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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2024년을 맞기 위한 겨울방학 학습 제안
학생들에게 겨울방학은 지난 학기 동안 쌓였던 학업 스트레스에서 잠시라도 벗어나기 위해서도, 더 나은 학습 능력으로 다음 학기에 진학하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겨울 방학은 여름방학에 비해 길어서 새 각오로 새 학년을 맞을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 학년을 위해 학업 성취도를 확실하게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학습 제안을 하려고 한다.예비 중 1학년은 독서가 가장 중요중학 1학년에 올라가는 학생들은 옆도 뒤도 돌아보지 말고,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방학 내내 ‘독서 활동’에 치중하기를 추천한다. 수학 영어 과학 등 다른 과목도 해야 하는데, 책만 읽어도 되나? 걱정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중학교 1학년에 올라가는 겨울 방학 두 달 정도는 아무것도 안 하고 독서 활동만 해도 된다. 아니, 좀 더 분명하게 말하자면 독서 활동만 하는 것이 좋다.다른 과목 공부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버리라. 그리고 학생에게는 다른 공부 부담은 주지 마시라. 방학 동안 30권~50권 정도 책을 선정해서 포상과 함께 책 읽기 과제만 줘보라. 며칠 지나지 않아 만만치 않은 과제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아이가 포기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많은 당근과 채찍이 필요함을 알게 될 것이다.예비 중 2학년은 20권 독서를 중심으로 내신 대비까지중학 2학년에 올라간다면 중고생 추천 필독서 20여권 읽기 활동과 함께 다음 학기 내신 대비 예습을 중심으로 학습 계획을 잡는 것이 좋다. 물론 내신 대비 예습보다는 20여 권의 독서 활동에 더 중점을 두고 방학 계획을 짜는 것이 좋다. 독서 능력이 극대화되면 학습 능력도 저절로 오르게 된다.그런데 중등생 학부모님들은 학원에서 수학 영어 과학 등 교과 공부를 하지 않으면 공부에 뒤처지는 거 아닌가라는 걱정에 사로잡혀 있다. 물론 학원에 가서 교과 공부를 하면 중학교 성적은 어느 정도 나올 수도 있다. 그러나 독서 능력이 부족한 상태로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은 고등학교 단계의 학습을 결코 잘 할 수 없다. 고등 단계 공부는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능력이 잡혀 있지 않으면 잘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독서는 최고의 자기 주도 학습력 향상 수단임을 명심하자.예비 중 3 학년은 중고등 필독서 10권 독서와 교과 공부 병행중학 3학년에 올라가는 학생은 중고등 추천 필독서 중 200쪽 이상 되는 책으로 10여 권 독서 활동과 함께 교과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교과 대비 공부보다 독서 활동에 중점을 두고 방학 계획을 진행해야 함은 물론이다. 중3에 올라갈 시점이지만 학습의 기초와 공부 습관이 부족하다면서, 이번 겨울 방학에는 오로지 교과 공부만 시키겠다고 더욱 가열차게 학원 스케줄을 짜 맞추는 부모님들이 많다. 학생의 학습 능력이 부족하다면 중학교 때에는 학원 스케줄이 아니라, 독서 스케줄을 맞춰 넣어야 한다.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중등 단계에서는 무엇보다도 독서 활동 및 독서 스케줄에 모든 시간과 노력과 열정을 투입하시라. 지금은 학습 성과가 눈에 띄지 않더라도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학습 속도와 성과가 올라가고, 고2 고3 때에는 가속도가 붙어 점점 더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예비 고등학생들을 위한 학습 제안고 1학년에 올라가는 학생도 독서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인생의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독서를 해야 한다. 200~300쪽 이상의 책을 5권 정도 읽으면서 고등 교과 학습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고 1때까지 독서 습관을 못 들이고 최소한의 독서량을 못 채운다면, 이후 두서없이 공부하게 되어 학습 효율이 떨어질 것이니 명심하고 마지막 독서의 불꽃을 사르기를 추천하다.고 2학년에 올라가는 학생은 이미 순수한 의미에서 독서 활동을 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가끔 학교에서 독서 활동을 시키기도 하지만, 내신 성적을 받기 위해 하는 독서 활동이기 때문에 독서 습관을 고려한 책 읽기를 하기는 어렵다. 고2 학생들은 아쉬운 대로 부족한 상식과 사고력을 수능 대비 비문학 수능 독서 지문을 공부하며 채울 수밖에 없다. 답 맞추기에만 집중하지 말고, 지문 안에 담긴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고 자신의 상식과 배경 지식으로 만들어 가는 것에 치중하며 지문을 꼼꼼히 읽기를 권한다.고 3학년에 올라가는 학생은 어떤 제안도 의미가 없다. 각자 자신의 능력대로 최선을 다 하기만 바란다.유리나 원장목동 생각의지평 국어논술 학원문의 02-2646-1241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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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_ 연세대 아동가족학과 김희서(숙명여고 3)
김희서 학생(숙명여자고등학교 3학년)은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활동우수형)에 합격했다. 숙명여고에서 누구보다 즐겁게 학교생활을 했다는 김희서 학생의 고교 3년 이야기와 수시 합격 후일담을 들어봤다.<학종, 진로를 찾아가는 여정>① 소아과 의사, 수학 선생님, 그리고…….김희서 학생은 자신의 진로와 관련해 가감 없이 밝혔다. 어릴 때부터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되고 싶었고, 과목 중에 수학을 유독 좋아해 의사의 길이 아니라면 수학교육학과에 진학해 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싶었단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진로 방향도 이 두 가지로 삼았다는 것.“저는 예전부터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진로 방향성의 큰 틀이기도 하고요. 어릴 때부터 항상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되고 싶었고 솔직히 의대 진학을 목표로 준비했습니다. 또 하나의 꿈은 수학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었어요. 이 두 가지 꿈을 꾸다가 2학년 말 의대에 진학하기에는 성적이 부족해서 주변에서 약대나 공대에 지원하라는 조언을 들었지만, ‘성적에 맞춰서 전공을 선택해야 할까? 나의 큰 진로 방향성은 뭐지?’라는 의구심이 들었어요. 수학을 좋아하지만, 수학을 공부할수록 ‘진짜 재미’를 느끼는 부분은 수학 자체가 아니라 친구들의 수학 질문을 받고 가르쳐줄 때여서 ‘내가 과연 수학교육학과에 진학해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할 수 있을까?’라는 회의도 들었죠. 그 외에 자연계열 학과에서는 제가 가고 싶은 과가 없었거든요.”② 학종으로 교차지원, 아동가족학과 선택 이유자신을 ‘호불호가 명확한 성격’이라고 말한 김희서 학생은 성적에 맞춰 비슷한 의학 계열인 약대나 다른 자연계열 학과를 선택할 수도 있었지만,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교차지원 해 인문계열인 아동가족학과를 지원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저는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진로 방향성에 주목했어요. 여기서 ‘사람들’이라는 범주에 가장 잘 들어맞는 것이 ‘아이들’이었기 때문에 학종 6개의 카드 중 몇 곳을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한 인문계열의 아동가족학과로 지원했습니다. 물론 입시에서는 합격 가능성도 고려해하기 때문에 제 관심사와 성적을 고려해 수학교육과도 마지막까지 고민했었죠. 제 선택과목이 모두 물리, 화학, 생명 등의 이과 과목이라 전공적합성 면에서는 자신이 없었지만, 선생님들께서 제 학생부에 드러난 관심사를 대학에서 진정으로 이해해준다면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고, 아쉽게도 서울대 아동가족학과는 불합격했으나 연세대 아동가족학과는 최초 합격했습니다.”<즐거운 학교생활의 여정>김희서 학생은 숙명여고에서 보낸 3년을 ‘너무 즐겁게, 후회 없이 보냈다’고 말한다. 학급 임원을 비롯해 고교 3년 내내 총학생회 대의원회 활동을 계속했고 학교에서 열리는 프로그램은 문·이과·예체능 계열 구분 없이 거의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유는 단 하나, 수시 학종을 위한 학생부 챙기기가 목적이 아니라 ‘그저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접하고 성장하는 재미를 느끼고 싶었기 때문’이었단다. 그래서 나중에는 학생부의 한정된 글자 수 제한으로 몇몇 활동을 기록하지 못하거나 자세하게 적지 못해 조율하는 작업이 필요할 정도였다고 한다.지식공유 강연회 & 국제이해 교육“1학년 때 했던 지식공유 강연회는 학생들이 관심 있는 분야의 주제로 친구들끼리 조를 짜서 직접 조사하고 발표하는 활동입니다. 저는 친구와 의학과 수학을 접목해 ‘코로나19 집단 면역’과 관련한 주제를 잡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조사하고 발표하는 주도적인 경험이었기에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숙명여고에는 ‘국제이해 교육’ 등 외교 관련 활동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외교관과 만날 수 있는 국제이해교육, 뉴질랜드 학생들과 영어로 편지를 주고받는 활동, 6주간 꾸준히 활동하는 세계시민교육 등이 있었어요. 대다수 이과 학생은 참여하지 않았지만, 저는 외국 친구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문화를 공유하고 세계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 흥미를 느껴 참여했고, 저에게 매우 유의미한 활동이었습니다.”<주목할 만한 학생부 세특>의학, 수학, 그리고 아동 관련 관심사 담겨김희서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은 앞서 ‘진로를 찾아가는 여정’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의학, 수학, 그리고 아동 관련 관심사가 융합적으로 두루 담겨 있다. 보통 의대를 목표로 하는 친구들은 의학 또는 과학에 대한 깊은 이해가 세특의 주 내용이라면, 김희서 학생은 고1 때 소아청소년과 의사라는 구체적인 진로에 맞춰 아동 발달의 의과학적 관점에 대한 내용에서 시작해서 2, 3학년 때 교육, 사회, 심리, 복지적 관점에서 탐구하며 본인의 아동에 관련된 관심사가 세특과 동아리, 그 외 여러 활동에서 심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수학에 대한 내용도 단순히 수학이라는 학문 자체보다는 수학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방법의 교육학적 측면을 강조했다.<김희서 학생의 융합형 학생부 세특 재구성><학업역량 & 후배들에게>숙명여고는 전국 일반고 중에서 손꼽히는 학교이고 상위권 학생이 밀집한 학교이다. 김희서 학생은 1학년 때 의대를 목표로 1등급 대를 유지했으나 2학년 때 치열한 내신 경쟁과 학생들이 많이 선택하지 않은 과탐(물리) 과목 등을 수강하면서 고교 3년 총 2등급 초반의 성적을 받았다.“솔직히 성적이 떨어지는데 스트레스를 안 받는다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저는 공부에서 재미를 찾아서 동기부여로 삼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크게 슬럼프가 왔던 적은 없어요. 그리고 저는 성적이 학교생활의 성실성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과목 하나하나가 다 중요했고 성적이 하락한 과탐 과목들도 끝까지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돌아보면 1학년 때 한국사 과목을 4번 모두 100점 받을 만큼 열심히 공부했었는데 수능 때까지 한국사 공부는 따로 안 했던 것 같아요. 중국어와 기술가정, 사회문제탐구 같은 과목은 제가 좋아했던 과목들이어서 그냥 같이 즐겁게 열심히 했던 것 같고요. 저 스스로 ‘최선을 다해 즐겁게 공부했고 즐겁게 학교생활에 임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후회는 없습니다. 대입을 향해 준비하는 고등학교 생활이 쉽지 않다는 점, 저 역시 잘 알고 있지만 후배들은 조금 더 마음을 열고 조금 더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처럼 학생부를 챙기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진심으로 학교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면 스스로 성장하는 재미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Tip 나만의 수시 노하우, 입시 후일담연세대 면접 후일담“저는 수시로 인문계열 학과에 지원했기 때문에 ‘인문 면접’을 봐야했습니다. 제시문의 내용이 새롭고 어려웠고 수능 끝난 뒤 3일 뒤가 면접이었기 때문에 시간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연세대 홈페이지에 있는 5년 치 면접 기출 문제를 모아서 타이머를 맞추고 녹화해서 스스로 피드백하는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제시문의 내용은 달라져도 질문은 매년 비슷했기 때문에 비교, 대조, 평가 등 질문의 형식에 각각 저만의 답변 순서를 정해둔 것이 면접장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답변에 대한 확신이 없더라도 자신 있게, 그
2024-01-18
- 수학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 수학이 중요한 이유는?수학이 중요한 이유는 간단하다. 내신과 수능 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과목이기 때문이다. 내신에서 수학은 보통 국어, 영어와 함께 단위시간이 높아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킬러 문제가 출제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024학년도 수학능력시험에서도 수학은 상위권 변별력을 가르는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 최상위권 의대 특히 연세대, 성균관대나 가톨릭대 같이 수학의 비중이 높은 의대의 경우 수학에서 2개 이상 틀리게 되면 다른 과목이 만점이어도 합격이 불가능해질 정도로 중요한 과목이다.수학 선행은 필수일까?중학교에 입학하는 아이가 수학Ⅱ까지 마친 경우는 대치동에서 보기 드문 일은 아니다. 최근 강남권 부모님들 기준으로는 최소 공통수학 정도까지는 하고 중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1년 전만 해도 필자는 선행은 한 학기 정도만 하고 제 학년 진도에 충실한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학원 운영에 있어서 무리한 선행은 지양했고 필자의 아이 역시 수학 선행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았다. 다행히 아들은 흔히들 명문대라고 하는 공대에 현역으로 진학했다. 아이가 대학 입시를 마치고, “엄마를 원망하는 것은 아닌데, 엄마가 선행이 필요 없다고 하셔서 하지 않았는데 고등 3년 내내 1분도 쉴 틈이 없이 공부를 하면서 너무 힘들었고, 다른 친구들은 저보다 여유롭게 공부를 하면서도 성적이 저보다 좋게 나오는 것이 늘 저에게는 부담이었어요. 제가 다시 중학교로 돌아간다면, 다른 과목은 굳이 선행이 필요하지 않지만 수학은 꼭 선행을 할 거예요. 앞으로 후배들에게 문과는 하지 않아도 되지만, 이과는 꼭 수학 선행은 해야 한다고 해주세요.” 그 이후 중학생들에게 수학 선행에 대해 안내한다. 하지만, 모두에게 추천하는 것은 아니다. 전반적인 학습에 대한 기초 체력이 충분히 갖추어지지 않은 학생들에게 선행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선행의 내실을 기해야 한다.초등학생인데 고등 수학 선행을 했다는 학생 중 태반이 이런 방식으로 선행을 한다. 기본개념 수업을 듣고, 개념 연관 예제 정도만 푸는 정도로 말이다. 그리고 계속 회독수를 늘려간다. 이런 방식으로 하면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이면 수업은 따라갈 수 있다. 하지만 이런 학생들은 대체로 중학 수학의 응용문제를 풀지 못한다. 수박의 과육은 먹지 못하고 껍질을 겉핥기만 했기 때문이다.고3에 올라가는 학생이 있다. 고1때 학원에 왔는데 선행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다. 그때부터 선행과 현행을 병행하며 열심히 공부한 결과 지금은 서울대 상위권 학과를 목표로 할 정도의 성적을 내고 있다. 이 학생의 경우 선행은 없었지만, 현행에서 심화에 대한 대비가 잘 되었기 때문이다. 선행이 없더라도 자기 학년 수준 심화문제에 강한 학생들은 금방 궤도에 오를 수 있다. 실력에 맞지 않는 무분별한 선행보다는 자기 학년 수준의 심화 문제를 풀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이다.결국 목표는 대학 입시이다.선행 진도가 앞선다고 자만할 이유도, 선행 속도가 느리다고 불안해 할 필요도 없다. 결국 고3까지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 것이고, 선행도 결국 대입을 위한 수단일 뿐이다. 선행이 앞섰다고 하더라도 자기 학년 수학을 튼튼히 해야 하는 것이 기본이고, 선행이 부족하다면 방학 같은 여유 시간을 이용해 선행을 해도 충분하다.결국 중요한 것은 속도보다는 학습의 충실도이다. 극히 드물긴 하지만 수학에 뛰어난 학생이 자기 스스로 문제집을 풀거나 인강을 들으면서 공부한 학생도 있다. 하지만 학원의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조언을 하자면, 되도록 넓은 범위를 다 가르칠 수 있는 선생님을 선택하라는 것이다. 중학교 과정을 선행한다고 하더라도 고교 과정까지 다 가르칠 수 있는 선생님을, 공통수학을 배우더라도 미적분까지 가르칠 수 있는 선생님을 만나야 수학적 사고력을 폭넓게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예제 수준을 무의미하게 반복하는 선행보다는 심화문제까지 다루는 수업을 선택하기 바란다. 최상위권이 된다는 것은 많은 양의 문제풀이로 승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라도 풀 수 있는 문제에 접근하는 법을 아는 것이 열쇠이다. 문제 접근법을 아는 학생은 최근 수능에 빈번하게 출제되는 준킬러 문제나 내신에서 고난이도 문제를 어렵지 않게 푼다.아비투스 대치 임현주 원장문의 02-563-9846 2024-01-18
- 완벽한 학습시스템 구축, 수준별 1:1 밀착형 맞춤 수업이 강점! 겨울방학은 자신만의 학습 속도를 점검하고 그에 맞춘 체계적인 계획과 학습이 필요한 시기다. 특히 수학은 학교의 획일적인 과정을 따라가려면 반드시 자기 학습이 필요하다. 과외식 1:1 개별 티칭과 관리, 학생마다 다른 목표에 따른 학습 진도에 최적화된 학원이 이투스수학학원이다. 최근 실력 있는 원장을 영입하며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는 이투스수학학원의 겨울방학 활용법을 살펴봤다.지금은 윈터스쿨 운영, 3월 정규반에서 내신과 입시 준비이투스수학학원은 지금 윈터스쿨을 운영 중이며, 오는 3월 중고등부 정규반 운영을 위해 실력 있는 전문강사를 영입하면서 쳬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윈터스쿨은 학생의 요청에 따라 원하는 단원까지 12회에 맞춰 학습일정표를 세우고, 목표 과정을 끝내주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최동영 원장은 “예비 고1의 경우, 수학(상)(하), 학습 속도가 빠른 학생은 수1까지 학습하기도 한다. 늦어도 윈터 스쿨 기간에 개념 정리와 3월 모의고사 준비까지 해놓으면, 3월 정규반에서 문제 풀이- 심화 과정을 통해 내신에 집중할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중등부, 수학의 기본기와 학습 습관 확실히 잡자!이투스수학학원의 중등부는 선행보다 수학의 기본기와 학습 습관을 잡는 데 집중한다. 특히 자기 주도형 학습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수학 학습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학습으로 기본기는 물론 학습 습관도 확실히 잡도록 도와주고 있다. 부족한 학생은 별도 관리하는 한편, 매일, 주간, 월간 테스트로 이어지는 3단계 테스트를 통해 복습과 학생의 실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최 원장은 “수학은 기본기가 굉장히 중요하다. 예비 고1의 경우 수학(상) (하) 선행한 학생조차도 함수를 제대로 그리지 못한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 중등 수학의 함수, 도형 단원에 대한 확실한 기본기를 놓쳤기 때문이다.”라며 “학습 속도만 높여 진도 빼기에 너무 집중하는 경우가 있는데, 고교진학 후 빈틈을 채우는 시간에 발목을 잡힐 수 있다.”라고 전한다.고등부, 입시 목표에 따라 1:1 맞춤 학습 가능이투스수학학원의 최대 강점은 완벽한 학습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학생마다 수준별로 부족한 단원은 채우거나, 학습 선행이 필요한 경우도 완벽하게 지원할 수 있다. 내신 대비 수업도 같은 학교라도 학생의 수준에 맞춰 자체적으로 제작한 개별 교재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예상 문제집, 기출 문제집, 변형 문제집도 제공한다.특히 고등부에서는 효율적인 공부를 위한 ‘오답 관리’를 강조한다. 이투스수학학원의 오답 관리는 학생의 성향, 특징을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성향에 맞춰 오답 관리를 달리하면서 내신에서 최대의 성과를 내고 있다최 원장은 “고등부는 문제 풀이 과정에서 시간을 투자해서라도 자신이 풀지 못한 지점을 연구해보고, 다시 고민해봤으면 한다. 원하는 결과를 위해서는 자신만의 공부 시간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이투스수학학원은 인터넷 강의로만 수업한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1:1 대면 강의를 진행합니다. 학생 진도에 맞춘 효율적인 학습과 개별 관리로 특화된 만큼 학생 한 명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Tip> 중계동 이투스수학학원 재원생의 성장 스토리# CASE1. 김OO (S고1) (2-1학기 말 5등급 → 2-2학기 말 2등급)지난 여름방학 수학 5등급으로 학원을 찾은 김OO. 학교 수업을 따라가기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방학을 이용해 수학 개념부터 다시 시작했다. 부족한 단원을 채워가며 목표를 정해 자신만의 커리큘럼, 문제 풀이, 1:1 대면 관리를 통해 2학기에는 2등급까지 성적을 올렸다. 학생의 공부 의지를 적극적으로 코칭해서, 학습 습관도 잡고, 목표치를 넘겨 성적을 올린 사례다.#CASE2 조OO (D여고3, 2024학년 고려대학교 최초 합격)문과 학생으로 고2 겨울방학 특강으로 ‘확률과통계’ 개념부터 시작했던 조OO. 입시를 앞두고 선행이 되어 있지 않아서, 1월 개념 수업, 2월 문제 풀이 강의 + 오답 관리에 집중했다. 고3-1학기 내신 1등급을 받아냈고, 이후 꾸준히 수학 1, 2등급을 유지했다. 학생 요청으로 내신 대비 개별 관리를 하여 입시까지 성공한 사례다.최 동영 원장이투스수학학원 2024-01-12
- 수능· 내신 1등급 필요한 확실하고 올바른 공부! 어학원 최고 레벨, 대형 학원의 상위권 반에서 공부해온 학생도 입시 영어시험이 시작되는 시점에서는 중하위권 성적으로 당황하기 일쑤다. 이유는 무엇일까? 입시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시점과 내신 최상위에 필요한 능력, 수능 고득점에 필요한 역량을 모르고, 공부만 하는데 있다. 중계동 올바른학원은 입시 성공에 맞춘 올바른 영어학습을 위해 최적화된 시스템을 마련하고, 겨울방학 집중 몰입 교육을 실행하고, 실제 중고등학교 진학 후 최상위권을 선점한 학생들을 배출해내고 있다. 김지연 원장을 만나 중고등영어 학습에 관한 조언을 들어봤다.예비 중1> 입시 영어의 출발점, Pre-중등 특강 ? 3월 정규반에서 내신 고득점 공략!올바른학원은 예비 중1부터 입시 영어학습을 강조한다. 따라서 Pre-중등 특강, 기본 문법특강은 1월 9일부터 시작했다. 김 원장은 “중학교 입시형 수업에서 문법 용어, 지문 분석 등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 어학원 등을 거치면서, ‘감’에 의존해서 지문을 대충 이해해서, 학교 수업과 시험에서 요구하는 정확한 개념을 파악하지 못하기도 한다. 최근 자유학기제로 전환하며 이미 중1에 시험을 보는 중학교도 있다. 어학과 내신시험과는 분명 차이가 있다. 학교 시험은 굉장한 정교함을 요구한다. 입학 전, 적어도 본격적인 내신시험을 보는 중2 전까지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따라서 영어 능력뿐만 아니라, 시간 배분, 시험 부담감, 중학교별 문제 유형 등에서 지역중학교에 대한 노하우가 있는 학원을 선택해야 한다.올바른학원에서는 겨울방학 2개월 동안 8회에 걸쳐 Pre-중등 특강을 진행하고, 학생의 실력 향상을 기반으로 3월 정규반으로 연계하여 심화 내신 학습을 연계한다. 이때 문법, 독해 등 영역별 평가를 통해 학생의 영어역량을 균형 있게 보완해서 정규반에 배정한다.예비 고1> 탄탄한 문법 능력, 정확한 직독직해 훈련, 필수 어휘의 확장 그리고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까지 지원!김 원장은 “중고등부 영어 내신의 맥락은 같다. 문법 역량으로 기초를 세우고, 얼마나 지문에 응용하느냐, 어휘력을 확장해서 활용하느냐의 차이다.”라며 “예비 고1이라면 겨울방학을 이용해 필수 어휘를 최대한 늘려 암기하고, 문법 교재 한 권을 정해서 문법의 틀, 개념, 용어를 정확히 숙지하면서 1회독 이상을 추천한다. 아울러 3개년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주 단위로 시험시간 안에 풀어보면서 3월 모의고사를 대비해야 한다.”라고 전한다.올바른학원에서는 독해 역시 문장 하나하나를 분석하고, 동시에 흐름을 파악하는 직독직해 훈련을 반복해서 지도한다. 영어 어순대로 읽으면서 즉시 내용을 이해하고 흐름을 파악하는 방식을 습관화하여 내신은 물론 입시에 최적화된 학습을 지원한다.또한 문법과 직독직해를 기반으로 학생마다 치밀하게 약점을 관리하여 문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하고, 서술형에서의 ‘감점’을 최소화하고 있다. 방학 중에는 어휘력 집중 향상을 위해 고등 필수단어 250개씩을 암기하고, 문장 구조 분석 역시 특강으로 반복 훈련한다.실제 올바른학원 예비 고1 재원생들은 11월 졸업 고사 직후부터 예비고 특강을 4개월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1월 8일 겨울방학 특강도 개설했다. 정규반에서는 수업 2시간 전에 등원하여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학생별 약점을 보완하는 학습도 지원한다.“입시 성공을 위해서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문법, 독해, 모의고사 등 부족한 영역의 몰입학습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혼자는 쉽지 않습니다. 올바른학원과 함께하면 정교함과 정확도 높은 수업으로 내신·수능 모두 1등급을 앞서 준비할 수 있습니다.”Tip> 올바른학원의 성적 향상 및 입시 성공 사례#CASE1> 박OO. S고 1학년 재학학원을 다녔지만, 중등 영어 성적이 40~50점에 머물던 학생. 중3 겨울방학에 올바른학원을 찾았다. 고교입학 전 영어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자는 목표로 문법은 8품사의 개념부터 다지고, 지문에서 응용이 어려우면 수업 전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약점과 오답을 재점검했다. 결국 3월 모의고사에서 2등급을 받아냈고, 꾸준히 영어 모의고사에서 안정적인 등급을 받고 있다..#CASE2> 이OO K중 2학년에비 중 1 겨울방학에 올바른학원을 찾은 이OO. 영어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지만 정작 기본적인 학원 테스트에서 30점대를 맞은 학생. 문법을 특히 어려워해서 내신시험에 걱정이 많았지만 기본 문법을 반복해 듣고 문법과 연계된 영작 연습, 정확한 독해를 연습한 결과 2학기 영어시험에서 만점을 맞았고 영어 성적을 끌어올리며 전 과목 전교 1등을 할 수 있었다.#CASE3> 이OO (성균관대 글로벌경영 진학)초등까지 어학원에서 공부하면서 ‘감’에 의존한 영어 공부에 익숙했던 이OO. 학교 시험에서 필요한 역량이 부족했던 부분을 올바른학원에서 보완했다. 올바른학원의 정확성을 강조한 구문분석과 밀도 높은 수업을 받고, 직독직해 훈련을 통해 시간 내 정확한 문제 풀이가 가능해지며, 고교 3년 동안 내신 1등급을 받아냈다.올바른학원김지연대표원장전 청솔 대성 입시학원 강사/비타어학원 강사 2024-01-12
- 어려워진 수능영어와 내신영어 좋은점수와 좋은등급 받기위해서 어떻게 영어학습을 준비해야 될까? 2024년 대학 수능영어는 1등급 비율이 4.7%(원점수 90점이상)에 불과한 변별력 높은 불수능이다. 2023년 대학 수능영어는 1등급(원점수 90점이상)7.8% 이었던 것에 비교할 때 수능영어가 많이 어렵게 출제 되었다고 볼 수 있다. 2024년 대학 수능영어 1등급 영어 비율이 전년 대비 2023년 대학 수능영어의 거의 반 토막으로 줄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절대평가 수능영어가 아주 어렵게 출제됨에 따라서 2024년 대학 진학에서 영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무시 못하게 된 것이다.수능영어 출제의 연계 교재인 EBS 수능특강 영어,영어독해연습, 수능완성의 직접연계가 아예 없는 모든 수능영어 문항들이 간접연계이다.쉽게 말해서 수능영어와 EBS 수능 연계교재와는 전혀 다른 처음 보는 지문들이 출제 된다는 것이다.주제.소재는 비슷한 것들이 있을 수는 있지만 실제로 수능영어 시험장 에서의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상당히 높다. 전혀 처음 보는 수능영어 지문들을 가지고서 결국엔 수능영어 어휘 확장능력, 수능어법 능력, 수능독해 속독속해 실력이 있어야만 좋은 수능영어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 이다. 2023년대학 수능영어의 절대평가의 상대적으로 쉬운 물수능 영어를 생각하고 수능영어 대비를 해왔던 학생들이 당황하고 좋지 않은 수능영어 점수를 받았을 것이다. 쉽고 얄팍하게 수능영어를 공부했던 학생들이 이 번에 큰 낭패를 보았다고 볼 수 있다. 2024년 고3 예비들, 고2 예비들, 고1 예비들의 수능 영어 대비에 빨간 불이 들어온 것 인데 수능영어 와 학년별 수능영어 모의고사도 이번 수능영어 수준에 맞춰서 예년보다 더 어렵게 출제 될 것 이라고 봐야된다. 이제는 수능영어의 탄탄한 실력이 없이는 수능영어에서 좋은 점수와 등급을 받을 수 없다.2024년 고1,고2,고3 학생들은 수능영어 대비를 더욱 더 철저하게 준비 해야됨은 물론이고 수능영어와 학년별 수능영어 모의고사도 예년 보다 더 어렵게 출제 될 것이며, 또한 내신영어로 연계되는 학년별 모의고사들이 더 어려울 것 이고 결국 내신영어의 난이도가 함께 높아질 수 있는 것 이다.그럼 어려워진 수능영어를 어떻게 대비해야 좋은 수능영어 점수와 등급을 받고 나아가 학년별 내신영어에서 좋은 점수와 등급을 받을 수 있을까?분명히 고교별로 내신 난이도의 차이와 특성은 조금씩 다를지라도 어려운 수능영어를 잘 받기 위한 단계의 내신영어 문항들이 출제 될 것이다.탄탄한 수능영어 실력이 없으면 내신영어 등급을 가르는 난이도 높은 객관식,서술형 문항들을 풀기가 어렵고 결국 좋은 내신영어 점수와 좋은 내신영어 등급도 받을 수 없는 것이다.고교별 좋은 내신영어 점수와 등급을 바란다면 완벽하고 꾸준한 수능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열심히 영어학습을 해야한다.예비고1 학부모님들 중에서 겨울 방학동안 고교별 내신영어 대비를 해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다.이제는 특히 수능영어 어휘실력, 수능어법 이론들의 완벽한 이해와 실전문제 적용능력, 수능 유형별 철저한 영어독해 학습의 탄탄한 영어실력이 결국은 내신대비 1.5개월 전에 고교별 내신대비반 편성후 완벽한 내신대비에 그대로 적용된다는 것이다. 수능영어 모의고사를 감각에만 주로 의존하는 학생들은 all 객관식인 학년별 수능 모의고사에서는 좋은 점수를 받을 수는 있을지 몰라도 고교별 내신영어어서 등급을 가르는 변별력 높은 문항들에서 좋은 점수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고 기대하는 좋은 내신영어 등급을 받기는 어렵게 된다.평소에 꾸준한 수능영어의 입시영어 실력을 철저히 쌓아야 좋은 내신 영어 점수와 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이 글을 읽으시는 학부모님들의 자녀들이 2024년 3월 학년별 수능영어 모의고사에서 좋은 영어점수는 물론 나아가 고교 첫 1학기 중간고사 내신영어에서 좋은점수와 좋은 영어등급을 받기를 기원한다.최 종문 원장중계에이플러스영어학원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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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국어 학습전략, 빈틈을 채워라!
겨울방학은 그동안 학기 중에 부족했던 과목을 보다 알차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이다. 여러 과목 가운데 국어는 성적 올리기 가장 힘든 과목으로 기본기를 튼튼히 다져야 성적을 올릴 수 있다. 2024학년도 수능에서는 국어 만점자가 수학 만점자보다 표준점수가 높았고 이는 수학보다 국어가 더 어려웠음을 나타냈다. 변별력이 가장 강화되는 과목인 국어, 겨울방학 동안 어떻게 공부하면 될까? 평촌학원가에서 중, 고 국어전문학원으로 잘 알려진 옹골찬국어학원의 박은정 원장에게 겨울방학 국어 공부법에 대해 알아보았다.겨울방학은 국어성적 상승시킬 금쪽같은 기회“학생들은 3월에 학기가 시작되어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날 때까지 내신준비에 매달리다보면 일 년이 쉴 틈 없이 지나간다. 내신의 부담이 커지면서 실제로 밀린 공부를 할 수 있는 기간은 1, 2월 겨울방학기간 밖에 없다. 이 기간 동안 부족한 부분을 빈틈없이 채우고 무엇보다 알차게 겨울방학을 보내야 된다.”박 원장은 “국어 공부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겨울방학은 국어성적을 상승시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1월부터 2월 말까지는 시험과 각종 수행 평가로 바쁜 학기 중의 1년보다 더 많은 공부시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 이를 위해 옹골찬국어학원에서는 중2~고3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중등부는 작품읽기를 비중있게 다루고, 고등부는 고난도 문제를 대비한 촘촘한 수업을 진행한다.어휘력 테스트는 기본, 수능과 내신대비까지“요즘 아이들은 핸드폰을 가까이 하고 길이가 짧으면서 자극적인 컨텐츠를 가까이하면서 책읽기를 하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점점 문해력이 떨어지고 독해력이 부족해지면서 지문이 길어지는 수능에서 어려움을 호소한다.”옹골찬국어에서는 고등의 고난도 학습을 하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배경지식을 중2, 3 프로그램부터 학습한다. 독해 기본 원리부터 시작해 문법, 작품 읽기에 비중을 많이 두고 겨울방학부터 수필 읽기가 시작된다.중2 수능국어 기본단계 수업 내용을 살펴보면 수능과 내신 필수 문학작품 전문을 읽고 국어 문학 기본단계를 학습한다. 또 국어 비문학독서 기본단계와 국어문법, 어휘력 기르기 등을 통해 내신대비를 한다. 윈터시즌에는 8주에 걸쳐 고등수필 작품을 읽는다.중3 예비수능 과정 수업은 문학독서, 수능 문학 기본완성, 수능 비문학 기본완성, 국어문법, 어휘력 기르기, 내신대비 등의 과정으로 진행한다. 특히 국어문법 수업은 중등내신과 고등국어문법 학습을 위한 개념정리와 문제풀이 적응 연습을 하며 다양한 문학 작품을 접하게 된다.고1은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수능국어 문법 특강이 병행된다. 옹골찬수능국어 문학 1부 고전시가, 2부 현대문학을 비롯해 수능국어 비문학독서 기출문제 유형을 학습하고, 매주1회 수능국어 모의평가 및 풀이 후 오답정리와 첨삭이 이루어진다. 매주 어휘력 테스트를 시행하고 학교별 전담 강사의 지도로 내신대비 기간 학교별 수업이 실시된다.고3은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독서, 문학 실전문제 학습이 이루어진다. 이감국어의 간쓸개 주간교재를 활용하여 매일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며 EBS 교재 수록 작품 분석을 통해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이밖에 수능국어 기출 및 모의고사 문제 풀이로 실력을 다지고 선택과목인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는 6주 동안 특강이 진행된다.학원가 중심으로 이전, 좀 더 가까운 곳으로옹골찬국어학원은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거리 동선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소로 학원을 이전, 새롭게 문을 열었다. 학생들의 학습 환경에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에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 다른 학원과 이동거리를 최소화하여 조금이라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한다. “옹골찬의 선생님들은 또 한 사람의 부모라는 마음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최선을 다합니다.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실현해 가는 데 한 걸음만큼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리 학원에 온 학생들의 소중한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늘 고민합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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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미대 수시 합격을 축하합니다”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은 기초조형, 기초디자인 등 미대입시의 다양한 실기과목을 전문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수시는 내신도 중요하지만 실기 비중이 높은 학교들이 상대적으로 많아서 2025학년도 미대입시 수시 합격을 목표로 한다면 지금부터 본인에게 맞는 실기를 선생님들과 상담 후에 선택해서 체계적으로 집중하면서 준비하는 것이 합격의 핵심이다.뿐만 아니라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본인에게 맞는 다양한 전형으로 맞춤 준비를 해야 하는데 올해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에서 실기대회 수상실적 특기자 전형으로도 합격한 학생들이 있어서 만나보았다.지금부터 입시에 돌입해야 하는 예비 고3들을 위해, 올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미대 수시전형에서 당당히 합격한 미대 합격생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어보았다.“선택받을 수 있는 그림 그리는 노하우, 논리적으로 배워”김혜연(청주여고 졸업, 성신여대 디자인과 합격)올해 2024 성신여대 수시 디자인과 실기 주제는 레일할로겐과 헤어커트 가위가 나왔고 성신여대는 수시전형 실기 70%, 내신은 30%를 반영해 선발한다.“성신여대는 소묘로 지원했습니다. 보이는 그대로 명도를 살려서 그리면 되기 때문에 명도를 최대한 살려서 형태가 정확하게 보이도록 그렸습니다. 소묘 사진인 만큼 출제문제를 꽤 디테일하게 찍어서 주시는데 사진 보다 더욱 더 디테일을 살려서 그렸던 것이 합격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성신여대 디자인과에 합격한 김혜연 학생은 작년 고3 겨울. 청주에서 특강을 진행하는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의 선생님 권유로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을 알게 됐다.고3 겨울에 정시특강을 듣고 대학에 합격했지만 뭔가 아쉬운 마음이 들어 다시 입시를 결심했다.“10월 실기 시험 전 까지는 그림이 마음 먹은대로 잘 그려지지 않아서 많이 힘들었어요. 선생님께서 조언을 해 주시면 틀린 것은 알겠는데 아무리 잘 그려보려고 해도 안 고쳐지더라고요. 밤늦게까지 수정해서 선생님께 피드백 받고, 다음 날 일찍 학원에 와서 또 수정하기를 반복했어요.”혜연 학생은 고1 10월에 미술을 시작했다. 좋아하는 것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미술을 결정했다. 부모님께서 미술과 관련된 일을 하셔서 장점과 단점을 모두 알기에 오히려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하시면서 응원해주셨다.실기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그림이 예쁘고 잘 그렸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많은 학생의 그림 중 선택 받을 수 있는 그림을 그려야 한다.혜연 학생은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은 눈에 띄는 구성을 하는 방법을 논리적으로 가르쳐 준다. 합격하는 그림을 그리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고, 덕분에 수시 경쟁률이 높아도 최초 합격을 할 수 있었다”며 “실기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수시 합격 가능한 성신여대를 추천해 주신 전임선생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포기하지 않고 결국 이뤄낸 미대 합격, 앞으로 더 노력할 것”김기탁(인천영선고등학교 졸업, 수시 단국대 패션산업 디자인 합격/ 인하대 의류 디자인 합격/ 삼육대 아트앤디자인 학과 합격)김기탁 학생은 2024학년도 수시전형에서 단국대 패션산업디자인과와 인하대 의류디자인과, 그리고 삼육대 아트앤디자인 학과에 최초 합격했다. 단국대 패션산업디자인과 수시 실기 시험에는 전자시계와 피젯큐브가, 인하대 의류디자인과는 셔츠, 시계, 리본 등 패션과 관련된 소재들이 출제됐다. 삼육대는 배드민턴 라켓과 셔틀콕이 출제됐다.“단국대 실기에서는 시계를 과감하게 배치했습니다. 시계의 모양이 복잡해서 크게 그려야 그 안에 있는 복잡한 구조를 섬세하게 보여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선생님께서 평소에 작은 부분을 크게 확대해서 디테일을 살리면서 형태력을 보여주라고 하셨던 것이 생각났어요. 색상도 빨강과 파랑을 넣어 색 대비와 명도대비를 이용해서 그렸습니다.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잘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기탁 학생은 재수할 때 미대 정시전형에 합격했지만, 본인이 원하는 학교가 아니었기 때문에 군대를 다녀와 제대 후 다시 또 도전했다.2024학년 드디어 다니고 싶었던 단국대 패션산업디자인과와 인하대 의류디자인 학과, 그리고 삼육대 아트앤디자인 학과 3곳에 동시 합격했다. 기탁 학생은 고1 때부터 입시 미술을 시작했고, 고2부터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은 전임선생님께서 굉장히 꼼꼼하게 그림을 봐주세요. 저에게 엄청난 역량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은 표현력이 부족한 친구들도 그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으면 충분히 잘 그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론을 강조해 지도해 주셨고, 개인별로 완성도 높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지도해 줍니다. 이곳에서 배운 내용을 기초로 군대에서도 틈이 날 때마다 스케치하며 배운 내용을 잊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기탁 학생은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자기 꿈을 기억하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결국 이루게 된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라며 “평소 옷을 보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디자인이 될지 생각할 때가 많다. 앞으로 아름다운 의류를 디자인하고, 일을 즐겁고 행복하게 하고 싶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본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배운 내용 매일 정리하며 반복 복습, 독하게 공부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박미나(인천초은고 졸업, 인하대 디자인융합 학과 합격/ 상명대학교 생활예술 전공 합격)박미나 학생은 2024학년도 수시에서 인하대 디자인융합 학과와 상명대학교 생활예술 전공에 동시에 합격했다. 인하대 수시전형 디자인융합 학과 실기 주제는 돋보기, 꼬마전구, 회로기판, 줄자가 출제되었고, ‘확대’가 주제어로 제시됐다.“인하대는 실기 시험 당일 문제지에 주제어를 못보고 그림을 그리다가 ‘확대’가 주제어인 것을 그리는 도중 알았어요. 주제어를 뒤늦게 확인해서 순간 당황했지만 회로 기판을 돋보기로 확대해서 보여주기로 하고 추가해서 그리기 시작했죠. 그리고 보니 어둡고 지나치게 많이 그린 느낌이 있어서 선생님께서 항상 단점으로 지적하셨던 부분이라 신경써서 완성했어요.”미나 학생은 “어렸을 때는 집 근처 화실에서 그림을 그리다가 입시 미술은 고3 때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에서 시작했다. 고3 수시때는 입시를 실패하고 미대의 벽이 높음을 실감하고부터는 거의 매일 학원에서 생활하며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작년 수시를 지나 정시에 14: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지만 원하는 학교가 인하대였기 때문에 다시 올해 입시를 시작했다. ”라며, “그림을 그린 후 학원 선생님이 조언을 많이 해 주시는 데 집에 가서 가르쳐 주신 내용을 매일 정리하고, 이동하거나 시간이 날 때마다 복습했다”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던 비결을 설명했다.미나 학생은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은 그림을 선명하게 그릴 수 있도록 지도해 준다. 학생들끼리 구도가 겹치지 않게 하고 스스로 구도와 화면 연출을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신다. 채색도 단계별로 선명하게 보이도록 그리는 방법을 설명해 주어서 어렵지 않게 점차 실력을 키울 수 있었다”라며 “다시 입시를 하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엄마가 항상 잘하고 있다고 응원해 주셔서 힘이 됐다. 또 기본기가 없을 때부터 독하게 공부시켜 주신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의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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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맞이하는 예비 고1, 고3 영어 학습 방향
새해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바쁘다. 새로 상급 학교에 진학하거나 한 학년씩 올라가는 학생들에게는 가장 분주하면서도 여유가 있는 시기이다. 가장 마음 졸이는 학년들은 아무래도 예비 고3과 예비 고1 학생들일 것이다. 물론 장단점은 있다. 새롭게 새로운 체제에서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과, 그럼에도 주변 사람들로부터 보고 들은 바를 통해 그 생활이 어떠할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는 점, 가깝게는 그 시기를 지나온 형제, 자매들의 경험담이 조금씩 현실로 다가올 거라는 압박감 등 희비가 교차하는 시기임에는 분명하다. 그렇다면 그 시작점인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새 학기 적응에 도움이 될 지 생각해보자.영어 과목이 수능에서 절대평가로 변환된 지도 여러 해가 지났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그 존재감은 크게 변함이 없는 것 같다. 내신에서의 비중은 그대로이고, 수시에서의 최저점도 가장 중요시되는 포지션에 자리한 과목 중 하나다.일단 고3 수험 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은 상당히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된다. 일단 기존 1, 2학년 때 사용하던 교과서 대신 EBS에서 매년 출판되는 수능대비 교재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일선 학교들의 사정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통은 <수능 특강>, <수능 독해 연습>, 그리고 2학기 때에 <수능 완성>이란 교재들을 주교재로 수업도 진행되고 내신에도 응용되며, 학교에 따라 그 교재들을 모두 사용하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한 두 교재만 선정해서 수업하는 경우도 많다.문제는, 그 난이도가 기존 교과서나 전국모의고사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흔히들 말하는 고난도란, 결국 기존에 학습해보거나 다뤄본 적이 없는 지식에서 시작해서, 아직 판단내리기 어려운 추상적 이슈들, 더 나아가서는 가장 최근의 정보를 다루는 지문이 나올 때 손을 대기가 어려울 정도의 느낌이 생기는 것이다. 그러면 당연히 그에 따르는 어휘도 쉽진 않을 것이고, 무엇보다 문장과 문단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판단력을 흐리게 만든다.그러나 3~5등급에 해당하는 학생들의 향상이 가장 눈에 띄기도 한다. 즉, 풀이 방법과 어휘,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여기는 학생들이 오히려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그에 맞는 학습을 진행해 나가면서 꾸준히 경험치와 습관을 쌓으면, 지금은 엄두도 내지 못할 정도의 향상이 가장 잘 실현되기도 한다.따라서 현 고3을 앞둔 학생들은, 원론적인 얘기지만, 무엇보다 이번 방학에는 기본 어휘만큼은 준비를 해둬야 하며, 듣기에 자신이 없는 학생들은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지속적 청취와 복습을 통해 기본 발판을 마련해 놓아야 한다. 독해력과 심층이해 부분은 결국 학교와 학원 수업을 열심히 들어가며 경험치를 축적시켜야 그 효과가 여름부터 발현되기 때문에 단기간 내에 준비되기는 어렵지만, 어법과 어휘, 듣기는 방학 동안 충분히 채워질 수 있는 부분이다.고1을 앞둔 현 예비 고1 학생들은, 여러 진학과 관련한 계획을 가지고 준비해 온 학생도 있고, 일반고로 진학해 원하는 커리어를 준비하기 위한 공부 계획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학생도 있을 것이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더라도 최소한 계열 선택에 관해서는 나름의 판단이 서 있을 것이다.그 중에도 주목할 것은 영어 내신의 경우 중학교때 보다 보다 변별에 중점을 두고 시험이 출제되며 그 양도 늘어난다는 점이다. 따라서 모의고사 지문들의 양에 적응해야 하며, 각종 부교재에 대한 부담도 증가하게 된다. 일부 학생은 진학 전에 이미 고3 수준에 도달하여 수능 수준 문제를 쉽게 해결한다고는 하지만, 실제 풀이와 내신 유형은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기출 내용들과 유형에 친숙해 지는 것이 이번 방학의 학습 목표이므로, 진학 전까지 최소한 수능이 어떤 구조와 방식으로 출제되고, 어떤 풀이방법이 적합한 지, 더 나아가서는 최소 중학교 때 고1, 2 수준 어휘 정도는 미리 숙지하고 진학할 필요가 있다. 올라가서 천천히 준비해도 될 거라는 생각은 좀 위태롭다. 당장 중간고사부터 외부 지문이나 부교재로 수능 유형에 대한 정보 처리를 요구할 것이기 때문에, 제일 좋은 선택은 전반적으로 수능에 대한 개설서 수업을 받아보고 최소한 고1, 2, 3 수준이 어떤 차이가 있는가 정도는 인식하고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해야 그나마 큰 시행 착오를 줄이고 학습에 안착할 수 있다. 무리하게 어려운 내용들을 다루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비교해 가면서 차이를 느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생각보다 길기도 하고 짧기도 한 것이 고등학교 생활이다. 경우의 차이는 있지만, 여름보다는 겨울이 안정적이고 긴 호흡을 가지고 학습하기에 적합한 시간인 건 사실이다. 특히 다른 주요 과목들에 비해 영어가 조금 약한 학생들은 이 시기가 가장 투자를 집중시켜야 할 중요한 시기임에는 틀림없다. 지금 다져놓는 기본 실력이 향후 고등학교 학습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안정준원장일산 후곡 에이포인트영어학원문의 031-905-7771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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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겨울방학 동안 제대로 된 영어 학습은?
많은 예비 고1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입학 후 내신을 조금이라도 잘 준비하고자 고등학교 지망에 있어 좀 더 전략적으로 접근하려고 한다. 그럼에도 예상치 못하게 지망하지 않은 학교로 배정되거나 막상 지망한 학교에 들어가도 입학 전 대비가 소홀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제 몇 달 남지 않은 고등학교 입학까지 예비 고1들의 영어 학습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고등학교 영어의 특징 먼저 알아야고등학교 영어는 중학교 영어와 비교가 불가능하다. 즉, 중학교 때의 영어 내신 결과가 내내 좋았다고 하더라도 고등학교의 영어 내신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매우 많다. 목동 내 중학교 영어는 기본적으로 독해와 어휘, 문법 유형을 중심으로 일부 변별력 있는 문항을 제외하고 교과서를 기반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영어의 기본기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내신기간 동안 몰입해서 공부하면 90점 이상도 가능할 수 있는 시험이다. 또한 일부 학교들은 코로나 이후부터 객관식 문제만 출제하고 있어 서술형 중심의 고등학교 영어와는 준비에서도 큰 차이가 있다.고등영어는 기본적으로 교과서와 함께 수능 모의고사 지문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문제 유형은 독해, 어휘, 문법과 더불어 서술형 영작이 높은 배점을 이루고 있으며, 중학교와는 다르게 지문의 심도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난도 높은 문항들이 많다. 또한 대부분의 학교들이 지문을 변형해 출제하기 때문에 현재 학생이 영어 기본기를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가 첫 중간고사 결과를 좌우하고, 중학교 때처럼 지문 암기를 한다고 해도 크게 의미가 없다. 게다가 범위 외 지문들이 다수 출제되어 기본적인 영어 문제해결력이 있는 학생들이 고득점으로 이어진다.문법 개념 정리와 활용력에 중점, 수능 어휘 학습도 필수고등 입학까지 약 2개월 남은 상황에서 예비 고1들은 영어 학습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가장 시급하게 준비해야 할 영역은 문법이다. 고등 영어 내신에서 중등 내신 만큼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본적인 문법 개념에 대한 이해와 활용력이 필수이다. 고등 영어 내신에서 상위권은 결국 서술형이 좌우하는데, 서술형의 핵심은 문법적으로 올바른 문장을 작성하는 영작 능력이다. 문법 기초가 약하거나 보완이 필요한 학생들은 방학 특강 등을 활용해 반드시 고등 핵심 문법 개념 학습과 함께 문제해결력을 늘려야 한다. 목동 내 고등학교의 영어 내신 기출문제들을 미리 풀어보면서 고등 서술형의 난이도를 파악하고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것도 그 중 하나이다. 이와 함께 수능 필수어휘 학습도 필요하다. 고등 영어 내신의 단원이 대부분 수능 모의고사 지문이므로 기본적인 수능 어휘 및 유의어, 반의어의 학습이 선행되어야 어휘 변형, 빈칸 문제들에 대비할 수 있다.그동안 많은 중고등 학생들을 만났지만 중학교 때 곧잘 하던 학생들이 고등 첫 중간고사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당연하게도, 90~100점대로 중학교를 마친 학생들의 학부모들은 대부분 고등 영어 내신에 대한 기대가 있으므로 첫 내신에서 70점이라는 결과(70점이 현실이다)를 받아들이기 힘들어한다.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중학교 영어 내신과 고등 학교 영어 내신은 성격이 다르고 결과적으로 비례하지 않기 때문에 중학교 때부터 좀 더 장기적인 안목으로 고등 영어 내신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중등 영어 내신 기간에만 바짝 집중하지 않고, 내신 외 기간에 고등을 위한 ‘진짜’ 영어공부를 해야 한다. 이미 늦어버려 예비 고1이 된 학생들은 이번 겨울방학 기간이라도 정신차리고 문법, 어휘 중심으로 몰입할 것을 강조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그나마 빠를 수 있다.목동고, 진명여고, 신목고 영어내신 전문목동 YSD너희의봄날 영어학원김지연 원장문의 02-2646-0320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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