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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3 학생을 위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선택 팁 2026학년도 후기고등학교 원서접수는 12월 3일(수)부터 시작된다. 중3 학생과 학부모들은 원서접수에 앞서 어느 고등학교를 선택할지 고민이 따른다. 특히, 올해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 최소 성취수준 보장제, 2028학년도 대입 변화 등 교육환경의 변화가 큰 만큼, 중3 학생들은 고등학교 선택에 앞서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지 잘 살펴봐야 한다. 강남서초 고등학교 교사의 생생한 조언으로‘고교 선택 팁’을 담아봤다.(학교명 가나다순)도움말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박종필 교사(진로진학상담부장), 상문고등학교 박거성 교사(3학년부장)서울세종고등학교 최희원 교사(진학부장), 세화고등학교 최승용 교사(진학부장), 세화여자고등학교 이다은 교사(진로진학홍보부장)영동고등학교 한창훈 교사(진학부장), 은광여자고등학교 이동균 교사(진학부장), 중산고등학교 김준기 교사(교육과정부장)진선여자고등학교 이민호 교사(진학부장), 휘문고등학교 심재준 교사(3학년부장)단대부고 박종필 교사학교 교육과정 학점 배당표 확인 필수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지만, 학교마다 개설 과목이 다르니 자신이 지원할 학교의 2026학년도 입학생 교육과정 학점 배당표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내신은 5등급제로 개편되고, 절대평가와 상대평가가 병행됨에 따라 과목별 평가 방식과 등급 산정 방식을 꼼꼼히 살피고, 지원 학교의 내신 등급별 대입 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8학년도 수능은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통합형 융합형 문항이 대폭 늘어나 개념 이해와 사고력이 한층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 전형에서 수능 최저 적용과 제시문 면접이 확대되고, 정시모집에서는 학생부 반영 대학이 많아질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학생부 위주 전형 지원자도 수능과 면접 준비를 잘해야 하고, 수능 위주 전형 지원자 역시 학생부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일부 전형에 집중하는 학교보다는 학생부, 논술, 면접, 수능 등 다양한 전형에서 합격 실적을 보이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외에 학교의 진로 진학 프로그램과 지역 사회의 평가 등도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학교를 선택하길 바랍니다.상문고 박거성 교사자신의 적성에 맞는 역량을 심화할 수 있는 학교 새로운 교육과정에서는 학생의 교과 선택의 자율성과 5등급제에 기반한 기초학력 책임 지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먼저, 고등학교에 자신과 유사한 전공 및 계열을 준비하는 학생 수나 교과 교사의 수가 많은 경우 학생이 원하는 교과 수업의 선택 및 운영이 수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등학교의 인문, 자연 계열 학급 수와 학생 규모를 참고하면 대학의 고교 권장과목이 개설될지, 정상적으로 운용되는데 필요한 인원이 충분히 확보될지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내신 5등급제로 교과 성취도의 정량평가 변별력이 상대적으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학생의 학업 역량과 진로 역량을 심화하기 위한 개별적인 노력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사회·과학 교과의 경우 자율 실험 및 탐구 활동이 가능한 시설 및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지, 수학·국어·영어 교과의 경우 교과 관련 특성화 프로그램이 존재하는지를 확인해 보면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역량을 심화시키는 데 어떠한 도움을 얻을 수 있을지를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서울세종고 최희원 교사진로, 대입 전략, 학생의 성향에 맞는 학교달라진 교육환경에서 고등학교 선택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 선택이 필요합니다. 언어적 소양이 뛰어나다면 외고를 선택할 수도 있고, 여기에 사회과학적 탐구 역량까지 갖추고 있다면 국제고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진로를 고려한 고교 선택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둘째, 대입 전략에 따른 고등학교 선택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본인이 향후 주요 전략으로 삼고 있는 대입 전형을 잘 준비해 줄 수 있는 학교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셋째, 학생의 성향이 어떠한지가 고등학교 선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주변 분위기에 영향을 받는 학생인지,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가능한지, 성취욕구와 자존감이 중요한지 아닌지가 일반고와 자사고를 선택하는 데 있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달라진 대입의 변화에서 수시든 정시든 모두 학교생활기록부의 경쟁력이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일반고, 자사·특목고를 떠나 학교생활기록부의 서류 경쟁력이 우수한 학교, 관련 프로그램을 잘 운영하는 학교 등이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세화고 최승용 교사학생 맞춤형 학업 설계와 수시·정시 대응력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 2028학년도 대입 개편으로 이어지는 변화의 핵심은 ‘학생 선택권 보장’과 ‘성장 과정 평가’입니다. 이제 고교 선택의 기준도 달라져야 합니다. ‘개인 맞춤형 학업·진로 설계가 가능한가, 수시와 정시 통합 대비가 가능한가,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울 시스템을 갖추었는가’가 새로운 핵심 기준입니다. 세화고 입학생들은 진로 전문 교사의 지도로 1년간 체계적인 진로탐색 과정을 거칩니다. 학업의 기초 체력인 문해력 강화를 위해 국어·영어를 매 학기 4학점으로 운영하며, 2학년부터는 다양한 과목 선택을 보장합니다. 수학은 고급 미적분부터 전문수학까지 심화 이수 경로를 마련해 최상위권 도약을 지원하고, 1학년 정보 소양 교육을 2학년 인공지능 기초로 연계하며 디지털 역량을 단계적으로 키웁니다. 교과 외에도 ‘독서가 인증’, ‘인생Key 인문독서’, ‘늘품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읽기-쓰기-토론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시·정시를 아우르는 통합 진학 시스템을 통해 매년 다양한 전형에서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변화의 시대, 학생 맞춤형 학업 설계와 수시·정시 통합 대응력을 갖춘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성공적인 대입의 첫걸음입니다.세화여고 이다은 교사심화과목 수업의 질, 학생부 양질의 기록 중요최근 경희대는 대부분의 전형에서 상대평가 석차등급과 절대평가 성취도 중 상위 성적을 반영하겠다는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또 서강대는 ‘도전적인 과목을 선택하고 탐구하는 과정 자체를 성장 가능성으로 평가한다’며 모집단위별 권장 이수 과목을 지정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어려운 과목, 심화 과목을 적극적으로 탐구하는 학생을 높이 평가한다는 의미이며, 대입에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의 중요성이 커졌음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교육과정이 얼마나 효율적인가?’, ‘선택과목이 얼마나 다양한가?’, ‘실질적으로 학생 선택권이 보장되는가?’, ‘심화과목 수업의 질이 높은가?’를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또한 내신 5등급제로 변별력이 낮아지면서 대학은 ‘몇 등급인가’보다 ‘무엇을 어떻게 학습했는가’를 묻게 될 것이고, 수시 전형에서도 학생의 우수성을 확인하기 위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강화할 것입니다. 더불어 서울대와 경희대 등을 중심으로 정시에서도 학교생활기록부를 반영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는 ‘내신 시험이 수능형으로 출제되어 수시·정시를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가?’,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이 있고, 공정한 기회가 폭넓게 열려 있는가?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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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의 함성, 항일영웅 타임캡슐에 담다!
동덕여자고등학교(교장 한주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 80주년, 동덕여고 항일투쟁 기림 및 광복 100주년을 향한 타임캡슐 봉입식> 행사를 10월 15일 거행했다. 이 자리에는 1, 2학년 학생 550여명과 교직원, 학부모, 졸업생, 동문회 등 학교 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과거를 배우고, 미래를 향하다타임캡슐 봉입식은 일제강점기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과 정신을 기리고, 다가오는 광복 100주년을 맞아 그 뜻을 후세에 전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봉입식에서는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자유와 평화를 향한 학생들의 염원을 담은 다양한 메시지와 자료가 타임캡슐에 봉입됐다. 이를 통해 과거의 희생을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게 자긍심과 희망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행사는 학교 사회과 교사 김형곤, 김혜령, 목진선, 송은섭, 연지혜, 윤영선 선생님의 주도로 시작되었으며, 학생들은 동덕여고 출신 독립운동가를 조사하고 그 업적을 기리는 탐구 활동에 참여했다. 무더운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은 직접 역사 자료를 수집하고,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방문하는 등 열정적인 탐구를 이어갔다.동덕의 항일정신을 마주하다.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한 학생들은 유관순 열사의 방으로 알려진 ‘여옥사 8호방’ 바로 옆, ‘7호방’이 동덕여고 출신 항일투사들이 수감되었던 장소였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이 방에는 서로 다른 공장에서 일제에 맞서 노조 활동을 펼치다 체포된 두 졸업생이 감옥에서 극적으로 재회하는 장면이 재현되어 있어, 그 뜨거운 우정과 저항의 역사가 방문한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었다.또한 학생들은 동덕여고 출신 교사이자 항일운동가였던 이관술 선생을 비롯해, 1930~40년대 사회주의 계열을 중심으로 항일투쟁을 전개했던 교사와 학생들의 삶을 깊이 탐구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이관술 선생의 생애를 다룬 전기적 소설 『경성트로이카』의 저자 안재성 작가를 직접 만나, 그의 설명을 통해 이관술 선생의 숭고한 삶과 억울한 죽음에 대해 생생하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항일정신 잇는 소중한 약속올해 국가보훈부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광복 100주년을 향한 타임캡슐 봉입식’을 동덕여고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졸업생이 함께한 교내 대표 행사로 성대하게 개최해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특히 이번 봉입식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항일정신을 기리고, 광복 100주년을 향한 새로운 다짐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의 사회를 맡았던 학생회장 2학년 복지후 학생은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한 광주학생항일운동 기념 학생의 날 행사 준비 모임에서, 당시 서울에서 운동에 참여했던 30개 고등학교 중 우리 학교가 포함된 것도 뿌듯했지만, 강남서초 지역에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학교들 가운데 타임캡슐 봉입식 행사를 준비한 유일한 학교로서, 많은 항일투사를 배출하고 그 정신을 다채로운 행사로 기억하려 노력한 점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또한 항일투사 이관술 기념사업회에서 활동 중인 선생의 외손녀 손옥희(66) 씨가 독립운동가 후손 대표로 참석해, “미군정기에 위조지폐범으로 몰려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한국전쟁 중 학살된 외할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한 재심 개시 결정이 최근 법원에서 확정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참석자들이 큰 박수를 보냈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타임캡슐에는 2025년 동덕여고 구성원들이 기억하고 전하는 동덕의 항일투사들의 이야기와 메시지가 고스란히 담겼으며, 이는 광복 100주년을 맞이할 미래 세대에게 소중한 기억의 선물이 될 것이다.
2025-10-22
- 2026 고교 선택 - 현대고등학교 현대고등학교(교장 김의석, 이하 현대고)는 학교법인의 안정적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전문성 높은 수업, 내실 있는 프로그램, 머무르고 싶은 학습 공간, 끈끈한 선후배 네트워크까지 갖춘 명문 사학이다. 강남지역 유일의 남녀공학 자율형 사립고로, 고교 선택을 앞둔 학생·학부모의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다. 2011년 자사고 전환 이후 현대고는 교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미니 추천서’ 수준의 학교생활기록부 서술로 수시에서 강세를 보여왔다. 축적된 진학 데이터를 기반으로 담임 교사의 1:1 컨설팅을 체계화해 학생별 맞춤형 진학지도를 구현하고 있으며, 이는 입시 경쟁력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도움말: 이연경 교사(진학홍보부장)고교학점제, 선택은 넓게‧집중은 깊게현대고는 고교학점제에 최적화된 ‘하드웨어+소프트웨어’로 학생의 슬기로운 과목 선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하드웨어 측면에서 주요 대학 권장 과목을 충족하도록 선택 과목을 세밀히 편성하고, 소수 선택 과목도 적극 개설해 서류상 선택이 아니라 실제 개설로 이어지게 한다.소프트웨어의 핵심은 소통과 투명성이다. 학생을 수동적 수강자가 아닌 ‘선택과 이수의 주체’로 보고, 교육과정 전문가와의 상담‧피드백, 자체 개발한 과목선택 프로그램 실습을 통해 진로 탐색형·전공 특화형 등 다채로운 조합을 설계하게 한다. 선택 조사 단계에서는 과목별 선택자 수를 실시간 공개해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결정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인다.심화 학습의 두께도 더한다. 모든 선택 과목을 3학점으로 운영해 더 많은 과목을 경험하게 하고, 고급수학(고급 대수)‧고급화학‧고급생명과학‧과학과제연구 등 특목고 수준의 심화 과목을 교내에서 이수하도록 해 공동교육과정에 의존하지 않고도 풍부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선택 이후에는 내실 있는 교과 운영에 집중한다. ‘~과제연구’ 과목을 중심으로 일반‧진로선택 과목과의 연결을 강화해 학습의 흐름을 만들고, 그 과정에서 학생부가 자연스럽고 유기적으로 정제된다. 결과적으로 현대고의 교육과정은 ‘많이 고르고, 깊게 배우는’ 구조를 구현하며, 학생은 넓어진 선택권 속에서 책임 있게 결정을 내리고 체계적 이수와 심화 연구를 통해 실질적 역량을 축적한다. 다채로운 교내 프로그램, 기록으로 완성국토순례, A프로젝트, 미래아카데미, 자율과제탐구, 자율고 연합캠프, 천문캠프, 타임캡슐 봉인식 등 다층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부에 담을 이야깃거리를 꾸준히 만든다. 교사 간 협업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학교 공통 프로그램은 물론 교과 수업, 학급 자치, 동아리까지 각 층위에서 특색 있는 활동이 전개된다. 참여 문턱을 낮춰 전자기기나 SNS에서 잠시 벗어나 또래들과 보람차고 건강한 시간을 보내면서 학생부 관리까지 할 수 있다. 한 학생의 학생부에는 수십 개의 세특이 누적되며 담임·교과·동아리 담당 교사의 기록이 결합된다. 오랜시간 축적한 서류 작성 노하우를 공유·전수하며, 고교학점제 환경에서도 질 높은 기록을 지속적으로 재현한다. 수능형 출제로 정시력까지 키워현대고등학교는 준비된 수업, 정확한 개념설명, 학생 맞춤형 지도를 기본으로 한 ‘양질의 수업’을 진행한다. 교과서·EBS 연계교재 집필진, 전국 단위 출제진 등 최고 수준의 교사진이 실력과 강의력으로 수업의 질을 견인하며, 학생은 언제든 질문·상담이 가능한 접근성 속에서 학습 몰입도를 높인다. 난도가 높은 고교 교과와 변화한 수능 범위를 구조화해 전달함으로써 이해 가능성을 높이고, 교사의 전문성과 헌신으로 학업 성장을 지속시킨다. 또한 내신과 수능의 괴리를 줄이기 위해 정기고사에 수능형 문항을 적정 비율로 반영한다. 내신 대비 과정에서 출제 원리에 기반한 문제 해결력을 함께 길러 ‘내신 준비=수능 역량 강화’로 연결한다. 축적 데이터 기반 진학 컨설팅현대고등학교는 2011년 자사고 전환 이후 수시·정시 모두에서 재학생 다수 합격을 이끌어왔다. 내신 분석, 학생부 기록, 수시 지원 현황을 ‘현대고 학종 백서’로 정리해 담임교사에 배포하고, 정시 지원 데이터까지 축적·연수하여 담임 중심 1:1 컨설팅을 체계화했다.그 결과 학생별 맞춤형 진학지도를 구현했으며, 2025학년도에는 서울대 20명, 고려대 45명을 포함해 서울 소재 상위 15개 대학 328명 합격을 기록했다. 특히 재학생 합격 비율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며, 이는 축적된 데이터에 근거한 컨설팅의 효과로 평가된다.●2026학년도 입학 현대고 교육과정(안) 2025-10-22
- 2026 고교 선택 - 청담고등학교 청담고등학교(교장 채영이, 이하 청담고)는 ‘모두의 가능성을 여는 교육’을 목표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개개인의 목표와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서초구 잠원동으로 신축 이전하며, 새로운 교육 환경에서 새출발하는 마음으로 2026학년도를 준비하고 있다.도움말 및 자료제공: 조한숙 교감선생님, 황미경 부장교사, 신은정(연구기획부) 교사청담고의 교육철학은 그대로, 교육환경은 쾌적하고 현대적인 공간청담고는 2026년 3월, 서초구 잠원동 이전을 통해 다채로운 교육환경과 활력 속에서 교육공동체가 소통하고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이전은 단순한 위치 이동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신축 학교는 최신 교육 기자재와 현대적인 학습 환경을 갖춘 공간으로 학생들이 창의력와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강남구 거주 재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 이전 후 2년간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학생 수요에 맞춰 노선을 다양화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 하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 교육청과 서초구청은 적정 규모의 학생 배정과 재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 활동을 위해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청담고는 미래형 교육인프라를 갖춘 최적의 학업 환경 속에서 더 깊은 배움이 이루어지고, 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학생 중심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청담고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적성과 진로를 존중하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사회, 과학, 예술, 체육 등 다양한 선택 과목은 물론, 「인공지능 기초」 및 「소프트웨어와 생활」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진로 및 융합 과목까지 마련해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새로운 수능 체제에 맞춘 탄탄하고 내실 있는 교육과정은 물론, 이전 후에도 반포고, 서문여고와 함께 강남·서초 1권역 공유캠퍼스를 운영하여 인문·자연 아카데미, 진로 드림 코스 등 다양한 특색 활동으로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이러한 청담고의 교육과정은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선택의 길과 생생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대학 진학 경쟁력까지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인문학·과학 융합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인재 육성청담고는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과 과학적 사고력을 균형 있게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융합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북(Book) 스테이’, ‘책 드림(Dream)’ 행사, 교사 추천 도서 읽기 등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사고하고 성찰하는 능력을 키우며, 청담 토론 캠프와 역사 한마당은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다양한 관점을 비판적으로 수용할 기회를 제공한다.수학·과학 영역에서는 탐구와 체험을 결합한 활동이 강조된다. 과학 캠프, 생태전환교육(환경 동아리, 생태 특강, 생태사진전, 지구의 날 행사), 과학 토론·포럼 등은 교과 지식을 넘어 실제 문제 해결 경험을 제공한다. 학년별 수학 주제 토론은 논리적 추론과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길러주며, 학기 말에는 여러 교과를 융합한 수업을 통해 토론, 논술, 실험, 실습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습을 심화·확장한다.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과 글로벌 인재 양성청담고는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진로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리더십 캠프, 교사-학생 멘토링, 명사 특강, 대학 전공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맞춤형 진학 설명회, 전문 교사 상담, 면접 지도와 자율학습 공간 ‘형설재’를 통한 학습 지원으로 실질적인 진학 준비도 돕는다.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일본 자매학교 교류, 영어 캠프, 원서 읽기, 에세이 작성 등 외국어 활용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국제적 소양을 쌓고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청담고의 융합·글로벌 인재 프로그램은 학업 성취와 진학 경쟁력, 나아가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청담고 교육과정 학점배당표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 2025-10-22
- 2026 고교 선택 - 세화여자고등학교 세화여자고등학교(교장 오삼찬, 교감 정창욱, 이하 세화여고)는 강남서초지역 5개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중 유일한 여고이다. 탁월한 면학 분위기와 우수한 입시 결과는 기본,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하고 창의적인 인재가 모여 있는 학교이다.함께 성장하는 학교, 세화여고를 찾아가 봤다. 도움말 및 자료제공: 세화여고 유태혁 교사, 이민희 교사, 이다은 교사세화여고 최근 3개년 입시결과*KAIST,3군 사관학교,경찰대등※중복 합격, 졸업생 포함재학생 서울대 합격자 수 돋보여세화여고는 진로 탐색부터 비교과 활동, 면접 준비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맞춤형 지원으로 학생들의 잠재력을 실현 가능한 성과로 이끌어 내고 있다.유태혁 교사는 “2025학년도 입시 결과를 보면 서울대는 총 19명이 합격했고, 이 중 12명이 재학생이다.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재학생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연세대 40명, 고려대 49명, 성균관대 34명 등 서울 주요 대학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특히 고려대 합격자 49명 중 32명, 성균관대 합격자 34명 중 21명이 수시 전형을 통해 진학에 성공하며, 세화여고의 체계적이고 세심한 진로‧진학 지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라고 밝혔다. 교육과정의 힘, 세화여고니까!학생의 실력과 성장을 돕는 세화여고의 교육과정도 주목할 만하다. 이민희 교사는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 진학에 필요한 교과를 다양하게 편성했다. 학생의 교과 선택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도록 하고,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과 수능에서 그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는 교과에 대한 학습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교육과정의 특징을 덧붙였다.세화여고는 일반선택, 진로선택, 융합선택 교과를 최대한 많이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해, 다양하고 심화된 교과목 선택을 보장하는 교육과정을 설계하였다. 또한 2028 대입 개편안과 변화하는 입시에 최적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세화여고는 여학생들이 입시 경쟁력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수학 교과 교육을 강화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국, 수, 영, 사, 과의 교과를 앞서 이수하고 이를 심화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만드는 학교세화여고 학생들의 자긍심이 높은 이유는 학교 강점과도 맞물려 있다. 첫째, 세화여고는 차별화된 수업과 열정이 돋보인다.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하도록 입시에 최적화된 수업, 질문이 넘치고 사고가 살아있는 몰입의 시간, 열정과 전문성을 갖춘 교사들의 명강의가 매일 이어진다. 둘째, 경쟁보다는 협력하며 서로의 열정이 동기부여가 되는 학습 문화가 조성돼 있다. 셋째, 세화의 진짜 힘, 실력보다 깊은 인성을 갖춘 사람들이 모여 있다. 우수한 실력은 기본, 선후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짝언니-짝동생’ 문화 속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응원한다. 넷째, 세화이기에 누릴 수 있는 특권, ‘누리어울 캠프’, ‘여고-남고 연합 캠프’, ‘꿈나비 특강’ 등 특색 프로그램이 있다. 다섯째, 미래 교육을 위한 최적의 학습 환경을 자랑한다. 첨단 실험 장비가 가득한 과학실험실, 최신 설비를 갖춘 에듀테크실, 카페형 자기주도 학습실 등 학생 중심으로 설계된 학교 공간을 갖추고 있다.이다은 교사는 “세화여고는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학교가 아니다.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만드는 학교이다. 졸업 후에도 영원히 인생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세화여고 신입학 설명회 일정▶1차 : 2025년 10월 22일 (수) 18:00▶2차 : 2025년 11월 19일 (수) 18:00▶ 1·2차 설명회 조기 마감으로 3차 추가 편성▶3차 : 2025년 11월 26일 (수) 18:00▶신청 : 세화여고 홈페이지(선착순 450명)●세화여자고등학교 교육과정 학점 배당표(안) _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 2025-10-22
- 2026 고교 선택 - 반포고등학교 반포고등학교(교장 김승겸, 이하 반포고)는 강남·서초 지역에서 유일한 남녀공학 과학중점학교로, 특화된 과학중점 교육과정과 글로벌·인문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년 우수한 입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학교 자율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던 ‘융합주제 팀프로젝트’를 R&E (Research & Education) 과목으로 개편해, 정규 교육과정 내 연구 중심 프로젝트 수업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반포고는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미래 과학인재를 위한 최적의 학교’라는 평가를 받으며, 과학중점학교의 모범적 운영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도움말 및 자료제공: 강성숙 교사(연구기획부장), 임하나 교사(연구기획부 홍보 담당)강점이 되는 과학중점 교육과정반포고는 학년별 3학급, 총 9학급 규모의 과학중점반을 운영하고 있다. 과학중점 교육과정은 수학·과학·정보 교과 이수 학점이 전체 교과 학점의 45% 이상을 차지하며, 미래 과학·공학 인재 양성을 위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1학년은 공통과정으로 운영되며, ‘과학탐구실험’ 교과에서는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소규모 탐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있다. 또한 ‘과학 심화 실험 교실’, ‘창의·심화 수학 교실’, ‘지능정보 메이커 교실’ ‘융합과학프로그램’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창의력 신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실생활과 연계된 수과학 활동, 인공지능 수학을 통한 AI 원리 이해, 빅데이터 분석 등을 학습하고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할 수 있다. 특색 있는 자율 교육과정으로는 교과 간 융합을 기반으로 한 ‘융합주제 팀프로젝트’가 있다. 각 팀에는 지도교사가 배정되며, 관련 전공 교사들이 참여하는 ‘콜로키움’ 형식의 중간발표를 통해 학생 연구가 심화되고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새로운 교육과정에서는 R&E 프로그램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러한 과학중점 교육과정의 체계적인 운영은 개방적이고 주도적인 과학 탐구 문화를 형성하며, 그 성과는 매년 서울시 과학전람회 수상 등으로 이어지고 또,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글로벌·인문융합 프로그램글로벌·인문융합 프로그램 역시 다양하고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다. 외국어 능력 신장을 위한 참여와 협력 중심의 수업, 다양한 국제교류 행사, 체험활동을 통한 외국 문화 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반포고는 유네스코 협력 학교로 세계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기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 각국 이슈 분석 영어 발표회인 ‘반포 월드리서치 페스티벌’과 국제공동 수업교류 프로그램, 국제이해 프로그램 ‘The World Goes to School’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나라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배려와 나눔 의식을 지닌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와 외국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영어에세이포럼 활동에서 영어 학습 능력 신장시키고, 창의성, 사고력, 자기표현 능력을 기르는 활동과, 여름방학을 이용해 ‘반포모의국제회의’를 열어 실제 국제연합에서 진행되는 회의와 동일한 형식으로 국제적인 안건에 대해 영어로 토의, 토론해 결의안을 작성해 보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추천 도서와 북카트를 활용한 독서토론 수업, 저자와의 대화, 영어독서프로젝트, 문학낭독회,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123 꿈책독서 모임’ 등의 다양한 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매년 탄탄한 입시 결과를 만들어매년 SKY대에 전체 졸업생의 20% 넘게 진학하고 있다. 2025학년도 진학 현황을 보면 서울대 8명, 고려대 27명, 연세대 14명을 비롯해, 졸업생의 55% 정도가 서울 소재 대학에 입학했다. 특히 주목할 만 한 점은 의약계열 진학률이다. 거의 매년 서울대 의대 합격자를 배출할 뿐만 아니라 20년에 23명, 21년에 11명, 22년에 37명, 23년에 49명, 24년에 53명, 25년에 30명이 진학해 지난 6년 동안의 의학계열 합격자가 203명에 이른다. 진로 선택을 다양화한 새로운 교육과정2022 교육과정과 2025학년도 서울형 과학중점학교 교육과정의 기준 변경에 맞추어, 반포고의 교과과정이 대폭 변화하였다. 수능 과목을 학교지정 과목으로 지정하고, 정보, 데이터과학, 인공지능기초, R&E(Research & Education)등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과목들을 편성하였다. 또한 다양한 진로 및 융합 과목들과 전문 과목을 개설하여 심도 깊은 탐구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편성하였다. ●2026학년도 반포고 교육과정 일반과정(안)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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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향토 음식 강남 맛집 ‘공가네감자옹심이’
논현역 3번 출구 근처 영동프라자 1층에 있는 ‘공가네감자옹심이’는 강원도 양양에 본점이 있는 강원도 향토 음식점인데, 강남 논현동에도 서울직영점을 오픈해 강원도에 가지 않아도 서울 강남에서 강원도의 맛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매일 아침 국산 생감자를 갈아 직접 반죽해서 만드는 ‘감자옹심이’(12,000원)는 감자 100%로 밀도가 높아서 식감이 쫀득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은 속을 편안하게 해준다. 감자옹심이와 더불어 국내산 감자를 직접 갈아서 만든 고소하고 바삭한 감자전(12,000원)도 곁들여 먹어볼 만하다.감자 요리 외에도 속초 국산 오징어에 국내산 찹쌀과 신선한 야채로 속을 채워 만든 ‘오징어누룽지순대’(19,000원), 쫄깃한 메밀피에 돼지고기, 야채, 김치, 면 등으로 소를 채운 ‘매밀전병’(10,000원), 강원도의 밥도둑 명태회무침(3,000원) 등도 맛볼 수 있다.‘공가네감자옹심이’의 메뉴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음식이라서 가족외식 메뉴로 좋고, 특히 감자옹심이는 따끈한 혼밥 메뉴로도 더할나위 없다.위치: 강남구 강남대로128길 20 영동프라자 1층영업시간: 매일 10:30~21:30, 브레이크타임 14:30~16:00주차: 가능(유료 주차)문의: 0507-1311-8597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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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초밥과 감칠맛 나는 제철 숙성회, 학동역 ‘우제홍초밥’
한식이나 중식을 주로 먹다 보면 가끔은 담백한 생선 초밥이 떠오를 때가 있다. 단촛물에 잘 버무린 고슬고슬한 밥 위에 싱싱한 생선회가 살포시 올라간 초밥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다. 배달 전문점은 가볍지만 아쉬움이 남고, 고급일식집은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초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우제홍초밥’이 제격이다. 장인의 기술로 만든 정성 가득한 초밥 학동역 7번 출구 인근에 자리한 ‘우제홍초밥’은 제철 숙성회와 신선한 초밥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의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식당인 만큼 상호에서부터 진정성과 책임감이 묻어난다. 매장 중앙에 씌어있는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만듭니다’라는 문구가 우제홍 대표의 경영철학을 보여준다. 우 대표는 “제가 처음 요식업에 입문했을 때 부모님께서 ‘먹는 걸 가지고 요령을 부려선 안 된다’고 늘 말씀하셨다”면서 코로나 위기를 겪은 뒤 초심을 다잡고 2년 전 이곳에 초밥집을 열었다고 말했다.준비된 재료는 반드시 당일 소진한다!‘우제홍초밥’은 준비된 재료는 반드시 그날 소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초밥의 기본인 쌀은 경기미와 신동진 쌀을 블렌딩해 최적의 식감을 구현하고, 초대리는 자체 배합 비율로 만들어 생선 본연의 맛을 한껏 살린다. 또한, 기본 초밥에는 와사비를 넣지 않고 생와사비를 별도로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기호에 맞게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안으로 들어서니 쾌적하면서도 정갈한 분위기가 편안함을 안겨준다. 내부는 오픈 주방을 중심으로 15개 테이블과 60여 석의 자리를 배치했으며, 안쪽으로는 10인· 6인의 단독 룸 3개와 다찌석이 마련돼 각종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주방에서는 조리모를 쓴 다섯 명의 셰프들이 능숙한 솜씨로 활어를 손질한 후 숙성을 거쳐 손님상에 내놓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직장인을 위한 런치정식, 세트 메뉴 인기점심시간(11:00~15:00)에는 가성비 높은 ‘런치정식(11,000원)’이 인기다. 우동정식, 모밀정식, 라멘정식에 초밥 7피스가 곁들여진다. 곱배기 메뉴도 있어 양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는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된다. 세트 메뉴 역시 호응이 크다. 실속 세트, 알찬 세트, 푸짐 사시미 세트 등이 있으며 가격은 18,000~28,000원 선. 특히, ‘실속 세트(1인/18,000원)’는 연어샐러드, 유자 드레싱 양배추 샐러드, 뚝배기 우동, 초밥 7종(연어, 참치, 광어지느러미, 소고기, 장어, 초새우, 농어), 빵새우 튀김, 오자츠케 등 알찬 구성이다.초밥을 하나씩 집어 맛을 보니 그 신선함이 입안 가득 전해진다. 거기에 얼큰한 우동까지 더해져 금상첨화다. ‘오차즈케’는 밥 위에 녹차를 부어 연어 타다끼 등을 얹어 먹는 일본식 가정 요리로 색다른 별미를 선사한다. 이외에도 활어 사시미, 우니 삼합(관자, 성게알, 단새우, 감태), 주류 등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위치: 강남구 논현로131길 7, 1층영업시간: 매일/11:00~22:00(명절 당일 휴무)주차: 대리주차 가능(4,000원)문의: 02-511-1268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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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스콘의 풍미, ‘브라이언스커피’
‘브라이언스커피’는 매봉역 근처에 본점이 있고 도곡역 근처에 도곡점, 그리고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와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에도 입점해 있는 강남 디저트 카페다. ‘브라이언스커피’는 커피도 맛있지만 디저트도 고급스럽고 맛있기로 소문난 카페다. 점심식사 후에 도곡역 4번 출구 타워팰리스 쪽에 있는 도곡점을 들러봤더니 디저트를 즐기는 손님들로 만석이었다. 1층에서는 커피나 음료를 주문할 수 있고,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스콘, 휘낭시에, 마들렌, 에그 타르트, 까눌레, 크루아상, 파운드케이크, 브라우니, 쿠키, 소금빵, 식빵, 홀 케이크와 조각 케이크 등 다양한 베이커리 디저트를 만날 수 있다.커피 음료는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라떼/플랫화이트, 필터 커피, 콜드브루 등 추출 방식이 다양하고, 필터 커피는 6가지 원두 중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디저트 중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품목은 스콘인데, 그 종류도 다양하다. 특히 ‘시그니처 버터밀크 스콘’은 프랑스 라벨루즈 밀가루와 매일 직접 착즙한 레몬즙을 이용한 버터밀크, 게랑드 소금 등을 넣어 풍미가 아주 고급스럽다. 포장도 산뜻해서 선물용으로도 좋다.위치: 강남구 언주로30길 39(도곡동) 지하1층, 지상1층영업시간: 매일 07:00~22:00주차: 가능문의: 0507-1478-6399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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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밀크티 ‘로네펠트티하우스’ 코엑스점
코엑스전시홀 1층에 자리한 ‘로네펠트티하우스’는 1823년 요한 토비아스 로네펠트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첫 찻집을 연 이래, 200년 이상 다양한 독일 프리미엄 차를 제공하면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로네펠트’는 차의 품질 유지를 위해 히말라야 산맥 기슭에 위치한 아쌈과 다즐링, 중국 윈난성의 유명 차밭, 그리고 일본, 아프리카, 남미 등 최적의 지역에서 생산된 차만을 엄선한다. 안으로 들어서면 높은 층고와 탁 트인 공간, 인더스트리얼 풍의 인테리어가 모던하면서도 전통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잎차를 직접 끓인 밀크티다. 고품격 티와 신선한 우유로 우려낸 밀크티에는 아쌈, 얼그레이, 차이, 아이리쉬, 샹그릴라, 스트로베리필즈 등이 있으며 가격은 9,500원. 그중에서도 밀크티의 은은한 향과 향긋한 딸기향이 어우러진 ‘스트로베리필즈 밀크티’는 여성들의 단골 메뉴. 또한, 티(TEA)와 잘 어울리는 가또 쇼콜라, 바스크 치즈, 쑥인절미, 말차 카라멜, 얼그레이, 티라미수 등의 조각 케이크가 있다. 아울러 커피를 비롯한 홍차, 녹차, 우롱차, 허브차도 준비돼 있다.위치: 강남구 봉은사로 524 코엑스전시홀 1층 E001영업시간: 매일/09:00~22:00문의: 02-551-1823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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