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6,10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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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간호학과 백호튜터링 최우수, 학습 전문 도우미 성인학습자도 호평
만학도로 2학기를 마무리 중인 대구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이지영(38, 2년) 학생은 이번 2학기에 특별한 학습 경험을 한 덕분에 성적 향상은 물론 공모전에서 입상까지 차지했다. 이 씨는‘제25회 백호튜터링’ 수료식에서 함께 학습 활동을 한 ‘간뽀단팀’의 일원으로 최우수팀 상을 받았기 때문이다.이 학생은“학업을 따라가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팀원들의 세심한 도움 덕분에 성적이 크게 올랐다. 서로 설명하고 질문하며 함께 공부하니 이해가 훨씬 잘 됐다. 공부 습관도 잡히고, 무엇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를 다시 느끼게 되었다. 참여하길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 라며 깊은 감사와 진한 감동의 소감을 전했다.영진전문대 교육혁신지원센터가 운영한 ‘백호튜터링’은 학업능력이 우수한 튜터와 학습 도움을 받고자 하는 튜티가 팀을 이뤄 함께 공부하며 성장하는 영진전문대학교만의 대표 학습나눔 프로그램이다.전공·어학·자격증·공모전 등 분야를 제한하지 않고 자율적·창의적인 방식으로 학습을 구성해 재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고 있다.올 2학기에는 사전 계획서를 심사해 선발된 50개 팀, 22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9월 22일부터 약 8주간 매주 1~2회, 회당 4시간 이상 정기 학습을 운영하며 전공 기초역량 강화부터 자격증 취득, 실습 역량 향상, 공모전 준비 등 다양한 성취를 이루어냈다.■ 전원이 성적 급상승… 간호학과 ‘간뽀단팀’ 최우수상 ‘제25회 백호튜터링’을 마무리하며 지속적인 학습 참여도, 성실한 활동 기록, 차별화된 운영 방식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팀을 심사한 결과, 최우수상은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간뽀단팀(이은제·이지영·조예림·황수연, 2년)’이 선정됐다.이 팀은 기본간호학 이론과 실습 역량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문제 풀이, 실습 준비, 이론 정리 등을 함께 진행했고, 그 결과 팀원 전원이 중간고사에서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거두는 성과를 냈다. 실습 중간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달성했다.튜터 이은제 학생(2년)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메우며 준비한 것이 큰 힘이 됐다”며 “팀원 모두 목표를 이뤄 기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또 ▲우수상 글로우업(Glow Up·뷰티융합과·튜터 성에스더) 등 5개팀, ▲장려상 케어해조(간호학과·튜터 이민수) 등 7개팀, ▲성실상 T25(인테리어디자인과·튜터 김다훈) 등 10개팀이 선정됐다.아들 입상 팀에게는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이번 프로그램에 운영에도 약 1,500만 원을 투입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활동을 지원했다.이경희 교육혁신지원센터장은 “백호튜터링은 학생들이 서로에게 긍정적 자극을 주고 학습 의지를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큰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영진전문대학교 교육혁신지원센터는 백호튜터링 외에도 ▲BTS(Brunch Talking Share) ▲재학생 학습법 특강 ▲영진 인성 향상 특강 등 다양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높이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영진전문대 제공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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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포스트 APEC, 글로벌 교육역량 수출 산학협력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경주에서 열린 ‘APEC CEO SUMMIT KOREA 2025’에서 이 대학이 대한민국 K-뷰티의 품격을 세계무대에 선보인 가운데 이러한 성과가 글로벌 산학협력을 통해 교육역량 수출로 이어질 전망이다.지난 16일 구미대는 RISE사업 일환으로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멕시코 KO-COREA Skincare & spa 사 “Juany Orta Sanchez”대표 외 4명이 방문한 가운데 글로벌 산학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이들은‘APEC CEO SUMMIT KOREA 2025’에서 구미대 의료뷰티디자인학부가 운영한 에스테틱, 헤어스타일링, 메이크업 프로그램 과정을 직접 체험했으며 구미대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기술력에 대한 이전, 공동 연구, 인턴십 및 취업 연계 등 비즈니스 협력을 모색하길 기대했다.구미대의 교육 역량을 멕시코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전수 받길 희망하고 있다.이에 따라 구미대는 해외 뷰티 기업 및 서비스 기관과의 직접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K-뷰티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포스트 APEC 교두보가 마련될 전망이다.이승환 총장은 “APEC CEO Summit Korea 2025를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이미용 및 의료 서비스 수준과 구미대의 교육 역량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이번 멕시코 KO-COREA Skincare & spa사와의 협약은 구미대의 교육역량과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라고 말했다.한편, 구미대는 경상북도 ‘2025 APEC 이미용·의료서비스 지원사업’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 황룡원 ‘K‑Beauty Pavilion’ 내 ‘K‑Aesthetic 프로그램’을 총괄 운영한 바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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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구미영상미디어센터 디자인 플랫폼과 AI 활용 교육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지난 17일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구미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디자인 플랫폼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 도구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구미영상미디어센터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AI 도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중심의 활용 역량을 강화해 구미시의회 의정활동과 정책 정보를 시민에게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의정 홍보 콘텐츠 기획 ▲템플릿 기반 의정활동 카드뉴스 만들기 ▲생성형 AI 및 각종 AI 도구를 활용한 홍보 활용법 등 실습 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됐다.박교상 의장은 “빠르게 발전하는 AI와 디지털 시대에 맞춰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며, “구미시의회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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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사이버대 사회복지계열 동문회, 의성 산불 피해 마을에 온기 전해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 대학 동문회(회장 김상대)는 지난 6일 경북 의성군 신평면 용봉리(이장 김성진)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 안전교육과 나눔 활동, 지역 간담회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산불피해 복구 봉사로 시작된 인연을 이어가는 연말 상생 활동으로, 동문회와 용봉리 주민들이 다시 한 자리에서 만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방문단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보이스피싱·대출 사기 등 전화금융사기 대응 방법’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 요령’, ‘겨울철 안전수칙’ 등 ‘생활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이동식 동문회 부회장(前 주왕산면파출소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멀리까지 와서 쉬운 말로 알려줘 도움이 컸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사회복지계열 동문회는 방한용품을 전달했다.영진사이버대 사회복지계열 재학생과 동문들이 직접 준비한 겨울철 보온용품을 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동문회 측은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마을에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보태고 싶었다”라고 전했다.또한 방문단은 마을 주민들과 ‘농촌복지 간담회’를 통해 동문회와 용봉리가 앞으로 함께 추진할 상생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농촌 고령화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정기 안전교육’, ‘생활 지원 프로그램’, ‘복지 상담’, ‘계절별 나눔 활동’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이 제안되며 교류 확대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김상대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 동문회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잇고 지역을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용봉리와 꾸준히 연대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연모 사회복지계열 계열부장(교수)은 “산불피해 복구에서 출발한 작은 인연이 마을의 회복과 변화로 이어지고 있어 큰 의미가 있다”며 “용봉리와 동문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은 2년 과정으로 사회복지사 2급, 건강가정사, 가족상담사, 노인돌봄생활지원사, 노인활동프로그램지도자, 커뮤니케이션전문가, 레크리에이션지도자 등 다양한 자격 취득이 가능한 전공이다.이 대학교 △사회복지계열 △뷰티케어계열 △IT메카경영계열 △노인아동복지계열 △심리상담치료계열 △글로벌한국어문화학과 △디지털문예콘텐츠학과는 이달부터 2026학년도 정시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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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2025 GB대학사회봉사단 성과평가회’ 대상 수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간호대학 소속 봉사단이 ‘2025 GB대학사회봉사단 성과평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대학이 지역사회 봉사의 본보기가 됐다.구미대 간호대학 봉사단 ‘세답족백’팀은 지난 11월 26일 예천군 호명면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 GB대학사회봉사단 성과평가회’와 ‘해커톤 자원봉사 활동 사례발표대회’에서 대상과 함께 상금 50만원을 받았다.또한 이날 2025년 모범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활약을 펼친 봉사 단원 5명은 도지사표창, 도의장표창, 도교육감표창, GB대학사회봉사단장상, 도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대상 수상 후 구미대 간호학과‘세답족백’ 팀은 학생들의 울림 있는 봉사활동 경험담과 봉사가 세대를 이어주는 배움이라는 주제 퍼포먼스를 발표했다. 이어 ‘디지털 시대에 맞춘 키오스크 교육 봉사’ 운영 성과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을 위해 마련됐으며 음식 주문, 병원 접수, 은행 업무, 교통 결제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무인 기기(KIOSK) 조작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의 봉사로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봉사를 진행했다.디지털 격차는 곧 삶의 격차로 이어질 수 있기에 지역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미대는 해커톤형 자원봉사 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봉사를 통해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시간과 열정을 기꺼이 나눈 노력이 경북을 더욱 따듯하게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천적 봉사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꾸준히 육성하고 지역 기반 실천형 봉사 교육 강화를 하겠다”고 밝혔다.봉사단 대표인 구미대 간호대학 학생은 “봉사는 우리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실력을 나누며 성장하는 봉사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GB봉사단은 2023년 출범해 경북도내 13개 전문대학 학생들이 함께 활동 중이며, 구미대를 포함한 여러 대학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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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육군 제5포병여단 학군 제휴 협약
영진전문대교 국방군사계열(계열부장 김기병)과 육군 제5포병여단(여단장 김지환)은 지난 4일, 육군 제5포병여단에서 상호 협력과 교류·전문적 지원을 위한 ‘대학·군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교육·연구·현장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상호 발전과 실무형 국방 인재 양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 및 교육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교류 협력 △학술 행사(세미나 등) 개최 시 관련 분야 교수 및 군 관계자의 상호 초청 △공동 관심 분야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제반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지환(육군 준장) 육군 제5포병여단장과 관계자,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 관계자 등이 참석했고, 향후 추진할 구체적인 교류 프로그램과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김기병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부장(교수)은 “이번 대학과 군대의 제휴 협약을 통해 우리 국방군사계열 전문 교육과정이 실제 부대의 임무·직무 환경과 조직문화와 더욱 긴밀히 연계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포병부대 안보 견학 등 실질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군 간부 진로 설계를 보다 구체화하고, 현장성이 강화된 국방교육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육군 제5포병여단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대 안보 견학, 간부 직무 소개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며, 미래 군 간부 자원 발굴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이바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협의 채널을 운영하며 학술 행사 공동 개최, 장병 대상 교육과정 연계, 학생 현장실습 및 병영 체험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실질적인 학·군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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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후곡 정구승영어학원 개원, 정통 영어로 내신·수능을 관통하다
고등학교 영어는 단기간 점수 상승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니다.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고교 시기에는 문제 풀이 요령보다 영어 실력의 깊이와 구조가 성적을 좌우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일산 후곡학원가에 고등부 영어 전문 정구승영어학원이 새롭게 문을 열고, ‘정통 영어’ 중심의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등 영어, 점수가 아닌 실력의 방향을 잡다정구승영어학원이 강조하는 핵심은 영어를 기술이 아닌 언어로 이해하는 것이다. 단어 암기와 유형 풀이에 앞서 문장 구조와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독해·문법·어휘·듣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학습을 진행한다. 영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며, 이는 수능 출제 방식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경쟁력으로 이어진다.21년간 축적된 경험, 입시 현장에서 검증된 성과정구승영어학원은 2004년부터 21년간 일산 후곡 지역에서 고등부 영어만을 전문적으로 지도해왔다. 그동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 합격생 800명 이상을 배출하며, 오랜 시간 입시 현장에서 성과를 쌓아왔다. 변화하는 수능 영어와 내신 출제 경향을 정확히 읽어내는 힘은 이러한 경험의 축적에서 비롯됐다는 평가다.통역사 출신 원장의 깊이 있는 강의정구승 원장은 전문 통역사 출신으로, 영어를 하나의 언어 체계로 이해하도록 지도한다. 문법, 어휘, 독해, 듣기를 분절적으로 가르치지 않고, 질문 중심의 수업을 통해 학생 스스로 사고하도록 유도한다. 고1부터 고3까지 단계적으로 실력을 끌어올리는 커리큘럼을 통해, 난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수능 영어에 대비한 근본적인 독해력과 사고력 강화에 집중한다.1:1 클리닉으로 완성되는 관리형 수업모든 수업 이후에는 1:1 클리닉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약점을 진단하고 맞춤형 과제를 제공한다. 내신 기간에는 학교별 집중 대비를 진행하고, 평소에는 수능 중심의 심화 학습을 병행해 학습의 균형을 유지한다.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대학 진학 이후까지 이어질 수 있는 본질적인 영어 실력을 기르는 것, 그것이 정구승영어학원이 지향하는 교육의 방향이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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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2026학년도 치의과대학(이하 치대) 정시모집은 수능위주전형의 일반전형 기준으로 11개 대학에서 164명을 모집한다. 올해 치대 전형의 특징과 변화 내용을 살펴본다.첫째, 치대 모든 전형 정시 모집인원은 198명이며 가군 4개 대학 64명, 나군 6개 대학 118명, 다군 1개 대학 16명 모집한다. 이중 지역인재와 사회통합전형(기회균형 포함)을 제외한 일반전형은 가군 40명, 나군 108명, 다군 16명이다. 2025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모집인원은 가군 16명, 나군 42명이 각각 감소하고, 다군만 1명 증가했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가군에서는 조선대 16명, 나군에서는 단국대(천안) 25명, 원광대(자연) 22명 감소가 눈에 띈다. 지역인재와 사회통합전형을 제외한 일반전형에서도 가군과 나군에서 각각 8명, 57명이 감소했다. 가군은 연세대가 26명으로 모집인원이 많으며, 나군은 11개 대학 중 6개 대학이 있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연세대는 수능 100%에서 수능 95%+학생부 5%로 변경하여 교과성적을 반영한다. 나군에서는 경희대(40명)가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며, 원광대는 사회탐구를 지정하여 인문계열 4명을 자연계 28명과 구분하여 별도로 모집한다. 다군은 국립강릉원주대 1개 대학(16명)밖에 없으므로 경쟁률이 높다.둘째, 부산대는 2024년 4월 23일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을 치과대학으로 학제 전환 내용에 대해 교육부 승인을 받았다. 따라서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치과대학으로 2028학년도부터 전환되며, 이에 따라 학제 전환 2년 전인 2026학년 대학 입학부터 치과대학(치의예과) 학생을 선발하게 되어 실제 2025학년도에는 미선발하고 2026학년도부터 모집한다.셋째,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치의학과 지역균형전형은 나군에서 수능 60%와 교과평가 40%를 합산하여 10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나군에서 1단계에서 수능 100%로 2배수, 2단계는 1단계 성적 80%와 교과평가 20%를 합산하여 10명을 선발한다.두 전형 모두 수능활용지표는 국어 수학 탐구는 표준점수를 반영하며,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별 차등 감점을 적용한다. 학교폭력 관련 기재사항이 있는 경우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 있으며, 감점요소로 활용할 수 있다. 과학탐구(이하 과탐)는 8과목 중 2개를 선택해야 한다. 과탐 응시 기준은 I+I, I+II, II+II 3개 조합 중 선택해야 하며, I+II 조합으로 응시할 경우 서로 다른 분야의 과목을 응시해야 한다. 과탐II 선택 시 과탐Ⅰ+Ⅱ 3점, 과탐Ⅱ+Ⅱ 5점 조정 점수를 부여한다. 교과평가는 학생부의 교과학습발달상황(교과 이수 현황, 교과 학업성적,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만 반영해 모집단위 관련 학문 분야에 필요한 교과이수 및 학업수행의 충실도를 평가한다. 적성, 인성면접은 치의학을 전공하는 데 필요한 자질, 적성과 인성을 평가한다. 적성 인성을 평가하는 1개 면접실로 진행하며,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복수의 면접위원이 실시한다. 면접시간은 10분 내외며, 상황 숙지를 위한 시간을 별도로 부여할 수 있다. 2026년 1월 17일 토요일 오전에 실시한다.넷째, 연세대는 일반전형 가군 일반계열(의예 제외)에서 26명을 선발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950점과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50점을 합산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 점수는 등급 또는 성취도별 점수를 부여하며, 학생부 출결 점수는 감점 요소로 활용한다. 과학탐구 과목 응시 시 해당과목의 탐구변환점수에 3% 가산점을 추가한다.다섯째, 부산대는 의예과에서만 실시하던 학업역량평가의 명칭을 학업충실도평가로 변경하고 20%를 반영하며, 2026학년도에는 치의예과에서도 실시한다. 평가내용은 모집단위 학업준비도(교과 이수 등) 및 학교생활 성실도(출결상황)를 평가한다. 탐구영역의 수능 활용지표는 표준점수에서 백분위 변환표준점수로 변경했다. 과학탐구 2과목 응시자에 한하여 과학탐구(이하 과탐) 과목별 변환표준점수에 5%를 가산한다.여섯째, 원광대는 탐구 영역 수능성적 활용 지표가 국어(표준점수*1.0) 수학(표준점수*1.2)은 표준점수,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 환산점수, 과탐(2과목)는 표준점수*0.5+백분위*0.5로 변경되었다. 2025학년도에 과탐(2과목)는 두 과목 모두 표준점수를 반영했었다.일곱째, 조선대는 치대 중 유일하게 과탐 영역 1과목만 반영한다.끝으로, 수능 이후에 실시하는 치대 논술전형은 경북대, 경희대, 단국대(천안)가 있다. 2026학년도에는 단국대(천안)가 논술전형을 신설하면서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3개 대학에서 4개 대학으로 증가했다. 연세대를 제외한 경북대, 경희대, 단국대(천안)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논술유형은 4개 대학 모두 수리논술이 기본이며, 경북대와 경희대만 수리논술 이외에 의학논술과 과학논술을 각각 추가로 출제하여 시행한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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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우장산역 두드림국어학원, 중고등부 정규반 & 예비 고1반 집중반 모집
서울시 강서구 우장산역 인근에 자리한 두드림국어학원이 2026학년도 대비 중·고등부 정규반과 예비 고1 정규집중반 수강생을 모집하며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간다. 강서구 지역에서 오랜 기간 국어 교육 노하우를 쌓아온 두드림국어학원은 ‘강서구 대표 국어학원’으로 불리며, 중등부터 고등까지 체계적인 국어 학습 시스템을 구축해온 곳이다.이번 모집은 2026학년도 예비 중1부터 고3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학년별 학습 단계에 맞춘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예비 중1부터 중3까지는 중등·고등 국어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과정을, 예비 고1부터 고3까지는 수능 국어를 중심으로 한 실전 대비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국어가 수능 필수 영역인 만큼, 독해력·문학 이해·문법 개념을 균형 있게 다루는 수업 구성이 강점이다.눈길을 끄는 부분은 예비 고1 정규집중반이다. 고등 국어 학습의 출발선에 서 있는 예비 고1 학생들을 위해 중등 국어와 고등 국어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수능 국어의 사고 방식과 문제 접근법을 미리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각 과정에는 필수 영역 특강 수업도 함께 운영한다.두드림국어학원은 단순한 문제 풀이에 그치지 않고, 학생 개개인의 독해 수준과 취약 영역을 분석해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해야 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효율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하며, 강서구 학부모들 사이에서 신뢰를 쌓아온 이유다. 학년별 수업 커리큘럼과 자세한 상담은 학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위치 서울시 강서구 우장산역 인근문의 02-2661-5515, 010-6707-5515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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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연기 진로상담센터 최연기 센터장
정년이 한참 남은 교직 생활을 과감히 접고 올해 4월 센터를 열었다. 개인으로서는 안정적인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진로’를 새롭게 설정하고 도전한 셈이다. 그 이유에 대해 최연기 센터장은 아이들은 한 명 한 명이 모두 다른 ‘개별적’ 존재라고 먼저 운을 띄운다.“아무래도 학교는 행정기관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하기에 아이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보기 어려울 때도 있고, 평균적인 관점으로 아이들을 대해야 할 때도 있죠. 교사를 오래 해오면서 한 아이에게 오롯이 집중하고 개별성을 살리는 게 중요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최 센터장은 아이들에게 창업, 창직 등 미래 설계에 대한 강의를 해오면서 자신의 인생의 방향도 다시 돌아보게 됐단다.“본래 상대방과의 교감, 심리 상담 활동을 좋아하는 데다 교사로서는 아이들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깊이 있게 교감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에 매우 많은 의미 부여를 하며 교직 생활을 해왔어요. ‘내 인생은 어떠한가’라고 돌아보게 되는 즈음, 내가 좋아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아이들의 개별적 기질 잘 파악해야 단점 극복도 가능해 오픈 이후 바쁜 한 해를 보내왔다. 초청 강의 및 외부 강의는 물론 진로상담센터 오픈채팅방(최연기샘의 진로진학코칭)을 운영하며 유익하고 알찬 정보 제공을 위해 고심하고 작업도 한다. 센터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연기 센터장이 직접 모든 상담과 활동을 아이들, 학부모들과 함께한다. 학업 및 성적 분석, 진로 및 진학 설계 등을 심리 검사와 다양한 검사 기반에 분석하고 성격과 행동특성 등도 함께 진단해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생기부, 모의고사 분석, 수시 및 정시 전형 설계 상담, 면접 코칭 등도 진행하고 있다. 모두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몸담으며 쌓아온 내공에서 비롯된다. 수행평가 대비, 세특 작성법, 과목선택, 진로 선택 등을 위한 유익한 특강도 종종 센터에서 열고 있다.최 센터장은 “아이들의 개인 종합적 상황은 고려하지 않은 채 개별 교과 과정의 과부하 속에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보면 안타깝기도 합니다”라며 “그 과정을 함께 잘 이겨내고 찾아가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어요. 그 기본은 개인 맞춤형 학습이며, 이를 위해선 아이를 잘 이해해야 하고 파악하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라고 말한다.학습을 비롯한 모든 것은 아이들의 성향, 성격 등 개별적 기질에서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이를 잘 파악해야 단점이 극복되고 개선된다고 최 센터장은 강조한다.“평상시엔 잘 하지만 시험 불안이 큰 아이들에게는 시험 긴장을 완화시키는 호흡·명상법 지도는 물론 적절한 코칭 질문을 통해 실수 분석과 원인을 파악하도록 합니다. 성실하고 준비를 잘해온 아이들이 긴장감이 커서 오히려 작은 실수로 손해를 보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반대로 불안감이 적고 느긋한 아이들은 시험을 예상보다 잘 치를 수 있지만 결국엔 준비 부족으로 한계를 보이기 때문에, 또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해줘야 하고요”공부습관을 제대로 들이고 싶은 학생, 성적이 정체되거나 하락하는 학생들은 단순반복이 아닌 개념을 이해하여 기본기를 다지는 자기주도적인 학습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완, 극복할 수 있는 계획을 설계하고 좋은 공부 습관 만들기를 실천해 간다.최 센터장은 “결국은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들을 도와주는 것. 특히 아이들의 각 시기별, 학년기 별로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인지 파악하고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은 것이죠”라고 이야기한다. 아울러 청소년뿐만 아니라 자신의 직업을 비롯해 다양한 인생 경로에 고민이 깊은 성인들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진로는 즐겁고 행복한 일, 그 여정에 함께 즐겁고 싶어 최연기 센터장은 ‘진로’는 ‘즐거운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단지 대입 원서를 콕 집어주는 것처럼 정답을 찾는 게 아닌, 미래의 모습을 이야기한다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고 희망찬 일이라는 걸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이란다. 그 과정엔 어려움이 분명 있겠지만 진로의 본질은 즐거움이고, 그 일을 자신도 즐겁게 하고 싶단다.“얼마 전 읽은 책 <니체의 말>에 이런 내용이 있더라고요. 인생을 살아갈 때 우리에겐 난간이 필요하대요. 의지할 수 있는 난간 말이죠. 이 난간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살아가는 데 굉장한 안정감을 주거든요. 그 난간 역할을 단단히 하고 싶은 게 제 마음입니다”남지연리포터 lamanua@naver.com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557 4층 401호문의: 031-994-8894 / https://blog.naver.com/cykid<최연기 센터장>활동 및 저서: 대학 전형 자문위원/ 자기주도학습 전형위원/ 고양시 진학지도 리더교사 대표교사 역임/ <학생부 교과세특 가이드북> 저자수상: 대통령 근정포장 / 모범 공무원 국무총리 표창/ 진학지도 유공 교육부 장관 표창/ 진로진학지도 교육감 표창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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