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검색결과 총 2,04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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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중 교하중 두일중 동패중 한가람중 한빛중 2022 3학년 2학기 기말고사 영어 출제경향 내년에 3학년이 될 현 2학년 학생들은 3학년 시험 출제 경향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도 내신점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3학년 2학기에 들어가면 가내신 점수가 나오기 때문에 공부에 대한 긴장감이 낮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3학년 2학기 시험점수더라도 내신점수에 동일하게 반영되므로 확실하게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현 2학년 학생들은 이러한 글과 같은 학교별 출제경향들을 눈여겨보는 것을 추천한다.산내중3 영어이번 산내중학교 3학년 2학기 영어 기말고사는 전반적으로 크게 어렵지는 않았는데. 다만 문맥에 알맞게 해석 할 수 있는지와 같은 정확한 독해 능력을 요하는 문제가 2문제(10번, 17번) 출제되어 변별력을 갖춘 것을 볼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는 영영풀이 문제가 이번에도 출제 되지 않았고 1번 문제에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묻는 문제(1번)가 출제된 것을 보아 이번 시험에서는 초고난도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시험기간에 꾸준하게 공부하고 꼼꼼하게 문제풀이 해본 학생들이라면 무난하게 고득점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3학년 학생들은 이를 인지해서 정확한 독해능력을 키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많은 학교들이 모의고사 유형을 출제하는 것으로 보아 내년에 산내중학교에서도 이를 반영할 것으로 판단되고 평상시에 이러한 유형을 접할 필요가 있고 사고력과 추론능력을 키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교하중3 영어이번 교하중 3학년 2학기 기말고사 시험은 전반적으로 내신대비를 충실히 했다면 수월히 문제를 풀 수 있었을 것이며, 변별력이 돋보이는 문항은 12, 13번 문항이었다. 교하중학교는 어휘 문제를 많이 내어 학생들의 기본기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도 6문제 정도가 출제되어 중하위권 학생들은 고득점을 받기는 힘들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상위권 학생들은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으로 예상되며 학생들의 등급을 나누기 좋았던 시험으로 판단된다. 또한 어휘문제를 퍼즐형식으로 2문제가 꾸준하게 출제되므로 내년에 3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이를 생각해두고 공부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어법 문제 역시 쉽지 않기 때문에 어법의 기본기를 겨울방학 시기에 확실하게 기르고 시험에 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된다. 두일중3 영어이번 두일 중학교 3학년 영어 기말고사는 중간고사에 이어 교과서 한 단원과 외부지문이 다수 출제되었다. 교과서의 분량을 최소화하였지만 외부지문의 분량이 많고, 외부지문 기출문제가 없으므로 성실하게 수업을 들은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의 점수 차이가 많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등학교 모의고사 스타일의 문제를 다수 출제된 것을 볼 수 있었고, 평상시에 모의고사 준비를 한 학생들은 쉽게 문제를 풀어 나갔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으로 내신대비를 충실히 이어간 학생들은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내년에 3학년이 되는 두일 중학교 학생들은 2학기 시험에 외부지문이 10개 이상 출제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소재를 공부하는 것이 아닌 고1 모의고사 준비를 철저하게 한다면 학교 시험에 어떠한 지문이 나와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동패중3 영어이번 동패 중학교 영어 3학년 2학기 기말고사 시험은 외부지문의 비중이 크게 늘어난 시험이었고 외부지문의 기출문제가 부족하여 제대로 배우지 못한 학생들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역시 다수 포함되어 있어 난이도 조절이 잘 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번 시험에 다시 어휘 문제가 다수 출제되어 상위권을 제외한 상당수의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높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운정 지역의 학교들도 그랬던 것처럼 동패중학교 또한 선생님들께서 만점 방지, 등급나누기를 위한 문제들을 알맞게 출제하려 하신 노고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내년에 동패중 3학년 학생들은 단어 문제가 다수 출제되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며, 단어 문제의 난이도가 다른 문제들보다 높다는 것을 염두에 두는 것을 추천한다.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이제 중학교에서의 마지막 시험을 마치게 되면서, 고등학교 생활을 맞을 준비를 할 시기가 찾아왔다. 고등학교 입시에서나, 대학교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방학 시기’이다. 고등학교가 확정이 되고 나면 이제 중학교 내신은 큰 의미가 없어지고 본인이 진학하게 될 학교에서 또 다른 시작을 하게 된다. 상위권 학생들은 본인의 공부습관을 지키며 공부를 하는 연습을 하고,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던 학생들은 이번 겨울방학부터는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을 투입하여 미리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파주 운정 국어영어수학전문 앤써학원천주희 중등영어강사문의 031-946-1646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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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후곡 수학학원 남현수학 예비 고1반 모집 일산 후곡 수학전문학원 남현수학에서 겨울방학 예비 고1반을 모집한다. 내신에 특화된 수업을 진행하며, ‘더개념블랙라벨 수학 상’ 교재를 기본으로 자이스토리 모의고사 기출과 자체 제작한 일산 분당 강남 지역 내신 기출문제로 공부한다.남현수학은 소수정예에 학생 개인별 맞춤 진도로 수업한다. 수능 수학 고득점을 목표로 선행과 심화를 통해 전반적인 수학 실력을 쌓아놓기 위해서다. 수학 과목의 특성상 충실한 선행은 단원 간의 융합이나 응용문제의 해결력을 높인다. 시험 범위가 한정돼 있는 내신 또한 한결 수월하게 대비할 수 있다.예비 고1 과정 이외에 예비 고3을 대상으로는 수능 완벽 대비 수업을 진행한다. 예비 중3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등과정을 제대로 준비할 수 있게 가르치며, 필요 시 고등과정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일산대진고와 주엽고, 운정고를 중심으로 한 학교별 내신대비반도 운영하며 모든 수업은 자체 입학 테스트를 진행해 수업 참여 여부를 결정한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542 용신프라자 5층문의: 0507-1436-2208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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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수학, 겨울 방학이 대학을 좌우 한다 수능 수학은 수능 공통 과목 수(1)과수(2)[22문항.74점] 선택과목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 중 1과목[8문항.26점]으로 구성된다. 대입전형은 수시 6번 지원 과 정시 3번으로 나뉜다. 수시는 학생부 교과(내신+수능최저), 학생부종합(내신+학생부), 논술(논술+수능최저)전형이 있고 정시는 수능 성적으로 선발 한다.2023년부터는 고1 모의고사가 3월, 6월, 9월, 11월 4차례에 걸쳐 시행 되고 처음으로 전국에서 나의 현재 위치를 알 수 있게 된다.예비 고1 겨울 방학 어떻게 보내야 하나?수학 공부 뭘, 어떻게 해야 할까?중학교 때 수학이 좀 부족 했다 하더라도 중3 에서 고1로 올라가는 겨울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수학 실력이 큰 변화를 보이고 입시결과가 좌우 된다. 통계에 의하면 고1때 수포자가 가장 많이 생긴다고 한다. 고1 수학은 중학교에 비하여 분량은 3배정도 많아지고 난이도도 4배 이상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수학은 중학교 수학에 비해 유형도 많고 난이도도 높아지기에 유형 암기의 방식에서 개념 중심으로 공부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모든 문제가 풀릴 수 있는 심도 있는 응용 개념을 정리 하고 있어야 된다. 처음 보는 문제도 해결 할 수 있는 문제 해결력을 길러야 한다. 겨울방학, 수학(상)(하) 개념완성 중요이번 겨울은 수(1), 수(2)등의 예습 중심이 아니라 내신에 초점을 맞추어 공부해 나가야 한다. 방학인 1월과 2월에는 수학(상),(하) 까지만 레벨 별로 정해서 개념을 완성해야 한다. 진도만 나간다고 될 문제가 아니므로 시간이 되면 단계를 올려가며 수학(상),(하)만 반복해서 공부하길 바란다. 방학 동안 아무리 바빠도 수학을 매일 3~4시간은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고1 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이 내신이다. 고1에서 수시는 거의 결정 된다고 보는 게 옳다. 보통 고1 첫 중간고사 성적이 끝까지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진학 하려는 학교의 내신 범위 기출 문제를 미리 구해서 기계처럼 빨리 풀어 낼 수 있어야 한다. 3월부터는 중간고사에만 집중해야 된다. 중간고사 범위만 모든 유형이 암기 되어 술술 풀릴 정도가 되어야 시간 내 풀어 낼 수가 있다. 중간고사 이후 설사 목표한 성적이 안 나왔다 해도 내신을 버리고 수능을 통해 정시로 진학 하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절대 안 된다. 바로 마음을 다시 잡고 기말 고사 준비를 시작해야 된다.중학수학의 도형파트 반드시 체크수학(상)(하)를 공부 하다 취약한 부분을 발견 하면 반드시 그 분야의 중등 수학을 복습 하라는 것이다. 특히, 중등수학의 도형 파트는 잘 정리 하고 있어야 된다. 방정식, 부등식, 함수, 삼각함수, 미분, 적분 등 많은 수학 문제에 깔려 있어 고난이도 문제를 해결 하는 키 역할을 한다. 앞으로 수학을 잘 하고 싶다면 중학 도형파트에 무한한 관심을 갖기 바란다.다른 수학 분야는 고등 수학에서 여러 차례반복 되며 정리할 기회가 주어진다. 하지만 중등과정의 도형은 더 이상 반복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고1때 고등 도형을 학습하기 전에 잘 정리 하고 가야 된다.수학(상)(하)에 대한 특정 영역의 완성도가 낮으면 후에 수1, 수2, 미적분에 가서도 수학을 잘 하기 힘들게 된다.고1 수학의 방정식, 부등식 단원은→ 수1의 지수 로그 방정식, 부등식과 삼각함수의 방정식, 부등식 → 수2의 미분과 방정식, 부등식→ 미적분의 방정식, 부등식으로 바로 연결되기 때문 이다.오답노트 정리와 워크북 선택끝으로, 한 종류의 개념서를 무한반복 학습 하며 다양한 신유형의 문제를 병행해 학습 하고개념서는 직접 책에 문제를 풀이하지 말고 노트에 정갈하게 풀어보는 방식으로 공부하라.해답을 보거나 설명을 들은 문제는 철저하게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오답 정리는 수학 완성의 지름길 이다. 학습과정에서 해설을 본 문제나 시험에서 틀리는 문제를 자신만의 오답노트에 붙여서 반복해서 풀어 보아야 한다. 특히 오답노트에는 틀린 문제뿐만 아니라 문제를 푸는 동안 이해가지 않았던 문제나 찍었는데 우연히 맞은 문제까지 포함한다.무엇보다도 우리 아이 들이 현실적으로 수학을 잘 하게 하기위해서는 수학을 제대로 공부 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 열심히 공부 할 수 있는 방법, 노력과 양이 뒷받침 될 수 있는 방법에 주안점을 두어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시중에 나온 문제집의 유사문제 즉 학생이 직접 풀어 보지 않고는 답을 알 수 없는, 답을 베낄 수 없는, 수가 바뀌고 환경이 변화된 변형문제를 워크북으로 꼭 활용하기 바란다. 일산수학전문 코아수학장익수 원장문의 031-901-0019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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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수학, 꼭 해야 할 두 가지 특목고 첫 수학 시험에서 맛보는 좌절감중학 수학 시험에서 두 개만 틀려도 실망하더니 고양외고 첫 수학 시험에서 60점대 성적을 받고는 망연자실해 하는 학생들이 많다. 심지어 50점 이하의 성적도 수두룩하다. 마음을 다잡고 두 달 동안 열심히 해 보지만 다음 시험에서도 제자리걸음이다. 2학기 때도 마찬가지다. 다른 건 몰라도 공부에 관한한 자신 있었던 아이들이라 더욱 안타까울 뿐이다. 일반고 학생에게 도저히 넘을 수 없는 수능의 벽일반고에 진학한 학생들도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다. 6, 7문항의 응용문제를 모두 놓치면 60점대를 벗어나기 힘들다. 더구나 일 년에 두 번 치르는 수능 모의고사는 좀처럼 3등급 이내에 들지 못한다. 3학년이 되어 한층 심화된 수능 모의고사를 보게 되면 더 힘들어진다. 6월 평가원 모의고사부터는 재수생들이 시험을 보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등급은 더 떨어진다. 중학교 3년 동안 잘못 길들여진 수학 공부 습관열심히 하는데도 불구하고 수학 성적이 안 나오는 이유가 무엇일까? 잘 안 풀린다고 곧바로 포기하여 해답을 보는 식으로는 절대로 응용력을 키울 수 없기 때문이다. 수업 시간에 학생들의 질문에 대해 문제를 다시 세심하게 읽어보라고만 해도 풀이 방법을 바로 떠올리는 경우를 많이 본다. 좀 복잡한 질문에 대해서도 한 두 개 힌트를 주면 어렵지 않게 정답에 이르기도 한다. 능력이 부족해서 문제를 못 푼 것이 아니라 곰곰이 생각하는 습관이 몸에 배지 않은 것이다. 예비 고1 수학첫 번째 할 일잘 안 풀린다고 곧바로 포기하여 해답을 보거나 선생님께 질문하는 식의 잘못된 수학 공부 방법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몸에 배게 한다.내신, 수능을 동시에 정복하는 법많이 다른 두 가지 수학 시험내신수학, 수능수학의 차이는 크다. 상위권 변별력을 위해 내신 시험에도 응용력 문제가 다수 출제되지만 일반고의 경우 그 비중은 30% 정도다. 그런데 수능 시험은 30문제 중 기본 문제는 6문제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모두 응용문제다. 그중 4, 5문제는 고도의 문제 해결 능력을 요구한다. 유형별 풀이법 암기하는 식으로는 끝이 없어단원별 기본 원리는 많아야 4, 5개씩이니 이과생의 경우라도 고3까지 많아야 300개 정도만 알면 된다. 그런데 기본 원리는 제쳐두고 거기서 파생되는 문제 유형별 풀이 방법을 하나씩 따로 따로 외우는 식으로 하다 보면 원리 한 개당 5개씩만 해도 1500개가 된다.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문제가 조금만 변형되어도 새로운 해법이 또 하나 추가되어 외워야 할 것이 늘어난다. 따라서 금방 2000개가 되고, 3000개, 4000개,… 한없이 늘어난다. 순차적이 아니라 동시적으로 정복해야내신, 수능을 꿰뚫을 수 있는 원리와 이론 중심의 공부가 유일한 해법이다. 해당 원리와 이론이 각 문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내신 수학이라면 어떻게 변형되어 응용되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는 것이 수능 수학이다. 이런 시각에서 처음 고교 수학을 배우는 시점부터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훈련을 해나가야 한다. 낮은 단계의 문제 풀이를 아무리 반복해봐야 절대로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힘은 커지지 않는다. 각 원리와 이론을 배울 때마다 그것을 끝까지 밀어붙여 생각해보는 과정을 통해서만 수학적 사고력은 크게 성장할 수 있다. 예비 고1 수학두 번째 할 일수학의 각 원리와 이론을 배울 때마다 그것을 적용하는 깊이와 범위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여 내신과 수능을 한꺼번에 정복할 수 있는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나간다.일산 후곡 베리타스 수학학원최재용 원장031-911-0796서울대 졸업19년간 베리타스 원장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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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예비 중2~중3 영어공부 어떻게 해야 하나 코로나와 자유학기제의 영향으로 중학생들의 학업 역량이 현저하게 내려가고 있고, 부모님들의 학업에 대한 기대치도 상당히 양극화되고 있다. 예비 중2의 경우 자유학기제로 ‘시험’에 대한 경험도 없고, 예비 중3의 경우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의 점수에 어느 정도 만족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중학교 내신 점수가 학생의 영어 실력을 말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왜 중학교 시험 점수로 학생의 실력을 알 수 없을까?중학교 시험은 절대평가이고, 최근 대부분의 중학교 시험에서 서술형 문제가 출제되지 않는다. 2022년 1학기 일산지역 중학교의 시험 점수를 보면 A(90~100점)와 B(80~89점)를 받은 학생들이 약 50%~70%에 이르기 때문에 중학교 시험 점수만으로는 학생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제대로 알 수 없다.2022년 1학기 학교별 영어 점수표 (학교 알리미 참고)학교평균A(90~100점)B(80~89점)C(70~79점)D(60~69점)E(0~59점)대송중279.540.5%20.2%15.6%5.8%17.9%대화중282.254.1%13.1%9.8%5.5%17.5%발산중279.654.7%7.5%8.1%7.5%22.1%신일중283.351.3%19.5%12.2%5.5%11.4%안곡중271.539.7%9.9%9.9%8.2%32.3%오마중275.733.9%18.4%15.2%8.8%23.7%장성중273.940.7%12.6%9.3%5.5%31.9%한수중278.646.4%16.1%9.6%6.1%21.8% (학교명 : 가나다순)왜 중학교 영어 공부가 중요한가?이제 중학교 2, 3학년에 올라가는 학생들에게 대입은 먼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실제로 1~2년 뒤 ‘대입’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리 멀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각 대학이 약 40%를 정시(수능 점수)로 학생을 선발하지만, 일산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정시’로 ‘인 서울(서울 소재 대학에 들어가는 것)’을 하는 숫자는 각 학교별로 2%~3%도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능’이 아닌 ‘내신 성적’이 중심이 되는 ‘수시’로 대학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고등학교 1학년 시험의 수준은 중학교와 너무 크게 차이가 난다. 교과서보다는 부교재 또는 모의고사(고1~고3) 지문이 훨씬 더 높은 비율로 출제되고, 수능 수준의 어휘들도 나온다. 게다가 문장 요약하기, 주제(요지) 쓰기, 틀린 문법 찾아 고치기 등의 서술형 문제가 20%~35%를 차지하는데, 외워서 풀 수 있는 문제는 출제되지 않는다.중학교 영어 공부 어떻게 해야 하나?첫 번째, 영어 공부의 1순위는 단어이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단어를 꾸준히 외우는 것이 중요하다. 단어장으로 공부하는 방법도 좋지만, 문장 안에서 단어를 외우는 것이 더 좋다. 단어의 품사를 정확히 알고, 한 단어가 가진 여러 가지 뜻을 함께 외우는 것이 중요하다.두 번째, 문법의 원리를 알면 영어가 쉬워진다.문법은 어려운 것이고, 어려워야 제대로 된 공부라고 착각을 하는 학생들이 많다. 알지도 못하는 문법을 무턱대고 외우기 때문에 같은 형태의 문제를 풀 때는 알지만, 여러 문법이 섞여 있는 문장에서는 문제를 풀지 못하게 된다. 그런데 그 문법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이해하면 아주 쉽다. 예를 들어 학생들에게 ‘수동태’가 무엇인지 물으면, 용어는 알지만 원리는 잘 알지 못한다. break(깨뜨리다)-broke(깨뜨렸다)-broken(?)의 뜻이 무엇인지 물으면 ‘과거 분사’ 또는 ‘p.p'라고 답을 한다. ’뜻‘이 무엇인지 다시 물으면 ’깨뜨렸었다‘는 답을 가장 많이 한다. ’수동태‘라는 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당하는 것’이고, p.p(과거분사)는 형용사처럼 쓰기 때문에 ‘broken’은 ’깨진‘이라는 뜻이고 깨지다는 ’be broken‘인 것을 이해한다면, 수동태 문장을 만드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세 번째, 문장 분석을 통한 독해 능력을 길러야 한다중학생이 고등학교 모의고사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모의고사 문제는 주제를 찾거나 글의 흐름을 잡는 문제들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모든 지문을 완벽하게 해석하지 않아도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고, 초등학생도 풀 수 있는 쉬운 문제부터 고난이도 문제까지 형태가 다양하다. 따라서 문제 풀이 형태의 공부를 하는 것이 오히려 정확한 독해 능력을 기르는데 ‘독’이 되는 경우도 정말 많다. 대략적인 ‘감’으로 푸는 공부는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이다. 문장을 제대로 분석하고 끊어 읽는 공부가 되지 않으면, 긴 문장을 해석할 때 문장이 엉켜서 무슨 뜻인지는 이해할 수 없게 된다.고등학교 영어성적 중학교에서 결정된다일산 후곡 학원가에서 오랜 기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해오면서,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도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뒤집을 수 있다고 주장을 해왔다. 하지만 지금은 기초가 약한 학생이 고등 영어를 따라잡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중학교 영어공부가 너무도 절실히 중요하다.일산 후곡 델라영어학원 김효선 원장문의 031-905-0888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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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중1포함), 변화 예정된 입시에 대하여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이 곧 발표 예정이다. 2028학년도 대학입시 개편안도 내년쯤 곧 발표된다. 교육부 장관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자사고, 외고 폐지 여부가 오락가락하는 현실은 안타깝지만 정치적 논란이 있을 수 있는 것 들은 제쳐 둔다. 고교 학점제를 필두로 변화 예정인 교육환경은 현 중학교 1학년부터 최소 초등학교 2학년까지 적용되는 제도이니 그 연령대의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이를 숙지하고 대처해야 함은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고교 학점제고교 학점제는 간단히 말해서 본인이 수강하고 싶은 과목을 선택하여 듣는 제도이며 I학점을 획득했을 때 재수강 하는 제도이다. 재수강 기준이 그리 높지는 않지만 이는 기본적 성실성을 겸비해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ABCDEI 학점제로 운영하게 되며 총 192학점을 이수해야하고, 예정대로라면 고1때는 상대평가, 고2,3때는 절대평가(성취도평가)방식으로 시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고 학점제는 자기 진로, 적성에 맞추어 수강과목을 선택하게 해야 하므로 기본 전제는 학생 개인의 진로가 명확히 설정되어 있어야 함은 필연이다. 중학교 때 주어지는 진로 탐색 활동 시간이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는 이유일 것이다. 물론 진로 선택과목은 고3때 수강하게 되어있어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준비가 되어있는 학생과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학생은 그 차이가 클 것이다.변화 예정된 대학입시제도올해 정시 선발에서 서울대가 취한 학생 선발방법은 수능성적 + 학생부(교과, 세특)를 함께 평가하는 방식이다. 2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기에 앞서 관련 논의가 한창인 듯하다. 고교 학점제의 시행은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와 기본적인 궤를 함께 하나 이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영어와 한국사 영역을 제외하고 국어, 수학, 탐구과목은 선택과목이 존재하므로 상대적으로 쉬운 과목 선택으로의 쏠림현상과 함께 수능의 난이도만으로는 상위권 변별력이 없으므로 정시 선발에서의 변별력 확보를 위해 서울대가 정시와 학종의 요소를 함께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새로운 정시 체계의 도입을 앞두고 시험적 시도를 하는 것으로만 비칠 수 있으나 현재 시행 되고 있는 수시(학생부 교과와 종합전형, 논술, 실기)와 정시(수능)을 바라볼 때 수능의 보완 장치로서 상당히 타당성이 있어 보인다. 물론 정시 성적과 학생부를 함께 들여다보고 학생을 선발하는 제도가 일반화 된다면 학생부 종합전형은 조금 힘이 빠지겠으나 대학의 입장에서 변별력이 약한(앞으로 더 약해질 것이다) 정시 성적만 보고 학생을 선발할 이유는 전혀 없을 것이다.무엇을 할 것인가새 교육과정의 시행과 더불어 수능 제도의 개편을 간략히 살펴보았는가, 예비 중학생 혹은 중등 저학년 부모님들의 입장에서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우선 진로 관련하여 하루아침에 이루기는 힘들겠으나 진로 관련 목표 설정의 조기 확립을 위해 학교에서의 진로 탐색 활동은 물론 자녀와의 소통 하에 좀 더 열려있는 생각과 고민, 그리고 진지한 토론이 필요할 것이다. 대입제도 개편과 관련하여 새 제도가 현행처럼 수능성적만을 가지고 정량으로 평가하여 아이들을 선발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학생부 종합전형의 비중이 큰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정시와 학생부가 함께 평가되는 구조로 간다면 지금도 대학입시 성패의 큰 부분이라 할 수 있는 고교 내신 성적이 더욱더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 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할 수 있다. 물론 서울대의 시범적 도전이 그대로 된다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학계와 각 교육청 산하 연구기관들의 새로운 수능 제도의 연구안들을 보면 수능점수와 학생부(교과과목 과 성적, 세특 등)를 함께 보고 선발하겠다는 안이 다수임은 틀림없다.결론은 고교 내신의 비중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입시 제도에 발맞추어 현행 고1,2는 더욱더 내신 성적관리에 치중을, 중2,3은 고교 내신을 잘 관리하기 위한 기본기 확립을 위해 총역량을 쏟아 부을 때이다. 중1 이하 예비 중학생과 초등 고학년들에게 이러한 상황들은 결코 멀리 있는 일이 아니다. 현재의 중1은 첫 번째 개편되는 수능을 치르는 첫 번째 학년이다. 진로의 설정과 수립을 위한 간접 활동, 독서 등이 중요한 부분임은 언급한 대로이며, 무엇보다도 고교 진학 후 성적관리에 성공하려면 일정 수준에 이르면 ‘조절하며 관리’할 수 있는 영어학습에 매진하고 그를 토대로 고교 진학 후 대다수가 어려움을 겪는 수학과 과학(이과 지원생)에 시간과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성공적 전략을 앞세운 계획성 있는 공부가 필요할 때이다.목동 더불어숲영어학원 고영홍 원장문의 02-2646-8202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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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학생의 입시준비를 위한 영어학습 맥락 찾기 예비 중1 학생들은 중학교에 진학하기 전 ‘과연 어떻게 영어를 준비해야 할까?’예비 중1 학생들이 시행착오 없이 대입까지 이르는 긴 입시여정을 무사히 마치려면 어떻게 입시 영어를 적응하며, 정복할 수 있는지 그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예비 중1 영어의 핵심은 아카데믹 학습에 적응하는 것예비 중1 학생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아카데믹 영어수업’에 대한 적응력이다. 기존에 자녀들이 해오던 영어 학습이 회화 패턴과 흥미위주의 ESL 스타일이었다면 이제 서서히 아카데믹한 영어 학습 방식에 적응하도록 해야 한다. 표현 중심의 중1, 고1 교과서를 살펴보면 회화 지문을 듣고 본문을 읽은 후 자신의 생각을 영작하고 모둠 토론 과정에서 다시 발표하는 ESL 학습을 지향하고 있다. 사실 별로 어려워 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학교 내신이나 수능영어와는 동떨어진 느낌을 준다. 실제 학교에서 출제되는 문제들은 어떠한가?입시경쟁이 치열한 목동지역에서 교과서에 나오는 길어봤자 6~8단어 정도의 문장들을 외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중학교는 이젠 없다. 중2 내신문제에도 학년별 커리큘럼을 넘어서는 문제들이 수두룩하고, 이런 현상은 고학년으로 갈수록 심화된다. 학교에서 배우는 학습방향과 실제로 학생들이 풀어야하는 문제들 사이의 괴리감은 너무나도 크다. 따라서 예비 중학생들은 한국식 입시영어 공부를 병행하고 적응해야 할 때가 되었다. 겨울방학 지금이야말로 입시영어의 기틀을 다지는 전환기로 삼아야 한다.영어의 시작은 어휘로부터이제부터 치러야 할 시험이 학교시험이든 수능영어든 TEPS같은 고난도 인증시험이든간에 고득점 전략의 선결과제는 ‘탄탄한 어휘력이 뒷받침 되어 있는가’ 이다. 지금껏 동화책이나 회화에 나오는 표현들을 오로지 감각적으로 이해하고 감으로 문제를 해결했다면, 오늘부터 30개씩이라도 실제 출제 빈도가 높은 아카데믹 영단어부터 암기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특히 많은 중학생들이 영단어를 제대로 읽을 줄 모른다는 사실도 간과해선 안 된다.중등수준 이상으로 영어실력을 다져놓았거나 외국유학을 다녀온 자녀들이 아니라면 지금 당장 단어장을 펴서 영단어를 제대로 읽고 있는지, 발음기호를 알고는 있는지 확인해 보길 권한다. 단어를 제대로 읽지 못하면 학생 혼자서 단어를 암기하기가 어렵다. 또 독해지문을 정확히 해석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발음을 모르기에 실제 아는 단어라도 듣기시험의 음원으로 나오면 알아들을 수 없게 된다. 외워야 할 어휘들이 정말 많긴 하지만 그 단어들이 우리 아이들을 입시에서 성공하게 해주는 확실한 자산이 되어줄 것이다.문법용어가 너무 어려워요?현재 자녀들이 ESL 프로그램과 원어민 회화에만 익숙해 있다면, 한국식 문법 용어는 그들에게 매우 껄끄럽고 이해하기 힘든 또 다른 두려움의 대상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형용사의 역할과 쓰임을 모르는 학생은 현재분사, 과거분사, to 부정사 형용사적 용법, 관계대명사절, 관계부사절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이러한 잠재적 불안요소를 없애고 문법의 기틀을 확실히 갖추기 위해서는 우선 8품사, 문장의 5형식, 구와 절 등의 핵심 문법 용어들부터 정리해주고 개념을 이해하도록 학습관리를 해야 한다. ‘단기간’ ‘속성’ ‘영문법 마스터’ 등 화끈한 광고들이 판치고 있지만, 정작 어린 학생들이 영문법 책 몇 권 봤다고 문법이 빨리 정리되지는 않는다. 영문법의 기본사항 철저히 이해하기, 독해 지문의 문법 구조 꼼꼼히 분석하기, 짧은 문장이라도 정확한 영작훈련 거듭하기에 시간을 꾸준히 할애해야 영문법은 비로소 정리가 된다. 제발 영문법이란 것은 영어를 읽고, 듣고, 쓰고, 말하는 방법이지 빨리 문제를 풀어 점수를 내기 위한 도구가 아니란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입시 영어에 대한 적응력 높이기사실 듣기 영역이 아니라면 어린 학생들이 영어에 큰 두각을 보이기 어렵다. 입시상황에서 지금 당장 예비중 학생들이 점수를 낼 수 있는 부분도 아직은 듣기영역 밖엔 없다. 어떤 입시 영어든 듣기영역이 차지하는 총점 비율이 30% 이상이다. 반복적인 듣기 훈련을 통해 기본 점수대를 높이고 자신감을 높여야 한다. 또한 지금껏 동화 같은 짧은 에피소드류 읽기를 해왔다면 이제부터는 서서히 사실적 정보나 배경지식이 필요한 아카데믹 독해를 시작해야 한다.그리고 지문내용을 통해 배경지식을 쌓고, 긴 문장은 서서히 문장구조분석을 하며, 구조를 통한 직독직해로 정독하는 연습이 필요- 전체 지문 가운데 글의 흐름을 파악하게 함으로써 앞으로 겪게 될 입시영어에 대한 적응력을 얻어야 한다.한창열 원장목동 센틀럴프라자 메카영어전문학원02-2653-0579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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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 펜타스기숙학원 겨울방학 윈터스쿨 참가자 모집 겨울방학은 학사일정 중 가장 시간이 많은 시기다. 무언가 하려고 마음만 먹는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 다만 마음먹은 대로 잘 안 되는 게 문제. 방학 시작부터 끝까지 그 초심을 지키며 공부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펜타스기숙학원’이다. 스마트폰, 게임, 유튜브 등 공부에 방해되는 모든 것이 차단되어있는 곳, 대신 성적을 끌어올린 최고의 기회가 있는 곳이다.겨울방학을 가장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시간펜타스기숙학원에서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4주간의 윈터스쿨을 개강한다. 4주간 입시에 필요한 전 과목 수업을 균형 있게 듣고, 자기주도학습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하루 일과는 수업과 자기주도학습 시간으로 나뉜다. 월~금요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영수 및 탐구 과목의 수업을 듣는다. 예비 고3은 수능 대비를 중심으로, 예비 고1, 고2의 경우 내신과 수능을 모두 대비할 수 있는 수업이다. 이후 저녁 11시까지, 저녁 식사와 간식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이 모두 자기주도학습 시간이다. 토요일 오전엔 모의고사를 치른 후 자기주도학습을 이어간다. 정규수업을 통해 학년 진도를 선행하고, 자기주도학습으로 수업 내용을 탄탄히 다져두면 개학 이후 성적은 당연히 오르게 된다.펜타스기숙학원에서는 4주간의 윈터스쿨 동안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하며 최대한의 학습 시간을 성실하게 채워갈 수 있도록 해준다. 겨울방학 동안 최대의 학습량을 채우는 것은 학생 혼자 하기 힘들고, 집에서 하기 힘든 과정이다. 전문가의 도움과 시스템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다.공부에 대한 열정 키우고 목표 향해 실천하는 4주간의 약속펜타스기숙학원에서는 다음과 같은 약속을 전한다. 최상위권 대학을 희망하지만 한두 과목이 약해 고민하는 학생의 성적 향상을 도와주는 학원, 평소 유튜브나 게임에 빠져 공부를 멀리하는 학생에게 공부하고 싶다는 열망을 갖게 해주는 학원, 공부해도 안 될 것 같다는 무기력한 학생에게 1등의 마음을 키워 주는 학원, 왜 대학에 가야 하는지 모르는 학생에게 대학에 가야만 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학원, 개념 공부를 많이 하고도 문제를 못 풀어 답답해하는 학생에게 알기 쉽게 문제 푸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 학원, 현재 성적으로 어떤 대학에 갈 수 있을지, 어떻게 해야만 목표 대학이나 학과에 갈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학생에게 일대일 수시/정시 컨설팅을 꼼꼼하게 해주는 학원이 될 것임을 약속한다. 4주간 진행되는 펜타스기숙학원의 윈터스쿨은 예비 고1, 고2, 고3 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2023년 1월 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반당 20명 정원에 수준별 반 편성으로 수능 기초반부터 최상위반까지 운영한다.문의 1544-0953 http://pentas1.co.kr/ 2022-12-23
- 예비 고1 학생들이 반드시 풀어 봐야 하는 수학 문제집. 등급에 맞는 참고서 선택 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4%, 7%, 12%. 1등급, 2등급, 3등급에 해당하는 등급 비율이다.많은 예비 고1 학생들이 2~3등급은 거뜬히 받을 거라고 희망회로를 돌리지만, 현실은 쉽지 않다. 산술적으로 본인이 현재 반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야 3등급 이상이 가능하다. 본인 실력에 맞는 시중 참고서를 선택해서 학원 수업 외의 추가적인 공부가 이번 방학 때 반드시 필요하다.내신에서 많이 등장하는 문제는 모의고사 기출문제와 EBS에 수록된 문제다. 최소 5개년 정도는 풀어 봐야 한다. <자이스토리>, <마더텅> 등 모의고사 기출 문제집을 푸는 것이 편리하다. 킬러 문제까지 다 풀어 보는 것이 좋다. 혼자 해결이 힘들 때는 인강 또는 개별 수업 등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도 5개년 정도는 풀어 보는 게 좋으나 구하기가 쉽지 않고, 특히 고1 과정에 해당하는 문제들은 이전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어서 구하기가 어렵다. 자료를 가지고 있는 학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EBS 올림포스 고난도 문제집>도 꼭 풀어 봐야 한다.1-2등급에 해당하는 학생들은 문제집 한 권을 전부 풀기보다 특정 레벨의 문제만 푸는 것을 추천한다. 쉬운 문제들을 풀면서 동그라미만 치고 있는 건 시간 낭비다. <실력정석>, <쎈 C단계>, <블랙라벨>의 step2,3을 풀며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게 좋다. 계산이 지저분한 문제도 끝까지 풀어 봐야 한다. 계산이 귀찮다고 문제를 넘어가면 등급도 넘어갈 수 있다. 많은 양의 계산이 실수를 줄여 준다.3-4등급에 해당하는 학생들은 <내신고쟁이>, <마플교과서> 등의 개념서와 <블랙라벨>, <일등급수학> 등의 문제 유형서를 병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개념이 약하다는 말은 이론 또는 공식을 모른다는 뜻이 아니라 활용할 줄 모른다는 뜻이다. 개념서를 통해서 문제에서 이론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익혀야 한다. 이와 함께 어려운 문제에 익숙해져야 한다. 어려운 문제의 경우 두 번 이상 풀어 봐야 한다.해설지의 풀이가 본인 실력이라고 착각하면 된다. 애초에 두 권 사서 푸는 것도 방법이다.대형 학원들의 자체교재는 강의를 위한 교재인 경우가 많고, 문제 양이 적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본인 실력에 맞는 문제집을 병행하는 것이 실력 향상에 필요하다.PMG학원 박경찬 수학강사문의 02-537-5858 2022-12-22
- 겨울방학 과학 학습 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겨울방학은 다음 학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특히 예비 중1, 예비 고1로 진학하는 학생들에게는 더더욱 중요하다. 과학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중요한 과목이고 어려워지는 과목이라 겨울방학에 미리 준비해 두면 좋은 성적을 만들 수 있다. 겨울방학 동안은 중학교에서 배울 과학을 미리 예습하고 준비해야 하는 시기인데 특히 중학교에서 배우는 물리, 화학 단원은 대부분 학생들이 어려워하기 때문에 방학 동안 개념을 정리하는 게 필요하다.중학교 직전 학년에서 배울 내용인 물리 단원의 빛과 파동, 운동, 역학적에너지, 전기와 자기 등의 개념과 화학 단원의 원소, 이온, 화학반응식, 산화 환원 등의 개념은 미리 봐 두는 게 좋다. 중학교에서 배우는 개념이 기초가 되어 고등 과정으로 이어지며, 내용이 심화되기 때문이다. 즉 중학교에서 기초개념이 안 잡힌 상태에서 고등학교를 진학하면 과학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며 성적으로 연결된다. 고등학교 때는 고1 통합과학, 고2 물화생지1, 고3 물화생지2를 배우게 되는데, 예비 고1 학생들은 통합과학은 1월 이후부터 하고, 고2 때 배우는 물화생지1 중에 시간이 된다면 물리학1, 화학1 중 반드시 필요한 한 과목을 선행으로 해 두는 게 좋다.과학 중점반을 가게 된다면 모든 과학 과목을 하게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2~3과목을 선택해서 하게 되므로 신중하게 과목을 선택하여 쓸데없는 시간 낭비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물리학1, 화학1은 모두 난이도 있는 과목이므로 내신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는 둘 중 하나만 선택하는 게 좋은 방법일 수도 있다.대학 학과 별로 권장과목이 있으므로 수시 모집으로 대학을 간다면 어떤 대학, 어떤 학과로 갈 건지 염두에 두고 고2, 고3 과학 선택과목을 정하는 게 유리하고, 정시로 간다면 성적이 잘 나올 수 있는 과목을 정하는 게 현명하다.겨울방학 동안 다음 학년 준비를 열심히 하여 후회 없는 다음 학년을 맞이하자.연세수과학 양재훈 원장문의 02-535-7330 2022-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