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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서초 2023학년도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서울대 경영학과 김동욱(중산고 3) 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김동욱 학생(중산고등학교 3학년, 2023년 2월 졸업 예정)은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경영학과(일반전형)에 합격했다. 중산고의 다양한 활동 기회가 고교 3년의 든든한 성장 자양분이 되었다는 김동욱 학생의 수시 합격 후일담을 들어봤다.<진로 구체화>경제학 → 사회학 → 경영학 김동욱 학생은 고등학교에 입학해 희망 진로를 ‘경제학’으로 잡고 경제 동아리 활동에 참여했다고 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인 경제 변화 상황 등을 조사하고 보고서로 작성해 통합사회 수업 시간에 발표하는 등 경제학도를 꿈꾸는 진로 활동을 이어나갔다.“경제에 대해 공부하던 과정에서, 저는 제 스스로가 경제보다는 사회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 희망 진로는 2학년 때 사회학과로 변화했습니다. 다양한 사회문제들을 탐구하며 영재학급에서 고등학생들 속의 성차별 이슈를 조사해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2학년 때의 활동 경험을 통해 최종적으로 사회에 대한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기업의 행동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와 공존하는 ESG 경영 등에 관심이 쏠렸고, 이에 따라 3학년 때 최종적으로 경영학을 전공하고자 결심했습니다.”<학년별 주요 활동>진로 변화에 맞춘 학년별 활동 주목김동욱 학생은 진로가 학년에 따라 변화한 만큼, 경영학과에만 중점을 두지 않고 학년 별로 비교과 활동을 추진했다.1학년 경제 동아리 활동과 경제 교과 세특 발표에 중점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의 경제상황을 우리나라와 미국, 영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조사해 비교하며 이에 영향을 준 요인들에 대해 조사했다. 경제부에서는 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다양한 경제학 원론과 관련된 내용들을 배우며 보고서를 작성했다.2학년 다양한 과목에서의 다양한 주제들을 사회와 연관지어 발표모의 유엔은 과테말라의 대사관으로서 참가해 제 3세계 빈곤문제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유사한 입장을 가지고 있던 국가들과 함께 지역별 블록화 지원 방안을 발안했다. 또한 영재학급에도 참가해 고등학생들 사이에서의 성차별 인식에 대해 남녀 공학, 남고, 여고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해 보고서를 작성했다. ※ 영재학급 활동은 학생부에 기재되지 않았아 자기소개서에서 인용)3학년 모의유엔 활동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활동사무국장으로서 바이오산업과 관련된 다국적 기업의 영향력에 대해 탐구해 보고서를 작성하고 모의 유엔을 진행했다.<학생부 교과 세특>창의융합을 주제로 한 교과 세특 활동 김동욱 학생의 학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중에 사고의 확장과 분야 간 연계성을 사회적 관점에서 바라본 내용이 눈에 띈다. 2학년 문학 시간에 창의융합 발표 주제인 K-컬처에 맞춰 한국 문학과 대중매체 속에 녹아있는 사회문제에 대해 발표했다.“고전소설인 <홍길동전> 등에서 보이는 신분제 사회에서의 차별에 대해 다루고 이러한 차별이 고착화 되어 형성된 근현대 사회의 빈곤 문제를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통해 분석했습니다. 이후 현대사회에서 이러한 빈곤 문제가 인식되고 있는 양상과 이러한 사회문제가 대중매체에서 소비되고 있는 현상을 보여주기 위해 영화 ‘기생충’을 분석했습니다. 빈곤 문제와 사회적 계층에 따른 상하 관계를, 반지하와 거주 공간의 높낮이 등 물리적 위치를 통해 표현한 점에 대해 소개하며 현대사회에서 빈곤 문제가 확산되고 있는 양상을 실제 통계자료 및 기사 등을 통해 분석했습니다.”<내신 관리>규칙적인 학습습관과 집중, 철저한 기출 분석 김동욱 학생이 고교 3년 동안 우수한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던 건 꼼꼼하고 철저한 기출문제 분석과 규칙적인 학습습관을 들 수 있다. 집에서 공부에 집중하는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최대한 학교에 있는 시간 동안 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김동욱 표 내신 관리의 비결’이라고 한다.“내신 준비는 교과서와 선생님의 수업이 가장 중요합니다. 최대한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필기하고, 교과서와 필기 내용들을 암기하고 기출문제를 푸는 것이 핵심입니다. 저는 내신 시험 한 달 전부터 내신 준비를 시작했는데. 최소 1시 이전에는 잠에 들고, 다음 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내신 공부는 기출과 교과서 위주로 준비했고 탐구 과목의 경우 교과서 내용을 세세하게 출제했기 때문에 교과서를 최대한 자세하게 숙지했습니다. 국어 또한 교과서 내용의 숙지를 기준으로, 다양한 내신 문제집을 활용해 내용을 확장했습니다. 수학은 다양한 학교의 기출을 풀어보고 여러 문제집을 접하며 실력을 키워나갔습니다.”<과목별 학습법>학업역량 키우는 ‘김동욱 표’ 공부법김동욱 학생은 내신기간 이외에는 수능 공부에 집중했다. 특히 방학 기간에는 수능과 동일한 시간으로 계획을 세워 공부하며 탄탄한 학업역량을 키워나갔다.“수학은 다양한 문제들을 접하면서 사고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고, 국어의 경우에는 문제를 반복해서 읽으면서 자신에게 맞는 읽는 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국어 지문을 읽을 때 모두 이해할 때까지 천천히 읽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사회탐구의 경우에는 일단 개념을 완벽하게 숙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단권화 노트를 들고 다니면서 문제를 풀 때 모르는 개념이 생기면 단권화 노트에 적어 놓고 숙지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다만 영어와 한국사 등 절대 평가 과목의 경우에는 큰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두 과목 모두 일주일의 두 시간 정도만 감을 유지하는 형식으로 공부했습니다.”<후배들에게>학교의 다양한 활동, 풍성한 세특을 채워나가길 김동욱 학생은 중산고의 ‘다양한 활동’이 대입을 준비하는 데 큰 장점이 되었다고 말한다. 중산고의 지식융합 독서토론, 모의 유엔, 인문사회 영재학급 등 문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있고, 학생부가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다. 또, 인문사회 영재학급 활동이 학생부에 자세히 기재되지는 않지만, 다양한 수업으로 지식을 확장하고 이것이 면접과 발표 등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후배들에게 조언을 덧붙였다.“내신 준비도 중요하지만 세특 발표와 수상 경력 등 비교과 활동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부적인 지식이 많아져서 면접 대비 역량도 키울 수 있습니다. 다만 비교과 활동은 깊고 상세한 지식을 중심으로 준비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나 더 조언하면 전공 적합성에 너무 집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1~2학년 학생부가 경영학과와 거리가 있었지만, 진로가 변화 내용이 변화한 이유를 자기소개서에 풀어썼습니다. 내년부터 자기소개서는 폐지되지만 학생부 내용이 전공과 다른 합리적 이유를 면접에서도 충분히 드러낼 수 있을 것입니다.”Tip 나만의 수시 노하우, 입시 후일담1. 사회·상경계열 추천 도서최대한 ESG와 관련된 책 혹은 기업에 의한 사회문제와 관련된 책을 읽고자 했다. 그중 한 권을 추천하면 다음과 같다.<중간착취자의 나라> : 이 책은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 기업의 긍정적인 면이 아닌 부정적인 면을 볼 수 있고 이를 통해 균형 잡힌 시각을 기를 수 있었다. 보통 자신이 희망하는 학과의 긍정적인 면만을 보여주는 책을 위주로 읽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렇듯 부정적인 면을 보여주는 책 또한 2023-01-05
- 강남서초 2023학년도 수시 합격생 인터뷰 - 가톨릭대 의예과 윤진환(단대부고 3) 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윤진환 학생(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3학년, 2023년 2월 졸업 예정)은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가톨릭대학교 의예과(학교장추천전형)에 합격했다. 확고한 진로 의지와 우수한 학업 성적, 남다른 리더십과 투철한 봉사정신까지 전공적합성은 물론,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윤진환 학생의 수시 합격 후일담을 들어봤다. <진로 탐색>고등학교 때 신경계 질환에 대한 공부 집중윤진환 학생은 중학교 때부터 의사의 삶을 다루는 책을 많이 읽으며 의사의 꿈을 키워나갔다.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는 신경계 질환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며 집중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고.“가장 자신 있는 과목인 생명과학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하고 인간의 ‘삶’ 전반을 돕는다는 점에서 의사라는 직업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고등학교에서는 신경계 질환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2학년 때 ‘학생교과학습 응용사례 발표의 날’에 참여해 현재 시행되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진단법, 보존적 치료 및 수술적 치료 내용으로 발표했습니다. 3학년 때는 영어 독해와 작문 시간에 ADHD의 원인과 약물 치료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신경계 질환은 의료의 급속한 발전을 이룬 현재에도 원인과 치료법이 불명확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드시 집중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대에서 이와 관련해 조금 더 깊이 있게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비교과 활동>① 자율동아리 ‘의료통계학연구동아리’관심 분야를 조금 더 폭넓게, 그리고 깊이 있게 탐구하기 위해 2학년 때 자율동아리 ‘의료통계학연구동아리’를 만들었다. 의학 분야의 지식을 확장하고 싶다는 생각에서였다. 교과목으로는 배우지 못하는 내용을 소재로 자율동아리를 개설하여 의사로서 가져야 할 지식을 확장하고자 했다.“2학년 때 자율동아리로 ‘의료통계학연구동아리’를 개설했습니다. 통계학에서 사용되는 용어와 기술통계학, 추리통계학 등 통계학의 분류를 학습하고, 항우울제와 사망률의 인과관계를 다룬 실제 코호트 연구에 의료통계학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파악함으로써 의약품 치료 부작용 방지에 활용되는 통계학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② 과학실험 아카데미, 주도적인 실험 참여코로나19로 인해 실험 수업이 제한되어 있어 과학 수업은 주로 글과 영상 자료로만 진행되었던 터라, 2학년 때 ‘과학실험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험 탐구 갈증을 해소했다.“전기영동 실험을 수행했습니다. 프로그램 참여 전까지 알고 있던 물질 분리 방법은 크로마토그래피와 분별 증류 정도였는데 전하를 통해 크기가 더 작은 생체 분자를 분리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고, 의사라는 진로에 관해서도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학교생활 &봉사 활동>더불어 함께 나아가는 리더십과 봉사 정신윤진환 학생은 고교 3년 내내 학급 임원을 맡아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한 학습 환경 속에서도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돕는 데에 집중했다.“매 학년마다 친구들이 원하는 학급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예를 들어 1학년 때에는 공부도 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원하는 친구들이 많았지만, 3학년 때는 체육 시간을 줄이면서까지 수능 공부 시간을 확보하기를 원하는 친구들이 더 많았고, 그러한 분위기에 임원으로서의 역할을 맞췄습니다. 봉사활동으로 꾸준히 헌혈에 참여했는데, 학교에 헌혈버스가 왔을 때 헌혈을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권하기도 했습니다. 올해부터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헌혈에 참여하는 것이 개인적인 목표이기도 합니다.”<학생부 교과 세특>진로 연계 세특, 학년 간 연계 두드러져윤진환 학생의 학생부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은 두 가지 특징을 보인다. 전공적합성을 보여줄 수 있는 진로 연계 세특과 학업 역량이 돋보이는 각 교과목 심화 탐구 세특이다.① 진로 연계 세특 - 국어 독서 지문 활용2학년 때 세포 독성 항암제를 다룬 평가원 지문을 학습하고 ‘세포 독성 항암제의 작용 기전과 부작용’을 주제로 한 보고서를 작성했다. 특히 과목 간, 학년 간 연계가 두드러진다.→ “세포 독성 항암제의 작용 기전으로는 DNA 회전효소의 작용을 억제하는 것과 미세소관의 형성을 저해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상 세포도 표적으로 삼는다는 부작용이 있고, 이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3학년 생명과학Ⅱ 시간에 배운 단일 클론 항체였습니다. 그래서 단일 클론 항체의 제조 과정과 그 특성을 분석하는 효소 면역 정량법(ELISA), 표적 치료에의 활용을 내용으로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② 교과 심화 세특 – 수학Ⅱ, 미적분 심화 탐구수학 세특의 경우 의학과 연계시키다 보면 수학적인 내용 자체는 퇴색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수학적인 내용만으로 세특을 준비했다. 2학년 수학Ⅱ 세특에는 그래프 아랫부분의 넓이가 정적분의 형태로 표현되는 이유와 구분구적법을 내용으로 발표한 내용이 담겨 있다. 3학년 미적분 세특에는 직교 좌표계에서의 미분과 정적분을 확장해 극좌표계에서의 정적분을 주제로 발표 내용이 잘 드러나 있다.<내신 관리>심적 부담감 덜고 자신만의 학습패턴 유지단대부고는 최근 3년간 서울대와 의대 진학률 전국 1위인 학교이다. 그만큼 우수한 학생들이 몰려 있어 성적 분포가 촘촘하고 내신 경쟁이 치열하다. 윤진환 학생은 어떻게 공부했을까?“매 시험마다 가장 어렵게 출제될 상황을 염두에 두고 내신을 대비했습니다. 항상 최악의 상황을 대비함으로써 실제 시험이 어렵게 출제되어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1학년 때까지 전교 등수에 대한 부담감이 심했습니다. 그러나 2학년 담임선생님께 조언을 들은 후 부담감을 극복하는 것도 제가 해야 할 하나의 공부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전교 등수는 신경 쓰지 않으며 저만의 레이스를 펼쳤고 3학년 때까지 1점대 초반의 내신을 유지했습니다.”<후배들에게>고등학생으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특권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은 내신, 세특, 봉사활동, 진로활동 등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고, 고교 3년 내내 준비해야 하므로 힘들고 지칠 때도 있다. 그러나 윤진환 학생은 그 끝이 ‘달다’는 비유로 후배들을 응원했다. “힘든 순간들을 이겨내고 3년 동안 학종을 철저히 준비한 사람에게만 수시 원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이 됐을 때 그 특권은 다른 모든 친구의 부러움의 대상이 됩니다. 또한 내신 대비를 하며 형성된 공부 습관은 수능 공부에도 분명 도움이 됩니다. 모의고사 상위권 친구들이 항상 내신 상위권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내신 상위권 친구들은 항상 모의고사에서도 상위권이었습니다. 내신 놓지 않고 끝까지 학종 준비하신다면 고등학생으로서 최고의 특권도 누리고 수능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Tip 나만의 수시 노하우, 입시 후일담1. 의학계열 추천 도서 ① <미래의료 4.0>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의료 사회에 일어날 변화를 다루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의사, 로봇수술, 인공장기를 다루는 내용은 세특과 인적성 면접을 준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② <잃어버린 치유의 본질에 대하여> : 저자 버나드 라운은 의료 장비의 발전으로 의사와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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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인터뷰 - 단국대학교부속소프트웨어고등학교 송원민 학생(3학년) : 유니스트(UNIST) 입학 예정
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1) 지혜와 열정으로 탁월한 성취 2) 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가치 창출 3) 배려와 사회 발전 기여 등 3가지 요소를 갖춘 인재를 발굴해 격려·시상하는 상이다. 2022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단국대학교부속소프트웨어고등학교(교장 오장원, 이하 단대소고) 송원민 학생을 만나봤다.송원민 학생은?- 캐글 마스터(Kaggle Master)- 한국지구과학회 2022 추계학술발표회(포스터 발표 분야) 장려상_ 주제 ‘딥러닝을 이용한 지진에 의한 전리층 이상 현상 분석 연구’ - 2022 서울시민상 창의과학예술부문 최우수상- 2021 K-EDU 인공지능,로봇 창작 FEST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2021 대한민국 청소년 온라인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2021 전국 고등학교 동아리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동상- 딥러닝을 이용한 생체보안코드 분석 연구-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영재원 3년 수료- 포스텍 영재기업인교육원 2년 수료-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_ 강연 주제 ‘내가 게임 대신 코딩을 하는 이유’* 2023학년도 수시에서 유니스트(UNIST)에 합격해 올해 입학 예정IT 영재 송원민의 특별한 이야기단대소고 송원민 학생은 초등학교 때부터 IT 영재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수학, 과학을 비롯해 IT 분야에 대한 관심으로 6학년 때 이미 융합정보영재교육원을 시작으로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 영재원, 포스텍 영재기업인교육원(2년 수료),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영재원(3년 수료) 등에서 영재 교육을 받았다.반포중 2학년 재학 당시에는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의 코딩 발명 IT 영재로 ‘내가 게임 대신 코딩을 하는 이유’ 강연도 했다. 이어 소프트웨어 전문(AI SW., IoT SW., Game SW.) 특성화고등학교인 단대소고에 입한 뒤에는 인공지능(AI) 분야의 영재성이 더욱 두드러졌다. 특히 캐글 마스터(Kaggle Master) 등급 달성으로 인공지능 분야를 이끌 차세대 인재로서 주목받고 있다. 캐글은 구글이 보유한 인공지능 대회 플랫폼이자 커뮤니티이다. 인공지능 경진대회를 바탕으로 순위와 등급을 나누며 최고 고수인 그랜드 마스터-마스터-익스퍼트-컨트리뷰터-노비스 5단계로 나뉜다. 참고로 캐글 그랜드 마스터는 전 세계 250여 명뿐으로, 18세의 송원민 학생이 캐글 마스터 등급을 달성했다는 것은 매우 주목할 만한 성과이다.저에게는 두 가지 강한 신념이 있습니다. 하나는 ‘IT 기술이 우리의 미래에 더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또 다른 하나는 ‘IT 기술로 교육 불평등을 해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_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내가 게임 대신 코딩을 하는 이유’ 중에서송원민 학생의 수상 후일담Q. 2022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을 축하합니다.“안녕하세요. 인공지능 분야에서 세계 최고를 목표로 공부하는 대한민국인재상 수상자 송원민입니다. 저를 믿고 응원해준 가족과 친구들, 단대소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Q. 두 번째 도전해서 이뤄낸 수상이라 더 감회가 새로울 텐데요.“대한민국인재상은 저를 증명받을 중요한 기회였습니다. 항상 스스로 떳떳할 수 있을 만큼 과제를 수행했지만, 처음 대한민국 인재상에 지원했을 땐 최종면접에서 탈락했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원래처럼 노력하고자 했고, 이후 캐글(kaggle)에서 마스터 등급을 달성한 뒤 ‘인공지능을 이용해 위조지문을 분석하는 연구와 지진에 의한 전리층 이상 현상을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한 후 한국지구과학회에서 발표했습니다. 또, 여러 대회에 출전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서울시민상을 받는 등 꾸준히 목표를 향해 노력한 결과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Q. 어릴 때부터 IT 영재로 주목받았는데, IT 기술에 대한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을 갖게 된 계기가 있나요?“어릴 때부터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신 부모님에 의해 타인의 상황에 공감하고 원대한 꿈을 갖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후 IT기술을 이용해 누구든 환경에 의해 차별당하지 않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소프트웨어와 정보보호 분야 등의 영재원을 6년간 수료하며 또래 중 최고 수준의 IT 역량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IT 역량도 중요하지만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자신을 믿고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길 바랍니다.”Q. 앞으로의 장래 진로와 포부를 들려주세요.“누구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IT기술을 이용해 교육시스템을 개선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사람의 수많은 판단과 결과를 이해하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추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인공지능을 이용해 지진을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한 것처럼 데이터 분석 역량을 토대로 자연재해 예측 등 인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연구에 도전해볼 것입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교육 방법을 추천해주는 시스템을 개발해 배움에 뜻이 있는 모든 사람이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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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2022학년도부터 7년 만에 서울대가 정시모집 군을 가군에서 나군으로 이동하면서, 연세대, 성균관대, 가톨릭대 등 상위권 의대가 나군에서 가군으로 모집군 변동이 발생했다. 따라서 2022학년도 입학결과는 매우 중요해졌다. 2023학년도 정시모집 의대는 가군 17개 대학 556명, 나군 15개 대학 477명, 다군 7개 대학 165명 총 1,198명(정원 내 일반전형?지역인재전형)을 선발한다. 다만, 수시이월을 고려하면 정시 모집인원은 요강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수험생은 정시 원서접수 전 공개되는 최종 모집인원을 꼭 살펴봐야 하는 이유다.가군에 선호도 높은 의대 집중대학 수와 선발 인원 제일 많아서울대는 나군에서 일반전형 30명, 신설된 지역균형으로 10명을 선발한다. 일반 전형과 지역 균형 모두 교과평가를 반영하는 점에 유의해 지원해야 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교과평가 항목은 과목 이수 내용, 교과성취도, 교과 학업 수행 능력이 있다. 즉, 의예과에 적합한 과목을 이수하고, 의예과 관련 과목 성취도가 높고 교과 수업 활동을 열심히 한 수험생을 뽑는다는 뜻이다.가군은 대학 수와 선발인원이 많을 뿐만 아니라 선호도가 높은 의대가 집중돼 있다. 다군은 대학 수가 적어 경쟁률이 높지만 충원율도 높은 편이다. 아주대는 가군에서 나군으로, 제주대는 다군에서 나군으로 모집군을 옮겼다. 과학탐구 2과목을 모두 잘 치르는 수험생이 적기 때문에, 나군의 대구가톨릭대, 가군의 조선대처럼 과학탐구를 1과목만 반영하는 대학도 주목해야 한다. 아주대와 연세대가 면접고사를 시행하는 것을 제외하면, 모든 대학이 수능 100%로 선발한다. 의대는 수학과 과학탐구 영역 수능 반영비율이 높다. 이화여대는 인문계열을 8명 따로 선발한다. 가톨릭대,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전남대, 전북대, 중앙대, 충남대는 영어를 비율로 반영하지 않고 가산 혹은 감산한다. 가톨릭관동대, 경상국립대, 단국대(천안), 동국대(WISE), 한양대는 과학탐구Ⅱ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정시모집이지만, 의예과는 인?적성 면접을 치르기도 한다. 의사들의 윤리의식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반영해 의대에도 인?적성 평가를 강화하는 추세다. 의대의 신입생 선발에서 이런 면접 방식을 활용하는 이유는 공부만 잘 하는 학생이 아닌 의사소통능력과 라포 형성 능력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고 싶기 때문이다. 서울대, 성균관대, 가톨릭대, 울산대, 고려대, 인제대, 가톨릭관동대는 적격성(P/F) 여부로만 판단하면, 아주대, 연세대는 성적에 반영한다.2023학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 및 지역인재전형[1] 가군대학명모집군전형명모집인원전형방법수능활용지표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비고가천대가일반15수능100백국 25 + 수(미/기) 30 + 영 20 + 과 25-가톨릭대가일반37수능100표+백국 30 + 수(미/기) 40 + 과 30∙영어 가산∙인・적성 면접P/F강원대가일반15수능100백국 20 + 수 30 + 영 20 + 과 30∙미/기, 과탐 10% 가산건양대가일반학생14수능100백국 20 + 수 30 + 영 20 + 과 30-경북대가일반학생30수능100표+백국 25 + 수(미/기) 37.5 + 영 12.5 + 과 25-경상국립대가일반15수능100표국 25 + 수 30 + 영 20 + 과 25∙미/기 10% 가산∙과Ⅰ 5%, 과Ⅱ 10%지역인재20수능100표국 25 + 수 30 + 영 20 + 과 25∙미/기 10% 가산∙과Ⅰ 5%, 과Ⅱ 10%고려대가일반25수능100표+백국 31.25 + 수(미/기) 37.5 + 과 31.25∙영어 감산∙적성・인성 면접P/F동아대가일반학생9수능100표국 25 + 수(미/기) 25 + 영 25 + 과 25-지역인재10수능100표국 25 + 수(미/기) 25 + 영 25 + 과 25-성균관대가일반15수능100표+백국 30 + 수(미/기) 35 + 과 35∙영어 가산∙인・적성 면접P/F연세대가일반441단계(2.5배수): 수능1002단계: 1단계 90.1+면접 9.9표+백국 22.2 + 수(미/기) 33.3 + 영 11.1 + 과 33.3-울산대가일반10수능100표+백국 20 + 수(미/기) 30 + 영 19 + 과 30 + 한 1∙인・적성 면접P/F인제대가수능우수자37수능100표국 25 + 수(미/기) 25 + 영 25 + 과 25∙인・적성 면접P/F전남대가일반25수능100표국 30 + 수(미/기) 40 + 과 30∙영어 가산지역인재13수능100표국 30 + 수(미/기) 40 + 과 30∙영어 가산전북대가일반학생29수능100표+백국 30 + 수(미/기) 40 + 과 30∙영어 가산지역인재29수능100표+백국 30 + 수(미/기) 40 + 과 30∙영어 가산조선대가일반25수능100백국 25 + 수(미/기) 35 + 영 25 + 과(1) 15∙과탐 1과목 반영지역인재26수능100백국 25 + 수(미/기) 35 + 영 25 + 과(1) 15∙과탐 1과목 반영충남대가일반19수능100표+백국 25 + 수(미/기) 45 + 과 30∙영어 감산지역인재26수능100표+백국 25 + 수(미/기) 45 + 과 30∙영어 감산한양대가일반68수능100표+백국 20 + 수(미/기) 35 + 영 10 + 과 35∙ 과Ⅱ 3% 가산합계556[2] 나군대학명모집군전형명모집인원전형방법수능활용지표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비고가톨릭 관동대나수능20수능100백국 20 + 수 30 + 영 20 + 사/과 30∙과탐 2과목 선택 시 평균의 5% 가산∙화Ⅱ 또는 생Ⅱ 선택 시 평균의 7% 가산∙인・적성 면접P/F건국대(글로컬)나일반16수능100백국 20 + 수(미/기) 30 + 영 20 + 과 30-경희대나일반44수능100표+백국 20 + 수(미/기) 35 + 영 15 + 과 30-부산대나수능25수능100표국 20 + 수(미/기) 30 + 영 20 + 과 30-지역인재20수능100표국 20 + 수(미/기) 30 + 영 20 + 과 30-서울대나지역균형10수능60+교과평가40표국 33.3 + 수(미/기) 40 + 과 26.7∙영어 감산∙적성・인성 면접P/F나일반301단계(2배수):수능1002단계: 1단계 80+교과평가20표국 33.3 + 수(미/기) 40 + 과 26.7∙영어 감산∙적성・인성 면접P/F아주대나(가→나)일반Ⅰ10수능 95+인・적성면접 5표+백국 20 + 수(미/기) 40 + 영 10 + 과 30-연세대(미래)나일반27수능100표+백국 22.2 + 수(미/기) 33.3 + 영 11.1 + 과 33.3-영남대나일반학생35수능100백국 25 + 수(미/기) 35 + 영 10 + 과 30-원광대나일반27수능100표국 28.57 + 수(미/기) 28.57 + 영 14.29 + 과 28.57-을지대나일반Ⅱ15수능100백국 30 + 수 30 + 영 10 + 과 30-이화여대나수능(인문)8수능100표+백국 30 + 수 25 + 영 20 + 사/과 25-수능(자연)55수능100표+백국 25 + 수(미/기) 30 + 영 20 + 과 25-제주대나(다→나)일반학생13수능100백국 20 + 수(미/기) 30 + 영 20 + 과 30-지역인재6수능100백국 20 + 수(미/기) 30 + 영 20 + 과 30-중앙대나일반50수능100표+백국 25 + 수(미/기) 40 + 과 35∙영어 가산충북대나일반17수능100표국 20 + 수(미/기) 30 + 영 20 + 과 30-지역인재12수능100표국 20 + 수(미/기) 30 + 영 20 + 과 30-한림대나일반37수능100표국 20 + 수(미/기) 40 + 영 10 + 과 30-합계477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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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 1을 위한 대입 수시 전형 중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팁
오랫동안 이공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시로 대학 보내는 일을 하면서 학생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것들을 전하려 한다. 이번 글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주요한 서류평가 항목 4가지에 대해 말씀 드리겠다. 1. 학업 능력학업능력은 생활기록부(생기부)의 내신등급으로 평가한다. 정시로 대략 40%를 선발한다고 하지만 ‘인서울’ 주요대학 대부분은 n수생의 비중이 50%를 훨씬 넘는다. 거기에 특목고와 자사고의 비중도 커서 실제로 일반고 고3학생이 정시로 합격하는 것은 생각보다 너무 어렵다. 그러므로 수시 즉 내신을 일찍 포기하면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적어도 고2 기말고사까지는 내신을 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2. 전공 적합성전공 적합성이란 자기가 가고 싶은 학과와 얼마나 적성이 맞고, 그런 활동을 고등학교 3년 동안 어떻게 했는지를 확인한다. 수시의 목적이 학생의 전공 적합성을 확인하고 적성에 맞는 학과를 지원하도록 유도하는 의도가 상당히 크다. 한동안 이런 의도와는 상관없이 흔히 ‘부모 찬스’, 즉 부모가 학원이나 전문가들에게 부탁하여 한 활동을 학생들이 한 것처럼 학교에 제출하여 기재하는 경우가 많았다.그래서 이제는 생기부란에서 대회, 자율동아리, 봉사, 독서 활동 등을 폐지하거나 축소하였다. 나아가 자기소개서도 제출하지 않도록 하였다. 문과는 전공 적합성의 활동이 폭넓게 적용될 수 있어서 눈에 띄는 활동을 기재하기 어려운 반면, 이공계 전공 적합성은 나만의 아이디어와 적성을 살린 활동이면 아주 좋은 평가요소가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고 싶은 학과에 맞는 활동을 진정성 있게 연구하고 노력하여 생기부에 기록한다면 그 영향력은 더 커질 수 있다.3. 발전 가능성(창의성, 리더십, 공동체의식 포함)발전 가능성은 ‘학생이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을까?’라는 능력과 성향을 보는 항목이다. 이를 위해 창의성, 리더십, 공동체의식 등도 잘 살펴본다. 대학에서는 본교에 애착을 갖고 성실히 대학교생활을 마쳐서 사회나 국가가 필요로 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 이런 점에서 학업 능력, 전공 적합성과 함께 발전 가능성도 면밀히 확인한다. 특히 발전 가능성은 학업능력이 주요 지표였으나. 적성에 맞는 학생의 발전 가능성도 점차 높게 평가되는 추세다. 지금까지의 통계에서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된 학생들의 대학에 대한 만족도는 아주 높을 뿐 아니라 학교 측에서도 이 학생들의 애교심을 높게 평가한다. 4. 인성 생기부에 나타난 모든 항목에서 인성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선생님들께서 써주신 내용들과 다양한 활동들을 보면 미묘한 차이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에서도 인성은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된다. 그러므로 고등학교 시절에는 성실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학교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고등학생이 되면 대학을 가기위해 무엇보다 공부해서 내신을 올리는 것은 필수요건이다. 그에 못지않게 대입전형의 특징을 정확히 알고 내가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중학교 때와 비교해서 목표 내신을 달성하기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럴 때 너무 쉽게 수시를 포기하고 정시에 ‘올인’해서 한방에 성적을 올리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선택은 스스로가 입시의 폭을 확 줄여서 좋은 결과를 내는 경우가 확률적으로 희박하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내신 안 나온다고 바로 수시를 소홀히 하는 것은 득보다 실이 훨씬 많다. 자기 성적으로 더 나은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서는 전공 적합성을 위해 무슨 활동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선생님들과 상담하여 생기부 관리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왜냐하면 정시와 수시의 비중은 대략 40:60의 비율을 유지할 것이며 논술전형의 선발인원도 조금씩 줄어들고 일반고3 학생이 정시로 가는 것도 통계상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거의 모든 학생들에게 학생부종합전형은 확률적으로 가장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재수 원장일산 후곡 아트로봇코딩학원031-905-7783
2022-12-23
- 예비 중1 겨울방학 어떻게 보낼까? < data-cke-="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겨울방학은 한 학년의 마무리이자 새 학년 시작의 경계선이다. ‘제3학기’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여름방학에 비해 기간이 길어 부족한 분야를 보충하고, 새 학년을 준비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특히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예비 중1 학생들은 새로운 관문을 넘어 성공적인 중학교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겨울방학 기간 동안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예비 중1 학생들이 중학교에 입학하면 자유학년제 기간을 보낸다. 자유학년제는 진로 적성을 탐색하는 기간이다. 학생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탐색 활동에 중점을 두며, 일 년 동안 중간, 기말고사 등 지필평가를 치르지 않는다. 대신 토론, 실습 등 다양한 학생 참여형 수업과 수행평가 등의 과정 중심 평가가 이뤄진다. 2025년부터는 1학년 1학기, 2학기 중 선택하여 자유학기제로 운영하고 3학년 2학기에 진로연계학기를 도입한다.자유학년제는 치열한 중‧고교 생활 중 학생들이 미래의 꿈과 끼에 대해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간이다. 특히 예술체험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탐색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순히 진로를 설정하는 것에서 나아가 과연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에 관해 탐구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면서 성장한다. 하지만 많은 학부모들은 자유학년제를 공부를 안 하는 시기로 인식해 입학 전 겨울방학 기간을 선행학습에 할애하려고 한다. 학기 중에 진행하지 못할 학습량을 예측해 겨울방학 기간 동안 미리 보완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과한 선행학습은 오히려 학습 흥미를 떨어트려 학업 성취도를 저하시킬 수 있다.따라서 겨울방학 기간 동안 자유학년제의 취지를 이해한 뒤 무엇을 잘할 수 있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떠한 가치에 초점을 두고 진로를 선택할 것인지 차분하게 고민해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앞으로 일 년 동안 어떤 활동을 해야 할지 스스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워크넷’을 활용해 직업심리검사, 진로상담, 학과 정보, 직업 정보 등을 체험하며 점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예비 중1 겨울방학은 중학교, 고등학교 생활의 긴 여정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여유롭게 독서를 할 수 있는 독서 황금기다. 이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독서를 해야 한다. 중학교 교과서는 초등학교 교과서와 달리 여러 한자 어휘들로 이뤄져 있어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는다. 어휘력이 부족하면 제시문의 내용 및 문제의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렵다. 독서는 어휘력 향상의 열쇠다. 독서를 습관화하면 생소한 텍스트에 관한 두려움을 줄이고 제시문과 문제의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도서에서 낯선 단어를 발견하면 굳이 뜻을 찾지 않더라도 앞뒤 문맥을 통해 유추할 수 있다. 다양한 분야의 도서들을 읽되,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의 원문을 찾아 읽거나 배정 받은 중학교 누리집에 접속해 추천도서 목록 등을 훑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모름지기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는 법이다. 무엇보다 중학교 학습은 고등학교 학습 및 대입 준비와도 연계가 된다. 따라서 예비 중1 방학 기간부터 기초공사를 튼튼히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이번 겨울방학 기간부터 신문 칼럼을 꾸준히 찾아 읽고 구조를 분석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2023학년도 수능 고난도 문항으로 독서 영역의 ‘클라이버의 기초 대사량 연구’를 소재로 한 과학 지문을 토대로 출제된 문항이 꼽힌다. 과학 관련 내용에 사회 영역인 ‘최소제곱법’을 결합한 지문으로 게의 게딱지 폭을 이용해 큰 집게발의 길이를 추정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지문에 제시된 ‘L-그래프’와 접목해 종합적으로 이해해야 수월하게 풀 수 있는 구조다.이러한 생소한 지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연습을 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일주일에 한 편씩 신문 칼럼을 선별해 읽는다. 단락별로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치고, 밑줄 친 부분에서 핵심어를 찾아 간단한 소제목을 적는다. 소제목만 보고 해당 문단의 내용을 기억하는 연습을 하고, 최종적으로 칼럼 제목만 따로 정리해 둔 뒤 제목만 보고 어떤 내용인지 복기하는 훈련을 한다. 꾸준한 칼럼 분석을 통해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으면 교내대회 및 수행평가에서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미래일기를 써 보는 것도 큰 동기부여가 된다. 중학교 졸업식, 교내대회에서 상을 타는 날, 수능 결과 발표 날, 대학 입학식, 직업 활동을 통해 사회적으로 기여한 순간 등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정해 미래일기를 쓰면 학습 및 진로 탐색에 큰 의미 부여를 할 수 있다. 미래의 자신의 입장이 되어 일기를 쓰다 보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할지 체감할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이 동력이 되면 보다 자기주도적인 자세로 중학교 생활의 첫발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도곡교육센터 이주영 원장문의 대치센터 02-508-5537역삼센터 02-501-0603도곡센터 02-573-2161삼성센터 02-544-0095 2022-12-22
- 예비 중1 겨울방학 어떻게 보낼까 겨울방학은 한 학년의 마무리이자 새 학년 시작의 경계선이다. ‘제3학기’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여름방학에 비해 기간이 길어 부족한 분야를 보충하고 새 학년을 준비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특히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예비 중1 학생들은 새로운 관문을 넘어 성공적인 중학교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겨울방학 기간 동안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예비 중1 학생들이 중학교에 입학하면 자유학년제 기간을 보낸다. 자유학년제는 진로 적성을 탐색하는 기간이다. 학생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탐색 활동에 중점을 두며 일 년 동안 중간, 기말고사 등 지필 평가를 치르지 않는다. 대신 토론, 실습 등 다양한 학생 참여형 수업과 수행평가 등의 과정 중심 평가가 이뤄진다. 2025년부터는 1학년 1학기, 2학기 중 선택하여 자유학기제로 운영하고 3학년 2학기에 진로연계학기를 도입한다.자유학년제는 치열한 중?고교 생활 중 학생들이 미래의 꿈과 끼에 대해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간이다. 특히 예술체험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탐색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순히 진로를 설정하는 것에서 나아가 과연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에 관해 탐구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면서 성장한다.하지만 많은 학부모들은 자유학년제를 공부를 안 하는 시기로 인식해 입학 전 겨울방학 기간을 선행학습에 할애하려고 한다. 학기 중에 진행하지 못할 학습량을 예측해 겨울방학 기간 동안 미리 보완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과한 선행학습은 오히려 학습 흥미를 떨어트려 학업 성취도를 저하시킬 수 있다.따라서 겨울방학 기간 동안 자유학년제의 취지를 이해한 뒤 무엇을 잘할 수 있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떠한 가치에 초점을 두고 진로를 선택할 것인지 차분하게 고민해 보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앞으로 일 년 동안 어떤 활동을 해야 할지 스스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워크넷’을 활용해 직업심리검사, 진로상담, 학과 정보, 직업 정보 등을 체험하며 점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예비 중1 겨울방학은 중학교, 고등학교 생활의 긴 여정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여유롭게 독서를 할 수 있는 독서 황금기다. 이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독서를 해야 한다. 중학교 교과서는 초등학교 교과서와 달리 여러 한자 어휘들로 이뤄져 있어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는다. 어휘력이 부족하면 제시문의 내용 및 문제의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렵다. 독서는 어휘력 향상의 열쇠다. 독서를 습관화하면 생소한 텍스트에 관한 두려움을 줄이고 제시문과 문제의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도서에서 낯선 단어를 발견하면 굳이 뜻을 찾지 않더라도 앞뒤 문맥을 통해 유추할 수 있다. 다양한 분야의 도서들을 읽되,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의 원문을 찾아 읽거나 배정받은 중학교 누리집에 접속해 추천 도서 목록 등을 훑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모름지기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는 법이다. 무엇보다 중학교 학습은 고등학교 학습 및 대입 준비와도 연계가 된다. 따라서 예비 중1 방학기간부터 기초공사를 튼튼히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이번 겨울방학 기간부터 신문칼럼을 꾸준히 찾아 읽고 구조를 분석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2023학년도 수능 고난도 문항으로 독서 영역의 ‘클라이버의 기초 대사량 연구’를 소재로 한 과학 지문을 토대로 출제된 문항이 꼽힌다. 과학 관련 내용에 사회 영역인 '최소제곱법'을 결합한 지문으로 게의 게딱지 폭을 이용해 큰 집게발의 길이를 추정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지문에 제시된 'L-그래프'와 접목해 종합적으로 이해해야 수월하게 풀 수 있는 구조다.이러한 생소한 지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연습을 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일주일에 한 편씩 신문 칼럼을 선별해 읽는다. 단락별로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치고, 밑줄 친 부분에서 핵심어를 찾아 간단한 소제목을 적는다. 소제목만 보고 해당 문단의 내용을 기억하는 연습을 하고, 최종적으로 칼럼 제목만 따로 정리해 둔 뒤 제목만 보고 어떤 내용인지 복기하는 훈련을 한다. 꾸준한 칼럼분석을 통해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으면 교내대회 및 수행평가에서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미래일기를 써 보는 것도 큰 동기부여가 된다. 중학교 졸업식, 교내대회에서 상을 타는 날, 수능 결과 발표 날, 대학 입학식, 직업 활동을 통해 사회적으로 기여한 순간 등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정해 미래일기를 쓰면 학습 및 진로탐색에 큰 의미부여를 할 수 있다. 미래의 자신의 입장이 되어 일기를 쓰다 보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할지 체감할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이 동력이 되면 보다 자기주도적인 자세로 중학교 생활의 첫발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 [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도곡교육센터이주영 원장대치센터 02-508-5537역삼센터 02-501-0603도곡센터 02-573-2161삼성센터 02-544-0095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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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현실에서 내일의 주인공이 설 자리는 어딜까?
대학 입시현장에서 입시생과 스무 해 동고동락 해 왔는데도 한 해 한 해 변해가는 입시환경이 낯설게 다가오곤 한다. 지난 2년간은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대학수시 면접을 영상으로 진행하는 등의 변화는 항거불능의 불가피한 선택이라 생각하면서 제발 선발 교수님들의 혜안이 영상으로도 발휘되길 빌 뿐이었다. 하지만 수능 수학에서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문과생과 미적분이나 기하를 선택한 이과생과의 수능점수 불균형으로 인한 소위 ‘이과생의 문과 침공’이라는 기이한 현상은 어떠한 측면에서는 벼랑 끝에 선 입시생을 보는 듯하여 낯설음을 넘어 괴이한 느낌을 감출 수 없다.고교 3년 내내 공학도를 꿈꾸며 이과공부를 하던 학생이 수시에서 공대에 낙방하자 갑자기 정시에서 인서울 상위권 대학 경영학과를 쓰겠다더니, 혹시 연고대 어학계열 지원 가능한지 컨설팅 해달라고 한다. 안타까운 건 이 학생과 같은 선택적 고민을 하는 입시생이 정시 인서울권 이과 지원자 가운데 체감상 거의 50%에 육박한다는 점이다.이러한 기현상을 접하면서도 대학 입시전략을 설계해야 하는 필자는 씁쓸한 마음을 뒤로하고 2024학년도 입시에서 문과생의 생존전략과 이과생의 상승전략을 고민해야 한다.현재 고2 학생이 대학에 도전하게 되는 2024학년도 대학입시의 기조는 2023학년도와 크게 달라지진 않는다. 하지만 2023학년도에 나타난 몇 가지 문제를 분석해보면 2024학년도 입시에서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지 감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몇 가지 정리해 보고자 한다.우선 2022학년도부터 시작된 수능 수학 선택과목의 문제다기본적으로 문과 학생들은 ‘확률과 통계’를 많이 선택하고, 이과학생들은 ‘미적분’ 혹은 ‘기하’를 주로 선택하게 된다. 수능 수학의 채점은 공통과목인 ‘수학I, II’의 평균성적이 어느 선택 과목군 학생들이 더 좋은가에 따라 그 선택군에 가점을 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렇게 되면 누구나 예상하듯 이과 학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과목군의 학생들의 점수가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될 수밖에 없는 현상이 나타난다.물론, 국어과 역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라는 선택과목이 존재한다. 하지만, 국어과목은 수학에 비해 선택과목의 문, 이과 유불리가 별 의미 없을 정도여서 수학에 비해 입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되진 못한다.그러니 수능에서 문과 학생이 수학의 불리함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국어, 영어, 사탐에서 목표등급 이상을 차지하고, 수시에서 원하는 대학의 수능 최저등급을 맞춰서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이든, 논술전형이든, 학생부종합전형이든 합격을 만들어 내는 게 최선일 것이다.반면, 이과학생의 경우 수학 선택과목의 유리함을 정시에서 활용하기 위해서 우선 수학에서 인서울 상위권 대학은 최소 2등급 이상, 중위권 대학은 3등급 이상을 획득해서 수시에서 본인이 원하는 이상의 대학을 노려보고, 안되면 정시에서 자신의 판단 여하에 따라 문과에 해당하는 경영계열 등을 지원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다.다음으로 2024학년도부터 수시 학생부종합 전형에서 학교생활기록부 미반영 항목이 대폭 늘었다는 점이다지난 2년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방식의 변화로 인하여 학생부 비교과반영이 대폭 줄어들었는데 거기에 더하여 자율 동아리활동, 개인 봉사활동, 수상경력, 독서활동 등을 미반영 할 뿐만 아니라, 자기소개서를 아예 폐기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학생부종합 전형이 갈수록 복불복 성향이 강한 깜깜이 전형인데, 이를 가속화 시키고 있다.결국, 학생부 교과와 학생부종합전형이 모두 내신 변별력이 커졌기 때문에 내신이 불리한 학생들은 수시에서 논술전형에 희망을 걸어볼 수밖에 없는 모양새가 되었다는 점이다.마지막으로 수능시험 지원자가 점점 재학생이 감소하고 졸업생 및 검정고시생이 증가한다는 점이다.2023학년도 수능에서 졸업생 등이 30% 이상을 차지한 통계를 보면 내년 입시에서도 N수생이 30% 이상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수능 정시 선발인원 확대뿐만 아니라 위에서 언급한 수능 수학의 문이과 유불리로 인해 문과는 억울해서, 이과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 N수를 결정하는 학생이 늘어나는 것이다. 그러니 더더욱 재학생은 수시를 노려야 한다. 태생적으로 수시는 재학생이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는 전형이기에 이 기회를 살리려 노력하는 학생이 위너가 될 것이 자명하다.일산 주엽동 입시나무하이논술학원김수진 입시전략상담실문의 031-924-9422
2022-12-09
- <통합사회> <한국사> 내신이 대입에서 중요한 이유 통합사회 교과목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고등학교 사회과에 신설된 공통 교과목이다. 2018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부터는 이 교과목을 1학년에서 반드시 공통으로 이수해야 한다. 시수는 8단위(학교 재량으로 6단위 편성도 가능)이고 총 9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었다. 검정을 통과한 교과서는 총 5종으로 각각 동아출판, 미래엔, 비상교육, 지학사, 천재교육에서 개발한 교과서이다. 교과서의 가장 큰 특징은 인간 사회 국가 지구 공동체 및 환경을 개별 학문의 경계를 넘어 통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점이다. 내용의 비중은 일반사회(40%) 지리(40%) 윤리(20%) 정도이다.통합사회 내신의 중요성그동안 고1 학생들의 학업 비중은 수학>국어>영어>과탐>사탐 순이었다. 사탐 공부는 늘 후순위였고, 뒤늦게 고3이 되어서야 사탐 공부를 온전히 하지 못한 것이 입시 실패로 이어지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 국영수에 비해서 짧은 학습시간도 문제지만, 더욱 걱정인 것은 이 과목이 단위수가 크다는 것이다. 우선 고1 과정에서 내신 단위 수를 보면, 국어, 영어, 수학, 통합과학, 통합사회 모두 8단위(한 학기에 4단위 씩, 1년 진행)라는 점을 명심해야 하며, 이 5개 과목의 내신 반영률도 같다는 것을 의미한다. 후술하겠지만 같은 사탐 계열 교과인 한국사가 6단위임을 감안한다면 1학년에 무려 사탐 계열 단위가 14단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형 과목이 되는 것이다. 정시 비중의 확대로 줄어들긴 했지만 대입 전형의 50% 정도가 내신의 절대적 영향을 받는 수시 전형이며, 재학생들 대부분 수시 전형으로 진학 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통합사회 내신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통합사회 학습 전략교과서 내용이 단순하고 가볍기에, 즉 교과서에서 문제를 출제하면 등급 산정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한다. 그렇게 때문에 대부분 학교는 교사의 학습지와 부교재로 수업이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교사의 학습지ㆍ부교재의 수준이 해당 학교 시험의 난이도를 결정한다. 등급 산정을 위해 보통 3~4문제는 수능형 문제가 출제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등급을 결정하는 킬러 문항은 단순히 개념을 암기하여 맞출 수 없고, 수능 모평(평가원) 기출 문제에 대한 적응 훈련 및 분석이 필요하다. 고1 내신 한국사의 모든 것1학년 과정에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과목이다. 학교별 재량으로 2ㆍ3학년 때 편성도 가능하다.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으로 2020년부터 전근대사(1단원) 25%ㆍ근현대사(2~4단원) 75%으로 변경되었다. 중등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근현대사 부분이 고등 과정에 강조되면서, 학습 부담이 늘어난 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근현대사 내용 자체가 어렵고, 연대별 사건 흐름을 중시하기에 난이도가 높다. 검정을 통과한 교과서는 총 8종이 있는데, 교과서별 단원 체제는 동일하지만 교과서 마다 내용의 심화도 차이가 크다. 학교에서 채택한 교과서 출판사에 따라 시험 유불리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보통 각 학교는 교육청 출제 지침에 맞추어 교과서를 기반으로 출제하기 때문이다. 통합사회와 마찬가지로 등급 산정을 위해 3~4문제는 킬러 문항으로 출제되고, 특히 서술형에서 여러 감점 요인을 만들기 때문에 교과서 내용을 전반적으로 통암기 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능 한국사는 내신에 비해 쉬운 편이며, 내신 한국사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면, 고3때 3등급 이상 확보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노원구 중계동 실천이성 사회탐구전문학원실천이성 내신 대표강사 김기배(통사/한국사)대치 시대인재, 대치 다원교육, 대치/서초 명인 학원문의 02-937-7002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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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고2를 위한 학종 가이드
< data-cke-="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2024학년도부터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항목 중 대입에 반영되는 항목이 축소되고 ‘자기소개서도 전면 폐지’된다. 이에 따라 학생부 중 특히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의 중요성은 더더욱 커졌다. 2025~2026학년도 대입을 치르는 예비 고1, 예비 고2 학생들은 이번 겨울방학에 자신의 진로와 계열에 맞춰 어떻게 학생부를 채워나가야 할지 방향성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학생부종합전형 전문가의 학생부 세특 관리와 준비 전략에 대해 살펴봤다.도움말 데오럭스 입시컨설팅 장광원 대표, 라포에듀 구섬광 대표학생부 세특 관리의 출발 ‘적극적 수업 참여’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을 선발함에 있어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의 평가 요소를 통해 학생의 역량을 평가한다. 학생을 선발하는 대학의 입장에서 세특은 이제 학업 역량과 전공적합성 등을 살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자료이다.이에 라포에듀 구섬광 대표는 “입시를 준비할 때는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관점에서 학생부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그리고 세특을 어떻게 변별력 있게 활용하는지를 살펴야 한다. 각 대학의 입시요강과 합격 사례를 통해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구 대표는 “서울대를 예로 들면 관심 분야와 관련된 활동보다는, 그 분야와 관련된 교육과정 수업을 듣고, 그 수업에서 학생의 탐구 활동을 더 중요하게 본다. 진로 관련 활동을 다양하게 하거나 하나의 진로에 깊게 파고드는 것보다는 대학교에서 전공학과의 수업을 듣기 위해서 필요한 학업능력과 관련된 교과 수업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동했는가를 평가한다. 그런데 지원하는 학생들의 객관적인 학업성취도가 낮은 대학들의 경우에는 세특의 학업 역량적인 측면에서 변별력을 가릴 수 없다면, 진로 활동이나 전공 관련 활동을 열심히 한 학생을, 그보다 더 낮은 대학에서는 발전가능성을 중심으로 선발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그러므로 서울 주요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을 목표로 준비한다면 학생부 세특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극적으로 교과 수업에 참여하며 활동하는 것’이라고 구 소장은 강조했다.학생부 세특 관리 ‘4가지 핵심 포인트’교과 수업과 연계한 학생의 참여 활동이 세특 관리의 출발점이라면 그 안에 어떤 내용을 채워 넣어야 하는 것일까?이에 데오럭스 입시컨설팅 장광원 대표는 “학생부 세특 관리의 4가지 핵심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첫째, 수업 중 궁금하거나 관심 있는 내용을 스스로 심화 학습하는 확장 활동을 해야 한다. 이러한 활동에 있어 매우 중요한 것이 ‘활동의 동기’와 ‘활동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깨달았는지에 대한 과정’을 드러내는 것이다. 둘째, 교과목 수행평가에서 교과 탐구심을 갖고 전공적합성을 잘 드러내야 한다. 셋째, 학생부 간소화에 따라 독서활동을 대학에서 반영하지 않는다고 독서활동을 게을리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관심 있는 책을 읽고 수행평가 등에 활용하거나 교과 선생님께 감상문을 꾸준히 제출하여 전공에 대한 학문적 흥미를 지속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넷째, 전공에 따른 교과 성적 관리인데 성적을 꾸준히 올리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낮은 등급부터 시작하더라도 매 학기 1등급씩 올린다면 성장가능성을 드러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구섬광 대표의 인문자연계열 세특 방향성 (예시)구섬광 대표는 “세특을 준비함에 있어 그 출발을 대학의 평가와 계열에 따라 방향성을 맞추는 것이다”라고 조언한다. 구섬광 대표의 예시를 참고해보자.▶인문 계열 세특 방향서울대는 사회복지학과를 나와서 사회복지사를 하려는 학생보다는, 사회복지학 박사를 할 수 있는 학생을 더 원하기 때문에, 복지기관 청소, 봉사 같은 활동보다는 외국의 사회복지 관련 영어 논문을 읽어내기 위한 영어 어학 능력, 여러 통계 자료를 분석할 수 있는 수학적 능력,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러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 평가한다.반면, 다른 대학은 지원하는 학생들의 실질적 목표가 사회복지사가 되는 것일 수도 있다.“교과 세특은 목표의 높고 낮음을 따지고자 함이 아닙니다. 지원하려는 대학이 지향하고자 하는 바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준비를 하는 것이 더 좋다. 서울대의 경우에는 영어(어학)능력과 수학적 능력이 중요하겠으나, 관련 활동을 더 중요하게 보는 대학도 있을 것입니다.”▶자연 계열 세특 방향서울대는 공학 계열 지원자의 경우, 공학 관련 동아리 활동보다 대학교에서 공학 계열의 수업을 듣기 위해서 필요한 학업 능력과 관련된 교과 수업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동했는가를 평가한다. 서울대는 ‘고등학생 때 특정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 매우 회의적으로 본다. 서울대 입학설명회에서도 ‘서울대는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서 진로화된 세특은 배제하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이런저런 활동이 많은 것보다 공부를 열심히 한 아이들을 선발한다고 밝히기도 했다.“대학에서 전공 수업을 듣기 위해 필요한 과목의 위계성에 따라 수업을 선택하고 교과 고유의 성격에 적합한 탐구 활동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권합니다.”장광원 대표의 의학 계열 실제적 세특 (예시)장광원 대표는 계열에 따른 세특 방향성을 큰 틀에서 잡았다면 이제 세부적으로 ‘나만의 세특’을 채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장광원 대표의 의학 계열 세특 예시(신경/뇌 전문)를 참고해보자.① 교과 연계 활동*참조 : 『학생부 세특을 부탁해(연합교육)』. 연합교육, 『학생부 세특 심화탐구활동 보고서를 부탁해(데오럭스)』② 주요 독서 목록③ 탐구 주제 및 진행 과정<탐구 주제(예시)>- 뇌연구개발기본계획 등 뇌와 관련된 국가정책 연구- 뇌의 구조와 기능, 뇌와 지능, 뇌와 관련된 질병, 인간의 뇌와 인공지능의 비교- 뇌파 측정을 통한 언어 소통 기능을 복원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 불면증·두통 등 만성 뇌 질환을 전기 자극으로 치료하는 부착형 전자약 기술-뇌 신경계 손상 재건을 통한 뇌 질환 치료 기술 등“신경/뇌와 관련해서는 고등학교 과정에서 고난도의 실험 실습을 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는 방법으로 보고서 작성(책, 논문, 기사, 영상 활용), 설문, 탐방 및 전문가 인터뷰, 토론 등을 활용해 진행 과정을 드러내 것이 좋습니다.” ④ 그 외 신경 써야 할 점의·약학 계열 지원자라면 의료인으로서 ‘직업적 소명’과 ‘윤리 의식’도 학생부 세특에 잘 담겨 있어야 한다. 또한 사스,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등 시기별 유행하는 질병이 아닌 생명과 질병의 근원적 측면으로 깊이 있는 모습을 보여 주면 좋다.“순수 의학뿐만 아니라 철학, 사회학, 심리학, 생명공학, 기계 및 컴퓨터 공학 등 다양한 학문과의 연관성 및 융합적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도 미래 의학도로서 면모를 보여 줄 수 있습니다.”Tip 입시컨설팅 전문가의 학종 준비 조언학생부 간소화의 주된 방향은 교과 역량을 드러내는 것데오럭스 입시컨설팅 장광원 대표&ldquo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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