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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부 안동건(중대부고 3학년)
안동건 학생(강남구 중대부고 3학년, 2022년 2월 졸업 예정)은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부(학교추천전형)에 합격했다. 깊이 있는 탐구 역량이 돋보이는 안동건 학생의 수시 합격 후일담을 들어봤다.<진로 설정>두통 → 뇌파 흥미 → 의공학 → 뇌공학 주목바이오의공학 분야는 의학, 기초과학, 공학을 아우른다. 안동건 학생에게 ‘의공학’으로 진로를 서정하게 된 계기를 물으니, 예상치 못한 답변이 돌아왔다. 어렸을 적부터 편두통이 심한 편이었고, 대체 두통은 왜 발생하며 어떻게 해야 두통이 잘 일어나지 않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가며 자연스럽게 뇌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는 것이다.“뇌에 대해 알아갈수록 인간의 사고활동은 어떻게 일어나는 것일까? 생물은 어떻게 기억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것일까?와 같이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알파파, 베타파와 같은 뇌파들이 정확히 어떠한 기재를 하는지와 같이 아직 뇌와 관련해서는 알려지지 않을 것들이 많다는 점이 저의 흥미를 더욱 자극했스니다. 고 2학년 말 즈음 대학 진학을 앞두고 여러 학과를 살펴보던 중 의공학에서 ‘뇌공학’을 전문적으로 다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미지의 영역이 많은 뇌공학을 연구해, 앞으로 인류복지에 기여하고 싶습니다.”<비교과 활동>컴퓨과학동아리에서 ‘뇌파 탐구’ 활동안동건 학생은 다양한 비교과 활동(교과 외 활동)을 했지만, 그 중에서도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수과학 연구 활동을 하는 컴퓨터과학동아리 ‘Studio-X’를와 중대부고(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진로 프로그램인 과학탐구반 ‘프린키피아’를 주요 활동으로 꼽았다.“동아리에서는 저의 관심 분야인 뇌과학을 주제(‘뇌파 측정 장치의 보완을 통한 중독 상태의 뇌파 탐구)로 탐구했습니다. 다양한 뇌파측정장치의 특징을 분석하고 가장 최적화된 장치의 활용을 통해 3곡의 선호곡에 대한 중독 상태에서의 뇌파 변화와 싫증 상태에서의 뇌파변화를 관찰하는 과정에서 파이선을 이용한 코딩을 활용했습니다. 3년간 다닌 대학부설과학영재교육원의 경험을 살려 부원들이 탐구 주제를 선정하는 것을 도와주고 탐구 목적에 따라 탐구 방법을 수립 다른 부원들의 관심 분야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탐구했고, 다른 분야의 지식을 넓혀갈 수 있었습니다.과학탐구반 ‘프린키피아’에서는 물리, 화학, 생물, 지학 분야의 실험을 선생님들과 함께하며 과학 실험 전반에 대한 기초를 실습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학생부 세특>① 최고승자법 이용한 항생제 내성세균 예측안동건 학생은 코로나19 상황의 악화로 인류를 위협할 수 있는 병원체에 대하여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그중 항생제 내성세균 즉, 슈퍼박테리아에 주목했다.슈퍼박테리아는 현대에 들어 항생제의 남용으로 많이 생겼다. 그렇다면 과연 항생제를 사용했을 때 얼마 정도의 내성균이 생길지에 대해 탐구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에 많이 사용하는 산술평균이 아닌 최소자승법을 이용해 더 정확한 모델을 만드는데 성공했다.② 폐의약품 처리 가능한 세균 탐구또 다른 연계 주제 탐구로 ‘폐의약품을 잘못 폐기했을 때 상당한 수준의 환경오염과 경제적 손해, 그리고 내성균이 발생한다’는 점에 주목했다.생태계에 존재하는 다양한 미생물을 사용해 친환경적으로 분해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최소배지에 폐의약품을 첨가하는 방법으로 사용기한이 지난 폐의약품 분해가 가능한 세균을 우리 주변에서 찾아봤다. 그 결과, 폐의약품 분해가능 세균은 흔하지 않지만, 슈도모나스 퓨티 세균 등을 비롯해 일부 미생물을 통해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③ 다채로운 융합형 심화 탐구 활동안동건 학생은 이 외에도 환경문제와 관련해 가축 사육으로 인해 발생하는 메테인 저감 방법, 바이오 에탄올의 효율적 합성 방법, 흡착 물질을 이용한 폐수 처리 장치 고안 등 다양한 탐구를 진행했다.<내신관리 & 공부법>자신만의 교재를 직접 제작해 공부안동건 학생은 하루에 한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했다고 한다. 하루에 여러 과목을 하려 하면 어떤 때에는 목표했던 분량을 완전히 채우지 못 한 채 다른 과목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많고, 흔히 공부의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 많았다는 것. 그래서 요일별로 공부할 과목을 정하고 목표했던 것을 끝내고자 노력했다. 그날 목표했던 분량을 끝내기 전에는 절대 잠을 자지 않고 계획했던 것을 지키려고 할 만큼 자신과의 약속과 실천 의지가 강했다. 자신만의 공부법도 철저히 지켜나갔다.“국어, 영어는 문제 풀이보다 시험 범위의 지문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가장 중요합니다. 수능과는 다르게 내신은 문제의 95%가 정해진 지문 안에서 나옵니다. 때문에 저는 시험 범위에 해당되는 모든 지문에 대해 시중에 나와 있는 모든 참고서, 교사용 지도서와 같은 각종 책, 문서를 참고해 정리한 교재를 직접 제작해 공부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지문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면 기본적인 문제뿐아니라 지문 변형 혹은 연계된 외부 지문에 관한 문제 역시 쉽게 풀 수 있습니다. 문제해결 능력이 더욱 중요한 수학, 과학탐구 과목은 출제되는 유형을 세부적으로 분류해 각 유형의 풀이 방법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3~5 정도 반복해 풀면서 익혔습니다.”<후배들을 위한 조언>안동건 학생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내신관리 외에, 자신의 전공적합성과 관련된 교내외 활동(수업시간 발표와 탐구 활동 등)을 강조했다.“다만, 탐구 활동의 경우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재현하는 ‘체험에 의의를 둔 활동’이나 단순 조사보다는 자신의 관심 분야와 관련해 기존에 없는 새로운 탐구를 하는 것이 나중에 실질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활동이 됩니다. 첫째, 목표가 명확하면 이와 관련된 비교과 활동을 집중적으로 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있는 활동은 전부 하라. 둘째, 비교과 활동 중 보고서를 쓰는 등의 탐구활동이 있다면 진부한 주제는 가급적 지양하라. 셋째, 비교과 활동도 중요하지만 이에 앞서는 것은 내신이다. 내신 관리 열심히 해라. 이 세 가지를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Tip 나만의 수시 준비1. 전공 관련 독후 활동안동건 학생은 의공학과 관련해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와 <열두 발자국>을 읽었다.“<과학 콘서트>는 한 번 쯤 고민해봤을 법한 현상들을 과학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서술한 책이라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열두 발자국>은 정재승 교수의 강연을 묶어 놓은 책으로 뇌공학을 토대로 ‘왜 많은 사람들이 선택 장애를 앓고 있는가’와 같이 흥미로운 주제들을 설명한 책이다. 뇌공학이 정말 많은 현상들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체감했고, 뇌공학에 대해 한층 심도 있는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2. 면접 대비 팁안동건 학생은 교내 토론대회에서, 학교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면접 대비 팁에 대해 이렇게 덧붙였다“저는 소위 말해 ‘말발’이 있었는데, 이러한 웅변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배경 지식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말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나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를 풍부하게 제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면접을 잘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과학 분야와 관련된 책이나 뉴스, 기사들을 꾸준히 시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2-01-24
- 강남 학교 진학 선생님 - 진선여자고등학교 이주연 교사(진학·3학년부장) 진선여자고등학교(교장 방건희)는 1977년 개교 이래 지금까지 해마다 사회 각계각층의 우수한 인재를 배출해온 강남 명문사학이다. 2022학년도 대입까지 숨 가쁘게 달려온 ‘진선의 진학지도 마스터 플랜’ 속에는 학생들을 사랑으로 보듬으며 진로·진학 길잡이가 되어준 선생님이 있다. 2022년 <강남 학교 진학 선생님> 그 첫 번째로, 진선여자고등학교 이주연 교사(진학·3학년부장, 수학과)를 만나봤다.2022학년도, 지난 1년의 입시 레이스에 대한 선생님의 소감이라면?“수시든 정시든 대학입시는 학교-교사-학생 이 ‘삼박자’가 잘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수시를 예로 들면 좋은 학생부는 고교 3년 동안 30~40여 명의 각 교과 선생님들이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꼼꼼히 기록해야 하고, 그만큼 학생들은 매 수업마다 열심히 공부하고 발표하고 탐구한다. 학생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교과와 연계된 여러 활동이나 특색 프로그램, 그리고 진로·진학 시스템과 교육환경을 갖추는 것은 학교의 몫이다. 진선여고의 우수한 입시 결과는 저 혼자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노력과 모든 선생님, 그리고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잘 맞물려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2022학년도에 재학생들의 입시 결과가 좋은 편이라, 지난 1년간 함께 노력한 결과라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한다.”2022학년도 수시 결과, 재학생들의 진학률이 높다고 들었다.“진선여고는 수시에서 서울대, 고려대 진학률이 매우 높은 편이다. 2022학년도 대입에서 진선여고 서울대 수시 합격자는 총 7명으로 모두 재학생이다. 3학년 전체 학생 수가 305명으로 서울대 수시에 합격한 재학생이 2.3%이다. 서울대 정시에 지원한 학생도 꽤 많아서 올해 진학률은 더 높아질 것이다. 고려대의 경우 지난해는 80%를 수시로 선발했지만 올해는 59%만 수시로 선발한다. 선발 인원이 대폭 줄었지만, 2021학년도에 수시로 15명이 합격했고, 2022학년도에도 수시로 11명이 고려대에 합격했다. 선발 인원 자체가 줄었지만 고려대 수시 진학률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학생-선생님-학교 ‘삼박자’가 잘 맞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특히 올해는 ‘문·이과 통합’이라는 이슈가 있어서 인문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수시 진학 지도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수능 성적이 좋은 학생이 많아서 정시 결과도 기대한다.”2022학년도 서울대 수시 7명 합격자 중 서울대 의예과에 3명이나 합격했다. 진선여고는 6년 연속 ‘서울대 의예과’ 합격생을 배출해왔다. ‘진학지도 노하우’라면?“먼저 3학년 선생님들의 ‘눈물겨운 노력’을 빼놓을 수 없다. 일례로 ‘서울대 입학사정관과 교사들의 간담회’에 참여하려면, 대학입시만큼이나 경쟁이 치열하다. 우리 학교 선생님들과 나눠서 신청을 위해 ‘광-클릭’ 한 끝에 성공했다.(웃음) 서울대 입학사정관과의 만남은 우리학교가 잘하고 있는 부분을 ‘확인’ 받고 싶었기 때문에 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었다. 또 다른 일례로 고려대 교과전형 예비번호를 받았던 학생이 있었는데, 최종적으로 합격했을 때 담임선생님이 그렇게 기뻐하며 울었다. 그 학생의 성향은 재수 생활이 맞지 않을 수 있다는 판단으로, 올해 곡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를 담임선생님이 간절히 바랐기 때문이다. 3학년 선생님 모두 그런 마음으로 학생들의 진학 지도를 한 덕분이다.” 진선여고는 학교에서 ‘모의면접’을 철저히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서울대 의예과 MMI 면접뿐 아니라 주요 대학 수시 면접과 정시 의대 면접까지, 어떻게 준비하는 지 궁금하다.“지난해에는 걱정을 하며 대면으로 진행했지만, 올해 고3 학생들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완료된 시점이라 조금은 안심하며 대면으로 모의면접을 진행했다. 학생마다 성향이 뚜렷했기에, 각각에 맞춰서 준비했다. 서울대 국어교육과 출신 국어 선생님과 제가 함께 서울대와 동일한 방식으로 MMI 제시문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담임선생님과 같이 MMI 학생부 기반 면접을 진행했다. 서울대 일반학과 제시문 면접 준비도 전공 교과 선생님들이 함께 해주셨다. 물론, 선생님들이 모의면접을 위해 함께 준비한 부분도 크지만, 학생들이 잘 따라주고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고려대 수학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을 마친 뒤 진선여고에 부임했다고 들었다. 수학 교과를 담당하고 계신데, 진학 업무는 어떤 계기로 맡게 되셨는지 궁금하다.“진선여고에 와서 첫 고3 담임을 맡았을 때, 우리 반에서 2명이 서울대에 합격했다. 다들 저에게 ‘잘했다’는 말씀을 해주셨지만, 그 두 학생은 성적과 집안 형편상 자신이 가고 싶었던 학과를 선택하지 못했다. 그 사실을 알기에 마음이 아프고 속상했다. 지금도 진학 지도를 할 때 ‘학생이 희망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존중하고, 거기에 맞춰 진학 컨설팅을 한다. 부모님과 학생의 의견 차가 큰 경우가 많은데 가장 중요한 건 학생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수학을 가르치는 일이 너무 좋아서 수학 교사가 되었지만, 교과 수업과 별개로 입시는 ‘데이터’를 잘보고 분석하는 일종의 ‘수학의 연장선’이더라. ‘숫자’를 분석하는 일이 편안하다보니, 담임을 맡으면 반 아이들의 입시 데이터를 더 꼼꼼히 분석했고 내가 아는 부분을 다른 선생님들과도 공유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진학을 담당하게 되었다.”지금도 연락을 주고받는 제자들이 많다고 들었다. 교직에 몸담으면서, 혹은 직접 진학 지도를 하면서 기억에 남는 제자가 있다면?“기억에 남는 제자들이 너무 많다.(웃음) 담임을 맡았던 해에 1~2명씩은 제자들과 지금까지 연락하면서 지내고 있다. 벌써 대학을 졸업한 제자들은 변호사, 교사, 간호사, 의사, 디자이너 등 각각의 분야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 강남에서 같이 교사로 생활하는 제자들도 있다. 생활 속 법률 지식이 필요할 때는 변호사 제자에게 물어본다. 고려대 의과대학에 들어가서 예방의학과를 전공하고 질병관리청에서 파견 근무를 한 제자가 있는데 코로나19 상황에서 궁금한 것을 그 분야 전문가인 제자에게 직접 물어 볼 수 있어서 좋더라.(웃음) 아직 대학생인 제자들도 자주 학교를 찾아온다. 며칠 전에도 단국대 의예과 예과 2학년인 제자도 얼굴 보러 학교로 왔었다. 다들 사회에서 존경받는 인재로 성장한 제자들을 볼 때마다 ‘이 맛에 교사를 한다’는 생각이 든다.”“선생님, 저 시험장 가서 긴장될 때마다 선생님이 해주신 마지막 말 ‘넌 진선의 자랑이다’를 한 50번은 속으로 외웠어요. 그 말에 정말 울컥했거든요. 어제, 저 면접 잘 봤어요. 일 년 동안 이끌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_ 학생 문자 中 “선생님, 오늘 OO이는 면접까지 잘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잘 이끌어주시고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OO이가 너무 좋은 선생님들과 함께 입시를 마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아이네요.”_ 학부모님 문자 中중학교 입학 설명회에서 ‘수학이 아닌 국어를 공부하라’는 말을 하신다고 들었다. 수학 선생님이 ‘국어 공부’를 강조한다는 게 무척 흥미롭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ldq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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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로데오 맛집 ‘양산도’
나고야식 민물장어덮밥(히츠마부시)을 주 메뉴로 하는 ‘양산도’가 지난해 9월, 압구정로데오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오픈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이곳은 맛도 맛이지만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한 몫을 더한다. ‘장어구이’라 하면 야릇한 비린내와 피어오르는 연기가 먼저 떠오르지만 이곳에서는 그런 느낌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3대에 걸쳐 이어온 민물장어 명가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로 나와 오른쪽 골목으로 돌아서면 2층에 새로 단 깔끔한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입구로 들어서니 야외 공원처럼 꾸민 산뜻한 공간이 손님을 맞이한다. 차례를 기다리거나 지인들과 사진을 찍고 담소하기에 제격인 곳이다. 40평, 60여 석 규모의 반듯한 매장은 탁 트인 전경, 화이트와 우드톤의 조화, 거기에 은은한 조명까지 어우러져 호텔급 일식집을 연상시킨다.중앙엔 혼밥하기에 좋은 우드 바가 빙 둘러 설치돼 있고 한쪽 벽에는 오래된 사진 한 장이 걸려있다. ‘양산도’가 압구정에 진입하기까지 65년의 세월을 담은, ‘양산도’의 역사를 짐작케 하는 사진이다.1956년 부산에 ‘양산도집’ 개업처음 시작은 김대원 대표의 조모가 1956년 부산 엄궁동에 민물장어구이 전문점 ‘양산도집’을 개업하면서부터다. 그 후 그의 부친이 민물장어 양식과 유통업을 운영하면서 2019년에는 부산 서면에 ‘양산도’ 민물장어덮밥 직영점 1호를 개점한다.어렸을 때부터 장어에 관심이 많았던 김 대표 역시 3년 전에 일본으로 건너가 나고야식 장어구이덮밥(히츠마부시)을 본격적으로 개발·연구한 끝에 이번에 새 매장을 열게 된 것.“부산에만 있었던 양산도를 서울 강남에 입성시키고자 장소를 물색하다가 최근 다시 핫해진 압구정로데로를 최종적으로 선택했다”는 그는 장어구이를 이처럼 착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것은 부친이 친히 양식과 유통에 관여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민물장어덮밥’으로 소(80g), 중(160g), 대(240g)가 있으며 가격은 15,000원, 23,000원, 31,000원.간장을 베이스로 한 이곳만의 특제소스장어덮밥을 주문하면 밥과 장어구이, 샐러드, 김 가루, 파, 와사비, 김치, 메밀국수, 계란찜, 미소된장국, 오차육수가 한상차림으로 나온다. 밥과 장어 외에 다른 반찬은 무한리필. 단독으로 깔끔하게 차려진 밥상이어서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김 대표는 맛있게 먹는 법도 소개한다. 장어덮밥을 나무 주걱으로 4등분하여 첫 번째는 밥공기에 덜어서 본연의 맛 즐기기, 두 번째는 김가루와 파를 넣고 비빈 후 와사비 얹어 먹기, 세 번째는 김 가루, 파, 와사비에 오차육수 부어 말아먹기, 네 번째는 가장 맛있었던 방식으로 먹기 등이다. 장어는 간장을 베이스로 한 이곳만의 특제소스를 발라 오븐에 굽고 밥에도 살짝 소스를 가미하여 감칠맛과 풍미를 살린다. 혹시라도 장어를 원치 않는 손님을 위해 연어덮밥(14,000원)과 돼지고기덮밥(13,000원)을 준비했고, 사이드 메뉴로는 가바야끼, 초밥세트, 장어유부초밥 등이 있다. 아울러 테이블마다 키오스크를 설치해 곧 시행할 예정이며 배달과 포장도 가능하다.위치: 강남구 언주로172길 65, 2층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오후 9시(라스트오더/8시 30분), 연중무휴 / 브레이크타임/오후 3시 30분~5시 30분주차: 대리주차 가능문의: 02-549-1092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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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밥이 맛있는 ‘홍대개미’ 파르나스몰점
삼성동 코엑스에서 간단하면서도 정갈하게 음식을 즐기고 싶다면 ‘홍대개미’가 제격이다. 덮밥 종류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홍대개미’는 적당한 양과 깔끔한 맛,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메뉴에는 스테이크덮밥, 큐브스테이크덮밥, 포크슬라이스덮밥, 닭목살덮밥, 새우덮밥, 치킨데리야끼덮밥, 연어덮밥, 연어장덮밥, 간장새우덮밥 등이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스테이크덮밥(10,900원)’은 호주산 청정우를 미디움 혹은 레어로 구워 밥과 함께 나온다. 또 불맛과 갈비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큐브스테이크덮밥(10,900원)’도 인기 만점. 고기, 숙주, 파, 양파절임, 와사비가 푸짐하게 올라간다. 아울러 취향에 따라 닭고기나 연어, 새우가 들어간 메뉴도 좋다.특히 신선한 연어를 듬뿍 얹은 ‘연어덮밥(11,900원)’은 여성들의 최애 메뉴. 기본 반찬으로는 고추절임과 김치, 장국이 나오며 리필이 가능하다. 또한 커플인 경우에는 2인 세트 메뉴(A,B)도 매력적이다. A(28,500원)는 스테이크덮밥+매운새우덮밥+음료 2개+샐러드, B(29,500원)는 연어덮밥+닭목살덮밥+음료 2개+샐러드의 구성이다. 이외에 면 종류와 사이드 메뉴도 있다.위치: 강남구 테헤란로 521 지하1층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8시 30분, 연중무휴문의: 02-3453-3892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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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설 명절음식 포장·배달
설 명절 연휴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이번 명절도 코로나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그래도 한 살 더 먹는 명절이니만큼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건강한 한 해를 기원해야 하지 않을까? 특히 이번 설 명절은 주말을 포함하면 5일이나 된다. 긴 연휴에 가족들이 먹을 음식을 일일이 준비하다 보면 주부들의 스트레스는 가중된다. 명절 차례 상차림부터 가족들이 홈 파티로 즐길 만한 음식까지 포장과 배달서비스를 모아봤다.사진 출처 호텔 레스토랑 홈페이지 캡처, 해당 레스토랑 홍보팀 제공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셰프 특선 차례상 & 홈 다이닝 투 고‘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인터컨티넨탈 셰프와 전문가들이 엄선한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그중 설 차례상 준비가 필요한 가정을 위해 ‘셰프 특선 차례상’을 준비했다. 굴비와 한우, 문어 등 국내산 최상급 식재료를 이용한 9가지 차례 음식을 인터컨티넨탈 한식 전문 셰프가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한다.탕국 2리터, 육적 3장, 어적(국내산 굴비) 3마리, 육전(국내산 한우), 도미전, 새우전, 삼색나물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가격은 790,000원이다. ‘셰프 특선 차례상’은 ‘그랜드델리’(1층)에서 주문 가능하며 48시간 전까지는 반드시 예약해야 한다. 또한 신선한 식자재 확보를 위해 1월 27일 오후 12시까지만 예약 가능하다. 서울 및 수도권(분당, 용인, 일산) 지역에 한해서 무료로 배송되며, 픽업 가능 시간은 1월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한편, 뷔페 레스토랑인 ‘그랜드키친’에서는 집에서도 편리하게 인기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3월 31일까지 ‘홈 다이닝 투고’를 판매하고 있다. 셰프의 특제 소스로 완성한 양갈비 구이, LA 갈비와 해산물 요리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테이크아웃 요리로 풍성한 홈 다이닝 테이블을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홈 다이닝 투고’는 24시간 전에 예약해야 하고, 픽업 시간은 점심은 11시 30분과 12시, 저녁은 5시 30분과 6시이며 드라이빙 스루로 픽업 가능하다. 강남구(대치동, 삼성동, 청담동) 일부 지역에 한해 배달도 가능하다. 가격은 4종 구성은 130,000원, 7종 구성은 200,000원이다.-문의 및 예약 그랜드델리 02-559-7653, 그랜드키친 02-559-7575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JW 명절 투 고’‘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설 명절 음식 준비 및 차례 상차림을 보다 간편하고 손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 서비스인 ‘JW 명절 투 고’를 선보인다. ‘JW 명절 투 고’는 ‘타볼로 24’의 셰프가 직접 엄선한 국내 각 지역의 최상급 식재료들로 맛과 영양을 고려해 다양하고 정갈한 명절 음식들을 담아 차별화된 명절 투 고 메뉴를 2가지 세트로 구성했다.‘JW 명절 투 고’의 메뉴는 4색 모듬전(새우, 동태, 두부, 녹두전), 보리굴비 3미, 문어숙회, 섭산적, 갈비찜, 버섯 불고기, 잡채, 삼색 나물(고사리, 시금치, 도라지) 등 총 8가지이며 가격은 250,000원이다.‘JW 프리미엄 명절 투 고’의 메뉴는 5색 모둠전(새우, 동태, 두부, 녹두전, 깻잎전), 영광 참굴비 3미, 문어숙회, 한우 갈비찜, 한우 버섯 불고기, 한우 잡채, 섭산적, 삼색 나물, 수제 약과, 수제 수정과 등 총 10가지이며 가격은 450,000원이다. 프리미엄 명절 투 고 주문 시 ‘타볼로24’의 시그니처 메뉴인 프리미엄 LA 갈비를 추가 9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JW 명절 투 고’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최소 2일 전에 예약해야 한다. 판매 기간은 2월 2일까지이며, 직접 방문해 픽업하거나 지하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로 수령할 수 있다.-문의 및 예약 02-2276-3320, 네이버예약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 ‘설 고메박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는 명절 음식과 차례 상차림에 대한 주부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채로운 구성의 ‘설 고메박스’를 선보인다.‘설 고메박스’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의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은 ‘고메박스’의 명절 구성 상품으로 간편한 명절 상차림이 가능하다. 메뉴는 각종 전, 조기구이, 전복 갈비찜, 원산 잡채 등 명절 대표 음식 10여 가지가 준비되며 이 중 3가지 또는 5가지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특별히 전통주 막걸리가 1병 함께 제공되어 명절 분위기가 한껏 돋울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기본 메뉴 외에 추가 메뉴 주문이 가능해 더욱 풍성하게 상차림을 준비할 수 있다. 추가 메뉴는 LA갈비, 전복장, 살치살 양념구이 등과 같은 메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추가 금액은 40,000원부터이다. 주문은 1월 17일부터 1월 25일까지 가능하며 수령일로부터 최소 3일 전까지 예약해야한다. 상품 수령은 2월 2일까지 원하는 날짜에 가능하며, 가격은 149,000원부터이다. -문의 및 예약 02-3425-8100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에볼루션 ‘명절 투 고’신사동에 있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의 ‘에볼루션’에서는 그동안 합리적인 가격으로 알차고 다채로운 맛과 구성의 ‘명절 투 고’ 상품을 선보였는데, 이번 설에도 알찬 구성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명절 투 고’는 4인 가족이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양으로, 셰프 특제 양념으로 다양한 건강 식재료들이 조화를 이룬 전복 갈비찜, 홍게장 소스의 담백한 감칠맛이 일품인 대하 관자찜, 고소한 문어 숙회와 소고기 잡채 등 가족 모임을 다채로운 맛으로 채우는 메인 메뉴가 포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명절 음식으로 빠질 수 없는 모듬전 5종(새우전, 동태전, 깻잎전, 호박전, 녹두전)과 나물 3종(고사리, 취나물, 도라지), 그리고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한우 사골 떡국 밀 키트가 함께 구성되며, ‘에볼루션’ 단골고객 사이에서도 인기메뉴 중 하나로 꼽히는 셰프의 홈메이드 겉절이와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약식이 디저트로 제공된다.1월 26일까지 네이버예약에서 간편하게 예약이 가능하며, 설 연휴 기간인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에볼루션’에서 수령할 수 있다. 한 세트 가격은 189,000원(4~5인 기준)이며, 1인분 추가 시 47,000원을 부담하면 된다. 한편, ‘에볼루션’에는 ‘명절 투 고’ 상품 이외에 ‘파티 투 고’ 상품도 있어서 명절음식과 함께 다채로운 음식을 구성할 수 있다.-문의 02-2160-8989, 네이버예약강남 한정식 ‘조양관’ 명절 상차림 맞춤 구성부터 도시락까지강남역 인근 전통 한정식 ‘조양관’에서는 명절 음식 메뉴 9가지를 준비해 맞춤형으로 구성해 테이크아웃 할 수 있도록 했다. 각각의 메뉴 중 원하는 품목과 양을 선택할 수 있어서 명절 차례상 규모나 가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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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서성한 등 상위권대 편입학 지금이 기회!
교육전문가 인터뷰_김영편입플러스 수원캠퍼스 박종훈 부원장 연고대 서성한 등 상위권대 편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많지만 편입방법 및 효율적인 공부법 등 정작 편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김영편입플러스 수원캠퍼스가 경기권 최초로 수원역에 연고대반을 그랜드오픈하며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영편입플러스 박종훈 부원장을 만나 연고대, 서성한 등 상위권대 편입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았다. 김영플러스 수원캠퍼스 연고대반 오픈 “상위권 대학 편입의 경우 인문계 영어, 자연계 영어·수학을 준비하면 되고, 추가로 학업계획서가 필요하지만, 다단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영어와 수학의 비중이 큰 만큼 영어, 수학쪽에 비중을 실어 공부하는 것이 유리하다.” 김영플러스 수원캠퍼스 박종훈 부원장은 “편입은 수능에 비해 준비해야 할 과목이 많지 않다. 학과에 따라 기준이 다르기는 하지만 연고대 편입의 경우 공통적으로 필요한 공인영어(지원 자격은 연세대만)와 인문계열 논술, 자연계열 수학·물리·화학·정보 등 전공에 따라 필요한 과목을 공부하면 된다”라며 “반수나 재수, 삼수에 비해 합격이 수월하고, 특히 2022학년도의 경우 최근 5개년 중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등 상위권대 편입학 모집인원이 증가해 편입의 미래가 밝다”고 말했다. 실제 상위 11개 대학의 2018~2022학년도 일반편입 모집인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22학년도에는 1,743명을 모집, 2018학년도 1,270명 대비 37.2%가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반수와 재수 등 자퇴요인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2023학년도 편입은 연고대, 서성한 등 상위권 대학 진학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올해 첫 개강하는 김영플러스 수원캠퍼스의 연고대반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서성한 등 상위권대 편입 합격률이 높기로 소문난 김영플러스 수원캠퍼스가 강남과 신촌에 이어 수원에 개원한지 3년 만에 연고대반을 그랜드 오픈하는 것이다. 2021학년도 김영플러스 최종합격은 1,839명으로 그 중 서성한 최종합격 점유율이 26.8%에 달한다. 특히 수원캠퍼스의 경우 상위권반 1차 합격률이 92.2%까지 나올 정도로 좋은 성적을 자랑한다. 김영플러스 스타 강사진의 직강 및 체계적인 학습 관리로 높은 합격률 자랑 김영플러스 수원캠퍼스가 다른 편입학원 대비 연고대, 서성한 등 상위권 대학 편입률이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박 부원장은 김영플러스 수원캠퍼스의 편입 합격률이 높은 가장 큰 이유로 김영플러스 수원캠퍼스만의 수준별, 계열별 학생 맞춤 커리큘럼을 꼽았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김영편입 수원캠퍼스에서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기초가 어느 정도 잘 되어 있는 학생은 김영플러스 수원캠퍼스에서 수준에 맞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강남과 신촌 등 김영플러스 최고 교수진의 직강과 개인별 맞춤 관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수업 만족도가 높다. 수원 뿐 아니라 안산, 화성, 용인, 평택 등 인근 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강남과 신촌 등으로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수준 높은 강의를 들으며 효율적으로 편입을 준비할 수 있다.또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모든 강의와 자습, 시험 등이 줌(ZOOM), 네이버 웨일온(Whale On), 네이버밴드 등을 통해 비대면에서도 동일하게 제공되기 때문에 특별한 사정으로 강의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에도 뒤처짐 없이 계획대로 학습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외에 김영플러스 수원캠퍼스가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 중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김영플러스 수원캠퍼스만의 퀄리티 높은 학습 환경이다. 김영플러스 수원캠퍼스는 프리미엄 독서실과 카페형 휴게실을 갖추고 있어 수업이 끝난 후 학습할 수 있는 쾌적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개별 담임제를 통해 출석과 수업, 학습플래너, 성적, 생활 습관 등 철저한 학생 관리 시스템을 통해 상위권대학 목표 설정을 도와주고 있다. 또한, 매일 진행하는 어휘테스트와 매월 진행하는 김영모의고사, 대학별 모의고사 등 다양한 테스트로 성적 향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 부원장은 “편입은 전과목 내신 1~2등급으로 갈 수 있는 상위권 대학도 영어와 수학만 잘 하면 갈 수 있다. 또한, 편입학은 최대 15개 대학까지 중복 지원 할 수 있어 대학과 전공 선택의 기회가 많다”라며 “편입학은 누가 얼마나 많은 정보를 갖고 일찍 체계적으로 준비하는가에 따라 성패가 달라지는 만큼 대학과 학과에 미련이 있다면 지체하지 말고 김영플러스 수원캠퍼스와 함께 지금 시작할 것”을 권했다. 현재 윈터스쿨이 진행되고 있는 김영플러스 수원캠퍼스는 분당선 수원역 13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어 안산, 화성, 용인, 평택 등 인근지역에서의 접근이 용이하며, 재학생과 직장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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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고] 논술, 사실은 이렇습니다 ① 논술 전형이 달라지고 있다
박문수 원장이지논술학원Tel.02-412-3312키워드 하나 ‘물논술’논술은 해가 갈수록 쉬워지고 있다. 건국대 정도만 옛적 어려운 논술을 유지하고 있을 뿐, 그간 ‘어렵다’, ‘고교 수준을 넘어서는 문제다’라는 평가를 들어오던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이 줄줄이 그 난이도를 내려 잡고 있다. 그 이유는 교과 내용 중심의 지문 출제 때문이다.교육부의 권고대로 교과 내의 지문으로 학교 수업에서 접해봤을 법한 주제를 출제하는 경향이 점차 짙어지면서 특히 올해는 교과 내용에 충실한 학생이라면 충분히 접근 가능한 문제가 출제됐다. 문제가 쉬워지면 우수 학생을 선발하는 변별력이 약해질까 주저하던 서울의 상위대학들도 교과 범위 내 출제로 돌아선 이유는 영어 지문과 수리 논술, 시사적인 주제를 출제하고 시험 시간 축소하는 등의 추가적인 조치로 나름의 변별력을 확보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대학은 이런 방식이 과거처럼 고난이도 문제를 통해 매우 탁월한 학생만을 선발하는 기능은 못해도, 수학 능력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기조는 교과 내 출제가 권고된 이후 올해가 정점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대세로 자리잡았다. 그러다보니 학생들의 논술에 대한 접근성도 높아져 수도권과 강남에 편중된 논술 교육 불평등도 다소 완화됐다.키워드 둘 ‘하던 대로’이번 입시는 모든 대학들이 새로운 유형 개발 없이 기존 유형을 그대로 출제한 최초의 해로 기록됐다. 출제 유형이 바뀌었다고 하는 경희대와 숙명여대도 기존 유형에서 문항과 분량을 바꾸는 정도에 머물렀다. 대학별로 유형 변화가 없는 이유는 수험생이 시험을 준비하는 데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수년 전처럼 출제 위원장이 의욕적으로 새로운 유형 개발에 나서지 않기 때문이다.조국 사태 이후 입시의 공정성이 주목받게 되면서 출제 위원들을 논술 시험을 그야말로 코앞에 둔 시점에서야 선임돼 문제를 출제한다. 시간이 없지만, 급격한 유형 변화로 인해 시험 정보에 대한 사전 정보가 매우 중요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없애기 위해 기존 유형대로 무난하게 잡음없이 출제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채점 기준도 마찬가지다. 수년간 이어온 채점 기준에 여간해선 손을 대지 않는다. 모의 논술을 통해 살펴 보면 채점 기준은 대학별로 그간의 특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제는 누구라도 정답의 원리를 다 알고 예측 가능한 시험으로 변모하면서 가르치기도 쉽고, 학생들도 ‘어려워서 못 하겠다’는 말은 더 이상 하지 않는다.키워드 셋 ‘내신 2등급, 논술 참전’논술 시험에 대한 오해가 걷히면서 정보 비대칭성이 약해졌다. 2년 전만 해도 “내신이 안 좋아 논술을 못 하겠다”는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면 실질 반영비율을 계산해가며 “내신의 영향력은 없다”라며 설득하곤 했지만, 이제는 “내신이 안 좋아 논술을 해야겠다”며 학원을 찾아 온다. 특히 일반고 내신 2등급 학생들이 대거 논술 시험에 응시하는 변화가 감지된다.내년 대학이 발표하는 입시 통계를 보면 분명해질 테지만, 현장에선 과거 같으면 학종으로 상위권 대학을 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논술에 응시하지 않던 일반고 2등급대 학생들이 논술에 속속 참전하면서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평범한 일반고 내신 2등급대 학생들에게 만족할 만한 대학은 논술 전형으로 가능할 뿐이란 진실이 이제는 받아들여지면서 일찌감치 논술에 집중한 내신 3~4등급 학생들만의 잔치가 끝나가고 있다. 더군다나 교과 내 출제 기조가 확고해 기존 학업이 탄탄한 2등급대 학생들의 논술 전형에서의 선전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키워드 넷 ‘탁월함보단 성실함’그간 논술은 탁월함을 미덕으로 삼았다면, 이제는 성실함이 더 중요해졌다. 어려운 문제를 도전적으로 해석하는 창의성을 갖춘 학생을 뽑는 시험이라고 할 만한 문제가 딱히 눈에 띄지 않는다. 유형은 고정돼 예측 가능성이 높아졌고, 채점 기준을 비롯한 정보는 투명하게 공개되고 있으며, 문제가 쉬워져 여러 경로를 통해 학생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상황으로 발전했다. 그래서 논술만 유독 잘 하는 학생이란 것은 이제는 성립하지 않는다. 학교 공부에 충실한 학생이 논술도 잘 하는 세계가 됐다.대학별 고사인 논술이 대학의 자율성을 버리고 입시 제도의 안정성을 택하면서 논술전형에서 성공하는 학생들과 내신이나 수능을 잘 하는 학생들의 차별점이 줄고 있다. 다양한 특성의 인재를 선발하고자하는 대학의 취지에는 역행하지만 공정성과 평등성은 강화되고 있는 셈이다.
2022-01-14
- 전문가들에게 들었다! 예비고1, 예비고3 겨울방학 과학학습 2022년, 새해 시작과 함께 과학 학습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학생들도 많아졌다. 예비고3이라면 마지막 한 학기 내신 마무리와 함께 입시에서 중요해진 수능 대비도 철저하게 해야 하고, 예비고1의 경우 학습상황에 따라 내신을 위한 통합과학부터 1과목 대비까지 단계별로 진행해야 한다. 과학학습에 있어서 ‘친구 따라 강남 가는 식의 공부는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자신의 현 학습상황과 생활 습관 등에 맞게 겨울방학 과학학습로드맵을 짜야 하다는 것. 송파·강동 지역 과학학원 원장님들께 예비고3과 예비고1을 위한 과학 학습 대비방향을 들어봤다.<도움말> 김응태수학과학학원 김응태 원장로고스학원 김재현 원장서울과학학원 유선이 원장알과영과학학원 김이영 원장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예비고3, 수능 대비 전환이 필요한 때 수능이 1년도 남지 않은 현재, 수능에서의 과목 선택이 결정되어 있어야 한다. 물론 대입에서 권장 과목이 강화되고 2~3월에 변경 상항이 있을 수 있지만, 대입 전형을 고려한 과목 선택은 어느 정도 결정해야 할 시기다. 수시의 경우 지원할 학과를 고려한 과목 선택도 필요하지만, 성적 역시 무시해선 안 된다. 문·이과 구분보다 공통영역과 선택영역으로 나뉘는 현실에서 선택영역의 유·불리는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사실. 특히 정시가 확대되고 수시 수능최저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수시와 정시를 분리해서 생각하기보다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과목 선택이 필요하다. 특히 지구과학을 선택한 경우 화학이나 생물과 마찬가지로 1년 커리큘럼으로 학습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원 등원 유무와 상관없이 1주일에 3~4시간 학습 시간과 분량을 정해놓고 집중해야 자신이 원하는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고등학교 1~2학년이 코로나 2년과 겹친 상황을 고려, 학습적인 베이스나 기본적인 능력이 다른 년도에 비해 현격히 낮아진 상태라는 것도 인지해야 한다. 자신의 객관적 성적이 2~3등급이라고 안정적인 등급으로 생각하면 절대 안 된다. N수생이 합류하면 등급이 최소 1등급 이상 떨어질 것이란 마인드로 좀 더 깊게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수능이 어렵다고 하지만 객관적으로 수능의 전반적인 난이도가 많이 상향된 건 아니다. 수능대비를 위해 겨울방학을 이용해 먼저 수능에 맞게 개념을 재정리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겨울방학은 단원별 문제풀이를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단원별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문제의 특성 파악 및 문제풀이 훈련에 돌입해야 한다. 수능은 단원별이 아닌 통합된 형식으로 문제가 출제될 뿐 아니라 선지 또한 복합적으로 나와 많은 학생들이 처음 문제를 풀 때 어려움을 호소하게 마련이다. 개념을 재정립하며 다양한 문제를 접하면서 수준을 단계적으로 심화과정까지 높여가야 한다. 오답 확인에 대한 학생들 스스로의 인식도 중요하다. 수업을 듣는 것만으로는 절대 성적이 나올 수 없다. 자신이 반복해서 틀리는 것을 정확하게 찾아내고, 그 부분을 채울 때 비로소 성적 향상이란 결과가 나올 것이다.예비고1, 자신의 학습상황에 맞는 대비학습예비고1의 학습력 저하 또한 많은 전문가들이 우려하는 바다. 먼저 중학교 때 성적을 객관적으로 직시할 필요가 있다. 송파와 강동 중학교의 과학 A는 30% 전후다. 고등학교 절대평가(1등급 4%/2등급 ~11%/3등급 ~23%)로 봤을 때 30%는 4등급에 해당한다. 중학교 때 A 받은 학생이 고등학교 1학년 때 4등급을 받았다면 이는 성적이 내려간 게 아니라 제대로 성적을 받았다는 것. A가 1등급이란 생각을 빨리 버리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중학교 때부터 일찌감치 고등과학 준비를 해온 학생들이라면 겨울방학을 이용해 과학 1과목에 대한 대비학습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부터 많은 학생들이 수능 과목을 고려한 선택을 하고 있다. 송파, 강동 학생들의 경우 전략적으로 최상위권(물리 선택)을 제외하곤 화학과 생물을 한 과목 또는 두 과목 선택해 대비학습을 진행한다. (최)상위권이 아닌 대부분의 학생이라면 1월부터 통합과학 대비를 하는 것이 1학년 첫 내신에 도움이 된다. 특히 통합과학 1단원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으로 변별력 있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단원이기도 해 반복학습을 필요로 한다. 첫 내신을 잘 보는 것은 학생들의 자신감과 동기부여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자신의 학습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부분별한 선행보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대비학습을 이어가는 것이 좋다. 더불어 코로나2년으로 학습습관이 잘 형성되지 않은 점을 고려, 학원 선택 시 체계적인 관리와 학교별 내신 관리가 연계적으로 잘 이뤄지고 있는 학원을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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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탐방] 송파·강동 중고등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전문 ‘MK명강학원’
이제 입시의 핵심은 내신 관리, 수능 대비로 요약된다. 고3까지 10번의 내신시험을 빈틈없이 공부하며 종합적인 사고력을 평가하는 수능시험은 고1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학생들에게는 내신 따로, 수능 따로가 아니고, 국영수와 과학까지 한 곳에서 최고의 강사진들에게 배우고 개개인을 1:1로 밀도있게 관리하고 입시 컨설팅까지 해주는 학원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중고생들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해 시간을 아끼고 체력 소모도 줄이며 내신과 수능의 종합적인 로드맵을 가지고 실력을 키워줍니다.” 홍기하 MK명강학원 대표는 설명한다.대한민국 1타 강사진 고퀄리티 강의 수능·내신 강의 & 1:1 관리의 시너지 방이동에 문을 연 MK명강학원에는 대치동의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1타 강사들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다. 국어의 이근갑, 장유영, 수학 최창수, 최종성, 영어 홍기화, 과학 김응태 등 탄탄한 명강사진을 선보여 학생,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파·강동 지역에 특화된 중고교 내신 대비 강사진과 커리큘럼도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학교별 기출과 내신 출제경향 분석, 시험 대비 자료까지 빈틈없이 준비했다. 코로나 변수가 크기 때문에 진도에 맞춰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온라인 라이브 강의 시스템도 갖췄다. 온오프 이원 생방송 강의가 가능해 학원에 나오지 못할 경우 집에서 실시간으로 수업 듣고 채팅으로 질의응답에 참여할 수 있다. 복습이 필요할 경우 강의 녹화본을 제공한다.▶1년 성적 좌우하는 겨울방학 수학 공부 입시는 수학에서 판가름 나기 때문에 1월부터 중고등 윈터스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 설계, 교재 준비, 학생 관리 시스템까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최창수 원장이 직강한다.Q. 주5일 윈터스쿨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밀도 있게 집중할 수 있는 1~2월 겨울방학 2개월 수학 공부가 1년을 좌우합니다. 방학이 되면 늦게 일어나는 등 생활 습관이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수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진행됩니다. 월수금은 1학기, 화목은 2학기 과정을 공부합니다. 모든 학생들은 개인별 1일 진도표에 맞춰 수업이 진행되고 1:1로 관리를 받습니다. 오전 타임에는 3시간 수업이 이뤄지고 오후에는 1:1 클리닉이 진행됩니다. 복습, 평가, 첨삭, 과외식 질의응답이 이뤄지며 테스트를 통해 배운 걸 정확히 이해했는지 매일 체크합니다. 과제도 학원에서 모두 끝내도록 합니다. 실력은 투자한 시간만큼 쌓입니다.Q. 1:1 수업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는 수학 정규 강좌가 궁금합니다. 수학은 개인차가 큰 과목입니다. 진도, 이해 수준 차이가 존재하며 학생별로 잘하는 단원과 못하는 단원이 다 달라 개인별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수학에 발군의 실력을 보이거나 수학적 이해력이 뒤처지는 학생들은 1:1 맞춤수업이 효과적입니다. 학생 성향과 실력에 맞춰 최적의 방식과 교재로 가르치는 게 실력 향상에 효과적입니다. 반면에 진도와 수준이 엇비슷한 학생들은 선의의 경쟁을 하는 칠판식 수업이 좋습니다. 우리는 학생의 성향, 실력에 맞춰 필요한 수업을 제안합니다. 학기중 내신 대비는 학교 특성에 맞춰 진행됩니다. 학생이 다니는 중고교뿐만 아니라 난이도가 높은 강남권 기출문제를 함께 풀리며 어려운 문제도 풀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줍니다.Q. 학생 관리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개인별 진도카드가 있습니다. 매 수업의 진도, 성취 수준, 과제, 노트 필기 등을 꼼꼼히 기록합니다. 이 내용은 학부모들에게 정기적으로 전달되며 필요할 경우 상담이 이뤄집니다. 빈틈 없는 학생 관리의 현황을 데이터로 보여줍니다. Q. 수학 설명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초등5~중3까지는 1:1 원장 간담회가 열립니다. 이 연령대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건 효과적인 수학 공부법입니다. 원장이 직접 학생의 현 수준에 맞춰 고3까지 어떻게 수학 로드맵을 짜고 취약한 부분을 보강할지 구체적인 부분을 상담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습니다. 1:1로 진행되는 만큼 사전 예약을 꼭 하셔야 합니다. 고등부 학부모님들은 입시에 대한 최신 정보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중요 핵심을 짚어주는 설명회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에 진행되며 미리 예약이 필요합니다.▶최고의 강사진 내신 & 수능 영어 책임 지도 강남인강 대표 강사며 이투스, 비타에듀, 대성마이맥, 스카이에듀에서 영어를 가르친 홍기하 대표가 직접 수능과 내신 프로그램을 짜고, 강사진을 구성했다.Q. 학교별 영어 내신을 어떻게 지도하나요? 내신 단위수가 큰 영어는 시험 범위가 방대하고 학교별 특성이 다 다르기 때문에 여기에 맞춰 밀도 있고 효율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특히 배점이 높아 등급을 가르는 내신 서술형 문제가 중요합니다. ‘틀린 곳을 모두 찾아 맞게 고치시오’같은 문제가 학생들이 고전하는 대표적인 유형입니다. 단어, 어법을 정확하게 공부하며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특별 제작한 내신 대비 교재로 지도합니다. 코로나 상황이라 중학교마다 내신 문제를 쉽게 출제하다 보니 영어를 만만히 여기는 중학생들이 있습니다. 90점 이상을 유지했던 학생들이 고교 입학 후 60점대로 떨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영어는 성실하게 공부하면 성적이 오르는 과목입니다. 될 때까지 반복 암기하고 테스트로 점검하며 관리합니다.Q. 수능 영어 1등급이 만만치 않습니다. 어떻게 가르치나요? 보통 4개 문제에서 1등급과 2등급이 갈리는데 예전보다 난이도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고1~2는 수능 기출 단어를 완벽하게 암기하고 어법, 구문독해 실력을 탄탄히 다져야 합니다. 고2부터 리딩 스킬을 끌어올리며 모의고사와 수능 기출문제를 꾸준히 풀며 부족한 파트를 보완합니다. 대한민국 탑클래스 수능영어 강사진과 교재 연구진이 팀워크를 이뤄 최적화된 방식으로 지도합니다.문의 : 02-6954-1551
2022-01-09
- 중계동 은행사거리 중·고 전문 ‘장민준영어학원’ 문장 속 영어 단어는 다 아는 것 같은데 영어 문장 해석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현상은 영어 공부를 시작한 기초 단계 학습자뿐 아니라, 상급 단계 학습자들도 종종 겪게 된다. 왜 그럴까? 문장 구조의 짜임새를 이해하지 못해 단어의 나열로만 해석하려 들기 때문이다. 이는 영어의 의미 전달 방식을 제대로 익히기보다 통 문장 암기 위주로 학습한 탓이 크다. 개원 일년 만에 확장 이전한 ‘장민준영어학원’의 장희철 원장은 지문을 분해해 수학 문제 풀듯이 로직으로 접근하는 ‘문장 뜯기 학습법’으로 유명하다. 장 원장을 만나 짧은 기간 효율적으로 독해 능력을 향상시키는 비법에 대해 들어보았다.문장 뜯기 분석지’ 효과 입증! 처음 보는 문장도 정확히 해석 가능최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영어 출제 경향은 긴 문장 증가로 인한 구문 난이도 상승 및 고난도 독해로 귀결된다. 또한 직접연계 폐지로 모든 문항을 직접 읽고 풀어야 해 전년 수능에 비해 시간이 많이 부족했다. 장희철 원장은 EBS 지문의 주제와 변형 포인트만을 학습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더 정확하고 빠르게 읽기 위한 번역 연습이 선행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는 단어나 감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Smiling is the secret of remaining young’과 같은 문장에서 young이 ing가 붙기 전 remain에 대한 보어였다는 것을 파악하고 ‘젊게 남는 것‘과 같은 직역에서 ‘젊음을 유지하는 것’ 정도까지 확장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단순히 한국어 어순과 맥락에 맞게 의역을 바로 내뱉기 보다 요소 하나하나를 모두 뜯어 분석하여 직역을 기반으로 그 의미를 파악하는 연습을 해야만, 난이도나 길이에 흔들리지 않는 해석 속도를 갖게 됩니다.” 중등까지는 지문을 암기해 풀 수 있지만 고등부터는 지문 변형과 선지 교체, 생소한 외부지문까지 등장함으로 이러한 '논리적인 기본 번역'이 필수다. “번역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집만 계속 푸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는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과 같습니다. 먼저 문장을 구조적으로 읽는 습관을 선행한 후 지문으로 확장해 나가는 순서를 지켜야 합니다. 특히 지시사, 연결사, 기능어와 같은 명시적 단서의 활용을 구조독해에서 체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장 원장이 개발한 ‘문장 뜯기 학습법’은 실질적인 영어 실력을 갖추도록 해줘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학생들과 동거동락하며 소통하는 젊은 강사진과 빈틈없는 코칭 시스템장민준영어학원의 또 다른 놀라운 점은 학생 관리 시스템이다. 재원생 한 명 한 명 모두 개별로 커리큘럼과 스케줄을 짜준다. “영어만 공부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일과 중 학습 가능 시간과 전 과목을 고려해 아주 구체적이고 세밀한 학습 계획표를 작성합니다. 이를 관리하고 체크하며 동기부여 하는 역할은 제가 가르쳤던 제자 조교들이 담당합니다.” 장 원장의 학습법으로 공부했던 조교 선생님들은 강의 이후 학생들의 분석지를 꼼꼼하게 채점하고 모르고 넘어가지 않도록 점검한다. 젊은 선생님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문화 덕분에 공부 능력과 상관없이 학생 모두가 계획에 맞춰 잘 이행한다고 한다.진학 방향 잡아주는 빅데이터 기반 일대일 맞춤형 입시컨설팅 병행장 원장은 풍부한 진학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원생에게 입시컨설팅을 해 준다. 학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부터 대학 전형 설계까지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한다. “누적된 입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능 대학 및 전공 선택 등 적합한 목표 설정을 도와줍니다. 이는 전략에 따라 대학 레벨의 차이가 큰 3, 4등급 학생들에게 매우 유효합니다. 내신과 함께 학생부 기록을 병행하고 고2 2학기 직전에는 전 과목 추이를 분석해 논술이나 정시 전환도 함께 대비하도록 합니다.” 중학생에게는 특목·자사고 등 고교 선택과 진로 수립 컨설팅을 진행한다. 영어 학습만이 아니라 매년 달라지는 입시 제도의 변화에 발맞춘 최적화된 경로가 필요하다면 애정을 가지고 함께 솔루션을 찾아주는 장민준영어학원을 방문해 보길 바란다.장 희철 원장고려대학교 경제학 전공TESOL Certificate 보유2010년부터 목동, 강남 등에서 영어강사로 활약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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