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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전형, 문과 학생들에겐 대입 역전의 마지막 기회!
문·이과 통합과 교차지원 등 문과에 불리한 점이 많은 요즘 입시에서 문과 학생들이 경쟁력 있게 대입 역전을 노려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논술전형’이다. 문과 논술의 경우, 인문 논술로 치러지기 때문에 이과생의 지원이 어렵고, 조금만 빨리 준비하면 충분히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 대학들도 논술 비중은 크게 줄이지 않는 추세다. 이런 이유로, 강남과 분당 등의 유명 학군지에선 문과생들이 논술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경향을 보인다.평촌 유일의 문과 논술 전문으로, 인문 논술 대비에 독보적 실력을 지닌 ‘프로세스 논술학원’은 인문 논술의 이런 입시적 경쟁력과 가치를 파악하고 보다 전략적인 방법으로 논술 대비에 나서고 있다. 어떤 전략으로 논술을 준비해야 대입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 평촌 프로세스 논술학원을 찾아 인문 논술 준비에 대해 알아봤다.차별화된 인문 논술 커리큘럼과 한발 앞선 준비로 합격률 높여!평촌 프로세스 논술학원은 2023학년도 대입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얻어냈다.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등 서울 소재 주요 상위권 대학에서 논술전형 합격자를 대거 배출한 것은 물론 단국대, 인하대, 아주대, 광운대, 경기대, 가톨릭대, 한국외대글로벌 등 수능을 보지 않고도 논술 지원이 가능한 대학들에서도 많은 합격생을 배출했다.이처럼, 프로세스 논술이 매년 뛰어난 입시 실적을 내는 데에는 인문 논술만 15년 동안 가르치며 쌓은 노하우와 실력, 우수한 연구진이 설계한 차별화된 커리큘럼이 자리하고 있다.평촌 프로세스 논술학원 최성진 원장은 “프로세스 논술은 대치동과 분당, 목동, 평촌 등 네 곳에 위치해 모두가 같은 커리큘럼으로 동일한 수업을 진행한다”며 “이들 지역의 대표 연구진이 모여 대학별 논술전형의 특징과 경향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논술 출제 원리와 문제 해결 방법을 연구해 학생들에게 맞는 최고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또한, 대치동, 분당, 목동, 평촌 지역 학생들의 논술전형 합격 및 불합격 데이터를 분석해 대학별 논술 전략을 수립하고 공유하기 때문에 시험 적중률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이뿐만 아니다. 프로세스만의 특징인 ‘과정중심, 방법중심의 과학적 논술교육’은 탁월한 논제 분석 강의를 통해 득점 포인트 중심의 경쟁력 높은 답안 작성법을 가르치기 때문에 대학별 논술유형에 맞는 입시 전략을 세우는데 탁월하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최 원장은 “인문 논술은 단순히 글쓰기만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정답이 있는 시험”이라며, “대학의 출제 의도와 채점 기준에 맞는 답안을 써내기 위한 지문분석력과 사고력, 논리력 등이 뒷받침돼야 하므로 이를 학습하고 훈련하는 노력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그는 “논술은 수능 최저를 요구하는 대학들도 많아서 정시 공부와 병행하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고, 더 높은 상위권 대학도 노려볼 수 있다”며 “조금이라도 빨리 입시 방향을 정하고 논술 준비를 시작하면 입시 경쟁력이 크게 상승한다”고 강조했다.한편, 프로세스 논술의 인문 논술 정규반은 일주일에 한 번, 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고3과 N수생이 주요 대상이지만, 논술을 일찍 준비하고 싶은 고2 학생도 수강이 가능하다.최고 전문가의 수시컨설팅 및 구술면접 프로그램도 주목!평촌 프로세스 논술은 인문 논술 커리큘럼 외에 ‘수시컨설팅’과 ‘구술면접 대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들 모두 대치동에서 오랫동안 입시지도를 해오고 계신 입시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만족을 얻고 있다.우선, 수시컨설팅은 이 학원 최고 전문가 그룹인 ‘수시컨설팅팀’이 나서 진행한다. 이들은 개별 생기부를 꼼꼼히 분석해 학생에게 꼭 맞는 수시지원 전략을 제시하고, 생기부에 나만의 경쟁력 있는 스토리를 채우도록 이끌어 준다. 또한, 오랜 노하우와 다양한 사례 분석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들을 수 없는 정보와 진로를 고려한 꼼꼼한 전략도 함께 제시해 준다.구술면접 프로그램은 최상위권 대학의 제시문 면접뿐 아니라 서류기반 확인 면접 및 인적성 면접까지 수시 합격에 필요한 모든 면접대비를 진행한다. 실제 진행되는 대학별 구술면접 방법을 가르치고, 실전훈련을 위한 모의 면접을 진행하며, 면접에 필요한 다양한 자료도 제공해 준다. 그 결과, 수시컨설팅 및 구술면접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의 최상위권 대학에 대거 합격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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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목중 2023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 국어 내신 대비 전략
[신목중2] 4년 기출 문제를 분석해보면 1학기 중간고사 시험은 1단원 문학과 2-1단원 문법[표준발음과 한글 맞춤법] 범위에서 출제되었다. 신목중학교는 목동권에 있는 다른 중학교들과 다르게 교과서 학습 지문과 이와 연계된 외부 지문을 활용하여 학습 성취도를 평가하는 난도가 높은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기 때문에 원리를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실력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문학은 시, 수필, 소설의 필수 이론들을 연계해서 출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갈래에 따른 이론 개념에 대한 학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 1단원은 문학-[개성과 표현 단원으로] 시 「진달래꽃」, 수필 「열보다 큰 아홉」, 고전 소설 「양반전」이 실려 있다. 이 단원은 개성적인 발상과 다양한 표현을 통해 자신의 생각, 느낌, 경험을 참신하고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설정하였다. 이를 위해 이 단원에서는 문학 작품을 대상으로 운율, 반어, 역설, 풍자의 원리와 효과를 이해하고, 관용 표현과 참신한 표현 등의 효과를 이해해야 한다. 좀 더 세밀하게 들어가면 시에서는 화자의 정서와 태도, 운율 형성 요인, 시어의 상징적 의미 알기, 다양한 표현기법 등을 외부 작품과 연계하여 분석해야 하므로 문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응용 · 심화 능력을 평소 탄탄히 길러야 한다. 그리고 김소월 작품의 특징과 반어법과 역설법이 주된 표현기법인 작품도 학습해 두어야 한다. 수필과 고전 소설에서도 갈래의 개념 및 특징에 대한 이해를 비롯하여 표현 방식의 효과, 관용 표현의 적용, 어휘, 날개 활동에 따른 세부 내용 파악, 인물과 사회 문화적 상황 이해 등 전반적인 문제들이 출제되기 때문에 완벽하게 교과 내용 정리를 해야 한다. 그리고 풍자의 원리와 표현 효과와 관련하여 외부 지문으로 갈래 복합 지문이 출제되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미리 공지해 주는 프린트도 학습 원리를 바탕으로 공부해야 한다.문법은 [표준 발음법과 한글 맞춤법]으로 중학교 2학년의 학습 성취 영역이다. 교과 예문을 바탕으로 문법 이론을 정확하게 숙지해야 하고, 모의고사 식으로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기본적인 개념 이론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응용된 심화 문제들을 분석력 있게 풀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한다.[신목중3]3년 기출 문제를 분석해보면 1학기 중간고사 시험은 1단원 문학과 강연, 2단원 작문과 문법[문장의 짜임과 양상] 범위에서 출제되었다. 모든 중학교 3학년 1단원은 문학의 심미적 소통 활동으로 작품에 담긴 심미적 인식과 감수성을 파악하고 독자와의 공유에까지 확장이 학습 성취 목표이다. 1단원 문학 영역에서는 시, 소설 지문이 성취 기준과 연계해서 해마다 다른 외부 작품으로 대부분 출제되었다. 심지어 시는 중2 때 교과서에 실렸거나, 외부 지문으로 나누어주었던 작품이 연계 작품으로 실린 해도 있다. 출제된 문학 작품이 교과 내부 지문이든 연계된 외부 지문이든 결국은 학습 목표에 따라 자신의 문해력으로 문제를 분석해야 하므로 시험 기간 몇 주 공부해서는 신목중학교의 시험 유형을 감당하기는 어렵다. 중 2학년 때와 마찬가지로 문학 갈래 학습과 이론 학습이 평소에 이루어져 있어야만 문제에 접근할 수 있으므로 평소에 문학 독해력을 탄탄하게 길러놔야 한다. 시에서는 화자의 정서와 태도, 표현기법과 효과, 심상, 시구와 시어의 의미와 기능 등 내재적으로 작품을 분석하는 능력이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소설 또한 서술 기법과 소재 및 대화의 기능, 인물의 특성 등 내재적으로 작품을 분석해야 한다. 문학 작품에 따라서는 작가의 의도 및 사회·문화적 배경 그리고 효용론적 관점으로까지 작품을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 1단원 강연과 2-1단원 작문 문제는 해에 따라 출제 여부가 달라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가에 따라 갈래에 따른 학습을 바탕으로 교과 지문과 선생님께서 배부해준 프린트가 있다면 병행해서 꼼꼼하게 공부해야 한다.2-2단원 문법 [문장의 짜임과 양상]에서 학생들 간에 점수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 문법 이론을 바탕으로 보기와 선지의 예문들이 대부분 교과 외에서 출제되었기 때문에 100% 숙지된 이론 무장이 필요하다. 10문제 이상 출제되기 때문에 문법에 약한 학생들은 심화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을 반드시 키워 놓아야 한다.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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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입 수험 캘린더
3월 새 학기가 시작됐다. 고3 수험생들은 3월 모의고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험생활을 하게 된다. 자칫 어영부영 하다 보면 고3 수험기간이 순식간에 지나갈 수 있다. 2024학년도 대입이 끝나는 날까지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입시 일정에 맞춰 꼼꼼하게 체크하며 입시를 준비해야 한다. 시기별로 부족한 점은 어떻게 보완할지, 입시전략은 어떻게 세울지 계획을 세워 실행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2023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대입 주요 일정에 따른 월별 체크포인트를 정리해봤다.참고자료: 대학교육협의회 ‘2024학년도 대학입학 시행계획’, ‘2024학년도 대입정보 119’·교육청 ‘2023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행일정’* 대입 주요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추후 발표되는 자료도 참고해야 한다.3월# 주요 입시 일정- 전국연합학력평가: 3월 23일(목), 서울특별시교육청- 한국교육과정평가원: 3월 31일(금)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 공고- 대학별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 공개: 3월말 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 수험생 체크포인트- 연간 학습계획 수립: 진학 목표를 정하고 학교 정기고사 및 모의고사 일정을 고려해 학습계획수립- 3월 모의고사 이후 약점과 부족한 점 파악, 학습목표 설정- EBS 연계교재 학습# 학부모 체크포인트- 강약점 분석과 유리한 전형 탐색: 교과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하고, 모의고사 성적을 살펴 자녀의 강약점을 파악해 수시(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등)전형과 정시전형 중 유리한 전형을 다각도로 탐색- 3월 모의고사 결과 확인: 정시지원 수준 파악 및 약점 보완 대책 마련- 목표 대학 2024학년도 입학전형 계획 확인(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 담임교사 상담: 자녀의 행동특성, 희망진로, 목표 대학 및 학과 상담4월# 주요 입시 일정- 전국연합학력평가: 4월 12일(수), 경기도교육청- 중간고사# 수험생 체크포인트- 중간고사 준비- 수능 국어/수학/탐구 선택과목 결정, 제2외국어/한문 응시여부 및 응시과목 결정-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할 경우 주력 과목 관리 및 선택과 집중 과목 검토- 3월말에 대학별로 공지한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에서 목표 대학의 대학별고사 기출문항 수준과 유형 살펴보기# 학부모 체크포인트- 4월 모의고사 결과 확인: 학생부와 모의고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해 목표 전형 선정5월# 주요 입시 일정- 대학별 수시요강 공개# 수험생 체크포인트- 중간고사 결과 분석: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시 전공적합성 관련 과목 성적 확인- 수시지원 준비: 서류가 필요한 전형은 활동기록 확인, 대학별고사 꾸준히 준비# 학부모 체크포인트- 희망 대학/희망 학과/전형유형 결정: 희망 대학 수시요강 확인, 지원 자격/전형요소/수능기준/제출서류 등 확인6월# 주요 입시 일정- 수능 모의평가: 6월 1일(목),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험생 체크포인트- 6월 모의평가 실전처럼 응시- 6월 모의평가 성적확인, 오답정리 및 약점 보완계획 수립, 수능 출제유형 파악- 기말고사 준비- 대입 수시 지원계획 수립(담임교사와 상담)- EBS 연계교재 학습# 학부모 체크포인트- 입시기관 6월 모의평가 분석 및 수시 전략 설명회 참석- 대입 지원계획 수립: 6월 모의평가 결과로 정시 지원 수준 파악, 수시 지원 범위 결정- 여름방학 학습 방향 설정(집중 보완 계획, 대학별고사 등)7월# 주요 입시 일정- 기말고사- 전국연합학력평가: 7월 11일(화), 인천광역시교육청# 수험생 체크포인트- 7월 모의고사 결과 오답 정리 및 취약 부분 보완, 9월 모의평가 목표 설정- 여름방학 학습계획: 전략 과목 공략, 규칙적인 수험생활# 학부모 체크포인트- 여름방학 학습 스케줄 조정, 여름철 건강관리(적절한 수면, 체력보강 식단)- 학생부 성적 산출 결과 확인, 목표 대학 전형별 교과 반영방법 확인- 교육청 및 대학별 수시 설명회(7~8월): 목표 대학 2024학년도 수시모집 특징과 경향 파악- 수시 지원 대학별 요강 정리: 모집단위, 모집인원, 전형요소 및 방법, 수능 최저학력기준, 대학별고사 등8월# 주요 입시 일정- 수시모집 학생부 작성 기준일: 8월 31일(화)- 수능 원서접수: 8월말~9월초# 수험생 체크포인트- 수능 및 모의평가 기출문제, EBS 연계교재 집중학습- 수시 대학별고사 및 서류 준비- 수능원서 작성: 국어/수학/사탐/과탐 선택과목 최종 확정# 학부모 체크포인트- 수시 진학상담: 담임 상담, 서울시교육청, 입시컨설팅 등 수시상담을 통해 수시지원 타당성 점검9월# 주요 입시 일정- 수능 모의평가: 9월 6일(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시 원서 접수: 9월 11일(월)~15일(금) 중 3일 이상- 중간고사# 수험생 체크포인트- 9월 모의평가 실전처럼 응시- 중간고사 준비- 수시 원서 접수# 학부모 체크포인트- 입시기관 9월 모의평가 분석 및 수시 전략 설명회- 대입 지원계획 수립: 9월 모의평가 결과 분석해 정시 지원 수준 파악, 수시지원 대학/학과 확정(상향, 적정, 안정 지원의 적절한 배분)- 담임교사와 수시지원 상담- 수시 원서접수: 기재 내용 확인, 전형료 결제, 수험표 출력, 대학별고사 일정 확인, 서류 제출 등10월# 주요 입시 일정- 전국연합학력평가: 10월 12일(목), 서울시교육청- 수능 전 수시 대학별고사# 수험생 체크포인트- 수능 전 실시하는 대학별고사 응시- 수능 파이널 준비: 실전 모의고사 연습, 생활시간 수능에 맞춰 관리, 마인드 컨트롤# 학부모 체크포인트- 수능 전 대학별고사 일정 점검- 환절기 건강관리(규칙적인 생활, 독감·유행성 전염병 주의, 안정적인 식습관)- 수능 당일 컨디션 유지를 위한 도시락 싸기 연습(1개월 정도)- 수능 이후 대학별고사 강좌 예약11월# 주요 입시 일정- 대학수학능력시험: 11월 16일(목),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기말고사: 수능 직후- 수능 후 수시 대학별고사- 정시 학생부작성 기준일: 11월 30일(목)# 수험생 체크포인트- 수능 파이널 준비- 수능 시험장 예비소집, 최적의 컨디션으로 수능 응시(응시 요령 파악)- 수능 후 실시하는 논술·면접 등 대학별고사 응시- 기말고사 준비# 학부모 체크포인트- 수능 당일 컨디션 유지할 수 있도록 건강 및 생활관리(취침시간 관리, 격려)- 수능 당일 준비물 점검: 수험표, 신분증, 시계, 필기구, 도시락, 요약노트, 비상약 등- 입시기관들의 수능 가채점 분석 설명회- 수능 가채점 결과 확인 및 수시 대학별고사 응시여부 결정(수시와 정시 중 유리한 선택)- 수능 후 대학별고사 일정 점검12월# 주요 입시 일정- 수능성적 통지일: 12월 8일(금)- 수시 합격자 발표: 12월 15일(금)까지- 수시 합격자 등록: 12월 18일(월)~21일(목)4일- 수시 미등록 충원 통보 마감: 12월 28일(목) 18:00까지- 수시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 12월 29일(금)# 수험생 체크포인트- 수시 추가합격자 발표 반드시 확인- 수능 성적표 확인 및 정시 지원 계획 수립# 학부모 체크포인트- 학교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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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년 국어, 정확히 알고 준비하자- 국어 내신·수능 영역별 공부법
영역별로 다른 공부법이 필요한 국어국어에는 크게 문학, 비문학, 문법 3개의 영역이 존재한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국어는 타 과목과 달리 학년별로 시험을 보는 영역이 다르거나 한 번에 다양한 영역이 범위에 포함되기도 한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영역별 특징을 무시하고 공부하곤 한다. 문학을 문법 공부하듯이 하거나, 비문학을 문학 공부하듯이 하게 되면 오히려 성적이 떨어질 수도 있다. 그렇기에, 각 영역이 갖고 있는 특성을 고려하여 이에 최적화된 공부법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역별 공부법을 확립하면 내신을 넘어 전 영역을 아우르는 수능까지 대비할 수 있다. 이에 신학기를 맞아, 국어의 영역별 특징과 이에 맞는 공부법을 소개하고자 한다.문학, 이론부터 연습하고 문제를 풀어보자많은 학생들이 의외로 문학에서 흔들리는데, 이는 이론이 탄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무작정 시중 교재에 있는 작품들을 공부하면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는 있겠지만, 이론 공부 없이 하는 작품 분석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교육과정 내의 문학 작품들은 객관적인 학습을 위해 기본 이론에 충실한 편이다. 따라서 문학 이론 공부를 미리 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이론 공부 후에는 다양한 문학 작품으로 연습하며 이론과 작품의 연계학습을 지속해야한다. 문학은 독자의 느낌을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글 속에서 말하는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을 묻는 것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공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문학은 외부지문도 함께 출제 될 수 있기 때문에 유사한 작품들을 비교하면서 연습하는 것도 좋은 공부법이다.비문학, 꾸준함으로 독해력을 키우자비문학은 글의 주제에 따라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갈래 복합 지문으로 나눌 수 있다. 이렇듯 다양한 주제의 지문들이 있고 어떤 주제가 출제될지는 아무도 모르기에, 매주 일정량의 다양한 주제의 지문들을 골고루 공부하는 것이 비문학 실력 향상의 왕도이다. 여기서 핵심은 무리한 선행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무작정 고3 모의고사를 푼다고 독해력이 좋아지지는 않는다. 비문학은 학년별로 지문의 수준차이가 상당하기 때문에, 학생의 실력에 따라 본인의 학년 또는 1년 높은 학년의 비문학 지문을 풀어야만 학생이 글을 제대로 읽고 독해력을 키울 수 있다. 비문학에 익숙지 않는 학생이라면, 시간과 관계없이 지문을 분석하며 도식화하고 문제 유형을 분석하면서 풀어보는 것이 좋다.문법, 기초를 완성하고 끝까지 반복하자문법은 각 이론이 유기적인 관계에 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따라서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단계별로 문법 이론을 오롯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수능에서 문법은 선택과목이며 문학, 비문학보다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만, 내신에서는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기초 문제뿐 아니라 문제를 꼬아서 어렵게 출제되기도 한다. 따라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으로 접근하며 철저히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문법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은 기초 이론을 처음부터 끝까지 공부하고 다시 심화 문법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또한 문제풀이에 들어가서는, 오답노트를 할 때 오답과 관계된 문법 이론을 찾아보며 다시 공부하는 것도 좋다.목표를 세우고 꾸준한 학습이 중요국어공부는 막연하게 공부하는 것보다 목표를 세워서 꾸준히 해야 실력이 늘어난다. 많이 하면 좋겠지만 아직 국어공부를 별도 시간을 내서 공부하는 습관이 잡히지 않는 학생들은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를 자주 접한다. 따라서 하루는 학습위주로, 하루는 복습 위주로 해서 일주일에 4시간~6시간 공부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리고 익숙해지면 차츰 공부 량을 늘려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국어는 정시든 수시든 수학과목 만큼 중요하다. 국어습관을 잡지 못하면 고등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국어를 열심히 한 학생은 고3이 되면 입시에서 월등히 좋은 결과를 내기 때문에 국어공부 습관을 반드시 들여야 한다. 특히, 고등학교에서는 모든 과목이 어렵고 양도 많기 때문에 중학교처럼 무한 반복으로 성적향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확실한 목표와 함께 학습의 결과가 나타나도록 집중력 있는 공부가 필요하다.일산 후곡 수비니겨 국어논술학원원장 차백현문의 031-925-7999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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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서울대 경제학부 조창연(양천고 졸) 학생
양천고등학교(교장 박상걸)를 졸업한 조창연 학생은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대학 학문을 소화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생기부와 수학과 경제를 연계해 자신의 전공 적합성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고교기간 성실하고 꾸준히 자신의 진로를 만들어간 조창연 학생의 수시 과정을 들어 본다.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 -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능동적 모습 조창연 학생은 2023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 경제학부 일반전형, 연세대 경제학과 활동우수형, 고려대 경영대학 학업우수형, 육군사관학교 일반전형으로 합격했다. 창연 학생은 합격의 비결로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심화시키는 능동적인 모습을 생기부에 담아낸 것을 꼽았다. 창연 학생은 교과서에 나온 개념을 무조건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과연 맞는지?’, ‘왜 그런지?’, ‘예외는 없는지?’ 등의 질문을 늘 던지면서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대학 학문을 소화할 가능성을 확실하게 보여주었다.전공 적합성 활동 - 탄력성을 미분과 연관, 수식을 분석해 경제정책까지 창연 학생은 자신의 전공 활동으로 탄력성을 미분과 연관시키고 수식을 분석해 의문을 해소함은 물론 부동산 시장에 적용해 경제 정책의 올바른 방향까지 제시했다. 또, 수요함수의 개념 중 최대지불용의 금액의 연결선이라는 정의에 주목해 수요함수의 통계적 작성법에 대한 이론을 전개하고 누적 정규분포의 대칭 형태가 나옴을 통해 형태에 대한 의문을 역으로 해소한 활동은 창연 학생의 창의적인 발상을 잘 보여준 부분이다. 친구들과 ‘대한민국 정책 결정 모의 선거 프로젝트’라는 활동을 진행했다. 보건, 과학, 지역 격차, 부동산 등의 9가지 현안에 대해 정책을 고안했고 창연 학생은 청년 일자리와 교육제도를 맡아 정책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동아리/주제 탐구 - 나만의 발상과 정책을 생기부에 넣는 최적의 활동*동아리-융합탐구부*주제탐구-청소년의회교실과 모의유엔총회*활동-행동경제학책에 거시적 확장에 한계가 있다는 내용을 보고 이를 MBTI 성격유형검사와 연결해 보자는 발상을 했음.-팀을 만들어 불평등 회피, 위험 감수, 비합리적 소비성향 등 행동경제학의 이론이 담긴 설문지 작성. 죄수의 딜레마, 최후통첩 게임 등 3개의 실험 진행*깨달은 점-MBTI를 정확히 분석하기에는 표본의 문제가 있었고 하나의 실험 결과가 다음 실험에서 참가자의 행동에 영향을 끼치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함.-이런 발상을 하고 현실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고 자체적이고 창의적으로 활동을 기획한 경험은 생기부에 내용 가닥을 잡는 데 도움이 됨.*활동-전체 주제는 환경문제였음. 토론 시간에 각국의 환경 실태와 해결을 위한 노력을 조사, 발표했음.-창연 학생은 기본내용에 더해서 국제 화석 연료 가격에 계획 경제적 요소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해 발표했고 국내 환경문제 해결 방안까지 덧붙여 논문 작성.*깨달은 점-자신의 주장과 생각은 생기부에 넣기 좋음. 자신만의 정책을 고안했다면 동기가 된 사회 문제와 정책 내용을 오롯이 넣을 수 있음.-토론도 자신의 주장과 그에 대한 근거를 그대로 작성할 수 있는 좋은 활동. 의회 교실에서도 그 당시 배운 회의 진행방식과 용어보다 창연 학생이 환경 정책 방향성에 대해 제시한 주장이 그대로 반영되었음.면접 - 평소 발표도 많이, 자신의 생각 조리 있게 창연 학생은 “면접을 준비할 때는 평소에 발표도 많이 하고 자기 생각을 조리 있게 말하는 연습을 하기를 바랍니다. 말하고자 하는 키워드를 종이나 PPT에 적어두고 살을 붙이는 연습을 해보세요. 실전에서는 시간이 부족하기에 대본을 쓰지 않아도 말할 수 있어야 하고 최선의 답을 찾는데 시간을 더 많이 써야 합니다”라고 조언했다. 또, 자신의 희망 분야와 연관된 지식을 습득하고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연 학생은 서울대 면접에서 탄력성 개념을 연관 지어 답변했다. 교과서 개념의 키워드로 접목해 공부를 제대로 해 왔다고 느끼게 하는 답변이 중요하다. 전공 관련 시사 지식이 있으면 예시를 들면서 답변하면 더 보기 좋다.독서 활동 - 전공 관련 책은 정독 창연 학생은 독서를 많이 한 편은 아니지만 전공 관련 지식을 주는 책들은 정독했다. 책 선택은 해당 분야의 고전을 주로 보았고 서점에서 목차를 보면서 참신한 키워드가 많이 들어간 책을 선택했다. 3학년 때도 생기부에 들어갈 주제를 찾기 위해 책을 읽었다. 그래서 언어와 매체, 진로 활동 2개, 자율활동 1개, 논술, 세계 지리, 사회문화에 들어간 내용은 그때 읽은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독서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핑계일 가능성이 높다. 시험 기간이 아니라면 시간은 있고 휴대전화 하는 시간만 줄여도 독서할 수 있다.<지리의 힘> : 지리를 알면 산업구조를 알고 국제 정세의 원인과 미래를 알 수 있음. 경제학부에 가겠다며 경제 공부만 하던 시야를 넓혀주는 좋은 책이었음.<확률적 사고의 힘> : ‘세상은 확률적이기에 100의 성공은 없다. 자기가 성공했어도 20%의 확률로 성공했을 수 있기에 끊임없는 성찰을 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음.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초석이 되는 책.<넛지> : 정책적 고민을 하는 친구라면 꼭 보세요. 상황마다 조금씩 다른 기본 설정과 옵트 아웃 방식의 유의점, 환경문제에의 적용 등 다양한 고민을 하기 바람.진로를 정하지 못했다면 - "현재에 충실해야 과거로 인해 좌절하지 않아요" 창연 학생은 목표를 정하지 못한 후배들에게 “진로를 그 시기에 정하기 어려운 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현재에 충실해야 나중에 목표가 생겼을 때 과거로 인해 좌절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목표가 없으면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게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굳이 특정하지 말고 ‘정해지지 않은 미래의 나를 위해서’라는 생각으로 공부해 보세요”라고 조언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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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중 국어 중간고사 분석 및 2023년 1학기 중간고사 대비법
2022학년도 양정중학교 2학년 1학기 국어 중간고사 객관식 20문항(60점), 서술형 7문항(40점)이 출제되었고, 3학년 1학기 중간고사 국어는 객관식 28문항(70점), 서술형 6문항(30점)이 출제되었다. 양정중은 객관식보다 서술형 점수가 월등히 높고 조건에 맞춰 문장을 만들어 서술하는 것을 원하여 평소에 서술형 문제를 많이 접하면서 조건에 맞게 서술하는 연습을 하여야 한다. 서술형 문제 채점을 까다롭게 하기로 유명하여, 조건에 맞지 않으면 내용이 맞아도 부분 점수를 주지 않고 틀리게 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답을 서술하는 연습을 평소에도 꾸준히 해야 한다.더불어 맞춤법을 틀리면 1점씩 감점하여 맞춤법도 정확하게 써야 한다. 양정중학교는 외부 지문이 잘 나오지 않아 교과서 내용만 완벽하게 파악하면 돼 다른 학교보다는 공부하기가 수월하다. 하지만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내용이 시험에 중요하게 나올 때가 많아 수업 시간에 집중하여 선생님의 수업 내용을 정확하게 필기해서 암기하는게 중요하다.[양정중2] 중간고사 시험 범위는 1단원 문학과 2단원 화법이었는데 문학 15문제 화법 7문제가 출제되었다. 1단원 문학에는 현대시(시 창작 시간, 북어)와 현대 소설(동백꽃), 고전 소설(홍길동전)이 실려있다. 각 작품마다 중요시하는 특징이 있어 그걸 기준으로 공부하는 게 좋다. 시 창작 시간에는 시적 화자인 선생님이 바라보는 아이들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문학 작품의 표현 방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이 시에 어떤 표현 방법이 사용되었는지 알고, 그것의 특징과 원관념, 보조관념을 찾으며 공부해야 한다. 북어는 북어가 현대 사회를 풍자하는 기법을 사용하여 사람이 아닌 시적 화자의 특징과 속성, 또한 시에서 비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며 공부해야 한다.이번 중간고사에서는 시의 특징, 단어의 원관념, 화자의 특징에 관한 문제가 나와 시의 내용과 표현 방법, 화자의 특징과 속성을 이해하는 문제가 나왔다. 동백꽃은 1인칭 주인공 시점을 사용하여 소설에 해학성을 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제 강점기 사회 계급인 마름과 소작을 알아야 소설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홍길동전은 전형적인 고전소설과 영웅소설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홍길동의 신분인 서자의 특징과 허균이 비판하고자 했던 당시 사회상을 알아야 한다. 소설에 관한 문제는 화자의 시점과 특징, 문장 안에 숨어있는 내용 알기, 행간의 의미 파악하기, 단어의 뜻이나, 인물의 특징, 작품의 이해, 글의 감상, 영웅소설 구조 파악하기, 단어의 상징적 의미를 찾는 문제가 나와 작품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문제들이 많았다. 따라서 소설 작품을 공부할 때는 내용만 대충 읽는 것이 아니라 작품 속의 인물, 배경, 행간에 숨어있는 내용과 글의 구조까지 파악하여 완벽하게 이해하고 외우면서 공부해야 한다. 2단원 화법에는 공감하며 듣고 말하기를 공부한다. 의미 공유하며 듣고 말하기에는 만화와 공주님의 달(소설) 중 한 부분이, 공감하며 대화하기에는 두 사람의 대화가 실려있다. 이번 중간고사에는 세 지문 모두 내용을 파악했는지에 대한 문제, 의미 공유의 방법, 의미를 공유하는 과정, 의미를 공유하는 말하기를 하지 못한 이유를 찾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이번 시험은 모두 교과서 내에서만 문제가 출제되었고, 내용을 묻는 질문이 많아 교과서 위주로 공부를 했다면 어렵지 않게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양정중3]중간고사 시험 범위는 1단원 문학, 2단원 화법, 3(1)단원 문법이었는데 문학 15문제, 화법 9문제, 문법 10문제가 출제되었다. 1단원 문학에는 현대시(햇빛이 말을 걸다), 시조(수박같이 두렷한 임아), 현대 소설(봄이 온다), 수필(그림엽서)가 실려있다. 1단원의 제목이 문학의 아름다움이라 시와 소설의 특징과 함께 시와 소설이 주는 즐거움을 함께 공부해야 한다. 햇빛이 말을 걸다, 수박 같이 두렷한 임아는 시와 시조로 둘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공부하고 시를 읽은 후 감상, 시에 쓰인 표현 방법도 체크해야 한다. 이번 중간고사에는 두 작품의 공통점과 읽은 후 감상, 작품에 쓰인 표현 방법을 찾는 문제가 출제됐다. 봄이 온다는 성장 소설이다. 성장 소설의 특징과 주인공이 처한 상황과 갈등, 특징, 읽은 후의 감상도 공부해야 한다. 그림엽서에서는 수필의 특징과 소설과의 차이점, 표현 방법을 공부해야 한다.이번 중간고사에는 서술상 특징, 읽은 후 감상, 인물이 처한 상황, 작품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지, 글의 특징을 묻는 문제가 출제됐다. 2문단은 화법으로 설득하며 말하기와 비판적으로 설득 전략 분석하기를 공부한다. 이 단원에서는 연설문을 읽고 연설문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며 어떤 설득 전략을 사용하였는지 공부해야 한다. 이번 중간고사에는 설득적 담화의 특징과 비판적 분석 방법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와 연설문의 내용, 연설문에 쓰인 설득 전략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3단원 문법은 음운의 특성과 체계를 공부한다. 이번 중간고사에는 자음과 모음의 특징, 음운의 개수, 조음 위치와 방법이 출제됐다. 특히 이번 시험에는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에 알려주셨던 맞춤법, 발음법 문제가 출제되어 수업을 제대로 듣지 않은 학생은 정답을 맞추기 어려웠을 것이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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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 수시 논술로 대학 가기 : 건국, 경기, 경희대학교 인문 논술 분석
대학 입시에서 수시 논술 전형으로 대학 입학에 성공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선발 정원이 꾸준히 축소되고 있을 뿐 아니라, 경쟁률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시 논술 전형으로 자신의 학생부 성적이나 수능 성적으로 합격하기 어려운 대학에 상향 지원할 수 있고, 상향 지원한 대학에 합격하는 학생들이 실제 적지 않다. 그래서 대다수의 수험생들은 시험 일정이 겹치지 않도록 고려해가면서 수시 논술 전형 6개 카드를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입시 제도가 어떻게 바뀌든 논술 형태의 시험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서 앞으로 대입 수능을 치를 수험생들은 논술 시험 준비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예고한 바와 같이 오늘은 건국대 경기대 경희대의 인문 사회 논술 문제를 간략하게 살펴보고 논술 시험준비 방향을 가늠해 보고자 한다.각 대학별 문제 유형[건국대학교 논술]건국대학교는 인문사회계열 통합형 문제가 출제되었다. 2022년에는 (가) 맹자의 대인과 소인에 관한 글, (나) 공공재에 관한 인간의 태도에 관한 글, (다) 공정무역 제품의 소비에 관한 그래프 자료, (라) 「비오는 날에는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양귀자 소설 일부가 제시문으로 나왔다.<문제 1> (가)와 (나)의 핵심 개념을 활용하여 (다)의 자료를 분석시오 (40점)<문제 2> (가) (나)와 관련지어 (라)의 인물들에 대해 논평하시오 (60점) 라는 문제가 출제되었다.[경기대학교 논술]경기대학교는 인문영역과 사회영역 문제가 따로 출제되었다. 인문영역 제시문은 (가) 정재찬의 <총, 꽃, 시> 중 일부 지문, (나)김수영 시인의 시 <눈>, (다) 윤선도의 어부사시사 가 제시문으로 나왔다.<문항 1> (가)의 핵심을 바탕으로 (나)의 눈을 해석하고 (다)의 눈과 비교하라(700)사회영역의 제시문은 (가) 맹자의 정신노동과 육체노동에 관한 견해 글, (나) 데이비스와 무어의 계층 이론 요약, (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시간당 임금 총액 그래프 등이었다.<문항 2> (가)의 맹자의 직분론에 대하여 (나)의 데이비스와 무어의 계층 이론이 갖는 의의를 서술하고, (다) 도표의 사례를 바탕으로 (나)이론의 한계를 논술하시오(700) 라는 문제가 출제되었다.[경희대학교 논술]경희대학교는 (가) 「자유는 ‘없는 자’만이 느낀다」는 경향신문 기사, (나)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다) 「김남주 시전집」 ‘자유’, (라) 금성출판 고등 문학 「깨끗한 식사」, (마) 한국일보 기사 ‘욜로’도 합리적으로...‘욜로테크’가 뜬다, (바) 중앙일보 신문기사 유기농=안전식품? 세균오염은 안심 못하죠, (사) 이로운넷 인터넷 기사 「윤리적 소비, 투표하러 시장에 갑니다」 가 제시문이었다. <논제 1> (다)의 시각에서 (가)와 (나)의 상황에 대해 평가하시오(800-900자)(40점)<논제 2> (라)~(사)에서 입장이 유사한 두 부류로 묶어 그 중 한 입장을 선택해 요약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른 입장을 비판하시오 (1001자 이상~1200자 이하)(60점)독해 능력과 제시문 간 연관성 논리적으로 추론하기각 대학의 문제 유형을 보면, 논술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는 두 가지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수적임을 알 수 있다. 그 첫째는 텍스트 독해 능력이고, 둘째는 근거를 바탕으로 텍스트 간의 연관성을 추론하고 논리적으로 평가,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이런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원론적으로 학교 교과 공부를 열심히 할 뿐 아니라, 많은 글을 읽고 생각하고, 자신의 견해를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리고 시사적인 문제에 관해서도 폭넓게 관심을 갖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에 지식과 정보를 쌓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 한 마디로 지적 수준이나 시사 교양의 수준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될 때까지 종합적이고 다각적으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진정한 논술 실력은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다.다음 글에서는 서강대, 연세대, 이대의 인문 논술 문제 출제 경향과 유형을 살펴보도록 하겠다.유리나 원장목동 생각의지평 국어논술 학원문의 02-2646-1241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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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자연계(수리, 과학) 논술 분석 [1]
자연계 논술 실시 대학 38개 대학 - 학생부가 부족하다면 적극 활용 고등학교 1, 2학년을 열심히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을 학생부로 진학하기 힘들다면 이제 학생들에게 남은 전형은 수시 논술전형과 정시 전형이다. 자연계에서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연세대 등 수도권 주요 사립대학을 포함해서 38개 대학이다. 전국 대학 기준으로 보면 논술 모집 인원이 전체에서 3.3%에 불과하지만, 상위 15개교 기준으로 보면 10.3% 이다. 이는 2년 6개월을 내신 관리에 공을 들여야 지원이 가능한 교과 전형의 비율 13.1% 에 비하면 적은 비율이 아니다. 수시에서 6번 지원 기회가 있으므로 학생부로 본인이 희망하는 대학의 지원이 어려운 경우 논술 전형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대부분 수리논술 실시 - 연세대 과학논술 추가, 수능 이후 논술 준비 시간 부족 자연계는 대부분의 대학이 수리논술을 실시하고, 연세대, 경희대(의,치,한,약) 연세대[미래](의예), 아주대 의학은 과학논술을 함께 실시한다. 따라서 앞서 언급한 대학을 노리는 학생은 과학논술 준비가 필요하다. 과학논술의 범위는 수능과 달리 과탐 Ⅰ,Ⅱ가 범위이다. 논술 시험의 실시 시기는 연세대, 시립대, 홍익대, 성신여대, 가톨릭대(2023학년도 기쥰)는 수능 이전에 실시하고, 나머지 대학들은 수능 이후에 실시한다. 그런데, 성균관대를 비롯한 15개 대학이 수능이 실시되는 주말에 시험을 보므로 수능 이후 준비 시간이 단 하루밖에 없다는 것이다. 하루를 준비해 대학을 갈 수 있다면 누가 대학을 가기 위해 노력을 하겠는가? 말도 안되는 얘기다. 그러므로 수능 이후에 논술을 실시한다 하더라도 준비는 수능 이전에 마무리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수능 최저’ 없는 대학 - 연세대 등 16개 대 논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는 대학은 연세대를 비롯해 16개 대학이다. 수능을 망치더라도 대학을 갈 길이 완전히 막히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경우 실질 경쟁률이 하락한다. 중앙대나 홍익대 처럼 최저학력기준이 높은 대학은 최저 충족률이 학과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20% 수준을 넘지 못한다. 즉, 경쟁률이 60:1이라면 실질 경쟁률은 15:1이 되지 않고, 10:1 이하인 과도 다수 있다. 수시 지원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수능과 다른 출제 범위와 채점 방식 - 준비도 달라야 논술은 교과 과정 내에서 출제된다는 점에서 수능과 같지만, 자연계는 수학만으로, 혹은 수학과 과탐 영역만으로 평가를 한다는 것이 다르고, 출제와 채점 방식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인다. 수능은 정답을 채점 대상으로 하지만, 논술은 서술 과정 전체를 채점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준비도 서술 과정 전체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과정이 포함되어야 한다. 준비 과정에서의 서술에 대한 첨삭이 강조되는 이유이다.논술전형에서의 학생부 반영 - 영향력 거의 없음 학생부 중심 전형은 학생부 관리가 되어 있지 않은 학생이나, 늦게 공부를 시작한 학생에게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쟁을 하는 것과 같다. 논술 전형은 연세대, 성균관대, 건국대, 경희대와 같이 논술 100%로 선발하거나 학생부가 반영되더라도 실질 반영 비율은 무력화 되어 있다. 중앙대의 경우 학생부 비교과(무단 3일 이내, 봉사 20시간 이상이면 만점), 교과인 경우 국영수과 상위 5과목만 반영하고, 반영 과목 성적 기준으로 2등급과 6등급의 점수 차이가 20점 만점에 0.32점 차이가 난다. 6등급인 학생이 논술에서 100점 만점에 1점을 더 받으면 2등급인 학생보다 합산 점수는 0.38점 앞서게 된다. 이처럼 학생부 성적은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논술 문제는 어렵다는 인식 - 오해에서 비롯된 생각 논술은 어렵다는 인식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문제 자체는 수능 킬러 문제처럼 변별을 위해 어렵게 출제하지 않는다. 그런데, 왜 어렵다고 학생들은 표현할까?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추론을 통해 결론에 이르는 과정을 스스로 검토하면서 결론에 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 과정의 연습이 잘된 학생은 결국 논술 문제가 어렵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논술 역시 상대평가이므로 문제가 쉽게 나올 때는 90점 이상에서 합격선이 생기지만, 요즘 추세는 60~70점대에 합격선이 형성되고 있으며, 50점이 채 되지 않는 학교, 학교도 다수 존재한다. 결국 아주 어렵거나 쉬운 경우를 제외하면 평균적으로 출제의도에 맞게 2/3선 정도까지 도달하면 합격선에 들어선다는 것이다. 쉽다고 표현할 수 없지만,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수준은 아니라 할 것이다.논술 전형 통한 대학 합격 - 입시 성공 학생들은 수시에서 학생부로, 정시에서 수능 성적으로 지원할 수 없는 대학을 논술 전형으로 지원하므로 만일 합격한다면 그야말로 입시는 성공하는 것이다. 하지만, 논술은 로또가 아니다. 역시 준비를 제대로 한 학생이 합격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영통 수학과학학원 수리 논술 전문 수학의 아침 고3관 부원장 박재홍031-309-1200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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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일산파주지역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이수경(교하고 졸) 학생
일산파주 내일신문은 2023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파주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학교생활과 공부법, 생활관리와 수시합격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유전자 교정 기술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점차 심화된 주제로 탐구 활동해2023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에 합격한 이수경(교하고 졸) 학생은 학교 동아리활동을 하며 과학에 흥미를 느껴 진로를 결정하게 됐다고 한다. 유전자 교정기술에 관심이 있었던 수경 학생은 1학년 때 사회이슈프레젠테이션 대회에서 관련 주제로 탐구했고, 2학년 때는 창체 시간에 관련 과학실험을 했으며 3학년 때는 좀더 심화된 주제로 꾸준히 탐구활동을 했다. 그는 “학년에 걸쳐 같은 주제로 조금씩 다른 탐구를 한 것이 자소서에도 쓰이고 면접 때도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이 되었다”고 말했다. 수경 학생은 화학생물공학부를 졸업한 후 대학원을 거쳐 화학생물공학분야 연구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대 포함 5곳에 합격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에 지역균형전형으로 합격한 수경 학생은 그 외에도 유니스트 이공계열(일반전형), 덕성여대 약학과(학생부100%), 충남대 약학과(학생부 교과), 한양대 화학공학과(학생부 교과), 중앙대 약학과(학생부 교과)에 지원했고 중앙대를 제외한 5개 대학에 합격했다. 내신점수는 3학년 1학기까지 1.17점이고 수능성적은 국영수 모두 1등급이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가장 주력했던 교내대회로는 과학논술대회를 꼽았고 생명과학 실험동아리에서 매주 한두 개의 실험을 꾸준히 해온 것이 과학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보여줄 수 있어서 수시 전형 합격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꿈과 목표를 바탕으로 세특 활동 채워가기생기부에서 대입전형으로 활용될 수 있는 요소들이 간소화되면서 세부특기사항(이하 세특)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이수경 학생은 세특에 기재될 여러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꿈이나 목표를 분명히 정해놓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그리고 “꿈과 목표를 바탕으로 세특을 채워갈 때 단순히 인터넷 검색을 통한 탐구보다는 직접 실험해보거나 학급의 문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해서 시행해보는 탐구활동이 많을수록 좋다”고 덧붙였다.<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읽으며 인생에서 중요한 것을 생각해이수경 학생은 진로와 입시를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추천했다. 이 책은 진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학생들에게 무엇이 진로 선택의 기준이 되어야 할 것인지 생각해보게 하고, 각자의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다고 말했다. 나만의 독서법으로는 목차에서 가장 흥미 가는 부분을 먼저 읽는다고 한다. 그는 “책도 첫인상이 중요해서 흥미로운 부분을 먼저 읽고 나면 첫인상이 좋아져서 완독하기도 쉬워진다”고 덧붙였다.학원과 인강을 통해 시너지 효과 얻어화학생물공학을 전공할 이수경 학생은 추천할 만한 화학 인강으로 ‘정훈구 강사의 수업’을 추천했다. 추천 이유로 ‘정훈구 강사의 인강에서는 화학 기본 중의 기본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고 문제풀이 방법도 세세하게 배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뿐 아니라 수업도 재미있게 진행되기 때문에 화학공부를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인강을 완강하는 비결로는 ‘인강 앱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초기화면에 노출시키기’를 권했다. 이렇게 해두면 폰을 볼 때마다 인강 앱이 눈에 띄어 인강을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완강하게 된다고 한다. 또 학원에 다니더라도 개인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때는 인강이 매우 도움이 된다며 학원과 인강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매일 국영수 꾸준히 공부하며 문제풀이 감각 유지평소 내신 공부를 할 때는 국영수와 나머지 과목의 비율을 대략 3:1 비율로 배분해 공부했다고 한다. 특히 그는 영어단어를 암기할 때 시중의 단어장 대신 시험범위 내 지문에 있는 단어들 중 모르는 어휘들을 모아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었다고 한다. 손바닥 크기의 노트에 모르는 단어를 모아 자주 들여다볼 수 있어서 크게 도움되었다고 말했다. 이수경 학생은 약점과목으로 국어를 꼽았다. 국어는 준비한 만큼 성적이 안 나오는 과목이었는데, 지문별로 A4용지에 구조도를 만들고 헷갈릴 만한 내용들을 정리해 시험 직전까지 보고 외우면서 극복했다고 한다. 나만의 암기비법으로는 직접 손글씨로 정리한 구조도를 꼽았다. 용어들 간의 관계를 구조도로 그려 간결하게 정리해두면 많은 내용을 빠르게 외울 수 있다고 말했다. 한 달에서 40일 정도 내신공부 기간을 제외하고 나머지 기간에는 수능 공부에 투자했다. 국영수는 조금씩이라도 매일 꾸준히 공부해서 문제 풀이 감각을 잃지 않으려 했고, 매주 과목별로 모의고사를 1회씩 풀이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모든 학교 활동의 동기와 과정을 숙지하고 면접에 대비대학 면접은 생기부를 바탕으로 질문하기 때문에 이수경 학생은 고교 시절에 했던 모든 활동의 동기와 과정을 적어서 숙지하고, 학교에서 모의면접을 하면서 실전연습을 했다고 한다. 실제 면접 당일에는 ‘지원한 전공과 관련이 없어 보이는 활동에 대한 질문’을 받아 당황스러웠다고 한다. 그는 “자신이 했던 활동을 지원 전공과 관련지어 대답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위로와 힘을 주는 노래 듣거나 친구들과 산책하며 스트레스 풀어이수경 학생은 고3 1년간 컨디션을 잘 관리하기 위해 아침 식사를 꼭 챙겼다고 한다. 그는 잡곡밥과 계란찜, 미역국을 먹으며 속부터 든든하게 채웠다. 건강관리를 위해 따로 운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등하교시 30분씩 걸어 다닌 게 체력관리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공부하다 지쳤을 때는 부모님이 주말마다 장어나 삼계탕, 전복회 등 보양식을 챙겨 주셨고 경옥고 등의 영양제도 먹었다고 한다. 잠이 부족할 때는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을 이용해 쪽잠을 잔 것이 수면 보충에 도움이 되었고, 수능 시험 150일 전부터는 수능 시간대에 맞춰 새벽 1시에 잠들어 6시 반에 기상했다고 한다. 힘들 때는 위로나 힘을 주는 가사의 노래를 듣거나, 커피를 마시며 친구들과 산책한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았다고 한다. 또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신을 응원해준다는 사실이 심적으로 가장 큰 버팀목이 되었다고 말했다.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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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학생부교과전형 ‘추천형’ 487명 선발국내 고교 3학년 재학생만 지원 가능연세대는 학생부교과전형인 ‘추천형’에서 전년도보다 36명 적은 487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100%로 5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 반영비율은 2단계(교과) 60% + 2단계(제시문 기반 면접) 40%에서 2단계(교과) 70% + 2단계(제시문 기반 면접) 30%로 면접 비중이 하향 조정됐다. 고교별 추천가능 인원은 기존 고교별 3학년 재적인원의 5% 이내에서 학교별 최대 10명으로 변경됐다. 국내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만 지원이 가능한 전형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 교과영역은 전 과목을 반영한다. 반영과목 A(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는 공통과목(30%), 일반선택과목(50%), 진로선택과목(20%)의 비율로 반영하며, 학년별 비율은 적용하지 않는다. 반영과목 A의 공통과목과 일반선택과목은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를 활용한 Z점수(50%)와 석차등급을 활용한 등급점수(50%)를 교과 이수단위 가중 평균하여 반영한다. 반영과목 A의 진로선택과목(전문교과 포함)은 3단계 평가 A/B/C를 기준으로 A=20, B=15, C=10으로 계산한다(5단계 평가의 경우 A/B → A, C/D → B, E → C로 계산함). 반영과목 B는 석차등급 9등급 또는 성취도 C(A/B/C 기준)인 경우에 한하여 이수단뒤를 기준으로 최대 5점까지 감점하므로 당락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2023학년도 추천형은 평균 5.76의 경쟁률을 보였다.학생부종합전형 ‘활동우수형’ 605명, ‘국제형’ 274명 선발학생부종합전형인 ‘활동우수형’에서는 전년도보다 56명 많은 605명을, ‘국제형’에서는 274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 100%로 인문?통합?국제계열은 3배수, 자연계열은 4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 반영비율은 서류평가 60% + 2단계(제시문 기반 면접) 40%로 선발한다. 전형 간 중복지원은 확대되어, 기존 ‘학생부위주전형 내 세부전형 간 중복지원 불가’에서 ‘학생부교과전형(추천형)’과 학생부종합전형(활동우수형)’간에만 중복지원을 불가’함으로 변경됐다. 활동우수형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한국사 4등급, 영어 3등급 이내는 공통으로 적용되며, 인문은 국어, 수학, 탐구(1개) 영역 중 2개 합 4 이내(국어, 수학 중 1개 과목 포함), 자연은 국어, 수학, 과탐(1개) 영역 중 2개 합 5이내(수학 포함), 의예?치의예?약학은 국어, 수학, 과탐(2개) 중 1등급 2개 이상(국어, 수학 중 1개 과목 포함)을 충족해야 한다. 국제형의 국제(국내고) 계열은 국어, 수학, 탐구(1) 영역 중 2개 합 5 이내(국어, 수학 중 1개 과목 포함)이며, 한국사 4등급, 영어는 1등급을 충족해야 한다. 국제(해외고/검정고시) 계열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2023학년도 활동우수형은 평균 9.66, 국제형(국내고)은 9.49의 경쟁률을 보였다.논술전형 346명 논술 100%로 선발논술위주전형인 ‘논술전형’은 346명을 논술 100%로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치의예 10명, 약학과 5명, 시스템반도체 7명,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4명을 선발하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연세대 자연계 논술은 수학과목(60점), 과학과목(40점)을 반영한다. 자연계 논술에서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을 병행하는 대학은 경희대(의학계), 연세대(미래)(의예), 아주대(의예), 연세대(서울)뿐이다. 2023학년도 논술형은 평균 38.97의 경쟁률을 보였다.끝으로, 특별전형으로 별도 운영했던 첨단융복합학과특별전형의 시스템반도체공학과,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를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논술전형/수능위주(정시)로 선발하며, 학생부종합/수능위주(정시)로 선발했던 글로벌융합공학부, 인공지능학과를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논술전형/수능위주(정시)로 확장해 다양한 전형으로 선발한다.구분정원수시정시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논술전형일반전형추천형활동우수형기회균형Ⅰ시스템반도체공학과501023-710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30514-47글로벌융합공학부2047-45인공지능학과34613258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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