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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사회 한국사, 내신 1등급 대비 학습법 통합 사회는 2017년에 발표된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신설된 공통 교과목이다. 1학년 때 4단위로 진행되는 통합 사회는 고등학교 2학년, 3학년 내신 사회 과목인 지리 사회문화 정치와 법, 윤리경제를 융합하여 구성되어 있다. 고2 심화 선택 과목을 배우기 전에 기초를 다지는 학문으로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과목이지만, 실제 교과서를 살펴보면 단원 별로 파트 별로 나뉘어 있다. 단원별로 연계가 되지 않기 때문에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 목표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말하기에는 부족하다. 통합 사회 는 과목의 특징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단원별로 연계가 되지 않기 때문에 학교에서 특정 단원을 강조하면서 고난도 문제가 출제될 것을 예상할 수 있다. 더욱이 각 학교별 사회탐구 전공 선생님이 통합 사회 지도를 맡으면서 자신의 전공 분야를 강조한다. 때문에 출제하는 선생님의 전공이 무엇인지, 전년도에 어떤 문제를 출제했는지 확인하면 좋다. 교과서는 비교적 쉬운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쉬운 내용만으로 시험을 치르면 대부분이 고득점을 받는다. 때문에 대부분 학교에서는 내신 변별력을 키우기 위해 교과서 심화 내용을 프린트 또는 부교재를 활용하여 가르친 뒤 출제한다. 예를 들어 K고등학교의 경우 4단원 인권 파트에서 헌법 전문을 묻는 문제를 출제하기도 했고, M고등학교는 5단원 경제 파트에서 교과서에 없는 비교 우위 계산 문제를 서술형으로 출제하기도 했다. 많은 학생이 공부를 다 한 뒤에 시험 전날 학교 기출 문제를 풀어보며 본인의 약한 부분을 확인한다. 그러나 통합 사회는 공부방식은 다르게 해야 한다. 시험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기출 문제를 반드시 먼저 확인해야 한다. 학교 선생님이 어떻게 출제 했는지, 프린트와 부교재를 활용해서 어떤 고난도 문제를 다루는지를 파악한 뒤 공부해야 방향을 잡을 수 있다. 또한 실수를 유도하기 위해서 보기에서 고르는 문제와 단어 한 글자로 함정을 파두는 문제를 활용한다. 따라서 꼼꼼하게 지문과 보기를 파악해야하며 많은 문제를 풀어보고 문제 풀이 훈련을 해야 한다. 한국사 시험, 전략을 세워서 접근해야 한국사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공부를 시작한 뒤 중2, 중3때 절반을 나누어서 공부하고 고등학교 1학년 때 세 번째 공부한다. 하지만 분명히 세 번째 공부하는 같은 내용의 한국사지만 학생들이 기억하는 것은 주먹도끼 정도에 불과하다. 암기 과목인 한국사는 시험 기간에 열심히 외운 뒤에 시험이 끝나면 동시에 기억에서 내용이 사라지는 특징이 있다. 암기 과목이라는 인식 때문에 외우기만 하면 점수가 잘 나온다는 편견이 있는 과목이기도 하다. 이과형 머리라 암기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것은 과목의 특징을 잘못 이해한 경우이다. 한국사는 각 시대별로 정치-경제-사회-문화사로 구성되어 있다. 큰 줄기가 되는 정치사를 먼저 다루고 경제-사회-문화가 반복적으로 나온다. 이 구성을 신경 쓰지 않고 순서대로 공부하면 뒷부분을 공부할 때는 앞부분 암기 내용을 까먹는 실수를 한다. 한국사 만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략을 세워서 접근해야 한다. 대부분의 고등학교가 고1때 한국사 전 범위를 다룬다. 전 범위를 4번에 나누어 시험이 출제되기 때문에 고사별 진도가 예상보다 양이 많다. 한국사를 시험 대비 때에만 공부를 할 경우 분량 때문에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평상시 정치사 흐름 파악을 해두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시험 범위에 맞추어 정치사 위주로 흐름을 이해해 둔 뒤에 시험 기간이 되었을 때 계획을 잡고 외운다. 정치사를 확실히 숙지한 이후 경제-사회 파트를 공부하고, 시험 대비 마지막 주차에 문화 파트를 공부한다. 한 달 전부터 탑 이름과 불상 이름을 외운다면 시험 때는 까먹기 마련이라서 시험 전 날에 문화 파트를 암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한국사 내신은 교과서 날개를 활용해서 고난도 문제를 출제하는 내신 특성에 맞추어서 공부 한다. 먼저 교과서를 정독한다. 교과서를 정독한 뒤에 교재에 있는 요약 정리본을 활용해서 암기를 한 뒤, 반드시 교과서 날개까지 훑어가며 최종 점검을 한다. 내용 숙지를 완벽하게 한 뒤 마지막으로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 암기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를 풀며 외운다면 문제도 시간도 버리게 된다. 책을 앞 뒤로 뒤적뒤적하면서 문제 앞에 나와있는 개념을 찾아가며 문제를 풀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채점을 하면 보고 풀었기 때문에 분명히 다 맞게 될텐데 그것이 실제 점수로 이어졌는지 생각해 보면 된다. 반드시 문제는 설명을 보고 풀면 안된다. 채점을 한 이후 틀린 것에 대한 오답 정리를 하며 약점 공략을 해야 한국사 내신 1등급으로 갈 수 있다. 박하늘목동 사과나무학원 통합사회 대표 강사문의 02-2650-8720 2019-02-21
- ‘월드프렙학원’, 2월 23일(토) ‘인지과학 학습법’ 설명회 초등, 중등 영어와 수학을 지도하는 ‘월드프렙학원에서 학습법에 관한 강사초청 설명회를 갖는다. 2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학원2층에서 진행된다. 설명회 대상은 초등, 중등생 자녀를 둔 학부모다. 설명회 주제는 ‘인지과학으로 푸는 공부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효율적인 학습법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강사는 학습 전문가 김성태(수학섬 수학 교육연구소 대표) 대표가 진행한다. 김 대표는 연세대학교 대학원 인지공학 박사과정을 밟고, 연세대학교 인지과학 연구소 연구원, 한국 학습심리 측정연구소 대표로 있는 학습 전문가다. 저서로는 ‘대치동 선생님들의 중학수학 멘토링’, ‘중학수학 서술형 만점 공부법’ 등이 있다.위치 양천구 신정동 1052-11, 2층 (신서중학교 정문옆)문의 010-3686-9202 (사전예약 필수) 2019-02-21
- 목동 씨앤씨학원 입시전략 - 하나고 면접문항 분석 및 입시대비법 하나고의 면접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별문항면접으로 진행되었다. 공통문제가 아니라 자소서와 생기부를 바탕으로 한 압박과 꼬리질문이 대략 15분 동안 진행되었다. 구체적으로 질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질문들이 나왔다. 하나고의 면접에서 대표적인 꼬리질문이 많았는데 아래는 그 중의 한 예이다.사례1질문 : 세계적 석학들과의 소통을 위해 영어를 공부했다고 하는데, 석학들이 다 영어권 사람들은 아니지 않은가?질문 : 너무 영어권 중심의 사고 아닌가?질문 : 발해의 대외 교류와 문화에 대해 조사했는데 발해의 위상에 대해 설명해보시오?질문 : 그러면 발해가 우리나라를 통일했으면 지금 어땠을 거 같습니까?질문 : 미세먼지를 화학적 방법으로 막는 방법이나 이에 대한 강연 아는 거 있으면 말해보시오?질문 : 우리나라에서 미세먼지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질문 : 도서관 자주 갑니까?질문 : 그러면 집 근처에 있는 도서관도 자주 갑니까?질문 : 일주일에 몇 번 정도 갑니까?질문 : 본인이 읽었을 때 조금 편하게 읽혔던 책은 어떤 분야?질문 : 다른 친구들에게 책을 소개해준다면? 위의 질문은 철저히 자소서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떻게 보면 말꼬리 잡기라는 오해를 받을 정도로 꼬리질문이 이어졌다. 이런 유형의 질문에 미리 생각을 못한 지원자는 좀 당황스러웠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사례21. 자소서에 보니까 상식을 벗어나는 참신한 풀이를 요구하는 어려운 수학문제를 봤다고 했는데 어떤 문제예요?- 또 뭐가 있어요?- 어디서 찾아봤어요?- 융합을 계속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그럼 수학과 뇌과학의 융합은 뭐예요?- 그래프 이론과 뇌과학이 어떻게 융합이 돼요?- 프로젝트랑 뇌과학이 어떻게 융합이 되나요?2. 4차 산업혁명 관련된 에세이를 썼다고 하는데 그 에세이의 Thesis Statement가 뭐예요?- 그러니까 배경 말고 주제가 뭐냐고요?- 그러니까 에세이에 쓴 내용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 내용이 뭐냐고요?- 자신이 생각하는 윤리적 기준은 뭔데요?3 인공지능이 생기면 만들어야할 도덕적 기준은 뭔가요?4 오케스트라 활동을 했다고 하는데 활동을 하면서 늦는 친구들 때문에 일찍 온 친구들이 불만을 갖지 않았나요?- 친구들이 한 번에 설득이 됐나요? 위의 질문도 사례1과 마찬가지로 학교 측에서는 학생이 자소서에 서술한 내용을 철저히 검증하려고 하는 노력이 보인다. 이런 현상은 요즘 자소서가 사교육기관이나 외부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는 소문이 많이 나도는 관계로 학교 측에서는 더욱 더 면접을 철저히 해서 지원자의 진짜 능력을 알아보려다 보니 압박면접, 꼬리질문등의 기법을 동원하는 것으로 짐작된다.하나고 지원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자소서를 작성할 때는 실제로 자신이 준비하고 실행한 활동을 기술해야 한다. 섣불리 면접관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자 하지도 않은 활동이나 읽어보지도 않은 책을 읽었다고 허위로 작성하면 자칫 면접과정에서 큰 낭패를 볼 수도 있다. 물론 생기부도 중요하다. 아래와 같은 질문은 당연히 나온다고 예상해야 할 것이다.- 생기부를 보니까 영어원서를 많이 읽었는데 읽는데 어려움은 없었나요?- 생기부를 보니까 조퇴가 한 번 있는데 사유가 무엇인가요?그러나 올해 하나고의 면접에서는 생기부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꼬치꼬치 묻는 것은 별로 없었고 자소서의 비중이 훨씬 커진 느낌이다. 올해 하나고 합격생들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내신부터 봉사, 독서이력, 장래계획까지를 철저히 미리 준비를 한 학생들이 많이 합격하였다는 점이다. 화려한 스펙보다 교내활동 및 자신만의 학습, 탐구활동 내용을 깊이 있게 보여주는 것이 좋으며 진로분야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들이 무엇인지 미리 파악하는 것이 압박형 면접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동아리 및 세특에서 학습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의 합격률이 높았다는 점을 명심해 주기 바란다.목동 씨앤씨학원 특목입시전략연구소 김진호 소장 문의 02-2643-2025 2019-02-21
- 2019 입시 트렌드, 정시와 수시 이것만은 알고가자 (2) 정시 ‘올인’은 논술이다내신과 비교과가 좋지 않아 정시에 ‘올인’하는 학생들이 있다. 주변에서는 말리지만,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면 정시로 단순화하는 전략이 나쁘지 않다. 오히려 신경 쓸 것이 적어지기 때문에 효율적인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 어떤 정시 올인 전략을 쓰는 학생도 수시 원서를 넣지 않는 학생은 없다. 이럴 때 막상 자신이 수시로 지원해봤자 내신과 비교과가 안 되는 걸 뻔히 알면서도 학생부 종합전형을 넣는 경우가 있다. 단언컨데, 학생부 종합전형은 의외의 합격이 나오기가 힘들다. 3등급대의 일반고 학생이 학종으로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를 합격하는 경우가 없고 경희대 외대 건국대 동국대에도 합격할 가능성도 없다. 그러니까 원서만 날리느니 처음 생각했던 정시 올인을 밀고 나가는 것이 더 좋다. 단, 의외의 합격은 오히려 논술에서 나올 수 있다. 조금 더 그 의외의 가능성을 높이려면, 논술을 대비해 두는 것이 좋다. 구색을 맞추겠다는 학생들이 많아서 학종 2개, 논술 2개 등등 이런 식으로 메뉴구성을 하는데, 애초에 정시 올인 하겠다고 생각했다면, 그냥 6논술이 제일 좋다. 원서 쓸 때 논술 합격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적은 시간을 내어 논술 대비를 반드시 해 놓도록 한다. 수시를 위해 수능 포기를 하려는 학생들은 이렇게 해라내신이 월등하게 좋거나, 비교과가 좋은데 수능 성적이 나오지 않는 학생은 고민이 많다. 특히 국, 영, 수 중 한 등급이 4등급 바깥으로 나간 경험이 있는 학생들은 더욱 그 트라우마 때문에 수능까지 가지 말고 그 전에 끝을 내길 원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학생들은 ‘수시 올인’이라는 결정을 빠르게 내는데, 일단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매우 큰 악수를 둔 것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1. 수능 성적이 어떻게 나올 지 아무도 모른다. 지금의 수능은 쉬운 수능이기 때문에 의외의 변동성이 매우 크다. 이 변동성의 행운을 스스로 박차버린 지도 모른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수능의 시작은 고3부터라 자신의 실제 국, 영, 수 실력은 7월쯤이 되어야 확정이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4등급이 1등급을 받고 1등급을 받는 것이 로또의 확률이 아니라, 일반적인 변동에 가까울 정도로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가능성을 모두 포기했으니 매우 아쉬울 따름이다.2. 수능 포기를 하면 재수도 하지 못한다. 만약 수시가 잘 안되어서 재수를 하게 된다면, 수시보다는 정시가 조금 유리하게 된다. 그런데 정시대비가 다른 학생보다 늦거나 잘 안되어 있으니 불리할 수밖에 없다.3. 자기실력보다 낮은 대학을 갈 수밖에 없다. 수시와 정시의 발란스가 잘 맞으면 굳이 수시에서 하향지원을 할 필요가 없다. 수시에서 약간의 상향지원을 했다가 다 떨어지면 정시로 가면 된다. ‘정시 올인’하겠다는 학생은 꼭 이렇게 해야만 한다.정시 올인 하는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논술 대비를 하는 것은 필수다. 그리고 정시 올인이 그리 나쁘지 않다. 그런데 정시 올인 하는 학생 중에서 몇 가지 이상한 유형이 있다. 이 이상한 유형의 학생들은 정시 올인을 해서는 안 된다.1. 내신 비교과가 안 좋아서 정시 올인을 결정했지만, 수능도 안 나오는 학생 - 이 학생들은 공부가 아니라 ‘고집’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정시 올인은 수시가 안 되니까 부르짖는 것이지 정시로도 좋을 대학을 갈 수가 없는 상황이다. 정시 올인 하려면 수능 성적이 좋아야 한다. 만약 수능 성적도 좋지 않으면 그냥 자신의 수준에 맞는 대학을 지원하고 허황된 꿈을 빨리 버려야 한다.2. 수능이 너무 잘 나와서 정말로 정시만 지원하겠다는 학생 - 이 학생은 정시로 대학갈 확률이100%이지만, 행여 수능이 잘 못 나올 가능성도 매우 많다. 현재의 수능은 쉬운 수능체제이기 때문에 당일 컨디션에 따라 서울대 갈 학생이 중앙대를 갈 수도 있다. 그런데 그런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고 고집을 부리다 망하는 경우도 많다. 정시 올인을 하지만 수시는 지원해라. 말도 안 되는 지원을 하더라도 합격할 경우가 아주 가끔은 있다. 그리고 수능을 망했을 때를 대비해 논술을 해 놓으면 정시로 갈 대학을 수시로 가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3. 정시 올인자 답게 행동하라 - 사실 연초에는 정시올인 학생이 상대적으로 많다. 그러다가 6월 모의고사 보고, 여름방학 지나고, 신상에 변동이 생기면 슬슬 수시의 유혹을 받기 시작한다. 그리고 자신이 지원해도 합격하기 힘든 대학들이 합격할 것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원서접수 시기가 되면 극도로 불안해진다. 학교는 수시 분위기로 바뀌었고, 다들 수시를 지원한다고 하니, 자신도 지원해야만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러다가 갑자기 자기소개서를 쓰기 시작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렇게 되면 수시도 정시도 망치는 경우가 된다. 정시에 쏟아야할 에너지가 분산되면서 수능도 망치게 된다. 정시 올인 하는 학생은 흔들리지 말고, 수능과 논술만 하면 된다. 이것이상 더 해야 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목동 토마스아카데미김호진 원장교육문의 02-2061-9913 2019-02-21
- “봉사와 동아리 활동으로 초등교사 꿈 키웠어요” 2019학년도 주요 대학의 수시모집 비율은 서울대 79%, 고려대 85%, 연세대 72%로 전체 모집 정원의 80%에 다다른다. 그중에서도 학업역량과 동아리·봉사·진로 등의 비교과 활동으로 발전 가능성까지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수시 모집의 30%를 넘으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사가 됐다. 목동 지역 고교에서 수시로 합격한 학생들의 지원 대학 및 전형 유형별 교과와 비교과 활동을 분석해봤다. 3년 동안 흔들리지 않은 초등교사의 꿈서울교육대학교에 교직인성우수자 전형으로 최종합격한 손정욱 학생(대일고 졸)은 고1 때부터 초등 교사를 꿈꿨다. 원래는 이과로 진학할 계획이었으나, 고1 때 사회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됐다.“아이들을 좋아해요. 교사라는 직업을 놓고 생각해볼 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선생님 중에 인성을 담당해야 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격이 발달하는 초등 시기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정욱군의 학생부 진로희망사항에는 3년 내내 초등교사라는 꿈이 기록돼 있다. 진로의 날에는 직업현장 체험활동으로 자신의 진로 희망이던 교사를 체험하기 위해 경기도에 있는 중학교를 찾아가서 선생님들이 수업하는 모습을 교사의 시선으로 경험했다.“‘훈계와 가르침으로 아이들을 반듯하게 성장시키는 마력’이라는 멘토 선생님의 말씀이 인상적이었어요.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심층 분석하기 위해 교사와 관련된 책을 선택해서 읽었고 학교 탐방도 지속적으로 하고 싶다는 체험활동보고서를 작성하여 제출했고, 이 내용은 학생부 자율활동란에 기록이 됐습니다.”교사의 기본 자질 ‘공감능력’, 동아리·봉사활동으로 어필정욱군은 초등교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이 목적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초등교사가 가장 갖추어야 할 것이 공감능력과 전달력이라고 판단했다. 이러한 능력을 키우기 위해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교사가 갖추어야 할 책임감과 자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1학년 때는 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어르신들과 대화가 안 돼 어색한 침묵이 계속되자 청소만 도와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전문 사회복지사들은 어르신과 재미있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문제는 어르신이 아니라 바로 자신이었다는 것을 발견하고 단순히 ‘청소하는 봉사활동’에서 ‘마음을 나누는 봉사활동’으로 바꿀 수 있었다.QnA(학습멘토링) 동아리에서는 1학년 후배들에게 공부와 학교생활에 대해 멘토를 해주는 역할을 맡았다. 후배가 질문하는 내용을 설명해주는 단조로운 활동에서 벗어나 학교생활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그것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고 도전하지 않아 아쉬웠던 교내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팁도 알려줬다.공감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정욱군의 노력은 봉사단을 직접 만드는 열정으로 이어졌다. 2~3학년 때 ‘우리 친구할래’ 봉사단을 만들어 장애가정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했다. 어린아이들, 특히 지체장애가 있는 아이와 소통하기는 쉽지 않았으나 그 나이 또래 친구들이 쓰는 쉬운 어휘를 사용하며 아이들과 친해지려고 했다. 1시간 내내 공부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목표량을 정해주고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이들과 질문을 통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활동도 정했다.지식의 확장 가능성 보여준 자소서정욱군의 자소서의 키워드는 지식의 확장으로 귀결된다. 자소서 1번 문항부터 4번 문항까지 고교 생활에서 교과지식을 어떻게 확장했는지 상세하게 기록했다. 특히, 자소서 1번은 교사의 개입이 최소화된 ‘수학원리탐구반’이라는 특별한 심화반 수업으로 교육의 힘과 그 방법의 중요성에 대해 어필했다.“수학원리탐구반 수업에서 선생님은 틀린 점과 부족한 점을 피드백해주는 정도의 역할만 수행할 뿐 수업에 대한 개입을 최소화했어요. 그래서 그날 수업할 내용을 학생 스스로 준비해 진행해야 했기에 단순히 문제를 기계적으로만 풀어왔던 저에게 공식이 최초로 만들어진 이유와 그것을 만든 학자의 삶을 관찰하는 기회가 됐습니다.”정욱군은 이 수업에서 피보나치수열이 토끼의 번식에 대한 문제에서 시작된 것과 이 피보나치수열이 꽃잎이나 사람의 귓바퀴, 앵무조개의 껍데기에서 발견된다는 흥미로운 내용도 알게 됐다. 이 수업에 재미를 느낀 정욱군은 조장을 맡아 등비수열의 원리를 이용해 수학원리 탐구반 교사가 받게 될 연금을 계산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익숙한 공식이 품고 있는 숨은 이야기는 수학에 대한 흥미를 주었을 뿐 아니라 그 공식이 현실에 구현되는 과정에서 수학이 가진 진짜 매력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 수업으로 초등교사로서 학생을 가르치는 것과 방법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습니다.”자신의 실력보다 성공할 수 있는 선택, 수시고교 3년 내내 매시간 공부에 매진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사실, 정욱군도 수험생활이 끝날 날이 너무 멀게 느껴졌다고 한다.“내신도 떨어지고 저 멀리 있는 목표만 보고 죽기 살기로 공부하기는 힘들어요. 하지만 고3이 되면 내신 2번만 치르면 어느 정도 끝이 보이기 때문에 죽기 살기로 공부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2학년 여름방학 때 일본여행도 다녀왔고 매일 공부가 끝나면 게임을 하기도 했어요. 스스로 스트레스 해소할 방법을 찾을 것을 추천합니다.”마지막으로 종합전형을 준비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정시만 생각하고 수시를 포기하는 일은 하지 말라”고 당부한다.“수시 준비하기 싫으니까 정시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아요. 입시에는 자신에게 더 솔직해질 필요가 있어요. 자신의 실력보다 대학에 더 잘 갈 수 있는 방법이 수시이니 끝까지 놓지 말고 준비하기를 당부합니다.” 2019-02-21
- 책안에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요~~ 휴대전화에 밀려 책이 점점 제구실 하지 못하고 있지만, 신서중학교(교장 황원기) 도서반 학생들은 오히려 책 속에서 즐거움도 찾고 진로도 정해 볼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혹은 보드게임을 하면서 도서 교육을 통해 숨겨진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만들어 가고 있는 신서중학교 도서 반 학생들을 만나 책 사랑 이야기를 들어보았다.함께 읽는 즐거움 속 다양한 경험 완성신서중학교 도서 반의 1년 활동 안에는 다양하고 즐거운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었지만, 학생들은 책을 선정하고 정리하는 법을 배우고 깊이 있게 책을 읽었던 점을 자랑한다. 어려운 인문학 서적이라고 예전에 읽은 만화책이라고 밀쳐두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목록을 선정해 함께 읽으면서 자기 생각을 이야기해 보는 경험은 누구나 하기 힘든 값진 경험이다. 전형준 학생은 “친구들과 책과 관련한 소감을 나누며 공유하는 것이 좋았어요. 제 생각도 정리되고 친구들의 생각도 공유할 수 있어서 책을 여러 번 읽은 느낌이에요” 한다. 이종우 학생은 “학교 도서실에 신간이 자주 들어와서 좋아요, 고전문학을 많이 읽어 교양이 쌓이는 느낌이 들어요” 한다. 신서중학교 도서 반 학생들은 나 혼자서 책을 읽을 때와는 다르게 친구들이 추천하고 이야기한 책들도 함께 읽으면서 생각을 폭을 넓혀나가는 경험을 하고 있다. 도서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감수성 생겨도서 반 학생들은 책을 많이 읽기도 하지만 스스로 책 목록을 만들어 추천도 한다. 달마다 만들어지는 도서실 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책 관련 안내문이나 포스터를 만들어 책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더 쏟기도 한다. 이런 활동을 하면 책을 건성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몇 배는 공들여 읽게 돼서 독서의 맛을 알게 된단다. 중학생들이 고민하는 진로에 대한 부분도 독서와 토론을 통해 탐색해 보고 전문 강사의 특강도 들었다. 작가와의 만남이라는 활동을 통해서는 책을 주제에 맞춰 짜임새 있게 읽었다. 백지수 학생은 “제가 읽은 책을 지은 작가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으면 신기해요. 작가가 어떤 마음으로 그런 이야기를 만들었는지 궁금해지고요” 한다. 책을 한 자리에 앉아 읽기만 한 것이 아니라 좀 더 창의적인 사고력을 가지고 읽을 방법을 생각해 보드게임을 이용한 도서관 이용법과 진로 독서프로그램에도 도서 반 학생들이 참여했다. 서재영 학생은 “독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매개로 보드게임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어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책과 보드게임이 합쳐져 더 즐거운 책 읽기 활동이 됐어요” 한다. 신서중학교 도서 반 학생들은 책을 평면적으로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느끼면서 경험하는 방법을 이미 알고 있었다. 독서를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아이들가을에는 가족독서체험 활동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서 반 학생들을 포함해 학부모들과 함께 파주출판도시에 있는 출판사를 견학하고 책 만들기 체험도 했다. 가족들과 함께 한 도서 프로그램은 책에 대한 흥미를 더 불러일으켰다. 연말에는 책과 음악을 접목한 북 콘서트에서 북 뮤지션과 뮤지컬 배우까지 함께해 강연도 하고 책 관련 노래도 부르는 즐거운 활동이 있었다. 이런 다양한 활동을 할 때마다 도서 반 학생들은 포스터를 만들고 홍보를 하는 일부터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하며 돕는다. 김채영 학생은 “선후배 간에 의사소통이 잘 이뤄져서 역할 분담이 잘 되고 있어요. 그래서 선후배 사이도 아주 좋아요” 한다. 신서중학교 도서 반 학생들은 책과 함께 훌쩍 성장하고 마음을 키우고 있었다. <미니 인터뷰>이유리 학생(2학년)행사 준비가 힘들었을 때도 있었지만 재미있어요. 선후배 간에 대화도 많이 하고 책도 더 많이 읽게 돼 좋아요전형준 학생(2학년)도서 반 친구들과 목록을 함께 정해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눈 게 기억에 많이 남아요. 장현성 학생(3학년)도서실에 오는 게 너무 좋아요. 다양한 책들도 보고 도서 활동 포스터 만드는 활동도 재미있어요백지수 학생(3학년)도서 반에는 끈기 있게 하기 싫은 일도 열심히 하는 바른 친구들이 많아서 칭찬해 주고 싶어요. <우아한 거짓말> 책을 추천합니다서재영 학생(3학년)도서 반 활동이 책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서 좋아요. 인문학책도 많이 읽어 볼 수 있어 좋았어요이종우 학생(2학년)책을 더 많이 좋아하게 됐어요. 도서실 프로그램에도 더 열심히 참여하게 돼서 좋아요김채영 학생(1학년)선배가 책을 추천해 줘 평소 안 읽어 보던 책을 읽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활동 좋아요김민서 학생(1학년)작가와의 만남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사이좋게 많은 행사를 준비할 수 있어 점점 프로그램의 수준이 높아져요 2019-02-21
- 맛은 굿, 가성비는 최상급 전 세계적으로 석유 다음으로 많이 팔리는 기호품은 바로 커피이다. 연간 250억 잔으로 1인당 500잔을 섭취한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커피사랑은 유난스럽다. 향긋한 커피를 마시며 좋은 일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바로 착한카페. 착한소비를 지향하며 지역에서 운영 중인 착한카페를 소개한다.싸고 맛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곳 ‘나는 카페’안양시 만안구 서안양우체국 입구에는 ‘커피싸쥬 맛있쥬 맘까지 따뜻하쥬’라는 배너 입간판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우체국에서도 커피를 파나 하는 생각에 들어서면 우체국 1층 한쪽에 나는 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발달장애청년들의 취업을 통한 자립을 돕고자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발달장애인들의 취업연계를 위해 만들어진 카페이다. 나는 카페는 장애청년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나는의 의미와 장애청년이 직업을 가지고 사회 속으로 날아가자는 날고 있는의 이중적 의미가 담겨있다. 서안양우체국이 자리한 나는 카페는 12호점으로 사회적 기업 (사)장애청년 꿈을 잡고에서 책임운영하고, 삼성전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있다.이곳에서는 아메리카노를 1500원의 저렴한 가격에 맛 볼 수 있고, 카페라떼, 카페모카, 카라멜마끼야또 등의 커피 가격이 3000원을 넘지 않는다. 또 우엉, 작두콩열매, 겨울살이, 연잎 등의 건강차와 허브차, 수제차 등도 있고, 쿠키, 머핀, 타르트, 허니브레드,, 베이글 등의 디저트 종류도 있다. 우편 업무를 보기 위해 우체국을 찾았다는 회사원 정미례 씨는 “요즘은 웬만한 커피전문점에서의 저렴한 커피 값도 3000원 이상인데 이곳은 맛도 있으면서 가격도 저렴해 무척 만족한다” 며 “쿠앤크라떼나 허니자몽블랙티 등 종류도 다양해 놀랐다”고 말했다. 나는 카페의 운영시간은 우체국이 업무를 보는 월요일~금요일 오전9시~오후6시까지이다. 주말이나 공휴일은 영업을 하지 않는다.위치 안양시 만안구 삼덕로13 서안양우체국 내소박함이 묻어나는 곳 ‘공감 카페’안양시 만안종합사회복지관과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에는 공감 카페가 있다. 이곳은 장애인의 지역사회적응 및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 직업재활 훈련생의 바리스타 현장 교육장이다. 이곳에서는 원하는 음료를 주문하고 주문한 음료에 따른 후원금을 기부한 다음 주문한 음료를 수령하고 나눔실천, 커피에 공감하는 4단계로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물론 커피를 마시고 난 후 모금된 후원금은 장애인의 직업 재활을 통한 자립을 지원하는 기금으로 활용된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카페모카 등이 모두 2000원이고 믹스커피, 복숭아차는 1000원이면 마실 수 있다. 이밖에 녹차라떼, 코코아, 무농약 유자차, 딸기주스, 힐링차 등도 있다. 만안종합사회복지관 공감 카페는 환한 실내에 산뜻한 좌석, 거기다 맛있고 저렴한 커피가 있어 주민들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다.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 공감 카페는 지적 자폐성 장애인의 꿈을 준비하는 공간으로, 입구 쪽에 갓 구운 빵이 진열된 나빌리스 베이커리가 있다. 나빌리스에서는 베이커리 뿐 아니라 더치커피, 재생토너, 임가공품 등을 생산한다. 특히 더치커피는 특화된 로스팅을 거쳐 12시간 저온추출 해 부드러운 맛과 뛰어난 풍미를 자랑하며 찬물로 추출하여 카페인 함량이 낮다. 나빌리스 베이커리에서 회원 가입 후 첫 결제 시 1000원을 더 적립해주고 상품 구매 시 현금으로 결제하면 3% 를 적립해 준다. 이곳의 영업시간은 월요일~금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이다.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쉰다. 위치 안양시 만안구 박달로 547-1 만안종합사회복지관 내 안양시 만안구 냉천로 38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 내 안양시청 민원 업무 후 커피 한잔, 안양시청 ‘마당 카페’안양시청 ‘마당’은 시청이 지난해 정문 경비실을 없애고 마련한 시민들의 휴게공간이다. 시청 내 아크로타워가 보이는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지만 눈여겨보지 않으면 카페가 있는지 모르고 지나치기 쉽다.시청 마당에는 수유방과 휴식 공간, 화장실 그리고 커플데이 카페가 있다. 커플데이 카페의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특히 벽면으로 시청에서 발행하는 ‘우리 안양’을 비롯해 몇 개의 책들이 보기 좋게 진열되어 있어 북 카페 같은 느낌도 든다.커피를 주문하면 65세 이상 어르신 바리스타가 직접 커피를 내려준다. 카페라떼 3000원, 녹차라떼 3500원 등 대부분 음료가 4000원 이하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지난겨울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신제품 대추라떼와 청귤차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대추라떼 역시 3500원의 저렴한 금액에 판매되고 있다. 커피 맛은 기대 이상이다. 벽면에 이유를 알 수 있는 상장이 걸려 있다. 안양시니어클럽 바리스타는 지난해 시니어 바리스타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우수한 실력을 자랑한다.안양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인 커플데이는 커피와 와플을 합친 말이다. 커플데이는 안양시청 마당점 이외에 안양남부새마을금고 2층과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동안노인회관 2층 등에서도 운영 중이며 커피 이외에 쿠키도 판매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35 아메리카노 500원, 저렴한 가격의 의왕 실버카페 ‘인연’의왕시 내손2동 사랑채노인복지관 2층에 위치한 실버카페 ‘인연’은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간이다. 실버카페라는 타이틀처럼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일하며 맛있는 커피를 판매한다. 복지관 2층의 너른 공간에 열 개 내외의 테이블을 두고 운영 중이며, 지역의 다른 실버카페에 비해 공간이 넓고 쾌적한 것이 장점이다.이곳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주요 고객이지만, 바로 옆 도서관이나 동주민센터에 온 고객과 근처 지역주민들도 자주 들러 차를 마신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데에는 이곳 인연카페의 커피 값이 아주 착하기 때문. 커피믹스,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한잔을 단돈 500원이면 즐길 수 있다. 거기다 카페라떼, 카푸치노, 녹차라떼, 초코라떼 등은 1500원, 시중 카페에서 비싸게 받는 카라멜마끼야또도 2000원이면 마실 수 있다. 또한 어르신들이 즐겨 찾는 대추차, 생강차, 모과차, 유자차, 매실차 등도 500원이면 되고, 비싸다 여겨지는 쌍화차도 500원이면 충분하다. 아이스로 즐기고 싶을 때는 차 종류에 따라 200원에서 500원 정도 추가하면 되고, 일회용 잔에 마실 경우도 200원이 추가된다. 특유의 향으로 사랑받는 더치커피도 판매한다.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맛이나 질이 크게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마니아들이 있을 정도로 이용객들의 만족도는 높다. 카페 중간에는 작은 서고가 마련돼 책을 읽으며 조용히 쉬었다 가는 사람들도 많다. 점심시간 이후에 특히 더 붐비며, 창가 쪽 자리는 계절에 상관없이 가장 인기가 많다.위치 의왕시 내손동 복지로 109 사랑채노인복지관열심히 공부한 후 마시는 차 한 잔 ‘꿈볶는 카페’내손동 의왕글로벌인재센터 1층에 자리 잡은 ‘꿈볶는 카페’는 글로벌인재센터의 수업을 듣는 학생들과 원어민 교사, 의왕시 평생학습관에서 수업을 듣는 사람들로 북적댄다. 꿈볶는 카페는 의왕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카페 ‘다향2호점’으로, 수익금은 전액 노인일자리사업에 쓰여 진다. 아메리카노 한잔에 1500원, 따뜻한 대추차 한 잔에 1500원 등 일반 커피숍이나 카페보다 가격도 저렴 2019-02-20
- 책과 함께 하는 독서모임과 특강, 참여해볼까? 우리지역 도서관에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함께 모여 책을 읽고 나누는 독서회 회원을 모집한다. 다양한 도서를 선정해 읽고 자신의 느낌을 나누기도 하고, 독후감이나 토론회 등을 진행하는 등 활동 내용도 알차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독서회, 성인대상의 독서회, 주부들을 위한 주부독서회 등 다양한 모임에 선택의 범위도 넓다. 인기 있는 독서회의 경우, 모집 공고가 나자마자 마감되기도 한다.겨울이 끝나가는 요즘, 봄부터 시작될 독서회 회원모집이 시작됐다. 어떤 모임에 어떻게 참여해 볼 수 있는지 알아봤다.주부독서회, 어린이독서회 등 2019 신규 회원 모집안양 만안도서관에서는 주부독서회인 ‘다솔회’ 회원을 모집한다. 다솔회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안양 거주 주부들이 모이는 독서모임이다. 올해 4월부터 매월 2·4번째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만안도서관 문화교실에서 모임을 가진다. 봄부터 시작될 독서회 모임을 위해 안양시 거주 주부 1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방문이나 전화로 가능하며,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접수 및 문의 받는다.안양 호계도서관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바오밥독서회’ 회원을 모집한다. 책을 좋아하고 독서에 흥미와 관심을 가진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회원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안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며,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독서회가 운영된다. 바오밥독서회는 함께 모여 책을 읽고 나누는 것은 물론 영화토론과 시사토론 등도 계획돼 있다.안양 삼덕도서관에서도 독서동아리의 신규 회원을 모집 중이다. 삼덕도서관에는 아침목요독서회, 단편읽기 독서회, 장편읽기 독서회, 시읽기 독서회 등 4가지 독서모임이 동아리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아침목요독서회는 2·4째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양한 주제의 책을 지정해 읽은 후 자유로운 독서토론을 진행하며, 2~30대 청년들이 주축이 된 단편읽기 독서회는 1·3째주 금요일 저녁 7시에 모여 단편소설을 읽고 자유로운 독서토론을 나눈다. 장편읽기 독서회의 경우 혼자 읽기 어려운 장편소설을 선정해 함께 읽고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모임으로 2·4째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한다. 시읽기 독서회는 시인별로 좋은 시를 선정해 함께 읽고 감상평과 토론을 진행한다고. 4가지 독서동아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은 전화 및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성인뿐 아니라 어린이 대상 독서회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만안도서관에서는 어린이 독서회인 ‘책벌레 친구들’이 상반기 회원을 모집한다. 책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 10명을 모집하며, 3월 9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월 2·4째 토요일 오전에 독서모임을 진행한다. 2월 18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 마감할 예정. 안양 어린이도서관과 평촌도서관 등에서도 상반기 어린이 독서회원을 모집이 예정돼 있다.독서회에 관한 특강도 참여해 볼만안양 벌말도서관에서는 독서회와 함께 하는 이색 특강을 마련했다. ‘저, 독서모임은 처음입니다만’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특강은 독서회에 참여해보고 싶은데 낯설거나 어색해서 망설이는 사람들과 독서모임을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 독서모임을 잘 운영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독서모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알려줄 예정이라고.3월 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총 4회 운영되며 일반 성인 8명을 모집한다. 전문 강사가 나서 독서모임 만들기와 운영에 대한 비법을 알려주고 실습도 병행한다고. 2월 20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접수한다.한편, 동안구 소재 유치원 및 어린이집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1일 독서교실’도 시행을 앞두고 있다. 평촌, 관양, 비산, 호계, 어린이, 벌말도서관 중 견학을 원하는 도서관에 참가신청을 하면 담당 사서의 진행으로 도서관 소개 및 이용예절, 독서활동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2019-02-20
- 초등부터 고등까지, 성공적인 학교생활 미리 준비하자! 벌써 입학 시즌이 다가왔다. 처음으로 학교에 입학하는 초등학생부터 대입을 준비해야 하는 고등학생까지 새로운 학습 환경에 적응해야하니 아이도 부모도 걱정되는 부분이 많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입학, 예비 초·중·고등학생의 성공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무엇이 달라지는지 살펴보고 달라지는 점들을 미리 대비해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자.초등 입학 준비, 어떻게?올해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깊다. 학교라는 공교육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만큼 학교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 부터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학교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과는 다른 생활방식을 요구한다. 거기다 이들보다는 엄격한 규칙을 지키며 생활하도록 지도한다. 따라서 아이에게 학교가 보육기관과 다르다는 것을 설명해주고, 학교가 정한 규칙을 지켜야한다고 미리 알려주는 것이 좋다. 특히, 학교는 등교시간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만큼 지금부터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 지각하는 일이 없도록 훈련해 두는 것도 필요하다. 수업시간에는 적극적으로 발표하도록 지도하고, 자기 물건과 자리는 스스로 정돈하는 습관도 길러주어야 한다.초등학교 1학년은 담임교사와 반 친구와의 관계가 특히 더 중요하다. 학부모들은 담임교사를 신뢰하고, 아이들에게 선생님과 친구들에 대한 예의를 지키도록 당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3월말에는 담임교사와 1:1로 상담하는 ‘학부모 상담기간’이 있으므로, 이 기간 담임교사와 만나 아이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유익하다. 직장이나 기타 사정으로 인해 학교에 찾아갈 여건이 안 된다면 전화 상담을 신청해 담임과 상담을 진행하면 된다.요즘 초등학교는 독서교육을 점점 더 강화하는 추세다. 1학년부터 학교도서관에서 대출과 반납을 지도할 만큼 책읽기는 필수인 셈. 따라서 책읽기를 위한 한글을 어느 정도 익히고 입학하는 것이 학교 적응에 유리하다.한편,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가방, 실내화, 학용품 등 준비할 물품도 많다. 가방, 실내화 및 실내화주머니, 필통 등 필기류 등은 입학 전 미리 준비하고 그 외 다른 준비물들은 입학식 날 나누어 주는 준비물 목록을 참고해 구매해도 늦지 않다. 학교마다 요구하는 기준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미리 다 샀다가 규격에 맞춰 다시 사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이다. 우리지역에서는 학용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문구점들이 많다. 안양 호계동 1번국도 변에 위치한 만안문구는 대표적인 할인문구점으로 30~50% 정도 할인된 가격에 학용품 구매가 가능하다. 물품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원스탑 쇼핑이 가능한 것도 장점. 또한 평촌 학원가에 있는 페이펄과 요꼬마꼬, 알파문구 등의 할인문구점에서도 용품에 따라 20~40%까지 할인이 되기 때문에 발품을 조금만 팔면 보다 저렴하게 학용품을 살 수 있다. 참고서나 문제집 등도 시내 대부분의 서점에서 10%정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초등학교는 모든 학용품과 자기 물건에 이름을 적도록 교육한다. 연필 한 자루까지 이름을 적어야 하기 때문에 네임스티커를 넉넉히 준비해 두면 입학 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중등, 달라진 학교생활 스스로 챙기는 습관 중요학교생활부터 교과목의 수까지 모든 것이 달라지는 중학교 입학준비 무엇부터 해야 할까?초등학교는 담임교사가 교실에 상주하며 모든 과목을 가르치는 반면, 중학교는 과목마다 담당 교사가 따로 있어 매시간 다른 교사가 들어오기 때문에 쉬는 시간과 수업시간을 정확히 지키고 여러 과목의 수업 스타일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각 과목 수업 시간마다 담당 교사가 과제나 준비물을 알려주므로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듣고 메모해 두었다가 본인 스스로 챙기는 습관을 길러야 하며 각 과목 담당교사가 나누어주는 수업 프린트, 안내문 등이 생각보다 많으니 프린트 물과 안내문을 꼼꼼하게 챙기고 부모가 점검하는 것도 잊지 말자.봉사와 동아리 등 비교과 활동도 중요하다. 특히 봉사활동은 점수에 반영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봉사활동은 한 학년에 20시간씩 중학교 3년 동안 총 60시간을 해야 하므로 3학년말에 봉사활동 시간을 채우기 위해 바쁘지 않도록 미리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다. 봉사활동은 교육부에서 운영하고 관리하는 1365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www.vms.or.kr), 여성가족부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자원봉사활동시스템(www.dovol.youth.go.kr)을 참고하자. 봉사활동은 본인의 진로와 연관된 활동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좋으며 공공단체 및 공공기관의 봉사활동만 인정되고 개인의 계획에 따라 봉사활동을 할 경우에는 사전에 담당교사에게 봉사활동신청서를 제출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동아리는 학교에서 운영하는 정규동아리와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만들어 운영하는 자율동아리가 있다. 내 아이가 입학할 중학교에 어떤 동아리가 있는지 미리 알아보고 자신의 진로와 적성과 연관된 동아리를 선택해 활동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한편, 중학교는 출결사항이 내신 성적에 포함되어 고등학교 입시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질병으로 인한 결석이나 지각은 반드시 사전에 담임교사에게 알리고 이후 약 봉투나 처방전 등의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미리 알리지 않은 결석은 무단결석으로 처리되어 내신 점수가 깎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중학교는 교복을 입지 않거나 머리 염색 등 교칙에 위반되는 행동을 할 경우 벌점을 받게 되므로 내 아이가 입학할 중학교의 교칙을 미리 살펴보는 것이 좋다.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진로설계를 통해 자발적 학습의지를 갖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1학년에 자유학년제를 실시한다. 자유학년제란 중학교 과정 1년 동안 학생들이 시험의 부담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적성과 희망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토론, 실습 중심의 참여형 수업과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이다. 이 기간에는 중간, 기말고사와 같은 지필식 평가를 하지 않기 때문에 1년 동안 진로탐색활동, 직업체험, 동아리활동 등 체험활동 중심의 탐색활동에 집중하면서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탐색과 체험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 그러므로 1년 동안 우리 아이가 어떤 활동에 집중하면서 보내면 좋을지 미리 로드맵을 짜는 것이 좋다.고등, 첫 지필평가 철저히 대비하고 교내일정 챙겨보자일반고 배정이 끝나 예비소집을 마치고 입학을 앞둔 예비고1들은 입학할 고교가 확정되었기 때문에 교복을 맞추고, 준비물을 챙기는 등 서서히 입학준비를 해야 할 때다. 고교는 입학과 더불어 사실상 대입 일정이 시작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학교생활을 충실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우선 3월에는 학급 임원선출 및 동아리가 조직되는 등 1학기 학교활동을 결정하는 중요한 활동이 이루어진다. 때문에 각 학교의 홈페이지 등을 살펴 학교 활동 일정을 살펴보고, 동아리나 특색 있는 활동 등에 대해 미리 숙지해 둘 필요가 있다. 자녀가 백영고 입학을 앞두고 있는 김민정(50)씨는 “학교 배정을 받고나서 아이엠스쿨에 학교 설정을 하고 홈페이지를 자주 확인하고 있다”며 “2019년 학사일정에 대한 공지를 미리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전반적인 학사일정을 알고, 학교행사를 알 수 있어 앞으로 어떻게 학교생활이 이루어질지 그려지고, 미리 대비할 수 있을 것 같다고.고교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내신 성적이다. 대입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학생부전형의 경우, 1학년 때부터 내신 성적이 반영되기 때문에 첫 지필고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3월부터 내신대비반이 운영되는 학원이 2019-02-20
- 내신 탄탄히 다져 개정교육과정 첫 수능까지 책임진다 2015 개정교육과정이 처음으로 적용된 고등학교 2학년(2019학년도 기준). 1학년 통합과학에 이어 2학년 수업에 대부분 편성되어 있는 물리학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수업에 대한 방향과 내신 대비 학습에 관심이 뜨겁다.이전 과정과 비교한 과목별 학습 내용과 함께 통합과학 · 과학Ⅰ과목 학습 방법과 방향, 그리고 송파 고교 과학 내신 대비에 대한 내용을 두림학원 과학 대표강사들에게 들어봤다.원리나 개념 이해 중심, 학습 분량 큰 차이 없어2015개정교육과정 생명과학Ⅰ의 내용 변화는 한 마디로 ‘개념 중심의 통합적 이해 확대’라고 말할 수 있다.생명과학 수능전문가로 대치동을 비롯한 유수 학원과 의치대반을 이끌며 현강과 인강을 진행하고 있는 송파 대표 국영수·과탐·사탐 두림학원 김동주 생명과학 대표강사는 “기존 생명과학Ⅰ의 일부분이 통합과학으로 이동했지만 대분의 내용은 단원 위치만 바뀐 것 빼고는 그대로 남아 있으며 원리나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한 ‘학문’으로써의 생명과학이 강조되고 있다”고 개정 생명과학Ⅰ의 변화를 설명한다.2015교육개정과정 생명과학Ⅰ교과과정을 보면 우선 단원이 5단원(기존 4단원)으로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기존 2단원이었던 유전이 4단원으로, 4단원 생태계 내용은 5단원으로 옮겨갔고 3단원 항상성 내용은 그대로다. 개정교과 1단원 생물의 구성은 통합과학으로 이동, 암기해야 할 부분이 그만큼 줄어들었다. 3단원에서는 항상성 파트가 기존과 거의 유사하며, 유전에서 연관 법칙이 빠진 것은 눈에 띈다.김 대표강사는 “커리큘럼에 약간의 변화는 생겼지만 학습 분량에는 큰 차이가 없다”며 “이번 학기 송파 고교 2학년이 치르게 될 중간고사는 개정교과서로의 첫 내신인 만큼 송파 고교 특성을 파악한 충분한 대비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내신, 학교별 출제경향과 Ⅱ과목과의 연계성이 관건다년간 수능 예측 모의고사 집필로 문제 분석과 변형 및 심화 문제 출제에 베테랑인 수능전문가 김 대표강사. 이미 영동일고, 잠신고, 배명고, 잠일고, 정신여고 등 송파 주요 고교 내신 분석을 마무리하고 최근 5년간의 출제 경향까지 파악을 마치는 등 개정교과에 대한 대비에도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학교별 기출문제를 통한 학교별 교사 분석을 시작으로 패턴과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수능에서는 절대 나오지 않는 내용과 유형도 지엽적으로 출제되는 것이 내신의 특징이죠. 학교 수업이 시작되면 Ⅱ과목과의 연계성을 감안, 변수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개정교과서라 기출문제가 많지 않고 첫 시험인 만큼, 난이도가 높지 않은 기본에 충실한 문제들이 출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강남 유수의 재종반과 재수단과반을 비롯 대치동 전문학원과 기숙학원 등에서 수능전문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김 대표강사는 내신에 집중하며 수능까지 아우르는 수업을 지향한다.특히 ‘실전과 유전에 강한 수업’으로 많은 학생들의 생명과학 성적을 향상시키고 있는 그는 “학생들이 생명과학을 수능 선택 기피 과목으로 뽑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유전’”이라며 “수능대비 수업의 경우 수업마다 일정시간 공부하는 반복·누적학습으로 유전을 극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수업과 과제를 통한 대비만으로 3등급을 받을 수 있으며, 유전의 반복·심화학습과 기출문제에 따른 완벽한 분석과 대비로 1~2등급까지 충분히 가능하다“고 덧붙였다.그의 송파 고교 2학년 생명과학Ⅰ 수업은 철저히 교과서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과서 중요개념을 충분히 숙지하고 그와 연계된 실전문제와 학교별 기출문제 풀이가 내신 대비 수업의 핵심. 학교별 프린트와 필기를 바탕으로 예측문제에 대비하며, 단답형과 서술형 준비도 빠뜨리지 않는다.학생별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밀착형 관리를 병행, 생명과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한다.“생명과학Ⅰ은 수학성적이나 국어성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충분히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2학년 1년 동안 4번(중간,기말)의 내신 대비를 충실히 하는 것만으로 수능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략적 수업으로 첫 내신에서 많은 잠실 학생들이 고득점을 받길 희망합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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