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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강남서초 학교 탐방 - 은광여자고등학교
강남구 도곡동 은광여자고등학교(교장 홍진희, 교감 사공숙)는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꿈꾸는 교사’와 ‘배우기를 힘쓰는 학생들’이 함께 시너지를 만들어 가는 학교이다. 2023년에도 ‘은광다운 교육’으로 학생들을 성장,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은광여고를 찾아가 봤다.도움말 은광여자고등학교 홍진희 교장 & 사공숙 교감, 정지형 교사(교무부장), 이동훈 교사(학술연구부장)정경화 교사(과학정보부장), 남효승 교사(1학년부장), 전보경 교사(2학년부장), 이동균 교사(진학부장)2023학년도 재학생 대학 진학률 51.9%은광여고는 2019년 5월 학교알리미 사이트 공시 기준 ‘2019년 2월 고교별 졸업생 진로 현황(강남서초내일신문 896호)’을 보면 은광여고는 강남지역 고교 중 전체 진학률 1위(57.9%)로 학생 수 대비 최고의 진학 성과를 보였다. 그렇다면 2023학년도 입시 결과는 어땠을까? 3학년 전체 학생(254명) 중에 51.9%가 대학에 진학했다.이동균 교사(진학부장)는 “4년제 대학에 111명, 전문대에 21명 합격했다. 합격 건 중 서울대 15건(재학생, 졸업생 포함), 의치한약수 16건(의대 11건, 치대 1건, 한의대 1건, 약대 3건)으로 최상위권 대학에 많이 합격했고, 연세대 18건, 고려대 22건으로 재학생들의 입시 결과가 우수하다. 올해 대입에서는 지난해 우수한 입시결과 사례 중심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시 면접 전형에 대비해 단계별 면접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은광여고는 수시와 정시를 아우르는 투트랙 진로·진학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이 교사는 “수시에 대비하기 위해 학생의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수업 계획 단계와 평가 단계의 내실화, 다양하고 전문적인 진학정보를 제공한다. 정시 대비를 위해서는 수능 시험 출제 유형에 따른 여러 문제에 대비하고, 자율학습실 1인 지정석을 배정해 지도사 선생님의 관리 아래 학생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학생 개인의 특성을 발휘하는 은광의 수업우수한 진학 성과는 ‘수업’의 힘에서 나온다. 사공숙 교감은 “은광여고는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꿈꾸는 교사’와 ‘배우기를 힘쓰는 학생들’이 함께 시너지를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은광의 교사들은 학생들의 개인적 특성이 발휘되도록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을 잘 관찰해 세심하게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하신다. 또한, 열린 태도를 지향하고 열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임하신다. 사랑받는 것을 아는 학생들이 느끼는 행복과 학교에 대한 애정이 교사들의 열정과 합을 이뤄 은광을 ‘큰 학교’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특별한 학교 분위기를 전했다. 학업역량을 키우는 은광여고의 수업은 더욱 주목할 만하다.이동훈 교사(학술연구부장)는 “은광여고는 독서기반 수업의 활성화와 앱 활용 등으로 학생 참여를 유도한다. 이를 위해 전교사가 교과협의회 및 6개의 교원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각 과목의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수업 방법을 공동으로 연구해 실제 교실 수업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진로 탐색을 위한 과제 수행 등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정경화 교사(과학정보부장)는 “수업 시간에는 각 과목에 맞는 독후활동, 실험·탐구 활동, 심화 주제 발표 등 다양한 수업 방식을 연구·적용하고, 과정평가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이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잘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과학 캠프 등 다양한 심화 탐구 활동을 할 수 있는 교내 프로그램과 연계하고 있다. 특색 프로그램인 창의 과학 캠프(의생명 분야, 공학분야)는 2일 동안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실험 실습 위주의 심화 탐구 활동을 진행하고 토의·토론이 이루어진다. 이 외에도 ‘나도 빅데이터 전문가’, ‘눈으로 이해하는 인공신경망과 미분적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딥러닝과 빅데이터 학습 후 직접 적용해 보는 진로 탐색 기회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은광여고 수업 특징>※독서 기반 수업의 활성화① 독서기반 수업 : 영어(영어원서 읽기를 통한 협력적 독서활동), 고전읽기(<호밀밭의 파수꾼>, <앵무새 죽이기>, <모모> 등 고전을 통한 사고력 확장), 심화국어(<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등 비판적 책 읽기), 선생님과 함께하는 진로독서 클래스, 인문고전 아카데미(지역 도서관 연계 인문학특강), 독서 활동 장려 프로그램(틈새 독서 마라톤 3Km, 독서 캠프, 도서 나눔 장터)② 글쓰기 활동, 토론 수업 : 경제(독서 심화 토론), 실용경제(경제·금융 정책 토론), 국제 정치(사례 분석으로 국제 분쟁의 이해) 수업에서 관련 책을 읽고 이슈 분석·조사·발표하는 수업, 정치와 법(모의재판 실시) 수업을 통해 갈등 조정 능력 함양.③ 통계 기반 수업 : 수학 과제 탐구(두 변량 사이의 상관관계를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추세선 만들기), 경제수학(갭마인더를 활용해 변수 사이의 관계 분석) 수업으로 매체 활용 능력과 지식정보 처리 역량을 함양.※진로 탐색을 위한 과제를 수행① 팀 프로젝트 : 1, 2학년을 대상으로 4~5명 팀을 구성해 주제 선정, 자료 조사, 보고서 작성, 발표회 수행. 3학년은 온라인 명사 특강으로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② 자율수업 시간 : 1학년 진로진학집중학기(교육과정과 과목 선택의 이해), 2학년 즐거운 상상 프로젝트-강연하는 나, 활동하는 너(자율 주제 선택, 강연, 강연 페스티발), 3학년 주간 신문을 활용한 NIE 학습<은광여고 특색 프로그램>은광미래인재 리더십과정(인문사회 글로벌, 경영경제, 의생명, 자연과학, IT공학, 예체능의 6가지 과정), 진로 탐색 심화 활동인 경제캠프(국제경제 및 국제통상), 글로벌리더 영어캠프(원어민강사와 영어토론 및 프레젠테이션 연습),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교실(다양한 심리 결과를 접하고 해석하는 경험), 썰전! 지구화 시대의 한국 정치(정치외교의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 이론과 실제를 탐구),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현대 미술의 이해(예술과 기술, 역사의 융합을 통한 미디어 아트의 이해), 청소년을 위한 영화 속 법 이야기(영화 캐릭터를 통해 법률의 주요 이슈 탐구), 모의 투자와 함께하는 금융 첫걸음(금융시장에 대한 기초적 이해와 관심 증대), 데이터 분석을 위한 파이썬 프로그래밍(데이터 분석을 위한 프로그래밍 실습), 눈으로 이해하는 인공신경망과 미분적분(수학적 개념을 활용한 인공지능 학습), 의·생명 캠프(의·약학 분야 실험), 공학캠프(로봇제어, 드론 실습 등) 등교과 간 융합수업 개설, 교육과정 주목은광여고는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서 2015개정 교육과정의 특성을 살린 학생 과목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개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정지형 교사(교무부장)는 “학생들의 수요가 많은 과목을 학기제로 운영하고 있다. 다수의 전문교과Ⅰ 과목을 개설해 심화 학습 기회를 부여하고, 교사들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활동 중심 수업 운영과 다양한 수업 방법 적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1학년 1학기를 ‘진로지도 집중학기’로 정하고 교육과정 및 과목 선택에 대한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2022학년도에는 자율적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전환기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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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중2의 ‘자유학년제’와 첫 번째 내신 시험의 중요성
중1 학생들은 올해부터는 ‘자유학년제’가 아닌 ‘자유학기제’가 적용이 된다고 하니 내년에 되면 시험이 생경하지는 않을 것 같다. 반면 지금 중2 학생들은 자유학년제가 적용되어 1학년 때는 아예 시험을 경험해본 적이 없고 처음으로 지필고사를 통해 본인의 실력을 평가받게 된다. 필자의 칼럼에서 강조해 온점은 내신의 절대평가가 도입되면서 해를 반복할수록 내신의 평균적 난이도와 변별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당장 ‘학교 알리미’라는 사이트에서 학교별 학업 성취도를 클릭해 보면 각 학교의 평균적 난이도와 변별력은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다. 시험제도의 취지는 본인 실력의 상대적 위치를 파악하고 본인이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가를 찾아낸다고 할 것인데 지금의 교육과정 전체가 ‘결과 중심의 평가’가 아닌 ‘과정 중심의 평가’를 중시하여 ‘진로 연계 교육’에 무게의 중심을 가져가다 보니 시험제도 본래의 취지와는 동떨어져서 운영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시험 점수가 나오면 그에 대한 기준과 의미 부여는 각각 다르겠지만 ‘시험제도’의 본래 취지와 동떨어져 ‘시험’이 운영되고 있다 보니 학생들 스스로가 그 취지를 찾거나 혹은 또 다른 목표를 설정하여 접근해야 함이 지금의 현실인 것이다. 필자가 보기에 현행 내신의 평균 점수나 ‘A 등급’으로 본인 스스로 ‘시험제도’의 취지를 찾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힘들다고 본다. 그렇다면 또 다른 목표 설정이 필요할 터인데 그 목표를 세우기 위해서는 현재 상황을 정확히 꿰뚫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앞서 잠깐 언급했듯이 ‘학교 알리미’라는 사이트를 방문해 보면 각 최근 3년간의 A등급에서 D등급까지의 분포 비율을 보면 어느 학교나 A등급과 B등급 비율(80점 이상)이 합치면 60%를 넘거나 육박한다는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본인의 상대적 위치 파악이 힘들다면 자기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실천해야 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어떤 목표를 수립해야 할까? 내신의 중요성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분석해 보면 각각의 자기 목표를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중2 내신은 전체 입시의 흐름에서 어떤 의미가 있고 중요성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첫째, 평소 공부와 담쌓고 지낸다는 소위, 이제 공부를 시작하려는 아이들을 생각해 보자. 이런 유형의 아이들에게 내신은 아주 잘 적절하게 활용될 필요가 있다. 내신 기간에 본문 암기와 스크립트 암기에만 충실해도 평균적으로 7~80점대 이상은 획득할 수 있고 노력 여하에 따라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으므로 동기부여의 계기로 작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해야 한다. ‘하면 된다’가 점수로 보이는 것 이상으로 더 좋은 동기부여는 없으므로 결과 자체는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하려는 아이들에게는 엄청난 동기부여의 계기가 될 수 있다. 물론 아이들의 노력을 전제한다.둘째, 평소에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 인증시험이나 학원 등에서 레벨이 중급이상인 아이들에게 내신은 점수 그 이상의 것의 중요성을 부여해야 한다. 방향성을 어떻게 잡고 공부하느냐가 중요한데, 범위를 뛰어넘어 입시라는 전체의 큰 틀에서 볼 때 영어의 내공을 살찌우는 범위까지 확장해서 공부하는 습관을 형성해야 하는데 이는 모든 시험 범위를 평소에 공부하는 부분과 연관 지어 빈틈없이 소화하는 노력을 통해 길러질 수 있다. 점수 자체가 아닌 ‘더 큰 입시에의 포부’를 위해서이다. 1년 전체를 통틀어 내신 대비기간 4달만큼 아이의 집중력이 강하고 의지가 충만한 시기가 없기 때문이다. 이 기간을 적극 활용하여 영어의 평균적인 실력을 업그레이드 하도록 해야 한다. 물론 이는 혼자의 힘만으로는 어렵고 주변의 도움이나 다니고 있는 학원의 시스템에 의존해야 한다.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학원은 이런 시스템을 충분히 구축하고 있다고 자부한다.어차피 학원에 등원하는 날은 숙제할 시간 포함하여 영어에 투자하는 날이라고 생각해 보면 내신기간의 장점은 아이들이 내신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그나마 긴장하고 공부하는 기간이다. 소위 시간 투자 대비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황금기이다. 그것도 1년에 2~4번 밖에 오지 않는 시기이며 필자의 역할은 한가지로 집약된다. 아이들이 학원에 머무는 시간 동안 입시의 최대 관문인 고1~3을 위해 최고의 생산성을 발휘하도록 초석을 닦게 하는 것과 아직 준비되지 않은 학생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이다.목동 더불어숲영어학원 고영홍 원장문의 02-2646-8202
2023-03-24
- 알아두면 유용한 입시정보 사이트 & 입시 커뮤니티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대학입시 레이스가 본격화된다. 변화하는 입시 흐름과 대학별, 모집단위별로 다른 입학전형 변화, 진로·진학에 필요한 정보들은 고교 3년 내내 놓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각각의 정보를 개인이 일일이 찾아서 활용하기란 쉽지 않다. 입시정보 사이트와 입시 커뮤니티들을 잘 활용하면 ‘나에게 도움이 되는 대입 정보’를 얻을 수 있다.알아두면 유용한 입시정보 사이트와 입시 커뮤니티를 모아봤다.<입시정보 & 커뮤니티>▸강남에서 대학가기강남에서 대학가기(https://cafe.naver.com/ykintelligentschool)는 오직 강남서초지역에 특화된 교육 카페(강남서초내일신문 공식 카페)이다. 매년 세화고, 세화여고, 휘문고 등 강남서초지역 자사고와 단대부고, 상문고, 숙명여고, 은광여고, 중산고, 진선여고 등 강남서초지역 일반고의 입시결과 및 진학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강남서초 학생들의 수시 합격 사례(서울대, 의대 합격 사례 등)와 강남에 특화된 입시·진학 정보가 가득하다. 강남서초지역 공교육 교사의 상담방, 강남서초 학원 정보, 대입/고입 정보 등 강남지역에 특화된 입시정보가 총망라되어 있다.▸대학백과대학백과(www.univ100.kr)는 에브리타임 앱과 연동되어 대학과 학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입시정보 공유 서비스이자 입시 커뮤니티이다. 수험생과 대학생의 멘토링을 기반으로 하며 학교명 학과명을 검색하거나 특정 전공과 관련한 질문하기를 통해 각 대학 재학생에게 답변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대학 후기, 학과 후기 등의 정보를 볼 수 있다.▸메이저맵데이터 기반(AI 기반) 입시 진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이저맵(www.majormap.net)은 학과, 학교, 직업을 쉽고 빠르게 탐색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관심 있는 대학과 학과를 검색하면 빅데이터 키워드가 제시되며 각 대학 학과의 교육과정을 분석해 연관성이 있는 학과 정보도 볼 수 있다. 또, 전공과 관련한 진로 추천 도서 정보를 제공하며 모의고사 성적을 입력하면 지원할 수 있는 대학도 제시한다. ▸수만휘수만휘 : 수능 날 만점 시험지를 휘날리자(http://cafe.naver.com/suhui)는 3백 만이 넘는 회원 수를 보유한 입시 전문 대표 카페이다. 이주의 인기 글, 학습칼럼=자료, 입시자료 등을 볼 수 있으며 학습+입시정보 공유에서는 칼럼, 수기, 자료 기고와 정시/수시 결과 기록 및 수기, 면접·논술 후기 등을 볼 수 있다.▸이공계의 별이공계의 별(http://cafe.naver.com/kongdae)은 이공계 중점학교 입시정보 교류 커뮤니티이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 공대, 카이스트(KAIST, 한국과학기술원), 유니스트(UNIST, 울산과학기술원), 지스트(GIST, 광주과학기술원), 디지스트(D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와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POSTECH),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 KENTECH) 등 이공계 중점 대학교 입시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진로 메타버스 섬 : 오늘도진로 메타버스섬 오늘도(www.onldo.kr)는 계열별 학과,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직업과 학과별 추천 도서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학과 안내소에는 고교학점제 바이블(계열별 학과 선택-학과 소개-개설 대학-관련 학과-선택 과목-진출 직업)을 제공한다. 진로 전망대는 직업과 학과 정보, 멘토 이야기를, 내일책방에는 직업/학과 추천 도서 등을 볼 수 있다.▸파파안달부루스파파안달부루스(http://cafe.daum.net/papa.com)는 상위권 학생들과 학부모 중심의 입시 커뮤니티이다. 주요 대학 입시 관련 다양한 사례와 후기를 접할 수 있다. 입시종합정보실(파파칼럼, 입시정보, 수능모의, 지원배치, 의학 계열, 논술면접, 고속성장분석기)과 주요대 입시방(서연고, 의과대학, 약학대학, 학부모/수험생 후기), 학습자료(국수영탐) 등을 볼 수 있다.▸포만한 수학 연구소포만한 수학 연구소(cafe.naver.com›pnmath)는 수능, 내신, 수학 최상위권 커뮤니티와 입시정보를 제공하며 수학/과학 연구 및 교재 피드백이 이루어진다. 이과에 특화된 카페로 난이도가 높은 수학 문제와 관련한 정보들을 볼 수 있다.<공교육 입시정보 사이트>▸국가교육과정 정보센터(NCIC)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2019년 구축한 국가교육과정 정보센터(http://ncic.re.kr)에는 2015 개정 교육과정과 평가기준 관련 자료, 새롭게 도입될 2022 개정 교육과정 등에 대한 자료가 탑재되어 있다.▸대입정보포털 어디가대입정보포털 어디가(http://adiga.kr)는 진로정보, 대학/학과/전형, 성적분석, 대입상담 대입정보센터로 나뉘어 다양한 입시·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또, ‘대학어디가TV’에서는 어디가 활용법, 대학/학과/전형 활용법, 2024학년도 대입전형의 특징, 2024학년도 수능 대비 시기별 학습 및 대입준비 전략(1학기) 등 알찬 정보가 공개되어 있다.▸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www.jinhak.or.kr)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로 교육 입시 전문 교사들과 교육청 소속 연구원들이 분석한 다양하고 정확한 대입 정보를 제공한다. 진로 정보(직업정보, 관련 동영상, 추천 사이트)와 진로검사, 대학진학정보 등 진로와 진학에 관한 유용한 정보들이 공개되어 있다. 수시 및 정시 지원을 앞두고 사전 예약하면 1:1 진학상담도 받을 수 있다.▸대학알리미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운영하는 대학 주요 정보 제공 사이트이다. 대학들의 주요 정보를 공시하고 있다. 대학별 검색, 주요 지표 검색, 학과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대학별 주요 공시 내용을 살펴볼 수 있고 대학 정보와 학과 정보를 상세히 알 수 있어 대학 탐색 시 유용하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 & 대학수학능력시험한국교육과정평가원 사이트(www.kice.re.kr)와 연동된 대학수학능력시험 홈페이지(www.suneung.re.kr)에는 수능 관련 정보를 볼 수 있다. 매년 3월 말 그해 치러지는 수능 시행기본계획을 발표하고, 7월 초쯤 수능 시행세부계획을 공고한다. 또, 평가원의 6월, 9월 수능 모의평가도 시행 계획이나 수능 응시원서접수 안내와 접수 결과, 수험생 유의사항 등도 공지한다.▸EBSiEBSi(www.ebsi.co.kr)는 인터넷 강의뿐 다양한 입시정보를 얻을 수 있다. 고3·N수 메뉴에 들어가면 입시정보 안에 입시 설명회, 뉴스/공식 발표자료, 입시 매거진, 대입 상담실, 1:1 논술첨삭, 대학별 입시정보, 학습유형검사, 진로탐색 검사 등의 알찬 메뉴가 있다. 또,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 모의평가,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 문제 등을 볼 수 있다.▸워크넷워크넷(www.work.go.kr)은 고용노동부 고용정보 시스템이지만, 워크넷 내 메뉴 중 ‘직업·진로’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매우 유용하다. 직업심리검사 중 ‘청소년 대상 심리검사’ 메뉴를 활용하면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된다. 또, 학과정보에서는 계열별(인문 계열, 사회 계열, 교육 계열, 자연 계열, 공학 계열, 의약 계열, 예체능 계열) 학과정보와 이색학과 정보도 살펴볼 수 있다. 2023-03-23
- [학교기획] 보인고 신입생 적응교육 프로그램 고교 생활을 막 시작한 1학년 신입생. 입학 전 겨울 방학을 이용해 고교 생활에 대해 미리 접할 기회가 있었다면 학교 적응에 도움이 더 되었을 것이다. 보인고에서 지난 1월과 2월에 실시한 2023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학교 적응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았다. 학교 이해와 생활 규정을 익히는 시간 입학 이후 고교 조기 적응을 위해 학교생활에 대한 안내와 학급 편성에 따라 담임과 급우를 먼저 만나는 시간은 신입생들에게 동기부여를 주는 시간이다. 보인고에서는 지난 2월 중순에 담임과의 만남을 통해 1년간 학급 운영에 대한 안내와 학급 동료들과 인사, 본인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보인고 서정민 교사는 “입학 전 학생들이 학교 연혁 및 학교 관련 정보를 익히고 학교 시설 및 생활 규정을 아는 과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학교에서 배부한 스터디플래너 작성법을 배우고 자기주도학습교육을 받는 과정 역시 고교 생활의 가장 밑거름이 됩니다”라고 설명했다. 보인고에서는 스터디플래너 작성 방법 기초 교육과 더불어 우수 사례 소개 및 작성법 연습을 교육하여 학생들 스스로 공부의 방향을 잡도록 했다, 이 과정은 고교 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학교생활기록부를 성실하게 채워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도하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에게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을 알리고 선배들의 우수 사례를 안내하는 과정, 자기주도학습을 활용하여 대입 준비를 이어가는 과정에 대한 교육 역시 알찬 프로그램이었다.학습 과정 진단을 위해 학습 전략 검사 실시 보인고에서는 신입생들에게 MLST-Ⅱ 학습 전략 검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MLST-Ⅱ 학습 전략 검사는 학생들의 학습 과정에서 습관적, 행동적, 전략적 효율성을 측정하는 검사이다. 이는 학생의 공부 방법이 효율적인지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것으로 학습 문제의 정확한 진단을 찾기 위한 방법으로 쓰인다. “학생의 학습 전략을 점검하고 앞으로 이어질 대학입시 준비를 위한 기초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물론 보인고 선배들의 대입 실적도 알려주며 학생들이 입시에 대해 현실적인 눈을 갖고 노력을 기울이도록 지도했습니다”라고 서정민 교사가 덧붙였다. 중등 과정과는 확연하게 다른 학습 커리큘럼,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과목 선택의 중요성, 자신의 성향과 적성에 맞게 공부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의 중요성이 강조된 시간이었다. 이런 과정을 쌓아가며 알찬 고교 생활을 이어가는 방법, 성공하는 입시로 가는 지름길을 찾는 방법을 함께 나누었다. 또, 보인고의 인트라넷 사이트로 수업 과제 확인이나 제출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보인아이에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가입하도록 지도했다. 학부모들이 꼭 알아야 하고, 고교 생활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학부모 알리미(리로스쿨) 가입 역시 학부모 대상 공지사항으로 전달되었다.입학 전 과제 부여, 고교 생활 집중도 높여 입학 전 과제도 학생들에게 주어졌다. 우선 학생들이 스터디플래너를 매일 작성하도록 하고 계획에 따라 실천한 후 하루, 한주, 한달 기준으로 수립한 계획의 실천 여부에 대해 스스로 평가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학부모(가족)이나 조언자의 주말 확인도 필수로 넣었다. 또, 추천도서 목록 중에서 1월과 2월 각 두 권씩, 총 네 권을 선정하여 읽은 후에 기한 내에 독서감상문을 보인아이에 입력하도록 했다. 학생이 입력한 도서는 입학 후에 담임교사가 학교생활기록부 독서 기록에 반영했다. 서정민 교사는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 자기주도적으로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3차에 걸친 진로 탐색 수행 과제도 준비했습니다. 학교에서 제시한 활동을 수행한 후에 보인아이에 후기를 작성하도록 지도가 이어졌습니다”라고 말했다. 보인고 입학생들을 위한 진로 탐색 과정에는 ‘서울대 아로리 사이트에서 전공 및 진로 탐색’과 ‘서울대 유튜브 채널 ’사로잡다‘에서 전공 탐구’에 대해 학습하고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여 체험활동을 진행하도록 했다. 또, 장학생 선발고사를 대비하여 3차에 걸쳐 국어, 영어, 수학 학력평가 풀이 과제를 준비하는 프로그램도 있었다.기숙사와 통학버스 운영도 안정적으로 진행 보인고는 기숙사(인성관)를 운영하고 있다. 기숙사의 수용 정원은 최대 32명으로 4인 1실이다. 학년별 지원자 수에 따라 모집 인원의 변경이 있으며, 공부하는 기숙사, 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인성을 함양하는 기숙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담 사감 교사가 상주하여 학생들의 기상과 취침, 학습 및 생활 관리를 하고 있으며 전용 학습공간도 제공하고 있다. 기숙사는 희망자 중에서 원거리 통학자를 우선으로 배정했다. 통학버스 운행 역시 약 20개 노선이 다양하게 운영 중이며 신입생 수요 조사에 발맞춰 변동의 여지를 두며 운행하고 있다. 서정민 교사는 “지난 1월과 2월, 두 달간 보인고 신입생 적응교육 프로그램에 잘 따라온 학생들은 이미 고교 생활에 잘 안착이 되었습니다. 학교 인트라넷 사이트인 보인아이를 잘 활용할 줄 알고, 자신의 적성과 공부 성향에 맞춰 자기주도학습의 습관을 제대로 익히려고 노력 중입니다”라며 “고교에서 제대로 공부할 줄 아는 힘을 기르고,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는 좀 더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신입생 적응 교육을 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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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등학교 배정이 된 고1 학생들이 챙겨야 할 것들
1. 학교가 배정이 되면, 그 학교 알리미 사이트 들어가서 체크해야 할 4가지- 연간 일정 및 학교 특색 프로그램 : 학교 특색 사업 및 중간 기말 고사 일정, 교내 행사를 미리 파악을 해 본다.- 교육과정 : 고1 1학기 교육과정을 살펴봐야 한다. 고1은 대부분 공통과목이라서 선택과목에 대한 특이사항이 많은 것은 아니나 강서고와 영일고는 1학년 때 공통과목외에 물리와 화학 1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거기에 대한 학습 대비를 미리 해둘 필요가 있다.- 동아리 : 생기부 관리의 시작은 자신의 진로에 맞는 동아리 선정부터 이다. 적어도 3개정도의 동아리 리스트를 뽑아서 대비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내신 산출 방식 : 수행평가와 지필 평가 비중과 단답식과 논서술형 비중등을 살펴서 1학기 학습 전략을 짜보는 것이 필요 하다. 2. 중등영어와 고등 영어 내신 대비 전략의 차이점* 꼼꼼해지자. 고등 내신 영어 대비는 꼼꼼하게 준비해야 한다.학종은 내신이 매우 중요하며, 단위 수 높은 영어 내신은 말할 것도 없이 중요하다. 또한 매 학기 영어 내신 준비를 꼼꼼하게 하다보면, 그 지식이 어디 가는 게 아니라 결국 자신의 전반적인 영어실력으로 연결되므로 수능 대비도 함께 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중학교 때처럼 금방 잊어도 시험만 잘 보는 식의 단발성 준비보다는 시간적 여유를 두고 수능 공부하듯이 차분히, 꼼꼼히 공부하는 것이 더 좋다.* 중고등 시험범위의 차이1) 중등영어내신 :범위 - 교과서 위주 출제 / 일부 학교에서 외부지문을 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교과서 위주로 출제2) 고등영어내신 :범위 - 교과서 + 보충교재 + 전국모의고사 + 외부지문다양한 지문을 활용하여 수능유형으로 변형 출제, 어법문제와 어휘문제, 외부지문으로 변별력을 높임* 높아진 고등 영어 내신 난이도학습 습관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거나 학습법을 잘 모르는 학생들, 그리고 중학교 때에 기본기를 제대로 다지지 못한 학생들은 난이도가 향상된 고등영어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중학교 때 포괄적인 공부를 하지 못하고 내신공부에만 신경을 쓴 학생들은 어휘력이 부족하고 문법 지식과 문제 적응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독해 문제를 풀 때 구문파악능력이 빈약하여 단어만 열거하며 글의 내용을 상상하기도 한다. 어법성 판단 문제의 경우, 일부분의 어법만 출제되는 것이 아니라, 어법 전반에 걸친 총체적인 변형문제가 나오므로, 단순 암기식의 공부를 계속하게 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양이 많아져 포기하게 되는 것이 고등영어이다.3. 배정된 학교의 영어 내신 출제 경향 파악해야우선 수업에 충실해야 한다. 학교와 선생님에 따라서 수업시간에 강조하는 사항을 변형 출제 시 반영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교과서, 보충교재, 모의고사 해설수업 등이 진행되므로 수업시간에 최선을 다해 경청하면서 중요사항을 필기하고 당일에 복습을 통해 정리를 해야 한다. 수업시간에 다루지 않는 범위의 자료는 (예; 모의고사 범위 등) 미리미리 어휘를 찾아놓거나 해석을 해놓고 암기나 변형은 시험 준비 기간에 완성 할 수 있도록 한다. 시험범위가 무엇인지를 미리 파악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예: 학교별 프린트물, 단어장, 듣기부교재 등)양천고&진명여고 내신의 특징은 어법+수능모의고사 변형은 기본으로 나오면서도 어려운 듣기 문제와 CNN식 영어 뉴스 문제가 출제 되기도 한다. 이 학교 배정 학생들은 지금부터 여기에 대한 별도 대비가 필요하다. 신목고는 어법 변형 문제와 어휘 문제가 다수 출제가 되며, 목동고는 수능형 모의고사 변형 문제와 서술형 영작 문제를 다수 출제한다. 이렇듯 학교마다 영어 내신 출제 경향을 살펴서 미리 대비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4. 고1 중간고사라는 첫 단추부터 확실히 잘 꿰매자 !고등 영어에서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다른 과목보다 다소 일찍 학교 시험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중학교 때에 2~3주 전부터 시험준비를 했다면, 고등학교때는 적어도 4주 전부터는 전 과목 준비 계획을 짜고 영어에 할당된 시간에는 집중력을 발휘해 깊이 있게 학습해야 한다. ‘수업-당일복습-시험공부-영어시험전날 최종 정리학습’ 이런 식으로 단계별 계획을 짜고 실천해야 한다. 학교별 문제유형을 미리 아는 것이 중요하며, 똑같은 시험범위라도 어떤 학교는 교과서를 50% 가량 내는 학교가 있고, 어떤 학교는 선생님이 주시는 프린트물이 70% 가량을 차지하는 학교도 있다. 학교별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반드시 기출문제를 한 번씩 보고, 공부계획을 세울 때, 어느 부분에 가장 비중을 두어야 하는지의 전략을 세워야 한다. 영어공부에만, 시간투자 하는 것이 아니므로, 실패없는 내신을 위해서는 반드시 전략을 만들어 실천하라. 마지막으로, 고등영어는 100점이 불가능할 수 있다. 90점 이상도 힘든 학교가 허다하다. 목동 영어의 자존심YNS 열정과신념영어학원 V12 고등학원제니퍼 원장본원 02-2646-7905센텀관 02-6958-5950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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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예비 중2~중3 영어공부 어떻게 해야 하나
코로나와 자유학기제의 영향으로 중학생들의 학업 역량이 현저하게 내려가고 있고, 부모님들의 학업에 대한 기대치도 상당히 양극화되고 있다. 예비 중2의 경우 자유학기제로 ‘시험’에 대한 경험도 없고, 예비 중3의 경우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의 점수에 어느 정도 만족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중학교 내신 점수가 학생의 영어 실력을 말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왜 중학교 시험 점수로 학생의 실력을 알 수 없을까?중학교 시험은 절대평가이고, 최근 대부분의 중학교 시험에서 서술형 문제가 출제되지 않는다. 2022년 1학기 일산지역 중학교의 시험 점수를 보면 A(90~100점)와 B(80~89점)를 받은 학생들이 약 50%~70%에 이르기 때문에 중학교 시험 점수만으로는 학생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제대로 알 수 없다.2022년 1학기 학교별 영어 점수표 (학교 알리미 참고)학교평균A(90~100점)B(80~89점)C(70~79점)D(60~69점)E(0~59점)대송중279.540.5%20.2%15.6%5.8%17.9%대화중282.254.1%13.1%9.8%5.5%17.5%발산중279.654.7%7.5%8.1%7.5%22.1%신일중283.351.3%19.5%12.2%5.5%11.4%안곡중271.539.7%9.9%9.9%8.2%32.3%오마중275.733.9%18.4%15.2%8.8%23.7%장성중273.940.7%12.6%9.3%5.5%31.9%한수중278.646.4%16.1%9.6%6.1%21.8% (학교명 : 가나다순)왜 중학교 영어 공부가 중요한가?이제 중학교 2, 3학년에 올라가는 학생들에게 대입은 먼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실제로 1~2년 뒤 ‘대입’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리 멀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각 대학이 약 40%를 정시(수능 점수)로 학생을 선발하지만, 일산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정시’로 ‘인 서울(서울 소재 대학에 들어가는 것)’을 하는 숫자는 각 학교별로 2%~3%도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능’이 아닌 ‘내신 성적’이 중심이 되는 ‘수시’로 대학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고등학교 1학년 시험의 수준은 중학교와 너무 크게 차이가 난다. 교과서보다는 부교재 또는 모의고사(고1~고3) 지문이 훨씬 더 높은 비율로 출제되고, 수능 수준의 어휘들도 나온다. 게다가 문장 요약하기, 주제(요지) 쓰기, 틀린 문법 찾아 고치기 등의 서술형 문제가 20%~35%를 차지하는데, 외워서 풀 수 있는 문제는 출제되지 않는다.중학교 영어 공부 어떻게 해야 하나?첫 번째, 영어 공부의 1순위는 단어이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단어를 꾸준히 외우는 것이 중요하다. 단어장으로 공부하는 방법도 좋지만, 문장 안에서 단어를 외우는 것이 더 좋다. 단어의 품사를 정확히 알고, 한 단어가 가진 여러 가지 뜻을 함께 외우는 것이 중요하다.두 번째, 문법의 원리를 알면 영어가 쉬워진다.문법은 어려운 것이고, 어려워야 제대로 된 공부라고 착각을 하는 학생들이 많다. 알지도 못하는 문법을 무턱대고 외우기 때문에 같은 형태의 문제를 풀 때는 알지만, 여러 문법이 섞여 있는 문장에서는 문제를 풀지 못하게 된다. 그런데 그 문법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이해하면 아주 쉽다. 예를 들어 학생들에게 ‘수동태’가 무엇인지 물으면, 용어는 알지만 원리는 잘 알지 못한다. break(깨뜨리다)-broke(깨뜨렸다)-broken(?)의 뜻이 무엇인지 물으면 ‘과거 분사’ 또는 ‘p.p'라고 답을 한다. ’뜻‘이 무엇인지 다시 물으면 ’깨뜨렸었다‘는 답을 가장 많이 한다. ’수동태‘라는 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당하는 것’이고, p.p(과거분사)는 형용사처럼 쓰기 때문에 ‘broken’은 ’깨진‘이라는 뜻이고 깨지다는 ’be broken‘인 것을 이해한다면, 수동태 문장을 만드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세 번째, 문장 분석을 통한 독해 능력을 길러야 한다중학생이 고등학교 모의고사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모의고사 문제는 주제를 찾거나 글의 흐름을 잡는 문제들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모든 지문을 완벽하게 해석하지 않아도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고, 초등학생도 풀 수 있는 쉬운 문제부터 고난이도 문제까지 형태가 다양하다. 따라서 문제 풀이 형태의 공부를 하는 것이 오히려 정확한 독해 능력을 기르는데 ‘독’이 되는 경우도 정말 많다. 대략적인 ‘감’으로 푸는 공부는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이다. 문장을 제대로 분석하고 끊어 읽는 공부가 되지 않으면, 긴 문장을 해석할 때 문장이 엉켜서 무슨 뜻인지는 이해할 수 없게 된다.고등학교 영어성적 중학교에서 결정된다일산 후곡 학원가에서 오랜 기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해오면서,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도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뒤집을 수 있다고 주장을 해왔다. 하지만 지금은 기초가 약한 학생이 고등 영어를 따라잡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중학교 영어공부가 너무도 절실히 중요하다.일산 후곡 델라영어학원 김효선 원장문의 031-905-0888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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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수능 수험생을 위한 조언
그야말로 수능 시험이 코앞이다. 수험생들에게 지금 소감을 물어보면 “시험일이 며칠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실감나지 않는다”거나 너무나 긴장된 나머지 “시험 보다가 기절할지도 모르겠다”는 대답을 하기도 한다.수험생들이 어떤 생각을 하든, 시간은 여지없이 흐르고 흘러 머지않아 수능 시험장 책상 앞에 앉아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수능 시험일까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를 마무리해 나가는 것이 좋을까?긍정의 마음이 실력 발휘에 도움가장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다. 혹자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라는 뜻이 시험 운이 좋아서 기대보다 시험을 잘 볼 것이라는 마음을 가지라는 뜻으로 생각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그것은 오해다.시험 보기 전에 시험 운이 기막히게 따라서 찍는 답마다 정답이기를 바라는 것은 오히려 심각한 불안을 불러오는 최악의 마음가짐이다. 인간은 자기 힘으로 조절할 수 없는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면 비이성적이 되고, 마음의 평정심을 잃어 예민한 상태가 되어, 정상적인 사고 작용을 못 하게 되는 수가 많다. 이런 마음은 악순환을 불러와 몸과 마음의 컨디션을 심각하게 해칠 위험이 있다.내 노력을 믿는 것이 긍정의 마음 필자가 말하는 긍정적인 마음이란? 그동안의 ‘나의 노력을 배신하는 시험 결과가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는 마음’과 ‘앞으로 살아갈 삶에 있어서 이번 시험은 그렇게 엄청나게 큰 시련은 아니라’는 마음가짐을 말한다.모든 시험은 일반적으로 공부한 만큼 결과가 나오게 되어 있다. 수험생들 각자가 자신을 되돌아보면 자신이 얼마나 공부를 했는지 스스로 알 것이다. 시험 결과는 그것에 달려 있다. 스스로를 되돌아보니... 하지만 만족할 만큼 공부를 못했다는 생각이 드는 학생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이번 시험에서는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다음에 한 번 더 열심히 공부하면 된다. 한 번 더 한다는 것은 자신의 학습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내면의 성숙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요즘은 대학 입학생의 약 60%가 재수생이지 않은가?그리고 공부하는 것이 너무 싫은 학생이라면? 다른 길을 가면 된다. 다른 길도 얼마든지 있다. 공부하는 것이 힘들고, 하기도 싫어서 수능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학생이라면 재수를 해서는 안 된다. 모두가 아는 것처럼 고3 때보다 2~3배 이상 열공하지 않으면 재수해서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다. 공부 외에 자신이 하고 싶은 다른 일을 빨리 찾으면 된다. 대학 입학이 전부이던 시절은 이미 오래전에 끝났다. 요즘은 소위 SKY라는 명문대에 입학한 학생들도 한 해에도 1천명이 넘게 자퇴를 한다고 하지 않는가?(*2020년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SKY 중도탈락 인원은 1624명)우리 인생에서 수능은 작은 시련에 불과그러니 노력한 것보다 더 좋은 성적이 나오기를 안타깝게 바라며 긴장하는 부정적인 마음을 갖지 말고, 노력한 만큼 실망스럽지 않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긍정적이고 차분한 마음으로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찬찬히 마무리하자. 필자가 아는 학생 중에 지구 종말이 온다면 수능 시험 전날 왔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학생이 있었다. 그 학생에게는 지구의 종말과 맞바꿀 만큼 수능 시험이 끔찍하고 무서운 일로 느껴지는가 보다. 이런 생각은 부정적인 영향만 줄 뿐이다.수능 시험이 학생들의 20여 년 인생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큰 이벤트인 것은 맞지만, 그것이 그렇게 엄청나게 큰 시련이 되지는 못한다. 앞으로 두 번 세 번 밀려올 거대한 인생 파도에 적응력을 기를 수 있는 작은 연습에 불과할 뿐이다.에베레스트산을 성공적으로 등정하기 위한 힘과 기술을 닦기 위해, 뒷동산에 오르는 훈련해서 체력을 키운다는 마음으로, 며칠 남은 수능 공부를 잘 마무리하자. 놀라운 시험 행운을 기대하는 것은 그 다음이다. 유리나 원장목동 생각의지평 국어논술 학원문의 02-2646-1241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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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효과적인 수학 공부
중학교 A등급은 고등학교 몇 등급일까? 절대평가 방식으로 성적을 산출하는 중학교 내신은 90점 이상이면 최고 등급인 A등급이다. 반면, 고등학교의 1등급부터 4등급까지의 비율은 1등급 상위 4%, 2등급 상위 11%, 3등급 상위 23%, 4등급 상위 40%까지이다. 그렇다면 중학교에서 A등급인 학생이 상대평가 방식의 고등학교에 진학했을 때 과연 몇 등급 정도에 위치할까? 우리 지역 중학교들의 수학 내신 A등급 비율을 알아보자. 학교 알리미 사이트 분석 결과 2021년 기준으로 중동과 상동, 인천 부평구 지역 중학교에서 3학년 내신 수학이 상위 30~40% 정도인 학생들의 등급이 A등급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즉, 중학교 성적의 등급이 A등급인 학생이 평범한 학습량과 학습 방법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한다면 1등급과 4등급 사이에 분포된다는 뜻이다.상위권 진입을 위한 중학생의 수학 공부 수학은 기초실력과 기본기가 무척 중요한 과목이어서 중학교 수학 공부를 숙지하지 않는다면 고등학교 수학을 공부할 때 큰 어려움을 느낀다. 탄탄한 수학 실력을 위해 중학생부터 어떤 수학 공부를 해야 할까? 먼저 중학교 수학의 구성부터 살펴보자.1. 중학교 수학 과정 중학생들은 매 학년 1학기에 수(자연수, 정수, 유리수, 무리수, 실수)와 식, 방정식과 부등식, 함수 등을 배우고 2학기에 확률과 통계, 도형에 대하여 배운다. 고등수학에서는 더 확장된 개념과 심화 과정까지 다루게 되므로 훨씬 어려워지고 학습량도 많아지게 된다. 그렇다고 중학교 수학을 공부할 때 무턱대고 심화 문제 위주의 공부를 하는 것은 전혀 바람직하지 않다. 올바른 공부 방법은 먼저 기본 문제 위주로 풀면서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다.2. 연산 능력은 가장 기본이며 무척 중요하다. 자칫 수학을 공부할 때 개념과 원리가 중요하다는 이유로 공식 암기에만 치중하고 연산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방법은 매우 위험하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수학 공부에 가장 중요한 능력을 말하라면 연산 능력을 뽑겠다. 연산은 사람의 신체 구조에서 근육이 하는 역할처럼 수학의 모든 영역을 공부할 때 사용되므로 연산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면 수학 공부를 하는 모든 시간이 괴롭고 힘들게 된다. 또한 연산을 소홀히 한다면, 수학 실력도 늘지 않아 고등학교에서 수포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연산에 대한 훈련의 마지노선은 중학교 2학년이라고 여기고 부족하다고 느낄 경우, 쉬운 연산부터 다소 복잡한 연산까지 매일 연습하는 것이 좋다.3. 공부 습관을 기르는 시기 중학교 과정은 수학 실력과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무척 좋은 기회이면서 앞으로의 수학 공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학 공부 습관을 기르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수학 공부 습관을 기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수학은 매일 매일 공부한다. 수학은 타 과목과 비교하여 학습량이 압도적으로 많은 과목이기 때문에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둘째, 문제를 풀 때 반드시 연습장에 풀고 암산이나 대충대충 식을 써서 푸는 것보다, 꼼꼼히 풀이를 써 나아가는 연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풀이를 대충 쓰는 학생들을 지도할 때 보면 항상 ‘실수했어요’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하지만, 실수는 더 이상 실수가 아니고 실력임을 인지해야 한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수학 풀이에 적응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연습장에 꼼꼼히 풀이를 전개해 나가는 습관을 들이자.정영필수학연구소정영필 원장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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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재능을 키우고 꿈을 이루는 학교, 서울고등학교
과학중점학교인 서울고등학교(학교장 전영식, 이하 서울고)는 수시와 정시를 모두 고려한 창의적인 융합교육 교과과정과 내실 있는 수업, 다양한 특색 프로그램들을 풍성하게 갖추고 있어 학생들과 학부모 사이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은 명문 일반고다. 서울고의 차별화된 교육과정(2023학년도 입학생 기준)을 살펴봤다.중점반과 이수반을 통한 체계적인 과학중점교육과정 운영서울고등학교는 교육부 지정 과학중점학교로 특화된 수학과 과학 교육과정을 운영해 자연과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까지 겸비한 융합형 인재 육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 과학중점 교육과정은 과학Ⅰ·Ⅱ, 과목을 모두 이수함과 동시에 정보(정보, 정보과학), 생활·교양(과학교양, 논술 및 과학융합)을 편성하고 있다. 2학년 진급 시 과학중점과정 이수를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과학중점 과정을 추가로 편성해 과학중점 과정반과 동일한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과학중점반과 이수반은 전체 이수 학점(174) 대비 수학과 과학은 47.1%를 이수하도록 되어 있으며, 각 학년에 맞춘 교육과정은 학습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편성되었다. 1학년은 수학과 공통교과인 통합과학, 과학탐구실험을 배우고 익히며 새로운 지식을 충실히 배울 수 있도록 수업을 운영, 편성하였으며, 2학년은 수학Ⅰ·Ⅱ, 기하, 물리학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정보과학, 과학교양을, 3학년 때는 미적분, 확률과 통계, 논술 및 과학융합, 물리학Ⅱ, 화학Ⅱ,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를 이수한다.핵심 역량을 이끌어 내는 내실 있는 수업서울고는 뛰어난 역량을 갖춘 교사진의 내실 있는 수업으로 정평이 나 있는 명문 학교다. 과학중점 학교로서 수학, 과학 교사 절반 이상 가량이 과학고/영재학교 출신이거나, 과학고 근무 경험이 있거나, EBS 교재 집필진, 교과서나 지도서 집필진, 영재교육원 강사, 모의고사 출제 및 검토진 출신 등으로 국내 최고 실력을 자부한다. 2학년 과학중점반과 이수반 학생을 대상으로 스스로 탐구주제를 선정해서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학교양과 최신 정보과학의 소양을 함양하는 정보과학을 주당 1시간 필수로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과학 수업 또한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자기주도적인 실험과 실험 후의 토의·발표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대학 진학 시 경험할 탐구 과정을 한발 앞서 경험하는 동시에 연구 역량도 높일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영어 교과의 경우 영어 전문 강사의 수준 높은 영어회화 수업과 실용영어 수업을 강화해 글로벌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 있다.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및 특성화 프로그램 강화서울고 학생들의 자신감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주는 ‘나의 브랜드 파일’에서 찾을 수 있다.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개인별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3년 동안 지속적으로 수정, 보완해 나가며 자신만의 강점을 찾도록 지도하고 있다.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지도 전문단의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진행하며, 모든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상시 상담해서 맞춤형 상담 체계를 구축해서 세심하게 지도하고 있다.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서울고는 특색 프로그램을 2046 비전 선포 슬로건인 ‘하나로! 세계로! 미래로!’와 함께 새롭게 정비했다. “하나로!”는 서울고 동문 선배와의 멘토-멘티 결연, 선배 초청강연, 서울고 자율장학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하나 된 서울고를 의미하며, “세계로!”는 해외 각국의 자매학교 학생들과 교류를 통한 글로벌 역량과 국제 감각을 기를 수 있음을 의미한다. “미래로!”는 진로비전캠프, 과학중점과정, 인문사회아카데미 등 심화 된 학습과 체험학습이 가능한 우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인문사회 분야의 주제를 놓고 선후배가 함께 불꽃 튀는 토론을 벌이는 <토론한마당>은 24회째 이어지고 있으며, 서울고인에게 폭넓은 인문 소양을 길러 주는 마당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고에서는 학생들이 마음껏 소질을 계발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교과와 비교과의 다양한 체험활동은 물론 독서골든벨, 사제동행 독서·영상 토론, 독서토론회, 독후감대회, 문·이과 학술자율동아리 발표대회 등 자연과정과 인문과정을 아우르는 내실 있는 학습 연계 활동으로 학생들의 기본 역량을 키우고 있다.▒ 서울고등학교 교육과정 학점배당표(공통)(안) <2023학년도 입학생 기준>* 공통 : 국영수 기초 과목의 학점 총합 87 이하 이수, 3년간 사회, 과학 각각 1과목 이상 선택※ 2023학년도 입학생의 학년별 교육과정 학점배당표는 추후 변동될 수 있음※ 과학중점과정 학점배당표는 학교 알리미에서 별도 확인 가능
2022-11-08
- 중3을 위한 2023학년도 고교 선택 가이드 오는 12월 중3 학생과 학부모들은 2023학년도 후기고등학교(이하 후기고) 지원을 앞두고 어떤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내년도 대입부터 자기소개서 전면 폐지와 맞물려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차별성과 내실 있는 기재가 더더욱 중요해졌고, 정시 확대와 대학별·전형별 주요 변동사항 등 복잡한 입시 변화를 두루 살펴,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강남학교군(강남구·서초구)에는 학교장 선발 후기고(자율형사립고, 이하 자사고) 5개교와 교육감 선발 후기고(일반고, 과학중점학급 포함) 22개교가 있다. 이 중에 어떤 기준으로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할까? 고교 선택에 정답은 없지만 중3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고교 선택 체크 포인트를 7가지 핵심 키워드로 정리해봤다.체크 포인트①. 어떤 기준으로 고교 선택? 기준점 잡기고교 진학을 앞두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관심 있는 학교별 공시 정보를 확인하는 일이다. 공시 내용을 살펴보면서 어떤 기준으로 고등학교를 선택할지 그 기준점을 잡아야 한다.학교알리미 사이트에서 학교명을 검색하면, 현재 강남서초지역 대다수 학교의 2022학년도 9월 공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단, 학교별 공시 자료는 해석하는 기준에 따라 시각의 차이가 존재하므로, 고교 선택 시 참고만 하기 바람)학교알리미 사이트에는 학교별 학생 현황, 교원 현황, 교육 활동, 교육 여건, 학업성취(평가 기준 및 계획, 학년별‧교과별 성적 사항 등) 등이 공개되어 있다. 또, 교육 활동 공시에서는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각 학교별 진로 선택과목 개설 여부 및 학교 지정과목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단, 개설 과목은 각 학교에서 과목 선택 수요 조사 및 의견을 취합해 추후 변동 됨) 이 외에도 학교 평가자료, 체험활동 자료, 연간 교육활동 계획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체크 포인트② 고교 유형별 장단점 찾기 다음은 고교 유형별 장단점을 따져봐야 한다. 먼저, 고교 유형별(공학, 남고, 여고 & 자사고, 일반고 및 과학중점학급) 중에 어느 학교가 나에게 가장 적합할지 살펴보기 바란다. 남녀공학 혹은 남고나 여고를 선택할지 등 학교 유형별 장단점을 냉정하게 고민해봐야 한다.예를 들어 남녀공학에 대한 대표적인 선입견으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꼼꼼해서 학생부를 잘 챙기고 수시에 더 유리하다’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학생부를 잘 챙기는 섬세한 성격의 남학생도 있고, 사실상 성별에 상관없이 상위권 남녀 학생 모두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에 철저하다.반대로 ‘여고는 여학생들 간에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는 선입견도 있다. 여고든, 남고든, 남녀공학이든 대입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모든 학생이 선의의 경쟁을 한다. 공부하는 친구를 보며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될 수 있고, 서로 의지하고 격려하며 함께 공부할 수도 있다.또, 강남지역 자사고와 일반고, 혹은 과학중점학급(과정)을 운영하는 학교 중에 선택을 고민할 수도 있다. 각 학교마다 장단점이 존재한다. 따라서 고교 유형 선택 시 단편적인 어느 한 부분만 고려하지 말고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체크 포인트③ 교육환경의 영향력고교 선택 시 ‘통학 거리’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학교가 집과 멀리 떨어져 있다면 통학 시간이 길어 고교 3년간 체력적 손실이 크며, 거리에서 허비하는 시간도 길어질 수 있다. 또, 집에서부터 학교까지 교통편이 불편하지 않은지 살펴봐야 한다. 강남서초지역 고등학교들의 등교 시간은 대부분 7시 30분~50분 사이로, 학교에 따라 곧바로 0교시(교내 프로그램, 자율학습 등)를 시작하는 곳도 있다. 학생 개개인의 아침 시간 적응력은 차이가 날 수 있고, 컨디션에도 영향을 주므로 통학 거리나 등교 시간, 정규 수업 시간 등도 살펴봐야 한다.학교의 면학 분위기도 중요한 요소이다. 예를 들어 주위 환경에 쉽게 휩쓸리는 성향의 학생이라면 강력한 면학 분위기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반면, 경쟁을 싫어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학생이라면 다소 강압적인 면학 분위기가 오히려 부담될 수 있다.학교 시설도 잘 살펴야 한다. 교육부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단계적 적용을 발표하면서, 수업의 전문성을 높인 교과교실제를 운영하는 학교들도 많다. 또, 학교에 따라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릴 공간(메이커교육, AI, 3D프린터실 등)이 마련된 학교도 있다. 자신의 진로와 관심사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학교 시설과 교육환경도 꼼꼼히 살펴보기 바란다. 체크 포인트④ 교육과정과 내신·수능의 연관성올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문‧이과 통합 수능 2년 차에 해당한다.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의 ‘선택형 수능’에 따라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교육과정의 경쟁력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2023학년도 대입부터는 서울대가 정시모집에서 교과평가(학생부를 기반으로 한 교과평가)를 반영한다. 1단계에서 수능 성적으로 합격 인원의 2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교과평가 20%와 1단계 80%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또, 현 고2가 대학입시를 치르는 2024학년도부터는 서울대가 전공 연계 필수과목 지정(고교에서 공부해야 할 전공별 기초 교과 제시) 등의 이슈가 있다. 정시 수능위주 전형으로 서울대를 목표로 한다면 지원하려는 학과를 고려해 교과를 선택하고 내신을 챙겨야 한다.특히, 내년 2023학년도는 고교학점제가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시기이다.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은 2025학년도부터여서, 내년도에는 다음 두 가지(일반고 기준)만 달라진다. 첫째, 수업량 명칭이 기존의 ‘단위’에서 ‘학점’으로 바뀌어 고교 3년 필수 이수 학점이 192학점으로 변경된다는 점이다. 둘째, 공통과목 국어·수학·영어의 최소 성취 수준 즉, 교과별 최소 성취 수준 40%에 못 미치는 미이수자는 학교에서 보충 지도를 하는 ‘최소 학업 성취 수준 보장지도’가 이루어진다.이외의 교과별 평가 체제와 평가 방식은 변화 없이 현행 그대로 유지된다. 각 학교의 ‘2023학년도 입학생 기준 교육과정 학점배당표’를 살펴보면서 선택과목 개설 여부(입학 후 과목 개설 여부는 변동될 수 있음)나 학교 지정 과목 등 교과 편성도 유심히 살펴보자.이처럼 교육과정은 적성 파악이나 진로 설계 외에도, 수시‧정시 모두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단순히 교과 개설 여부만이 아니라 2학년 1학기, 2학기, 3학년 1학기 등 주요 시기에 교육과정을 효율적으로 이수하도록 편성되어 있는지도 잘 살펴보기 바란다. 체크 포인트⑤ 학교 안에서 수시·정시 경쟁력 쌓기대입의 주요 변화도 주목해야 한다. 최근 가장 큰 이슈는 정시모집 선발 인원 증가 및 모집군 변동, 대학별·전형별 수시·정시 변동사항 등이다. 정시 확대라는 이슈와 더불어, 여전히 서울 주요 대학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인원이 많은 편이다. 따라서 고교 선택 시 학교 안에서 수시·정시 모두 대비할 수 있는지도 잘 살펴보기 바란다.예를 들어, 강남서초지역 주요 고교들은 학생들의 학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내신도 수능형으로 출제된다. 비록, 내신 난이도가 높고 경쟁이 치열할 수 있지만, 착실히 내신을 준비하면서 동시에 수능 준비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내년 고1 학생들에 해당하는 2026학년도 대입과 그다음 해인 2027학년도까지는 큰 틀에서 현 입시 체제가 그대로 이어진다(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는 2025학년도 고1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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