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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여년째 홀트 장애인 가족 헤어드레서 “저희가 오히려 힐링 받고 와요!” ‘홀트일산복지타운’은 장애인 거주 시설이다. 해외입양기관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홀트’는 발달 장애로 미처 입양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지난 1961년 일산 탄현동에 홀트일산복지타운을 세웠다. 현재 이 곳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의 수는 약 200여명. 이들은 이 안에서 홀트학교를 다니며 청소년기를 보내고, 작업장에서 일을 하며 청장년기를 보낸다. 어떤 이는 이 곳에서 환갑을 맞았고, 또 어떤 이는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 가정을 꾸렸다. 하지만 상당수가 중증 장애를 갖고 있다 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비장애인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목욕, 청소, 미용, 이동의 자유 조차도 그들에게는 커다란 장벽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홀트에는 그들의 손과 발을 자처하는 도움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자원봉사자라는 이름의 또 다른 천사들. 이들 자원봉사자들 중에는 횟수로 벌써 30여 년 가까이 홀트를 찾아와 장애인들의 머리를 손질해 주고 있는 미용사들의 모임 ‘청솔회’도 있다. “원하는 헤어스타일도 개성따라 제각각”새해 첫 근무가 시작되는 지난 1월 2일. 이른 아침부터 홀트일산복지타운 내 ‘홀트기념관’이 사람들의 발길로 북적댄다. 오늘은 매달 한 번 있는 ‘청솔회’ 미용봉사의 날. 청솔회 오는 날을 어찌 알았는지, 타운 내 장애가족들의 발걸음이 모두 건물로 향하고 있다. 삐끄덕 문이 열리고 저마다 자기가 마음에 드는 의자에 앉으면, 헤어디자이너들이 다가와 머리를 만지기 시작한다. “어떻게 손질해 드릴까요?” 어떤 이는 짧은 머리를, 어떤 이는 염색을, 또 어떤 이는 파마를 희망한다. 아무래도 남성보다 여성이 미용에 관심을 많이 두는 편이라 그런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대다수가 여성들이다.“장애인들도 비장애인과 다를 바 없이 외모에 대해 관심이 아주 많아요. 각자 원하는 머리 모양이 다른데요. 가수 싸이 스타일부터 모히칸 스타일, 노랑색, 빨강색 염색까지 원하는 헤어스타일이 각양각색이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불편한 기색도 드러내고 마음에 들면 활짝 웃으며 감사의 마음도 적극 표현합니다.” 봉사를 시작한 지 횟수로 10년째인 헤어디자이너 이승비씨(덕양구 화정동 미용실 운영)가 미소 지으면 얘기한다.사랑의 가위손 연간 240여명 활동‘청솔회’는 지난 1989년 자원봉사에 뜻을 함께한 미용실 원장들과 헤어아카데미 원장들이 모여 만든 미용봉사모임이다. 처음에는 적은 수로 시작했지만 30여 년이 지난 지금 연인원 240여명이 정기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만큼 단체의 규모가 커졌다. 홀트일산복지타운에 자원봉사 단체로 등록, 본격적으로 장애인을 위해 미용봉사를 시작한 것은 지난 1991년 겨울부터다. ‘청솔회’ 회원들은 홀트 뿐만 아니라 경기도와 서울에 소재한 장애인시설, 노인복지센터 등 미용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봉사로 새해 시작 의미 남달라”청솔회 회장인 박형자씨는 “오늘 이 자리에 온 미용인들은 새해 첫 업무를 홀트에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가게 문을 닫고 이 곳에서 봉사를 하며 2019년의 문을 열게 된 것이지요. 그것은 우리의 새해 다짐이자 삶의 방향을 다잡는 의미 있는 행동이라 생각해요”라며 “저희는 홀트 가는 날을 ‘나들이 가는 날’이라고 표현한답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우리는 이곳에서 힐링을 받고 떠납니다. 저희들의 봉사로 행복해 하는 장애인들의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정화되죠”라고 말한다.봉사가 주는 기쁨을 사람들에게 나누고 싶어서일까? 이날 봉사에 참여한 헤어 디자이너들 중에는 자녀 또는 조카들을 데리고 온 사람도 군데군데 눈에 띄었다. 조항녀씨(일산 서구 미용실 운영)는 “홀트에서 목욕봉사를 오래 하고 계시던 단골 손님이 계셨는데 몇 해 전에 제게 ‘장애인들 머리를 예쁘게 잘라주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때부터 자원봉사를 하게 됐는데 봉사를 통해 얻게 되는 보람은 말로 다 표현 못해요. 오늘 조카를 데려왔는데 사회 속에 우리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다는 것, 그리고 장애인들이 얼마나 감정을 순수하게 표현하는 사람들인지 등 그런 것들을 보여주고 싶었어요”라고 말한다.젊은 헤어디자이너들 참여 활발 ‘훈훈’청솔회의 특징 중 하나는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의 나이 스펙트럼이 다양하다는 것이다. 10년 이상 봉사해온 40~50대 회원뿐만 아니라 20~30대 젊은 회원들도 제법 된다. 이날 오후 3시까지 이어진 미용봉사. 5시간째 이어지는 봉사에 몸이 제법 지칠 법도 한데 중증 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있는 방 안에는 젊은 헤어디자이너들이 가득, 장애인들의 머리손질로 눈코 뜰 새 없다. “처음에는 장애인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잔뜩 긴장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이분들을 보면서 오히려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데에 감사하고 삶의 소중함을 배워 갈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라며 홍경이씨가 말한다.자원봉사 신청의 문 ‘활짝’홀트일산복지타운은 여느 장애인시설과 달리 1년 365일 자원봉사자들은 물론 지역민들에게 시설을 개방하고 있다.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비장애인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장애와 비장애인의 거리도 한 뼘씩 좁혀져 가고 있다. 현재 홀트일산복지타운에는 매월 40여 개의 단체와 개인 400여명이 자원봉사활동(미용, 의료, 전기, 교육, 나들이, 간병, 목욕 등)을 펼치고 있다. 일일 단체 봉사와 청소년 봉사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원봉사 문의 031-914-6631김유경리포터moraga2012@gmail.com 2019-01-10
- 일반고 3학년 1년간 학교 대신 직업학교로 등교 한국의 대학 진학률은 70%에 육박한다. 이는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대학에 와서도 진로를 찾지 못해 방황하거나 취업난에 허덕이는 학생들이 많다. 남들이 다 가는 대학이기 때문에 무작정 대학을 선택한 경우, 희망 진로가 없어 대학 생활을 무의미하게 보내기도 한다. 일반고 진학은 대학을 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었다. 그러나 일반고에서도 대학 대신 취업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점점 늘고 있다. 일반고 3학년 학생(현 고2)에게만 주어진 직업위탁 교육을 받고 취업을 한 경우다. 학교 대신 직업학교에서 1년간 공부할 기회로 지금 2019학년도 직업교육 위탁과정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이란일반고에 진학 후 진로변경에 따라 직업교육을 받길 희망하는 3학년 학생에게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교육의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다. 졸업 후 직업인으로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분야별 실무 교육과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교육한다. 훈련 기간은 3학년 1년으로 취업 준비 기간까지 포함해 3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이다. 경기도 학교 수업료 및 입학조례에 의하여 소속 학교에 수업료를 내야 하지만 위탁교육에 드는 비용은 무료이다. 훈련에 드는 교육비와 교재비, 재료비 등이 전액 무료이며, 매달 교통비와 교육수당, 식비 등을 포함한 교육 장려금을 월 최대 31만 6000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위탁교육 기관은 교육과정 및 훈련 수준, 전년도 자격증 취득률, 취업률 등에 대한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 곳이다. 직업교육 위탁과정에 참여하는 학생은 일반고에 등교하듯이 위탁교육 기관에서 정규 수업을 받아야 하고, 한 달에 1회 또는 2회는 원적이 있는 고교에 등교해 출석해야 한다. 또한 1년간의 직업교육을 받은 후 취업을 우선시하는 진로를 선택해야만 한다. 서류와 면접으로 교육생 선발위탁과정은 대부분 국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다. 업무에 필요한 자격증을 기본으로 취득하며 필요하면 연관된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위탁과정에 참여하는 학생의 자격증 취득률은 100%를 넘어서는 추세로, 1년 동안 훈련을 받으며 자격증을 2~3개 이상은 취득하는 학생이 많다. 지난해 위탁과정에 참여한 후 취업한 이소민양은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아 직업훈련에 참여했고, 헤어와 메이크업, 피부관리 등 3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한다. 위탁과정의 최종 목표는 취업이기 때문에 실무 기술 교육 외에도 사회인으로서 닦아야 할 기본적인 덕목을 배우는 인성교육과 직업인으로서 갖춰야할 다양한 교육을 받는다. 현재 고양시에는 16개의 위탁교육 기관에서 2019학년도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출석률과 훈련 참여 의지를 토대로 교육생을 선발한다. 서류나 면접 전형 모두 고교 재학 성적보다는 학생의 성실함과 인성, 훈련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위탁과정 운영하는 직업학교 탐방 세계적인 인기직종 요리사가 되는 확실한 길 ‘이봉춘쉐프실용전문학교’한식 및 양식 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 후 숙련된 조리사로 취업 지원이봉춘쉐프실용전문학교는 일산에서 20년간 전문 요리사를 양성하는 교육을 펼쳐왔다. 현재 한식 양식 중식 일식 제과제빵 등 각 분야의 전문 교수진이 국비과정과 일반고특화과정, 취업 및 창업 과정 등의 수업을 진행한다. 자격증 과정, 취미클래스, 일대일 창업레슨, 대학 진학 및 대회 준비 등을 지원하며 수강생의 요구에 맞는 눈높이 교육을 펼치고 있다. 2019학년도 위탁과정은 한식 및 양식 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며, 자격증 취득 후 취업 현장에서 숙련된 조리사로 일할 수 있도록 조리 실무 교육을 병행한다. 국가 조리기능장인 이봉춘 원장은 “오랜 기간 쌓아온 경험과 기술, 지식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며, 계속 발전하는 요식업 분야에서 자긍심을 갖고 일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 교직원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위치 일산서구 중앙로 1437 화성프라자 6층문의 1588-4951홈페이지 http://leecook.co.kr/뷰티 한류 이끌어갈 미용 분야 인재 양성 ‘일산 에르모소’헤어미용, 메이크업, 네일아트 등 미용 직종 실무 교육 및 취업 보장 알산 에르모소는 미용 직종 인재를 양성하는 23년 전통의 직업전문학교이다. 1995년 명화미용학원으로 출발해 1998년부터 위탁교육을 시작했고, 2016년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우수 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 직업훈련을 펼치는 전체 교육 기관 중 상위 5.5% 안에 드는 우수 교육기관으로 미용 직종으로는 고양 파주시에서 유일했다. 일산 에르모소에서는 헤어미용학과와 메이크업학과, 네일아트학과, 미용융복합학과 등 4개 학과 5개 학급의 위탁교육을 진행한다. 일산 에르모소는 미용 직종 인력이 필요한 다양한 업체와 취업산학협약을 체결해 실무 교육 및 취업을 보장한다. 취업률 100%에 자격증 취득률은 135%를 넘어선다. 위치 일산캠퍼스 일산동구 정발산로 43-20/ 화정캠퍼스 화정로 47 동원텔 4층 403호 문의 일산에르모소 본교 031-966-6653(화정캠퍼스) 분교 031-932-0900(일산캠퍼스)홈페이지 https://www.hermosoacademy.com/ilsan/위탁과정 후 취업에 성공한 스무 살 직장인이소민 양 : 지난해 위탁과정을 졸업함과 동시에 취업해서 지금 직장에서 일한 지 10개월 됐어요. 일반고에 진학했지만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아서 진로를 고민했었는데 학교 선생님께서 위탁과정을 추천해주셨죠. 미용과 관련된 전반적인 것을 배우다 보니 헤어미용에도 관심을 갖게 돼 지금은 미용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실력을 계속 쌓아서 국내 최고의 헤어디자이너로 손꼽히는 차홍 선생님의 매장에서 일하는 것이 꿈이랍니다.김도현 군 : 학교 수업보다는 미용에 관심이 많아 미용 기술을 배우고 싶어 위탁과정을 신청했어요. 고1 때까진 공부를 계속했지만 공부가 싫다기보다 내 길이 아닌 것 같았어요. 지금도 일반고에서 대학 가려고 공부하는 친구들이 많겠지만 공부가 아니다 싶으면 빨리 다른 진로를 찾아보고, 만약 하고 싶은 게 있다면 미루지 말고 바로바로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고윤주 양 : 학교에서 보면 딱히 관심이 있는 것도 없는데 일단 대학은 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었어요. 저는 그것보다는 기술을 배워 취직해서 현장에서 경력을 쌓고, 돈을 벌고 싶어 위탁과정을 선택했어요. 친구들과 놀고도 싶고 자격증 준비가 힘들 때도 있었지만 기회가 주어졌을 때 확실히 배워두길 잘했다 싶어요.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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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고교생 대상 대학교 체험 프로그램
진로와 입시는 고교생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겨울방학을 이용해 진로 및 전공 탐색과 입시 준비까지 할 수 있는 대학교 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2019년 고교생을 대상으로 가톨릭대학교,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체험 프로그램을 모아봤다.자료 참조 및 사진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가톨릭대학교학생부종합전형 모의 체험 가톨릭대학교에서는 1차, 2차로 나눠 고교생 240명을 대상으로 한 ‘학생부종합전형 모의 체험’을 진행한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필요한 모의 면접, 학과 소개, 멘토링, 자기소개서·면접 특강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가톨릭대학교는 성심 교정(부천시 지봉로 43), 성의 교정(서초구 반포대로 222), 성신 교정(종로구 창경궁로 296-12)이 있으며, 이번 체험은 성심 교정(경기도 부천시 지봉로 43)에서 열린다. 모의 면접을 체험하면 학생별로 피드백을 제공하며, 면접 및 자기소개서 등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법 등 학생부종합전형 특강이 열린다. 또한 세부 전공 안내와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를 위한 멘토링을 받는다.‘학생부종합전형 모의 체험’은 가톨릭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신청동기와 내신은 작성하지 않아도 되며, 1차와 2차 체험 중 1회만 참여 가능하다. 단, 신청자가 모두 모집되면 마감된다.●대상 : 고교생 240명 / 체험 날짜 : 1차 –1월 16일(수), 2차 – 1월 25일(금)●체험 장소 : 가톨릭대학교 성심 교정 (경기도 부천시 지봉로 43) 컨퍼런스룸●신청 방법 : 가톨릭대 입학처(http://ipsi.catholic.ac.kr/main/index.asp) 클릭 → 신청 클릭(참가비 무료)●문의 : 02-2164-4080 정지숙 입학사정관, gsugy@catholic.ac.kr고려대학교KU LectureⅡ(본교 전공체험 강의)고려대학교에서는 고등학교 1, 2학년(2019년 1월 기준 예비 고2‧고3)을 대상으로 ‘KU LectureⅡ(본교 전공체험 강의)’를 진행한다. 오전‧오후 각 2회 총 4일 동안 열리며, 강의별 1,000명(선착순 마감)이 수강 가능하다. 1인 최대 4개의 강의 신청이 가능해 관심 학과별 전공 소개 및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체험을 미리 해볼 수 있다. 첫째 날 1월 15일(화)은 ‘정경대학 & 단일학부 DAY’로 정치외교학과 신재혁 교수, 국제학부 임시정 교수, 경제학과 남재현 교수, 자유전공학부 차진아 교수가 강연한다. 둘째 날 1월 16일(수)은 ‘정보대학 & 의과대학 DAY’로 사이버국방학과 김승주 교수, 컴퓨터학과 오학주 교수, 바이오의공학부 최연호 교수, 의예과 나흥식 교수가 강연한다.셋째 날 1월 17일(목)은 ‘공과대학 & 이과대학 DAY’로 신소재공학부 오승주 교수, 화학과 정광섭 교수, 기계공학부 정석 교수, 물리학과 홍석철 교수가 강연한다. 넷째 날 1월 18일(금)은 ‘문과대학 & 사범대학 & 단일학부 DAY’로 교육학과 이보라 교수, 심리학과 김학진 교수, 미디어학부 박지훈 교수, 철학과 김창래 교수가 강연한다.●대상 : 고등학교 1, 2학년(2019년 1월 기준, 예비 고2, 고3 학생)●체험 날짜 : 1월 15일(화) ~ 18일(금), 오전 9시 ~ 오후 4시(오전‧오후 각 2회, 총 4일 진행) ※본인이 신청한 1DAY Class 전공 날짜 확인 ●체험 장소 :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인촌기념관 대강당●신청 방법 : 고려대학교 인재발굴처 홈페이지(http://oku.korea.ac.kr/oku/index.jsp) 팝업 및 공지사항 하단 링크 → 신청 클릭(참가비 무료)●문의 : 02-3290-5084 고려대학교 인재발굴처서울대학교서울대 자연과학 공개 강연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은 매년 과학과 관련이 있는 테마를 설정해 ‘자연과학 공개 강연’을 진행한다. 오는 2월 9일(토) 진행되며, 5~8개 각기 다른 주제의 강연으로 펼쳐진다.서울대 자연과학 공개 강연은 해마다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자연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생 및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9년의 강연 주제는 ‘과학자의 꿈과 도전 : 과학 선율’이며, 과학을 좋아하는 전국 고등학생 개인(단체 포함) 참가자 1,500명을 대상으로 한다.서울대학교 김판기 기획부학장(자연과학대학)의 개회사 및 이준호 학장(자연과학대학)의 환영사에 이어, 4개 강연 및 대담, 축하 공연 등이 펼쳐진다.첫 번째 강연은 ‘사랑의 배터리-전기 화학’을 주제로 화학부 정택동 교수가 진행한다. 두 번째 강연은 '데이터 과학과 CSI'를 주제로 통계학과 임채영 교수가, 세 번째 강연은 ‘파동의 세계-바이올린에서 중력파까지’를 주제로 물리천문학부 최선호 교수가 강연을 펼친다. 마지막 네 번째 강의는 ‘RNA의 세계’를 주제로 생명과학부 김빛내리 교수가 강연한다.이 외 SNUPO(서울대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동아리) 공연이 진행되며, 특별 대담으로 ‘북한 출신 과학자들과의 대담’이 마련되어 있다.●대상 : 전국 고등학생 개인(단체 포함) 참가자 1,500명 중 유료 500명 (접수 순이 아닌 입급 순으로 선착순 마감, 선착순 좌석 배정)●체험 날짜 : 2월 9일(토) 오전 8시 30분~오후 4시●체험 장소 : 서울대학교 문화관(73동) 대강당●신청 방법 :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홈페이지(https://science.snu.ac.kr/kor/) 나눔프로그램 안내 → 신청 클릭(참가비 유료 1인당 30,000원, 점심 식사 이용권 포함), 1월 2일부터 선착순 접수 진행 중●문의 : 02-880-6689, 8160,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기획대외협력실(cnsppr@snu.ac.kr)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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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최상위를 위한 밀도 높은 초중등 심화 과학수업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바뀐 후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당황하는 과목 중 하나가 바로 과학이다. 고1 과정 중 하나인 ‘통합과학’을 가볍게 여기고 있다가 생각보다 깊이 있는 내신 문제에 혼쭐이 나기 때문이다. 학생 수 감소로 1등급 사수가 힘들어진 상황에서 단위수가 높은 과학이 흔들리면 학종(학생부종합전형) 준비가 위태로워진다.때문에 우수한 학생들이 모여 있는 강남권 학교에서는 내신 변별력을 위해 깊이 있는 문제가 출제될 수밖에 없다. 결국 초중등 시기에 과학학습을 밀도 있게 해두어야 한다. 초중등 과학학원인 ‘사이언스액션과학’의 김희수 원장을 만나 고등학교 입학 전 과학학습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클리닉 이상의 초강도 소수 정예 맞춤 수업김희수 원장은 공격적인 수업을 선호한다. 수업에 대한 학생의 이해도를 바로 바로 확인하며 진도가 조금 늦게 나가더라도 더 깊고, 더 확실한 지식을 습득할 때까지 학생을 끈질기게 주시한다. 그래서 가벼운 문제풀이에 익숙해진 아이들의 경우 ‘사이언스액션과학’의 수업을 힘들어하기도 한다.그는 “요즘의 학생들은 대뇌를 안 쓰고 전두엽만 활용해 공부를 하는 것 같아요. 그런 학습방법은 당장의 점수를 올릴 수는 있지만 깊이 있는 지식을 쌓지 못해 살짝만 응용한 문제를 만나도 쉽게 무너져 버립니다. 그런 경우 올림피아드 수상경력에도 불구하고 고등 내신에서 비틀거리는 경우가 생기죠. 뒤늦게 빈틈을 메우는 공부를 하려면 힘들어요. 초중등 시기에 탄탄하게 이론을 쌓아두어야 그런 낭패를 겪지 않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한다.‘사이언스액션과학’의 수업 정원은 최대 6명. 내신 때는 10명이 함께 배울 때도 있지만 필요한 경우 1:1 수업도 진행한다. 김 원장은 “1:1로 진행할 경우 학생의 문제풀이를 제가 바로 따라갑니다. 바로 옆에서 지켜보며 한 문제 풀면 바로 채점하는 식이죠. 막히는 문제가 있으면 바로바로 보충 설명을 진행합니다. 공부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이런 방식을 속시원해합니다. 엄청난 학습량과 함께 궁금증이 바로바로 해소되니까요”라고 설명한다.빈틈을 불허하는 찹쌀떡 학습론 ‘사이언스액션과학’의 이론 교재는 <하이탑>이다. 초등 4학년이면 심화 과학수업에 관심을 보이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5학년이면 올림피아드 준비를 원하는 학생들이 늘어난다. 물리 올림피아드의 경우 심화 수학 학습이 진행된 경우에 권하고, 수학 학습이 완성되지 않은 경우에는 화학 올림피아드를 권한다. 섣부른 도전은 문제풀이로 빠질 가능성이 높아 위험하기 때문이다.김 원장은 “올림피아드를 준비하지 않아도 화학-물리-생명과학의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학습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화학은 암기할 내용이 많지만 성실하면 학습 효과가 높은 과목이고, 많은 부분이 물리와 겹쳐 물리 학습에 진입할 때 부담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런 후 생명과학 학습으로 넘어가면 수월하게 과학 학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나를 배워도 깊이 있게 난이도를 높여주어야 합니다. 어설프게 이 단원 저 단원 공부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아요. 찹쌀떡을 누르듯 꾹꾹 빈틈없이 눌러주며 학습해야 합니다”라고 설명한다. 4주간 진행되는 내신 수업 때는 <족보닷컴>의 심화 고난도 문제까지 제대로 짚어가며 학습하고, 마지막 직전 보강수업에서 학교별 자습서를 샅샅이 훑어본다. <오투>나 <하이탑> 등 과학 학습서에서는 다루지 못하는 학교별 미세한 차이를 자습서에서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등과학 전담강사였던 김 원장이 초중등 심화 과학학습에 관심을 가진 이유를 묻자 “무분별한 선행이나, 문제풀이 식 학습에 적응되어 고등학생이 되면 깊이 있는 학습을 하기 어렵더라고요. 그 단계가 되기 전에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수업을 하고 싶었습니다”라는 답이 돌아온다.문의 010-4090-4254김희수 원장님 프로필전 ㈜올림피아드교육 고등전임전 하나학원 재수종합반 생명과학전임현 사이언스액션과학학원 원장
2019-01-10
- 2019학년도 서울 주요 15개 대입 수시 이월 인원 지난 연말인 12월 28일에 각 대학은 수시 모집을 마감하고 수시 이월 인원이 반영된 2019학년도 정시의 최종 모집 인원을 확정 발표했다. 앞으로 고3이 되는 수험생들에게 2020학년도 대학 입시 전략을 철저히 세우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2019학년도의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수시 이월 인원의 변동사항과 특징을 살펴봤다.서울대, 고려대 이외에는 전년 대비 수시 이월 인원 규모 줄어수시 이월 인원은 각 대학의 수시모집 충원으로 모집하지 못한 인원이 정시로 이월된 인원으로 각 대학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변경된 수시 이월 인원이 반영된 최종 정시 모집 인원을 공지한다.서울 주요 15개 대학교가 발표한 2019학년도 정시 일반전형 수시 이월 인원은 연세대 267명, 고려대 239명, 서울대 217명, 이화여대 73명, 성균관대 69명, 서강대 68명 등이다. 수시 이월 인원이 반영되면 대부분 최초 정시 모집 인원에 비해 다소 늘어나는 등 최종 모집 인원에 변동이 생긴다. 이번 2019학년도 정시 일반전형 수시 이월 인원과 지난 2018학년도의 정시 일반전형 수시 이월 인원의 특징을 살펴보면 서울대(+42)와 고려대(+49)는 전년 대비 그 숫자가 증가했지만 서울대와 고려대를 제외한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이화여대 등 대부분의 대학은 수시 이월 인원 규모가 전년에 비해 줄어들었다.서강대는 전년 대비 26명 감소, 성균관대는 전년 대비 116명 감소, 한양대는 전년 대비 20명 감소, 중앙대는 전년 대비 55명이 감소했다. 반면 서울대는 지난해 다소 줄었다가 올해 다시 증가했다. 또한 최근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인 고려대를 제외하고는 연세대(-30), 경희대(-49), 이화여대(-23)의 경우는 2017학년도, 2018학년도 2년 연속으로 수시 이월 인원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수시 이월 인원은 증감 규모에 따라 정시 지원을 위한 입시 전략도 미묘하게 달라질 수 있기에 의미 있는 수치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정시 상담을 완료한 이후라도 수시 이월이 반영된 정시요강을 토대로 최종적으로 정시 전략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봐야 한다.표1. 주요 대학교 최근 3년간 수시 이월 인원 비교(정시 일반전형) (단위: 명) 2019학년도2018학년도2017학년도서울대217 175222연세대267297336고려대239190130서강대689440성균관대6918569한양대123215중앙대학교379278경희대학교3887120이화여대739697서울대 수시 이월로 정시 모집 선발하는 학과도 생겨수시 이월로 정시 모집이 달라지는 대표적인 경우를 서울대를 통해 알아봤다. 서울대가 수시모집 미충원으로 정시 모집 일반전형으로 이월해서 추가 선발하는 인원은 총 217명이다. 서울대의 수시 이월인원 수치인 217명은 지난 2018학년도의 175명에 비해 42명이 증가한 수치다. 2019학년도 정시 모집의 수시 이월 인원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대의 경우 수시 이월로 당초 정시 모집인원이 없었던 학과에서 정시 모집을 선발하는 학과가 생겼다. 지구환경과학부 7명, 에너지자원공학과 5명, 교육학과 1명, 윤리교육과 3명 그리고 미술대학의 디자인학부의 공예과 1명, 디자인과 2명을 포함해 동양화과 2명, 조소과 1명, 수의예과 4명, 자유전공학부 2명, 치의학과 7명을 정시로 모집한다.수시 이월 인원이 많이 늘어난 간호대학은 10명에서 22명으로 12명이 증가했으며, 식품생산과학부 역시 14명에서 26명으로 12명이 증가했다. 뒤를 이어 건설환경공학부는 14명에서 24명으로, 조경· 지역시스템공학부는 10명에서 20명으로 각각 10명이 늘었다.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는 수능 응시영역 구분에 따라 당초 모집 인원을 각 구분 영역별 (국어, 수학 ‘나’,영어, 한국사, 사회/과학 탐구영역→3명, 국어, 수학 ‘가’, 영어, 한국사, 과학/사회 탐구영역→3명) 로 총 6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려대는 49명 늘었지만, 성균관대 전년 대비 대폭 줄어고려대는 239명이 수시 이월돼 전년대비 이월 인원 숫자가 49명이 늘었지만, 연세대는 267명이 이월돼 전년대비 30명이 오히려 감소했다. 고려대에서 수시 이월 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자연계열로 전기전자공학부가 18명, 의과대학, 기계공학부, 화공생명공학과, 생명공학부가 각각 16명, 간호대학 13명, 건축사회환경공학부가 11명이 이월됐다. 연세대에서는 인문계열에서는 경영학과가 30명, 경제학부가 19명 등이 이월되었으며 자연계열 공과대학 기계공학부가 24명, 컴퓨터과학과가 21명, 의예과가 6명 등이 이월됐다.이외에도 올해 수시 이월인원이 지난해에 비해 많이 감소한 성균관대는 이월 인원이 총 69명으로 가군에서는 31명, 나군에서는 38명이 이월됐다. 그중에서 비교적 많은 수가 이월된 곳은 나군의 인문계 경영학과 10명, 자연계 자연과학계열은 14명 등이다.표2. 주요 15개 대학교 2019학년도 정시 일반전형 수시 이월 인원대학명2019학년도 정시 모집 인원(일반전형)최초 모집 인원최종 모집 인원수시 이월 인원서울대학교 (가)684 (가)901217 연세대학교(나)1,011(나)1,278267 고려대학교(가)612(가)851239 서강대학교(나)320(나)38868 성균관대학교710가335779가36669나375나413한양대학교852가287864가29012 나565나574이화여자대학교(가)43350673중앙대학교(가,나,다)806가205843가21237나283나303다318다328경희대학교1,105가5401,143가56438나565나579한국외국어대학교(서울)514가168532가17118나346나361서울시립대학교613가581710가67497나32나36건국대학교1,171가5371,191가54720나302나509다132다135동국대학교823가559894가60671나264나288홍익대학교(서울)940나1241,016나13176다816다885숙명여자대학교733가180810가20477나553나606(외국어대, 홍익대는 글로벌캠 제외, 각 대학 홈페이지 정시모집 최종 모집 인원 참조) 2019-01-10
- 2019학년도 주요 대학 정시 경쟁률 지난해 12월 29일부터 1월 3일까지 4년제 대학들이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했고, 각 대학은 접수 첫날부터 마감일까지 경쟁률을 여러 차례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정시 지원 결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등 대부분 대학의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대학의 2019학년도 정시 경쟁률을 살펴봤다.참고자료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2018, 2019학년도 정시모집 지원경쟁률 발표자료’※최종 지원현황은 대교협 대입지원위반자 현황결과에 따라 추후 변동될 수 있다.서울 상위권 주요 대학 경쟁률 하락중앙대는 지난해에 이어 경쟁률 1위2019학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 지원 결과 서울지역 상위 11개 대학의 경쟁률이 2018학년도 대비 하락했다. 경희대 가군(수능100)은 지난해 경쟁률과 같고, 한국외국어대 나군이 지난해 대비 소폭 상승한 것을 제외하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 대다수 대학들의 경쟁률이 하락했다. 이는 어려웠던 불수능의 영향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대는 2005학년 선택형 수능 도입 이후 14년 만에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대학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중앙대(다군)였으며 21.9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정시 원서 접수는 서울대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다른 대학들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3일까지 진행되었다. 중앙대(다군)을 제외하면 지원 첫날 경쟁률 1:1을 넘는 곳이 거의 없었으며. 대부분 마감일에 접수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8 VS 2019학년도 주요 대학 정시 경쟁률대학모집군2019학년도 경쟁률최고 경쟁률모집단위2018학년도 경쟁률서울대학교가3.58:119.00:1(디자인학부(디자인))4.36:1연세대학교(서울)나5.01:112.09:1(교육학부)5.33:1고려대학교(서울)나4.39:112.50:1(수학교육과)5.36:1서강대학교가5.98:17.82:1(생명과학)6.86:1성균관대학교가5.97:18.24:1(글로벌경영학)6.42:1 나4.45:115.00:1(건축학)5.06:1경희대학교가(수능100)5.82:18.78:1(한의예과/인문) 5.93:1가(실기포함)6.26:113.42:1(성악과, 남)이화여자대학교가3.86:127.50:1(초등교육과)4.71:1중앙대학교가5.20:18.60:1(체육교육과)10.72:1나5.01:19.21:1(영어교육과)다21.97:132.31:1(창의ICT공과대학)한국외국어대학교(서울)가6.75:113.78:1(태국어학과)5.12:1나4.54:111.00:1(이탈리아어과)한양대학교(서울)가7.90:125.19:1(연극영화학과 연기전공)5.92:1나3.87:18.00;1(유기나노공학과)서울시립대학교가4.68:119.00:1(관악 트렘펫)5.13:1나7.56:17.92:1(도시행정과)※ 연세대의 최고경쟁률은 일반계열 중 최고경쟁률 모집단위임.▒ 2019학년도 주요대학 정시 지원 기간 경쟁률 추이대학모집군12월29일12월30일12월31일1월1일1월2일1월3일직전최종서울대학교가0.21:10.59:1직전최종 1.67:13.58:1연세대학교(서울)나 0.40:10.85:11.49:12.88:15.01:1고려대학교(서울)나0.24:10.69:11.31:12.44:14.39:1서강대학교가0.24:10.70:11.40:13.71:15.98:1성균관대학교가0.29:10.75:11.52:13.96:15.97:1나0.17:10.51:11.25:13.08:14.45:1경희대학교가(수능100)0.27:10.76:11.45:13.16:15.82:1가(실기포함)0.44:11.29:12.62:14.73:16.26:1이화여자대학교가0.22:10.54:11.09:13.24:13.86:1중앙대학교가0.22:10.67:11.48:12.47:15.20:1나0.20:10.52:11.13:12.14:15.01:1다1.28:13.13:16.10:110.84:121.97:1한국외국어대학교(서울)가0.17:10.42:10.85:12.16:16.75:1나0.11:10.31:10.62:11.80:14.54:1한양대학교(서울)가0.50:11.21:12.46:15.60:17.90:1나0.17:10.40:10.77:12,20:13.87:1서울시립대학교가0.25:10.68:11.30:13.49:14.68:1나0.67:11.67:12.75:16.221:7.56:1※ 경쟁률 발표 시간①접수 첫날부터 마감 하루 전날까지는 대체로 오후 5시에 공지(서울대 오후 3시, 고려대 오후 4시)②마감 직전 경쟁률 시간: 연세대/고려대 오후 2시, 서울대/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 오후 3시, 서울시립대 오후 4시, 나머지는 오후 5시 기준임.서울대 3.58:12018학년도(4.36:1)보다 경쟁률 하락의예과 3.53:1, 치의학과 5.29:1, 수의예과 9.00:1, 경영대학 2.58:1지난해 12월 31일 오후 6시 원서접수가 마감된 서울대 정시 일반전형은 모집인원 901명에 3,225명이 지원해 3.58:1의 최종 경쟁률을 올렸다. 2018학년도 정시 일반전형 경쟁률 4.36:1과 비교해 크게 하락한 수치이다. 2018학년도에는 일반전형 860명 모집에 3,746명이 지원해 4.36:1의 경쟁률이었으며, 2017학년도 일반전형 경쟁률은 4.12:1이었다.최고 경쟁률을 보인 곳은 미술대학 디자인학부(디자인)로 2명 모집에 38명이 지원해 19.00:1이었으며, 자유전공학부(16.00:1), 교육학과(10.00:1)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저 경쟁률을 보인 곳은 경쟁률이 2.07:1인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14명 모집, 29명 지원)와 사범대학 생물교육과(15명 모집 31명 지원)이다.최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모집단위인 경영대학은 2.58:1, 경제학부는 2.33:1의 경쟁률을 보였고, 의예과는 3.53:1이었다. 원래 수시 100% 선발 모집 단위였던 학과 중 정시로 이월된 인원이 있어 관심을 모았던 치의학과(7명 모집)는 5.29:1, 수의예과(4명 모집)는 9.00:1을 기록했다.서울대는 다른 상위권 주요 대학들과 달리 이틀 빠른 12월 29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했는데, 첫째 날인 29일 오후 3시 기준으로 1:1을 넘어선 모집단위는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공예 (1:1), 동양화과(2:1), 사범대학 교육학과(1:1), 수의과대학 수의예과(1:1), 자유전공학부(4:1) 등이었다.연세대 5.01:12018학년도(5.33:1)보다 경쟁률 하락의예과 4.52:1, 치의예과 5.46:1, 경영학과 3.61:1연세대의 2019학년도 정시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1,278명이고, 6,404명이 지원해 5.01: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8학년도에는 모집인원 1,313명에 7,003명이 지원해 5.33:1의 경쟁률을 보였던 만큼, 서울대에 이어 연세대 정시 경쟁률도 2018학년도에 비해 하락했다.예능계열을 제외하고 최고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교육학부로, 22명 모집에 266명이 지원해 12.0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육학부는 원서 마감 직전 경쟁률 발표 시각인 3일 오후 2시에는 0.86:1로 가장 경쟁률이 낮았는데 막판에 지원자가 몰려 12.09: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했다.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모집단위인 경영학과는 3.61:1, 의예과는 4.52:1, 치의예과는 5.46:1을 기록했다. 의예과는 지원 첫째 날인 12월 31일부터 1.06:1의 경쟁률을 올렸으며, 예능계열 일부를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지원 첫째 날 1:1을 넘긴 학과였다. 국제계열은 2.54:1, 체능계열은 5.00:1, 예능계열은 9.23:1의 최종 경쟁률을 보였다.고려대 4.39:1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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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종합체육관’,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지난해 12월 1일 서초구 원지동에 문을 연 ‘서초종합체육관’이 오픈한지 한 달 남짓 되었다. 양재동과 내곡동 일대는 그동안 서초구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생활체육시설이 미흡했던 곳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시설에 좋은 프로그램이 접목돼 오픈 전부터 아동 수영과 성인 필라테스 프로그램은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서초종합체육관’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살펴봤다.수영장, 헬스장, 필라테스장, 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 시설서초구민의 건강한 문화생활과 여가생활을 위해 설립한 ‘서초종합체육관’은 서초구의 공공체육시설로, 서초지역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 종합 스포츠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코오롱스포렉스’가 서초구의 위탁을 받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약 2만1000㎡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약 6천400㎡ 규모의 시설로 수영장, 헬스장, 필라테스장, 대체육관과 소체육관, 요가 룸, 게이트볼장,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실내·외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지하 1층에는 수영장, 헬스장, 필라테스룸 등이 있으며, 특히 수영장은 6개 레인 25m 풀과 유아전용 풀 2개를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모두 수영 강습 및 자유 수영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헬스장은 최첨단 체련시설과 과학적이고 체계화된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1층에는 농구·배구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대체육관’, 탁구·배드민턴·어린이 체육 등 남녀노소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소체육관’, 신나는 음악과 함께 자전거를 타는 ‘스피닝 룸’, ‘G.X. 룸’, ‘요가 룸’ 등이 있다. 2층에서는 유아체능단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카페테리아도 이용할 수 있다.건강한 유아교육 프로그램, ‘2019 유아체능단’ 모집‘서초종합체육관’에서는 2019년 유아체능단도 모집을 앞두고 오는 1월 15일(화)에 학부모 설명회를 실시한다. 유아체능단의 주요 교육내용은 건강 및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유아 체육활동, 사고력·탐구력·언어능력 발달을 위한 교육활동, 놀이 중심의 자유선택활동, 창의성·표현력·자기조절력 향상을 위한 교육활동, 체험 중심의 현장학습 활동, 교육부 방침 7대 유아 안전교육활동 등으로 이루어진다. 유아체능단 모집은 학부모 설명회 이후 일정기간 공고를 통해 실시하며, 접수 마감 후 정원이 초과될 경우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2019 유아체능단 모집 및 학부모 설명회 안내>* 모집대상: ‘서초종합체육관’ 셔틀버스 4개 노선 내 거주 5~6세 유아 - 5세(2015년 출생): 반 정원 12명, 모집인원 00명 - 6세(2014년 출생): 반 정원 13명, 모집인원 00명* 교육기간: 1학기 2019년 3~8월/2학기 2019년 9월~2020년 2월* 교육시간: 반일반 월~금 오전 9시~오후 3시(6시간) 종일반 월~금 오전 9시~오후 5시(8시간)* 학부모 설명회: 1월 15일(화) 오후 6시, 1층 소체육관* 모집방법: 학부모 설명회 후 일정기간 모집 후 정원 초과 시 추첨<서초종합체육관 이용 안내>* 운영시간: 평일 오전 6시~오후 10시, 주말 오전 9시~오후 6시 휴관: 매월 둘째 수요일, 넷째 일요일, 공휴일* 회원등록: 매월 10~20일 기존회원 재등록, 매월 25일 신규 회원 선착순 모집* 주소: 서초구 원지동 28* 교통편: 시내버스 서초08, 서초구문화버스 5호/6호, 셔틀버스 4개 노선(우면동/양재/언남고/내곡동)* 주차: 총 102대 가능* 문의: 02-572-6131, http://yj.sporex.com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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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산책 - 피카소와 큐비즘
피카소와 입체파는 미술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다.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과 손잡고 미술관 가족나들이는 어떨까. 입체파 화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피카소와 큐비즘’ 전이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어 찾아가봤다.입체주의를 총체적으로 조명하는 미술사 교육에 초점전시 타이틀이 ‘피카소와 큐비즘’이라 피카소의 작품이 많을 것으로 생각하고 전시장을 찾았지만 첫 번째 섹션에서는 입체주의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원시주의 조각품들과 국립이스라엘미술관에서 이번 전시를 위해 들여온 세잔느의 작품 두 점을 감상하는 행운을 얻었다. “세잔! 그는 우리 모두에게 아버지 같은 분이었다”(파블로 피카소)라는 문구가 관람객을 맞이했고 입체주의에 큰 영향을 미친 세잔느의 작품을 먼저 감상할 수 있었다. 피카소의 작품이 많지 않았던 점은 아쉬웠지만 입체주의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미술사 교육에 초점을 둔 점이 두드러졌다.서양미술사의 주요 사조인 입체주의와 화가들을 소개한 이번 전시는 파리시립근대미술관이 소장한 20여 작가의 진품 명작 90여 점을 국내에 처음 소개한 단독 기획전으로 입체주의 회화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파리시립근대미술관은 파리퐁피두센터 국립근대미술관과 더불어 프랑스에서 20세기 미술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20세기 미술의 보고(寶庫)라 할 수 있다.피카소, 브라크, 드랭, 그리스, 들로네, 레제 등 입체파 화가 총망라전시장 전체에서 가장 눈길을 끈 작품은 피카소의 ‘남자의 두상’(1909)과 브라크의 ‘여자의 두상’(1909). 피카소와 브라크는 입체파를 대변하는 두 거장으로 이들이 미술사에 남긴 족적은 지난 100여 년간 끊임없이 연구되고 수많은 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졌다. 다른 작품들 사이에 나란히 전시된 두 작품은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마지막 섹션에는 1938년 파리국제전람회에 출품된 로베르와 소니아 들로네 부부의 5미터가 넘는 초대형 작품들이 전시됐다. 이 작품들은 파리시립미술관이 서울에서의 특별전을 위해 80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 반출했다고 한다. 압도적인 크기와 화려하고 율동적인 색채구성으로 입체파 회화의 절정기를 보여준다. 초대형 명화 속을 거닐며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연대기적 서술을 통해 5개 섹션으로 구성‘피카소와 큐비즘’ 전은 입체주의 미술의 탄생배경부터 소멸까지의 흐름을 연대기적 서술을 통해 5개의 섹션으로 구성했다. ‘1. 입체주의의 기원, 세잔과 원시미술, 2. 입체주의의 발명, 피카소와 브라크, 3. 섹세옹도르(황금분할)와 들로네의 오르피즘, 4. 1·2차 세계대전 사이의 입체주의, 5. 대형장식화 1937~1938년’의 5개 섹션을 감상하며 형태 파괴를 통해 20세기 미술의 모험의 장을 열어준 서양미술사의 위대한 미술 혁명 ‘입체주의’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피카소와 큐비즘’ 전 관람 Tip●전시기간: 2018년 12월 28(금)~2019년 3월 31일(일),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관람시간: 2월까지- 오전 11시~오후 7시, 3월- 오전 11시~오후 8시, 관람종료 40분 전 입장 마감●도슨트: 매일 오전 11시 30분(어린이 도슨트), 오후 2시, 4시, 6시●관람료: 성인 15,000원, 청소년 12,000원, 어린이 10,000원
2019-01-10
- 전공적합성 보여주는 동아리 활동 적극 추천합니다! 대학 입학에서 수시전형 비율이 70% 이상을 차지하면서 정시보다 수시로 대학에 진학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그만큼 고교 생활동안 나에게 적합한 수시전형 전략을 짜서 적극 실천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일산 파주 지역내일신문에서는 2019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전형(학생부 종합전형)으로 합격한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을 만나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1. 간단히 자기소개를 해주세요저는 중앙대 소프트웨어학부에 합격한 동패고 김도균입니다. IT사회적 기업을 통해 장애인이나 노인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꿈나무 창업가입니다. 2. 본인이 생각하는 합격 비결은?학생부와 자소서에 녹여낸 스토리를 면접관들이 좋게 봐주셔서 합격했다고 생각해요. 저는 300시간 가까운 봉사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사회적 기업가라는 꿈을 키우는 성장 과정들을 스토리에 담았습니다. 전공적합성을 가장 고효율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곳이 동아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고교 3년간 동아리 활동을 굉장히 열심히 했고 많은 시간을 컴퓨터실에서 보냈어요. 3. 수시전형에서 지원한 6개 학과(전형 포함)와 합격 여부는?6지망부터 1지망까지 역순으로 말하자면 국민대 소프트웨어학부(학교장추천전형/최초합격),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컴퓨터공학과(학교생활우수자 전형/최초합격), 경희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 (네오르네상스 전형/예비), 중앙대 소프트웨어대학(SW인재 전형/최초합격),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학생부종합 일반 전형/불합),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글로벌인재 전형/불합)입니다. 제가 합격한 중앙대 SW인재 전형은 조금 독특합니다. 보통 SW관련 학과들은 학생부종합전형과 특기자 전형이 따로 있는데 중앙대에서는 학생부종합과 특기 전형을 합쳐서 SW인재전형으로 선발합니다. 따라서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필요한 학생부, 자소서뿐만 아니라 SW역량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합니다. SW역량 입증서류에는 SW개발 경험을 꼭 써야 하는 건 아닙니다. 따라서 개발 경험이 없거나 무언가를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감은 안가져도 될 것 같습니다. 대학에서 보고 싶은 건 컴퓨팅적 사고를 기르기 위한 경험을 묻는 것이니, 수학과 과학관련 연구를 진행한 경험을 써도 됩니다. 저는 수학을 뛰어나게 잘하는 것이 아니여서 동아리에서 했던 SW개발경험들을 썼습니다. 4. 고교 내신 등급과 수능 등급은?1학년은 2.31등급 , 2학년은 2.8등급, 3학년은 2.36등급, 통합내신은 2.5등급입니다. 저는 내신 등급에 비해 비교과 활동으로 덕을 본 케이스입니다. 수능 최저가 없어서 수능성적은 의미가 없지만 국어 3등급, 수학 4등급, 영어 3등급, 물리 4등급, 화학 4등급입니다.5. 교과 수상 내역과 교내 수상 내역은?교과상은 과학과 생명과학Ⅰ, 미적분Ⅱ에서 수상했고 교내 수상으로는 정보올림피디아 우수상, 융합과학대회 최우수상, 과학탐구토론대회 우수상을 수상했고 이외에도 나의꿈나의길대회, 역사논술대회, 영어에세이쓰기대회, 과학경시대회, 선행상 등을 포함해 총 28개 상을 수상했습니다. 6. 어떤 동아리 활동을 했나요?정규동아리로 로봇공작소에서 소프트웨어 교육봉사와 각종 소프트웨어대회를 준비했고 자율동아리로는 WEB 프로그래밍 동아리를 했습니다. 동아리 활동은 고교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제가 가장 정성들여 한 활동입니다. 소프트웨어 분야는 수능 최저가 없기 때문에 정시 대신 수시전형에 올인하기 위해 내신과 동아리 활동에 집중했습니다. 시험기간을 제외한 시간의 60%는 동아리에 쏟았습니다. 학생부에는 동아리 활동에서 배운 지식과 제가 개발한 알고리즘을 적었고 동아리 부장으로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기록했습니다. 자율동아리에서는 학교 수강신청 사이트의 문제점을 계기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어보는 활동을 했어요. 웹사이트들을 만들며 어려웠던 점, 어떻게 해결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학생부에 담았습니다. 7. 내신과 수능은 어떻게 병행하며 준비했는지?수능을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수시 준비할 때 시간 분배를 원활히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고교 생활하면서 내신, 수능, 비교과, 독서, 논술 총 5개 분야를 준비해야 하는데 제 경우에는 수능과 논술이라는 큰 덩어리를 덜어내니 제가 원하는 것에 시간을 더 잘 배분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남들 다 하는 수능 준비를 안하다보니 담임선생님과의 충돌도 있었고 어느 하나에 올인한다는 것 자체가 큰 위험 부담이 있었기 때문에 2학년 때는 남모를 고민이 많았습니다. 제가 이 길을 가는 건 오직 대학진학이 목표라기보다, 졸업 후에도 이 길로 갈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주변 선생님들이 수시에 올인하는 학생들을 적극 지원해주신다면 선택과 집중을 통해 본인이 자신 있는 분야에 투자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8. 나만의 공부 노하우가 있다면?내신을 준비할 땐 ‘수업시간만큼은 집중하자’고 스스로 다짐하고 수업시간에 100% 집중했습니다. 칠판에 선생님들이 써주시는 것을 잘 필기해놓고 시험기간 때 복습하면서 정리하는 방식으로 내신 준비를 했습니다. 국어와 수학은 학원에 다니면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항상 중간고사를 잘 못보고 기말고사 때 역전하는 유형이었습니다. 그 발판은 수행평가라고 생각하는데, 수행평가가 귀찮더라도 어려운 게 아니니까 그때 그때 주어지는 것을 열심히 하면 내신 성적이 좋게 나올 수 있습니다. 9.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조언은?꼭 하고 싶은 조언이 세 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로 내신을 딸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해 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신이 좋으면 비교과가 완벽하지 않아도 많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요. 종합전형이라는 걸 핑계삼아 교과를 내팽개치고 비교과만 챙기다보면 결과가 안좋을 수 있기 때문에 내신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두 번째로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전공을 인상깊게 보여줄 수 있는 수단이 동아리이기 때문에 전공관련 동아리를 드는 것도 좋고,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스토리에 잘 녹여낸다면 입학사정관분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수시 발표를 보면서 1차 합격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차 합격이라도 하게 되면 추가합격을 기대해볼 수 있지만 1차에 떨어지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1차 합격을 위해선 자소서가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자소서는 2학년 말부터 소재 선정 및 내용 구성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튜브에 ‘대입멘토 한수진’이란 채널이 있는데 제가 많은 도움을 받았던 채널입니다. 자소서뿐만 아니라 면접에 대한 내용들도 많으니까 후배님들이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 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 2019-01-10
- 학부모가 함께하고 직접 선정했다! 우리 지역 우수 진로 체험처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가 지난 한 해 동안 양질의 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한 지역 우수 진로 체험 기관 20여 곳을 선정, 발표했다. ‘자신맘만 고양e-체험처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선정 과정에는 학부모가 직접 체험처에 동행해 프로그램을 평가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자신맘만’은 ‘자유학년제에 대해서 신중한 맘(엄마)들이 만족한 체험처’라는 뜻을 담고 있다. 우수체험처로 선정된 지역 기관 및 협회, 학원 등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어떠한 진로체험을 제공했는지 체험처 관계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다. 우수 체험처는 여러 차례에 걸쳐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호에는 ‘고양스마트시티지원센터’를 소개한다. (관련기사 1247호부터)✓자신맘만 고양e 체험처 ⑥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고양스마트시티지원센터) 박은희 팀장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지요 Q. 고양스마트시티지원센터는 어떤 곳인가요? 고양스마트시티지원센터는 고양시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을 위해 2016년 장항동에 개소했습니다. 고양시에서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홍보 공간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사무 공간 및 오픈 랩이 운영됩니다. 3D프린터 등 디지털 제작 장비 등도 무료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고양시의 산업역량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략 산업을 육성하고 창업 및 기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Q. 진로체험을 제공하게 된 계기는요?센터를 개소하고 청소년 진로체험 관계자분들께서 센터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고양시에 4차 산업 혁명 관련 기술을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처가 많지 않은데, 그 역할을 고양스마트시티지원센터가 담당해주기를 희망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센터 업무 우선순위가 있어 체험 제공이 조금 고민이 됐지만 고양시 공공기관으로서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는 역할도 필요하다고 판단해 진로 체험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Q. 청소년들이 센터에서 어떤 체험을 하게 되나요?저희 센터에서는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하여 도시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Smart City)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기술이 우리 실생활에 어떻게 접목되고 활용되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고양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도시 환경 서비스, 스마트 방역 서비스 등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니터링 화면이 있고 실제 설치된 장비 시연을 통해 체험할 수 있습니다.또한 아이디어 구현을 위해 시제품 제작을 도와주는 3D 프린터, 레이저커터와 같은 디지털 제작 장비를 구비하고 있어 메이커 활동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현재 공식적인 체험 일정이 아니더라도 디지털 제작 장비에 대한 무료 교육과 장비 사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아두이노 키트를 활용해 사물 간 컴퓨팅을 이해하고 실습을 통해 누구나 쉽게 디지털 장치를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Q. 청소년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며칠 전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초등학교 학생이 방과 후 학교에서 접한 드론에 매력을 느껴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 전국대회에서 1등도 하고 드론을 응용하여 밤길에 할머니를 지켜주는 내용이 방영된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방송을 보는 내내 현재 우리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체험을 한번이라도 접해보는 것 자체가 얼마나 소중한 가치가 있는지를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에서 제공되고 있는 다양한 체험처를 찾아가 직접 접해보고 스스로 본인이 흥미 있는 분야를 찾아내는 것이 향후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한 앞으로 많은 체험을 통해 본인의 창의성도 발휘될 수 있는 분야를 꼭 찾기를 바랍니다. 고양스마트시티지원센터도 그러한 청소년들의 활동을 지지하고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학부모인증단 평가> 곽진영 학부모교육 담당자가 연구를 많이 해서 교육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고양시 내 인프라를 접할 수 있는 체험처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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