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검색결과 총 1,53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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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신선할 수 없다
이 곳을 채소가게라고 불러야 할까, 아니면 채소농장이라고 해야 할까. 식물을 키우는 실험실 같은 신기한 광경을 볼 수 있는 ‘리브팜’은 클라우드AI기반으로 도심에서 신선채소를 자동으로 재배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퓨처커넥트가 런칭한 매장으로 현재 수지 성복점과 강남 세곡점 두 곳이 운영 중이다. 고객에게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채소를 제공하는 도심 속 농장을 표방하는 리브팜 안으로 들어서면 제일 먼저 산뜻한 실내 공기가 느껴진다. 졸졸 흐르는 물소리도 신기하다.채소는 유통과정에서 영양분과 맛을 잃기 쉽다고 한다. 리브팜은 그 점에서 착안해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채소를 제공하기 위해 실내 수경재배로 키운 채소를 그 자리에서 바로 수확해 판매한다. 리브팜에서 판매하는 채소는 2종류인데, 한 송이씩 판매하는 송이채소는 재배기에서 바로 수확한 후 뿌리를 제거하고 간단히 손질하여 송이채로 제공되며 이름도 조금은 낯선 버터헤드, 이자벨, 카이피라, 제페토 등의 채소가 이에 해당된다. 케일과 바질, 루꼴라 등 잎채소는 주문 즉시 잎을 떼어내 수확한 후 100g당 가격으로 판매된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채소가 신선하고 맛도 좋아 고객들의 재방문율도 높다고 한다.리브팜에서는 이곳에서 키운 잎채소로 만든 먹거리도 판매하고 있다. 통밀 햄치즈 샌드위치와 통밀 크래미 샌드위치는 저렴한 가격에 아삭한 채소의 식감을 만끽할 수 있다. 리브팜에서 키운 바질로 만든 바질페스토를 듬뿍 넣은 닭가슴살또띠아도 든든한 간식이 되며, 바질페스토는 별도로 판매 중이다. 잎채소의 신선함을 가득 담은 샐러드도 있다. 리브팜 샐러드볼과 크래미 단호박 샐러드, 닭가슴살 콥샐러드, 청포도 리코타 치즈 샐러드 등 신선함에 건강까지 더했다. 리브팜에서 만드는 착즙주스인 ‘케키바 주스’는 케일, 키위, 바나나로 만든 건강음료로 정기배송도 가능하다.위 치용인시 수지구 성복1로 80 116호 리브팜문 의010-3437-8179
2021-12-02
- 중계동 은행사거리 고등 전문 ‘생각의힘 수학학원’ 수학은 많은 학생들의 고민거리다. 수학은 위계가 명확한 과목으로 앞에서 배운 내용을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다음에 나오는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어떤 과목보다 포기자가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수학을 포기하고는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기가 만만치 않다. 어떻게 하면 수학 성적을 쉽고 효과적으로 올릴 수 있을까? 일방적인 강의식 수업이 아니라 학생의 실력과 역량에 맞춰 커리큘럼을 짜고 강사가 1:1로 지도하는 최적화 수업으로 유명한 생각의힘 수학학원 이동훈 원장을 만나 탁월한 성적 향상을 이끄는 비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학원은 달라야 한다, 약점 영역 개별 관리하는 백인백색 과외식 시스템사상 첫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 과목이 큰 변수로 떠올랐다. 선택과목보다 공통과목이 어렵게 출제돼 원점수를 공통과목 점수에 따라 보정하면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문과 학생들이 불리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계열과 상관없이 수학을 포기하고는 주요 대학 입학이 어렵다는 뜻이다. 이동훈 원장은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한다. “수학 성적은 수학 실력이 키워져야 오릅니다. 그럼 수학 실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 학생 스스로 사고하고 고민하도록 유도해 주어야 가능하다는 것이 저의 철학입니다.” 선생님은 밥을 떠먹여 주는 사람이 아니라 학생이 먹을 수 있도록 차려 주는 조력자 역할만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학생이 문제에 제대로 접근하고 있는지 CCTV처럼 관찰합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을 때는 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힌트를 주고 바른 길을 찾아가도록 유도합니다. 개념은 알고 있는데 문제를 잘못 이해했다면 다시 읽게 하고 개념 자체를 모르는 것 같으면 추가로 설명해 주는 등 개별 과외식으로 수업합니다.” 교재나 분량도 학생별로 다르다. 학교와 학생 레벨에 맞게 한 권만을 정확히 풀리거나 몇 십 권의 문제집을 활용하기도 한다. “강의식으로 수업을 해봤지만 듣고 있는 모든 학생을 이해시킨다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같은 실력이라도 약점과 상황이 모두 다른데 하나의 교육방식을 일률적으로 적용한다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강사의 노력이 좀 들더라도 학생별 1:1 최적화 수업을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수학 성적이 드라마틱하게 오른 실제 사례가 다수다.# Case1> D외고3 3등급 → 1등급고1 때 와서 2년 배웠다. 등락은 있었으나 3학년 때는 안정적으로 성적이 나왔다. 모르는 문제는 바로 해설지를 보는 습관이 있었다. 또한 비교 대상이 없어 혼자 공부해서 학습량이 부족했다. 바로 풀어주지 않고 실마리만 보여주면서 최대한 자기 손으로 끝까지 풀도록 했다. 공부 방법 변경과 학습량을 끌어올리니 실력이 탄탄해지면서 성적이 향상되었다.# Case2> D고1 4등급 → 1등급수학적 역량이 있는 학생이었는데 기본적으로 수학 문제를 풀 때의 태도와 습관이 좋지 않았다. 풀이 과정을 단계적으로 못쓰고 감각적으로 풀었다. 중학 때까지는 성적이 좋았기 때문에 고1이 되어서도 중학 스타일의 풀이법을 유지해 성적이 낮았다. 문제 해석 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머리로 풀지 않고 노트에 식을 쓰는 방식으로 고쳐 주었더니 성적이 급격히 올라갔다.Case2> S고1 2등급 → 1등급강남의 대형 학원을 다녔는데도 성적이 나오지 않았다. 자세히 관찰해보니 문제를 풀다가 숨을 멈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긴장되니까 무호흡 상태로 푸는 것이었다. 성적의 압박감을 이겨내도록 숨도 크게 쉬고 문제가 안 풀릴 때면 고개도 돌려보면서 스트레스를 분산시키도록 지도했다. 지속적으로 상담하면서 멘탈 관리를 해주었더니 실수가 줄고 성적이 안정되었다.학생 개개인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끈끈한 동료의식사람이 세상을 혼자서 살아갈 수 없듯이 힘든 고교 생활에는 대화가 통하는 누군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수학만 전달해 주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유대관계가 형성되지 않으면 온전히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학생 한 명 한 명에 대한 관심과 소통이 중요합니다. 어떤 것을 어려워하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자유롭게 의사를 교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해되지 않는 것을 정확히 얘기해 준다면 훨씬 빠르게 도울 수 있습니다.” 수학 실력은 상호 자유로운 질문을 통해 상승한다는 것이다. 이 과정을 거치면 학생 혼자서도 ‘왜’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게 된다. 함께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면서 강한 동료의식이 생기게 되고 이는 다시 학습에 몰입하게 하는 동기로 이어져 완전한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하루 3시간씩 원장과 부원장이 직접 가르치며 주1회부터 5회까지 원하는 요일을 선택할 수 있다. 겨울방학 동안 1:1 과외의 효과를 누리고 싶은 학생과 학부모라면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겠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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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강사 찾아 대치동까지 가니?
“자녀를 키우면서 대치동 평촌 내로라하는 곳은 다 보내봤다. 결론은 내 집 근처에서 좋은 강사와 공부하는 게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성과를 내는 길이었다. 고등공부는 인생이 달린 부분인 만큼 최고의 강사가 가르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고3은 더욱 그렇다.”‘일성TMS학원’ 임정애 원장의 말이다. ‘일성’은 서한샘 선생의 마지막 제자인 이금갑 강사를 비롯해 대치동 1타 강사들이 포진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한해에 서울대에 14명이 입학한 이후로도 매년 좋은 입시 실적을 내면서 이름값도 여전히 하고 있다. 임정애 원장이 직접 전하는 시간절약 교육비절약 체력안배까지 성공하게 만드는 일거다득 학원의 특장점이다.상위부터 하위등급까지 1타 강사 심화수업학원의 강의는 중1부터 학년별 레벨 수업으로 진행한다. 레벨이 다양하고 반이 많다는 것은 ‘일성’의 최강 점 중 하나다. 상위권 학생은 물론이고 중위권과 하위권 모두 자신의 실력에 맞게 반을 선택할 수 있다. 그뿐 아니다. 대입 필수 ‘과목 국 영 수 과탐’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정 원장의 말이다. “1등급 학생들이 찾는 것은 고퀄리티 강의다. 혼자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을 채울 강사를 찾으러 평촌이나 대치동까지 가는 게 안산의 현실이다. 하위권은 하위권대로 쫓아가기 힘든 수업 때문에 학원선택이 힘들다. 이런 부분을 메우기 위해 레벨별 난이도와 심화정도를 세분했다. 처음 학원을 찾은 학원생들의 대부분은 기본은 되지만 활용·실전이 안 된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학원생들에게 늘 강조한다. 심화 수업을 했느냐가 고등수학과 대입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핵심요인이다.”심화 수학의 중요성은 임 원장의 학원 운영 근간이다. 고등 전문 ‘일성’이 중등과정을 오픈 한 이유도 심화에 취약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서 고등으로 가기 전 중등부터 심화를 탄탄히 다져 고등수학으로 올리기 위함이다. 중등부터 공부의 판을 짜 고등부터 본격적으로 입시 공부에 돌입할 수 있게 만들어 온 것이 좋은 입시 결과의 비결이었다.수능기초·실전·심화-고등 3년 계획으로 진행하라임 원장은 조언한다. “일성은 수능에 더 많은 비중을 두는 몇 안 되는 학원이다. 앞으로의 입시편제는 내신만으로 어느 정도의 대학을 가던 입시에서 수능 최저까지 맞춰야 상위권 대학에 갈 수 있는 준 정시가 된다. 그런데 상위대학에서 내신이 좋아도 수능 최저를 본다는 것은 결국 대입의 당락을 수능으로 결정짓겠다는 뜻이다. 내신이 전부라고 믿는 학생들이 정확한 입시 방향을 알고 입시를 준비하게 하는 것도 강사의 몫이다.”안산의 많은 학생이 내신에 올인하다 고3 때 수능 공부를 시작한다. 하지만 수능 기초가 안 된 상태라면 수능 문제 자체를 풀지 못해 끝을 맺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는 보편적인 전철을 밟는다. 내신이 좋아도 좋은 대학을 가지 못하는 흔한 안산 학생들의 예다. ‘일성’에서는 고1·2때 수능 기초를 내신과 더불어 탄탄하게 잡는다. 그리고 3학년 때 수능 실전과 심화에 들어간다. 만약 수능 인강을 선택한 학생이라면 수능 기초에 맞춰진 인강은 3학년이 되기 전 마쳐야 한다. 임정애 원장은 덧붙인다. “뒤도 옆도 보지 않고 수능 위주 엉덩이로 공부하는 학생이 결국에 승리한다. 장기적인 계획으로 중학교 때부터 그에 맞는 공부를 진행하고 있다. 일성은 수능을 하는 학원이다. 수능지도는 오랜 시간 동안 갖춰진 실력에서 나오는 것이다. 내 아이가 가지 못한다면 실력 있는 1타 강사를 모셔오겠다는 마음 하나로 시작했다. 대치동 1타 숨은 고수들이 일성에 있다. ‘수능의 지존’이라고 불리는 강사부터 현 강남 1타 강사까지 그분들을 모시고 지역 내 학생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양질의 강의를 듣고 공부할 수 있는 요건을 만들었다.”탄탄한 심화수학 믿고 듣는 수능강의, 일성이 가지고 있는 저력인 듯 보인다.
2021-11-19
- 특목·자사고와 일반고 최상위권 학생 위한 특화 수업 예비고1 학생에게 있어 이번 겨울을 어떻게 보내냐에 따라 1학년 내신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특목고 자사고의 경우 내신이 훨씬 어렵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하려고 해도 최상위권 학생들의 실력에 맞춤한 수준 높은 내신 프로그램을 갖춘 곳이 거의 없다.백년나무교육은 특목고, 자사고와 대치동 일반고 최상위권 학생에게 특화된 학원이다. 하나고 2기부터 이어져 온 백년나무교육 특목 자사 프로그램을 소개한다.하나고 2기부터 SKY, 의대 최다 합격생 배출해한티역 디마크빌딩에 위치한 백년나무교육의 최상위권 특화 프로그램은 SKY대학과 의대 최다 합격생을 배출해 온 대치동에서 가장 오래된 수업이다. 하나고 2기부터 12기까지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선배추천 수업으로 입소문이 나서 지인 소개로 조용히, 실속있게 최상위 학생들의 입시 실적을 쌓아왔다.특목 자사 프로그램은 하나고, 외대부고, 대원외고, 북일고, 한일고 등 특목고 내신을 위한 팀 수업 및 오픈 수업을 진행한다. 특목고 내신은 일반고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 때문에 특목고 내신 수업을 할 역량이 있는 강사들을 선발해 내신 서술형 문항 100% 적중, 선택형 다수문항 적중 등 뛰어난 결과를 올리고 있다.백년교육나무는 철저한 수업관리 시스템으로 학생들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게 서포트한다. 상담을 통해 학생에게 딱 맞는 수업과 과제를 제공하고, 철저한 노트필기 관리로 스스로 푸는 능력을 키운다. 매 수업 종료 후에는 당일 수업 진도, 과제 상황, 테스트 결과, 학생별 특이사항 등의 자세한 피드백을 학부모에게 전송한다.수준 높고 까다로운 특목고 내신 준비도 완벽하게특목고 내신은 어느 과목이든 다 어렵지만 특히 영어가 정말 어렵다.백년나무교육에서 하나고 영어 내신과 수능 강의를 맡은 담당 강사는 “수업이 100% 원서로 진행되고 지문도 하나고만 사용하는 지문이 있습니다. 매년 교재가 바뀌고, 학교 선생님들이 자료를 광범위하게 활용합니다. 따라서 매 시험 자료를 제작해야 하고, 면밀하게 분석해서 아이들이 이해하고 읽도록 지도합니다”라고 말했다.하나고 내신은 추론 능력도 중요하다. 담당 강사는 “하나고는 글의 내용을 바탕으로 추론이 가능한가를 보기 때문에 지문 속에서 추론하고, 지문 내용을 완전히 내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에세이 수행은 논리력과 비판적 사고가 중요하다. 논리적으로 글을 구성해서 주어진 분량에 맞춰 간결하게 쓰는 연습이 필요하다.수능 영어의 경우 EBS 직접 연계가 빠지는 등 어려워지는 추세이다. 제한 시간 안에 풀 수 있는 논리독해력과 특정 단어를 보고 유추, 추론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워야 한다. 특목고 수학 내신과 수능 강의를 맡은 수학 강사진들은 대치동에서 오랜 기간 최고의 컨텐츠로 특목 수업을 담당했던 내로라하는 수학 강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내신 1등급 대비하는 예비고1 조기개강반 오픈특목 자사고 및 강남서초 지역 고교의 내신 1등급에 대비하는 예비고1 조기개강반이 11월 22일부터 12월 24일까지 열린다. 수학1 10회 개념+문풀반은 내신에 꼭 나오는 최상위 문제를 학습하고, 내신 시험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풀이방법을 익힌다. 21학년도 강남권 고교와 특목자사 내신기출 테스트로 실력을 확인하고, 취약 유형에 대한 클리닉 과제를 제공한다.영어 5회 어법/구문반은 수능 유형의 문장을 막힘없이 읽어내는 분석력을 기르고, 전반적인 영어실력을 향상시켜 내신과 수능을 다 대비하는 수업이다. 국어 5회 조기개강반은 고등국어 필수 영역을 정리하는 수업으로 고1 내신에서 빈출되는 문학, 문법 유형을 완벽히 대비한다. 또한 매주 모의고사 과제를 통해 학습량을 확보해 공부 습관이 형성되도록 돕는다. 조기개강반 종강 후에는 1월 3일부터 예비고1,2,3 윈터스쿨이 개강 예정이다.문의 02-568-7793, www.bnnm.co.kr1월 3일부터 예비고1,2,3윈터스쿨 개강 예정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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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 센터필드 아메리칸 스타일 중식당 ‘차알’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 예전의 르네상스호텔 자리에 센터필드가 역삼동의 새로운 랜드 마크로 부상했다. 센터필드 동관 지하 2층의 푸드 스트리트에 있는 퓨전 중식당 ‘차알’을 방문해봤다.새로 지은 건물이라 주차 공간부터 상당히 편안하고 쾌적했다. ‘차알’은 미국 패밀리 레스토랑 느낌의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의 매장이다. 음식도 일반 중식당 메뉴와는 달리 북미 쪽의 캐주얼한 중식당에서 맛볼 수 있는 메뉴들이 많았다. 딤섬, 해산물 요리, 포크와 비프, 치킨, 새우 요리 등이 있고, 주류는 와인, 칵테일, 한국술과 중국술, 맥주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아메리칸 스타일의 중식 메뉴인 ‘몽골리안비프’(27,000원)는 소고기, 브로콜리, 양파, 컬리플라워 등을 굴 소스에 볶아냈는데, 비프가 상당히 부드러워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다. ‘깐풍마늘가지새우’(24,000원)는 커다란 가지를 어슷하게 썰어서 새우를 넣어 바삭하게 튀겨냈다. 달콤한 깐풍 소스와 고소한 땅콩가루가 부드러운 가지요리와 잘 어울렸다. ‘차알 마라탕면’(12,900원)은 차알의 시그니처 식사메뉴로 고기, 청경채, 마, 건두부 등이 듬뿍 들어갔고 칼칼하면서 알싸한 맛이 일품이다.위치: 강남구 테헤란로 231 지하 2층(역삼동 676)영업시간: 매일 11:00~21:00주차: 가능문의: 02-6985-7265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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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로데오 맛집 ‘돼장’
일상이 차츰 회복되면서 압구정로데오 거리도 예전의 활기를 되찾고 있다. 최근 리모델링을 거쳐 새롭게 태어난 ‘돼장’이 눈에 들어온다.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근처에 있는 이곳은 상호에서부터 호기심이 묻어난다. 돼장? 이름 그대로 돼지와 장어의 격조 있는 만남이라고 한다.문화예술인 손길 담긴 모던한 분위기계단을 올라 2층 매장으로 들어섰다. 오른쪽으로 오픈형 주방이 있고 안쪽으로 홀과 바(bar) 형태의 테이블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다. 세련된 느낌의 갤러리나 카페 같은 분위기다. 서민 음식으로 친숙한 돼지고기와 장어요리를 과연 이 모던한 공간에서 제대로 즐길 수 있을지 순간 의문이 생긴다. 머리는 돼지이고 몸은 장어인 ‘돼장(Pigeel)’은 꿈 속 상상의 동물을 요리로 표현했다고 한다. 서로 다른 성질의 돼지와 붕장어(豚穴)는 기괴하지만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는 것이다.실내에는 문화예술인의 손길도 가득하다. 소목장 김정명 작가, 전통예산옹기 황충길 명장, 백자 라기환 작가, 강진청자 백라희 작가 등의 작품이 식기나 인테리어로 사용돼 기품있는 시간을 연출한다. 바깥으로 나가면 운치 있는 테라스 공간을 만날 수 있고, 3층에는 단체 손님을 위한 아담한 룸도 마련돼 있다.사과 먹여 키우는 예산 돼지고기각 테이블 위에 놓인 돼장의 모습이 조각된 ‘전기 곤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달형 식판과 그릇 하나하나에도 예술적 감각이 돋보인다. 이곳에서는 돼지고기와 붕장어 구이류,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메인 메뉴로는 돼장 2인 세트(돼지 목살구이+ 돼지 고추장구이+붕장어구이+돼장 모듬 세트)를 비롯해 돼지목살구이, 붕장어구이, 돼장한판모듬구이 등이 있고, 바(bar) 메뉴에는 피시앤 칩스, 붕장어탕, 은어국수, 고등어비빔국수 그리고 사이드 메뉴에는 고령식 붕장어회, 토마토샐러드, 돼장 강정샐러드 등이 있다. 예산에서 올라오는 돼지고기는 도축 후 2주 동안 숙성시킨다. 아예 처음부터 사과를 먹여 키우므로 영양은 물론 식감이 남다르다.한국 전통의 맛 재해석한 특별한 요리바닷장어인 붕장어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수족관에 보관했다가 그날 쓸 양만큼만 잡는다. ‘붕장어구이(200g, 29,000원)’를 주문하니 먼저 웰컴디시가 나온다. 고흥 어간장, 안동 생강피클, 붕장어 쯔메소스, 예산 사과칠리소스, 서천 자하젓소금 등이 작은 종지에 담겨 있다. 이어 장어, 구운 양파, 마늘, 고추와 오징어먹물을 입힌 우엉이 나온다.‘곤로’를 켜고 그 위에 무쇠팬을 올려 돼지기름으로 팬을 달군 다음 재료를 얹는다. 능수능란한 솜씨로 직원이 굽고 잘라서 서비스해 준다. 여성들의 ‘최애’ 메뉴인 토마토 샐러드(13,000원)도 차원이 다르다. 통 토마토에 참치와 소스, 깻잎의 조화다. 또 사과와 파, 미나리, 양파에 고추장과 마요네즈를 곁들인 파절임도 일품이다. 이곳의 오너 셰프인 류태환 대표는 “한국 전통의 맛을 새로운 재료와 숙련된 기술력으로 깊이 연구하여 새롭지만 낯설지 않은, 돼장만의 요리와 정서를 선보이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한다. 배달과 포장, 예약이 가능하다.위치: 강남구 선릉로155길 14영업시간: 평일/오후 5시~11시, 공휴일 및 주말/오후 3시~11시, 월요일 휴무주차: 대리주차 가능문의: 02-511-9278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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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종합병원과 복합 쇼핑몰이 배후수요 광명 M-클러스터
서울의 금천구, 경기도 안양과 맞붙어 있는 광명의 역세권에 세워진 ‘M 클러스터’의 상가는 지하 1층을 비롯해 지상 2층, 6층에 분포하며 총 112개가 있다. 이중 거의 다 분양이 끝났으며 남은 상가도 배후수요나 교통 여건이 워낙 좋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모든 상가의 기본 조건은 소비를 해줄 수 있는 주변의 유동인구와 상주인구로 인한 고정수요가 얼마가 되느냐와 더불어 상가에 대한 접근성이 얼마나 좋으냐이다. 즉, 상가 활성화 조건이다. 이 두 가지 조건을 다 갖춘 ‘M 클러스터’ 상가의 성공이 이미 예견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병원 의료진과 병문안객이 주요 소비층조만간 엄청난 사람들을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되는 KTX 광명역을 필두로 이미 검증된 연간 500만 명 이상이 찾는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600여만 명이 방문하는 코스트코, 연인원 500만 명이 찾아오는 이케아 등이 이미 들어서 있어 1,500여만 명에 이르는 현재의 유동인구만 해도 이 일대가 일년내내 사람들로 넘쳐날 정도이다. 이 정도의 유동인구라면 인근 상가가 수용할 수 있는 한계를 이미 넘어섰다고 볼 수 있을 정도이다. 이런 기존 수요에 제3기 신도시가 예정되어 있어 편의 시설 확충이 관건인데 그 중심에 있는 상가가 M클라스터라 볼 수 있다.여기에다 광명 중앙대병원이 2022년 3월 경에 개원을 앞두고 있다. 중앙대 병원은 약 700여 병동 규모의 중급 규모로 신축 중이며, 개원하면 광명시 전체와 안양시, 금천구 일대의 환자들을 모두 수용하기에도 규모가 적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위치가 매우 좋은 곳이다.또, 유명 종합병원 인근에는 대부분 약국 골목이 형성돼 있다. 그만큼 종합병원에 따른 약의 수요가 넘치기 때문이다. ‘M 클러스터’ 건물 내에도 병원과 관련된 지정 업종들은 대부분 분양을 마쳤고, 현재는 약국 지정 호실을 분양 중이다. 약국의 규모가 크다 보니 가격이 높아 잔여 호실이 몇 개 남아 있지만, 중앙대학교 병원이 개원하는 2022년 3월 이전에는 모든 약국 자리도 분양이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대병원과 연결 5미터 인접 거리로 연결 통로를 공유하고 있어 약국 자리로는 최고라고 평가된다.광범위한 인프라 갖춘 수도권 1번지 상가거의 모든 백화점과 쇼핑센터가 모여 있는 강남에 못지않은 인프라가 갖춰진 이곳은 광명은 물론이거니와 서울과 수도권을 통 털어도 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복합 쇼핑몰’의 치열한 각축장이자 엄청난 유동인구가 이미 확보가 돼 있는, 그래서 천재지변 외에는 불안 요인이 거의 없는 너무나도 안정적인 상업시설이다.이처럼 탁월한 주변의 엄청난 유동인구와 상주인구로 인한 고정적인 매출과 더불어 가장 중요할 수도 있는 초인접 지역의 조건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일단 자체 수요라고 볼 수 있는 주변만 하더라도 1,600여 명에 이르는 중앙대 병원의 의료진과 더불어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의 상주 인원만 해도 4,600여 명이나 된다. 여기에는 일반 방문객과 보호자, 병문안 온 방문객 등 하루 유동인구만 3,000여 명으로 예상된다.더구나 광명을 포함하여 인근의 금천구를 비롯한 안양 석수동 일대 등에 번듯한 종합병원이 없어 종합병원 유치가 숙원이었던 인근 지역의 수요도 예상보다 클 것으로 기대된다. 즉, 1,500여만 명에 이르는 인근 쇼핑몰을 찾는 잠재적 소비자인 유동인구를 제외하더라도 ‘코어’ 고정인구만 1만여 명에 이를 정도로 수요가 충분하다. 이제 분양이 가능한 상가가 몇 채 남지 않았으니 그 어느 때보다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22년부터는 상가에 대한 대출 규제도 예정되어 있어서 지금이 상가 투자의 적기라 생각한다.문의 1811-7170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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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갖춘 광명 지식산업센터 ‘G타워’ 분양
최근 선보인 서울 서남부권인 금천구와 마주하고 있는 광명의 ‘G타워’. 정확한 주소는 ‘광명시 소하동 1344’로 지식산업센터를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기숙사, 운동 시설, 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기도 광명에 건설되고 있는 ‘G타워’는 뛰어난 입지와 쾌적한 환경 때문에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 받고 있는 곳이다.풍부한 배후수요와 편의시설 갖춰안전한 수익형 부동산이 대세최근의 대세인 수익형 부동산에 맞춤인 ‘G타워’. 이곳의 건축 규모는 지하 4층, 지상 15층. 연 면적 약 4만 7천 평이 넘는 큰 규모로 조성되며 주차대수 역시 대규모 상업, 업무용 시설답게 1,041대로 법정 대수인 639대를 훨씬 상회하는 여유로운 공간이 제공된다. 또 이곳에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4개 층의 대규모 근린상가와 문화복합 시설(멀티플렉스 영화관 볼링장, 어린이 도서관 등)인 ‘G세븐스퀘어’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이쪽 상가에 대한 투자도 전망이 밝을 것으로 보인다.G타워’ 같은 상업용 건물에는 뭐니 뭐니해도 수요를 받쳐주고 이용할 사람이 있어야 한다. 인근에는 대기업인 기아차 소하리 공장의 종사자들이 많고 그 가족들이 상주하고 있는 데다 인근의 주거시설에만 10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게다가 부근에 에이스 광명타워와 SK테크노파크 등 지식산업센터 종사자들도 거주하고 있어서 적지 않은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더구나 광명 구름산 일대에 5,000여 세대의 주거단지까지 조성될 예정이라서 배후수요는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이런 조건뿐만 아니라 교통입지 역시 서해안고속도로로 빠지는 입구인 데다 강남순환고속도로를 비롯해 제2 경인고속도로, 광명-수원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다. 또한 광명 KTX역도 자동차로 10분 이내에 있어 교통입지도 대단히 좋은 편이다. 여기다 신안선선과 월곶에서 판교선까지 완공되면 인근에서 이만큼 교통입지가 좋은 곳도 없을 것이다.광명 ‘G타워’에 들어선 지식산업센터 780여 개의 호실은 이미 분양을 마쳤고 현재는 영화관 매표소 앞의 스넥코너와 식당 자리 몇 군데만 남아있는 상황이다. 이곳에 상주하게 될 인구만 해도 1만 3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최근 방역체계가 ‘위드 코로나’로 접어들면서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오픈하면 상가의 가치가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나 소비력이 두터운 젊은층들이 많이 모이는 멀티 영화관인 메가박스도 들어서 상가의 활성화는 당연해 보인다.또, 영화관 앞에 맞춤 분양하는 체인점 형태의 여러 스넥 코너와 식당 역시 자영업자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짐을 싸는 요즘 상황에서도 ‘대박’이 예상된다. 영화관 외에도 아직 남아있는 것이 이상할 정도인 지하 2층의 독점적인 당구장과 볼링장, 역시 곧 분양될 것으로 보인다.중앙대 건강검진센터와 병원 집합 건물멀티 영화관 확정, 스낵, 식당 대박 예감요즘의 볼링장은 게임만 하던 전통적인 볼링장과 다르게 음악을 접목해 록 볼링장이나 오락 볼링장처럼 독특하게 리모델링을 해서 특이한 형태로 꾸며 영업을 하기도 하고, 당구장 역시 최근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인 40~60대와 여성 당구인들이 늘어 창조적으로만 구성한다면 ‘대박’ 아이템의 가능성이 높다.이 외에도 ‘G타워’ 내 상주인구는 물론이거니와 인근 소화리의 어린이집 수요도 넘쳐나 1층에 남아있는 어린이집도 곧 분양될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청소년들은 인구 수가 많이 줄어든 것이 사실이지만 이에 비해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많이 늘어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은 어린이집 수요가 급증해 공급이 따라가지 못해 대기만 몇 달씩 걸리기도 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이런 건물이나 상가가 왜 좋은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가? 일단 백약이 무효인 집값이 현 정부에 큰 부담이 되다 보니 부동산에 대한 규제는 점점 강해지고, 언제 또 갑작스러운 규제가 터질지 몰라 투자자 입장에서는 섣불리 투자하기가 겁이 난다.이럴 때는 수익형 부동산인 상가에 대한 비교적 안전한 투자가 정답이다. 배후 수요에 비해 상가가 지나치게 많이 공급되는 현 상황에서 ‘G타워’ 처럼 공실 염려가 적은 알짜 상가를 구하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문의 1811-7170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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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중고거래 플랫폼 ‘파라바라(Parabara)’
2년째 이어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문화가 주목받고 있다. 또,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현명한 소비문화도 확산되고 있다. 그 중심에 중고거래 활성화를 들 수 있다. 중고거래 플랫폼 중에서도 채팅 없이,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는 무인 중고거래 자판기 ‘파라박스’를 주목해보자. 강남서초지역에도 현재 운영 중인 파라박스가 5곳(2021년 11월 15일 기준)이 있다. 이 중 코엑스몰 내 운영 중인 파라박스 두 곳을 다녀왔다.채팅 없는 비대면 중고거래 앱 ‘파라바라’리포터가 체험해본 ‘파라박스’ 후기몇 개월 전 선릉역사 내에서 우연히 본 중고물품 자판기 ‘파라박스’를 눈여겨본 후, 선릉점 파라박스가 없어지고 현재 코엑스몰 내 두 곳이 운영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늘 오가는 곳이니, 이참에 한 번 이용해볼 요량이었다.▶ 앱 설치 후 우리 동네 파라박스 검색먼저 구글앱에서 ‘파라바라(Parabara)’ 앱을 다운로드해 설치했다. 간단한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면 카테고리별(디지털/가전, 신발, 여성 잡화, 여성 의류, 남성 의류, 스포츠, 유아용품, 취미 용품, 기타류)로 판매자가 올린 중고물품을 살펴볼 수 있다.앱 구동 후 상단에 ‘파라박스 선택’을 누르면 서울, 수도권 지역에서 현재 운영 중인 파라박스가 지도에 표기된다. 강남지역 파라박스는 총 5곳으로 반포4동, 청담동, 삼성2동, 삼성1동에 있다. 이 중에 내 위치와 가까운 주변 파라박스를 설정하면 중고물품 목록을 볼 수 있다.▶ 선택한 파라박스에 판매 중인 중고물품 검색삼성1동을 선택하니, 현재 코엑스몰 내(별마당 도서관 1층 emart24 매장 내, 코엑스몰 입구 야외광장 emart24 매장 내) 설치된 중고거래 자판기 파라박스에 보관되어 있는 중고물품 사진이 보인다. 토트백, 백팩 등 가방류가 많고, 장난감이나 동화책도 있다.그 아래 ‘모든 상품’ 카테고리는 새로 등록된 상품 등 중고거래 판매 물품 목록이 보인다. 그 옆에 ‘하트’ 아이콘이 파라박스의 차별화된 점이다. 아직 파라박스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아니지만, 그 물건에 관심이 있는 이용자들에게 ‘하트 3개’를 받으면 근처의 파라박스에 물건을 넣고 판매할 수 있다.관심 있는 물품을 클릭하니 ‘하트를 보내주세요. 파라박스 등록까지 1개 남았습니다’라는 문구가 보인다. 이처럼 판매할 물건이 있다면 파라바라 앱에 올리고 일정 하트 개수를 받으면 파라박스에 등록할 수 있다.▶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편한 거래판매자가 모바일 앱을 통해 상품 사진과 원하는 가격을 입력하고 파라박스 안에 넣어두면, 구매자는 본인이 원하는 상품이 있으면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방문하여 직접 상품을 보고 카드 결제 후 물품을 가져갈 수 있다.(판매자 파라박스 물품 등록 → 구매자는 앱에서 원하는 물품을 살펴본 뒤 휴대폰 인증 후 결제하고 파라박스에서 직접 물품 회수 → 파라바라 판매 시스템은 등록한 물건이 판매되면 3일 후 구매자가 입금)무인택배함과 같은 중고거래 자판기에서 판매, 거래가 이루어지다 보니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시간과 장소에 제약이 없다. 파라박스를 통해 거래하기 때문에 낯선 사람을 만날 필요가 없고, 직접 물품을 보고 구매할 수 있어 안심할 수 있다.▶ 채팅 대신 공개 댓글과 환불 시스템파라박스 앱의 또 다른 점은, 판매자와 구매자가 채팅하지 않고 공개된 사진과 글, 댓글을 모두에게 공개하고 있다는 점이다.파라박스 매장에 적힌 ‘제품 하자 시 환불 보장’이란 문구도 눈길을 끈다. 구매 완료 후 제품에 하자를 발견하면, 파라바라 고객센터에 신속히 문의해야 한다. 판매 상품의 사진과 이유를 확인하고 정해진 규정 내에서 환불이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다. 중고 거래 사기와 불신을 막는 대안으로 주목할 만하다. 강남서초지역 파라바라 ‘파라박스’ 위치1. emart24 청담본점강남구 도산대로57길 22(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인근 emart24 내)2. mealguru 삼성점강남구 선릉로 660(브라운스톤레전드빌딩 지하 1층 mealguru 카운터 옆)3. emart24 코엑스몰2호점강남구 영동대로 513(삼성역 6번 출구 광장 내 H&M 매장 옆 emart24 내)4. emart24 코엑스몰3호점강남구 영동대로 513(코엑스몰 내 별마당 도서관 1층 emart24 내)5. emart24 메리어트점서초구 사평대로 205(파미에스테이션 주차장 지상(옥상)층 emart24 내)※ 2021년 11월 15일 기준으로 운영 중인 매장임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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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컨설팅, 선택 아닌 필수 시대
최근 대학입시는 전형방법도 많지만 대학별 학과 이름도 바뀌고 새로운 학과가 만들어지는 등 산업의 변화에 따라 대학 개편도 시시각각 진행된다. 이 때문에 입시만 연구한 전문가가 아니면 진로, 진학지도가 쉽지 않은 현실이다. 요즘은 단순히 명문대에 진학하기 위해 컨설팅을 받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진로에 맞는 학과를 찾기 위해서, 혹은 적극적으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입시 컨설팅 도움을 받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강남 대치동이 아닌 안산에서 최상의 입시 전문 컨설팅을 진행하는 ‘성장과공감 교육컨설팅 학원’을 소개한다. ‘성장과공감’은 최근 안산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대입 수시컨설팅과 고등부 입시성공 교육컨설팅을 통해 다양한 맞춤 컨설팅 진행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최근 입시 컨설팅의 경향성장과공감 최진아 원장은 “예전엔 명문대 입시를 원하는 상위권 학생들만 입시 컨설팅을 받았다면 요즘 컨설팅은 중상위권, 중위권 학생들도 많이 받고 있다. 이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의 고민은 이름이 좋은 학교를 고르는 것 보다는 본인의 진로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대학과 학과를 찾고 싶어 하는 경향이 높다. 개별 학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교육에서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지원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제대로 된 정보 없이 진학했다가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학과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발전 전망 등을 충분히 숙지하여 확신을 갖도록 돕는 것이 바로 성장과공감이 추구하는 컨설팅 방향이다.가령 의료관련 직업을 원하는 학생의 경우, 먼저 개별 성향 분석 후에 최근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의공학과’나 ‘의생명과학과’ 등 진학 정보와 연계 진로를 보여주어 학생의 적성과 성적에 맞는 학교와 학과를 찾아준다. 최 원장은 “단순히 인기학과를 추천하기 보다는, 학생의 가치관과 선호 직무 형태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졸업 후 진로까지 고려한 진학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말한다.특히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 영향으로 IT 분야 새로운 학과들이 늘어나자, 성장과공감에서는 학과별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진로를 디자인해주어 이공계열 학생들로부터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다.수시 지원 자소서부터 면접대비까지 꼼꼼히최 원장은 “수시 지원을 앞두고 수시 6장의 지원을 어떻게 할 것인지 정하는 컨설팅뿐만 아니라, 고1 때부터 미리 어떤 대학과 학과에 진학할 것인지 ‘단기 컨설팅’을 받고 싶어 하는 학생들도 꽤 많다”고 말한다.전문 검사 8가지를 설계해 학생의 성향을 파악한 후 진로와 진학 목표를 결정해 주는 ‘원데이 컨설팅’, 희망 진로에 맞도록 생기부를 분석하고 심층 면담을 통해 최적의 생기부를 디자인하는 ‘비교과 컨설팅’. 이 두 가지가 성장과공감에서 진행하는 단기 컨설팅이다.이와 함께 최근 고3, N수를 대상으로 면접 컨설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최 원장은 “먼저 생기부와 자소서 등 서류를 정밀 분석한 후 수십 가지의 예상 질문리스트를 뽑고 모의 면접까지 철저히 진행한다. 매번 면접을 촬영해서 질문에 대한 답변 뿐 아니라 태도, 억양까지 체크하고 교정이 이뤄진다. 실제로 이렇게 준비를 해야 당일 현장에서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잘 보여줄 수 있다”고 말한다.교육 알짜정보 학부모 설명회에 담아‘성장과공감 교육컨설팅’만의 ‘입시 15년 교육 노하우’를 담아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1차 설명회는 ‘급변하는 입시 제도에 맞춘 현명한 대입준비 노하우’라는 주제로 오는 13일 오후 3시에 예비 고1, 2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차 설명회는 ‘대학레벨업, 학종으로 대학가기’라는 주제로 20일 오후 3시에 예비 고3학년 학부모들과 진행한다.최 원장은 “대학 선택은 아이의 일생이 달린 중요한 문제다. 단순히 좋은 대학에 가느냐 못 가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직업을 갖고 어떤 삶을 살아갈지에 대해 대학 진학이 결정적 발판 역할을 해 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학부모 설명회가 아이와 함께 진학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성장과 공감 교육컨설팅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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