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검색결과 총 8,68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외환은행 인사 외환은행 부점장급 및 팀장급 인사발령 ◇본점팀장 ▲감사부 이성기 ▲론센터 백윤주 ▲신용기획부 임광식 ▲여신심사부 이상기 ▲여신심사부 이석영 ▲여신심사부 최용구 ▲인사운용부 김인기 ▲자금운용관리부 하종수 ▲재무기획부 김영수 ▲증권수탁부 조성환 ▲해외채널개발팀 황용주 ▲PB지원팀 최기오 ◇개인지점장 ▲계동지점 양희철 ▲고잔지점 정정모 ▲구리지점 심봉종 ▲내자동지점 구재웅 ▲노은지점 홍승직 ▲대전지점 최영욱 ▲목동지점 백종국 ▲미아동지점 강철수 ▲반월당지점 성영모 ▲발산역지점 이성욱 ▲부곡동지점 김진규 ▲부평역지점 김년수 ▲분당중앙WM센터지점 임병석 ▲상현지점 조성숙 ▲서잠실지점 유원호 ▲석관동지점 신익환 ▲석암지점 윤성철 ▲수내동지점 이주호 ▲신갈지점 심문섭 ▲신촌지점 김수현 ▲안산지점 최종대 ▲야탑역WM센터지점 남원종 ▲역삼동지점 김종현 ▲연수지점 김종구 ▲영등동지점 정상룡 ▲원주지점 성철기 ▲월배역지점 변경숙 ▲인천지점 황동혁 ▲장안동지점 구본일 ▲장유지점 정용욱 ▲좌동지점 예대근 ▲천안불당지점 조한백 ▲통영지점 박영철 ▲평촌지점 전진규 ▲하단역지점 이병태 ▲해운대신도시지점 전종식 ▲화양동지점 정종하 ▲화정역지점 신용섭 ◇기업지점장 ▲광산지점 여운용 ▲구로디지털단지지점 김현이 ▲군자동지점 김영선 ▲노원동지점 김호철 ▲논현동지점 백영환 ▲마포지점 신현세 ▲목포지점 강승구 ▲방배동지점 백정기 ▲부천지점 정일윤 ▲사당역지점 구영주 ▲서초동지점 강대영 ▲송파동지점 윤동훈 ▲신설동지점 양문병 ▲신평지점 이문선 ▲약수역지점 이종국 ▲오창지점 정상경 ▲을지로지점 오성록 ▲전주공단지점 김기중 ▲토지/가스공사지점 홍건희 ◇대기업지점장 ▲SRM 정연학 ◇개설준비위원장 ▲시지지점 김상구 ▲시화스틸랜드지점 김연천 ▲인천논현지점 류재완 ▲잠실남지점 정용우 ▲포항남지점 이재희 ◇인턴지점장 ▲김재수 ▲김정한 ▲김한을 ▲남일우 ▲민봉기 ▲박희정 ▲이영노 ▲이재규 ▲임재영 ▲임채호 ▲정상진 ▲정우영 ▲최방열 ▲한종원 ▲홍경표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1-07
- 시골에도 첨단교통신호시스템 도입 경기도가 경기지방경찰청과 함께 교통혼잡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첨단교통신호시스템을 31개 시·군 주요교차로에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첨단교통신호시스템이란 교통량에 따라 실시간으로 신호 시간이 자동 계산돼 신호 운영을 하는 시스템으로 현재 31개 시·군 중 수원 과천 고양 화성 안산 부천 광명 등 7개시에 설치돼 운영중이다. 이에 반해 타 시·군의 교차로는 교통량을 고려하지 못하는 24시간 동일 신호 운영체제를 유지하고 있고, 교차로간 신호연동이 미흡해 교통혼잡으로 인한 운전자의 교통 불만이 큰 상황이다. 이의 개선을 위해 도는 2009년까지 681억원을 투입, 지능형교통체계사업 등을 갖춘 교통정보센터를 설치해 교통신호운영 및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선 내년에는 안양 의정부 남양주 평택 이천 포천 광주 양주 동두천 오산 등 10개시, 2009년에는 성남 김포 시흥 파주 용인 군포 구리 안성 하남 의왕 여주 양평 가평 연천 등 14개 시·군에 설치된다. 도 김대호 과장은 “첨단신호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연간 통행속도가 약 28% 향상되고 혼잡비용이 7800억원 줄어들어 교통혼잡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앞으로 도로 신설·확장, 택지개발 등 대규모 개발시 첨단교통신호시스템 구축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선상원 기자 w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7-12-10
- 유니버셜 테마파크 유치 ‘진통’ 시민단체 “사전 협의 없고 환경 파괴 크다” 경기도·수공 “설명회 갖고 협조 구하겠다” 경기도가 화성 송산 그린시티에 유치한 유니버셜 테마파크가 초기부터 시민단체들의 반발에 직면해 사업추진에 진통이 예상된다. 시화지역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 단체들이 사전 논의가 없고 기존 개발계획과 상충된다며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시민단체들은 투명하지 못한 절차를 꼬집었다. 2006년 7월 경기도와 유니버셜 측이 처음 접촉한 이래 지난해 11월 투자양해각서 체결에 이르기까지 수 십차례의 업무협의를 가졌는데도 법적 민관 협의기구인 시화지속협의회에 단 한 차례 설명도 없었다는 것이다. 특히 송산 그린시티 면적 4297만㎡(1300만평) 가운데 무려 492만㎡(149만평)에 유니버설 스튜디오, 워터파크, 테마호텔, 골프장 등이 들어서 개발계획의 전면적인 수정이 불가피한 여건에서 사전 설명이 없었다는 것은 시화지속협의회를 무력화한 처사라는 지적이다. 개발계획 변경 절차도 형식적이기는 마찬가지다. 경기도는 2월 개발계획이 고시되는 대로 논의를 거쳐 4월까지 개발계획을 변경하겠다는 요량이다. 4년에 걸쳐 시민단체와 수자원공사, 화성?안산?시흥시 등이 확정한 송산 그린시티 개발계획을 불과 2개월 만에 변경 논의를 끝내겠다고 밀어 붙이고 있다. 시흥환경운동연합 서정철 대표는 “시화지속협의회에서 논의된 것이 없는데도 유니버셜 테마파크가 송산 그린시티에 들어서는 것처럼 기정사실화하는 것은 넌센스”라며 “아직까지 투자양해각서 물론 투자계획이나 토지이용 및 운영계획까지 공개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유니버셜 테마파크와 송산 그린시티의 개발방향이 맞지 않고 시화호 주변 수변공간을 훼손하는 것은 더 큰 문제다. 시화호 남측 간석지인 송산 그린시티는 생태와 환경도시를 기본으로 레저관광도시를 부차적으로 결합한 인구 15만명의 수도권 서남부 신도시다. 크게 보면 경관이 수려한 응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쪽에는 골프장과 전원형 주거단지를 배치하고 해양리조트는 형도 인근 서쪽, 자동차테마파크는 남쪽에 계획했다. 현재 테마파크가 들어설 지역은 골프장과 전원형 주거단지가 계획된 동북쪽으로 근처 공룡알 화석지와 자연생태계 보존을 위해 환경 중심으로 토지이용계획을 짠 곳이다. 이는 레저관광시설을 서남쪽에 배치한 기존 토지이용계획과 어긋난다. 환경부가 자연생태계 보존을 위해 고시한 생태자연도가 망가지는 것도 피할 수 없다. 시화호 수변 250m까지를 1등급 권역(절대보전)으로 설정했는데 테마파크 성격상 이를 침해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화성환경운동연합 이홍근 사무국장은 “현 개발계획도 사화호에 부담을 주는 형편에서 유니버셜 테마파크까지 들어서면 수변공간을 위시한 환경에 큰 악영향을 줄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수원 선상원 기자 w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1-04
- 국민은행 부점장 인사 KB국 민 은 행 ◇부장 ▲ 홍보부 김영윤 ▲ 재무관리부 허정수 ▲ 리스크관리부 한경섭 ▲ 개인영업기획부 전귀상 ▲ 개인영업추진부Ⅰ이정호 ▲ 개인영업추진부Ⅱ류종찬 ▲ PB사업부 전유문 ▲ 증권대행부 박종섭 ▲ 개인상품부 박지우 ▲ 외환상품부 최상운 ▲ 대기업금융부 권영건 ▲ 투자금융부 김환국 ▲ 프로젝트금융부 정상권 ▲ 카드제휴업무부 이치한 ▲ 신탁부 최영권 ▲ 퇴직연금사업부 황경문 ▲ IT아키텍처부 정영배 ▲ 차세대IT개발부 고수환 ▲ 여신IT개발부 조근철 ▲ 수신IT개발부 기경욱 ▲ 정보개발부 박원선 ▲ IT채널개발부 송찬희 ▲ 수탁업무부 김지학 ▲ 총무부 민영현 ▲ 통합구매부 남훈 ▲ 직원만족부 김태운 ▲ 인재개발원 김형태 ▲ 경영검사부 권오강 ▲ 영업점검사부 임승득 ▲ 준법지원부 김양균 ▲ 심사부 수석심사역 김운태 ▲ 심사부 수석심사역 정연찬 ▲ 상품본부 조사역 박정림 ▲ 상품본부 조사역 인혜원 ▲ 신탁/기금사업그룹 조사역 이재화 ▲ 연구소 조사역 김장희 ▲ 연구소 조사역 손준호 ◇지점장 ▲ 강남중앙 송대진 ▲ 개포동 박해순 ▲ 논현남 노선희 ▲ 대청역 홍승표 ▲ 대치남 홍진택 ▲ 대치동 김병옥 ▲ 대치북 지경호 ▲ 도곡역 나경만 ▲ 구의동 이석진 ▲ 선릉역 황순찬 ▲ 역삼역 홍종철 ▲ 역삼중앙 박태규 ▲ 일원역 곽덕환 ▲ 테헤란로 안상경 ▲ 테헤란중앙 고성태 ▲ 한티역 안성열 ▲ 강변역 장용일 ▲ 홍제동 곽수석 ▲ 삼척 신석우 ▲ 노유동 박세원 ▲ 마장동 김삼동 ▲ 성수1가 이석현 ▲ 성수동 채원모 ▲ 용답동 김우삼 ▲ 장안북 김경문 ▲ 전농동 최현묵 ▲ 행당동 정우택 ▲ 송탄남 우제창 ▲ 수지상현 채응양 ▲ 수지 송봉석 ▲ 신갈 고영천 ▲ 언남 유태종 ▲ 여주 오규섭 ▲ 죽전1동 한홍석 ▲ 가산패션타운 김정노 ▲ 개봉남 이기수 ▲ 고척동 김권석 ▲ 광명사거리 최승호 ▲ 시흥2동 이광일 ▲ 시흥 채수용 ▲ 정왕동 임옥규 ▲ 철산북 정석영 ▲ 철산역 김광섭 ▲ 철산 황규만 ▲ 금촌 김지덕 ▲ 능곡 윤철중 ▲ 마두역 고영재 ▲ 백마 고영성 ▲ 불광동 손윤근 ▲ 신능곡 임관빈 ▲ 신일산 이우진 ▲ 역촌동 안치환 ▲ 원당 곽영희 ▲ 은평로 정기영 ▲ 응암3동 오영희 ▲ 일산동 박규완 ▲ 일산 차형근 ▲ 주엽역 변동수 ▲ 탄현 안윤경 ▲ 행신역 권준화 ▲ 화정역 최재섭 ▲ 후곡 박정훈 ▲ 길음뉴타운 조동기 ▲ 대학로 최원우 ▲ 동대문역 홍기문 ▲ 미아동 백승동 ▲ 북악 박양훈 ▲ 장위1동 신영도 ▲ 장위2동 남궁현 ▲ 정릉동 임호영 ▲ 종로중앙 이명규 ▲ 종로 김호진 ▲ 창신동 유봉근 ▲ 가좌공단 이증연 ▲ 가좌동 허원 ▲ 간석동 권순영 ▲ 송림동 유인옥 ▲ 신현동 최창진 ▲ 용현남 김재환 ▲ 주안8동 윤웅상 ▲ 남대문 이병우 ▲ 명동 손동호 ▲ 무교 박왕섭 ▲ 서소문 김정천 ▲ 소공동 이진영 ▲ 을지로5가 구제용 ▲ 장충동 이충열 ▲ 청구역 이순근 ▲ 충무로역 송경일 ▲ 충무로 김휘근 ▲ 퇴계로 김상영 ▲ 관음동 남계동 ▲ 대구메트로팔레스 이규창 ▲ 대구유통단지 윤동석 ▲ 동대구 김동억 ▲ 두호동 신동철 ▲ 영천 금병하 ▲ 오천 허진 ▲ 울진 김대석 ▲ 포항남 박순철 ▲ 포항중앙 이병호 ▲ 하양 백진영 ▲ 김천 김정대 ▲ 내당동 겸 두류동 장태우 ▲ 논공 권두현 ▲ 대신동 김유곤 ▲ 봉덕동 한성열 ▲ 상인역 윤상헌 ▲ 동성로 박순복 ▲ 화원 최기열 ▲ 가락동 김학만 ▲ 강동구청역 조성묵 ▲ 개롱역 육진덕 ▲ 고덕역 하태주 ▲ 마천동 이도재 ▲ 문정동 백영환 ▲ 방이동 곽동준 ▲ 삼전남 신동엽 ▲ 석촌동 박희수 ▲ 천호동 최용진 ▲ 천호역 이현경 ▲ 모란역 은항재 ▲ 미금역 박중원 ▲ 백궁 황득룡 ▲ 분당금곡 최순식 ▲ 분당아름 최영호 ▲ 분당중앙 장영진 ▲ 서현동 김승환 ▲ 서현역 오현철 ▲ 성남 장영환 ▲ 신흥동 임일수 ▲ 정자역 고영민 ▲ 하남 함석호 ▲ 갈산 김병기 ▲ 동암역 노병환 ▲ 부천남 이상근 ▲ 부천상동 박용기 ▲ 부천중앙로 강석기 ▲ 부평중앙 주해붕 ▲ 부평 석명국 ▲ 송내동 문철웅 ▲ 송내역 최용배 ▲ 역곡역 최운호 ▲ 오정동 전충환 ▲ 원미동 이석원 ▲ 인천삼산 최진복 ▲ 과천북 구본승 ▲ 과천 목홍균 ▲ 관악 은봉주 ▲ 관양동 권행배 ▲ 금정동 정진섭 ▲ 난곡 심미란 ▲ 당동 김상진 ▲ 명학 이현기 ▲ 박달동 전영산 ▲ 보라매 주종수 ▲ 봉천역 홍동표 ▲ 신림8동 박종태 ▲ 신호계 김정진 ▲ 안양1번가 염재현 ▲ 안양 김영철 ▲ 평촌범계 홍학기 ▲ 호계남 김성수 ▲ 논현사거리 유광근 ▲ 논현역 김오봉 ▲ 무역센터 김진홍 ▲ 잠원동 박청호 ▲ 신사중앙 최주윤 ▲ 언주로 강석동 ▲ 영동대로 박용채 ▲ 영동 조을곤 ▲ 청담동 정일용 ▲ 청담북 한동준 ▲ 광화문역 허판 ▲ 남가좌동 정형근 ▲ 동교동 나인수 ▲ 동부이촌동 김대원 ▲ 동아미디어 김준수 ▲ 모래내 강용덕 ▲ 서대문 이수용 ▲ 서린동 박철웅 ▲ 세검정 김기숙 ▲ 용산 윤명한 ▲ 이대입구 최병용 ▲ 청운동 조재형 ▲ 평창동 조경복 ▲ 한강로 장병곤 ▲ 효창동 임익환 ▲ 가경동 최윤석 ▲ 반석동 이이섭 ▲ 송강 김동현 ▲ 증평 안동학 ▲ 충주 김성수 ▲ 판암동 이성강 ▲ 도마동 김순태 ▲ 둔산선사 박희경 ▲ 부여 여양구 ▲ 불당대로 김석운 ▲ 서산 이우룡 ▲ 쌍용동 임제상 ▲ 예산 윤충근 ▲ 온양 장갑수 ▲ 조치원 박완선 ▲ 태안 오광옥 ▲ 홍성 이만희 ▲ 광주금호 이승재 ▲ 서귀포 박창효 ▲ 신제주 양창기 ▲ 여서동 하영남 ▲ 여천 김종만 ▲ 연북로 홍명석 ▲ 제주중앙 김한백 ▲ 풍암 추부열 ▲ 해남 박도석 ▲ 나운동 박창수 ▲ 남원 전일선 ▲ 서신동 최재앙 ▲ 용봉동 김영현 ▲ 첨단 안치국 ▲ 평화동 백정곤 ▲ 효자동 기종화 ▲ 가양2동 김우용 ▲ 강서 이기일 ▲ 계산역 유성규 ▲ 공항동 조상익 ▲ 도화동 김한옥 ▲ 마포 최명동 ▲ 망원동 최길복 ▲ 방화동 문준환 ▲ 서교동 변정섭 ▲ 서교 옥광호 ▲ 서염창 박상수 ▲ 성산 고명옥 ▲ 화곡동 김학철 ▲ 화곡본동 김종렬 ▲ 화곡역 백남훈 ▲ 동수원 서재욱 ▲ 매탄동 김종순 ▲ 병점중앙 유재천 ▲ 병점 박찬일 ▲ 선부동 김창환 ▲ 수원남문 강우성 ▲ 수원역 오종현 ▲ 안산 김동수 ▲ 우만동 김동근 ▲ 인계동 김진성 ▲ 파장동 백해현 ▲ 포일 이창주 ▲ 교대역 최민호 ▲ 대방동 김종필 ▲ 방배서 이상효 ▲ 방배역 권홍주 ▲ 서초남 장석윤 ▲ 서초무지개 배종수 ▲ 서초역 양종희 ▲ 신대방동 김경근 ▲ 이수역 김상도 ▲ 강릉중앙 양영석 ▲ 구리 손교균 ▲ 동해 권혁민 ▲ 망우동 나광근 ▲ 군자역 오영룡 ▲ 상봉동 곽명선 ▲ 중화동 국진표 ▲ 공릉동 소충영 ▲ 마들역 신기만 ▲ 상계동 지두환 ▲ 쌍문동 장인철 ▲ 쌍문북 팽경진 ▲ 의정부중앙 박노춘 ▲ 일동 서남종 ▲ 전곡 이동식 ▲ 중계동 위대복 ▲ 창동 정원설 ▲ 철원 김명수 ▲ 회천 심재욱 ▲ 당산남 송화자 ▲ 대림동 송황수 ▲ 목동파리공원 송연숙 ▲ 목동역 이황희 ▲ 신길서 박종철 ▲ 신정중앙 배병각 ▲ 신정네거리역 이민선 ▲ 여의도중앙 강홍만 ▲ 염창동 안호현 ▲ 영등포구청역 김태영 ▲ 영등포 배해옥 ▲ 증권타운 황갑삼 ▲ 내서 이경제 ▲ 도동 김정기 ▲ 마산 박해성 ▲ 삼천포 이상용 ▲ 석동 최용진 ▲ 신마산 안병구 ▲ 옥포 최문림 ▲ 진주대안동 이현우 ▲ 창원 이윤복 ▲ 김해 추점용 ▲ 기장 최기흥 ▲ 무거동 최상교 ▲ 반여동 조재우 ▲ 신해운대 장영훈 ▲ 옥교동 최용석 ▲ 울산동평 문수영 ▲ 웅상 전현수 ▲ 장산역 박지호 ▲ 전하동 김도식 ▲ 해운대역 겸 해운대 한영원 ▲ 해운대우동 민형기 ▲ 괴정역 김성욱 ▲ 다대동 윤득삼 ▲ 덕천동 금재윤 ▲ 엄궁동 이승진 ▲ 영도 신광현 ▲ 중앙동역 손병건 ▲ 개금동 강신욱 ▲ 남천중앙 박용진 ▲ 당감동 김봉화 ▲ 명륜동 정임시 ▲ 범일동역 이용덕 ▲ 부전동 강영욱 ▲ 사직동 장정표 ▲ 수안동 고득영 ▲ 광안동 윤장섭 ▲ 수영 강종도 ▲ 안락동 김광명 ▲ 양정동 박강순 ▲ 연산동 김용근 ▲ 창원내동 한동은 ▲ 명동법인영업부 이희권 ▲ 여의도법인영업부 김주수 ◇기업금융지점장 ▲ 분당기업금융 이홍 ▲ 서린동기업금융 박충선 ▲ 스타타워기업금융 강문호 ▲ 가산디지털기업금융 백승균 ▲ 광주기업금융 장세일 ▲ 구로동기업금융 허성철 ▲ 구월동기업금융 박윤영 ▲ 금촌기업금융 최현규 ▲ 디 2008-01-04
- <게시판> 하나금융, 외국인노동자 자녀 지원 하나금융그룹은 6일 안산이주민센터의 외국인노동자 자녀 70여명에게 컴퓨터,학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앞으로 다문화가정의 자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7-12-07
- 주공아파트 부실공사 논란 잇따라 춘천 퇴계6단지 물탱크서 시멘트찌꺼기 수도관 유입 경기도 안산·경남 창원 등에서도 주민 항의 줄이어 대한주택공사가 시공한 주공아파트에서 부실시공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주공6단지 입주민들은 5년째 낡은 지하저수조의 페인트와 시멘트 성분이 수돗물로 유입되고 있다며 주공측에 재시공을 요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서부건설지부가 경기도 안산 신길지구 주공아파트 신축현장에서 골조자재로 녹슨 철근을 사용해 건물의 안전성이 우려된다며 진정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또 지난달부터 입주 중인 경남 창원 반송1단지 ‘노블파크’ 입주민들도 주공이 마감재를 저급자재로 바꿨다며 항의하고 있다. ◆5년째 부실시공 논란 = 6일 춘천 퇴계동 주공6단지 주민들은 “아파트 저수조의 페인트가 벗겨져 페인트 성분과 시멘트 찌꺼기가 수돗물로 유입되고 있어, 주공측에 재시공을 요구했지만 5년째 찔끔찔끔 보수공사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입주민 한동호씨는 “수돗물을 받아 반나절만 놔두면 녹과 페인트 성분이 가라앉아 있고, 오래 사용한 변기나 세면대 색깔이 파랗게 변질돼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한씨는 “보수공사를 하고 있지만 페인트가 제대로 굳지 않아 오히려 새로 칠한 페인트가 씻겨 수도관으로 유입되고 있다”며 “주공이 아파트를 시공할 때 시멘트가 제대로 양생되지 않은 상태에서 도막공사를 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실제 지난 7월 입주자들이 하자진단전문업체인 C엔지니어링에 용역을 맡긴 결과 이 아파트 지하저수조가 안전상 중요한 하자가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C엔지니어링은 보고서를 통해 “저수조 배관이 녹이 슬고 페인트 등 마감재가 떨어져 주민들의 생활용수에 이물질이 유입되고 있어 스테인레스로 지하저수조를 재시공하거나 도막공사를 다시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주공 강원본부 관계자는 “주민들이 지하저수조에 대한 문제제기를 제기하고 있어 매년 점검해 필요한 보수공사를 하고 있다”며 “지난 3월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수질검사에서도 적합판정을 받아, 생활용수로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끊이지 않는 부실시공 시비 = 주공아파트의 부실공사 논란은 이 아파트만의 문제가 아니다. 최근에는 남양주 가운지구 주공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도 철근의 굵기가 규정보다 얇고 철근시공간격이 지나치게 넓어 안전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해에는 인천 논현 주공11단지 입주예정자들이 같은 시기 분양한 이웃 아파트와 품질 차이가 크다며 반발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원인이 대한주택공사가 획일적 최저가 낙찰제를 도입한 것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건설노조 관계자는 “주공아파트의 시공사나 공정별 도급업체 선정 과정에서 민간기업 보다 낮은 최저 낙찰가를 적용해 시공업체가 고스란히 부담을 떠안아야 한다”며 “결국 실제 아파트를 시공하는 업체들은 최저 낙찰가에 맞추기 위해 부실한 자재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성홍식 기자 hssung@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7-12-06
- 경기지역 해안, 해양관광지로 뜬다 경기도 안산 선감도를 중심으로 한 서해안 일대가 선진형 해양체험 관광지구로 탈바꿈한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5일 선감동에 위치한 청소년수련원에서 박주원 안산시장, 최영근 화성시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2010년까지 1847억원을 들여 선감도를 중심으로 전곡항, 탄도항, 제부도, 대부도 등을 묶는 선감해양체험 관광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부터 조성되는 선감해양체험 관광지구는 △해양스포츠 시설이 들어서는 해양레저지구 △선감오션랜드, 제2도립수목원, 갯벌생태원의 생태체험지구 △대부도 승마장, 선감 문화창작센터, 제부 피싱피어(바다낚시터)의 테마관광지구 등 3개 지구로 나눠 개발된다. 우선 도는 내년 1월 전곡항에 요트를 정박하는 계류장 시설을 건립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5년까지 제부항, 구봉항, 흘곳항 등 4개항을 요트, 모터보트와 바다낚시 등이 가능한 대형 마리나 항구로 개발한다. 또 선감도 364ha(110만평)에 조성되는 선감오션랜드는 복합유원지로 제2도립수목원과 갯벌생태원, 어촌체험마을 등이 들어선다. 대부도의 수려한 해안선을 따라 조성될 승마장과 가족형 바다낚시터로 각광받을 제부도 피싱피어장,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 안산교정을 리모델링해 만들어지는 문화창작센터는 수도권의 대표적 테마 관광지로 개발된다. 중국과 최단거리에 있는 이 지역은 인천국제공항, 평택미군기지, 국내 최대산업단지인 반월시화산단에다 최근 유니버설스튜디오가 유치될 송산그린시티에 인접해 국내는 물론 중국, 미국 등 해외관광객이 만나는 곳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국 갯벌면적의 약 6%에 해당하는 154㎢의 갯벌이 있고 제3경인고속도로 등의 간선도로망 확충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도는 선감해양체험 관광지구가 계획대로 조성되면 1조1300억원의 생산파급효과와 9600명의 신규 고용창출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문수 지사는 “전곡항, 제부도, 대부도, 탄도 등을 잇는 경기도의 서해안 일대는 미래형 레저스포츠의 중심지로 가장 적합한 곳”이라며 “내년 6월 열릴 국제보트쇼를 시작으로 관광지구가 인근 선감 청소년수련원, 영어마을 등과 결합하면 교육과 문화, 휴양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서해안 최고의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 선상원 기자 w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7-12-06
- 유니버셜 테마파크 유치 반발 경기도가 화성 송산 그린시티에 유치한 유니버셜 테마파크가 초기부터 시민단체들의 반발에 직면해 사업추진에 진통이 예상된다. 시화지역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 단체들이 사전 논의가 없고 기존 개발계획과 상충된다며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시민단체들은 투명하지 못한 절차를 꼬집었다. 2006년 7월 경기도와 유니버셜 측이 처음 접촉한 이래 지난해 11월 투자양해각서 체결에 이르기까지 수 십차례의 업무협의를 가졌는데도 법적 민관 협의기구인 시화지속협의회에 단 한 차례 설명도 없었다는 것이다. 특히 송산 그린시티 면적 4297만㎡(1300만평) 가운데 무려 492만㎡(149만평)에 유니버설 스튜디오, 워터파크, 테마호텔, 골프장 등이 들어서 개발계획의 전면적인 수정이 불가피한 여건에서 사전 설명이 없었다는 것은 시화지속협의회를 무력화한 처사라는 지적이다. ◆송산 그린시티 개발방향과 맞지 않아 = 개발계획 변경 절차도 형식적이기는 마찬가지다. 경기도는 2월 개발계획이 고시되는 대로 논의를 거쳐 4월까지 개발계획을 변경하겠다는 요량이다. 4년에 걸쳐 시민단체와 수자원공사, 화성·안산·시흥시 등이 확정한 송산 그린시티 개발계획을 불과 2개월 만에 변경 논의를 끝내겠다고 밀어 붙이고 있다. 시흥환경운동연합 서정철 대표는 “시화지속협의회에서 논의된 것이 없는데도 유니버셜 테마파크가 송산 그린시티에 들어서는 것처럼 기정사실화하는 것은 넌센스”라며 “아직까지 투자양해각서 물론 투자계획이나 토지이용 및 운영계획까지 공개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유니버셜 테마파크가 송산 그린시티의 개발방향과 맞지 않을뿐더러 시화호 주변 수변공간을 훼손하는 것은 더 큰 문제다. 시화호 남측 간석지인 송산 그린시티는 생태와 환경도시를 기본으로 레저관광도시를 부차적으로 결합한 인구 15만명의 수도권 서남부 신도시다. 크게 보면 경관이 수려한 응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쪽에는 골프장과 전원형 주거단지를 배치하고 해양리조트는 형도 인근 서쪽, 자동차테마파크는 남쪽에 계획했다. 현재 테마파크가 들어설 지역은 골프장과 전원형 주거단지가 계획된 동북쪽으로 근처 공룡알 화석지와 자연생태계 보존을 위해 환경 중심으로 토지이용계획을 짠 곳이다. 이는 레저관광시설을 서·남쪽에 배치한 기존 토지이용계획과 어긋난다. 환경부가 자연생태계 보존을 위해 고시한 생태자연도가 망가지는 것도 피할 수 없다. 시화호 수변 250m까지를 1등급 권역(절대보전)으로 설정했는데 테마파크 성격상 이를 침해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화성환경운동연합 이홍근 사무국장은 “현 개발계획도 사화호에 부담을 주는 형편에서 유니버셜 테마파크까지 들어서면 수변공간을 위시한 환경에 큰 악영향을 줄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인공습지 조성해 자연훼손 줄일 계획 = 경기도는 조만간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투자유치 특성상 모든 과정을 공개하지 못한 것에 양해를 구했다. 김명선 투자진흥과장은 “시화지속협의회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만큼 시민단체들을 무시하고 추진할 생각은 전혀 없다”며 “지역주민들이 세계적인 테마파크 유치를 반기는 상황에서 시민단체들도 마냥 반대만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수공 박도선 차장은 “송산 그린시티를 관광레저형 생태환경도시로 합의한 이상 유니버셜 테마파크도 개발방향에 맞는 시설”이라며 “특히 396만㎡(120만평)의 인공습지를 조성하기로 해 수변 250m까지의 1등급 권역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상원 기자 won@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1-03
- 삼성 특검 수사팀 주말쯤 윤곽 잡힐 듯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 수사팀이 주말쯤 윤곽을 드러내고 다음주 중반쯤 본격 수사에 착수한다. 조준웅 특별검사는 2일이나 3일쯤 청와대에 특검보 임명 요청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거론되는 특검보는 검사 출신인 송민호 전 안산지청 차장검사와 이삼 전 예금보험공사 부실채무기업조사단장, 신태영 전 의정부지청장, 조대환 전 대구지검 부장검사 등이다. 조 특검이 특검보 후보자 6명을 선정해 임명 요청을 하면 대통령은 3일 이내에 3명을 임명해야 한다. 2일이나 3일쯤 특검보 임명 요청이 이뤄지면 주말을 전후해 수사팀 구성이 대략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조 특검은 특검보 3명이 확정되는 대로 검찰 특별수사·감찰본부에 삼성비자금 수사 기록을 요청할 방침이며 파견검사 3명의 선임 작업에도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 파견검사는 삼성 관련 사건을 맡았거나 특수수사 경험이 있는 검사들을 위주로 선정될 전망이다. 특검 사무실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오피스텔에 차려진다. 조 특검은 지난해 12월 20일 임명된 후 수사 준비에 주어진 최장 20일의 기간 동안 특검보 인선과 시설 확보에 매진해왔다. 특검법에 따르면 특별검사는 판·검사 경력이 없는 인물을 1명 이상 포함해 6명의 특검보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임명 요청할 수 있으며 대통령은 3일 이내에 판·검사를 거치지 않은 변호사 1명 이상을 포함한 3명을 선정해 임명해야 한다. 특검은 30명 이내의 특별수사관을 둘 수 있고 검찰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검사 3명, 공무원 40명을 파견받을 수 있다. 특검의 수사기간은 60일이지만 30일과 15일씩 두 차례 수사 기간을 연장할 수 있어 최장 105일간 수사를 벌일 수 있다. 수사를 마치기 전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할 수 있다. 김은광 기자 powertt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1-02
- 경기도 해양관광지구 사진 캡션 선감 해양체험관광지구가 조성될 경기도 안산 탄도항 누에섬 일대 전경. 제공 경기도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