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검색결과 총 22,36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서울시 간부 복지부동 염려된다” 김명수 의장 임시회 개회사서 질타"시장을 보좌하는 실·본부장과 국장들이 시장만 바라보는 '복지부동 행정' '해바라기 행정'을 하고 있다."서울시의회가 서울시에 다시 견제의 칼날을 세웠다. 김명수 서울시의회 의장은 27일 열린 240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사에서 시 간부들을 빗대 박원순 시장을 질타했다. 김 의장은 "실·본부장과 국장들이 능동적으로 사무를 처리하면서 의회와도 적극 협력하고 소통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시장만 바라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자은 지난 15일 강남역 수해와 한강 녹조, 현대미술관 공사장 화재 사건을 예로 들며 서울시가 의회와 소통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난해와 똑같은 강남 물바다, 시민 식수원 오염 등에도 하늘만 바라보며 소극적인 행정으로 일관했다는 얘기다. 김 의장은 "수도 서울 최대 프로젝트인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과 관련해 이주대책과 개발방향이 집중적으로 언론에 보도되고 있지만 관련 실·국장들 보고는 아직까지 없었다"며 "심각한 소통 부재가 의회를 무시하고 의원의 자존을 저해하는 일련의 행위"라고 규정지었다. 그는 "시정 전반에 걸친 점검을 통해 잘못된 부분을 과감히 개선해 시의회와의 체계적인 소통시스템을 구축해달라"고 박 시장에 요구했다.김명수 의장은 이와 함께 서울시 조직개편에 포함돼야 할 사항도 주문했다. 중소상공인을 위한 전담반과 세외수입을 늘릴 수 있는 전담 부서다. 김 의장은 "8대 후반기 서울시의회는 하루하루 어렵게 생활하시는 서민들의 처진 어깨를 펴는 것에 중점을 두겠다"며 "이번 조직개편에 반드시 반영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8
- 수험생에게 주는 당부의 글 지구상에서 우리나라처럼 학창 시절 내내 시험 압박에 시달리는 곳이 또 있을까 싶다. 수년간 숱한 시험을 치루며 산 덕분인지, 수능 초기 세대인 필자는 아직도 수능이 가까워지면 알 수 없는 두근거림과 긴장감을 느끼게 된다. 아마도 아직까지도 마음에 흉터가 남아 있기 때문이리라 생각한다. 당사자인 수험생과 학부모의 그간 고충에 진심으로 위로의 뜻을 전하면서, 수능 선배이자 한의사로서 수험생에게 80일도 채 남지 않은 수능을 앞두고 조언을 드리고자 한다. 잠꼬대로 국사 연표와 영어 단어를 외우고 지나가는 자동차 번호판만 봐도 소인수분해를 하던 필자도 이른바 공부 기계였다. 수능 전날 갑작스런 불안감이 엄습하면서 잠을 이루지 못해 눈물을 흘리며 새벽을 맞이해야 했다. 한의사가 된 이후 수험생 환자를 접하면서 발견한 공통점은 시험 당일 ‘사고’가 발생하는 수험생 대부분이 평소 그럴만한 요소가 있었다는 점이다. 모의고사와 중간고사를 앞두고 심한 가슴 두근거림으로 집중에 방해를 받았거나, 잠을 이루지 못해 뒤척였거나,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갑자기 눈앞이 하얘지거나, 긴 지문을 보면 글이 잘 안 읽히는 일이 있었다면, 지금부터라도 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은 증상은 한의학에서는 대부분 심장의 증상으로 분류하며, 자율신경 중에서 교감신경 항진을 유발하고, 평소에도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교감신경 항진은 불안과 초조, 가슴 두근거림, 불면을 유발한다. 한의학의 치료법은 증상을 호전시키고, 교감신경 항진이 줄어드는 결과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총명탕의 성분 중 하나인 복신은 소양인의 교감신경 항진을 완화시키고 가슴 두근거림을 덜하게 한다. 태음인은 산조인 등을 복용하면 증상이 완화된다. 소음인은 반하와 같은 약재로 증상이 좋아진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 예시일 뿐이며, 환자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 수십 가지의 처방이 나올 수 있다. 필자는 수험생의 체질과 체력, 학습 상태를 파악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할 ‘환’이나 ‘단’을 만들어 준다. 탕약보다 복용과 휴대가 간편하기 때문이다. 지금 시점에 체력과 집중력을 다시 정비하고, 불안과 두근거림, 불면 증상을 호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을 효과적으로 벗어날 수 있는 나만의 ‘청심환’을 미리 만들어 평소에 복용해보고 몸에 맞는지 여부도 미리 체크하는 것도 좋다. 든든한 무기가 있다면 위기에 닥쳐서도 마음이 쉽게 흔들리지 않기 마련이다. 김황호 원장강남경희한의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8
- 핸드백 속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들어보자 오로지 핸드백을 위해 마련된 공간, 백스테이지(bag stage)가 신사동 가로수길에 들어섰다. 백스테이지는 핸드백모양의 건물로 그 자체만으로도 보는 이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이곳에는 패션의 대명사인 핸드백의 역사를 보여주는 핸드백 박물관을 비롯해 카페, 체험공방, 핸드백의 소재시장까지 다양한 공간과 스토리로 방문객에게 이색적인 멋을 보여준다고 하기에 소개한다.백스테이지의 중심부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3층~5층)백스테이지는 (주)시몬느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만든 곳으로 이곳의 주 무대가 되는 곳이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이다. 시몬느는 전 세계 럭셔리 핸드백의 주요 생산업체로 마이클 코어스, 마크 제이콥스, DKNY, 코치, 토리버치 등과 같은 명품 가방업체들이 주요 고객이다.핸드백 박물관은 시몬느의 주최로 영국의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Victioria and Albert Museum)에서 수석 큐레이터를 역임한 런던 칼리지 오브 패션(London College of Fashion)의 주디스 클락(Judith Clark) 교수가 2년 동안 기획한 프로젝트로 탄생했다. 박물관은 백스테이지의 3층에서 5층까지로 약 350여점의 스토리를 갖고 있는 핸드백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곳의 정다운 큐레이터는 “각 층별로 핸드백들이 시대에 따라 분류되어 있다. 이에 따라 핸드백의 유행이 어떻게 변모하는지를 관찰하는 것이 관람 포인트로 핸드백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라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한다. 3층은 20세기에서 21세기까지 핸드백이 전시되어 있으며 아방가르드한 분위기이다. 특히 핸드백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영국에서 특수 제작된 마네킹이 연출하고 있는 손목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고, 가방이 보관된 장식장 모양이 마치 실험실의 약장을 연상시킨다. 이곳에서는 최신 잇백(it bag)을 포함하여 소더비즈 경매가 1억 원을 호가하는 1998년도의 에르메스의 버킨스백을 감상할 수 있다. 4층은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 오래된 핸드백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빅토리아 시대의 가구와 장신구, 사치품도 같이 진열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냥가방, 거북등과 나무껍질로 만든 나무가방, 란제리백, 편지지갑, 향낭과 같은 현대 핸드백의 원조들이 전시되어 있다. 5층은 기획전이 열리는 곳으로 커다란 회전목마 모티브가 핸드백박물관의 개관축제가 열리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이태리의 색깔(Color of Italy)’이라는 주제로 펜디, 미소니, 로베르토 디 카메리노 등의 12개 이태리 명품 브랜드들이 그들의 역사와 전통을 표현하는 색깔을 어떻게 브랜드와 제품에 반영시켰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핸드백 기획전으로 11월말까지 열린다.0914 시몬느 고유의 핸드백 브랜드숍과 멀티 수입 편집 숍 (1층~2층)박물관을 감상하고 일층으로 내려오면 (주)시몬느의 자체 브랜드 매장이 있다. 시몬느 핸드백에서 자체 디자인하고 국내에서 생산한 신규브랜드 핸드백인 0914(onineonefour)의 제품들을 판매,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0914의 특징은 한국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디자인의 가방들이라는 점이다. 바로 위 2층은 수입 편집매장으로 우리나라에 아직 공식적으로 수입되지 않은 외국 유명 브랜드인 레베카 밍코프(Rebecca Minkoff), 키쉘(Kiechel), 밀리(Milly)등의 핸드백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곳이다. 박물관 분위기의 카페와 이색적인 분위기의 가죽소재 시장 (지하 1층~4층)박물관에 전시된 작품에 관한 책자와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뮤지엄 숍은 지하 1층 카페와 연결돼 있다. 카페 내부 역시 핸드백을 소재로 조각가 양문기씨가 돌로 만든 핸드백 작품들을 액자에 담아 벽면을 장식해놓아 박물관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해준다. 의자 등받이도 핸드백 모양이 프린트되어 있어 인테리어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쓴 흔적을 읽을 수 있다.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는 50% 할인된 가격에 음료를 즐길 수 있다.지하 2층은 디자인마켓(Co-op)으로 핸드백 체험 공방이 들어서 있다. 디자인마켓에는 신진 핸드백 디자이너들을 위한 무임대료 매장으로 현재 3명의 디자이너가 작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하 홀에는 ‘잇백 콘테스트’에서 입상한 대학생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바로 옆에는 체험공방이 있다. 체험공방에서는 누구나 핸드백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DIY용 포장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즉석에서 나만의 가방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천연 가죽으로 된 작은 소품용 지갑부터 커다란 쇼퍼백, 서류가방에 이르기까지 3만 원에서 12만 원 정도면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10년 이상 경력의 장인이 상주하고 있어 도움을 받으면 30분에서 1시간 안에 근사한 가방을 완성할 수 있다고 한다. 지하 3층과 4층은 가죽을 전시하고 있는데, 이곳은 그야말로 형형색색의 천연가죽의 쇼룸이다. 화려한 가죽원단이 색깔에 맞춰 구비되어 있고 호피가죽까지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소재시장은 강남에서도 패션 일번지라는 위치적 특성 때문에 주변의 핸드백, 옷, 신발 디자이너들까지 이곳의 저렴한 원단을 구매하러 올 정도라고 한다. 박혜영 리포터 phye02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7
- [이슈포토] ‘나누리병원’ 장일태원장, “태풍을 뚫고 참석해 주신 내빈에게 감사” 나누리병원 장일태 대표원장이 지난 9월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열린 ‘나누리병원 창립 9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척추-관절 전문 나누리병원이 창립 9주년을 맞이해 병원 의료진 등 관계자들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기념행사를 마쳤다. 나누리병원은 지난 2003년 9월 16일 나누리서울병원을 개원한 이후 현재 서울과 경기도 4개 병원, 70명의 전문 의료진을 둔 척추-관절 전문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연예부 황지은기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9-18
- [이슈포토] 금연희, 나누리병원이 걸어온 길 확인해보세요! 나누리병원 금연희 주임이 지난 9월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열린 ‘나누리병원 창립 9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나누리병원에 대해 자세한 소개를 하고 있다.척추-관절 전문 나누리병원이 창립 9주년을 맞이해 병원 의료진 등 관계자들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기념행사를 마쳤다. 나누리병원은 지난 2003년 9월 16일 나누리서울병원을 개원한 이후 현재 서울과 경기도에 4개 병원, 70명의 전문 의료진을 둔 척추-관절 전문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연예부 황지은기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9-18
- [이슈포토] 장일태 원장, “나누리병원 9주년 다 여러분들 덕분” 나누리병원 장일태 대표원장이 지난 9월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열린 ‘나누리병원 창립 9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척추-관절 전문 나누리병원이 창립 9주년을 맞이해 병원 의료진 등 관계자들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기념행사를 마쳤다. 나누리병원은 지난 2003년 9월 16일 나누리서울병원을 개원한 이후 현재 서울과 경기도에 4개 병원, 70명의 전문 의료진을 둔 척추-관절 전문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연예부 황지은기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9-18
- 나누리병원, 창립 9주년 기념 행사 ‘더 큰 도약을 위한 계기로’ 나누리병원이 창립 9주년 행사를 통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며, 더 나은 발전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9월 1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의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약 4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나누리병원 창립 9주년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나누리병원은 지난 2003년 9월 16일 나누리강남병원을 개원한 이후 현재 서울과 경기도 4개 병원, 70명의 전문 의료진을 둔 척추-관절 전문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나누리병원 장일태 대표원장은 “태풍을 뚫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내빈에게 감사드린다. 매번 이 자리에 오를 때마다 기쁨 행복 설렘 보다는 할 일이 많아지고 치밀해야 한다는 두려움이 크게 다가온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이어 “나누리병원이 9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들의 덕분이다. 많은 분들의 희생과 열정을 품고 계속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이날 행사에 초청된 외빈들은 축사를 통해 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나누리병원 기획 홍보팀 금연희 주임은 ‘2012년 나누리병원 핫 뉴스’를 통해 올 한해 나누리병원이 전하는 소식을 들려줬다.이어 나누리병원 측은 ‘사랑나누리’ 기금 감사패 증정과 ‘나누리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올해의 나누리인 공모패’ 시상으로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를 가졌다.또한 식사를 나누며 준비된 화면을 통해 공모전 수상작과 수상자들을 만났으며, 그동안 나누리병원이 실천한 나눔의 현장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숭실 OB 남성 합창단과 그룹 동물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물원은 추억의 히트곡 ‘널 사랑하겠어’ ‘변해가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등을 열창했다.끝으로 나누리병원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주민 소통에 앞장서며, 신뢰받는 전문 의료기관으로 대중의 곁에 남을 것을 약속하며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연예부 조정원기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9-18
- 정자역 현대엠코헤리츠 분양 국내 최대 기업 현대자동차그룹의 건설회사 ‘현대엠코’에서 분당 정자동에 ‘정자역 엠코헤리츠’를 분양한다. 이곳은 우선 교통에서 분당 더블역세권(분당선/신분당선/강남16분)을 갖췄고, 용인~서울, 분당~수서, 분당~내곡간 고속도로와 판교IC가 인접해 있다. 그리고 삼성SDS, KT본사, SK C&C, 네이버, 판교테크노밸리 등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정자동 카페거리를 비롯해서 프레스티지 생활문화시설과 이마트, 롯데백화점, AK플라자, 분당서울대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있어,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4개단지 8개동 1,234실의 하이퀄리티 오피스텔로, 정자동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문의: 010-3373-399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9-18
- [이슈포토] 유준열, 동물원과 함께하는 달달 친숙한 무대~ 그룹 동물원 유준열이 지난 9월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열린 ‘나누리병원 창립 9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척추-관절 전문 나누리병원이 창립 9주년을 맞이해 병원 의료진 등 관계자들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기념행사를 마쳤다. 나누리병원은 지난 2003년 9월 16일 나누리서울병원을 개원한 이후 현재 서울과 경기도 4개 병원, 70명의 전문 의료진을 둔 척추-관절 전문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연예부 황지은기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9-18
- [이슈포토] ‘동물원’ 배영길, ‘달콤한 기타사운드에 빠지다’ 그룹 동물원 배영길이 지난 9월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열린 ‘나누리병원 창립 9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척추-관절 전문 나누리병원이 창립 9주년을 맞이해 병원 의료진 등 관계자들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기념행사를 마쳤다. 나누리병원은 지난 2003년 9월 16일 나누리서울병원을 개원한 이후 현재 서울과 경기도 4개 병원, 70명의 전문 의료진을 둔 척추-관절 전문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연예부 황지은기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