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검색결과 총 1,53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능 7등급도 인서울 대학 입학의 기회는 있다 대학의 중요성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대한민국에서 학벌은 무시할 수 없다.대학 진학의 목표는 단순한 이름값이 아닌 안정적인 취업을 하여 삶의 가치를 높이는 첫 단계이다. 대부분은 이 첫 단계인 대학 합격증을 받기 위해 초·중·고 무려 10년 이상을 달린다. 10여 년 동안 달린 지금의 결과물 당신은 만족하나? 이 중요한 기회를 단 하루에 망치지는 않았나? 반문하고 싶다.실수를 만회할 새로운 기회그러면서 그들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점점 더 심리적으로 위축된다.최근엔 코로나라는 특수 상황으로 인해 그 부담감은 더 가중되었다. 실수를 만회하고자 재수를 고민하는 학생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다시 수능을 치러도 원하는 결과가 나온다는 보장이 없다는 데 있다.특히 공부하는 습관이 잡히지 않았거나, 공부를 제대로 해보지 않았다면 재수는 무의미할 수밖에 없다.과연 이들을 위한 길은 없는 것일까? 이 시점에서 기존의 입시제도가 아닌 새로운 입시제도인 편입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편입의 경우 모집인원이 적고 시험도 어려워 수능보다 어렵다고 대부분 생각한다. 물론 편입 또한 대학 입시이기에 쉽지는 않다.편입영어, 편입수학 2과목 준비하지만 약 6개의 과목을 하는 수능과 달리 편입은 편입영어 1과목만 준비해도 합격할 수 있다.편입영어란 문법, 어휘, 독해, 논리 등 총 4개 파트로 구성되어있는 영어시험이다. 인문계열은 대부분 편입영어 전형이며, 자연계열은 편입영어, 편입수학 전형으로 수능과 달리 계열 제한이나 지원 횟수 제한도 크게 없다.입학도 수능은 1학년부터 해야 하지만 편입은 3학년부터 시작하기에 시간 손실도 적다.또한 편입학은 이미 수시, 정시 등을 통해 상위권대학 합격생의 1, 2등급 수험생들이 제외된 상태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경쟁자가 적다.따라서 수능 하위등급 수험생들도 마음먹고 준비만 잘하면 원하는 대학합격 가능성이 커질 수밖에 없다.기존 단 세 군데밖에 지원할 수 있던 수능과는 비교되게 평균 열 군데 이상을 지원할 수 있는 편입에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심지어 내신, 학생부 등 여러 가지를 준비할 필요도 없다.결론적으로 과거가 아닌 현재에 열심히 투자한다면 좋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인 셈이다.1학년 때부터 사전 준비해야또다시 실패를 보고 싶지 않기에 같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했을 때 본인에게 더 유리한 제도를 고민하고 선택할 수밖에 없다. 어쩌면 적은 과목, 많은 기회를 가진 편입에 관한 생각을 더 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현실일 수도 있다.편입이 수능보다 상대적으로 상위권 대학에 진입하는 쉬운 길이라고는 해도 사전 준비는 철저하게 세워야 한다.과거에는 편입을 준비하는 기간이 10~12개월이었으나 최근에는 1학년 때부터 편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도 늘고 있다. 따라서 편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목표로 하는 대학과 학과를 설정하고 관련 정보를 꾸준히 습득하여 준비기간에 따른 적절한 계획이 필요하다.주요 대학 편입 모집인원 증가 추세2022년도 편입학에서 중앙대 경영학부는 일반편입으로 46명(우선선발 포함), 성균관대 전기전자공학부 일반편입으로 21명을 선발하는 등 모집인원이 결코 적지 않다.정시 인원과 거의 차이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강대 31.8%, 성균관대 143.2% 한양대 72.9%, 중앙대 24.7%로 모집인원이 증가하는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이미 포화 상태인 기존의 입시 시장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이 분명 필요하다. 아무리 좋은 기회가 있어도 도전하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도전을 통해 성공한 결과는 확실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이다.김영플러스 강남캠퍼스 이호성 부원장문의 02-591-7033(인문관), 02-567-7033(자연관), www.kimyoung.co.kr 2022-04-07
- 확통이냐 미적이냐, 최상위 고2 문과 선택 수학 과목 결정하기 2022 대입 정시에서 ‘이과 침공’이 현실로 드러나게 된 결정적인 원인은 ‘수학 영역’의 역할이 컸다. 대부분의 이과 학생이 속해있는 미적 선택자들의 표준점수가 대부분의 문과 학생이 선택한 확통보다 높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 영향인지 올해 인문계열 재수생 중에는 수학 선택 과목을 확통에서 미적으로 바꾸겠다고 답한 학생들이 14.4%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월 14일 2023학년도 재수생을 대상으로 한 종로학원 설문 조사 결과). 만만치 않은 학습 부담을 감수하고서라도 불이익 요인을 없애 보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문과 학생들의 미적 선택, 과연 효과적인 대입 전략이 될 수 있을까? ‘황수비수학학원’의 김상민 강사(수능 심화반 담당)를 만나 최상위권 고2 문과 학생들의 선택 수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수1·수2와 미적 연계성2022 수능 후 진학사 점수공개 결과에 따르면 서울대 인문계에 교차 지원한 이과생은 28.07%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16%는 사탐을 보면서 미적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탐 선택자를 인문계열 학생으로 추산하는 경향을 검안하면 미적을 선택한 인문계열 학생이 16%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문・이과 통합 수학 원년에 이미 16%의 문과 최상위 학생이 선택 수학 과목으로 미적을 선택했다는 얘기다. 김상민 강사는 “미적은 수1・수2와 연계성이 큰 과목입니다. 따라서 수1・수2의 개념과 심화학습이 잘 되어 있는 경우라면 문과 학생이라도 미적을 선택해 보다 높은 표준점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수2에서는 ‘미분법’과 ‘적분법’을 통해 ‘다항함수(대수함수)’의 해석을 요구하지만 미적에서는 ‘초월함수’로 다루게 됩니다. ‘초월함수’는 수1의 ‘지수로그함수’, ‘삼각함수’등과 연관이 있습니다. 미적 공부를 열심히 하면 공통수학의 점수도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라고 말한다. 다만 미적 과목의 학습량이 방대하다 보니 수학 학습에 투자하는 시간이 크게 늘어날 것은 각오해야 한다.내신과 수능 모두 미적 선택해야이과 학생들과 치열한 내신 경쟁을 치러야 하는 내신교과에서도 미적을 선택하는 것이 맞을까? 김상민 강사는 수능과목과 내신 과목이 일치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내신과 수능이 결코 다른 길이 아닙니다. 내신을 통해 정시 대비를 철저하게 할 수 있습니다. 강남권에서 교과나 학종으로 최상위권 대학을 지원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정시를 고려하고 있을 텐데요. 그런 경우라도 내신 교과 시험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내신 전용 문제가 아닌 수능 기출로 유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준킬러 문제까지는 반복해서 많이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풀 때마다 풀이과정이 간결해지고, 좋아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문제를 딱 보는 순간 풀이과정이 다 떠오른다’고 하는 정도가 아니라면 기출을 반복해서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한다. 최상위권 문과 학생이라도 미적 선택은 어려울 수 있다. 과연 어떤 학생의 경우 미적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김상민 강사는 “수2가 재미있다고 느끼는 학생이라면 미적에 도전해 볼만 합니다. 미적은 수2의 확장판이거든요. 하지만 별 감흥이 없거나 예비 고2 겨울방학 때까지 수1・수2를 전혀 공부하지 않았다면 미적 과목이 힘겹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수능(수1, 수2, 미적)심화 수업으로 SKY진학·의대 진학 합격까지‘황수비수학학원’은 철저하게 1:1 개별 맞춤 수업으로 관리되고 있는 학원이다. 의대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초등학생 시기부터 이곳을 찾는다. 덕분에 ‘의대 입시를 위한 수능 입문/수능심화/수리 논·구술반’수업은 대치동 엄마들에게 입소문으로 그 유명세가 대단하다. 학생의 약점 단원이 발견되면 맞춤 교재의 틀린 문제 2~3배수 유형을 활용해 완전하게 이해할 때까지 클리닉 수업이 진행된다. 모든 수업이 1:1 맞춤 방식으로 진행되기에 가능한 일이다. ‘황수비수학학원’은 담임제로 운영되며 한 반의 정원은 최대 6명. 개인별 맞춤 교재와 수능형 누적 모의고사 등으로 준킬러, 킬러 문제 중심의 심화학습으로 꼼꼼하게 확인하며 관리하고 있다.문의 02-557-5856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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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분위기의 다이닝 레스토랑 ‘작은호프’
논현동 동현아파트 정문 앞에 있는 ‘작은호프’는 이름만 보면 맥주집일 것 같지만 편안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다. 1987년부터 운영해온 지역 맛집인데, 최근에 맛있는 요리가 있는 와인 보틀 숍으로 리뉴얼했다고 한다.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와인이 진열된 선반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고 와인마다 간단한 와인 설명과 가격이 적혀 있어서 와인 선택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콜키지프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서 편안하게 와인을 마실 수 있는 분위기다. 매장 안쪽으로는 아지트 같은 공간도 있고, 전체적으로 은은한 조명이 분위기를 더해준다.메뉴는 찹 스테이크, 감바스, 라구프라이, 파스타, 트러플 리조또 등이 있고, 치즈, 멜론, 올리브 등 간단한 와인 안주 메뉴도 있다. 감바스와 부라타 치즈를 주문해보니, 플레이팅도 산뜻하고 재료도 신선한 웰빙 메뉴였다.도산공원사거리나 학동사거리 인근 레스토랑의 음식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비해 ‘작은호프’의 음식 가격은 상당히 합리적인 편인데다 간단한 안주 메뉴가 있어서 가성비가 높다.위치: 강남구 언주로148길 14(논현동), 동현아파트 정문 앞영업시간: 매일 12:00~22:00(주문마감 21:00)주차: 인근 주차장에 가능(1시간 2,000원)문의: 02-540-5033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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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에볼루션’
트렌드의 중심인 서울 강남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식부터 중식, 일식, 한식,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는 호텔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의 ‘에볼루션’이 제격이다. 젊고 모던한 감각의 인터내셔널 뷔페와 다양한 시즈널 프로모션 메뉴, 단품 메뉴 등을 특별하게 만날 수 있는 곳이다.음식 맛 돋우는 세련되고 우아한 인테리어‘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은 ‘쉐라톤 호텔’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간결하게 해서 좀 더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게 만든 메리어트 그룹의 대표적인 셀렉티브 호텔 브랜드이다. 도산대로와 논현로가 만나는 사거리, 즉 강남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인 가로수길과 인접해 있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은 2018년 오픈 당시 세련미 넘치는 외관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호텔 3층에 자리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에볼루션’ 역시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거기에 대리석 테이블, 블랙 의자, 특색있는 조명이 더해져 멋스러움을 선사한다. 또한, 쾌적한 내부는 홀 70석, 단독 룸(10인) 2개를 갖추고 있어 스몰 웨딩이나 돌잔치, 비즈니스 미팅, 가족모임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미식 문화 트렌드를 글로벌 뷔페 메뉴에 적용‘에볼루션’은 국내의 미식 문화 트렌드를 글로벌 뷔페 메뉴에 적용시키는 글로컬(Global + Local) 스타일의 메뉴를 선보인다. 한식과 중식, 일식, 양식의 경계를 넘나들며 한식 재료를 양식에 접목시킨 박영진 총괄 셰프의 창의적인 감각도 돋보인다. 리츠칼튼 서울의 연회조리팀을 시작으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 등 유명 5성급 호텔에서 연마한 박 셰프만의 노하우가 더욱 빛을 발한다. 그는 “신선한 제철 식재료와 매 시즌 새로 개발한 레시피를 응용해 메뉴 하나하나를 알 라 카르트(단품 메뉴) 수준으로 준비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설명한다. 시그니처 메뉴로는 트러플의 풍미와 귀리의 독특한 식감이 어우러진 ‘트러플 귀리 리조또’, 단호박의 달콤함에 생강 향이 가미된 ‘호박 생강 수프’, 셰프의 특제 양념이 첨가된 대표 그릴 메뉴 ‘부채살구이’, 고소한 아보카도와 짭짤한 명란의 조화 ‘명란 아보카도 비빔밥’ 등이 있다.생맥주, 스파클링 와인이 무제한 ‘이브닝 딜라이트’분기별로 신메뉴도 출시한다. 2022년 봄 시즌에는 봄동 파마산 치즈 샐러드, 냉이 가리비&홍합찜, 미나리 꽃게 해산물 비스크, 밀감 생크림 케이크가 준비된다. 아울러 신선한 뷔페 메뉴에 생맥주와 스파클링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상시 프로모션인 저녁 뷔페 ‘이브닝 딜라이트’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벤트로는 매월 마지막 7일간 다음 달 1~7일에 운영되는 뷔페 얼리버드 세일이 진행 중이다.네이버나 유선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기간 동안 주중과 주말 모두 15% 할인된다. 또 에볼루션의 메뉴들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편안하게 맛볼 수 있는 ‘투고 세트’도 인기다. 8가지의 메뉴와 스파클링 와인 1병으로 구성되며 4인 세트에 125,000원이다.위치: 강남구 도산대로 203,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3층영업시간: 조식/오전 6:30~10:00, 점심 뷔페/오전 11:30~오후 2:00, 저녁 뷔페/오후 6:00~9:00, 애프터눈 티 세트/오후 3:00~5:00뷔페 가격: 주중/점심 39,000원, 저녁 49,000원, 주말/점심 53,000원, 저녁 59,000원주차: 2시간 무료주차, 대리주차 2,000원문의: 02-2160-8988·8989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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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 골프 아카데미
요즘 골프만큼 붐을 일으키고 있는 스포츠가 있을까? 야외에서 소수의 인원이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이라 코로나 시국에도 다른 운동에 비해 성황이었는데, 실내 스크린골프의 확산과 함께 이제 도심에서도 시간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가 되었다. 그렇지만 골프는 기본적인 레슨을 제대로 받고 꾸준히 연습하지 않으면 만년 초보를 벗어날 수 없는 예민한 스포츠이기도 하다. 첨단 분석 장비를 갖춘 1:1 골프 레슨도 많아지고 있어서, 강남서초지역의 골프레슨 아카데미를 모아봤다.삼성동 프리미엄 골프 레슨 ‘퍼스트골프라운지’’선정릉 인근 선릉대림아크로텔 1층에 있는 ‘퍼스트골프라운지’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1:1 프리미엄 골프 레슨을 실시하는 곳이다. 1층에 있어서 답답하지 않은 쾌적한 환경이고 레슨 공간은 모두 개별 룸으로 되어 있는데, 6개의 모든 룸에 고급 스윙 분석 장비인 쿼드(Quad)와 트랙맨(Trackman)을 갖추고 있어서 과학적인 레슨을 체험할 수 있다.1층 입구의 프런트에서 레슨 룸을 배정받고 개개인에 맞는 프로에게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1:1 레슨을 받는 시스템이며, 기본 레슨 시간은 1회에 1시간이다. 레슨 룸에는 스윙 자세를 교정할 수 있는 다양한 보조도구가 구비되어 있고 모니터와 스크린뿐만 아니라 대형 거울도 있어서 스윙 자세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지하주차장에 편안하게 무료주차도 가능하다.위치 강남구 선릉로 524(삼성동) 선릉대림아크로텔 118호영업시간 매일 09:00~22:00주차 가능(2시간 무료)문의 010-5809-5486평생 재미있게, 역삼동 ‘행복골프훈련소’‘행복골프훈련소’는 브랜드 이름처럼 골퍼들이 골프를 평생 게임처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다. 평소 골프를 어렵게 생각했던 초보자들도 재미있게 골프에 입문할 수 있도록 개개인에 특화된 레슨 프로그램으로 성공하는 골프라이프를 설계해준다. 요즘 쾌적한 골프연습장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행복골프훈련소’도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을 추구한다. 각종 보조훈련기구로 기본기부터 제대로 다질 수 있어서 골프 수련의 격을 달리하고 있다. 싱글을 목표로 하는 골퍼라면 프라이비트룸에서 심도 있게 1:1 맞춤형 레슨을 받을 수도 있고 여러 명이 함께 즐기는 그룹레슨도 준비되어 있다. 24시간 운영하고 있어서 바쁜 직장인들도 예약제로 편안한 시간에 이용할 수 있다.위치 강남구 논현로 311(역삼동)영업시간 매일 24시간 운영주차 가능(발렛파킹)문의 02-555-5072삼성동 골프 복합문화공간 ‘플레이스’ 골프 아카데미지난해 가을 삼성동에 강남 최대 규모의 골프 복합문화공간인 ‘플레이스’ 문을 열었다. 7층 건물 모두 스크린골프장, 골프연습장, 골프 아카데미, 카페와 레스토랑 등의 부대시설로 되어 있어서 원스톱으로 골프 연습과 레슨, 스크린게임과 식사까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고급스러운 시설과 쾌적한 환경, 산뜻한 인테리어와 첨단 장비 등을 갖춘 핫 플레이스다. 골프 연습도 하고 1:1 레슨도 받을 수 있는 ‘플레이스’의 골프 아카데미는 지하 1층에 있으며, 화이트와 스카이블루 톤의 산뜻한 인테리어는 여성 골퍼들을 심쿵하게 한다.1:1 레슨은 방해받지 않고 집중해서 조용히 배울 수 있도록 룸으로 갖춰져 있고, KPGA 투어프로와 KLPGA 투어프로가 있어서 우아한 스윙 자세를 위해 여성 프로를 선호하는 여성 초보 골퍼들이 여성 프로를 선택해서 배울 수 있다. 연습 타석은 방해받지 않고 혼자서 카카오 프로그램(kakaoVX)을 이용해 연습할 수 있는 프라이비트 타석도 있고, 오픈된 타석도 있다. 2~6층은 모두 스크린골프장이라서 아카데미에서 레슨을 받은 후 지인들과 게임도 즐길 수 있다.위치 강남구 삼성로100길 12(삼성동) 1~6층영업시간 연중무휴 24시간주차 가능(발렛파킹)문의 02-6218-0115대치동 ‘NIETA QED 골프아카데미’선릉역 1번 출구 인근 대치동에 있는 ‘NIETA QED 골프아카데미’는 골프 레슨도 받고 QED 시뮬레이터로 연습도 할 수 있는 곳이다. QED 어플을 깔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빈 타석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몇 분 내로 예약 가능한 타석의 시간도 알려주기 때문에 대기시간 없이 타석을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총 18타석을 갖추고 있고, 층고가 높아서 지하에 있지만 넓고 쾌적하다.스윙 분석 장비로 체계적인 프라이비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어서 전문적으로 1:1 집중 레슨을 받을 수 있고, 단체석에서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도 있다. 직장인들이 많은 테헤란로 선릉역 인근이라 평일에는 이른 아침 6시부터 오픈하고 골프백 보관함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어서 직장인들이 이른 아침이나 점심시간, 퇴근 후에 짬을 내서 레슨도 받고 스윙 연습도 하기 좋다. 연습타석에는 천장에도 센서가 있고 초고속 카메라 등 측정 장비가 잘 갖춰져 있어서 QED 시뮬레이터가 다각도로 스윙을 분석해 준다.위치 강남구 테헤란로 416(대치동) 연봉빌딩 지하1층영업시간 평일 06:00~22:00, 주말 09:00~18:00주차 가능(90분, 2,000원)문의 02-2088-5789양재역 인근 도곡동 ‘자마이카휘트니스’ 골프 레슨양재역 3번 출구와 뱅뱅사거리 인근 캠코양재타워에 있는 ‘자마이카휘트니스’는 골프, 헬스, G.X, 필라테스 등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2,000평 규모의 최첨단 피트니스 클럽이다. 이곳에서 요즘 제일 인기 있는 코너는 역시 골프다. 20개의 골프 연습 타석을 갖추고 있는데 피크 타임에는 만석일 정도다. 입장부터 골프 연습 타석 이용까지 최첨단 AI 안면인식 시스템을 도입해 비대면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타석에는 골프존의 골프 연습 첨단 프로그램인 GDR이 설치되어 있고 타석을 선택해 1회 50분씩 이용할 수 있고 시간을 연장해 추가 연습도 가능하다. 두 명의 프로가 있어서 필요하면 1:1 골프 레슨을 받을 수 있다.골프존 회원으로 등록하고 GDR 어플을 깔면 인근의 GDR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골프연습장들이 조회되는데 타석 이용 상태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하고 스윙 분석 결과도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위치 강남구 강남대로 262(도곡동 949-3) 캠코양재타워 B3영업시간 평일 06:00~23:00, 주말 08:00~20:00, 셋째 주 일요일 휴무주차 가능(캠코양재타워 주차장)문의 02-529-8533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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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소고 학교설명회
지난 21일 단국대학교부속소프트웨어고등학교(교장 오장원, 이하 단대소고)에서는 학부모 대상 학교 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대학진학 중심 진로지도’라는 학교의 교육 방향성을 소개하고, 2023-2025학년도 대입 방향과 준비, 선택중심 교육과정의 이해 및 교과 과목 선택과 입시, 전형별 모집 비율 및 현황과 본교 입시 준비의 방향성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단대소고는 학생들이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사진을 구성해 진로 지도를 하는데 힘쓰고 있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거쳐 대학에 진학하였을 때 기본역량이 확립된 능력 있는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거듭나도록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이에 단대소고는 전략적으로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관련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SW 특기자 전형 대비반 운영, 단대부고 출신 대입 전략 전문교사 영입, 서울시 최초 강남 인강 단체 협약,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운영, 수능 교과 중심 방과 후 수업 개설, SW 중심 자율 동아리 다수 운영, 교내 정보 올림피아드 대회, 교내 해커톤·메이커톤·게임창작 대회, 전공 중심의 창체 동아리 및 방과 후 수업 운영 등이 있다.오장원 단국대학교부속소프트웨어고등학교장김동협 서울진로진학상담사협의회회장(전)
2022-03-24
- 2022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김동성(중산고 졸) 김동성 학생(강남구 중산고 2022년 2월 졸업)은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일반전형)에 합격했다. 고교 3년 동안 매 순간 허투루 보내지 않았고, 무엇보다 학교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역량을 쌓고 성장해나간,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좋은 선례를 남겼다. 김동성 학생의 수시 경쟁력, 수시 합격 후일담을 들어봤다.<진로 설정>관심 분야 경제학, 낱낱이 뜯어보기 김동성 학생의 진로 탐색 시발점은 ‘많은 사람에게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그 막대한 영향력을 현대 사회에 행사할 수 있는 학문은 ‘경제학’이라는 생각으로, 하나하나 궁금증을 파고들면서 자연스럽게 진로를 설정하게 되었다.“경제학이 가지고 있는 특성에 객관성과 주관성의 혼합이 있습니다, 보통의 자연과학 학문이라면 객관적인 수치와 결과가 나오고 대부분의 인문사회 학문이라면 주관적인 견해가 주를 이루는 반면에 경제학은 객관적인 수치와 주관적인 해석이 결합되는 학문이라는 점입니다. 그 부분 역시 저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예를 들면 다양한 경제 지수나 지표를 봤을 때 경기가 몇 년째 하강국면이라는 것은 파악할 수 있지만 그 원인을 어디에서 찾아내느냐 하는 것은 개인의 주관과 견해의 영역이니까요. 아직 제 미래에 대해 명확한 진로를 정하지는 못했지만, 경제를 깊이 있게 공부해 경제 연구원이 되거나 경영학을 더 공부해보고 싶습니다.”<진로 심화>① 중산고 모의 유엔 활동김동성 학생은 학생부종합전형 경쟁력을 쌓고 전공 역량을 키우는 데 학교 활동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그중 중산고 모의 유엔 활동은 ‘글로벌 경제 문제’를 안건으로 추진하며, 학생부를 더 풍성하게 채울 수 있었다“1학년 때는 대사단 중 하나로 참가해 ‘해양 쓰레기 문제’를 토론했고, 3학년 때는 사무총장으로 회의 전체를 준, 기획하고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자원해서 맡았습니다. 주제는 저의 진로 분야와 관련된 경제 문제로 잡아서 ‘빈곤국의 빈곤 퇴치와 자립 확보 방안’으로 하고, 회의 전반을 사무국장 친구들과 함께 고민해보고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결과적으로 모의유엔은 매우 성공적으로 끝나게 되었고, 생기부에도 적힐 수 있는 매우 좋은 스펙이 되었습니다.② 동아리, 멘토멘티 활동으로 진로 역량 쌓아동아리 활동과 경제 멘토 활동도 빼놓을 수 없다. 김동성 학생은 자신의 진로와 관련해 심층성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동아리 활동이라고 강조한다. 정규 수업시간과 달리, 자신의 관심 분야서만큼은 온전히 시간을 보내고 탐구 활동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저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제 관련 주제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2학년 때는 경제학 강의를 온라인 클래스로 듣고 보고서를 쓰고, 화폐 관련 분야에서 정책의 비효율성에 대해 발표하기도 했죠. 3학년 때는 테이퍼링 관련해서 토론형 발표도 해보고, CBDC라는 가상화폐에 대해서도 발표하며 진로 심화 활동을 해나갔습니다. 멘토멘티는 내가 자신이 있는 과목은 멘토가 되어 친구나 후배들을 가르쳐보기도 하고 부족한 부분은 멘티가 되어 친구의 수업을 들어보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저는 2학년 때 수학 멘토를, 3학년 때 경제 멘토와 심리학 멘티를 진행했습니다. 심리학이 행동경제학 분야에서는 꽤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거든요. 이러한 학교 활동이 진로 역량을 쌓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학생부 교과 세특>다양한 학교 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교과 수업과 연계해나간 일련의 과정은 김동성 학생의 학생부 속 교과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에도 잘 담겨 있다.“교과 세특에서는 그 과목의 내용과 내 희망 전공 분야를 계속해서 연결 짓는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제 경우는 진로와 연관성이 없을 것 같은 과목까지도 경제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다양하게 접근해보려 노력했고, 그 노력이 빛을 본 것 같습니다.”<생활과 윤리>생활과 윤리 교과목에서도 경제 분야와 연계해 ‘과시 소비’ 관련 발표→ 교과서에서는 그냥 ‘바람직하지 못한 행위’라는 설명뿐이었지만→ 이와 똑같은 현상을 ‘윤리적’, ‘경제학적’ 두 각도로 분석해보고 각각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과시 소비’가 윤리적으로도, 경제학적으로도 비합리적이거나 옳지 않은 행위이지만 그를 뒷받침하는 근거에는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밝혔다.※ 김동성 학생은 생활과 윤리 과목처럼 경제와 살짝 동떨어져 있는 과목에서도 경제와의 연결고리를 찾아내서, 집요하게 경제학을 파고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내신 관리 & 학업 역량>고교 3년 내신 총 1.39등급, 공부 효율성 최우선 우수한 학생이 많은 강남지역 고등학교는 변별력을 위해 내신 시험도 어렵게 내지만, 그만큼 점수 차도 촘촘하고 내신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다. 고교 3년 내신 총점 1.39등급을 받은 김동성 학생은 ‘공부 효율’을 최우선으로 삼은 자신만의 ‘학습 계획 방법’을 밝혔다.“절대적으로 책상 앞에 앉아있는 시간보다는 집중력 있고 밀도 있게 공부하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계획적인 사람이 전혀 아니고 계획을 세우는 것 역시 너무 싫어하는 편이어서, 즉흥적으로 공부를 많이 하는 편이었어요. 예를 들면, 오늘은 왠지 국어 공부가 너무 잘될 것 같다고 하면 (다른 공부가 많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지 않은 한) 웬만하면 다른 것은 제쳐 두고 국어 공부만 했습니다.. 단, 할 과목을 정한 이후에는 어디까지는 끝내고 잔다는 매우 단기적인 목표는 세웠습니다. 이렇게 목표를 세워야지, 오히려 저는 시간 단위로 목표를 세우는 것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목표만 채우면 시간이 9시가 되었든, 10시가 되었든, 11시가 되었든 이외의 시간은 모두 자유 시간으로 스트레스를 풀면서 지냈습니다. 한 가지 더! 6시간 정도의 수면 시간을 꼭 확보하기 바랍니다. 집에서 열공하고 학교에서 자는 것만큼 미련한 것은 없습니다. 내신은 학교 수업에서 나오니까요.”<코로나19 상황의 학종 준비 팁>코로나 시국, 열정과 관심이 가장 중요해김동성 학생은 고2, 고3 코로나19 상황 2년을 겪으며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했기에, 그 경험담을 살려 이렇게 강조한다. ‘학생하기 나름’이라고. 물론 코로나19의 악조건 상황에서도 대회를 하나라도 더 열어주고 교내활동을 하나라도 더 진행해주려고 했던 학교의 역할도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 개인이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학생부를 채워나가려고 하는가가 중요하다는 의미이다.“학교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최대한의 활동을 진행하려고 하니 조회나 종례 시간에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나 주시는 가정통신문 같은 것을 흘려듣지 말고 항상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코로나 시국에는 아무래도 활동이 제한될 수밖에 없으니 더더욱 중요합니다. 오히려 코로나 시국이라서 여러분들이 조금만 열정과 관심이 있어도 진로 역량과 스펙을 탄탄히 채워나갈 수 잇을 것입니다.” Tip 나만의 수시 노하우, 입시 후일담1. 나의 강점이 담긴 자기소개서자기소개서 1번 항목에는 모의 유엔 활동, 자율동아리 활동과 심화수학 과목에서 수학 관련 세특을 강점으로 담았다. 제가 특히 강조시키고 싶었던 부문은 전공 관련 학업역량과 관심사였다. &n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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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학교 진학 선생님 - 세화고등학교 김응수 교사 (3학년 부장)
강남지역 자율형사립고 세화고등학교(교장 박범수)는 최적의 학습 환경과 동기 부여로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며 해마다 뛰어난 진학 성과를 보여왔다. 뿐만 아니라 인성 교육을 강화해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세화인을 양성해왔다. 그 중심에 진로와 진학을 아우르며 학생들에게 헌신해온 선생님들이 있다. 2022년 <강남 학교 진학 선생님> 네 번째로, 세화고등학교 김응수 교사(3학년부장)를 만나봤다.지난 2월까지 2022학년도 입시가 모두 마무리 되었는데, 서울대만 44명이 합격했다. 3학년 부장으로서 세화고 진학 성과가 ‘역대 최고’라서 더더욱 감회가 남다를 것 같다.“3학년 부장을 맡아서, 세화고가 ‘최고의 성적’을 이뤄냈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매우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2022학년도에 세화고는 서울대 정시 합격자가 38명이고, 수시 합격자가 6명으로 총 44명이 서울대에 합격했다. 서울대뿐만 아니라 의대를 비롯하여 치대, 한의대 및 약대까지 합격자가 96명, 연세대(서울) 59명, 고려대(서울) 51명으로 역대 최고의 실적을 이루었다. 이러한 성과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 방침에 잘 따라주었고 무엇보다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밑바탕이 된 것이다.교장·교감 선생님 이하 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고맙다.”세화고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생활 패턴이 흔들리지 않도록 수능 전까지 매일 등교해 출석 수업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학교 노력도 입시 결과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세화고는 입학한 때부터 입시를 위해 학생들의 관리를 시작하고, 3학년에서는 현실에 맞게 입시 지도를 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고3 학생들은 출석 수업을 최우선시 했다. 특별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항상 수능 전까지 학교에 등교해 학생들이 공부하도록 최대한 노력한 것이 이번 입시결과의 성공이라고 생각된다. 올해 퇴직하신 김재윤 전 교장 선생님의 강력한 의지였다. 물론 이에 대한 불만도 있었지만 지금 평가해보면 어려움 속에서 강력하게 출결을 강조한 것이 큰 효과를 보았다는 생각이다. 특히, 여름방학 전에 확진자가 발생해 전원 등교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묵묵히 해쳐나갔고, 이후에는 수능까지 계속 등교 수업을 했다. 학교의 이런 뜻을 믿고 잘 따라준 고3 학생과 학부모님, 그리고 고3 담임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2022학년도는 첫 통합 수능이라 수시·정시 상담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3학년 부장으로서 선생님은 어떤 부분을 가장 신경 쓰고 진학지도를 했는지 궁금하다.“저뿐만 아니라 아마도 모든 진학 담당 선생님이 느꼈겠지만, 처음으로 시행되는 통합수능이라 데이터 예측이 쉽지 않았다. 입시가 바뀌면 예측이 항상 맞지 않는다. 그래서 3학년 담임선생님들을 비롯한 진학 담당 교사들끼리 정보를 교환하고 수시로 토론을 하며 여러 가지 입시 변수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 기준점을 잡았다. 최대한 정확한 결과를 예측하기 위해 학생만큼이나 세화고 선생님도 머리를 맞대고 공부를 많이 했다.(웃음) 예전부터 축적된 세화고 선배들의 입시데이터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상담을 진행했는데, 결과적으로 좋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입시, 진학 관련 상담 사례 중에 기억에 남는 일도 있을 텐데. 변수가 많았던 2022학년도 진학지도 사례를 들려 달라.“아무래도 2022학년도는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지는 수능이라 자연계열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이 인문계열 전공을 선택하는 이른바 ‘교차지원’이 최대 화두였다. 실제로 학원가를 비롯한 입시컨설팅 업체들이 자연계열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경우 수학적 역량이 필요한 경영학이나 경제학, 통계학, 심리학 등의 인문계열 전공 학과에 약 20% 정도 교차지원 하는 것을 예상했다. 세화고는 순수 인문계열 학과를 포함해 훨씬 더 많은 비율로 교차지원 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수능 원서를 쓸 때 자연계열 희망 학생 중 모의고사 고득점 학생들에게 제2외국어를 선택해 시험 보게 권했다. 서울대학교는 제2외국어 선택이 필수라서 교차지원으로 정시 지원이 폭을 넓힌 것이 2022학년도 입시 결과에 적중했다. 그러나 단순히 진학 성과를 떠나서 수학에 강점이 있고,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교차지원을 통해 상경계열이나 자연·인문이 어우러진 융합적 성격을 띤 학과로 진학하는 것도 적성에 잘 맞으리라는 판단에서였다. 이 모든 것이 잘 맞아 떨어졌다고 생각한다.”3학년 진학지도 시 눈높이가 지나치게 높은 경우 학생이나 학부모, 현실적인 간극을 좁히는 것도 쉽지 않았을 텐데. 그럴 땐 어떻게 상담하는 지 궁금하다.“물론, 예전과 달리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가 높은 경우가 많다. 그러나 오랜 진학 지도 경험으로 미루어보면, 지나치게 현실적인 부분만 고려해 상담하면 학생이 대학에 합격해도 입학 등록을 하지 않고 재수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최대한 고려해 지도하려고 노력한다. 자녀가 1명이라 처음으로 대입을 접해 입시를 잘 모르는 학부모님의 경우, 선배들의 진학 실적을 보여주며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 하지만 선택은 역시 학생과 학부모에 있다. 수시 진학지도는 모의고사 성적을 기반으로 더 높은 대학부터 아래 대학까지 폭녋게 지원하도록 지도한다. 세화고는 수시 상담기간과 정시 상담기간 2번의 본격적인 상담기간이 있다. 이 기간에 학생에게 맞는 대학을 추천하기도 하지만,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남은 기간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에 대해 조언하며 학생들을 다독거리는 시간으로 이용하고 있다. 고3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되고 수능이 끝날 때까지 뚝심 있게 공부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리라 믿는다.”수학 선생님이셔서 ‘입시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더더욱 강점이 있을 것 같다. 입시에서 ‘수학의 영향력’도 매우 큰데, 수학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입시 변화와 데이터를 분석하는데 수학 선생님이라고 더 강점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단지 교사들끼리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분석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입시에 대한 스스로의 생각이 정립된다. 수능 이후에, 수학에 대한 영향력이 더욱더 커질 것과 이에 대한 입시 변화에 대해 교사들끼리 토론을 많이 했다. 많은 학생이 수학 과목을 힘들어 한다. 그중에는 수학을 잘하는데 못한다고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학생이 의외로 많다. 매우 뛰어난 학생 중에도 수학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학생에게는 자신감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몇 년전 매우 우수한 학생이 6월과 9월 모의평가 수학 가형에서 4등급을 받은 적이 있었다. 학생과 어머니가 낙담하고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나보다. 낙담한 어머니가 전화를 하셨더라. 당시 ‘걱정말라고. 아주 우수한 학생이라 수능에서 1등급을 충분히 맞을 거라며 자신감을 가지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당시 어려웠던 수능 수학시험에서 당당히 1등급을 받았고 본인의 희망대로 연세대 기계공학과에 합격을 했다.”선생님은 2005년에 세화고로 부임해 2022학년도 입시 지도를 하면서 3학년 부장을 맡으셨다. 지금까지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기억에 남는 제자도 많을 텐데?“많은 제자가 생각난다. 우수한 학생 중에 가장 생각나는 학생은 고 2때 담임으로 만났던 학생이다. 세화고 내신이 6등급대인데, 고3에 올라가는며 과학Ⅱ 과목을 선택하였다. 당시 과학Ⅱ는 서울대를 가는 학생이 선택하는 과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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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학교 진학 선생님 -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허충범 교사(진학지도부장)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교장 공현구, 이하 중대부고)는 올해 제 74회 졸업생을 배출하며 오랜 전통과 역사를 이어온 강남의 명문 사학이다. 해마다 우수한 입시 결과를 내온 중대부고의 진학 경쟁력 뒤에는 수많은 교사진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2022년 <강남 학교 진학 선생님> 다섯 번째로 중대부고 허충범 교사(진학지도부장, 지리과)를 만나봤다. 2022학년도 대입이 거의 마무리 되었다. 진학지도부장으로서 변수가 많았던 이번 입시를 마친 소감이라면?“2022학년도 대입은 공정성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도입된 학교장추천전형을 포함한 교과전형의 확대, 통합수능을 적용한 첫 해이자 주요 대학의 정시모집 확대 등 대입전형의 큰 변화가 있었던 한해였다. 그 중에서도 수시 지역균형전형, 학교장추천전형(학추전형)에서 학생을 선정하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다. 학생마다 지원하고자하는 대학들은 비슷하지만, 추천 인원은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고려대는 각 고등학교 3학년 재적 인원의 4%이내에서 학추전형이 가능한데, 이보다 훨씬 더 많은 학생이 신청했다. 대입 이전에, 학추전형을 두고 학생들은 또다시 경합을 벌여야 하는 상황이다. 중대부고는 수시 학추전형을 2개까지만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과(내신) 100% 전형은 별 문제가 없지만, 서류가 반영되는 대학은 서류 심사 항목을 정하고 배점을 만들어야한다. 대다수의 학생들이 소수의 상위권 대학에 관심이 많은 상황에서 기준을 조율하고 누구나 공정한 기준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학지도부 입장에서는 쉽지 않았다.”그렇게 힘든 과정을 통해 수시 학교장추천전형으로 지원한 학생들의 결과는?“고려대 학교장추천전형으로 지원한 학생 중에 몇 명을 제외하고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만족한 학생들은 모두 합격했다. 연세대 학교장추천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어서 지원 학생이 많지 않지만, 이 전형으로 3명이 지원해 2명이 1단계를 통과했다. 두 학생 모두 내신 총 등급 2점대 중후반 학생들이다. 2단계는 제시문 면접의 비중이 커서 학생의 역량에 따라 당락이 좌우되지만, 1단계 합격은 경쟁률을 최대한 고려해서 전략적으로 지원한 것이라 중대부고의 입시 역량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학추 외에, 수시 일반전형이나 논술전형에서도 입시 결과가 우수하다고 들었다.“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고려대 계열적합형과 고려대 학업우수형에서 내신 총 등급 2등급 후반대의 학생들이 합격했다. 특히 연세대는 활동우수형으로 의예과에 두 명이 합격했다. 논술전형에서도 내신 총 등급 4점 중반대 학생이 연세대 인문논술로 합격했다. 성균관대는 논술로 4명이 합격했고, 한양대도 논술로 4명의 학생이 합격했다. 논술은 다들 합격이 어렵다고 하지만, 수시는 역시 본인의 강점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중대부고는 수시에서만 서울대 5명, 고려대 12명, 연세대 8명, 의예과 6명이 합격했다. 정시는 추가 합격을 지켜봐야 정확한 합격자 수가 나오겠지만, 현재 서울대는 정시 최초 합격자가 5명으로 수시와 정시 합해서 10명이 합격한 상태이다. 학생들이 고교 3년간 열심히 생활하고, 중대부고 모든 선생님이 함께 노력한 덕분이다. 중대부고는 진학과 관련해 3번의 학부모 포럼이 있고, 입시에 관심 있는 교사들로 구성된 ‘진학 동호회’에서 교내 입시 결과를 분석해 ‘중대부고에서 대학가기’ 책자를 만든다. 이러한 수시·정시 책자들을 교육청이나 사설 입시기관보다도 한발 앞서 제작한 것으로, 중대부고 전 교사와 학부모님들에게 배부하고 있다. 또, 대입 변화와 맞물려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진학 관련 지원, 학부모님들이 함께 애쓰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선생님께서는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진학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됐나?중대부고는 1992년 3월에 부임해서 올해 재직 30년이고, 본격적으로 진학 관련 업무를 시작한 것은 2005년부터이다. 이때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대학진학지도지원단에서 활동하며 중간에 쉬지 않고 지금까지 계속 해오고 있다. 대외적으로 입시 컨설팅과 수시·정시 상담, 입시 관련 자료집을 만드는 등 매해 대입 변화와 여러 가지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을 주로 한다. 3학년 담임을 맡았던 것까지 포함하면 본격적으로 진학 지도를 한지 18년 정도이다.”오랫동안 진학 지도를 한 만큼 학생들의 기억에 남는 합격 사례도 많을 텐데?“셀 수 없이 많다. 그 중 두 가지 사례를 말씀드리면, 학생부 내용이 부족해서 논술전형으로 ‘중경외시(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라인의 대학을 지원하겠다는 학생이 있었다. 학생부의 경쟁력이 매우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크게 부족해보이지도 않았다. 모의고사 총점도 영역별 성적이 고르고 계속해서 성적이 상승하는 추세라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은 고려대 학업우수자전형에 지원하도록 상담했다. 그 결과, 고려대에 합격해 학생이 크게 기뻐하던 모습이 떠오른다. 또, 자신이 원하는 성적보다 낮게 나왔다며 소위 ‘수능을 망쳐서 재수를 하겠다’는 학생도 있었다. 이 학생에게 정시 시간대별 지원율을 잘 체크해서 전략적으로 지원하도록 해, 역시 좋은 결과를 받고 함께 기뻐했던 기억이 난다.”‘진로와 진학’에 얽힌 보람 있는 사례, 기억에 남는 제자도 많다고 들었다.“A제자는 ‘대학이 전부’라고 생각하며 학업에 임했던 또래와 달리 ‘꿈, 미래, 비전, 목표 등이 없었던 학생이었다. 게다가 껄렁껄렁한 성격에 생활습관도 그리 모범적이지는 않았다. 이 학생이 지방에 있는 대학에 들어가면 집과 멀어지니, 여러 가지 면에서 생활습관이 더 망가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서울 소재의 전문대학 화학과 진학을 권유했다. 전문대학에 진학해 대학생활을 잘했고 졸업 후 대기업 정유회사 관리팀에 입사해 연봉도 많이 받았다. 지방에 있는 회사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월급을 거의 쓰지 않고 차곡차곡 모아, 3년 뒤에 저를 찾아와서 ’서울에 집을 샀다‘고 말하더라. 그 제자를 보면서 대견하고도 뿌듯했다.”다른 제자들의 이야기도 들려 달라.“지리 교과를 담당하다보니 주로 문과 담임을 맡았다. 우리 반 학생 중에서 서울권 여대의 생명공학과로 교차지원 해 합격한 B제자가 있었다. 그 당시에는 문과, 이과반이 나눠져 있고 배우는 교과가 확연히 달랐던 때라 대학에 진학해 공부하는 것도 쉽지는 않을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B제자에게서 연락이 왔다. 대학교 1학년 수업이 너무 어려워서 EBS 생명과학 강의를 듣고 있다고 했다. 입시를 한 번 더 도전해야 할지, 아니면 이 학과에 잘 적응하면서 계속 다닐지 고민이 된다고 했다. 그때 ‘이왕 대학에 들어갔으니 목표를 정하고, 동기부여를 해서 공부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조언했다. 그 후 오랜 시간이 흘러 작년에 B제자가 저를 찾아왔다. EBS 강의를 듣다보니 생명과학이 너무 재미있어서 대학 졸업 후 의전원(의학전문대학원. 2020년 대다수 의전원이 폐지되고 의대로 전환됨)에 입학해, 현재 대학병원 정신과 레지던트 과정을 밟고 있다고 했다. C제자는 심리학과에 들어갔지만 법학을 공부하고 싶어 해 로스클에 진학했고, 작년에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며 저를 찾아왔다. 아마도 제가 담임을 맡았던 제자 중에 변호사만 30명은 족히 넘을 것이다. 제자들 덕분에 늘 든든하다.”선생님은 ‘진학보다 진로가 우선&r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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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은 아메리칸 스타일의 카페 & 비스트로 ‘아메리칸테이블’
새 학기가 시작되고 봄기운이 완연하다. 마음이 통하는 지인과 함께 넓은 창가 테이블에 앉아 봄의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맛있는 브런치 타임을 갖기에 좋은 계절이다. 삼성동에 편안하게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분위기 좋은 브런치 레스토랑 ‘아메리칸테이블이 있어서 소개해본다.넓고 쾌적한 분위기의 브런치 레스토랑삼성동 봉은사역 3~4번 출구 인근에 있는 카페 & 비스트로 ‘아메리칸테이블’은 아메리칸 스탠다드 빌딩 1층에 있다. 삼성동 코엑스 일대가 번잡한데 비해서 ‘아메리칸테이블’이 있는 곳은 서울의료원사거리 방향이라서 상대적으로 한적하고 편안한 느낌이 드는 블록이다.층고가 높고 넓은 창이 이어져 있어서 매장이 산뜻하고 쾌적하다. 브런치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어서 예약을 하는 것이 좋고, 점심 피크타임에는 방문 전에 자리가 있는지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주부들 브런치 장소로도 좋고, 커플 데이트, 주말 가족외식, 인근 직장인들의 점심 회식 장소로도 추천할 만하다. 넓은 단체석도 있고, 12명 정도 수용 가능한 프라이비트 룸도 있어서 가족 이벤트나 단체 모임 장소로도 좋을 듯하다. 매장 한쪽에 아메리칸 스탠다드의 키친 쇼룸이 있어서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주방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다면 둘러볼 만하다.메뉴는 치폴레 햄버거, 샐러드,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등‘아메리칸테이블’의 메뉴는 샐러드,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사이드 메뉴 등이 있으며, ‘치폴레 햄버거’도 맛볼 수 있다. 음식을 주문하면 식전에 기본으로 그래놀라가 올려진 블루베리 요거트가 나오는데 고소하고 상큼하다.인기 메뉴인 ‘치폴레 햄버거’(18,000원)는 가격이 좀 있는 편인데, 고소한 햄버거 번 사이에 두툼한 비프 패티를 비롯해 계란프라이, 토마토, 양파, 루꼴라 등이 푸짐하게 들어가고 치폴레 소스가 곁들여졌다. 치폴레 소스는 칠리, 토마토, 양파, 고수 등으로 만든 멕시코 소스인데 ‘아메리칸테이블’의 치폴레 소스는 칠리 맛이 강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햄버거에 고소함을 더해주었다. 워낙 두께감이 있는 햄버거라 한 입에 베어 물기는 쉽지 않아 나이프로 잘라서 먹게 됐다. 바삭하고 고소한 프렌치프라이도 듬뿍 담겨 나온다.‘갑오징어 먹물 리조또’(17,000원)는 하얀 접시에 까만 먹물 리조또가 담기고 그 위에 갑오징어 구이와 오징어 튀김, 치즈 등이 토핑 됐다. 갑오징어 구이는 쫄깃하면서 고소했고 칼집을 내 노릇노릇 먹음직스럽게 구워낸 모양이 담음새를 돋보이게 했다.식사 메뉴들이 전반적으로 와인과 페어링하기 좋고, 감바스, 부라타치즈, 그린올리브, 까망베르치즈 등 간단히 와인 안주로 즐길만한 사이드 메뉴도 있어서 저녁 시간에는 비스트로 카페처럼 이용해도 좋을 듯하다. 글래스 와인이나 보틀 와인을 주문해 음식과 함께할 수도 있고, 와인 반입도 가능한데 병당 2만원의 콜키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위치: 강남구 영동대로112길 66(삼성동 110-1)아메리칸 스탠다드 1층영업시간: 매일 09:00~22:00(주문마감 21:00) , 평일 B.T. 15:00~17:00주차: 가능(매장 앞 주차)문의: 070-5159-1269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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