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검색결과 총 22,35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싱가폴 대학입학 설명회 싱가폴 대학입학 설명회 싱가폴 대표 유학원인 싱가로유학에서는 싱가폴대학 입학 설명회를 실시한다. 세계 국가경쟁력 및 교육경쟁력 수위의 싱가포르에서 안전하게 저렴한 비용으로 영국 및 미국의 세계적 수준의 대학들의 학위를 취득하고 세계적 다국적 기업으로의 취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강남역 토즈에서 11월 1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참석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문의 싱가로유학 02-521-578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9
- 싱가폴 대학입학 설명회 싱가폴 대표 유학원인 싱가로유학에서는 싱가폴대학 입학 설명회를 실시한다. 세계 국가경쟁력 및 교육경쟁력 수위의 싱가포르에서 안전하게 저렴한 비용으로 영국 및 미국의 세계적 수준의 대학들의 학위를 취득하고 세계적 다국적 기업으로의 취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강남역 토즈에서 11월 1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참석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문의 싱가로유학 02-521-578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9
- 돈빌린 날 시형씨 행적, 진술과 달라 특검팀, 6억원 출처 거짓 정황 포착 … 증여세 포탈 혐의 추가될 듯내곡동 사저 매입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특검팀이 이명박 대통령 아들 시형씨의 진술이 거짓이라는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9일 알려졌다.특검팀(이광범 특별검사)은 시형씨가 지난해 5월 24일 큰아버지인 이상은 다스 회장의 자택을 찾아가 6억원을 직접 현금으로 빌렸다고 한 진술이 당일 행적과 일치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시형씨는 지난해 5월 24일 오전에는 다스 서울사무소, 점심은 청와대 경내, 저녁은 강남에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회장의 부인인 박 모씨는 이날 오후에는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광진구 자택을 비워 시형씨와 만날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이 회장의 아파트 출입 차량을 조회한 결과 시형씨가 다녀간 흔적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특검팀은 시형씨의 당일 행적을 확인하기 위해 이 회장의 부인 박씨에게 9일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하지만 이석수 특검보는 8일 "박씨와 수차례 소환일정을 조율했지만,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출석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혀 소환조사 여부는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6억원의 출처와 시형씨의 행적이 묘연해지자 특검팀은 시형씨가 아닌 제3의 인물이 6억원을 수령했거나, 아예 현금 거래 없이 차명계좌에서 자금이 나왔을 가능성도 들여다 보고 있다. 시형씨로부터 6억원을 받아 보관했던 김세욱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제3의 인물로 지목되고 있다. 차명계좌 가능성은 다스와 도곡동 땅의 실소유주 논란과 직결된다. 6억원의 출처가 도곡동 땅 매각 대금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난 2008년 2월 도곡동 땅과 다스 주식 차명 의혹에 대한 특검 수사도 도마에 올랐다. 다스 실소유주는 차명계좌를 통해 비자금을 관리했고, 사저 부지 매입 대금 6억원도 이 자금과 연동됐다는 의혹은 2007년부터 줄곧 제기돼 왔다. 특검팀은 김윤옥 여사의 논현동 땅을 담보로 농협에서 빌린 6억원에 대해서도 시형씨가 주도적으로 일을 처리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대출 과정에서 업무처리는 청와대 총무기획관실에서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형씨가 이 회장에게 건넸다는 차용증 역시 청와대 측이 작성한 의혹이 드러난 상태다. 시형씨 명의로 내곡동 사저 부지를 계약한 것은 증여세 회피의 목적이 있었다는 의혹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특검팀은 시형씨에 대한 혐의로 부동산실명등기법 위반 이외에 조세포탈 혐의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 부부가 퇴임 후 살 집을 아들에게 증여세나 상속세 없이 물려 줄 목적으로 미리 시형씨 명의로 사저 부지를 계약했다는 해석이다. 한편 시형씨에게 땅을 담보로 제공해 준 김 여사를 조사하는 방식을 놓고 특검팀과 청와대가 여전히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김 여사가 귀국하는 11일 이후 대면조사를 원하는 특검팀과 서면조사 형식을 고수하는 청와대가 이번주 조사 방식을 합의하지 못할 경우 특검팀의 수사 기간 연장은 불가피할 전망이다.특검팀은 9일 오후 수사기간 연장을 요청할 예정이다. 하지만 청와대는 수사 기간연장에 정치적 목적이 있다고 보고, 거부할 것으로 보여 특검 수사가 다음주 종료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9
- 맛멋/ 참이맛감자탕 강남구청역점 찬바람이 불면 국물 맛이 진한 음식들을 찾게 된다. 서민음식의 대표주자인 감자탕도 그 중 하나다. 감자 속속들이 등뼈 맛이 흠뻑 배어들어 깊고 구수한 맛이 나는 감자탕. 따뜻하고 얼큰한 국물 한 사발이면 배 속 한가운데 따뜻한 기운이 스윽 돌면서 저절로 어깨가 펴지고 얼굴엔 미소가 퍼진다. 저렴하면서도 영양가 있고, 아이와 함께 가거나 친구, 동료들과 함께 찾아도 부담 없는 곳. 큰 뼈 하나 잡고 뜯어도 즐겁고, 우거지 척 얹어 쓱싹쓱싹 밥을 비벼 먹어도 행복한 곳. <참이맛감자탕>을 찾아가보았다. 가격 만족, 영양 만족 ‘감자탕’이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한 설은 분분하다. 감자가 많이 들어가서 그렇게 불리었다는 설도 있고, 돼지 뼈 중에 감자뼈라고 불리는 부분이 사용된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다만 삼국시대에 농사에 이용되는 귀한 소 대신 돼지를 잡아 그 뼈를 우려낸 국물로 음식을 만들어 뼈가 약한 노약자나 환자들에게 먹였다는 이야기에서 감자탕의 기원을 추측해볼 따름이다. 예나 지금이나 감자탕은 서민들의 춥고 고픈 배를 든든하게 해주었던 음식임에는 틀림없다. “예전에야 고기가 귀했으니 감자를 많이 넣었지만 요즘은 조금 달라졌어요. 감자는 슬라이스로 구색만 맞추고 당면이나 우거지, 수제비를 많이 넣는 편입니다” 강남구청역점 박동선 사장의 말이다. 돼지등뼈에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 B1 등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어린이들의 성장기 발육에 큰 도움이 되며, 남성들에겐 스테미너 음식으로, 여성들에겐 저칼로리 다이어트 음식으로, 노인들에겐 골다공증 예방 음식으로 소개된다. 감자탕의 영양이 널리 알려지면서 술안주로 명성을 날리던 감자탕 집에 아이 손을 잡고 오는 가족들의 수도 부쩍 늘어났다. 쫄깃하고 담백한 돼지 뼈와 깔끔한 육수 관건은 냄새다. 돼지고기 냄새의 불편함 때문에 감자탕에 대한 선입견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집에서 만들어먹기 어려운 이유도 냄새제거 때문이다. <참이맛감자탕>은 그래서 쫄깃하고 담백한 맛의 돈뼈를 엄선하고 풍성한 버섯과 신선한 야채, 기름기를 완전히 빼낸 깔끔한 육수로 냄새를 제거하고, 깊은 맛을 더했다. 특히 <참이맛감자탕> 강남구청점은 24시간 항상 열려있는 집으로 소비량이 많아 늘 신선하고 깔끔한 감자탕을 맛볼 수 있다. 멀리 강북이나 분당에서 찾아와 공부하는 아들을 위해 포장해가는 어머니들도 많다. 유명인과 연예인이 유독 이 집을 많이 찾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손님이 적어 탕국을 여러 번 끓이게 되면 아무래도 고기가 질겨지고, 맛이 덜하게 된다. 장동건을 시작으로 많은 한류스타들과 유명인들의 맛 집으로 알려져 해외 팬들까지도 찾아오는 덕에 강남구청역점은 관광 명소가 되어버렸다. 영웅재중이 앉았던 자리에서 감자탕을 먹어보는 즐거움, 2PM을 바라보며 뜨끈한 국물을 마시는 떨림, 소지섭과 같은 공간에서 같은 메뉴로 식사를 해보았다는 소중한 추억들을 담기 위해 새벽마다 팬들은 <참이맛감자탕> 강남구청역점을 찾는다. 연예인들이 많이 찾는 집으로 소문이 나자 일본, 홍콩, 중국의 잡지나 관광 가이드북에 소개되기도 했다. 2009년 한국을 방문했던 태국 황세자비 일행은 4번의 사전답사를 거쳐 <참이맛 감자탕> 강남구청역점을 찾은 뒤 크게 만족하고 돌아가기도 했다. 연예인들이 숨겨두고 찾아오는 곳 금융권 홍보실에서 일을 하다가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하던 박동선 사장의 눈에 <참이맛감자탕>이 들어온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참된 먹을거리를 통해 몸을 이롭게 한다는 뜻의 <참이맛감자탕> 기업체를 다니며 ‘건강웃음’을 강의하는 박 사장에게 건강한 먹을거리 사업은 또 다른 건강 강연과도 같은 일이었다. “감자탕은 푹 끓인 돼지 뼈의 구수하고 담백한 맛, 그리고 넉넉함이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는 음식입니다. 가격도 저렴하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 보양식입니다.” 자신에 찬 박 사장의 말이다. 아침 메뉴인 선지해장국(5,000원)이나 점심 메뉴인 김치말이 국수(5,000원), 순두부(5,000원)도 인기다. 감자탕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함께 어울려 찾아올 수 있도록 닭갈비(400g, 9,000원)나, 닭볶음탕(400g, 10,000원), 삼겹살(200g, 10,000원) 메뉴도 준비해두었다. 스테이크만 먹을 것 같던 장동건도 찾는 집, 도시락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던 한류스타들이 한밤중 찾아와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채우고 가는 집 <참이맛감자탕> 강남구청역점이다. 주소: 강남구 논현동 241-14(7호선 강남구청역 2번출구 뒤편) 영업시간: 24시간 주차: 10여대 주차 가능 문의: (02)516-3331 이지혜 리포터 angsu70@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9
- 강남스타일 안무로 초중고 대회 전국 1등 ‘원주파워’ 창의적인 과학 영재를 발굴 육성하고 로봇과학을 교류하는 장인 로봇페스티벌이 지난 9월 아산시와 호서대 공동주관으로 이순신체육관에서 펼쳐졌다.올해로 3회째인 DOWA RGC 전국로봇페스티벌(DOWA:Dream of World city asan Robot Game Challenge)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학습형 로봇축제다. 정식종목으로 로봇댄스 등 7개 종목이 열리며 전국에서 1500명의 선수들이 참여했다. 북원여자중학교 1학년 장지원 양과 서원주초등학교 5학년 김재학 군이 팀을 이룬 ''원주파워''는 로봇댄스 종목에서 대회 1위인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로봇댄스는 휴머노이드(인간의 신체와 유사한 모습을 갖춘 로봇) 타입의 로봇을 사용해 제공된 음원에 맞게 콘텐츠를 기획 및 구성하여 제한된 시간 내에 표현하는 종목이다. 초#중#고가 모두 참여한 이 종목은 독도는 우리 땅, 강남스타일 등의 미션음악에 맞춰 댄스경합을 벌여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대회 최고상을 수상한 원주파워팀은 싸이의 강남스타일 음악에 맞추어 다양한 춤동작을 선보여 관객들의 사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심사위원들에게 휴머노이드 로봇댄스 분야에서 최고라는 찬사도 받았다. 수상자 장 양은 “이번 참가내용은 말춤과 함께 뮤직비디오에서 유재석 씨가 빨간 스포츠카를 타고 나오는 장면을 패러디했다”고 설명하며 "열심히 준비했는데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과학교육자가 꿈”이라는 장 양은 이전에도 국제로봇올림피아드 같은 각종대회에 참가해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한다. 함께 출전한 김 군은 “의학과 과학에 관심이 많아 로봇의학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장래희망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휴머노이드 종목 입상자에게는 올 가을 개최하는 IRC국제로봇 콘테스트 출전권을 부여한다.이들의 지도교사 아이티봇의 장준영 대표는 “10대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으로 선정된 로봇산업이 미래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재육성과 발굴에 힘써야 할 때”라며 “이번 수상이 아이들의 성장과 진로에도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유리 리포터vivian831@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9
-
place / 없는 것 없이 다 있는 가로수길 셀렉트 숍 i-D
가로수 길에 있는
는 의류,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카페, 라운지 바, 북 스토어까지 멋진 인테리어와 디자이너 제품으로 무장한 멀티숍이다. 고객을 처음 맞는 매장 바로 앞에는 식물과 캠핑 의자가 세팅되어 있고,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개성 강한 화분에 심어져 있는 선인장과 다육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기존의 플라워 숍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화분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꽉 붙잡아둔다. 1층에는 라이프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아트와 아이템들이 아기자기하게 진열되어 있고, 2층은 남성 존과 여성 존이 확연하게 구분되어 세팅되어 있다. 1층의 북 스토어 ‘키오스크’에서는 감각적인 아트 북과 외국서적, 매거진들을 만날 수 있고, 1층 벽면과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감각적인 팝 아트액자들을 관람할 수 있다. 물론 구입도 가능하다. 단순한 쇼핑에서 보는 즐거움을 가미한 문화공간으로의 시도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일본에서 직수입해온 각종 리빙용품을 만나볼 수 있는 코너도 있다. 2층 남성 존은 다양한 스타일로 인테리어 구분이 되어있기 때문에 쇼핑 외에도 보는 즐거움을 확실히 충족시킬 수 있다. 남성 존에 비해 깔끔하고 세련된 인상을 주는 여성 존은 다양한 의상 외에도 향초, 문구류, 액세서리 등 각양각색의 물건들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브랜드에 대한 설명들도 잘 되어 있어 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1층 라운지 바 줄라이포에서는 커피, 맥주, 칵테일 등 다양한 음료들이 준비되어 있다. 1층부터 2층까지 눈의 즐거움을 만끽한 뒤 한잔의 여유와 함께 몸과 마음의 피로를 싹 풀고 가기 안성맞춤이다. 주소 : 서울 강남구 신사동 535-7이용시간 : 10:00-23:00 문의 : (02)3444-0315 http://www.facebook.com/ididstore place / 없는 것 없이 다 있는 가로수길 셀렉트 숍 i-D 가로수 길에 있는 2012-11-09는 의류,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카페, 라운지 바, 북 스토어까지 멋진 인테리어와 디자이너 제품으로 무장한 멀티숍이다. 고객을 처음 맞는 매장 바로 앞에는 식물과 캠핑 의자가 세팅되어 있고,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개성 강한 화분에 심어져 있는 선인장과 다육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기존의 플라워 숍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화분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꽉 붙잡아둔다. 1층에는 라이프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아트와 아이템들이 아기자기하게 진열되어 있고, 2층은 남성 존과 여성 존이 확연하게 구분되어 세팅되어 있다. 1층의 북 스토어 ‘키오스크’에서는 감각적인 아트 북과 외국서적, 매거진들을 만날 수 있고, 1층 벽면과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감각적인 팝 아트액자들을 관람할 수 있다. 물론 구입도 가능하다. 단순한 쇼핑에서 보는 즐거움을 가미한 문화공간으로의 시도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일본에서 직수입해온 각종 리빙용품을 만나볼 수 있는 코너도 있다. 2층 남성 존은 다양한 스타일로 인테리어 구분이 되어있기 때문에 쇼핑 외에도 보는 즐거움을 확실히 충족시킬 수 있다. 남성 존에 비해 깔끔하고 세련된 인상을 주는 여성 존은 다양한 의상 외에도 향초, 문구류, 액세서리 등 각양각색의 물건들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브랜드에 대한 설명들도 잘 되어 있어 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1층 라운지 바 줄라이포에서는 커피, 맥주, 칵테일 등 다양한 음료들이 준비되어 있다. 1층부터 2층까지 눈의 즐거움을 만끽한 뒤 한잔의 여유와 함께 몸과 마음의 피로를 싹 풀고 가기 안성맞춤이다. 주소 : 서울 강남구 신사동 535-7이용시간 : 10:00-23:00 문의 : (02)3444-0315 http://www.facebook.com/ididstore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 강남구 소식 - 2012년 11월 2주 강남인강, 중등부 전 과정 강의 확대 실시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이하 강남인강)이 지난 10월 19일부터 중학교 1학년 과정을 공개한데 이어 12월부터는 기존 고등부뿐만 아니라 중등부 전 과정까지 인강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강남인강은 예비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모든 내신 및 수능 강좌를 서비스하게 되었다. 12월에 확대 개편하는 강남인강 중등부 과정은 기존강좌에 381개를 추가 오픈해 예비 중1부터 예비 고1을 대상으로 한 총 539개 강좌로 꾸려지는데,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총 5개 과목의 주제별 수준별 내신 강좌는 물론, 학년별로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 특강과 수행평가 대비 특강, 고입선발고사 대비 특강, 예비 고1 선행학습 개념 강의까지 알차게 마련했다. 또한 중학교 1학년 선행학습을 위한 주요 과목별 강좌와 반 배치고사 대비 특강 등을 개설해 예비 중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강남인강은 중등부 과정 확대를 기념해 중1 및 예비 중1강좌를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12월 10까지 실시하고 앞으로 제공될 강의 서비스를 적극 홍보키로 하였는데, 체험 가능한 강좌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4과목 총 160여 개 강의로 강남인강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회원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한편, 강남인강은 중등부 과정 확대와 함께 2013년도 인강 강의를 진행할 강사를 공개 채용하였는데, 기존강사 특별채용을 포함해 중등부, 고등부 강사 총 55명과 논술 2팀(11명)을 선발해 스타강사 및 현직 교사를 대거 영입했다. 이번 강사 공개채용에는 일반강사 473명, 논술 9팀(33명)이 응시, 고등 수학영역은 최고 100대 1, 평균 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주요 온라인 교육 사이트 매출 1위의 스타강사를 정원 외 특별 채용했으며, 한국외대부속용인외고 등 현직교사도 다수 선발하는 등 우수한 강사진으로 구성의 폭을 확대해 수강생들에게 보다 양질의 강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강남인강 관계자는 “2013학년도부터 고등학교 입시에 자기주도학습 전형이 신설되는 등 갈수록 중학생의 학습능력이 중요해짐에 따라 사교육비도 덩달아 증가하는 추세”라며 “연회비 3만원에 무제한 수강이 가능한 강남인강으로 중고생 학부모의 교육비 걱정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중등부 확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남인강 홈페이지(www.edu.ingang.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1577-9100. 강남구, 한류스타거리 조성 추진강남구는 지난 10월 22일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문화·관광 등 각계 전문가로부터 한류스타거리 조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류스타거리는 압구정동 SM엔터테인먼트에서 청담동 큐브엔터테인먼트까지 약 1.08㎞ 구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한류열풍을 확산시키고, 다양화와 지속성을 도모하여 강남을 한류 관광의 구심점으로 만들고자 강남구에서 역점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용역결과에 따라 한류스타거리는 올해부터 연도별 4단계 사업으로 조성되는데, 먼저, 1단계는 한류스타거리의 상징성을 나타낼 수 있는 조형물을 상징성, 유지관리, 접근성에 최적의 장소인 한류스타거리 시작점인 SM엔터테인먼트 앞에 설치한다.2단계는 한류스타거리의 활성화를 위하여 거리미관을 저해하는 간판 정비 후 미디어 월을 설치하고 인포메이션 폴(미디어폴) 및 바닥 핸드프린팅 등 가로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며, 3단계는 관광정보센터와 연계한 의료관광서비스 안내 등 한류스타거리 콘텐츠를 확대하는 단계로서 관광정보센터와 한류스타거리 사이 동선의 결절점에 인포메이션 폴 및 공중데크를 설치하는 등 지역사회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콘텐츠 인프라를 구축한다.마지막단계는 한류스타거리의 확장 및 활성화를 위하여 KFS(Korea Fashion Street), WBS (Well-being Beauty Street), GTL(Green Tour Line) 3가지 테마별 관광동선을 조성하며 이를 통해 한류스타거리에서 로데오거리, 가로수 길까지 연계하는 동선의 확장을 꾀할 계획이다.최근 싸이의 ‘강남스타일’로 인해 강남구에 전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어 해외 주요방송사의 촬영 요청과 강남을 방문하고 싶어 하는 외국인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는데, 이에 발맞춰 한류열풍이 관광열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라도 한류스타거리 조성은 더욱 시기적절한 관광 사업이 아닐 수 없다. 구관계자는 “한류스타거리 조성은 현재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여러 규제로 인하여 추진에 어려움이 있으나 천만관광객을 눈앞에 둔 국가적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라고 밝혔다. 청담동 명품거리, ‘빛의 거리’로 대변신최근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강남스타일’의 대표적 명소, ‘청담동 명품거리’ 일대가 ‘빛의 거리’로 변신한다. 강남구는 강남 주요 상권인 청담동 명품거리에 ‘빛의 거리’를 조성하고 지난 4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길거리 연주회 등 문화공연을 접목하여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청담사거리에서 갤러리아백화점까지 총연장 1.37km 구간에 ‘마음으로 밝히는 빛! 꿈이 이루어지는 길!’ 이라는 컨셉의 LED 장식으로 ‘빛의 거리’를 연출하며 약 4개월간 빛의 향연을 펼치며 오가는 이를 사로잡을 예정이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빛의 거리’ 조성사업은 단순한 환경 조성을 넘어 청담동 명품거리 일대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이곳을 찾는 이들에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특히,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가 되면 분위기가 한층 더 고조되어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사랑받는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행사가 있을 압구정·청담지역은 지난 2008년 지식경제부로부터 전국 최초의 ‘패션특구’로 지정받은 이래 강남구가 녹지대 조성, 디자인 보행등 설치, 간선변전선 지중화 사업 등 패션특구에 걸맞은 환경 조성을 위해 공을 들여 온 곳이다.특히 지난 10월 초 지하철 분당선이 연장 개통되어 ‘압구정로데오역’을 이용하면 바로 이곳에 닿을 수 있어 접근성이 좋아졌으며, 세계적인 명품숍과 유명갤러리, 웨딩숍 등이 대거 입점하면서 한국의 대표적인 ‘명품거리’로 재탄생하여 내국인은 물론 중국, 일본 등지의 해외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또한 강남구는 이 지역을 지역경제 부흥의 허브가 될 4대 상권지역으로 선정하고 지역 상인들과 함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 전략을 펼치며 중점 지원하고 있다. 그 밖에 강남구가 번화가로 키워 지역 경제 부흥의 발판으로 삼고자 하는 4대 상권지역은 코엑스 주변거리, 압구정동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 2012-11-09
- 강남서초 생활정보 - 2012년 11월 2주 강남청소년수련관 자치동아리 축제‘CLUB DAY’ 강남구립 강남청소년수련관(운영체:서울YWCA)은 청소년 자치동아리 축제 ‘청소년 CLUB DAY''를 11월 10일(토) 10시부터 12시까지 수련관 앞마당에서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아리별 부스 체험활동과 청소년 모의창업 활동, 타임캡슐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청소년의 자치활동을 향상시키고 건전하고 창의적인 동아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특히 경제 동아리 모의 창업으로 나온 수익금은 소외청소년 장학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일 시 : 11월 10일(토) 오전 10시 ~ 12시장 소 : 강남청소년수련관 앞마당내 용 : 동아리별 부스 체험활동, 청소년 모의창업활동, 타임캡슐 만들기문 의 : 강남청소년수련관 양진화 간사 02-544-9835 “위대한 스타탄생 주인공은 너야~”청소년 뮤직 콘테스트 ‘니나노’ 끼 많고, 재능이 넘치는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들이 힘을 모았다. 강남구립 강남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에서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발산할 축제의 장 ‘니나노’ 콘테스트가 열린다.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날 출연자들은 청중평가단의 점수와 심사위원의 점수를 합산하여 1등 30만원 2등 15만원 3등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일시 : 2012년 11월 10일(토) 13:00장소 : 강남청소년수련관 1층 강당내용 : 니나노 경연대회, 축하공연, 시상식 접수·문의 : 목적사업팀 조연행 팀장 3442-5160 ‘달 항아리’ 그림 작가 최영욱 개인전 서초동에 위치한 서정욱갤러리에서는 11월 한 달간 빌게이츠 재단이 반한 ‘달 항아리’ 그림 작가 최영욱의 21번째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최영욱 작가의 그림 제목은 모두 카르마다. 업, 연의 의미이다. 그래서인지 작가는 모든 만남과 인연을 소중하게 여긴다. 특히 지난 2011년 빌게이츠 재단에서 그의 작품 구매와 빌게이츠와의 만남은 그에게 운명과도 같은 시간이었다. 빌게이츠 재단은 건물 준공과 함께 최영욱 작가의 작품 3점을 구매했다. 그의 캔버스 전면을 가득 채운 달 항아리 특유의 미(美)는 빌게이츠 재단이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작품을 구매하게 만들었다. 세계 각국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최영욱 작가의 개인전, 11월 만남과 감정의 공유가 필요한 이들이라면 투박해 보이나 극도의 세련됨을 가진 달 항아리 작가 최영욱의 작품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일정 : 11월 1일(목) - 11월 25일(일) 24일간전시장소 : 서정욱갤러리(서울시 서초구 서초동1585-10 2층, Open hours 화-일 10:00am ? 6:00pm *월요일 휴관)주최 : 서정욱 갤러리참여작가 : 최영욱 개인전작품 : 회화전시문의 : (02)582-4876 /sjwgal@naver.com 스마트시대 에티켓과 웃음의 미학 강연 스마트 시대에 잃어버리기 쉬운 아날로그 감성을 회복해 보자.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오는 14일 스마트시대 에티켓과 웃음의 미학이란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 도서관 이용 기본 매너 및 네티즌 에티켓 교육을 통해 스스로의 품격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교 육 명 : 스마트시대 에티켓과 웃음의 미학 (2)교육일시 : 2012. 11. 14(수) 14:00~16:00교육장소 :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지하3층)모집인원 : 일반인 60명 (선착순)교육비용 : 무료문의전화 : 02-3483-884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9
- 2012 강남 관광 사진 공모전 강남구에서는 21세기 사진영상 예술시대를 맞이하여 공보실 주최로 <2012 강남관광사진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작품의 예술성에 앞서 강남구가 제시한 관광사진 홍보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했다.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1차 심사에서 전체 응모작수 298점의 절반을 거른 후 2차, 3차를 거쳐 상위 수를 정하고. 4차 심사에서 심사위원 비밀투표로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순으로 입상작 순위를 결정하였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강성애씨의 <양재천 산책>은 강남의 발전과 풍요로운 삶을 잘 표현한 작품으로, 푸른 강남을 상징하는 코발트색 하늘과 현대 건물을 조화롭게 잘 담아낸 수작이라는 평을 들었고, 김순엽씨의 <무역센터>는 강남구의 상징인 코엑스 건물을 고도의 상징으로 잡은 앵글이 돋보인 작품으로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공동 우수작은 고나연씨의 <공존>으로 시대의 변화된 모습, 전통과 잘 어우러진 현대의 모습, 조화를 이룬 푸른 숲을 잘 표현한 작품이라는 평을 들었다. 장려상을 받은 윤희상씨의 <도심>은 강남의 밤을 잘 담아낸 작품으로 편안한 강남의 삶을 잘 표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고, 정혜승씨의 <전통을 바라보며>는 선릉 소재의 대문이 활짝 열린 전통가옥이 강남을 찾는 관광객들을 포근하게 맞아주는 느낌을 잘 살려 장려상을 받게 되었다. 김용길씨의 <국화 속 강남>은 코엑스에서 찍은 야경으로 빛의 조화는 잘 표현했지만 이와 비슷한 사진이 다수 발표되었기에 공동 장려상에 머무르게 되었다. “수상작 외에도 우수한 작품이 많았지만 그동안 발표된 작품과 유사한 작품이 많아 아쉬웠습니다. 다음 번 공모전에서는 좀 더 참신하고 강남을 상징하는 내용이 담긴 많은 작품들을 기대하겠습니다” <2012 강남관광사진공모전>을 마무리하는 정기복 심사위원장의 말이다. 이지혜 리포터 angus70@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9
- 예비고1 수학, 겨울 집중학습 글 : 무한도전수학과학학원 정대욱 원장 강남권의 고등학교 내신 시험이 다들 어렵고 내신 등급 따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올해부터 고2부터 학교 수학 진도를 많이 나가지 못하게 교육청에서 감독하고 있다. 이과의 경우 대다수의 학교에서 수1은 2학년 1학기, 수2는 2학년 2학기, 적분과 통계와 기하벡터는 3학년으로 넘겨 놓은 상태이다. 위의 두 가지 사실을 가지고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알아보자. 지금 고등上을 시작하거나 고등上에 머물러 있으면 무리한 선행은 하지 말고 선행은 고등下 정도까지 실시하고 내년 4월말 고등 내신 준비를 착실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등학교 문제가 지극히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는 것은 아니어도 일정한 수준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개념 정립이 어느 정도 되어있고 한 두 권의 문제집을 풀고 기출 문제를 보면 잘 안 풀리는 문제가 꽤 많이 있다. 수학 공부에 전의를 상실하게 하는 대목이다. 필자도 고등학생들을 가르칠 때 고등上이 가장 골치가 아프다. 특히 중간고사는 여러 전공과정과 연계되어 있어서 종잡을 수 없는 문제가 많다. 고등학교 1학년 1학기는 많은 문제를 풀어보고 실전력을 기르는 것이 최상의 공부 방법이다. 긴 겨울방학과 11월, 12월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수학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무리한 선행보다는 고등上을 많이 다지고 가능하면 고등下 정도는 선행을 해놓아야 고등학교에 가서 무리한 일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선행은 지금 만약 고등下가 잘 다져져 있고 수1 정도의 진도가 나간 학생들은 고등 전 과정을 4개월 동안 한번 훑어보는 것도 필요하다. 이때 두 가지를 명심해야 한다. 첫째는 거의 대다수의 시간을 수학공부에 매진해야 한다. 영어도 하고 국어도 하고 수학도 하고 그것도 고등 전 진도라면 수능을 공부하는 학생도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니 이과를 지망하는 학생이라면 4개월을 거의 수학만 하라고 충고해주고 싶다. 그래야 제대로 된 공부를 하는 것이다. 물론 선행은 시간이 지나면 까먹을 수 있다. 하지만 논리들은 남아있기 때문에 다음에 한 번 더 할 때는 쉽게 받아들이고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있다. 그리고 고등 1학년 내신 준비도 열심히 해야 한다. 많은 진도를 나가고 수학을 잘해도 정작 1학년 1학기 내신이 좋지 못하면 그 후의 내신도 결코 좋을 것이라고 장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고등상의 기초부터 다시 차근차근하게 준비하고 어려운 문제 변형된 기출문제들을 풀어서 실전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