 걸음임을 명심해야 한다.선행학습 영향평가 대상이 되는 대학별고사의 범위는 논술고사 등 필답고사, 면접/구술고사, 실기/실험 고사, 교직 적성/인성 검사 등이 영향평가 대상이 된다. 단, 예체능 계열의 실기 고사는 공교육 정상화법 제16조 제3호에 따라 영향평가 대상에서 제외되며, 그 외에도 예외 사항에 해당되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한다.교육부는 지난해 2025년 12월 26일(금) 2025학년도 대학별고사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공교육정상화법을 위반한 4개 대학(대구가톨릭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우석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과 사관학교(육군, 해군, 공군, 간호 사관학교 공동출제)에 대한 시정명령을 확정(2025.10.29.)했다고 밝혔다. 해당 대학은 재발방지대책 수립 후 이듬해 9월까지 이행 의무가 있다.2025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선행교육예방연구센터는 현장 교원 등 전문가 등으로 이루어진 분석협의회를 구성하여, 2025학년도 대학별고사를 실시한 67개 대학의 3,297개 문항을 대상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상 성취 기준, 성취 수준 위반 여부를 분석하였다.교육부는 2025년 9월 25일(목)에 ‘2025년 제1차 교육과정정상화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학년도 대학별고사를 실시한 대학 중 공교육정상화법을 위반한 대학의 위반 사항을 심의‧의결하였다. 이후 해당 대학에 관련 내용을 통보한 결과, 대학들이 이의신청을 제기하지 않아 10월 29일(수)에 시정명령이 확정되었다.2025학년도 위반 대학 현황을 살펴보면,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재외국민특별전형 논구술 생명과학 1문항, 사관학교는 1차 선발시험 선다형 영어 2문항, 수원여자대학교는 면접전형 구술 영어 5문항, 우석대학교는 재외국민전형 선다형 화학 2문항, 이화여자대학교는 논술전형 수학 1문항이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반 문항 비율은 대학별고사를 시행한 전체 대학의 문항 중 0.3%였다. 교육부는 위반 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당 대학에 시정을 명하고, 대학이 수립한 재발방지대책의 이행 여부를 ‘2026년 교육과정 정상화 심의위원회’에서 점검할 예정이다.2023년부터 논술과 구술, 면접고사와 필답고사뿐만 아니라 학생부 위주 전형의 면접 등 대학별고사의 모든 전형에서 선행학습 영향 평가가 실시되고 있다. 만약 특정 대학이 2년 연속, 대학별고사에 선행학습 유발 요소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재정지원이 중단되거나 정원 감축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특히, 유의해야 한다.끝으로, 대학은 대학별고사를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 내 출제 원칙을 준수함으로써, 학생들이 불필요한 선행학습의 부담 없이 자신의 역량을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입시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입시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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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국어학원, 만촌동 범어동 학군 초6 중등 고등 공부법 자기주도학습 플래너 작성까지
중학교 시절 상위권을 유지하던 학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성적이 하락하는 사례는 결코 낯설지 않다. 반대로 중학교 때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학생이 고교 입학 후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같은 성적 반전의 배경에는 무엇이 있을까.고등학교 입학 후 처음 치르는 3월 모의고사는 학생의 실제 학업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이 시험은 일반적인 교과 암기 여부가 아니라, 이해력·사고력·논리력·추론 능력 등 종합적인 수학능력을 평가한다. 특히 대구 수성구 만촌동 범어동 국어학원 등에서도 신학기 수업이 막 시작되는 시점에 시행되기 때문에, 별도로 준비하지 않는 학생이라면 지금까지 쌓아온 학습 역량이 고스란히 드러난다.이 시점에서 대구 수성구 국어학원 초6 중등 과정의 국어 교육 전문가들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라면 방학이나 방과후 주말 등 시간 안배의 효율성을 강조한다. 영어 수학 과학 사탐 등의 공부 시간과의 조율을 통해 국어 실력을 ‘점수용’이 아닌 ‘역량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자기주도학습능력을 길러야 하기 때문이다.실제로 중학교 시절 문제풀이 위주의 학습으로 상위권을 유지해 온 학생들은 고등 모의고사에서 예상보다 낮은 성적을 받는 경우가 많다. 반면 대구 수성구 국어학원 고등부 수강은 시작 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평소 꾸준한 독서와 글쓰기, 자기주도학습 플래너 작성을 생활화해 온 학생들은 국어뿐 아니라 영어, 수학, 과학, 사회, 한국사 등의 영역에서도 결과를 내며 상위권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인다.대구 수성구 만촌동 국어학원 초등 중등 고등 전문가들은 이 차이를 ‘독서력’에서 찾는다. 필독서를 추천 받아 독서를 통해 길러진 이해력과 사고력, 논리력, 문제 해결 능력이 고등학교 시험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고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들의 방학 특강 등록을 통한 국어 학습에서도 문제집 중심 학습보다 독해 중심 학습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하루 30~40분이라도 꾸준히 글을 읽는 시간을 확보하고, 문학 작품뿐 아니라 신문 칼럼, 설명문, 인문·사회 분야 글을 고르게 접하는 것을 추천했다.오랜 기간 동안 초4~6 중1 중2 중3 고1 고2 학년별로 특화해서 국어 공부법을 지도를 해 온 대구 수성구 범어동 UP국어 윤종선 원장은 “초등학교 고학년 시절 책 읽기를 즐겨 했던 학생들이 범어동 만촌동은 물론 황금동 지산동 시지 지역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 원하던 학업 역량을 발휘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어릴 때부터 이어진 독서 활동이 사고력과 논리력,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길러 주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한다. 여기에 자기주도학습 공부법이 더해지면 공부가 즐거워질 수 있다고 부연설명을 했다.다만 책을 읽는 양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윤 원장은 설명했다. 글의 핵심 주장과 근거, 필자의 관점을 간단히 메모하거나 말로 정리해 보는 연습만으로도 고등학교 국어에서 요구하는 사고력 훈련이 가능하다. 이러한 훈련은 겨울방학이나 여름방학 동안 수성구 국어학원 초등 중등 고등부 수업 시즌 뿐만 아니라 학기 중에도 충분히 습관화할 수 있다고 한다.현재 중학교 3학이라면 국어 학습에서 간과해서는 안 될 또 하나의 요소는 문법이다. 이 시기에는 문제를 많이 푸는 방식보다 중학교 문법을 개념 위주로 정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품사, 문장 성분, 문장 구조 등 기본 개념을 다시 정리해 두면, 고등학교 문법 학습에 큰 부담 없이 적응할 수 있다.실제 고등학교 시험 문제를 살펴보면, 성인조차 여러 번 읽어야 의미를 파악할 수 있을 만큼 지문과 문항의 난도가 높은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공식을 암기하고 단어의 뜻을 알고 있어도, 질문의 맥락을 이해하지 못해 문제를 풀지 못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이런 학생들 상당수는 독서 경험이 부족해 독서력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따라서 대구 수성구 국어학원 중등 고등 전문반에서 단골 메뉴 자주 출제되는 어렵기로 유명한 국어 지문에 대한 ‘적응’ 훈련도 병행하는 것이 좋다. 고1 모의고사 기출 지문을 활용해 정답 맞히기에 집중하기보다는, 지문의 길이와 구조, 질문 방식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대구 수성구 범어동 UP국어 윤종선 원장은 “이 시기에 자기주도학습 플래너 작성과 독서력을 키운 학생은 고등학교 3년 내내 국어 성적에서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초등 4·5·6학년 시기에 다져진 독서 습관이 중·고등학교 학업 성취로 이어지듯, 초6 중3 방학은 상급학교 진학때 학습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다. 문제풀이를 줄이고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 그것이 국어 성공의 가장 확실한 전략이 될 수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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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영어의 출발선, 일산 후곡 에이포인트영어학원 예비 중1반 수강생 모집
중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중1 시기는 영어 학습 방향을 바로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어 암기 위주의 초등 영어에서 벗어나, 중등 내신과 서술형 평가에 대비한 문법·해석 중심 학습으로 전환해야 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일산 후곡 에이포인트영어학원은 일산 지역 예비 중1 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비중1반’을 개설하고 수강생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다.에이포인트영어학원 예비 중1반은 중등부 영어의 핵심이 되는 문법 이해력과 독해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 과정이다. 중학 1~3학년 수준의 기본 영어 단어와 문법 구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영어로 된 역사서 해석 교재인 Almanac of World History를 활용해 단순 번역이 아닌 문장 구조 중심의 해석 훈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중학교 내신에서 요구되는 정확한 문법 적용 능력과 해석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수업은 주 2회, 회당 2시간씩 진행되며 소수정예 정원제로(3명) 운영된다. 현재 예비 중1 학생을 대상으로 추가 모집이 이뤄지고 있으며, 수업은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3월 개학 이후 시간표가 조정될 예정이다. 난이도는 중1~중3 수준을 아우르되, 다소 진도가 진행되어 중3~고등부 초반 수준의 원서 독해와 중1~2 수준의 문법, 그리고 중3~고등부 초반의 어휘를 진행하고 있어 어느 정도 선행이 된 학생들이 합류할 수 있다. 새롭게 기본과정부터 시작해야 할 학생들은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3~5시 시간대에 신규반 개설이 가능하다.안정준 원장은 “예비 중학생 시기에 품사와 문장 원리, 그리고 해석의 기초를 제대로 잡아두면 중학교 1학년 내신은 물론 이후 학년에서도 학습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초등 영어에서 중학 영어로 넘어가는 연결 고리를 확실히 만들어주는 것, 특히 품사가 구에서 절로 넘어가면서 어떻게 바뀌고 정의되는지 이해시키는 것이 이 과정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예비 중1반 및 수업 관련 문의는 에이포인트영어학원을 통해 가능하다. 중등 영어의 첫 단추를 안정적으로 끼우고자 하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이번 모집을 주목해볼 만하다.
2026-01-12
- 기획-우리 지역 2025 대입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⑩ 예비 고3 슬기로운 겨울방학 보내기 대입 수시 합격생을 인터뷰하다 보면 고3이 되는 2학년 겨울방학은 너무나 중요한 시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부족한 학습을 채우고 과목마다 개념 정리를 제대로 하기에 더없이 좋은 때다. 학습적인 부분이 아니더라도 규칙적인 자신만의 생활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일정한 시간에 기상하고 취침하는 습관을 만들어 1년 뒤 있을 수능 시험에 알맞은 체력과 습관을 만드는 데 신경 써야 한다. 우리 지역 2025 대입 수시 합격생들에게 ‘고3을 맞이하게 되는 후배들이 겨울방학 기간에 꼭 해야 할 것들’에 대해 질문했다. 선배 합격생의 이야기를 참고해 이번 겨울방학을 성공적으로 보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서울대학교 식물생산과학부 신민아 학생-저는 방학 때는 3년간 같은 루틴으로 생활했어요. 스터디 카페에서 거의 하루 종일 있었어요. 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을 오전 8시부터 듣고 오전 9시에서 자정까지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했어요. 스터디 카페 있는 건물에 학원, 음식점이 모두 있어서 그곳에서 방학을 보냈어요. 저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공부를 시작해 다른 친구들에 비해 늦은 편이라고 생각해 더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고3이 되었을 때 체력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보니 늦게 시작해서 비축해 둔 에너지를 그 때 효과적으로 쓸 수 있어 다행이었다고 생각해요.또, 자정에서 30분 동안은 조금이라도 책을 읽으려고 했어요. 버스에서는 단어 암기를 주로 했어요. 이동 시간과 같은 자투리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부족한 부분을 방학 때 차근차근 채운다면 고3 때 잘할 수 있을 거예요.*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이은우 학생-겨울방학에 탐구 과목의 개념 정도는 모두 익히고 새 학기를 맞이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저는 인터넷강의(인강)로 개념을 배우고 수능 특강으로 복습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언어와 매체’의 경우에도 인강을 통해 빠르게 복습하고 기출 문제집으로 문제 풀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공부했어요. 영어는 수능 특강과 함께 매주 모의고사를 1회 풀었습니다. 영어 모의고사는 2학년과 3학년의 난이도 차이가 커서 방학 때 많이 풀어두는 게 도움이 되었습니다.모든 공부는 개념이 우선입니다. 학기 중에는 내신과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를 챙겨야 하고 여름방학은 짧아서 개념 공부를 하기에 시간이 부족합니다. 겨울방학은 개념을 꼼꼼히 익힐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니 이 점을 고려해서 계획을 짜는 것을 추천합니다.*서울대학교 화학부 김연빈 학생-내신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내신 준비를 방학 때 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고3이 되면서 선택 과목들을 처음 접하는 후배들이 많을 텐데 선택 과목을 공부하면서도 공통 범위를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수학1, 수학2, 문학, 비문학 모두 골고루 공부해 두기를 바랍니다. 내신 기간에 내신을 준비하게 되면 공통부분의 공부 시간 확보가 어렵습니다. 방학 때 해야 하는 공부의 우선순위는 영어, 탐구, 국어와 수학 과목인 듯합니다. 영어는 고3의 3월까지 수능 준비가 끝나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미리 끝내야 내신을 병행하면서 수능 준비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탐구 과목은 시간 날 때 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탐구 과목은 시간 소모가 큰 과목입니다. 개념을 생각도 하지 않고 바로 튀어나와야 하고 문제 풀이 기술도 몸에 익혀야 합니다. 과학탐구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겨울방학에 문제를 많이 풀어두세요.*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채영채 학생-사실 고3은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복습하고 실전 연습을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고3 때는 공부 외에도 수능 날처럼 시간을 정해서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겨울방학 때는 부족한 개념이나 아직 다 못한 진도를 해결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것이 모두 완벽하게 되어 있으면 고3 공부 계획이나 어떤 선생님의 수업을 들을지 혹은 어떤 문제집을 언제 풀지, 어떤 모의고사를 신청해서 풀지 생각해 두면 좋아요.저는 고2 겨울방학에 기숙사 윈터 스쿨을 갔어요. 1월에는 윈터 스쿨 다녀오고 2월은 고3 공부계획과 실전연습을 위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데 집중했어요. 고3이라고 해서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입시는 마라톤입니다. 처음부터 힘을 빼면 끝까지 버틸 수가 없어요. 고3은 체력을 키워나가야 버틸 수 있답니다.*한림대학교 의학과 신지호 학생-자신이 정시전형만을 준비하는지 수시 전형을 함께 준비하는지 파악한 후 수시 전형이라면 1학기의 교과목마다 학습 계획을 세워 지켜야 할 것입니다. 또, 수능 최저 등급이 존재하기에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관한 공부는 어느 정도 되어 있는지 언제부터 무슨 과목을 시작할지 미리 정해야 할 것 같아요. 또, 수능 공부의 특성상 중간에 나태해지거나 힘들어지는 시기가 오기에 확실한 목표를 설정하고 같이 노력할 친구나 관리해 줄 사람을 찾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과 공규빈 학생-3학년 내신 과목과 수능에서도 응시할 과목은 겨울방학에 최대한 꼼꼼하게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막상 학교에 다니면서 내신 준비를 하려면 시간이 부족해서 ‘겨울방학에 내신 준비해 놓을걸’하는 후회하게 될 수 있어요.중학교 때부터 공부하는 날은 스터디 플래너에 오늘 해야 할 일을 적었고,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는 월별 계획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달력을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고3이 되면 재능보다는 꾸준함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앉아서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나지만, 공부하려고 자리에 앉을 때마다 어지러운 생각이 들면서 공부를 밀어내고 싶어질 것입니다. 그럴 때는 스터디 플래너를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플래너는 태도를 바꾸게 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3이 되면 항상 포기하고 싶지만, 그럴수록 엄청난 의지를 갖기보다는 습관처럼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한승우 학생-가장 중요한 점은 겨울방학에 개념, 기출을 가능한 많이, 깊이 있게 공부하는 것입니다. 기본 개념과 기출은 모두 수능 공부의 근간이 되는 공부이기에 이것이 허술하다면 학습의 의미도 퇴색될 수밖에 없습니다.*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이서준 학생-수시 전형을 챙길 때 조심해야 하는 건 ‘나태해지는 것’입니다. 방학이기에 친구들과 놀기도 해야 하지만 과도하게 자주 많이 놀면 공부하던 감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어느 정보 공부는 하고 노는 것을 추천합니다. 놀기는 놀지만, 적당히 공부의 감을 유지하면서 기초부터 다시 새기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겨울방학에 할 수 있는 제일 좋은 공부법이라고 생각합니다.*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허은채 학생-어떤 상황이 있더라도 매일 공부를 진행해야 합니다. 쉬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하루에 과목별로 최소한의 공부는 진행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고3의 경우 학교생활이 시작되면 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반드시 개학 전까지 탐구 개념을 끝내기를 바랍니다. 국어, 영어, 수학은 꾸준히 계속하면 되고 탐구 과목만 조금 힘들다 싶을 만큼 열심히 해주세요. 꾸준한 공부를 진행하려면 주간 계획을 세우고 매일 계획을 세워주세요. 플래너에 자신에게 위로하는 말도 적고 좋아하는 노래도 적으면서 휴식을 하기 바랍니다.*한림대학교 의학과 정병준 학생-저는 주말에는 학원의 단과 수업을 몰아 듣고 그 수업을 바탕으로 한 주를 공부하면서 지내는 방식으로 1년을 보냈습니다. 학원에 다니지 않는 학생이라도 주말에 인터넷 강의(인강) 수업을 몰아서 듣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한 주를 보내는 것이 매우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주를 보낼 때는 수업을 많이 듣기보다는 혼자 문제를 풀고 분석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또, 매주 일요일 저녁은 좀 여유롭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초반에는 영화를 보거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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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테크(주) 나노헬스케어, 구미형 우리밀 K-뷰티 연결 새로운 가치 주목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추진 중인 ‘구미형 우리밀’ 사업이 친환경 산업과 K-뷰티를 연결하는 새로운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구미시는 2023년 경상북도 농업대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구미형 우리밀’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며, 구미시 도개면 일대를 최고의 우리밀 전문 생산단지로 육성해 왔다. 이 같은 지역 농업 정책과 민간 기업의 기술력이 결합되며, 농업 부산물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라는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구미형 우리밀, 밀겨 업사이클링으로 친환경 가치 실현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나노테크㈜(대표이사 김정헌)는 구미시 도개면에서 생산된 우리밀을 활용해, 밀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밀겨(밀기울)를 업사이클링한 프리미엄 미용 제품을 개발했다. 김정헌 대표는 탄소 절감과 환경을 고려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목표로,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밀겨에 주목했다.밀겨에는 폴리페놀, 페룰산, 비타민 E 등 항산화와 피부 개선에 효과적인 고유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나노테크㈜는 이러한 성분을 기반으로 밀겨가 함유된 프리미엄 미용비누와 샴푸바 제품을 상품화해 2025년 하반기 시장에 선보였다. 이는 지역 농업 부산물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고부가가치 친환경 소재로 전환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APEC 정상회의 무대에서 빛난 구미형 K-뷰티해당 제품들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경주 황룡원에서 열린 APEC 서밋(Summit) 부대 행사에 전시되며 국제적인 관심을 끌었다.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K-뷰티 제품으로 선정돼, 글로벌 CEO와 그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전시되며 한국 화장품 산업의 기술력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전시된 밀겨 미용비누는 일라이트와 편백오일, 시어버터, 올리브오일, 팜애씨드, 토코페롤 등이 함께 첨가돼 모공 사이 노폐물 흡착 제거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며, 우수한 보습력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자매 제품인 밀겨 샴푸바는 밀겨가 가진 고유 기능성 성분을 바탕으로 모발 탄력 개선과 모공 오염물 제거에 도움을 주며, 한련초, 하수오, 어성초 추출물을 더해 두피 건강에 특화된 샴푸 전용 제품으로 개발됐다.김정헌 대표는 앞으로도 구미시 도개면에서 재배된 우리밀 밀겨에 담긴 유효 성분을 활용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산학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밀겨 기반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30주년 맞는 나노테크㈜, 기술력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나노테크㈜는 1996년 3월 설립된 솔더링 및 평판 디스플레이 공정, 부품·소재 전문기업으로, 올해 병오년에는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다.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자리한 이 회사는 전자 및 자동차 연료전지 공정 관련 부품과 소재, 기술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소재 부문의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수입에 의존하던 전자산업용 필름과 솔더와이어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나노테크㈜는 일본 기업과 공동 개발을 통해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의 플래그십 제품에 적용되는 직경 0.15㎜ 및 0.2㎜ 솔더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산업용 세척제 전문업체로서 환경 친화형 세척제를 개발해 삼성전자 Eco-Partner 승인을 획득했으며, 고객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평가와 검증을 통해 최적의 제품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김정헌 대표는 2021년 백세시대를 대비한 미래 먹거리 사업의 일환으로 헬스케어 분야에 도전하며 ‘나노헬스케어’ 법인을 설립했다. 나노헬스케어는 전 세계 매장량의 약 90%가 충북 영동 지역에 분포된 천연자원 고품질 프리미엄 ‘일라이트’를 활용해 화장품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아이원 일라이트’ 브랜드로 국내 판매는 물론 해외 수출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김 대표는 기업 성장과 더불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모교인 국립구미전자공고 총동문회가 수여하는 ‘동락인상’을 비롯해 충북도지사 감사패, 불우이웃돕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중소기업협의회 회장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5월에는 고향인 충북 영동군에서 ‘영동군민대상’을 수상하며 지역을 빛낸 인물로 선정됐다.구미형 우리밀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사업과 30년 기술 기업의 축적된 노하우가 결합한 나노테크㈜의 행보는, 지역 농업·산업·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모델로서 앞으로의 확장 가능성에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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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김재우 의원, 김장호 구미시장에 에어돔 조성 낙동강 사토 매각 추궁
경북 구미시의회 김재우 의원(송정·원평·형곡1·2)은 지난 11일 열린 제292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구미시(시장 김장호)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인 '육상전지훈련장 특화 에어돔 조성사업'과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대해 정책 결정의 타당성 및 행정 절차의 투명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김재우 의원은 시정질의에 앞서 모두 발언으로 “구미시는 2022년 이후 축제·행사성 예산을 지속 증가시켜왔지만 축제가 너무 많고 내용이 비슷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2026년 예산안에서 행사성 예산을 대폭 감편성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정이며, 감편성으로 확보된 재정 여력을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 분야에 투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심 한가운데 보조경기장 덮는 에어돔 조성사업, 타당성 재검토 필요김재우 의원은 현재 설계 용역이 중지된 에어돔 조성사업이 시의 재정 건전성을 위협하고 시민들의 소중한 여가 공간을 훼손하는 사업이라고 강력히 비판하며 김장호 구미시자아에게 본격적인 질의를 시작했다.당초 150억 원으로 계획된 사업이 에어돔 설치에 필수적인 부대시설 및 구조 검토 비용이 누락되어, 최소 50억~70억 원이 추가돼 총사업비가 220억 원을 넘어설 것이라 경고하면서 “문제가 있다면 멈추고 다시 보는 것이 맞다"며, 예산 심사 당시 구미시의회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추가 예산 불필요'로 일관했던 행정의 신뢰성 문제를 질타했다.또한 시민들이 주·야로 활발하게 이용하는 여가 시설인 보조경기장 위에 에어돔을 설치할 경우 대체 시설 조성 계획은 있는지 답변을 요구하면서, 아파트 12층 높이(35m)의 대형 에어돔이 주거 밀집지역에 들어설 경우, 냉난방기·송풍장치로 인한 소음, 일조권, 조망권 침해 등 인근 주민 민원들의 민원을 유발하게 될 것이라 경고했다.뿐만 아니라 에어돔 운영에 막대한 전기료가 소요되지만, 경주(폐열 활용)나 춘천(ESS 설치)과 달리, 구미시는 도심 입지로 인해 운영 예산 절감 여건이 어렵다는 점도 지적했다.김재우 의원은 인근 예천군이 지난 20년간 경기장, 실내훈련장, 숙소 등 완벽한 패키지 시설을 갖춰 연간 8만 명의 육상인이 방문하는 '육상전지훈련 특화 도시'로 이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강조하며, 후발주자인 구미가 에어돔 하나로 선점된 시장을 따라잡을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다.더욱이 이미 타 지자체(고성군, 양양군)에서도 사업을 포기하거나 중단한 사례가 있음을 언급하며, 사업이 내부 검토에 들어간 만큼 육상전지훈련장이라는 경쟁력 없는 목적을 포기하고 새로운 목적과 장소를 고민해 사업 방향을 재검토할 것을 시장에게 강력히 요구했다.■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사업규모 축소 및 사토 매각 과정 의혹 제기김재우 의원은 다음으로 환경부 국비 보조사업인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추진 과정에서 초래된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먼저 당초 국비 42억 원을 포함한 60억 원 규모의 4개소 생태축 복원 계획이 2023년 3월 강정습지 중심 복원사업으로 축소 변경되면서 20억 원이 넘는 국도비(국비 19억, 도비 2억 4천) 지원을 포기한 경위를 추궁했다.또한 낙동강 변에서 발생한 퇴적물을 단순 '사토'로 규정하고, 성분 분석과 감정평가 없이 기준 단가(경상북도 하천토석채취단가) 2,060원으로 헐값 매각을 진행함으로써 공유재산 관리에 부실했음을 강력하게 지적했다.뿐만 아니라 공공자산 매각의 통상적인 방법인 공공 전자 입찰 시스템(온비드)이 아닌 건설 관계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토석정보공유시스템(토사이클)에 단독 공고함으로써 경쟁을 제한하고 특정 업체에 기회를 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매각 조건에 시공사가 상차 및 3.2km 운반비를 부담하도록 하여 실질적으로 사토를 무상 제공한 것과 다름없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환경부가 2026년 본예산에 25억 원을 편성해 낙동강 상류 취수원 타당성 조사 용역을 준비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상생협정이 법적으로 유효한 상황에서 대구시와의 협력을 통해 취수원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시장에게 질의하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구미시의회 제공. 구미시의회 유튜브 갈무리.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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