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6,22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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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2026 신입생 4천명 돌파 100% 충원, 비결은?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2026학년도 신입생이 이 대학에 최종 등록하고 마감한 결과 100% 충원율 (전문학사·학사·전문기술석사과정)을 달성하며 총 4,010명이 이 대학에 등록했다.이는 ‘존경받는 전문대학’ 15년 연속 1위와 해외취업 전국 1위 등 탄탄한 대학 경쟁력이 뒷받침된 결과로, 학령인구 감소 상황 속에서도 4천 명을 돌파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모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영진전문대는 지난 27일 오전 이 대학 국제세미나실에서 입학식을 개최했으며, 전문학사·학사·전문기술석사과정 신입생들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최재영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신입생 대표 선서와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총학생회 임원단이 신입생 대표와 인사를 나누며 선후배 간 화합과 배려를 다짐했다.특히 올해는 산업 수요를 반영해 신설된 AI컴퓨터보안계열과 스포츠경영과가 첫 신입생을 맞이하며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의 출발을 알렸다.최재영 총장은 환영사에서 “배움에 대한 열린 마음과 도전 정신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을 성장시키길 바란다”라며 “영진에서의 배움과 경험이 여러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새로운 도약의 밑거름이 되도록 대학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학교는 지난 1월 교육부 ‘2026년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발표에서 전국 전문대학 중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하며 해외취업 강자로서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또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지난달 발표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조사에서도 전국 1위에 선정돼 조사 시작 이후 15년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국내 취업 성과 역시 두드러진다. 최근 10년간 국내 주요 대기업 취업자는 총 3,788명에 달하며, 연평균 300명 이상이 삼성, LG, SK, 현대자동차, POSCO, 한화, 신세계, 롯데 채용 등 주요 기업 계열사에 취업해 진출했다.영진전문대학교는 앞으로도 주문식 교육과 AI 등 신산업 맞춤형 교육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글로벌 진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취업 명문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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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공군부사관학군단 제10기 임관식 개최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제10기 공군 부사관학군단 임관식이 25일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 공군교육사령부 내 이순신관에서 권영민 공군교육사령관(중장) 주관으로 거행됐다.이날 임관식에는 권영민 공군교육사령관을 비롯해 영진전문대 박종백 부총장, 국방군사계열 교수진, 학군단 관계자 및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후보생들의 영예로운 임관을 축하했다. 임관식은 임관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박종백 부총장 축사, 교육사령관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공군 부사관학군단은 2015년 전국 대학에서 유일하게 영진전문대학교에 창설돼 대한민국 영공방위에 주축으로 활약할 공군 정비부사관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이날 임관한 제10기 후보생 12명(남 7명, 여 5명)은 지난 3학기 동안 하·동계 방학 기간 공군교육사령부(진주 소재)에 입영해 9주간의 기본군사훈련을 이수했으며, 학기 중에는 군사학과 항공정비학 등 전공과목을 병행해 전문 역량을 다졌다. 특히 정비 일선 부대에서의 실무 경험을 통해 공군 최고의 항공 정비 인재로 성장해 나갈 전문성을 높였다.권영민 교육사령관은 훈시를 통해 “공군 부사관은 최고의 전문가로서 다양한 첨단 무기체계를 운용하며, 공군의 작전을 지탱하는 핵심이다.”라며, “대한민국 영공방어의 핵심이라는 높은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임무완수에 매진하는 동시에, 과학기술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처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이날 최우수 성적으로 임관한 고가은 하사(21·항공기기체정비)는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공군참모총장상은 최선우 하사(21·항공기기체정비)가, 공군교육사령관상은 서혜선 하사(21·항공기기체정비)가, 기본군사훈련단장상은 김준형 하사(23·항공전자전장비정비)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날 임관식에서는 현역 육군 정비부사관(상사)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군인의 길을 선택한 조정훈 하사(23·항공기기체정비)가 눈길을 끌었다. 조 하사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성실한 군 생활을 지켜보며 군인의 꿈을 키웠으며, 공군 부사관학군단 입단을 목표로 세 차례 도전한 끝에 합격해 이날 당당히 임관했다.그는 “군인과 항공정비사라는 두 가지 꿈을 이루기 위해 영진전문대학교 학군단에 지원했다”며 “공군이 필요로 하는 최고의 항공정비 부사관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스스로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한 고가은 하사는 “나라를 지키는 길이야말로 평생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소명이라 생각해 부사관의 길을 선택했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영공을 수호하는 정비 간부로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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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우수사례 공모전 상금 학교 발전기금 받아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의료뷰티디자인학부는 지난 11일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한 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가 상금 1백만원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쾌척했다고 밝혔다.13일 구미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전달된 발전기금은 의료뷰티디자인학부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실습 고도화, 산업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는 의료뷰티디자인학부와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인재 채용과 실무 연계 교육을 꾸준히 이어온 구미대 협약기업이다. 이번 발전기금 기탁은 산업 현장에서 체감한 교육의 성과를 다시 학생들의 배움으로 환원하는 상징적인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의 공모전 대상 수상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 온 산학협력의 결과이며 그 결과를 국가가 인정하고 결과물이 다시 미래 인재를 위한 토양이 된 순환 구조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 구태규 대표는 “기업이 받은 도움을 다시 학생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당연하다”며 “ 더 많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우고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승환 총장은 “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가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의 가치를 인정한 발전기금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지역과 산업의 미래라는 책임감을 갖고, 실무 능력과 인성을 함께 갖춘 전문 인재를 길러내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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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해오름 마을 인근, 운정차이수학학원 개원
파주 운정에 운정차이수학학원이 개원했다. 운정차이수학학원은 2026학년도 대입 실적에서 서울대 2명 포함 눈에 띄는 입시실적으로 주목받은 화정차이수학학원의 시스템을 바탕으로, 운정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밀도 높은 수학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출발했다.학원은 초등과 중등 시기의 수학 학습이 고등부 성적과 대입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주목한다. 단순한 선행이나 문제 풀이 반복이 아니라, 개념 이해와 사고력, 학년별 학습 흐름, 학교별 내신 대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수업 구조를 통해 장기적인 성장을 이끌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 개개인의 현재 수준을 정확히 점검하고, 그에 맞는 학습 경로를 설계하는 맞춤형 지도를 강조하고 있다.운정차이수학학원은 지역 맞춤 관리 체계도 함께 갖췄다. 중점 관리 학교는 다율초, 운정해오름초, 청미르초, 산들초, 산들중, 다율중, 다율고 등이다. 각 학교의 학습 진도와 시험 특성, 학생들의 학업 흐름을 반영해 보다 실질적인 내신 대비와 수학 실력 향상을 돕는다는 계획이다.개원과 함께 3월 27일(금) 오후 3시에는 학부모설명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중학부터 대입까지 수학을 중심으로 한 학습 로드맵과 함께 운정차이수학의 커리와 프로그램을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 문의는 전화(031-941-8860)로 하면 된다.운정차이수학학원은 “초등과 중등에서 제대로 쌓은 수학 실력이 고등에서 더욱 큰 빛을 발한다”며 “운정 지역 학생들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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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고등학교 선생님이 알려주는 슬기로운 대입 준비
2026학년도 3월 신학기가 시작되었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1학년 학생들은 고교학점제와 더불어 대학입시의 출발선에 놓여 있다. 2학년 학생들은 지난 1년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토대로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며 체계적인 입시 준비에 돌입해야 한다. 강남서초내일신문 신학기 기획 그 첫 번째로 상문고, 서울세종고 고등학교 교사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대입 준비 조언으로 고1, 고2를 위한 ‘2026학년도 연간 입시 로드맵’을 정리해 봤다. 도움말 상문고등학교 박창욱 교사(연구부), 서울세종고등학교 정요한 교사(1학년부장) 3월 정요한(서울세종고) : [고1]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이 최우선입니다. 커리어넷 등 객관적 검사 도구를 활용해 본인의 적성을 먼저 파악한 뒤, 담임선생님과의 기초 상담에 임하세요. 특히, 고교학점제가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수 기준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대입 로드맵의 시작입니다. 3월 24일 첫 모의고사는 하루 종일 진행되는 긴 시험 시간을 어떻게 운영하고 집중력을 유지하는지 ‘시험을 치르는 근육’을 키워나가는 첫 훈련으로 삼길 바랍니다. 박창욱(상문고) : [고2] 모든 과목의 학습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고, 1학기에 진행할 과목별 탐구활동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고1 내신과 모의고사 결과를 바탕으로 겨울방학 동안 보완한 내용이 실제로 개선되었는지 3월 학력평가(1차)를 통해 점검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은 빠르게 보완해야 합니다. 또한 공부 시간의 양을 충분히 확보하는 동시에 매시간 집중력 있게 학습하는 태도를 습관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월 정요한(서울세종고) : [고1] 4월은 5등급제로 개편된 내신 산출 방식에 맞춰 실전 대비에 돌입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첫 중간고사가 대입의 시작임을 명심하고, 최소 3주 전부터 과목별 우선순위를 정해 깊이 있게 파고드는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해야 합니다. 또한, 수업 중에 생긴 지적 호기심을 놓치지 마세요. 궁금한 내용을 확장해 심화 탐구 주제로 삼고, 이를 창의적 체험 활동과 연계해 나만의 학습 이력을 설계해야 합니다. 박창욱(상문고) : [고2] 4월에는 중간고사 대비에 집중해야 합니다. 교과서와 수업 내용을 중심으로 핵심 개념을 정확히 정리하고, 서술형 문항에 대비해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연습까지 병행해야 합니다. 시험이 끝난 뒤에는 점수 확인에 그치지 말고, 준비 과정과 시험 중 잘못했던 유형을 함께 분석해야 합니다. 오답은 개념 부족인지, 해석 오류인지, 시간 관리 문제인지 원인을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보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5월 정요한(서울세종고) : [고1] 5월은 중간고사 분석을 통해 취약 과목 보완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학교 행사의 무분별한 참여보다는 관심사에 집중해야 합니다. 궁금한 점을 독서나 탐구 활동으로 확장해 나가 과정에서 느낀 점을 기록하는 습관은 훗날 학생부종합전형의 든든한 밑거름이 됩니다. 특히, 1학년에게 5월은 2학년 선택 과목 1차 수요 조사가 시작되므로, 대학의 전공과 계열별 특징을 탐색하며 본인의 진로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박창욱(상문고) : [고2] 구기대회와 소규모 테마형 교육 여행 등 교실 밖 활동이 많은 시기인 만큼 학습 집중력이 흔들릴 수 있음을 인식하고 일정 속에서도 학습량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중간고사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부분을 보완하고, 6월 학력평가 대비를 위한 준비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3월에 세운 학업 및 진로 역량 향상 계획을 점검하며, 탐구 활동의 진행 상황을 중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6월 정요한(서울세종고) : [고1] 6월 4일 치러지는 학력평가는 고교 입학 후 처음으로 전국 단위에서 나의 객관적인 위치를 확인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단순히 점수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성적을 분석해 목표 대학과 학과의 기준을 삼는 기회입니다. 특히, 오답 노트를 활용해 취약 단원을 보완하며 수능형 사고력을 점검해 보세요. 또한, 이 시기는 기말고사 준비와 각 과목의 수행평가가 마무리되는 시기이므로, 과목별 학습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박창욱(상문고) : [고2] 6월에는 학력평가(2차)를 통해 자신의 전국 단위 위치를 확인하게 됩니다. 등급 자체의 결과에 흔들리기보다는 영역별 약점 유형, 시간 배분, 실수라는 판단으로 그동안 수정하지 못했던 패턴들을 분석해야 하는 시점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특히 수학과 탐구는 개념 부족인지 적용 능력 부족인지 구체적으로 진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보완 계획을 세워 여름방학 준비로 연결해야 하며 수행평가, 기말고사 준비 등 순간순간의 학교생활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7월 정요한(서울세종고) : [고1] 7월은 2학년 선택 과목을 최종적으로 확정하는 중대한 시기입니다. 고교학점제에서 과목 선택은 대입 전공 적합성을 판단하는 시작점이자 핵심입니다. 특히, 과목 간의 위계와 본인의 진로 적합성을 면밀히 따져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아울러 1학기 체육, 음악, 미술 등의 과목에서 본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활동이 누락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하고, 교과 세특에 학업 열정과 성장이 잘 담겼는지 피드백을 받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박창욱(상문고) : [고2] 7월은 한 학기를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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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엠, 툰스퀘어와 함께 ‘AI 몰입형 창의 독서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사업자로 선정
㈜리딩엠이 툰스퀘어와 공동으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AI 몰입형 창의 독서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착수해 12월 종료되며, 총 18차시 분량의 독서 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전국 50개 도서관에서 총 150회에 걸쳐 AI 웹툰과 연계한 독서 활동 프로그램 운영·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 비판적 사고력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AI와 상호작용하며 독서 콘텐츠를 재해석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디지털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미래형 에듀테크 독서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자 선정은 이러한 취지에 따라 진행된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리딩엠은 현재 전국 20개 직가맹 교육센터를 운영하며, ‘책읽기와 글쓰기’를 중심으로 한 독서 활동 교육을 16년간 이어오고 있다. 또한 4년제 대학 졸업과 일정 경력, 독서논술 자격 등을 갖춘 전문 지도교사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독서활동매니지먼트 1급·2급 민간자격증 발급기관으로도 운영되고 있다.그동안 지역 기반 독서교육 전문가 양성에도 참여해 왔다. 단양 다누리도서관에서 ‘책 읽기와 글쓰기 전문 지도교사 양성과정’을 운영한 바 있으며, 2024년과 2025년에는 브라질 파라나주 쿠리치바시 국립도서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전수했다. 아울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국책과제인 ‘서술형·논술형 자동평가시스템 구축사업’에도 참여했다.공동사업자인 툰스퀘어는 인공지능 기술과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SaaS를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삼성전자 분사 창업기업이다. AI 웹툰 창작 서비스 ‘투닝(Tooning)’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도구를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이번 사업에서 리딩엠은 ‘책-AI’를 연계한 창의 독서 프로그램의 기획과 개발을 맡고, 개발된 프로그램은 수도권 공공·초등학교 도서관 50개관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전문 독서 프로그램 운영 강사를 파견해 학생 대상 수업을 진행하며, 현장 수업 모니터링과 설문 조사, 자문단 운영 등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리딩엠 측은 이번 사업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AI 활용을 기반으로 한 자기 표현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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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우수사례 공모전 일정 소식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교육부와 KIAT(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6년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일정에서 대학생부문 및 기업부문에서 대상을 모두 차지했다.지난 11일 대전 오노마 호텔에서 개최된 ‘2026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성과교류 및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구미대는 학생부문에서 오승재(스마트팩토리과)학생이 ‘박사 가운과 몽키스페너, 스마트팩토리에서 하나가 되다’를 주제로 공모전 소식을 전하면 바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해 교육부장관상과 1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기업부문에서는 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가 ‘실무에서 피어난 인재, 현장에서 자란 가능성’을 주제로 대상을 수상, 교육부장관상과 1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기업부문에서 ㈜오핌디지털이 ‘애니메이션<타투맨> 트레일러 제작을 통한 현장기반 AI·콘텐츠 협업 사례’를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과 상금 20만원을 받았다.대상을 수상한 구미대 오승재 학생은 “조기취업형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돼 2학년 때부터 직장인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다”며 “취업이 보장된 상태로 전공 교육과 실무경력, 장학금까지 1석 3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후배들이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기업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 구태규 의장은 조기취업형계약학과를 통해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구 의장은 또 “조기취업형계약학과는 대학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연계해 주고, 기업은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인재 확보와 연구개발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다”며 “특히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매우 효과적인 제도”라고 평가했다.이어 “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가 수기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을 수 있었던 배경에도 협약학과인 AI뷰티클러스터과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지원이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승환 총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은 우리 대학의 실무중심 교육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성과를 거둔 오승재 학생과 구태규 의장께 깊은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미대는 앞으로도 신성장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구미대 제공.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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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서울YMCA 맞손, 수상안전체계 전문성 극대화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서울YMCA와 손잡고 대학-민간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구조·응급대응 체계 전문화에 나선다.대구 영진전문대 스포츠재활과와 응급구조과는 지난 22일 서울YMCA 별관 교육실에서 서울YMCA(회장 조규태)와 수상 안전사고 예방 및 구조·응급대응 표준 매뉴얼 개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스포츠재활과가 ‘수상구조 파트’ △응급구조과가 ‘응급구조 및 현장응급의료 파트’를 각각 맡아 역할을 명확히 분담하고, 학과별 전문성을 극대화한다는 점이 특징이다.영진전문대 스포츠재활과는 신체기능 분석, 운동역학, 체력훈련, 기능회복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상 환경 특성에 맞는 구조 동작과 접근 기술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구조 인력의 체력·기능 향상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특히 △구조자의 안전 확보 △구조를 위한 수상 접근 기술 △구조 보조 장비 활용법 △구조자 신체 부담 최소화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정립해 실전형 수상구조 모델을 구축한다.영진전문대 응급구조과는 전문 응급의료 인재 양성 학과로서 수상사고 발생 시 단계별 응급처치 프로토콜을 수립하고, 익수 환자 응급평가 및 기도 확보·산소공급 지침을 표준화할 방침이다. 또한 실제 상황을 반영한 시뮬레이션 훈련을 운영해 사고 직후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체계적인 응급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양 학과는 수상구조에서 현장 응급처치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매뉴얼을 공동 개발한다. 서울YMCA는 다년간의 수상안전 운영 경험과 현장 활동 노하우를 제공해 매뉴얼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김대한 스포츠재활과 학과장은 “구조자의 안전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스포츠과학 기반 수상구조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양선 응급구조과 학과장은 “현장 중심의 응급대응 매뉴얼을 통해 국민의 생명 보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영진전문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과 특성화 역량을 기반으로 한 실무중심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수상안전 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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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 ‘공부량’이 아니라 ‘공부를 완성하는 기준’에 있다
많은 학부모들이 아이의 공부 시간을 먼저 바라본다. 늦은 밤까지 책상에 앉아 있는 모습, 시험 기간이면 스스로 문제집을 펼치는 모습, 묵묵히 숙제를 마치는 모습을 보며 “그래도 우리 아이는 노력하고 있다”고 안도한다. 가장 가까이에서 아이의 애씀을 지켜보는 이들이기에 그 믿음은 자연스럽다.그러나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노력과 결과가 항상 비례하지 않는 현실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분명 공부는 하고 있지만 성적은 쉽게 오르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아이는 점차 자신감을 잃고, 부모는 ‘무엇을 더 도와줘야 할까’라는 고민에 빠진다.전문가들은 이 지점에서 ‘공부를 완성하는 기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단순히 숙제를 끝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해했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틀린 이유를 설명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난 뒤에도 다시 풀어낼 수 있을 때 비로소 학습이 완성된다는 설명이다.하지만 이러한 과정을 학생 혼자 끝까지 해내기란 쉽지 않다. 많은 학생들이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을 공부의 전부로 여기지만, 실제로 실력을 좌우하는 것은 ‘얼마나 깊이 이해했는가’에 달려 있다.교육 전문가들은 “공부는 어느 날 갑자기 잘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성공 경험이 반복되며 만들어진다”고 강조한다. 그 과정 속에서 학생은 학업 성취뿐 아니라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함께 키우게 된다.막연한 불안은 많은 가정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고민이다. 그러나 아이의 현재 학습 상태를 정확히 점검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순간, 그 불안은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뀔 수 있다. 한 번의 점검이 공부의 기준을 세우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현장의 공통된 목소리다.아이의 가능성은 생각보다 크다. 그리고 그 가능성은 누군가 끝까지 함께할 때 더욱 단단해진다. 교육의 역할은 단순한 성적 향상을 넘어, 아이가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준을 세우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한다.일산 주엽동 수학학원 HR수학학원유현진 원장문의 031-923-1144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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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새 학기 ‘교내 상 운영 계획’ 분석이 입시 전략의 시작이다
새 학기 증후군을 넘어서는 치밀한 ‘첫 단추’3월 새 학기, 일산 후곡 학원 가의 풍경은 설렘과 긴장으로 가득하다. 새로운 환경과 낯선 관계 속에서 아이들은 저마다의 적응기를 거친다. 이 시기 학부모의 역할은 단순히 학용품을 챙겨주는 수준을 넘어 아이가 1년 동안 나아갈 학습의 ‘지도’를 함께 그려주는 것이다. 특히 특목고나 대학 입시를 염두에 둔 학부모라면 지금 당장 학교 홈페이지나 ‘학교 알리미’에 공시되는 ‘교내 상 운영 계획’과 ‘교과별 평가 계획’을 확인해야 한다. 대통령장학생을 키워낸 엄마이자 교육 전문가로서 필자가 강조하는 핵심은 바로 ‘선택과 집중’이다. 모든 대회에 에너지를 무분별하게 분산하기보다 아이의 진로와 강점에 맞춘 전략적 접근이야말로 풍성한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를 만드는 비결이다.오마중학교 사례로 본 ‘1년 시상 로드맵’의 중요성일산의 대표적인 학교인 오마중학교의 공시 사항을 예로 들면 1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시상은 크게 교내 교육 활동과 행동 발달 분야로 나뉘는데 입시에서 실질적인 변별력을 갖는 것은 ‘교내 교육 활동’ 부문이다. 오마중의 경우 3월 시작과 동시에 ‘학생 과학발명품경진대회’가 포문을 연다. 이어 4월 ‘과학의 달’에는 과학 창의성 대회(포스터, 시화전 등), 과학탐구실험대회, 융합과학대회, 과학토론대회 등 과학 관련 시상이 집중된다. 6월과 7월에는 문예 백일장과 진로 관련 대회가 이어지며, 2학기에는 과학·수학 독서퀴즈대회와 과학 자유 탐구대회가 기다리고 있다. 이처럼 시기별 리스트를 미리 파악하면 아이의 성향에 맞춰 에너지를 쏟을 곳을 결정할 수 있다. 이러한 사전 파악 없이 닥쳐서 준비하는 대회는 아이에게 스트레스만 줄 뿐,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지기 어렵다.과학과 수학 사고력의 뿌리를 내리는 골든타임새 학기 학습의 중심은 역시 수학과 과학이다. 이는 단순한 성적 관리를 넘어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근간이기 때문이다. 특히 일산과학 교육의 핵심은 ‘실질적인 경험’에 있다. 이론으로만 접한 지식은 금세 휘발되지만 직접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확인한 원리는 아이의 지적 자산으로 남는다. 초등 저학년은 간단한 실험 놀이로 흥미를 돋우는 것이 좋지만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정교한 실험 설계와 탐구 보고서 작성이 중요해진다. 후곡 과학실험 중심의 학습이 강조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실험을 통해 가설을 검증해본 아이들은 3월 발명대회나 4월 융합과학대회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과학적 체력’을 갖게 된다.수행 평가와 지필 평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지필 평가만큼이나 수행 평가 비중이 커지고 있다. 학교 진도를 따라가며 갑작스러운 수행평가까지 완벽히 해내는 것은 아이들에게 매우 버거운 일이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와 함께 평가 계획서를 보며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과목’을 선별해야 한다. 1월의 과학독서퀴즈대회나 12월의 과학 자유 탐구대회처럼 예고된 일정은 방학이나 학기 중 여유 시간을 활용해 관련 도서를 읽거나 주제를 구상해 두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러한 준비가 뒷받침될 때 아이는 비로소 자신감 있게 학교 수업에 임하게 된다.전문가의 조언과 후곡 과학학원의 역할아이의 창의성을 입시 경쟁력으로 승화시키려면 전문가의 가이드가 필수적이다. 일산과학학원들이 밀집한 후곡 학원가에는 학교별 시상 계획과 입시 트렌드를 꿰뚫고 있는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다. 특히 후곡 9단지와 가까운 인근에서 오랜 시간 아이들을 지도해온 후곡 과학학원들은 학교별 특성에 맞는 대회 준비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발명대회 아이디어 발상법부터 과학 토론의 논리 구성까지 체계적인 후곡 과할 교육 시스템은 아이가 가진 막연한 생각을 구체적인 결과물로 다듬어준다. 전문가의 조언은 아이의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성공의 경험’을 쌓게 함으로써 자기 주도 학습의 강력한 동기를 부여한다.생활기록부는 아이의 성장 서사 기록하는 포트폴리오생기부는 단순한 기록지가 아니라 아이가 1년 동안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성장했는지를 담는 포트폴리오다. 3월 발명대회 참여는 ‘창의적 문제 해결자’로서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생활 속 불편함을 개선하려 노력한 흔적은 생기부 곳곳에서 아이의 인성과 역량을 증명해준다. 부모는 대회 참여를 숙제가 아닌 ‘축제’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아이와 함께 학교 알리미를 보며 올 한 해 어떤 도전을 할지 대화 나누는 시간 자체가 아이의 자신감이 된다. 3월, 학교 대문을 당당히 들어서는 아이의 뒷모습에는 부모의 세심한 준비와 따뜻한 격려가 녹아 있어야 한다. 오늘 바로 아이와 함께 1년의 계획을 세워 보자.일산 후곡 윤사이언스 과학학원윤정애 원장031-916-0022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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