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검색결과 총 91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교과성적. 비교과활동 부족하다면, 약학과 정시모집을 노리자! 서울시 A 고등학교 2학년 J 학생은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를 경험하면서 백신, 신약 개발에 줄곧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을 즐겨 보면서 약대 진학 꿈이 확고해졌다. 하지만 요즘 고민이 많다. 약대를 지원하고 싶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때문에 비교과 활동 준비가 여의치 않았고 내신성적 관리도 실패했기 때문이다.수시 못지않게 정시에서 많은 인원 선발그렇다고 약대 꿈을 버릴 수 없다면, 정시모집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권하고 싶다. 정시모집(일반전형 기준, 강원대.충남대.부산대 모집인원 제외, 목포대 모집인원 포함) 모집인원이 727명으로 수시모집 못지않게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정시모집에서는 아주대를 제외하고는 모든 대학이 수능 100%로 선발한다. 아주대는 일반전형3에서 1단계(10배수) 수능 100%, 2단계 1단계 95%+인성면접 5%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약학대학에서 면접을 보는 유일한 대학이다.군별로는 가군 338명, 나군 329명, 다군 60명으로 다군 인원이 매우 적어서 가군과 나군에 합격 전략을 세우는 것이 현명한 전략이다. 다군 선발대학인 계명대(약학), 삼육대, 순천대, 아주대, 제주대 경쟁률이 치열할 것은 불 보듯 뻔하다. 가군의 주요 약대는 가톨릭대, 경희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가 있으며, 나군 서울대, 이화여대, 다군 아주대가 포진해 있다. 가군 가톨릭대(12명), 중앙대(70명), 덕성여대(40명), 성균관대(30명), 나군 이화여대(90명), 숙명여대(65명), 서울대(19명), 다군 아주대(15명) 모집인원도 중요한 선택기준이다. 정시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대학은 이화여대다. 나군에서 약학전공 70명과 미래산업약학전공 20명 등 총 90명이다. 중앙대 70명, 숙명여대 65명, 덕성여대 40명, 성균관대 30명 등도 수도권 대학 중에 정시모집 선발인원이 많다. 반면, 경북대(가군, 5명), 계명대(제약학과 가군, 5명), 계명대(약학과 다군, 5명), 고려대(세종 나군, 9명), 전북대(나군, 9명)는 10명 미만의 인원을 정시로 선발한다. 이화여대 미래산업약학전공은 나군에서 정원내 20명, 정원외 3명 그리고 인제대 약학과는 나군 정원내 12명은 인문계 학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요컨대 약학대학의 대입전략 핵심은 군별 대학들의 다양한 역학관계를 파악하고 지원전략을 설계하는 것이다.자연계 최상위권 학생 대입 지원에 큰 영향약학과 통합 6년제 선발대학이 현재 37개로 많고 수도권 주요 사립대뿐만 아니라 지역 거점 국립대 등 지역적 분포도 다양하다. 약학과 지원자는 의예과, 치의예과, 수의예과, 화학.생명교과군 학과, 초등교육학과 지원자들과도 겹치므로 군별로 다양한 지원조합을 예상할 수 있다. 6년제 약대 학제 개편은 의예, 치의예, 한의예, 수의예 학과를 지원하는 자연계 최상위권 학생들 대입 지원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첫 번째, 의예과를 지원했던 최상위권 지원자가 약학과로 분산될 가능성이 높고, 치의예, 한의예, 수의예 학과 합격선도 변할 것이다. 인서울 약학과의 합격선은 지방 의대 수준 정도로 합격선이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약학과의 합격선은 지방 의대 바로 아래, 지방 한의예과와 엇비슷한 수준일 것이다.두 번째, 그동안 의전원, 약전원 선수과목 지정과 연계성 때문에 생명과학, 화학 계열 모집단위 합격선이 매우 높았지만, 이들 학과의 경쟁률과 합격선 하락할 것이다.세 번째, 약대로 빠지는 인원에 비례해서 상위권 공과대학의 지원자 감소 및 점수 하락도 쉽게 예측해 볼 수 있다.네 번째, 최상위권 여학생들의 선택지가 넓어져서 교대 경쟁률과 합격선도 하락할 수 있다. 즉, 약대를 지원하는 여학생은 수시모집 여섯 장, 정시모집 세 장의 카드를 교대, 의약계열에 골고루 분산할 것이기 때문이다.다섯 번째, 지방 소재 약대의 경우 지역 최우수 학생들이 지역인재전형에 몰릴 것이다. 정시모집에 지역인재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경상대, 전남대, 조선대, 충북대 4개 대학이 있으며,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한다.여섯 번째, 교과성적과 비교과활동이 수시모집 지원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지원자들은 정시모집에 대거 도전할 것이다. 신약 개발이라는 블루오션에 뛰어들기 위해 약학과를 지원하는 자연계 N수생 숫자도 무시 못할 변수다.대화고 교사 최승후 2021-03-26
- 2022 미대 입시 합격 전략 신학기 입시를 시작하는 시기가 됐다. 이맘때쯤 고3 입시생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것이 미술대학들이 어떤 실기를 치르고 있고 어떤 방식으로 문제가 나오는지, 어떻게 그려야 합격을 하는지 일 것이다. 각 학교들의 특징이나 출제되었던 기출 주제를 모르거나 입시의 트렌드를 모르고 입시를 시작할 경우 아무래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하게 되고 보는 시야가 좁아질 여지가 있다. 2021 미대입시에서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며 탄탄한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 디자인 전임 강사들을 만나 앞서 이야기 한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부분과 2022 미대 입시 준비 전략에 대해 알아봤다.“기초디자인 과목을 준비할 때, 기존의 문제 유형을 넘어선 포괄적인 실력 갖춰야” 장혜진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 디자인 전임기초디자인이라는 실기 유형이 생긴 지 대략 10년 정도가 되면서, 최근 문제 유형에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예년에는 출제 소재의 범위가 어느 정도 예상이 되었었으나 최근에는 이제까지 기초디자인에서 나오던 예상 가능한 문제들이 아닌 새로운 소재들이 출제되거나 새로운 상황이 주어지기도 한다.예를 들어 1990년까지 석고소묘, 약 2007년까지는 석고, 정물을 혼합한 수채화 입시가 치러지다가 대략 2008년쯤부터 폐지되었는데 13년 뒤, 2021년 건국대 의상디자인과에서 갑자기 석고상이 다시 등장을 하기도 하고, 같은 해 리빙디자인과에서 사람의 손이 출제되기도 했다. (2020년에 국립 한경대 정시에서도 손이 출제되었다.) 사진으로 출제되다가 갑자기 단어로만 출제가 되기도 하고, 제한 조건이 디테일하게 제시되는 등, 문제가 기존 형식에서 조금씩 바뀌는 것이 요즘 기초디자인 실기 과목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학과별 특징으로 문제들이 출제되는데 산업디자인과에서는 제품디자인 관련 소재들이 출제되고, 의상디자인과에서는 천 종류, 의상 소품이 출제되곤 한다.물체 하나를 잘 그리는 테크닉은 전국의 모든 입시생들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따라서 이를 뛰어넘는 다른 전략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에서는 각 대학에서 원하는 방향을 파악하고 학생이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부천 클릭전원은 달라지는 입시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업그레이드된 방식으로 매년 새로운 수업 방식을 도입한다. 그 결과 올해 거의 대부분의 학생이 미대입시에서 합격할 수 있었다.“기초디자인 실기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타성에 빠지는 것, 신학기에는 좋은 습관을 잘 들이고 유지하는 것이 제일 중요”송화섭 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 디자인 전임입시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타성에 빠져 긴장감이 떨어지고 늘 익숙하게 그리는 것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이를 벗어나 다양한 기출주제를 바탕으로 응용력을 기르는 것이 미대입시 합격의 핵심이라고 생각된다. 문제를 정확하게 읽고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때로는 문제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습관적으로 그림을 그릴 수가 없다. 대학은 매년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함을 요구하고 있다. 문제 난이도가 생각했던 수준보다 깜짝 놀랄 정도로 어렵게 나오는 경우가 많고 설령 문제가 쉽게 나왔다고 하더라도 다른 지원자들과 비교해서 그림에 변별력이 없으면 합격할 수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문제의 함정이라는 것은 어떤 것일까?예를 들어 한 가지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보자. 한양대(에리카 캠퍼스)의 경우, 99개의 예시주제가 실기시험 훨씬 전에 제시된다.(예시주제 중에서 3가지가 추첨 되어 실기시험 날에 시험을 치름) 많은 학생들이 제시된 단어를 바탕으로 그림을 암기했을 것이고 최대한 화려하게 보이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했을 것이다. 그런데 올해는 예년에 없었던 조건이 시험지에 적혀있었다. 참치캔의 ‘내용물을 꺼내지 말라’는 조건이었다.각자 학원에서 연습할 때 학생들은 참치캔을 꺼내 화려하게 그림을 암기했을 텐데 이런 조건이 붙으니 많은 학생들이 당황을 했을 것이다. 생각해서 그리는 훈련이 안 된 학생들의 경우 분명 시험이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합격생들에게 들은 바로는 실제 시험장에서 조건을 고려하지 않고 습관적으로 그림을 그린 학생들이 꽤 많았다고 한다.이러한 상황이 생길 것을 예상하고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에서는 지난해 초 아이디어 수업을 먼저 진행하면서 학생들에게 암기가 아닌 생각하며 그리는 습관을 강조했다.2022학년도 입시에서도 더 많은 학생들이 미대 입시에 성공할 수 있도록 효과적이었던 수업을 더욱 업그레이드 할 생각이다.“기초소양 실기, 가장 기본적인 연필부터 기본기에 충실한 훈련 중요”이광재 부천클릭전원·강남클릭전원·벡터미술학원 디자인 전임서울대, 국민대, 성균관대, 서울과학기술대 등은 기초소양이라는 실기 과목 시험을 치르는 학교들이다. 이들 대학을 기초소양이라는 단어로 묶고는 있지만 각 학교마다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기초소양 실기의 경우 각각의 학교 성향에 맞게 따로 준비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즉 다시 말해 국민대는 국민대스타일이 있다고 표현한다.통상 미대 입시는 실제 대학입시를 치르기 전 봄과 여름에 실기대회를 여는데 이 실기대회에서 출제되는 문제로 실제 대학입시의 문제를 가늠해보곤 한다. 하지만 2021 입시의 경우 코로나로 인해 모든 대학의 실기대회가 취소되면서 문제를 예상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다. 때문에 클릭전원 미술학원에서는 최근 몇 년 동안 출제되었던 실기대회의 유형과 실제 입시에 나왔던 주제 유형을 더욱 철저하게 분석했고 대학에서 원하는 의도가 무엇인지에 중점을 두어 예상문제를 만들어 수업을 진행했다. 모든 예상은 적증 했고 그 결과 많은 합격생들과 함께 장학생들도 배출할 수 있었다.기초소양이라는 실기과목은 주제가 나왔을 때, 마치 논술 문제를 풀듯이 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스스로 생각하는 훈련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생각하는 능력뿐 아니라 표현력도 당연히 중요한데, 기초소양의 표현력을 기르는 방법은 가장 기초가 되는 연필부터 잘 쓰는 연습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국민대의 경우 꽤 많은 재료들을 학교에서 제시하고 그 재료로만 시험을 쳐야 하는 데 재료에 집착하다 보면 수박 겉핥기식의 그림이 되기 쉽다.고3이 되고 입시생이 된 것을 실감하게 되면 학생들은 좀 더 자극적이고 화려한 그림을 그리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동안의 문제를 분석해 보면 기본기를 묻는 주제들이 많이 출제되었다. 운동을 예로 들면 달리기를 잘해야 뜀틀도 할 수 있고 허들도 할 수 있는 것처럼 기본적으로 튼튼한 체력을 갖추는 게 먼저이고 제일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기본기 없이 너무 급하게 학교별 유형을 습득하려 하거나 여러 대학을 전전하는 것은 오히려 합격을 어렵게 할 수 있다. 완벽하게 대상을 보고 그리는 훈련이 될 때까지 기본기를 탄탄하게 하는 것이 때로는 지루하거나 늦게 가는 것 같지만 오히려 대학 합격률은 높일 수 있는 최고의 비결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2021-03-24
- 39년 전통 대한민국 최초의 디자인 입시 전문 - 강남고도미술학원 매년 미대 입시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는 강남고도미술학원. ‘디자인 전공’ 로드맵 초기부터 미술적성테스트로 미술대학 합격 가능 여부를 미리 예측하여 합격 가능성을 높이고 있으며, 강남고도미술 최정예 실기 강사진이 학생들의 막강 실기력을 책임지고 있다. 강남고도미술학원의 2021 대입 성과 역시 비교를 불허한다. 2021학년도 서울대학교 미대 전체수석(정시)을 비롯 서울대 미대 디자인학부 합격률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다 합격’ ‘최고의 합격률’이란 수식어에 걸맞는 성과를 냈다. 강남고도미술학원 이은우 총괄원장은 “미대입시는 학과와 실기 두 가지를 잡아야 하지만 입시 전형에 따라 그 집중도가 달라진다”며 “수시 학종의 경우 학과성적이 매우 뛰어나야 하고, 70%에 해당하는 실기(정시)전형의 경우 학과 및 수능 성적은 그 대학을 볼 수 있는 자격일 뿐 합격은 실기에 달려있기 때문에 실기가 아주 중요하다”고 설명했다.2021학년도 서울대, 홍대, 이화여대 등 최상위권 대학 104명 합격 강남고도미술학원은 2021학년도 미대입시에서 서울대 미대와 홍대 미대, 이대 미대를 비롯한 최상위권 대학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 서울대 디자인학부(디자인과/공예과)에 20명이 지원해 10명이 합격해 눈에 띄는 쾌거를 이뤘으며 홍익대 미대에도 39명이 합격했다. 또, 이화여대 미대 디자인학부 13명, 서울과기대 미대 16명, 성균관대 미대 5명, 고려대 미대 5명 등 최상위권 대학에 104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더불어 서울권 및 4년제 대학 복수합격생은 165명에 달하는데, 이는 전국 최다합격 및 최고 합격률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 총괄원장은 “디자인계열 입시에서 중요한 것은 창의력·표현력에 대한 탄탄한 기본기와 뚜렷한 목표 의식”이라며 “자신이 원하는 학교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학과 성적 역시 꾸준히 병행해야 하는 만큼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성적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미술적성테스트, 미대 진학에 꼭 필요한 첫 걸음 그 어느 때보다 한발 앞선 진로 결정이 중요한 요즘, 미대 진학 결정에 있어서도 단순 흥미와 소질·재능은 별개로 생각해야 한다. 좋아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는 해마다 어려워지고 치열해지는 미대입시의 문을 뚫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강남고도미술학원에서 미술대학 입시 준비에 앞서 미술적성테스트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유다.이 총괄원장은 “미술과 음악의 경우 소질과 적성이 대입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실제로 본원 입학 상담에서 최근 10여 년간 실시한 미술적성테스트에서 B+ 이상의 점수를 받은 학생들의 경우 미대입시 준비에 큰 어려움이 없을 뿐 아니라 대학입시에서도 실기점수 A를 받아 합격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적성테스트를 보지 않고 미대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 중 상당수가 중도 포기하거나 대입에서 실패해 미대재수를 하게 되는 것을 주위에서 많이 봐 왔기 때문에, 본원에서는 꼭 미술적성테스트를 진행한 후 미대입시 준비결정을 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강남고도미술학원 미술적성테스트는 상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진행할 수 있다.엘리트 강사진과 39년 입시 노하우, 높은 합격률 이끌어 국내 최초 디자인계열 미대입시 명문학원 강남고도학원의 실기수업은 소수정예반 원장 직강으로 진행하며, 학생들 수준에 맞춰 개인의 창의적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진행한다. 여기에 20여 명의 우수 강사진이 함께 해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강남미술학원 중 강남고도의 국내 최강 실기강사진들은 서울대, 홍익대, 국민대, 이화여대 등을 졸업한 최정예 엘리트들. 뛰어난 실기 실력은 물론 각 학교의 입시 전형을 꿰뚫고 있는 입시경력 10~30년의 대입 베테랑들이다. “미대입시에서 실기강사들의 실력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학생들의 실기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죠. 고도미술 강사진의 실력과 열정은 고도미술을 국내 최고의 디자인 입시 명문으로 미대재수학원과 강남미술학원의 중심축이라 자부합니다. 성공적인 대입을 위해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 바로 기본기와 창의성을 제대로 갖춰 나만의 실기 경쟁력을 키우는 것입니다.”문의 02-3462-9119 2021-03-23
- 송파 공교육 진학 고수의 ‘고교생을 위한 원포인트 입시 레슨’ 확 바뀐 입시에 슬기롭게 대처하려면? 변화 포인트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시를 분석하는 우리 지역 ‘진학의 고수’ 두 분이 송파 고교생을 위한 액션 로드맵을 짚어준다.송파 고교생들의 슬기로운 입시 준비는?·윤희태 영동일고 교사Q. 수험생들이 지난해 입시 결과 중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요?상위권은 수시에서 입시를 끝내려는 그룹, 정시까지 끌고 가려는 그룹으로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수시에 집중한 내신 상위권들은 교과 반영 비율이 높은 학교장 추천을 적극 활용해 최상위권~상위권 대학까지 폭넓게 지원했고 합격률도 높았습니다. 게다가 서울대가 추가 합격 발표를 2차까지 해 합격자가 늘었습니다. 정시까지 염두에 둔 학생들은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과감하게 지원해 성공한 사례가 있는가 하면 N수생에게 밀려 결과가 좋지 못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중위권은 지원 패턴에 따라 결과 차이가 커 코로나19로 학생부가 탄탄하지 못하다고 여겨 학종 대신 논술을 지원하는 학생들이 늘었습니다. 서울 소재 대학 학종 지원 가능 선인 내신 3점대 학생들의 지원이 줄었고 결과적으로 서울 중하위권 대학 학종 합격 내신 컷이 내려갔습니다.Q. 학생부교과전형이 확대되었습니다. 2022입시 전략을 어떻게 짜야 할까요?[내신 상위권] 학교장 추천이 늘어나 일반고 내신 최상위권들은 수능에서 수시 최저 기준만 맞추면 교과전형으로 서울대, 연대, 고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까지 갈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학교장 추천은 ‘안정’, 종합전형은 ‘소신’ 지원을 추천합니다. 내신 등급 2점대, 수능 최저 기준을 맞추면 건대 이상의 학생부 교과전형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비교과 활동이 좋으면 학종 전형으로 그 이상의 대학도 노려볼 수 있습니다. 가령 내신 2.2등급, 비교과 영역 충실한 공대 지망 학생이라면(수능 최저 충족 전제) 서울대 종합, 고려대 학추, 연대 종합, 성균관대 종합, 서강대 학추, 중앙대 학추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즉 내신 상위권이라면 수시 원서는 종합과 비교과를 2:4나 3:3 혹은 4:2 비중으로 쓰면서 수능은 최저 기준 맞추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수능 최저 맞추기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 유념해야 합니다. 특히 문이과 구분 없이 수학이 통합 과정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인문계 학생들은 점수 올리기가 더 어렵게 됐습니다.[내신 중하위권] 중위권도 교과전형이 늘었습니다. 이 전형의 특성상 충원률이 대학별, 학과별로 300~500%까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신 3점대도 수능 최저 기준만 충족하면 서울 소재 중위권 합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성적대 학생들은 수능 최저 기준을 맞추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서울 소재 하위권 대학들은 학종전형 지원자가 줄면서 일반고 합격 내신이 4점대까지 내려왔습니다. 즉 내신 4점대는 과감히 종합전형의 틈새를 노리는 것도 전략입니다. 정시 보다는 더 수월하기 때문이죠.Q. 올해 입시에서 정시를 목표로 한다면 수능과목 선택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건대 이상 상위권 대학 정시 합격 비율은 여전히 재학생 : N수생이 3 : 7 비율로 재수생 강세가 두드러집니다. 고3들은 독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자연계열은 수학 고득점자가 많아져 최상위권이 늘었습니다. 의치한의대, 약대, 스카이대를 목표로 한 최상위권은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국어, 과탐을 더 신경 써야 합니다. 문이과 구분 없는 수학 통합으로 인해 인문계 학생들의 정시는 더욱 좁은문이 된 상황입니다. 역으로 수학을 잘하는 확통을 선택한 인문계 학생은 정시로 대학 가기가 지난해 보다 수월해졌습니다.Q. 송파 고1~2학생들은 어떻게 입시 준비를 해야 할까요?[개인 맞춤형 입시 전략] 모든 내신은 고1, 2에 집중되므로 성적 관리에 신경 쓰면서 학생부 세부능력특기상황을 잘 관리해 학교장추천전형+학종 지원 전략을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서울 상위권대학들이 학생부교과전형을 확대하자 일부 고교들이 교과전형 대비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송파 학생들에게 학생부종합전형이 오히려 기회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연대, 경희대는 학종에서 수능최저학력 기준 충족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다른 지역에 비해 수능 성적이 좋은 송파 학생들에게는 유리합니다.[학생부 관리] 학생부가 간소화 되었으므로 제한된 글자 수 안에서 ‘나의 전공적합성’을 잘 보여줘야 합니다. 교과 선택이 곧 본인의 전공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선택과목은 신중해야 합니다. 학생부의 행동능력특기사항 부분은 교사 추천서를 대신하게 됩니다. 독서 활동은 학생부 세특에 남기는 게 입시에 도움이 됩니다. 진로, 자율 항목도 알차게 채우는 게 좋습니다. 진로는 담임교사와 상담 내용이 기록되므로 본인의 진로 노력을 어필하길 바랍니다. 정규 동아리 하나만 하면 되고 시상이 없는 교내 대회, 행사에 참여한 후 자율 활동에 기록이 되도록 합니다.Who is 윤희태? 영동일고 이데아반을 기획·운영.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교사로 전국 단위 입시 데이터 분석, 진학 컨설팅, 일선 고교 교사 연수를 담당하는 입시 전문가.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2022대입의 이해와 대비(정시전형편)을 강의했다.*온라인 강의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XXS8pCm4DBI평가자가 주목하는 학생부는?·배영준 보성고 교사 학생수 감소가 입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대학과 수험생이 2021입시에서 첫 경험을 했다. “몇몇 대학 학종, 교과전형에서 의외의 합격자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입시는 경쟁률이 결정한다는 걸 보여줬습니다. 수시와 정시 입시의 매커니즘을 정확히 이해한 다음 학생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2학년 말까지 정한 다음 여기에 맞춰 고3 때 선택과목을 골라야 합니다. 교과전형, 정시로 굳혔다면 내신과 수능에 도움 되는 과목들을 전략적으로 골라야 합니다”라고 배 교사는 설명한다. 학종 중심의 지원 전략을 짰다면 경쟁력 있는 학생부 만들기에 집중해야 한다. 매년 전국의 80개 이상의 고교 전교 1등 학생부를 분석하며 일반고, 자사고, 특목고, 농산어천 고교까지 학종으로 합격 가능한 1~5등급 학생부를 컨설팅한 노하우를 가진 배 교사는 철두철미하게 ‘평가자 관점’에서 집중한 학생부를 주문한다.Q. 중요성이 커진 학생부의 과목별 세부능력특기사항에는 어떤 내용이 기록되어야 하나요? 1등급이라도 성적만 1등급, 성실한 1등급, 탁월한 1등급으로 나뉩니다. 즉 같은 등급이라도 학생의 개별적 특성을 글자로 구분해주는 게 세특 기록입니다. 때문에 칭찬보다는 성적과 등급으로 알 수 없는 학생의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이 드러나야 합니다. 가령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수학 세특 기록에 ‘수업 중 의구심이 생긴 내용은 반드시 질문해 실력을 증진시킨 학생’이란 기록은 내신 성적만 1등급이라고 판단합니다. 반면 ‘직관적으로 넘어가는 내용에 대한 예리한 질문을 자주 함’이란 내용에서 탁월한 1등급이라는 걸 간파하지요. ‘좋게 쓴 학생부 vs 좋은 학생부’를 매의 눈으로 걸러냅니다. 1학기에 비해 2학기 때 성적이 올랐다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과목 선생님께 말씀드려 입력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과목별로 과제보고서를 제출하는데 이때도 수업과 보고서가 어떻게 연관되어 작성됐으며 어디가 우수한 부분인지 교사의 평가 내용이 함께 기록되어야 사정관들이 눈 2021-03-17
- 낙생고등학교, 서울대 20명 합격해 일반고 전국 1위 낙생고등학교(낙생고)는 해마다 높은 진학 결과로 분당은 물론 전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치러진 2021학년도 대입에서는 특목고와 자사고를 제외하고 일반고 중에 가장 많은 20명을 서울대에 합격(최종 등록 18명)시키며 낙생고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이렇듯 일반고 최고의 실적으로 분당의 자존심을 세워준 낙생고는 서울대뿐 아니라 연세대와 고려대를 비롯해 의학계열과 KAIST, 육군사관학교 등 특수목적대학을 포함한 주요 상위권 대학에 많은 학생이 합격하며 지난해 입시에서 최고의 결과를 거두었다.수시 및 정시까지 고려한 교육과정으로서울대 합격자 수 증가매해 낙생고는 15명 이상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해왔지만 20명이나 배출한 것은 지난해 치러진 2021학년도 입시가 처음이다. 20명 합격생의 전형을 살펴보면 수시전형과 정시전형이 각각 3명과 17명으로 정시전형이 우세하다. 수능 성적 위주로 선발하는 정시전형의 합격자 수가 많다는 것은 학교가 이미 정시가 확대되는 대입에 맞춰 충분한 대비를 했다는 것이다.실제 낙생고 학생 중에는 정시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 수가 70%나 된다. 비록 정시전형 합격자와 비교해 수시전형 합격자가 상대적으로 적지만 이는 다른 분당지역 고교들과 비교하면 합격자 수가 많은 편이다. 더욱이 올해 서울대 수시전형 1차 합격자는 10명으로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이는 낙생고의 교육과정과 활동들이 서울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한 가지 더 주목할 점은 계열별 합격자 수다. 과학중점학교로 운영되며 분당지역에서도 이과계열 학생들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알려진 낙생고지만 합격자 중 경제학과 2명을 포함해 문과 학생이 5명이었다. 문과 5명이라는 합격자 수는 의예과 2명을 포함하여 15명이 합격한 이과에 비해 적은 수이기는 하지만 이과와 문과 학생 비율이 7:3인 학교상황을 고려하면 절대 적지 않다. 이 결과는 2018학년도부터 경기도 지정 사회중점학교로 3년 동안 운영된 첫 결실로 낙생고는 앞으로도 사회교과특성화학교로 지정되어 문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과와 활동들이 운영된다.SKY 합격 77명 비롯해주요 상위권 대학에 대거 합격올해 낙생고의 진학 결과를 살펴보면 서울대 합격자 수만 많은 것이 아니라 주요 상위권 대학에 많은 학생이 합격했다. 합격자들의 학교를 살펴보면, 연세대 36명, 고려대 22명, 성균관대 27명, 한양대 33명, 서강대 11명, 이화여대 14명, 중앙대 58명, 경희대 26명, 한국외대 16명, 가천대 5명, 건국대 18명, 홍익대 15명 등으로 최상위권뿐 아니라 중위권 학생들까지 고르게 주요 대학에 진학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진학 실적은 중복합격을 포함한 수치라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놀라운 결과로 수시전형보다 정시전형을 지원하는 학생 수가 많은 학교 특성에 맞는 진학지도가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하다. 덧붙여 달라진 대입 전형과 그동안 각 대학에 진학한 졸업생들의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한 교사들의 진학지도가 낙생고의 합격률을 높이고 있다.의학계열 및 KAIST와 육사 등특수목적대학 합격자 수도 많아낙생고의 진학 결과에서 눈에 띄는 것은 의학계열 진학자 수가 높다는 것이다. 해마다 40명 이상의 의학계열 합격자를 배출해 온 낙생고는 올해 49명의 의학계열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순수하게 의학계열학과에 진학한 합격자 수로 치의예 8명, 한의예 5명, 수의예 3명을 합하면 65명이나 된다.이외에도 KAIST와 육군사관학교 등 특수목적대학에 합격한 수도 적지 않다. 특히 과학중심기술대학인 KAIST, DGIST, GIST에 각각 6명, 1명, 1명이 합격했다. 과학적 역량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과학기술대학에 많은 학생들이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과학중점학교로 운영되며 기초부터 심화 교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과를 교육과정에 편성하고, 학교에서 창의적 체험활동과 동아리 활동을 비롯한 각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이다.특히 각 교과와 연계한 교과의 날을 운영해 전교생들이 각 교과에 대한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흥미를 찾고 심화할 수 있도록 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요소들을 충족시키고 있다.<2021학년도 낙생고 대학 합격 현황>※2021년 2월 28일 취합 기준 ※중복합격·재수생 포함인터뷰 낙생고등학교 최준경 교장“스스로 공부하는 학생, 적극 지원하는 교사들이함께 만든 학교문화가 낙생고의 힘입니다”최준경 교장은 분당지역을 넘어 전국에서도 주목받는 진학 결과의 비결로 “누구나 열심히 공부하는 학교문화”를 꼽았다. “일반고의 최대 목표는 대학 진학입니다. 따라서 저희 낙생고는 변화하는 입시에 맞춰 교육과정에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교과와 창의적체험활동을 편성하고 있어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만 충실해도 대입에 필요한 학업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지요.”무엇보다 학생들의 중심에서 다각도로 고민한 교육을 운영하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한 최준경 교장은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모든 학교가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러나 저희 낙생고의 경쟁력은 학교를 믿고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스스로 공부하려는 학습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이처럼 오랜 시간 낙생고 학생과 교사들이 함께 만들어낸 학교문화는 코로나 19로 인해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이 병행되었던 지난해에도 90% 이상의 학생들이 자율학습에 참여하는 결과로 나타났으며, 원격수업을 하는 동안에도 담임교사들이 줌(ZOOM)을 통해 학생들이 자율학습을 할 수 있도록 원격지도가 이루어졌습니다”라고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중요시하는 낙생고의 학교문화를 소개했다. 최준경 교장은 “겉으로 드러나는 입시 결과를 위해 무작정 좋은 대학으로의 진학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 스스로가 다양한 교과와 활동들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학생들에게 과학 중점, 사회 중점, 그리고 융합중심의 교육과정을 제시하고 각자의 진로에 따라 자유롭게 과목들을 선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2021-03-16
- 2021 대입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소연호(교하고) 학생 대입 수시 전형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적성에 맞게 목표학과를 정하여 고교 3년간 자신의 꿈에 맞게 적극적으로 학교 활동을 해왔는지를 중시한다. 내신과 수능 점수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학교 생활에 충실하면서 자신의 진로진학 목표에 맞게 꾸준히 활동해 왔는지가 중요하다.일산파주 내일신문은 2021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 전형에 합격한 일산파주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해 그들의 학교 생활과 수시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교과목 공부하며 화학으로 진로 결정2021학년도 대입에서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에 합격한 소연호 학생은 어느 한 부분에만 특화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것을 합격 비결로 꼽았다. 내신 성적과 봉사 활동, 입상 실적, 학생회 자치활동, 자율활동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꾸준히 실적을 쌓았기에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었다. 그는 “2학년 때 교과목을 공부하면서 ‘화학’의 매력에 빠지게 됐고 화학에 관련된 교양 서적들을 읽으면서 화학으로 진로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화학분야 전공을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세상은 온통 화학이야(마이 티 응우옌 지음)], [재밌어서 밤새 읽는 화학이야기(사마키 다케오 지음)], [역사를 바꾼 17가지 화학 이야기(페니 카메론 르 쿠터 지음)], [위험한 과학책(랜들 먼로 지음) 등을 추천했다.고려대 비롯 수시 5곳에 합격해수시 전형에서 소연호 학생은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학교추천전형), 성균관대학교 공학계열(학생부종합전형), 서강대학교 화학과(학생부종합), 한양대학교 화학과(학생부종합/교과), 연세대학교 화학과에 지원했고 연세대를 제외한 나머지 5곳 모두에서 합격했다.고교 3년간 1점 초반대의 내신 성적을 유지한 소연호 학생은 매 학기마다 교내대회에 적극 참가해 교내상을 수상했고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교내대회로는 1학년 때 참가한 과학토론대회를 꼽았다. 그는 “1학년이라 내용의 깊이가 선배님들에 비해 깊지 않았을텐데 친구와 함께 입론과 반론을 준비하고 인과관계에 맞게 설명을 뒷받침하면서 수상할 수 있었다”며 적극적으로 교내대회에 도전해볼 것을 권했다.동아리 봉사 자율활동으로 시야를 넓혀가동아리 활동으로는 1학년 때 도서부를 통해 도서 봉사 뿐 아니라 도서실 발전 사업을 고안해내 문제해결 경험을 쌓았고 2학년 때는 진로 목표였던 교육 동아리에 들어 학교 교육뿐 아니라 사회 차원의 교육문제와 청소년 진로 교육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탐색했다.또 아동센터 보육 봉사를 하면서 영유아 및 초등생 교육에 대해서도 고민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외에도 2년 동안 학생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문제해결 능력과 리더십이 필요한 부분에서 가치있는 경험을 쌓았다고 한다. 그는 “저는 원래 소극적인 편이었는데 학생회를 통해 선후배들과 교류하면서 대인관계뿐 아니라 학업적 부분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강점과 약점 과목에 따라 시간분배 달리하며 공부소연호 학생은 자신있는 과목과 약점인 과목에 대해 제각기 다른 접근방식으로 공부했다. 강점인 국어 영어 과목은 고2 겨울방학 때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하고 수능에 다가갈수록 모의고사 1~2개 푸는 식으로 시간을 줄여갔다. 약점인 과목은 겨울방학 대 핵심개념 위주로 공부하고 수능에 다가갈수록 시간을 늘려 공부했다.상대적 약점 과목인 수학을 위해 많은 시간 투자하며 고난도 문제 중심으로 문제풀이를 했는데 실제 수능에서는 시간분배에 실패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한다. 그는 “시험 1~2달 전부터는 100분에 맞춰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연습을 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과탐 과목은 겨울방학과 1학기 중에도 연계교재와 기출문제를 하루 1시간씩 학습하고 여름방학부터는 모의고사를 1일 1회 푸는 식으로 꾸준히 학습했다.코로나 시대 원격수업 소홀히 하지 말기를수시 대신 정시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 중 학교 원격수업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런 경우에도 원격수업을 소홀히 하지 말고 그날의 자료와 문제들을 챙기라고 권한다. 원격수업에는 내신문제만 다루는 게 아니라 수능에 도움되는 자료와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이를 놓치지 말라고 조언했다.또 고3 말 수능이 한두 달 다가올 무렵부터는 아침 일찍 일어나 수능시간표에 맞게 생활해 볼 것을 권했다. 가끔 컨디션이 안 좋을 때도 그날 하루 쉬기보다는 몸이 안 좋은 상태에서 문제풀이를 하면서 수능 시험에 임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그는 “플래너를 쓰며 계획적으로 공부를 하든, 저처럼 쉴 것 쉬어가며 그날그날 꽂히는 과목에 몰입해서 공부하든 자신의 방식에 맞게 다만 기복 없이 끝까지 꾸준히 공부한다면 목표한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3-16
- 2022학년도 자연계 (수리, 과학) 논술 분석 고등학교 1, 2학년을 열심히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을 학생부로 진학하기 힘들다면 이제 학생들에게 남은 전형은 수시 논술전형과 정시 전형이다. 자연계에서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연세대 등 수도권 주요 사립대학을 포함해서 34개 대학이다. 전국 대학 기준으로 보면 논술 모집 인원이 전체에서 3.3%에 불과하지만, 상위 15개교 기준으로 보면 8.9% 이다.이는 2년 6개월을 내신 관리에 공을 들여야 지원이 가능한 교과 전형의 비율 11.6%에 비하면 적은 비율이 아니다. 수시에서 6번 지원 기회가 있으므로 학생부로 본인이 희망하는 대학의 지원이 어려운 경우 논술 전형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대부분 수리논술 실시 - 상위권 대학 과학논술 추가, 수능 이후 논술 준비 시간 부족자연계는 대부분의 대학이 수리논술을 실시하고, 연세대, 성균관대, 중앙대, 건국대, 일부 의약계열은 과학논술을 함께 실시한다. 상위권 대학을 노리는 학생은 과학논술 준비가 필요하다. 과학논술의 범위는 수능과 달리 연세대, 중앙대, 일부 의약계열은 과탐 Ⅰ,Ⅱ가 범위이다. 논술 시험의 실시 시기는 연세대, 시립대, 홍익대, 성신여대, 가톨릭대는 수능 이전에 실시하고, 나머지 대학들은 수능 이후에 실시한다.그런데, 성균관대를 비롯한 16개 대학이 수능이 실시되는 주말에 시험을 보므로 수능 이후 준비 시간이 단 하루밖에 없다는 것이다. 하루를 준비해 대학을 갈 수 있다면 누가 대학을 가기 위해 노력을 하겠는가? 말도 안되는 얘기다. 그러므로 수능 이후에 논술을 실시한다 하더라도 준비는 수능 이전에 마무리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수능 최저없는 대학 - 연세대 등 13개대논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는 대학은 연세대를 비롯해 13개 대학이다. 수능을 망치더라도 대학을 갈 길이 완전히 막히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경우 실질 경쟁률이 하락한다. 성균관대나 중앙대 처럼 최저학력기준이 높은 대학은 최저 충족률이 학과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30% 수준을 넘지 못한다. 즉, 경쟁률이 60:1이라면 실질 경쟁률은 20:1이 되지 않고, 10:1 이하인 과도 있다. 수시 지원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수능과 다른 출제 범위와 채점 방식 - 준비도 달라야논술은 교과 과정 내에서 출제된다는 점에서 수능과 같지만, 자연계는 수학만으로, 혹은 수학과 과탐 영역만으로 평가를 한다는 것이 다르고, 출제와 채점 방식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인다. 수능은 정답을 채점 대상으로 하지만, 논술은 서술 과정 전체를 채점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준비도 서술 과정 전체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과정이 포함되어야 한다. 준비 과정에서의 서술에 대한 첨삭이 강조되는 이유이다.논술전형에서의 학생부 반영 - 영향력 거의 없음학생부 중심 전형은 학생부 관리가 되어 있지 않은 학생이나, 늦게 공부를 시작한 학생에게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쟁을 하는 것과 같다. 논술 전형은 연세대, 건국대, 항공대와 같이 논술 100%로 선발하거나 학생부가 반영되더라도 실질 반영 비율은 무력화 되어 있다. 중앙대의 경우 학생부 비교과(무단 3일 이내, 봉사 20시간 이상이면 만점), 교과인 경우 국영수과 상위 10과목만 반영하고, 반영 과목 성적 기준으로 2등급과 6등급의 점수 차이가 20점 만점에 0.32점 차이가 난다. 6등급인 학생이 논술에서 100점 만점에 1점을 더 받으면 2등급인 학생보다 합산 점수는 0.28점 앞서게 된다. 이처럼 학생부 성적은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논술 문제는 어렵다는 인식 - 오해에서 비롯된 생각논술은 어렵다는 인식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문제 자체는 수능 킬러 문제처럼 변별을 위해 어렵게 출제하지 않는다. 그런데, 왜 어렵다고 학생들은 표현할까?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추론을 통해 결론에 이르는 과정을 스스로 검토하면서 끝에 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 과정의 연습이 잘된 학생은 결국 논술 문제가 어렵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논술 역시 상대평가이므로 문제가 쉽게 나올 때는 90점 이상에서 합격선이 생기지만, 요즘 추세는 60~70점대에 합격선이 형성되고 있다. 결국 출제의도에 맞게 2/3선 정도까지 도달하면 합격선에 들어선다는 것이다. 쉽다고 표현할 수 없지만,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수준은 아니라 할 것이다.논술 전형을 통한 대학 합격 - 입시 성공학생들은 수시에서 학생부로, 정시에서 수능 성적으로 지원할 수 없는 대학을 논술 전형으로 지원하므로 만일 합격한다면 그야말로 입시는 성공하는 것이다. 하지만, 논술은 로또가 아니다. 역시 준비를 제대로 한 학생이 합격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일산 대입전문 위너스학원 박재홍 대표백마 031-932-0852후곡 031-912-0092 2021-03-16
- 약대 ‘논술전형’ 모집인원 적어 경쟁률 높을 듯! 2022학년도부터 통합 6년제로 선발하는 약학과는 올해 입시의 최대 화두다. 입시는 주어진 상황에 대한 대응이라는 금언처럼 전형별 특징을 잘 따져봐야 할 것이다. 따라서 이번 주부터 네 번에 걸쳐 ‘논술’, ‘교과’, ‘종합’, ‘수능’으로 나누어 올해 약대 입시를 살펴보고자 한다.약대 입시는 올해 최대 입시 화두 약학과에서 수시모집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6개 대학이며 모집인원은 54명이다. 약학과 논술전형은 경희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높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하 수능 최저)을 두고 있으므로 합격의 첫 번째 관문은 수능 최저 충족이다. 다만, 경희대의 ‘2개 영역 등급의 합 5 이내’ 수능 최저는 약대 지원자 학업수준에 비하면 현저히 낮은 편이라 매우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수능 최저가 없는 연세대도 당연히 지원자가 몰릴 것이다.수능 최저 관문을 통과하면 그 다음에는 논술고사 성적이 합격을 좌우한다. 지원 대학의 논술 유형을 확인하고 기출문제 등을 풀어보는 등 미리미리 준비해 놓는 것이 현명한 전략이다. 약학과 논술전형 대학별 모집인원이 중앙대 20명을 제외하고는 10명 이하이므로 치솟을 경쟁률은 감수하고 지원해야 한다. 따라서 동점자 처리기준과 학생부 반영방법도 꼭 확인해야 한다.수능 최저 관문 통과 후논술고사 성적이 합격을 좌우경희대는 논술우수자전형에서 8명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선택과목은 미적분, 기하 중 1과목), 영어, 과학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5 이내, 한국사 5등급 이내다. 학생부 반영방법은 공통과목 및 일반선태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에 해당하는 전 과목을 반영한다.진로선택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 중위 상위 4개 과목을 반영한다. 논술 시험 과목은 수학 및 과학에서 수학으로 과학이 폐지됐다. 수학 4문항 내외를 120분 동안 풀어야 한다.고려대(세종)는 2021학년도까지 적성고사를 실시했지만 올해부터는 논술전형을 실시하며, 10명을 모집한다. 중앙대 다음으로 많은 인원이다.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선택과목은 미적분, 기하, 확률과 통계 중 1과목), 영어, 과학탐구(2과목) 중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5 이내이며, 탐구영역은 2개 과목 평균등급으로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방법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에 해당하는 전 과목을 반영한다. 논술은 수리논술로 논술형, 약술형, 풀이형 등의 유형을 90분 동안 풀어야 한다.동국대는 논술전형에서 6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논술 60%에서 논술 비율을 70%로 늘렸다.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선택과목은 미적분, 기하 중 1과목), 영어, 과학탐구(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4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다. 단, 등급 합 산정 시 수학 또는 과학탐구 1개 이상 포함돼야 한다. 학생부반영방법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한국사 교과에 해당하는 상위 10과목의 석차등급을 반영하며, 이수단위는 미적용한다. 논술은 수리논술 3개 문제(소문항 출제 가능)를 90분 동안 풀어야 한다.성균관대는 논술우수전형에서 5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반영됐던 비교과영역은 폐지됐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수학(선택과목은 미적분, 기하 중 1과목), 과학탐구(1과목) 등급의 합이 3 이내 및 영어 2등급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다. 학생부 반영방법은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 등급이 모두 기재된 교과를 반영한다. 성적이 등급으로 산출되지 않은 과목은 미반영한다. 논술은 수학 2문제, 과학 1문제(물리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3개 과목 중 1개 과목 선택 / 과학은 시험 당일 문제지 수령 후 선택)를 100분 동안 풀어야 한다.연세대는 논술전형에서 학생부 반영 없이 논술 100%로 5명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적용하지 않는다. 논술은 수학과목(60점), 과학과목(40점)으로 수학과목 출제범위는 수학,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포함이다. 과학과목은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중 각 모집단위별로 전공 특성을 반영한 지정된 과목(모집단위별 1~4과목) 에서 1개 과목을 원서접수 시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과학Ⅱ 수준까지 출제될 수 있다.중앙대는 논술전형에서 20명을 모집하여 모집규모가 가장 크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선택과목은 미적분, 기하 중 1과목), 영어, 과학탐구(2과목 평균) 중 4개 영역 등급의 합이 5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다. 과학탐구는 과목별 Ⅰ+Ⅱ 중복 선택 불가다(예: 화학Ⅰ+화학Ⅱ 불가). 학생부 반영방법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교과에 해당하는 상위 10과목의 석차등급을 반영하며, 진로선택과목은 반영하지 않는다. 논술은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생명과학, 물리, 화학 중 택 1)을 120분 동안 풀어야 한다.■ 약학대학 수시모집 선발 방법대화고 교사 최승후 2021-03-15
- 상위권으로 가기 위한 고등 수학 공부법 상위권 수학을 목표하는 학생들이 찾고 있는 고등수학전문 ‘기성쌤’을 찾았다. 학원은 화성고·동산고·함현고 반을 따로 편성해서 운영 중이고 최근에는 수원과 안양 학생들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이기성 원장의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그동안 화성고 전담 강의를 해온 이 원장의 커리어는 화성고가 목표인 중학생에게도 제법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한편 ‘기성쌤’은 지난 8일 ‘메가스터디’ 강사들로 구성된 중등 무학년 고등수업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중·고등부 입시에 돌입했다. 이기성 원장에게 들어 본 상위권 수학 공부법이다.이기성 원장의 즉문 즉답 수학공부법Q. 상위권 수학으로 가는 수학 공부법은 무엇인가?A. 수학성적을 판가름하는 것은 탄탄한 기본 개념위에 다양한 수학적 발상을 얹는 것이다. 식상한 이야기 같지만 많은 선생들이 말하는 수학 잘하는 길이다. 의외로 이 길을 제대로 가는 학생들이 많지 않다. 한 문제 안에는 2가지 3가지 혹은 그 이상의 풀이 법이 있다.풀이들을 다 알고 있어야 하고 어떤 문제를 만나든지 첫 번째 방법이 안되면 두 번째 두 번째가 안되면 세 번째 방법으로 풀 수 있어야 한다. 또 각각의 풀이 법들을 비교하고 분석하면서 풀이과정을 연구하고 고민하는 본인만의 시간도 중요하다.결국 1등급을 가르는 것은 여러 갈래의 수학적 발상을 할 수 있느냐의 문제이고 다양한 수학적 기술들이 몸에 얼마나 잘 훈련이 되어 있어서 풀이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느냐의 차이다.Q. 현장 강의 20년차 ‘기성쌤’의 강의 어떻게 진행되나A. 강의는 수능중심으로 진행하고 내신과는 자연스럽게 연계된다. 오랜 강의를 하다 보니 효과적인 전달방법을 찾게 되었고 학생들에게 여러 가지 풀이방법과 시행착오를 직접 보여주는 강의를 택했다. 학원생들은 강의시간마다 문제 유형에 따라 흔히 하는 실수 또는 실수 할 때의 문제점 등을 풀이과정을 통해 보게 된다. 과정 안에는 1차원적 풀이부터 최고 레벨의 고차원적인 풀이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고 50점 70점 90점짜리 풀이과정도 보고 배운다.강의 시작 전 문제하나를 놓고도 다른 종류의 문제들과 연관된 문제들을 찾아 끊임없이 시나리오를 짠다. 상위권 수학이라고 해서 매번 어려운 것을 가르치는 것은 아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가르치고 훈련시키면서 다양한 수학적 발상을 알게 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사실 이런 강의는 중위권 학생에게는 부담스러운 교육법일수 있다. 중위권은 성적에 맞게 학습법을 찾아 진행한다.Q. ‘기성쌤’ 의 강의 십분 활용하기A. 계산 위주로 공부하던 학생들과 상담할 때 ‘이런 얘기 처음 들어봐요’, ‘이런 방법이 있는 줄 몰랐어요’라는 대답을 들을 때 안타까움을 느낀다. 그런 학생들이 수학을 제대로 만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도 크다. 고난도 문제를 푼다 해서 실력이 쌓이지는 않는다. 습관처럼 문제를 분석해야하고 변형되어 나왔을 때는 어떻게 풀 것인지를 예측하며 대비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그 중에는 수업을 놀랍게도 잘 따라오는 학생이 있고 강의에서 배운 그대로를 흉내 내다가 발전시켜 자기 것으로 만드는 학생도 있다. 강사가 이끄는 부분도 크지만 결국 강의 시간동안 부어준 많은 노하우들을 어떻게 활용하고 시뮬레이션을 스스로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가 1등급과 2등급을 가른다. 그리고 그 학생들이 서울대와 성균관대 등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다. 2021-03-15
- 2021학년도 수시합격생 인터뷰] 이효령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 영동일고 졸) 간절한 마음을 담아 수능 이후 마지막 면접까지 최선을 다한 이효령 양은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일반전형)를 비롯해 고려대, 성균관대, 이대까지 모두 4개 대학 합격이란 값진 선물을 받았다.합격의 비결을 묻자 “매일 매일 ‘현재’에 집중하며 공부 루틴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노력했다”는 담백한 답변을 들려줬다.>>> 진로 방향성 분명하게 보여주기Q. 고교 3년 동안 ‘이효령 식 입시로드맵’을 어떻게 준비하고 학생부를 관리했나요? 고1 때부터 ‘학생부종합전형’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과학에 관심이 많았지만 천체물리, 환경보건, 대기과학 등 관심사는 조금씩 바뀌었어요. 고2 때 화상을 당해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의사가 될까 잠시 고민하기도 했지만 고3이 되면서 ‘대기과학자’로 최종 목표를 정했습니다. 학종에서 가장 중요한 건 학생부입니다. 고교 3년간 내가 쏟은 노력이 진로 방향성과 연계되어 학생부에 일목요연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신경을 썼습니다. 과목별로 선생님 성향에 따라 기록 방식의 편차가 있을 수 있어요. 학기가 마무리될 즈음에는 활동한 내용 빠짐없이 정리한 ‘자기 보고서’ 들고 선생님 찾아가 어필했습니다. 학생부는 3학년 여름방학 때 마감되는데 지구과학Ⅱ 단원 중에서 나의 전공적합성을 보여줄 ‘대기 파트’는 3학년 2학기 때 배워요. 1학기 때 혼자서 예습한 후 관심 주제를 보고서로 정리해 선생님께 제출했습니다. 학생부의 과목별 세부능력특기사항 기록은 선생님 영역입니다. 과목 선생님께 나를 어필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수시 준비에 비중을 많이 두었고 수능 공부는 최저기준을 맞출 수 있는 수준까지 선택과 집중을 했습니다.Q.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한 키포인트가 궁금합니다. 대기과학 분야는 고교 교육 과정 속에서 전공 연계 체험이 어려워요. 그래서 학생부의 ‘과목별 세특’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가령 국어 글쓰기 수행평가는 대기와 관련된 칼럼을 읽고 내 의견을 정리했고 영어도 관련분야 논문 찾아 읽고 보고서를 만드는 식이지요. 고3 때 코로나 상황이라 비대면 수업 중에는 나만의 주제를 잡아 보고서를 썼어요. 지난해 여름 장마철에 유독 비가 많이 내리는 이상 기후 현상이 나타났을 때 위성 영상사진을 내 나름대로 분석해 봤어요. 이 같은 활동들이 입학사정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지구과학, 물리, 생명공학 등 학교에서 주최하는 과학 관련 경시대회는 모두 참여했어요. 한두 번 참여하다 상을 못 타면 그만두는 친구들도 있지만 나는 끝까지 챙겼습니다. 고교 3년간 학급회장, 과학실험 동아리 회장을 맡았던 점도 리더십 평가에 플러스 요인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Q. 까다로운 서울대 심층면접을 어떻게 준비했나요? 서울대는 1차 서류전형, 2차 제시문이 주어지는 심층면접을 거쳐야 입니다. 수능 끝난 후 면접까지 약 1주일의 준비 기간 동안 꼭 합격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거의 밤을 세워가며 준비했습니다. 과학고, 영재고 출신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기 때문에 부담이 컸습니다. 지구환경과학 관련 개념을 공부하고 예상 문제 뽑아서 떨지 않고 큰 소리로 발표하는 스피치 훈련을 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 집중한 학교 활동Q. 학교 활동이 궁금합니다. 영동일고 이데아반에 참여했지요? 이데아반은 한 학년에 대략 20명이 활동하는데 개인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공부는 멘털 싸움이잖아요. 함께하는 친구들이 공부며 교내 활동에 열정이 많았어요. ‘우리 열심히 해보자’란 분위기가 형성된 덕분에 꾸준한 자극제가 되었고 서로 입시 정보를 공유하며 도움을 줘요. 대학생 선배들이 전공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는 프로그램도 알차게 진행됩니다. 덕분에 고교시절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이데아반은 교내에 별도 전용 공간이 있어요. 자료 검색을 하거나 팀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독립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독서실처럼 개인별 지정좌석이 있습니다. ‘자기 공간’이 있으니까 나만의 공부 루틴을 만드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수업 마친 후 바로 이데아반으로 이동해서 내가 짠 스케쥴표 대로 움직였습니다. 고3 때는 코로나 때문에 이용을 못해 아쉬웠지만 고1~2 때는 도움이 됐습니다.>>> 본인에게 최적화된 공부법 찾기Q. 내신은 어떻게 관리했나요? 수업 시간에 충실하기, 질문 많이 하기 같은 내신의 ABC를 충실하게 지켰습니다. 내신시험은 출제 경향 파악하는 게 중요해요. 기출문제 분석하며 선생님마다 출제 스타일을 파악한 후 여기에 맞춰 공부했습니다. 가령 어휘를 중시하는 영어선생님이 출제자라면 동의어, 반의어 등 출제 예상 어휘 약 200개를 뽑아 달달 외우는 식이지요. 모든 과목은 ‘선 개념 이해 → 후 문제 풀이’ 순으로 공부했어요. 개념을 정확히 아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백지에다 암기한 걸 몽땅 써봤습니다. 막히는 부분은 복습한 후 백지에다 다시 적었습니다. 자주 틀리는 부분은 따로 메모해 놓고 틈날 때 마다 반복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개념을 이해한 후 문제를 풀었습니다. 과학 과목은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영어 시험 범위는 지문이 50~60개나 되다 보니 시간 할애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친구와 쉬는 시간을 활용한 문답식 공부도 효과적이었습니다. 서로 공부한 부분을 질문하고 답하면서 부족한 걸 채울 수 있었습니다.Q. 학원은 어떻게 활용했나요? 국어와 수학 등 필요한 과목만 골라서 다녔는데 내 나름의 목적이 분명했습니다. 양질의 자료를 받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을 질문하기 위해서 학원을 활용했습니다. 모든 수업을 다 듣는 게 아니라 내가 필요한 단원만 골라 듣는 식으로요. 강의 많이 듣는다고 성적으로 이어지지는 않아요. 스스로 이해하며 소화하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고1 첫 시험에서 국어 때문에 낭패를 봤어요.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했을 때 학원 도움을 받았습니다. 시간 단축하며 효율적인 국어 공부법을 알게 됐고 이 때 터득한 방법으로 성적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Q. 고3 코로나 상황에서 자기 관리를 어떻게 했나요? 학교에 가지 않는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공부 루틴’ 만드는 게 중요하더군요. 게을러지지 않도록 아침 6시30분에 무조건 일어났고 독서실 다니며 시간 관리를 했습니다. 비대면 수업이기 때문에 수능 공부에 집중할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던 건 도움이 됐습니다.Q. 후배 고교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1학기도 코로나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부는 자신과의 싸움이지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타이트한 시간 관리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학종을 준비한다면 경시대회, 동아리활동, 특강 프로그램 등 학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세요. 시간 활용만 잘 하면 내신 관리하면서 비교과 활동도 다채롭게 할 수 있어요. 본인 경험치가 풍부해야 학생부, 자소서, 면접 때 자기 자신을 매력적으로 드러낼 수 있습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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