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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고2를 위한 학교생활기록부 가이드
올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예비 고1 학생뿐만 아니라 지난 1년간 고교 생활을 보낸 예비 고2 학생이라면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의 중요성과 입시의 영향력을 꼭 기억해야 한다. 최근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정시 선발 비율이 크게 증가했지만, 대입에서 수시 선발 비율은 여전히 높다. 고1, 고2를 위한 대입 준비 시 알아두어야 할 학생부 주요 항목과 주요 대학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 활용 팁을 덧붙인다.도움말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 자료참조 교육부 <2023학년도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2023.02.)>건국대, 경희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공동연구 <NEW 학생부종합전형 공통 평가요소 및 평가항목(2022.02.18.)>, 2024학년도 서울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안내, 2024학년도 연세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서, 이화여대 2024학년도 학생부위주전형 안내서대입에 반영되는 학생부 항목 교육부가 2019년 11월에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현 고등학생들은 대입에서 고등학교 정규 교육과정 내의 활동만 반영한다. 방과후 활동, 영재·발명교육 실적, 자율동아리, 청소년 단체활동, 소논문, 개인적으로 수행한 봉사활동, 수상경력, 자격증 등은 대입에 활용되지 않는다. 결국 학생부에서 교과 활동, 자율활동, 동아리 활동(정규), 진로활동,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정도가 대입을 위한 의미 있는 항목으로 남는다.수상경력, 자율동아리, 개인봉사활동, 독서활동상황이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이전(2023학년도 대입)에 비해 비교과 활동에 대한 부담이 적어진 건 사실이다. 하지만 비교과 활동의 영향력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활동의 가짓수가 줄어든 대신 질적인 면은 더 중요해졌다고 할 수 있다. 자율활동을 비롯해 정규 동아리활동, 진로활동 등은 여전히 대입에 활용된다. 표1.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구성학생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 세 가지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학생부 항목 중 가장 중요한 건 교과 활동이며, 독서 활동의 중요성과 동아리 활동 시 드러내야 할 부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하나. 교과 활동의 중요성(성적 + 세특)학생부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은 ‘교과학습발달사항’이다. 교과학습발달상황은 소위 내신이라고 불리는 교과 성적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으로 구분된다.대입 수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좋은 내신 성적을 확보하는 것이 기본이다.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의 교과 성적 반영 차이는 있지만, 대학에서는 기본적으로 입학 후 대학이 요구하는 학업을 잘 수행할 수 있을 만한 학업역량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려 하기 때문에 일정 수준의 내신 성적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여기에, 학생부종합전형을 비롯해 정성평가가 반영되는 전형에서는 세특이 매우 중요하다. 대입에 반영되는 학생부 영역이 축소되면서 교과 활동의 영향력이 더욱 커졌고, 특히 교사가 학생의 학업능력 및 태도를 관찰해 기록한 세특은 학생을 평가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요소로 활용되고 있다.따라서 활동을 할 때 학업에 대해 어떤 열정을 보이는지, 교과 활동에서 특정 주제를 선정한 이유는 무엇이고 어떤 과정으로 탐구해 나갔는지 등을 통해 자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교과 세특은 학생들의 학업역량과 학습 태도, 지적 호기심 등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대학에서 매우 중요하게 평가하는 영역인 만큼, 수업 시간의 태도와 참여도뿐만 아니라 각 교과 담당 교사와의 상호작용도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둘. 독서활동 여전히 중요학생부 내 독서란은 대입에 미반영 되지만 교과 과정에서 궁금한 점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으로 주제 탐구나 독서가 활용될 수 있고, 그러한 계기로 참여한 활동은 교과 세특 등에 녹여낼 수 있다. 자율활동이나 진로 활동 또한 마찬가지이다. 학교 활동에서 배운 것을 독서로 확장, 연계하는 과정을 통해 주도적 학습 태도, 지적 호기심 등을 보여줄 수 있다.이는 교육부가 발행한 <2023학년도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2023.02.)>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독서활동 상황 기재요령 유의사항에 ‘단순 독후활동(감상문 작성 등) 외 교육 활동을 전개하였다면, 도서명을 포함하여 그 내용을 다른 영역(교과 세특, 창의적 체험활동 등)에 입력할 수 있음’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독서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셋. 동아리 활동 시 자신의 ‘역할’ 부각대학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의 관심 분야와 흥미 분야를 확인하고 전공과 관련한 역량을 파악하고자 한다. 따라서 어떤 동아리를 선택했는지도 중요하지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경험하고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단지 진로와 관련된 동아리활동을 했다는 것만으로 좋은 평가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반대로, 진로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동아리여도 활동을 통해 학업역량, 주도적 태도, 문제 해결력, 도전 정신 등을 드러낸다면 충분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꼭 알아둬야 할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요소학생부종합전형 평가요소를 미리 알아두는 것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지난해부터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요소에 변화가 생겼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건국대, 경희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가 공동연구를 통해 발표한 <NEW 학생부종합전형 공통 평가요소 및 평가항목(2022.02.18.)>을 살펴보면, 그동안의 학생부종합전형 주요 평가요소 중 하나인 ‘전공적합성’이 2024학년도부터 ‘진로역량’으로 변경되면서 전공적합성의 개념이 계열로 확대되었음을 알 수 있다.우연철 소장은 “모든 대학이 동일한 평가요소를 두는 건 아니지만, 여러 대학이 이를 참고하여 유사한 공통 평가요소로 활용하고 고등학교 현장에서도 학생을 지도하는 지침으로 두는 만큼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세부 평가항목 중 ‘전공 관련 활동과 경험’이 ‘진로 탐색 활동과 경험’으로 개선되면서, 지나치게 전공 관련 내용으로 활동 범위를 좁힐 필요가 없다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표2.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요소 및 평가항목 개선안* 자료 출처: NEW 학생부종합전형 공통 평가요소 및 평가항목(2022.02.18.)각 대학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 활용주요 대학들은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을 공개하고 있다. 대부분 학생부위주전형 안내 및 주요 변경사항부터 인재상,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항목과 평가요소, 교과 이수 권장 과목, 학생부종합전형 궁금증 등을 상세히 담고 있다. 예비 고1, 고2라면 자신의 관심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을 꼭 한 번 읽어보기 바란다.(예시 1~3 참조) 고등학교 생활의 모든 것이 담긴 학생부 관리 측면에서도 여러 모로 도움이 될 것이다. 예시 ① 서울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안내<학생부종합전형 서류 평가기준>* 자료 출처: 2024학년도 서울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안내 예시 ② 연세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서<서류평가 요소 및 항목> * 자료 출처: 2024학년도 연세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서 예시 ③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부위주전형 안내서<학생부종합전형 인재상>이화여자대학교의 교육은 THE 인재 : 주도하는 인재(Telos), 지혜로운 인재(Hokma), 실천하는 인재(Experience)를 양성하는
2024-02-01
- 2025 수능 수학 어떻게 준비할까? 2024 수능 수학의 난이도 총평수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직접적으로 체감했다. 지난번 칼럼 이후 많은 학부모님들께 수학 관련 문의를 받았기 때문이다. 수학이라는 과목이 수험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과목인지를 새삼 느끼게 되었다. 비록 본인이 수학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간의 교육 경험에서 얻은 수학 관련 정보와 입시 노하우들을 최대한 공유하도록 노력하겠다.입시제도가 개편이 되었지만, 아직 3년이라는 기간은 현 체제가 유지된다. 이제 고1에 올라가는 학생까지는 여전히 현 수능을 기준점으로 잡고 학습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기준을 잡기 위해 우선 2024학년도 수능 수학을 리뷰해 보도록 하겠다.24학년도 수능 수학은 간단하게 역대급 ‘불수능’이었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표준점수 만점자가 612명으로 문이과 통합 수능 이후 역대 최저 수준이었고, 주관식 22번의 경우 정답자가 1.5%에 불과할 정도로 어려운 시험이었다. 거기에 킬러문제 대신 출제된 준킬러 문항들의 난이도가 높아서 시간 배분을 하기 힘들었고, 연산 능력이 없으면 풀기 어려운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다. 킬러 문제는 정말 사라진 것일까?공식적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킬러 문제를 배제하고 문제를 출제했다고 말한다. 킬러 문항의 정의가 사교육을 배제하고는 풀기 어려운 문제라고 한다면 이 논평은 상당 부분 맞는 말이다. 이번 수능 수학에서는 그간 사교육에서도 다루지 않은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험생 입장에서 킬러 문제를 극악의 난이도를 가진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여전히 시험에서 킬러 문제는 존재한다고 할 수 있겠다. 사실 사교육 배제라는 측면에서만 본다면 이번 수학 시험의 난이도 조절은 제법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어떻게 본다면 학부모, 수험생들 사이에서 이제 사교육으로도 수학 시험의 대비가 완벽하게 되지 못한다는 불안감이 만연하게 될 수도 있다. 2025 수능 수학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2025학년도 수능의 수학 시험 난이도는 이번 수능처럼 어렵게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준비하는 것이 맞다. 올해는 어려웠으니 아마 내년엔 쉬워질 거야라는 나태한 자세로 공부하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다. 어려운 문제를 준비하다가 쉬운 문제는 풀 수 있지만, 쉬운 문제 위주로 공부하다가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학생이 패닉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기본적으로 2024학년도 수능처럼 불수능일 것이라는 기본 전제를 상정하고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2024년 수학의 경우 공통수학의 비중이 늘었다. 수학 상하의 공부 비중을 높이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특히나 다항식, 방정식, 부등식 등의 연산이 과거에 비해 어렵게 출제되었음을 염두에 두고 문제풀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충분히 연습해야 한다. 상위권이 아닌 중위권 이하의 학생들일수록 공통수학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 시험 대비에 유리할 것이다. 이번 시험도 준킬러 몇 문제를 제외한다면 내신 시험 수준의 문제도 많이 출제된 것이 사실이다. 이런 문제에서 실수 없이 점수를 얻는다면 평소 실력보다 높은 등급을 기대해 볼 수도 있다.최상위권 학생들의 대비방안은?과거에는 킬러 유형이 나오면 대치동 학원가에서는 이를 파훼하기 위한 문제풀이 스킬들이 개발되어 학생들에게 사교육을 통해 전수되곤 했다. 하지만 지금 평가원의 태도로 볼 때 앞으로도 시중에 있는 유형의 문제는 배제하고 지금처럼 신유형의 문제를 출제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사교육으로도 대비가 안 되는 문항에 대한 불안이 생길 수 있지만, 수험생들 모두에게 똑같이 평등한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마음을 편하게 가질 필요가 있다. 그리고 킬러 문항에 대한 걱정을 하는 학생이라면 그 자체로 이미 본인이 킬러 문항을 대비해야 하는 우수한 학생이라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만 하다. 지금이야말로 학생 본인의 사고력과 응용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 것이다. 스킬에 집착하지 말고 수학을 공부하기를 추천한다.과거엔 최상위권 학생들이 킬러 대비반을 통해 스킬을 배우거나, 아니면 문제를 많이 소화하는 학원 위주로 선택하는 경향이 강했다. 하지만 이제 수학 개념 자체를 활용하여 문제를 다양한 각도로 접근하게 해주는 수업이 더 필요해질 것이다. 이런 수업은 정말 극히 드물게 존재하지만 수학이라는 과목, 아니 수학이라는 학문에 더 진지한 자세로 접근하게 해줄 것이고 어떠한 유형의 문제가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시험에 임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분명 수학은 지금까지도 어려웠고 앞으로도 3년은 어려울 것이다. 최상위권 학생일수록, 특히나 의대를 지망한다면 수학에 전념해야 한다. 임현주 원장아비투스 대치문의 02-563-9846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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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파주 운정 예비 고1 통합과학 중요성과 학습 전략
고1은 3년의 대입 준비 첫 출발 선상에 서 있는 셈이다. 격려와 응원을 아낌없이 보내며 파주 운정 지역 통합과학 학습전략을 함께 공유해 보고자 한다.고3 수시전형 지원 시 1학년 교과 내신성적이 중요하게 작용하기에 통합과학 4단위+과학탐구 실험 합산 시 수업 시수가 가장 높다. 학교 사정에 따라 수업시수에 조금씩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통합과학은 대체로 4단위의 수업 편성으로 국, 영, 수 과목의 수업시수와 비슷한 수준이다. 여기에 과학탐구 실험의 수업시수까지 더한다면 과학 교과는 1학년 전체 교육과정에 편제된 과목 중 가장 높은 수업시수를 가지는 교과목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과학 과목에 대한 학습을 소홀히 하게 되면 1학년 내신 관리의 가장 높은 수업시수의 실패이며, 통합과학 학습을 소홀히 하게 되면 1학년 내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등학교 전체 과학 교과 등급이 떨어질 수 있다.파주 운정지역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23년도 파주지역 통합과학 내신 고사 준비를 학생들과 함께하며 느낀 점들을 통합과학 파트별 학습 방향과 전략을 안내해 보려 한다.[물리] 중학교 때 배운 힘과 운동, 전기에너지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이 이뤄져야 한다. 중력에 대한 철저한 이해와 연직 방향의 자유낙하 운동과 수평 방향으로 던진 물체의 운동을 이동 거리와 시간, 속도와 시간, 가속도와 시간 그래프를 자유롭게 변환시킬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 또한 2학기는 전자기 유도현상에 패러데이법칙을 적용할 수 있어야 하며, 발전기의 원리, 전력수송 과정 중에 생기는 전력손실과 변압기의 특징, 그리고 태양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까지 정리할 것이 많다. 통합과학의 꽃은 물리라는 것, 그래서 변별력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해가 갈수록 난이도는 급상승 중이다.[화학] 원소와 원자의 구분, 주기율표에서 원자가전자와 최외각전자를 통해 족과 주기에 대한 완벽한 암기와 이해를 바탕으로 각각이 원자들이 안정해지기 위해 이온결합, 공유결합을 하게 되는 원리을 학습하게 된다. 2학기에서는 산소와 수소, 전자를 주고받으며 일어나는 산화환원반응과 산과 염기의 특성, 중화반응 등을 위해 자기 스스로 화학식과 계수 맞추기, 단위부피당 이온수를 통한 접근, 온도변화, 전류의 세기, 지시약 등을 통해 중화점 찾는 연습이 꼭 필요하다. 특히 농도가 다른 산과 염기 중화반응 심화학습이 꼭 필요하다.[지구과학] 빅뱅 사건과 원자 생성, 빅뱅우주론과 정상우주론 비교, 별의 진화 과정, 태양계와 지구생성 과정을 연속 흐름으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1학기 지구 시스템에서는 대기권, 수권, 생물권, 지권, 외권에서의 상호작용을 구체적인 예를 통해 바라볼 수 있어야 하며, 물질인 물, 탄소, 질소의 순환과정과 판구조론에서 여러 가지 판의 경계에서 생기는 지진과 화산활동 등의 지각변동을 발생하는 위치에 맞게 꼼꼼한 정리가 필요하다. 2학기에서는 기후변화와 대기, 해류의 순환, 기상이변인 엘니뇨와 라니냐의 특성을 동태평양, 서태평양으로 비교하며 정리해야 한다.[생명과학] 1학기에서는 세포와 소기관을 한 장의 그림을 통해 스스로 그리며, 위치와 특성을 이해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또한 인지질 2중 층인 세포막을 통해 수송되는 물질의 특성, 확산과 삼투, 가장 까다로운 유전정보의 흐름을 DNA에서 RNA로 RNA에서 단백질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일어날 때, 3염기 조합과 코돈, 아미노산의 수, 펩타이드 결합 수까지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2학기에서는 생태계에 대한 특성, 화석과 지질시대,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설을 통한 진화까지 생명과학의 양이 많지만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기에 깐깐한 암기와 노력을 요구한다.파주 운정교하 이룸과학전문학원김중은 원장위치 파주시 청암로17번길 21 7층 704호문의 031-942-2731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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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과학·수학 전문학원 KSI학원, 예비 중3·고1 대상 학생부 관리 위한 진로·진학 특강 운영
특목고 진학을 꿈꾸거나 수시 전형을 통해 대학 입학을 희망한다면 학생부 관리가 필수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학생부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과학·수학 전문학원 KSI학원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예비 중3과 예비 고1 학생을 대상으로 ‘다빈치과정’을 운영 중이다. 다빈치과정은 특목고 입시와 대입 수시 대비 학생부 관리를 위한 진로·진학 특강으로 7주(각종 검사 기간 포함)간 진행된다.특목고 진학하려면 학생부 관리와 진로·진학과 연계된 자소서는 필수특수목적고등학교(특목고) 입시의 서류 평가 항목에는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와 자기소개서(자소서)가 포함된다.KSI학원 김경민 원장은 “특목고 지원 시 자소서에는 지원자의 진로 희망 사항과 왜 특목고 진학을 희망하는지 그 이유를 기재해야 한다. 그런데 학생이 희망하는 진로·진학 방향과 학생부에 기재된 활동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꽤 많다. 자소서에는 또한 ‘진로·진학과 연관된 자기주도적인 학습의 경험’을 기재해야 하는데 일산의 많은 학생들이 이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진로·진학과 연계된 자소서가 나오려면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관심 있는 분야를 찾아 좀 더 깊숙하게 고민하고 활동을 해봐야 한다. 그러나 일산의 많은 학생들이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못해 자소서에 기재할 ‘진로·진학과 연관된 자기주도적인 학습의 경험’이 없다. 예비 중3 대상 특강은 특목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진로·진학 선택을 돕고 그와 연관된 자기 주도적인 학습의 경험을 해볼 수 있도록 개설됐다”고 설명했다.대입 수시 합격 위한 학생부 만들려면 고1때부터 진로·진학 연계 활동 해야대입 수시 전형 평가 항목에서 자소서가 폐지돼 학생부가 더욱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됐다. KSI학원이 예비 고1 대상 진로·진학 특강을 열게 된 것은 이러한 입시 환경에 대비하기 위함이다.김 원장은 “대입 모집 비율의 60%를 차지하는 수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학생부 종합전형(학종)의 주요 평가 요소는 학생부다. 학생의 전공 적합성과 성실도 등이 기재된 기록부로 입학하는 순간부터 모든 것들이 평가 요소로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2024학년 대입부터 자소서가 폐지됐다. 독서 목록도 들어가지 않으므로 학생들은 진로 활동과 동아리 활동에서 자신의 전공적합성 등을 명확하게 드러내야 한다”고 말하며 “때문에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고교 입학 전에 진로·진학 방향을 정하고 활동을 해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그런 준비가 안 돼 있는 학생들은 늦어도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아니면 학생부 기재가 많이 이루어지기 전에 이 과정을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라고 특강을 여는 이유를 설명했다.특목고 입시와 대입 수시 준비 위한 특강진로·진학 특강은 중학생과 고등학생 과정을 분리해 운영한다. 먼저 다중지능 검사, 학과 흥미 검사, 학습 유형 검사, 학과 탐색 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시행, 이를 통해 학생이 흥미를 가지는 진로 방향과 학습 성향을 파악한다. 다음으로 진로 희망지를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학과들을 탐색, 관심 있는 학과로 진로를 정하고 나면 세 번째로 주제 탐구에 들어간다. 진로 관련 자율 주제를 설정하고 여러 가지 연구를 진행한다. 이후 소논문을 만드는 작업을 하는데, 이는 학생의 자기주도적인 학습 경험에 사용된다. 이후 학생들은 개별적으로 독서 목록을 제공받는다. 진로·진학 관련 독서량을 쌓아 후에 자소서 글감으로 사용하거나 입시 면접에 활용할 수 있다.학기 중엔 고등학생 대상 학생부 관리 위한 ‘주제별 6주 특강’ 열 예정고등학생들은 겨울방학 특강을 통해 진로·진학 방향을 결정하고, 이후 학기 중에 계속해서 주제별로 열리는 6주 특강에 참여할 수 있다. 6주 특강의 주제는 월별로 다르게 발표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연계된 주제로 특강이 열리면 수강을 신청해 강의를 듣고 소논문을 작성하거나 진로 활동 관련 작업의 결과물을 산출한다. 이는 학교에 제출하는 진로 관련 활동 결과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다음 해에 더욱 심도 있는 주제를 다뤄볼 수도 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전공적합성을 기르는 등 학생부를 관리해 대입 수시에 대비한다.KSI학원 후곡관 031-915-0979KSI학원 백마관 031-904-8800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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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유리한 수능 수학 선택과목 결정
수능 수학의 과목별 문항 수와 배점은 다음 표와 같다.학생마다 진학하는 학과와 상황에 맞는 선택과목 선택에 대하여 알아보자.먼저 자연계열 학과에 지원할 경우 선택과목에 제한을 두거나 가산점을 주기 때문에 미적분이나 기하를 선택하고 인문계열의 경우는 선택과목에 따른 가산점을 주는 경우가 거의 없어 대부분 상대적으로 공부시간이 덜 필요한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다. 자연계열 지원 학생은 미적분과 기하 중에서 한 과목을 선택하게 되는데 나에게 유리한 과목이 무엇인지와 인문계열 지원 학생의 미적분 선택 시 유불리 문제에 관해 얘기해 보자.먼저 2022학년 수능부터 2024학년 수능까지 수능 수학 선택과목의 선택 비율은 다음과 같다.미적분의 선택 비율이 증가한 반면 기하와 확률과 통계는 감소하는 추세이다. 특히 기하의 선택 비율은 미적분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비율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재학생의 경우 거의 선택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첫 번째 원인으로 학교 내신에서 기하는 절대평가로 진행하는 진로 선택과목이기 때문에 일반 선택과목인 미적분에 비해 학교의 수업 밀도가 현저히 낮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내신 준비할 때 심화학습까지 하는 미적분에 비해 심화학습이 필요한 수능 준비에 별도의 시간을 들이는 것이 현실이다 보니 대부분의 학생들이 부담스러워한다. 이미 미적분으로 수능 공부를 했던 재수생도 기하를 선택하여 처음부터 다시 준비하기가 쉽지 않다. 두 번째로 도형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학생들은 대부분 기하 선택을 기피할 수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만점자의 표준점수가 미적분이 기하와 확률과 통계에 비해 다소 높게 나오다 보니 수험생들에게 심리적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그렇다면 나타나는 현상처럼 자연계열 학생들의 기하 선택이 미적분 선택에 비해 불리하기만 할까?고1의 도형의 방정식과 중학교 과정의 도형에 대한 강점이 있는 학생 중에서 수학 만점대 목표가 아닌 학생이라면 수능에서 기하 선택을 고려해도 좋을 듯하다. 고등수학과 수학1, 2, 특히 수학2와 연계과정이 강한 미적분을 공부하는 것이 나름 장점이 있지만 학습 시간이 기하나 확률과 통계에 비해 많이 필요하고 실질적인 수능 문제의 난이도도 높은 편이어서 미적분의 고득점이 만만하지 않다. 자연계열 지원 학생들의 기하 선택 기피 현상은 나름 그 이유도 있겠지만 일부의 극상위권 학생을 제외하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물론 수학 만점대 학생은 표준점수의 유리함이 있는 미적분 선택이 너무 당연하다.인문계열 최상위권 학생 중에서 표준점수의 유리함을 얻기 위해 미적분 선택에 대해 고민하는 경우도 있는데 적극 권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미적분 고득점에 자신이 있고 다른 과목의 점수도 확보되어 수학에 시간 투자가 가능한 학생이라면 도전해도 좋다. 그러나 확률과 통계의 학습 시간에 비해 현저히 많은 시간 투자와 열정이 필요하다는 것은 미리 알고 선택하길 바란다.수능 수학 선택과목1. 자연계열 미적분 선택 : 무난하다.2. 자연계열 기하 선택 : 도형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면 해볼 만하다. 미적분보다 한 문제 이상 더 풀어낼 수 있으면 성공.3. 인문계열 미적분 선택 : 수학 최상위권 학생 중에서 다른 과목의 준비가 잘 되어있어 수학에 충분한 시간 투자할수 있다면 도전해 보자.정영필수학연구소정영필 원장
2024-01-24
- 내신과 수능은 물론, 주기적인 입시컨설팅으로 입시 성공률 높이다 겨울방학도 어느새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새학년을 준비하기 위해 학원가를 떠나지 못하는 많은 학생들. 새학년을 성공적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이번 겨울 방학학습이 그만큼 중요하다. 특히, 고등학교 입학을 앞 둔 예비고1에게 이번 겨울 방학은 고등학교 준비를 위해 놓쳐서는 안되는 시기. 이번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평촌학원가에서 수능 내신은 물론 예비고1부터 꾸준한 입시컨설팅으로 입시 성공을 견인하고 있는 현수학 학원을 찾아 김학현 원장에게 입시에서 성공하는 수학 학습법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입시전문가의 주기적인 컨설팅으로 동기부여현수학 김학현 원장은 전문적으로 입시 컨설팅을 공부한 입시전문가로, 수학학습 뿐 아니라 입시 컨설팅으로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 작년 9월 부터는 예비고1 학부모 설명회를 열어 고교 선택 전략 및 일반고 비교분석, 모의지원 컨설팅까지 진행해 많은 학부모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자사고/외고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별도의 컨설팅도 진행한다. 이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학교별 수행평가, 과목별주제발표, 학생별 진로 컨설팅 및 대학교 모집요강분석 등을 진행해 학생들이 목표를 갖고 학습에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1, 고2의 경우에는 매월 수시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의고사 및 내신성적, 생기부 등을 체크해 앞으로의 입시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수시지원을 위해 세특이나 비교과 체크는 물론이다. 고3은 수시지원 및 정시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김 원장은 “현수학에서 진행하는 입시 컨설팅은 전문 컨설팅 학원에서 진행하는 컨설팅 못지 않다고 자부한다”며 “입시컨설팅을 예비고1부터 꾸준히 진행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입시에 방향을 잡고, 동기부여가 되어 학습효과도 더 높아진다”고 말했다. 결과는 입시 성공으로 나타난다고.원장 직강 모든 강의 유튜브로 제공, 학습효과 높여현수학의 또 하나의 강점은 모든 수업이 원장 직강으로 진행되며 수업이 모두 동영상으로 녹화되어 유튜브로 제공되어진다는 점이다. 이렇게 동영상으로 제공되는 수업영상으로 학생들은 언제나 복습이 가능하다. 김 원장은 “본인이 마음만 먹는다면 동영상을 통해 얼마든지 복습이 가능하다”며 “실제 동영상으로 학습효율이 높아지고, 자기주도 학습 효과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유튜브로 강의 동영상을 오픈하는 것은 그만큼 수업에 자신이 있다는 반증일 터. 김 원장은 평촌학원가에서 10년이상 수학을 지도해 온 고등 수학 전문 강사로, “아무리 입시가 변한다 해도 실력이 뒷받침 된다면 문제가 없다”며 “현수학의 학습프로그램을 따르며 자기주도 학습을 진행한다면 내신과 수능은 걱정없다”고 자신했다.클리닉, 의무자습시간을 통한 자기주도학습 강화아무리 실력있는 강사의 명강의라도 본인이 공부하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다. 때문에 현수학에서는 정규수업 이외에 주 1회 클리닉 시간을 통해 주간테스트를 진행하고 부족한 부분을 반드시 체크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했다. 개인 오답체크나 개인별 맞춤 문제제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방학기간에는 의무자습 프로그램을 도입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의무자습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재원생의 60%가 의무자습을 진행하고 있다고. 김 원장은 “학습플래너 기록, 데일리 테스트 등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계획을 세우고 실행해 나갈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며 “혼자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학원에서 의무자습이 더 도움이 된다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아직 고등부 수업에 방향을 잡지 못한 예비고1이나 수학학습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현수학의 김 원장에게 도움을 받아보면 어떨까?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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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개학 전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고등학교 공부를 대비하기 위해 본인에 맞추어 겨울방학 학습을 진행하고 있을 것이다. 한가지 알아야 할 부분은 중학교 시기에 진행하던 공부의 난이도와 학습량과 고등학교 학습을 비교하면 그 차이가 크다는 것이다. 생각보다 많은 중학생이 고1 공부와 중3 공부가 큰 차이가 난다는 것을 모른 채로 고등학교에 입학한다. 또한 중학교 시험은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고등학교의 상대평가에 대해 감이 없는 학생들이 많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1학년 시기에 갑자기 높아진 난도와 학습량에 당황하고, 또 성적도 생각했던 것보다 낮게 나와 좌절감을 느끼게 되기 쉽다. 그래서 고등학교 입학 전 겨울방학이 매우 중요하다고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강조한다. 고등학교 공부에 대한 예습, 복습을 철저히 하고,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들을 입학 전에 준비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이제 1달 정도 지나면 학생들은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는데, 입학 후 몇 달이 지나지 않아 고등학교 2학년 때 수강할 과목을 선택하게 된다. 중학교 시기에는 학생이 어느 과목에서 얼만큼의 성취도를 보였는지가 덜 중요하지만, 대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교 시기에는 어느 과목을 선택했는지, 또 어느 특정 과목에서 성적이 얼마나 잘 나왔는지가 입시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런데 대부분 중학생들이 본인의 진로나 관심 분야에 대해 미리 생각해보지 않아 고등학교 선택과목을 선택할 때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고, 본인의 입시에서 도움이 되는 과목을 제대로 선택하지 못한다. 그래서 2월 달에는 본인의 진로를 생각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진로를 생각해보는 것은 상당히 쉽지 않은 부분이기 때문에 본인이 관심갖고 있는 분야가 어떤 것인지 정리해보고, 해당 부분조차 없다면 수학/과학에 자신감이 있는지, 혹은 국어/영어/사회에 자신감이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진로가 아니더라도 본인에 맞는 계열을 찾아놓는 것도 대입을 준비하는 데에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비 고1 학생들은 학습도 중요하지만 해당 부분에 대해서 미리 생각해보는 것을 추천한다.예습도 중요하지만 복습도 중요하다방학 동안 고등학교 과정에 대해 공부를 진행하고 있을 텐데, 2월에는 1월에 진행했던 학습에 대해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추천한다. 위에서 언급했듯 고등학교 학습은 양이 방대하고 난이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중학교 시기보다 복습과 반복이 더욱 중요하다. 학습에 익숙하지 않은 중학생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이 한 번 공부하면 공부를 다 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정 부분 공부를 했다면 입학 전 1~2주 정도를 활용하여 그동안 공부했던 내용을 복습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에 대해 도움이 되는 것은 노트 정리이다. 항상 학생들에게 강조하는 것은 기억은 휘발성이라는 것이다. 본인이 공부한 것을 표시하고 메모해놓지 않으면 공부했던 내용은 쉽게 잊기 마련이다. 그래서 과목별로 노트를 만들어서 수업, 인강 등을 통해 공부한 내용을 필기하는 연습을 겨울방학 동안 진행하는 것이 좋다. 이는 학교 수업시간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는데, 학교 시험은 과목 선생님이 출제하는 것이기 때문에 과목 선생님께서 말하는 점을 모두 받아적는 것이 필요하다. 또 필기를 열심히 하면 과목 선생님이 학생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고, 이는 대입에 유리한 생기부를 만드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이 부분을 꼭 기억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플래너를 작성해보자한 번씩 그동안 내가 어떻게 공부를 했는지 돌이켜 보는 것도 필요하다. 앞만 보고 나아가면 스스로 시간을 잘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한번 돌이켜 보면 시간을 적절치 활용하지 못한 경우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학습 시간을 철저히 관리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은 플래너이다. 항상 공부는 쓰는 것을 습관 들여야 한다. 플래너에 내가 오늘 어떤 공부를 하기로 했으며,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글로 쓰는 것이 학습 시간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또 내가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 직관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학습량 및 시간분배에 대해 개선하는 데에 좋으며, 내가 목표한 바를 이루는 데에 대한 성취감을 얻기에도 좋다. 그래서 플래너를 쓰는 습관을 입학 전에 들여보는 것도 추천하고 싶다.파주 운정 국어영어수학전문 앤써학원진학상담팀 정관영문의 031-946-1646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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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원광대학교 의예과 이서현(덕이고 졸) 학생
의대 정원은 3,058명. 전체 수험생의 1%가 채 안 되는 최상위권만이 의대에 진학할 수 있다. 그 좁은 문을 여는 과정은 매우 힘들지만 최선을 다해 공부하는 것이 유일한 길이다. 고교 3년간 묵묵히 공부하며 원광대 의예과에 합격한 이서현 학생(덕이고 졸)의 수시 합격기를 전한다.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고교 3년, 지난 시간을 정리해 본다면3년 동안 전교 1등을 유지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내신이나 모의고사 성적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항상 노력하는 것, 그 자체로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 주시는 부모님의 말씀이 공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학교 선생님들도 잘하고 있다고 많은 응원을 해주셔서 끝까지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내신 성적은 전과목 1.11로 교과전형으로 조선대 의예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원광대 의예과에 합격했습니다.최상위 성적을 유지하기 위한 공부법은수업을 정말 열심히 들었습니다. 선생님이 농담하시는 것도 적는 학생이었습니다.^^ 내신에서 다루는 개념을 정말 확실하게 이해하려 노력했고, 개념을 적용하며 문제를 많이 풀었습니다. 친구들에게 교과서를 보지 않고도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개념을 구조화해 문제 풀이 방법을 설명했는데, 이 과정이 제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시험 기간에는 보통 새벽 2시에 취침해 아침 6시 30분에 기상, 5시간 넘게 자본 적이 없었습니다. 공부할 게 많을 때는 새벽 3시 30분에 취침해 6시 30분 기상, 시험 기간 3일 정도는 3시간 정도만 자고 학교에 갔습니다.수능은 전과목 ‘오답/실수노트’를 작성했습니다. 문제를 틀리면 분석해 부족한 개념을 노트에 적었습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실수를 알아보고 ‘正’ 표기를 사용해 다시 반복하지 않고자 노력했습니다. 약점을 가시적으로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됐습니다.주요 교내 활동 및 참가했던 교내 대회는교내 활동은 나열식으로 여러 가지 활동을 하기보다 자신의 진로 방향에 맞춰 하나를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생명과학연구소’라는 실험 동아리의 차장(1~2학년) 및 부장(3학년)으로 3년 동안 활동했습니다. 주로 실험과 캠페인 활동을 했는데, 세특이나 학종 준비에 도움이 됐습니다.또한 ‘이룸스터디’라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교내 팀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특정 주제를 탐구하는 활동으로, 급식조리사분들의 폐질환 관련 기사를 읽고 학교에서 발생하는 의료 사각지대에 대한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3학년이라 공부하기도 바쁜 시기였으나 친구들과 협력적으로 활동한 덕분에 수월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단순한 이론조사에 그치지 않고 설문조사를 통해 급식조리원분들의 경험을 듣고, 시의적인 문제 상황에 대해 주체적으로 탐구할 수 있었기에 더 특별한 활동으로 기억됩니다.교내대회로는 모바일 앱 아이디어 공모 대회에서 1등을 했는데, 입시에 직접적인 도움은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힘든 수험 생활을 이겨낸 노하우가 있다면주로 혼자 공부하는 편으로 중3부터 고1 겨울방학 때까지는 학원과 스터디카페를 오가며 12시간씩 공부했습니다. 그때는 버틸만한 외로움이었던 것 같아요. 고2에서 고3으로 올라가는 겨울방학 때는 오전 8시부터 밤 12시까지 공부를 했는데 당시엔 등하원만 항상 같이하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시간이 공부만 하던 제 삶에 유일한 오락거리였습니다. 3학년 내신을 마무리하고선 1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혼자서 공부하다 보니 그때는 고립감과 여러 불안한 마음이 계속해서 찾아와 힘들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무조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해낸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굳건히 가졌습니다. 힘들 때 부모님과 많은 얘기를 나눴는데 감사하게도 제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셔서 공부를 제외하고서는 스트레스받는 요인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고교에 진학하는 예비 고1 후배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어려운 개념 때문에 걱정하는 친구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럴 땐 중학교 때 배운 인수분해를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처음 인수분해를 배우며 이걸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 정말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하다 보니 어느 순간 그리 어렵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 이후론 낯선 개념을 만났을 때 무조건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접근하게 됐습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쉽지 않을 수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다 보면 익숙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수험생활을 시작하는 고3 후배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밥 먹는 시간이 아까워서 방학 때는 에너지바를 먹고 바로 다시 공부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공부가 힘들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포기할 수가 없어서 무작정 버틴 것 같기도 합니다. 후배님들께 결국 입시는 끝나니 포기하지 말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영원할 것 같던 내신, 수능 공부가 끝났다는 게 아직도 믿기진 않지만, 결국 끝났습니다. 그 여정이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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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고려대학교 의예과 강태이(운정고 졸) 학생
일산파주 내일신문은 2024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수시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선택과 학교생활, 내신공부법과 수능 공부법, 생활 관리와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봉사활동 계기로 소아외과로 진로 정해저는 평소 의사를 꿈꾸고 있었는데, 제가 소아외과 의사로 진로를 정하게 된 계기는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어린이 박물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을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수시 입결, 내신 및 수능 성적저는 수시에서 서울대 의예과(지역균형전형), 연세대 의예과(활동우수형), 고려대 의예과(학업우수형), 아주대 의학과(ACE전형), 한림대 의예과(학생부 종합전형), 건양대 의학과(일반학생 최저 전형)에 지원했고, 이중 고려대와 아주대, 한림대, 건양대에 합격했습니다. 내신점수는 1.2점이고 수능 성적은 국어 수학 영어 지구과학1은 모두 1등급, 화학1은 2등급입니다.세특 관리-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기세특에 대한 조언을 드리자면 진로와 관련된 활동을 할 때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제 진로인 의학과 관련해서 병이나 인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조사해서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했지만, 기술적인 관점에서 최신 기술(인공지능, 3D 프린터)의 의학적 적용이나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응용하여 의학 기술의 개선 방안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또 사회적인 관점에서 현대 의료의 문제점을 지적하거나 환자와의 의사소통법에 대한 내용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도덕적인 관점에서 의사가 직면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이처럼 진로와 관련되어 여러 가지 측면을 생각해 본다면 더 풍부한 세특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컨디션 등 생활 관리와 멘탈 관리법저는 아침을 거르지 않고 한식 위주로 식사했습니다. 건강과 체력관리를 위해서는 저녁식사 후 산책 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했고, 고1까지는 방학 때 주 2회 필라테스를 했습니다. 평소 잠이 부족하지 않도록 밤 12시와 1시 사이에 잠자리에 들었고 아침 자습을 위해 6시에 기상했습니다. 그래도 부족한 잠은 주말을 이용해 보충했습니다. 평소 고민이나 힘든 점이 생기면 그때그때 동생과 대화하면서 풀거나 웃어넘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했습니다.추천 도서저는 의사를 희망하는 친구들에게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박경철 저)>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쉽게 쓰인 에세이로 시골에서 외과의사로 활동하는 작가 자신의 기록을 담은 것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마치 드라마처럼 몰입이 되면서도 책을 덮은 후에는 의사란 환자에게 어떤 존재이고, 환자는 의사에게 어떤 존재인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저에게 의미 있었던 책이었습니다.인강 완강법-방학 때 집중 수강인강을 완강하기 위해서는 계획을 세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먼저 완강할 기간을 정한 후 인강을 몇 개씩, 며칠 간격으로 나누어 들을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한다면 완강할 수 있습니다. 제 수학 인강 활용법을 알려드리자면 저는 주로 방학 때 인강을 완강하고, 학기중에는 인강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여러 문제를 풀면서 배운 내용을 완벽하게 익히고자 했습니다. 저는 방학 때 인강을 들음으로써 인강을 들어야 하는 기한이 저에게 명확하게 인식되도록 했고, 방학동안 인강을 완강하기 위해 거의 매일 인강을 꾸준히 들었기 때문에 반절이 지난 시점부터는 관성으로 인강을 들으며 완강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내신 과목별 공부법국어-기본적으로 처음 보는 시나 소설을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이론 학습과 기출 학습을 평소 진행했습니다. 매일매일 국어 지문을 풀며 공부를 했던 것이 실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 기간이 되어서는 먼저 범위에 있는 지문들을 여러 번 읽고 분석해보면서 지문의 내용과 구절의 해석 등을 모두 외울 만큼 학습했습니다. 그 후 문제를 풀며 앞서 학습한 내용을 확인하고 문제풀이 능력을 키웠습니다.영어-영어 내신 대비는 혼자 했기 때문에 문제 풀이보다는 범위에 해당하는 영어지문을 완벽히 숙지하고자 했습니다. 해당 지문을 직접 타이핑하며 1회독 했고, 직접 타이핑한 지문을 프린트해서 문법적인 특징, 문장의 구조, 단어 등을 분석했습니다. 또 지문의 내용을 표나 도식을 이용해서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하며 2-3회독 했고 시험 전날에 지문을 다시 소리 내서 읽고 제 언어로 다시 풀이해서 어떤 내용인지 복기하는 방법으로 4회독을 했습니다.수학-수학 공부를 할 때는 세가지 단계로 나누어서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로는 개념과 유형을 학습했습니다. 저는 수학 선행이 많이 안 되어 있던 편이었기 때문에 내신 기간에 개념과 유형을 잡는 기간을 2주일 정도 잡고 진행했었습니다. 개념은 마플 교과서를 통해, 유형은 쎈이나 자이스토리의 쉬운 문제들을 통해 학습했습니다. 두 번째 단계는 응용 단계로, 자이스토리 난이도 2와3 그리고 고쟁이 step2를 통해서 개념을 응용해야 하는 조금은 어려운 문제들을 풀어 나갔습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자이스토리 1등급 문제와 같은 심화 문제들을 푸는 단계를 거쳤습니다. 저는 이 세 가지 단계 중 첫 번째와 두 번째 단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특히 두 번째 단계에서 문제를 풀며 모르는 문제나 실수한 문제를 그냥 넘어가지 않도록 오답을 꼼꼼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내신·수능 병행 공부법저는 내신 준비가 곧 수능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운정고의 특성상 2학년 때 수능 관련 응시 과목을 모두 학교에서 수강하게 됩니다. 저는 이때 내신 준비를 하면서 개념을 정확히 학습하고 수능 기출문제를 여러 번 풀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저도 모르는 새 수능 대비를 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내신 성적을 잘 받기 위해 공부했던 것이 수능의 기본기를 쌓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면접 후기의과대학 인적성 면접시험인 MMI 면접(Multiple Mini Interview) 준비는 ‘기출문제 확인, 학교의 인재상 확인, 관련 자료 읽기, 말하기 연습’의 4가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기출문제 확인의 경우 면접의 질문이 어떤 경향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단계입니다. 학교마다 면접 문제가 크게 다르기 때문에 어떤 문제를 주로 출제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학교의 인재상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해당 의과대학에서 학생의 어떤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어떤 학생들을 뽑고, 어떤 의사로 성장시키고자 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 번째로는 앞서 확인한 2가지 정보를 바탕으로 나의 답변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이나 관련 기사를 읽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말하기 연습입니다.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고 적절한 톤이나 말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예비 고3 후배들에게 조언예비 고3 친구들에게 ‘수험 생활은 마라톤과 같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마라톤과 같은 이 수험생활에서 처음에 너무 가속하지도, 마지막에 뒤쳐진 것 같다고 포기하지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 너무 속도를 내버린다면 더욱더 집중해야 할 후반부에 가서 지쳐버리고 말 것입니다. 반대로, 다른 친구들보다 뒤쳐진 것 같다고 너무 일찍 재수를 결심하고 포기해버리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한 때가 공부의 실력이 성장할 순간의 바로 직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1년 동안 안정적이고 꾸준히,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간다면 반드시 자신이 원하는 결승선에 도달할 것이라고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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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3 국어 학습 전략- 2028학년도 대입을 중심으로
예비 중3(2024학년 중3) 학생부터 적용되는 2028학년 수능과 2025학년 고1 국어 내신의 특징5등급 체계에서 국어는 문학 독서 문법이 필수이다. 특히 문법과 문학의 난도 상승이 예상된다. 그리고 내신 시험에서 논술·서술형 문제 출제도 예상되기 때문에 좀 더 깊이 있는 공부가 필요하다.예비 중3 국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문법 - 국어학습은 언어적 구조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첫걸음이 문법이다. 중학교 과정에서 문법은 한 학기마다 한 단원의 문법 과정이 진행되어 3년 동안 현대문법을 배운다. 따라서 현행 국어학습 체계에서 단기적으로 문법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것은 현장 교육에서 어렵다. 고2가 돼서야 처음으로 한 학기에 문법 교과서를 분리해 배우게 된다.체계적인 문법 교육에 늦게 접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글을 꼼꼼히 분석하는 능력 또한 뒤처지는 경향이 있다. 현대문법은 크게 형태소 단어 문장 문법요소 음운 등으로 나뉜다. 이 과정을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체계적으로 공부해서 익힌다면 글을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1학년부터 가장 난도가 높은 문법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기대할 수 있다. 문법 과목은 각 단원이 다음 단원에 기초가 되는 식으로 매우 체계적이다. 따라서 처음에는 이해 위주로 하되, 핵심 사항은 암기가 필요하다.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2회 정도 반복해 공부하길 바란다.문학 - 고등학교 문학 시험은 수능과 내신 모두 매우 어렵다. 내신 시험의 경우 교과서에 작품이 많이 수록돼 있지 않아 외부 작품에서 많이 출제된다. 따라서 중3 시기에는 가급적 이론이 많이 적용된 작품 공부를 충실히 하는 것이 좋다.수능에서는 비교형 지문을 통한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배운 작품을 비슷한 작품과 비교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시에서 우선 이론으로 중요한 것은 운율, 시상 전개, 수사법, 이미지 등이 있으며 작품과 연계해서 예시를 만들어 보는 학습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내용적인 측면에서 정서와 태도, 주제를 파악하면서 화자의 입장에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소설이나 수필 등 산문은 이론은 많지 않으나 내용과 연계해서 정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독서 - 독서는 기초 배경 지식이 풍부할 수록 좋다. 그런데 막상 독서 지문을 공부해보면 막막하다. 그래서 주로 추천하는 방법은 중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사회 기술 과목을 시험 때마다 충실히 공부하는 것이다. 독서지문을 따로 꾸준히 공부 한다는 것은 뜬구름 잡기에 불과하다. 어느 정도 양으로 공부해야 할 지도 모르는 채 고등학교 지문을 막연하게 공부하는 것은 오히려 학생들이 국어를 싫어하는 과목으로 여기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따라서 학생의 지적수준에 맞게 차근차근 해당 학년의 교과서 수준으로 학습을 시작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독서에서 난해한 지문은 배제되는 추세이며 문제 또한 어렵지 않게 출제되고 있다. 따라서 기본적인 것으로는 요약하기, 단락별 중심내용 찾기, 문장과 단락의 논리적 구조파악하기, 단락별 글 전체 서술 방식 찾기, 주제 파악, 어려운 어휘 파악 등 기본적인 것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지도가 필요하다.국어 수행평가 및 논술·서술형 대비수행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비결은 ‘평상시 글쓰기 훈련이 되어 있느냐’에 달려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독서감상문’이다. 책을 읽으면 본인의 것이 되도록 독서감상문을 꾸준히 쓰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중3 시기에 여러 가지 유형의 글을 써 보는 것을 권장한다. 예를 들면 자소서 쓰기, 건의문 쓰기, 영화 미술 음악 문학 작품 등에 대한 비평문 쓰기, 건의문 쓰기, 논설문 쓰기 특정 주제에 관한 발표문 쓰기 등 여러 종류의 글쓰기는 보다 글을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함으로써 국어 수행평가나 논술·서술형 문제 대비에도 도움이 된다.마지막으로 당부 드린다.학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금부터의 국어학습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수학 영어 과목만 강조하다가 많은 학생이 국어를 놓치고 있다. 초등학생 때 책을 제대로 읽지 않아서 현재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것처럼, 국어를 제대로 배울 시기를 그냥 지나치면 앞으로 고등학교 국어뿐 아니라 대학, 그리고 사회에서까지 국어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내 아이는 문제가 없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보다는 지금부터 국어공부에 대한 꾸준한 투자가 절실히 필요하다.차백현 원장일산 후곡 수비니겨 국어논술학원문의 031-925-7999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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