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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선택 앞둔 중3을 위한 분당지역 고교 탐방_ 낙생고등학교
해마다 전국 최상위권 진학률을 보이며 입시 명문고로 자리매김한 낙생고등학교(낙생고)의 비결은 우직하게 지켜온 낙생고만의 교육에 있다. 사립고라는 장점으로 오랜 세월 축적된 학생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현 학생들이 치르는 입시에 맞는 교육과정과 활동들을 운영해온 낙생고는 수시전형은 물론 정시전형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정시전형을 준비할 수 있는 학교정시전형이 확대된다고는 하지만 수능으로 재수생을 비롯한 N수생들과 경쟁해야 하는 정시전형은 고3학생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밖에는 없다. 따라서 고3 학생들은 상위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수시전형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내신등급에 비해 수능성적이 높은 학생들이 많은 분당지역에서는 정시전형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낙생고는 학교에서 수시는 물론 정시까지도 준비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해마다 졸업생의 70% 정도가 정시로 대학에 진학하는 낙생고가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학습하는 학교 분위기다. ‘낙생고는 꼴찌도 공부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면학분위기가 잡힌 낙생고는 엄격한 자율학습 시행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믿고 따르면 원하는 결과를 이룰 수 있다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믿음으로 참여율이 매우 높다.입시에 최적화된 교육과정낙생고는 대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과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변화하는 입시를 정확히 분석하고 그에 따른 핵심 교육과정과 활동을 제시하는 이유다.수시전형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낙생고는 자연계열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과학과 수학 중심의 교육과정 및 활동뿐만 아니라 인문사회계열로 진학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과정을 구축했다.과학과 수학 그리고 사회교과의 교육과정에 전문 교과들을 편성하고 각종 심화활동을 지원해 학생들이 수시전형에서 보다 유리하도록 한 것은 물론 수능시험 대비 실력 강화를 위해 고3 교육과정에 수능을 고려한 기초교과와 탐구교과를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교과의 날을 운영, 교과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생활기록부가 보다 알차고 풍성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진로를 고려한 과학중점‧사회중점‧융합과정으로 운영낙생고는 학생들의 선택을 중심으로 한 자유수강제를 운영하지만 진로에 맞춰 학년별로 꼭 필요한 과목들을 개설해 학생들의 선택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었다. 특히 과학중점학교와 사회교과특성화학교로 운영 중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계열에 맞춰 가장 효율적으로 수학, 사회, 과학교과들을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현재 고1학생들의 경우 과학중점과정을 이수하는 학생들은 총 이수단위의 45%인 82단위를 과학/수학 교과를 이수해야 하며, 학년별로 전문교과를 비롯해 과학실험과 과학융합 교과를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수학‧과학 탐구반과 R&E 프로그램 운영으로 탐구능력을 키워준다.2학년에서 과학중점과정을 선택한 학생들은 수학I, 수학II, 기하, 물리‧지구과학‧생명과학‧화학 I, 과학실험 1과목을, 3학년에서는 확률과 통계, 미적분,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II을 이수해야 한다. 이처럼 수학과 과학의 학습이 강화된 과학중점과정을 선택한 학생들은 3학년에 진로과목인 사회과제연구를 편성해 융합적 학습 역량을 나타낼 수 있도록 했다. 내년부터는 과학교과 8과목을 모두 이수해야 했던 과학중점과정의 의무규정이 7과목 선택으로 바뀌며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보인다.이외에도 사회중점과정은 2학년에서 수학I, 수학II, 국제정치, 여행지리, 정치와법, 세계사를 3학년에서는 학률과 통계, 실용수학, 한국지리, 사회‧문화, 생활과 윤리, 경제와 함께 과학사를 이수해야 하며, 융합과정은 2학년에서 수학I, 수학II, 기하와 물리‧지구과학‧생명과학‧화학 I을 수강하고 3학년 때는 확률과 통계, 미적분과 함께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II 중 2과목, 한국지리/사회‧문화/생활과 윤리/경제 중 2과목과 사회과제연구를 선택하면 된다.교과의 날 운영으로 교과와 활동 연계낙생고에는 교과와 연계한 교과의 날이 있다. 국어 교과의 날, 수학 교과의 날, 예술 교과의 날 등 교과별로 운영되는 행사를 개최하여 학생들이 여러 교과 영역에 대한 다채로운 경험과 개개인의 재능을 발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예를 들어 과학 교과의 날(사이언스데이)에는 팀원이 함께 과학 퀴즈를 풀며 마라톤을 하는 낙생 과학 마라톤, 과학세밀화 그리기, 과학송 가사쓰기 등 여러 영역별로 구성된 행사들에 참여하고 그 내용들은 학생부에 기록된다.이외에도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과 동아리 활동 및 교내대회에 참여하고 그 연구와 활동의 결과를 낙생학술제에서 발표․전시하는 등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전공 선택형 활동들로 운영하며 대입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요구하는 여러 평가 요소들을 충족시키고 있다.학년의 입시를 책임지는 3년 책임 진학지도낙생고는 2020학년도 입시에서 서울대 17명, 연세대 32명, 고려대 20명, 성균관대 33명, 육군사관학교 2명, KAIST 6명을 포함한 4년제 대학에 499명이 합격했다. 특히 의학계열 43명, 치의예 8명, 한의예와 수의예 6명이 합격하면서 입시 명문의 면모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이런 결과는 70% 정도의 학생들이 정시로 진학을 하는 학교의 특성에 맞는 진학지도와 함께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학년부장이 중심이 된 책임 있는 진학지도와 진로진학상담부의 진학지도가 어우러져 효과를 냈기 때문이다. 즉, 개별 학생들을 잘 아는 교사와 동시에 방대한 졸업생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맞는 전형과 대학을 분석해낸 진로진학상담부의 지도가 합격률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원격수업을 비롯, 원격 자기주도학습까지 이뤄져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학교가 계획한 활동들을 계획대로 진행한 낙생고는 원격수업을 실시하더라도 학생들의 학력은 포기하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수업방식과 학사일정을 조정했다. 무엇보다 자율학습을 강화해 자기주도학습에 둔 낙생고는 코로나19상황에서도 원격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확인하는 신문화가 생겼으며 3학년은 물론 1~2학년 학생들이 매우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미니인터뷰 | 낙생고등학교 최준경 교장“학생에게 필요한 학교가 되겠습니다”평소 학생들에게 “인성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최준경 교장은 “원하는 대학과 학과로의 진학이 목표인 고등학교 현실을 고려한다면 학교는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인 입시에 대한 확실한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교육과정을 비롯해 많은 학교활동들은 철저히 학생들을 위해 구성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학생중심이면서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동안의 입시지도 경험을 통해 학교가 판단하는 꼭 필요한 부분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라고 대입에 맞는 학생중심의 운영이 중요한 이유를 설명했다.“지금처럼 빠르게 변하는 교육환경에서 학교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하기에 낙생고는 ‘학생이 좋아하는 것을 확실하게 잘 할 수 있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희망계열별로 강화된 낙생고만의 프로그램은 이미 많은 졸업생들을 통해 검증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신설하는 것 보다는 이미 구축된 낙생고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활동들을 보완하며 이어나가고자 합니다.”최 교장은 “사립고이기 때문에 학교와 학교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교사들이 함께 하며 일관된 학교 운영이 가능하다”며 “강요하지 않아도 학생들을 위한 노력을 하는 교사와 자율학습에 참여할 정도로 학교를 믿고 함께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믿음이 지금의 낙생고를 만든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2020-11-30
- 2022학년도(예비고3) 자연계 논술전형 활용하기 올해는 수능을 코로나로 인해 평년보다 2주 늦어진 12월 3일에 실시한다. 수능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대학별고사인 논술이 실시된다. 따라서 수능 이후에 논술 준비를 차분히 준비하기는 힘들다. 준비 기간이 대학에 따라 1일, 1주일 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은 현 고3이 아닌, 예비고3을 위해 2022학년도 논술 전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논술 전형은 학생부를 반영하더라도 실질 반영 비율이 현저히 낮아 논술 시험만 잘 보면 합격할 수 있기에 1, 2학년 때 학생부가 관리되어 있지 않은 학생이라도 충분히 지원할 수 있다. 본인이 목표로 하는 대학에 학생부가 부족해서 정시를 생각하는 학생들도 수시에서 6번의 지원 기회를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반드시 논술 준비를 해야 한다.연세대 등 34개대 자연계 논술 전형 모집, 일부 대학 의약계열 논술 전형 모집논술 전형을 실시하는 36개대 중 자연계에서 논술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34개대이다. 가천대(851명), 가톨릭대(170명), 건국대(435명), 경북대(472명), 경희대(543명), 고려대(세종)(380명), 광운대(187명), 단국대(330명), 덕성여대(105명), 동국대(340명), 부산대(419명), 서강대(169명), 서울과기대(227명), 서울시립대(77명), 서울여대(120명), 성균관대(362명), 성신여대(168명), 세종대(330명), 수원대(480명), 숙명여대(228명), 숭실대(281명), 아주대(187명), 연세대(346명), 연세대(미래)(259명), 울산대(의예)(12명), 이화여대(330명), 인하대(509명), 중앙대(686명), 한국기술교육대(210명), 한국산업기술대(265명), 한국항공대(169명), 한양대(249명), 한양대(Erica)(191명), 홍익대(379명) 이며, 아래 표에 보듯이 일부 대학은 의약계열도 논술로 모집하고, 있으므로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울 때 논술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표] 2022학년도 자연계논술 [의약계열] 전형 요약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대학 - 13개 대 / 상위권 대학과 의약계열 과학논술 실시앞서 얘기한 것처럼 논술 전형은 학생부의 변별력은 없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대학과 없는 대학이 있는데, 이 중 수능 최저가 없는 대학은 수능의 영향력도 없으므로, 논술 시험만 잘 보면 본인이 원하는 대학을 진학할 수 있다. 논술 전형에서 수능 최저가 없는 대학은 가톨릭대(의예, 간호 제외), 광운대, 단국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수원대, 아주대(의예 제외), 연세대(치의예 포함), 인하대(의예 제외),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의예 포함), 한양대(Erica)로 13개 대학이다.논술을 실시하는 대학 중 서울여대(과학논술)를 제외한 나머지 대학들은 모두 수리논술을 실시하고, 이 중 건국대, 경희대(의치한), 성균관대, 아주대(의예), 연세대, 연세대(미래)(의예), 울산대(의예)(영어 포함), 중앙대는 과학논술을 함께 실시하고, 가톨릭대 일부 학과, 항공대 이학 계열, 한양대(의예)는 인문 논술을 함께 실시한다.논술 준비 - 내신과 수능 함께 대비 가능현행 실시하고 있는 대학별 논술 고사는 이전에 비해 난이도가 많이 하락해 있는 상태이므로 내신, 수능 수준과 동떨어져 있다고 볼 수 없다. 따라서, 논술을 준비하는 것이 내신과 수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많은 합격생들이 논술 전형을 준비하면서 학습했던 내용들이 내신과 수능 공부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얘기하고 있다. 논술을 준비하는 것이 추가적인 학습 부담이 아니라 그로 인해 논술 전형의 지원 기회 뿐 아니라, 내신과 수능 준비를 더 알차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준비를 한다면 논술 뿐 아니라 내신과 수능도 함께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고등부 수학과학전문 일산 위너스학원 박재홍 대표백마 031-932-0852 후곡 031-912-0092 2020-11-27
- 2021학년도 서라벌고등학교 입학설명회 스케치 지난 11월 16일, 17일 양일에 걸쳐 노원구 최고의 명문사학을 자부하는 서라벌고등학교(교장 백경순, 노원구 한글비석로 5길 18, 이하 서라벌고)의 2021학년도 입학설명회가 사순선아트홀에서 진행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염두에 두고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하루 70명씩 총 140명의 학부모만 참가한 자리였다. 이번 입학설명회는 김지용 교과연구부장의 사회로, 백경순 교장선생님의 인사말, 교무기획부의 교육과정 소개, 창의융합부의 교과 및 특색활동, 진학3학년부의 진로진학 실적 및 특화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입학설명회 내용을 정리했다.2021학년도 서라벌고 운영 핵심 특징!교과연구부 김지용교사는 2021학년도 서라벌고 운영에서의 가장 핵심적인 변화를 설명하며 관심을 이끌어냈다. 첫째, 서라벌고는 2020학년도 교육부 선정 인공지능(AI) 융합교육과정 운영을 지정받았다. 향후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집중과정으로 서울지역에서도 5개교에 불과하며 우리지역에서는 유일하다. 둘째, 2020학년도 고교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 선도학교로 선정되면서 학생1인 1태블릿PC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중에 있다. 셋째, 온라인교육 플랫폼을 구글 클래스룸(원격학습플랫폼)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진행하며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환경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효과적인 온오프라인 혼합 교육 (Blended Learning)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넷째, 인근 불암고, 재현과와 더불어 운영해온 2020학년도 연합형 교육과정이 2021학년도에는 공유캠퍼스 운영을 통해 진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한다. 특히 서라벌고는 AI수업 및 코딩 등 인공지능 융합형 교육과정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2021학년도 신입생 교육과정 및 개설과목 안내교무기획부장 전영진 교사는 2021학년도 신입생 교육과정에 대해 미래 융합의 시대을 맞아,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에 대한 교육과정으로 재편했다고 설명했다. 서라벌고만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정보’및 ‘인공지능’ 관련 과목이 전 학년 배정했다. 1학년부터 ‘정보’과목을 배우고, 2학년 선택과목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분석, 정보과학을 배치하여 문과계열 학생은 빅데이터분석 과목을 통해 융합형 교육과정을 배우게 된다.정보과학과 중국어I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이과계열을 선택하는 학생을 위해 기하과목도 2학년에 배치했다. 3학년에는 전공적합성을 고려한 인공지능수학을 배치.2021학년도 교육과정을 살펴 과목 선택과 진로진학을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표1, 표2 참조>서라벌고의 특색 교육활동!서라벌고는 “더불어 가르치고 배우는 서라벌펜타곤 교육”을 지향한다. IT 융합, 문화예술, 창의과학, 인문사회, 인성자치를 주축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재학급 운영 : 융합형 인재육성을 위한 서라벌 영재 프로그램서라벌고의 영재학급은 실질적인 상위권 관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연간 100시간으로 매주 금요일 4시간에 걸쳐 진행되고 토요일에는 시립과학관수업이 진행된다. 학급담임 및 영재학급 담임교사의 밀착관리를 통해 내실있는 학교생활을 유도하고, 맞춤형 진학로드맵 관리, 심화된 전공 탐색, 영재학급 안 자율동아리 운영 등이 특징이다. 서라벌 영재 진학로드맵을 공유하고 참가 학생에게는 융합형 인재육성을 위한 서라벌 영재 포트폴리오로 권장하고 있다. 수학, 과학, 인문·사회로 구분되며, 1,2학년은 무학년제로 운영된다.▶ 인성자치 활동- 멘토멘터활동 (한무릎공부/어깨동무공부) : 사회적 구성주의의 근접발달이론을 바탕으로 또래 학생이 배움이 느린 학생의 학습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한무릎공부는 동학년간, 어깨동무공부는 2학년이 1학년의 학습을 돕는다.- 동문진로특강 : 직업 세계에서 땀흘리고 있는 서라벌 동문들이 후배들에게 자신의 직업에 대해 현실적인 정보와 경험을 설명함으로써 학생의 진로 결정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전공탐색 강연 : 학생들의 희망 전공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실무 전문가를 초청하여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학종이 강한 학교! 2020학년도 SKY 대학 55명 합격!진학 3학년부장 박성준교사는 2020학년도 대입 실적과 SKY 대학의 합격자의 내신성적과 과정도 공유했다. 2020학년도 서라벌고는 서울대 합격자 8명을 비롯해 연세대 20명, 고려대 27명으로 SKY 대학 합격자만 55면에 이른다. 또한 의대 5명, 카이스트 3명, 육사3명, 공사2명을 비롯해 성균관대 19명, 서강대 11명, 한양대 11명, 중앙대 18명 등 주요 대학 합격자의 누계는 138명이며, 서울 소재 대학 합격자 수까지 파악하면 누계 318명에 이른다. 또한 2020학년도 수시합격자 중 4년제 대학 합격자는 156명으로 77%, 전문대는 46명 23%이다. 반면 정시 합격자 중 4년제 대학 합격자는 249명으로 84%, 전문대는 49명 16%이다. <참조 표3, 표4>특히 박교사는 올해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진로탐색 프로젝트 DREAMS(학종 준비 학생 온오프라인 관리), 맞춤형 상담 및 학업역량 프로젝트 운영, 졸업생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서라벌 수시 및 정시 배치표 제작 등 진학을 위한 서라벌고의 진일보한 움직임도 전달했다.<표1> 2021~2023학년도 교육과정 및 개설 과목 (2021학년도 입학생 기준)<표2> 서라벌고등학교 교육과정 단위배당표 (2020.10.27 기준) _인공지능 (AI) 융합 교육과정* 1학년 공통과목은 제외된 표입니다.<표3> 서라벌고 2020학년도 대학 입시결과 (*졸업생 및 지방 캠퍼스 포함, 단위 : 명)<표4>2020학년도 4년제 대학 및 전문대 합격비율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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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입학설명회
지난 11월 20일(금)~ 11월 21일(토) 양일에 걸쳐 서울외국어고등학교 (도봉구 덕릉로 66길 22, 이하 서울외고)에서 2021학년도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면서 사전예약제를 통해 온라인 플랫폼 줌 (zoom)을 통해 매회 500명의 학부모를 초대해서 진행했다. 외국어에 능한 능숙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서울외고의 학교 소개, 진학 지도, 2021학년도 입학 전형, 자기소개서 및 면접준비 요령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 내용을 요약했다.‘가고 싶고, 머물고 싶고, 함께하고 싶은 학교’, Life Design 교육 표방!서울외고는 특목고(특수목적고등학교)답게 외국어 및 전공어 교육를 진행한다. 이는 전공어권 국가의 문화 습득, 교과수업의 1/2이 외국어 수업, 기초교과 영어 10단위, 외국어 72단위, 회화 능력 배양, 각종 어학시험 대비한 효과적인 외국어 집중 수업을 지향한다.서울외고는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가진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여, 학생별 진로 목표에 맞는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학생 중심의 자기주도 학습 환경 조성, 토론 발표식 수업으로 사고력 신장하는 한편 자기소개서 작성 및 구술전형 지도 등 맞춤형 진학지도를 진행한다. 또한 창의·인성 진로교육으로는 학생심리상담센터 ‘여른맘 카페’ 운영, 가치와 리더십 수업, 진로 포트폴리오, 진로UCC대회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자율 참석을 원칙으로 하는 채플, 다국어 성경 낭독, 해외봉사를 통해 인성 교육에도 최적화되어 있다. 특색교육으로는 전교생 대상 1학년 태권도 교육, 2학년 통일교육 등이 운영되고 있다.학생부 종합 전형에 특화, 2020기준 재학생 기준 50.7% 합격률 강조3학년부장 박동훈 교사는 “서울외고는 학생부 종합 전형에 특화되어 있다.”고 말하며, 학생부 종합전형 개관, 서울외고의 3학년 지도방향, 진학 현황, 서울외고 24기 수시 학종 합격자 내신 등급을 공개했다.서울외고는 학생부 종합 전형에 특화된 ‘고교-대학의 소통체제’를 구성하고 있다. 이는 학교와 대학이 인재상에 대한 공통된 의견 공유하고, 고교 교육과정과 대학 교육과정의 연계함으로써 고교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방과후 학교에서는 전공 적합성을 살리기 위해 학생 역량에 따라 심화된 교육과정,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의 기회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학생 개인의 환경과 학업, 생활, 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개인 포트폴리오도 관리 지도에 집중하고 있다.또한 서울외고는 2020학년도 수시 전형에서 재학생 209명 중 106명 (중복 219명)이 4년제 주요대학 및 해외대학 등에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 재학생 수시 전형 합격생을 살펴보면, 서울대 6명, 연세대(서울) 14명, 고려대(서울) 22명, 성균관대 29명 등으로 최상위권에서 지난해 대비 합격자 수가 늘어났다.<표1 참조> 재학생 수시 합격생 106명 중 90% 이상이 학생부 종합전형 합격생이며, 10% 이내가 논술 전형과 특기자 전형 합격자로 상위 11개 대학 진학에 있어 꾸준히 합격해왔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서울외고 24기 수시 학종 합격자 내신등급도 공개했다. <표2 참조>서울외고 입학전형,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서울외고는 최근 3년간 <일반전형> <사회통합전형> 학과별 지원률도 공개했다.<표3 참조> 서울외고는 ‘외국어 특화’ 교육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교육과정 중 전문교과는 서울외고 7개 학과 (영독일어과, 영스페인어과, 영러시아어과, 독일어과, 프랑스어과, 중국어과, 일본어과)에서 모집한다.<표4 참조> 이때 유의할 사항은 지원자는 한 가지 전형에만 지원이 가능하며, 학과 복수 지원 금지, 입학 후 전과가 안 된다는 점도 주의해야 된다.1단계 전형 (영어교과 성적 160점+출결점수 감점), 동점자 사정기준, 2단계 전형(1단계 성적 + 면접)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면접은 자기주도학습영역 20점, 인성영역 20점으로 구성된다. 특히 1단계 전형은 과정이 아닌 목표에 집중하여 지혜롭게 학과를 선택하고, 2단계에서는 출결관리 (성실성), 창체활동 (인성), 독서활동(꾸준한 독서활동), 1,2학년 행동 특성 및 종합의견(인성) 등 비교과 영역에 대한 준비도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한 글쓰기 기초 및 방법을 비롯해 자기소개서를 근거로 한 면접문항에 대한 기출 예시를 공개함으로써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표1> 서울외고, 최근 4개년 수시 재학생 합격 인원 (재학생 기준, 중복)<표2> 서울외고 24기 수시 학종 합격자 내신(졸, 고른기회 제외)<표3> 서울외고 최근 3년간 일반전형 학과별 지원율<서울외고, 모집학과 및 모집인원 (남녀 10학급)><서울외고, 입학전형 일정>
2020-11-26
- 대입 정책 변화, 어느 고등학교가 유리할까? (2nd) 현 중3(예비고1) 학부모님들의 고등학교 선택에 대한 고민이 상당한 것 같다. 예비고1 학부모님들의 질문은 어김없이 “어느 고등학교를 가는 것이 유리할까요?”이다. 고민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정작 해야 할 고민을 하지 않는 것 같다. “어느 고등학교를 가는 것이 유리할까요?”하는 고민을 할 때 그 고등학교를 진학했을 때 우리 아이는 당연히 잘할 것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어느 고등학교든 1등급에서 9등급은 존재한다. 성적이 나쁜 학생들이 ‘나는 성적이 나빠요.’라고 자기 고백을 하지 않으니, 다들 성적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나 보다.사실 유리한 고등학교를 찾는 것은 학교의 후광 효과를 노리는 것이다. 그 학교를 입학함으로서 가질 수 있는 기득권을 말하는 것이다. 아무리 입시가 변해도 고등학교의 차이가 존재하는 한, 대학에서 모두 동일한 고등학교로 인정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교육부 정책에 반기를 들 수 없는 대학의 입장에서는 그러한 생각이 있다 하더라도 운신의 폭은 좁아진 것이 사실이다. 지역균형으로 정원의 10% 이상을 선발하라는 교육부 권고 사항을 중상위권 대학은 충실히 받아들여 그동안 교과 전형으로 선발하지 않던 연세대, 성균관대 등 이미 2022학년도부터 학교장 추천 전형으로 신설한 학교가 많다. 이 전형은 내신 경쟁이 치열한 학교는 무조건 불리하다. 교과 전형으로 10%, 정시로 40% 이상을 모집하게 되면, 고등학교의 후광 효과가 가장 큰 학생부 종합 전형의 모집 인원은 줄어들 수 밖에 없고, 이미 2022학년도 모집인원부터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 학생부 종합 전형의 모집인원이 줄어든다는 것은 후광 효과를 누려왔던 고등학교를 입학하는 학생들은 학교의 후광 효과를 업고, 상위권 대학으로 진학하기 위해서는 그 학교의 선배들보다 더 치열한 내신 경쟁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어느 고등학교를 가는 것이 유리할까?어떤 예비고1 학생의 두 가지 선택을 살펴 보자. 일반고에서 연고대 교과 전형을 지원하려면 1.5 정도의 내신이 필요한데, 잘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 안에 포함되어서 자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했다. 이 학생이 내신이 치열한 어떤 고등학교를 진학해서 2점대 후반의 등급을 획득했다. 그런데, 그 고등학교는 선배들도 그 정도 등급대 학생들이 학종으로 연고대를 갔으므로 이 학생도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이 학생은 연고대를 가려면, 일반고를 갔을 때는 1.5 정도의 내신을 내신이, 치열한 어떤 고등학교를 가면 2점대 후반의 내신이 필요하다. 이 학생이 만일, 내신이 치열해도 2점대 후반의 내신을 획득할 수 있다면, 일반고에서 1.5정도의 내신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수시로 연고대를 가는 데 어떤 고등학교를 갔느냐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고, 내신 경쟁이 치열한 학교에서 내신 관리가 안되어서 연고대 지원이 어렵다면, 이 학생이 일반고를 갔어도 1.5의 내신을 받기는 어려웠을 것이므로 수시로 연고대를 가지 못하는 것은 어느 고등학교를 갔느냐 하는 것과 관련없다는 것이다. 결국 결론은 어느 고등학교를 가더라도 자신이 목표한 대학을 가기 위한 경쟁은 존재하는 것이고, 그 경계선을 넘어서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러므로, 고등학교의 선택보다는 본인이 목표한 대학의 진학을 위해서 현재 시점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점검하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더 해야 할 필요가 있다.의대 혹은 SKY를 가려면?나는 최소한 연고대 이상을 가려고 한다. 일단, 필요한 것이 1학년 교과와 세특 관리이다. 여기까지는 똑같다. 이후로는 크게 두 가지 Case가 존재한다.첫 번째는 이렇다. 1학년 지나고 나니, 내 계획대로 1점대 교과와 세특 관리가 되었다. 2학년 때도 계속 관리가 필요하겠다. 2학년 때도 학생부 관리가 잘 되어 3-1학기만 잘 관리하면 학생부로 내가 원하는 대학을 갈 수 있을 것 같다. 추가로 수능 최저가 있는 대학이 있으므로 수능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겠다.두 번째는 1학년을 지나보니, 나는 내신 관리형이 아닌가 보다. 목표 대학을 가려면 학생부로는 어려워 보이므로 일단 수능형으로 전환해야 하지만, 2학년 때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 모두 수능 범위에 포함되므로 내신 관리는 되지 않더라도, 학습의 누수가 생기지 않도록 해서 수능과 연계를 잘 이루어야겠다. 그동안 내신 대비 하면서 수능 대비도 착실히 해 왔기 때문에 3학년이 되면 논술 준비도 병행하고, 안되면 정시로 원하는 대학을 갈 수 있도록 수능 모의고사 성적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겠다. 3학년은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잘 나오면 입시에서 갑이 된다.대학을 가는 것이 한가지 방법만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어느 고등학교를 진학하느냐 보다 어떤 전략을 가지고 어떻게 학습하느냐가 더 중요한 이유이다.고등부 수학과학전문 일산 위너스학원 박재홍 대표백마 031-932-0852 후곡 031-912-0092 2020-11-20
- 학교탐방_동안고등학교 동안고등학교는 1994년 개교한 이래 꿈과 끼를 키우는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소통과 공감이 있는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 진로·진학과 연계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교육목표로 성장 스토리가 있는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매년 교대 진학자 다수 배출, 우수한 진학 실적 자랑동안고는 2019학년도에 이어 2020학년도 대입에서도 8명의 교대 합격자를 배출했다. 서울교대 2명, 경인교대 4명, 춘천교대 4명, 청주교대 1명, 대구교대 1명, 부산교대 1명, 전주교대 3명 등 중복합격 포함 총 16건이다. 뿐만 아니라 카이스트를 비롯해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중앙대, 경희대, 동국대, 홍익대 등 서울권 주요 대학에 다수 합격자를 배출하며 우수한 입시 결과를 냈다.3학년 재학생 수시 기준 총 353명 가운데 95명이 4년제 일반대에 수시로 합격하는 것은 물론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고1·2학년 때 다양한 인문 독서 경험을 통해 미래진로설계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고품질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실천하며 자신의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다양한 미래진로설계역량 함양 프로그램동안고의 미래진로설계역량 함양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커리어업스쿨', ‘독서클럽’, ‘인문고전독서글쓰기로 진로job고 인성job기’, ‘미래전략 진로캠프’ 등 전공탐색프로그램이 월별로 진행되고 있다.또한,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과정 컨설팅, 진로진학 대입 설명회, 고3 학부모 동반 진로진학컨설팅, 진로진학 길 찾기, 모의 면접 컨설팅 등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자신의 진로 탐색 과정 중 진로체험 계획서를 제출하고 실행 후 보고서 제출, 발표하기까지 진행하여 학생부를 풍부하게 하고 있다.심화 학습과 과목선택권 확장동안고는 2015 개정교육과정의 전면 실시에 따라 인문, 사회, 과학기술, 문화예술의 기초 소양을 균형 있게 함양하면서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따른 선택 학습을 강화했다. 국·영·수를 포함하는 기초 교과, 사회과학의 탐구과목, 제2외국어 등의 교양 교과까지 학생의 진로에 맞는 선택 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과정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특히 동안고 입학 후 학생이 2학년과 3학년에 학습할 과목을 스스로 선택하여 학업에 대한 흥미를 높이면서도 본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게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지원한다.또한, 학생의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을 키우기 위한 교육과정 클러스터(융합과학탐구, 세계문제와 미래사회)와 주문형강좌(고급화학, 심리학)도 운영하여 학생의 심화 된 학습과 과목선택권을 확장하고 있다. 자율동아리 활동집 출판기념회, 우아미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 호응동안고에서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자율동아리 활동집 출판기념회이다. 학생의 특기와 흥미에 맞춘 다양한 동아리 운영 및 자율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물인 자율동아리 활동을 담은 책자를 출간한다.다빈치 프로젝트도 학생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 주 1회 방과 후 시간에 3D 프린팅의 이론 교육과 더불어 작품의 설계 및 출력 과정을 실습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본다. 3D 프린팅의 전 과정을 체험하면서 공학 분야의 시야를 넓히고 과학 관련 진로와 연계한 소양 및 사고력을 배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한편 동안고 학생들은 주 1회 아침 8시부터 우아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우.아.미(우리들의 아침은 美아름답다)’는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함께 배우는 학생주도 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로탐색, 주제탐색, 독서토론, 멘토·멘티 영역 중 희망주제를 선택하여 자율적으로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이외에 점심시간을 이용해 과학실에 모여 탐구 주제를 자유롭게 정하고 직접 탐구 실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를 확장하는 열린 실험실, 아침저녁 전용 학습실 운영을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 프로그램 꿈마루 등도 동안고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진로진학역량과 학습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도움말: 동안고등학교 최은경 교무부장교사표_동안고 교육과정 단위배당표(2021학년도 입학생 기준)※ 2021학년도 입학생의 학년별 교육과정 단위배당표는 추후 변경될 수 있음.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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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선택 앞둔 중3을 위한 분당지역 고교 탐방_ 한솔고등학교
한솔고등학교(한솔고)는 학교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이 꿈을 찾아 설계하고 실천하도록 한다면 입학 당시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결과로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은 결과들로 선호도가 높아진 한솔고는 학생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고1부터 확실한 지도를 통한 진로진학 설계가 중요하다는 판단으로 학생중심의 교육과정 및 활동들과 함께 각 학년에 맞춰 강화된 진학지도로 학생들의 잠재력을 성장시켜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1학년부터 숨겨진 잠재력을 찾아주는 한솔고 교육한솔고는 고등학교에 들어오는 중학교 성적 대비 학생들의 진학 결과가 좋은 학교다. 자신만의 잠재력을 찾아내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방법들을 제시한 결과다. 이런 한솔고의 교육에 만족한 졸업생들이 하나 둘, 증가하면서 이제 한솔고는 중3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가고 싶은 학교가 되었다.한솔고의 교육은 학업역량의 기본을 다지고 사고의 깊이를 더해주고 다양한 영역으로 사고를 확산시켜주는 독서교육, 전교생이 참여하는 학생 상호간 멘토멘티 프로그램인 ‘함께하는 멘토-멘토링’을 통한 인성교육,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배울 수 있는 자기주도 교육에 중점을 둔다. 더불어 진로특강, 진로캠프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한 진로강화 교육으로 고교 3년 동안, 입학 전보다 한층 성장하게 된다.기초부터 심화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다양한 교육과정학생들의 선택에 따라 자신만의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한 한솔고는 학생 선택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의 특성을 살려 지역 의원과 함께 하는 세계문제와 미래사회 간담회, 현장체험학습 등 다양한 형태의 학생 참여형 수업을 강화하고, 정규교육과정에 개설하기 힘든 진로 선택 심화 과목들은 인근학교와 함께 교육과정 클러스터와 경기꿈의대학을 통해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더욱이 경기꿈의대학은 거점기관으로 운영을 지원해 지리적 여건 개선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과 수업권을 보장하고 있다.2021학년도 입학생들의 교육과정 편제를 살펴보면 기초 교과 선택의 경우, 2학년에서 확률과 통계/고전읽기/영어권문화에서 한 과목을 선택하고 3학년에서는 심화국어/기하/심화영어작문I 중 한 과목을 그리고 미적분/경제수학/독서/화법과 작문/심화영어독해I/영미문학읽기 중 4과목을 선택해 2학년부터 3학년까지 듣게 된다. 2학년 때 선택하는 탐구교과는 세계사/한국지리/물리학I/생활과 과학 등 9과목 중 3과목을 선택하고 3학년 때는 과학과제연구/사회문제탐구(택1), 지식재산일반/중국문화/일본문화(택1), 사회문화/고전과 윤리/화학II/인문학적 감성과 역사 이해/프로그래밍 등 13과목 중 3과목을 선택하도록 해 수시전형에 집중한 학생들은 심화과목 이수를 통한 경쟁력을 높이고 정시전형에 집중한 학생들은 내신과 수능의 일원화로 수능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성장의 원동력, 다채로운 창의·지성 활동잘 짜인 교육과정 못지않게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각종 교내 대회 및 창의적 체험활동 행사가 풍부하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꿈 이룸과 꿈 키움상을 비롯해 미대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이 만든 아트부, 봉사동아리 엘리제, 각종 사회문제 및 현상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는 소시오, 역사의 의미를 되살리고자 노력하는 ‘ㄱ’의 연대, 자유주제프로젝트+지역사회 아동센터 과학실험 활동+의학, 생명공학 등 분야별 토론 등 이 이뤄지는 ‘창의인재 과학자‧몰’ 외에도 학생들이 열정을 담아 활동하는 여러 동아리들은 배려, 존중, 나눔까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한솔고는 특히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의 생각을 깊게 해주고 학습의 수월성과 다양한 인성의 바탕이 되는 독서교육을 강화했다. 체계적인 독서교육을 통한 독해력의 향상은 학생들의 융합사고력, 이해력, 판단력, 비판력을 높여 학업 역량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문학기행, 독서동아리, 작가의 만남 뿐 아니라 교과와 연계된 독서토론과 같은 활동들을 개별 학생들의 관심과 진로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전문교사가 진행하는 창체활동이 이루어지면서 의미 있는 활동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높은 수시합격률의 비결, 학년별로 체계화 된 진로진학지도3년간 학교 활동에 성실히 참여한 학생들은 중학교 성적 대비 휠씬 좋은 진학결과를 거둔다. 이는 10년 전부터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한 내실 있는 수시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의 역할이 크다. 학교에서 의미 있는 활동들을 하고 그 내용은 모두 고스란히 학생부에 기록하는 시스템을 이미 구축했기 때문에 각 대학에서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이 결과 지난해에는 서울대 3명, 연세대 7명, 고려대 6명, 성균관대 6명 등 다수의 학생들이 상위 대학에 합격했으며 의대와 치대에도 4명이나 합격했다.무엇보다 학년별 단계별로 체계화된 진로 진학지도가 강점인 한솔고는 입시는 3학년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1학년부터 제대로 전략을 세워 2학년 때 진로와 적성에 맞는 활동들과 학업역량을 다지는 것을 보다 중요하게 여긴다. 따라서 한솔고 학생들은 학년별로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 비전을 찾고 구체적인 학습 목표를 설정하여 효율적인 공부 습관을 갖추는 ‘진로 아카데미’교육(1학년)→전문적인 교육 경험으로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진로캠프’(2학년)→실제 합격을 위한 ‘진학을 위한 수시와 정시공략법’(3학년)에 맞춘 단계별 진학지도로 최상의 결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코로나19 이후, ‘소통을 통한 열린교육과정’ 실현갑작스러운 코로나19 상황으로 교사들이 자체 제작한 콘텐츠 중심의 단방향 수업을 시작한 한솔고는 2학기에는 모든 과목의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진행 중이다. 지속적으로 학습 효율이 높은 수업방식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한솔고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소통을 통한 열린교육과정’을 실현하고 있다.예를 들어, 국어와 사회 교과 시간에 이뤄진 토론과 발표수업을 창체시간의 독서교육과 연계하고 멘토링 활동을 해야 하는 꿈 이룸상은 온라인을 활용하고 있으며,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결손에 대한 우려를 적극 반영해 등교수업 시 원격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미니인터뷰 | 한솔고등학교 이민식 교장“학교교육의 핵심가치는 꿈을 키워주는 것”분당의 여러 고교 교장을 지내며 분당지역 학교 운영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이민식 교장은 학교 교육과정은 물론 대학 입시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학교는 학생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찾아 성장시켜줘야 한다”는 이 교장은 “한솔고에 입학한 학생이라면 이전보다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를 해야 합니다. 비단 학력을 높이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동기를 유발하고, 그것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인식할 수 있도록 해주어 스스로 찾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바로 학교의 진정한 역할입니다”라고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는 동력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3년의 고등학교 생활을 잘 보내기 위해서는 1학년이 가장 중요한 만큼 학생들이 성공적인 고교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과 학습습관부터 학업역량, 그리고 인성까지 살뜰히 살펴 미래사회를 책임질 수 있는 창의지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한솔고는 좋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와 교사는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극한 정성을 다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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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선택 앞둔 중3을 위한 분당지역 고교 탐방_ 늘푸른고등학교
지난해 수능 만점자를 포함, 서울대에 7명이 합격한 늘푸른고등학교(늘푸른고)는 두드러진 진학실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대뿐 아니라 주요 상위권 대학 합격생 수가 증가한 진학결과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각 대학 정시합격생 수가 늘었다는 것이다. 이렇듯 수시와 정시에서의 고른 결과는 대입 정책에 대한 면밀한 분석으로 학교에서 대입 전형에 맞는 교육과정 및 활동, 그리고 진학지도를 통해 수시전형은 물론 정시전형까지도 준비할 수 있게 했기 때문이다.대입지원센터를 통한 개별 맞춤형 진학지도, 진학결과로 확인해마다 상승하는 늘푸른고의 진학 결과는 놀랍다. 2020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 7명(수시3, 정시4), 연세대 12명(수시5, 정시7), 고려대 13명(수시9, 정시4), 성균관대 8명(수시6, 정시2), 한양대(수시3, 정시11), 의치한 5(수시1, 정시4)등 상위권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이 많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서울대 합격생 수의 꾸준한 증가와 상위 8개 대학 합격생들의 학종과 정시 합격비율은 55:45로 수시와 정시 합격생의 비율이 비슷하다는 것이다.이와 같은 결과는 대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개별 맞춤형 진학지도에 있다. 교육부에서 발표하는 대입 방침 및 각 대학의 전형 변화를 탐구하고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1학년부터 개별 맞춤형 진학 지도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정기적인 학년별 오리엔테이션, 진학아카데미 및 설명회, 컨설팅, 진학 설명회 외에도 희망 학생들에게 상시로 진행되는 개별 상담은 1~2학년들이 긴 안목으로 입시를 준비하도록 지도한다. 특히 3학년 학생들은 개별 학생부를 면밀히 분석,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해 남은 1학기 동안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이처럼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진학상담은 대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경기도 진학지도리더교사, 대교협, 입시전문가의 1:1 진학컨설팅 등을 통해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학생부종합전형 변화에 대응할 역량 갖춰정시전형이 확대되더라도 고3 학생들에게 수시전형은 여전히 중요하기 때문에 늘푸른고는 선제적으로 교과활동에 변화를 주었다. 그동안 비교과 활동으로 여겨졌던 많은 활동들을 교육과정 안으로 재구성한 것이다.2년 전부터 자율활동의 일대 혁신을 추진, 정규교육과정 내에서 T.U.P(Thinking Up Project), 리딩아고라, 학기말 프로그램, 교과꿈끼프로그램 등 비교과 활동들을 알차게 운영하고 있다. 교과와 개별 학생들의 진로와 연계된 프로그램들은 개개인의 성장과정을 드러낼 수 있는 통합된 활동으로 학생부에 고스란히 기록된다.또한 대입에서 비교과 활동의 반영 축소방침에 따라 더욱 중요해진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고도화 능력을 갖추었으며 학술적‧학문적 탐구의 문화를 굳건하게 형성했다. 교과를 중심으로 비교과 활동을 통합해 학생의 학문 탐구 역량을 뽐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학생들은 학술콘서트, 학술버스킹, 소크라틱아카데미 등 학술문화탐구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특히 많은 입시 변화가 예상되는 현 중3학생들을 위해 자율활동의 혁신, 교과꿈끼프로그램과 학술학문탐구의 정착을 토해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창의적체험활동 전반(진로와 동아리 등 정규교육과정 내 비교과활동 전체)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정시전형과 학교장 추천 전형 확대에 맞춘 통합 학습관리 시스템달라지는 대입에서 주목할 것은 상위권 대학에서의 정시전형과 학교장 추천 전형 확대다. 따라서 늘푸른고는 내신과 함께 수능 점수가 중요한 두 가지 전형을 학교에서 준비할 수 있도록 1학년부터 학생들의 종합적인 학습상황을 관리하는 학습 관리 시스템을 마련했다. 자기주도적학습+맞춤형 방과후학교+지속적인 학습코칭+대입지원센터와 입시전문가가 함께 하는 진학 상담으로 학생들의 학습을 통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수시, 정시 전형 모두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통합 학습관리 시스템은 달라진 대입전형에 맞춰 그동안 진행되어왔던 프로그램들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했기 때문에 그 효과를 의심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상승한 진학 결과의 원동력으로 평가받는 학습 지도와 코칭을 겸한 ‘늘푸른 성장 플러스’, 학생들의 요구에 따라 ‘생명과학 심화 실습’, ‘고전으로 배우는 비문학 독서비법’, ‘함수의 모든 것’ 등 세부적인 주제로 교사가 열어주는 특강인 ‘프로슈머방과후학교’, 각 학년별 학습공간 운영 등 다양한 학교 프로그램들을 종합적으로 재구성한 통합 학습관리 시스템은 학생들의 대입 경쟁력을 보다 높여줄 것이다.교육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교과꿈끼프로그램과 학술문화프로그램으로 대표되는 늘푸른고의 비교과 활동들은 교과와 연계된다는 것이 강점이다.이제는 늘푸른고의 브랜드가 된 ‘교과꿈끼프로그램’은 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자신의 삶과 실제 현실에 적용하고 탐구하는 역량을 키워주는 활동으로 국어교과꿈끼(시조 한 편 지어보기), 수학교과 꿈끼(수학탐구실험교실) 등 17개가 넘게 운영 중이다.늘푸른고 학생들에게 일상화된 학술문화탐구프로그램은 학술논문탐독프로그램, 소크라틱아카데미, 인문사회‧자연과학주제탐구 등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심화연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올해 T.U.P, 리당아고라를 신설, 전교생이 한 학기 동안 관심 주제와 진로에 연관된 탐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의 탐구활동을 위해 학교는 학술논문검색사이트와 제휴를 맺어 자유롭게 학술논문을 탐구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 결과 학생들의 탐구역량은 놀라울 정도로 향상됐으며 학생들의 성장과정은 고스란히 학생부에 기재돼 학생부종합전형을 실질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힘을 갖추게 했다.코로나19에도 진학지도 및 풍부한 활동 이어져예상치 못한 코로나19상황에도 늘푸른고는 초기부터 준비된 원격수업을 진행했으며 모든 데이터를 구글 클래스룸에 탑재해 학생들의 학습결손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했다. 또한 입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여러 정보들을 신속하게 홈페이지에 공지했으며 대입지원센터에서의 진학 상담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했다.특히 1학기에도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켜 많은 대회와 활동들이 이루어졌는데 이는 학생들의 학생부 분석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 참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미니인터뷰 | 늘푸른고등학교 조영민 교장“평범한 학교생활에서 비범함을 찾는 교육을 하겠습니다”2018년 늘푸른고에 부임하자마자 학생들의 진학 실적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 조영민 교장. “학교의 체질이 변화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3~4년을 내다보고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왔습니다. 교육 당국이 발표하는 입시 정책들을 면밀히 살피고 그 의도를 분석하면서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알차게 운영하는 것이 가장 좋은 입시전략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죠. 그래서 교과꿈끼프로그램, 학술탐구프로그램 등 학생들이 교과 내용을 깊이 탐구 할 수 있는 활동들을 교육과정에 강화했어요”라며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에게 무엇을 더 해줄지를 늘 고민하는 늘푸른고의 노력을 전했다.“학생들이 참여하는 평범한 교육과정에서 비범함을 찾아낼 수 있는 교육과정과 활동들을 구성하고, 부모의 마음으로 자율활동의 내실화와 학습코칭은 물론 대입지원센터를 세워 진학지도를 더욱 강화했어요. 생활지도 또한 신경 써 학생들이 다니고 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노력으로 늘푸른고의 진학 결과는 점점 좋아지고 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개선하는 노력으로 중3학생들이 진학하면 보다 향상되고 준비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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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선택 앞둔 중3을 위한 분당지역 고교 탐방_ 분당대진고등학교
분당대진고등학교(분당대진고)는 학교교육에서 인성교육을 중요시한다. 고교 3년 동안 단순히 대학 합격만을 목표로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찾고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교육목표에 따라 분당대진고는, 학생들이 인문사회·자연과학·IT계열별 핵심 과목들을 통해 진로에 따른 역량을 키우고 나눔과 봉사활동 등 인성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가진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올바른 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인성교육 강화분당대진고는 분당 내에서도 과학과 수학이 강한 학교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SW관련 교육이 강화되면서 최적의 자연과학계열 프로그램들을 분당대진고등학교는 갖춰놓았음에도 인성교육에 비중을 더 두고 있다. 왜냐하면,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분당대진고의 교육목표인 ‘지성과 인격을 갖춘 창의적 인재육성’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더불어 상생하는 바른 인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인성과 입시를 위한 교육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3년 동안 학생들에게 제시되는 분당대진고의 교육은 철저히 학생 중심이다. 따라서 분당대진고 교육은 학생들이 진로 및 직업을 탐색하고 선택할 수 있는 진로적성 교육을 강화하고, 자신들의 희망에 따라 교과를 선택하는 교육과정에서 지적호기심 및 심화 학습 역량을 키울뿐 아니라 동아리, 체험학습, 자치활동, 봉사활동 등의 참여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입시·진로를 연계한 교과목 운영과 인성함양을 위한 교육과정 편성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대폭 늘린 분당대진고의 올해 입학생(현 고1)들의 교육과정에는 변화가 많다. 우선 정시확대 방침에 따라 기초 과목의 단위수를 10단위에서 12단위로 늘렸다. 현재 2학년 학생들의 경우 교과 영역 간 선택과목에서 학생들이 선택하게 했던 과목들 중 수능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국, 영, 수 과목들을 기초 과목에 편성,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능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IT공학계열 희망 학생 및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한 ‘지식재산권일반’을 신설했으며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고려한 교과간, 교과내 선택 교육과정을 확대해 운영하기 위해 노력할 뿐 아니라 보통교과와 전문교과를 학년 별로 안배해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여주었다.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나눔과 봉사, 상생의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인성과 생활’ 교과 신설 및 협동성, 사회성, 건전한 의식을 키워주는 체육 교과의 단위수를 늘렸다는 것이다. 이는 건학이념의 실현과 더불어 그동안 서울 상위권 대학에 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경험에 비춰볼 때, 올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들을 육성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분당대진고다운, 가장 분당대진고만의 특화된 경쟁력을 갖게 해 준다는 방증이기도 하다.이외에도 학생‧학부모 맞춤식 교육과정부를 신설, 다양한 의견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있으며 학생 개별화 교육과정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이수 경로를 안내하고 있다. 정규교육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은 학교간 공동교육과정(클러스터), 경기 꿈의대학 운영, 성남교육청 순회교사 시스템 도입, 소인수과목 개설 등 학생들의 심화학습에 대한 다양한 요구들을 충족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학교 특색을 담은 심화와 융합 프로그램 운영1학년부터 학생들이 다양한 영역을 경험하고 탐구하며 진로를 찾아가도록 돕는 분당대진고의 각종 프로그램에는 학교의 특색이 잘 담겨져 있다. 진로와 연계된 심화학습, 인성프로그램, 학문과 학문을 융합하는 독서교육, 문제해결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는 창의교육에 중점을 둔 활동들이 돋보인다.진로와 연계된 프로젝트, 나눔공감활동 캠프운영으로 진로에 맞는 역량을 강화하는 생명과학, IT공학, 인문사회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생활과 인성’ 교육과정 운영 및 인성 관련 다양한 활동들이 이루어지는 인성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독서와 인성의 융합교육인 ‘통섭, 나를 키우다’와 BOOK극성 토론 등을 통해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인재양성을 위한 독서활동을 강화하고 영역별 캠프와 발명아이디어 대회, 창의력경진대회 등으로 창의력까지 신장시킨다. 이외에도 대진포럼, 분당대진 모의UN(MUN), 소프트웨어 탐구대회, 인성교육실천 우수자상 등 여러 대회와 동아리들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이런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은 개별 학생들의 역량이 돋보일 수 있도록 학생부에 세세히 기록된다.졸업생 합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당대진고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 구축분당대진고로 진학하려는 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치열한 내신경쟁이다. 그러나 상위대학의 정시전형의 확대 방침이 아니더라도 해마다 배출되는 합격생 수는 이런 학생들의 고민을 덜어주기에 충분하다.2020학년도 진학결과를 살펴보면, 서울대 6명, 연세대 23명, 고려대 24명, 성균관대 28명을 비롯해 서울 상위권 대학에 많은 학생들이 합격했으며 특히 의학계열에는 26명이 합격하며 자연계열에 강한 학교의 명성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이런 결과는 그동안 졸업생들을 통해 집적된 진학데이터를 가지고 분당대진고 학생들에게 1:1 맞춤식 진학지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입시기관의 통계적인 진학사례가 아니라, 분당대진고 졸업생들의 살아있는 학교 데이터를 활용해 최적의 대학과 학과를 제시할 수 있어 합격률이 높다. 또한 지속적인 연수 및 협의로 대입지도 전문성을 높인 교사들이 1학년부터 진로특강과 모의고사 피드백 및 수시와 정시 대비 상담 등 체계적인 진학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적극적인 화상수업 활용으로 코로나19 상황을 돌파하다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교육부 방침에 따라 EBS콘텐츠 활용수업을 시작했던 분당대진고는 빠른 준비를 통해 1학기 지필고사 이후 쌍방향 화상수업과 자체제작 수업을 병행했으며 2학기에는 전과목 쌍방향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의 학습결손의 최소화를 목표로 빠르게 구축한 원격수업 시스템은 학생들이 등교 수업과 동일한 수준의 수업과 학생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발명아이디어대회, BOOK극성 토론 대회, 창의력 경진대회, 학술제 등 1학기에 계획됐던 대회들을 ZOOM을 적극 활용해 실시하였으며 창의적 체험활동도 온오프라인을 모두 활용해 차질 없이 진행했다.미니인터뷰 | 분당대진고등학교 최만호 교장“신뢰할 수 있는 학교가 되겠습니다”최만호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들과의 소통으로 지역사회가 필요한 신뢰할 수 있는 학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학생 역량 발굴 및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교육활동, 달라지는 대입에 맞는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지도, 그리고 실용적인 교복과 급식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일반고교의 목표는 대학 진학이지만 자신의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차근차근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조건 명문대 입학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교육을 통해 진로와 적성을 찾고 실천해봄으로써 원하는 꿈을 이루고 나눔과 배려의 봉사활동과 스포츠리그, 합창대회 등 반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올바른 인성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학교교육을 제시하고 있다”고 인성교육과 학생중심 교육의 균형을 잡은 분당대진고의 교육을 소개했다.“간혹 인성교과와 체육시간 증가가 입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최근 대학에서 원하는 인재상은 학업역량과 함께 공동체의식과 봉사를 통한 배려와 나눔을 경험한 인재
2020-11-09
- 예비고3을 위한 2022학년도 대입의 주요 이슈 살펴보기 2022학년도 대입의 주요 특징을 3가지 꼽으라면 첫째, 정시 모집인원과 학생부 교과전형 모집인원 증가와 학생부 종합전형 모집인원 감소, 둘째, 선택형 수능, 셋째, 고등학생의 약대 선발이다.정시모집 인원 증가 - 수능의 영향력 커짐이 중 모집인원을 먼저 살펴보면, 계속 증가해오던 수시 모집 인원수가 2021학년도에 들어와 처음으로 감소하기 시작했다. 이는 교육부의 정시 모집인원 확대 정책에 기인한다. 전국 대학 기준의 [표1]을 보면 체감적으로 정시모집 인원이 크게 늘어난 것 같지 않지만, [표2]의 주요대학(공정성 강화 16개 포함)의 인원을 보면 확실히 정시 모집인원과 학생부 교과 전형의 모집인원이 늘고, 학생부 종합전형의 모집인원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또한, 2022학년도부터 그동안 교과 전형이 없던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가 학교장 추천 교과 전형을 신설해서 학생을 선발한다. 따라서, 교과의 중요성이 증가했고, 정시모집 인원이 늘고, 수시에서 교과 전형의 대부분과 논술 전형의 2/3가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요구하므로 수능의 영향력이 커졌다고 볼 수 있다. 주요대의 경우 수시 이월 인원까지 감안하면, 학생부의 영향력이 없는 논술과 정시 모집인원이 6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선택형 수능 - 자연계 학생, 주요대 지원 시 수학은 미적 혹은 확통 선택, 과탐 2과목 선택 필수둘째, 선택형 수능이다. 국어는 (공통) 독서, 문학, (선택)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 수학은 (공통) 수학Ⅰ, 수학Ⅱ, (선택)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택1, 탐구는 사‧과탐 구분없이 택2 로 시험을 본다. 학생에게 선택권이 있는 수능임에 분명하지만, 학생들의 선택은 본인이 목표로 하는 대학의 선택 요구사항을 따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인문계열은 별다른 지정이 없지만, 자연계열은 서울대, 연고대를 비롯한 수도권 주요대를 중심으로 국어는 별다른 지정이 없지만, 수학은 미적분과 기하 중 택1, 탐구는 과학 중 택2 를 지정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수도권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은 선배들과 별 차이가 없는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오히려, 자연계 학생의 과탐 선택이 의무사항이 아니어서, 과탐의 전체 지원자 수 감소로 등급 관리가 힘들어질 것이다. 인문계 학생은 자연계 학생과 수학(공통)의 점수 처리가 같이 이루어져 수학 성적 관리의 어려움이 예상된다.약대 선발 - 최상위권 대학의 합격선 크게 변동셋째, 약대 선발이다. 고등학생의 약대 선발로 인해서 자연계 (최)상위권 학생들의 지원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현재, 의대 모집인원이 37개대 2,855명, 치대 11개대 632명, 한의대 12개대 719명, 자연계 기준으로 서울대 1,737명, 연세대 1,489명, 고려대 1,738명, 서강대 576명, 성균관대 1,611명, 한양대 1,409명, 이공계 특성화대 5개대 1,810명 모집으로 총 14,576명을 모집하고 있다. 여기에 2022학년도부터 약대 모집인원 1,651명이 추가된다. 약대가 속해 있는 대학의 서열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서성한 혹은 SKY급 학교가 하나 신설되는 것이나 마찬가지 효과가 발생될 것이다. 따라서 (최)상위권 대학들의 합격선이 변동될 것이다. 자연계 학생들에게는 선택지가 하나 늘어났다고 볼 수 있다.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2022학년도 대입은 그 이전과 다른 큰 변화가 생겼다. 따라서, 겨울방학이 되기 전에 본인의 목표를 명확히 하고, 현재 교과 및 모의고사 성적 등을 고려했을 때, 수능 선택 과목은 어느 과목으로 할 것이지, 나에게 맞는 전형은 무엇인지, 내가 더 중점을 두고 준비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를 반드시 점검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워서 겨울방학을 보내야만 본인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고등부 수학과학전문 일산 위너스학원 박재홍 대표백마 031-932-0852 후곡 031-912-0092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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