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검색결과 총 1,96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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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덕여자고등학교 2025년 1학년 2학기 국어 중간고사 분석
2025년 명덕여고 1학년 2학기 중간고사 국어는 감상 중심 사고형 내신으로 출제되었다. 전 문항 객관식 구성이었지만, 실제 체감 난도는 높았다. 이는 단순히 ‘배운 작품을 기억하느냐’가 아니라, ‘왜 그 표현이 적절한가’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지를 묻는 시험이었기 때문이다.문학 영역은 「제망매가」, 「속미인곡」, 그리고 2025년 9월 고1 모의고사에 출제된 이동하의 현대소설 「파편」으로 구성되었다. 표면적으로는 전통·현대 작품의 비교 감상형이지만, 실제 출제 의도는 ‘정서의 방향성과 화자의 태도 변화’를 변별하는 데 있었다. 예컨대 ‘상실의 정서를 극복하는 방식’이라는 주제를 공통 축으로 놓고, 각 작품의 표현 양상과 어조 차이를 근거로 판단해야 했다. 선택지 중에는 문맥상 유사하지만 세부 태도가 다른 문항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세부 개념어(비탄·체념·관조 등)의 정밀한 구별 능력이 요구되었다.문법 영역은 「한글 맞춤법」 제1장 ‘총칙’을 중심으로 출제되었다.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는다’와 ‘어법에 맞도록 적는다’는 두 원칙의 긴장을 다루며, 실제 문장 예시를 통해 표기 원리의 ‘적용’과 ‘판단’을 동시에 요구했다. 예를 들어 ‘소리대로 적는 경우’와 ‘어법에 따라 적는 경우’를 구분하고, 주어진 보기의 예문을 바르게 수정하는 문항이 변별력을 결정했다. 단순한 규칙 암기가 아니라, 언어 원리를 근거로 판단하는 사고형 문법이었다.명덕여고의 또 다른 특징은 문학·문법의 연계적 사고다. 감상에서 발견된 표현 원리를 문법 개념으로 해석하도록 유도한 점이 대표적이다. 예컨대 ‘속미인곡’의 문체적 특성을 문법적 어미 형태 변화와 연결시키는 식으로 출제된 부분을 들 수 있다. 이는 ‘개념을 이해한 학생’과 ‘기억에 의존한 학생’을 명확히 구분하는 출제 전략이었다.이번 시험의 핵심은 정답을 골랐을 때 그 근거를 말할 수 있느냐였다. ‘적절하지 않은 것은’ 문항의 선택지들은 대부분 정답을 “왜 아닌가”로 증명해야만 판별 가능했다. 결국 이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사고 근거를 언어화하는 훈련’의 필요성을 일깨웠다.명덕여고는 이번 시험을 통해 “감상력+개념 적용력”을 모두 갖춘 학생을 선별했다. 감성적 독해를 논리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학생, 문법 개념을 감상적 언어로 환원할 수 있는 학생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으로 명덕여고 국어는 단순히 정서를 읽는 과목이 아니라, 언어적 사고를 증명하는 과목의 방향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아 이에 맞는 꼼꼼한 대비가 필요하다.목동 앞단지 고등 국어학원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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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고등학교 2025년 1학년 2학기 국어 중간고사 분석
2025년 마포고 1학년 2학기 중간고사 국어는 선택형 22문항(90점), 서답형 2문항(10점)이 출제되었다. 이번 중간고사에서도 1학기 때와 마찬가지로 문법은 출제되지 않고 문학만으로 출제되었다. 문법이 시험에 들어가지 않아서 문학 작품만 공부하면 되었기 때문에 내신 대비를 하는 것을 오히려 조금 수월했을 것이다. 다만 마포고에서는 수능특강 문학을 부교재로 사용하고 있어 고등학교 3학년이 배우는 낯설고 어려운 문학 작품을 현재 1학년 학생이 공부해야 했기에 시험을 준비하는 부담도 상당히 컸을 것이다.세밀하게 분석해 보면 먼저 1학기 때와 마찬가지로 표현상의 특징과 내용상의 특징을 묻는 문제 위주로 출제되었다. 다만 마포고등학교 특유의 ‘골라 묶은 것은?’ 문제 유형이 12번 이후 수능특강 유형에서부터 출제되었다. 즉 앞부분 교과서 영역에서는 골라 묶는 문제가 출제되지 않았다. 따라서 학생들의 체감 난도는 조금 떨어졌을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가)와 (나)를 비교해야 하는 문제들을 위주로 <보기>의 해석을 바탕으로 지문을 분석하는 문제까지 수능형 문제와 상당히 유사하게 내신 문제를 출제한만큼 마냥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작품 간의 표현상의 특징을 비교하는 문제가 시험 난도를 높이는 주요 원인인데 이번 시험에서도 작품간 비교 문제가 다수 등장하는 등 확실히 평년보다는 내신 시험의 난이도가 꽤 어려워졌다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즉 다양한 작품을 올바르고 정확하게 비교해야 내신 고득점을 노릴 수 있다. 마포고등학교는 내신 유형이 수능형 문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만큼 내신 공부가 곧 수능 대비라고 볼 수 있다. 미리미리 이러한 유형에 적응하여 앞으로의 공부 기틀을 다져놓아야 한다.2학기 기말고사는 부교재 수능특강 문학을 기반으로 교과서 영역에서는 화작과 문법이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문법 영역으로는 중세문법과 한글맞춤법이 들어갈 것이다. 모두 상당히 어려운 개념의 문법 영역이다. 한글 맞춤법을 풀기 위해선 중학교 때 배운 품사론이 완벽하게 배경 지식으로 정리되어 있어야 하며, 중세 문법을 풀기 위해선 현대 문법 개념 전반이 배경 지식으로 자리 잡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중간고사 때보다도 내신 대비를 위한 공부를 길게 가져가야 한다. 문법이 자신 있는 학생은 내신 상위 등급으로 치고 올라갈 절호의 기회이니만큼 완벽하게 대비하여 1학년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할 것이다.목동 앞단지 고등 국어학원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5-10-27
- 2026 고교 선택 - 진선여자고등학교 강남구 역삼동 진선여자고등학교(교장 정극상, 교감 김태용, 이하 진선여고)는 학생이 꿈꾸고 주체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자유롭고 열정적인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학생, 학부모, 교사가 교육 공동체로서 함께 하며 활발하게 소통하는 학교이다. 이러한 학교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입시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진선이 곧 학생 성장의 동력’임을 다시금 일깨워 준다. 도움말 및 자료제공: 진선여자고등학교 이민호 교사(진학부장) 의약학 계열 102명, 재학생 입결 탁월진선여고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도 탁월한 입시 결과(중복 합격, 졸업생 포함)를 냈다. 특히 ‘메디컬 중점학교’라는 명성답게 의학 계열 입결이 두드러진다. 이민호 교사(진학부장)는 “의약학 계열 합격자 102명 중 절반 이상인 56명이 의대 합격자이고 이중 18명이 재학생이다. 특히, 의대 수시 합격자 13명 중 12명이 재학생이다. 이처럼 진선여고는 ‘재학생’의 입시 경쟁력이 우수하다. 수시 합격자 대부분이 ‘메이저’ 의대에 진학했고,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1명이 합격했다.”라고 밝혔다.이어, “의예과 합격자 56명 중 서울대 의예과 2명(수시1, 정시1)을 비롯해, 연세대 의예 3(수시2, 정시1), 가톨릭대 2(수시2), 성균관대 5(수시2, 정시3), 울산대 2(수시2), 고려대(수시1, 정시2) 등 6개 주요 의대에 17명이 진학했다. 이 외에도 상위권 대학에 다수 진학했다.”라고 덧붙였다. (표 참조)●2025학년도 진선여고 주요대 합격 현황*( )안은 재학생 수 입시 준비와 교육과정, 진선의 힘!이러한 입시 결과는 ‘탄탄한 진학 시스템과 교육과정’에서 비롯된다. 대입의 큰 변화에 발맞춰 2028대입 TF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 교사는 “교감 선생님을 위원장으로 교무, 진학, 창체, 1,2학년부장 및 성적처리계 선생님 등이 모여 분할점수 설정방법, 학교생활기록부 내실화 및 세특 입력 사항, 주요대 입시 변화 분석, 대입 변화에 따른 정규고사 난이도에 관한 토의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2026학년도 신입생의 교육과정도 주목할 만하다.첫째, 고교학점제 취지에 맞게 학생의 다양한 선택권을 보장한다. 둘째, 다른 학교와의 교육과정 차별화를 위해 수능 반영과목을 4단위로 배정하고, 수학 및 과학 교과에서 특목고 과목(전문수학, 고급 미적분, 물리학 실험)을 개설해 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행했을 때, 수시뿐만 아니라 정시에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교과를 편성했다. 셋째, 교과별로 다양한 선택과목 신설(실생활 응용 가능한 과목 신설, 진로·융합영역 다양한 과목 개설)로 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은 입시 경쟁력의 밑거름이다.첫째, 3학년 진선아카데미(2학년 2학기~3학년)이다. 얼리버드 프로젝트(아침 일찍 등교해 자기주도적 학습 참여), 진학부장과 개별 진학 상담, 지식나눔 봉사활동, 인문 및 수리(의예) 논술 진행, 토론 및 면접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둘째, 1, 2학년 학년별 프론티어 리더스 프로그램이다. 성적향상 프로그램, 창의융합인재 프로그램을 통한 인문·과학 소논문 작성 및 발표, 독서캠프, 과학실험캠프, 토론능력 향상 프로그램(독서토론), 멘토링, 학년부장 주관 학생부 특강 등이 해당한다. 셋째, 자율학습 시스템이다. 교실과 자율학습실(연화관 2층 독서실과 최근에 리모델링한 본관 1층 스마트교실, 도서관 1층 열람실과 2층 홈베이스 등)을 365일 개방하고 있다. 자기주도학습 강화, 성장이 눈에 보이는 학교학교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진로 특강(한 가지 주제의 3~8회 강연·실험, 1회성 주제 강연 등), 논술지도(교내 국어, 수학 교사진의 통합논술 지도팀 구성), 토론 및 면접 역량 강화 프로그램(CEDA토론 진행), 멘토-멘티 활동, 주요대 모의 면접, 다양한 동아리 활동(연화학생부, 생명탐구부 BANS, 과학탐구부 CPR, 수학-과학 융합동아리 MMS 등)을 운영한다. 특히, 다수의 교사가 외부 진학지도 전문가 집단(대학진학지원단, 서울진학지도협의회, 강남진로진학지원단, 8개 학교 연합회의)에 소속돼, 진학 전문성이 우수하다. 이러한 교육환경은 학생들이 ‘실제로 학교에 다니면서 만족도가 더욱 높다’라고 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학생과 교사 간 두터운 신뢰로 편안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수시뿐만 아니라 정시 확대 등 수능 성적을 올리기 위한 학교의 노력이 돋보인다. 진선여고가 보여줄 앞으로의 교육 행보가 더 기대된다. ●진선여자고등학교 교육과정 학점 배당표(안) _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 2025-10-23
- 2026 고교 선택 - 중산고등학교 중산고등학교(교장 문진욱, 교감 이창우, 이하 중산고)는 일반고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등을 받는 등 선도적인 교육 행보를 이어왔다. 우수한 진학 성과는 기본, 교사가 자부심을 가지고 수업에 임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하는 학교, 중산고를 찾아가 봤다.도움말 및 자료 제공: 중산고등학교 조성세 교사(3학년부장), 김준기 교사(교육과정부장)입시에 최적화된 교육과정 운영중산고의 교육 방향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 개별성 존중과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둘째, 인성교육과 공동체 의식 함양 셋째, 창의융합 인재 양성과 교사의 전문성 강화 넷째,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실천적 학교 운영 다섯째,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교육 공동체 구축 여섯째, 미래와 현재를 잇는 균형 잡힌 성장이다. 이에 맞춰 효율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김준기 교사(교육과정부장)는 “내년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2026학년도 입학)은 1학년 때 배우는 수능 과목인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4학점으로 운영해 충분한 시간을 들여 학생들이 학습하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특히, 공통수학2 시간에 팀을 구성해 ‘심화 주제 자율탐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2학년 선택 과목 중 과학 일반 과목을 두 학기에 걸쳐 분산시켜 학습 부담을 덜도록 했다. 특히, 2학년 1학기에 기후변화와 환경생태 교과를 선택지로 넣어서 학습 부담을 줄였다.”라고 설명했다.<중산고등학교 2025학년도 주요대 입시결과>우수한 입시결과 중산고 진학 강점중산고는 매년 탁월한 입시 실적을 내고 있다.조성세 교사(3학년 부장)는 “서울대는 수시 합격생이 전년도 3명에서 6명으로 증가했다. 이중 의예과는 총 3명(수시 2명, 정시 1명)이 합격해 ‘2년 연속 서울대 의대 3명 합격’이라는 성과를 냈다. 의·치·한·약·수 합격자도 전년보다 증가해 95명이 합격했다. 특히, 가천대 의대 논술은 40명 모집(약 8,200명 지원)에 중산고 학생이 4명이나 합격했고 서울대, 성균관대, 아주대 의대 최종 등록자가 각각 3명으로 수도권 주요 의대 합격자가 대폭 증가했다.”라며 “논술전형은 작년보다 재학생 합격자 수가 약 2배로 증가했다. 의대와 약대에 각각 2명이 합격했고 연세대에 2명, 고려대에 3명이 합격했다.”라고 밝혔다.중산고의 우수한 입시결과 뒤에는 교사들의 노력과 탄탄한 진학지도 시스템이 뒷받침하고 있다. 첫째, 누적된 입시 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상담에 활용하고, 둘째, 전년도 3학년 담임이 진학 지도한 학생 중 특별한 입시 사례를 공유해 이를 토대로 학생별 진학 지도에 활용하고 있다. 셋째, 학기 초에 모든 학생의 진로 기초 조사를 바탕으로 개별 맞춤형 진학 지도를 하고 넷째, 개인의 성적 변화 추이를 분석해 교과 수업과 상담에 활용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교과 시간 발표 활동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배양으로 학생들의 입시 경쟁력을 키워주고 있으며, 3학년부 교사진의 입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변화하는 입시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색 프로그램, 역량 키우는 성장 자양분 이처럼 중산고는 효율적인 교육과정과 진학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진로 탐색과 자기 성장을 꾀할 수 있는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러 가지 특색 활동 중 융복합 독서 기반 ‘지식융합 독서토론 특강’은 더 주목할 만하다. 2학년 학생 대상 주제(의학, 화학, AI, 문학) 토론 프로그램이다. ‘분자로 컴퓨터를 만들 수 있을까?’, ‘의료 인문학은 무엇인가?’ 등의 주제별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소양을 갖추고, 진로 탐색과 심화 탐구, 토론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중산고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깨우고 역량을 발휘하도록 열린 기회를 제공해 인성 함양과 자기 성장은 물론, 학교 안에서 입시 경쟁력을 탄탄하게 쌓도록 끌어주고 있다.중산고등학교 입학 설명회 일정▶2025.11.01.(토) 10:00●중산고등학교 교육과정 학점 배당표(안) _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 2025-10-23
- 2026 고교 선택 - 중동고등학교 강남구에 위치한 중동고등학교(교장 이경호, 이하 중동고)는 119년 역사와 전통을 지닌 명문고로 서울 최초의 자사고로 지정된 이래 2014년, 2019년 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명실공히 최고의 명문사학이다. 매년 대입에서도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고 있는 중동고는 교육의 기본에 충실하며 우수 환경 속에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참교육 실현’을 지향하고 있다.도움말 및 자료제공: 중동고 장재식 교사(홍보 담당, 1학년 부장) 모든 전형 대비하는 교육과정중동고 교육과정의 강점은 학교 교육 안에서 정시, 학종, 논술까지 모두 대비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히 2022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되는 2025학년도 신입생부터는 지정 교과와 보통교과의 일반선택, 진로선택, 융합선택 과목을 더욱 적절히 배치해 정시는 물론 수시 대비에도 최적화된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게 된다.중동고는 강남구 내에서도 ‘과학II’ 과목 선택자가 많은 학교 중 한 곳이다. 또한 탐구 과목의 경우 과학중점고 수준의 과목 개설과 운영이 가능하며, 2023학년도부터는 컴퓨터를 전공한 교사를 신규 초빙하여 인공지능과 코딩에 대해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능력과 열정 갖춘 교사진실력과 열정을 갖춘 교사진은 중동고의 자랑 중 하나로 학생들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중동고에는 학력평가 및 수능 출제, EBS 교재 집필과 강의, 교과서 집필 교사가 다수 포진되어 있다. 교사들은 전공과목에 대한 전문성을 살린 교육 및 교수법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실력뿐 아니라 학생들의 존경과 예우를 받기에 충분한 품성까지 갖춘 교사들은 중동이 지향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 ‘인성’ 교육에도 정성을 다하고 있다. 전국 고교 최상위권 대입 성과중동고는 매년 서울대 30여 명 이상을 비롯해 서울대와 연세대 및 고려대에 120여 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수시와 정시에서 고른 진학 실적을 내고 있다. 2025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 의과대학에 합격자 4명(재학생 2명)을 포함해 총 30명이 서울대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의약학계열 진학자가 100여 명에 이르는 등 탁월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뛰어난 교육환경 ‘자사고다움’중동고는 전자칠판과 학생용 크롬북 등이 구비된 첨단 강의실을 비롯 모든 교실에 전자 교탁 및 멀티미디어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학생들의 신체 단련을 위한 FIFA 규격의 인조 잔디 구장과 실내 체육관과 체육 교실, 야외 농구장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도 갖추고 있다. 또 3만 권 규모의 장서를 보유하고 RFID 방식으로 관리되는 ‘중동 문고’에는 전문 사서 교사가 상주해 학생들의 학문적, 정신적 성장을 돕고 있다. 한편, 중동고는 재원이 견실한 자사고로 7만여 동문의 꾸준한 경제적 지원과 함께 매년 학교 환경을 개선하고 있는데, 2024년에는 신(新)교사 증축 공사로 학생 복지를 위한 쾌적한 휴식 공간 및 체육 교실, 집중 열람실인 백농독서당, 6개의 특별 교실 등을 새로이 마련했다. ‘노력으로 얻은 참 성장’을 가장 중시하는 학교매년 입시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는 중동고. 하지만 중동고는 ‘노력으로 얻은 참 성장’을 가장 중시한다. 교사들은 학생 개개인의 재능과 소질을 인정하고 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인성・진로 특강’과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 프로그램.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능력을 발견할 수 있게 돕는 인성・진로 특강에는 동문을 포함한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초빙되어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으며, 많은 학생이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를 통해 자신만의 재능 및 장점을 계발해 나가고 있다. 중동고 신입생 입학설명회▶일시: 11월 8일(토) 오후 4시▶장소: 이용한 홀▶신청: 10월 28일(화) 9시 중동고 홈페이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예정▶ 교육 과정, 입학 전형 안내는 홈페이지 탑재 예정●중동고 교육과정 학점배당표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 2025-10-23
- 2026 고교 선택- 은광여자고등학교 강남구 도곡동 은광여자고등학교(교장 사공숙, 교감 정지형, 이하 은광여고)는 학생들이 개념적 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 및 컴퓨팅적 사고, 융합 역량을 갖추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모색해 지도하고 있다. 특히,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경험을 토대로 개별 성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완전 개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교육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은광여고를 찾아가 봤다. 도움말 및 자료제공: 은광여자고등학교 임덕린 교사(교무부장),권용만 교사(교육과정부장), 이동훈 교사(학술연구부장), 이동균 교사(진학부장), 문찬호 교사(1학년부장) 최적의 교육과정, 학생 참여형 수업 은광여고는 6년간(2018~2023년)의 고교학점제 선도학교의 경험을 바탕으로 2015 개정 및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특성을 살린 ‘학생 맞춤형 개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권용만 교사(교육과정부장)는 “학교 지정 과목을 최소화하고 2025학년도 신입생을 기준으로 2학년 때 총 30개의 개설 과목 중 10과목을, 3학년 때는 총 37개 개설 과목 중 16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은광여고는 3개의 전문교과 과목을 개설해 학력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심화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임덕린 교사(교무부장)는 “2, 3학년 학생들에게는 학기 말 전환기에 운영되는 학교 자율 교육과정을 활용해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배운 교과별 지식을 바탕으로 교과 간 융합적 사고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또한, 진로 집중 학기와 과목 선택 컨설팅 주간을 운영해 학생들이 개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하도록 지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신입생들을 위한 1학년부 교사진의 열정도 대단하다.문찬호 교사(1학년부장)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이해 연수, 진학지도 역량 강화 워크숍, 학생 맞춤형 평가와 기록을 위한 교사 간 협력 연수 및 학습공동체를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아울러, 기존 내신 9등급제보다 비교과 영역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만큼, 학생안전생활부를 비롯한 여러 부서와 협업해 선후배 간 멘토링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융합 활동을 기획·운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재학생 중심의 우수한 대입 성과은광여고는 매년 재학생 중심의 우수한 진학 성과를 내왔다. 2025학년도 대입에서도 225명의 졸업생(2025년 2월)이 자신의 진로 희망에 맞게 진학했다. 특히, 의약학 계열(의·치·한·약·수) 진학 인원 증가가 두드러진다. 이동균 교사(진학부장)는 “직접 확인한 합격 건수는 의대 20건, 치대 2건, 한의대 1건, 수의예 1건, 약대 7건으로 총 31건의 합격이 발생했고, 확인되지 않은 예비합격 건수도 많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반면, 서울대 6건, 고려대 20건, 연세대 11건으로 의약학 계열에 합격한 학생들이 빠져나감으로써 수치상으로 상위권 대학의 합격 인원은 줄었다. 은광여고는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대학, 새로운 전형(가천대 약술 논술 의예과, 가천대 지역균형전형, 한양대 최저 신설 전형 등)’에서 다수의 학생이 합격했다.”라고 밝혔다. 은광의 수업 강점, 특색 프로그램은광여고는 ‘독서기반 수업의 활성화(독서기반 수업, 글쓰기 활동 및 토론 수업, 통계 기반 수업)’와 ‘진로 탐색을 위한 과제 수행(1~2학년 팀 프로젝트, 학년별 자율수업 시간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진학 준비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준다.이동훈 교사(학술연구부장)는 “은광여고는 독서기반 수업의 활성화와 앱 활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진학 공부방과 1,2학년의 입시준비 기초, 교육게이미피케이션 연구, AIO-에듀테크 등 진학과 수업 연구를 위한 자발적인 교사 연구 모임을 활성화하고 있다.”며 수업의 강점을 덧붙였다.은광여고의 특색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인 PBL (Project-Based Learning), ‘강연하는 나, 발표하는 너’, 음악 교과와 연계한 예술 프로젝트 ‘은광콰이어’ 등도 있다. 창의과학 캠프(‘학교로 찾아오는 과학교실’과 연계해 공학과 의·생명 분야로 나누어 진행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와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인 ‘창의수학 연구소’, ‘사람 뇌의 기능을 기반으로 한 4차 혁명의 미래 기술’ 캠프도 운영한다.이처럼 은광여고는 공학, 과학, 수학, 인문,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내용들을 배우고 직접 적용해 보는 진로 탐색 기회가 활짝 열려 있다. ●은광여고 2026학년도 입학생 교육과정 학점 배당표(안)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2025-10-23
- 2026 고교 선택 - 서울세종고등학교 강남구 수서동 서울세종고등학교(교장 서정선, 이하 서울세종고)는 우수한 교육환경과 학교 문화를 바탕으로 학생이 꿈과 열정을 가지고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끌어주고 있다. 특히, 서울특별시교육청 인공지능(AI) 선도학교 운영 경험을 토대로 미래 시대 핵심 역량을 기르는 AI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세종고를 찾아가 봤다.도움말 및 자료제공: 서울세종고 이선영 교사(교육과정부장), 정요한 교사(1학년부장), 최희원 교사(진로진학부장) 기본에 충실, 입시에 유리한 세종고 교육과정서울세종고교육과정은 고교학점제 취지에 맞게 학생들의 진로, 적성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면서 대학에서 요구하는 전공별 이수권장과목을 모두 수강할 수 있는 구조로 편성되었다.이선영 교사(교육과정부장)는 “입시에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수강해야 하는 과목을 적절하게 지정하고, 일반 과목을 충실하게 학습할 수 있는 적정 학점수로 편성해 기본에 충실하고 입시에 유리한 것이 우리 학교 교육과정의 특징”이라고 강조했다.서울세종고는 학생 중심 진로 설계를 위해 매년 ‘학생·학부모 교육과정 설명회’와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선택교과목 가이드북>을 제작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을 돕는다. 이 외에도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교육과정 설명회와 교육과정 박람회에서 질문한 내용을 모아 <교과목 Q&A집>을 추가로 제작했고, 8월에는 ‘선택과목 집중 상담 주간’을 운영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25학년도 대입, 상위권 대학 진학 성과 우수서울세종고는 효율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진학에 힘쓴 덕분에 매년 재학생 중심의 우수한 진학 성과를 내고 있다. 2025학년도 대입에서도 171명의 재학생 숫자임에도 불구하고 의약학 계열 7명, 서울대 4명, 연세대 3명, 고려대 7명, 과학기술원 2명, 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이화여대 15명, 중앙대 7명 등 상위권 대학에서 좋은 입시 실적(중복 합격, 졸업생 포함)을 보였다.이에 최희원 교사(진로진학부장)는 “중복 합격을 제외하고 ‘IN 서울권 대학’의 재학생 합격률이 31%, 수도권에 40.9%로 전체 진학률은 66.1%이다. 이는 상위권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생 한명 한명을 많은 교사들이 맞춤형 진학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원하는 꿈과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고 자부한다. 아울러 수시뿐만 아니라 정시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도록 학생들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수립해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고교학점제에 발맞춘 최적의 교육환경서울세종고는 ‘고교학점제 시대’에 발맞춰 다방면의 선제 대응을 해나가고 있다.정요한 교사(1학년부장)는 “학생들의 학업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내신 5등급제 도입에 대비한 평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 교직원이 참여하는 교원학습공동체를 통해 서술형·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대입제도 변화에 부합하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방안,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재 방법, 단위학교 차원의 성취평가 자체 점검 방향 등을 주제로 연수와 토론을 진행하며, 그 결과를 교육 현장에 신속히 적용하고 있다.”라고 밝혔다.또한, 서울세종고는 전체 학부모와 학생을 아우르는 소통 체계를 구축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으며, 대입제도 변화에 따른 진로 설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학년별 맞춤형 연수’와 전체 학생 대상 ‘1:1 진로·진학 컨설팅’도 운영하고 있다.2028 대입의 변화에 따라 가장 큰 영향을 받는 1학년 학생들을 위해 2학년 학생들까지 포함한 ‘세종리더십프로그램(Sejong Leadership Program, SLP)’도 운영 중이다. SLP은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독서·토론 활동, 진로 탐색, 모의고사 분석, 성적 피드백, 진학 상담 등 다양한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학생의 적성과 목표에 따라 구체적인 성장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서울세종고는 서울대학교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 ‘찾아가는 대학’과 서울형 심층 쟁점 독서·토론 수업, 프로젝트형 봉사활동 등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대입 전형에 효과적으로 대비하는 다각도의 교육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학교 전체가 살아 숨 쉬는 진정한 ‘배움과 성장의 공동체’로 나아가는 서울세종고의 교육 강점은 입시 실적 그 이상의 교육 선순환으로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 서울세종고등학교 입학설명회▶2025.11.3.(월) 17:00●서울세종고등학교 교육과정 학점 배당표(안) _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 2025-10-23
- 중3 학생을 위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선택 팁 2026학년도 후기고등학교 원서접수는 12월 3일(수)부터 시작된다. 중3 학생과 학부모들은 원서접수에 앞서 어느 고등학교를 선택할지 고민이 따른다. 특히, 올해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 최소 성취수준 보장제, 2028학년도 대입 변화 등 교육환경의 변화가 큰 만큼, 중3 학생들은 고등학교 선택에 앞서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지 잘 살펴봐야 한다. 강남서초 고등학교 교사의 생생한 조언으로‘고교 선택 팁’을 담아봤다.(학교명 가나다순)도움말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박종필 교사(진로진학상담부장), 상문고등학교 박거성 교사(3학년부장)서울세종고등학교 최희원 교사(진학부장), 세화고등학교 최승용 교사(진학부장), 세화여자고등학교 이다은 교사(진로진학홍보부장)영동고등학교 한창훈 교사(진학부장), 은광여자고등학교 이동균 교사(진학부장), 중산고등학교 김준기 교사(교육과정부장)진선여자고등학교 이민호 교사(진학부장), 휘문고등학교 심재준 교사(3학년부장)단대부고 박종필 교사학교 교육과정 학점 배당표 확인 필수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지만, 학교마다 개설 과목이 다르니 자신이 지원할 학교의 2026학년도 입학생 교육과정 학점 배당표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내신은 5등급제로 개편되고, 절대평가와 상대평가가 병행됨에 따라 과목별 평가 방식과 등급 산정 방식을 꼼꼼히 살피고, 지원 학교의 내신 등급별 대입 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8학년도 수능은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통합형 융합형 문항이 대폭 늘어나 개념 이해와 사고력이 한층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 전형에서 수능 최저 적용과 제시문 면접이 확대되고, 정시모집에서는 학생부 반영 대학이 많아질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학생부 위주 전형 지원자도 수능과 면접 준비를 잘해야 하고, 수능 위주 전형 지원자 역시 학생부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일부 전형에 집중하는 학교보다는 학생부, 논술, 면접, 수능 등 다양한 전형에서 합격 실적을 보이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외에 학교의 진로 진학 프로그램과 지역 사회의 평가 등도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학교를 선택하길 바랍니다.상문고 박거성 교사자신의 적성에 맞는 역량을 심화할 수 있는 학교 새로운 교육과정에서는 학생의 교과 선택의 자율성과 5등급제에 기반한 기초학력 책임 지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먼저, 고등학교에 자신과 유사한 전공 및 계열을 준비하는 학생 수나 교과 교사의 수가 많은 경우 학생이 원하는 교과 수업의 선택 및 운영이 수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등학교의 인문, 자연 계열 학급 수와 학생 규모를 참고하면 대학의 고교 권장과목이 개설될지, 정상적으로 운용되는데 필요한 인원이 충분히 확보될지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내신 5등급제로 교과 성취도의 정량평가 변별력이 상대적으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학생의 학업 역량과 진로 역량을 심화하기 위한 개별적인 노력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사회·과학 교과의 경우 자율 실험 및 탐구 활동이 가능한 시설 및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지, 수학·국어·영어 교과의 경우 교과 관련 특성화 프로그램이 존재하는지를 확인해 보면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역량을 심화시키는 데 어떠한 도움을 얻을 수 있을지를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서울세종고 최희원 교사진로, 대입 전략, 학생의 성향에 맞는 학교달라진 교육환경에서 고등학교 선택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 선택이 필요합니다. 언어적 소양이 뛰어나다면 외고를 선택할 수도 있고, 여기에 사회과학적 탐구 역량까지 갖추고 있다면 국제고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진로를 고려한 고교 선택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둘째, 대입 전략에 따른 고등학교 선택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본인이 향후 주요 전략으로 삼고 있는 대입 전형을 잘 준비해 줄 수 있는 학교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셋째, 학생의 성향이 어떠한지가 고등학교 선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주변 분위기에 영향을 받는 학생인지,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가능한지, 성취욕구와 자존감이 중요한지 아닌지가 일반고와 자사고를 선택하는 데 있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달라진 대입의 변화에서 수시든 정시든 모두 학교생활기록부의 경쟁력이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일반고, 자사·특목고를 떠나 학교생활기록부의 서류 경쟁력이 우수한 학교, 관련 프로그램을 잘 운영하는 학교 등이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세화고 최승용 교사학생 맞춤형 학업 설계와 수시·정시 대응력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 2028학년도 대입 개편으로 이어지는 변화의 핵심은 ‘학생 선택권 보장’과 ‘성장 과정 평가’입니다. 이제 고교 선택의 기준도 달라져야 합니다. ‘개인 맞춤형 학업·진로 설계가 가능한가, 수시와 정시 통합 대비가 가능한가,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울 시스템을 갖추었는가’가 새로운 핵심 기준입니다. 세화고 입학생들은 진로 전문 교사의 지도로 1년간 체계적인 진로탐색 과정을 거칩니다. 학업의 기초 체력인 문해력 강화를 위해 국어·영어를 매 학기 4학점으로 운영하며, 2학년부터는 다양한 과목 선택을 보장합니다. 수학은 고급 미적분부터 전문수학까지 심화 이수 경로를 마련해 최상위권 도약을 지원하고, 1학년 정보 소양 교육을 2학년 인공지능 기초로 연계하며 디지털 역량을 단계적으로 키웁니다. 교과 외에도 ‘독서가 인증’, ‘인생Key 인문독서’, ‘늘품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읽기-쓰기-토론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시·정시를 아우르는 통합 진학 시스템을 통해 매년 다양한 전형에서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변화의 시대, 학생 맞춤형 학업 설계와 수시·정시 통합 대응력을 갖춘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성공적인 대입의 첫걸음입니다.세화여고 이다은 교사심화과목 수업의 질, 학생부 양질의 기록 중요최근 경희대는 대부분의 전형에서 상대평가 석차등급과 절대평가 성취도 중 상위 성적을 반영하겠다는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또 서강대는 ‘도전적인 과목을 선택하고 탐구하는 과정 자체를 성장 가능성으로 평가한다’며 모집단위별 권장 이수 과목을 지정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어려운 과목, 심화 과목을 적극적으로 탐구하는 학생을 높이 평가한다는 의미이며, 대입에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의 중요성이 커졌음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교육과정이 얼마나 효율적인가?’, ‘선택과목이 얼마나 다양한가?’, ‘실질적으로 학생 선택권이 보장되는가?’, ‘심화과목 수업의 질이 높은가?’를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또한 내신 5등급제로 변별력이 낮아지면서 대학은 ‘몇 등급인가’보다 ‘무엇을 어떻게 학습했는가’를 묻게 될 것이고, 수시 전형에서도 학생의 우수성을 확인하기 위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강화할 것입니다. 더불어 서울대와 경희대 등을 중심으로 정시에서도 학교생활기록부를 반영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는 ‘내신 시험이 수능형으로 출제되어 수시·정시를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가?’,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이 있고, 공정한 기회가 폭넓게 열려 있는가? 2025-10-22
- 2026 고교 선택 - 청담고등학교 청담고등학교(교장 채영이, 이하 청담고)는 ‘모두의 가능성을 여는 교육’을 목표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개개인의 목표와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서초구 잠원동으로 신축 이전하며, 새로운 교육 환경에서 새출발하는 마음으로 2026학년도를 준비하고 있다.도움말 및 자료제공: 조한숙 교감선생님, 황미경 부장교사, 신은정(연구기획부) 교사청담고의 교육철학은 그대로, 교육환경은 쾌적하고 현대적인 공간청담고는 2026년 3월, 서초구 잠원동 이전을 통해 다채로운 교육환경과 활력 속에서 교육공동체가 소통하고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이전은 단순한 위치 이동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신축 학교는 최신 교육 기자재와 현대적인 학습 환경을 갖춘 공간으로 학생들이 창의력와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강남구 거주 재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 이전 후 2년간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학생 수요에 맞춰 노선을 다양화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 하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 교육청과 서초구청은 적정 규모의 학생 배정과 재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 활동을 위해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청담고는 미래형 교육인프라를 갖춘 최적의 학업 환경 속에서 더 깊은 배움이 이루어지고, 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학생 중심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청담고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적성과 진로를 존중하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사회, 과학, 예술, 체육 등 다양한 선택 과목은 물론, 「인공지능 기초」 및 「소프트웨어와 생활」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진로 및 융합 과목까지 마련해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새로운 수능 체제에 맞춘 탄탄하고 내실 있는 교육과정은 물론, 이전 후에도 반포고, 서문여고와 함께 강남·서초 1권역 공유캠퍼스를 운영하여 인문·자연 아카데미, 진로 드림 코스 등 다양한 특색 활동으로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이러한 청담고의 교육과정은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선택의 길과 생생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대학 진학 경쟁력까지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인문학·과학 융합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인재 육성청담고는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과 과학적 사고력을 균형 있게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융합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북(Book) 스테이’, ‘책 드림(Dream)’ 행사, 교사 추천 도서 읽기 등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사고하고 성찰하는 능력을 키우며, 청담 토론 캠프와 역사 한마당은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다양한 관점을 비판적으로 수용할 기회를 제공한다.수학·과학 영역에서는 탐구와 체험을 결합한 활동이 강조된다. 과학 캠프, 생태전환교육(환경 동아리, 생태 특강, 생태사진전, 지구의 날 행사), 과학 토론·포럼 등은 교과 지식을 넘어 실제 문제 해결 경험을 제공한다. 학년별 수학 주제 토론은 논리적 추론과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길러주며, 학기 말에는 여러 교과를 융합한 수업을 통해 토론, 논술, 실험, 실습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습을 심화·확장한다.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과 글로벌 인재 양성청담고는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진로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리더십 캠프, 교사-학생 멘토링, 명사 특강, 대학 전공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맞춤형 진학 설명회, 전문 교사 상담, 면접 지도와 자율학습 공간 ‘형설재’를 통한 학습 지원으로 실질적인 진학 준비도 돕는다.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일본 자매학교 교류, 영어 캠프, 원서 읽기, 에세이 작성 등 외국어 활용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국제적 소양을 쌓고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청담고의 융합·글로벌 인재 프로그램은 학업 성취와 진학 경쟁력, 나아가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청담고 교육과정 학점배당표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 2025-10-22
- 2026 고교 선택 - 서초고등학교 서초고등학교(교장 임윤희, 이하 서초고)는 학생 및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분위기로 매년 입시 실적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학교 규모 대비 높은 명문대 진학률로 내실 있는 학교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해마다 달라지는 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초고는 다양한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학생들이 깊게 사고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심화 활동이 가능한 진로 연계 프로그램을 연중 다채롭게 운영하여 학생들이 진로를 설계해 나갈 충분한 기회를 제공한다. 개별 학생 맞춤형 진학 프로그램 및 학년별 맞춤 1:1 진학 컨설팅을 폭넓게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알찬 고교 생활을 위해 교직원 모두가 노력하는 학교로 인정받아 학생과 학부모 모두의 만족도가 높다. 도움말: 장로사 교사(혁신연구부장)심화 학습으로 연계되는 진로 프로그램서초고는 ‘전공 주제 탐구 프로그램’은 ‘기초교양탐구’(1학년), ‘주제확장탐구’(2학년), ‘전공심화탐구’(3학년)로 연계하여 학생의 학문적 탐구를 확대·심화해 나가는 ‘과정’을 드러내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참여와 만족도가 매우 높은 활동이다. 특히 ‘전공심화탐구’는 자기 진로와 관련 있는 교과를 연계해 심화 탐구 주제를 선정하고, 해당 교과 및 진로와 관련된 담당 교사의 멘토링을 받아 관련 학술자료들을 탐구 및 분석하여 보고서를 작성해 결과물을 발표하는 활동이다.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생활기록부 분석과 희망 대학 및 전형을 분석한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1:1 맞춤형 진로 진학 컨설팅도 시행하고 있다. 선생님들이 직접 면접관으로 참여하는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적절한 피드백과 면접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입시에서 재학생 중심으로 서울대·연대·고대·카이스트 30명, 의·치대 14명과 서울권 소재 4년제 대학에 182명이 진학하는 입시 실적을 거두었다. (2025년 졸업생 수 265명)학생 역량을 키우는 이공계 & 인문 프로그램이공계 진로 탐색과 탐구 역량 강화를 위한 과학 및 공학 분야의 실험·실습 프로그램인 ‘과학 아카데미’를 의생명교실, 화학실험교실 등으로 특화하여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과학적 이슈를 토의·토론하며 창의 융합적 사고를 심화할 수 있는 ‘과학탐구토론 페스티벌’과 ‘과학탐구발표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과학적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고 있다. 공존과 상생의 가치관을 키우는 국제 이해 프로그램으로 전 지구적 문제에 대한 주제 설정 토론을 진행하는 ‘외교 아카데미’와 다양한 형식으로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는 ‘영어종합발표회’를 개최하여 미래사회 리더로서의 역량을 배양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프랑스 문화 교류 활동과 ‘제2외국어 융합큐브챌린지’를 개최하여 세계시민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인문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인문 융합 아카데미’와 ‘토론 한마당’, ‘독서 토론 캠프’, ‘독서 논술 한마당’ 등 다양한 이공계 및 인문계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진로를 디자인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학입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이러한 다채로운 활동들로 서초고 학생들의 생활기록부는 내실 있게 채워지고 있다.공통부터 심화까지 설계할 수 있는 교육과정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일반·진로·융합 과목을 개설하기 위한 학교 교실 공간 조성 사업을 완료하였다. 특히 수능 출제 과목으로 선정된 과목을 모두 ‘학교 지정 과목’으로 지정해 변화된 입시 제도에 대비하고, 대학 전공 수학 능력 계발 및 진로 설계를 위한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육과정 설계에 대해 진로 교사와의 컨설팅과 선배와의 멘토·멘티 상담 등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1학년 공통 국어·영어·수학뿐 아니라 통합과학 및 통합사회를 한 학기당 4학점으로 배정하여 깊이 있는 학습이 수능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배열하였다. 2학년은 학교 지정 과목(국어, 수학, 영어) 외 학생이 자신의 진로 설계와 관련하여 국어, 수학, 사회, 과학교과군에서 학기당 4과목을 개방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공동교육과정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3학년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교과군에서 학기당 6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개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3학년 2학기에 다양한 융합 과목을 개설하였다. 특히 특목고 개설 과목인 이산 수학까지 개설하여 진로에 따라 심화 과목도 선택할 수 있다. 제2외국어는 일본어, 중국어 외에도 프랑스어를 개설하였고, 국제 이해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다양한 진로활동이 가능하다. AI 디지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초, 정보, 테이터과학을 개설하여 IT관련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초고는 다채로운 이공계 및 인문계열 교육 프로그램과 공통부터 심화까지 학습할 수 있는 학생 선택 중심 개방형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여 자기 진로를 디자인할 수 있도록 성장을 돕고 있다. ●2026학년도 입학 서초고 교육과정(안)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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