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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중1포함), 변화 예정된 입시에 대하여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이 곧 발표 예정이다. 2028학년도 대학입시 개편안도 내년쯤 곧 발표된다. 교육부 장관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자사고, 외고 폐지 여부가 오락가락하는 현실은 안타깝지만 정치적 논란이 있을 수 있는 것 들은 제쳐 둔다. 고교 학점제를 필두로 변화 예정인 교육환경은 현 중학교 1학년부터 최소 초등학교 2학년까지 적용되는 제도이니 그 연령대의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이를 숙지하고 대처해야 함은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고교 학점제고교 학점제는 간단히 말해서 본인이 수강하고 싶은 과목을 선택하여 듣는 제도이며 I학점을 획득했을 때 재수강 하는 제도이다. 재수강 기준이 그리 높지는 않지만 이는 기본적 성실성을 겸비해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ABCDEI 학점제로 운영하게 되며 총 192학점을 이수해야하고, 예정대로라면 고1때는 상대평가, 고2,3때는 절대평가(성취도평가)방식으로 시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고 학점제는 자기 진로, 적성에 맞추어 수강과목을 선택하게 해야 하므로 기본 전제는 학생 개인의 진로가 명확히 설정되어 있어야 함은 필연이다. 중학교 때 주어지는 진로 탐색 활동 시간이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는 이유일 것이다. 물론 진로 선택과목은 고3때 수강하게 되어있어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준비가 되어있는 학생과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학생은 그 차이가 클 것이다.변화 예정된 대학입시제도올해 정시 선발에서 서울대가 취한 학생 선발방법은 수능성적 + 학생부(교과, 세특)를 함께 평가하는 방식이다. 2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기에 앞서 관련 논의가 한창인 듯하다. 고교 학점제의 시행은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와 기본적인 궤를 함께 하나 이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영어와 한국사 영역을 제외하고 국어, 수학, 탐구과목은 선택과목이 존재하므로 상대적으로 쉬운 과목 선택으로의 쏠림현상과 함께 수능의 난이도만으로는 상위권 변별력이 없으므로 정시 선발에서의 변별력 확보를 위해 서울대가 정시와 학종의 요소를 함께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새로운 정시 체계의 도입을 앞두고 시험적 시도를 하는 것으로만 비칠 수 있으나 현재 시행 되고 있는 수시(학생부 교과와 종합전형, 논술, 실기)와 정시(수능)을 바라볼 때 수능의 보완 장치로서 상당히 타당성이 있어 보인다. 물론 정시 성적과 학생부를 함께 들여다보고 학생을 선발하는 제도가 일반화 된다면 학생부 종합전형은 조금 힘이 빠지겠으나 대학의 입장에서 변별력이 약한(앞으로 더 약해질 것이다) 정시 성적만 보고 학생을 선발할 이유는 전혀 없을 것이다.무엇을 할 것인가새 교육과정의 시행과 더불어 수능 제도의 개편을 간략히 살펴보았는가, 예비 중학생 혹은 중등 저학년 부모님들의 입장에서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우선 진로 관련하여 하루아침에 이루기는 힘들겠으나 진로 관련 목표 설정의 조기 확립을 위해 학교에서의 진로 탐색 활동은 물론 자녀와의 소통 하에 좀 더 열려있는 생각과 고민, 그리고 진지한 토론이 필요할 것이다. 대입제도 개편과 관련하여 새 제도가 현행처럼 수능성적만을 가지고 정량으로 평가하여 아이들을 선발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학생부 종합전형의 비중이 큰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정시와 학생부가 함께 평가되는 구조로 간다면 지금도 대학입시 성패의 큰 부분이라 할 수 있는 고교 내신 성적이 더욱더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 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할 수 있다. 물론 서울대의 시범적 도전이 그대로 된다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학계와 각 교육청 산하 연구기관들의 새로운 수능 제도의 연구안들을 보면 수능점수와 학생부(교과과목 과 성적, 세특 등)를 함께 보고 선발하겠다는 안이 다수임은 틀림없다.결론은 고교 내신의 비중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입시 제도에 발맞추어 현행 고1,2는 더욱더 내신 성적관리에 치중을, 중2,3은 고교 내신을 잘 관리하기 위한 기본기 확립을 위해 총역량을 쏟아 부을 때이다. 중1 이하 예비 중학생과 초등 고학년들에게 이러한 상황들은 결코 멀리 있는 일이 아니다. 현재의 중1은 첫 번째 개편되는 수능을 치르는 첫 번째 학년이다. 진로의 설정과 수립을 위한 간접 활동, 독서 등이 중요한 부분임은 언급한 대로이며, 무엇보다도 고교 진학 후 성적관리에 성공하려면 일정 수준에 이르면 ‘조절하며 관리’할 수 있는 영어학습에 매진하고 그를 토대로 고교 진학 후 대다수가 어려움을 겪는 수학과 과학(이과 지원생)에 시간과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성공적 전략을 앞세운 계획성 있는 공부가 필요할 때이다.목동 더불어숲영어학원 고영홍 원장문의 02-2646-8202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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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수능 국어 문제 분석 -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편
화법과 작문 그리고 언어와 매체 영역은 과거에 비해 수능 시험에서 그 중요도가 매년 올라가고 있다. 특히 매체 영역은 최근 새롭게 출제되는 영역인데 해를 거듭할수록 은근히 까다롭다고 느끼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화작 : 지문이 다양하지만 우리 삶과 연관 있는 것들2023학년도 수능 국어 화법과 작문 영역에서는 ‘자동차 도로 안전 설계에 관한 발표 자료’(35번 문항~ 37번 문항)와 ‘마을 소식지 후기에 관한 학생들의 대화 내용’(38번 문항~ 42번 문항), ‘우리나라 사람들의 커피 소비량에 관한 학교 교지에 실린 글’(43~45번 문항) 등이 지문으로 출제 되었다.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지문의 내용이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다양한 영역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수험생 입장에서 접근은 쉬울 수 있으나, 오리려 딱히 효과적인 공부 방법이 잡히지 않는다는 어려움을 느끼게 할 수도 있다. 그래서 학생들은 막연히 ‘읽으면 풀 수 있겠지...’하는 생각으로 크게 대비를 안 하다가 결국 한 두 문제를 틀리게 되어 낭패를 당하기도 한다.화작 : 어렵지는 않지만 긴 지문화법과 작문 지문은 내용이 어렵지는 않지만, 지문의 길이가 긴 편이어서 문제를 풀 때 기억해야 할 세부 내용이 많다는 점이 함정이다. 또한 지문에 언급된 내용을 다른 자료나 상황과 연관 지어 옳고 그름을 구분해 낼 수 있는 집중적 사고력이 필요하다. 문제를 풀다가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쉽다는 점이 어려움이다.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독해 집중력을 기르는 연습을 해야 한다. 글을 한번 읽고도 세부 내용을 자세히 기억하기 위해서는 집중력이 좋아야 한다. 집중력도 근육을 기르는 것처럼 훈련하면 좋아진다. 독해 집중력을 기르는 자신만의 방법을 개발하도록 하자.언매 : 최근 대두되는 미래 미디어인 온라인 쌍방향 소통에 관한 내용 출제언어와 매체 영역에서 ‘언어 영역’은 문법 영역이므로 다음에 다루기로 하고, 23년 수능 국어에서 매체 영역으로는 40번~45번까지 5문항이 출제 되었다. ‘**군의 ‘고향 사랑 기부제 포스터 공모’에 관한 안내가 담긴 누리집 화면을 보고 누리집의 과 온라인 화상회의‘를 하는 상황에 관한 문항(40번~43번), ’1인 미디어 방송에 관한 온라인 카페 글과 댓글‘에 관한 문항(44번~45번)이 출제되었다.요즘은 온라인 컴퓨터 매체와 떨어져 살 수 없는 시대이기 때문에 온라인 컴퓨터 매체 등 쌍방향 소통 매체의 활용 능력은 미래를 주도적으로 살아가야 할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미래 시대를 능동적으로 잘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온라인 쌍방향 소통 능력조차도 고전적인 글 독해 능력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은 아이러니하기도 하고 재미있는 지점이다.읽고 쓰고 말하는 능력은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하는 가장 큰 특징이자 특권이다. 수능 국어에서 주로 평가하는 능력도 이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다. 수능 시험 수험생들이 화법과 작문 및 매체 영역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려면 주변 사물과 상황에 능동적으로 관심을 갖고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적극적으로 글 독해 집중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유리나 원장목동 생각의지평 국어논술 학원문의 02-2646-1241
2022-12-23
- 고2, 2024학년도 서울 주요 대학 대입 변경사항 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마무리되면서 이제 고2 학생들이 본격적인 수험생 대열에 들어섰다.2024학년도 대입에서는 자기소개서 제출이 전면 폐지되며,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요소 변화를 예고한 대학들도 있다. 이런 전형방법의 변화를 살피는 것은 효과적인 대입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2023학년도 대입과 달라진, 2024학년도 주요 11개 대학(대학명 가나다순)의 입시 변화를 정리해봤다.도움말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경희대학교① 논술 100% 전형으로 변경경희대 논술전형은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는 논술 100% 전형으로 변경된다. 기존에도 논술전형에서 학생부 영향력은 크지 않았지만 7~9등급의 경우에는 감점 요소가 컸었기 때문에 좋은 내신을 받기 어려운 고교유형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지원이 많아질 수 있다.② 학종 평가요소 4개 → 3개 역량으로 변경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요소가 변경되는데 기존 4개 역량 평가에서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과 같이 3개 역량으로 변경된다.③ 인문·자연 분할 모집단위 반영 영역 지정인문과 자연계열로 분할하던 모집단위들의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과 정시 수능 반영영역이 지정되어, 이를 만족해야만 지원할 수 있다.고려대학교① 정시 일반전형과 교과우수형으로 나누어 선발고려대는 정시전형을 수능 100%의 일반전형과 수능 80%와 학생부교과 20%가 반영되는 교과우수전형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성적은 등급, 성취도 등에 따라 정량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성적에 따른 유불리가 클 수 있다.② 수시 수능 최저기준과 탐구 반영 변화수시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는 모집단위가 있다. 학교추천전형에서는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수능 최저 기준이 완화된다. 학업우수전형에서는 일부 학과를 제외한 모집단위에서 탐구를 1과목만 활용한다.③ 선발 대상 및 선발 인원 변화졸업생도 지원할 수 있었던 학교추천전형이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으며, 학업우수전형의 1단계 선발인원이 6배수에서 5배수로 줄어들고, 계열적합형의 2단계 면접 반영 비율이 40%에서 50%로 확대된다.서강대학교① 학생부교과·논술전형 수능 최저 완화서강대는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된다. 2022학년도에는 두 전형 모두 3개 합 6이라는 기준이었지만, 지역균형전형(학생부교과)은 3개 영역 각 3등급 이내로, 논술전형은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로 완화된다.② 수능 필수 응시 영역 변화정시에도 변화가 있는데 모집단위의 계열과 상관없이 수능 필수 응시 영역을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 한국사로 통일시킨 것이다. 기존에는 확률과 통계나 사회탐구를 응시한 학생이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없었지만 2024학년도에는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다. 단, 자연계열 지원자 중 과학탐구 Ⅱ를 선택한 경우 과목당 0.5점의 가산점을 변환표준점수에 부여한다.서울대학교① 전공 연계 교과이수 과목 주목서울대는 전공 연계 교과이수 과목을 발표했고, 이를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평가에 활용하므로 서울대를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희망 모집단위의 연계 교과이수 과목을 꼭 살펴보아야 한다.② 과탐 Ⅰ+Ⅰ 조합 허용, 일부 모집단위 제한정시에서는 그간 허용하지 않았던 과학탐구 ‘Ⅰ+Ⅰ’ 조합을 허용한다. 단, ‘Ⅰ+Ⅱ’ 조합에는 3점의 가산점이, ‘Ⅱ+Ⅱ’ 조합에는 5점의 가산점이 부여되며, 기계공학부, 의과대학 등 일부 모집단위의 경우 ‘물리학 Ⅰ, 물리학 Ⅱ, 화학 Ⅰ, 화학 Ⅱ’ 중 반드시 1개 과목 이상을 응시해야 한다는 제한 사항이 새롭게 생긴다.서울시립대학교① 수시 지역균형선발 지원 자격, 추천 인원 변화서울시립대는 수시 지역균형선발 전형의 지원 자격을 2023년 이후 졸업(예정)자로 제한하며, 고교별 추천인원을 8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한다.② 정시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변경정시에서는 국어국문학과, 국사학과 등 일부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변경된다. 기존 국어 30%, 수학 30%, 영어 25%, 탐구 15% 반영에서 국어 반영비율은 증가하고 수학 반영비율은 감소해 국어는 35%, 수학은 25% 반영된다.성균대학교① 과학인재전형 신설 110명 선발성균관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인 과학인재전형을 신설해 110명 선발한다. 해당 전형은 면접 평가를 도입해 계열모집, 학과모집 전형과 차이를 둔다.② 교차지원 허용 확대, 필수응시과목 제한 완화통합수능에 따른 교차지원 허용 확대를 위해 수능 최저학력기준 필수 응시과목에 제한을 줄이고, 그 기준도 완화한다. 이러한 교차지원 확대는 정시에서도 변화를 이끌었고, 확률과 통계를 응시한 학생이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지원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단, 자연계열에 지원하고자 하는 경우 탐구 과목 중 최소 1과목은 과학탐구를 응시해야 한다.③ 정시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변경기존에는 영어 성적을 가산점 부여 방식으로 활용했으나, 2024학년도부터 10%의 영역별 반영비율을 부여하며 이에 따라 인문계열은 수학과 탐구의 반영비율이 각 5%P씩 감소하고 자연계열은 탐구 반영비율이 10%P 감소한다.연세대학교① 추천형 전형 고교 추천 인원, 면접 반영비율 변경연세대는 추천형 전형의 고고별 추천 인원을 학교별 최대 10명으로 변경하며, 해당 전형의 2단계 면접 반영비율을 40%에서 30%로 축소한다.② 시스템반도체공학 등특별전형 학과, 다양한 전형으로 선발특별전형으로 별도 운영했던 시스템반도체공학,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와 학생부종합과 수능(정시)으로 선발했던 글로벌융합공학부, 인공지능학과를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수능(정시) 등으로 확장해 다양한 전형으로 선발한다.이화여자대학교① 논술 100%, 약학전공 논술 선발이화여대 논술전형은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는 논술 100% 전형으로 변경되며 논술전형으로 선발하지 않던 약학부에서 약학전공(자연)으로 5명 선발한다.② 학생부종합전형과 정시 선발 인원 증가특기자전형의 선발인원이 큰 폭으로 줄고 논술전형 선발인원이 축소되면서 학생부종합전형과 정시 선발 인원이 증가한다.③ 정사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변경정시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도 변경된다. 국어 30%, 수학 25%, 탐구 25%, 영어 20% 반영에서 수학 반영비율이 5% 증가하고, 탐구 반영비율이 5% 감소한다.중앙대학교① 학종 전형 명칭, 수능 최저 영어 활용법 변경중앙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전형 명칭이 변경되는데 다빈치형인재는 CAU융합형인재로, 탐구형인재는 CAU탐구형인재가 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에서 영어를 활용하는 방법도 변경된다. 영어 1등급과 2등급을 통합해 모두 1등급으로 간주하고 충족 여부를 산정한다. 논술전형 일부 모집단위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며 자연계열 논술에서 과학논술 없이 수리논술로만 출제된다.② 정시 과탐 Ⅰ+Ⅱ 중복 선택 제한 폐지정시에서는 자연계열의 경우 과학탐구 과목별 Ⅰ+Ⅱ 중복 선택이 불가능했지만 이런 제한이 폐지된다.한국외국어대학교①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변경사항 주목한국외대는 학생부종합 면접형의 면접 비율을 40%에서 50%로 올린다. 2023학년도에도 10%P 상승해서 2년에 걸쳐 20%P 상승했다. 또,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 평가요소가 변경되어 기존 4개 역량 평가에서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과 같이 3개 역량 평가로 변경된다. 논술전형은 논술 반영비율이 70%에서 80%로 높아져 논술 영향력이 증가했다.② 정시 영어 반영비율 주목정시에서는 영어 반영비율이 15%인 모집단위의 영어 등급별 환산점수가 변하는데 자연계열에 비해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2022-12-22
- 겨울방학 수학 실력 올리려면 충분한 자습시간 가져야 2023학년도 수능 결과 지난해 대비 국어의 표준점수는 내려갔지만, 수학 표준점수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어서 올해도 수학이 당락을 가를 것으로 분석됐다. 그렇지 않아도 수학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학생은 없을 터, 겨울방학 동안 어떻게 공부해야 다음 학기 수학 성적을 올릴 수 있을지 평촌 공감수학원 차상엽 원장을 만나 자세히 알아봤다.수업을 듣는 것만으로는 성적 올릴 수 없어, 충분한 자습시간 중요방학 동안 학생들이 욕심껏 너무 많은 과목을 주입식으로 공부하다 보면 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때문에 공감수학원은 특강으로 진도를 나가는 개념이 아닌 클리닉 수업을 통해 공부 습관을 잡고 선행보다는 심화 학습에 중점을 두고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재원생 대상 무료로 진행되는 평촌 공감수학원 겨울방학 클리닉 자율학습 프로그램은 개별 자율학습 시간으로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채워가며 자유롭게 질문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이 희망하는 날에 신청해 들을 수 있고, 무엇보다 두 명 원장이 직접 관리한다는 점이 장점이다. 주 1회만 들어도 되고 매일 들어도 좋다. 정규 수업은 학년별로 진행되지만, 클리닉 수업은 무학년제로 진행한다. 2023년 1월 2일부터 2월 24일까지, 월요일부터 금요일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 하루 4시간씩 요일 등록제로 운영한다.공감수학원 차상엽 원장은 “클리닉 자율학습 프로그램은 개별 학생의 출석부터 학습 내용 점검, 부족한 부분 지도 및 질의응답 등을 챙기는 관리형 자기주도학습으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개별지도를 받으며 학습하기 때문에 효과와 만족도가 좋다”고 말했다. 이어 “방학 동안 무분별하게 수업을 많이 듣는 것은 수학 성적을 올리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라며, “수업만 듣게 되면 머릿속에 남는 게 없다. 본인의 지식으로 만들 수 있는 충분한 자습시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학년별 수학 학습 로드맵 세우고, 기본 개념부터 심화까지 꼼꼼하게 학습한편, 공감수학원의 정규 수업은 수능 내신수업과 탐구 수업, 개인 클리닉을 병행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탐구수업은 고등 수학 공통과목과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등의 선택 과목 중에서 학생이 선택해 수강하는 수업으로 무학년제로 운영된다. 또한, 개인 클리닉은 수업 시간에 학습한 개념이나 풀이가 잘 이해되지 않을 때 1:1 코칭을 통해 질문하고 보완해 가는 시간이다.공감수학원은 개별맞춤 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온라인 수학 프로그램인 매쓰홀릭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매쓰홀릭은 대부분의 시중 교재 문제와 모의고사 및 수능 기출문제를 수록한 프로그램으로 문제 풀이를 통해 학생의 실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진단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누적된 데이터로 학생의 수학 히스토리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학습상태 진단과 이에 맞는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다.차 원장은 “수능과 내신을 모두 잡기 위해서는 학년별로 수학 학습의 로드맵을 세우고 기본 개념부터 심화까지 꼼꼼하게 학습해야 한다. 중위권 학생은 현행에 집중하고 선행은 가볍게 내용을 접하는 정도로 공부하길 추천한다. 상위권 학생은 최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 답을 내는 데 집중하기보다는 문제에 포함된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의 구성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출제자가 원하는 방향을 읽어낼 수 있고 고난도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된다”고 조언했다.공감수학원은평촌 다수인수학 수리논술팀장과 고등원장을 역임했던 차상엽 원장과 대치동과 분당, 평촌에서 유명 수학 강사로 활동했던 임석균 원장이 운영하는 중고등 수학전문학원이다.고등 수학 전체를 가르치며 수리논술과 수능까지 섭렵한 강사진의 강점을 살려 중등부터 고등까지 입시를 염두에 둔 학습 로드맵으로 수학 실력을 향상해 주고 있다. 특히 학생과의 공감을 중시하며 개인별 실력과 역량에 맞는 맞춤 수업을 진행해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2022-12-22
- 이번 겨울방학을 국어 공부습관을 잡는 기회로 만들자! 올해 수능 국어는 작년보다는 쉬웠다고 하지만 여전히 국어는 점수올리기가 쉽지 않은 과목이다. 공부를 해도 국어점수가 오르지 않는다며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다’고 하소연 하는 학생들이 많다. 수능과 내신에서 1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평촌학원가에서 국어학습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숨인 국어학원을 찾아 수능과 내신 1등급 받는 국어 학습법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성적 올리는 국어학습, 국어전공 3명의 원장이 책임진다숨인 국어학원은 국어전공자인 3명의 원장 체제로, 각각 독서/문학, 문법, 모의고사 문제풀이 수업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각각의 전문성을 살리면서도 3명의 원장이 학생들을 함께 관리할 수 있어, 서로 보완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모의고사 문제풀이 시간에는 문제접근방법부터 유형 적응력을 키우고 국어 공부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수민 원장은 “3명의 국어전공자 원장들이 학생 한 명, 한 명을 공동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다양한 접근이 가능하고, 빈틈 없이 관리가 가능하다”며 “학생 입장에서도 다양한 시각을 접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또한 숨인국어는 국어 습관 만들기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매일 적은 시간이라도 국어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점적천석>이라는 교재를 활용해 매일 공부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한 방울의 물방울이 지속되면 바위를 뚫는다는 뜻의 ‘점적천석’처럼 매일 조금씩 국어공부 습관을 들이면 결국에는 수능 1등급 달성도 어렵지 않다고 말하는 이 원장. “국어 만큼 공부 습관이 중요한 과목이 없다”며 “매일 조금씩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다 보면 어느새 낯선 개념어들이 익숙해지고, 국어에 자신감이 붙게 된다”고 말했다.이외에도 숨인국어 고등부 내신은 학교별로 맞춤 내신대비로 효과를 보고 있다. 3명의 원장이 각각 학교를 전담해 내신대비를 하기 때문에, 적은 학생이라도 학교별로 대비가 가능하다고. 숨인국어에서라면 내신 때마다 다른 학교와 함께하거나, 시간이 맞지 않아 내신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일은 없을 듯 하다.중등 때 미리 공부하는 고등국어, 수능 내신 1등급 걱정 없다영어나 수학은 어려서부터 학원을 다니며 미리 공부하는 것이 당연시 되고 있지만 국어의 경우에는 거의 그런 경우가 드물다. 하지만 요즘에는 국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수능에서 국어 변별력이 커지면서 고등국어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중등때부터 고등국어에 대한 적응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는 정해양 원장. “국어를 만만하게 생각했다가 고등 입학 후 시험을 한 번 치르고 나면, 당황하는 학생들을 많이 본다”며 “중등 때부터 미리 고등국어를 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때문에 숨인국어의 중등부는 독서논술위주가 아니라 수능국어를 목표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정 원장은 “독서의 경우에도, 일반적인 필독서가 아니라 고등국어 시험에 주로 나오는 작품 등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수능국어의 개념을 익히고 유형을 연습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능어휘를 익힐 수 있도록 어휘교재인 <우보만리>를 제작해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이 원장은 “중등 때 국어공부 습관과 틀을 잡아 놓으면 고등부 때 국어 뿐 아니라 다른 과목 학습도 수월해 진다”며 “수능 국어까지 멀리 내다보고, 중등때부터 국어 학습전략을 짤 필요가 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특히, “국어학습이 되어있지 않은 예비고1의 경우 이번 겨울방학은 국어 공부 습관을 잡고 고등국어를 대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며 “고등 1학년 첫 지필고사 성적이 향후 고등학교 생활을 가늠하는 잣대가 되기 때문에, 지금이 중요한 시기다”고 말했다.고등 내신과 수능에서 원하는 성적을 얻기위해서는 중등 때부터 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이수민 원장의 말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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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 겨울방학, 수학 상‧하 심층학습이 중요하다
수학공부의 무게중심은 어디에 둬야 할까? 탄탄한 기본 개념? 혹은 고난이도 심화학습? 공부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학습플랜을 세우는 부모에게도 선택하기 어려운 난제다. 탄탄한 개념위에 고난이도 문제까지 쓱쓱 풀어낼 수 있다면 금상첨화지만 현실은 늘 갈림길 앞에서 선택해야만 한다. 특히 중등과 고등 진학을 앞둔 시점이면 수학 학습 전략을 어떻게 세울지 더 고민이 깊어질 수 밖에 없다. 안산 중 고등 수학학원, 블룸수학(옛 구장명품학원)의 박은정 원장에게 수학 상위권으로 진입하는 공부 노하우를 들었다.수학공부 초등부터 고난이도 문제에 익숙해져야박은정 원장은 “수학공부는 물론 기본도 중요하고 심화도 중요하다. 정확한 개념이해가 없이 심화문제만 풀리는 것은 아이들에게 고문과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이가 힘들어하니 심화없이 개념만 반복하면 실력이 늘지 않는다. 아이의 상태가 어떤지 정확히 파악해서 단원별 심화학습까지 반드시 경험해야 개념을 더 잘 이해하고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고 말한다.수학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인 ‘매쓰홀릭’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블룸수학은 기본 개념부터 유형별, 심화문제까지 프로그래밍된 문제를 학습하고 학생의 진도를 체크한다.한 단원의 기본 개념을 익히는 문제, 개념에서 파생되는 유형별 문제, 응용문제와 다른 수학적 개념을 한 가지 이상 끌어와야 풀 수 있는 심화문제까지 풀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다.박 원장은 “저희는 초등 고학년인 4~5학년부터 심화를 접하게 한 다음 중학교 가서는 심화부분까지 나가도록 계속 문제로 터치를 한다. 개별 능력에 따라 심화문제를 풀 수 있느냐 없느냐는 다르지만 중학교부터는 심화를 접해 볼 수 있어야 한다. 이 아이는 아직 안되니 기본 개념을 다시 학습시키는 건 옳지 않다. 그러면 실력은 늘지 않고 수학이 지겨운 공부라고 생각 할 수 밖에 없다. 학부모님들은 아이가 이렇게 매번 같은 개념 반복하고 있는 건 아닌 지 꼭 체크해 봐야한다”고 말한다.고등수학 내신,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훈련 꼭 필요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예비고 1학생들의 수학공부는 어떻게 이뤄져야 할까? 박 원장은 “무리하게 2, 3학년 과정까지 선행을 나가는 것 보다 고교 1학년에 배우는 수학 상‧하 과정을 심화까지 다지는 것이 고등 수학 전 과정 학습을 생각할 때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박 원장은 “수학 상‧하는 수능 범위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수학 1, 2와 미적, 확통, 기하 등 수능 수학 과목의 심화 문제를 풀 때 꼭 필요한 개념들이 들어 있다. 따라서 상 하 과목 심화학습이 수능수학 고득점을 하는 데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다.또 하나, 고등과정을 준비하며 꼭 필요한 과정이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훈련이다. 박 원장은 “중학교에 비해 고등학교 수업시간은 5분이 늘어나 집중력도 키워져야 한다. 또 고등학교는 내신성적이 바로 대입과 연결된다. 그런데 그 내신 시험 문제를 직접 출제하는 사람이 바로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다. 교사가 곧 시험 출제자이기 때문에 교사의 수업에 집중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않고 내신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는 없다”고 말한다.수학 자신 있다면 수리논술 전형도 고려해 볼만고등 수학의 목표가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라면 고2 정도에 수리논술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 박 원장은 “기본적으로 수학에 자신이 있는데 다른 과목이 받쳐주지 않아 선택하는 대학의 레벨이 낮아질 때 수리논술로 한 단계 높은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다. 우리학원에서는 고2부터 수리논술을 준비하도록 돕고 있다‘고 말한다.온라인수업과 학원수업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되는 블룸 수학의 매쓰홀릭 시스템은 기본부터 심화까지 놓치지 않고 공부한다.
2022-12-21
- 2024학년도 입시는 무엇이 달라지는가? 학생 수 변화가장 눈에 띄는 것은 수험생 수의 감소이다. 현 예비 고3 수험생의 수는 전년도 대비 약 2만 명 가량이 줄어들었다. 이는 서울 주요 10여개 대학의 신입생 모집 정원과 비슷하다. 그만큼 전년도에 비해 전국 단위 입시 경쟁에서 유리하다고 할 수 있으나, 반면 수도권 대학의 경쟁률은 오히려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측이 된다.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현 예비 고1 학생수는 47만5899명으로 전년도에 비해서 4만5000명 가량이 더 늘어나는 시기라는 것이다. 올해 예비고1 학생들은 더욱 긴장하면서 입시를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수시 정시 모집비율내년 입시에서 수시 교과전형 비율은 44.8%다. 선발비율이 가장 많다. 그 뒤를 이어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비율이 23.1% 논술전형이 3.3%다. 그리고 수능시험 위주로 치러지는 전형인 정시전형이 19.3%로 나와 있으나, 이는 전국단위의 비율이다. 학생들이 선호하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정시와 수시의 비율은 매우 다르게 나타난다.수도권에서는 정시>학종>교과>실기>논술 순이나 비수도권 에서는 교과>학종>정시>실기>논술 순이 된다이는 수능공정성 방안에 따라서 수도권 대학들은 정시 비중을 30%이상(주요 16개 대학은 40%이상)으로 해야 하기 때문이다.세특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서울과 수도권 대학들의 교과 성적 우수자 전형의 평균 등급컷은 1.5등급 내외이다. 따라서 각 학교당 전교 1-2 등 정도가 해당이 된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대부분의 학생들은 등급컷이 교과 보다 다소 떨어지는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 하려 할 것이다. 작년과는 달리 자소서나 각종 대외 수상실적 그리고 봉사활동 등의 비교과 영역에서 필요한 서류들이 폐지가 되었다, 따라서 가장 주목 받는 것이 각 담당교사가 작성해 주는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다.하지만 어떻게 해야 좋은 세특기록을 얻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다. 세특과 관련 한 가지 조언을 한다면, 만약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과제나 모듬 발표를 내주면 학생은 무조건 중간 성과물을 들고 교무실에 찾아가서 조언을 구할 필요가 있다. 많은 학생들 사이에서 학생의 특징을 기억해서 세특 사항을 기록할 때 도움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선택과목은 어떻게?수시전형에서 서류평가 항목은 1.학업역량 2. 전공적합성 3. 공동체 협동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이때 전공적합성 평가는 바로 학생들이 선택한 선택과목을 분석하게 된다. 예로 수학과에 지원했으나 선택과목에서 미적과 확통만 선택했다면 기하까지 선택한 학생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전공적합성이 떨어진다고 평가 될 수 있다.따라서 진로, 진학를 일찍 결정하고 그에 맞는 선택이 필요하다. 송수학 일산 후곡 본원 김명수 원장031-923-2113 2022-12-16
- 어려운 국어, 얕보다간 수시도 정시도 모두 놓친다 더욱 중요해진 국어 과목2022학년도 입시부터 국어 과목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고 입시 제도의 큰 변화가 없다면 이 경향성은 유지될 것이다. 수시 전형의 최저 등급을 맞추기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국어와 사탐/과탐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시에서도 국어와 수학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기 때문에 2024학년도 입시에서도 국어가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과목이 될 것이다. 1학년 국어 - 문법을 중심으로1학년은 내신에 집중할 시기이다. 아직 수시와 정시 중 어디에 무게를 둘 것인지, 수시 중에서도 교과, 학생부 종합, 논술 전형 중 무엇을 선택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는 교과서를 충실히 공부하면서 내신 대비를 하면 된다. 그런데 하나 기억해야 할 점은 문법만은 집중해서 학습해 둘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3학년 때 가서 다시 하지 뭐’라는 안일한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기억하자. 1학년 국어는 문법을 잡아야 한다. 2학년 1학기 - 문학 심화 학습을 통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1학년이 끝난 겨울 방학 동안에 수능 문학의 기초를 다져 두는 것이 좋다. 우리 문학사의 흐름 안에서 중요한 장르들의 특징과 대표 작품들을 조금씩 익혀 두면 2학년 1학기 문학 공부가 훨씬 수월하다. 2학년 1학기 때는 대부분의 학교들이 문학을 배우기 때문에 해당 교과서 작품들을 공부하고, 수능이나 모의고사 위주의 문제를 풀면서 심화학습을 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내신과 수능,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된다. 2학년 2학기 - 비문학 독서를 중심으로 수능에 무게를 두어야2학년 여름방학부터는 본격적으로 비문학 독서 공부를 해야 한다. 2학년 2학기가 되면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는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독서 중에서 한 두 과목을 선택한다. 화법과 작문은 내용이 쉽기 때문에 문제 될 것이 없고, 언어와 매체는 1학년 때 문법을 충실히 한 학생들이라면 쉽게 공부할 수 있다. 독서의 경우에는 교과서에 실려 있는 글의 난이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내신 준비에는 그리 무리가 없다. 그러므로 2학년 2학기부터는 본격적인 수능 준비를 하기 위해서 수능 비문학에 대한 이해를 쌓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비문학 문제의 유형별 접근 방법을 익히는 것이다. 3학년 - 문학은 EBS 심화, 비문학 독서는 평가원 문제를 중심으로3학년이 되면 우선 EBS 수능 특강과 수능 완성에 나오는 주요 문학 작품들에 대한 내용 이해를 바탕으로 해당 작품들의 과거 모의고사 및 EBS 기출 문제를 모두 풀어보아야 한다. 작품의 양이 많기 때문에 3월 모의고사 이후부터 수능 직전까지 일관된 커리큘럼을 통해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한다. 공부해야 할 작품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다만 깊이 있는 공부를 위해서는 EBS 교재에 실려 있는 부분만을 공부해서는 안 되고, 심화학습이 필요하다.비문학 독서의 경우에는 우선 유형별 문제풀이 방법론을 명확하게 익힌 상태에서 한 세트의 문항들을 어떤 순서로 풀어나가야 할 것인지를 터득해야 한다. 막연하게 주어진 제시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고, 첫 번째 문제부터 풀어나가는 방법으로는 절대로 제한된 시간에 문제를 다 풀 수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도 없다. 학생들 각자에 맞는 방법론의 수립이 6월 모의고사 이전에는 완성되어야 하고 9월에는 점검 수정하고 이를 수능에 적용해야 한다. 특히 사설 모의고사나 교육청 모의고사와는 질적으로 다른 ‘평가원적 사고 체계’를 습득해야 한다. 이것 없이는 아무리 많은 문제를 풀어도 실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다. ‘나는 국어를 못한다’는 자각부터 ‘나는 국어를 못한다.’ 이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국어 공부의 첫걸음이다. 내신 시험은 말할 것도 없고 수능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나만의 좁은 언어 체계에서 벗어나 교육과정 평가원이 추구하는 우리 사회의 보편적인 언어 및 사고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 그 순간이 빠를수록 여러분은 수능에서 더 좋은 국어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일산 입시나무하이논술이상훈 국어과 팀장문의 031-924-9422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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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수능 그리고 2024학년도 수능 국어 학습법
지난 9일 수능성적표가 배부되었다. 성적표가 나오면 본격적인 정시 레이스가 시작된다. 아직 입시가 끝난 것은 아니지만 지금부터 고2 학생들은 본격적으로 수능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2024학년도 성공적인 수능 준비를 위한 한얼국어의 수능 분석과 그에 따른 대비 방법전체적으로 지난해 수능과 올해 6월 모의수능보다는 쉽고, 올해 9월 모의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쉬웠다. 작년 수능과 올해 6월 모의수능에 비해 고난도 문항이 적었고 선택지 구성도 평이했다. 그러나 변별력이 없는 시험은 아니었다. 그리고 선택과목 간 점수 차는 여전히 발생했다.독서는 작년 수능에 비해서 정보량이 다소 늘어난 측면이 있지만 올해 모의수능의 출제 기조를 유지했다. 작년에 처음 등장한 독서론은 무난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나 일반 독서 지문의 유형과 유사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인문 제재의 주제통합형 지문은 비연계로 출제되었지만 지문과 선택지가 평이했고 킬러 문항도 없었다. 사회 제재는 EBS 교재에 수록된 개념을 활용하여 체감 연계율은 높지만 이번 수능에서 가장 압축적인 구성으로 전개되어 내용 정리에는 어려움이 있었을 수도 있다. 12번 <보기> 문항은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하여 각각의 상황에 적용되는 정보를 응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까다로웠다. 과학 제재는 EBS 연계 지문으로 사실상 올해 수능에서 등급을 결정했을 지문입니다. 지문의 길이도 길고 다수의 개념어가 제시되어 정확한 독해가 어려웠을 것이다. 과학 제재의 모든 문항이 오답률이 높았다. 특히 17번은 이번 수능에서 가장 어려운 문항이었다. 지문에 제시된 정보에 대한 단순 확인만으로는 답을 고르기 어려웠고,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해야만 답을 고를 수 있었다.문학은 쉬웠다. 낯선 문항 유형도 없었고 선택지의 정오 판단도 어렵지 않았다. 전체 일곱 작품 중 네 작품이 비연계였다. 비연계 작품은 작가 연계도 아니고 인지도가 높지 않은 작품이었지만 내용상 EBS 수록 작품과의 관련성이 높고 문항의 난도가 높지 않아서 평이했다. 산문 갈래의 경우 고전 소설은 연계로, 현대 소설은 비연계로 출제하는 기존 방식이 유지되었고 시가 갈래의 경우에는 연계 한 작품과 비연계 한 작품을 세트로 출제하는 기존 방식이 유지되었다. 갈래 복합 지문과 현대시 복합 지문의 문항 수에 변화를 제외하고는 특이할 만한 부분은 없다. 올해 치른 두 번의 모의수능 형식을 적절하게 조합했다.화법과 작문은 대체로 평이했다. 3개 세트 모두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한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이 문제 풀이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을 것이다. 지문 구성 자체가 평가원에서 지속적으로 출제하던 형식이었다. 다만 화법과 작문 융합 세트에서는 학생들이 약간의 어려움을 겪었을 것 같다. 41번 문항의 경우는 선택지를 분석적으로 읽지 않으면 까다로웠을 수 있고, 42번 문항은 최근 해당 세트에서는 보이지 않던 시각 자료가 제시되었다는 점, 지문의 정보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까다로운 편이었다.언어는 까다로웠고 매체는 평이했다. 문법 개념 자체는 이전 평가원에서 여러 차례 다룬 적이 있어 익숙했겠지만, 발문 스타일과 문항 구성 방식이 이전과 차이가 있고 제시된 사례가 까다로워 문제 풀이에 꼼꼼함이 요구되었다. 기본적인 문법 개념을 사례에 정확하게 적용하는 문항, 문제가 요구하는 바를 꼼꼼하게 따져 정답을 찾아야 하는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어 시간 관리가 어려웠을 것이다. 35번과 39번의 경우 단어의 구조나 문장의 구조 분석에 능숙하지 않은 수험생들에게는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다. 매체는 출제 형식에서 세트의 문항 수에서 차이가 있을 뿐 내용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온라인 카페’라는 매체가 처음 출제되었으나 지문 내용은 평이한 수준이었고 문항 형식 역시 이전과 유사해 익숙했을 것이다.최근 수능에서 독서는 변별력을 확보하는 결정적 영역이다. 독서는 명시적 정보를 바탕으로 지문의 핵심 논지와 주제를 파악하고, 구조와 전개 방식 등을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파악하며 읽어야 한다. 독서는 지문 읽기와 문제 풀이 중에 지문 읽기 능력이 더 중요한 영역이다. 먼저 글을 읽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후에 최근 평가원의 지문 구성과 문항 출제 원리를 철저히 분석하고 적용하면 된다. 그리고 EBS 연계 교재를 통해 배경지식을 쌓으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다. 문학은 EBS 연계 지문과 비연계 지문에 대한 대비를 함께 해야 한다. 갈래별로 작품에 접근하는 기본적인 태도를 익힌 후 문제를 통해 낯선 작품에 대응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 문학은 작품 독해 못지않게 선택지를 꼼꼼하고 분석적으로 읽는 능력도 중요하다. 선택과목은 본인의 학습 이력과 학습 성향을 고려하여 정해야 하지만 결과만 놓고 본다면 언매가 확실히 유리하다. 화법과 작문은 평가원 기출 문제 유형을 중심으로, 언어와 매체는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공부해야 한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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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수능 국어 분석 - 비문학 독서 편
2023년 수능 국어에는 불수능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이는 최근 몇 년 간의 국어 수능문제가 너무 어려웠기에 그렇다는 것이지 결코 만만한 수준이라는 말이 아니다. 상위권이 아닌 중급이하 실력 학생들에게는 불수능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 문항들이 섞여 있어, 실력이 안정적이지 않은 학생들을 변별해내는 데는 효과적이리라 평가되고 있다.가장 많은 문제 비중 차지하는 비문학전통적으로 수능 국어 문항에서 비문학 영역의 문항은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수험생들이 비문학 영역을 정복하지 않고는 좋은 성적을 받기 어렵다는 말이다. 올해 수능 국어에서도 1번 문항부터 17번 문항까지 비문학 독서 문제가 출제되었다. 국어 기본기가 약한 학생들은 대체로 비문학 독해를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수능 시험 1교시 국어 첫 지문부터 독해가 어렵고 답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다음 시간 시험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많다.다행히 23년 수능 국어 첫 비문학 지문은 ‘독서의 효능’에 관한 것으로 무난한 난이도의 지문이었다. 다음 지문으로는 역사 분야로 중국의 류서(類書)와 관련된 지문, 사회 분야로 법학에 관한 지문, 과학 분야로 기초대사량과 최소제곱근에 관한 지문 등이 출제되었다.법학 지문은 수능 완성의 지문 연계 문제였고, 최소제곱근 관련 문제는 수능 특강에서 연계된 문제였다. 간혹 수험생들 중 연계율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수능 완성이나 수능 특강 등 EBS연계 교재를 소홀히 생각하는 학생들이 있다. 그래서는 안 된다. 여전히 EBS교재는 수능 국어에서 많은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문학 역시 독해와 이해 능력이 기본대학 수능 시험의 기본 평가 방향은 학생들이 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 배운 기본 학습 내용을 충분히 습득하고 있는지를 점검한다. 그 다음으로 그 지식을 우리 사회 다양한 영역에 적용하고 연계해서 창의적인 사고와 문제 해결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그러므로 수능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먼저 주어진 제시문의 핵심 내용을 정확하고 빠르게 파악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 능력을 기르는 데는 왕도가 없다. 닥치는 대로 많은 글을 읽어야 한다. 제일 효과적인 것은 윤리 철학 역사 경제 등 사회 과학 분야에 관한 책을 많이 읽는 것이겠지만, 고등학생이 되고 나면 절대적 시간 부족으로 쉽지 않다.그렇다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출제되고 있는 비문학 지문의 독해 실력을 효과적으로 올릴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신문 읽기는 쉬우면서도 강력한 효과 있는 비문학 공부법그 방법으로 필자는 열심히 신문 읽기를 권한다. 요즘은 종이 신문을 보기는 어렵지만 인터넷에 접속하면 각 신문사의 기사를 다 읽을 수 있다.신문읽기를 습관화하고 생활화하면 수능 국어의 비문학 독해 실력을 쌓는데 적지 않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독해 능력은 많이 읽어야 길러진다. 신문에는 우리 사회의 생생한 단면을 담고 있는 다양한 지문이 넘쳐난다. 신문 읽기를 습관화하면 지겹거나 힘들지 않게 많은 비문학 지문 글을 읽게 되어 독해력이 좋아지게 되는 것이다.또한 수능 국어의 또 하나의 평가 기준인 비판적 사고를 통한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쉽게 기를 수 있다. 신문 기사 내용은 주로 우리 사회 각 분야에 걸쳐 다양한 문제 상황과 그 문제에 관한 비판적 생각과 대안들이 주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신문 기사를 읽는 것만으로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인 대안을 생각하는 습관이 생기는 것이다.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신문 읽기는 고등학생들의 부족한 독해력과 시사 상식, 교양 등을 실용적으로 보완해주는 가장 쉬운 방법이었다. 항상 가지고 다니는 핸드폰으로 게임이나 웹툰만 볼 것이 아니라, 신문 기사를 찾아 읽어보라. 처음에는 재미도 없고 무슨 말인지 빨리 이해도 안 가겠지만, 장담하건데 일주일만 신문 기사를 찾아 읽다 보면 관심 있는 사회 분야도 생기고 신문 읽기의 재미도 느끼게 될 것이다. 2024년 수능 국어 비문학 독해 실력은 교과 공부와 함께 신문 읽기 생활화를 통해 길러보는 것은 어떤가?유리나 원장목동 생각의지평 국어논술 학원문의 02-2646-1241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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