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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1월의 씨앗이 2027학년도 대학입학의 결실을 맺다 10월27일 전후로 대다수 중학교 3학년 기말시험이 끝난다.10월21일 토요일 오전 11;00 선덕고등학교 1차 설명회 개최로 2024학년도 중학교 3학년 학부모 대상 노원구 고등학교 입학설명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학원은 학생들과의 학습 진행에서 개별적으로 또는 그룹으로 고등학교 입시관련 정보에 대한 꾸준히 대화를 한다. 선택과집중학원은 영어 수학 티칭, 코칭 더불어 진로선택 멘토링을 통해 학원의고등부 학생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학교생활의 장점과 학습적인 분위기 그리고 교과 컬리큐럼, 선택과목의 진행방향과 성취결과를 중학교 3학년에게 직· 간접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전달한다. 따라서 저희 예비고 1 학생들은 외부에서 느끼는 고등학교 이미지보다 좀 더 실질적으로 선택에 대한 판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현 중학교 3학년은 현 대학입시의 틀이다.수시와 정시라는 이분법으로 분류한다. 수시는 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그리고 실기(특기자)으로 나뉜다. 수시의 기본 틀은 내신이다. 내신은 내가 입학한 고등학교 안에 학생들끼리 경쟁이다. 보통 교과내신에 있어서 나의 내신의 우위 확보는 지원하려는 학교의 학업수준이 중위권, 상대적으로 높지 않을 경우 교과내신받기가 편안하다. 반드시 여기에는 조건이 따른다. 나의 자녀가 평소학습에 있어서 내신 관리를 꼼꼼히 잘 챙기고 균형적인 학업성취도를 이끌고 있다면 학교 수준을 낮추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다. 현 중학교 3학년은 현 고3∼고1까지 내신을 반영하는 방식이 지금의 입시의 방향과 같은 흐름이다. 서울대, 연대, 고대, 성균관대, 서강대 5개 대학은 전 과목의 내신을 골고루 다 잘 관리하면서 받아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자녀가 학습에 편식이 크고 과목별 기호의 편차가 크다면 학교수준을 낮추거나 시험 난이도 평 이한 학교선택은 다소 무의미하다. 다음은 학생부종합전형이다. 출신학교이름의 블라인드와 자소서 폐지에도 불구하고 한양대 중앙대 이상 상위권 대학과 의치한대 약학과의 입학률에서 영재고, 과학고 자사고 외고입결이 상대적으로 높은 결과를 차지한다.■ 영어 vs 수학 영어 수학의 두 과목을 진행하다 보면 분명히 영어와 수학과목의 기호에 따른 학습능력과 집중의 역량에서 차이가 드러나기도 한다. 이 점을 고려했을 때 특히 전국단위 자사고는 80%이상 자연계 학생의 반으로 구성되기에 나의 자녀가 수학과 과학의 선호도가 상대적 높고 특징적이라면 수학과 과학 집중심화과정, 동아리 활동, 특화된 컬리큐럼을 진행하고 있는 학교를 도전하는 것도 전략이다. 반면에 수학보다 국어, 영어와 사탐에 성적이 높지만 대학 전공 선택을 이과계통으로 원하고 선호한다면 현 고2 학생부터는 수시는 서울대, 연대제외, 정시는 서울대를 제외한 다른 대학에서는 문과학생도 이과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러면 외고학생들도 의치한대 약학과 이과계통까지도 지원가능하다. 따라서 학생부종합전형을 잘 관리하고 있는 외고 선택 또한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더구나 앞으로 킬러문제는 배제될 것이라는 현 입시상황과 일부 대학교를 제외하고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은 문·이과 선택제한에 사실상 자유롭기에 문과학생들에게도 기회의 폭이 넓어졌다.■ 나의 자녀는 결국 수능체제의 문제점 보완에 따른 완화는 오히려 상위권학생에게 기회가 더 많다. 이렇듯 저렇듯 핵심은 학업성적이 우수해야하는데,, 나의 자녀는 학습역량이 높지 않고 반면에 최근 중학교의 시험은 변별력과 난이도가 큰 차이가 없기에 정확하게 학급성적표만으로 판단하기에 불충분하다. 그리고 흔히들 예전과 다르게 ‘역전의 홈런이 없는 시대’, ‘개천에서 용은 고사하고 미꾸라지도 없다’ 라고들 한다. 예전보다 점프할 수 있는 상대적 확률이 높지 않고 최근에는 학생과 학부모님의 진로방향과 관점이 변화하고 있다. 그럼에도 나의 자녀가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인문계 고등학교를 지원한다면 지금 이 시점에 학습근육이 부족하고 선수 수업이 빠르지 않더라도 ‘121 Days의 씨앗이 2027학년 대학입학의 열매를 맺도록 하자.’ 그러기 위해서는 장거리 경주보다 100m 단거리 우승이 관건이다.’ 즉 ‘내년 고등학교 1학년 중간고사 선점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이 목표이다. 이에 선택과집중은 11월1일과 11월8일 2회 걸쳐 예비고 1 설명회를 진행한다. 2월에 발표될 고등학교 배정이 예상과 달라질 수 있기에 고교선택의 지나친 고민의 무게보다 두 단계씩 이상 도약 할 수 있게 11월의 기적을 만들어야 한다. 현재!!! 나의 자녀의 학습 진도에 따른 과목별 학습목표와 전략 그리고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의 성적을 최고로 끌어내기 위한 공략법외 기타 학부모님의 궁금증을 함께 의논 할 것이다. ‘중학교 3학년의 겨울방학은 11월부터이다.’ 신해인 원장 영수전문 선택과집중학원 2023-10-20
- 2023 고교탐방 : 대진고등학교 대진고등학교(교장 허의선, 노원구 공릉로 62가길 47, 이하 대진고)는 노원구 남자고등학교 중 유일한 과학중점학교로, 지역에서 탁월한 대입 경쟁력을 갖춘 진학 명문고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참된 인성을 갖춘 창의 융합형 미래 인재 육성 및 꿈을 실현하는 학교’를 표방하는 대진고는 미래 시대를 대비하며, 교육시설의 현대화,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탐구활동 환경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균형 잡힌 융합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대입 변화를 반영한 대진고의 진학 준비와 심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살펴봤다.의치한약대 13명,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178명 합격! 탁월한 정시 역량 돋보여2023학년도 대입에서 대진고의 졸업생 314명 중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합격자는 178명으로 높은 합격률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합격자는 수시 45명, 정시 108명으로, 대진고 학생들의 뛰어난 수능 경쟁력을 입증했다. <참조 표1, 표2>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23학년도 졸업생의 경우, 고려대 의대, 중앙대 의학부, 인하대 의예과 등 의대 합격생은 7명, 한의예 1명, 약학대 5명, GIST 1명, 교대 1명, 공군사관학교 1명 등 (총 15명) 비롯해 서울대 3명, 연세대와 고려대 25명, 서강 성균관 한양대 18명, 중앙 경희 외대 시립 19명, 홍익, 건국, 동국대 17명이다. <참조 표3, 표4>백은하 3학년 부장 교사는 “대진고는 내신보다 수능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많다. 서울 4년제 대학 합격자 중 108명이 정시 합격생이라는 점이 이를 입증한다.”라며 “특히 수시 합격생의 경우는 수학 역량이 뛰어난 논술 전형에서 합격률이 높다. 하지만, 재학생의 경우, 고1부터 적성과 흥미를 고려해 다양한 학교 활동을 하면서 수시를 차근차근 준비해나가는 것을 입시에서 경쟁력이 될 수 있다.”라고 조언한다. <참조 표3><표1> 대진고의 2023학년도 진학 현황 (단위 : 명)<표2> 2023학년도 서울 소재 대학 수시/정시 합격 현황 (4년제, 단위: 명)<표3> 재학생 기준 : 2023학년도 의치한약· 특수대학 진학 결과 (단위 : 명)<표4> 재학생 기준 : 2023학년도 진학 결과 (단위 : 명)대진고의 학년별 진로진학 프로그램▶ 1학년① 스터디 플래너 작성 교육 및 학습 코칭 상담▶ 1, 2학년①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활용한 탐구활동 강화 및 수업량 유연화 전개 : 특히 생활기록부의 개인별 세부 능력 및 특기사항을 다각적으로 관리한다.② 상위권 학생 특별 관리 : 학년별로 경건반 (성적 우수 학생, 자율학습 운영) 참여 학생에게 개별 좌석을 부여하고, 자율학습 역시 교사가 관리한다. 또한 경건반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③ 개인별 맞춤식 학습 컨설팅(외부 교사 초청), 생활기록부 캠프, 학습 코칭 캠프 실시④ 각종 멘토링 실시 : 대학생의 전공 학과 멘토링, 직업인을 초청한 직업 멘토링, 대진고 졸업 동문의 멘토링 등 다양한 계층의 멘토링을 실시한다.⑤ 학기별 학년별 정서 학습 심리 검사 실시 : 교과목 선택, 본인 학습 태도 분석, 학습 이해에 필요한 정서 학습 심리 검사를 학기별 학년별로 실시하고 상담 활동 지원한다.▶ 3학년① 수시 면접 컨설팅 운영 : 면접 컨설팅 사업지원을 통한 학생의 진학지도를 활성화하는 한편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공교육의 서비스를 강화한다. 또한 대학별 입시정보에 기반하여 학교 자체적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② 학생부 점검 상담 활동 : 변화된 대입 전형을 반영하여 수시를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교과 등급 이외 서류를 포함한 정성평가, 정량평가의 불리한 점을 보완하도록 학생부를 점검한다.③ 교육청 진학 프로그램 활용 : 교육청 진학프로그램 운영 및 대학별 전형 분석을 통한 상담을 지원한다.④ 학생수요에 따른 각 대학급별, 인문. 자연 계열별 논술 및 면접 대비 수업 진행융합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대진고는 변화된 대입 전형에 따라 대입자료로 미반영되는 영재학급의 교육과정을 운영하지 않는다. 미래 융합형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의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아카데미를 개설했다. 1학년 대상 미래융합인재 아카데미를, 2학년 대상 창의인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1학년 미래융합인재 아카데미 운영미래융합인재 아카데미는 1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담임교사의 추천 및 별도의 선발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전문가 초청 특강, 자연과학, 공학, 수학, AI 기초 및 심화 실험, TEAM, Maker 분야 등 학생의 진로 및 전공 선택과 관련된 활동을 심도 있게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자기평가서 및 보고서 내용을 생활기록부에 충실히 기록하여 대입 진학 시 유의미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학년 대상 창의인재 아카데미 운영이공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심화 탐구 수업을 진행하는 창의인재 아카데미는 2학년 과학중점과정 학생들과 일반과정 학생 40명으로 구성한다. 수학과 과학 관련 특강 및 심화 실험을 적용하여 과학적 사고력 및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신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인별 포트폴리오를 관리하여 대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미래 인재 육성 프로그램▶ AI 교육 : 1, 2학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 내 인공지능 수업을 실시하고, MBL 창의융합 과학 탐구실험, AI 스마트 모빌리티, 드론 코딩 캠프, SW. AI 캠프,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등을 운영한다. 이외에 AI 관련 동아리 운영을 비롯해 해커톤 대회도 실시한다.▶ 공교육 정상화의 대안 제시 : 수상실적 대입자료 미반영에 따른 학생 참여도 감소를 고려하며, 과학발명품 아이디어 발표회, 과학토론회, 창의과학 체험교실, 천문캠프, 해양생물과학캠프, 과학?수학 심화 탐구 수업, 과학?수학 융합 페스티벌, 창의융합과제 연구프로젝트, 과학전람회, 드론 비행, 물로켓 제작 및 발사 등 학생의 다양한 흥미와 적성을 반영하고 있다.▶ 개방형실험실(Open-Lab) 운영 : 첨단기자재를 활용한 개인 또는 팀별 과제 연구 활동, 진로 연계 자율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여 자기 주도적 탐구역량을 기르고 이공계 진로 탐색 기회 다양하게 제공할 환경을 마련했다.Mini-Interview : 대진고 허의선 교장선생님Q. 대진고에 관한 오해와 경쟁력에 대한 의견?A. 먼저 과학중점과정 학생들이 모여 있어 내신이 치열하다는 평가는 사실이다. 하지만 과학중점과정을 운영하는 대진고는 타 일반고와 비교했을 때, 수학, 과학 관련 다양한 심화활동이 많고, 관련 예산 역시 많이 편성되어 있다. 또한 일반과정 학생 역시 과학중점과정의 모든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대입에서 유리할 수 있다. 따라서 이공계 또는 의학, 자연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과학중점반이 아니더라도 대진고 입학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대학에서도 무조건 내신 1등급이 아닌 수준 높은 학교와 교육과정을 선호하는 만큼 대진고 입학이 경쟁력이 될 수 있다. 아울러 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함께 자극을 받으면서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다.“생우 우환 사우 안락(生于憂患 死于安樂)”이라는 맹자의 가르침이 있다. ‘어려운 상황은 사람을 분발하게 하지만, 안락한 환경에 처하면 쉽게 죽음에 이른다’라는 말로 대진고에서의 치열한 내신 경쟁은 분명 학생 개인을 더 강하게 성장시키는 장점도 있다고 생각한다.Q. 고교생활을 시작하는 학생 또는 학부모에게 전하는 조언?A. 고등학교를 선택 또는 배정되어 입학하면, 1학년 공통과정을 마친 후 2학년 선택과정부터 선택의 연속이다. 그렇다면 학생들의 선택을 위해서 학교는 무엇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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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회] AI 기술 수업에 활용중인 송파 강동 고교 현장 이야기
생성형 AI가 우리 사회에 던진 파장은 크고 앞으로 인간과 AI의 공존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학교 현장에서는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적극적으로 수업에 활용중인 보성고, 동북고의 사례를 살펴봤다. 보성고는 발명, STEAM 등 공학을 기반으로 한 창의융합교육의 깊이와 다양성은 국내에서 손꼽힌다. 동북고는 교사들의 긴밀한 협업을 통한 밀도있는 융합 토론 수업은 정평이 나 있다. 두 학교 모두 AI 신기술을 접목해 학생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지며 수업의 밀도를 높이고 있다.▪정호근 보성고 과학교사Q. AI 기술을 학교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요? 코딩 분야를 중심으로 AI 활용 교육이 진행됩니다. 우리 학교는 메이커, STEAM 교육을 오랫동안 진행중이며 올해는 표준교육 선도학교, 지난해까지는 AI선도학교였습니다. 이공계열을 지망하는 학생들이 신기술을 접하고 파고들 선택지는 다양한 편이죠. 수년 전부터 사진, 영상 분석 가령 각종 이미지 데이터 가운데 특정 사물을 판별해 내는 작업을 해왔는데 AI 기술이 접목되면서 데이터 분석 시간이 눈에 띄게 단축됐습니다. 재밌는 건 전 과정을 경험한 학생들은 한결같이 코딩이 왜 중요한지 알겠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코딩을 아는 학생과 모르는 학생들 사이에 결과물 편차가 크게 나타나요. 중요성을 실감하니까 의욕있는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코딩 공부에 눈을 돌립니다.Q. AI교육을 LG CNS, 한국과학창의재단와 연계해 진행중이지요? 고1 대상으로 희망자 신청을 받아 진행합니다. AI의 역사, 개념을 기초부터 단계별로 배운 다음 주어진 과제를 진행하면서 전문가 피드백과 평가를 받습니다. 각자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만들어 내는 과정을 경험하며 AI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터득합니다. Q. 학생들이 작성하는 탐구보고서, 수행평가에는 AI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요? 자료 조사, 데이터 분석 단계에서 폭넓게 사용합니다. 시간 단축효과가 크기 때문이죠. 하지만 챗GPT 내용을 그대로 베껴 제출하면 표절검색기를 돌려서 모두 걸러진다는 걸 알기 때문에 조심하는 분위기입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결과 보고서 질적 변화 유무는 계속 관찰하는 중입니다.Q. 교사 입장에서 AI를 접목한 교육을 진행해 본 소감이 궁금합니다. AI 같은 신기술의 쓰임새를 직접 경험하면 학생의 진로 선택 폭이 넓어지고 깊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이공계 쪽에 관심있는 학생이라면 특히 중요하죠. 피상적으로 아는 것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다만 AI 기술은 세상을 바꾸는 하나의 툴일 뿐입니다. 더 중요한 건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이죠. 이 부분을 어떻게 키워줄지 근원적인 고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강방식 동북고 윤리교사Q. AI 기술을 수업에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요? 생활과 윤리 수업에 인공지능 윤리 탐구 프로젝트를 모둠으로 진행하는데 챗GPT 활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가령 개인정보 침해 사례, 문제점 알아보기가 주제라면 학생들은 먼저 신문, 논문, 책을 다각도로 검색해 자료를 모읍니다. 재미있는 건 생성형 AI가 재빠르게 검색 결과를 알려주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거짓 정보가 많다는 걸 학생들이 깨닫습니다. 검증의 중요성을 느끼는 거죠. 1차로 수집한 자료를 공신력있는 기관의 기사나 발표 자료로 크로스체크하며 내용을 정제하게 되더군요.Q. 학생들의 문제해결력 향상에 AI 기술이 영향을 미치고 있나요? 지난해 진행한 모둠별 토론 수업과 챗GPT를 활용하기 시작한 올해의 수업에 분명한 차이가 보입니다. 저는 수업 시간에 사회적 이슈를 던지며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 찾으라고 주문합니다. 쟁점의 원인을 찾는데 힘들어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챗GPT에게 질문을 던지며 수월하게 실마리를 찾더군요. 대신 챗GPT에게 포괄적인 질문이 아니라 구체화, 범주화시켜 검색 단어를 정교하게 사용했을 때 결과물이 달라진다는 걸 아이들이 발견합니다.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인 측면’에서 혹은 ‘개인적 또는 사회 구조적인 시각’에서 다각적으로 솔루션을 찾으라며 정교한 질문을 던질 수 있게 됐습니다.Q. 동북고 다른 과목 수업 사례도 궁금합니다. 융합수업 교사 연구 모임을 진행하며 사례 공유를 활발히 진행합니다. 챗GPT를 활용하면서 가짜뉴스 비판 검증에 유용하게 활용한다는 사례가 꾸준히 나옵니다. 국어 시간에 고향을 주제로 한 시를 찾아달라고 챗GPT에게 요구했는데 결과물에 오류가 있다는 걸 발견하고 진짜와 가짜를 어떻게 판별해 낼 수 있을지 학생들이 토론하며 검증 방법을 도출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11월에 열리는 송파강동 4개 고교 연합 토론회에서도 AI를 주제로 준비중입니다.Q. AI란 도구를 학교 현장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AI와 모둠활동, 토론을 결합할 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데 유용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생성형 AI가 처음 나왔을 때 우려했던 내용 짜깁기 문제는 현장에 활용해 보니 큰 걸림돌이 되지는 않습니다. 학생들이 제출하는 보고서, 수행평가 결과물에 자료 출처 명기, 인공지능 통해 얻은 내용에 대한 검증 과정까지 정확히 기재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AI를 똑똑한 친구로 곁에 둘 수 있도록 활용법을 다각화, 정교화시키는 게 교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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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탐방] 송파과학전문학원 ‘알과영과학학원’
내신 관리와 입시에서 결과를 상향시킬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과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과학. 과학은 고교에서 주요 과목과 동일한 이수 단위이기에 성적이 잘 나오면 내신과 수능, 수시와 정시에서 중요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과목이다. 특히, 예비고1은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는 11월부터 고교 입학 전까지 안정적인 커리큘럼으로 과학 학습을 통해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등 과정의 상대평가 이해하며 체계적인 과학 실력 쌓기 송파구 알과영과학학원의 예비고1 과정은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꼼꼼한 학생 관리로 많이 알려져 있다. 절대평가로 인해 중학교에서 과학의 개념과 기초를 제대로 쌓지 못한 학생들이 많고 단기적인 고교 과정 선행이 제대로 연결되지 못한 상태에서 상대평가인 고1 내신을 치르는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희준 알과영과학학원 송파관 원장은 “중등 과정의 A등급과 고등 과정의 1등급의 차이, 절대평가와 상대평가의 차이를 확실히 깨달아야 할 시기입니다. 고1 진학 후 4월이나 5월 초에 치르는 1학기 중간고사부터 대입에 반영된다는 압박감을 느끼기에 입학 전 과학 학습은 필수 과정입니다”라고 강조한다. 특히 예비고1이 배울 통합과학 과목은 고교마다 진도 나가는 방식, 문제의 난이도, 수업 진행에 따른 특성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나고 있다. 통합과학에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여러 과목이 적절하게 배분되어 있지만, 어려운 부분은 물리와 화학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준비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수학 실력에 맞춰 물리1, 화학1, 생명과학1 수강 선택 “수학 학습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있고 성실한 학생들은 입학 전 물리1, 화학1 과정을 추천합니다. 통합과학도 결국 물·화·생·지의 내용이 들어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물리, 화학 파트가 잘 되어있으면 통합과학은 자연스럽게 대비가 됩니다. 상대평가는 등급을 나누기 위해서 변별력을 가르는 문항 출제가 필연적인데 그런 문제는 물리, 화학 파트에서 나오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고등 과학 공부가 처음이라도 물리1과 화학1을 차근히 학습하면 앞으로 배울 고2 과정 대비에도 매우 유용합니다. 하지만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한 경우에는 수학에 분배하는 시간을 고려하여 화학1, 생명과학1 과정을 먼저 학습하고 물리1 수강은 고2 올라가는 겨울학기에 결정하는 것이 유리합니다”라고 장희준 원장이 설명을 덧붙인다. 만약 중등 과학이 어려웠던 학생이나 문·이과 진로 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학생, 문과로 생각하는 학생은 고교 입학 전 통합과학을 미리 공부해두는 것도 좋다.철저하고 꼼꼼하게 학생 관리하며 실력 향상 이끌어 알과영과학학원의 예비 고1을 위한 과학 수업은 전문 강사진의 학생 눈높이에 맞는 알찬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주 이루어지는 테스트와 철저한 과제 확인으로 학생 상황을 파악하여 개별 클리닉을 진행한다. 본 교재와 워크북의 진도를 이원화하고 테스트 내용의 누적 시스템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학원 커리큘럼만 잘 따라와도 여러 번 복습이 가능하도록 수업을 이끈다. 장희준 원장은 “고교에서 통합과학 과목의 성적은 일반적으로 학기당 1~2개 틀리면 1등급, 2~3개 틀리면 2등급을 받는 경우가 많기에 상위권 다툼이 매우 치열합니다. 반면 3~4등급은 시험 기준 80점대에서 형성되는 경우가 많은 편이기 때문에 꼼꼼한 대비가 필요합니다.”라며, “낙오되는 학생이 없도록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눈높이 클리닉을 진행하고, 영상 수업을 통해 복습이 가능하도록 하며 학생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교별로 반 편성을 하여 각 고교의 과학 수업 특성과 내신 대비를 위해 본 교재, 워크북, 시중 문제집 7~8권, 고교별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문제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고교별 직전 대비 직보 프린트로 최적의 기출 예상 문제를 제공합니다”라고 설명한다.송파 중등관 02-6406-3437송파 고등관 02-6406-3434강동관 02-6406-3436-------------------------------------------------------------------------------------------알과영과학학원 분석, 2023학년도 송파 고교 통합과학 내신 성향● 보인고 : 몇몇 암기 문제를 제외하고 학생들에게 체감 난도가 굉장히 높은 문항으로 구성됨. 세세한 암기보다는 원리를 이해해야만 풀 수 있는 문항이 많이 출제됨. 교과 과정을 벗어나더라도 수업 시간에 언급된 내용이라면 반드시 준비해야 함. 어려운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응용 및 적용해보는 훈련이 필요함.● 잠실여고 : 송파구에서 유일하게 수학, 국어보다 통합과학의 이수 단위가 높음. 중등 개념과 과학 원리를 묻는 문항이 나오기 때문에 용어 정리와 과학적인 사고를 하는 습관이 중요함. 통합과학에서 화학이 어렵게 나오므로 대비가 필요하고 다양한 출판사의 시중 교재를 기반으로 출제됨.● 보성고 : 단답형 주관식 문제가 많으며, 문항별로 가지 문제가 여러 개 출제되어 시간 내에 실수 없이 꼼꼼히 풀어야 함. 내용 파악에 충실한 문제가 많으며,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거의 모든 내용이 출제되므로 사소한 것도 암기가 필수임. ● 영파여고 : 학교 수업에서 교과서를 사용하지 않고 부교재(완자)로 진행함. 시험도 대부분 부교재의 문제나 그림을 활용하거나 변형된 문제가 출제됨. 주어진 조건을 모두 쓰지 않거나 교과서에 있는 단어를 정확하게 쓰지 않으면 감점이 되기 때문에 꼼꼼한 암기가 필요함.● 동북고 : 항상 사고력 형태의 물리 문항이 있었으나 2023학년도에 출제되지 않아 2024년에는 나올 수 있음. 특히 화학과 생명과학 파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함. 보기의 수가 많아 까다롭고, 세세한 부분까지 암기를 요구함.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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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탐방] 송파˙강동 중고등부 과학전문 로고스학원
현재 중2는 2022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된 첫해에 입시를 치른다. 고교학점제 도입 등으로 입시 변화의 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에 현 중3은 현행 입시 제도 안에서 대입을 준비해야 한다. 입시제도가 변화하면 여기에 맞춰 공부 전략이 달라져야 한다. 특히 과학은 이공계, 의학계열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중요한 과목이다. 내신 단위수가 크며 입시에서 당락을 좌우하는 학생부에 녹여낼 심화 학습과 탐구 보고서의 토대가 되기 때문이다. 송파강동 지역 과학전문 로고스학원의 김재현 원장이 현 중2와 중3의 현명한 과학 공부법을 명쾌하게 가이드한다.Q. 현 중2와 중3은 각각 다른 입시제도에서 대입을 준비해야 합니다. 입시 전략의 핵심포인트가 궁금합니다. 현 중3은 기존의 과학 학습방법대로 고1 통합과학을 고2 때 배울 과학I과 연계해서 심화 학습하며 내신과 수능을 차근차근 준비하면 됩니다. 반면에 중2부터는 입시의 판이 바뀝니다. 고교에 입학하는 2025년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고 2022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됩니다. 아직 개정된 구체적인 내용은 정부의 공식 발표 전이지만 입시 정보에 밝은 중2 학생과 학부모들은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우선 내신과 수능에서 절대평가 과목이 지금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역으로 해석하면 상대평가로 성적이 산출되는 과목들의 중요성과 영향력이 커진다는 의미입니다. 대입을 수월하게 통과하는 만능키는 내신성적입니다. 선발인원이 많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은 내신성적이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현재 내신성적은 고1, 고2 때 배우는 일반교과목은 9등급으로 나누는 상대평가로, 고3에 편성되는 진로과목들은 A,B,C 방식의 절대평가로 이뤄집니다. 하지만 2022개정교육과정에서는 절대평가가 늘어납니다. 고1은 상대평가를 유지하지만 고2 과정에 절대평가가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입시관점에서 해석해 볼까요? 현재 절대평가 과목은 학교별로 차이는 있지만 약 30~40%가 A를 받다 보니 성적 변별력이 떨어집니다. 대학에서는 학생을 평가할 때 상대평가로 측정한 고1 성적을 눈여겨볼 수밖에 없습니다. 과학의 경우, 고1 때 배우는 통합과학 성적이 중요해지겠죠. 즉 고1 입시 레이스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중2~ 중3 때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Q. 입시 비중이 커진 통합과학, 현 중2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전반적으로 다루는 통합과학을 보다 세밀하고 깊이있게 공부해야 합니다. 우선 과학 공부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중학교에서 배운 과학의 주요 개념 총정리가 필요합니다. 고1 통합과학에 중등 과정이 약 30~40% 포함되므로 내신 대비에도 도움이 됩니다. 상대평가인 통합과학의 중요성이 커지면 고교마다 등급을 가르기 위해서 시험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합과학에서 다루는 개념은 깊이 있게 과학Ⅰ과 연계한 심화 수준까지 공부해야 합니다. 가령 통합과학 화학 파트는 화학식을 이해하고 암기하는 수준에서 더 나아가 화학 관계식 풀이까지 물리 파트는 물리Ⅰ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운동에너지까지 개념을 이해하고 응용문제를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생명공학 파트는 생명의 진화까지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대신 고2 과정인 과학Ⅰ이 절대평가로 바뀌게 되면 해당 고교에서 A등급을 받을 수 있는 정도까지 대비하면 됩니다. 고2부터 과학 공부의 부담은 줄어들 것입니다.Q. 현 중3은 고교 입학 전까지 과학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현 중3은 과학으로 대학 갈 수 있는 마지막 학년입니다. 과학을 잘하면 수학을 대체할 수 있는 효자 과목입니다. 수학 내신 등급이 나쁘더라도 물리, 화학이 1등급이면 학생부종합전형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또 수능최저기준을 맞추는데 과탐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우선 고교입학 전까지 내신 대비를 위한 통합과학 개념 정리가 필요합니다. 통합과학 예습이 끝난 이과 지망생이라면 이번 방학 동안 과학Ⅰ중 한 과목을 골라 집중적으로 예습하는 걸 추천합니다. 의학이나 공학 계열 지원자들이 많이 선택하는 화학Ⅰ은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꼼꼼하게 암기해야 합니다. 학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생명과학Ⅰ은 변별력을 위해 까다롭게 출제된다는 점도 염두에 두기 바랍니다. 과학은 고교별 시험 출제 스타일이 다르므로 배정받은 학교의 기출문제를 미리 확인해 보는 게 좋습니다.Q. 로고스학원에서 진행하는 예비 고1을 과학 공부 4개월 로드맵 프로그램이 궁금합니다. 11월 첫 주에 개강하며 12회차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중등과학 총정리, 통합과학 집중 학습과 과학Ⅰ 중요 단원까지 연계한 심화 학습으로 구성됩니다. 송파, 강동 자사고반은 합격자 발표가 나면 곧바로 학교별 클래스를 개강합니다. 학생의 수준, 진로에 맞춰 맞춤형 입시 전략과 과학 공부법을 상담해 드립니다. 문의 : 02-416-5540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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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예비 고1 통합과학 학습 전략
중학교 3년의 추억은 이제 소중한 마음의 앨범 속으로 고이 간직하기를 바랍니다. 설렘과 긴장의 연속인 고등학교 3학년, 공평한 대학입시 출발선상에 서 있는 여러분께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며 고1 통합과학 과목별 학습전략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물리] 중학교 때 배운 힘과 운동, 전기에너지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이 이뤄져야 한다. 중력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필요하고 연직방향의 자유낙하 운동과 수평방향으로 던진 물체의 등속도 운동, 등가속도 운동을 이동 거리와 시간, 속도와 시간, 가속도와 시간 그래프를 자유롭게 변환시킬 수 있는 훈련과 공식 유도, 계산능력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2학기 전자기 유도현상에 패러데이법칙을 적용할 수 있어야 하며, 전기를 생산하는 여러 가지 발전소에 설치되는 발전기의 원리, 전력수송 과정 중에 생기는 전력손실을 주어진 조건에 맞추어 구할 수 있으면 된다. 더 나아가 태양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까지 정리할 것이 많기에 통합과학의 꽃은 물리라는 것, 그래서 변별력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화학] 원소와 원자의 구분, 주기율표에서 원자가전자와 최외각전자를 통해 족과 주기에 대한 완벽한 암기와 이해를 바탕으로 각각이 원자들이 안정해지기 위해 이온결합, 공유결합을 하게 되는 원리를 알아야 한다. 2학기에서는 산소와 수소, 전자를 주고받으며 일어나는 산화환원반응과 산과 염기의 특성, 중화반응 등을 위해 자기 스스로 화학식과 계수 맞추기, 단위부피당 이온수를 통한 접근, 온도변화, 전류의 세기, 지시약 등을 통해 중화점 찾는 연습이 꼭 필요하다. [지구과학] 빅뱅 사건과 원자 생성, 빅뱅우주론과 정상우주론 비교, 별의 진화 과정, 태양계와 지구생성 과정을 연속 흐름으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1학기 지구 시스템에서는 대기권, 수권, 생물권, 지권, 외권에서의 상호작용을 구체적인 예를 통해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물, 탄소, 질소의 순환과정과 판구조론에서 여러 가지 판의 경계에서 생기는 지진과 화산활동 등 지각변동이 발생하는 위치에 맞게 꼼꼼한 정리가 필요하다. 2학기에서는 기후변화와 대기, 해류의 순환, 기상이변인 엘니뇨와 라니냐의 특성을 동태평양, 서태평양으로 비교하며 정리해야 한다. [생명과학] 1학기에서는 세포와 소기관을 한 장의 그림을 통해 스스로 그리며, 위치와 특성을 이해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또한 인지질 2중 층인 세포막을 통해 수송되는 물질의 특성, 확산과 삼투, 가장 까다로운 유전정보의 흐름을 DNA에서 RNA로 RNA에서 단백질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일어날 때, 3염기 조합과 코돈, 아미노산의 수, 펩타이드 결합 수까지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2학기에서는 생태계에 대한 특성, 화석과 지질시대,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설을 통한 진화까지 생명과학의 양이 많지만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기에 깐깐한 암기와 노력을 요구한다.[마무리] 고등학교 통합과학은 구체적이고 단순한 내용추론만을 요구하는 중학교 시험과는 다르다. 수능과 모의고사형 문제에 대한 접근과 이해가 정말로 필요하다. 시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쉬운 문제에서의 단순 실수 줄이기, 효율적 문제 풀이를 통한 시간 확보,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모든 예비 고1 학생들의 최고의 과학성적을 응원하며..파주 운정 이룸과학전문학원 김중은 원장위치 파주시 청암로 17번길 21 월드타워5차 7층문의 031-942-2731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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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 현 시기가 역전의 기회다
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이번에 응시한 중간고사가 끝나고 약 한 달 정도 뒤인 11월 말에 기말고사를 응시하게 된다. 고등학교 원서 접수가 12월 초에 진행되기 때문에 시험 일정도 중학교 2학년에 비해 일찍 마무리되는데, 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는 지금부터가 고등학교 학업 준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대체로 학생들은 내신 점수가 어느 정도 확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공부에 대한 긴장이 풀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동안 중학교 시험 기간을 위해 열심히 공부했던 시기들을 떠올리며 방학 전까지, 혹은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는 쉬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학생들이 꽤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 시기를 어떻게 활용했는가가 고등학교 학업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고교 준비의 핵심은 여유로운 시기에 많은 준비를 해놓는 것이라는 점을 알고 꾸준히 차근차근 준비해나가는 것을 추천한다.고등학교에 올라가서는 대부분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열심히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 간의 성적 차이는 고등학교 시험기간에 공부하는 것으로는 생기기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또한 고등학교의 학업 난이도, 학습량은 중학교와는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갑작스러운 난이도 차이에 힘들어하기도 한다. 중학교 시기에는 고등학교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유형이 다양하지 않고, 암기로 해결이 되는 경우가 많아 시험기간에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일정 수준의 성적을 받는 학생들이 많이 생기곤 한다. 또한 현재 중학교 내신 반영 방법이 학교 시험의 난이도, 학생들의 성적 분포 등의 영향을 받지 않고 오직 원점수와 성취도에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주변 학생들과 경쟁하는 경험이 많지 않다. 하지만 고등학교 이후부터는 난이도와 학습량이 급증하고, 상대평가로 성적이 반영되기 때문에 철저히 주변 학생들과의 경쟁을 통해 성적을 받게 된다. 전교 4%까지 1등급, 11%까지 2등급... 이러한 방식으로 내신 뿐만 아니라 수능도 상대평가로 진행된다는 점을 현 중학생들도 인지할 필요가 있다.중학교 내신이 190점 중반, 후반이라고 하더라도 고등학교에서는 좋은 등급을 받지 못할 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한다.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현재 중학교 내신은 원점수 위주로 내신점수를 구성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른 학생들과 비교를 하기 쉽지 않다. 또한 본인의 증학교에서 190점 이상의 학생이 몇 명이 나왔는가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고등학교 전교생이 약 450명이라 한다면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학생은 18명 정도이다. 이러한 점과 190점 이상인 학생의 수를 대략적으로 비교해본다면 고등학교 등급 경쟁의 치열함을 조금이나마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그래서 지금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현 중3 학생들은 기말고사 이후부터 겨울방학 시작 전까지 상당히 느슨해진다. 만약 고등학교에서 고득점을 하고 싶은 학생들은 지금 시기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만약 이번 11월~12월 시기에 많은 양의 공부를 진행해놓는다면 중하위권 학생들도 충분히 도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겨울방학도 물론 중요하다. 항상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강조하는 것은 방학인데, 이는 학교를 가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이 확보되며, 본인의 시간에 맞추어 학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다만 학기 중 만큼은 아니지만 방학 기간에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더 많은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방학 뿐만 아니라 본인에게 여유가 주어진 방학 전 11월, 12월을 잘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정리하자면, 많은 학생들이 열심히 하지 않는 시기에 최선을 다하여 노력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고등학교 입학 전에 고등학교 과정을 미리 상당 부분 경험해놓는다면 분명 고등학교 내신에서 우위를 점할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미리 준비한 학생들은 학교 수업시간에서 내용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보다 더 수월하게 시험 대비를 할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은 고1 성적뿐만 아니라 고2, 고3, 수능 공부에도 상당히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파주 운정 국어영어수학전문 앤써학원구동회 원장문의 031-946-1646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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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종로학원, 예비 고1~3 대상 윈터스쿨 설명회 10월 24일, 31일 개최
수능이 끝나면 이제 곧 겨울방학이다. 겨울방학은 특히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고1에게 중요한 시기. 고1 시기는 고교 과정 전체와 대입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로 예비 고1은 입학 전 겨울방학에 생활 및 공부습관을 다잡으며 중학 과정을 정리하고 고등학교 과정을 미리 공부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예비 고2, 고3에게는 이 기간 수능 전체를 파악할 수 있는 학습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길었던 코로나 시기 학생들의 생활습관과 공부습관 형성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많다. 이에 58년 전통의 대입재수학원 일산종로학원에서는 고교생을 위한 윈터스쿨 개강을 준비 중이다.일산종로학원 오세박 원장은 “예비 고1은 특히 처음으로 상대평가 시험을 치러야 하고, 예비 고2, 고3은 치열한 수능 경쟁에서 상위권을 선점하려면 이번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라며 “내신과 수능을 같이 대비할 수 있는 단기 프로그램으로 윈터스쿨을 추천”했다.예비 고1은 국수영 성취도 ‘올A’ 받은 학생만, 예비 고2·3은 무학년제로일산종로학원 윈터스쿨에 입학한 학생들은 오전 7시 50분 등원해 밤 10시에 귀가하며 1일 14시간 이상 집중 학습을 진행, 잠만 집에서 자는 ‘도심형 기숙학원’에 다니게 된다.일산종로 윈터스쿨은 상위권 학생을 위한 수능 중심의 내신 병행 수업 시스템을 갖추고, 예비 고1은 내신과 더불어 수능의 기본 과정인 고1 과정(국수영 공통과학 한국사)을 6주 동안 완성한다. 중3 성적 중 국어 수학 영어 3개 영역 모두 성취도 ‘A’를 획득한 학생들에게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예비 고2, 고3은 무학년제로 운영한다. 학업 성취도 고사를 통해 학생들은 수준에 따라 반 배정을 받은 후 6주간 수능(국수영탐) 학습의 완성도를 높이는 수업을 받는다.학생들의 높은 만족도 이끌어낸 ‘추가 선택 수업’지난해 일산종로학원 윈터스쿨에서 학생들이 특히 높은 만족도를 표한 시스템이 있다. 바로 ‘선택 수업’ 시스템으로 필수 수업인 국어 영어 수학 탐구 외에 선택 수업을 별도 비용 없이 추가로 수강하는 것. 학생들은 개개인의 학습 상황과 학력 수준에 맞추어 국어 영어 수학 추가 선택 수업 중 필요한 것을 골라 들을 수 있다.오 원장은 “선행학습이 충분히 된 학생들은 고난도 문제를 풀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실력을 더 다져야 할 학생들은 현재 학습 과정을 더 다질 수 있도록 선택 수업의 폭을 넓혔다. 예비 고1이라도 실력이 월등한 학생들은 2~3학년의 선택 수업도 들을 수 있도록 해 상위권 학생을 위한 수강생 중심 맞춤 학습이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프리미엄 독서실서 자습하며 ‘1:1 무한 질문시스템’ 누려일산종로 윈터스쿨 학생들은 1인용 개인 책상을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독서실을 무료로 제공받는다. 스스로 하는 자기주도학습은 특히 공간의 분위기가 중요하다. 학생들이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수업 공간과 자습 공간을 분리해 본 수업은 강의실에서, 자습은 독서실로 이동해 실시한다.‘1:1 무한 질문 시스템’ 역시 일산종로학원 윈터스쿨의 특장점이다. 정규수업 후 모든 재원생들은 밤 10시까지 자습을 한다. 이때 개별 질문을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질문시스템을 이원화했다. 저녁시간 전까지는 수업 담당 강사가, 이후 7시부터 10시까지는 종로학원 출신으로 의치한약학 계열 대학에 진학한 TA(Teaching Assistant)들이 학생들의 질문을 1:1로 해결해 준다. 검증된 대입 재수 전문 강사들이 진행하는 수능 수업오랜 경력의 대입 재수 전문 강사들이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것도 일산종로학원 윈터스쿨의 강점이다. 검증된 종로학원 강사진이 정규수업은 물론 질의응답을 통한 학습관리까지 맡는다. 오 원장은 “오랫동안 수능을 전문으로 수업해온 강사들이기 때문에 수능 시험의 흐름과 문제 유형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이런 분들이 직접 수능 강의를 해주므로 수능의 기초를 다지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이보다 더 적합한 강사들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일산종로학원은 오는 10월 24일과 31일 저녁 7시에 윈터스쿨 설명회를 개최한다. 24일은 예비 고2와 고3, 31일에는 예비 고1(현 중3)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좌석이 한정돼 있어 참석하려면 예약이 필요하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255(마두동 세경빌딩) 3층문의 031-916-1881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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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에게 조언하는 고등학교 영어 학습법
2학기 중간고사가 끝나면 고등영어를 바로 준비해야 한다. 고등학교 영어 시험은 학교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략적으로 5월 초에 중간고사 지필 평가를 시행한다. 따라서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는 현 중학교 3학년인 예비 고1 학생들에게는 블라인드 기간이라고 부르는 시기인 것이다.6개월의 시간이 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있다. 이 6개월을 깜깜이 또는 블라인드(Blind) 기간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다. 학생들이 마음먹기에 따라 영어 성적이 급상승할 수도 있고, 급하락할 수도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중학교 마지막 시험인 기말고사 준비와 더불어서 고등영어 준비를 잘 해야 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그러면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예비 고1 학생들이 고등학교 영어를 준비해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우선 어휘력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다. 고등학교 영어의 어휘력은 단순히 영단어의 뜻을 외워서는 안 된다. 선배들이 고등영어를 공부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은 단순 암기의 어휘 공부습관을 벗어 버리지 못해 생기는 문제가 많다. 고등영어는 학습해야 할 범위가 광범위하다.교과서 외에 수능준비를 위한 모의고사 지문 습득력도 키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단순 암기의 단어 공부를 지양하고, 다양한 지문을 읽어 나가면서 품사별로 단어들의 뜻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하면서 학습해 나가야 한다. 그렇게 공부할 때 어휘력은 자연스럽게 향상되는 것이다. 두 번째로 자신의 실력과 수준을 명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중학교 영어 성적이 90점 이상인학생이라고 해서 반드시 고등학교 내신영어에서 1등급을 받는 것은 아니다. 고등학교 영어는 중학교와는 달리 현재까지는 상대평가이다. 동급 학생들의 영어 점수에 따라 나의 내신 등급이 달라지는 것이다. 따라서 나의 영어 성적이 90점이라고 해서 고등학교에서 무조건 90점을 받거나 1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감을 버려야 한다.그렇다면 나의 현재의 영어 수준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가장 객관적인 방법은 고1 교육청주관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것이다. 모의고사를 풀어나갈 때 단순히 독해 문제만 풀지 말고, 현장에서 시험을 보는 방식으로 70분이라는 시험시간을 정해 놓고 듣기부터 독해 시험까지 엄격한 환경에서 시험을 보는 것이다. 이러한 환경이 중요한 이유는 시간에 대한 압박감으로 정해진 독해 지문을 정확히 그리고 신속하게 풀어나가는 훈련을 통해서 객관적인 영어 성적을 가늠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문제를 풀고 결과를 확인하면서 한가지 자문해야 할 것이 있다. ‘나는 독해 문제를 풀 때 정확한 해석과 내용파악이 되지 않고 감으로 문제를 풀고 있는가?’ 이다. 만약 그렇다면 학생은 영어 지문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영어 논리력을 키워야 한다. 그러한 영어 논리력이 부족하면, 영어 실력은 절대로 좋아질 수 없다. 또한 성적의 결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나의 약점이 무엇인지 반드시 파악해야 한다.세 번째로 문법과 어법을 착각하면 안 된다. 고등영어에서는 문법보다는 어법이 중요하다. 고등영어에서는 문법을 평가하는 문제는 내신이든 모의고사이든 출제 비중이 크지 않다. 그렇다고 고등영어 문법을 공부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다. 고등학교 영어에서 필요한 문법은 정확한 문장 구조를 이해하는 기본적인 지식,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는 공통적인 문법 용어에 대한 개념정리, 이러한 것들이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고교 영어를 공부하고 준비하는 데 있어 지나칠 정도로 너무 많은 시간 분배를 고교 영어 문법에 쏟을 필요는 없다는 얘기를 하는 것이다. 그것 다는 영어 독해와 문장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최소한의 문법을 익히고 어법 공부를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수준보다 한 단계 정도 높은 수준의 교재를 선정하여 공부하는 것이다.너무 쉬운 교재는 흥미를 잃을 수 있다. 그렇다고 너무 어려운 교재를 선택한다는 것 역시 마찬가지 결과를 가져온다. 그러므로 교재를 선정할 때는 다소 어렵지만, 알고 있는 내용이 교재 전체에 40% 정도를 차지하는 교재가 좋다. 그리고 교재 역시, 각 파트별로 선정해야 한다. 어법 교재, 독해 교재를 먼저 선정하고 학습이 끝나면 모의고사 교재를 선정하여 어법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독해 훈련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다. 이렇듯 고등영어는 중학 영어와 달리 학습해야 할 과정도 까다롭고 그 양도 방대하다.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바로 지금! 고등영어를 준비하라고 말하는 것이다. 단순히 막연히 고등교재를 구매해서 공부하기보다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잘 선정해서 꼼꼼하게 학습해야 한다. 시간은 지금 시작한다면 충분하다. 한 걸음 한 걸음 그렇게 계획을 잘 세워 공부한다면 6개월 뒤에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여러분에게 행운이 있기를 일산 후곡 에이든 영어학원 정성태 원장 문의 031-922-8205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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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수시 합격생 인터뷰 -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이진욱(명덕고 졸) 학생
명덕고등학교(교장 이경택)를 졸업한 이진욱 학생은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에 합격했다. 진욱 학생은 논술전형으로 합격했다. 수학 공부에 힘을 쏟았고 본인의 진로인 경제 분야의 세특을 위해 주제 탐구, 동아리 활동, 대회까지 알차게 준비했다. 진욱 학생의 효과적인 논술 준비와 다양한 학교 활동을 함께 살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꾸준한 수학 공부가 수리논술 바탕 이진욱 학생은 2023 대입 수시전형에서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에 논술전형으로 합격했다. 진욱 학생은 합격 비결로 수학 공부를 열심히 했던 것을 꼽았다. 평소에 수학 공부를 하면서 논리에 빈틈없게 문제 푸는 연습을 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한양대 상경 계열 논술시험은 인문 논술과 수리논술이 각각 절반의 비중을 차지하는 편이다. 평소 수능 공부를 하면서 논리적인 수학 문제 풀이를 위해 연습을 많이 했다. 전공 적합성-탐구와 수업 발표까지 진로에 맞춰 진욱 학생은 경제 세특을 위해 조사를 열심히 했다. 당시 경제정책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금리변동과 관련해 대부 자금이론, 유동성 선호 이론과 같은 이자율 결정 이론에 관해 탐구했다. 경제 과목 수업 시간에는 경제 기사를 발표하기도 했다. 주제 탐구는 ‘상속세와 이중과제’에 대해 연구했다. 준비하면서 논문과 통계청 자료를 정리하기도 했다. 진욱 학생은 “주제 탐구를 준비할 때는 자료의 신뢰성과 자료 간의 유기성이 가장 큰 역할을 한다고 보았어요. 주제와 관련 통계자료나 주장은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발췌하는 것이 중요해요”라고 조언했다. 논술 준비 1-지원 대학별 시험 분석진욱 학생은 사실 한양대 논술시험 준비는 거의 하지 않았다. 논술 준비를 인문 논술 위주로 해왔던 진욱 학생은 한양대는 수리논술이 전형에 있어서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험 볼 학교를 결정하고 학교의 논술시험을 진욱 학생 나름대로 분석했다. <진욱 학생의 논술 대학별 분석>*한양대-상경 계열 중 수리논술의 비중이 제일 높음.-비교 대조하는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아야 하고 정책 방안을 제시하는 식으로 논술.*서강대-인문 논술이 매우 어려운 편임.-고등학교 경제에 대한 일반적인 기초지식이 있어야 함.배경지식이 없으면 질문 간 유기성이 안 보임.-경제, 사회문화 압도적으로 많은 편. 경제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아야 함.*성균관대/경희대-제시문의 해석방법이 너무 다른 편임.-분류 문제 제시문이 제대로 안 보이고 힘들어서 몹시 어려운 편임.논술 준비 2-글을 구조화하는 연습 하라<진욱 학생의 효율적인 논술 공부법>*논술시험 준비 전-시험을 볼 대학교를 먼저 선택하는 것이 중요함.학교별로 유형이 달라서 문제를 풀다 보면 느낌이 오게 되어있음.*중요 공부 방법-수능 비문학 공부하듯이 흐름을 핵심으로 잡고 제시문을 연결해 보는 것을 시작함.-글을 무턱대고 쓰지 말고 구조화하고 포인트를 흐름에 따라 짚어보는 연습을 함.-문제에 따라 설계해 보고 문장 단위로 구조화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함. 글을 구조화하는 것에 60%의 비중을 두고 구조짜는 연습을 많이 했음.*기타 방법-무조건 책을 많이 읽어야 함. 다양하게 읽고 싶은 책을 읽으면서 준비함. 진로에 맞춘 텍스트를 읽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됨.-신청학교를 중심으로 하고 다른 학교까지 2+4의 작전으로.-자신의 논술 내용을 피드백 받아보는 과정이 필요함. 국어학습법-꾸준한 기출 분석 진욱 학생은 점점 어려워지는 국어 공부법에 관해 이야기했다. “내신은 역시 문학작품에 대한 엄밀한 해석과 표현법에 대한 분석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수능의 경우 문학은 반대로 공부해야 할 것 같아요. 작품보다는 문제에 집중해서 평가원이 무엇을 물어보고자 하는가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해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비문학은 평가원의 서술 방식과 문제출제 방식에 대한 엄밀한 이해, 그리고 많은 양의 텍스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꾸준한 기출 분석을 하거나 많은 양을 풀이하거나 하는 방법을 통해 완성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학습 계획 세우기-일요일 계획은 여유 있게 진욱 학생은 학습계획은 부족하게 세울 바에는 과하게 세우라고 말했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빡빡하게 계획을 세우지 말라고 했다. 진욱 학생은 “계획을 여유롭게 세워 시간이 남았는데 그 시간에 공부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학생들은 ‘오늘 할 일을 다했다’라는 생각이 뇌를 지배하기에 느슨해지게 될 수 있어요. 차라리 넘칠 정도로 계획을 짠 후 넘친 공부량을 내일이 아닌 일요일로 미뤄 일요일에 처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라고 말했다. 고1, 2후배들에게-"과도한 계획은 세우지 마세요" 진욱 학생은 고3을 앞둔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주었다. “모두 장단기의 계획을 세우고 있을 텐데 너무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말았으면 합니다. 과도하게 구체적인 계획은 실현 가능성이 매우 낮고 오히려 좌절감을 줄 수 있으니, 오늘과 내일의 계획이나 일주일간의 계획 정도만을 세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 잠을 줄이지 않았으면 해요. 자신의 한계는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을 거예요. 수험생활을 하다 보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공부했다 하는 이야기가 자주 들려요, 이런 이야기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만의 페이스에 맞춰서 공부하기를 바랍니다. 수능은 장기전입니다”라고 말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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