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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책 읽기는 영어내공을 키우는 시작과 끝!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실력이 골고루 필요하다. 하지만 이 4가지 영역 중 가장 중요한 것을 꼽는다면 단연 읽기일 것이다. ‘읽기 혁명’이라는 책을 발간한 스티븐 크라센(Stephen Krashen) 교수는 제2언어 습득이론과 미국 이민자와 학생을 위한 영어교수법 창안자이다. 그는 ‘다독은 영어 실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니라 유일한 방법’이라고 전한다. 읽기는 지식과 정보를 받아들이는 과정이자 영어의 내공을 키우는 시작과 끝이라고 볼 수 있다. 말하기와 쓰기처럼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기 위해서는 영어 체계가 잘 잡혀 있어야 한다. 원서 읽기는 영어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영어책을 꾸준히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또한 한 권의 영어책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고,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적어보는 과정은 영어내공을 키우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열어갈 아이들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인재들과 경쟁하며 살아가야 한다. 영어실력은 글로벌인재의 기본이 능력이다. 우리말보다 영어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일이 더 많아질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양질의 영어독서다. 양질의 영어독서를 꾸준히 하다보면 수능영어 또한 가볍게 정복할 수 있는 본질적인 힘을 갖게 만든다.원서를 읽으며 영어내공을 키우는 우리 동네 영어도서관을 소개한다. 리드101 목동1캠퍼스, 목동2캠퍼스, 마곡캠퍼스영어 원서로 재미있고 신나게 영어 배워요리드101에서는 영어 원서를 개인마다 레벨에 맞춰 읽어가면서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영어를 알아 가게 한다. 먼저 레벨 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의 레벨에 따라 영어도서관이 구비하고 있는 영어 원서를 선정해 읽게 한다. 영어 원서를 들으며 읽은 후에는 선생님과 영어로 디스커션을 해보고 마지막에는 라이팅으로 마무리를 한다. 모든 과정은 영어로 이루어지며 디스커션 시간에는 본인이 읽은 책의 요점과 자신의 느낀 점이 들어가 창의적인 영어가 가능해진다.라이팅 부분도 숙련된 강사의 개인별 첨삭과 체크가 이뤄져 학부모나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다. 초등 고학년이나 중등생의 경우 영어신문 사설 등의 논픽션 리딩과 써머리, 라이팅도 신경 써서 진행해 호응도가 높다. 디스커션과 라이팅에 대해 학생들이 즐거움을 가질 수 있도록 고안된 디스컨션 녹음 파일과 북 리포트들을 모아 책으로 출판하는 독서이력 노트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안겨준다.문의: 목동1캠퍼스 02-2648-5101(파리공원 학원가), 목동2캠퍼스 02-2061-2101(양천문화회관 옆), 마곡캠퍼스 02-2662-3101(신방화역 5번출구 앞)학습 전 과정을 IT정보통신기술로 통합 관리하는 ‘이노블스’영어의 전 영역에 걸쳐 자연스럽게 실력 키워줘 이노블스 영어도서관은 오랜 학습지도 경험과 양질의 학습 콘텐츠를 IT정보통신기술로 집약한 리딩코칭 시스템으로 모든 학습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특허출원을 마친 ProBot(Progress Robot)이 그 시스템이다. 독서의 시작부터 학습, 독서 후 활동, 독서 이력관리, 학습 분석까지 꼼꼼하게 통합·관리한다. 학습의 전 과정을 ProBot으로 관리, 분석해 개인별 맞춤학습 솔루션을 제공하며 가정에서도 아이의 학습현황과 분석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어휘, 문법의 6가지 영역에 불균형이 생기지 않도록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해 주고, 일련의 학습 과정에 구멍이 생기지 않게 관리한다. 홈 단어학습, ‘단어퀴즈, 독서퀴즈, 북리포트 , 전문 리딩튜터의 체크업, 다양한 독서 후 활동 등으로 아이가 흥미롭고 즐겁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노블스는 목동직영점 외에도 대치직영점, 반포직영점, 도곡직영점, 강남언주점을 운영 중이다.위치 양천구 오목로 279 현대프라자 5층 507호 이노블스 목동직영점문의 02-6238-05791:1 교포 담임제, 미국 공교육 ESL 프로그램 별도 수업‘아이비 탑 리딩’영어독서학원‘아이비 탑 리딩’은 개인 수준별 1:1 교포담임제로 정독지도에 대한 코칭을 받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교포담임은 개인레벨에 맞추어 픽션, 논픽션, 필독서, 뉴베리수상작, 뉴스레터 등을 편독 되지 않도록 적절히 북리스트를 컨설팅 한다. 자기 수준에 맞는 책과 CD를 들으며 따라 읽은 후 퀴즈를 풀고, 책 내용에 대하여 교포담임과 충분한 디스커션과 라이팅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문법지도는 물론 부족한 어휘와 글쓰기는 52종의 부교재로 개별 무료 보충수업을 받는다. ‘아이비 탑 리딩’에서는 원서읽기와 별도로 ESL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리딩 어시스턴트(Reading Assistant) 와 패스트 포워드(Fast ForWord) 프로그램으로 읽기 유창성부터 R/C, 수능, 토플 SAT 의 전문독해나 Intensive Listening까지 대비 할 수 있다.이 두 프로그램은 미국 CNN, 과학저널 Science, News week, Times 등 미국의 주요 언론에 영어교육 효과가 보도 되었다. 대부분의 영어도서관이 어학원을 보충하기 위한 부가적인 역할을 한다면 아이비 탑 리딩은 원서읽기와 영어권 ESL 코스가 조화를 이룬 미국식 영어독서학원으로 자리를 매김하고 있다.문의 목동1캠퍼스02-2643-0522 (파리공원가) 목동2캠퍼스02-2648-0522 (양천문화회관 옆) 영어원서 읽기를 바탕으로 문법, 어휘, 문장구조까지‘어플라이드 리딩(Applied Reading)’‘Applied Reading’(구, 닥터정 클래스)은 영어독서학원과 영어어학원의 장점을 합쳐 놓은 듯한 학원이다. 많은 엄마들이 충분한 영어노출 환경과 자기주도적 학습관을 키울 수 있어 선택하는 하는 곳이 영어독서학원. 하지만 많이 읽기에만 주력하다 디테일한 어휘, 문장구조 파악에 소홀하면 책 레벨을 올려도 이해도와 실력이 답보상태에 빠질 수 있다. 그래서 'Applied Reading'은 레벨에 맞는 책 한 권을 정확하게 읽는 것을 중요시 한다. 독서 후 질문을 듣고 내용을 구체적으로 speaking하여 이해도를 측정하는 Oral Reading Comprehension Quiz와 책의 내용을 요약 정리하는 summary 과정을 포함된 정독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개인별 수준에 맞게 정독과정과 일대일 문법, 독해 수업을 병행하는 인테시브 심화과정은 초 4학년~중 2학년까지로 고등 독해와 중급문법 완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러한 일련의 프로그램은 원서읽기를 넘어 고등학교 내신 및 수능, TOEFL, TEPS에도 잘 적응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위치 양천구 목동 907-14 벽산미라지타워 2층문의 02-2645-1105목동이 원조인 영어원서읽기 학원 ‘센트럴1리딩클럽’방학특강으로 오전 영어독서집중반 진행센클이 2018년 여름방학 영어독서집중반 특강을 시작한다. 초등, 중학생이 대상으로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1시까지 진행한다. 7월 30일 개강하여 8월 24일 종강한다.한편 목동 최초의 영어원서독서학원인 센클은 2018년의 캐치프레이즈로 ‘중학교 졸업 전 AR 9.7 달성’을 내세웠다. 미국 르네상스 러닝사가 만든 AR(Accelerated Test) 프로그램은 미국 내 5만5000개 이상의 학교에서 읽기교육 시간에 사용 할 정도로 공신력 있는 프로그램이다. AR 9.7 등급은 대략 미국의 중학교 3학년에서 고1수준. 센클이 높은 수준의 9.7 등급을 달성목표로 2018-07-13
- 체계적인 독해력과 지구력 향상으로 우등생을 만들어요. 책 읽기를 통해 자기주도학습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대한논리정독학원’은 초등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정·속독학원이다. 이곳에서는 일방적인 판서 수업을 받는 것이 아니라 정독과 속독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독서로 읽기 능력, 이해능력, 독해능력, 쓰기 능력을 향상시킨다. 스스로 학습하기 위해서 ‘정독이 바탕이 되는 속독할 수 있는 독서’가 먼저라는 ‘대한논리정독학원’ 목동2본원을 찾았다. 올해 초 조금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위해 확장 이전했다. 독해력, 모든 학습의 기본모든 교과 학습은 주어진 글을 정확하게 읽어 낼 줄 알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독해력’이다. 글을 읽어서 뜻을 이해하는 능력인 ‘독해력’은 국어뿐만 아니라 전 과목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시간제한이 있는 시험에서는 주어진 지문을 얼마나 빨리, 얼마나 정확하게 읽느냐가 점수에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이 독해력은 오직 독서를 통해서만 길러진다.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 때문에 텍스트로 된 것을 접하려 하지 않는다. 게다가 흥미 위주의 만화책을 주로 읽다 보니 책장에 눈이 머물러 있고 책을 읽어도 줄거리 요약이 힘들고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단어의 뜻을 몰라서 책 한 권을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래서 정독과 속독으로 독해력 교정훈련이 필요하다.올바른 독서습관으로 집중력을 높여정독은 문자나 문장이 지닌 의미를 이해함에 있어서 짧은 시간에 많은 글자를 정확히 읽는 것을 의미한다. 한 번 읽고 남보다 빠르게 많이 오래 기억하며 줄거리를 잘 요약할 수 있게 된다. 정독이 바탕이 된 속독은 2~3배의 속도로 필독서 및 많은 양의 책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이같이 하기 위해서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집중력은 단기간에 익혀서 길러지는 것은 아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주어진 글을 정확하게, 빠르게 이해하고 기억하고 독해하는 능력으로 꾸준하고도 체계적인 책 읽기 교육으로 오랜 훈련 과정을 거쳐 키워지는 것이다.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정독하는 습관을 키운 학생들은 집중력과 동시에 속독능력, 표현력, 창의력까지 차곡차곡 쌓을 수 있다.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먼저 길러줘야 하는 것은 바로 책상에 10분 이상을 앉아있게 만드는 것이다. 각종 스마트 기기의 발달로 몇 초 안에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아이들은 긴 시간 눈으로 활자를 읽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하지만 대한논리정독학원의 수업 내용을 익혀가는 동안 2시간이상 꼼짝 않고 한자리에서 책을 읽어나가는 독해력과 지구력을 동시에 몸에 익힐 수 있다. 1:1 개인별 맞춤 수업으로 정독 능력 극대화대한논리정독학원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개인별 수준과 상황에 따라 수업을 받고 있기 때문에 개개인의 부족한 독서능력을 확실하게 채울 수 있다. 수업이 시작되자마자 눈과 두뇌를 함께 준비하는 기본훈련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정신 집중 개발도 되고 이해능력개발과 안구훈련까지 동시에 할 수 있어 책을 읽기 전 눈과 두뇌의 잠재능력을 동시에 개발한다. 그런 다음 개인별, 수준별로 엄선된 필독서를 읽게 된다. 선정 도서들은 개인별로 맞춰져 다양한 교과 연계 도서를 통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를 챙긴다. 또, 한 가지 영역만 편독하는 학생들의 독서 습관도 고치면서 문학뿐만이 아니라 과학, 사회, 철학 부분의 책까지 폭넓고 다양한 지문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책을 매개로 집중력을 키우면 1시간 이상 고도의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고 집중 지구력까지 키워 낼 수 있어 정독 능력이 극대화된다.우등생의 비결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책상에 앉아 오랜 시간동안 글을 읽을 수 있는 고도의 집중력과 독해력을 가지고 있는가에 달려있다. 학생이 이해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빨리 글을 읽어나갈 수 있는 힘이 있어야 같은 시간 안에 더 많은 글을 이해하고 나아가 학습능력까지 자유자제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재미있는 독서를 통해 주체적 학습습관까지초등학생들의 독서습관과 독해력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은 그 학년에 맞춰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마련돼 있다. 특히 초등 저학년의 경우 게임처럼 두뇌 개발 훈련을 할 수 있는 교재를 개발해 재미있게 한 페이지씩 넘기면서 공부하다보면 사고력까지 향상된다. 실생활과 관련된 NIE, 마인드맵, 칼럼이나 논술 자료들을 학습하고 읽어가다 보면 정신 집중이 이뤄지고 책에 저절로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초등 고학년의 경우 책을 무조건 많이 읽는 것보다는 학습내용에 따른 전략적인 독서를 하면서 국어, 사회, 역사, 과학 등 학교 교과에 필요한 배경 지식들을 갖추게 된다. 서술형과 논술형 문제의 비중이 점 점 커짐에 따라 논리적인 토론 학습과 창의적인 글쓰기에 대한 부분도 함께 진행해 중등교육을 앞두고 효과적인 대비를 할 수 있게 된다.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학습 습관을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들이 돋보인다. 제대로 된 독해력과 자율학습 완성스마트 기기만을 자주 접하던 학생들은 종이책 읽기를 통해 정서적인 안정감을 가져오게 될뿐 아니라 인성도 갈고 닦을 수 있다. 읽기 능력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의 발판을 마련하고 시간관리 하는 능력도 쌓는다. 다가오는 여름 방학은 개개인에 맞춘 수준별 독서 계획을 통해 독해력과 집중력을 동시에 만들어 보자. 우등생을 만드는 능동적이고 융합적인 독해력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는 대한논리정독학원과 상담해 보자.위치 양천구 목동동로 65 센타프라자 403호문의 02-2646-8214 2018-07-13
- 6평을 통해 본 절대평가 수능영어 고3 파이널 전략 6월 평가원 수능영어 모의고사 분석수능영어가 절대평가라고 그냥 그 정도로 생각하고 공부를 해왔던 학생들에게 6월 평가원 수능영어 모의고사(이하 ‘6평’)는 적지 않은 충격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3월과 4월 교육청 모의고사에서도 평소 생각해 왔던 그냥 그 정도의 절대평가 수준과 크게 다를 바가 없었기에 이번 6평은 더더욱 충격이었을 것이다. 2018학년도(작년) 수능영어 1등급 비율이 10.03%였던 반면, 2019학년도(올해) 6평 1등급 비율이 그 절반에도 못 미치는 4.19%였다. 많이 어려워진 이유를 간단하게 분석해보자. 절대평가라는 것이 절대 쉬운 시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영어 학습량이 예전에 비해 전체적으로 많이 부족했던 것이 그 첫 번째 이유다. 지문의 길이가 길어졌고 내용 자체가 이해하기에 어려웠던 문항들이 제법 있었다. 빈칸과 순서배열, 문장삽입 유형의 문제들 대부분이 그랬다. 그리고 난이도가 높지는 않았지만 신유형의 문제로 다소 당황했을 것이다. 29번과 42번이 그랬지만 예전에 높지 않은 난이도로 출제되었던 적 있는 유형이다. 마지막으로 EBS 직접 연계 문항으로 7문항이 출제가 되었는데, 독해연습 교재의 후반부인 TEST 3회에서 2문항을 직접 연계로 출제한 것은 아직 학습 진도가 거기까지 미치지 못한 많은 학생들에게 쉽지만은 않았다. 6평 분석을 통한 수능영어 고3 파이널 고득점 전략절대평가는 결코 쉬운 시험이라는 얘기가 아니다. 이번 6평이 어려웠기에 9평은 좀 더 쉽게 출제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수능도 쉽게 출제될 거란 얘기는 또한 결코 아니다. 지금까지의 수능 역사가 그걸 증명해 왔다. 난이도가 높아서 4%대가 1등급인 시험이 수능이 아니라 6평이었다는 사실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지금부터 제대로 된 노력과 준비를 해야 한다. 먼저 EBS 교재 제대로 해야 한다. 이번 6평에서 EBS 직접 연계 문항에 대한 파악만 제대로 되어 있어도 긴 지문으로 인한 시간 부족은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EBS 주요 각 지문에 대한 내용/주제/흐름 파악이 중요하다. 그리고 최근 평가원에서 출제한 모의고사와 수능에서 오답률 상위권에는 변함없이 빈칸/순서배열/문장삽입 유형이 있었다. 목표가 1등급이든 2등급이든 반드시 정복해야한다는 얘기다. 이를 위해서는 해석(구문독해)은 기본이며 지문에 대한 철저한 분석(단락독해)이 필요한데 그 분석의 핵심은 중심소재와 중심내용(글의 기준) 설정, 문장 간 연관성 및 문장 간 의미의 상하 관계 파악, 연결사를 통한 글의 흐름 파악 등이다. 난이도에 상관없는 압도적인 영어실력은 바로 이러한 분석능력이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목동 열강학원 강선희 원장문의 02-2655-0603 2018-07-13
- 2019학년도 대입 수시 자소서와 면접 준비 쓰기 힘든 자소서 1번 작성 tip - 대학의 선호하는 인재는?1번 문제에 답할 때 교과 중 성적이 좋은 과목을 선택하여 자신이 어떻게 공부했는지에 대해 서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용의 경우 예습-복습-문제풀이-암기 및 이해 또는 각 과목마다의 시간 배분을 통해 계획표를 만들어 훈련하는 등 비슷한 맥락을 가집니다. 즉 이야기의 흐름이 단조롭거나 공부방식들이 과목만 틀릴 뿐 비슷한 맥락을 가지게 되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학은 각 과에 맞추어 전문적인 지식을 배우고, 연구와 논문을 통해 그 분야의 문제점이나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공부하는 곳입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분야의 발견이나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길러내는 곳입니다. 그러면 교수님의 수업을 이해하고, 한 사안에 대한 문제점을 발견하고, 그 문제에 대한 이유를 객관적으로 제시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위해서 고등 과정에서 교과 학습 이해도, 분석력, 논리력, 진취성, 끈기, 노력, 창의성 등이 함양된 학생을 선호하게 됩니다. - 자신 스스로 답을 찾아나가면서 어느 깊이까지 찾아나갈 수 있는 인재임을 보여주는 것이 자소서 1번의 답이 될 수 있습니다.- 교과 학습, 교내 대회, 독서, 자율 활동, 진로 활동, 동아리 활동, 수행 평가, 토론 활동, 보고서, 논문 활동, 방과후 활동, 교육 등의 학교에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는 것이나 새롭게 알고 싶은 분야를 찾아 나갈 수 있습니다.- 학교내의 활동이 학습 범위 내에서 연결을 지어 연속성과 학년별 지속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인성 면접과 심층면접(구술면접) 준비하기특기자 전형과 학생부종합 전형을 고려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필수적으로 대학 면접을 미리부터 대비해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첫째, 면접고사의 난이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류평가만으로는 정확히 파악할 수 없는 학업능력을 변별 있는 면접을 통해 심층적으로 평가하고자 합니다. 꾸준히 인성면접만을 실시해왔던 연세대 학종의 경우 문, 이과 공통으로 고령화와 청년 실업의 해결책을 묻는 심층면접이 실시되어 많은 학생들이 혼란을 겪었습니다. 매년 더욱 어려워지는 면접고사 준비는 단기간에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사회, 경제, 윤리, 국어, 철학, 시사등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는 배경지식 수업부터 실전을 방불케 하는 면접 실전 수업까지의 체계적인 단계를 밟아야만 면접고사에 나온 '집단 이기주의', '양극화' 등의 어려운 주제들을 실제 면접장에서 막힘없이 풀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둘째, 면접은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입니다. 학생들이 면접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대학은 1차에서 모집 인원의 3~5배수에 달하는 인원을 선발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1차에 합격한 학생들 중 대다수가 면접고사에서 탈락하게 됩니다. 면접고사는 해당 학과 교수님이 직접 자신이 가르치게 될 학생을 선발하는 과정입니다. 1차 합격자간 점수 차이가 크기 않기 때문에 1차를 겨우 통과한 학생도 면접에서 인상 깊은 답변을 한다면 충분히 서류평가 점수를 역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면접에서 변별을 주기란 쉽지 않습니다. 면접 제시문이 내제하고 있는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 그 주제를 현실 문제와 연결 짓는 능력이 필요합니다.대입면접은 크게 인성 면접과 심층면접(구술면접)이 있습니다. 면접은 서류 통과자에 한하여 크게는 50%에서 작게는 20%까지 최종합격의 당락을 좌우할 수 있는 대입전형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것이 면접입니다. 면접은 서류를 바탕으로 기본 소양 및 대학 인재상 부합 측정하는 인성면접, 제시문간 해석과 비교, 분석을 통한 설득형 면접, 그래프와 표의 상관관계 해석 및 유추형 면접, 특정 상황에 따라 사고를 측정하는 창의 면접, 상황윤리 면접, 딜레마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을 주어 선택하는 상황윤리 면접, 토론면접 등 다양합니다.특히, 인성면접은 쉽게 생각할 수 있으나, 묻고자 하는 질문에 따라서 그 난이도가 달라지며, 또한 추가 질문을 통하여 학생의 자소서, 활동 진위 여부를 넘어 학생의 지적 및 기본 소양까지 확인할 수 있는 면접 형태입니다. 인성 면접의 기본은 학생부와 자소서입니다. 대학의 인재상과 과의 전공 전공 적합성, 대학 수학을 가능 여부의 자기 주도 학습 및 탐구 활동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성을 평가가 강조되고 있고 상황윤리의 문제도 출제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진로에 맞춘 인생 로드맵 필요특히, 변별을 주기 위해선 자신만의 진로에 맞춘 인생의 로드맵이 있어야 하며, 즉 자신의 목표를 향해 가는데 00대학 00과의 전공이 자신에게 왜 중요하며 왜 수강해야하는지를 보여주며, 자신이 한 활동을 평가 받을 때 시대상의 배경지식을 녹여내는 면접을 해야 합격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추가질문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하며 연습을 해야 합니다. 목동 PSK명문 / (구)SK명문 박성규 원장02-2642-7809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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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고교 졸업생 진로 현황 지난 5월 학교알리미 사이트에 고교별 졸업생 진로 현황이 공시됐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교육열을 보이고 있는 강남서초지역 고교 졸업생들의 진로 현황은 어떠할까? 전국, 서울과 비교해 강남·서초지역의 고교 졸업생들의 대학교 진학률, 전문대학 진학률, 취업률 등은 어떠한지 살펴봤다. 또, 강남·서초지역 고교생들의 진로 현황에 대해 강남과 서초로 나누어 좀 더 상세히 분석해봤다. 참고 학교알리미 사이트 공시항목 ‘졸업생의 진로 현황’, 2018년 5월 공시 기준※자료 취합 기준:2018년 5월, 학교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2018년 2월 고교별 졸업생 진로 현황 자료를 취합했다. 강남·서초지역 고교별 분석은 국립국악고 및 특성화고를 제외한 일반계고 26개 고교를 취합했으며, 풍문고는 2017년에 강남으로 이전했으므로 집계에서 제외했다.# 전국, 서울, 강남, 서초 진로현황 비교 분석대학교 진학률 - 전국 대비 서울·강남·서초 낮음전문대학 진학률 - 전국·서울 대비 강남·서초 낮음대학교와 전문대학 진학률을 전국, 서울, 강남, 서초로 비교 분석해보면 대학교의 경우 전국의 진학률이 55.3%로 월등히 높고, 서울(40.9%), 강남(38.8%), 서초(39.9%)가 모두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반면, 전문대학의 진학률은 전국(21.6%)과 서울(19.2%)이 20% 내외로 비슷하고 강남(7.8%)과 서초(9.6%)가 10% 미만으로 전국 및 서울과 비교해 강남과 서초는 전문대학 진학률이 현격히 떨어졌다.도표1 <고교 졸업생 진로 현황 1 - 대학교, 전문대학 진학률> (단위:%)국외 대학 진학률 – 전체적으로 낮은 편취업률 - 전국·서울 대비 강남 낮고 서초는 제로국외대학 진학률은 집계에서 누락된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크게 신뢰할 만한 자료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낮은 편이었다. 공시된 자료에 의하면 강남의 국외대학 진학률이 가장 낮고 전국, 서울, 서초지역이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국외대학 진학률에서도 비슷한 수치를 보인 것으로 보면 강남·서초지역의 고교생들이 유학을 많이 갈 것이라는 기존의 관념과 달리 실제로 유학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진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고교 졸업 후 곧바로 국외대학으로 진학하는 사례는 적은 것으로 보인다.취업률을 살펴보면 전국과 서울은 2% 내외의 취업률을 보인데 반해 강남은 0.3%로 극히 낮았고 서초지역은 고교졸업 후 바로 취업하는 학생은 아예 없었다.도표2 <고교 졸업생 진로 현황 2 - 국외대학 진학률, 취업률> (단위:%)기타, 강남>서초>서울>전국 순고교 졸업 후 진로가 진학이나 취업이 아닌 기타로 분류된 학생들은 강남이 53.0%로 가장 높았으며 서초는 50.3%로 강남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이는 지난해 강남 50.8%, 서초 49.3%에 비해서도 다소 올라간 수치이다. 기타는 대부분 재수생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강남·서초지역 고교생들의 경우 보다 나은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재수 비율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보인다. 반면 서울은 37.6%(지난해 37.9%)로 강남이나 서초에 비해 10% 이상 낮았고 전국의 경우 20.8%(지난해 21.1%)로 훨씬 낮았다. 도표3 <고교 졸업생 진로 현황 3 - 기타> (단위:%)4개년 진학률 추이강남·서초지역은 서울·전국 대비 지속적으로 낮아 대학교, 전문대학, 국외대학을 진학한 학생 수를 합해 산출한 진학률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전국이 76.9~78.5% 사이를 유지하며 가장 높고, 서울은 60.5~61.4%, 강남·서초지역은 46.7~55.5%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서초지역은 전국과 비교하면 진학률이 현저히 낮고 서울과 비교해도 대체로 10% 이상 차이를 보였다. 특히 강남과 서초는 지속적으로 하락 추세에 있음을 알 수 있다.도표4 <2015~2018년 고교 졸업생 진학률 추이> (단위:%)# 강남 지역 고교 졸업생 진로 현황강남지역 고교 졸업생 진로 현황‘진학’ 45.8%, ‘기타’ 54.2%2018년 2월에 졸업한 강남지역 고교생은 7229명으로 지난해 7341명보다 100여명 감소했다. 그중 상위 학교로 진학한 학생은 대학교로 진학한 학생이 2751명(지난해 2942명), 전문대학 진학이 553명(지난해 549명), 국외대학이 5명(지난해 9명)으로 전체 졸업생의 45.8%가 진학으로 진로를 정했다. 이는 지난해의 진학률 47.7%에 비해 약 2% 감소한 수치이다. 취업한 학생은 1명이었으며, 기타 진로를 정하지 못한 학생이 3920명으로 54.2%를 차지했다.*강남도표1 <강남지역 고교 졸업생 진로 현황> (단위:%)남학생 VS 여학생강남지역, 여고가 남고보다 진학률 약 15% 높아강남지역 고교를 남고, 여고, 남녀공학으로 구분해 전체 진학률을 살펴보면 남고가 38%, 여고가 53.2%로 여고 진학률이 약 15% 높았고, 남녀공학은 48.9%이다. 지난해 진학률은 남고 43%, 여고 53.3%, 남녀공학 48.7%였으므로 전년 대비 남고의 진학률은 5% 낮아졌고 여고와 남녀공학은 작년과 비슷한 진학률을 보였다.진학률을 대학교와 전문대학으로 나누어 살펴보면 대학 진학률은 여고>남녀공학>남고의 순으로 여고의 진학률이 월등히 높았으며, 전문대학 진학률은 남녀공학>여고>남고 순으로 나타났다.*강남도표2 <강남지역 남고/여고/남녀공학 진학률 비교> (단위:%)일반고 VS 자사고전체 진학률은 일반고가 자사고보다 높고, 대학 진학률은 자사고와 일반고가 비슷강남지역의 자율형사립고(이하 ‘자사고’)는 중동고와 현대고, 그리고 휘문고가 있다. 이들 자사고의 전체 진학률은 39.3%로 일반고의 47.3%보다 약 8% 낮았다. 지난해에는 자사고 43.2%, 일반고 48.6%로 약 5% 차이나던 진학률이 올해는 더 크게 벌어졌다. 그렇지만 대학 진학률은 자사고 37.5%로 일반고의 38.2%와 비슷했으며 자사고의 전문대학 진학률은 1.7%로 일반고의 9%에 비해 훨씬 낮았다. 지난해 자사고의 대학 진학률은 41.3%로 올해보다 3.8%나 높았다. 이는 올해 졸업생이 자사고 입학 시 성적 제한이 없어진 첫 학년인 것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강남도표3 <강남지역 일반고/자사고 진학률 비교> (단위:%)공립고 VS 사립고전체 진학률, 대학 진학률 사립고가 공립고보다 높고,전문대학 진학률은 공립고가 다소 높아공립고와 사립고로 구분해서 진학률을 살펴보면 전체 진학률은 공립고 42.5%, 사립고 47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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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자립심·자신감 키워주는 뉴질랜드 교육 최근 4차 산업혁명, 코딩 등이 이슈가 되면서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이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제야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보이지만 해외에서는 일찍이 창의력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특히 뉴질랜드는 오래전부터 ‘창의적인 인재, 자립적인 인재, 좋은 사회인을 키우는 자신감 있는 인재’를 키우는 것에 교육 목표를 두었고, 그 결과 많은 세계적 리더들을 배출해왔다. 미래를 대비하는 뉴질랜드의 교육에 대해 알아보았다.뉴질랜드의 교육과 문화 소개에 힘쓰는 교육문화원2005년에 설립된 뉴질랜드 교육문화원은 뉴질랜드의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뉴질랜드 관련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뉴질랜드의 교육과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뉴질랜드 교육문화원의 정소영 원장은 “이곳은 누구나 와서 뉴질랜드 관련 자료를 보고 궁금한 점은 질문할 수 있도록 오픈된 곳입니다. 대사관은 왠지 접근하기 어렵지만 교육문화원은 상대적으로 편안하게 찾을 수 있어서 다양한 분들이 오셔서 뉴질랜드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계십니다”라고 말했다. 정 원장은 “학교나 단체의 요청으로 뉴질랜드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하고,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동아리, 방송사 등에서 찾아와 뉴질랜드에 대한 자료를 찾기도 합니다. 또 홈페이지와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뉴질랜드의 최근 뉴스와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해마다 어린이날 행사, 뉴질랜드 학교 체험 행사 등을 통해 한국 어린이들이 뉴질랜드 문화를 체험하면서 뉴질랜드에 대해 더 잘 알고 경험할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뉴질랜드 맞춤식 교육으로 창의적인 리더 양성정 원장은 “뉴질랜드 교육에서 자신 있게 소개할 부분이 창의력, 자립심, 자신감을 키워주는 교육을 지향한다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가 잘 이루어지면 부모님이 크게 개입할 필요 없이 스스로 인생을 잘 살아나갈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런 뉴질랜드의 선진적인 교육은 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있으며, 1982년에는 보수적인 영국 왕가의 Edward 왕자가 뉴질랜드에서 학업을 하기도 했다. 뉴질랜드 현지의 교육 시스템을 기초로 가르치고 있는 뉴질랜드 교육문화원의 어학원 역시 14년 전부터 영어 학습의 기본으로 창의력, 자립심,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에 힘써왔다. 이곳에서는 현지 학교에서 사용하는 리딩 교재와 뉴질랜드 교육부가 제공하는 연령별 맞춤 커리큘럼에 따라 영어 교육이 이루어진다. 리딩 교재에는 단순히 스토리만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각 연령대에서 반드시 배워야 할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따라서 교재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시키고 그에 따른 자신의 생각을 끄집어내 스스로 표현하도록 유도하는 수업이 진행된다. 그런 수업의 경험들이 쌓이면서 아이들은 영어 실력과 창의력, 주도적 학습 습관을 동시에 습득하게 되는 것이다.국제 사회에서 거침없이 적응할 수 있는 진짜 실력 키워같은 반에서도 개인별 이해도에 따라 각각 다른 교재를 사용해 철저하게 맞춤식 교육을 한다. 그날 그 시간에 무얼 배울지 커리큘럼이 정해져 있고, 그 안에서 선생님은 학생에게 맞는 시트와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으므로 이러한 눈높이 수업이 가능하다. 정 원장은 “저희는 수준에 비해 어려운 책을 읽고 외우고 테스트보고 하지 않고 잘하는 아이는 잘하는 데로, 조금 느린 아이는 그 속도에 맞춰 모든 아이를 다 데리고 가는 교육을 합니다”라고 말했다.뉴질랜드 교육문화원 어학원의 초등부는 4대 영역을 고루 하면서 토론하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주제를 파악해서 내 생각을 끄집어내 발표하고 에세이 쓰는 수업을 꾸준히 받음으로써 유학을 가거나 외국에 나갔을 때 거침없이 적응할 수 있는 진짜 실력을 키울 수 있다.유치부를 졸업한 학생들이 초등학교에 가서 수업 참여도가 높고 적극적으로 학교생활을 한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는다. 정 원장은 “뉴질랜드식 교육을 통해 창의력, 자립심, 자신감을 키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발표도 많이 하고 적응을 잘한다고 말씀해주십니다. 즐겁게 영어를 배우고 성과도 좋아서 저희 교육에 만족하신 학부모들이 동생도 입학시키고 지인 소개로 입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말했다. 문의 02-3454-0059, www.nzc.co.kr 2018-07-12
- 또 바뀐 2019학년도 고입 대입 못지않게 고입 역시 하루하루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하다. 이번 정권의 고입 기조인 자사고와 특목고 폐지와 맞물려 3월에 발표한 고입 동시 선발이 헌법재판소 가처분 인용 결정에 따라 제동이 걸렸다. 즉, 자사고나 외고, 국제고에 지원했다가 탈락한 학생에 한해서는 강제 배정을 암시해, 자사고와 특목고 지원자를 줄여 일반고 전환을 목표로 했던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 헌법재판소의 최종 판결이 날 때까지는 자사고나 외고, 국제고 탈락자들도 2개의 일반고 선택이 가능해졌다. 그렇다면 자사고나 특목고를 지원하는 것이 맞을까? 아님, 결국 시한부이기 때문에 일반고를 지원하는 것이 나을까?참고 교육부 고입 보도자료고입 동시 실시는 여전히 유효지난 6월 28일, 헌법재판소는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원자들의 일반고 중복지원을 금지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조항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자사고(외고, 국제고 포함)를 후기 일반고와 동시 선발하면서 지원한 학생 중 탈락자는 일반고 지원의 선택 없이 교통편을 고려해 30~40분 거리 학교와 비평준화 지역 학교로 강제 배정을 공고한 2019학년도 고입 전형 계획에 대한 불만을 어느 정도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자사고와 후기 일반고의 동시 선발에 대한 가처분 신청은 기각해 동시 선발은 여전히 유효한 상태다. <3월에 발표한 고입 전형 단계>1단계(단일학교군)2단계(일반학교군)3단계(통합학교군)서울시 전체 고등학교 중에서 서로 다른 2개교 선택·지원.지원자 중에서 지망 순위별로 학교별 모집 정원의 20%(중부학교군 60%)를 전산추첨 배정거주지 일반학교군 소속 고등학교 중에서 서로 다른 2개교 선택·지원. 지원자 중에서 지망 순위별로 학교별 모집 정원의 40%를 전산추첨 함. *추첨 배정 포함 : 1-2단계 배정 후 각 단계별 잔여 정원이 발생한 학교에 대하여 해당 학교를 지원하였으나 배정되지 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잔여 정원만큼 추첨 배정1-2단계에서 전산추첨을 통해 배정되지 못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1-2단계 지원 사항과 통학 편의, 학교별 배치여건 및 적정 학급수 유지, 종교 등을 고려하여 통합학교군 범위 내에서 전산추첨으로 배정3월에 발표한 고입 전형에 따르면 자사고(외고, 국제고) 지원자들은 ‘임의 배정 동의서’ 제출을 의무화해서 탈락할 경우 1, 2단계를 거치지 않고 3단계 배정을 공고했었다. 여기에 서울시 교육청은 버스나 지하철 등의 교통편을 고려해 30~40분 거리 내의 학교, 경기도 교육청의 경우 비평준화 지역의 학교로 배정을 예고했다.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자사고에 지원했다 떨어지면 비인기 학교나 혹은 통학거리가 먼 학교로의 강제 배정을 염려해 자사고 지원을 미리 포기하거나 혹은 임의 배정 동의서 제출을 하지 않고, 고입 재수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의견도 있었다. 2단계, 일반고 2개교 지원이 가능해져이번 헌재 가처분 인용 결정에 따라 임의 배정 동의서 제출과 3단계 강제 배정에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일단 교육부는 헌재의 결정을 수용, 자사고(외고, 국제고 포함) 탈락자들에게 2단계의 거주 지역 일반고 2개교 지원을 가능하도록 했다. 다만 일반고 1순위 지원자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세부 사항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달라지는 배정 방안을 예시로 제시했다.# 특별·광역시 유형의 배정방안 예시(안) # 도 단위 유형의 배정방안 예시(안) 예시 안에 따르면 자사고 지원자들은 1단계 지원을 자사고로 지원한 것으로 설정하고 2단계 지원부터 가능해졌다. 또 내년 1월로 예정되어 있던 자사고 합격자 발표도 1주일 정도 빨라질 예정이다. 자사고 지원 유리? 불리? 그렇다면 자사고를 지금이라도 다시 지원해보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지원하지 않는 것이 좋을까? 많은 전문가들은 선택을 8월 이후로 늦추라고 조언한다. 8월에 발표되는 2022학년도 대입 개편 방안에 따라 자사고 지원이 유리할지, 불리할지 판단해 보라는 것. 수능 절대평가, 내신, 정시 비율 등 지금 고입을 준비하는 중3학생들에게 바로 적용되는 대입 개편안의 내용에 따라 자사고 지원의 유불리가 나누어지기 때문이다. 또 교육부 역시 ‘헌재가 고입 동시 실시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은 기각한 바, 우수학생 선점과 고교서열화 완화를 위한 고입 동시 실시 등 고교 체제 개편은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 자사고 지원이 불이익이 없다고 하더라도 남아있는 헌재의 최종 판결과 2022학년도 대입 개편이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 또 뒤늦게 자사고 지원을 결정했다면 예년과 달리 올해 전형에는 3학년 2학기 성적까지 포함되기 때문에 계획을 다시 짜서 내신 관리와 지원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2018-07-12
- 미술대학 조소과 맞습니까? ③ 조소과 수험생들이 죽어라고 ‘두상’만 만드는 게 지금 조소입시학원의 풍경이다. 기 언급했듯이 ‘두상 만들기’는 죄가 없다. 늘 똑같은 두상 문제가 출제되고 학생들은 그 준비를 지겹도록 한다는 것이 문제일 수 있다. 하지만 당장 대학입학이 중요한지라 지루하다고 생각 할 틈도 없이 기계처럼 한다. 그 사이 학생들은 점차 기능인이 되어가고 미술의 가장 중요한 창의적 상상력은 점점 소멸되어진다. 힘들게 대학에 입학해서는 그들의 ‘멘토’였던 선배강사가 그러했듯이 미술학원에서 아르바이트로 가르치는 일을 시작한다. 똑같은 상황의 연속이고 대물림이다. 그렇다고 미술의 도제적 속성을 폄하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똑같이 반복되는 지루한 과거의 관성이 너무 크기에 변화 없는 입시미술이 쉽게 질릴 뿐이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더욱 그럴 것이 조소전공은 옛날 도인처럼 외딴곳에서 혼자 수련할 수 있는 예술이 아니다. 신개념, 신기술, 신소재와의 다양한 융·복합이 필수인 전공이다. 함께 해야만 할 것들이 아주 많다. 또한 미래도 멀게만 느껴지는 막연히 먼 미래가 아니라 대학교만 졸업하면 바로 현실이다. 이렇게 가까운 미래에 잘 되기 위해서는 먼저 대학의 입시 실기 시험 변화가 필수이다. 그래야 미술교습도 바뀔 수 있다. 하는 이와 받는 이 모두 말이다. 그나마 서울대 미대 조소과 입시의 실기전형이 과거형이 아니고, 매년 다른 문제가 출제되는 현재진행형이라서 그 중 다행이다. 그러나 서울대의 시험문제도 조금만 방심하면, 또 하나의 지루한 과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매년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문제가 출제된다면 준비하는 학생이나 필자와 같은 교습자나 다양한 미술 실기를 준비하며 그 과정 속에서 진정한 예비 미술인이 고민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접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다. 10여 년 전, 한 대학에서부터 시작된 미술실기 시험의 변화는 지금도 멈추지 않는 나비효과라고 믿고 싶다. 필자와 같은 생각, 또는 더욱 발전적인 대안들을 주변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이렇듯 제도개선을 위한 저변은 많이 무르익었다. 대학관계자, 공교육, 사교육 관계자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날이 곧 올 것이라 믿는다. 최진욱원장WAS강남최샘화실문의 010-5746-6646 2018-07-12
- 신간 산책 | 하브루타 창의력 수업 “누구도 연습하고 부모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식을 만나는 순간 우리는 부모가 되고, 서툴고 실수하면서 조금씩 성장합니다. 아이들도 그럴 겁니다. 좋은 부모가 되기보다 좋은 친구가 되어주세요. 그러면 우리 아이들은 스스로 원하는 삶을 찾아갑니다. 그 길을 함께 바라보는 것, 멋지지 않을까요?” 최근 출간된 신간 <하브루타 창의력 수업>의 첫 장을 넘기자 독서와 대화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해가는 길에 대한 암시적인 글이 눈에 띈다. 부모로서 쉬운 것 같으면서도 가장 어려운 ‘자녀와 좋은 친구 되기’, 이 책이 그 답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하브루타 창의력 수업지은이: 유순덕펴낸 곳: 리스컴가격: 13,000원저자는 대치도서관장이자 인문학 프로그램 기획자 7월초 출간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으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신간 <하브루타 창의력 수업>의 저자는 대치도서관 유순덕 관장이다. ‘도서관은 삶터이자 꿈터’라고 말하는 유 관장은 대한민국 교육1번지라고 할 수 있는 강남에서도 가장 교육열이 뜨거운 대치동 한복판에 있는 대치도서관에 2011년에 부임해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유 관장이 그동안 도서관에서 직접 체험한 독서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저술했다. 저자는 혼자 하는 독서가 아니라 함께 읽고 질문하며 대화하는 독서를 통해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과 재미를 깨달아 궁극적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게 된다고 말한다. 그럼 ‘하브루타’란 무엇일까. 서로 짝을 지어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유대인식 토론법이다. 아이들을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으로 키우는 유대인 교육의 중심에 바로 전통적인 교육방식인 ‘하브루타’가 있다. 수없이 많은 질문과 토론을 통해 삶의 지혜를 깨닫고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하브루타 독서 실천 방법과 독서토론 진행 사례 소개유대인이 창의력, 논리력, 유연성이 매우 뛰어난 민족이 된 바탕에는 함께 책을 읽고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는 하브루타 독서법이 있었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집에서도 하브루타 독서를 실천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하브루타 독서토론을 진행한 구체적인 사례들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하브루타 독서토론 주제 도서를 포함해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100여 권의 책을 소개한다. 책의 내용은 크게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 ‘아이들의 미래에 가장 중요한 책 읽기’에서는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와 아이들이 읽을 만한 좋은 책 등을 소개하며, 2장, ‘읽고 질문해야 생각이 자란다’에서는 스스로 깨닫게 하는 질문의 힘과 질문형 교육이 좋은 이유 등을 설명한다. 3장에서 5장까지는 하브루타 독서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3장, ‘창의력을 키우는 기적의 유대인 독서법’에서는 하브루타 독서는 어떤 것이며, 왜 좋은지,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4장, ‘아이와 함께하는 첫 하브루타 독서’에서는 하브루타 독서의 구체적인 프로세스와 방법, 주의할 점 등을 소개하며, 5장, ‘사례로 배우는 하브루타 독서토론’에서는 실제 진행했던 10개의 사례를 실제 나눈 대화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그동안 아이와 함께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막연해 고민했던 부모라면 이 책에 소개된 하브루타 독서법과 사례들이 자녀와 함께 책을 읽으며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성장해갈 수 있는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하브루타 창의력 수업> 유순덕 저자 특강 안내●내용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사고력 키우는 독서와 대화법, 대치도서관 하브루타 독서교육 사례 등●일시 : 7월 18일(수) 오전 10시●장소 : 대치도서관 문화교양관●대상 : 성인 50명 (참가비 무료)●문의 : 대치도서관 02-565-6666 2018-07-12
- 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JS뉴욕어학원, 여름방학 맞춤수업 개강 초·중·고 대상 최적화된 정규반, JS영문법 특강, 자사ㆍ특목고 입시반, 초·중 대상 영어원서 읽기 , 예비고1 수능반까지 시기별 맞춤수업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아온 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JS뉴욕어학원. 이런 노력의 결과로 2018학년 내신에서도 영어 90점 이상을 받은 학생이 70명이 넘는 기록을 세웠다. 방학 때마다 JS영문법 특강을 진행해 온 JS뉴욕어학원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기존 영문법 특강과 ‘고등전문 영문법 특강’, 예비고 대상 ‘수능모의고사 반’, ‘JS뉴욕 수능반’ 등 다양한 맞춤 수업을 제시한다. <영문법 특강에 대한 아이들의 이야기> *** 아래 사례는 JS영문법 특강 후기를 재구성했습니다. #CASE1. 정소영 학생 (가명, B중 3학년)정규반 수업을 2년 이상 듣는 동안 JS영문법도 3번 이상 수강한 정소영 학생. 중계동 지역 내신시험을 거듭할수록 문법의 중요성을 깨닫기 때문이다. JS문법특강과 정규수업을 반복하면서 ‘감’으로 풀던 문제들에 대해 문법관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실수를 줄였다. 또한 특강선생님이 중계동을 비롯한 타 지역 학교 기출시험에 등장하는 문법까지 꼼꼼히 지도하면서 난이도 높은 문제도 해결하게 되었다. 수업 전 평가와 숙제로 자연스럽게 예?복습을 하고, 1200개 단어 암기로 독해 지문에서 단어의미 활용도 훨씬 수월해졌다. #CASE2 최희용 학생 (가명, C중 1학년)평소 문법 정리도, 단어 암기도 버겁기만 했던 최희용 학생. JS뉴욕어학원 정규반을 다니면서 JS영문법 특강도 듣게 되었다. 개념은 이해하지만 문법을 문제풀이에 활용하지 못했던 희용이는 어떤 질문에도 이해될 때까지 반복 설명해주고 문제에 적용된 문법을 꾸준히 지도해준 선생님 덕분에 영어 열등감도 극복했다. 10개도 힘들던 단어 암기도 조금씩 늘려가며 결국 ‘단어 1200개 암기’에 성공했다. 친구들에게 JS영문법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방학 집중 공략, ‘영어실력’과 ‘문법’ 균형 잡는 ‘JS영문법 특강’올해도 JS뉴욕어학원에서는 JS문법 특강을 7월 23일(월)과 24일(화) 개강한다.(초등 기본반은 7월27일(금) 개강) 영문법 특강은 문법 정리가 필요한 학생, 문법 때문에 내신 성적이 나오지 않거나 꼼꼼한 독해가 안 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문법약체 극복 프로젝트’이다. 이번 특강은 초등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JS문법 기본반, 중급반’을 비롯해 중?고생 대상 ‘고급반’, ‘고등전문반’이 운영된다. 새로 개설한 ‘고등전문반’은 수능 어법은 물론 고등내신 문법정리를 목표로 하는 맞춤식 수업이다. JS문법 수업은 진도수업과 클리닉(복습과 단어시험)으로 완성하고, 매일 복습평가를 비롯한 각종 평가를 실시하며 오답노트도 하여 학생별로 실력 향상을 점검한다. 전종삼 원장은 “어릴 때부터 원어민 식 영어교육에 투자하지만 정작 공교육에서의 평가는 문법이 결합된 영어공부를 배제할 수 없다. ‘영어실력과 문법’의 균형 잡기가 중요한 이유이다. 영어문법 학습은 초등 고학년부터 방학동안 문법 개념과 반복 학습을 해야만 학교평가에서 고득점이로 이어진다. 영어절대평가가 영어난이도 하락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잊지 않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수능1등급, 내신1등급’ 목표! 예비고1 대상 ‘수능모의고사 반’과 ‘JS수능반’ 개강 JS뉴욕어학원에서는 7월 18일(수), 21일(토)에는 ‘예비고1 수능모의고사 반’을, 7월 23일(월), 24일(화)에는 ‘예비고1 수능반’을 개강한다. ‘수능모의고사 반’은 주1회로 모의고사 기출풀이, 모르는 부분에 대한 질의응답, 매회 200개 단어 완성을 목표로 수능모의고사와 고교필수 어휘공부에 집중한다. 수능에서는 어휘능력과 실전감각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예비고1 수능반’은 주2회 수업으로 수능 및 중계동 인근 고교 내신 기출문제 분석과 적중예상 문제풀이, 매월 무료 모의고사를 실시하여 상위권 대학의 필수조건인 ‘수능 1등급과 내신영어 1등급’을 선점하도록 지도한다. 고교 진학 후인 내년 2월에는 실력향상에 따라 ‘수능도약반’이나 ‘수능실전반’으로 이동하게 된다. 문의 : JS뉴욕어학원 02-932-3225참조 : www.jsnewyork.net , http://blog.naver.com/bell325 JS뉴욕어학원 전종삼 원장 (Mentor, Motivator, Mate)● How to 텝스 시리즈, 텝스 고수되기 (넥서스)● 중학 내신서술형대비 그래머쌤 시리즈 1,2,3 (다락원)● Smart Writing 1,2 (넥서스)● 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 미국공립초등학교 1년간 교생실습(Practicum)● 한양대학교-Oregon University 테솔 자격증● (前)(주)정이조영어학원/정일학원 외고?특목고 담당● 유웨이 중앙 입시 컨설턴트 전문가● 자사고/외고(하나고, 상산고, 대원외고, 대일외고, 서울외고 등)에 다수 합격자 배출) 201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