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검색결과 총 91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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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전국단위 IT 특성화 고등학교인 한국디지털 미디어 고등학교(이하 디미고)는 안산에서 유일한 전국단위 모집 고등학교다. 안산시 와동에 위치한 디미고는 지난 2002년 우리나라 최초로 IT 특성화 고등학교로 문을 열었다. 전교생 기숙사 생활로 안정적이고 최적화된 학습환경을 조성하며 코로나 팬데믹 시대 첨단 디지털 환경을 기반으로 새로운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디미고는 e-비지니스과, 디지털콘텐츠과, 웹프로그래밍과, 해킹방어과 4개과 6개 학급 186명을 올해 모집한다.위기를 기회로 … 첨단 디지털 환경 구축코로나 19로 비대면 수업이 늘어난 요즘, 디미고는 첨단 디지털 환경을 구축해 위기를 기회로 바꿔나가고 있다. 디미고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며 안정적이고 최적화 된 학습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전교생 노트북 활용을 위해 교내 전 구역에 무선랜 환경을 구축되어 있다. 박주현 교장은 “본 교는 동영상 강의 촬영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ZOOM, 구름, 구글 클래스룸 등 온라인 수업 활용 관련 교원 연수를 일찍부터 마치고 3월부터 조‧종례를 비롯해 모든 교과에서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실시해 현재까지도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한다. 코로나로 대면수업이 어려웠던 올해 디미고 학생들은 EBS 온라인 수업 대신 ‘호랑이 쌤의 생존국어’ ‘대박교주 수능특강’ 등 디미고 교사들이 직접 만든 교육컨텐츠로 수업했다.과학적인 성적분석 프로그램(G.A.P)과 자기주도 학습IT 특성화 고등학교답게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학습에 활용하는 것도 눈에 띈다. 디미고는 특성화고등학교로 일반교과 수업시간이 3년간 90단위로 일반고에 비해 적다. 대신 학과별 전종인 전문교과를 90단위 수강해야 한다. 부족한 대입 공부는 과학적인 성적분석 프로그램과 자기주도 학습을 돕는 베네듀(Benedu)학습프로그램을 활용해 만회한다.성적분석 프로그램은 진단고사와 지필평가, 모의고사 등 모든 시험성적을 분석해 문항 유형벌 정답률을 분석해 개별학생의 취약점을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자료는 개별 학생에게는 학습방향을 교사에게는 학생 및 학급 맞춤형 교육이 이뤄지도록 돕는다.베네듀 학습은 성적분석프로그램에서 분석된 개인별 취약 단원에 대한 맞춤형 문제를 구성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며, 일간·주간· 월간 단위로 학습 플래너를 작성하고 학습 결과를 누적 관리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관리 프로그램이다.취업? 창업? 진학? 원하는 대로!!졸업생에게는 취업과 창업 진학의 길이 열려있다. 디미고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공무원으로 합격한 학생은 22명, 공기업과 대기업, 금융 IT 계열 회사에 취업한 학생은 37명, IT 관련 회사를 창업한 졸업생도 17명이나 된다.나머지 졸업생은 대부분 관련학과로 진학한다. 지난해 졸업생 185명이 진학했으며 이들 중 75%가 특성화고 전형으로 진학했다. 특성화고등학교 출신 특별전형이란 특성화고교 출신자에게만 지원자격이 부여되는 특별전형으로 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 등 대부분의 대학에서 특성화고교 출신자 특별전형을 대학 정원 외 1.5% 이내의 범위에서 선발한다. 지난해 졸업생 중 86% 가 서울과 인천 경기권 대학으로 진학하는 등 진학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참고자료 2021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입학안내책자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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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특집 학교탐방_경기외국어고등학교
경기외국어고등학교(교장 전성은)는 2004년 개교 이래 인본주의와 교학상장의 이념을 바탕으로 세계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창조적 글로벌리더를 육성하는 인재의 산실이다. 경기외고는 창의융합적인 영재교육을 통해 탐구하는 사람, 창조적인 사람, 세계적인 사람을 교육 목표로 삼고, 체·덕·지를 조화롭게 계발하는 전인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리터러시를 갖춘 언어 영재들이 지구촌의 바람직한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는 세계적인 표준교육과정 IB 프로그램을 도입 운영하면서 더욱 평화로운 세계 창조에도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국내외 우수 대학진학률 꾸준히 증가하며 진로진학 프로그램 우수성 입증 2020학년도 대입 결과 경기외고는 졸업생 포함 서울대 18명, 연세대 55명, 고려대 45명, 성균관대 38명, 서강대 35명 등 서울 주요 5개 대학교에 191명이 합격하는 것은 물론 University of Oxford, University College London, Imperial College London,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Cornell University 등 2018~2020학년도 해외대학 합격자도(IB반 12기 23명, 13기 22명, 14기 25명) 꾸준히 증가했다.이처럼 진학률이 높은 이유에 대해 경기외고측은 진로진학협의회와 구술면접 및 자기소개서 지도, 입시설명회 등 학교의 우수한 진로진학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경기외고의 진로진학협의회는 3학년 담임교사와 교과 담당교사가 함께 모여 학생 개개인에 대한 다양한 조합의 교과 성적과 생활기록부 및 수업 시간에 지켜본 모습을 토대로 정량·정성 분석을 통해 수시에서 학생에게 적합한 학교·학과를 지원하도록 지도한다.또한, 인문·사회계열 및 국제계열의 제시문(영어제시문 포함) 면접과 수학 구술면접 지도 노력의 결과로 면접에서의 합격률이 높다. 예를 들어 경기외고의 서울대 1단계 합격자가 20명이면 1단계에서 2배수를 선발하므로 기댓값이 10명이지만 항상 이를 초과하는 인원이 합격하고 있다. 이는 학생을 가장 잘 아는 교사들이 학생의 특성과 장점이 잘 드러나는 자기소개서가 작성될 수 있도록 지도하기 때문이다.한편, 경기외고는 매년 학년별로 입시설명회를 진행하며 변화하는 입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 각자가 필요한 것에 대해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대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국내 코어교육과정 등 차별화된 교육과정 운영경기외고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2017년부터 새로운 국내 코어교육과정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공인된 IB디플로마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외고는 코어교육과정의 운영을 위해 경기외고만의 고교학점제 시스템을 수립했다. 학생들은 1학년 때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교육을 체계적으로 받고 2학년 때 진로와 적성에 맞는 5개의 글로벌 선택형 코어교육과정을 선택하게 된다. 학생들에게 개별화된 진학 진로 계획을 수립하여 주기 위해 일반 및 진로선택 교과목을 다양화 및 확대하여 운영한다. 3학년까지 진로로드맵에 따른 교육과정가이드북의 추천에 따라 5개의 코어 교육과정 중 하나를 이수한 학생에게는 Honor를 부여하고 있다. 또한 경기외고는 한국의 정규 고등학교 중 IB국제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유일한 학교이며 졸업시 IB디플로마를 취득하게 된다.경기외고는 지난 3월 코로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쌍방향 실시간 수업을 채택하여 학생들의 학습권 유지와 감염병예방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교육과정 속에서 외국어 인재 양성의 목적에 맞게 180단위 중 72단위 이상의 어학 수업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의 수업에서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통해서 학생과 실시간 소통하는 수업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 및 자율활동과 학부모총회 및 설명회를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를 위해 교사 전원에게 태블릿을 지급하고 3월부터 적극적으로 연수를 참여하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여왔다. 또한,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통해 수업결손 없이 실질적으로 190일 이상의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학업 만족도를 높였으며, 인근 학교에 이에 대한 사례를 전파하며 선도학교로의 역할을 이행했다.학생주도 학과융합활동 및 소프트웨어 선도학교 지정 정보화교육 선도학생주도 학과융합활동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경기외고는 학생주도 학과융합활동을 통해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적성, 흥미, 특기,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를 스스로 부여하고 성취해 나감으로써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7개 학과에서 제시한 탐구 예시를 참고하여 자신의 진로와 진학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필요한 학과 융합 활동을 스스로 계획한다. 즉, 1학년에서는 자신이 가장 흥미를 느끼는 한 과목에 대한 심화연구활동을, 2학년 때에는 서로 다른 두 과목 사이의 연관성을 고려한 융합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2018년부터 지정된 교육청의 소프트웨어 선도학교 지정을 통해 정보화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경기외고에서는 소프트웨어 인재양성프로그램인 ASEG(Achievement for Software Education of GAFL)를 운영하면서 SW관련한 대회 참여 자기주도적 활동 및 수업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논리력, 창의력, 문제해결력 등을 기르고 21세기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도움말 경기외국어고등학교 경기외국어고등학교 백영옥 입학홍보부장경기외국어고등학교 2021학년도 교육과정 편제표(영어과)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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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특집 학교탐방_과천외국어고등학교
1990년에 개교하여 올해로 31회 입학생을 맞이한 과천외국어고등학교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GCFL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꾸준한 대입 실적을 보이고 있다. 우수한 학생들이 선호하는 과천외고의 다양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살펴봤다.SKY 80여명 진학 등 고교입학 시보다 뛰어난 진학실적과천외고는 매년 10명 내외의 서울대 입학실적을 비롯해 수도권 상위권 대학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꾸준한 대입실적을 보이고 있다.2020학년도 졸업생 중 서울대 합격생 수는 2019학년도 졸업생의 12명보다 3명이 줄어든 9명이지만, 연세대와 고려대의 합격생 수는 작년 수준으로 SKY 합격생은 82명이다. 또한, 성균관대 38명, 서강대 37명, 해외 유학 14명을 비롯하여 경찰대 1명, 사관학교 6명 등 주요 대학에 다수의 학생이 진학했다.과천외고의 대입실적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과정의 결과물로, 고등학교 입학 당시의 성적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진학실적을 보이고 있다.#과천외국어고등학교 대학진학 현황 (2020년)꿈과 역량을 신장시켜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천외고는 학생들의 꿈과 역량을 신장시켜 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과를 얻고 있다.‘과천 혁신교육지구 연계 교육활동’을 통해서는 실천적 인성 교육프로그램, 꿈 키움 학생 동아리 활동 지원, 1:1 맞춤형 진로 탐색 및 진로설계 컨설팅 등을 과천시와 연계해 진행하고 있으며, 자기성장 활동 프로젝트를 통해 학업 역량을 신장시키고 있다.일과 전에는 그룹 스터디, 멘토-멘티활동, 선생님과 함께 하는 교과역량 신장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일과 중에는 정규 교육과정 이외에도 NIE 및 독서프로그램, 수리력 향상을 위한 수학 디딤 및 돋움 프로그램, 그리고 영어 어휘력 강화 프로그램을, 일과 후에는 마중물 강화, 과천시 신개념 방과후 교실, 교육과정 클러스터, 교사와 학생의 1:소수 코칭 프로그램인 ‘코너스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또한, 중학생을 대상으로 전공어 재능을 기부하는 ILN프로그램, 교실 밖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전공어의 날 행사, 그리고 일본의 나리타 국제고등학교․칸토 국제고등학교, 태국의 Panyarat고등학교, 중국 인민대부속 제2중학교와 진행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 국제화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 추천 입학 제도를 통해 일본의 와세다, 칸사이, 리츠메이칸, 도시샤, APU 등 주요 대학 입학이 가능한 것도 과천외고만의 자랑이다.이외에도 학생들의 재능을 자랑하는 수요 음악회, NCS 진로 클리닉, 코딩 프로그램, 꿈 씨앗 프로그램 등 도덕적 품성과 올바른 인성의 함양을 위한 참사람 품격 함양 프로그램, 일대일 맞춤형 진로진학 멘토링 활동인 꿈 나래 프로그램, 면접 연습 프로그램, 그리고 명사 초청 간담회 등 꿈을 찾아주는 진로 진학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학생 선택 고려한 다양한 교과목 개설 운영 과천외고는 3학년 1학기까지는 31단위로 운영하고, 3학년 2학기에는 보다 수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25단위로 교육과정을 편성 및 운영하고 있다.필수 선택과목인 통합사회를 비롯하여 사회탐구 과목은 학생들의 선택을 기반으로 사회문화와 경제 중 택1, 생활과윤리와 윤리와사상 중 택1, 한국지리와 정치와법 중 택1 할 수 있도록 했고,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개편에 따른 문이과 통합에 발맞춰 자연계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미적분’과 ‘확률과 통계’ 중 택1 수강하도록 하고, 주문형 강좌의 개설을 통해 부족한 과학탐구 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학생들의 희망 조사를 기초하여 교양선택으로 ‘실용경제’와 ‘교육학’ 등을 이수하도록 하는 등 학생들의 선택을 고려하여 교육과정을 편성 및 운영하고 있다.또한 서울대의 ‘교과 이수에 따른 가산점’에 발맞추어 경제수학과 사회문제 탐구 과목을 이수하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일반고와 동시지원, 5개과 10개반 250명 모집과천외고의 한 학년 학급 수는 영어과 4학급, 일본어과와 중국어과 2학급, 프랑스어과, 독일어과 1학급씩 총 10개 학급 250명 정원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2020학년도 신입생 일반전형의 경쟁률은 1.3:1이었다. 과천외고를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은 1순위에 과천외고를, 2순위부터 지역내 일반고를 희망순서대로 작성해 지원하면 된다.과천외고는 예비신입생들을 위한 입학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밴드를 통해 설명회 자료 및 입시관련 자료를 공유하고 있다. 밴드를 통해 과천외고 전정재 입학홍보부장과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다.도움말 과천외고 전정재 입학홍보부장과천외국어고등학교 2020학년도 교육과정 편제표(영어과)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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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특집 학교탐방_안양외국어고등학교
1997년 개교한 안양외국어고등학교(교장 이향근)는 ‘교육은 한 국가의 근간이며, 인재가 세상을 이끌어 간다’는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사람의 도리를 다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양외고의 건학 이념에 부합하는 최고의 인재는 글로벌 마인드, 전문적 지식, 창의융합적 사고, 따뜻한 마음을 갖춘 사람으로 안양외고가 인증하는 파이어니어 인재이다. 다양한 연구동아리 활동 및 학년별 독서의 날 행사 진행2024학년도 주요 대입변화에서 특기자, 논술 전형이 점진적으로 폐지됨에 따라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수능위주인 정시전형으로 대입전형이 간소화된다. 과거 정시에서 수능 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룬 안양외고의 프로그램이 최근 더욱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안양외고는 학생별로 동아리 활동과 함께 다양한 분야를 탐구하는 연구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학업 영역뿐 아니라 관심 분야를 보다 의미 있게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심화프로그램 온라인학습을 IBL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며 더불어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대한 적극성과 자기주도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자율적 스터디 활동을 수상이 아닌 학교 활동 중 일부로 생기부 영역을 채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러한 안양외고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교내 프로그램을 수상이라는 압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참여하며 개별적 활동 특색들을 보여주는 기회가 되고 있다.대입에서 독서 활동은 학생들이 읽었던 책 이름과 저자만 기록되어 평가 가치를 잃은 상태이다. 하지만 독서는 학생들의 지식과 관심사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따라서 안양외고는 학년별 독서의 날 행사를 진행, 다양한 분야의 책을 학생의 선택에 따라 읽고 이에 대한 평가를 생기부 내 다른 영역에 기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단순히 책 목록과 저자를 보여 주는 것이 아닌 학생 개개인이 독서에 대해 깨우치고 변화된 내용을 자세히 기술함으로써 학생 평가의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파이어니어 인재’는 대학이 선발하고 싶은 우수성과 잠재력을 갖춘 인재 양성 프로그램2020 안양외고의 대입실적은 재학생 230명 기준, 서울대 14명, 연세대 31명, 고려대 41명, 성균관대 50명, 한양대 21명, 서강대 27명, 중앙대 32명, 이화여대 12명 등이 진학했다. 이처럼 2020학년도의 우수한 입시 결과와 함께 현 중3 학생들이 치르게 되는 2024학년도 대입 결과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안양외고만의 특별한 진학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이다.안양외고의 교육과정 목표를 담고 있는 대표 진학프로그램 파이어니어 인재 프로그램은 교과성적과는 관계없이 파이어니어 인재로 선정되는 것만으로도 대학 측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파이어니어 인재는 외국어 구사 능력과 인성계발을 위한 노력, 전문적 지식, 창의적 융합인재로서의 소양 등을 평가하여 인재 표창의 조건에 해당하는 사항을 모두 만족하는 학생은 각각의 조건에 따라 표창하는 제도이다.파이어니어 인재 프로그램은 외고 교육과정에 부합하면서도 대학이 선발하고 싶은 우수성과 잠재력을 두루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전문적인 면접 대비반 운영 및 선배들의 입시 노하우 담긴 진학백서열람안양외고는 최소 2회 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진학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다. 변화하는 입시제도와 교육환경에 대해 꾸준히 정보를 전달하고 학교의 입시전략을 공유하며 학생·학부모와 소통하고 있다.또한 수시 원서 접수 이후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면접 대비반을 운영, 끝까지 책임 있는 입시지도를 하고 있으며 특히 모든 면접의 문제와 면접 진행은 외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안양외고의 진학 담당, 3학년 담임교사 등 입시지도의 노하우가 충분한 교사들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선배들의 입시 노하우와 비교과 기록 등 참고할 수 있는 진학백서열람 또한 안양외고의 진학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진학백서는 선배들의 합격자 관련 정보들을 개인신상정보를 제외한 상태로 제공하는 진학프로그램으로 자신의 정보가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졸업생들 역시 보람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도움말 안양외국어고등학교 이현주 입학홍보부장안양외국어고등학교 2021학년도 교육과정 편제표(영어과)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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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대입 변화 6가지 핵심 포인트
입시의 첫 관문은 ‘어느 고교를 갈 것인가?’부터 시작된다. 특목고, 자사고, 일반고 등 고교 유형에 따라 유리한 전형이 다르기 때문이다. 2015개정교육과정 도입 이후부터 입시의 패러다임이 확 바뀌었다. 중학생 학부모들은 고교 선택을 앞두고 우선 굵직굵직한 대입 변화의 흐름부터 챙겨야 한다.현 중3이 치르는 2024입시의 큰 틀은 이미 발표됐다. 수시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전형 중심으로 정시는 수능 중심으로 치러지기 때문에 현행 입시의 큰 틀과 비슷하지만 눈여겨봐야 할 변화가 많다. 학생수 감소, 수능 시험 개편, 대입제고 공정성 강화가 핵심 포인트다.수시 vs 정시 대입 전형의 틀 어떻게 바뀌나?바뀌는 대입 전형을 ‘학생부종합전형 축소, 정시 확대’로 단순하게 이해하면 안 된다.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정시 등 각 전형별 역학 관계가 지금과 달라지기 때문이다. 특히 학생들이 선호하는 서울 주요 대학에서 입시 변화의 폭이 크다.수능은 패턴화된 시험이라 오랫동안 반복해서 공부하면 점수가 오른다. 즉 재수생, N수생이 수능에 유리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정시 선발 인원이 늘어나지만 고3이 정시 수혜자가 되기는 쉽지 않다.중학생들이 주목해야 할 부분은 학생부교과전형의 변화다. 정부가 서울, 수도권 소재 대학들에게 학생부교과 위주 모집 정원을 늘리라는 시그널을 보이자 대학은 발 빠르게 움직였다. 지금까지 학생부교과전형을 실시하지 않았던 서울대를 비롯해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가 이 전형으로 2022년 입시부터 학생들을 뽑는다. 모두 학생들의 선호하는 대학들이다.교과전형 확대에 따른 지원 전략 변화지금까지 송파지역 학생들의 서울 지역 주요 12개 대학 입시 결과를 분석해 보면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으로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는 경향을 보인다. 수능 대비에 신경을 쓰지만 실제로 수능 최강자는 극소수인 것으로 나타난다. 내신이 괜찮으면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는 교과전형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학생도 있다. 하지만 대입 환경 변화에 따라 송파 학생들의 입시지원전략도 발 빠르게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일반고 내신 최상위권 학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 대신 학생부교과전형이나 학교장추천전형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소재 최상위권, 중상위권 대학마다 교과전형이 신설되거나 확대되기 때문에 더 이상 비교과 활동에 신경 쓰지 않고 내신, 수능에만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수능시험 어떻게 바뀌나?2015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된 첫 입시는 2022학년도부터 치러지는데 수능 시험이 바뀐다. 국어와 수학이 선택형으로 바뀐 게 두드러진 특징이다. 국어는 독서와 문학이 공통과목이고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2개 과목 중에 하나를 골라 시험을 본다. 수학은 수Ⅰ, 수Ⅱ는 공통과목이며 확률과 통계, 기하, 미적분 3개 과목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국어와 수학 출제 비율은 공통과목에서 75%가 선택과목에서 25%가 나온다.문이과 구분이 없어져 사회탐구, 과학탐구 과목도 계열 구분 없이 총 17개 과목 중에서 2개 과목을 고르면 된다.하지만 주요 대학마다 자연계열 지원자들에게 수학은 미적분이나 기하 중 택1, 과탐 과목은 택2를 못박아 놓았다. 수능시험에서 EBS 연계율은 70%에서 50%로 줄어든다.유리한 수능 과목 찾기수능시험이 바뀌면서 ‘나에게 유리한 수능 과목은 무엇인가?’를 놓고 학생마다 셈법이 복잡해진다. 탐구과목은 그동안 쌓인 입시 데이터와 지원 대학의 전형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본인의 성향에 맞고 성적을 수월하게 끌어올릴 수 있는 과목을 고르면 된다.하지만 국어와 수학은 어떤 선택과목을 택하느냐에 따라 입시에서 유불리가 발생할 수 있다. 바로 선택과목에 적용되는 조정점수 때문입니다. 아직까지는 국어, 수학 선택과목을 어떻게 골라야 유리할지 안개 속이다. 바뀐 수능이 2022입시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아직까지 조정점수 관련 데이터가 없기 때문이다. 중학생들은 충분한 시간을 갖고 앞으로 전국 단위 수험생의 성적 데이터를 분석한 후 개인에게 유리한 국어, 수학 과목을 선택하면 된다.‘대입 공정성’ 어떻게 강화되나?대입 제도 개편에서 주목할 점은 ‘대학의 학생선발 결과 공시’ 부분이다. 대학은 지금까지 고교유형별 합격자수만 발표했다. 대학별 입시 요강에는 일반고에 유리한 전형, 특목·자사고에 유리한 전형이 숨어있는데 대학이 공식적으로 수치를 발표하지 않아 입시 전문가들이 추측으로만 알고 있었다.하지만 정부 정책에 따라 2022학년도부터는 대학별 대입전형별 고교유형·지역별 합격자수가 모두 공개된다. 객관적인 입시 정보가 지금보다 더 많아지기 때문에 학생들은 본인의 입시 로드맵을 짤 때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입시의 키를 쥐고 있는 학생부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은 우리 사회의 뜨거운 이슈다. 이 때문에 학종 선발 인원이 축소되었고 과도한 경쟁과 사교육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들이 줄어들었다. 학교생활기록부가 간소화되었고 명문고 후광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고교 프로파일이 폐지됐다.현 중3부터는 아예 대필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자기소개서가 사라지며 학생, 교사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사추천서까지 폐지된다. 학생부에는 수상경력, 독서, 자율동아리 활동이 모두 빠진다,정보가 대폭 줄어든 상태에서 대학은 무엇을 보고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할까? 학생들은 어떻게 입시를 준비해야 할까?학생의 고교 3년이 모두 들어있는 학생부가 학종의 키를 쥐고 있다. 학생부 여러 항목 중에서 과목별 세부능력특기사항에 주목해야 한다. 수상 이력, 독서 활동, 자율동아리 활동은 기재할 수 없어도 세특은 과목별로 500자까지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학생의 적극적인 발표와 토론 참여, 독서 역량, 우월성이 수업 시간 내에 드러나야 하며 모든 활동은 학생부에 기록으로 남아있어야 한다.교과선택제 도입으로 성적 평가 방식 바뀌다2015개정교육과정 도입의 핵심은 학생의 과목 선택권이 확대되었고 내신 성적 산출 방법이 바뀌었다. 고교생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목이 예전과 달라졌으며 본인의 흥미, 진로에 맞춰 과목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우선 고교 3년 동안 어떤 교과목을 배우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공통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통합사회, 통합과학, 과학탐구실험으로 모든 고교생이 고1 때 동일하게 배우는 과목이다. 고2 때부터는 학생의 희망 진로에 따라 고르는 선택과목이 있으며 일반선택과목, 진로선택과목으로 나뉜다.일반선택과목은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 미적분, 영어Ⅰ, 영어Ⅱ 등 고교 교육의 기본이 되며 수능에 출제되는 과목이다. 반면에 실용국어, 심화국어, 수학과제탐구, 과학과제탐구, 사회과제탐구, 경제수학처럼 진로에 맞춰 고르는 과목이 진로 선택 과목이다. 물리Ⅱ, 화학Ⅱ,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도 진로선택과목이다.학생부에 소논문 기재가 금지되었다. 하지만 수학과제탐구, 과학과제탐구, 사회과제탐구 같은 진로선택과목을 수강하고 소논문 작성이 해당 교과목 커리큘럼에 포함되어 있다면 이 내용은 학생부에 기재할 수 있다. 즉 학생은 본인의 희망 진로에 맞춰 어떤 교과목을 선택하는지가 중요해졌다. 선택과 책임은 오롯이 학생 몫이다.내신 산출법 바뀌면서 더욱 중요해진 ‘학생부 교과 세특’내신성적 평가도 달라졌다. 공통과목과 일반선택과목은 종전대로 석차 9등급으로 성적을 산출한다. 하지만 진로선택과목과 심리학, 논리학 같은 교양과목은 석차등급 대신 Pass 혹은 Fail로만 성취도가 표기된다.이처럼 교과선택제가 도입되면서 학생들의 내신 관리 부담이 줄어들고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방식도 달라진다. 석차등급이 나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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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선택 앞둔 중3을 위한 분당지역 고교 탐방_ 돌마고등학교
돌마고등학교(돌마고)의 교육은 철저히 학생들의 성장에 중심을 두고 있다. 희망하는 교과를 선택할 수 있는 학생선택중심 교육과정을 기본으로 연계된 다양한 활동들에 참여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진로를 찾고 희망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돌마교육을 디자인했기 때문이다.더욱이 달라진 입시 정책에 맞추어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성장과정을 빠짐없이 기록하는 학생부 시스템을 갖춘 돌마고의 경쟁력은 해마다 증가하는 진학률로 확인할 수 있다.저마다의 꿈을 찾아 이룰 수 있는 꿈의 플랫폼돌마고 교육은 모든 학생들이 학교에서 꿈을 마중하여-이루고-지켜낼 수 있도록 꿈의 플랫폼 역할을 한다. 학생들 스스로 배움의 주체가 되는 학생선택교육과정을 비롯해 진로와 적성을 탐색하고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교육과정 클러스터와 맞춤형‧선택형 방과후 학교 등을 운영하고, 거버넌스(대토론회), 주제학술탐구대회, 동행학습 프로젝트 등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열린다.무엇보다 학교가 꿈의 플랫폼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학생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 돌마교육이다. 따라서 자칫 학급회의나 청소 등으로 무의미해질 수 있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변화시켰다.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 논술, 토론 수업을 진행하고, 우리반 유투브 채널 만들기, 동물(유기견)과 함께 행복한 세상 만들기 등 반 친구들과 함께 기획하고 실천하는 ‘꿈智樂 행복클래스’를 운영해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력, 리더십을 배양, 나눔과 배려의 중요성을 체득해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욱이 이 모든 과정에서 담임교사가 관찰한 각 학생들의 역량, 창의성, 노력이 구체적으로 학생부에 기록되기 때문에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학기별로 전교생의 활동이 전교과 교사에 의해 학생부에 기록돌마고에서는 ‘학교에서 숨 쉬는 것 빼고 모든 것이 학생부에 기록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모든 교과 교사들이 학생들을 꼼꼼히 살펴 그 성장과정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구체적으로 기록한다. 비단 참여한 대회나 수상실적만을 기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학생들이 어떤 활동을 했고 그 안에서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기록하는 이유는 돌마고 학생들의 대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특히 1학기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수행평가 및 비교과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아 학생부에 기재할 수 있는 내용이 부족하다는 일반적인 걱정과 달리 돌마고는 빠르게 전환한 쌍방향 수업을 통해 관찰한 학생 활동을 학생부에 기재했다.이렇듯 돌마고가 모든 학생들의 성장과정을 고스란히 담는 학생부에 신경을 쓰는 이유는 분당지역 고교들은 서로 좋은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면서 학교별 차이가 크게 없기 때문에 학교에서 제시하는 교육들이 실제 학생들의 희망진로에 맞춰 실행되고 그 모든 노력과 과정들이 학생부에 기록돼야만 대입에서 의미 있는 평가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런 교사들의 열정과 관심으로 경쟁력을 갖춘 학생부는 학생 수가 적어 내신에 불리할 것이라는 편견과 달리 오히려 해마다 높아진 대입 결과로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학생 맞춤지도를 통한 진학 설계돌마고의 진로진학은 수준 높은 수업과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진학지도를 위해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노력한 교사들과 돌마 드림터치, 진로진학컨설팅, 논·구술 프로그램, 자기소개서 및 면접, 학생부종합전형 프로그램, 졸업생 멘토 프로그램, 취업 대비 프로그램 등 맞춤형으로 진행된다.학생들에게 집중된 진학지도는 입시 성과에서 잘 드러난다. 올해 졸업생만을 기준으로 서울대 5명(수시 3명, 정시 2명), 연세대 8명(수시 5명, 정시 3명), 고려대 7명(수시 6명, 정시 1명), 성균관대 6명(수시 5명, 정시 1명), 한양대 10명(수시 4명, 정시 6명) 등 서울지역 대학에 90명(수시 64명, 정시 26명)이 합격했다. 4명이 의과대학에 합격했으며 가천대학교 10명(수시 6명, 정시 4명)을 비롯해 단국대학교 6명(수시3명, 정시 3명) 등 경기와 인천지역에 72명(수시 51명, 정시 21명)이 합격했다.(중복 합격 포함)지난 3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수시전형 합격률뿐 아니라 수능성적이 중요한 정시전형에서도 증가한 합격생 수로 학교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비롯해 학교 수업분위기도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코로나19에 맞춰 빠르게 교육과정 재구성해 수업 및 교내 활동 모두 열려돌마고는 지난 3월 교육부의 등교 연기 발표와 동시에 달라진 교육환경에 맞춰 신속하게 연간수업계획과 대회 일정 등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공지함으로써 온라인 개학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혼란을 최소화했다.5월 말, 2학년을 시작으로 ZOOM을 활용한 쌍방향수업을 실시해 학생들의 학습 효율을 높였으며, 거버넌스(대토론회)에서 학생들이 제안한 온라인 학습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ZOOM수업에 꼭 필요한 캠과 헤드셋을 구입해 학생자치회 중심의 대여사업을 지원하고 있다.또 과학융합탐구토론대회, 시사토론대회 등 각종 대회와 인문학기행, 동행학습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램을 온라인이나 철저한 방역작업을 마친 후 학교에서 차질 없이 진행했다. 여러 걱정에도 불구하고 주제탐구보고서 대회의 경우 지난해 61명에서 올해는 87명이나 참여했을 정도로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졌다. 돌마고는 내년에는 융합과 연계라는 키워드에 맞춰 보다 보완된 온라인교육을 준비 중이다.학생선택 중심 교육과정과 심화교과인 클러스터교육과정으로 선택권 높여올해부터 고교학점선도학교로 지정된 돌마고는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진로에 따른 적합한 교과목을 선택하고 이수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 1학년들의 교육과정 편제표를 살펴보면 탐구영역에서 경제, 여행지리, 사회문제 탐구 등 12개의 사회교과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I과 II, 그리고 생활과학 9개의 과학교과를 구성해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특히 눈에 띄는 것은 토론과 발표 위주의 심화교과과정인 사회과제연구, 융합과학탐구, 프로그래밍, 생명과학실험, 국제경제를 운영하는 클러스터교육과정이다. 인근에 위치한 송림고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클러스터교육과정은 보다 심화된 학습을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로 활용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꿈의대학과 꿈의강좌를 통한 수월성 교육도 적극 이뤄진다.미니인터뷰-돌마고등학교 김경자 교장“내년 돌마고 경쟁력은‘슬기로운 돌마 스마트교육 시즌 II’로 키울 것입니다”코로나19로 인해 교육환경이 크게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돌마고는 빠르게 학교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학생들을 위해 질 높은 온라인 수업을 비롯해 각종 대회와 활동까지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온라인 상황에 맞춰 진행해온 돌마고의 김경자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예기치 못한 환경 때문에 학교교육에 차질이 생겨서는 안 된다”며 “오히려 달라진 상황에 맞춰 뚝심 있게 방법을 모색하고 변경해 학교를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지만 교사들이 함께 쌍방향 수업을 시작해 학생들의 수업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시시각각 발표되는 교육부의 방침을 숙지해 각 교과에서 이루어진 활동들이 학생부에 기재되는 것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또한 수시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포기할 수 없는 학교활동을 여건에 맞춰 진행할 수 있도록 대회와 활동의 형태를 변경해 오히려 학생들의 높은 참여도를 이끌었습니다”라고 돌마고의 1학기를 소개하며 이런 노력으로 구축된 것이 바로 ‘슬기로운 돌마 스마트교육 시즌 I’이라고 설명했다.“내년에는 등교수업이 이루어지길 바라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도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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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주요 15개 대학 수시 경쟁률
지난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대입 수시모집 지원이 실시됐다. 2021학년도 입시는 수험생 감소로 주요 대학들의 수시모집 경쟁률이 대체로 하락했으며, 예년과 마찬가지로 논술전형의 경쟁률이 높고 의학계열 경쟁률 강세가 지속됐다. 서울 소재 주요 15개 대학의 수시 전형별 경쟁률과 선호도 높은 모집단위의 경쟁률을 살펴봤다.※수시 6회 지원 위반자 결과에 따라 각 대학의 모집단위별 지원인원과 경쟁률은 변경될 수 있다.주요 15개 대학 2021학년도 수시 경쟁률,서강대 26.08:1로 가장 높고, 서울대 5.63:1로 가장 낮음서울 소재 주요 15개 대학의 2021학년도 수시 지원 경쟁률을 살펴보면 서강대가 26.08:1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중앙대 23.81:1, 경희대 22.12:1, 성균관대 21.26:1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서울대 수시 경쟁률은 5.63:1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5개 대학 중 가장 낮았고, 고려대도 9.54:1로 서울대에 이어 두 번째로 경쟁률이 낮았다. 서울대와 고려대는 경쟁률이 높은 논술전형으로 모집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15개 대학 중 전년 대비 경쟁률이 상승한 대학은 연세대(+1.1), 고려대(+1.1), 서울시립대(+0.44), 홍익대(+1.1) 4개 대학이며, 나머지 11개 대학은 일제히 경쟁률이 하락했다. 경쟁률이 상승한 대학의 상승폭은 미미한 반면, 하락한 대학들은 하락 폭이 컸다. 특히 한양대의 경우 지난해 26.95:1에서 올해는 21.77:1로 크게(-5.18) 하락했다.주요 대학들의 경쟁률이 하락한 가장 큰 요인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주요 대학들의 2021학년도 수시 모집인원은 큰 변화가 없는 반면, 재학생 학령인구는 크게 감소했다. 2021학년도 재학생 수능 접수자는 346,673명으로 지난해의 394,024명보다 47,351명이나 줄었다.<2021학년도 주요 15개 대학 수시 지원 경쟁률>※2020학년도와 2021학년도의 경쟁률 비교를 동일 기준으로 적용하기 위해 전년도(2020학년도) 경쟁률도 수시 6회 지원 위반자 결과를 반영하지 않은 수시 마감일 기준이므로 각 대학 입학처에 현재 공지된 2020학년도 경쟁률과는 수치가 상이할 수 있음※성균관대를 제외한 모든 대학은 서울캠퍼스 기준임2021학년도 주요 대학 전형별 수시 경쟁률#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과 일반 23.83:1, 의예과 9.21:1, 경영대학 일반 5.52:1서울대의 수시 지원 최종 경쟁률은 지역균형선발전형이 3.09:1, 일반전형이 6.85:1이었다.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가 8.1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자연과학대학에서는 생명과학부가 4.56:1로 가장 높았다. 공과대학에서는 산업공학과가 5.86:1로 가장 높았으며 건축학과와 원자핵공학과는 경쟁률이 낮았다. 농생명과학대학에서는 농경제사회학부가 4.45:1로 가장 높았고 응용생물화학부가 2.17:1로 낮은 편이다. 미술대학 디자인과는 18.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반면 공예과는 1.5:1이었다. 사범대학에서는 국어교육과가 6.60:1로 가장 높았으며, 지구과학교육과가 1.17:1로 가장 낮았다. 인문계열은 3.50:1, 경영대학은 2.52:1, 의예과 3.35:1, 치의학과 2.62:1, 수의예과 3.56: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전형에서는 인문계열에서는 철학과가 11.33:1로 가장 높았으며, 사회과학대학에서는 사회학과가 14.80:1, 심리학과가 11.00: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자연과학대학에서는 생명과학부가 6.47:1로 가장 높았으며, 공과대학에서는 산업공학과가 8.69:1로 가장 높았고 기계공학부가 3.23:1로 가장 낮았다. 농생명과학대학에서는 바이오시스템 소재학부가 9.56:1로 가장 높았고 응용생물화학부도 9.26:1로 상당히 높았다. 미술대학 디자인과는 일반전형에서도 23.83: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사범대학에서는 체육교육과가 13.80:1로 가장 높았다. 경영대학은 5.52:1, 의예과 9.21:1, 치의학과 7.41:1, 수의예과 6.36:1의 경쟁률을 보였다.<서울대 2021학년도 수시 전형별 경쟁률># 연세대학교: 의예과 활동우수형 11.73:1, 경영학과 논술 132.30:1연세대는 전체 2,396명 모집에 43,281명이 지원해 18.06:1의 경쟁률을 보였다.학생부종합전형 면접형에서는 생명공학과가 19.40: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다음으로 사회학과가 19.14:1, 시스템생물학과 16.33:1, 수학과 14.43:1, 의예과 14.36:1, 언론홍보영상학부 13.88:1 등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영학과는 7.71:1이었다. 학생부종합전형 활동우수형에서는 시스템생물학과가 17.17: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수학과가 16.50:1, 산업공학과 15.88:1 등으로 높았다. 의예과는 11.73:1이고, 경영학과는 6.94:1이었다.논술전형은 70.67: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전형은 지난해보다 모집인원이 크게 감소해 경쟁률이 더욱 높아졌다. 연세대의 지난해 논술전형 경쟁률은 44.38:1이었다. 경영학과가 132.30: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심리학과가 131.25:1, 치의예과 131.07:1 등으로 인기학과의 경쟁률이 높았다.<연세대 2021학년도 수시 전형별 경쟁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교추천 19.88:1/계열적합형 19.78:1고려대는 전체 3,418명 모집에 32,600명이 지원해 9.54: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에서는 의과대학이 19.88: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다음으로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가 12.15:1로 경쟁률이 높았다. 경영대학은 4.12:1이었다.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학업우수형)에서는 철학과 18.25:1로 가장 높았으며,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가 16.71:1, 의과대학이 16.41:1, 스마트보안학부 14.7:1, 바이오의공학부 14.48:1 등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영대학은 9.27:1이었다.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계열적합형)에서는 정치외교학과가 24.67: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미디어학부가 24.58:1 사회학과가 20.00:1, 의과대학은 19.78:1 등으로 경쟁률이 높았다.경영대학은 15.47:1이었다. 특기자전형(예술)의 경우 디자인조형학부가 15명 모집에 427명이 지원해 28.47: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려대 2021학년도 수시 전형별 경쟁률>#서강대학교:이과계열 학과의 경쟁률 강세,논술(일반)컴퓨터공학전공109.17:1,학생부종합(1차)생명과학전공 24.45:1서강대 수시 모집 최종 경쟁률은 1119명 모집에 2만 9185명이 지원해 26.08:1이었다. 수시 전형 중에서는 논술전형이 76.80: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주요 전형별 경쟁률 현황을 살펴보면 학생부종합(1차)에서는 자연계열 자연과학부의 생명과학전공 모집 전공 경쟁률이 24.45:1로 가장 높았다.학생부종합(2차)에서는 인문계열의 경우 사회학/정치외교학/심리학 모집전공이 24.20:1의 경쟁률로 가장 높았고, 자연계열에서는 생명과학전공 경쟁률이 23.15:1로 높았다. 논술(일반)전형에서는 컴퓨터공학전공의 컴퓨터공학 109.17:1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전자공학전공 104.44:1, 인문계열 경영학부의 경영학 모집전공이 78.6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서강대 2021학년도 수시 전형별 경쟁률>전형명 모집인원 지원인원 경쟁률#성균관대학교:계열모집전형 자연과학계열 경쟁률 높고논술전형 반도체시스템공학 95.58:1, 전공예약 생명과학전공 22.58:1성균관대 수시 모집의 최종 지원 경쟁률은 21.26:1로 2438명 모집에 5만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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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주요 의대 수시 경쟁률
2021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결과 자연계 최상위권의 의·치대 선호 현상은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요 대학들의 의학계열 논술전형 경쟁률은 더욱 높아졌고 상승폭도 두드러졌다. 서울 수도권 중심으로 주요 13개 의대의 2021학년도 수시 지원 경쟁률을 살펴봤다.참고자료 주요 13개 의대(가천대/가톨릭대/경희대/고려대/서울대/성균관대/아주대/연세대/울산대/이화여대/인하대/중앙대/한양대) 수시 전형별 경쟁률※수시모집 지원인원과 경쟁률은 수시 원서접수 위반자 확인결과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2021학년도 의학계열 수시 비중 61.8%경쟁률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모집인원의 변화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모집인원이 늘면 경쟁률 하락요인, 모집인원이 줄면 경쟁률 상승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2021학년도 의·치대 전체 모집인원은 2020학년도와 비교해 거의 변화가 없다. 수시와 정시로 나누어 살펴보면 수시모집으로 2,196명(61.8%), 정시모집으로 1,355명(38.2%)을 선발한다. 2020학년도와 비교하면 수시가 62.5%에서 61.8%로 약간 줄고, 정시가 37.5%에서 38.2%로 약간 늘었지만 큰 변화는 없다.의예과는 수시로 1,809명(61.9%), 정시로 1,113명(38.1%)을 모집해 총 2,992명(정원 내 기준)을 선발하며, 치의예과는 수시로 387명(61.5%), 정시로 242명(38.5%)을 모집해 총 629명을 선발한다.주요 대학 중 서울대를 비롯해 연세대, 고려대, 울산대, 아주대, 인하대 등의 대학은 수시모집 비율이 70% 이상이다. 특히 고려대와 인하대는 수시모집 비율이 80%를 넘는다. 반면, 한양대(43.6%)와 이화여대(19.7%)의 수시모집 비율은 낮은 편이다.2020학년도와 2021학년도 의·치대 모집인원을 수시 전형별로 비교해보면 학생부(교과/종합)전형의 비중이 늘고, 논술전형은 감소했다. 의예과의 경우 학생부교과전형은 지난해의 716명(24.6%)에서 750명(25.7%)으로 34명이 늘었으며, 학생부종합전형은 876명(30.1%)에서 915명(31.3%)으로 39명이 늘었다. 반면, 논술전형은 193명(6.6%)에서 144명(4.9%)로 49명이나 줄었고, 2020학년도까지 소수 모집했던 특기자전형은 폐지됐다.주요 의대 학생부교과전형 경쟁률: 가천대 25.8:1로높은 경쟁률, 고려대 학교추천 19.88:1로 전년 대비 상승서울 및 수도권 주요 13개 대학 중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모집하는 대학은 가천대, 고려대, 인하대 등 3개 대학이다. 이중 가천대 학생부교과 학생부우수자전형이 25.8: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고려대 학교추천전형의 경우 2020학년도의 ‘학교추천Ⅰ(교과)’과 ‘학교추천Ⅱ(종합)’가 2021학년도에는 ‘학교추천(교과)’으로 통합되는 전형 변화가 있어서 지난해 대비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다. 인하대 학생부교과전형은 지난해 22.6: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는데 올해는 16:1로 떨어졌다.주요 의대 학생부종합전형 경쟁률:가천대 33.3:1로가장 높고, 중앙대, 인하대, 이화여대도 높은 경쟁률학생부종합전형은 주요 13개 대학에서 모두 실시한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일정 배수의 면접대상을 선발해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으로 최종 선발하는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서류평가 및 면접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한양대는 학생부종합평가 100%로 선발한다.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주요 13개 대학 중 가천대 가천의예전형이 33.3: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다음으로 중앙대 다빈치형인재전형이 27.9:1, 인하대 인하미래인재전형이 26.93: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대의 지역균형선발전형은 3.35:1로 지난해의 4.13:1보다 하락했으며, 일반전형은 9.21:1로 지난해의 7.97:1보다 상승했다. 연세대와 고려대의 학생부종합전형은 모두 경쟁률이 상승했다.주요 의대 논술전형 경쟁률:인하대 487.8:1, 한양대 295.22:1, 아주대 248.8:1주요 13개 대학 중 7개의 대학에서 논술전형으로 모집하는데, 이중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대학은 중앙대로 26명(지난해 30명)이고 지난해 연세대의 의대 논술전형 폐지에 이어 올해는 이화여대가 의대 논술전형을 폐지됐다. 이처럼 논술전형의 모집인원이 감소함에 따라 논술전형의 경쟁률은 더욱 치솟았다.논술전형 경쟁률은 인하대가 지난해에 이어서 487.8:1(지난해 381: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한양대가 지난해보다는 소폭 하락했지만 295.22:1로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올해는 가톨릭대(161.76:1→214.9:1), 경희대(138:1→210.29:1), 인하대(311.22:1→487.8:1), 중앙대(115.73:1→217.31:1) 등의 경쟁률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주요 치의대 수시 전형별 경쟁률:경희대 논술 160.13:1, 연세대 논술 131.07:1로 대폭 상승서울대, 연세대, 경희대 치의학/치의예과 수시 경쟁률을 살펴보면 논술전형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으며 지난해와 비교해도 그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특히 연세대의 경우 2020학년도에 의예과 논술전형의 폐지로 치의예과의 논술전형 경쟁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2019학년도에 56.06:1에서 2020학년도에는 113.19:1로 크게 상승했으며, 2021학년도에 다시 131.07:1로 상승했다. 경희대 논술우수자도 2019학년도에 87.25:1에서 2020학년도에는 130.80:1로 경쟁률이 크게 올랐는데, 올해도 큰 폭으로 올라 160.13:1을 기록했다.
2020-10-08
- ‘대학별 전공 가이드북’을 보면 진로가 보인다! 고1, 고2 학생이라면 대학입시와 맞물려 한 번쯤 진로 선택과 희망 전공을 고민하게 된다. 진로가 명확한 학생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도 많은데 이럴 때 대학별 전공 가이드북에 실린 학과별 정보와 추천 도서를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학별 가이드북은 각 대학교 입학처나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대학들이 있다. 그 중에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주요 학과의 추천 도서를 모아봤다.참고 자료 고려대학교 <인재양성‧진로 가이드북(학과별 전공 안내)>, 성균관대학교 <2021학년도 전공 안내서>연세대학교 <연세인이 들려주는 전공이야기>고려대학교고려대 입학처(인재발굴처)홈페이지 학교안내-전공안내에 보면 학과별 전공 안내 자료(고려대학교 인재양성‧진로 가이드북)가 공지되어 있다. 인문‧자연계열 주요 학과들의 추천 도서가 명시되어 있지만, 이공계와 의학‧보건계열 학과들의 추천 도서가 상세히 소개되어 있어 그중에 몇몇 학과들의 추천 도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식품공학과는 <알기 쉬운 식품공학>(고정삼 저), <음식 혁명>(존 라빈스 저)을, 환경생태공학부는 <환경문제 : 생존을 위한 선택>(이슈투데이 편집부 저), <지구환경보고서2009(기후의 역습)> & <지구환경보고서2008(탄소경제의 혁명)>(월드워치연구소 저)등을 추천한다.건축사회환경공학부는 <뿌리에서 새순까지>(이창남 저), <건축물은 어떻게 해서 무너지는가>(마리오 살바도리 저), <인물로 읽는 환경 이야기 : 지구별에서 함께 살아가기>(박강리 저)를, 기계공학부는 <특이점이 온다>(레이 커즈와일 저), <인간이 초대한 대형참사>(제임스R.차일스 저), <나노 기술의 이해>(서갑양 저), <제2의 기계 시대 : 인간과 기계의 공생이 시작된다>(에릭 브린욜프슨·앤드루 맥아피 저)를 추천한다.신소재공학부는 <재미있는 나노과학 기술 여행>(금동화 저), <미래 사회와 신소재>(박상준 저)를, 전기전자공학부는 <수학 없는 물리>(폴 휴이트 저),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앤드류 헌트 저),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로얼드 호프만 저)를 추천한다.의학‧보건계열 학과를 보면 의예과는 <미래의 의사에게>(페리 클라스 저), <소설 의과대학>(강동우 저)을, 간호학과는 <간호사, 프로를 꿈꿔라!>(도나 윌크 카르딜로 저), <장관이 된 간호사>(김화중 저), <미스터, 나이팅게일>(문광기 저)를, 바이오의공학부는 <1% 호기심, 꿈을 쏘는 힘>(김성완 저), <바이오닉 맨>(임창완 저)을,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는<콜럼버스의 교환>(황상익 저), <미각의 역사>(폴프리드먼 저)등을, 보건환경융합과학부는 <환경세계사>(클라이브 폰팅 저), <침묵의 봄>(레이첼 카슨 저), <마리퀴리의 위대한 유산>(앨런E.월터 저), <질병과 가난한 삶>(최영아 저)를, 보건정책관리학부는 <어떤 복지국가에서 살고 싶은가>(이창곤 저), <온국민 주치의 제도>(고병수 저)를 추천한다.연세대학교연세대학교 입학안내에 공개되어 있는 ‘연세인이 들려주는 전공이야기’를 보면 학과절 전공 소개와 더불어 추천 도서(각 학과 학생들의 추천 도서)가 공개되어 있다.주요 학과를 살펴보면 영어영문학과는 영어로 된 소설책 등 영어원서를 읽을 것을 강조하며 추천 영시 <My Heart Leaps Up<(윌리엄 워즈워드 저)를, 독어독문학과는 <향수>(파크리트 쥐스킨트 저)를, 불어불문학과는 보들레르나 아폴리네르의 시와 까뮈, 위고의 작품, 르누아르와 고다르 영화 등을 추천한다.심리학과는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에게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로렌 슬레이터 저), <심리학을 변화시킨 40가지 연구>(로저스 R. 호크 저), <아웃라이어>(말콤 글래드웰 저),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빅터 프랭클 저)를, 심리학 전공 분야 진로 탐색과 계획에 도움이 될 만한 책으로 <심리학 전공하기>(도나 이. 팰래디노 저), <심리학으로 밥먹고 살기>(한국심리학회 저) 등을 추천한다.문화인류학과는 <오래된 미래>(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저), <증여론>(마르셀 모스 저), <국화와 칼>(루스 베네딕트 저), <슬픈 열대>(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저), <세부족 사회의 성과 기질>(마가렛미드 저), <문화의 수수께끼>(마빈 해리스 저) 같은 책들을 읽을 것과 <낯선 곳에서 나를 만나다>와 <처음 만나는 문화인류학>을 입문서로 추천한다.이공계열 추천 도서로 생화학과는 DNA 구조를 발견하는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이중나선(제임스 왓슨 저)>을 추천하며, 간호학과는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권혜림, 권성희, 문성미 외 2명 저)를 추천한다.성균관대학교성균관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있는 ‘2021학년도 전공 안내서’에도 학과별 전공 소개와 더불어 추천 도서가 공개되어 있다.인문‧사회과학 계열에서는 프랑스어문학과는 카뮈, 보들레르, 플로베르, 빅토르 위고, 프루스트 등 고전 작가들의 작품 읽기를, 독어독문학과는 <토니오 크뢰거>&<베니스에서의 죽음>(토마스 만 저), <마을의 로미오와 줄리엣>(켈러 저), <미하엘 콜하스>(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 저)를, 한문학과는 <한문공부 : 고전을 만나러 가는 첫걸음>(이이화 저), <강의>(신영복 저), <문명의식과 실학 : 한국 지성시를 읽다>(임형택 저) 등 인문 교양서를, 교육학과는 <다중지능>(하워드 가드너 저)을 추천한다.정치외교학과는 <정치질서의 기원>(프랜시스 후쿠야마 저)을, 사회학과는 <현대사회학>&<사회학의 핵심 개념들>(앤서니 기든스 저), <사회학 : 비판적 사회읽기>(비판사회학회 저)를 입문서로 꼽았고, 경영학과는 재무 관련 도서로 <세계경제의 메가트렌드에 주목하라 : 월스트리트의 투자 귀재 짐 로저스의 미래 투자 전략>(짐 로저스 저)을, 마케팅 관련 도서로 <마켓 4.0시대 이기는 마케팅>(필립 코틀러, 허마원 카타자야, 후이 덴 후안 저)를, 회계 관련 도서로 <회계학 콘서트 1~5권)(하야시 아츠무 저)를 추천한다.자연계열에서는 생명과학과는 캠벨 생명과학을 다룬 <Campbell Biology : Concepts and Connections (7th Edition)>이나 9th edition과 같은 번역본을 읽을 것을, 건설환경공학부는 <재미있는 건축이야기>(루이스 헬만 저), <대붕괴>(폴 길딩 저), <건축의 바깥 : 조경이 만드는 외부공간 이야기>(진양교 저), <엔트로피<(제레미 리프킨 저)를,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는 영화화 되었던 <트랜센던스>(월리 피스터 감독, 2014)를 추천한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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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 노원도봉지역 고교탐방 : 서라벌고등학교
중계지역 대표 명문고로 알려진 서라벌고등학교 (교장 백경순, 노원구 한글비석로 5길 18, 이하 서라벌고)는 꾸준한 진학 실적 향상과 특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최근 교육부에서 선정하는 ‘AI인공지능 융합교육과정 운영학교’와 서울시교육청의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 선도학교’로 지정되면서 새로운 도약을 예견하고 있다.수시와 정시 경쟁력을 모두 입증한 2020학년도 서라벌고의 대입 실적과 전형별 특화된 진학 지도 및 2021학년도 교과운영에 대한 특징을 살펴봤다.2020학년도 SKY 대학 55명 합격, 4년제 대학 합격자 기준 수시 39%, 정시 61%!서라벌고는 2020학년도 대입에서도 서울대 합격자 8명을 비롯해 연세대 20명, 고려대 27명으로 SKY 대학 합격자만 55면에 이른다. 또한 의대 5명, 카이스트 3명, 육사3명, 공사2명을 비롯해 성균관대 19명, 서강대 11명, 한양대 11명, 중앙대 18명 등 주요 대학 합격자의 누계는 138명이며, 서울 소재 대학 합격자 수까지 파악하면 누계 318명에 이른다. 2020학년도 서울 소재 대학 합격자 수를 비교해보면 수시 141명, 정시 177명으로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진학 실적이 뛰어난 것을 알 수 있다. <참조 표1>또한 2020학년도 수시합격자 중 4년제 대학 합격자는 156명으로 77%, 전문대는 46명 23%이다. 반면 정시 합격자 중 4년제 대학 합격자는 249명으로 84%, 전문대는 49명 16%이다.한편 4년제 대학 합격자를 기준으로 보면 수시는 156명(39%), 정시는 249명 (61%)이고, 전문대 합격자 기준으로는 수시 46명 (48%), 정시는 49명(52%)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4년제 대학 합격자의 경우 정시 합격자가 61%, 전문대 합격자 역시 정시 합격자가 수시보다 다소 앞선다. <표2,3 참조> 서라벌고 김지용 교과연구부장은 “2020학년 4년제 대학 합격자 기준 수시 전형별 합격 건수를 살펴보면, 학생부 종합이 46%, 교과 28%, 논술 19%, 기타 7%로 나타났다. 특히 상위권 대학의 경우 학생부 종합전형 합격자 비율이, 중하위권 대학의 경우 교과 합격자 비율이 높다.”며 “서라벌고는 수시와 정시 역량을 모두 갖춘 학교로, 전형별로 특별 프로그램과 진학 지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표1> 서라벌고 2020학년도 대학 입시결과 (*졸업생 및 지방 캠퍼스 포함, 단위 : 명)<표2> 2020학년도 대입 합격자 수시 vs 정시 (명/비율)<표3> 수시 전형별 합격 건수(비율/ 4년제 대학 기준)서라벌고의 주요 프로그램▶ 영재학급 운영 : 융합형 인재육성을 위한 서라벌 영재 프로그램서라벌고의 영재학급은 실질적인 상위권 관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연간 100시간으로 매주 금요일 4시간에 걸쳐 진행되고 토요일에는 시립과학관수업이 진행된다. 학급담임 및 영재학급 담임교사의 밀착관리를 통해 내실있는 학교생활을 유도하고, 맞춤형 진학로드맵 관리, 심화된 전공 탐색, 영재학급 안 자율동아리 운영 등이 특징이다. 서라벌 영재 진학로드맵을 공유하고 참가 학생에게는 융합형 인재육성을 위한 서라벌 영재 포트폴리오로 권장하고 있다. 수학, 과학, 인문·사회로 구분되며, 1,2학년은 무학년제로 운영된다.▶ 2020년 “서울시교육청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 선도학교” 지정서라벌고는 올해 ‘서울시교육청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선 선도학교’ 사업에 지정되었다. ‘서울시교육청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 선도학교’ 사업은 코로나19로 등교 및 원격 수업 병행 운영이 장기화되는 것을 대비하여 온·오프라인 연계 혼합 수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따라서 서라벌고는 2020학년도 1학년 기준 ‘1인 1태블릿PC’ 보급을 통해 효과적인 온오프라인 혼합 교육 (Blended Learning)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서라벌고에서 운영하는 학습관리시스템(LMS) 구글 클래스룸과의 연계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유의미한 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Mini-Interview 서라벌고 전영진 교무기획부장Q. 2021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방향 및 변화가 있다면?▶ AI 인공지능융합 교육과정 운영본교는 2020년 교육부에서 선정한 AI인공지능 융합교육과정 운영학교로 지정되어 (서울시 5개 고교 선정) 명실상부한 21세기형 인재를 배출할 수 있는 AI, 코딩, 빅데이터, 프로그래밍, 데이터마이닝 등의 수업을 고교 교육과정안에 편성할 수 있게 되어 관련분야의 대학진학에 있어 학생부 종합전형 등에 차별화된 수업 및 교육과정을 이수한 이력을 학생이 갖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특화된 AI융합 수업이 가능한 첨단 AI 융합교실을 구축하여 심화된 수업과 실습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향후 3년간 교육부에서 집중적으로 재정을 지원받아 대학교 수준 이상의 심화된 수업이 구현가능한 시설과 인공지능 키트, 노트북 컴퓨터, 로봇제작키트, 파이썬 언어, 아두이노 키트, 각종 코딩 수업 등이 가능해졌다.▶ 서라벌고 공유캠퍼스 구현일반계고 교육과정에서 제공할 수 없는 다양한 학생들의 학업적 수요를 해소하고자 서라벌고, 재현고, 불암고 3개 학교가 연합하여 캠퍼스를 공유하고 각각의 학교에서 특화된 과목을 공유캠퍼스 교육과정으로 별도 편성하여 3개 학교의 학생들이 캠퍼스를 자유롭게 오가며 수업을 듣는 방식의 프로그램이며, 서라벌고는 AI 인공지능 융합교육과정을 선도하는 학교로써 ‘인공지능과 피지컬 컴퓨팅’이라는 과목을 공유캠퍼스 과목으로 개설하여 지역사회 고교생들에게 우수한 본교 교육과정 과목을 이수할 기회를 마련한다.▶ 2021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서라벌고의 2021 교육과정은 2015 개정교육과정의 완성년도로 학생들의 과목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과목(물리II, 화학II, 생명II, 지구과학II) 진로선택 과목들을 모두 제공하여 학생들이 진학과 관련한 전공과목들의 기초능력들을 고교에서 모두 공부할 수 있는 바탕을 제공한다. 특히 2021 교육과정에서는 본교 1학년 학생들에게 ‘정보과목’이 필수로 제공되고 있어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초적 소양을 키우는 교육을 구현하고자 한다. 최대 26단위까지 AI 인공지능 융합교육과정이 함께 교육과정 속에 녹아 있어 서울시 일반계 고등학교에서는 찾기 어려운 특별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Tip> 2021학년도 대입 전형별 서라벌만의 특별 프로그램도움말 : 서라벌고등학교 전영진 교무기획부장, 김지용 교과연구부장자료 제공 : 서라벌고등학교 교과연구부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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