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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고 대진고 대화고 정발고 수학 내신 출제 경향 분석
설레기도 하고 낯설기도 한 신학기가 시작되었다. 특히 고1 학생들에겐 모든 것이 새로울 것이다. 어떻게 시험 대비를 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다. 중학교 내신과 고등학교 내신은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내신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내가 다니는 학교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한다. 그래서 오늘은 주엽고와 대진고 대화고 정발고 등 일산 지역 주요 고등학교의 수학 내신 문제 특징 및 경향을 살펴보도록 하겠다.주엽고등학교‘주엽고’는 ‘모의고사 기출문제’ + ‘학교프린트’에서 주로 문제가 나온다. 모의고사 기출문제의 연도는 매우 예전 문제까지 포함되며 수능의 최신 트렌드 보다는 기출문제 자체를 많이 변형하는 것으로 보이다. 학교프린트에서 강조하는 유형은 꼭 체크해야 한다. 예시로 작년 1학년 2학기 기말고사에서 학교프린트에서 강조했던 가우스‘ 함수의 유형은 연속 3년 동안 출제되었고 작년 역시 변형문제가 출제되었다. 가우스 함수의 교육과정 포함여부와 상관없이 이 유형을 좋아하시는 선생님이 계시는 것 같다.모의고사 기출변형은 킬러로서도 많이 출제된다. 예를 들면 작년 1학년 1학기 기말고사에서는 재작년 1학기 기말고사에서 냈던 논술형 1번 문제가 다시 나왔다. 꽤 오래 전인 2012년 기출 문제라도 문제가 좋다면 출제되기도 한다.일산대진고등학교모교이기도 한 ‘대진고’는 참 많이 바뀐 것 같다. 학교에서 기초, 기본, 발전 프린트를 주는데 이 프린트들은 시중문제 + 모의고사 문제들이다. 대진고 기출문제를 보면 꽤나 무거운 문제들이 많이 있다. 미리 프린트에서 다루고 변형을 했기 때문에 프린트에 대한 확실한 분석이 있으면 대비가 가능하다.재작년까지는 코로나의 영향인지 프린트 베이스로 80%이상 출제되었기 때문에 시험문제가 굉장히 쉬운 편이었다. 재작년 1학년 2학기 기말고사는 객관식 만점이 40명이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프린트 베이스로 시험이 나왔다. 반면 작년부터는 조금씩 외부문제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문제가 변형되다 오류문항도 생기곤 한다. 앞으로 변별력을 기르기 위해 점점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구체적인 팁들은 수업에서 배울 수 있다.대화고등학교‘대화고’는 유별난 점이 있다. 1학년 1학기 때는 다른 학교와 크게 커리큘럼이 다르지 않지만 2학기 때부터 다른 학교와 진도가 달라진다. 집합, 명제, 경우의 수가 작년 1학년 2학기 중간고사 범위였으며 함수, 유리함수, 무리함수를 기말고사 범위로 지정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 자체는 좋은 편에 속한다.시험 직전에는 모의고사 기출 프린트를 주시는데 그 기출문제들을 기반으로 연습해야 한다. 시험은 충분히 변별력 있는 모의고사 기출들과 교과서 문항들이 출제된다. 대제로 시험은 쉽게 출제되지만 평균점수가 심하게 높게 나오지는 않는 학교다.정발고등학교‘정발고’의 학교프린트는 주차별 프린트와 형성평가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프린트에서 ‘도약’문제는 무난한 편이고 ‘도전’문제가 생각보다 독특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형성평가에는 모의고사 변형문제들도 수록되어 있다. 학교프린트를 완벽하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시를 들면 수(하) 집합 단원의 도전문제는 ‘복소수’ 개념과 ‘도형의 이동’ 개념이 융합되었다. 이러한 문제는 반드시 미리 풀어보고 유사문제까지 경험해봐야 한다.또한 심화문제의 경우 개념이 엄밀하게 잡혀있어야 풀 수 있다. 학교프린트양이 적지 않으니 미리 미리 풀어야 한다. 작년의 경우 전반적으로 시험이 쉽게 출제된 학교다.정보의 시대다. 분명 아는 만큼 시험을 잘 볼 수 있다. 시험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일산 후곡 아이디수학학원 서정환 강사031-919-8912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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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시기, 사고력 수학과 교과 수학을 병행하는 학습의 중요성
수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에는 사고력 수학이 많은 도움이 된다. 운정 지역은 비평준화 지역이기에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생이 되면 교과 수학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는데, 그러기에 저학년 시기에는 사고력 수학을 함께 활용하여 수학적 흥미와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교과 문제들만 풀어보는 것도 아이들의 수학 실력을 높일 수 있지만, 초반 수학 공부를 문제풀이식으로만 접하면 특히 저학년 아이들은 수학 공부에 흥미가 쉽게 떨어질 수 있다. 대체로 사고력 수학을 배울 때는 교구 등을 활용하기 때문에 수학에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 직접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다. 이는 앞으로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풀 수 있게 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만약 더욱 높은 학습적 효과를 얻고 싶다면 사고력 수학학습과 교과 수학을 병행하여 각각의 장점을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한다.사고력 수학 교구로 수학적 흥미를 높이자저학년일수록 책에 나오는 글로 수학을 학습하는 것보다 가베, 지오리플렉터 등의 교구들을 활용하는 것이 수학적 흥미와 호기심을 증진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유아시기의 아이들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길지 않은데, 교구를 활용하고 다른 아이들과 진행하는 모둠 활동 등을 통해 학습하면 집중력을 길게 가져갈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스토리텔링을 활용하면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이끄는 데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이렇게 흥미를 갖게 만든 후 해당 이야기와 관련된 교구를 활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적 개념이 녹아져 있는 활동을 아이들이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이끌 수 있다. 이렇게 수학을 재미있게 접하면서 개념과 유형들을 익혀간다면 수학적 사고력을 점진적으로 늘려 아이들의 기본적인 수학적 실력을 높이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생각하는 연습, 사고력 수학의 중요성사고력수학은 교과수학과 접근방식이 다른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학습과 직결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고력수학의 학습경험은 교과수학 문제를 풀 때도 많은 도움이 되며, 실제로 공교육에서도 과정중심평가, 서술형 논술형 평가의 확대 등 ‘사고력 수학’의 필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저학년 시기에는 아이가 스스로 여러 방면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집에서 또는 전문 사고력 강사와 함께 교구위주의 활동, 토론식 학습을 통해 개인별 학습관리, 여러 가지 형태의 학습법을 적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편하게 말할 수 있도록 하고, 아이가 잘한 부분을 찾아 칭찬을 해줌으로써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주는 것도 좋다.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수학학습은 재미있게 그리고 꾸준히 하는 것이 많이 푸는 것보다 효과적이며, 적은 문제라도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수학적 기반을 다지는 데에 중요하다.사고력수학과 교과수학을 병행해보자사고력 수학을 하면서 교과 수학을 병행한다면 종합적으로 봤을 때 아이의 학습에 있어서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위에서 언급했듯 운정은 비평준화 지역이기 때문에 중학생 내신으로 고등학교를 진학하게 되기 때문에 교과 수학의 실력을 미리 쌓아놓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저학년 시기에 사고력 수학으로 수학적 흥미를 높이고 서술형으로 쓰는 능력 등을 기르면서 문제집 등으로 교과 수학을 병행한다면, 추후 학년이 높아졌을 때 아이가 교과 수학을 조금 더 수월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중학생 아이들을 교육하여 보면, 초등학교 시기에 연산 연습을 열심히 했는지, 도형이나 규칙 등에 대해 잘 이해를 하고 여러 문제 유형들을 접해봤는지에 따라 많은 차이를 내기도 한다. 그래서 고학년이 되기 전에 사고력 수학과 교과 수학학습을 병행해보는 경험은 아이가 향후 입시를 준비하는 데에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수학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저학년 시기부터 수학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수학은 기본기를 차곡차곡 잘 쌓지 않는다면 어느 특정 순간부터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게 될 수 있다. 충분한 시간을 갖고 수학 문제를 이해하는 연습, 수학적 사고와 논리를 키우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시기는 저학년 시기가 최적의 시기라고 생각한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많아지는 학습량을 소화할 수 있도록 사고력 수학과 교과 수학을 저학년 시기부터 병행해보는 것을 추천한다.파주 운정 초롱꽃마을 수학학원시매쓰 & 앤써학원 운정GTX센터수학강사 이현경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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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성균관대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명칭에 걸맞은 계열 및 학과모집의 투 트랙 체제다. 올해는 세 번째 과학인재 트랙을 신설해 학생부종합전형 트로이카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학생부 종합(계열 모집) 전형 학생부 100%로 일괄 선발학생부종합전형인 ‘학생부종합(계열모집)전형’에서는 전년도보다 24명 증가한 441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100%로 일괄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 평가영역은 학업수월성, 학업충실성, 전공적합성, 활동다양성, 자기주도성, 발전가능성을 평가한다. 2023학년도 계열모집전형은 평균 18.11의 경쟁률을 보였다.학생부종합전형인 ‘학생부종합(학과모집)전형’에서는 전년도보다 201명 감소한 429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100%로 일괄선발한다. 의예, 교육학, 한문교육, 수학교육, 컴퓨터교육, 스포츠과학 모집단위는 1단계 학생부 100%로 3배수를 선발한다. 의예과는 5배수 내외를 선발한다.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하여 최종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 평가영역은 학업수월성, 학업충실성, 전공적합성, 활동다양성, 자기주도성, 발전가능성을 평가한다. 면접 형태는 학생부를 바탕으로 인?적성 평가를 한다. 의예과는 MMI(다중미니면접평가)를 실시한다. 2023학년도 학과모집전형은 평균 12.54의 경쟁률을 보였다.학생부 종합(과학 인재) 전형 신설, 110명 선발학생부종합전형인 ‘학생부종합(과학인재)전형’이 신설돼 110명을 선발한다. 1단계 학생부 100%로 7배수 내외를 선발한다.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하여 최종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 평가영역은 학업수월성, 학업충실성, 전공적합성, 활동다양성, 자기주도성, 발전가능성을 평가한다. 면접 형태는 교과면접 형태를 검토 중이다.‘학생부 교과(학교장 추천)전형’ 졸업생 지원 불가, 고교별 3학년 재적 인원의 10%까지 추천학생부교과전형인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에서 전년도보다 18명 증가한 38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공통과목 및 일반선택과목(정량평가) 80%와 진로선택과목 및 전문교과과목(정성평가) 20%를 합산하여 선발한다. 학생부 공통과목 및 일반선택 과목(진로선택과목, 전문교과 미반영)은 전 교과 평균등급점수를 반영한다. 진로선택과목 및 전문교과과목은 성적 및 세부능력특기사항을 종합적으로 정성평가한다. 학업수월성 10점과 학업충실성 10점을 반영한다. 고교별 추천가능 인원은 고교별 3학년 재적인원의 10%까지 추천할 수 있다. 즉, 졸업생은 지원할 수 없다. 인문계열, 자연계열, 글로벌융합학부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3개 등급 합 7등급(국어, 수학, 영어, 탐구, 탐구 5개 과목 중) 이내다. 글로벌리더학, 글로벌경제학, 글로벌경영학, 소프트웨어학은 3개 등급 합 6등급(국어, 수학, 영어, 탐구, 탐구 5개 과목 중) 이내다. 인문계는 제2외국어/한문을 탐구영역 1개 과목으로 대체 가능하다. 학교장추천, 계열모집, 학과모집, 과학인재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모집인원이 18명 증가했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됐다. 2023학년도 학교추천전형은 평균 10.22의 경쟁률을 보였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률은 인문계 59.5%, 자연계 58.2%였다.2023학년도 논술 우수 전형 평균 경쟁률 101.92논술위주전형인 ‘논술(논술 우수) 전형’은 전년도보다 22명 증가한 382명을 논술 100%로 선발한다. 인문계열, 자연계열, 글로벌융합학부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3개 등급 합 6등급(국어, 수학, 영어, 탐구, 탐구 5개 과목 중) 이내다. 글로벌리더학, 글로벌경제학, 글로벌경영학, 소프트웨어학, 반도체시스템공학,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 약학은 3개 등급 합 5등급(국어, 수학, 영어, 탐구, 탐구 5개 과목 중) 이내다. 의예과는 3개 등급 합 4등급(국어, 수학, 영어, 탐구, 탐구 5개 과목 중) 이내다. 인문계는 제2외국어/한문을 탐구영역 1개 과목으로 대체 가능하다. 2023학년도 논술우수전형은 평균 101.92의 경쟁률을 보였다.‘지능형 소프트웨어학과’ 신설, 50명 선발성균관대는 올해 AI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해 ‘지능형 소프트웨어학과’가 신설되어 50명을 선발한다. 학?석사 통합과정 5년으로, 5년 전액장학금이 지급되며, 졸업 후 삼성전자 입사가 보장되는 계약학과다.끝으로, 학교장추천전형은 전년도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한 점, 계열모집전형은 1년간의 전공탐색기간이 필요한 점, 학과모집전형은 201명 감소한 점, 논술우수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하길 권한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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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여고, 대일고 2023 2학년 문학 내신 대비 전략
[경복여고2]경복여자고등학교 2학년 내신은 전체적인 난이도는 쉬운 편이다. 하지만 시험 범위가 매우 넓고 지엽적으로 문제를 출제하는 경향이 있어 교과서 및 부교재의 범위에 해당하는 작품들을 체계적이고 세세하게 암기해야 한다. 문항은 객관식 22문항, 주관식 8문항으로 총 30문항이 출제되며 서술형의 경우 정확한 개념과 원문의 정확한 해석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이 등장해 평소 키워드 중심의 암기가 필수적이다.문학 작품의 세부 내용을 파악하는 문제는 평소 성실하게 학습을 수행했던 학생이라면 쉽게 풀어낼 수 있겠으나, 해당 내용에 해당하는 한자성어를 고르는 문제가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내신 기간이 아닌 때에도 어휘에 대한 학습은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지문이 워낙 많아 작품끼리 비교하는 문제가 주로 출제되고, 처음 보는 작품이라도 분석하고 적용할 줄 아는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외부 작품의 상황, 정서 및 태도가 유사한 것을 고르는 문제나 <보기> 지문을 통해서 배운 작품과 비교하는 문제도 2~3문제 킬링 문제로 등장하는 편이어서 갈래별, 시대별, 주제별 유형의 작품들을 폭넓게 접하고 분석하는 연습을 해 놓으면 훨씬 유리하다. 서술형 문제는 길게 서술하는 문장 형식보다는 단답형의 정해진 핵심 개념을 쓰는 조건이 제시되므로 철저한 암기가 요구된다.2023학년도 경복여고의 출제 방향은 4~50개의 많은 시험 범위의 작품을 꼼꼼하게 이해하고 암기했는지 성실성을 평가하는 문제, 그리고 외부 작품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비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평가하는 변별력 있는 문제가 출제될 수 있다. 1학년 때부터 익숙해져 있겠지만 시험 때마다 정답을 2개 고르는 문제가 3개 등장한다. 대충 이해하고 있으면 헷갈리는 선지가 생길 수 있으므로 치열하게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 경복여고 학생들은 많은 시험 범위를 학습하느라 내신 기간에 지치는 시기가 올 수 있는데 그때마다 마음을 다잡고 끝까지 복습하며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암기하는 태도가 특히 필요하다.[대일고2]대일고등학교 2학년 내신은 시험 범위와 연관된 외부 작품이 <보기>에 제시되어 출제되거나 시험 범위와 관련이 없는 작품끼리 복합 지문으로 제시되어 출제되는 것이 특징적이어서 학생들이 느끼는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다. 문항은 객관식 22문항, 주관식 8문항으로 총 30문항이 출제되며 서술형이 까다로운 편이다.하나의 작품보다는 여러 작품을 엮는 방식을, 하나의 작품으로 문제를 출제하더라도 <보기>에 다른 작품을 제시하는 방식을 선호하기 때문에 여러 작품들 간의 공통점, 차이점을 파악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된다. 세부 내용 파악 문제의 난도는 쉬운 편이고, <보기>에서 작품에 대한 해석을 제시하고 그 내용을 적용하여 작품을 해석하는 문제와 외부 작품을 <보기>에 제시하고 비교하는 문제의 난도는 어려운 편이다.대일고는 특히 서술형 문제가 지문마다 출제되는데, 그 조건을 맞춰 감점당하지 않게 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답형이 아니라 문장 형태로 핵심 단어를 넣어 조건에 맞춰 간결하게 서술해야 하기 때문에 문장 구성하는 데에 시간이 다소 소요된다. 따라서 오래 걸리는 서술형 문제는 마지막에 푸는 식으로 시간 관리에 힘써야 한다. 대일고 내신은 교과서 외에도 부교재의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매년 부교재는 달라지기 때문에 전년도 기준으로 다음 해를 예측하는 것이 힘들다. 올해는 대일고에서 자체 제작한 개념어 부교재를 활용하고 있어서 그 안에 실린 작품들을 꼼꼼하게 살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2023학년도 대일고의 출제 방향은 낯선 작품과의 비교 문제가 다수 등장할 것이다. 따라서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작품뿐만 아니라 범위와 연관된 외부 작품을 폭넓게 학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특히 서술형을 완벽하게 대비하기 위해 완전한 문장 형태로 작품의 특징을 써 보는 훈련이 도움이 될 것이다. 내신 기간뿐만 아니라 평소에 유형별로 엮은 작품들을 미리 학습해 두면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대일고 내신을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시험 범위의 작품들에 대한 꼼꼼한 이해와 더불어 외부 작품에 대한 수능형 분석 능력이 필요하다.목동 앞단지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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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수시 논술로 대학 가기 - 서강대 연세대 인문 논술 분석
[서강대학교 논술]서강대의 논술 시험은 인문사회 계열과 경제경영 계열로 나누어 출제된다. 2023년 서강대가 밝힌 경제경영 계열 시험의 출제 의도는 ‘주어진 제시문을 읽고 사회 현상을 정확히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는 능력과 각각 제시문 이해를 바탕으로 전체를 통합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었다.(가) 고등학교 인플레이션에 관한 <경제>교과서 내용, (나) 국제유가와 프태그플레이션에 관한 2022년 3월 7일자 조선 비즈 신문기사 재구성 내용 (다) 지도자의 중요성에 관한 고등학교 <독서>교과서 내용 (라) 국제유가와 오일플레이션에 관한 한국일보와 매일 경제 신문 기사 재구성 내용 (마) 정부의 시장 개입에 관한 밀턴 프리드먼의 <화려한 약속, 우울한 성과> 등이 제시문으로 나왔다. <문제> 제시문 (가)에 설명된 개념을 바탕으로 제시문 (나)의 문제를 제시문 (다)의 관점으로 분석하고 제시문 (라)와 (마)의 관점을 대비하여 해결책을 논술하시오위의 서강대 논술 문제의 특징은 우선 제시문의 경우 지나치게 어렵거나 길지 않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준다. 대신 문제는 각 제시문 간의 논리적인 연관 고리를 찾아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 상황의 원인과 해결책을 논하라는 질 높은 질문을 한다는 점이다.필자는 개인적으로 서강대학교의 논술 문제 유형이 대입 수시 논술 문제로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어렵지 않은 교과서 내용이나 신문 기사 등을 재료로 우리 사회의 중추가 될 지식인과 지성인으로서의 덕과 소양을 얼마나 갖추고 있는지 효과적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서강대 논술 기출 유형으로 논술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평소에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시사 문화적 관심을 갖고 능동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확인할 수 있다.[연세대학교 논술]연세대의 인문 논술은 <미래 인재> 전형으로 치러진다. 수능 최저 등급의 적용이 없고 논술 100%로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모든 수험생들이 도전해보려고 하는 시험이다. 하지만 문제 난이도가 높은 편이어서 철저한 준비 없이 시험에 응시했다가는 원서비만 버리게 될 것이다. 2022년 논술 기출 문제를 살펴보면, 총 2문항이 출제되었다.첫 번째로 (가) 플라톤의 ’앎‘에 관한 에세이 (나) 고정관념에 관한 글 (다)글쓴이가 경험한 일과 고사(故事)에서 얻은 성찰과 교훈에 관한 글을 제시문으로 주었다.이에 대해 <문제1> 제시문 (가) (나) (다)는 모두 인간의 ’앎‘에 관해 서술하고 있다. 제시문 (가)의 ㉠에 나오는 ’자기 현존에 이르는 앎‘이 무엇인지를 제시문 (다)의 내용을 통해 설명하고 제시문 (나)의 ㉡에 나오는 ’고정관념을 벗어난 열린 눈‘을 어떻게 하면 지닐 수 있는지를 제시문 (다)의 내용을 통해 설명하라고 요구한다.두 번째로 (가) 국가 별로 근로자 한 명의 연간 근로 시간과 1인당 국민총생산 간의 (-)의 상관 관계를 보여주는 그래프, (나)는 생산성의 개념에 관한 설명, (다) 경제 성장을 위한 주요 원동력은 생산요소의 양적 질적 증가, 기술적 진보 등이라는 설명, (라)는 국내 총생산 지표의 한계 설명, (마)는 삶의 질 평가에 관해 더 나은 삶 지수에 대해 소개한 글 등을 제시문으로 주었다. <문제2> 제시문 (가)의 <그림 1>과 <그림 2> 에 나타난 연간 글로 시간, 1인당 국내 총생산, 생산성 간의 관련성을 제시문 (나)와 (다)를 참조하여 설명하고, 제시문 (가)~(마)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 국민의 삶의 질을 지금보다 더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문제이다.평소에 사회 전반에 관심을 기울이고 글쓰기 연습해야연세대학교 논술 문제는 각각 1000자 내외의 글을 써야 한다. 두 문항이 출제될 뿐 아니라 지문 난이도도 높은 편이고 경쟁률 또한 높아 합격이 쉽지 않다. 그러나 서강대와 마찬가지로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시사 경제적 문제와 삶에 관해 문제 의식을 가지고 있는지를 묻는다는 점에서 유사하다.서강대와 연대의 논술 기출 문제를 통해 논술 시험 대비를 위해 평소에 사회 전반에 관심을 갖고 학교 교과 공부에 충실할 뿐 아니라 신문 읽기와 책 읽기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한 필자의 제안을 이해하게 됐을 줄 믿는다.유리나 원장목동 생각의지평 국어논술 학원문의 02-2646-1241
2023-03-24
- 조재필수학학원 김정년 컨설팅팀장과의 인터뷰 매년 변화하는 대학입시는 학생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을 준다. 2024학년도 이후 대입 역시 자소서 폐지, 학생부 간소화 등의 변화가 예정되어 있다. 정시를 확대했지만, 재수생 강세로 교과성적과 교과 활동으로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이 재학생에게는 가장 넓은 관문이다. 수학의 로드맵 제시와 무한 관리로 성장해 온 조재필수학학원에서 입시를 책임지고 있는 김정년 컨설팅팀장을 만나 2024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에 관해 물었다.Q. 2024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의 주요 변화 사항은?A. 올해 수시의 가장 큰 변화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 폐지, 학생부 평가항목 축소이다. 작년과 달리 봉사활동은 학교 봉사만 기재되고 영재 발명 교육 실적과 자율 동아리, 독서기록, 수상 경력은 반영되지 않는다.Q. 정시 확대 추세에도 재학생이 수시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A. 서울 주요 대학 정시 비중은 40%로, 내신이 부족한 학생은 ’정시 올인‘의 유혹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2022학년도 수능 국어와 수학의 재수생과 재학생의 점수 차는 각각 10점이 넘어 재학생이 극복하기 쉽지 않다. 이에 따라 주요 대학 정시 합격생 60% 이상이 재수생이라는 현실을 고려하면 재학생은 수시 대비를 필수라고 볼 수 있다.주요 15개 대학의 경우 정시 40%, 교과 전형 11%, 논술 8%, 학종 35%로 학생을 선발 하고 있다. 학종이 수시전형의 60% 이상을 차지하기에,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재학생은 교과 전형과 함께 학종을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Q. 학생부 기재방식 변화, 즉 평가항목 축소에 따른 합리적 대응 방안은?A. 고1은 진로를 빨리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진로를 바탕으로 고3까지 장기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기 때문이다. 진로 관련 동아리에 가입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학년별로 교과목에 맞춰 진로 관련 탐구활동에 관한 틀을 마련하고 체계적으로 학생부를 만들어가야 한다.. 예로 독서- 세특 - 동아리 활동을 연계하여 지적 호기심이 높고 탐구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받을 수 있다. <표1, 의약계열 희망 학생 참조>Q. 평가 비중이 조절된 창의적 체험활동(자율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활동) 어떻게 준비하나?A. 동아리 활동은 진로 연계 동아리를 선택해서 활동해야 전공 관련 역량을 계발하고자 노력하는 과정을 평가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자기 주도적인 기획 능력, 리더십, 전공적합도 등을 꼼꼼히 기록하면 더욱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진로활동은 전공을 준비하기 위한 능력계발 활동으로 학생부의 다른 영역과 연계되어 평가되는 만큼 진로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열정, 탐색 과정을 피력할 필요가 있다.Q. 학종에서 가장 평가 비중이 커진 세특,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A. 대학에서는 각 교과 담당 교사가 1년간 수업에 참여한 학생의 활동과 탐구 결과를 기록하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학생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평가한다.따라서 첫째 수업에 성실하게 참여하고, 수업 질문, 도서 추천, 수행평가, 과제 연구 및 발표를 통해 교사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좋다. 둘째 진로와 관련된 교과목 교사와는 자신의 진로 고민, 과제 관련 질문, 도서 추천, 독후감 제출 등 더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기소개서처럼 ‘탐구 동기 - 탐구 - 어려움 극복 -결론’에 이르는 과정을 자신만의 차별화된 내용으로 학생부에 담아내는 것이 좋다.김정년 조재필수학학원 컨설팅팀장현) 상상발전소 대입 평가이사 유튜브 ‘입시의신TV’ 운영자전) 종로학원 입시전략연구소 컨설팅팀장전) 강남·북 종로학원 논술팀장 2023-03-24
- 알아두면 유용한 입시정보 사이트 & 입시 커뮤니티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대학입시 레이스가 본격화된다. 변화하는 입시 흐름과 대학별, 모집단위별로 다른 입학전형 변화, 진로·진학에 필요한 정보들은 고교 3년 내내 놓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각각의 정보를 개인이 일일이 찾아서 활용하기란 쉽지 않다. 입시정보 사이트와 입시 커뮤니티들을 잘 활용하면 ‘나에게 도움이 되는 대입 정보’를 얻을 수 있다.알아두면 유용한 입시정보 사이트와 입시 커뮤니티를 모아봤다.<입시정보 & 커뮤니티>▸강남에서 대학가기강남에서 대학가기(https://cafe.naver.com/ykintelligentschool)는 오직 강남서초지역에 특화된 교육 카페(강남서초내일신문 공식 카페)이다. 매년 세화고, 세화여고, 휘문고 등 강남서초지역 자사고와 단대부고, 상문고, 숙명여고, 은광여고, 중산고, 진선여고 등 강남서초지역 일반고의 입시결과 및 진학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강남서초 학생들의 수시 합격 사례(서울대, 의대 합격 사례 등)와 강남에 특화된 입시·진학 정보가 가득하다. 강남서초지역 공교육 교사의 상담방, 강남서초 학원 정보, 대입/고입 정보 등 강남지역에 특화된 입시정보가 총망라되어 있다.▸대학백과대학백과(www.univ100.kr)는 에브리타임 앱과 연동되어 대학과 학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입시정보 공유 서비스이자 입시 커뮤니티이다. 수험생과 대학생의 멘토링을 기반으로 하며 학교명 학과명을 검색하거나 특정 전공과 관련한 질문하기를 통해 각 대학 재학생에게 답변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대학 후기, 학과 후기 등의 정보를 볼 수 있다.▸메이저맵데이터 기반(AI 기반) 입시 진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이저맵(www.majormap.net)은 학과, 학교, 직업을 쉽고 빠르게 탐색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관심 있는 대학과 학과를 검색하면 빅데이터 키워드가 제시되며 각 대학 학과의 교육과정을 분석해 연관성이 있는 학과 정보도 볼 수 있다. 또, 전공과 관련한 진로 추천 도서 정보를 제공하며 모의고사 성적을 입력하면 지원할 수 있는 대학도 제시한다. ▸수만휘수만휘 : 수능 날 만점 시험지를 휘날리자(http://cafe.naver.com/suhui)는 3백 만이 넘는 회원 수를 보유한 입시 전문 대표 카페이다. 이주의 인기 글, 학습칼럼=자료, 입시자료 등을 볼 수 있으며 학습+입시정보 공유에서는 칼럼, 수기, 자료 기고와 정시/수시 결과 기록 및 수기, 면접·논술 후기 등을 볼 수 있다.▸이공계의 별이공계의 별(http://cafe.naver.com/kongdae)은 이공계 중점학교 입시정보 교류 커뮤니티이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 공대, 카이스트(KAIST, 한국과학기술원), 유니스트(UNIST, 울산과학기술원), 지스트(GIST, 광주과학기술원), 디지스트(D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와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POSTECH),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 KENTECH) 등 이공계 중점 대학교 입시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진로 메타버스 섬 : 오늘도진로 메타버스섬 오늘도(www.onldo.kr)는 계열별 학과,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직업과 학과별 추천 도서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학과 안내소에는 고교학점제 바이블(계열별 학과 선택-학과 소개-개설 대학-관련 학과-선택 과목-진출 직업)을 제공한다. 진로 전망대는 직업과 학과 정보, 멘토 이야기를, 내일책방에는 직업/학과 추천 도서 등을 볼 수 있다.▸파파안달부루스파파안달부루스(http://cafe.daum.net/papa.com)는 상위권 학생들과 학부모 중심의 입시 커뮤니티이다. 주요 대학 입시 관련 다양한 사례와 후기를 접할 수 있다. 입시종합정보실(파파칼럼, 입시정보, 수능모의, 지원배치, 의학 계열, 논술면접, 고속성장분석기)과 주요대 입시방(서연고, 의과대학, 약학대학, 학부모/수험생 후기), 학습자료(국수영탐) 등을 볼 수 있다.▸포만한 수학 연구소포만한 수학 연구소(cafe.naver.com›pnmath)는 수능, 내신, 수학 최상위권 커뮤니티와 입시정보를 제공하며 수학/과학 연구 및 교재 피드백이 이루어진다. 이과에 특화된 카페로 난이도가 높은 수학 문제와 관련한 정보들을 볼 수 있다.<공교육 입시정보 사이트>▸국가교육과정 정보센터(NCIC)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2019년 구축한 국가교육과정 정보센터(http://ncic.re.kr)에는 2015 개정 교육과정과 평가기준 관련 자료, 새롭게 도입될 2022 개정 교육과정 등에 대한 자료가 탑재되어 있다.▸대입정보포털 어디가대입정보포털 어디가(http://adiga.kr)는 진로정보, 대학/학과/전형, 성적분석, 대입상담 대입정보센터로 나뉘어 다양한 입시·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또, ‘대학어디가TV’에서는 어디가 활용법, 대학/학과/전형 활용법, 2024학년도 대입전형의 특징, 2024학년도 수능 대비 시기별 학습 및 대입준비 전략(1학기) 등 알찬 정보가 공개되어 있다.▸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www.jinhak.or.kr)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로 교육 입시 전문 교사들과 교육청 소속 연구원들이 분석한 다양하고 정확한 대입 정보를 제공한다. 진로 정보(직업정보, 관련 동영상, 추천 사이트)와 진로검사, 대학진학정보 등 진로와 진학에 관한 유용한 정보들이 공개되어 있다. 수시 및 정시 지원을 앞두고 사전 예약하면 1:1 진학상담도 받을 수 있다.▸대학알리미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운영하는 대학 주요 정보 제공 사이트이다. 대학들의 주요 정보를 공시하고 있다. 대학별 검색, 주요 지표 검색, 학과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대학별 주요 공시 내용을 살펴볼 수 있고 대학 정보와 학과 정보를 상세히 알 수 있어 대학 탐색 시 유용하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 & 대학수학능력시험한국교육과정평가원 사이트(www.kice.re.kr)와 연동된 대학수학능력시험 홈페이지(www.suneung.re.kr)에는 수능 관련 정보를 볼 수 있다. 매년 3월 말 그해 치러지는 수능 시행기본계획을 발표하고, 7월 초쯤 수능 시행세부계획을 공고한다. 또, 평가원의 6월, 9월 수능 모의평가도 시행 계획이나 수능 응시원서접수 안내와 접수 결과, 수험생 유의사항 등도 공지한다.▸EBSiEBSi(www.ebsi.co.kr)는 인터넷 강의뿐 다양한 입시정보를 얻을 수 있다. 고3·N수 메뉴에 들어가면 입시정보 안에 입시 설명회, 뉴스/공식 발표자료, 입시 매거진, 대입 상담실, 1:1 논술첨삭, 대학별 입시정보, 학습유형검사, 진로탐색 검사 등의 알찬 메뉴가 있다. 또,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 모의평가,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 문제 등을 볼 수 있다.▸워크넷워크넷(www.work.go.kr)은 고용노동부 고용정보 시스템이지만, 워크넷 내 메뉴 중 ‘직업·진로’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매우 유용하다. 직업심리검사 중 ‘청소년 대상 심리검사’ 메뉴를 활용하면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된다. 또, 학과정보에서는 계열별(인문 계열, 사회 계열, 교육 계열, 자연 계열, 공학 계열, 의약 계열, 예체능 계열) 학과정보와 이색학과 정보도 살펴볼 수 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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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샘] 임중석 광문고 진학지도부장교사
‘교사 팀워크에서 입시 결과가 나온다’는 소신을 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광문고. 2023입시에서 의학계열 8명, 서울대 5명, 연대 8명, 고대 4명 등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진학 드림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임중석 광문고 진학지도부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광문고만의 진학시스템을 갖춘 게 2018년이었어요. 진학팀 교사들이 똘똘 뭉쳐 발로 뛰니 유의미한 입시 결과가 쌓이고 있습니다. 집단지성의 힘을 절절히 느낍니다.” 임 교사는 2011년 고3 담임을 맡으며 입시 지도에 눈을 떴다. 담임의 진학 역량이 제자의 대학 합격, 불합격에 직결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절감했고 광문고에 꾸려진 진학팀에 합류하며 스스로를 담금질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이든, 교과전형이든, 논술전형이든, 정시든 입시의 본질은 한 사람의 가능성을 믿고 이끌어 나가는 과정입니다.” 10여 년의 치열한 현장 경험에서 얻은 그의 소신이다.Q. 학생들에게 ‘이렇게 하면 된다’는 믿음을 심어주기 위해 진학지도부의 역량을 어떻게 키워가고 있나요? 1학년 담임을 맡으면 2학년, 3학년까지 연이어 지도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밀하게 관찰하며 심리적 유대감을 쌓아요. 학생 이해도가 깊을수록 효과적인 진학컨설팅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진학세미나는 특히 중요합니다. 교사들끼리 합격, 불합격 학생의 생기부를 띄워놓고 함께 분석해요. 담임 교사가 아이와 진학 로드맵을 어떻게 짰는지 사례 발표한 다음 함께 성공 또는 실패 요인을 파고들어요. 가령 내신 2등급 초반대 성적으로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으로 합격한 흔치 않은 학생이 있어요. 이 케이스를 가지고 생기부를 어떻게 심화 확장시켜 나갔는지, 대학이 주목한 매력 포인트, 담임과 교과 교사의 지도 노하우 같은 생생한 현장 경험담을 공유합니다. 진학세미나는 교사들의 역량을 고르게 끌어올리는 광문고의 필살기입니다. 현장 데이터와 입시의 흐름을 기반으로 내실있는 학생부를 위한 광문고 프로그램 개발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학별 입시 정보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취합해요. 대학별로 진행하는 입시설명회는 따끈따끈한 입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용한 루트이죠. 주요 대학뿐만 아니라 수도권대와 지방 거점 국립대에서 집중적으로 키우는 유망 학과 정보를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해당 대학에 재학중인 졸업생들에게 따로 연락해 정보를 수집합니다. 인구 감소로 대학의 미래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지원할 대학과 학과를 가이드하는 진학 지도에 더욱 신중해야 하기 때문이죠. 학생 상담-진학컨설팅-학생부 프로그램 개발-교사 연수는 긴 호흡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운영, 보완하며 축적의 시간을 가져야 입시 성과로 이어지더군요.Q. 1:1 상담에 공을 들이고 있지요. 아이들마다 성적 때문에 마음에 상처가 있어요. 특히 내신 3~5등급대 학생들은 교사 입장에서는 아픈 손가락이죠. ‘나는 정시파이터’라며 냉랭하게 벽을 세우는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며 필요한 도움을 주려 합니다. 내신 3~4등급대 고2 남학생이 정시를 준비한다며 상담을 청해왔어요. 공부를 주먹구구로 하고 있길래 학습플래너 쓰는 법부터 주중에는 야간자율학습, 주말에 학원 강의 듣기 등 효율적인 시간 안배하라 조언했더니 그대로 실천에 옮겼어요. 착실하게 공부했지만 고3 9월 모의고사 때까지도 성적이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았어요.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안타까웠지만 끝까지 해보자 격려했죠. 그러다 수능에서 대박이 나서 정시로 연대 행정학과에 합격했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학생과 교사의 심리적 공감대는 파급력이 크죠. 그래서 1:1 상담은 중요합니다. 18년 차 교사인데 친구 같은 제자들이 많은 게 보람입니다.Q. 최근 입시의 흐름에 맞춰 학생들은 어떻게`준비해야 할까요? 의외로 입시의 주체인 학생들이 입시 정보에 어두워요. 부모님이 수집한 대입 정보도 잔소리 형태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아요. 수시와 정시 ‘입시 공학’에 대해 정확한 이해한 다음 본인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세워야 해요. 최근 입시 경향을 보면 학령 인구는 줄어드는데 상위권 학생들의 의학 계열 편중 현상과 서울 상위권 대학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죠. 정시 모집이 느니까 수시를 일찌감치 포기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데 안타깝습니다. 입시 데이터를 보면 정시 합격생 중 현역 비중은 낮은 게 현실입니다. 수시의 학생부종합전형은 지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챙기면 행운의 히든카드가 될 수 있습니다. ‘N수 권하는 사회’는 바람직하지 않아요.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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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고 영일고 2학년 2022년 1학기 중간고사 문학 시험 분석 및 2023년 1학기 중간고사 대비법
[양정고2]2022년 양정고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문학은 선택형 20문항, 서답형 4문항으로 총 24문항이 출제되었다. 양정고등학교 1학년 국어, 2학년 문학에 걸쳐 나타나는 출제 특징은, 교과서 내부에서만 문제가 나온다는 것이다. 기본에 충실한 공부가 필요한데, 문제 내용을 보면 단순히 문학 작품만 공부할 것은 아니다. 2022년 양정고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문학의 2번 문항을 살펴보면, ‘우수절’을 참고할 때 해당 시(‘춘설’, 정지용)의 시간적 배경을 묻는 문제이다. 표현상 특징을 묻는 1번, 언급한 바와 같이 지엽적인 내용을 묻는 2번, 그리고 다른 문학 작품의 인물을 주어진 시적 화자의 시선으로 평가하는 3번, 단어의 중의성을 묻는 4번 문제는 양정고등학교에서 출제하는 유형 전반을 보여준다.수업 중에 스치듯 언급한 것이나, 교과서 하단에 적힌 단어, 학습활동 등이 문제로 나오기에는 충분하므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수업을 올바른 태도로 듣고, 교과서에 적힌 모든 것을 익히며, 놓치는 수업은 없는지를 잘 확인해야 한다. 온라인 수업은 새로운 내용이 나온다기보다, 주로 갈래별 특성 및 배경 지식에 관한 설명이 들어간다. 보통 킬러 문항을 위한 내용이라고 볼 수 있겠다. 범위가 한정적인 만큼, 1등급 컷이 낮은 편은 아니다. 기본적인 갈래 특성, 표현상 특징 등을 묻는 문제는 전부 맞아야 하고, 그렇기에 수업을 듣기에 앞서 한 번 미리 정리해두는 태도가 필요하다. 또한, 깊이 파고드는 문제를 맞혀야 높은 등급 진입이 가능하므로 교과서에 ‘적힌 것만’ 공부를 하는 것보다는, 수업을 잘 들으며 ‘적어놓은’ 내용을 꼼꼼하게 학원에서 해주는 대로 확실하게 정리하는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문학 과목은 새로운 지식의 흡수보다는, 기존 지식에 살을 붙여 공부하는 방향성이 강하다. 즉, ‘기초’보다 ‘심화’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1학년 때 공부했던 내용을 토대로, 학교에서 수업하는 내용을 잘 듣고 익히는 것이 양정고등학교 문학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방법이다. 교과서에서만 나온다고 쉽게 생각하지 말고 쉼없이 꾸준하게 공부하자.[영일고2]2022년 영일고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문학은 전부 선택형으로 총 31문항이 출제됐다. 영일고등학교 2학년 ‘문학’ 과목은 영일고등학교 1학년 ‘국어’와 비교했을 때, 전반적으로 수능형 문제의 출제 비중이 조금 더 높은 편이며, 1학기 중간고사의 경우 시어에 대한 깊은 이해를 요구하는 내용을 출제하였다. 또한, 범위에 유인물로 배부되는 외부 지문과 당해 3월 모의고사가 포함되고 선지를 단번에 이해하기 어렵게 내는 경향이 있어, 단순한 작품 정리만으로는 접근이 쉽지 않다는 특징이 있다.갈래별 특성은 물론 표현상 특징을 한 번에 알아보고, 작품별 공통적인 사항을 찾아낼 수 있을 만큼 작품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또한, 시어와 배경 설화, 모티프 등을 잘 파악해두어야 한다. 그에 따라 ‘바른’ 해석을 끌어낼 줄도 알아야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바른’ 해석이란, 내신 시험이므로 학교에서 제시해 준 해석 방향이다. 선생님별로 해석이 달리 제시되기도 하기에, 가능하다면 모든 선생님께서 제시하시는 방향의 내용을 통합, 정리해두어야 마무리를 명확하게 하기에 좋다. 의문이 생긴다면 미리 선생님께 자문해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학원에서는 모든 선생님들의 수업 필기 내용을 모아서 정리해주므로 꼭 꼼꼼하게 정리 수업을 들어야 한다. 이제는 작품별로 ‘외적 준거’가 제시되는 문제가 지문별로 들어가는 양상을 보일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심화 사고가 가능한 학생들이 주로 정답을 맞히므로, 문학적으로 깊이 생각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도록 해야 한다. 이를 대비하려면, 평소에 작품 정리와 갈래별 특성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학 문제를 자주 풀어야 사고가 트일 것이다.정리하자면, 선지가 어려울 것이기에 문해력과 사고력을 미리 키워둬야 하고, 시어에 대한 이해와 단어의 뜻을 명확하게 아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준거에 따른 해석을 다양하게 할 줄 알아 정답의 가능성을 파악하고 논란의 여지가 있을 만한 부분은 선생님께 미리 답을 구해 놓는 것이 좋은 성적을 받는 방법이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2644~5
2023-03-16
- 3월 새 학기, 다양한 문화강좌 풍성~ 지난 3월 2일, 안양시 초·중·고가 개학하며,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됐다. 이와 함께,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 문화강좌의 개강 소식도 곳곳에서 들려온다.안양시립도서관에서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성인 대상의 문화강좌를 준비하고 참여자를 기다린다. 역사와 코딩, 독서교육 등은 물론 성인 대상의 자격취득 과정과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도 눈에 띈다. 봄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3월, 어떤 문화강좌가 열리는지 관련 내용을 모아 소개해본다. 독후 활동과 논술 수업, 과학교실, 코딩 등 주제도 다양안양 호계도서관에서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초등 대상의 다양한 독서문화교육이 마련되었다. 우선,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는 ‘교과서 인문독후활동’이 진행되는데,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을 읽고 독후 활동을 해보는 시간으로 꾸려진다. 3월 30일부터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줌으로 수업이 이뤄진다.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는 ‘시사통합 독서논술 어린이 독서회’가 예정되어 있다. 독후 활동을 통해 글쓰기의 재미를 알려주고, 논리력과 창의력, 표현력을 기르도록 한다고. 온라인 줌으로 12주 동안 진행되며, 3월 30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시작된다. 초등 4~5학년을 위한 ‘온라인 과학교실’과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리더를 위한 한국사 논술’도 준비되어 있다. 한국사 논술의 경우 호계도서관 3층 문화교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이들 강좌는 오는 3월 9일(목)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비산도서관에서는 상반기 독서문화교육을 3월부터 시작한다. 초등의 경우, 1~2학년을 위해서는 영어 그림책을 활용한 초등영어 수업이 준비되어 있으며, 3~4학년을 대상으로는 세계사적 관점에서 한국사를 바라보는 ‘세계사 속 찬란한 우리 역사’ 수업이 진행된다. 아울러, 초등 4~6학년은 ‘펜으로 그리는 그림책 일러스트’ 수업에도 참여해 볼 수 있다. 비산도서관의 독서문화교육은 오는 3월 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마감한다.관양도서관에서는 3월 27일부터 독서문화교육이 펼쳐진다.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는 딥러닝을 활용한 코딩 학습인 ‘차근차근 인공지능 코딩’ 수업이 진행된다. 3월 30일부터 12회 과정으로 온라인 줌을 통해 수업이 이뤄진다. 초등학교 4~6학년을 위해서는 ‘초등 영어원서 읽기’가 준비되어 있다. 영어원서를 읽으며 책 속의 영어 표현을 익히는 시간으로, 4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온라인 줌으로 진행된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한국사 강좌와 ‘중장년층 스마트폰 활용 교육’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관양도서관의 문화교육 강좌에 참여를 원하면, 3월 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한편, 어린이도서관은 안양시 거주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2023년 북스타트 1기 강좌’를 3월 21일부터 진행한다.작가 되기 과정과 자격취득 과정도 주목!3월 문화강좌에는 자격취득 과정과 작가가 되기 위한 글쓰기 과정도 만나볼 수 있다. 관양도서관에서는 성인 대상의 자격취득 과정인 ‘그림책 놀이지도’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3월 30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 강좌는 동화구연의 화술 기법을 배우고, 그림책의 글과 그림을 활용해 진행하는 융합 창의 놀이 활동도 지도한다.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비산도서관에서는 ‘어린이 그림책 작가’ 양성과정을 3월부터 운영한다. 그림책 출간을 목표로,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 일러스트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석수도서관에서는 예비작가를 위한 글쓰기 교실인 ‘수필 기초반’이 진행된다. 안양시민 15명을 대상으로, 3월 14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수필가인 홍미숙 작가가 강사로 나서며, 수필작품의 창작기법과 실습을 통한 글쓰기 능력을 익힐 계획이다. 수업은 석수도서관 4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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